>159654710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10 :: 1001

◆c9lNRrMzaQ

2022-06-27 22:21:32 - 2022-06-28 18:46:46

0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21:3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1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22:04

1은 나다

2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2:22:15

>>1001을 먹은것은 이 태호주다!

3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22:23

근데 꺠달음 아깝네. 1년이나 2년후에는 꺨 수 있나

4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22:59

근데 위키에 상점관련 이거 상세히 올려둬야 된다는건 동의해.
나 같은 경우는 알긴 했지만, 그걸 안건 내가 캐릭터들의 행적란을 대체로 읽어보면서 토고 행적을 봤기 때문에 안거고.
그마저도 확실하게 하려고 몇번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물어봐야 했을 정도.
팁이나 공지란 같은데엔 명확하겐 안적혀있는걸로 알아.

5 이름 없음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2:23:02

일단...!! 캡틴 고생하셨어요!!

오늘의 후기!
npc들이 멋졌습니다!
엘터쌤이랑 대화하는 토고군...성장하고 있구나!하는 감상입니다.
덜토끼씨 처음 등장했을때 덜토끼라는 별명보고 웃었는데...생각했던 것보다 더 멋진 캐릭터인 것 같아요.🤭
그리고 명진이는 이렇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걸까요?
아오누마 군 결국 태호에게 제대로 된 집을 알려줬군요. 의리!!

>>930
모바일로 좀 허둥지둥 말하다 보니 그게 오히려 혼란을 드린 것 같네요..죄송합니다!!

대곡령 관련 제한은 >>948에서 캡틴이 말씀해주셨는데 여기서 한 가지만 추가하자면!
라임이는 아마도 교내 행사로 임시로 세워진 가판대에서 쿠키 아이템을 샀기 때문에 이 문제를 피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개인 간의 거래나 간이 노점상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려고 했더니 스레터졌어 으앙!!!!

6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23:13

왜냐면 지금 명진이가 다듬는 과정은 심화가 아님

명진아 너 지금 좀 기분 나빠서 또 틱틱거리는 거 간만에 보는 것 같긴 한데 강이훈이 한 말 기억나니?

모두 잊고 처음부터 쌓아올려야 할 거라고.
그냥 말 그대로 지금 명진이는 완전 잊고 기초부터 다듬어가는 과정인데, 거기에 더해서 강이훈은 개념을 더해주려 했던 것임.
단순히 몸으로 친다! 막는다! 이것이 격투술! 이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 무기가 되었고, 이렇게 하니까 방어도 된다. 이런 것들을 합쳐서 격투술의 공방이 이뤄진다. 의 개념으로 바뀌는 거야.

7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23:48

이렇게된거 내가 주말에 신입이 읽어야하는 필독서 만들테니까 기다려

8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24:08

명진주는 명진이가 왜 수련을 받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건지에 대해 집중하면 좋을것같아
내가 알기론 강이훈씨도 자기는 사람 죽이는 걸 잘하지 지키는 건 못한다고 했는데 명진이가 지키고 싶다! 해서 자기가 아는 걸 그나마 알려주겠다 했던걸로 기억해.
그러니까 명진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집중하다보면 어느 정도 갈피가 잡히지 않을까?

9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24:17

>>2 아~~~ 상심한 마음 메이드 프큐태 보고 힐링 하고 싶다~~~~~~~~~

10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24:56

일단 캐들의 위키를 정리하는 만큼 상점을 모를 수가 없어서 올릴 필요성을 전혀 몰랐던 것 같습니다..
상점을 한 열두번씩 보다보면 아무리 까먹음 지수가 높아져도 상점=대곡령이구나. 싶어지니까요..

뭐. 물론 제 실수입니다. 미흡했습니다...

11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25:22

격투술을 단순히 처음부터 수련하는 게 아니라, 지금의 명진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방식으로 고쳐야 하는데.. 단순히 개념 영역으로 배우면서 성장했던 명진이에게 네 몸은 크고 튼튼하니까 단순히 손만을 이용하지 말고 몸 전체를 이용해서 공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이다. 라는 식으로 해서 공격에 대한 개념을 배웠고, 이제 그러니까 이런 몸을 이용하면 조금 더 잘 막아낼 수 있게 될 거고 이것들이 합쳐져서 명진이만의 격투술이 된다. 식으로 기초부터 쌓아올리는 중인 거지.

내가 너한테 핫하 엿먹어봐라!! 말 꼬고 또 꼬기! 식으로 하는 게 아냐..

12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25:29

>>6 하지만 두 번째 대련 시도에서는 방어에 집중해서 나아갔는데도 방어구로서의 개념이 눈에 잡히지 않았어요.

몸이 단단하고 방어적으로 가야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냥 강이훈이 사기라서 그런가....

13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25:53

그래도 오래 걸리는 시간과 많은 노력이 들어가니 그 결과는 어마무지할것

>>10
반성의 의미로 이불안에서 준혁이를 생각하며 미소짓는 지한이 독백 가져와!!

14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26:17

두 번째 대련 시도에서 내가 설명하고자 했던 개념은 '무기로써의 몸' 이니까 말이지!

1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26:23

>>13 이게 반장의 카리스마? 나 윤시윤주 그저 했다 감탄.

16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26:27

>>8 >>11 으음....

1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26:39

situplay>1596547065>991
그 점에 대해서는 나도 할 말이 없네. 일상 하며 서로 직접적으로 얽히는 내용이 아니면 잘 기억으로 안 두는 편이라서 그래. 잘 까먹기도 하고.

대곡령 관련으로는 한달전이나 된 내용이니 왠만해서는 알거라 생각하는게 일반적으로는 맞겠네.

나도 전체적으로 중요한 내용은 좀 기억하도록 노력해 볼게.

18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26:41

왜냐면 그 다음에 명진주가 맞이한 개념이 바로 '무기로써의 개념'이었거든!

이렇게 연결하니까 조금 편하지!

19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27:12

캡이나 다른 분 말씀대로 너무 이상하고 깊게 생각했던거려나요

20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27:19

열심히 설명하는 캡틴이 좀 귀엽다. 나만 그럼?

2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27:26

situplay>1596547065>957

어이 뒤에서 브이 뭐냐고!

22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27:33

>>18 (끄덕) 여러모로 열리기 시작하네요

23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28:04

>>20
명진주를 잃고 싶지 않아서야

찌잉-

24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28:14

>>23 ㅠㅠ

25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28:21

독백... 아 좀 봐주십셔.

프큐태랑 33콤비로 좀..

2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28:34

상점 한번도 안 사용 해봤고 대곡령도 잘 기억에 안 두고 있었거든 허허.

내가 주변에 너무 무관심했던 탓이다.

27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28:35

>>23

아아....

여름이었다.

28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28:58

이게 비전이었다면 명진주의 말이 맞을 수 있어. 왜냐면 폭풍검만 보더라도 뭔 뜬구름 잡는 소리로 칼에다 바람 걸치세요 인간아 하고 있으니까.

" 그러니 나는 네게 비전에 대해 알리지 않을 것이다. 단. "

그는 천천히 자세를 잡습니다.
명진이 자주 취하곤 하는.. 격투술의 기본 자세입니다.

" 네 격투술. 그 뿌리부터. 잎새까지. 그 모든 것을 뜯어고쳐주마. 너는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 쌓아올려야 할거다. 보편적인 격투술이 아닌. 오직 네게 맞춰지고 만들어질 격투술을 말이다. "

태명진은 지금부터 기술 '격투술改'에 대한 수련에 들어갑니다.
총 1만의 망념을 필요로 할 것이며, 깨달음과 요소에 의해 이 양은 감소할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거는!

" 네 격투술. 그 뿌리부터. 잎새까지. 그 모든 것을 뜯어고쳐주마. 너는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 쌓아올려야 할거다. 보편적인 격투술이 아닌. 오직 네게 맞춰지고 만들어질 격투술을 말이다. "

이거니까 말야!

2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29:25

명진주가 격투술 깨달음에 계속 힘들어 하는게 보이니...

30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30:02

>>25
그럼 준혁주가 간밤에 이불 안에서 찍은 셀카 지한이가 보내줘서 두근두근 거려서 잠 못자가지고 열식히려고 공원 산책간 독백 써와!!!!

31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30:06

테스트 받는 입장이란게 확실히 쉽진 않아보여. 그래도 헤메이는 것 보단 보람차보이긴 하지만...

32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30:15

뿌리부터 잎새까지라는 게 말 그대로 진-짜 단순한 거 부터 시작이었던 것이군요....

33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30:30

명진이 전용 커스텀 마이징 무술 ㄷㄷ

34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30:35

>>30 다시 한번 감탄했다. 이게 킹? 아주 좋다.

35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31:00

에. 좀봐주세요....(농담)

36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31:07

지금은 간단히 말하면 명진이의 격투술의 '뿌리'를 고치는 단계야. 그래서 이제 공방과 관련된 '손발, 신체의 무기로써의 이용'을 알았으니 그 다음 뿌리인 '팔다리, 방어구로써의 몸'의 개념을 다룰 차례였던 셈이지.

이렇게 차근차근 쌓아올려서 뿌리에서 몸통, 몸통에서 가지, 가지에서 잎으로 향해야 하는데 지금 명진주는 음.. 깨달음.. 음.. 몸통.. 음.. 잎새..
음.. 마음을 비우는 것이 문제인가?

로 가버린 셈이지!

37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31:52

나도 신정훈 선생님한테 교육받고싶어!!

3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31:59

그러니까 다 허물고 기초공사 시키는 중?

39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32:03

내가 그래서 자주 '지금은 기초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라고 한 이유가 이거야.
격투술 개는 말하자면 비전이나 무공 같은 개념은 아니지만, 명진이에게 맞는 무언가와 관련된 기술이니까 말야.

40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32:08

우필쓰자

41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32:27

>>38 땅부터 다듬고 땅 안 지반부터 체크해야하는데 바로 그 위에 철골 올릴 생각하니까 안되던 거라고 볼 수 있음!

42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32:44

그리고 에루나랑 기싸움하다가 친해지고싶어!!
아 성격 안진다고 ㅋㅋ

43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32:45

그러고 보면 나도 오현이 보면서 우필....쓰고 싶어졌는데, 진행에서 그 때 오현이가 했던 멘트대로 쓰면 되는거야?

44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32:48

>>36 지금은 태권도 학원에 막 가입한 신입처럼 차근차근 배워야 하는데.

제가 하고 있던 건 무협에 나오는 도인이 갑자기 깨달음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한 느낌?

4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32:59

비전은 뜬구름 잡는 소리 쓰라고 해서 뜬구름 잡는 소리 써도 됐는데 명진이는 안되는구만 ㅋㅋㅋㅋ

46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33:01

비전 같은건 다른 사람이 튼튼하고 멋지게 지은 집에 들어가는거구만

47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33:27

비전의 짝이 뭔지 알아?

48 빈센트주 (8OUQV7Z9Qk)

2022-06-27 (모두 수고..) 22:33:28

로뮤나도 만나야 하고 번개랑 불도 접목해봐야 하고 아이고 바쁘다바빠!
이번해 끝나기 전에 빈센트(프리 핸드 액트 확정실패 방지하는 최소레벨 문턱) 육성 가능할까... ;ㅅ;

49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33:30

그래도 토고보단 많이 엄청나게 열심히 하고 있잖아!
다른 캐릭터들이 각자의 장단점과 기술 수련에 열중하고 있을때
토고는 혼자서 흠... 사람이란 무엇인가... 하는 철학과 소리 하고 있어

수련 횟수 : 0회

의 위엄

50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33:43

>>43 엥

>>44
자 이건 발차기야

아니 그건 주먹이야 얘야
< 지금 명진이 단계

51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33:44

>>47 파전

5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33:45

>>43
우필 어떻게 쓸지 몰라서 일단 써보려는 늬양스 내니까 캡틴이 '일케일케 쓰면 좋을거 같아' 하고 알려 줬어.

캡틴에게 물어봐야 될듯?

53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33:55

난 오히려 토고가 성공적인 진행의 대표 예시 같은데

54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33:58

>>45 따흐흑 오히려 기본이기에 이상하게 돌았나봐요

55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34:27

>>50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22:34:28

오늘의 진행 후기 : 크로스핏을 하고 왔는데도 1턴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음.
우선적으로 반룡인 서진석에 댜하여

5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34:33

>>47
완다?

5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35:02

예이 맞혔다

60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35:14

저놈들 1어장어치 상어아가미 형에 처해야 한다 손

61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35:15

>>53 우째서?

6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35:19

예이 먹혔다

63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35:27

>>49 토고는 rp와 지능이 쩔잖아요 !

64 ◆c9lNRrMzaQ (9CilsBsBzQ)

2022-06-27 (모두 수고..) 22:35:35

성공적인 진행의 예시는 바로 나 캡틴을 보고 말하는 것이다(아님)

65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35:44

>>60 살려주세요 잘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번 진행에서 엄청나게 잘했으니까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

66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3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이 잘하는 건 맞죠

67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2:36:12

situplay>1596547065>964
ㅠㅠㅠㅠㅠㅠ...

에 근데 제거 날라갔어요?
엣....😭😭😭

68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36:43

캡틴은 천사님이야!!

69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36:53

아무일도 없었다

7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36:57

캡틴 진행이 성공적이긴 하지. 다들 진행 한다 하면 우수수 진행 레스 올리는거 봐.

71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2:37:09

situplay>1596547065>957

아ㅠ
울다 웃으면 엉덩이에 뿔난댔지만 이건 웃을 수밖에 없다!!😆😂
여장 오현이 뒤에 강산이 뭐에요!!않이 연성 감사드립니다...!!🙇‍♀️🙇‍♀️🙇‍♀️🙇‍♀️

72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37:15

캡틴. 진행. 성공적

73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37:24

>>63 내가 아는 알피와 지능은 이거뿐이야.
난 딱 이 지능이라구

74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37:47

레모네이드 만들기 진짜 꿀잼이었는데 말이에요

7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37:48

>>73
토고 형 우리는 새 게임이 필요해

76 ◆c9lNRrMzaQ (DOx0SmvDeo)

2022-06-27 (모두 수고..) 22:37:54

내가 알렌한테는 이동합니다 라고 판정 주고
강산이한테는 어디 연주해봐라 맘에 들면 선물을 주마 하고 반응 썼는데.

77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2:37:55

음 그리고.
잠수 좀 탈게요.

사람 살려요오오오 (화력에 떠내려감

78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38:03

(토리와 강산인데)

79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38:04

레모네이드 만들기랑 방안에서 비밀기지 만들기 재밌지.

80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22:38:06

알 수 있어서 기뻤음. 인간이 후천적으로 드래곤화 되는 길이 있다면 드래고니안도 후천적으로 드래곤화 되는 길이 있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나아갈 길이 흐릿하게나마 보이는 것 같아서 좋음. 주권자 게이트에 대해서 조사해보고 서진석과 접촉해볼수도 있고.... 하여튼 유하의 목표는 드래곤 특성이니 만큼 그쪽으로 정진할 것.
줄리아는 귀여웠지만 마지막 반응은 조금 의아했음. 포식자로서의 위치를 드러내길래 나는 꽤 리스크를 거는 행동을 했다고 생각했고 당당함을 드러냈지만 거기서 그때는 그때 일이다 라고 나오는 것이? 내가 줄리아를 잘 몰라서 그러는 걸수도 있는데 자연스러운 감정선이었나? 내가 모르는 무언가 있나? 하는 감정. 아니면 흥미를 잃었을지도 모르지.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아

더불어 준혁주에게 크게 죄송합니다. 괜히 나 기다리느라 진행 제대로 못 즐긴 것 같아서 미안해.

81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38:47

>>75 네 말이 맞아, 오현아.
이 게임은 재미없어.

82 ◆c9lNRrMzaQ (DOx0SmvDeo)

2022-06-27 (모두 수고..) 22:39:02

그리고 진행하다 남친 전화 세번씹어서 남친 지금 삐져서 씻으러 간다고 함
조졌다

83 ◆c9lNRrMzaQ (DOx0SmvDeo)

2022-06-27 (모두 수고..) 22:39:22

영웅서가는 노잼이다
- 토고주

84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39:40

>>82 그냥 받으시지!!

85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40:09

>>83 아니야!!!!!
아니야!!!!!

86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40:11

진행하느라 남친 전화까지 씹다니!!
캡틴ㅜ ㅜㅜ!!

8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40:21

>>81
(뜨왕 뜨왕 뜨왕 뙁~ 게임 오버)

토고에게 좋은 생각이 나도록 헬멧 LED를 켜주세요.

88 ◆c9lNRrMzaQ (DOx0SmvDeo)

2022-06-27 (모두 수고..) 22:40:49

전화하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하는 편이라.

89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41:08

>>87 토고가 사기를 칠수있게 손님을 클릭해주세요.

90 ◆c9lNRrMzaQ (DOx0SmvDeo)

2022-06-27 (모두 수고..) 22:41:15

또 내가 집중이 깨지면 다시 집중을 잘 못함

91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41:24

뭐 연인들끼리라면 확실히......

92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41:52

근데 에루나 콧구멍에서 불뿜던데? 하프인데 오크처럼 생긴거야? 아니면 그냥 인간처럼 생겼어? 에루나 외모 궁금하다!

93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42:04

천자 사자왕
둘다 나라의 지배자를 의미하는 왕의 개념
미리내고 회장을 잘모르겠고....
나도 왕이 된다!
이 어두운 시대를 빛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해주는 왕!
명왕! 실버즈 김태식의 탄생이다!!!

94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42:19

>>88
한창 좋을때구나..🙊

95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2:42:55

화력이 엄청나네요

96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22:42:58

>>93 유하는 용왕할래

9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42:59

>>89
생각 났다! 우리 사람들을 속여서 삥 뜯자!

어쩌면 새 게임을 살 만큼 돈을 벌지도 몰라.

9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43:31

어쨌든 일상 합시다.

일상 할 사람!

99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44:10

용왕은 임펙트가 약해!

용신이 되는거다 유하!!!

100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22:44:35

>>99
나는 용신

진혈 용신

101 ◆c9lNRrMzaQ (DOx0SmvDeo)

2022-06-27 (모두 수고..) 22:44:44

situplay>1596547102>92
인간에 가깝게 생기긴 했어

102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44:46

일상...(슬쩍 손들기)

103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45:32

그런데 이제 대운동회는 진짜 진짜 코앞인가? 그 전에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는데 사실 잘 안 됐네.
오히려 훈련 죽돌이가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슬퍼....
생각보다 여유가 있었으니 본래 해볼까 했던거나 했어도 좋았을텐데. 사실 그것도 잘 안되었을지도 모르지만.

104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45:33

강철이랑... 도 일상 돌리곤 있지만.

혹시 진행 전이나 진행 후에 이어져 있나요?

105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46:53

>>101
인간에 가깝구나! 상상에 큰 도움이 됐어 캡틴!!

106 ◆c9lNRrMzaQ (DOx0SmvDeo)

2022-06-27 (모두 수고..) 22:47:02

캡틴의 목표 - 건강하게 영웅서가 완결내기

10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47:13

지한주는 언제나 일상을 구하는구나

일단 지한주랑은 많이 일상 해본 느낌이라 다른 누구 구해보고 싶은데!

108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48:23

그럼 지한주 나랑 일상할레?!

109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2:48:29

>>104 내일... 이어두겠습니다.

110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48:57

>>106
캡틴 항상 건강해야해! 여름에 지지말자!!

111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49:03

진짜 에루나 날잡아서 철저하게 박살내고

"날 기억해라, 너에게 영원한 패배를 안겨주고 네 위에 선 남자를"

하도 선언한다.

분하다 ㅂㄷㅂㄷ

11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49:31

>>103
시윤이는 여러가지 많이 시도 해본거 같은데 살짝 아쉽네. 우필... 우필을 쓰자...

113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2:49:32

다들 파이팅입니다.

철이도 뭔가를 해야되는데..!

114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50:01

에루나 태식이한태 반하겠네!!!

115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22:50:01

>>111 에루나 공략 루트다

116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50:11

라임이랑 일상인가요. 좋습니다. 어떤 상황이 좋을까요?

>>109 확인완료

117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50:14

>>111
태식이 '너 개약하잖아' 시전하고 다시 싸움 안 받아주기 하는거야?

11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50:24

>>112 그게 내가 지금 우필 쓰고 싶어진 이유야....오현이처럼 나도 우필의 힘을 빌려서라도 뭔가 삽질 말고 뭔가를 하고 싶어....흑흑.

119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2:50:59

(매 진행마다 삽질 하는 사람)

120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51:12

>>114-115
그런 공략 하고 싶지 않아

>>117
아니, 다시 받아줘도 이길만큼 강해져야지

121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2:51:16

캡 뿐만 아니라 모두 건강하셔야 해요.

특히 이번 여름 버텨야함

122 오토나시주 (uhYRPqLcLo)

2022-06-27 (모두 수고..) 22:51:50

데박 집가고싶음

123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51:52

>>116
기숙사 지한이 방에 놀러가도 돼? 쿠키 전해줄겸!!

124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52:30

오토나시주 밤늦게까지 고생이 많아!!

125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2:52:44

그러면.. 선레를 주시거나.

아니면 다이스 듀얼을 할까요?

126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53:02

일단 다들 포지션 정하기 하던데 시윤이는 그거 해봤어? 아니면 아직은 포지션 안 정할 예정?

127 태호주 (kTNUVas9Xg)

2022-06-27 (모두 수고..) 22:53:15

으윽, 잠깐 졸았다..
잠자리 펴고 제대로 자야지..

128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2:53:23

>>125
선레 가져올게!

129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53:25

나도 일상해야 하는데 방금 밥 먹어서 배부르다....

13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53:29

태식이 꿈이 멋지구먼

131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53:30

>>126 그건 이미 초반에 했어

13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2:55:55

>>131
이미 했구나! 그래 예전에 포지션 렌스로 했던거 기억 난다.

133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56:21


길드명 여명처럼

아직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특별반 인원들이 길을 볼 수 있게 희망의 빛이 된다.

난 여명왕이 될거야!

134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2:56:55

>>133 줄이면 여왕

난 포지션 안 정하려구...
유리대포(자갈 발사함) 이 되긴 싫어

13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57:12

여명왕 태식의 처형 이후, 세상은 대 여명 시대를 맡게 된다.

13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2:58:06

복합적인 롤을 원한다면 안하는게 맞지. 윤시윤은 너무 노골적으로 정해져있어서 고민없이 했을 뿐....

137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22:58:43

황금 비행 도마뱀단이 대 여명 시대에 새로운 활개를 친다

138 ◆c9lNRrMzaQ (DOx0SmvDeo)

2022-06-27 (모두 수고..) 22:59:15

대 여명시대는 무슨 이 세상의 주인은 유찬영이다 이것들아

139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2:59:16

토고가 사황이겠지

140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3:00:04

지한이는... 지한주가 오락가락하는 탓에...

이래보면 랜스고 이래보면 워리어 느낌이라...

...하지만서포터를하기엔 죽창이었다...
근데 창이나 검같은 거 주기술로 가지고 서포터인 경우가...있...나?

14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00:08

다 된 세상에 유찬영 끼얹기

142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3:00:08

홍왕님...

143 토고주 (IKNx4pXWHg)

2022-06-27 (모두 수고..) 23:00:11

미안하지만 난
원피스를 안 봤다.
오뎅 거린다고 듣기만 했어

144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3:00:30

개인적으로 왕 칭호에 꽃여서
태식이도 ~~왕이 되고 싶단말이지

제왕?

145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3:00:58

~사황 목록~
『프리큐어』 한태호
『여성우대지휘관』 한준혁
『장사 헬멧』 토고 쇼코
『쥐불놀이』 빈센트

146 오토나시주 (njzhoHygNk)

2022-06-27 (모두 수고..) 23:01:06



카페 마감 왜 아무도 안 하려는지 알겠어요
최소 30분을 무급노동 하는군하

147 강철주 (t6wn8vMRPY)

2022-06-27 (모두 수고..) 23:01:25

파이팅...!

148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3:01:31

고생했오토나시

149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01:46

3대장 칠무해는 누굴까 그럼

150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3:01:50

오토나시주 고생했다

151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3:01:59

ㅋㅋㅋㅋㅋㅋㅋㅋ

152 태식주 (8DydI6AsAw)

2022-06-27 (모두 수고..) 23:02:26

원피스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여기까지 해야겠어

153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3:02:56

그러자고.

154 토고주 (IKNx4pXWHg)

2022-06-27 (모두 수고..) 23:02:58

최소 30분 무급은 진짜 심하다...
오토나시주 고생 많았어ㅜㅜ 1시간 야간수당으로 추가지급 해달라!

15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03:49

오토나시주 수고했어.

그래 원피스는 여기까지만

156 명진주 (1VSBgywbCg)

2022-06-27 (모두 수고..) 23:05:50

무급은 진짜 아니당ㅠㅠ

157 라임 - 지한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3:05:52

최대한 우연히 들른 것처럼, 최대한 우연히 들른 것처럼.

라임은 한 손에 쿠키가 담긴 접시를 들고서 지한의 방문을 똑똑 두드렸습니다.

"지한아, 안에 있어?"

그리고 대답이 들려오기를 얌전히 기다렸어요.

친구들에게 나눠줄 쿠키를 예쁘게 소분하기는 했는데, 누구한테 제일 먼저 줄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마음속에 제일 친하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건 지한이라서 지한이에게 제일 먼저 주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휴게실에 뚝 놔두는 것보다는 얼굴 보고 전해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았기 때문에 이렇게 찾아왔답니다. 다른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싶은 노력이었어요. 지금까지는 너무 겉돌기만 한 것 같아서 말이에요.
원래는 접시 위에 잘 부탁한다는 응원 메시지가 적힌 메모지가 붙어있었지만, 얼굴 보면서 그렇게 주기엔 조금 쑥스러워서, 메모지를 접시 바닥에 옮겨 붙였어요. 나중에 혹시 확인하면 다행인 것이에요.

15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06:59

일상 할 사람은 아직 찾는중

159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3:11:56

이...일단 정산 끝....?
빼머근 거 없겠죠...

>>78 😱...
미안합니다.....

>>82 😱.....

160 지한 - 라임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3:11:58

"..."

지한은 방 안의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방 안은 생각보다 심하게 깔끔할 겁니다. 은근히 삭막한 느낌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좋은 향이랑 인테리어 물품마저 없었으면 사람 사는 방인가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들어 더 깐깐하게 구는 탓에 자기 방 청소를 몇 번이나 한 기분입니다. 지한은 방을 한 번 더 닦고는 방문을 열려 합니다.

"라임 씨?"
어쩐 일로 오셨나요? 라는 물음을 가볍게 하면서 안에 들어오셔도 됩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
눈을 깜박거리면서 라임을 빤히 바라봅니다. 뭔가를 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 걸지도..

161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3:13:27

으앙...
PC는 동생이 레인월드 한다고 안비겨주고
나는 모바일이고....
나는...나무늘볻다....능이버섯이다....
_(:3_ _)_

오토나시주 현생 고생하셨어요...!

162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3:15:35

정산 수고하셨습니다...

16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16:16

강산주도 수고했어. 레인월드 그거 굉장히 흥미로운 게임이야

164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3:18:25

situplay>1596547102>76
앗...재밌어보이는 상황인데 왜 날아갔을까요...ㅠㅠㅠㅠ
다음번 진행은 여기에 반응하면 될까요?

오늘 그래도 다른 분들 진행도 재밌었지만요!

165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19:07

오현주
1上을 할래?

166 라임 - 지한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3:19:42

방문이 열리고 지한이 얼굴을 보여요. 문이 열리면서 방 냄새가 같이 나왔어요. 좋은 향기가 나네요.
라임은 드라마에서 봤던 것처럼,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다고 능청스럽게 말하면서 쿠키를 건네려고 했는데, 빤히 바라보는 지한과 눈이 마주치자 머리가 새하얘졌어요.

"... 이거 주려고."

배터리가 나간 것처럼 잠깐 멈춰 있다가, 결국 로봇처럼 팔을 딱딱하게 움직여서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내밀어 보이네요.
겉보기엔 은박지로 싸인 동그란 유에프오 같아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67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3:21:56

>>163 그래 보이긴 하더라고요. 컨트롤은 어렵다지만! 동생이 이런 먼가 탐험하거나 서바이벌하거나 이런게 취향이라서!

근데 저놈 가시나는 왜 독수리(같은 것)를 굳이 찾아가 불러내서 시비를 터는걸까요 독수리가 드랍하는 가면도 이미 먹어놓고선...

16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24:18

오호랜만이구나 토고주

니치죠를 하미메마쇼까

16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24:33

>>154 이게
보통 카페 마감시간이 9시라고 치면? 보통 8시 부터 기계 끄기 시작해서 8시 반에는 라스트 오더 받고 기계 다 끄잖아요??? (보통 그렇습니다)
근데 제가 일하는곳은 9시 마감이면 8시 55분에 라스트 오더여서 그만

170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24:45

선레는 누가 쓸까?

역시 국룰 듀얼 선레?

171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25:11

.>>168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저번에 내가 선레를 줬으니까 이번엔 오현이가 줭

172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26:36

고러징. 상황은 뭘로 주까

173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26:52

>>169 8시 55분에 라스트 오더라고??? 마지막 명령으로 사살하고 싶을 정도의 마지막 주문이잖아
8시 30분쯤에 히히 이제 손님 안 오시겠지 싶어서 스팀이랑 그런 거 다 청소하다가 갑자기 손님 오셔서 아메리카노 말고 만들기 엄청나게 어려운거 요청하면 진짜 그 즉시 마지막 명령으로 사살하고 싶어지겠다...

174 지한 - 라임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3:26:59

우연히라고 하기에는 방 밖에서 이리저리 가 보인 듯한 기분이었지만. 그걸 말로 내뱉지 않을 정도의 정신머리는 있어요.

"이거를.."
지한은 받아들고는 잠깐 살펴봅니다. 무언가 지한은 라임의 손에서 은박지로 포장된 것 사이에 무언가 선이 있다는 듯 시선이 옮겨지네요. 그러다가 열지도 않고는.

"오 쿠키네요..."
차랑 같이 먹을래요? 라고 말하며 지한은 방문을 조금 더 열었습니다. 방 안은..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어쩐지 삭막해보일 것 같고. 햇빛이 들어온다면.. 나름 괜찮은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포트도 있고. 차도 있으니. 티타임 어떻습니까?"
그렇게 말하며 들어오라는 듯 문 옆으로 살짝 비킵니다.

//4

175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27:25

>>172 의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지만 그게 안된다면...
오현이가 골절 입었을때 깁스했다치고 깁스에 낙서해도 돼?

176 지한주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3:27:41

토리주...

혹시 보셧나요...?

33의 결과물을...?(사실 궁금해서 그럼)

177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3:27:51

>>169
고생하십니다...(토닥토닥)

178 알렌주 (84b0OM/y1E)

2022-06-27 (모두 수고..) 23:28:22

운동끝
큐프태 잘봤습니다 지한주

17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28:25

(ㅇㄴ 토고주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기분 좋아짐)

180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28:51

>>176 ?
어디 있 나 요

181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29:23

의념... 그거에 대한 이야기로 갈려면 어떤 이야기로 가야 의념 이야기가 나올까?

182 알렌주 (84b0OM/y1E)

2022-06-27 (모두 수고..) 23:30:04

(지한주의 그림에는 감동이 있다.)

183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30:06

>>179 소소하게 재미를 주어서 기쁘네! 오토나시주 오늘 고생많았어! 다음 마감때는 사람들이 온다치면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기를!! 꼭 바랄게!

184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31:01

>>181 음... 아, 깁스했다는 상황으로도
보건실에 놀러감
놀림
깁스 어쩌다가 했어?
헐 ㅋㅋㅋㅋ 그럼 검술은?
나만의 검술?
너다운게 뭔데?!
의념 속성이 이렇다고!
바보, 넌 이미 너 자체로도 완벽해!

같은 식으로도 할수있을것같아

185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3:31:30

>>180
situplay>1596547065>957
여기서 둘중 밑에거요!

186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32:37

어느 커피숍에서 민트초코 크로플, 민트초코 생크림 카스텔라,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와플, 민트초코 생크림 브레드 같은게 나온데
너무 두려워 하지만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와플은 맛있겠다

187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3:32:47

메이드복 프큐태...
뒤에서 브이하는 강산이...
아 다시보니까 또 웃음나와요...ㅋㅋㅋㅋㅋ...😂

188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32:53

아 의념 속성 얘기 였구나?

일단 한번 시도 해보자구.

189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34:46

>>188 나의 빌드업을 위해선 의념 속성 이야기는 나와야 하고..
의념 이야기도 같이 할수있을걸? 의념이랑 의념 속성 이야기는 거으이.. 비슷비슷한 카테고리니까

190 오현 - 토고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34:54

보건실에서 깁스를 하고 조용히 명상 하는 중이다.

망념을 투자하여 팔에 난 골절상을 열심히 회복 하는 중이다.

앞으로 20분 정도만 더 있으면 회복 될 듯 한데.

마침 보건 선생님도 없고 다 참 조용하다. 집중 잘 해서 낫기 좋은 환경이다.

잘 집중해 보자...

191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3:35:18

>>186 뭐에요 민초파티 컨셉??
그래도 민초아이스와플은 저도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192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36:59

>>186 그 커피숍이 제가 일 하는 커피숍이여야 했는 데 (질투의 누와르 하트)

그리고
... . ..... ..
언젠가는 큐프태에게서 태호의 소유권을 뺏어 올 거에 요(농담 입니 다)

193 토고 쇼코 - 오현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38:26

토고는 우연히게도 시간이 남았다. 그리고 우연히게도 톡방에 올라온 골절당했다는 말을 보았다. 그리고 우연히게도 보건실로 향하고 있었다.
우연히게도 놀리려고... 가 아니라 이 모든 것은 골절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사람이 누군가 떠올려보니 저번에 탄단지라며 요리를 해준 그 꼬마녀석이란 것을 떠올리고 놀리기 위해서.
즉, 우연따윈 없었으며 처음부터 놀리기 위해 시간을 비워 일부러 보건실까지 가려는 던 것이었다.

간단하게 말해서 귀여운 토고가 오현이를 놀리기 위해 보건실의 문을 열었다.
보건실 안에는 보건선생님은 계시지 않아 조용했고, 조용한 숨소리가 들려왔다. 명상을 시도하는 듯한, 아니면 그저 숨만 쉬는 듯한.
하지만 그 정적을 깨고 성큼성큼 발소리를 내며 보건실 안으로 들어가 토고는 말한다.

"크크... 니 팔 뿌라짔다메?"

잘 집중하려는 듯이 눈을 감고 있는 오현을 향하여

194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38:51

ㅇㄴ 침착하게 레스 쓰려고 했다가 이 나.님의 컨셉 말투 붕괴 된

195 라임 - 지한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3:38:56

지한이는 접시를 받아들고서 포장된 은박지를 열지도 않고 쿠키가 들어있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렸어요. 어떻게 알았지! 쿠키 냄새가 나나? 지한이 공감각자라는 사실은 아직 모르는 라임이었습니다.

"어... 응."

라임은 티타임을 제안하며 안으로 들어오라는 듯이 옆으로 살짝 비켜서는 지한을 지나서 방 안으로 들어갔어요.
지한의 방은 꽤 미니멀한 느낌이었고, 어떻게 보면 삭막하게도 느껴질 수 있었지만, 라임은 미니멀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특히 눈에 거칠 것 없는 방의 풍경에 속이 시원했고, 커다란 창문으로 비스듬히 비쳐드는 노란 햇빛이 몹시 나른하고 따듯해 보였습니다.
라임은 방 한켠에 서서 지한을 멀뚱멀뚱 바라보았어요. 분명 드라마에서처럼 쿠키를 주고 방에 들어가 티타임을 가지는 거였는데, 막상 지한의 방에 들어오니까 어쩔 줄을 모르겠는 거예요.

196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39:03

>>191 >>192
무려 민트초코 유니버스 라는 컨셉이래...
커피숍 이름은 말해도 되나? 브랜드인데 되겠지 뭐. 이디야...

197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39:30

누와르 하트가 얼마나 강했으면 컨셉까지 잊어버렸어

198 태식주 (XKzvNINkBc)

2022-06-27 (모두 수고..) 23:39:42

MCU네

19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39:53

않이 집 근처에 이디아 없는데
아악!!!!!!!!

200 유하주 (g2wUDVUN2w)

2022-06-27 (모두 수고..) 23:40:55

왜 라임주 일상 서술 방식이 바뀐것 같지?

201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3:41:57

>>200
맨날 표현이 비스무리무리해서 자주 바뀌어!!

202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42:58

롯데리아는 또 그놈의 한우버거,,.,
더블 한우버거 세트에 13,700원
한우 트러플머쉬룸 버거 세트에 11,000원..
버거킹도 신제품 나오ㅓㄴ데

203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3:43:28

오늘 먹어보니 맘스터치 신상은 맛있더라. 추천.

204 오현 - 토고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43:51

회복에 집중 하고 있더니 그 정적을 깨고 공간에 발을 딛는사람이 있다.

그는 토고 였다.

팔 부러진건 일부러 아무 말 안했는데."

"유하 녀석..."

가장 의심 스러운 사람이 하나로 유하가 생각나는건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그런다 해도 딱히 신경 쓸 사람은 그다지 있지는 않았을거 같았는데 누가 왔다니 놀라웠다.

"누가 올줄은 몰랐는데. 정말 예상 못 했어."

"일종의 병문안... 같은건가?"

205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3:44:12

헐? 더블 한우버거 세트 왜케비싸?
버거 단품 가격이 만원이 훨씬 넘나보네.. 롯데리아 좋아하는데 그건 좀 너무 비싸다!

206 지한 - 라임 (8XlGApkRw.)

2022-06-27 (모두 수고..) 23:44:19

"쿠키는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지한이가 뭐 싫어한다는 건 굉장히 주관적 기준이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을 줬는데도 아 이건 좀. 이라고 말할 때와 이것들 다 좋아! 라는 게 가능하다는 점이 참 이상하지요..

"잠깐 의자에 앉아 계시면 제가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편하게 있으셔도 괜찮습니다. 라고 멀뚱한 듯한 라임에게 말하며 지한은 쿠키를 들고는 간이 주방 쪽으로 향하네요. 찬장이 열리고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냉침 밀크티, 얼그레이 홍차, 현미녹차, 유자청이랑 딸기청 중에선 뭐가 좋으신가요?"
간이 주방을 가르는 책장 너머로 얼굴을 내밀고 묻네요.

//6

207 유하주 (g2wUDVUN2w)

2022-06-27 (모두 수고..) 23:44:31

>>204 억울드래곤

208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3:44:44

어 그리고 늦었지만 알렌주 유하주 운동 고생하셨습니당!

오홍 이디야군요...(메모

20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45:36

어메이징 매콤마요버거?
🤔
내일 점심으로. 나.님도. 먹어본다.

210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3:46:07

>>209 일단 계란 후라이 넣어주는게 좀,,,,맛굿,,,

211 토고 쇼코 - 오현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47:22

"뭐라 중얼거리는데?"

토고는 오현이 무어라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다. 정확히는 귓가에 박혔으나 한쪽 귀로 흘려보내듯 딴 생각을 한다고 제대로 듣지 못한 것.
그래서 토고는 의자를 대충 끌고와서 거기에 걸터 앉았다. 오현이 누워있는 침대 바로 옆 말이다.

"암튼, 니 뭐하다 팔 뿌라짔는데?"

운동회가 코 앞이라 그런지 대다수의 학생들은 이런 신체에 너무 큰 무리가 갈만한 활동은 하지 않던데 말이다.
3학년처럼 졸업이 코 앞인 학생들은 길드에 들어가기 위해 무리를 한다지만, 이 꼬맹이는 아니라고 토고는 알고있다.

"참참, 내 정신 좀 봐라. 이거 니 무라."

그래도 다친 사람한테 찾아가는데 토고는 맨 손으로 올 정도로 토고는 상식없는 사람은 아니다.
토고는 박살박살 이란 특이한 이름의 과자를 오현에게 건네주었다.
무려 과자를 박살내어 먹는 과자였다. 맥이는 건가.

212 유하주 (g2wUDVUN2w)

2022-06-27 (모두 수고..) 23:47:30

>>210 그거 냉동 계란후라이 튀긴거라는 사실... 알고 있어...?

213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48:14

>>210 느낌 표

나.님 아직도 말딸 리세중인데
맘스터치. 이야기 하다. 닉네임. 싸이버거라. 칠뻔 했다.

214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48:38

한우니까.... 더블은 단품 12,000원...
머쉬룸은 단품 9,300원...

아, 베라에서 애플민트랑 블랙소르베도 부활!

215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49:11

싸이버거 트레이너, 같이 힘내보죠!

216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3:49:42

>>212 냉동 계란후라이 튀긴거라니, 좀 어지럽네.......

>>213 근데 사실 내 맘스터치 최애버거는 화이트갈릭 or 치즈홀릭(체다),,,,,맛,,,,굿,,,,,강추나시,,,

217 강산주 (I32K2putVE)

2022-06-27 (모두 수고..) 23:50:30

곧 잘 시간이라 졸음이 와서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218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50:31

나.님도. 좋아한다. 화이트갈릭.

>>215 으아아 아니야!!!!

219 알렌주 (84b0OM/y1E)

2022-06-27 (모두 수고..) 23:50:40

아임홈
화이트갈릭은 진리(끄덕)

220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50:43

잘자요 강산주!

221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50:54

맘스터치엔 그릴이 없어서... 튀겨서 만들거든..
그리고 계란후라이도 냉동으로 된 제품이 있어...

222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51:28

알렌주 안녕?하세요?

>>221 아니 그릴 없는거? 처음? 알?았???
지식 +1

223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51:54

강산주 잘 자.

난 인크레더블버거... 그거 좋아...

224 유하주 (1QckltREHY)

2022-06-27 (모두 수고..) 23:52:12

오토나시주 최고의 말래미는 누구야?

225 라임 - 지한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3:52:35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어떻게 보면 좋아하지도 않는다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라임은 그래도 지한이를 많이 봤기 때문에 지한이가 저렇게 말하는 건 꽤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했어요.
속으로 다행이다고 안심하면서, 얌전히 의자에 앉는 라임이었습니다.

"밀크티로 부탁할게. 근데 냉침이 뭐야? 차가운 거야? 나는 차가운 것도 좋아해."

라임은 편안한 자세로 팔꿈치를 테이블에 얹고 한 손에 턱을 괴고서, 간이 주방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내며 차를 준비하는 지한을 바라보면서 고개랑 다리를 가볍게 까닥입니다.

226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53:03

>>224 외모 취향인 친구는 비와 하야히데
성격 취향인 친구는 오늘 나온 티엠 오페라 오

227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3:53:26

강산주 잘자! 알렌주 어서와!!

228 오현 - 토고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53:31


척 하고 건내준 과자를 받았다.

박살박살. 부숴먹는 과자.

"가져와도 참."

뭐지 이 자식. 가져와도 이런 걸. 멕이는 건가?

게다가 묘하게 거리 가깝게 앉는 것도 신경 쓰인다. 그 정도로 친한건 아닌데.

그래도 유일하게 병문안 오고 선물 같은것도 가져온 사람이니.

이 과자는 적당히 부숴야 먹기 좋고 맛있다. 적절하게 팡 하고 과자를 부숴서 봉투를 연다.

"새 기술 시험 해보다가 부러졌어."

같이 먹으라는 듯 봉투를 나와 토고 중간 사이에 두고 바삭 바삭 먹는다.

/니팔 뿌셔 뿌셔

229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54:07

옛날에 맘스터치에서 리얼비프버거 라고 출시한적 있거든?
로스프비프랑 구운야채(가지포함), 크랜베리 브리오슈번 이렇게 된 구성인데
문제는 맘스터치 매장엔 튀김기만 있고 그릴이 없어서....

구운야채랑 로스트비프를 데우는 방법이 없는거야.
그래서 일단 주문 들어오면 그대로 조립해서 내보낸데...

하지만 구운야채는 물컹하지 고기는 차갑지 해 냉동버거 라는 이름도 붙여지고..
전자렌지에 돌린다 하더라도... 조리 시간이 워낙 길다보니 다 식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

230 라임주 (9UUw2TKEh6)

2022-06-27 (모두 수고..) 23:54:45

으윽.. 가지 싫어..!!!

231 시윤주 (jBEM.hAZBc)

2022-06-27 (모두 수고..) 23:54:46

>>229

오현주 저게 얼마전에 내가 말했던 최악의 가지버거야

232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55:08

가지버거의 악명에 그런 비밀이.. ..... . ... (충격!)

233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55:37

그래 요즘 냉동 계란 후라이 이렇게 판다더라.
이렇게 하는게 조리도 따로 안 해도 되고 관리도 쉽고 보관도 좋고 가게 입장에서는 이거만큼 좋은게 없대.

234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3:55:54

그릴이 없어서 그런사태가...

235 오현주 (KuB2J61DPs)

2022-06-27 (모두 수고..) 23:56:18

>>229 >>231
아아... 그래 기억나... 듣기만 해도 끔찍하네 정말

236 알렌주 (zREyJuiG6M)

2022-06-27 (모두 수고..) 23:56:27

>>233 (군대에서 후라이 나올때 저걸로 나옴)

237 토고 쇼코 - 오현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57:29

멕이는거다. 이런 이벤트를 놓칠수없는 토고의 깜짝 서프라이즈~ (받기 싫음)
어쨌든 토고는 의자에 등을 기대며 여유롭게 앉았다.
새 기술을 시험해보다 부러졌다는 말에 토고는 크크 웃으며 "아이고 스펀지가?" 하는 실없는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무슨 기술을 실험헀길래 팔이 부러지는가? 그것에 궁금증이 생긴 토고는 과자를 하나 집어 먹으며 입을 열었다. 물론 헬멧유리만 살짝 들어서 말이다.

"뭔 기술이고? 깁스까지 할 정도면 보통은 아닌 거 아이가?"

토고는 머릿속에서 여러 가능성을 떠올리다가

"천장에 머리라도 박아서 떨갔나?"

238 토고주 (xDXS5tANnU)

2022-06-27 (모두 수고..) 23:58:48

튀김만 있는 매장이니까 그릴이.. 없어서.. ㅠㅠㅠ

아, 무려 계란 흰자 or 노른자만 있는 제품도 있어.
유통기한도 심지어 꽤 길더라...

239 오토나시주 (tTg/5kjudE)

2022-06-27 (모두 수고..) 23:59:24

>>238 그거 완전
껍질-미리-깐-계란

240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01:25

진짜 미린 깐 계란

241 지한 - 라임 (MIFMfidcDo)

2022-06-28 (FIRE!) 00:01:42

지한은.. 굉장히 제멋대로인 판단기준인 만큼. 싫다좋다를 애매하게 말하는 편일지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한은 차를 몇 개 꺼내다가 냉침에 관심을 두자 적당히 정리해둡니다.

"차가운 물에 우려내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대신 뜨거운 물에 우려낼 때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요. 라고 말하면서 우유에 티백을 넣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어쩌구... 라는 말은 하지 않고는 그럼 냉침 밀크티로.. 라면서 냉장고에서 밀크티색의 액체가 담긴(그게 밀크티니까) 병을 꺼내 두 개의 차가운 컵에 부은 뒤 요령좋게 쿠키를 놓은 접시와 함께 가져오는군요.

"짠."
무덤덤하게 말하지만. 짠이라고 하는 건... 음.. 이해를 못하겠다. 밀크티에서 밀크티 향이 나네요. 설탕은 적게 넣은 듯 쌉싸름함이 느껴질지도?

//8

242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0:02:03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243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02:55

헉, 나 독서중인데 혹시 또 답레 못보고 지나친거 아니지

244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0:02:55

흰자 사두면 머랭 쿠키 만드는데 좋겠다.. .... . ...

245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05:10

계란 지단도 미리 만들어둔게 있고...
비건 후라이 같은 것도 나오고... 난... 가금 식품업계가 신을 모독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고 두려워

246 오현 - 토고 (kjtRRo2k4U)

2022-06-28 (FIRE!) 00:06:00

"스티로폼이겠지. 스펀지가 왜 부러져."

스펀지 타령 하는 토고의 헬멧을 째려본다.

남의 팔이라고 말이야.

"비전 검술. 내 생각보다 위력이 센 비전이라 이렇게 될 줄 몰랐거든."

비전 기술중 하나이 콰르트 원의 과정 하나를 일부러 다르게 해봤었다.
그랬더니 강력한 흐름이 흘러 팔을 박살내었고.

247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06:50

헉 데박, 갑자기 오토나시주 괴롭히고 시픔.....어떻게하지.........

248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0:07:35

어 째서????

24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07:37

뭔가 기분이 다운되고 심심한데 이걸 해결하기 위해선 일상이 즉효지만 일상을 돌리기엔 오늘치 숙제가 안끝났기 때문에......

250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08:39

>>248 네가 태호주를 잡아먹고 싶어하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끄덕) 이걸로 완전논파다

251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0:08:47

오토나시를 괴롭히기....

252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0:09:27

아앗 팔 부러트린건 스텝 원이지...

253 토고 쇼코 - 오현 (TlaS6ySGCY)

2022-06-28 (FIRE!) 00:09:40

"니 모르나? 음청 옛날에 호기심 해결해주는 프로그램 같은 게 있었다. 그 이름이 그기다."

토고는 이게 세대차이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세대차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먼 옛날의 프로그램이었다....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토고는 비전 검술이란 말에 보이진 않겠지만 눈썹을 꿈틀거렸다. 이런 꼬맹이가 벌써 비전을? 같은 느낌이었다.

"비전? 뭔 비전이고?"

제법 흥미가 생겨 물어보았지만 본인도 누구에게 전수 받거나 한 건 아닌 것 같았다. 기술서를 통해 습득한.. 그런 냄새가 났다.

"크,, 역시 벤 삼촌 가 아나? 그 삼촌 말은 틀린게 하나도 없다."
"큰 힘 큰 책임 어쩌구 하는 고거 말이다."

254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11:09

커피닌자 오현시, 실망이다.
커피한 비전에 자신만의 로스팅을 섞다니

255 라임 - 지한 (4yknGoR7Q.)

2022-06-28 (FIRE!) 00:12:27

"아! 콜드 브루 같은 거구나."

차가운 물에 우려내는 거라는 말을 듣고 이해했다는 듯이 손바닥으로 테이블을 탁탁 두드리는 라임이었습니다. 커피보다는 맥주병에서 콜드 브루라는 단어를 본 적이 있어요? 사실은 냉침이 영어로 콜드 브루지요? 아마?

"잘 마실게!"

무덤덤하게 "짠" 하는 지한을 보면서 방긋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손뼉을 쳐요.
지한이 내어준 밀크티를 살짝 마셔보네요.
설탕을 적게 넣어서 덜 달고 쌉싸름한 맛이 부각되는 게 딱 라임 취향이에요!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어!"

작게 후룹. 소리를 내면서 한 모금 더 마시네요.

256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0:13:54

>>249
(쓰담쓰담)

257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15:19

>>256 (훌쩍)

258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0:16:07

아 코 묻히지 말라고(농당)

25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17:33

>>258 (크흐응)

260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0:18:07

아 캡틴!!!!!

261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0:18:19

>>250 (데박 반박을 못하겠음.. ..... . ..)

262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19:12

>>260 응애

>>261 (데박 나 또또칸듯,,,,,이제 운명을 받아드리셈,,,,)

263 지한 - 라임 (MIFMfidcDo)

2022-06-28 (FIRE!) 00:22:12

"그렇습니다."
콜드브루가 냉침이었나.. 지한주는 몰랐다(당당)

"음. 괜찮네요"
지한은 밀크티를 홀짝인 뒤 쿠키랑 같이 먹으면 쿠키의 달콤함과 밀크티가 잘 맞네요.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으려나요?"
눈을 슬쩍 피하고는 겸연쩍어합니다. 그야 철저하게 본인이 괜찮아하도록 만든 거니까요. 가끔은 유자유자유자한 유자차도 있고 가끔은 이게 딸기청에이드인지 딸기(살짝 빠지고 다시 나옴)에이드인지.... 수준도 있을 테니까요. 라임은 운이 좋았네요

//10

264 오현 - 토고 (kjtRRo2k4U)

2022-06-28 (FIRE!) 00:22:45

"호기심 해결 프로그램?"

그러고보니 그런게 있었나. 스펀지... W자로 음료수를 저으면 미수가루가 잘 타진다 같은 정보 같은걸 알려주는.

호기심 하면 이쪽도 안 밀리는 것 같은데.

"검술 비전이야. 이 정도나 말해줬으면 병문안 온거랑 선물 사온거 값은 다 하지 않았어?"

박살박살이랑 병문안 까지는 여기정도지.

"나도 당신 한테 좀 물어보자. 병문안을 온거야 질문을 하러 온거야? 병문안 올 정도로 친한건 아닌데 와서 참 의외였거든."

265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0:22:53

>>262 운?명

266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23:25

>>265 꾸꾸까까 (머리 잡아당기기)

267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0:25:12

으악 시윤주가 나.님 머리카락 다 뽑아간다

26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26:21

머리안나시 주로 만들어줄테다

269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0:27:25

이것은 대머리가 걸린 두 참치의 대결

270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0:28:11

>>268

271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0:28:20

정말 오토'나시'가 되어 버렸군

272 토고 쇼코 - 오현 (TlaS6ySGCY)

2022-06-28 (FIRE!) 00:28:56

"뭐꼬, 뭔 질문?"

토고는 그저 놀리기 위해 온 거고, 질문은 겸사겸사였지만 상대방은 그 이상이 있다 생각했나보다.
그래서 토고는 일단 받아주기로 했다. 이 정도 놀렸으면 충분히 놀린거기도 하고 말이다.
물론 그 밖에도 수확은 있었지만 말이다. 비전 검술과 상대방은 아직 그 검술에 능숙하지 못하다. 라는 것 말이다.

"크크.. 그래. 내 니하고 그리 친하지는 않제. 친하다는 말도 아까운 수준 아이가?"

거의 남남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토고는 이 말은 하지 않았다. 그저 아까운 수준이다. 라는 말만 했을 뿐.

"솔직하게 말해줄까?"
"내 니 놀리러 왔다. 운동회가 코 앞인데 팔 다칬다는 말 듣고 깔깔 웃으러 온거 아임 왜 왔겠는데?"

/의념 속성과는 멀어진 대화

273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31:13

>>270 울지마....마음이 약해지자나.......

274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0:31:23

첨부터 의념 속성 얘기는... 어려울거라 예상은 했어!

275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32:28

하지만 이것도 좋아... 그리고 졸려....

276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0:33:41

나.님도
졸린.. .... . ..
그래서 배달음식 시키고 싶은.. .... . ..

277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34:55

오전 12시 34분에는 탕수육

27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35:01

ZARA

279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35:28

오예!!!
123455달성!!! 5 하나랑 4 혹은 1 하나만 더 얻으면 론이다

280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0:35:42

하아?!?!?! 이 시간에는 역시 닭똥집이지!!!

281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36:15

>>279 쯔모!

>>280 (나이먹은 픽....안주잖아 그리고....)

282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36:24

와 인정
닭똥집은 인정이다. 이건 내 패배다... 마늘간장소스에 푹 절여 먹으면 진짜 레알 짱짱 존맛탱
깨소금 찹찹 뿌려서 바삭하게 먹어도 대박맛;;;

283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0:36:33

피곤함.. .... . ..
졸림.. .... . ...
하지만 나.님 못 잔다
몸이. 잠을. 거부.

284 오현 - 토고 (kjtRRo2k4U)

2022-06-28 (FIRE!) 00:38:11

놀리러 왔다는 소리를 들으니 어이가 없었다.

"병문안 와서 이죽 거리는거 봐줄려 했더니 두대 맞을래?"

어이가 없어서 그런지 화가 나기보다는 웃음이 나왔다. 아니. 그런게 아닌가?

특별반 친구 아니냐 같은 소리나 한번 만났으니 친구 잖아 같은 애매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인간 보단 나으니 그런가.

"그렇게 남 놀리고 다니다가 큰 코 한번 다치게 될거야."

285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0:38:53

내 집 근처에 닭똥집 튀김 파는 곳있는데 짱 맛잇어...

286 라임 - 지한 (4yknGoR7Q.)

2022-06-28 (FIRE!) 00:38:53

"응. 달지 않아서 좋고, 쌉싸름한 맛이 좋아."

지한이 만든 밀크티가 몹시 마음에 찼는지, 잔을 입가에 대고서 한동안 내려놓지 못하는 라임이었습니다. 똑같은 기성품으로 차를 우려낸다고 해도, 그 과정이랑 첨가물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니까요.

"있지."

라임은 고양이 쿠키를 먹는 지한을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조심히 잔을 내려놓고 운을 떼었습니다.

"다른 용건이 있어서 찾아온 건 아니고, 정말 쿠키를 주려고 온 거야."

왠지 고민이 있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서 둘러대는 경향이 있었을까요. 사실 다른 친구들과 조금 친해지고 싶다는 고민이 있긴 했지만요.

287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0:39:50

(일상 구하는 알렌주)

288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0:39:52

닭똥집 나도줘!!!!!!!

28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40:14

>>283
그럼. 같이 못 자는. 내가 놀 아드림. 대박.

290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0:40:15

>>287
난 토고랑 일상중이라 패스!

291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0:41:36

>>288 배달 오면 드림;
>>289 괴롭혀드림이라고 적혀 있는 것 같 은데 착?각 이?죠?

292 토고 쇼코 - 오현 (TlaS6ySGCY)

2022-06-28 (FIRE!) 00:42:20

"두 대? 지금은 한 대 밖에 못 때리는 거 아이가?"

토고는 팔을 가리켰다. 깁스를 하고 있는 그의 팔이었다. 그리고는 비웃듯이 크크 웃었다.
그 뒤, 그가 한 말은 조심해야 하는 말임은 분명했으나 토고는 그게 뭐 대수라는 듯이 헬멧을 툭툭 건들이고는

"그래가 내 이거 쓰고 다니는 거 아이겠나?"

라면서 헬멧의 용도를 설명해주었다. 설명이라기 보다는 알제? 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말이다.
헬멧은 방어구다! 방어구!

"근디, 니 비전 배우면 원래 검술은?"

그리고 이럴땐 화제 전환이 필수. 그대로 이야기해도 상관없지만 비전을 익힌 자에게 조금은 호의를 얻고 싶은 게 토고의 마음이다.
여차할때 도움이 되거나 떠넘길수있으니 말이다. 이제 와서 늦은 것 같지만. 그건 토고는 신경쓰지 않는다!

293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0:42:40

>>288
냄새제거도 잘 하고 염지도 해둔 닭똥집. 거기에 튀김옷 까지 입혀서 지글지글...

그렇게 나온건 바삭한 겉과 아작아작한 속의 식감을 가진 맛있는 식감의 닭똥집.

아아 거기에 겨자 소스 찍어먹으면 짜릿한 맛과 새콤함이 느끼함도 지워 준다.

아아 닭똥집 아아

294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43:01

>>289 대박, 오토나시주 말 듣고 ㅇ드래그 해보니까 괴롭혀드림으로 바뀜 ㄷㄷㄷㄷ

295 지한 - 라임 (MIFMfidcDo)

2022-06-28 (FIRE!) 00:43:02

"달달한 것들을 사오면... 달지 않은 게 합이 좋더라고요."
커피는.. 좀 쓰고.. 카페인이 좀 많은 느낌이라서요. 라네요.

"보통 그런 용건을 담고 있는 분께서 그런 치레를 하는 경향이 있다곤 하지만..."
"그렇다면 그런 게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아무런 걱정거리 하나 없으면 신변잡기식 말에서 이어지는 수다거리가 늘어난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한은 보통~ 이라는 말을 한 뒤에 라임을 바라보다가 쿠키를 먹고는..

"맛있네요... 어디에서 산 건가요?"
라고 물어봅니다. 대곡령 소속에서 산 건가? 싶어서였을까요? 어쩌면 어떤 말을 해도 용건이 아닌 그냥 대화라고 생각할 것만 같은 분위기가 슬쩍 주위를 맴도는 느낌일지도.

//12

296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0:43:09

닭똥집은 무조건 머스타드!!! 토고주 맛잘알!!!!

297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43:37

난 닭똥집에 항상 감자튀김도 같이 주는 곳을 시켰어.
그러다가 이사를 간 뒤로는 거기에 주문할수 없어서 너무 슬퍼

298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45:25

참고로 >>294 구라니까 진짜 드래그하지마

299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0:47:41

>>294 알렌주는 속았습니다.

300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0:48:05

일상은 또 하고싶은데 한두턴하고 잘 것 같은 기분이라...

301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0:48:49

드래고니안 사냥꾼이 존재할 가능성 아니면 엄마아빠가 너는 피의 수치다 하고 돌아다닐 가능성 매우 높을 고

302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49:55

요즘 마우스 클릭할때마다 자꾸 더블클릭이 되는 바람에 유튜브 일시정지 할 때마다 고생이다... 바꾼지 얼마나 됐다고 또 바꿔야 하나.. 마우스,...

>>301 드래고니안 사냥꾼은... 없지 않을까? 인간이 아닙니다 특성이라고 해도 일단은 드래고니안은 사람이니까?
그래도... 막 인류 싫다! 하면 사냥 당하겠지만... 보통은 범죄고..?

303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0:51:13

>>302 드래곤이 왜 하프드래곤을 갖게 되었는가에 대한 고찰
아마 물밑으로 유찬영월드에 자신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그러가 위해선 강한 드래고니안이 존경받을 필요 있을 유?
약한 녀석 전부 죽여버리는? 마치 라이크 미스테이크 컨트롤 제크?

304 오현 - 토고 (kjtRRo2k4U)

2022-06-28 (FIRE!) 00:52:01

"그럼 맞아볼래?"

폭풍수(手) 콰르트 원. 왼팔로 헬멧을 향해 두번 손날을 내리치기.

헬멧이어도 각성자의 몸은 헬멧 내려치는 정도로는 손 안 아프닷.

"이제 비전이 원래 검술인거지. 어차피 따로 있던 기술도 없었어."

예전에 따로 형이 있는 기술이 있던것도 아니고. 비전을 갖고 있지도 않았다.

지금이나 회귀전이나.

305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54:28

>>303 사랑의 힘 이란 건 어째서 없는건가

306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55:35

어우 오현주 안되겠나 나 너무 졸려... 지금 몇레스했지?

307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55:48

>>291 헤 헤

>>303 적어도 캡피셜 부모는 보면 죽이려 들거라고 했등가...

308 라임 - 지한 (4yknGoR7Q.)

2022-06-28 (FIRE!) 00:55:50

"맛있다니 다행이다."
"학교 안에 있는 노점에서 샀어. 운동회가 있어서 열은 건지, 원래부터 있었던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지나가다 생각나서."

사실 그동안은 의뢰를 가거나 해서 학교에 잘 없었기도 하고, 기숙사나 수련장 말고는 교내 시설에 별로 관심이 없기도 했으니까요. 이번에 강산이의 가야금 연주를 보러 갔을 때, 학교에 분수대가 있는 것도 처음 알았죠.

"사실, 입학한 지도 벌써 몇 개월이 지났는데, 다른 애들이랑 하나도 친해지지 못한 것 같아서. 그래서 선물을 주면 조금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

특별반 입학식은 올해 1월 11일이었죠.
라임은 이제 모르겠다 싶어서 자연히 속에 담아둔 말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다지 숨길 일도 아니었지만, 왠지 말하고 나니 마음이 조금 편하네요.

"전부 나눠주려고 이런 거 많이 만들었거든."

라임은 그렇게 말하면서 머쓱하게 웃었습니다.

309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0:57:05

나두 몰?루

내가 정리 할테니 자!

310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00:57:38

그럼 내일.. 좀 더 핑퐁하자.. 막레는 넘 아ㅣ쉬워잉 이제 제대로 이야기 시작한것같은디
그럼 부탁할게... 난 잔다..!

311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0:57:56

으윽 조금만 떠들다가 자야겠다!!

312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0:58:12

토고주 잘 자고 좋은 꿈 꿔!

313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0:58:21

다들 잘 자!

314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0:59:43

>>307
지금까지 정리한 드래고니안 트루 스토리

1. '생존' 한 드래고니안은 4명, 2명은 완전 은거중, 활동중인 녀석은 적룡제 서제용, 아메리카 베타팀 현장지휘관 서준(진 이라고 표기되기도 함)석.

2. 패런트드래곤은 유하를 보면 죽일 것
----
거짓과 날조

3. 넷 말고도 더 많은 드래고니안이 있었을 것.

4. 그중 대부분은 부모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 것

5. 살아남은 이들은 어느정도 무력과 사회적 지위를 단단히한 드래고니안 뿐

6. 그렇다면 부모드래곤은 서씨용형제를 못 죽이는가 안 죽이는가?

315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00:05

나도 이야기 더 나눠보고 싶어! 더 이어 해보자!
굿 밤 토고주!

316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01:06

서진석은 정보에서 인정받아서 트루 용인이 된거라고 했잖아?

317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1:01:35

서진석은... 1기 캐니까요..?

318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1:02:28

뭐.. 1기캐라는 거 외엔 아무것도 모르지만요.
인정받아서 용인이 되었다고 하고..(오늘 진행)

319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1:03:28

밖에서 애기 울음소리 같은 이상한
무언가가
자꾸

320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1:03:49

>>316 그렇긴 하지. 하지만 그 외에도 다른 기회를 가졌으나 살해당한 드래고니안이 있을지도 모르는 관계로....

>>317 헐 뎁악.... 나지금 처음 알았어

321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03:59

고양 이? 인가?

322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04:24

>>319
응애, 오토나시 나 지금 동네 입구에 있어

응애, 오토나시 나 지금 사거리에 있어

응애, 오토나시 나 지금 집 앞에 있어

응애, 오토나시 나 지금 방문 앞에 있어

응애.

323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1:04:25

>>319 천일염 있어?

324 린주 (TwWcPna0z.)

2022-06-28 (FIRE!) 01:04:28

>>319 그거 고양이소리일지도

하이

325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1:04:46

고양?이 일? 수도?
에어컨 틀어놔서 소음 때문에 확신 불가능

326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1:05:12

>>322 맥주 사왔지?

린주 하이

327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1:07:30



뎁악 더 큰 진실 알아버렸음.....

서진석 특성에 시선(대충 짱쎈 몬스터가 귀엽게 봐줌)이 있었고
그게 드래곤이었음

데박......

328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07:30

퀸 일 수도 있어

애-오!

마마~우우우우

329 린주 (TwWcPna0z.)

2022-06-28 (FIRE!) 01:07:41

맥주 마시고 싶다

토리주하이

330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1:08:06

>>328 (기절)

331 지한 - 라임 (MIFMfidcDo)

2022-06-28 (FIRE!) 01:08:34

"오.. 학교 안 가판대 같은 데는 살 수 있나 보네요.."
하긴. 그것도 일종의 대곡령 소속은 아니더라도 장인을 찾아서 맡긴다. 계열로 취급할 수 있는 거겠죠. 라는 생각을 하는 지한주입니다. 그러다가 지한은 라임의 말을 듣습니다.

"친해지지 못한 것 같다...일까요"
지한은 느릿느릿하게 밀크티를 홀짝입니다. 조금 침묵이 길어지긴 하지만. 표정이나 분위기는 무겁다기보다는 가벼운 편입니다.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할 순 있지요"
그건 누구도 관여할 수 없는 스스로의 영역이니까요. 라고 말하면서 쿠키를 베어뭅니다. 바삭한 듯 꾸덕한 느낌이네요.

"사람간의 관계는 좀... 어려운 감이 있더라고요."
다른 사람들도 그런 (타인과)친해지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라면서. 그럼 전 어떤 것 같나요? 라고 턱을 괴며 물어보려 합니다.

//14

332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08:51

헐 세상에 나 방금 깜짝 놀란?
1기 캐릭터 얘기 듣고 1기 위키 구경했는데
신정훈 선생님 실물을 영접했어?
궁중학사랑 총교관도 다있어 ㄷㄷㄷㄷ(여태 1기 설정만 읽고 캐릭터 눌러볼 생각 한번도 못한)

333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10:53

뭐, 1기 얘기는 너무 자주 꺼내지 않는게 아무래도 좋겠지만!

334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11:57

그래 구경만 하자 구경만!

335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1:12:43

구경만 하는 거죠 구경만..

336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13:14

지한주, 일상 킵 부탁해두될까!! 조금만 떠들다 잘 것 같아서!!

337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1:13:47

누가 나.님을 재워줘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처럼... . ... . ..

338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14:16

망념에 절인 오?토나시 볶음주

33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14:26

>>337 알았어....(머리 위에 양념 끼얹기)

340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1:14:57

>>339 데박.. ... . .. 바닥에 다 흘렀잖아!!!!!! (분노의 펀치!)

341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1:15:27

(무슨)

342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15:31

>>340 으헥!! 아...알앗...어....(양념 가득 담긴 욕조 대령)

343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1:15:54

강 철주 안?녕하 세 요?

>>342 (만족!!)

344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16:47

강철주 그거 알아? 강철은 강산에 녹는데!

345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1:17:52

킵 해도 괜찮습니다.

저도 잡담 좀 하다 자야겠네요.

346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1:19:55

그렇?죠? 산성에 부식되는

347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20:28

>>344
라임도 산의 일종이니 주의 하라구!

348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1:20:29

뭔가 대단한걸 알아냄
근데 쓸수 없음

데박

34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20:30

>>343 양념은.....케찹 마요네즈 굴소스 스리랑카 칠리 간장 데리야키를 복합적으로 섞은....나만의 게살버거 비법 소스야....분명 오토나시도 꼭! 좋아할거야

350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20:58

오늘 새벽반 인원은 이렇게 인가.

익숙한 얼굴들이군

351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1:21:32

저는 요즘 새벽반 탈퇴 하지 않았습니까

352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22:03

내일 오래 알던 친구가 와서 밥을 먹여줘야 할 일이 생겼다!

다들 어떤 요리를 해줄까?

353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22:20

>>351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있지 않은가

354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22:58

부데찌개! 카레밥!

355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23:06

>>352 고기!

356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1:23:26

>>348 나.님에게만 귓속말로 알려줘라 썬-더-
>>349 (그냥? 잡?탕인게?)

357 유하 - 시윤 (btSydPMPJU)

2022-06-28 (FIRE!) 01:24:00

"에이, 칭찬이야 칭찬!"

복잡하게 변화하는 상대의 표정을 잘 감상하며 뿌듯해 보이는 미소를 감출 생각이 없다. 언제 또 이런 얼굴을 볼 수 있을지 모르니 기회가 온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

"내 안에서 너?"

드물게 웃음기를 멈추고 잠시 시간을 두었다.

"그러네, 어느 쪽으로 듣고 싶어?"

방금 전 까지 놀던 도마뱀과, 하유하가 있었으니 눈을 느리게 꿈뻑이며 시윤을 본다.

"둘 다는 재미 없으니까 하나만."

358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1:24:26

>>352 아드벡 코리브레칸

359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24:55

>>354
부대찌개 좋지... 카레도 좋고!

>>355
고기는 어떻게 조리 해서? 어떤 고기?

360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25:32

>>359 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은 두툼하고 육즙이 넘치는 스테이크를 매우 좋아한다는 경험적 통계가 있어.

361 오현 - 토고 (kjtRRo2k4U)

2022-06-28 (FIRE!) 01:25:38

//13 번 했다!

362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25:57

>>356 맛이란 원래 혼합된 것에서 나오는거야. 먹어봐. 츄라이 츄라이.

363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26:50

>>360
사실 나도 그거 먹고 싶어... 한 2센티로 두툼 하게 구운 만화 스테이크...

364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1:27:54

칼에 베였어 아파

365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28:24

>>363 물론 전문점이 아니라 집에서 먹은거라 진짜 맛잘알 앞에선 의미없긴한데, 그래도 두툼한 스테이크 고기가 씹었을 때 육즙이 터져나오면

아오 배고파 이런걸 왜 얘기해야되는거야

366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28:25

헐 유하주 괜찮아? 얼른 소독하고 데일밴드 붙여!

367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28:43

>>364 ????????? 빨리 소독해 무슨 일이야, 깊게 베였어?

368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1:28:46

소독제없으니깐 빨리 비누 씻을게

369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29:11

빨리 씻고 물기 꽉 짜고 약바르고 밴드해!! 알았지!!

370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29:28

어우. 비누는 좀 쓰라릴텐데.

덧나지 않게 조심해.

371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29:44

일단 피 철철나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다. 깊게 베였으면 큰일이니까.

372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29:55

>>365
무한 음식얘기에 빠진것이다.

373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1:30:19

덧나지 않게 조심하길 바랍니다.

374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30:39

두시안에만 자면 괜찮읏까.. 오늘 조금 피곤해는데

375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31:41

2시에 자면 굉장히 건강히 자는 편이지...

376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1:31:46

약 없다 편의점 간다

377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31:55

피곤하면 지금 바로 자라!!!!!! 안그럼 또 칭찬세례로 도망치게 만들어주지

37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33:00

>>376 피가 좀 많이 나면 깨끗한 천 같은걸로 쥐고, 가능한 심장 근처나 그 위로 손 올리고, 빠르게 약 사서 바르구! 밴드도 없을지도 모르니 가는김에 사는게 좋을지도 몰라!

379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33:21

즉 안 자고 있으면 시윤주의 칭찬세례를 들을 수 있다는건가

좋군...

380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34:28

>>379 너와 나는 이미 새벽 4시의 토크가 익숙한 멤버잖아. 『새버리는 자』라고?

381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35:41

치사하다 나도 칭찬 받고 싶어

382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35:54

으윽 자랑하고 싶은거 있는데 못보여준다

383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1:36:17

피 멎어서 안 가도 될것 같지만 내일 운동 가야 하니깐 나는 마데카솔울 사러 가

384 유하주 (3kyTk71LjY)

2022-06-28 (FIRE!) 01:36:42

>>382 커미션이지???????

385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36:59

>>382
어째서 못 보여주는거야!

386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37:14

>>384
헐 그것을 어뗘게 알았어?

387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37:27

>>383
많이 깊은 상처는 아니었나보네 다행히

38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37:28

>>381 알았어 칭찬해줄게!

>>382 커미션?

>>383 썬더 요즘 운동 디게 열심히 하는구나

389 유하주 (wsVmwGWo4g)

2022-06-28 (FIRE!) 01:42:58

>>386 나는 철주의 음주습관도 알고 있는걸
중간과정 공개 금지야? 보여줘!!!!! 서프라이즈면 숨겨도 돼.

>>387 맞아! 크게 아프지도 않고 아마 겉살만 좀 베인듯

>>388강해질거야

390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1:43:18

썬-더는 이미 쯔요이

391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44:12

공개금지 아닌데! 쑥스러워!!!

392 유하주 (wsVmwGWo4g)

2022-06-28 (FIRE!) 01:45:24

>>391 보여주면 썬더나 유하주한테 알고싶지만 대답 안해줄것 같은거 대답해줄게

393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1:45:37

뭔가... 다시 펜을 잡으면... 개복치를... 다시 몇 장 잡아볼까....(아무말)

394 유하주 (wsVmwGWo4g)

2022-06-28 (FIRE!) 01:45:54

>>393 개복치 할래요

395 시윤 - 유하 (UiBN6Iur.E)

2022-06-28 (FIRE!) 01:46:19

"그, 그러냐........"

상대는 매우 신나보인다. 즐거워 하는걸 보니, 뭐 그걸 대가로 조금 민망해지는 정도면. 싼 값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물론 이후에 놀릴 재료로 쓸 생각이 만만해보여 불안함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흠."

장난삼아 얘기한 것은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진지하게 물은 것은 아니었는데.
그녀의 변한 표정과 침묵에서 나도 잠시 고민했다. 둘 중 어느쪽이라.

한 쪽은 분명 평소의 쾌활한 꼬마, 다른 한 쪽은 그녀가 보이고 싶지 않던 진지한 모습.

"진지한 쪽으로 들을까."

나는 비교적 빠르게, 덤덤히 답했다.

쾌할한 꼬마의 답변이라면 분명 나쁜 소리는 결코 나오지 않을 것이다. 흐뭇해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진지한쪽의 그녀라면, 대답은 내 예상보다 달콤하지 않을 수도, 훨씬 냉철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쪽을 고르는 이유는, 그녀를 진지하게 마주보기 위해선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396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46:23

https://postimg.cc/QFffShVG
썬더 질문권!!!

397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47:15

우왓 라임이 짱이뻐,,,,,,,

398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48:36

(우쭐)(작가님은 신이고 천사님이야)

39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49:08

대단해! 귀여워! 사랑스러워!

400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53:14

으악 잠들뻔했다

401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53:40

아니 잠들뻔했다가 아니라 자라구 ㅋㅋㅋ

402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54:16

2시 20분까지만...

403 유하주 (wsVmwGWo4g)

2022-06-28 (FIRE!) 01:54:32

>>396 짱이쁘다!!!!!!!

질문하도록 해

404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54:35

어허! 아까 2시 안에는 자면 되려나...같은 말 했잖아!

405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01:54:52

다들 잘자요.. 저는 자야겠습니다...

406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1:55:24

지한주 잘 자?요

407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55:42

>>403
유하는 시윤이랑 그거 할거야? 순애? 순애!!

지한주 잘 자고 좋은 꿈 꿔!!

40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55:49

지한주도 바이~ 오토나시주도 바이~ 줄여서 오토바이~

40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1:56:14

물 마시다가 뿜었어

410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1:56:57

>>396
오오 이것은 저번의 그 그림!

411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1:57:40

>>410 마자 그건 러프였어!!

412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1:58:30

>>408 안 자

413 유하 - 시윤 (btSydPMPJU)

2022-06-28 (FIRE!) 02:01:36

"대상을 당황스러울 정도로 빠르게 파악하고, 그만큼 빠르게 개입하지."

유하는 가까이 다가오려는 고양이에게 귀찮다는 듯이 손을 허공에 휘적여서 거리를 다른 사람을 찾아가도록 하고는 얼마 남지 않은 그린티 라떼를 빨대로 휘적였다.

"내가 거리를 두고 싶었던 이유는 방금 언급한게 전부였고, 또 이미 들톡난 김에 가장 마음 놓고 대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해. 그간의 교류가 즐거웠고 너는 상대방의 의견을 잘 수렴하는 편이니까 이전처럼 내가 숨기고 싶어하는 것들을 헤짚으려 들지는 않을 테지."

컵을 들었다. 불투명한 액체가 투명한 유리 벽을 타고 내려왔고, 그 사이로 보는 상대방은 그만큼 흐려져 있다.

"여기까지에서 끝나면 완전히 너를 가지고 노는 것 처럼 보이겠지?"

입꼬리를 올려서 상대를 빤히 바라보았다.

"너는 내 삶에서 가장 나를 잘 알고 가까운 대체불가능한 존재야. 혹여나 내 짗궂음이 너를 너무 많이 흔들고 있다면 그걸 언제나 기억해주고, 끝까지 나를 좋아하는걸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414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02:13

>>407 라임이 껴서 하렘하고 싶은데(진심)
하렘....좋잖아....................

415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02:55

하렘.. 당사자 3명 합의하면 문제될 것 없긴 하겠는데 유하주나 시윤주는 하고싶어?

416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03:57

>>415 나는 하고싶어

417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2:04:20

어? 나한테도 물어보는거야? 아니 그야 하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물론 싫다고는 안하겠지만, 다른 둘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닐까

418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05:38

(팝콘)

419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05:40

>>417 당신 의견 당연히 중요한것......

420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06:03

둘이 괜찮으면 나도 괜찮긴 한데 그 하렘이 어떤 하렘이야?
진짜 유하랑 라임이 둘다 시윤이 좋아하는 그런거야?

421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06:15

하렘이라니

422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06:32

강 철주 이리 와 봐 요

423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07:47

>>420 나는 그렇게 치정극도 하고 라임이랑도 놀고 그런거 상상했어

424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2:08:50

일단은...누가 너무 고통받거나 비참해지지 않는(물론 플레이어 본인이 그걸 바란다면야) 느낌인게 좋겠지. 사실 윤시쪽에서 사이가 좋아졌는데 휙, 하고 내팽개칠 타입은 아니지만서도.

425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09:09

(구경)

426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09:10

치정극.. 재밌을 것 같아 근데너무 몰입해서 편파나 AT는 조심해야겠지!

427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09:18

새벽을 불태우는 나 칭찬해

428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09:53

오현주도 알렌주도 이리 와 봐 요
나.님 아까부터 치킨 시킬지 말지 고민인데 님들이 의견 좀 주셈.. .... .

429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2:10:08

솔직히 나는 누구와도 적극적으로 놈으로 AT에 대해선 당당해

430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10:18

>>422 네

431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10:25

무슨 치킨이요?

432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10:33

>>426 내 눈을 봐 라임주 나는 이런 인생에 한번 오는 기회를 그런거에 날릴 참치가 아니야!!!!!!!

433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2:10:34

>>428 먹어. 어제 너가 나보고 먹으랬다

434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10:42

치킨이요? 맛있게 드세요

435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10:52

>>428
지금 시간의 치킨은 잠깐의 행복과 긴 후회뿐...

436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11:04

>>428 나는 지금 음료수랑 치즈 먹고 있어 어서 먹어

437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11:07

>>431 브랜드 치킨은 아니고 동네 치킨인데
닭똥집이랑 감자튀김이랑 후라이드 치킨을 같이 주는 세트가 있음.. . .... ...

438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2:11:35

솔직히 그런집이 가성비는 진짜 좋지 않아?

439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11:48

시윤이... 엄청나게 인기 좋구나...

440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12:17

라임시윤은 라임 입장에서 단물 쏙 빠졌는뎅 어떻게 이어볼 수 있겠지만서도..
3p는 좀 아닌 것 같고? 유하랑 시윤이가 꽁냥하는데 라임이 막 질투하고 시윤이 뺏으려고 하는 그런건 괜찮은 수준일까 싶네!

441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12:25

>>438 ㅇㅇ 배달비도 완전 적게 받고? 최고?인???

442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13:30

>>437 뭐해 어서 시켜!!!!!!!

>>420 악!!! 좋아!!!! 너무 좋아!!!!!!!!! 악!!!!!!!!!!!!!

443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2:13:51

나도 라임이랑은 그런쪽은 이제 불가능하겠지~ 하고 내심 아쉬운 생각이 없진 않았던터라, 사실 지금 좀 당황중 ㅋㅋ

444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13:58

라임시윤 루트는 '아저씨' 윤시윤이 힘내주면 가능할 것.

(시윤주를 본다)

445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14:10

하렘...

446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14:13

고민은 주문을 늦출뿐 내일 일이 없다면 맥주도 시키죠

447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2:14:34

>>441 동네집이 정이 있음. 리뷰이벤트도 좀 잘해줌...

448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15:55

>>446 일. 있다. 하지만 마신다 맥주. 술 없으면 나.님 잠 못자는.

449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2:16:44

>>439 너도 할 수 있어
>>440 실은 나도 이런거 딥따 좋아하긴 함
>>448 그럼 빨리 시키자 늦게 자는 것보다얀

450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18:01

>>448 그거 의존증으로 가는 초기 단계인거 알지...? 현명하게 약물 사용하길 바라........

451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18:28

현명하게 약물 사용이라고 적으니
뭔가
무섭?잖아?요?

452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2:19:15

솔직히 의학 배우는 입장으로서는 병원에 가보길 권장하긴 해, 술을 약으로 쓰는 것보다 제대로된 약을 복용하는게 조아...

453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19:25

둘다 너무 반기는 반응인데.. 그냥 넘어가긴 아쉬우니까 저런 느낌으로 잡고 앞으로 일상에서 만나보면 될 것 같애!

454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20:04

축❤️윤뭐시기 하렘 진짜 달성❤️하

455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20:22

라임주도 즐기는거 맞지...?

456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2:20:35

아니 아니 근데 라임주가 괜찮아?? 뭔가 하고싶은지 어쩐지는 미묘하지만 썬더의 바램에 들어주는 느낌인데...

457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21:43

나도 당연히 재밌지? 딱히 서사가 꼬이는 건 아니기도 하고!

458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22:35

아싸

아싸싸

459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22:46

>>449
오현이로 끌어안고 쓰다듬고 아저씨는~ 하라는건가...

460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23:25

>>459 진오현 하렘의 빛나는 등장을 기대하시라

461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2:23:30

>>459 아나 양치질 하는데 물 뿜었잖아

462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23:39

두렵 다..!

463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23:52

그럼 유하한테 그거 다말해줘야겠다

"저는 열다섯살 꼬맹이입니다 좋아하니까 제발 사귀어주세요"

464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23:54

>>452 가봤?음?
근데 수면제 처방받으니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서 약 바꿔보다 결국 포기함

465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24:38

반갑다 나는 폭풍 아저씨다

고민이 있구나... 이 폭풍 아저씨의 품 안에서는 눈물을 흘려도 보이지 않는단다.

466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24:42

오토나시주 약먹어? 나도 수면제 맨날 타먹는데

467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25:13

사실 근데 너무 자의식 과잉 같아서 말 안했지만
라임이랑 저렇게 서로 뭔가 흑역사 갱신하고 마지막에 서먹해졌는데
라임이 시선에서 정작 윤시윤 유하랑은 겁나 잘 꽁냥거리고 있으면
질투라고 해야할까 '왜 나랑은??' 같은 분노를 느낀달까 남의 떡이 커보이긴 하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은 있었어 ㅋㅋ

468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25:35

>>463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아 너무 행복해

>>464 약물 부작용 심한 경우 많지..... 나도 수면제 먹다가 한달 가까이 시체로 살아서 끊어서 그 고통 공감해

46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25:55

>>464 그래 솔직히 그게 좀 문제지. 나도 얼마 전부터 먹기 시작하면서 절절히 깨달음.

470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26:09

그러고 유하랑 눈맞아버린다?

471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26:14

>>465 폭풍아저씨 엄마아빠가 저를 죽이고 싶어해요

472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26:47

사실 오늘도 아까 먹었는데 이 얘기 하느라 잠 다 깨버림

473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27:13

>>471
그런 엄마아빠를 너는 어떻게 하고 싶니?

474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27:20

>>470 사랑의 도피... 하는거야.....?

475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27:46

>>473 저는 엄마 아빠처럼 짱쎈 드래곤이 되어서 가족의 일원이 되고 싶어요

476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29:16

어제 새벽에 나온 이야기들 다 읽어봤었는데, 라임은 진짜 감정 널뛰기 엄청 심해
거의 감정조절장애 아님? 싶을정도?(이정도까진 아니겠지만)

윤시윤이랑은 흑역사 찍고 헤어지긴 했지만 바로 얼마전에 고백해놓고 다른 여자애랑 썸타고 있으면 좀 꽁하긴 하겠지...? 윤시윤이 보여줬던 모습들이 있으니까.. 괜히 더 달라붙으려고 할 수도 있겠고...(이건 유하 보라고)

477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29:37

>>466 과거?형?

478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29:51

>>476 와 진짜 질투 진짜 사랑 와 이게 치정극이다 와 이게 하렘이다 상판의 역사를 바꿔놓는다

479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30:34

개인적으로 하렘을 진짜 하신다면 관계를 형성할때 조심해야할거 같아요.(개인적의견)

480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30:45

윤시윤이랑은 흑역사 찍고 헤어지긴 했지만 바로 얼마전에 고백해놓고 다른 여자애랑 썸타고 있으면 좀 꽁하긴 하겠지...?

이걸 라임이랑 했던 일들 들으면 유하에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게 레전드네, 그저 대단하다 윤시윤!

481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31:16

>>479 그럼 그럼 절대로 파티를 같이 안 하거나 불화를 일으키거나 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아!!!!!

482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31:36

>>477
나 는현 재진행 형이야 수면 제 먹고 술마시고 자 는

483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31:49

이제 다른 얘기 하자. 한 주제 너무 오래 지속되었다.

484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32:11

>>482 라임주 간 파괴하면서 살면 안 돼

485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32:19

>>482 당신의 간이 비명을 지르 고 있지 않?나요?

486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33:02

다들 슬쩍 슬쩍 어둠이 비춰지는게 슬픈 어른들의 어장이로군.......자!! 다른 얘기 하자!! 즐거운거! 어장 관련인거!

487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33:13

운동 하니 까 괜찮 아?

48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33:37

다들 운동 얼마나해? 나는 솔직히 이제 재활 시작하는 느낌이라서, 하루에 1시간 산책 정도 밖에 안해. 7000보.

489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33:48

>>487 운동하면 간에 부담이 되었던가? 기억이 안 되는?

490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34:16

>>488 이제 주 6-8시간 한다!

491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34:22

하렘 나쁘지 않아 오히려 재밌고 좋아 정말 하게 된다면 AT랑 편파만 제대로 주의하쟈
난 끝!

492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35:15

>>488
출근 전에 10분 퇴근하고 씻고 10분..
나도 달리기 좋아하는데 지금 밖은 너무 더워...

493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35:25

침묵의 장기...

494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35:45

우리집 대박인게 지금 바람 엄청 시원함. 선풍기 껐을 정도임. 헤드폰 빼면 창문에서 휘이이잉~~~ 소리 나면서 센 바람 붐. 데박

495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35:49

>>475
너를 죽이려 드는 부모님이 원망스럽지는 않니?

496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36:38

여기는 완전 덜컹덜컹이야 이중창인데도 덜컹덜컹 쾅쾅

497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37:45

다들 아주 건강해지는거야...

498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37:45

(근력운동 하루에 두번 나눠서, 러닝 40분)

499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37:51

>>493 그 장기를 위해 비타민을 챙겨먹자

>>492
우습겠지만 진지해 들어줘.

나 우마무스메 하고 달리기에 관심 생겼어.

>>494 부럽다. 그 바람 우리집에 보내줘

500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38:14

>>495 완전 원망스러워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501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38:36

>>498 알렌주의 압도적 건강함에 버틸수가 없어....

502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38:40

>>499
이것이 덕질의 선영향인가

503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38:59

>>502 나 원래 달리기 잘 하긴 했어!

504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39:23

(그래도 가끔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는 알렌주)

505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39:42

>>504 혈관 수축성이야?

506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40:13

>>504 스트레스성 편두통은 현대인에게 자주 있는 일이지.....

>>499 썬더도 우마무스메해? 열기가 대단하긴 하구나

507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40:38

>>500
그럼에도 가족이 되고 싶다는 거구나. 그건 어째서니. 정말로 원망한다면 가까이 두고 싶지도 않을텐데?

508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40:56

한가한 강가 트랙에서 심장 터질 때까지 빡세게 삼사십분 달리고 나서 집와서 샤워하면 기분 최고야

509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41:00

>>505 아직도 원인을 모릅니다. 일년에 2~3번정도 그러는데 그냥 타이레놀 먹고 한 3일 버티면 나아서...

510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41:25

>>507 어떤 사랑은 그만큼 강한 증오를 동반하고, 어떤 관계는 대체할 수 없으니까요.

511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41:40

알렌주는 안타깝네. 그렇게 건강히 몸 관리 하는데도 몸이...

왜 이렇게 참치어장은 아픈 사람이 많은가!

512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42:07

>>508 헐 라임주 이 말 완전 우마무스메 같아 라임주 혹시 우마무스메 야?

>>509 이럴수가........

513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42:42

>>511 상판 이용자 평균 연령대가 상승해서

514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42:42

라임주 완전 건강하구나 ㄷㄷㄷㄷㄷ 아니 지금 체력 약한거 나 밖에 없는거야??

515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42:54

(사실 운동보다 요새 밥을 잘 안먹는게 문제)

516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43:06

운?동
그게? 뭐?임?

517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43:12

밥먹는게 제일 문제이기는 해.
너무 귀찮아.......

518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43:28

돌아보면, 라임은 당근이랑 채찍이 적절해야하나봐
아저씨 : 편지 한통 주고 연락두절
선생님 : 문자 한통 주고 연락두절
근데 편지랑 문자 각각 라임 취향이라 녹아버림
아마 자주 볼 수 있는 인물들이었으면 금세 질렸을지도 몰라
아저씨 선생님 아저씨...

519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43:34

>>516 님의 오늘이 님 삶에서 가장 젊은 날
운동하십시오

520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43:52

(비맞으며 달리는걸 좋아하는데 뛰고난뒤 차에 타는게 문제)

521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44:37

(알렌주는 운동량에 비해 체력이 약함)

522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44:54

>>519 귀찮?음

523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44:57

오 나도 비맞고 달리는거 좋아해(관종)

524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46:00

>>520 그거 진짜 좋지
가을/봄 비 맞으면서 뛰는거 진짜 좋아해
아무리 뛰어도 덥지 않아서 더 뛸 수 있어
넘어지는것만 조심하면

524 시윤 - 유하 (UiBN6Iur.E)

2022-06-28 (FIRE!) 02:46:00

"그것 참, 어떻게 보면 너무한 이야기인데."

나는 턱을 괴곤 상대를 바라본다. 분노하는 표정은 아니었다. 슬픈 표정도 아니었다.
오히려 나는 조금은 미소지었을 것이다. 너무한 이야기다. 그러니까, 그걸 말해준다는 것은.
그 만큼 그녀는 나에게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는 의미기도 했기 때문이다.

"뭐.......얼마전에 한지훈 교관을 찾아가서 이것저것 들었는데 말이다. 나보고 자기 동기인 성녀 얘기 해주더라. 치료사 주제에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검술까지 익히려고 했다고. 평범하게 생각하면, 욕심쟁이다. 의료인이 가질만한 태도는 아니지."

나는 조금 깊게 침묵했다가, 뜬금없어보이는 화두를 꺼내면서 아직 조금 남아있는 음료를 한모금 마신다.

"그치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보니 알겠더군. 나도 그런 심정이니 도와달라고 무릎 꿇으려다 쫓겨났다. 내가 널 포기할지 어떨지는, 이 얘기를 듣고 뭐.....알 수 있겠지."

손을 뻗어선, 그녀가 들어올린 컵을. 서로를 흐릿하게 비추게 만드는 장애물을 살며시 내린다.

"그렇게 말할 정도라면, 그냥 좋아한다고 평범하게 말해도 될텐데. 너도 어지간히 돌려 말하길 좋아하는구나."

어쩔 수 없네. 그렇게 덧붙이면서도 순수한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고, 나는 활짝 웃었다.

"방금 얘기는 부끄러우니까 남들에게는 하지 마라."

525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46:41

아 맞다 고백 독백 (까먹음)

526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46:55

순간 서버가?

527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47:08

젠장! 철주 난 네 독백이 기대된다!

그리고 응애나시주 이리콤 이리콤, 나태한 자들끼리 뭉치자.

528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47:11

악 고독 독백!!

52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47:26

응 갑자기 서버 맛간거 때문에 써둔거 날린 줄 알고 식겁함

530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48:38

>>527 나?태
나.님은 2년 전만 해도 매일 3시간을 걸었다
이건 나태가 아닌 체력을 가진 자의 ' 여유 '다 (펀치!!!!!)

531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49:25

>>530

절대용서못해절대용서못해절대용서못해절대용서못해절대용서못해

532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49:26

>>510
그럼 검을 주마. 용서를 구하게 하거나 사랑을 베거나 관계를 끊어라.

533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49:42

철이가 구질구질하게 고백하는건? 안 써도? 괜찮지 않을가요?

534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49:43

>>532 결론이 왜 이래요

535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50:05

>>533 악!!!!! 숨 참는다!!!!!!!!! 철주 때문에 사람 한명 죽는다!!! 악!! 악!!!

536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50:43

>>533 철주 우리 약속한거 아니?였음?!?!!?

537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50:52

이렇게 오늘도 한명이 죽었다

538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2:51:21

나 아카이브 따놨는데!!(철주 부담갖지마!)

539 유하 - 시윤 (btSydPMPJU)

2022-06-28 (FIRE!) 02:52:16

"각오가 대단한걸?"

피식 하는 콧소리를 내고는 상대가 하는 말을 천천히 곱씹었다. 이러한 어휘는 해석이 요할만큼 압축되어 있지도 않은 그저 평범한 사랑에 빠진 사내의 이야기 들이라지만 그 대상이 좋아하는 사람이어서야. 쉽게 그 낱말 하나 하나가 뇌속 어디론가로 접혀버리는 것을 거부하고 싶어진다.

"그거는 생각해 볼게."

하지만 여전히 상대를 놀릴 마음을 놓지 않는다. 진실함의 충돌은 너무 큰 힘이 소비되는 일이고 이런 가벼운 장난은 아주 손쉽게 관계성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주니까.

"그래서 악세사리 사준다고 해놓고는 아직까지도 카페네, 혹시 이걸로 끝내려는 생각은 아니겠지? 자기가 한 말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말이야."

마지막까지 놀림조로 머리 위에 있는 고양이 머리띠를 벗으며 상대를 응시했다. 당연한 일일지는 몰라도 가벼운 미소가 서려있다.

//막레로 받아줘도 좋고 레스 더 줘도 좋다 나는 유하주

540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52:20

말풍선이 바뀐거같아요 라임주

541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52:32

>>518 솔직히 라임이가 >>476 처럼 달라붙었는데 정작 윤시가 '아니 왜 이래;;' 하고 잘받아주던 사람이 떨떠름해하면 오기 생겨서 더 할 것 같은 느낌임. 뭔가 밀어붙이는 사람에겐 물러나고 물러나는 사람에겐 밀어붙이는 토끼 심보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537 사람 한명 살리고 싶으면 써오도록

542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52:48

>>536 어른은 원래 거짓말쟁이...

543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53:08

>>534
폭풍은 사나운 법이야

544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2:53:37

이럴수가
철주도 언젠가 한 번 잡아먹어서 기강을 잡아야(아닙니다)

545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53:56

>>522 님 파멸당하고 싶음? 재채기로 관절이 나가서 비명지르는 몸을 갖고싶지 않다면 근육과 유연성을 단련하라.

546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2:54:40

잡 아먹 어요

...대충 써도 괜찮다면?

547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54:55

>>532 검? 검은 됐어요. 드래곤의 심장을 줘요. 드래곤의 날개와 뼈와 피와 살을 줘요. 내가 그들과 동등하거나 더 높은 위치에 선 다음 모든것을 결정하게.

548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55:13

폭풍의 품안은 조용하고 부드럽지만 그 밖과 본질은 거대한 폭력의 흐름인것...

549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55:43

>>546 데박복슬베어고백레스다!!!!!

550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55:54

>>547
심장도 날개도 뼈도 피도 살도 검으로 얻어내면 되지않느냐?

551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56:03

>>548 즉 오현이가 심성은 착하지만 행동은 난폭하다고?

552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2:56:06

(팝콘)

553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2:57:04

>>551
그렇게 해석 해내다니

554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57:31

>>550 저는 검을 다룰줄 모르고 마도 흉내만 낼 수 있으니까 가져봐야 무겁고 위험한 쇳덩이일 뿐이에요

555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2:57:55

>>553 와 데박 이 캐해 맞나바;;

556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2:58:19

아니 근데 아까부터 왜 폭풍 아저씨 상담소를 통해 진짜로 비밀들이 펑펑 공개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557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03:01:17

>>541
헐 이거 맞는 거 같아 토끼심보

흑윽.. 슬슬 자지 않으면 큰일나겠다
다들 잘 자고 좋은 꿈 꿔!

558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3:01:25

초밥먹고싶다.(뜬금)

559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01:39

>>554
잘못 알고 있구나 아이야. 이 검이란 조잡한 금속으로 된 것을 의미 하는게 아니란다. 검이란 무언가를 해칠 마음가짐과 힘을 가진 모습을 말하는거란다.

560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3:01:42

안녕히 주무세요 라임주

561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02:20

>>557 라임주 잘 자!!

그리고 생각보다 유익한 상담에서 어느순간 그냥 검 강매가 되고 있잖아 ㅋㅋㅋㅋㅋ

562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02:25

>>556
내가 뭔 비밀을 풀었다고? 뭐가?(딴청)

563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03:13

아니! 검은 은유적인 표현이란 말이야! 파는거 아냐!

564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03:03:59

검장사 ㅋㅋㅋㅋㅋ

565 시윤 - 유하 (UiBN6Iur.E)

2022-06-28 (FIRE!) 03:04:31

"내가 생각해도 그렇네."

명백하게 합리적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총교관과의 관계가 이후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으면서도.
적어도 그 정도의 각오는 했음을 스스로가 자각할 수 있었다.

"너는 나를 놀리는걸 참 즐거워 하는구나...."

싫진 않은 감정이 담은 투덜거림으로 응수한다. 상대에게 호의를 받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면.
대부분의 장난이나 놀림 등은, 그것 조차 가벼운 대화와 관계성의 일환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히려 조금 싫어하는 척을 해줘야 서로 합이 맞는, 그러한 느낌의 꽁트다.

"물론이지. 이대로 데이트를 끝내기엔 아쉽기도 하고."

나는 한번 당해줬으니 이번엔 뻔뻔하게 나가기로 했다. 안어울리는 고양이 머리띠를 벗고.
눈 앞에, 평소처럼 활짝 웃는 것이 아닌, 당연하다는듯 가벼운 미소를 짓는 그녀에게.
마찬가지로 당연하다는듯 밝게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내미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레스를 더 줘도 좋고 막레여도 된다!

566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06:57

아니 근데 >>459 는 다시봐도 웃기네 대체 날 뭘로 보고 있는거야 ㅋㅋㅋㅋ

567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08:40

>>566
음? 끌어안고 쓰다듬고 키스하고 아저씨는~ 하는 시윤을 굴리는 시윤주잖아.

568 시윤주 (lYdpfdbDYc)

2022-06-28 (FIRE!) 03:09:47

>>567 내가 언제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569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10:48

아니었어..? 충격적.

570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12:04

철주에몽 오징어땅콩이 괴롭혀!

571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12:06

이제 새벽 3시... 다들 기절할 시간인가

572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3:13:36

아부부

573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14:15

>>570
자꾸 오징어 땅콩이라고 하면 심심풀이 땅콩으로 놀려주겠어

574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14:22

>>572 (안주 다뺏어먹기)

575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14:49

>>573 그럼 오지는폭풍은?

576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3:15:32

>>574 그럴 줄 알고 미리 다 먹어치웠지롱

577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16:17

>>575
뭔가 값싸보여!!!

57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16:26

>>576 내...껀...??

57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17:03

>>577 돌고돌아서 근본인 오하요고자

580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03:23:07

>>578 나.님이 언제나 밥 때는 식탁에 앉아있으라고 말을 했거늘.. ..... . ..

581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23:08

>>579

병실을 만들어 주마

582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24:29

>>580 저장만 하고 간다고 얘기했잖아!!! 어째서 기다려주지 않은거야!?

>>581 우린 친구였던게 아니었어!?

583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3:25:46

>>556 그?냥?

584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3:26:32

>>565막레함 즐거웠ㅇ.ㅁ

585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27:29

>>582
다친 친구 랑 같이 병실에서 있으면 재밌잖아

586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27:43

즐거웠어! 선물은 머리핀 사줬다고 하자.

587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28:09

오징어땅콩이. 그나마 제일 나은거 같다.

그!나!마!

58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29:01

>>585 친구를 다치게 해놓고 그러면 무섭다고!

>>587 그치? 친숙하고 좋은 별명이라구~

589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3:33:31

>>586 머리핀? 머리띠로 사줘야 차고 다니지 않을까? 잃어버리기 쉽겠지만

590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37:40

>>589 아 머리띠 ㅇㅇ 순간 착각했다

591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03:38:55

아부부

592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39:33

>>588
나는 친구를 해친적 없어! 병실을 만들어 준다고 했을 뿐인데...

593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41:16

>>591 자거라 응애야 (쓰담) , 선물해준 머리띠는 유하가 좋아하는걸로 맘껏 묘사하도록

>>592 은유적으로 병실로 보내버리겠다는거잖아!!!

594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43:03

>>593
역시 폭풍을 한번 해석한 시윤주 답군. 어쩔 수 없지.

병★신☆을 만들어주마

595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47:49

>>594 소드마스터 고길동마냥 이종족하렘마스터의 칭호를 되찾은 내가 질 것 같으냐

596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3:56:01

>>595
사랑에도 교통사고가 있듯 교통사고는 막지 못해

597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03:59:52

>>596 (전치 5주)

598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4:01:12

나에게 병실은 바람과도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599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4:03:03

갑자기 이렇게 말하니까 왠지 오현이 맨날 처맞고 병실 가게 되는 복선이 되어버리는 건 아닌지 두려움이 생겼다

600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4:24:18

셔 터 다 운

601 태식주 (kr5T..gylM)

2022-06-28 (FIRE!) 06:57:07

ON

602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08:20:28

모닝 굿!

603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8:37:12

모닝 구드

604 강산주 (FhU2My76Bk)

2022-06-28 (FIRE!) 08:42:42

닝모굿 (버스에서 팔흔들며 멀어짐)

605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9:00:18

굿모닝굿모닝굿모닝(버스를 따라 가까워짐)

606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09:01:42

모닝

607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9:03:41

알렌모나ㅣㅇ

608 강산주 (zjk0Q6gvZw)

2022-06-28 (FIRE!) 09:09:50

>>605 알바 출근하는데 왜따라와여!ㅋㅋㅋㅋ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609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9:13:46

>>608
멀어지니까 달려가는거야. 달리니까 쫒는거야!

610 태식주 (kr5T..gylM)

2022-06-28 (FIRE!) 09:19:19


버스에 탓다고?

라이딩 듀얼이다!

611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09:25:13

라이딩 듀얼인가 클래식 하군.

612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0:04:57

대박
출근한지 2시간 지났는데 집에 가고 싶음

613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0:10:38

좋은아침!
태호주 오늘도 업무 힝내자!

아침부터 폭풍이 불어 바람 무섭다

614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0:12:18

그거 사실 오현이가-

라임주도 오늘 하루 파이팅!

615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10:14:29

태호주 라임주 안녕

태호주는 오현이가 한 짓을 근거 없이 밝히려 들지 말자

616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0:15:55

오현주도 안녕!

짱쎈 투명 오현이가 울부짖는 소리구나!

617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0:17:48

오현주도 안녕~

>>615
(묘하게 자백이잖아)

618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10:44:41

>>616
강한 바람은 보이지 않는법

>>617
당신은 폭풍 맞을 수도 있습니다

619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1:37:24

바람 엄청불어~ 오현이 무서워

620 오현주 (kjtRRo2k4U)

2022-06-28 (FIRE!) 12:16:30

오현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621 알렌주 (x6bO3ENCcA)

2022-06-28 (FIRE!) 12:34:16

점심에 초밥집에 갔는데 자리가 다차서 포장.

그런데 돌아와보니 간장이 없음...

622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2:48:08

(독백 쓰다가 지쳐쓰러진 팬더)
갱신합니다.

>>621 아앗... 앗...

623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3:31:33

데박.. .... . ...
자고싶음.... . ... ...
영원히.. . .... . ..

624 태식주 (SoHPdSSbSg)

2022-06-28 (FIRE!) 13:33:21

그럼 어장 못한다

625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3:41:58

어장은 AI 오토나시주가 참여해?줄거임?

626 태식주 (SoHPdSSbSg)

2022-06-28 (FIRE!) 13:43:44

AI 오토나시주가 대신 자준다고하네

627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3:47:41

안 돼~~~~~~

628 태식주 (SoHPdSSbSg)

2022-06-28 (FIRE!) 13:48:33

바보같은 인간
인공지능이 더 똑똑하다.

629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3:51:18

당신.
진짜 태식주. 아니다.
AI 태식주임이. 분명.

630 태식주 (SoHPdSSbSg)

2022-06-28 (FIRE!) 13:52:35

너 같이 눈치 빠른 어른은 별로야

631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3:54:15

진짜 태식주는 어디 있는거지?!?!?
당장 말 해!!!!!

632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3:55:48

로봇 특별킹의 역습..?

633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4:06:56

>>640

634 태식주 (SoHPdSSbSg)

2022-06-28 (FIRE!) 14:13:20

진짜 태식주는 밥 먹다가 졸려서 자고있다1

635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4:15:38

이럴수가!
AI 태식주에게 부탁이 있어
김치는 뚜껑 닫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설거지는 재때 해두도록 해! 식탁 위의 태식주는 그대로 놔둬도 좋아

636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4:17:01

뭐야 나도 AI 태호주 줘

637 태식주 (SoHPdSSbSg)

2022-06-28 (FIRE!) 14:24:37

태호주는 이미 AI 태호주인데 기능고장으로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거다

638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4:24:53

(도대체)

639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14:25:12

(그럴수가)

640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4:25:53

세상에.. .... . ...

641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4:25:56

킹 크림슨!

642 태식주 (hqNR/Ed/pE)

2022-06-28 (FIRE!) 14:27:35

아무튼 오늘 저녁은 팟타이다

643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4:29:30


팟타이하니 쌀국수 먹고짐.. . .... . ..

644 태식주 (YV.yxde0ZE)

2022-06-28 (FIRE!) 14:30:51

먹어 ㄱㄱ

645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4:39:58

오토나시 토리!

오토나시주랑은 친하지만(아마?) 오토나시랑 태호는 아직 말도 안 섞어본 사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도 그만큼 옅다. 특별반의 유일한 힐러라거나(이건 토오루주가 돌아오면 유일한은 아님!), 피부색 때문인지 뭔가 밥을 잘 안챙겨먹나? 싶은 생각 정도.

아직 나이를 몰라서 그냥 오토나시라고 부르고 있지만 나이를 알게 된다면 좀 놀랐다가 이후로는 오토나시 누나 라고 부를듯!
네코미미 메이드 오토나시를 태호주가 굉장히 기대하고 있지만 대체 어떤 일상이어야 그 모습을 보게될지... 오토나시면 그냥 그거 입고 돌아다니다가 만날수도 있으려나.

646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4:41:34

태호가 그런 복장하려면 준혁이랑 내기에서 지는거 정도일텐데

647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4:42:31

>>646
그건 내기정도로는 안된다.
어둠의 듀얼 정도는 되어야 가능.

648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4:50:45

오토나시면 그냥 그거 입고 돌아다니다가 만날수도 있으려나. <- 고올든 정답

649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4:55:36

>>648
와-아! (골든벨 울리기
제가 벨을 울릴 수 있도록 곁에서 같이 응원해준 미리내고 친구들!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상품은 뭔가요?

650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01:57

상품 : 한 입에 잡 아먹 히기권

651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10:07

>>650
상품이 아니잖아....

652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17:40

(포)상품이지 않?(_.농담)

653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5:18:52

다들 할로

654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20:03

>>652
라임주는.. 그쪽 업계...(메모(농담

655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20:12

시윤주 어서와~~

656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5:20:59

(흐느적흐느적)

다들 안녕하세요..

657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23:54

지한주도 어서와!!

658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24:38

시윤주 지한주 안녕! 좋은오후!

>>654
아냐 오해야 태호주!!(놀람)

659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5:26:40

상품이... . ... 필요해?요?

660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5:26:40

오자마자 밝혀지는 라임주의 충격적인 정체

661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26:42

>>658
에? 아냐? (메모 지우기

662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27:30

>>659
골든벨을 울렸으니까 상품이 있어야지!
나는 큰건 필요없고 평생동안 일하지 않고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이면 충분해 오토나시주

663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5:28:21

(벌써부터 혼란하네)

664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28:38

홀리.. 오현이 아직 엄청 화나있네?(밖에 바람이 엄청 많이 분다는 뜻
창문 부서질 것 같아

665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29:01

감철주 안녕!

666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29:30

철주 어서와!

667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5:30:06

참치. 죽다.

컨디션이 개판이네요...(부들부들)(대자연+두통+비올듯말듯하면 원래 나락갔음=트리플 크라운!)

66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5:31:29

철주 지한주 하이~~~ 지한주는 요 근래 계속 고생이구나....장마철이긴 하지. 나도 날이 흐려서 그런가 꽤 빡세

669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31:54

홀리 네이쳐.. 타이레놀 레인보우 지한주 힘네...!!

670 오토나시주 (J2XYyeHh7E)

2022-06-28 (FIRE!) 15:32:08

>>662 그것. 나.님 이루어줄 수 없다.
당신. AI 태호주.
당신은 진짜 태호주를 위해 평생. 해야한다 일.

671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32:23

덥고 습해.. 내가 케론인이었다면 최고의 환경이었겠지만 지구인이라서 최악의 환경..

672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33:24

>>670
내가.. AI..? (충격

673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5:35:52

ㅎㅇㅎㅇ
캡틴왔음

왜 외전 처리 안했나요?
- 어제 진행했음

오늘도 진행하나요?
- ㅇㅇ

요즘 진행 왜이리 많이 하나요?
- 한 번에 6시간보다 일주일에 세번 진행하는 게 레스주들의 행복도가 높다는 캡틴의 조사결과임

674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37:02

어서오세요 캡틴

675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5:37:24

일상 구함

676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5:38:48

근데 님 그러면 저희들의 망념은?
- 요즘 일상 횟수가 적어지던 레스주들에게 보내는 캡틴의 폭거이니 잘 받아가거라 하하하하하하

677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5:38:57

다들 어서오세요.

678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5:39:31

망념... (풀로 유지한지 n주차)

679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39:43

우리 망념은 괜찮은데..
캡틴 남친은..?

680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5:40:21

오늘 야근한다고 들었음

681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5:40:53

힘내라고 전화해줘!

682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41:04

앗.. 아아... (눈물

683 오토나시주 (J2XYyeHh7E)

2022-06-28 (FIRE!) 15:42:05

데박 저 점심사옴;

684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5:42:06

앗...아앗...캡하~ 그럼 오늘은 몇시 시작?

685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42:27

안녕하십니까 캡틴!!

686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42:55

오토나시주 점심이 늦었네! 맛점해!!

687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45:10

점심을 지금..? 이라고 하기엔 나도 주말엔 지금쯤 점심먹네 :p
점심 맛있게 먹어!

688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5:45:42

다들 어서오세요.


...망념...(부들부들)

68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5:46:16

나도 지금 아침 먹을거야

690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46:17

지한주 괜찮으면 일상 이어올까?

691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46:43

시윤주도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692 준혁주 (YEdNatrg32)

2022-06-28 (FIRE!) 15:47:24

앵커를 달면 준혁이가 분석 해준다!

이거 묘하게 반응이 좋은 사골 같은 컨텐츠야..

693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5:47:40

>>692

694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5:47:48

>>692

695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5:47:56

16초만에 반응한거 봐

696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48:26

>>692
준혁주 하이! 묘하게 반응이 좋은 게 아니라 받는 사람 엄청 기쁠거같은데!

유하주도 안녕!

697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5:48:26

오늘의 점심은 아몬드...

다들 밥 맛있게 드시길!

698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5:48:53

>>692 (손)

699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5:48:54

강철주는 귀여운 햄스터야? 아몬드만 먹고 괜찮아?

700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5:49:15

>>692
(발)

701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5:49:32

귀엽진 않지만 대충 빵빵하다는점은 비슷하네요

702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5:49:35

이어주시면 전 이어오겠지요..?

다들 어서오세요.

>>692 어서오세요 준혁주

703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5:49:43

>>686-687 원래 12시쯤에 먹는데 집에 오면 11시니 일 하는? 도중에? 배고파져서???

>>692

704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5:49:48

모두들 안녕!

705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5:50:53

>>692

706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5:51:46

(캡틴을 분석..?)

707 준혁주 (YEdNatrg32)

2022-06-28 (FIRE!) 15:52:15

>>693
[하유하]

종족에 따른 포텐도 있고, 지금 실력도 뛰어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몰라
본인이 하고 싶다 하는 막연한 큰 그림은 있지만 스케치에 약하지
발랄하고 성격도 좋고 사교성도 좋지만 미리내고에서 특별반은 아직 꺼려하는 대상이야
고로 친구를 사귀기도 쉽지 않지.
더욱이 의외로 심리적인 부분이 약해. 엄하게 하면 금방 흔들려버릴거야.

즉 성장도 커뮤니티도 막힌 상황은 이 녀석에게 그렇게 좋지 않아. 고립되어있다고 느끼는 순간 멘탈이 무너질꺼고
빠르게 침체될거야.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직접 나설 수 밖에 없겠네...

>>694
[윤시윤]

짜증나는 녀석 이지만... 분하게도 놈은 유능해
저격수로서의 능력은 둘 째치고,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할줄 알고 나와 다르게 실패를 밑거름 삼고 도약할 수 있는 심리적인 장점이 있어
아직 시작인 단계이기에 눈에 띄게 차고 올라올 순 없지만...
기회를 잡는다면 분명 강해질거야

어른인 척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그것 역시 장점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

708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15:54:15

비빔면 하나로는 배가 안 차... 하지만 더 먹으면 살찔까 걱정돼..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지?
아! 비빔면 말고 딴걸 먹으면 되겠구나! 역시 나는 지니어스. 모두 안녕

709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5:55:09

어서오세요 토고주.

710 준혁주 (YEdNatrg32)

2022-06-28 (FIRE!) 15:56:00

>>696

[라임]

토끼는 강해, 특별반에서 원거리 쪽으로 한정한다면 당연 이 녀석이...음 빈센트가 있으니 고르기 좀 어렵네.
하지만 속도도 빠르고 당찬 성격이니까 분명 유능한 편이지

단점이 있다면 유약해. 녀석은 단호하지 못하고 멘탈이 약해
대운동회를 준비하는 지금 공기의 흐름에게서도 피로를 느낄거야
아마 자주 나노머신으로 대화하는 누군가가 없었다면 방안에 하루 종일 틀어박히겠지
그 단점을 극복하면 충분히 강하겠지만......

>>698

[강철]

강하지, 강력한 마도와 이종족 특유의 강함 모두 훌륭해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열정이 없어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도, 누군가와 친해지고자 하는 욕구도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욕구도 없어
사람 자체에서 욕구를 소멸시킨 것 같아....
무언가 자극이 될만한 사건이 있다면...

711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5:57:16

(뼈맞았다)

712 준혁주 (YEdNatrg32)

2022-06-28 (FIRE!) 15:58:41

[한태호]

심플하고 알기 쉽게 강해
지휘관으로서는 선호하는 편이네
다만 승리에 대한 열망이 없다고 해야하나
패배면 패배한 것 나름 좋고, 승리하면 승리한 것 나름 좋다
이런 느낌이니까 말이야..

져서 분하다. 그러니까 이기고 싶다.
이런 감정이 스며들면 분명 더 강해질텐데...

[신지한]

특별반에서 한손에 꼽을 정도로 강하고 유능하지
커뮤니케이션 같은 부분도, 개인의 훈련도
다만 무언가 큰 활동을 하고 나선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스타일인데
충전을 안하고 다음 행동으로 이어간다는게 있으려나...

가끔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야

713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5:58:51

왜 열정이 없는건데!!!

714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16:00:39

열정이 없기 때문이지

715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6:00:43

>>707 하아??? 어째서 약하다는거야 끄흡응...

716 준혁주 (YEdNatrg32)

2022-06-28 (FIRE!) 16:01:32

>>703
[오토나시]

성격이 좋지, 다른 사람과 친해지기에 좋은 성격이야
다만 너무 디테일하게 파고드는 경우가 있어
특히 선행에 관련되는 부분에서 말이야
가끔은 자신의 욕망대로 행동해도 되겠지만...음

영월의 빚이 있는 입장으로서는 오토나시의 그 부분은 뭐라 하고 싶지 않아
꾸준하게 그런 성격을 밀고 간다면 분명 보답 받겠지

>>705
[0w0]

어느날 갑자기 톡에 나타난 녀석
뭐하는 녀석인지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른다
어쩌면 미리내고를 노리는 정보계통의 의념범죄자가 아닐까?
그렇다면 하루 빨리 잡아내야 한다..

한지훈 총교관에게 말했다.
총교관은 그저 신경쓰지 말라고만 하셨다
역시 의념범죄자가 틀림없어

...하루 빨리 잡아내야지

717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6:01:57

열정... 오너인 제가 열정이 없기때문...

718 ◆c9lNRrMzaQ (rMOYzp6Cv6)

2022-06-28 (FIRE!) 16:02:25

열정이 없으면 성장을 못하는 어장..

71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6:02:48

의외의 고평가에 조금 놀랐다

720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6:03:03

정확히는 하고싶은건 많지만 홍왕님한테 한 3~4진행정도 붙잡혔더니.....

721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6:03:34

저도 뭐 하고는 싶거든요..! 하지만? 찬영좌와 악수하고 나서 보니까 벌써 100어장이였던?

722 라임 - 지한 (4yknGoR7Q.)

2022-06-28 (FIRE!) 16:03:41

>>331
"친하다는 기준을 너무 높게 잡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

저마다의 기준은 다른 거지만요. 그냥 지금처럼도 괜찮은데 너무 조바심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닌지. 차라리 처음부터 혼자였다면 몰라도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수밖에 없는 지금, 갓 입학했을 때보다는 조금 더 특별반 인원들에게 의지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턱을 괴고서 자기는 어떤 것 같냐고 물어오는 지한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다시 되묻습니다.

"너랑 나? 아니면 너랑 다른 애들?"

//15

723 ◆c9lNRrMzaQ (rMOYzp6Cv6)

2022-06-28 (FIRE!) 16:04:08

하면 되지
이 어장 내가 잡은 길이가 최소 4년인데 뭐..

724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6:05:37

흑흑... 저도 진행 로그만 보면 놀고있는건 아니란 말입니다...

725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16:06:21

>>710
헉.. '대운동회를 준비하는 지금 공기의 흐름에게서도 피로를 느낄거야' 이 부분 너무 공감돼서 조금 뭉클하다.. 다른 애들 것도 너무 즐겁게 읽었어! 고마워!

726 오토나시주 (0liV6RLjx2)

2022-06-28 (FIRE!) 16:06:33

강철주 울지마!!!!
울지마!!!!!!

727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6:06:42

코인 100개 모으면 카리스마 스킬을 얻어야지

그리거 의념보도 슬슬 배울때가 된거 같다

72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6:06:48

울지마 철주!!! 젠장 난 강철 네가 좋다!

729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07:50

철주를 울린건 어디의 누구냐 (알루미늄 배트

730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16:08:03

울지마!
울지마!

731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08:49

승리에 대한 열망이라....
이건 태호가 아니라 태호주 문제인데, 어쩌지 (먼산

732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6:11:15

알루미늄 배트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농담...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죠.

733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6:14:08

진행 몇시 예정인가요 캡?

734 지한 - 라임 (MIFMfidcDo)

2022-06-28 (FIRE!) 16:14:54

"친하다의 기준이 어떻던 간에.. 사실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거니까요"
팃포탯. 그게 기본이죠. 라는 말을 하지만..

"동시에 사람이 합리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기 때문에 완벽한 건 아니니까요."
사람은 싫어하는 이에겐 손해를 보더라도 해를 끼치려고도 하니까요. 라고 말하면서 쿠키를 먹습니다.

"...그래도 특별반 내에서는 보통은 보복.. 까지 갈 만한 건 잘없기는 하니까요?"
아. 키큰다고 땅에 묻고 물주라는 그거는 보복 맞다.

"아마도 후자에 가까울 것 같네요."
특별반 학생에 관한 게 아닌.. 그냥 다른 이들에 관한 것일지도 모르겠다고도.. 생각하지만. 지한의 문제가 아니라 지한주의 문제였다는 게..

//16

735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15:24

>>732
기죽지마 철주!! 가슴 펴고! 당당하게 말해!
' 지금 철창을 벗어난 치타가 달리기 시작한다. ' 라고-!

736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6:15:36

다들 어서오세요.

음.. 분석... 지한주가 오락가락하니. 맞군...

(커뮤는 절망적인 것 같지만 좋게 봐준다면 좋은 일)

737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6:16:19

>>735 치타는 지금 웃고있다...

738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6:17:31

치타는 인간하고 싸워서도 진다지

739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6:18:37

빅냥이죠

740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18:39

>>737
철주,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나

741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6:20:30

>>740 이종족으로 진화할수 있는 기회네요 (긍정적)

742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21:37

>>741
엉덩이에 뿔이 나더라도 이종족이면 괜찮은거냐고....

743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6:22:11

>>742 그정도는 감내한다...!

744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22:48

>>743
강철주는.. 이종족에 진심인 편... (메모

745 ◆c9lNRrMzaQ (rMOYzp6Cv6)

2022-06-28 (FIRE!) 16:25:21

예상은 6시인데..

746 강철주 (MZTWjoLvCo)

2022-06-28 (FIRE!) 16:25:58

>>744
(들켜버렸나)

6시... 그렇군요.

747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6:26:58

6시인가....산책을 지금 다녀올까. 그리고 책 읽는데 선함에 대해 의미심장한 부분이 있어서 생각하게 되네

748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32:59

[ 현준혁 ]

나랑 같이 게임해주는 최고의 친구!
겉으로는 틱틱대지만 실은 주변 애들도 은근 잘 챙겨주고 속정이 깊다. 만화 찢고나온 츤데레 그 자체.

특별반 유일의 지휘계통이라 한번 같이 의뢰도 가보고 하고싶긴 한데, 아직까진 기회가 없었네.
뭐.. 같이 간다면 얘도 나를 잘 아니까 이런 저런 복잡한건 안 시키겠지! 저기 가서 저거 해 (나는 모르는 무언가 깊은 심계가 깔려있음) 이런 느낌이 아닐까?

영월...일로는 많이 미안하지. 음, 대운동회에서 이기려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는 것 같으니까. 나도 이번 대운동회는 꼭 이기고 싶네.
대운동회에서 이긴 다음에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싶어. 이왕이면 내가 활약해서 이긴 다음이면 더 좋고! 핫.

749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6:36:49

만찢남 준혁이...!

대운동회가 과연 어찌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750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37:45

두근두근 기대중인거야-

751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6:38:48

희망편과 절망편중 뭐에 걸릴지..!

아. 우필 쓸곳을 정했습니다.

752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39:48

희망편이어야해!!

어디? 어디?

753 라임 - 지한 (4yknGoR7Q.)

2022-06-28 (FIRE!) 16:40:06

"그러게. 지금까지 특별반의 누군가가 밉거나 싫었던 적은 없네."

만약 누군가를 미워하고 싫어한다면 분명 그 사람도 똑같이 미워하고 싫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겠죠. 가끔은 서툴고 너무 성급하게 다가가려 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 때가 많았지만, 나름대로 제자리걸음도 나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라임은 보복이라는 말에, 누구의 말에 속아서 지한을 정말로 땅에 묻었던 일을 떠올리고는 살짝 웃었습니다.

"글쎄... 별문제 없이 평균 이상으로 잘 지내고 있지 않아?"

라임의 시선에서 지한은 표정이나 감정 변화의 폭이 그다지 큰 편은 아니라고 생각돼서, 여태 그녀를 봐온 입장에서 뭐라고 콕 집어서 설명하기가 어렵긴 했습니다.

"음... 나는 그냥 일단은 누군가가 나를 불편해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감상이면서 희망 사항이었어요. 마이너스만 아니라면 언젠간 나아질 수 있을 테니까요.

//17

754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6:40:08

오, 뭘로 쓰게?

755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6:40:45

아군 보호와 관련된 마도진을 습득해볼까 하네요

756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6:42:14

아군 보호와 관련된 마도진! 든든하다!

757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44:26

오오오오오 결계인가!!

75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6:45:34

즉.....육식 - 철괴 를 습득한단거지?

759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6:45:37

칫 결계인가

760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6:45:41

결계루트 타려면 마도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셔서 마도진을 골랐던..! 까마득하긴 하지만요.

761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6:45:49

>>759 금가아아앙!!! 창파아아아아!!!

762 지한 - 라임 (MIFMfidcDo)

2022-06-28 (FIRE!) 16:46:08

"싫거나 밉거나..."
지한도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밉거나 싫지는 않고.. 가끔 대체 뭔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단 생각은 들었지만요?

"그렇게 보인다면 다행이지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려운 느낀이라서 슬쩍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는 만큼. 그런 평가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불편하다..."
굉장히 주관적인 만큼 어려운 목표네요. 가끔 상대방하고 부딪힐 각오는 되어 있을 것 같아요? 라고 간단한 말을 하고는 밀크티를 홀짝입니다. 달지 않은데도 쿠키와 함께면 달아지는 기분입니다.

"그거야. 스스로가 그걸 부딪히고 드러내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안 드러내는 사람 입장에서 그렇게 말해봤자.. 이지 않나요?

763 ◆c9lNRrMzaQ (rMOYzp6Cv6)

2022-06-28 (FIRE!) 16:48:28

강철이는 그냥 스승부터 만들어라.

764 준혁주 (YEdNatrg32)

2022-06-28 (FIRE!) 16:48:29

재갱신!

..혹시..강철주..상처받았다면..죄송합니다..

765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6:50:43

카드에 마도진 그려놓고 그때그때 마다 카드뭉치에서 꺼내서 써줘

드로우!

766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6:51:04

>>763 우필 3개는 너무나... 먼 이야기라 당장 도움되는것을...

>>764 아.아뇨 농담입니다 농담! 항상 잘 보고있어요.

767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6:51:31

>>765 (제작쪽을 파봐야하나...?)

768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51:39

>>764
네놈이냐? 카와이 강철주를 울린게?

769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6:52:49

>>765 듀얼리스트 너무 로망이야. 카드 마법사. 드로우!

770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52:53

뭐? 철이가 마도-딱지 게임을 만든다고??

771 준혁주 (YEdNatrg32)

2022-06-28 (FIRE!) 16:53:08

>>768
그렇다면..?

772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6:53:43

마도-딱지 게임(룰 복잡함)

773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16:54:12

후에에엥 스승님 도와조!! 하면 도와줄수있는 스승특성이 이래서 좋아

774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55:32

>>771

775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6:56:11

ㅋㅋㅋㅋㅋㅋㅋ

776 라임 - 지한 (4yknGoR7Q.)

2022-06-28 (FIRE!) 16:56:27

"감정을 철저하게 숨긴다면 그럴 수도 있지만... 분위기나 촉 같은 거 있잖아. 쟤는 날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 하는구나 같은 거."

상대방의 속마음을 모두 정확하게 꿰뚫는다기보단, 호의나 악의에 대한 막연한 느낌 같은 느낌일까요.

"뭐... 그런 걸 신경 써봐야 교우관계에는 아무런 도움도 안 되겠지만."

늘 대화가 길어지면 영양가 없는 푸념이나 늘어놓게 됩니다. 애당초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약간 하자가 있는 걸지도!
하는 깨달음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내일 대운동회 힘내자는 말이 하고 싶었어."

그렇게 결론지으며 남은 밀크티를 쭈욱 들이키는 라임이었습니다.

777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6:56:53

이채준씨는 실제로 도와줬지

778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57:55

총교관님한테 인맥 소개를 부탁해 본다던가?

왜 특별수련장 만들어준 분.. 이름 뭐였지?
그분은 마도진이랑은 관계 없으려나

779 준혁주 (YEdNatrg32)

2022-06-28 (FIRE!) 16:58:20

알비늄 뱃-트는 저 이모티콘을 쓰기 위한 빌드업이었군..

..아니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780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6:58:41

갑자기 찾아가서 인맥을 좀 주세요! 하면 뭐지? 싶을거 같아서... 대운동회 끝나면 발로 좀 뛰어봐야죠

781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6:59:54

>>779
정답이다!

그래? ....오케이. (지나감

782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00:06

대운동회에서 활약하자

783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00:29

대운동회 가족 초대해서 관람 하라는거 가능한가

784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7:01:00

외부인 참관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785 지한 - 라임 (MIFMfidcDo)

2022-06-28 (FIRE!) 17:02:06

감정을 숨긴다거나 그런 것을 말하자 아 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아 그런 건 있죠. 목소리에 묻어나는 속마음 색이라던가요."
이해할 수 없는 말 그만해. 지한도 속마음을 대충 짐작할 뿐이지 정확하게는 모르기는 합니다. 전부 알아차리면 그거 사기니까?

"특별반 외부의 사람들이나.. 교관님들께 대화하는 건 좀.."
이게 지한주의 커뮤력이다. 최저지.

"대운동회 힘내자는 말이라면 잔뜩 듣긴 했지만 라임 씨에게는 처음 들으니 좋네요."
저도 라임씨가 대운동회에서 힘내길 바랍니다. 라고 말하면서 쿠키의 답례로 드릴 건... 밀크티 한병 정도뿐이네요? 라면서 적당히 며칠 내로 소비하시면 됩니다. 라고 말해봅니다.

786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7:02:09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787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03:46

애들 초대해서 보라고 해야겠다

788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7:05:40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

789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06:54

치트키 가능

"저기서 내 애들이 나 보고 있는데 피투성이로 만들거냐?"

"아;;"

790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17:07:37

>>789 사자왕과 천자는 그런 거 신경 안 써

791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08:00

걔넨 내가 안싸워

792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7:08:00

사자왕은 특별반을 찢어

793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08:34

천자는 준혁이의 아치에너미고 사자왕은 같은 급인 학생회장과 부회장이 신경써야하잖아?

794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09:52

" 저기서 내 애들이 나 보고 있는데 피투성이로 만들거냐? "
" 니네 애들이 나 길드 영입시켜주냐? "

795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7:10:08

(특별킹도 같은 급 아니었나?)

796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10:44

(내가 그정도라고?)

797 시윤주 (lXuMu/VGfQ)

2022-06-28 (FIRE!) 17:11:17

일반반 친구들 대부분은 태식킹구가 압승 아니야?

798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11:45

특별반 대부분이 졸업반이나 특출난 애들말곤 일반반 애들 압도하지

799 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7:12:07

특별-길드 들어오게 하면 되지 그럼

800 준혁주 (Rgq3vDUjVE)

2022-06-28 (FIRE!) 17:12:26

천자와 준혁이의 대립서사가 완성 되었으니 만족한다..이제 패배해도 성장하겠지..

801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13:08

>>799 그게 말이 안 되거든

너네는 좋게 말하면 개인 길드지만 나쁘게 말하면 UHN의 끝없는 감시를 받는 입장임.

802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13:14

여명 길드는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길드가 아니다!
헌터협회가 인원 선발해서 넣는다고

803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7:14:28

에에, 하지만 특별킹.
갑자기 회의 소집해서(준혁이가 함) 학생회 애들 다 모아놓고 능숙하게 회장이랑 부회장 압박해서 운동회 주도권 뺏어오려고 했었잖아(캡틴이 함)

804 시윤주 (lXuMu/VGfQ)

2022-06-28 (FIRE!) 17:15:02

능력은 있지만 특수해서 문제도 있을만한 애들을 집어넣어서 특별 대우 해주되 통째로 감시도 철저히하는 그런 느낌?

805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15:10

태호주가 날 멕인다!

806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15:41

우린 모두 최초의 헌터 양성 계획 실험체들이야
먼저 했던 애들은 다 죽었다고 했던가

807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16:02

뭐 사실 나가도 상관은 없음.
대신 시트는 내려지겠지만?

808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18:15

아 그거 관련해서 캡틴이 쓴게 있었는데 위키에서 못찾겠네

809 준혁주 (Rgq3vDUjVE)

2022-06-28 (FIRE!) 17:18:26

여명길드가 최고지!

810 시윤주 (lXuMu/VGfQ)

2022-06-28 (FIRE!) 17:18:34

와 기름값이 살벌하게 오르긴 하는구나. 얼마전만해도 1990 대였는데 2100 이 넘었네

811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19:37

일단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떡밥


★ 특수기밀 : 포스트 원 프로젝트 ★
위 기밀은 UHN 0급 최상위 비밀로써 각 지부 지부장 미만의 권한을 가진 경우 열람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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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원 프로젝트는 최초의 헌터이자 헌터들의 구심점이었던 '헨리 파웰'을 이을 '다음 세기의 구심점'을 만들기 위해 승인된 프로젝트입니다. 일명 기적의 세대라 불리는 3세대 가디언들이 준동하기 시작한 작금의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팽창된 가디언과의 권력 싸움의 균형을 맞추고, 헌터들에게 새로운 이상향을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헌터로써의 인망, 실력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을 따르게 만들 구심점으로써의 위치 등을 고려하여 제작된 포스트 원 프로젝트는 아래의 하위 프로젝트들을 따르고 있습니다.


▶ Α : 포스트 원 알파 프로젝트 '기원'
▶ Β : 포스트 원 베타 프로젝트 '특별반'
▶ Γ : 포스트 원 감마 프로젝트 '만들어진 영웅'
▶ Δ : 포스트 원 델타 프로젝트 '재건'


▶ Β : 포스트 원 베타 프로젝트 '특별반' 선택


 특별반은 UHN의 관리를 받고 있는 신 한국의 '미리내고등학교'를 기준으로 시작되는 프로젝트입니다. 2세대 당시 창설되었던 '구 특별반'의 성적이 미미하였던 결과를 학생들의 재능 정도로 보고, 미래 전쟁을 기반으로 한 가능성 있는 학생들을 가디언 아카데미보다 우선 선별하여 가디언을 넘는 '새로운 헨리 파웰'을 목표로 제작된 특수목적반입니다. 기본적으로 20레벨 이상의 잠재적 유망주들을 우선 영입하며 이 과정에서 '가디언 아카데미'의 학생들에 대한 접근을 막고자 학생들의 정보를 1급 정보 기밀(준장 이상의 장성급 가디언 이상이 아닌 이상 열람 불가능)로 등록하며 학생들이 특별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특별반에 가입하는 즉시 0급 정보 기밀로 상향조정할것을 우선 요청합니다.
 우선적으로 이들에게는 면책 특권과 가디언 아카데미에 준하는 수업 수준, 합당한 조건 안에서 주어지는 보상과 가능성에 따른 투자자의 협력 등을 우선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이들이 명성을 쌓고, 차세대 포스트 원의 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필요할 것입니다. 그를 위해 이들에게 적절한 인성 교육, 헨리 파웰이 그랬듯 타인에 대한 이타심을 챙기면서도 본인에 대한 이기적 심리 역시 필요로 할 것을 우선 요청하며, 이 과정을 적절히 따라오지 못하거나 학생에게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 학생을 강제 퇴학시키는 과정 역시 필요로 할 것입니다.


찾았다

812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7:19:56

>>805
후후후하하하하핳 눈치채버렸군!! (연막(사라짐

813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19:58

>>809
본심은 북해길드가 최고잖아!

814 라임 - 지한 (4yknGoR7Q.)

2022-06-28 (FIRE!) 17:20:40

"정말?"

지한의 입에서 '좋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너무너무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받아들이는 라임입니다.
다른 사람이 좋다고 말하는 게 soso 느낌이라면, 지한이 좋다고 말하는 건 good 내지 great인 느낌일까요? 아무튼, 라임은 너무 기뻤습니다.

"밀크티 너무 좋아. 나도 열심히 할게!"

라임은 정말 오랜만에 활짝 웃었습니다!

//21 막레로 할까!!

815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7:21:17

특별반을 나가면 시트가 내려지죠..

816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7:22:26

길이 갈라진다면 여명길드 탈퇴하고 개인엔딩 본다는 느낌으로 시트 내릴수도 있겠네...

817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7:22:57

막레가 괜찮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라임주

818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23:34

조금 이르긴 한데..
진행 시작!

819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7:24:28

지한주도 수고했어!!
근데 라임은 지한이가 겉으로 드러나는 표정이나 감정 변화의 폭이 좁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잘 보고? 있는걸까?

820 라임 - 진행 (4yknGoR7Q.)

2022-06-28 (FIRE!) 17:24:53

#수련장에 갈래요!
연격 배우고싶다!

821 한태호 (hKnl2LumM.)

2022-06-28 (FIRE!) 17:25:23

" 아직이다.. 아직이야! "

나는 아직도 기운이 넘친다.
포기하기엔 일러!

좀 더 돌아다녀보자고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2트 간다!

822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7:25:34

네. 겉으로 드러나는 건 적은 편이지만 확실히 감정적인 부분이 있다.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823 신지한 - 진행 (MIFMfidcDo)

2022-06-28 (FIRE!) 17:26:45

....타면.. 곤란한가...?

"음. 일단은 다시 들어갑시다"
대련장 같은 데에서 대련하는거라면 몰라도 수련장에서 위이잉 소리내면서 타면 곤란할 것 같다..
...아니 사실 따지고보면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타고 싶어졌을지도 모르는 일이기도 하고요.. 란. 이상한 생각이 드는데요.
지한주의 변명이...?

"대신...어..."
뭘하지. 지한주 머리 멍청지수 너무 높아진 기분인데. 컴 켜고 좀 하느라 더 멍청해졌나 보다.

일단 창격 해봤으니까 돌아다닐까? 아니면.. 로프 커넥트?

#잔여망념 100과 망념 50으로 로프 커넥트를 수련해보려 합니다.

824 김태식 (hXmwtz855w)

2022-06-28 (FIRE!) 17:26:50

[건강하신지요? 전 건강합니다.]
[이번에 대운동회라는 걸 합니다.]
[시간이 가능하다면 아이들과 관람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어떻게 변했는지 얼마나 성장했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보여주거 싶습니다.]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장인어른에게 문자

825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17:26:59

그렇구나! 나는 상상을 제대로 하고 있었어!

826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27:00

>>820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821
돌아다녀봅니다!

Tip. 도기 코인은 인연과 여러 요소들로 이루어진 집합체입니다.
누군가를 만날 확률을 높여보고 싶다면 도기 코인을 소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어디까지나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만큼.. 확정만남인 종이비행기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아무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827 윤시윤 (lXuMu/VGfQ)

2022-06-28 (FIRE!) 17:27:52

좀 쉬자.

#좋은 꿈 꾸길 바라며 잡니다!

828 하유하 (btSydPMPJU)

2022-06-28 (FIRE!) 17:28:29

"그런가요?"

유하는 눈을 깜빡이며 너무 빠르게 선을 긋는 줄리아를 바라본다. 기대와는 너무 다른 반응. 포식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면 그것을 무기처럼 휘두를줄 알았는데, 뭔가 배워갈게 있는 모양이다.

"일단 그러면 이 이야기는 제쳐두고... 언니 나중에 저랑 같이 커피 마시러 갈래요? 아 물론 언니도 나도 시건 괜찮으면의 이야기지만~"

#줄리아 꼬시기

829 강철주 (4oualQghZI)

2022-06-28 (FIRE!) 17:28:34

어라 30분 일찍이네요...?

830 라임 - 진행 (4yknGoR7Q.)

2022-06-28 (FIRE!) 17:28:41

>>826
#망념 100을 들여서 신속을 강화해 수련합니다!
(이전 영웅서가 위키에서 찾은 정보인데, 오픈북이라는 느낌으로 가능하다면 연격을 배우고싶다!)

831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29:12

>>823
로프 커넥트의 숙련도가 65% 증가합니다.

>>824
[ 아이들에게 조금 잔인할 수도 있긴 하겠군. ]
[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아빠의 자랑스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만. ]
[ 당장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네일세. 그건 알아두는 게 좋을 게야. ]

832 한태호 (hKnl2LumM.)

2022-06-28 (FIRE!) 17:29:49

" 좋아.. 그렇다면 나도 방법이 있지. "

어디선가 자꾸 생겨나는 강아지 토큰.
강아지 토큰 두개를 양 손에 들고, 주문을 왼다.

" 아브라카다브라, 뚜르보작, 아이이이이. "

부두술 메타 적용 완료!
이제 다시 가본다!

# 도기코인 2개를 써서 부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해본다!

833 하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7:31:24

태호야.........

834 신지한 - 진행 (MIFMfidcDo)

2022-06-28 (FIRE!) 17:31:43

65%인가... 수련을 계속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
라고는 해도 할 만한 인물이 있나? 일반반에 가볼 수도 없고.

#교내 가판대 같은 데라도 둘러볼까..

835 현준혁 (ja1e.5hXlc)

2022-06-28 (FIRE!) 17:31:58

" 아..맞아.. 이거 선물"

"특이한 물건 같아서 구해왔어요"


#슬라임 젤라틴 푸딩을 줄리아에게 선물로 준다!

836 준혁주 (ja1e.5hXlc)

2022-06-28 (FIRE!) 17:32:17

태호태호야...

837 하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7:32:27

준혁주 하이

나 여덟시 크로스핏

838 준혁주 (ja1e.5hXlc)

2022-06-28 (FIRE!) 17:33:42

ㅇㅋㅇㅋ 편하게 다녀오셈 기다리고 있음 ㅇㅇ

839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34:10

>>827
잠을 잡니다.

.. 무언가 기묘한 느낌입니다.
기묘하게 느껴지는 화약 특유의 매캐한 냄새, 날리는 흙먼지는 옷 위에 가라앉아 옷을 더럽히고 있지만 신경 쓸 여력이 없습니다. 당장 눈 앞에선 커다란 무언가가 건물의 한 구석을 쥐고 입을 크게 벌리고 있으니까요.
곧 그것은 입을 벌려 그 어귀를 와그작 씹어넣습니다. 한 사람이 낼 수 있는 소리라고 할 수 없을 만한 소리가 크게 울립니다. 아이들의 울부짖는 소리도, 늙은 노인이 자신의 딸이 끌려가 삼켜지는 모습을 보며 혼절하는 소리도 같이 울리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 당신은 현대전의 제왕이라는 탱크를 타고 있습니다. 몇 발의 공격을 때려박고 있음에도, 상대는 아무렇지 않게 건물을 야금야금 씹어먹은 뒤에 그 작은 수백개의 눈을 떠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뚝, 침 한 방울이 떨어집니다.

- 맛, 있... 는거....어....???

그것이 달라들기 시작하고,

시윤은 잠에서 깨어납니다.
온 몸이 땀에 흠뻑 젖어, 몸 전체가 아파오는 느낌입니다.
피로도가 증가하였습니다...

>>828
줄리아는 거절합니다.

아쉽지만 유하는 준혁의 친구, 정도이고. 타인입니다.

>>830
아쉽지만 획득 데이터가 이미 바뀌었습니다!
정말로 수련하나요?

840 하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7:34:42

힝 안넘어와

841 오토나시 토리 (J2XYyeHh7E)

2022-06-28 (FIRE!) 17:35:06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으니 한동안 게으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어쩌면 오토나시의 머리에 떠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오토나시는 환한 표정으로 교실을 빠져나와 미리내 고교 밖으로 나갑니다.

# 이보게 캡틴. 대림역 여우노래 교단 서울지부 가는데 망념이 몇 드오?

842 김태식 (hXmwtz855w)

2022-06-28 (FIRE!) 17:35:18

[운동회이니 만큼 웃고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을겁니다.]
[그리고 지금의 저여야만 합니다.]
[지금의 저는 가디언 한이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상태]
[이후로는 저 스스로 성장하여 그 모습이 줄어들겁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저만이 아이들의 엄마가 어떻게 싸워왔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만날 수 있을까?
만나는 순간 나는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게 무섭다.
나는, 아직 무너져서는 안된다.
#문자

843 라임 - 진행 (4yknGoR7Q.)

2022-06-28 (FIRE!) 17:35:58

>>839
획득 데이터가 바뀌었군요!
좋아요! 그래도 몸풀기로 수련해 봐요!
#망념 100을 들여서 신속 강화 후 수련합니다!

844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7:36:04

>>833 >>836
님들 부두술 의심함??

845 윤시윤 (lXuMu/VGfQ)

2022-06-28 (FIRE!) 17:36:37

"...."

눈을 번쩍 뜨고, 당장 머리맡에 놓은 총을 집어 자세를 취한다
거친 호흡을 몇번 내쉬고, 주변을 몇번이나 겨누다가 주저 앉는다

"또냐. 심각하군."

나는 조소를 한번 흘리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방을 나섰다.

#상담실로 갑니다

846 토고 쇼코 (TlaS6ySGCY)

2022-06-28 (FIRE!) 17:36:50

더 나은 사람. 더 좋은 사람. 내가 바라본 그 사람이 상인이라 생각했지만 상인도 사람이고, 나 또한 사람이다. 라는 것인가.
토고는 머쓱한지 뒷목을 매만졌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토고의 욕망이나 이상향은 수시로 변해지겠지만 그것을 고민하고 그것을 실천한다면 토고는 더 나은 사람이 될수있겠는가?
스스로 확신은 없었지만, 머리 아픈 생각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토고는 마음먹었다. 무엇이 되든 앞으로 조금씩 고민해나가면서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고, 토고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노력이란 단어만큼 안 어울리는 건 없겠지만 말이다.

"엘터쌤 수업이 을마나 좋은데. 쌈박질만 할줄알믄 그게 사람인교? 그냥 사냥 도구지."

토고는 진지한 이야기가 끝난 뒤와 전혀 어울리지 않게 크크 하고 낮게 웃었다.
조금 개운한 웃음이었다.

"살아남는 방법을 전투학으로 배운다면 살아가는 방법을 인성학으로 배운다고 내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엘터쌤 수업도 그만큼 중요하고, 생각할 거리도 많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윽수로 좋데이."

#엘터쌤이랑 대화할게! 참된 선생님 엘터쌤... 이채준 파파 다음으로 존경해/...

847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17:37:51

>>844 부두교에 너무 심취하지 말게.

848 준혁주 (ja1e.5hXlc)

2022-06-28 (FIRE!) 17:38:08

유하주야 너무 서운해하지 말거라...

다음번엔 북해길드로 간다!! 북해길드로 갈 준비!

849 강철 - 진행 (.BuqzKdJaw)

2022-06-28 (FIRE!) 17:38:20

" 그렇다면 다행입니다만. "

작게 웃어보이며 안도감을 느낀 나는, 따스한 노란빛을 잠시 눈으로 쫒다 시선을 돌렸다.
괜찮다고 하셔도 너무 대화를 이어가는것은 좋지 않겠지.

" 역시 저도 대운동회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될듯 하니,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라 말하며 상체를 숙여 예를 갖춘다.

#예의바르게 물러납니다.

850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17:38:30

헉 잤는데 악몽꿔서 피로도가 증가했어!

851 하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7:38:53

준비!! 악!!!!

852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38:55

>>832
두 개의 도기코인이 천천히 녹아들어 태호의 몸 속으로 스며듭니다.
미묘하게 들뜨는 감각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기고 있던 중. 조금 특이한 사람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 손에는 커다란 게이트산 오징어를 구위서 들고 있고, 그걸 다리부터 뜯어가며 천천히 먹고 있는 인물이군요. 얼굴은 꽤 천진난만하지만 풍겨오는 기세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허리춤에는 커다란 술병같은 것을 걸고 있습니다.

" 끄윽, 역시. 술안주론 커다란 오징어에 탁주가 최고지. 흐흐.. "

그는 허리춤에 묶어둔 술병을 벌컥거리며 마시곤, 흐른 술을 닦습니다. 쩝쩝 하고 입을 다시는 모습은 썩 교육에 좋아보이진 않네요..

>>834
그런 건 없다 지한주야!

>>835
하하 이것은 도기 코인의 산물!
줄리아는 준혁의 빈 손을 보곤, 자신을 무시하는 게 아닌가 하는 눈으로 준혁을 바라봅니다.

853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7:39:18

어라.. 악몽을 꾸면 피로도가 증가하는군요. 환생자라서 그런가?

854 라임 주 (4yknGoR7Q.)

2022-06-28 (FIRE!) 17:40:11

그냥 확률적인 인카운트일지도 몰라!

855 준혁 (ja1e.5hXlc)

2022-06-28 (FIRE!) 17:41:25

#어떻게든..줄리아를 달래며 유하를 대리고 북해길드로 돌아갑시다..

856 준혁주 (ja1e.5hXlc)

2022-06-28 (FIRE!) 17:41:33

도기 네 이노옴!!!

857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42:03

>>841
30 망념이면 충분하겠네요!

>>842
오랫동안 문자는 오지 않습니다.
슬슬 태식은 지금 자신의 행동이 한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아이들과의 관계와, 헌터로써의 자신을 균형에 맞추고 있었지만. 지금같은 관계가 이어진다면..

곧, 아이들과의 관계가 무너질지도 모르겠다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진 장인어른도, 태식을 존중하였기에 넘어갔을 뿐.
더 이런 관계가 지속된다면 그도 도와주는 것은 한계일 겁니다.
이들은 일반인이니까요.

>>843
수련합니다!

몸이 살짝 근질근질한 느낌입니다!

858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7:42:06

아예... 안보이는군요...

859 하유하 (btSydPMPJU)

2022-06-28 (FIRE!) 17:42:31

#줄리아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준혁버스 타고 북해길드 갑니다 짱 멋있는 준혁버스

860 신지한 - 진행 (MIFMfidcDo)

2022-06-28 (FIRE!) 17:43:01

없구나... 그럼 어딜 가지.
(지한주의 영성은 역시 망했군)

"...음. 어쩐지 뭔가 이상한 행동을 한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선물용 뭔가라도 살 만한게..

#뭔가 선물을 사고 싶어졌다. 대곡령 소속 상점으로 가보려 합니다.

861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7:43:15

태식이는... 괜찮으려나요.

862 오토나시 토리 (J2XYyeHh7E)

2022-06-28 (FIRE!) 17:43:30

# ㅇㅋ 망념 30쌓고 대림역 여우노래 교단 서울지부 앞까지 이동합니다!

863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43:49

>>845
상담실로 이동합니다.

평범한 학생들의 연애 상담소.. 비슷한 것일지도 모를 상담소에는 시궁창 과거인생 환생자의 방문으로 무엇이 바뀌게 될까요?

>>846
엘터는 부드러운 미소로 고갤 끄덕입니다.
슬슬 상담도 막바지인 듯 하군요. 더 할 이야기가 있나요?

>>849
물러납니다!

864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45:13

>>855, 859
사실 줄리아는 별로 신경을 쓰는 듯한 눈치는 아닙니다.
다행이군요..

북해 길드로 이동합니다!

>>860
상점으로 이동합니다!

무엇을 찾아보나요?

>>862
이동했습니다!

865 린-진행 (TwWcPna0z.)

2022-06-28 (FIRE!) 17:45:21

가물가물한 시야로 낯선 얼굴이 천천히 망막에 들어온다. 짙은 흑발에 냉한 눈매를 가진 미형의 이목구비를 가진 남자가 보여 소녀는 여전히 비몽사몽한 눈빛으로 의아해 하며 그를 쳐다본다. 아무리 봐도 특별반 인물이 아닌데, 묘하게 익숙하네?

누구더라?
아,

점점 돌아오는 정신과 함께 눈을 살짝 크게 뜬다. 신라 길드의 세 아들 중 한명이? 어째서 이런 거물이 이 곳에 있는 거지?
난 분명 쥬도님을 만나서 그리고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다 손을 들어 코 밑을 훔치니 붉은 피가 묻어 당황하며 말한다.
"아, 스스로 일어날 수 있사와요. 깨워주셔서 고맙사와요."
"혹여나 소녀가 폐를 끼쳤다면 죄송하여요."

조금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 보인다.

#고맙다고 인사하고서 스스로 일어나려고 시도한다.

//헐 들어와보니 진행 대박

866 하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7:45:54

태식이 아빠왔다 하러 가야하나
갈때 치킨

867 준혁주 (ja1e.5hXlc)

2022-06-28 (FIRE!) 17:46:13

이거 또 잘못하면

권력계승에 돌아버린 차남이 길드장의 권력을 잡기 위해 드래고니안을 대려왔다.
라고 소문이 나면 곤란한데..

(이미 권력에 미쳐버린 차남이 길드장이 되고자 서산 신가의 후계자를 꼬시고 있다는 소문이 나는 상황

868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46:44

>>867 오호

869 오토나시 토리 (J2XYyeHh7E)

2022-06-28 (FIRE!) 17:47:22

기웃기웃
오토나시는 조심스럽게 서울지부의 문을 노크해봅니다.

# 이도화 사제님 오토나시 왔?어요??

870 강철 - 진행 (.BuqzKdJaw)

2022-06-28 (FIRE!) 17:47:31

교관실을 나와, 무엇을 할지 잠시간 고민에 빠진다.
'당장... 도움이 될만한것. 아니면, 장기적으로 설계를 할만한것...'
머릿속에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빠르게 나타났다 하나둘씩 머리속에서 지워진다.

" ...조금만 자고 생각할까? "

긴장은 완전히 풀렸다고는 하지만, 경직된 몸이 아직은 효율이 제대로 나오는것을 방해하는 듯 했다.

#숙소로 이동 후, 수면을 취하는것으로 코인샵을 방문합니다.

871 하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7:47:44

캡틴의 눈빛이 돌아갔다

872 윤시윤 (lXuMu/VGfQ)

2022-06-28 (FIRE!) 17:47:45

"....."

나는 창백한 얼굴로 주변을 둘러본다.
깊은 상담을 하려면, 얘기를 들어도 날 정신병자 취급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과연 그런 사람이 있을까.

#망념 50을 쌓아서 주변에서 상담을 털어놓기 적절한 사람이 있는지를 찾아봐요

873 현준혁 (ja1e.5hXlc)

2022-06-28 (FIRE!) 17:47:50

드디어 북해길드
우선 유하를 대려왔으니...

#유하에게 북해길드를 안내해준다!

874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47:57

>>865
그는 아무렇지 않단 표정으로, 부드럽게 고갤 끄덕여 대답을 대신합니다.

" 좋지 않은 상황의 사람을 돕는 것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일종이니까. "

즉, 선의로 도운 것이니 괜찮다는 것 같습니다.

875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7:48:02

스노우볼처럼 굴러가는 소문...

876 신지한 - 진행 (MIFMfidcDo)

2022-06-28 (FIRE!) 17:48:10

상점...

"일단.. 식품류가 괜찮아보이긴 한데.. 말이지요"
호불호는 애매한 만큼.. 지한은 느리게 주위를 둘러보고는 뭘 살지 고민해봅니다.

#1만 gp 내에서 선물용으로 쓰기 괜찮은 식품을 검색해보려 합니다.

877 토고 쇼코 (TlaS6ySGCY)

2022-06-28 (FIRE!) 17:48:33

"오늘 갑자기 찾아왔는데 이야기 잘 들어주고 좋은 대답도 해줘서 엘터쌤 증말 감사하데이. 아니, 감사합니다."

적어도 토고는 이럴때만큼은 사투리를 쓰지 않고 정중하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토고는 슬슬 교관실에서 나서기 위해 그가 따라준 차를 마시고 헬멧의 유리를 닫았다.
다음 계획은... 잡혀있지 않았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이채준 스승님께서 나에게 한 말의 답을 찾기 위해서 토고는 뭐라도 해볼 생각이었다.
그러기 위해선 기반이라도 갖춰야겠지.

"내는 이만 운동회 준비 땜시 가봐야겠지마는 엘터쌤 시간 내주어서 정말 감사하고, 다음에는 엘터쌤 좋아하는 선물이라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토고는 엘터 선생님에게 고개를 꾸벅 숙인 뒤 교관실을 나온다.

#상담 끝! 교관실에서 나올게!

878 김태식 (hXmwtz855w)

2022-06-28 (FIRE!) 17:48:54

"후우"

한숨을 쉬고는 방에서 나가 수련장으로 향한다.
#이동

879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17:49:23

준혁이 북해길드 간 김에 대곡령에서 선물 제대로 도착했는지 확인 가능해?

880 하유하 (btSydPMPJU)

2022-06-28 (FIRE!) 17:49:27

필기구까지 꺼내들면 외부에서 보낸 첩자로 오해살수도 있으니까 아하 오호 하면서 준혁 따라 북해길드 안내를 받습니다.

#썬더-가이드받기

881 라임 - 진행 (4yknGoR7Q.)

2022-06-28 (FIRE!) 17:50:17

>>857
수련을 했는데 아직도 몸이 근질근질하다!
가슴이 답답한 기분.. 숨이 끝까지 쉬어지지 않는 느낌.
단순히 수련을 하는 것도 지겨워요.
환기가 필요해.

#망념을 100 들여서 신속을 강화한 후에, 수련장 밖으로, 산이 보이는 방향으로 무작정 뛰어봐요. 심장이 터질 때까지, 속이 후련해질 때까지 달려봐요.

882 한태호 (hKnl2LumM.)

2022-06-28 (FIRE!) 17:50:35

" ..... "

부두술, 킷사마..
태호는 오징어랑 탁주를 번갈아 즐기는 분을 잠시 바라보다가 사근사근하게 웃는 얼굴로 다가간다.

" 안녕하세요 어르신! "

풍겨오는 기세가 범상치 않으신 분이니, 취기에 정신이 혼미한 상황은 아니신 것 같고..
학교에서 제 정신으로 술판을....

" 그런데 학교에서는 술 드시면 안돼요! "

상대가 누구든 아닌 건 아닌거지!
태호는 드물게 단호한 표정으로, 손님의 교내 음주를 지적했다.

태호는 대한민국인이 아닌 신한국인이지만 유교적 본능은 DNA에 어느정도 박혀 있을?수도?

# 어르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883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50:44

>>869
조용히 문이 열리고, 나이 지긋한 사제님은 인자한 미소로 토리를 맞이합니다.

" 오랜만이군요. 토리 양. 봉사는 잘 다녀왔나요? "

곧 몸을 틀어 안으로 들어오란 표현을 하네요.

>>870
숙소로 이동합니다.

숙소로 이동하는 것과 코인샵 방문은 별개의 행동입니다!

>>872
없습니다.

이들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NPC가 아닌, 캡틴이 적당히 학교 수준에 맞춰 제작한 NPC들임을 잊지 맙시다.

884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7:51:17

어라.. 별도였나요?

-
도기 녀석. 어디로 도망간거야?

하.. 결국 또 내가 이 곳의 관리를 도맡게 생겼구만.

안녕하십니까. 아마 코인샵을 이용하러 오신 분이겠죠? 이곳에는 여러분이 특별한 계기로 획득한 코인을 가공하여 여러분께 도움이 될 법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타인은 알아보지도 못하는 코인이지만, 그걸 제 주인께서는 아주 기뻐하시는 물건이라서요. 그 코인을 주시면 손님께 필요한 물건으로 바꿔드리도록 하죠.

물론 물건을 들고 도망가시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이곳은 현실과 꿈의 경계이니까요. 여러분이 움직이는 시간에도 잠에 드는 것으로 저를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이런. 이야기가 길었군요.

많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한 번 구경하고 가시고, 원하는 물건이 있다면 한 번 구매해보시죠!

가끔은 특별한 할인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하하.

- 이름 모를 집요정

..라는 발언이 있어서 진행중에 방문할때는 잠을 자야 하는줄...?

885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7:52:11

아 그냥 다중 행동이라 그런거구나...!

886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52:15

의념 상담소라고 있긴한데 전달할 방법이없네

887 강철 - 진행 (.BuqzKdJaw)

2022-06-28 (FIRE!) 17:53:16

숙소에 도착하여, 아직 뻐근하게 굳은 몸을 풀다 그대로 침대에 다이브하듯 쓰러진다.

#잡니다! 그리고 코인샵 방문을!

888 윤시윤 (lXuMu/VGfQ)

2022-06-28 (FIRE!) 17:53:21

"....저기, 실례하겠는데."

없다. 그렇지만 물러나기엔 내가 조금 급하다.
직감을 믿고 말을 걸자.
전생 운운을 털어놓긴 애매하더라도.
악몽 얘기 정도는 되겠지.

"바쁘지 않다면 상담 좀 가능할까."

#그럼 직감으로 적당히 한명에게 말을 겁니다.

889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7:53:29

++ 상담실 : 학생들의 정신 보호 목적으로 제작된 상담 시설입니다. 학교 내부에서 정신력 감소 속도가 하락합니다.

890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7:54:01

상담실이 있다!!
가라, 윤시윤! 위클래스로!

891 빈센트-베로니카 (3RFEPU7882)

2022-06-28 (FIRE!) 17:54:30

"본론부터 말하자면, 그때 널 가족이라 생각하기로 했어."

빈센트는 베로니카에게 말한다.

"물론... 네가 나에게 정확히 무슨 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넌 내 가족이었으면 좋겠어. 죽으면 슬퍼하고, 가끔 싸워도 결국은 이어지고, 어떻게든 같이 가는 가족."

그리고, 자신의 빈 잔에 부모의 형태를 물로 만들어냈지만, 이내 없애버린다.

"음. 너가 내 동생인지, 딸인지, 엄마인지, 아니면... 네가 제일 원하는대로 아내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베로니카는... 내 가족이야."

# "...어떻게 생각해?"

892 시윤주 (lXuMu/VGfQ)

2022-06-28 (FIRE!) 17:55:31

>>886 그건 뭐야? 어디로 가면 되는거지

893 시윤주 (lXuMu/VGfQ)

2022-06-28 (FIRE!) 17:55:42

>>886 그건 뭐야? 어디로 가면 되는거지

894 하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7:56:11

헉 빈센트 고백

895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56:12

게이트에서 뭐가 힘들었어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이런 게 힘들었어요. 하는 수준의 학생 도움 목적이라면 모르지만..
지금 시윤이가 할 만한 상담은 그런 영역은 아득히 멀지 않나?

896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7:56:37

아득한 영역이긴 하죠? 전생의 기억에 짓눌리는쪽에 가까운듯한...

897 시윤주 (lXuMu/VGfQ)

2022-06-28 (FIRE!) 17:56:50

>>889-890 이미 거긴데?

898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7:56:54

학교 상담실은 도움이 안되는건가... (심룩

899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7:57:13

>>873, 880
북해 길드의 기밀 구역을 제외하고는.. 몇몇 구역은 어렵지 않게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곧, 준혁이 왔다는 소식을 들은 만율 장로는 느긋한 걸음으로 준혁을 찾아옵니다.
그 옆에는 익숙한 점퍼 씨도 보이는 것 같네요!

" 오랜만입니다. 도련님. 그리고 손님 아가씨도 환영하지요. "

그는 가볍게 고갤 숙여 인사를 대신합니다.
뒤에 보이는 점퍼 역시,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네요.

" 대곡령에서 여명 길드에서 보냈다는 말을 하며 다량의 무기와 방어구를 보내었더군요. 잘 받았다고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

그는 푸근한 미소로 두 사람을 바라봅니다.
이번 행동으로 준혁에 대한 만율 장로의 시선이 호의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876
초콜릿과 커피, 과자 세트. 세 개가 검색됩니다.
셋 다 1만 GP의 가격을 가지고 있군요..

어떤 것을 구입하나요?

>>877
교관실에서 나옵니다!

900 준혁주 (ja1e.5hXlc)

2022-06-28 (FIRE!) 17:57:32

100어장 넘어서 한다는 말이..가족이야?

가족이야?? 가족???
빈센트으!!!! 무슨 짓이냐아!!!! 거기선 고백하라고!!!!!

901 준혁주 (ja1e.5hXlc)

2022-06-28 (FIRE!) 17:58:10

토고주..고마워...ㅠㅠㅠㅠ

902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7:58:51

장로님...!

903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7:59:48

마탑이랑 혈십자는 뭘 줘야하지
엘터 교관님이 돈 보태준다곤 했는데

904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00:02

>>878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881
움직입니다.

.....!!!!!
신속이 1 증가합니다!

>>882
그는 손을 가볍게 들어올려, 태호의 이마를 딱 하고 때립니다.
머릿속이 진탕이 되는 듯한 충격과 함께 휘청이던 태호가 억지로 중심을 잡아 섭니다.

" 호오. "

오징어를 질겅거리며 태호를 바라보던 그는 피식 웃습니다.

" 그걸 버티는구나? "

905 태호주 (hKnl2LumM.)

2022-06-28 (FIRE!) 18:00:27

>>897
에? (동공지진
지금 퇴근 준비하면서 틈틈히 보는거라.. 이미 상담실이었구나! 미안!

906 신지한 - 진행 (MIFMfidcDo)

2022-06-28 (FIRE!) 18:00:36

음... 역시 이런 건 다이스죠.

다이스광인이라 불려도 할말없는 짓거리를 지한주가 하네요.. 지한은 고릅니다. 내부에서는 어느것을살까요 알아맞춰 봅시다 느낌이려나.

.dice 1 3. = 1
1. 초콜릿
2. 커피
3. 과자세트

#다이스로 나온 결과물을 구매합니다.

907 현준혁 (ja1e.5hXlc)

2022-06-28 (FIRE!) 18:00:41

"장로님 건강하셨나요...오랫만입니다"
"그리고 엘시온도 오랫만이야"

중역 회의 이후엔 처음이군..

"여명길드에서 영월 때의 답례라고 준비한 것 입니다... 제법 실행력 있는 친구가 특별반에 새로 들어와서 말입니다.."
"네..전하겠습니다 장로님"

그리고 여기서 본론

"오늘 방문 목적은 회의가 끝났으니 이제 옥을 길드장님에게 반환하기 위해서입니다..그리고"

유하를 가르키며

"이 친구에게 혹시..마도에 대해 조언을 해줄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대려왔구요"

#대화

908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00:52

태호를 딱밤 한방으로 휘청거리게 만드는... 인물...?

909 린-진행 (TwWcPna0z.)

2022-06-28 (FIRE!) 18:01:59

노블레스 오블리주라, 어릴 적 인이 박히도록 오빠와 아버지에게 들어본 단어입니다. 지금은 그때의 마음가짐과 다르게 그림 속 허상과 같은 말이 되어버렸지만요.

그래도 여전히 선한 사람은 싫어하지 않기에 정말로 말과 같이 좋은 사람일까 괜히 꽁하게 생각하면서도 미소지으며 민망하다는 듯 통성명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아량에 감사드리와요. 1학년의 마츠시타 린이라 하와요. 은인의 이름을 여쭈어보아도 되겠사온지."

일어나 옷자락을 털며 물어본다.

"의무감으로 행했다 할지라도 선행은 선행이니 마땅히 감사를 표해야한다 생각하여요. 그저 음료수나 그런류로 간단히 답례를 하고싶어 미리 말을하는 것이니 부담가지시 않으셔도 괜찮사와요."

#키미노 나마에와 이름을 물어보며 대화

910 윤시윤 (UiBN6Iur.E)

2022-06-28 (FIRE!) 18:02:52

>>888 취소!!

#그럼 교관실에 찾아가봅니다.

911 김태식 (hXmwtz855w)

2022-06-28 (FIRE!) 18:03:05

한이리식 백귀도를 사용해 투쟁의 식을 개방한다.

#가자

912 하유하 (btSydPMPJU)

2022-06-28 (FIRE!) 18:04:30

"안녕하세요. 준혁이 친구입니다."

일단은 두 손을 모으고 공손하게 서있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다. 준혁이는 친구가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여기서 그러면 더 어색해질 뿐이잖아.

마도에 대한 조언, 유하는 잠시 준혁을 바라보다가 앞의 두 분을 바라보았다.

"번개를 주로 사용하는 마도사입니다."

#어색한 자기소개

913 윤시윤 (UiBN6Iur.E)

2022-06-28 (FIRE!) 18:05:10

>>910 정정!!

#그럼 교관실에 찾아가봅니다. 인성학 교수님 뵈러!

914 라임 - 진행 (4yknGoR7Q.)

2022-06-28 (FIRE!) 18:05:21

>>904
더없이 실컷 달렸더니 심장은 터질 것처럼 아프지만,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답답한 마음이 가셨어요.
주위를 둘러보면서.. 아껴둔 젤리를 먹을래요.

#사탕 조랑말의 젤리 깃털을 섭취합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했는데 잔여 망념으로 망념 100 감소할게요!

915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8:08:46

상담소도 받아주지 못할 압도적인 핵지뢰

916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18:09:04

진행..?(놀람)

917 한태호 (hKnl2LumM.)

2022-06-28 (FIRE!) 18:09:30

이유없는 폭력이 한태호를 덮쳤다!

순간적으로 정신이 나가고 다리가 풀릴 정도의 충격이었지만, 휘청거리면서 정신을 다시 부여잡고 이를 악문 채 다시 억지로 중심을 잡아 섰다.

눈물이 핑 돌 만큼 아프지만, 고통보다도 억울함이 더 큰 상황.

" 채주민 전 금의위장님이랑 무슨 관계에요?! "

배움의 터인 학교에 들어와서 학생에게 무차별 폭력을 휘두르는 인간이 세상에 그렇게 많을리 없다...
그리고, 이렇게 강한 사람도 많지는 않겠지.

그럼! 두 공통분모를 가진 눈앞의 취객이랑 채주민 아저씨는 유유상종 법칙에 따라 어떤 관계라도 있을 터!
둘이 어떤 연관도 없다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얼마나 많다는거지? 정신이 아득해지는 가정이다.

# 채주민 아저씨랑은 무슨 관계시지!

918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09:35

다들 어서오세요

919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09:43

>>887
잠에 듭니다.

어지럽고, 몽롱한 느낌.
잠에 빠져들어 어딘가로 깊게 빠져드는 감각과 함께 강철은 천천히 눈을 뜹니다.
현실이라곤 볼 수 없을 만큼 푹신한 바닥, 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풍경에 똑 떨어진 건물 하나.

강철은 그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 아이고.. 주인님도 참 무심하시지.. 물건을 팔지 말라니.. "

꽤 덩치가 큰 집요정 하나가 물건에 붙은 먼지를 털어내며 꿍얼거립니다.

" 이러다가 도기 녀석에 비해...!! 아이고! 손님이 오셨군요! 어쩌지요? 지금 주인님이 물건을 팔지 말라 하셔서 말입니다. "

미안한 듯 손을 비비며 집요정은 강철의 눈치를 봅니다.

>>888
이후 패널티에 대해서 캡틴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정말로 말을 걸어볼까요?

>>891
베로니카는 오묘한 표정으로, 비어있는 물잔을 만지작거립니다.
분명 좋은 반응을 끌어내긴 어려운 대화입니다. 언제는 도구로 취급하더니, 근래에 갑자기 사람으로 취급하곤, 이제는 가족으로 취급한다.
누구라도 그런 말을 한다면 믿지 않으려 하겠죠.

" 네. "

하지만, 베로니카는 그런 빈센트의 말에 고갤 끄덕입니다.
더 말은 없습니다. 한참 붉어진 얼굴로, 그저 조금 차가운 냉기의 감각에 기대어 자신의 얼굴이 볼그스름히 달아오른 것을 식히려 합니다.
그런 베로니카의 잔에 마도로 냉기를 불어넣자, 차가운 것이 볼에 닿는 감각에 베로니카는 살짝 몸을 떨곤, 빈센트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 맞추기라도 한 것처럼 웃음을 터트립니다.
내심 진지했던 두 사람의 모습이 웃겨서,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두 사람이 웃겨서. 두 사람은 그냥 웃음을 짓고 맙니다.

말하지 않더라도 빈센트는 베로니카의 대답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두 사람은 지금과 같은 관계를 이어갈 것이고, 더 나은 관계에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조금 더 다른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입에 닿는 쓰디 쓴 커피의 향이 조금은 부드럽게 느껴지고 파르페의 달달한 맛이 열기에 녹아들어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음에도.
두 사람은 서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베로니카의 호감도가 '미묘한 애정'으로 변경됩니다!

920 토고 쇼코 (TlaS6ySGCY)

2022-06-28 (FIRE!) 18:09:53

본래라면... 토고는... 사격술이나... 버지니아 핫 칠리 버스터 같은 공격 기술을 아니면 적어도 부당 협상 같은 기술을 수련해야겠지만..
토고는... 토고는... 미래를 위해 거래를... 수련하기로 마음먹었다.
상인이 될 생각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상인이 된다면 너무 이채준 스승님의 뒷모습만 쫓아다니는 거 같아서 그렇기도 하고... 자신은 절대 그 사람처럼 될수없겠다는 생각도 있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기반을 다지라 한다면... 적어도 회계로써의 기반부터 다지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토고는.. 수련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거래는 거래책을 보면서 이론을 외우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뭐 어때... 가능하다는데...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

921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18:10:18

알렌은 이동한걸로 생각하고 진행하면 될까요?

922 하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8:10:31

청춘이구만~~

923 윤시윤 (UiBN6Iur.E)

2022-06-28 (FIRE!) 18:11:34

"........."

이 정도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간, 여러모로 큰일이 날 것 같다.
그럼 성숙한 교관급이어야만 하는건데. 이런 얘기를 잘받아줄만한건....

#인성학 교관님을 찾아가봅시다

924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12:00

미묘한 애정!!

925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8:14:45

다들 어서오세요.

다시 올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926 오토나시 토리 (lyqrA0UVPM)

2022-06-28 (FIRE!) 18:14:59

" 이도화 사제님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봉사 활동은 무사히 다녀온거에요. "

오토나시는 건물 안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며 사제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 다만 저번 예배에 참여하지 못해서 ' 죄송합니다 ' 인 거에요. "

# 후후... 그래서 빈 손으로 오지 않았지! 일단 대화하면서 들어갑니다!

927 강철 - 진행 (.BuqzKdJaw)

2022-06-28 (FIRE!) 18:15:04

의식이 모래처럼 변해 어딘가로 쏟아져 내리는 듯한 감각은, 여전히 익숙해지지가 않았다.
타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그래, 이를테면 그때의 그 플라스크 처럼.
현실과 괴리된듯한 장소에서 의식을 그러모아 눈을 뜬 나는 평소와는 다른 풍경을 맞이할 수 있었다.

" ...? "

사과를 해오는것에 약간의 혼란을 느끼던 나는 눈치를 보는듯한 집요정을 잠시 바라보았다.
주인님. 그리고, 물건을 팔지말라는 혼잣말.
'...실적 같은거라도 있는건가?'
끝맺어지지 못한 말을 머릿속에서 되새기다 생각을 흩어냈다.

" 모든 품목을 구매 할 수 없는겁니까? "

그렇게 말하며 어느덧 손에 쥐여진, 수많은 코인을 그에게 보여준다.

#대화합니다!

928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18:15:14

>>925 알겠습니다!

929 알렌 - 진행 (cNUmCX5ftc)

2022-06-28 (FIRE!) 18:15:33

좋은 풍경에 좋은 기분이 들었다.

"이제 뭘 해볼까?"

나는 그때 한지훈 교관님이 생각났다.

교관님께는 꽤 큰 도움을 받았다. 그 분의 조언덕에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가능성을 느꼈고 어린 교관님과의 전투는 나에게 큰 경험이 되었다.

"감사인사는 드려야지."

나는 음료수라도 사들고 교관님을 찾아 뵙기로 마음먹었다.



#근처 대곡령 길드 마트를 찾아가겠습니다.

930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8:17:45

음료수 정도는 매점 가도 문제 없어

931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18:18

>>901
▶ 오트 쿠튀르 2 ◀
오직 당신만을 위한. 당신을 위해서. 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제작된 초콜릿. 프랑스의 에턴델 社에서 만든 고급 초콜릿의 일종이다. 의념에 반응하는 특이한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의념으로 자극을 주면 초콜릿의 맛이 변화한다. 첫 번째 버전의 파생이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달콤한 과일의 향이 더 강한 듯 하다.
▶ 숙련 아이템
▶ 오직 단 한명만을 위한 선물 - 특정 기간에 이성 NPC에게 선물 시 호감도가 증가한다.
▶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 의념을 상자에 불어넣으면 초콜릿에서 달콤한 과일의 맛이 난다.
▶ 달콤한, 그리고 황홀함 - 섭취 시 망념이 20 감소한다.

>>907
장로는 준혁의 말을 듣곤 엘시온을 바라보며 고갤 끄덕입니다.

" 허어? 거기까지요? "
" 힘들겠나? "
" 나 망념회 직전에 쓰러질 것 같은데, 이거 보너스 빵빵하게 주시는 거 맞죠? "
" 내가 언제는 아쉽게 챙겨준 적 있나? "

장로와 엘시온은 가볍게 티키타카를 하더니, 어쩔 수 없단 표정으로 엘시온은 천천히 유하에게 다가옵니다.

" 엘시온 류그야. 워퍼지. 그쪽 아가씨는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워프에 저항감은 없지? "
" 도련님은 잠시 저와 대화라도 나누시지요. "

>>909
" 이주일. 2학년이야. "

2학년..?
2학년이라 하기에는 풍겨오는 기세와 힘들은 현역 가디언보다 조금 부족한 수준이지. 충분히 뛰어난 기세임은 분명합니다.
즉.. 18살의 나이에 이만한 실력을 이루었다면.
상당히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셈이군요..

932 현준혁 (ja1e.5hXlc)

2022-06-28 (FIRE!) 18:20:01

"다녀와..... 토하지 말고"

가볍게 조언을 해주고, 만율 장로님을 보며 고갤 끄덕였다

"네에 뭐..이것저것 여러 일이 있었으니까요.. 이야기도 들려드리고 싶고..."
"저희 길드의 비싼 차도 마시고 싶었고.."

"...제일 중요한 최근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야하고.."

#대화

933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8:20:04

지한주: ....특정 기간...?
지한: ?
지한주: (빤히)

934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8:20:27

오.....준혁 버스가 뭔가 대단한 일을 만들고 있어

935 태식주 (hXmwtz855w)

2022-06-28 (FIRE!) 18:20:40

2월은 지났다

936 준혁주 (ja1e.5hXlc)

2022-06-28 (FIRE!) 18:21:49

그렇지 2월 지났지..

937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18:22:31

준혁이 별의 아이 특성 활용률 최대로!

938 신지한 - 진행 (MIFMfidcDo)

2022-06-28 (FIRE!) 18:23:06

뭔가 누군가에게 특정 기간에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지한주와는 다르게 지한이는 다른 사람에게도 줄 수 있겠군...

이런 부분에선 무심한 건지. 아니면 대답을 안 받았으면 별 문제없다는 안일함인지...

"감사합니다."
어쩐지 조금 지치는 기분인데..

#사들고는 숙소로 향합니다.

939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23:14

>>911
두 개의 식이 뒤섞였을 때.

심장은 미친듯이 터질 것처럼 터져오르고, 불길은 평소의 기세와 달리 폭주한듯 타오릅니다.
식을 제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온 몸이 터질 것만 같은 감각으로 보아, 투쟁이 엄청난 상위 비전이라는 것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914
섭취합니다!

망념이 감소하고, 영성이 증가합니다!

>>917
" 어딜, 어른, 말하는 데, 소리를, 꽥, 질러 "

딱, 딱, 딱, 딱, 딱, 딱!
연속으로 다가온 온 몸의 균형을 흔드는 듯한 충격에 결국 태호는 바닥에 주저앉습니다.

웁,
웨에에엑

" 그 덩치랑 무슨 관계냐고? 그 덩치 두들겨 패면서 가르친 놈이 나다 이 놈아. "

940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24:08

엄청난분이 등장했다...!

941 라임 - 진행 (4yknGoR7Q.)

2022-06-28 (FIRE!) 18:24:40

>>939
자.. 충분히 쉬었으니 학교로 돌아갈래요.
교실에 가면 누군가 있을까요?

#특별반 교실로 가봅니다!
(에루나 찾기 1트)

942 김태식 (hXmwtz855w)

2022-06-28 (FIRE!) 18:25:23

"어마무지하군"

쉼호흡 하며 멈춘다. 평소의 불이 겨우 불타는 느낌이면 투쟁과 섞인 그 순간 엄청나게 타올랐다.
아직은 함부로 쓰면 위험하다.

"좋아."

우선 자현 혹은 류를 설득해야 하는데
#특별반 교실로 이동

943 준혁주 (ja1e.5hXlc)

2022-06-28 (FIRE!) 18:25:26

라임이 에루나와 싸우려고 한다!

역시 특별퀸!!!

944 하유하 (btSydPMPJU)

2022-06-28 (FIRE!) 18:25:45

"워프에 저항감은, 안 타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없을것 같네요! 하유하 입니다."

나는 드래고니안이니까 그런 마법 부적응스러운 일들이 나타날리가 없다.

#뭐지 뭐지

945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26:05

유하는 플래그를 쌓고있네요

946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26:17

아냐 쿠키 주고 친해질건데!!

947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26:34

쿠키 주고 배틀을 신청하는거구나..!

948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27:12

>>920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923
엘터 교관을 찾아갑니다.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책은 '사람의 관성'이라는 제목을 하고 있네요.

>>926
" 멀리서라도, 마음으로 신앙을 지킨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

그녀는 곧 토리를 안으로 안내하면서, 저번과는 달리 한 잔의 차를 준비해줍니다.

" 마침 좋은 차가 생겼거든요. 한 모금 마시겠나요? "

949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28:34

헉 마침 특별반 교실에 태식 아재가 있잖?아
태식주 교실에 사람 안나오면 쿠키 받아갈래?

950 윤시윤 (UiBN6Iur.E)

2022-06-28 (FIRE!) 18:29:03

"......교관님, 실례합니다."

식은땀이 흐르고, 손이 살짝 떨린다.
평소엔 잘만 부드럽게 웃을 수 있는 얼굴은 굳고, 머리의 회전이 둔해지는게 느껴진다.
공포와 피로는 으레 그런 법이다.

"혹시 바쁘시지 않다면, 잠시 상담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대화 신청

951 토고 쇼코 (TlaS6ySGCY)

2022-06-28 (FIRE!) 18:29:47

"그니까.. 거래 끝날때 악수하는기랑 거래할때 악수하는기랑 뭐가 다르다고..."

토고는 머릿속에 어렴풋 남아있는 이채준 스승님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거래에 대해 공부한다.
상인에게 필요한 건 무엇인가... 가치를 파악하는 눈인가... 그리고 돈이 오가는 자리에서 중요한 건 무엇인가.. 상인에게 약속이란..? 돈의 흐름을 읽는 법은...
끄응.. 토고는 이런 수업이.. 싫다... 이런 수련도... 하지만 해야 한다... 회계일을 해야 하니까..

#망념 100을 쌓아서 거래 수련할게!

952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30:07

그냥 하려던 행동 앞에 쿠키 주는거 끼워넣어도 되겠?지?

953 빈센트-베로니카 (vlnp6sRLRQ)

2022-06-28 (FIRE!) 18:30:35

빈센트는 웃다가, 베로니카에게 진지한 목소리로 말한다.

"...그리고 이러려면, 지금까지 너한테 했던 일들도 사과할 필요가 있겠지."

사과해야 할 일들은. 빈센트는 운을 띄우고 말을 잇는다.

"너를 괴물처럼 대했던 일. 잘 때 손 좀 잡은거 가지고 불 마도로 옷 태운 일. 고작 네 역량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누구를 죽이게 해서 네가 가디언한테 맞아서 눕게 만든 일."

이야, 많기도 해라. 빈센트는 가책을 느끼며 말한다.

"사람한테 할 짓이 아니고, 가족한테 할 짓은 더욱 아니었지. 이건 정말 미안해."

라고 말하고, 무거워질까봐 웃으며 말한다.

#"그래도, 이런 나를 견뎌줘서, 한술 더 떠서 감싸줘서 정말 고마워. 네가 나를 좋아하는만큼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나도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할게."

954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31:48

>>927
집요정은 한참 고민을 하다가, 몇 개의 물건을 보여줍니다.
하나는 강철에게도 익숙한 우연과 필연, 하나는 커다란 물음표가 그려진 상자로군요.

" 이 두개 정도는.. 제 권한으로 어떻게 팔 수 있지만 나머지는 안 된다고 하셔서 말입니다.. "

>>929
이동합니다.

>>932
둘은 자리를 떠나 만율 장로의 개인실로 이동합니다.
평범한 회사의 방과 같은 모습을 한 곳에서, 곧 장로님은 한 잔의 차를 꺼냅니다.

" 자, 무슨 일이 있으셨습니까? "

955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32:35

...저거 혹시 오?잉...?

956 알렌 - 진행 (cNUmCX5ftc)

2022-06-28 (FIRE!) 18:32:37

마트에 들어선 나는 교관님께 드릴만한 음료를 찾기 시작했다.

'조금 성의없게 보이진 않을까?'

이런 걱정도 조금 들었지만 학생이 너무 큰 선물을 하는건 되려 안좋게 보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나는 다른 교관님들과 나눠 마실 수 있는 음료수를 사가기로 하였다.



# 큰 용량의 탄산음료(1L~2L)와 종이컵을 검색하겠습니다.

957 오토나시주 (lyqrA0UVPM)

2022-06-28 (FIRE!) 18:32:52

오?잉박스 살아남았군하.. .... . ..

958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33:23

>>938
숙소로 이동합니다.

>>941
특별반 교실로 이동합니다.

딱히 누가 보이진 않네요.

>>942
특별반 교실로 이동합니다.

라임이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군요!

959 강철 - 진행 (.BuqzKdJaw)

2022-06-28 (FIRE!) 18:34:52

다행스럽게도, 목표로 하던 물건을 찾을 수 있었기에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나마 다행인가...'
우연과 필연을 바라보는 시야에 일순간 홍왕의 모습이 겹쳐 잠시 움찔해버리고 말았다.

" ...혹시 옆에 그 박스는? "

설마 그건가?

#코인 100개로 우연과 필연을 구매하고, 가볍게 질문해봅니다.

960 현준혁 (ja1e.5hXlc)

2022-06-28 (FIRE!) 18:34:59

" ....... "

차로 조금 목을 축이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죠. 대곡령길드의 길드장이 제자로 들인 사람과 대화도 해보고.. 대운동회를 준비하면서 천자와도 이야기 해보고..."

응 여러가지 일이 있었죠....
........
큼..그으..

"그리고 서산 신가의 후계자와..네..그...뭐...."
"네에 그렇게 됐습니다"

#

961 린-진행 (TwWcPna0z.)

2022-06-28 (FIRE!) 18:35:05

'기억은 흐릿하지만 지금 떠오르는 대로라면 나보다 한 살 아래겠지.'

과거의 기억은 감정을 정리하는데 방해되어 억지로라도 상기하지 않으려 하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미련스럽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만일 내게 그런 일이 없었더라면, 화목한 집안에서 의념을 각성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땠을까.'

"선배님이라 불러도 되겠사온지?"
"굉장히 수련에 열심히신 것 같사와요."
"소녀도 맥없이 쓰러질 시간에 더 공부해야 할텐데..."

그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부럽다는 생각이 어쩔수 없이 든다.

#대화

962 라임 - 진행 (4yknGoR7Q.)

2022-06-28 (FIRE!) 18:35:35

교실에 들어서니 마침 태식 아저씨가 있네요.
반장으로서 특별반을 이끌어주는 든든한 선생님이에요.
지금은 바빠 보이니까 방해가 되지 않게,
어깨를 살짝 건드리고 책상 위에 응원 메시지가 적힌 쿠키 접시를 내려놓아요.
(쿠키 전달 성공??)

그리고 라임이 찾던 사람은 교실에 없네요.
그럼 기숙사 방으로 직접 찾아가 봐요.

최대한 우연히 들른 것처럼....

#기숙사, 에루나의 방으로 가봐요! 노크(오크 아님)도 할 수 있으면 좋고!

963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35:45

오?잉... 살까요?

964 토고주 (TlaS6ySGCY)

2022-06-28 (FIRE!) 18:36:49

철주 사고싶은 걸루다가 사!

965 김태식 (hXmwtz855w)

2022-06-28 (FIRE!) 18:36:50

"?"

라임이 주는 걸 받고는 뭐지?하고 생각한다.

#가만히 특별반 교실 인원들의 좌석 배치도를 봐본다.

966 하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8:37:09

>>963 가챠로 유찬영사과 원본 나올지도!!!!

967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37:12

오랜만의 오잉님 영접..?

968 오토나시 토리 (lyqrA0UVPM)

2022-06-28 (FIRE!) 18:37:13

오토나시는 인벤토리에서 비장의 무기 ' 벨베스산 청차 '를 꺼내려다 멈칫합니다. 이런, 선수를 빼앗겼군요!

" 앗. 감사합니다- "

덜덜덜. ' 좋은 차 '라니 100% 벨베스산 청차보다 맛있고 효과도 있는 차가 아닐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들고 온 선물을 안 꺼낼수는 없지요. 조심스럽게 벨베스산 청차를 꺼내봅니다.

" 저도 마침 선물로 ' 차 '를 준비해 온 참이었습니다만. ' 선수를 빼앗겼네요- '. 그래도 '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 인 거에요. "

# 힝구...

969 신지한 - 진행 (MIFMfidcDo)

2022-06-28 (FIRE!) 18:37:32

"으으. 역시 조금 쉬는 게 좋겠습니다."
수련도 하고 이런저런 일도 있었으니만큼..

지한은 샤워를 하려 합니다.

#방에서 샤워하자!

970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8:38:05

으악 벌레가

971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38:26

여름이였다...

972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38:37

안돼 강철주 오잉은!

973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38:57

>>944
" 다들 그렇게 말하더군. "

곧 유하는 엘시온의 손을 잡고, 워프 속으로 빠져듭니다.
온 몸에 의념이 빠져들고, 그 흐름을 역행하는 듯한 기분. 순간 유하의 온 몸이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합니다.
짧은 시간이 지나고, 게이트 바깥으로 빠져나온 유하는 고개를 돌린 채로 구역질을 뱉어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뱉어낸 뒤에야 상태가 나아진 유하는 고개를 들어 주위 풍경을 바라봅니다.

여긴..

" 금강산이야. "

엘시온은 손으로 멀찍한 어딘가를 가르키며 말합니다.

" 이제 아가씨는 저 안에 계신 분을 찾아가며 돼. 아, 참고로 말하면 그 분은 헌터나 가디언은 아냐. 다만 엄청 예민한 분이니까 조심하긴 해야할걸? "

그러니까..
실수하면 뒤진다는 거군요..

캡틴 나름대로 경고하는 데에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즉 이런 경우에는.. 진짜 괴팍하고 지랄맞단 얘기니 참고합시다..

>>950
엘터는 책을 덮고 안경을 벗으면서, 찬찬히 고갤 끄덕입니다.

" 오늘은 상담을 원하는 학생이 많군요. 물론 괜찮습니다. "

>>951
수련합니다!

거래의 숙련도가 40% 증가합니다!

974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39:57

예민한 1세대를 영접하는 유하... 파이팅..!

>>972 저는 이미 늦었습니다

975 한태호 (hKnl2LumM.)

2022-06-28 (FIRE!) 18:40:04

우욱 우웨에에엑

바닥에 쓰러져 족타 우동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기는 싫었지만, 도저히 버틸수가 없다...

게다가 상대의 정체는 그 분의 스승님 되시는 분.

그렇게 무식한 교육법을 어디서 배웠나 했더니...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옛 성현들 말씀이 틀린게 없다.

" 그야... 학교에서 술 마시고, 대뜸 때리시니까 그렇죠... "

기 죽은 목소리로 슬쩍 중얼거리듯이 대꾸하고는, 또 딱밤을 맞을까 두 손으로 이마를 가리며 슬쩍 뒤로 물러났다.

" 왜 그렇게 가르치시나 했는데, 그렇게 배우셔서 그런거였구나... "

그렇게 말하면서, 슬쩍 봤다가 다시 눈을 바닥에 깔았다.
소심한 반항.

# 악당 스승은 대악당이었구나..!

976 린주 (TwWcPna0z.)

2022-06-28 (FIRE!) 18:40:46

갑자기 왠 오?잉

977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41:36

>>974
안돼! 우필 사야지!!

그렇게 배우셔서 그런거였구나 ㅋㅋㅋㅋㅋ

978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42:09

우필은.. 샀으니..? 하나? 정도 는???

979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42:11

>>953
베로니카는 가볍게 고갤 끄덕이면서, 천천히 고갤 들어올립니다.
살짝 볼그스름한 표정으로.

" 그럼 결혼할까요? "

>>956
그정돈 돈을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959
구입합니다!

" 이 녀석은.. 주인님이 이것저것 담아놓은 상자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얼핏 봤을 때.. 인디고 코스트에 가까운 물건을 집어넣기도 하시던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

980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42:43

결혼할까요? 결혼할까요? 결혼할까요? 결혼할까요? 결혼할까요?

981 린주 (TwWcPna0z.)

2022-06-28 (FIRE!) 18:43:22

>>980 정확히 똑같이 적으려고 했어(하파쨕

982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43:25

그래.. 진행에서 큰돈? 쓰고 질렀는데 뭔가 더 잘나올?수도

983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43:39

바로 웨딩까지

984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43:44

>>981 (하파쨕!

985 알렌 - 진행 (cNUmCX5ftc)

2022-06-28 (FIRE!) 18:44:21

"너무많나?"

나는 조금 작은 용량을 찾아보기로 했다.




#적당한 용량의 탄산음료를 검색하겠습니다.

986 하유하 (btSydPMPJU)

2022-06-28 (FIRE!) 18:44:29

"브에에에엑...."

이럴수가 드래곤의 핏줄을 이은 나님이 여기서 이렇게... 유하는 빠르게 제 몸을 정리정돈 하고는 엘시온에게 감사인사를 합니다.

"고마워요 엘시온."

하고는 스윽 멀찍히 가리킨 그곳을 기억해둔다.

"그러면 가볼게요!"

#엘시온에게 작별인사를 하고는 천천히 자세를 바로잡아 걸어간다. 멀찍한 어딘가의 누군가를 찾아서... 설마 전룡인가 그런건가요?

987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44:29

알렌 음료수랑 종이컵 사는거 너무 소박하고 현실적이라 귀엽다 ㅋㅋㅋ

988 지한주 (MIFMfidcDo)

2022-06-28 (FIRE!) 18:45:00

으아악 바람이 몰아친다.

989 린주 (TwWcPna0z.)

2022-06-28 (FIRE!) 18:45:06

>>978 오?잉깡이 아직 안 막혔었나,,

사스가 오잉 부부주교

990 알렌주 (cNUmCX5ftc)

2022-06-28 (FIRE!) 18:45:10

달달해라.(달다)

991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45:37

알렌주! >>979는 음료수 정도는 그냥 샀다고 쳐도 된다는 말인 것 같아!
데이터화(마시면 효과가 있는)가 된 음료라면 몰라도!

992 강철 - 진행 (.BuqzKdJaw)

2022-06-28 (FIRE!) 18:45:38

..아. 그거맞구나?

" 하나만... 사보도록 하겠습니다. "

몇번쯤 구매했던 기억이 있는 그 박스쪽으로 다시 한번 손이 움직였다.

#오잉 박스를 구매합니다! 개봉은... 해도 될까요?

993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45:51

>>960
장로님은 조금 놀란 표정을 짓긴 하지만, 금방 나아진 듯 미소를 짓습니다.

" 허허.. 왜인지. 얼마 전쯤 서산 신가의 가주께서 오신 바가 있었습니다. "

그 날의 기억을 되새기며 몸을 가볍게 떠는 게..

" 고위 의념 각성자의 기세란 것은.. 상당히 무섭더군요. "

그정도였다고요??

>>961
그는 가볍게 고갤 끄덕입니다.

>>962
그녀는 기숙사에서 지내지 않고 있습니다..

994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46:03

오잉 개봉 안해
진행 여기까지 할거거든

핫하!!!

995 ◆c9lNRrMzaQ (zuEViBi9uM)

2022-06-28 (FIRE!) 18:46:17

아무튼 진행 후기나 내놔라 인간들

996 강철주 (.BuqzKdJaw)

2022-06-28 (FIRE!) 18:46:31

오늘은 한시간 진행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997 하유하주 (btSydPMPJU)

2022-06-28 (FIRE!) 18:46:32

헐 두 가문이 공인한 준혁 지한 커플.....

998 시윤주 (UiBN6Iur.E)

2022-06-28 (FIRE!) 18:46:32

수고수고 캡틴!

999 라임주 (4yknGoR7Q.)

2022-06-28 (FIRE!) 18:46:40

캡틴 수고하셨다!!

1000 준혁주 (ja1e.5hXlc)

2022-06-28 (FIRE!) 18:46:45

그정도였다고???

햐 이거 또 사고 쳤네!

1001 빈센트-베로니카 (Pd50SESD92)

2022-06-28 (FIRE!) 18:46:46

"워."

갑작스럽게 가까워지는 감정의 거리에, 빈센트는 허허 웃는다.

"베로니카. 날 놀라게 하는 데는 큰 재주가 있구나."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애매한 답을 한다.

#"그 마음은 알아. 네가 얼마나 진지한지도 알고. 하지만, 그러니까, 네 마음이 진심일수록, 네가 날 사랑할수록, 내 대답도 그래야 해. 그러니 좀 기다려줄 수 있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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