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35080>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RE :: 30번째 이야기 :: 1001

◆oAG1GDHyak

2022-06-13 20:17:11 - 2022-06-25 18:15:55

0 ◆oAG1GDHyak (szBviWlNlI)

2022-06-13 (모두 수고..) 20:17:11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임시/문의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73065/recent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슈카쿠마츠리>
situplay>1596529098>619

206 아미카주 (f.fg3qvTfA)

2022-06-16 (거의 끝나감) 17:28:26

마사히로주! 어서와요! 잠깐 왔는데 바로 마사히로가!!

207 마사히로주 (CL5xQIROAY)

2022-06-16 (거의 끝나감) 17:58:27

아미카주 안녕하세요!!!!! 아직 퇴근전이시군요!!!

208 요조라 - 코세이 (MNrr0a8wLU)

2022-06-16 (거의 끝나감) 18:06:03

"그렇구나... 으음, 병은 안 걸릴수록, 좋죠. 아프고 나면, 괜히 더 피곤해지고, 그러니까..."

인간의 모습, 이라는 건 단지 겉만 그런 걸까, 육신 자체가 그런 걸까, 한번 시작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곧 엉뚱한 생각으로 이어질 듯 하다. 그렇게 되기 전에 적당히 자르고, 타르트를 다 먹은 뒤 손을 살짝 턴다. 맛있었지만 입안이 조금 텁텁해졌으니, 요조라도 에이드로 입가심을 한다. 한모금 쭈욱 마신 다음, 짭짤한 소스가 묻은 당고를 집어들며 말한다.

"사실 밖이라서, 괜히 저러는 거에요. 집에서는, 가끔 주거든요. 츄하이 정도지만."

이것도 집이었으면 그냥 줬을지도 모른다고 말한 요조라가 마히루 쪽을 힐끔 보자, 때마침 이쪽에 시선을 주던 마히루와 눈이 마주쳤는지 메롱, 하고 혀를 내민다. 요조라의 태도에 마히루는 참나, 하듯 어깨를 으쓱일 뿐이다. 요조라도 다시 당고를 한알 빼먹고 빨대로 에이드를 휘휘 저었다.

"오늘, 보다는 이번 마츠리 기간 동안, 이에요. 그날 그날, 파는 양은 정해져 있을거고... 마츠리 노점은 이래도, 화과자 가게니까요. 호시즈키당은."

어디까지나 이벤트성에 가까운 노점이었으니, 쿠키 몇몇을 제외하곤 마츠리가 끝나면 다시 나오지 않을 것들이다. 대신 겨울에 열릴 마츠리에선 와인을 데운 음료인 뱅쇼를 할 거라던 마히루의 계획을 슬쩍 흘려준다. 어느새 다 먹은 당고 꼬치를 내려놓고, 이번엔 몽블랑을 반으로 나눈다. 데코한 부분이 조금 뭉개졌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다. 요조라는 반 가져가고 남은 반을 코세이 앞으로 밀어주었다.

"이건, 코세이도 같이, 먹어요. 같이, 맛있는 걸 먹은 기억은, 오래도록 남을 테니까요."

꼭 먹은 것만 기억에 남진 않겠지만, 그래도 같이 먹으며 맛있다고 한 순간은 조금 더 오래 남을지도 모른다.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남은 간식을 먹고, 음료수를 마신다. 천천히 먹긴 했으나 하나둘 줄어든 간식의 자리는 빈 자리만 남았겠지.

209 요조라주 (MNrr0a8wLU)

2022-06-16 (거의 끝나감) 18:06:27

마사히로주 아미카주 좋은저녁~

210 마사히로주 (CL5xQIROAY)

2022-06-16 (거의 끝나감) 18:08:47

요조라주 안녕하세요!!!

211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18:53:12

그리고 이 캡틴이 등장하는 것이지요! 위의 픽크루는 아주 잘 봤어요!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212 코세이주 (GQ13lsIWMc)

2022-06-16 (거의 끝나감) 19:21:00

얍얍 퇴근이에요!! 내일은 반차! (신남)

213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19:27:50

어서 오세요! 코세이주!

214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19:59:23

벌써 저녁 8시잖아!! 안돼! 내 시간!! 8ㅁ8

215 토와주 (f6p10TNjww)

2022-06-16 (거의 끝나감) 20:03:20

다들 어서오세요~

그게.. 시간인 것...

216 요조라주 (MNrr0a8wLU)

2022-06-16 (거의 끝나감) 20:03:37

평일은 좀 빨리 가도 좋지~

217 마사히로주 (CL5xQIROAY)

2022-06-16 (거의 끝나감) 20:04:54

다들 어서오세요!!!

218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0:09:11

세 분 다 어서 오세요!! 그러게요. 차라리 평일이 빨리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내일만 일하면 돼!!

219 토와주 (f6p10TNjww)

2022-06-16 (거의 끝나감) 20:11:13

평일이 빨리 가는 만큼. 주말도 빨라지지...(아무말)

220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0:11:34

그런 말 하는 토와주도 요조라주도 나빠요. (죽은 눈)

221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0:12:30

아무튼 오늘은 조금 빠르게 플래그를 뽑아보도록 하죠.

지금까지 선물 0개 앓이 0개!!

222 토와주 (f6p10TNjww)

2022-06-16 (거의 끝나감) 20:13:40

엣. 저는 나쁘지 않아요~

223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0:14:44

캡틴은 7월초에 친구들이랑 2박 3일로 워터파크 리조트로 놀러가기로 한지라 그때까지 휴가 절약중인 것이에요. 그때까지 존버 중인 것이에요!

224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0:24:41

아무튼. 음. 마츠리는 내일까지에요!! 또 다음 이벤트도 준비되어있으니... 다음 이벤트도 다들 즐기는 것으로!

225 토와주 (f6p10TNjww)

2022-06-16 (거의 끝나감) 20:32:19

마츠리... 돌리고는 싶은데... 말이지요.

이벤트이벤트~

226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0:33:27

(토닥토닥) 아무튼 다음 이벤트는 이전에도 말했다시피 파자마 파티에요!!

227 토와주 (f6p10TNjww)

2022-06-16 (거의 끝나감) 20:37:12

파자마 파티! 즐거우려나요~

....뭔가 토와는 미묘할 것 같기는 하지만..

228 마사히로주 (CL5xQIROAY)

2022-06-16 (거의 끝나감) 20:46:44

파자마파티!!! 마사히로라면 좋아하는 이벤트네요!!! 작중에 나오지 않은 이 기간동안... 순정만화에 빠졌다던가!!!

229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0:53:26

>>227 괜찮아요! 아키라도 다른 남캐들도 함께 합니다! 여캐들도 말이죠!

>>228 그러니까 지금 그 이벤트에선 마사히로가 다른 이들과 사랑 이야기를 막막 하고 돌아다닌다는 이야기죠? (선동)(왜곡)

230 아미카주 (KNI754nO.Q)

2022-06-16 (거의 끝나감) 20:53:47

Picrewの「鱈メーカー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GMhxTKCIP #Picrew #鱈メーカー2

집이다!

231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0:55:36

으앗! 마사히로에 이어서 귀여운 아미카까지!! (야광봉) 어서 오세요! 아미카주!

232 토와주 (f6p10TNjww)

2022-06-16 (거의 끝나감) 20:56:27

다들 어서오세요~

233 코로리 - 아키라 (XcAbGN8UL6)

2022-06-16 (거의 끝나감) 20:57:59

"…회장님이 피노키오 싫어하면 큰일이지이?"

피노키오는 거짓말쟁이니까! 모르고서 하는 말이니까 신을 보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느낌이 달랐지만, 코로리는 눈을 도르륵 굴리면서 얼렁뚱땅 답을 했다. 그저 이 주제로 더 물어보지만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표정 관리도 어려워 시선을 피해버리고, 입술도 꾹 다물었다. 태연하게 웃는 척 하는 것도 어색할 것만 같아서 눈과 입이 다른 모양을 그리지 않도록 애를 썼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도 아키라가 역시 바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고 있었다. 이상한 낌새에 파고 들었다면 당황했을텐데,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한 아키라의 표정이 반가울 지경이었다! 새로 구워지는 팬케이크는 기운이 폴폴 느껴지더라도 눈 딱 감고 먹어주는 선심을 베풀기로 했다.

"바보지만 똑똑하다는 건 바보지만 똑똑하다! 라는 거지, 회장님 진짜 바보야?"

코로리는 헛똑똑이다, 헛똑똑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그런 뜻으로 물어본게 아닐텐데!

"응, 비밀을 밝…히지 않았어두 회장님은 잔소리쟁이였을 거 같아. 계모 회장님."

내가 신이란 거 알았으면, 그것도 잠의 신이란 거 알았으면 잔소리 안 했을 거잖아! 밤에 일하는 걸 안다면, 낮에 학교에서 잔다거나 체육 시간을 땡땡이 치고 숨어 잔다고 해도 잔소리 안 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순간 아키라라면 그래도 잔소리를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스쳐가서 말을 고친 것이다. 코로리에게 아키라는 늘 일 열심히 하고 저한테 늘 잔소리만 하는게, 신데렐라 계모! 였다.

"…회장님, 왜 계속 뒷담 얘기해? 회장님이 내 뒷담 했지."

뒷담화 해본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는데 저번의 서점에서도 그렇고 계속 뒷담화 이야기가 나오는게 마음에 안 들었다! 싫어하지 않는다고 말도 했지, 사이 좋아지고 싶다고도 말했는데 왜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하는가! 코로리는 아키라가 제 뒷담화를 했기 때문에 켕기는 구석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라고 오해하기로 했다. 렌 씨가 좋아하는 사람인 거 같으니까, 그래서 더 잘 지내려구 하는데! 입술 삐죽거린다. 나눠먹는다는 말에 더 주려고 했던 사탕 주지 말아버릴까 치사하게 굴기로 한다. 그런데!

"우리 친구야?"

표정이 바로 풀렸다! 친구라고 생각 안 했다는게 티 팍팍 나는 놀란 표정이다. 동그랗게 뜬 눈이 깜빡거리는게 빠르다.

234 아미카주 (KNI754nO.Q)

2022-06-16 (거의 끝나감) 20:58:49

안녕하세요~!

235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0:59:05

어서 오세요! 코로리주!!

236 코로리주 (XcAbGN8UL6)

2022-06-16 (거의 끝나감) 20:59:34

회사에서 무기한 대기중이라 이번에도 답레만 올리고 가볼게 。゚(゚´ω`゚)゚。....... 다들 저녁 잘 챙겼길 바라구 목요일 잘 보냈길 바란다구, 바로 가보니까 인사는 안 해줘도 괜찮구... ( ´∀`)

237 요조라주 (MNrr0a8wLU)

2022-06-16 (거의 끝나감) 21:04:51

밥만 먹으면~ 늘어져버려~ 코로리주는 오늘도 많이 바쁘구나 ;ㅅ; 화이팅이야~~!!

238 토와주 (f6p10TNjww)

2022-06-16 (거의 끝나감) 21:06:20

다들 어서와요~

239 아키라 - 코로리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1:09:31

"피노키오? 아. 뭐, 거짓말쟁이는 그리 좋아하지 않긴 하지만... 그거와 이게 무슨 관계가 있는거죠?"

틀림없이 의미없이 하는 말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며 그는 스스로 열심히 머리를 굴려 그 상관관계를 찾아내려고 머리를 굴렸다. 허나 적어도 그로서는 도저히 영문을 알 수 없었다. 자신이 신을 보는 것과 피노키오가 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신이 사실은 거짓말쟁이라기라도 한단 말인가. 역시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그는 괜히 뚱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의 표현법은 적어도 아키라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어려웠다. 자신에게만 그러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들에게는 안 그러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자신만 해석을 못하는 것인지.

"...이전부터 느끼는 건데 왜 자꾸 그렇게 시비를 거는 거예요? 이자요이 씨는."

진짜 바보냐고 묻는 것도 그렇고 계모 회장님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역시 알게 모르게 자신에게 지금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아키라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자세는 또 뭔가 상당히 신선한 느낌 그 자체였다. 도련님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장난으로 부르는 것이기도 하고, 일단은 시미즈 가문의 장남이건만, 저렇게 시비를 툭툭 걸어대는 것 또한 상당히 그에게 있어선 신선한 느낌이라면 신선한 느낌이었다. 물론 이런 이가 처음은 아니긴 했지만. 괜히 다른 이들을 떠올리다가 그는 한숨을 작게 내쉬면서 두 어깨를 으쓱하며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무튼 팬케이크를 온전히 접시에 담은 후, 그는 그녀의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이번엔 둥그렇게 만든 정말 일반적인 팬케이크였다. 탄 흔적도 없고 덜 익은 부위도 없는만큼 상당히 잘 만들어진 팬케이크임에는 분명한 사실이었다. 물론 아키라로서는 용 모양이 아니라 평범한 모양이니 썩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어쩌겠는가. 상대가 용 모양은 싫다고 하는데. 뭔가 자신이 몹쓸 짓을 한 것 같았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변명을 하며 그는 고개를 살며시 저었다.

"당신이 저를 싫어하고 멀리하고 싶고, 친하게 지낼 마음이 없다면 친구가 아니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같은 반 친구라고 생각하는데요. 정말로 사이가 나쁘면 애초에 이런 말싸움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상대에 대한 관심은 있기에 그런 것도 가능하지 않나라고 생각하며 아키라는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갔다. 뒤이어 손님이 오는 지 체크하다 딱히 오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하며 그는 근처에 있던 사과를 믹서기에 집어넣고 돌렸다. 아무래도 자신은 사과주스를 먹을 생각인 모양이었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왜 갑자기 그런 물음을 던진 거예요? 그러니까 비밀을 안 밝히고 사이가 좋아지는 방법 물은거요.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요?"

/하지만 인사할 거예요!! 안녕히 가세요! 코로리주!

240 마사히로주 (CL5xQIROAY)

2022-06-16 (거의 끝나감) 21:27:05

>>229 몰?루(몰?루)

다들 어서오세요!!!

241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1:29:50

큭!! 그렇다면 일상을 통해서 마사히로가 뭘 하는지 관전하는 수밖에!!

242 요조라주 (MNrr0a8wLU)

2022-06-16 (거의 끝나감) 21:46:50

유당이 땡긴다~~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243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1:52:43

그럴 때는 살며시 밖으로 나가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오는 거예요!

244 요조라주 (MNrr0a8wLU)

2022-06-16 (거의 끝나감) 21:55:39

식사 제한... (눈물) 내일까지는 참아야 해... 술이 원수다 원수야~~

245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2:01:15

(토닥토닥) 어쩔 수 없군요. 그럴 때는 그냥 내일까지 버텨내는 수밖에! 파이팅!!

246 요조라주 (MNrr0a8wLU)

2022-06-16 (거의 끝나감) 22:24:45

금단 증상 나올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아... 시간이 은근 느린듯 빠르군 :3

247 코세이주 (UkY7n6HOBg)

2022-06-16 (거의 끝나감) 22:25:32

벌써 자러갈 시간이라니 ... 답레는 내일 드릴께요 8-8

248 요조라주 (MNrr0a8wLU)

2022-06-16 (거의 끝나감) 22:26:17

응응~ 잘 시간이면 어쩔 수 없지~ 코세이주 잘자~

249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2:29:35

안녕히 주무세요! 코세이주!!

>>246 으아닛!! 하루만, 하루만 참으셔야해요!!

250 아미카주 (KNI754nO.Q)

2022-06-16 (거의 끝나감) 22:49:21

벌써 11시네요..

251 토와주 (f6p10TNjww)

2022-06-16 (거의 끝나감) 22:53:28

벌써 11시라니...!
자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252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2:57:39

이렇게 또 하루가 사라졌어요. 벌써 6월도 절반이 지나가버렸다구요! (주륵)

253 아미카주 (KNI754nO.Q)

2022-06-16 (거의 끝나감) 23:05:56

전 그만 자보도록 할게요! 모두 좋은밤 되세요!

254 토와주 (f6p10TNjww)

2022-06-16 (거의 끝나감) 23:09:02

잘자요 아미카주~ 저도 곧 자야할지도...

255 요조라주 (MNrr0a8wLU)

2022-06-16 (거의 끝나감) 23:17:07

아미카주 잘자구~ 토와주도 미리 잘자라구~

256 ◆oAG1GDHyak (/BpFbwreW6)

2022-06-16 (거의 끝나감) 23:23:23

안녕히 주무세요! 두 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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