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2908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88 :: 1001

오현주

2022-06-05 23:43:31 - 2022-06-06 17:06:13

0 오현주 (2mALrywmpw)

2022-06-05 (내일 월요일) 23:43:3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441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42:54

드래곤~아이~

44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43:09

고마워 캡틴

44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3:41

>>431 그리고 이거 솔직히 좀 웃겼어

44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43:51

>>423

445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44:32

이게 10만 GP고

▶ 레예스의 인사 ◀ 100000GP
실용적이고, 고급스럽게. 거기에 더해 사용자에게 극상의 만족감을 준다는 코리스 社의 제작품으로 상당한 고급품의 반열에 드는 옷.
연갈색의 체스터필드 코트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입고 있는 사람의 외견을 돋보이게 만든다. 게이트에서 나곤 하는 팔람의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었기 때문인지 매우 강한 화염 저항을 지니고 있다. 그 대가이기 때문인지 갑옷으로써의 기능은 적은 편에 속한다.
▶ 숙련 아이템
▶ 필람의 피부 - 화속성 대미지 경감 85%
▶ 귀족의 우아함 - 착용 시 신속 스테이터스에 미미한 보정을 준다.
▶ 따뜻함! - 한랭 패널티 상쇄
◆ 제한 : 레벨 25 이상, 명성 5 이상.


이게 30000GP

▶ 서리여왕의 왕관 ◀ 30000GP
순백색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장난감을 닮은 왕관. 유럽의 한 장인이 게이트에서 나타나곤 하는 이르츠 광석을 가공하여 만들었다.
왕관에서는 정체 모를 냉기가 풍긴다.
▶ 숙련 아이템
▶ 한기의 축복 - 냉기 관련 스킬의 효과가 증가한다.
▶ 여왕의 손길 - 적에게 피격당했을 시 확률적으로 발동한다. 방어력이 일시적으로 증가한다.
▶ 서리 여왕의 숨결 - 망념을 40 증가시켜 발동할 수 있다. 순간적으로 주위에 한기를 방출하여 적의 행동을 제약한다.
◆ 제한 : 레벨 14 이상. 얼음氷 계통 저항력 보유.

이것들 사이쯤 될듯

446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45:02

드래곤 어른
유투브 하이

모두 썬더에게 주어진 숙명

44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5:24

>>446 그렇다....받아들여라 썬더 드래곤

44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46:03

태식주 다시 왔네!

말이 없길래 간 줄 알았다고.

44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6:10

썬더가 너무 귀여운 탓에 사실 막내로써의 예쁨은 모두 썬더가 가져가고 있다는 음모론을 펼치고 턴을 종료한다

45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46:34

>>449
맞아 우리 캐해 잘 하는 시윤주도 보물이야. 쓰다듬어줘.

45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6:53

>>445

숙련 등급 중간 정도란 느낌인가!? 그럼 다음엔 조건에 맞는 구매 가능한 아이템이 있을지 없을지로군!

45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46:54

하아아.... 썬더가 귀여운건 사실....... 감내해야만 하는 귀염둥이의 삶......

453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47:13

(사실 특별반 친구들 귀여워하지는 않지만)

454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48:34

하지만? 스스로 귀엽다고 생각?하니깐? 어쩔수 없는게 아닐지?

45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8:52

역시 썬더....무적이군....귀여운건 이길 수 없다, 그것은 당연한 세상의 진리다...

456 알렌 - 공용주방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49:54

"빵에 곰팡이가..."

약 보름전 마트에서 1+1으로 판매하던 빵을 보고 대량으로 구입한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틈틈히 식사나 간식으로 잘 먹고있었다.

많이 사두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나눠줘 봤지만 다들 맛을 보곤 나를 '뭐 이딴걸 먹고있냐' 라는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일도 있었다.

'맛있기만한데'

참 이상한 일이다.

어쨌든 그렇게 계속 빵을 먹으니 어느세 빵은 하나만 남았지만 그 빵에는 곰팡이가 피어있었다.

'옛날 생각나네.'

예전에 곰팡이 제거제를 처음 보고 곰팡이 핀 빵에 뿌려먹었다가 카티야에게 야단을 맞은 기억이 있었다.

"그래도 버리긴 아까우니까 먹어야지."

나는 곰팡이 핀 빵을 집어들었다.



//1

457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50:43

공용주는 누구지

45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51:08

공룡주 방의 오타야.

459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51:15

>>457 공룡의 오타 아닐까?

46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51:51

>>457
방어용주랑 쌍둥이야.

46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52:27

썬더 나와 통했구나. 하이파이브.

그래서 왜 안자?

46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52:34

어느샌가 남의 방에 침입해 곰팡이 핀 빵을 먹게 되어버린 알렌

46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52:35

>>457-460 (드립인지 진짜모르는건지 햇갈리기 시작함)

46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52:55

의념기로 공룡 변신도 멋있겠다

46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53:26

새벽이라 그런지 온갖 소리가 다 나오는 군

466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53:46



공용 주방

고용주방 오타인가? 공용주? 누구지? 용공주라고 쓰려한건가?

순간 머리속이 복잡했다

46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54:17

아재개그가 아니었다는것에 더 놀랐다

46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54:18

>>464 스케어리 몬스터즈?

46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54:46

>>465 칸가에루나.....칸지루 !!

470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3:55:22

situplay>1596529080>440

걔가 그걸?

471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55:33

왜 안 자는가? 그건 자기 전에 씼고 핸드폰 보니까 캡이 행복한 데아트를 즐기고 왔다길래....

공룡변신 의념기 진짜 멋지다

의념기 쥬라식공원 해서 티라노랑 트리케라톱스 소환해서 합체진화해서 싸우는거 상상한 너무 멋지다

47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55:33

그리고 태식주 >>367 물어봐도 돼?

47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55:35

>>466 진짜 모르는거였어?(놀람)

474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57:34

>>473 새벽인걸

475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57:57

>>470
그만큼 의외인가

>>472
뭐가

>>473
이런걸로 농담 안함;

476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58:38

주라식공원 의념기
브라키오사우루스 하나만 나와도 진짜 대박이닐텐데
브라키오사우루스 꼬리로 챱 때리면 보스도 두동강난다구

47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3:58:49

새벽이니까 나도 질문받는다 왜냐면 유통기한 5월 31일인 컵라면을 발견해서 뺐는데 창고에도 같은게 수두룩해서.

47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59:50

공룡형 몬스터는 있을까 그러고 보면. 보고 싶다.

479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59:52

>>477
빌런이 전국에 중계되는 카메라 앞에서 헬멧을 벗기만 하면 죄없는 사람들을 살려준다고 했을때 반응

480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00:05

>>477 페이버릿 총기는??

481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00:16

캡틴 성격상 게이트중에 백악기 게이트도 있을걸

48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00:31

공룡은 메이저 하니까 있을 것 같긴 해.

483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00:59

백악기 재현형 게이트
들어가서 공룡처럼 끼에엑 소리 내다가 오면 클리어

48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01:58

공룡 정령과 계약하기

485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02:49

정말 별에별 게이트가 다있음

situplay>1596516465>683-820 (일상이지만 정사로 편입된 백병원 게이트)

48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02:50

드래곤 라이더 보다 공룡 라이더

48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03:01

>>475
저번 일상에서 태식이랑 오현이랑 기술에 대한 토론을 했었지.

오현은 범용적으로 많은 것을 대처 하고 싶다면 지금 가진 기술을 계속 연마하는것이 좋고, 뭔가 특별한것을 얻고 싶다면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것 하나를 집중해서 그것에 대한 기술을 얻으라는 의견이었어.

태식이가 주장하고자 했던게 아직 잘 이해가 안되서. 정확히는 뭘 주장하려 했는지에 대해?
태식이는 어떤걸 주장했던거야?

488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03:55

>>479 벗어봐야 빌런은 이미 죄없는 시민들의 목숨을 마음대로 할수있는 위치라 시민들의 안전은 보장할수없고
생중계이기에 안 벗으면 그 방송을 보는 사람들 모두 토고 때문에 죽었다 라고 할게 뻔하니 가디언이 출동할때까지 가능한 시간 버티다 무리면 헬멧 벗지. 그게 뭐 목숨 걸만한 것도 아니고

>>480 아이템화된거? 아니면 현실의 총기?
둘 다 모르지만 리볼버 종류가 좋아.
핸드캐넌처럼 묵직하고 강력한거.

489 시윤 - 알렌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04:33

"출출한데 요기나 할까."

배가 꼬르륵 울려 나는 주방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전생에는 대식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젊은 몸이라 음식을 많이 필요로 하는건가? 하아암, 하고 늘어지게 하품하면서 배를 긁적거리며 문 앞에 도착해선, 아무 생각없이 문을 연다. 거기엔 왠 상판때기 멀쩡하게 생긴 젊은놈이 곰팡이 핀 빵을 들고 아앙 하고 있었다.

곰팡이 핀 빵이라. 그래도 좀 인간적인걸 먹는군. 그렇지만 너무 무방비한거 아닌가. 주변에 약탈당하지 않으려면 숨어서 먹어야지.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는건가? 과시하는 취미라도 있나? 뭐. 내 알바는 아니다만....담배나 한대 필까.....

....

"아니, 뭔, 야 이놈아!!"

졸려서 전생 마인드로 생각했다가 순간 퍼뜩 깨선 후다닥 달려와 식빵을 낚아채듯 빼앗는다.
옛날이면 이것도 감지덕지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걸 먹는 애가 어딨냐.

"젊은놈이 괴식 취미라도 있나, 훈련하다 망념이 쌓여서 정신이 가버렸나, 이런걸 왜 먹어? 으이?"

49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05:12

>>477
무슨 라면이 있어?

491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05:20

>>485 이게 무슨 심영

>>486 유하 뿔 잡고 목마 타서 라따뚜이처럼 조종하기 vs 티라노사우르스 타고 기마 저격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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