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43067> 1:1 자유 상황극 보트 [시트] - 8 :: 1001

이름 없음

2022-06-22 11:16:26 - 2023-02-06 21:36:41

0 이름 없음 (N.Hv3NG.qU)

2022-06-22 (水) 11:16:26

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시트양식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재량껏 창작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543 ◆In1SxDb7WE (ElG3MRNYcE)

2022-09-15 (거의 끝나감) 00:59:43

빠르게 훑어보고 왔다(뚜구둥-)
음, 대부분이 사랑에 대한 감성깊은 느낌의 글귀라 뭔가... 뭔가...... 묘하게 들어맞지 않는다는 기분이 드네 <:3

일단 첫 스레 글귀는 패스할까!

544 ◆pvftqRy2So (M3KTClMIIE)

2022-09-15 (거의 끝나감) 01:04:43

>>543 좋아. 그럼 패스하는 것으로 하자! 그럼 스레는 내가 세워도 괜찮을까? 사실 슬슬 자러 갈 것 같아서 스레 세우고 시트 옮기고 자러 가지 않을까 싶네. 흑흑. 내일도 일해야 하는 거 슬프다.

545 ◆In1SxDb7WE (ElG3MRNYcE)

2022-09-15 (거의 끝나감) 01:08:00

>>544 그건.. 나도 마찬가지 >:3.... 오늘 유난히 피곤한 하루였어서. 스레 세워지자마자 둘 다 자러 가게 되겠네. 그럼 이번에는 부탁할게🙌~~!!

546 ◆pvftqRy2So (M3KTClMIIE)

2022-09-15 (거의 끝나감) 01:17:35

>>545 오케이! 그럼 바로 세우도록 할게!

547 ◆pvftqRy2So (M3KTClMIIE)

2022-09-15 (거의 끝나감) 01:22:11

좋아! 막 스레를 세워뒀어. 얼마든지 편할때 시트 옮겨줘!

548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12:17:27

>>536 인데
1주일정도는 기다려볼게.

549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18:51:41

갱신

550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19:59:04

>>536 나 관심있는데! 찔러봐도 될까?

551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0:08:16

>>550
오 지금있어

552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0:17:11

>>551 있구나~ 다행이다. 안녕! 생각하던 시대 배경이나 설정 같은게 있다면 듣고 싶어!
그리고 이건 조율 다 끝나고 시간대가 안맞으면 안되니까 미리 이야기하자면 사이트에 항상 상주할수는 없는 미약하고 낡은 참치야ㅠ 답레는 늦어도 사흘내에 올릴 수 있고 동접은 거의 불가능해도 혹시 부득이하게 늦거나 못올때는 레스 남겨놓을거고..내가 이런만큼 너참치도 편하게 오고갔으면 좋겠어.

553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0:24:10

>>552 새벽만 아니면 텀긴건 상관없을거야 혹시 새벽반이야?

기본적으로는 시대는 현대를 생각하고있고 배경적으로는 지중해를 모티브로하는 가상의 나라를 배경으로 하고있고 마피아가 뒷돈으로 영향력이 가능한 세계야. 그렇기에 캐릭터들은 그중에서도 꽤 영향력도 규모도 있는 패밀리 소속. 그렇지만 경쟁하는 패밀리들도 있어.
내부적으로도 계승을 하는 내가 굴릴 캐릭터가 지지기반이 약해서 내부적으로도 패밀리 아래에 소속된 하위조직들이 호시탐탐 뒤통수를 준비하는 위험한 상황이야.

조정에 따라서는 어반판타지나 펑크부류로도 조율이 가능해.

554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0:39:49

>>553 새벽반...새벽반이었는데 요즘은 아냐. 쉴때를 제외하면 거의 오후나 심야에 잠깐 출몰하고, 오전중에도 가끔 출몰하는정도.혹시 너참치가 자주 동접하길 바란다면 나참치는 안될 것 같은데.

느와르에서는 자주 있는 설정이구나.아는 맛이 맛있는 법이지~ 어반이나 펑크쪽은 나참치가 조예가 깊지 않기 때문에 현대 배경 느와르로도 충분할 것 같아.

555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0:42:49

>>554 추가로 지금 어반판타지를 검색해봤는데 나참치가 아는 쪽이랑 비슷하네. 혹시 괜찮다면 어반판타지를 곁들인 느와르도 괜찮을까?

556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0:44:07

>>554

동접아니더라도 미리 어떨때 못올거같다 이야기만 해주고 사라지지만 않으면 기본적으로 OK니까.
그럼 현대로 하는걸로 하고. 설정짜는게 확실하게 궁금한점 있으면 질문받을게

557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0:44:42

>>555
어떤느낌의 어반판타지를 원해?

558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0:54:55

>>556-557 그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답레든 뭐든 늦을 것 같으면 도게자하면서 늦어진다고 이야기할게.
너참치가 원하는 역할이 느와르 장르에 있어서 아는 맛이니까 익숙한 게 좋지 않을까 뱀파이어 조직에 있는 늑대인간이라던가?
월야환담 시리즈를 안다면 그런 느낌? 원하는게 두루뭉술하게 설명됐는데 나참치가 설명을 너무 못해서 그래..

559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0:58:36

>>558

좋아 좋아. 나도 체력이 좋은편은 아니라서 종종 안써질때는 늦어질거같다고 하니까.

월야환담이면 딱 나도 좋아하는 느낌이네. 그럼 어반쪽으로 조율을 해볼까.
인간이랑 거의 비슷하면서도 인간이 아닌 인외가 섞인 느와르려나.

560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1:07:25

>>559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뇌는 쉽게 퍼지는 건 고질병이니까. 좋아~
좋아하는 느낌이라니 다행이야. 혹시 모른다고 하면 굉장히 창피할 뻔했거든.
맞아 인간이랑 비슷한 인외의 존재들이 영향력을 주는 세계라니 맛있는걸. 벌써부터 너참치의 캐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연애유무야 흐름에 맡겨도 좋고 없어도 되니까 중요하지 않을테고.

561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1:18:06

그럼 배경적으로는 똑같이 현대의 지명을 사용하겠지만, 이 가상의 나라는 인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착취장소로서 엄청나게 부패하고 인간들에게는 베일에 쌓여있는 느낌이 될거같네. 실질적인 나라의 운영이 인외들이 만든 뒷조직들의 힘으로 좌우되는.

내 캐릭터의 경우 조직의 목적이나 전 보스하고는 영 맞지않아서 자기꿈을 위해 절연하고 자기 원하는 일을 하려고하다가 결국은
어반이 되었으니 종족의 본능의 문제와 그래도 혈육이라는 정 두가지로 돌아와 맞지도 않은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느낌으로 생각하고있어. 의지할 곳은 기껏해야 상대 캐릭터려나. 확실하게 조직내의 사람은 그외엔 안믿을 정도로 불신적인 태도도 있다.

562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1:29:22

>>561 앗...앗...너무..너무 좋다...배경이 너무 좋아....천재인가 너참치. 특히 인간들에게는 베일에 쌓여있다는 게 좋아.

너참치 캐릭터를 보면 조직 자체가 같은 종족으로 이뤄져서 전통성을 중시하는 느낌일것 같은데 맞을까? 아니면 여러 종족들이 보스라는 이름 아래에 강한 연대로 묶여있는 걸까?

563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1:32:21

>>562

확실히 전자일거같은데. 이걸 뱀파이어로 할지. 아니면 다른종족으로 할건지는 조금 고민이 있네.
상대 캐릭터는 확실히 이 종족과 화합하는게 이레귤러인 느낌이려나. 전 보스의 인망이 클거야 오른팔이된건.

564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1:36:42

>>563 뱀파이어도 좋지만 뱀파이어가 아닌 늑대인간쪽도 좋....어흠. 이렇게 말했지만 너참치가 하고 싶은 종족으로 해도 좋아.
오, 이건 해석이 일치하는걸. 전통성을 중시하는 조직이라면 이레귤러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 저게 왜 저기에 있어? 라는 느낌?

565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1:40:21

근데 어떤종족으로 할지는 조금 고민이 있다.

566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1:40:59

아니 왜 두번썼지.. 내정신봐

567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1:47:57

>>565 캐릭터는 서양권, 동양권 어느쪽으로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천천히 원하는 바나 조율할 점이 있으면 써줘.

568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1:51:24

>>567
아무래도 지중해다보니 서양쪽으로 생각하고있는데.
상대 캐릭터쪽이 혹시 동방의 이자요이 사쿠야를 알까 그런느낌을 좀 좋아해서 혹시 조금 참고 가능할까 거절해도 괜찮아.

569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1:57:58

>>568 이자요이 사쿠야는 알아. 손뗀지 좀 오래되서 참고하려면 검색해봐야겠지만.. 성격면이 취향이면 굴려본 적이 있어서 괜찮아. 루즈해질 수 있다는 게 문제일뿐.

570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2:00:26

>>569
성격보다는 컨셉쪽. 싸우는 메이드나 집사를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여여 콤비인건 문제없는쪽이야?

571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2:01:27

조금 고민을 해봐도 뱀파이어만큼 무난한 픽이 없긴하네.
고민한 이유가 그놈이 트와일라잇처럼 낮에 패널티없이 돌아다니는 흡혈귀를 안좋아해서
낮패널티이 있는 설정이면 조금 고민이 되는것이다 그만둔 일의 설정에서.

572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2:05:22

>>570 아 컨셉이라면 오케이. 문제없이 맞출 수 있어. 어반판타지라는 것에 힘입어서 인외는 이렇게 싸운다는 걸 보여주지. 막이래. 느와르 어반판타지에 여여콤비? 없어서 못먹는 장르인데요? 완전 오케이.

573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2:08:19

막상 총과 관련된 인외를 찾아보자니 없는게 컸다..

574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2:10:32

생각해보니 단순하게 악마라도 상관은 없을거같네.
악마랑 흡혈귀 어느쪽이 좋아?

575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2:11:27

>>571 그놈의 트와일라잇이 뱀파이어 다 망쳐놨지. 뱀파이어의 낮패널티가 얼마나 매력적인데. 늑대인간의 만월패널티처럼... 너 참치 캐릭이 뱀파이어 포지션이면 이쪽은 자연스럽게 늑대인간 포지션을 가져가면 되나?

혹시 만월 패널티같은 늑대인간 특성은 가져오되, 외형만 인간폼을 유지하는 쪽으로 해도 괜찮을까?

576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2:13:59

아잇 레스 꼬이는 거 봐. 얼른 답하고 싶은 나참치의 급한 성미가 그만... 지금 아이피 바뀌지 않았으니까 대답하자면 악마도 좋고 뱀파이어도 좋아. 지금부터는 어, 천천히 답할게. 미안!

577 이름 없음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2:20:04

아냐. 그럴수있지 나도 즉흥적으로 고민하고 바로 쓰는쪽이라.
악마일 경우에는 그러면 어떤 종족으로 하고싶어? 뱀파&늑대인간은 유서깊은 조합이다보니.

578 이름 없음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2:24:35

이걸 인코를 달아야하나 하고 고민중이야.
악마쪽이면... 완전 이레귤러 취급 받도록 전 천사쪽이나 비슷한 계열로 잡을 것 같은데.

579 ◆yLouPygntE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2:26:03

그럼 지금부터는 인코다는걸로?
이건 타천각이네 타천각 ㅋㅋ

580 ◆WvlgiKIBM2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2:29:00

좋아. 인코 달자! 날개는 남아있지만 헤일로를 잃은 악마에게 거둬진 천사....흠, 괜찮은데?

581 ◆yLouPygntE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2:33:38

이쪽의 악마는 종족 본능적으로 인간을 정기(영혼적 의미의)를 흡수하기 위한 먹이정도로 깔보는 느낌.
그래서 인간을 등쳐먹고 뽑아먹을때로 뽑아먹는 그런 의미에서의 조직은 효율적이다.

582 ◆WvlgiKIBM2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2:38:39

>>581 악마잖아. 아니 악마니까 당연한가..그 악마소굴(말그대로의 의미)에서 내캐릭이 타천쪽으로 잡으면 설정 짜는데 좀 고민이 되는걸. 좀 비틀어야하나....

583 ◆yLouPygntE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2:40:51

>>582 너무 고민되면 다시 원점에서 뱀파&늑대 조합도 괜찮다.

584 ◆WvlgiKIBM2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2:49:42

>>583 악마&천사 조합이면 내캐릭 설정을 슈퍼내추럴에서 좀 뜯어오면 되는데 너참치가 원하는대로 싸우는 메이드나 집사쪽으로 잡으려면 원점으로 돌려서 뱀파&늑대인간 조합이 더 좋을 것 같아. 전투장면까지 생각해보면 타천사는 어떻게 싸우나를 고민하다가 퍼질 것 같거든. 색다른 조합 생각해줬는데 미안해ㅠ

585 ◆WvlgiKIBM2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2:51:14

그리고 각 종족의 세세한 설정이나 그런건 시트쓰고 스레 세운 뒤 의논해봐도 좋고, 아니면 스레 먼저 세우고 시트 쓰는 쪽이 나을 것 같은데 너참치는 어때?

586 ◆yLouPygntE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2:52:38

그럼 판하나 세우고 고민해볼까.

587 ◆WvlgiKIBM2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2:56:50

세워준다면 따라가도록 할게~

588 ◆yLouPygntE (JVpAejDX46)

2022-09-15 (거의 끝나감) 23:00:32

제목을 어떻게할까 '황혼으로부터 여명까지' 같은 제목 괜찮아?

589 ◆WvlgiKIBM2 (sOXMefQ5J.)

2022-09-15 (거의 끝나감) 23:01:39

아니 제목 너무 좋은데?? 물어볼 필요없이 그걸로 가자!

590 이름 없음 (12FZkDwmsM)

2022-09-19 (모두 수고..) 22:34:23

혹시 육성물처럼 진행 있는 1:1 스레를 한다고 하면 같이 할 참치가 있을까?
세계관은 블러드본 풍의 근대 다크 판타지 배경이고. 원래 혼자서 갖고 놀던 세계관인데 간단하게나마 일대일로 굴려보려구
스토리를 딱히 정해둔게 없어서 즉흥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될거야
(다만 내가 진행 위주 어장의 캡틴을 해본 적이 없어서 많이 서툴거라는 점 미리 얘기해둘게)
물론 일대일이니까 느긋하게 이어나가도 괜찮아. 진행만 하는게 아니라 MPC나 NPC랑도 일상을 돌릴 수 있을거야
아무튼 관심있으면 찔러줘!

591 이름 없음 (F1pNkKML6Q)

2022-09-19 (모두 수고..) 22:50:56

>>590 할래할래할래할래할래할래

592 이름 없음 (12FZkDwmsM)

2022-09-19 (모두 수고..) 23:04:00

>>591 안녕 참치야 찔러줘서 고마워!
일단 조율부터 해볼까~ 너참치는 다이스 없는 진행을 좋아해, 아니면 스탯을 짜고 다이스로 굴러가는 쪽을 좋아해?
후자쪽은 엉성하게나마 짜놓은 시스템이 있거든 본격적인 육성 시스템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리고 지금 세계관 설정을 미리 보여줄까? 어장 세우면 다 정리해둘거긴 한데.

593 이름 없음 (VU.bsvFAck)

2022-09-20 (FIRE!) 00:08:12

>>592 제가 더 감사하죠 선생님 헤헤
진행은 무다이스 유다이스 솔직히 둘 다 끌리는데...
아니면 세계관 설정 간략하게 보여주는 김에 시스템도 설명해줄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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