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 양학 논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무리 봐도 주현이 운동돌이 되는 미래밖에는 보이지 않는데?! 그런데 주현이 실력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그 정도면 말이야. (엄지척)
>>950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어. 근데 진짜 저런 느낌이지 않을까? 그렇게 새롭게 동물돌이라는 용어가 나온다던가. (아님) 아무튼 은서는 뭔가 숙소 돌아와서 그대로 뻗는구나. 하긴 저런 말들을 계속 들으면 정말로 곤란하고 피곤하긴 할테니까. 아무래도 숙소를 같이 쓸 순 없을테니 선우는 은서를 캐어해줄 수 없을테니까 주현이에게 맡길 수밖에 없겠구나. 선우는 그런 질문이나 발언을 들으면 그때는 가볍게 웃으면서 아주 살짝 반격을 하거나 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 MC를 역으로 공격한다거나 하면서 말이야. 그리고 이제 방송 나온 후에 시청자게시판 반응 확인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네!
동물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돌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카메라 앞에서 대놓고 얼굴 찡그리기도 곤란하니 일단 촬영 중에는 계속 웃는 얼굴로 임할 것 같지만 말이야. 그러고보니 아이돌은 보통 숙소생활을 하던가? 🤔 소꿉친구는 확실히 다 같이 한 숙소를 쓸 수는 없겠네. 같은 건물의 다른 집이라던지 이런 식으로 나눠서 같은 건물을 쓸 수는 있겠지만. 오 선우는 그렇구나! 은서한테 장난치는 것도 그렇고 확실히 조금 능글능글한 느낌이야! 주현이도 가만 당하고만 있진 않을 것 같은데... 셋이 다 같은 토크쇼 나가서 곤란한 질문을 받게 된다면 오히려 mc 수난시대가 열리는 것 아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숙소생활이 가장 일반적이지 않을까? 물론 그냥 집에서 출퇴근 하는 이들도 있는 것 같지만 말이야. 그래도 일단 유명 아이돌들은 다 숙소 생활하고 있는 것 같기도 했고. 아무튼 같은 건물을 쓰는 일은 있기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막 방에 들어가고 그러기는 힘들테니까. 그래도 연락을 하거나 하면 전화로 막 달래주고 그러진 않을까 싶기도 하네. 아앗...ㅋㅋㅋㅋㅋㅋ 셋이서 모두 있을 때 그렇게 곤란한 질문이 나오거나 하면..음. 역시 주현이를 믿을 수밖에 없어! 주현이가 알아서 잘 해줄거야!! (가장 막내에게 맡기는 무능한 첫째)
아무래도 숙소생활이 가장 무난하긴 하겠지! 따로 지내다가 가끔 브이앱이라 하던가... 라이브 같은 거 할 때 같이 하자고 부르던가, 그런거 말고도 콘서트 뒤풀이 같이 하자고 불러서 놀고 그러면 그것도 재밌을 것 같다! 물론 뒤풀이 같은 건 스탭들 다 모여서 같이 하는 게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셋이서 조촐하게 숙소에서 한 번 더 한다든지 ㅋㅋㅋㅋㅋ 아무튼 전화로 달래주거나 할수도 있구나! 새삼 선우가 소꿉친구들을 얼마나 아끼고 신경 써주는지가 느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앜ㅋㅋㅋ 주현이가 알아서 잘 해주지 않을까!? (무책임) 그리고 난 오늘 잠시 볼일을 보러 가야해서... 이만 가볼게! 이번주는 그래도 지난주보단 자주 올 수 있을 것 같으니 썰도 더 많이 풀고 일상도 돌리고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나중에 또 보자 선우주! 그리고 주현주도! 둘 다 좋은 하루 보내!
확실히 그렇게 모일수는 있겠다 싶네. 그리고 거기서 3명의 캐미가 또 엄청나게 발동되려나? 그런 생각도 한번 해본다! 앗. 맞아. 그렇게 노는 것도 가능할테니까. 어쨌든 잠만 제대로 돌아가서 자면 그래도 같은 그룹인데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고 말이야! ㅋㅋㅋㅋㅋ 뭐, 전화로 달래줄수야 있지. 전화번호는 이미 다 가지고 있을테니 말이야. 아무튼 볼일 잘 보길 바랄게! 은서주!! 하루 잘 보내!!
으악 진짜 에유가 거의 끝나가는데 일상 한번을 못 돌려봤네... ㅠㅠ 좀 천천히 핑퐁하게 돼도 썰이라도 더 풀 걸 그랬나...? 이번 주말이라면 시간이 좀 날 것 같긴 하지만... 어쨌든 이거슨 현생이 문제다. (?) 여튼 참여를 제대로 못 한 건 주현주뿐인것도 아니고 현생이 바쁘면 당연히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 많이 바빠 보이는데 화이팅! 갱신하고 갈게!
주현이가 뻗어있는 것은 상상이 가지 않아. 크게 공감이야!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선우는 아이돌이 되어도 기르던 동물 그대로 데리고 올 것 같으니 말이야. 은서가 자기도 동물 보고 싶다고 막 선우의 숙소 문 두들기는 그런 일도 있으려나? 혹은 선우가 먼저 데리고 갈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982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뜸 노크 소리가 들리길래 문 열어보니 은서가 세상 당당하게 양손에 동물 + 사람 간식 잔뜩 들고 들어가려 하면서 "아롱이랑 다롱이 보러 왔어." 한다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3 주현주 어서와! 좋은 아...침은 지나버렸고 좋은 점심이야! 아빠 안 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쳇 티비 채널 못 돌리는 건가...! (?)
>>989 아 그렇구나! 은서도 주현이한테 대충 룰 정도는 배워서 둘이 숙소에서 같이 두거나 하는 일도 있었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 >>990 그건 그렇긴 하지. 일단 난 그렇게 하는 거 찬성! 선우주랑 주현주만 괜찮다면 난 지금 페이스도 마음에 들고... 셋이서 천천히 오래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라 아예 3판 부터는 그렇게 가도 괜찮을 것 같아.
나도 조금 있다 나가 볼 일이 있어서 계속 대답을 기다리기가 좀 힘든데 동의 없이 그냥 제목을 막 바꾸긴 그래서 일단 그냥 '3개의 일상, 3가지 이야기'로 해서 세워뒀어! 세울때 뭐 실수한 건 없겠지...? 다음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630072/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