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29080>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88 :: 1001

오현주

2022-06-05 23:43:31 - 2022-06-06 17:06:13

0 오현주 (2mALrywmpw)

2022-06-05 (내일 월요일) 23:43:3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현재 이벤트 진행중. situplay>1596305075>777 참고

1 오현주 (2mALrywmpw)

2022-06-05 (내일 월요일) 23:43:58

어장 없는거 같길래... 없던거 맞지?

2 하유하주 (ZUziejZu0g)

2022-06-05 (내일 월요일) 23:44:28

이제 이게 공식 88이야

3 라임주 (gs774yHOsk)

2022-06-05 (내일 월요일) 23:46:18

빈센트 겁나 힙해 ㅋㅋㅋㅋㅋ

4 하유하 - 윤시윤 (ZUziejZu0g)

2022-06-05 (내일 월요일) 23:47:38

situplay>1596528066>997
" 하아? 골드-드래곤의 인텔리전스를 무시하는 발언으로밖에 안 들리는데! "

당연하지만 멍청한 소리와 행동을 한다고, 영성까지 낮다는 의미는 아니다. 나름의 마도사. 어떤 부분으로는, 발달되어 마도 사용에 적합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 무, 뭐야, 진짜..?! 보여줘! "

필살기는 언제나 보고 싶은 법!

5 알렌주 (eeyBh1MjBU)

2022-06-05 (내일 월요일) 23:48:32

아임홈(진짜)

6 강산 - 유하 (TzyxReTbc6)

2022-06-05 (내일 월요일) 23:48:50

"네가 하유하로군? 나도 반갑다. 주강산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 들었어."

강산은 다가오는 유하를 웃으며 맞이한다.

"음공? 하하...비슷한 걸 쓰긴 하지만 그렇게 굉장하진 않다. 이걸 든 상태로 다른 마도도 쓸 수 있으니까.
전투 상황에 무기를 바꿔 드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니까, 이걸 들고 싸우는 데 익숙해져보려고."

유하에게 '백두'를 들어 보여주며 설명한다.
그러고는 몸을 풀기 시작하면서 대련의 규칙 협의에 들어간다.

"일단 마도사 환영이라고 쓴 건 마도랑 역분해 위주로 싸워보고 싶어서다. 그러니 역분해는, 감당할 수 있다면 허용할 생각이고. 아이템의 효과를 이용한 공격은 어떻게 할까?"

//5번째.
'백두' 얻기 전까진 강산이도 스태프를 썼습니다. 근데 무기의 교체에는 한 턴이 소모되기 때문에...
서로 1~100 다이스 굴려서 높은 쪽이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는 걸로 해서 5판 3선승제로 갈까요?

7 오현주 (2mALrywmpw)

2022-06-05 (내일 월요일) 23:49:55

>>5
당신. 집인가?

8 라임주 (gs774yHOsk)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0:26

퇴근 10분전!
다들 집가서봐!!

9 린주 (XPw1jprsGI)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0:32

약땜에 하루종일 몽롱해요

종강했으면()

10 김태식-빈센트 (Kpr3QJkVg2)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1:47


가끔씩 노래를 부르고 싶은 경우가 있다. 학교에서 노래를 어디서 불러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음악실을 떠올린다.
거긴 방음도 되있겠지.....아니 보통 학교 음악실은 방음 기능 없던가

"오줌싸지 않기 늦잠자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음악실에 거의 다오자 노래를 흥얼 거리기 시작한다.

"말썽피지 않기 허풍떨지 않기 남자답게 그렇게~"

두둠빠바 두둠빠바
참 좋은 노래다.

"크게 한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나 혼자면 어때하고 생각해~ 남자답게 그렇게에에에에"

요즘 시대에 이러면 성차별이라고 혼나려나?

"술 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다정해서 내 마음이 흔들려"

술 좀 그만마시라고 자주 잔소리르 들었지만 이젠 별로 마시고 싶은 생각도 없다.

"나에게도 한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마안~ 내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구슬픈게 참 좋은 노래다.

"지금 이 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잖~아~~"

노래를 부르며 음악실로 들어가자 G선상의 아리아와 함께 기분 좋아보이는 빈센트가 보인다.

"이런 취미도 있었나?"

빈센트의 옆으로 가서 앉고 묻는다.

11 강산주 (TzyxReTbc6)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3:00

▶ 날카로운 화음 - 의념을 통해 현에 강하게 불어넣는 것으로 의념을 쏘아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아이템에 공격에 영향을 주는 효과가 붙어있을 때가 잇습니다.
이건 악기인데 무기로도 쓸 수 있다!는 정도이지만....

▶ 잇츠 부우움!!! - 망념을 10 소모하여 이번 턴 공격에 화속성 폭발 대미지를 추가한다.

이런 경우도 있거든요. 강산이가 묻는 건 이런 겁니당.
실제로 강산이가 아이템의 효과로 이용해서 공격을 한다면 저기 '날카로운 화음' 밖에 없긴 합니다...!

12 지한주 (h8c2Bb1mwI)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3:20

약은 확실히 몽롱하게 하죠.. 다들 어서오세요.

13 강산주 (TzyxReTbc6)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4:23

알렌주 안녕하세요.

>>9 린주도 안녕하세요.,..
고생하삽니다....

14 시윤 - 유하 (dh6rWqajGI)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5:09

"아니 별로 그런건 아닌데. 똑똑하다고 전문지식이 있는건 아니잖냐. 그런 의미지. 어어."

발끈해서 왁왁 하는 유하의 머리를 푹 누르듯 손으로 짚어 쓰다듬으며 제지한다.
행동이 애같다고 멍청하다 착각하는건 큰 실수다. 심지어 상대는 마도하는 애지 않나.
그 어질어질한 공식 따위를 배우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마 나보다 똑똑할거다. 나도 멍청이 부류는 아니다만.
다만 그와 별개로, 똑똑해도 전혀 모르는 분야에는 한계가 있는 법.
풍속과 탄속 정도는 계산할 수 있겠지만, 탄종이나 사격시의 반동, 탄퍼짐, 착탄지점 계산 등등.
영성으로 계산할 수 있는게 아니라, 지식으로써 알아둬야 하는 분류는 어렵겠지.

"보여줄 순 있는데, 엄청나게 빡센 기술이라 한발 밖에 안 쏠거다. 어차피 생각해보면, 같이 의뢰가기로 했으니 한번 보긴 해야겠지."

오늘은 간단한 훈련이라 애초에 쏠 생각도 없었는데. 뭐 애가 보여달라고 하니 보여주는게 좋겠지.
그리고 같이 다니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미리 보여주면 똑똑한 머리로 전략 같은거 잘 계산할거다.

"그 레일건인가 뭔가 하는거 시도할거면 지금 준비해둬."

척, 하고 앉은 자세로 사격 자세를 잡으며 나는 그리 얘기하는 것이다.

15 오현주 (2mALrywmpw)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5:41

대학생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 산토끼.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깡총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

16 태식주 (Kpr3QJkVg2)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5:50

시윤이는 전생때 듣던 노래가 방탄소년단이나 블랙핑크 노래겠네

17 알렌주 (sR8k6LAt3c)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5:52

다들 안녕하세요.

18 시윤주 (dh6rWqajGI)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6:49

여자 아이돌 노래를 많이 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경험담적으로!

19 하유하 - 주강산 (ZUziejZu0g)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7:11

" 오, 강산, 이름 정도는 들었어! 다른건 전혀 모르지만. "

본인의 무지함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상대가 소개해주는 무기 백두의 설명을 흥미롭게 들었다. 아직 익숙해지지는 않은 무기인걸까. 독특한 녀석이다 보니, 정형화된 방법을 빌려오기는 힘들 것 같으니 대련이 더 필요할 것 같네.

" 내가 아이템의 효과는 빼고 순수하게 마도로 한 번 해보는건 어때? "

장갑 격식을 빳빳하게 끌어올리며 몸을 풀었다. 꼬리에 뿔을 이용한 스트레칭이 겸비 되어있어, 인간에게서는 볼 수 없는 장면들도 종종 나온다.

" 서로 익숙해져야 하니까, 나부터 먼저 시작할게. "

불러오는 것은 번개. 시작하는 곳은 수련장의 천장 위에 있을 전선들. 가득가득한 고압전류를 강산에게, 몇개의 창날이 쇄도하는 것 처럼 날린다!

.dice 1 100. = 14

//좋아! 선공은 받아간다!

20 하유하즈 (ZUziejZu0g)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7:27

14

21 강철주 (vLyXf59ru6)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8:01

14

22 시윤주 (dh6rWqajGI)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8:13

15

23 태식주 (Kpr3QJkVg2)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8:28

.dice 1 100. = 39

24 강철주 (vLyXf59ru6)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8:35

.dice 1 100. = 61

25 ◆c9lNRrMzaQ (43cOgCT1kg)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9:15

situplay>1596528066>984

체력이나 그런 요소들.

26 오현주 (2mALrywmpw)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9:25

번개가 낙뢰였나봐

바닥으로 떨어졌네

27 강산주 (TzyxReTbc6)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9:43

.dice 1 100. = 95

28 시윤주 (dh6rWqajGI)

2022-06-05 (내일 월요일) 23:59:51

강산이 겁나세

29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0:00:02

놀랍게도 번개는 주강산보다 유하의 뿔을 피뢰침으로 선택해버리고 말았습니다(아무말)

30 빈센트 - 김태식 (xea4UtfKHY)

2022-06-06 (모두 수고..) 00:00:14

"..."

빈센트는 태식이 묻는 말을 완벽하게 무시했다. 사실 무시라 보기도 어려웠다. 들리는 말이어야 무시하지, 듣지도 못한 말을 어떻게 무시한다는 말인가. 빈센트의 헤드셋 속에서는 잔혹한 비명소리와 파괴음이 들렸고, 그것은 태식의 말을 끊었다. 그리고, 빈센트는 다음 파트를 들었다.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클라이맥스를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할 부분이었다.

신이시여, 저게 무슨 괴물이야!

오... 오지 마! 오지 마!!!

빈센트가 자신을 납치한 이들, 자신을 가혹하게 다루던 이들을 죽이는 것을 보고 기뻐했지만, 이내 진실을 알아차렸을 때. 빈센트가 구원자라기보다는, 그저 범죄자들을 그들이 있어 마땅한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악마의 전령에 가까움을 알았을 때 보이던 반응이었다.

"..."

빈센트는 겁에 질렸던 수많은 이들을 생각한다. 겁먹어라! 나는 데스메탈을 좋아하고, 악마를 숭배하는 취미가 있으며, 아마 대악마 루시퍼와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을지도 모르고, 지하실에다가 염소 피로 오망성을 그리고 악마소환 놀이를 따라하는 것을 즐긴다. Hail Satan! 그런 이야기들을 떠올린다.

결론적으로, 태식은 빈센트에게 말을 했지만 어떠한 대답도 들을 수 없었다.
//3

3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00:28

와 12시다 와

32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0:00:41

역시 일상 최약체 유망주!(아무말)

33 하유하 - 윤시윤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01:13

" 문다? 물어버린다? 뒤에서 발견해버리고 뿔로 늑골 사이를 들이받는다? "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누르는 시윤의 행동에 낮은 목소리로 으르렁거리는 도마뱀. 안 그래도 작은 키에 이렇게 누르기까지 해버리면 더 작아질 것이다!!

" 흠, 그럼 순서가 반대인걸. 먼저 일반적인 사격을 하고, 그 다음에는 윤시의 기술이 어떤 느낌인지 설명한 다음 기 기술을 보고, 레일건을 일반사격으로 맞춰본 다음에 다음날이나 되서 죽창기에 레일건을 적용시켜보는 순서로 가야지. "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격발되는 저격총에 손을 얹는 것은... 손이 데이는 결과만을 낳을 뿐이다

34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01:45

어째서!!!

35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03:06

.dice 1 100. = 25
오늘의 운세

3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04:26

1. 도시의 평범한 입구 랑 23. 멜버스크 산은 안 이어져 있는거지? 그냥 완전히 제일 떨어진 곳이지?

37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0:05:15

>>36 O

그리고 3회의 행동을 한 번에 적어야 함.
안그러면 15×3 = 45개의 처리를 내가 따로 해야함

38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0:05:35

45개면 거의 진행보다 처리가 많음

3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06:58

아니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캡틴 그냥 매일 매일 단기 진행 한번 하는 정도 아님?

40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0:07:14

맞음

41 김태식-빈센트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0:07:28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거야?
빈센트를 쳐다보다가 헤드셋도 끼고 있으니 다른 노래를 듣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음악실에서 나오는 음악을 바꾼다.
이건 많이 좋아하는 노래다. 글라스를 그라스라고 발음하는게 중요한 포인트지

"어이~"

그렇게 생각하며 빈센트의 앞에서 손을 흔든다. 자나?

4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07:28

situplay>1596307070>654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43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0:07:32

그래서 진행할땐 하루 쉰다고 했자늠

44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0:08:15

>>42 이후에는 정리해서

행동
1. 항구 수색
2. 이동
3. 이동 위치 수색

#

이렇게

4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08:33

뭔가 게임에서 피로도 받고 게임 하는거 같네

46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09:03

>>44 좋아!

47 빈센트 - 김태식 (xea4UtfKHY)

2022-06-06 (모두 수고..) 00:10:02

"..."

노래가 바뀌자, 빈센트는 불협화음에 눈을 뜬다. 그리고 그제야 김태식을 보고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가 얼굴빛을 싹 바꾸고 묻는다.

"태식 씨. 여기서 뵙는군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헤드셋을 목에 걸친다. 그리고 사과하는 시간을 가진다.

"만약 대답을 못 했다면 죄송합니다. 음악 감상 시간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자신의 헤드셋에서 송출되는 음량이, 각성자의 귀라면 들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는 헤드셋 볼륨을 조정한다.

안에서 들리던 범죄자들의 비명은 조금씩 줄어들었다.

//5

48 태호주 (RDd1G2yXYc)

2022-06-06 (모두 수고..) 00:11:26

Q. 현재 켸의 위치는 21. 까마귀 동상인데!

그럼 23 > 22 > 20으로 이동한다고 하면 켸를 만나지 않는거야?
아니면 중간 경로에 21이 있으니 켸를 조우하게 되는거야?

4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12:26

>>48

50 강산 - 유하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0:12:39

"그럴 수밖에. 따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잖나? 이해해. 그러니 이 참에 서로 알아가도록 하지."

강산은 고개를 끄덕이며 마저 준비운동을 한다.

"그러면 음공은 못 볼텐데, 그래도 괜찮다면...좋다, 와라."

손발목까지 잘 풀어준 뒤 강산은 백두를 고쳐 잡는다.
전류란 무엇인가? 곧 전하의 흐름이다.

"여기서 의념 속성 덕을 보는군."

위로 향해서 다시 아래로 떨어지려는 그 흐름을 알아차린 강산은....의념으로 신속과 영성을 강화해 마도 역분해를 시도한다.
떨어지는 범위가 넓지만 전부 막을 필요는 없었다. 딱 주변만 막으면 되지 않겠는가.

"하하, 짜릿하구만."

말은 그렇게 해도, 강산 쪽으로 향하던 전류의 마도가 분해되어서, 강산은 크게 다치지 않은 듯 한다.

"그럼 내 차례인가?"

강산이 주문을 외워 마도를 구성하니, 거친 돌풍이 유하 쪽으로 불어와, 상대를 뒤흔들려 한다.

//7번째.
>>27의 결과 95.
강산) 1 : 0 (유하

.dice 1 100. = 58

51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0:12:57

>>48 확실히 중요한 질문이네요.

52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0:13:43

>>48 켸와 조우하지 않음.

53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13:49

오현이 켸 만난겨?

54 김태식-빈센트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0:14:30

"학교 안에서 큰소리로 노래 부를만한 장소는 여기 밖에 안떠올라서 왔더니 집중하고 있더라고"

헤드셋을 벗자 묘하게 작은 소리가 들려오는게 뭘 듣고 있던거지?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데

"그런데 음악을 틀고 헤드셋으로도 음악을 들으면 소리가 들리나?"

헤드셋 안의 소리 때문에 하나도 안들릴 것 같은데

"내가 서너번 불렀는데도 반응 안할정도로 집중하던데"

55 시윤 - 유하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14:34

"그려 그려. 아저씨가 잘못했다. 그리고 들개인지 순록인지 하나만 해."

나는 피식 웃으면서, 꾹 눌렀던 손에 힘을 빼고 살살 달래듯 쓰다듬어주는 것이다.
최근 이랬다가 박치기를 맞았던 것 같은데. 유하는 그러지 않으리라 믿는다.
그렇다고 할까 저 뿔로 박치기를 먹으면 진지하게 아플 것 같기도 하고.

"똑똑한 애가 바보짓을 하려니까 참 복잡도 해지는구나."

로망 어쩌구 저쩌구를 들먹이고 큰 기술 보여줘서 기세로 속일까 했는데. 무린가보다.
나는 한숨을 내쉬곤, 잠깐 호흡을 멈춘뒤 방아쇠를 당겼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 정확하게 목표물의 머리부분이 꿰뚫린다.

"자. 일반사격. 그리고 아저씨의 큰 기술이름은 역성혁명易姓革命. 일장 반역은 나보다 레벨 높은 녀석에 대한 위축을 줄여주고, 일형 거인 사냥은 공격 순위를 최하위로 고정. 아군의 공격이 끝난 뒤에 쏘는 큰 한방이다. 게이트 출신 녀석이라면 레벨차이에 비례하여 방어력 관통. 생각해보니 처음 만났을 때 언급은 했구나."

어울려 주기로 한 이상 투덜거리기보단 협조적으로 나가는게 좋겠지.

56 태호주 (RDd1G2yXYc)

2022-06-06 (모두 수고..) 00:14:54

>>49
앗.. 아아...
>>52
오케이! 땡큐!

57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00:17:14

안?녕하세?요?

58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0:17:21

만일 오현이가 대적 켸를 만난다면 지한이는 안전하겠군(?)

59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0:17:51

안녕하세요 토리주.

약빨이 미묘하게 떨어지는지.. 흐늘흐늘하네요.

60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0:17:59

오현이 켸랑 조우한거네

61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0:18:17

안녕하세요 토리주

6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18:22

Vs 강산
.dice 1 100. = 30

63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18:33

으아아 켸 같다

6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19:00

현이 바로 켸 있는 곳으로 가길래 역시 대적을 노리는군!! 하고 내심 감탄했는데 착오였구나

6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19:12

난 그저 까마귀 동상 살펴보고 싶었을 뿐인데!

66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0:19:25

처음부터 대적을 공략하려하다니 그점이 짜릿해 동경해버렷! (아무말)

6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19:34

>>65 실은 나도 그랬는데, 켸가 만나는게 무서워서 첫턴엔 탐색만...ㅋㅋ...

6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19:58

>>64
아니 솔직히 혼자 대적은 무리지.

누가 지원해주면 몰라.

69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00:20:00

안???녕하세요?????

저는 배가 고픈데 먹고싶은 것이 없어서 흐믈한
그런 상태
아마도

7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20:58

어쩔수 없지 대적을 대면한다.

기사단 : 저 미친놈! 오자마자 대적한테 뛰어들었어!

오현 : 여기가 어?디

7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21:46

런 오현 런 !

72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0:22:23

역시 오현. 믿고있었다고.(?)

73 태호주 (RDd1G2yXYc)

2022-06-06 (모두 수고..) 00:22:28

오현아 돔황챠!

74 태호주 (RDd1G2yXYc)

2022-06-06 (모두 수고..) 00:23:01

그리고 태식주는 실수했군..
행동은 하루에 3개까지야!

7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23:07

아니지...나는 여기서 역배를 걸겠어. 켸 도망쳐! 폭풍 각성한 오현이에게 도륙나기 전에!

76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0:24:03

>>74 상단은 최저인원이라서 추가 행동을 부여받았습니다.

7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24:03

>>74 실수가 아니야! 인원수가 제일 적은 상단은, 두번째로 인원수가 많은팀의 -1 . 그래서 5개의 행동권을 얻어.

78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00:24:05

미리내 고교 최강의 폭풍검 진오현이 간다

79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0:24:28

하지만 태호주는 모르고 있군

876 ◆c9lNRrMzaQ (43cOgCT1kg) Mask

2022-06-05 (내일 월요일) 22:22:32

이벤트 기간동안 상단에 소속된 인원들은 인원수 2등에서 한 명 분을 뺀 수치에 해당되는 5인치의 행동 기회를 제공받습니다.
즉 상단 소속의 인원들은 하루 5개의 행동 기회를 제공받음을 알려드립니다.

상단 소속은 하루에 5개까지다.

8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26:26

나 싸울건데 다들 지원 공격 한번씩 날려주라.

망념 10 까이고 직접 공격도 안 받고 오현이 다 맞을건데 공적치 받을 수 있지 않겠어?


자자 10 망념 써서 지원 공격 날리고 1~30만큼 오현이 보물 합법으로 삥 뜯을 수 있는 기회

지금 참가하시라

81 태호주 (RDd1G2yXYc)

2022-06-06 (모두 수고..) 00:26:28

뭐.. 라고...!
레벨이 없으면 레벨 0이 아니라는건가?! (유희왕의 룰숙지 미숙 밈

8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27:39

누구라도 한번은 대적 만나는거 해봐야 하지 않겠어? 내가 선봉으로 한번 만나 볼테니 다들 대적 어떤 느낌인지 보고 감상으로 지원 공격 해주길 바란다

8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27:39

>>81

84 하유하 - 주강산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27:49

" 허. "

의기 양양하게 덤벼들었다지만 아무런 데미지도 없이 자신의 마도를 역분해 해버리는 모습에 기가 찼다. 지금까지 이런 사람 별로 없었는데.

" 잠깐, 빨-! "

생각하기 급급했던 탓인지,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한 것인지 갑작스레 들이닥치는 돌풍에 유하는 내동댕이쳐진다. 바닥과 땅을 들이받은 몸뚱아리, 순식간에 폐를 탈출하는 공기.
으득, 하고, 이빨에 힘이 들어간다. 이대로는 못 져.

" 받아라! "

의념속성의 덕을 보았다고 하였다. 방금 구상한 마도는, 망념의 코스트를 낮추기 위해 지형지물을 활용한 녀석. 하지만 이번에는 한 번이라도 공격을 맞춰야 겠으니 조금 다른걸 시도해본다. 시도하는 것은 변환, 강산이 위치한 공간과 그 주변에 전광을 일순에.

.dice 1 100. = 43

85 태호주 (RDd1G2yXYc)

2022-06-06 (모두 수고..) 00:29:30

여튼여튼 이제 자러가야겠어
다들 쫀밤굿밤!

8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29:51

뭐 이득적인 메리트가 아니더라도 아저씨는 오현이를 좋아하니까 쏴줄게....근데 대적하지 않고 도망칠 수도 있는데, 대적하려구?

87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0:30:30

자는 분들은 잘자요.

8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30:36

대적이니까 대적하는게 옳지 않은가

89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0:30:55

대적은 너무 거창하니 소적해서 소쩍새가 되는건 어떨까

90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0:31:21

모두 안녕하세요...!

저도 첫날부터 대적 만날까봐 탐색은 한 번만 하고 이동 위주로 했네요...

>>69 ㅠㅠ....

그러고보니 지원공격은 몬스터당 1회랬는데...
이게 하루 한 번이 아니라 전체 통틀어서 딱 한번인가요?

9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31:26

>>88-89

같이 상어 펀치 원투 맞을 레스 입니다

9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32:07

그런데 저거 알았어도 까마귀 동상까지 가봤을듯

아 대적 한번은 만나봐야지 ㅋㅋ

93 하유하 - 윤시윤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32:15

" 흐으음. 마지막이라면 고려할 사항이 많아지는 기술이네. 그만큼 오래 측량해야 한다는 건가? "

일반 사격은 유하의 기대와는 큰 차이가 없었다. 의념각성자는 방아쇠를 더 세게 누르면 총알이 더 세게 나간다던데 사실인가요? 같은 질문이 떠올랐지만 롤링 발칸을 위해서라면 그런 질문은 접어두어야 한다.

" 그러면 보여줘! 윤시윤의 역성혁명을! "

기대감을 가진 체 팡짱을 끼고 저격자세를 취한 시윤의 뒤로 가있는다. 사격자와 탄알과 탄착군을 한번에 보기 위해서는 이 장소가 제격이였다.

94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0:32:20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95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0:32:54

>>84

.dice 1 100. = 22

9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33:05

>>90
내 생각에는 한번 조우했을때 얘기 같음

예를 들어 수색하다가 적 만났을때 무한으로 지원공격해서 잡으면 모양새가 이상하니.

97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0:33:09

이번엔 강산이가 한 대 맞았네요!

98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0:33:44

>>48

여기서 행동 1 로 23 -> 21로 이동하고 행동 2로 21 -> 19로 이동하면 켸와 조우할까요?

9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33:49

그런데 지원 사격도 정산 어장에 올리면 되는...걸까?

10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34:48

>>99
아마 그렇겠지?

10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35:41

>>98
아마 그렇겠지?

10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36:11

>>97 드디어!

103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37:10

이 겁쟁이들 같으니! 나와 같이 대적과 대적할 자 없는가!

104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37:30

>>103 무서워요

10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38:46

>>104
진정한 번개라면 내리쳐야 할것을 가리지 않는법

106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0:39:17

대적과 대적하는 오현과 대적하면 되는거지?

107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39:31

>>105 피뢰침이라는 낙뢰-네비게이션이 있는데요!

10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41:28

>>106
태식, 이 나쁜 자식! 그러지 마.

10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42:29

>>107
그런것을 따지는 것 자체가 쿨 하지 못합니다.

110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0:45:24

집이다ㅠ 외전 시작했네!!

111 빈센트 - 김태식 (xea4UtfKHY)

2022-06-06 (모두 수고..) 00:45:33



"들립니다. 일부러 헤드셋을 차음성이 나쁜 것으로 사서, 외부 소리가 쉽게 들리죠. 다른 상황이라면 빵점이지만, 이렇게 좋은 음악실이 있을 때는 오히려 장점일 수도 있겠죠."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반응을 안 할 정도로 집중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제가 옛날에 무엇을 했는지, 지금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백색 소음입니다. 그래서... 듣다 보면 집중하게 되더군요."

빈센트는 헤드셋을 옆으로 슬쩍 밀어놓는다. 이건 내 평판을 위해서 멀리 떨어뜨려 두는 게 좋으리라. 생각하며 화제를 돌렸다.

"그러고보니 이건 한국에서 백 년 전에 지나간 유행가 같은 건가요?"
//7
으아악 늦어서 죄송합니다 ;;;

11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45:33

라하

113 시윤 - 유하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45:35

"아주 신나보이는구나."

이거저것 고민하고 뒤에가서 팔짱을 낀체 우쭐거리는 유하를, 나는 돌아보지 않고 피식 웃으며 얘기했다. 이 기술의 유래적으로는 아이에게, 그것도 게이트의 피가 섞여, 분명 타겟에 들어갈 하프인 아이에게 자랑거리로 보여주는 것도 웃기다만. 그것 또한 이 세계가 거지같던 옛날에 비해 평화로워졌다고 생각하면, 썩 싫은 기분은 아니다.

"흠."

하는 짧은 소리와 함께, 아이와 어울리기 위해 느슨하게 풀었던 분위기를 붙잡는다.

호흡을 멈추고, 의식을 멈춘다.
찰나의 시간속에서 노리는 것은 오직 일점.
그 외 모든 것을 지워라.

평소에는 전혀 내비치지 않는 살의도, 적의도, 각오도, 의념에 뒤섞여 탄에 압축된다.

단 한발.

불합리에 반역하기 위한 약자의 흉탄.

뒈져버려라. 재수 없는 놈아.

역성혁명 제 일형 거인 사냥易姓革命 第 一形 巨人獵.

콰앙 - !!!!!

쏘아낸 탄환은 찰나에 실려 날아가 착탄하여, 강력한 굉음과 함께 거칠고 난폭한 후폭풍을 불러왔다.

나는 차오르는 망념에 후우, 하고 참았던 호흡을 고른다.
그리고 그제서야 고개를 돌려 유하를 보며 피로한 얼굴로 묻는 것이다.

"이거면 그 레일건인가 뭐시긴가 할 수 있냐?"

114 강철주 (U0sWGRc0.E)

2022-06-06 (모두 수고..) 00:46:50

외전... 참여를 하긴 해야하는데...

11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46:51

라임주 어서와!

11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47:55

>>114
24시간에 한번 행동만 세번 적으면 된다구

117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0:48:04

모두하이!!

보니까 오현이가 켸랑 만난거야? 나도 만나러갈래!!

118 김태식-빈센트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0:48:31

"음악 속의 음악이라.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네"

포켓몬 브금을 크게 켜놓고 헤드셋으로 디지몬 브금을 들으면 정신 없을 것 같은데
뭐, 취향이야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집중 할 수 있는 활동은 좋지"

거기에 음악 듣기는 크게 피로하지도 않은 활동이니까

"집에 증조부님이 자주 들으시던 노래 모아놓은 USB가 있었거든"

나도 그걸 몇번 듣다보니 익숙해졌다.

"역시 음악은 시대를 초월하는 모양이더라고"

언제 들어도 좋다.

11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49:31

첫 행동으로 까마귀상에 향하면 만날 수 있나봐!

120 하유하 - 윤시윤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49:33

" 와우-! "

시원하고 높은 탄성! 많은 사연이 담긴 기술과, 많은 생각이 담신 격발이었음을 감안해보면 너무나도 가벼운 반응이었지만 유하에게 있어서는 더없이 솔직한 반응이었다. 콰앙- 하는 폭음도, 진동도, 탄착지의 파괴력도 모두 함께 반응한, 그냥 한마디의 탄성.

" 가능할 것 같은데? 우선 일반 격발부터 작동시켜보자구. 그리고 그게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역성혁명에서 의념이 어떤식으로 작동하는지를 해부해가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의념을 어떻게 수용할 수 있는지 실험하는거야! "

아주 흥미롭다는 듯 시원한 미소로 아직 뜨거울 저격총을 이리저리 만지다가 양 손으로 총열을 잡는다.

" 오케이! 좋아! 격발! "

121 강산 - 유하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0:51:18

"역분해 처음 당해보냐?"

원소마법을 이용한 깡딜에, 마도가 역분해당했다고 당황하는 거 보니까...아니 그냥 당황했다기보다는 기가찬 거 같았지. 그래서 강산은 자신이 아는 다른 마도사를 순간적으로 떠올렸다. 빈센트도 영월 습격 작전에서 자기 마도가 분해당하는 경험을 한 뒤로 그것을 두고두고 신경쓰고 파훼법을 찾으려 했었지.

"인생은 실전이란다."

라고 말하며, 한 손으로 백두를 쥐고 다른 손으로 바닥을 짚으니 전광을 막기 위해 흙의 벽이 솟아오른다, 하지만...
....아까 전의 역분해로 망념이 쌓여서인지 조금 늦었다. 흙이 완전히 전광을 가리기도 전에 전광이 이를 넘어온다. 찌리찌릿!

"...쿨럭."

강산은 전광을 맞고 휘청이며 입에서 연기를 뿜어내지만, 이내 무너진 흙벽의 잔해를 딛고 나와 유하가 있는 위치에 불의 마도를 일으켜 일으킨다.
빈센트가 했던 것과 비슷하게.

//강산 2 : 1 유하.
.dice 1 100. = 29

122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0:51:35

좋아! 첫턴부터 대적이야!!

12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0:52:08

이러면 아저씨가 지원사격을 쏘는게 거의 확정이 되었군!

124 빈센트 - 김태식 (xea4UtfKHY)

2022-06-06 (모두 수고..) 00:52:47

"정확히는 음악 속의 백색소음이라 할 수 있죠. 상상해보십시오. 비 오는 날에 클래식을 듣는다던지, 불타는 난로 옆에서 재즈 음악을 듣는다던지."

빈센트가 듣는 건 그런 느낌이었다. 다만 음악은 정상적이지만, 백색 소음은 다른 이들이 들으면 적색 아니면 흑색 소음이라고 생각할 것임이 문제지. 빈센트 스스로도 이런 자신이 이상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교정할 생각은 없었다.

"증조부님이라..."

증조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는커녕 아버지의 아버지도, 아버지도 사라진 빈센트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개념이었다. 빈센트는 수첩에서 사진을 꺼내 아버지의 얼굴을 슬쩍 보고 다시 집어넣었다.

"증조부대면 음악도 꽤나 옛날...이겠군요. 그렇습니다."

증조부, 빈센트에게는 딱 그 정도의 감상이었다.
//9

125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0:54:40

근데 왠지 교회에 가보고싶어! 그러고나서 지원사격하면 되겠지!!!

근데 해적단에 이쁜애들이 다 몰렸어! 해적단은 축복받았구나!!

126 김태식-빈센트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0:55:26

"흠."

빈센트의 말을 듣고 상상을 해본다. 다른건 몰라도 잠은 되게 잘오겠는데?

"의념시대 이전에도 나이가 적지 않은 분이셨으니 아무래도 그렇지?"

생각해보면 의념 각성도 안하셨는데 그 시대를 겪고도 살아남으셨던걸 보면 아마 의념시대가 아니었으면 더 오래사시지 않았을까 싶다.

"음악은 클레식을 좋아하는건가?"

불 같은 음악인 락 같은 느낌을 좋아할 것 같았는데

12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55:38

와랏 라임!

라임이 합세해준다면 좋지!

라임+오현 공격이랑 다들 지원 사격 한번씩 해서 다 15만 나온다 쳐도 300정도 데미지 줄 수 있어!

128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0:56:14

VS 강산
.dice 1 100. = 18

129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0:57:03

앗 나 좋은생각났어 교회에도 들르고 까마구동상에도 가는거

130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0:58:15

귀여운 용용이.. 다이스가 계속 낮아 이건 계속 귀여우라는 계시야

13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59:10

>>129
행동 1 교회로 이동
행동 2 교회에서 기도하기
행동 3 까마귀 동상으로 이동

이러면 다 할 수 있지!

13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0:59:33

와 29는 이길거라 생각했는데

133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00:09

>>131 맞아!!!!!

134 강철주 (U0sWGRc0.E)

2022-06-06 (모두 수고..) 01:00:16

다갓님께서... 결과를 내셨다!

135 시윤 - 유하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00:17

".....그래. 그래."

명백히 '게이트의 존재' 요컨데, 이종족에 대한 살의가 담긴 이 기술. 하프에게 보여주면 조금 꺼림칙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던 모양이다. 유하는 알까. 본래, 이 기술은 너희들을 기습해서 죽이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저격수란 것은, 몸을 숨겨 상대를 집요하게 노려 빈틈에 이런 흉탄을 꽂으려는 존재라는 것을. 그럴 가능성은 적겠지만, 너 또한 그 목적이 될 수도 있었다는 것을. 해맑고 신난 미소를 보면 아마 조금도 모르겠지.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겠지.

그러나, 그 것이 나는 좋다.

아이가 근심걱정 없이 철부지 같이 바보짓에 신나하는 세계가 분명, 불합리한 편견과 폭력에 시달려 울부짖는것보단 훨씬 멋지다.

"욘석아. 역성혁명이 무슨 평타 기술인줄 아네? 지금 아저씨 몸으론 한발 쏘면 한계야."

본래 밑바탕도 제대로 없는 몸에, 흐릿 흐릿한 전생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잔재로 맞지 않는 기술을 어거지로 맞춰쏘는거다.
수준 이상의 공격력을 가진 대신, 반동도 장난아니란 소리지. 따라서 나는 간단하게 연구니 실험이니 말하는 유하의 볼을 꼬집어 당겼다.

탕, 탕.

그 뒤론 일반 사격을 몇번 반복하며 어울려주는 것이다.

136 하유하 - 주강산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02:02

" 안타깝게도 그러네! "

전략이 막혔는지, 아니면 다른 변수가 개입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공격에 강산에게서 데미지를 입은 모습이 보이자 내동댕이쳐진 모습으로도 주먹을 불끈 쥐며 희열을 느낀다.

" 어라. "

처음으로 다른 사람과 대련에 임해서 그런것일까. 바로 발 밑에서부터 불길이 피어오를 기미를 뒤늦게 파악했고, 크게 다치기 전에 망념을 쌓아가며 신체를 강화한다.

- 화르르륵!

불기둥이 솟아오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기 저기 숯검댕이 되어버린 썬더-도마뱀-구이가 비틀거리며 두 손을 든 체로 걸어나왔다.

" 하.. 항복...! "

/29는 이길줄 알았는데

137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1:02:08

모두 안녕하세요...

>>125 그게 그렇게 되나요?ㅋㅋㅋㅋ

강산이는 혹시 모르니까 아직은 지원사격 안할래요...
지원사격 횟수 제한을 정확히 모르겠음+지원공격 한 사람에게도 저주 걸릴지도 모름?이라서...?

138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03:53

>>128 (감탄) (박수)

13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04:14

>>137
그건 확실히 염려할만한 사항이네.

좋아 그럼 그 점에 대해서 한번 캡틴에게도 물어봐야 겠군!

140 빈센트 - 김태식 (xea4UtfKHY)

2022-06-06 (모두 수고..) 01:04:23


"기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이 듣는 음악들을 이야기한다. 악마의 트릴, G선상의 아리아, 마왕, 1812년 서곡, 그리고... 그나마 최신에 가까운 것이 있다면 펠라 쿠티의 음악들. 빈센트는 자신이 들었던 음악들에 얽힌 이야기들을 해준다.

"G선상의 아리아는 제가 한계를 느끼고 미리내고에 들어오기 전에... 그러니까, 제가 범죄자들을 사냥할 때 들었습니다. 사방에 불이 붙어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 저도 마음이 급해지는데, 이걸 이어폰으로 듣고 있으면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더군요."

그리고 펠라 쿠티의 음악은...

"제 후견인들 중에서, 그나마 부모에 가장 인접했던 뉴올리언스의 할머니가 듣던 노래입니다. 제일 재밌고, 흥겨웠죠. 뭐... 그렇습니다. 지금은 살아나 계실련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락에 대해서는 어깨를 으쓱인다.

"엄청 찢어지고 쿵쾅대긴 하지만 저랑은 안 맞습니다. 자극적인 것을 따지면..."

빈센트는 손가락을 튕겼고, 음악실 창문 너머 멀리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하지만 창문이 깨지지는 않았고, 진동만 느껴졌다.

"전 이게 있으니까요."
//11

141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04:42

지원사격이나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건 일단 한 턴 진행후에 간 좀 보고 결정하자궁11

142 강산 - 유하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1:05:30

"후우...! 그래, 처음이니 이 정도까지만 하자."

강산도 옷의 검댕이며 흙 등을 털어낸다.
그리고 유하에게 다가가서, 잡고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일으킨다.

"이야, 꽤 공격적인데. 그래도 화력 하나는 확실하구나. 여기서 더 했으면 나란히 보건실 행이었을수도 있겠어?"

//11번째.
소소하게 앗싸...!

143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05:33

>>140
오류 떴닷

14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06:53

알렌도 까마귀 동상으로 갑니다. (타협하지 않는 오-만한 알렌)

145 하유하 - 윤시윤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07:03

" 에엑 시윤 그렇게 나약한거야? "

대단한 기술인 것은 알았지만, 한 발 만으로 끝나다니. 필살기스러워 멋있긴 하다. 그래도 좋은 말을 해줘야겠다~ 친구가 열심히 배운 기술이니까~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볼이 꼬집히면, 그런 생각은 소라게가 소라 안에 숨듯이 쏙 하고 들어가버리고야 말았다.

" 차이가... 있나.....? "

한쪽 볼은 꽃게가 물었다 생각하고, 의념을 이용해 전류를 부여하고 있었지만 가시적인 차이가 보이는 것 같지가 않았다. 왜지? 어째서지?

" 의념이... 부족한가....??? "

그러니까 더 때려부우면 가능한것인가 레일건이?

146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08:15

그래 켸부터 죠져 켸켸켸... 나는 이거 너무 기대돼

★ 욕심꾸리미 켸
도시에 들어서기 위한 세 개의 입구를 끝없이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욕심에 대해 속삭이는 켸는 끝없이 세력간의 전쟁과 분노를 속삭입니다. 언더크로우 시티에서 끝없는 분노와 보물에 대한 열망이 피어오른 것에는 켸의 역할 역시 적지 않았습니다.
켸의 토벌을 시도한 이들은 다섯 가지의 자극 중 하나에 자극받아 그 행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 이틀 간 획득하는 명예 또는 가치가 20% 감소함.
→ 하루간 한 세력과 보물을 걸지 않더라도 무조건 결투해야 함.
→ 하루간 하나의 행동에 모든 행동 기회를 소모하여야 함.
→ 하루간 너무 게을러져 행동할 수 없음.
→ 서로에게 짜증, 분노, 싫증 등 부정적인 문장을 담아 이야기해야함.(레스주간의 대화에서 보이는 것도 OK. 이에 대한 판정은 캡틴이 내리게 됨.)

엮기 맨 마지막줄!!

147 김태식-빈센트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1:08:27

"음악엔 묘한 힘이 있지."

실제로도 의념을 담으면 힘이 된다. 당장 강산이가 그렇고

"어릴때 들어서 기억에 남은건가?"

보통 어릴때의 기억이 강렬하게 남으면 커서도 그걸 따라하거나 찾는다고들 하던데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하긴 뭘 듣던 본인이 일으키는 폭발 보다는 못하겠네"

일반인이 아니기에 생긴 단점인건가

"난 사람이 감정을 담아서 부르는 노래가 좋더라고"

14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08:33

>>144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149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1:08:47

나... 드디어 물건정리 (전근무자가 손님 와서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도 하지 않고 방치함 + 내 시간에 신선식품옴) 끝내고 왔는데 무슨 일이야? 이벤트 시작했어?

150 하유하 - 주강산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09:42

" 그으래..? "

내밀어준 손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잡고 몸의 자세를 바로잡았다. 옷에 묻은 검댕도 먼지도 털어내고, 강산을 바라본다. 분명 나보다 경험도 많고 실력도 높겠지. 음공까지 쓸수 있으니 실전에서 싸우게 된다면 죽었을거야.

" 저기, 오늘자 대련 피드백 부탁해도 돼? 내 생각에 너는 나보다 더 노련한 마도사고 경험도 더 많으니까 너의 조언이 나한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

151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09:57

>>148 솔직히 나도 그랬어.

152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1:10:14

네 오늘부터에요!
세상에....토고주 고생하셧어요!ㅠㅠ

153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10:18

시작했지만 6월 6일 오후 10시까지 참여레스 올릴 수 있으니까 느긋하게 해도 돼 도고주!!

15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11:15

(알렌이 오만하게된 이유를 운동하면서 생각해본 알렌주)

155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01:11:42

어서오세요 토고주.... 으으.. 고생하셨습니다.

156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1:11:53

일만 이만 삼만 사만했기 때문

157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12:17

이벤트 내용으로 일상 10002 10002 돌려줘

158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12:32

알렌이 왜 오만해졌지?!! 빨리 대답해 알로에주스!!!

15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12:34

>>151
증말루? 라고 하고 싶은데 뻥이야 라고 할까봐 못하겠다

160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12:58

>>157 당장 다음 일상부터 해적모자 쓰고다닐게

161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13:05

태식주는 공수부대였어?!!!!!!

162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1:15:06

느긋하게 해도 된다면 퇴근하고 또 퇴근하면 써야지..

163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1:15:27

>>161
라임주는 그걸 어떻게 알아보는거야

164 빈센트 - 김태식 (xea4UtfKHY)

2022-06-06 (모두 수고..) 01:16:39

"그리고 강산 씨 사례를 보면 그건 수사적인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죠. 많이 아쉽습니다. 베토벤이 의념을 각성했다면, 마이클 잭슨이 그 폭발적인 에너지를 의념으로 강화할 수 있었다면."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태식을 바라본다. 사람이 감정을 담아서 부르는 노래라. 빈센트는 그런 노래들을 일부만 좋아하는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빈센트는 태식에게 물어보았다.

"그럼 태식 씨는 정확히 어떤 것이 좋으십니까? 저는 어떤 노래가 있냐 하면..."

빈센트는 퍽 옛날 노래들을 꺼낸다. Have you ever seen the rain? 과 House of the Rising Sun.
//13

16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16:48

>>157
1 4 10002 10002

16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17:58

>>156
산개검사

167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18:13

특전사출신개씹상타취예아~

168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1:19:24

라임주는 특전사 출신이었구나

>>166
일만 이만 삼만 사만! 산개검사! 기능고장! 하나!둘!셋! 사주경계! 상!하!좌!우!

169 시윤 - 유하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20:05

"요 녀석이 말버릇 보게!"

유하의 아무 생각 없는 예리한 지적이 알거지가 된 아저씨의 자존감에 드물게 자주 있게도 푝 하고 꽂히는 바람에, 나는 펄쩍 뛰었다. 애초에 이런 큰 기술을 펑펑 연사 할 수 있는 놈이 대단한거라고! 저격수는 한발에 모든걸 실는 직업이라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 . . . . 궁색한 변명을 이어나가다보면 어느샌가 유하의 볼을 무는 꽂게는 반대편에도 생겨, 양 쪽 볼을 늘렸다 줄였다 하게 되는 것이다.

"애초에, 내 탄도 의념인거니까 말이다. 그리고.....단순히 전류만으로 빨라지는거 맞냐? 레일건이란건 전자기력으로 쏘는걸텐데."

그렇게 얘기하면서 어울리던 도중 망념이 슬슬 차올라 푸우, 좀 쉬자. 라고 얘기하며 총을 내려놓는다.
벽에 등을 기대고 총을 받친체 한쪽 양반다리로 걸터앉아 호흡하다보면, 문득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서 묻는다.

"유하야. 거 뭐, 요즘 친구는 좀 사귀었냐? 괴롭힘은 안당하고?"

이것은 무려 편입 시기가 하루이틀 차이 나는 연하의 동급생에게서 나온 발언이었다.

170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20:12

열월 전쟁(왜냐면 북해가 참전해서)이 37스레에 종료?

17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21:16

나도 방금 놀란건데 하유하(17) 윤시윤(15) 니까 실제 나이론 동갑조차 아니고 연하였다.

172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21:40

근데 다들 이동하느라 켸랑 못싸웠는데
저럼 디버프만 받고 튀는데

17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22:32

>>172 ㅗㅜㅑ...

17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22:58

>>172

? 자세히 설명 좀!

175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23:06

아니나는 캡틴이 아주 옛날에 말했던 그 개씹상타취예아 그게 너무 기억에 남아서 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입에착착 달라붙는단말이지 근데 그게 뭔 인터넷 소설로 있었넹 나는 그거 말하려던건 아니야!!!

176 김태식-빈센트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1:23:13

"마이클 잭슨은 확실하게 의념을 각성한거 같던데"

개인적인 의견이다. 마이클 잭슨 공연 영상이라고 나오는걸 보면 콘서트하다가 사람들이 실려가는데 그게 의념이 아니면 뭘까
그냥 순수하게 카리스마로 사람을 기절시킨다고? 해적 만화도 아니고....

"오, 둘다 들어본적 있는데 좋은 것들이었지."

하지만 나는 신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한반도 음악들을 좋아한다.

"당장 떠오르는건 아름다운 강산하고 천년의 사랑 정도네"

처음 들었을대 이게 음악이구나 싶었던 느낌을 줬던 노래들이다.

177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1:23:44

>>175
성인소설....

178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24:28

>>174 전투 선언이 없이 켸만 조우한거라 켸의 행동 양식에 따라 저 아래 있는 저주 말고 다른 디버프를 받게 될 것.

애초에 켸는 계속 도망다니는걸 전제로 만든 대적이라

179 하유하 - 윤시윤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25:00

" 흐즈므르 스므흥드...(하지마라 사망한다) "

앵 볼에 마수를 얹는 꽃게 윤시윤. 지금은 골드드래곤의 하해와같은 인내심으로 봐주고 있지만 이 이상의 접촉을 어떻게 생각할지는 유하만이 알 일! 양 손을 잡은 다음 꼬리로 오금을 후려칠지도 모르는데 두렵지도 않은 것인가?!

" 친구도 많고 괴롭힘도 없거든요~ 그보다 시윤 너 나랑 하루 차이 나잖아. 앗, 혹시 시윤 친구 없어? 벌써 괴롭힘 받아? "

망념이 차오르는 것은 매한가지라,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 쉬고 있자하니 시윤이는 또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 같았다. ...그 말의 맥락을 파악하기 전 까지는...!

180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25:28

태식주 뷴태!!!!!!

18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25:30

그리고 캡틴 온김에 질문!

>>90
>>137
에 대한 대답은 어떻게 돼?

182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26:10

>>90 통틀어서 1회

183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1:26:13

>>167 음...솔직히 말해서 그 드립은 이제 안 치셨으면 좋겠어요.
불미스러운 일과 연관된 드립이지 않나요.

18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26:39

>>178
그런거였나.

나는 대적 만나면 전투가 시작되고 그렇게 되는줄 알았는데 이해한거랑 좀 차이가 있었네.

185 빈센트 - 김태식 (xea4UtfKHY)

2022-06-06 (모두 수고..) 01:26:41

"아름다운 강산? 아름다운 나라는 들어보았던 것 같은데..."

빈센트는 태식을 흘깃 쳐다본다. 그가 알기로 특별반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이였고, 빈센트는 그를 보더니, 어디선가 보았던 아저씨 같다는 생각을 했다. 취향도 좀 그런 면이 있었고. 빈센트는 이야기를 천천히 듣다가 말했다.

"저도 그렇게, 대부분의 사람 말소리가 나오는 음악을 듣고 평범하게 좋아한다면 좋으련만."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헤드셋을 정리한다. 아무래도 빈센트는, 일부를 제외하면 사람 목소리가 나오는 노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노랫소리에서 자연스러움을 못 느끼고, 일상적인 대화와 찢어지는 비명에서 빈센트 나름의 '자연스러움'을 찾기 때문인 걸까.

//15

186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26:41

>>137 지원공격도 행동으로 침. 대적은 3회판정을 함.
저주를 받음

187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27:21

3회판정?
- 1 30 3대패기

188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27:39

그냥 알아서 올려두면 캡틴이 처리함

189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27:39

>>183 네!!!!!

19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27:44

오우... 지원 공격은 이벤트 진행중 딱 한번?

굉장히 미미하네

19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28:16

이벤트가 아니라 몬스터 당 딱 한 번이 아니야? 그리고 지원 사격도 저주를 받는구나.....

19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28:23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쪽배에

193 김태식-빈센트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1:28:27

"실력 좋은 여자 가수가 부른 노래 있어."

덩치는 작은데 그 작은 덩치에서 나오는 소리가 장난 아니게 힘차고 커다랗다. 사자후가 있다면 그러지 않을까

"음악 취향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사람을 죽이거나 고문하는 영상을 본다거나 하는거면 문제가 있지만 음악 취향이 클레식인게 나쁠건 없지

"그 왜. 음악은 국가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는 옛말도 있잖아"

194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28:34

>>190 발견한 몬스터당 1회니 미미하진 않다 보는데

195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28:37

머?? 지원공격 외전 하는동안 딱 한번????

19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29:16

>>191
몬스터당 한번 인가?
그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조우한번 하고 튀고 다시 만나도 지원 공격 하는건 불가능 이런거겠지 그럼?

19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29:48

몬스터당 한 번 맞네!

19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30:12

>>194
써 있는 대로 오해 한거라구 오해!

199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31:12

>>196 몬스터가.. 가만히 있어!?

200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1:32:49

몬스터가 가만히 있으면 몬스탑

201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1:32:58

>>186 안 건드리길 잘했군요...

>>189 굳라임주 굳라임주... (쓰담쓰담

>>194 대적에게도 각각 한 번씩만 가능한 거에요?
이벤트 전체 통틀어서?

202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33:08

진행해봐야 알겠지만 대적의 경우는 어 잘 모르겠어!

203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33:27

>>199
문맥이 잘 이해 안 가는데... 무슨 의미야?

20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34:01

그치만 일상에서 제시한 내용상 라임이가 켸랑 전투하면 아저씨는 한발은 쏠거야! 방침과도 다르고 손해도 엄청나게 보지만 그래도 돕기 위해 쏘는게 아저씨니까!

205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34:18

>>158

알렌이 오만하게 여겨지데 가장 큰 이유 두 가지는 남을 잘 믿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하는 알렌의 성정과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려는 알렌의 자세에서 비롯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번 말씀 드렸듯 알렌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사람을 신용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그 때문에 남에게 의지하는걸 꺼려하는데 이는 검술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때 오현이 조언을 해주기 전까지 누구에게도 도움을 구하지 않고 심지어 오현이가 먼저 다가가서 도움을 주어야했던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상대가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전재를 생각하지 못하는게 특유의 마이웨이로 나타난거죠.

두번째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려는 성격은 카티야에게서 이어받은 성격으로 기본적으로 A를 희생시켜 더 큰 B를 구해낸다는 식의 작전이 있다면 알렌은 A도 구하고 B도 구한다는 선택을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런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너무 약해서 결국 타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요.

이렇게 남들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으면서 이상을 추구하는 알렌은 점점 그 성격이 오만함으로 비춰지기 시작하게 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건 별로 없는데 꿈은 높으니까요.


(이제서야 자캐를 분석하고 있는 알렌주...)

206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34:20

>>201 (정강이발로차버리기!!!!)

20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34:49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같은 몬스터에게는 두번 다시 지원 공격이 불가능. 대적이 도망쳤다 다시 만났어도.
지원 공격도 저주 받음
켸는 튀는 기믹을 가짐

208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35:02

너가 잡다가 도망가서 다시 와서 히히 몬스터 약오르지롱 하고싶어도 그거 막아놨어.
지역을 벗어나면 수색이벤트는 리젠되거든

209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35:28

>>205 오만한 알렌.. 일상에서 보자꾸나!!!!!!

210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35:41

>>207 O!

211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36:19

>>209 흔히들 말하는 오만과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요.ㅎㅎ

21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36:20

>>199
아 이제 이해 했다.
내가 애매하게 썼네.

(내가)조우한번 하고 (켸가)튀고 (나아중에 우연히 켸를)다시 만나도 (저번에 켸 지원 공격 했던 사람이)지원 공격 하는건 불가능 이런거겠지 그럼?

213 빈센트 - 김태식 (xea4UtfKHY)

2022-06-06 (모두 수고..) 01:36:30

"네.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죠."

빈센트는 떨떠름하게 말한다. 맞는 말이었다. 음악 취향은 다르다. 음악은 마약이고, 그것이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듯, 빈센트가 듣는 끔찍한 비며도 국가가 허락하지는 않았지만 눈 감고 넘어가기로 한 마약들 중 하나였다. 빈센트는 조금만 더 있으면 밑천이 다 보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피커에 연결되어있던 자신의 데이터 칩을 꺼내려고 했다.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제 파일을 꺼내야 해서."

하지만, 데이터 칩을 잘못 조작하면서, 아주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

끄아아악! 악! 흐아아악!
엄마! 나 뜨거워! 뜨거워어어어!!!

지옥에 갇힌 이들의 비명을 녹음했나 의심될 정도의 비명이 2초 정도 지나갔다가 끊기고, 정적이 찾아왔다.

"..."

빈센트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데이터칩을 꺼냈다. 의도적으로 감정이 배제된 동작이었다.
//17

21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37:06

>>208
아아 그거였구나. 그럴생각은 없었다! 그런 슈-퍼 겁쟁이 같은 짓은!

215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38:16

>>211 잘알고있다! 그 오만이 그 오만이 아닌거는! 근데 내가 막 길게 얘기하기 정신상태가 어려워서 알렌주가 답변해준건 잘 읽었지만 내가 어휘력이 업ㄹ진거야

216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38:16

잘 이해한 듯

물론 보물중에 지원횟수를 늘려준다거나 하는 애들도 있으니 잘 찾아보자고

217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38:42

근데 난 왜 진행하기 싫어서 외전해놓고 외전(어장 하나 분량)을 한 거지

218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39:08

캡틴나는 그게 궁금해 대적을 대적하면 한턴 대적하고 나서 없어지는건지

219 시윤 - 유하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39:13

"......."

아무리 그래도 심했나 싶어서 양 볼을 놔주곤 하는 얘기를 계속 듣다보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는 사춘기 딸 키우는 심정이 든다. 마치 아기공룡 둘리를 집에 들인 고길동 마냥, 답답한 가슴을 두드리며 애한테 화풀이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어른은 때때로 고달프다. 이 철부지를 다른 놈들에게 잘 부탁한다고 챙겨주기까지 했거늘,,,참 부질없다 부질 없어,,,

".....그래도 잘 지내고 있으면 다행이다. 아저씨 때엔 생각하기 어려웠던 일이니. 그런거 보면 요즘 세상이 참 좋아지긴 했구나."

울컥울컥 올라오는 억울함과 분노를 삭히고 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한 아이가 잘 지내고 있음에 안도감이 차오르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게 된다. 내가 별로 이 아이 아빠도, 정식적인 보호자도 아닌데. 너무 지나친 오지랖일까. 상대 입장에서 보면 역으로 기분이 나쁠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내 어렴풋한 기억속에서도, 나는 결국 영리한척 미련한 오지랖이 넓은 멍청이에 가까웠다.

"유하는 왜 이 학교로 온거야? 뭐....이루고 싶은 꿈이라도 있니?"

쉬는 김에 궁금해져선 턱을 괴고 묻는다. 뭐...돌아오는 대답은 매우 단순할 것도 같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두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있을거다.

220 김태식-빈센트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1:39:19

"뭘 그런걸 다 말하고 그래."

그냥 편하게 하면 될걸 가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2초 정도의 비명이 지나가자 머리를 긁적인다.

"다른 애들 앞에선 조심해라."

굉장히 의심이 갈만한 소리였지만, 그정도로 흉악한 인물이었으면 애초에 특별반에 없었겠지. 협회게 미친게 아니라면

"한번 일어난 일은 두번 일어난다는 말도 있고"

22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40:57

애기공룡 둘류하와 고시윤씨

222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41:09

>>218 뭔소리야

223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42:14

어쨌든...

[켸 지원 공격 모집서]

저주 받을 수 있음, 강력한 저주,
위험으로 인한 부작용 보상 못함,
보상 가능 불확실,

공격 지원 시 명예와 영광.

224 강철주 (U0sWGRc0.E)

2022-06-06 (모두 수고..) 01:42:30

(어디서 많이 봤는데)

225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42:36

각각 행동패턴마다 다른 편인데 샤테이의 경우는 위험하다 싶으면 도망가고 도모로모는 성격에 따라 도망가거나 무시하거나 함.
켸는 그냥...

226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42:39

캡틴 >>98은 어떻게 될까요?

227 하유하 - 윤시윤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43:26

" 으으으. "

자유로워진 두 볼따구를 손으로 열심히 문지른다. 아파. 나중에 멍이라도 들면 폐까지 도착하는 구멍을 내어줄 계획이었다.

" 엥, 시윤 전생에서도 친구 없었어?? "

불쌍한 사람....! 그래서 항상 이렇게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하는구나. 밥도 사주고 수련도 어울려주고 하면서까지 사람과 어울리고 싶어하는건, 그건 오랜 기간동안 지속된 고독의 발현인 것이다.

" 나? 꿈? 음.... 강해지고 싶은데, 누구보다도. "

그래서 더 많이 알고 더 많은것을 하고 싶다.

228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43:29

대적과 조우 - 대적과 겨룬다(행동 3)
이전에 대적이 ㅇㅇ너랑안싸워~ 하고 움직일수도 있는?
대적과 겨루고 나서 대적은 계속 거기 있는게 아니라 자기 맘대로 다른 곳(각자의 이동 매커니즘?)으로 이동해?

229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43:36

>>98 행동 1에서 23 - 21 로 이동하며 켸와 조우
2에서 도망친다로 랜덤 이동을 노려야 함.

230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44:12

으워어 졸리다

231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44:33

>>228 그럴 수 있다.
이동함

232 빈센트 - 김태식 (xea4UtfKHY)

2022-06-06 (모두 수고..) 01:44:57

"네, 조심하겠습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태식을 바라본다. 다만 자신의 행동이 사악하긴 해도, 정말로 사악한 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려는 듯 말한다.

"...42건 이상의 성공한 아동 인신매매, 4천톤 분량의 마약 배송, 비백인 대상 무차별 테러, 지적장애인 집단 노동착취 및 학대 등."

빈센트는 그렇게 말한다.

"악인들 중의 악인들만 모아서 만든 정수입니다. 아무리 헌터의 윤리 기준이 느슨해도, 아무나 막 죽이는 놈을 미리내고까지 들일 리는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웃는 모습은 조금 무섭기도 했다.

"여전히, 제가 어쩌다가 여기 있게 되었나는 좀 의아하긴 하지만 말이죠."

//18

23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45:07

유하주 졸리면 내일 이어서 할래? 무리할 필욘 없는데.

234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45:25

그러니낀 대적을 상대하고 싶으면 적을 원하는 위치로 유인하거나 운을 필요로 함.

235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45:48

아니면 보물의 보조를 받던지

236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45:56

>>234 다이스갓이 날뛰는 이번 이벤트

23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46:28

그러니까 대적과 상대법은

돌아다니가다 우연히 만나게 되면 전투가 시작됨(X)

대적이 있는 곳까지 가거나 아니면 올 자리에서 대기해서 오면 전투 행동 하기

이렇게 인거야?

23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46:50

요컨데 그럼 현재 켸의 공략법은 확실한 공략법은 적어도 3인 이상이
2 / 16 / 22 에 각각 머무르면서 행동(3) 켸와 조우할 경우 대적한다....라는 거네.
혹은 1/3 확률로 조우할 것을 기대하고 한 포인트에서 계속 저걸 입력하거나.

239 강산 - 유하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1:47:00

유하가 강산을 응시하자 강산은 의아한 표정으로 고개를 살짝 기울인다.

"경함이라....그런가? 너 레벨 몇이길래? 나 28."

레벨은 경험을 통해서만 오른다(살면서 홍왕 유찬영과 조우할 일이 없다면 말이다). 레벨이 같다면 쌓아온 경험 또한 비슷하단 것일 터. 그런 의미의 물음이었다.

"피드백...음. 주변 지형을 활용하는 것도 좋고 마도의 위력도 괜찮은데...뭔가 잘 놀라네. 혼자서만 수련할 게 아니라 전투 경험을 좀 쌓으면 좋을 것 같다. 특히 같은 마도사랑 더 싸워보면 좋겠는걸. 이전에 했던 강의들 헌팅 네트워크에 올라와 있거든. 거기 의념충격상 잘 설명하신 거 있으니까 그런 걸 봐도 좋을 거 같다. 그것 말고도 지난 수업 중에 유용한 수업 많아."

강산은 한 손을 턱에 가져다 대며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가 이번 대련에서 느낀 것을 말해본다.

//13번째. 이럴수가 이걸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암쏘쏘리 벗알러뷰!
여기 레벨은 정말 경험으로만 오른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오토나시나 토고의 사례처럼 전투 외의 방법으로도 경험치를 얻는 경우들이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경험치=경험이라는 느낌이 온다고나 할까....

그리고 제시된 예외 사례인 유찬영좌 특)만나면 진짜로 처음 1회에 한해서 레벨이 올라요. 철이의 사례를 보면 그 뒷일이 큰일인 것 같지만...

24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47:07

음 일단... 오현이 행동 아직 적용은 아니니 수정 해도 될까?

241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48:35

>>237 O

>>240 가능은 한데 가능하면 토의장에 올리는 행동은 꼭 적용 끝낼 애들만 부탁해

24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49:13

>>233 킾 고잉 노 슬리핑

243 김태식-빈센트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1:49:29

"아니, 뭐 나도 사람 죽인거로는 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로 나쁜 짓이었으면 여기 없고 교도소 있었겠지."

이런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살인은 나도 경험이 있다. 여기저기 돌아다닐때 빌런들이나 흉악범이었기에 처벌을 안받았지.
지금 생각하면 나도 정상은 아니다.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지만. 역시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무력화 해서 감옥에 넣는게 제일이다.

"이러니저러니해도 마음 한구석엔 인간다움 같은게 남아있는거겠지. 일반 헌터가 아닌 특별반에 온 걸 보면"

특별반의 구성원들을 보면 어딘가 삐딱하거나 성격이 이상한 애들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나쁜 애들은 아니다는게 공통점이다.
정의와 대의를 위해 움직인다고 할 수 있겠지.
최초의 헌터처럼

24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50:01

서로에게 짜증, 분노, 싫증 등 부정적인 문장을 담아 이야기해야함.(레스주간의 대화에서 보이는 것도 OK. 이에 대한 판정은 캡틴이 내리게 됨.)는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하면 되나요? 그리고 한레스만 하면 될까요?

24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50:03

>>241
이해한게 맞구나. 확인.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 캡틴. 아직 시스템을 잘 이해도 잘 적응도 못해서 ㅎㅎ

246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1:51:15

>>205 오오....
알렌의 고독한 과거가 이런 영향을 줬다는 걸 생각하면 조금 안쓰러운 것 같기도요...

>206 끄앙😣

그런데 라임주 많이 피곤하세요??
몬가 몬가....? 괜찮은데 안 괜찮으신듯한? 그런...?🤔

247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51:27

>>244 걸리면 설명해줄거고.
한개면 저주가 아니지

>>245 애초에 외전이라 본어장정도의 시스템은 아니니 걱정 노노하고 즐기자고

248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1:52:12

난 돈만 벌수 있으면 된다!
길드 운영비를 위하여!

24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52:21

행동 1 - 이동
23. 멜버스크 산 -> 21. 까마귀 동상까지 이동한다

행동 2 - 대적 공격
.dice 10 30. = 27
.dice 10 30. = 22
.dice 10 30. = 13

행동 3 - 대적 공격
.dice 10 30. = 28
.dice 10 30. = 29
.dice 10 30. = 23


이렇게 하면 맞음?

250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52:41

>>246 취했습니다 씻고 잘게요

안녕!!!!!

25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52:53

아니 왜 이렇게 다이스 좋게 나오는거야

252 하유하 - 주강산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53:39

" 나도 28인데. "

하지만 드래고니안이라는 설정 덕분에 강하다고 치자. 경험도 뭣도 없으니까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고귀한 혈통의 덕이라고 생각하자.

" 전투경험, 전투경험.... 그러면 강산, 앞으로 스케쥴 어떻게 돼? "

오늘 더 싸우자는 의미는 아니었다. 지금 당장, 좋은 가르침을 줄 수 있는 교우를 찾았으니 멀리 돌아갈 필요는 없겠다 싶은 것이다. 오늘의 피드백은, 변수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울 경험을 쌓을 것. 그리고 헌팅 네트워크에 올라간 수업을 잘 들을 것!

//뭘~ 아니야~ 그것보다 나도 철이 진행레스 보고 놀랐어! 혼저 의념기가 있어서 뭐지? 했는데 유찬영 봤을줄는

253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54:15

대적과 싸우는 데에는 행동 3이 들어감.

그럼 이렇게 하면 이동(행동1) - 대적과 싸운다(행동 3) 도합 행동 4야

254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55:15

◆ 행동?
모든 레스주들은 하루에 총 3회의 행동 기회를 제공받습니다.
행동 기회를 소모하여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위치를 수색한다(행동 1)
→ (몬스터를 발견했을 경우)몬스터를 공격한다(행동 1~3)
→ (대적을 발견헀을 경우)대적과 겨룬다(행동 3)
→ (대적을 발견했을 경우)대적에게서 도망친다(행동 1)
ㄴ 대적에게서 도망칠 경우 도망치는 위치는 랜덤으로 결정됩니다.
→ (적 세력이 같은 위치에 있을 경우) 적 세력에게서 보물을 훔친다.(행동 1~3)
→ (적 세력이 같은 위치에 있을 경우) 적 세력과 싸워 강탈을 시도한다(행동 3)
→ (각 세력의 본거지에서) 보물(또는 명예)를 정산한다.(행동 1)
→ 이동한다(행동 1)
→ 가치(또는 명예)를 소모하여 상응하는 대가를 받는다.(행동 1)(이때 가치(또는 명예)의 최대치와 현재 수치가 감소합니다.)(행동 1)

255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1:56:02

하고싶은게 알고싶은게 너무 많다

25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56:08

예시)

현재 위치 : 22. 교회(켸가 랜덤으로 출현하는 장소 중 한 곳)

대적과 조우할 경우 전투한다 (3)

.dice 10 30. = 18
.dice 10 30. = 23
.dice 10 30. = 22

조우 했을 경우 다이스로 공격 처리
실패 했을 경우 턴 날림

이렇게인게?

257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56:11

나 뭔지 이해했어

258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56:14

그러면 이동해서 대적과 만날때는 상단 말고는 전투가 불가능 한거네요...

25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56:25

>>253
그럼 지금 이동해서 21에 도착해도 공격을 못 하는 거네. 아깝...

다른 행동을 해야겠다.

260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1:58:03

그러면 저는 그냥 예정대로 도시로 이동해야겠습니다.

26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1:58:04

이 대적노무 식혜들 아주 시스템하고 한패야!

262 시윤 - 유하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1:58:13

"전생? 뭐 자세히는 기억이 안난다마는...아마 인간들 자체가 친구니 뭐니 할 때가 아니었을게다. 다 살기 위해 필사적이고, 그럼에도 어느순간 벌레만도 못하게 죽지. 심지어 인간은 한계에 몰리면 때론 괴물보다 더 괴물같아지는 법이다. 진짜 괴물과 인간 괴물이 뒤섞여서 역겨운 진창을 이뤘으니, 지금처럼 친구라는 단어가 그리 가볍지 않았지."

......

말하다보니 어쩐지 착잡하고 엿같은 기분이 들어서, 나는 주머니에서 담배 하나를 꺼내 입에 물곤 라이터의 불을 당겼다.

"그래도 소중한 녀석들은 있었다. 있었을거다. 아마 다 뒈졌을거고. 기억도 명확하게는 안난다만."

한심한 꼬라지다. 어쩌면 애가 되서 기술을 몽땅 잃어버린 것보다도, 훨씬 한심한 부분일지도 모른다.
나는 음울한 어조로 작게 말했다. 어쩐지 어린 신체에선 눈물이 흘러나올 것 같았기 때문에, 화제를 돌리기로 했다.

"왜 강해지고 싶은데?"

263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1:58:33

1일차 행동레스 - 까마귀 뭘로 이동, 수색 뭐뭐뭐
1일차 캡틴 반응레스 - 대젹(켸)이랑 조우

2일차 행동레스 - 1일차에 조우한 대적이랑 전투(3행동 소모)
or 대적에게서 도망치기(1행동 소모) 뭐뭐로 이동(1행동 소모) 등등

264 빈센트 - 김태식 (xea4UtfKHY)

2022-06-06 (모두 수고..) 01:59:06

"음... 인간성이라."

인간성! 그것만큼 애매하고 주관적인 개념이 있을까. 누군가는 증오양말로 가장 인간적인 감정이라 칭하고, 누군가는 증오하는 인간들은 괴물이라고 말한다. 빈센트는 자신이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었다. 빈센트가 범죄자들을 태우던 것이 증오 때문인가? 아니면 죽여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 도덕적 관점에서는 철저한 약자이기에 그랬던 것인가. 빈센트에게는 인간성이 있는가?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다가 생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며 웃었다.

"어쨌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센트는 누군가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오해하기 전에 이곳을 뜨기로 한다.

//19
막레 부탁드려요!

265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1:59:50

보물중에

◎ 의문의 뿔피리
큰 소리로 부우우 하고 울면 정체모를 괴물들을 끌어왔던 뿔피리.
황금과 오색으로 칠해져 겉보기엔 매우 아름답다.
→ 국보
→ 사용 시 보물은 소멸하지만 대적을 현재 구역에 사흘간 묶어둘 수 있다.
가치 : 615

이런 것들도 있거든.

266 하유하 - 윤시윤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02:13

" ....... "

자신의 전생을 마치 오물덩이로 묘사하는 듯한 말투. 중간에 끼어들어 딴지를 걸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고 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제지하려는 마음도 들지 않았다. 가만히 앉아서 담배 타는 소리와 냄새에 집중한다. 주변에 별로 없었던 자극이니까.

" 하고 싶은게 많아. 알고 싶은것도 많아. 그러려면 더 강해져야지. "

상대에 비하면 가벼운 이유일지는 몰라도, 유하에게는 이정도로 확실했다. 흔들릴 일도 괴로워할 일도 없다. 선명한 목표가 눈 앞에 있으니까.

267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2:02:41

그니까, 대적이랑 조우했다는 결과가 나온 뒤에 전투하거나 도낭치거나 결정하는 그런거 아니야?

26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02:43

>>265
고급 정보다!

그런데 괴물을 끌어들인다고..?

어 이거 다른 세력 장소에서 쓰면 개판 낼 수 있겠는데?

26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2:02:44

그래도 대적을 잡으려면 한 5~6명 정도는 오로지 대적을 잡기 위해 서로 토의해가며 으쌰으쌰 대적만 노려야 될 것 같은 느낌

270 김태식-빈센트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03:56

"아무래도 이제는 학생이니까 그런 짓 함부로 했다가는 바로 잡혀가니까 조심하고"

알아서 조심하겠지만 혹시 모르니 주의를 준다. 빈센트 개인에게로의 문제도 되겠지만 특별반 전체로의 문제가 되기 쉬운 행동이니까
의뢰라면 나도 같이 하겠지만 이제와서 사적으로 그런걸 하기에는 잃을게 생겨버렸으니

"그럼"

빈센트한테 인사를 하고 음악실에서 나간다.

//막레

271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2:03:59

행동기회를 꼭 모두 쓸 필요는 없으니까.

272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2:04:00

>>265 사용하면 그야말로 레이드 타임

273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2:04:35

>>268 설명 말고 화살표로 된 효과를 보라고(딱콩)

274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2:05:24

대신 휘황찬란 하나가 가치 떨어지는 것도 2500 초과니까.

275 강산 - 유하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2:05:51

"흠, 그렇군...?"

강산은 유하의 반응을 보고 이것저것 생각하는 듯 고개를 갸우뚱한다.
홍왕님과 악수하기라도 한 건가.

"내 스케쥴....내가 그렇게 일정을 칼같이 잡는 스타일은 아닌데....학교 수업 끝나면 산책 좀 하거나 악기연주 연습하고, 버스킹 나갈 때도 있고 혹은 다른 거 수련하고...숙소 청소당번일 때도 있으니까...그때그때 다르다고나 할까?"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잠시 고민하다 강산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하긴 곧 대운동회라 의뢰를 가기에도 애매하긴 하지. 그냥 네가 대련하거나 물어볼 거 있으멘 나한테 연락해. 대련 일정이라면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맞춰보지."

//15번째.

27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05:56

>>273
아 현재지역에 와서 묶이는게 아니라 있는 지역으로 가야하는구나(파스붙임)

277 빈센트 - 김태식 (xea4UtfKHY)

2022-06-06 (모두 수고..) 02:06:43

태식주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나머지는 자고 생각해야겠다. 내일 봐요!

278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2:09:25

>>250 아....한잔 하셨군요....
피곤하시면 주무세요! 라임주 굳밤!

279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2:10:01

빈센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280 하유하 - 주강산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10:05

" 네가 지금 생각하는 일중 그 어떤 것도 없이 태어날때부터 강했다고 생각하도록 해. "

과거사가 나오지 않은 현재로서는 딱히 해줄수 있는 말이 없다. 적당히 넘어가자 강산아!!

" 오! 좋아! 약속한거다! 아, 그러면 추천하는 헌팅네트워크 강의는 따로 있어? 예를 들어서 미리내고등학교 특별반의 브레인 한태호는 로프커넥트라는 기술을 추천하던데! "

좋은 인연을 따낸것 같다는 생각에 유하는 눈을 반짝이며 허공에서 팔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공부 좋아. 기술 대련 좋아.

281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12:48

정주행 하다 보니까
레스주 사이에서도 기술 전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직접 전수된 사례가 있어?

282 시윤 - 유하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2:13:54

"....너무 그런 표정 안 지어도 된다. 아저씨는 그래도 만족스럽게 산 편이니."

담배를 한모금 빤다. 오염 덩어리가 굴러들어와 신선하고 건강한 폐를 더럽힌다.
어쩌면 내 전생은 이 담배와도 같다. 오염되어서, 짧게 지속되고, 희미한 냄새만을 남기고 흩어지지만.
거기엔 분명 찰나동안 타올랐던 불꽃과,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만족감이 있었을 것이다.

확신할 수 없지만. 어쩐지 그런 기분이 든다.

"그럼 말이다."

....

한모금 더 담배를 문다. 강해진다. 하고 싶은 것, 알고 싶은것이 많다. 그걸 말하는 표정은 확고하고, 흔들림이 없다.
가볍다. 그리고, 밝다. 나로썬 그 모습이 가능한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
그러나 세상이 좋아졌다고 한들, 유토피아가 펼쳐진 것은 아니기에. 이세계는 여전히 거지같은 부분이 있겠지.
그런 놈들 사이에서 이 순수한 아이는 괜찮을까. 나는 어쩐지 더 쓰게 느껴지는 담배맛을 느끼며 묻기로 한다.
어쩌면 기껏 친해진 것이 미움 받을지도 모른다만. 그럼에도 '강함' 을 추구한다면 생각해봐야 할 이야기다.

"어느 강력한 존재가 만약, 눈 앞의 아저씨를 죽이면 네게 힘과 지식을 준다고 얘기하면 어쩔테냐?"

283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17:24

>>281
아직 없음.

태호한테 진흙투성이 혈투 전수 받아보려고 같이 대련하는 레스 해봤는데 안 되더라고.

내가 뭘 잘 못 했던지 조건이 부족했던지?

28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2:18:27

전수라는 것 자체가 알려줄 수 있을만큼의 실력이 되는게 전제니까, 어쩌면 일정 랭크 이상인게 아닐까? B 나 A 같이...

285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2:19:35

한 번으로 얻으려면 다재다능같은 특성을 가져야..

286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2:20:32

기술 전수는 거의 엔드컨텐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을 거라고 생각해
우연과 필연(도기코인 100개)도 코인으로만 따지면 일상 50번을 돌려야 하는데
직접 기술 전수해주는 거면 일상 10번 이상 진지하게 그거 가르쳐주는 걸 돌려야 겨우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

28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2:21:38

우필 하나 사기 위해 일상을 열심히 돌리고 돌려본다!

288 하유하 - 윤시윤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21:56

기분 나쁜 질문이었다. 담배를 물고 있는 것 조차도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손가락을 겨누어 담배의 모든 담뱃잎을 전기로 지져버렸다. 불쾌한 질문을 받았다는 여파는 행동 뿐만이 아닌 표정에도 드러나고 있었다. 좁아진 미간. 가늘어진 동공.

" 기분 나쁜 질문이야. 뭐야? 떠보는거야? 전생이라도 살았다고 이 사람 저 사람 찔러보고 교정하고 선택하고 버리고 하려 드는 밑작업 같아 보여. "

만약 유하가 흡연자였다면 지금 담배를 물었겠지만,

" 뭐어..... 나쁜 의도로 한 질문은 아니라서 대답은 해주겠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그런 질문 하는거 아니야. 진짜 친구도 없이 괴롭힘 당하다가 졸업한다? "

" 내가 추구하는 강함은 그런 예속적인게 아니야. 스스로 공부해서 점점 나아져가기를 바라는거지 그렇게 뚝하고 강한 힘을 준다고 해봐야 쓸데도 없다고. 이만하면 만점 대답이지?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로 윤서가 사는거지?"

289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23:01

오현이는 카피캣이 있으니 대련한다는 식으로 일상을 통해 분석과 따라하기 같은 걸 하면 어느정도 되지않을까?

290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23:35

>>283-286
생각보다 더 까다롭지만 진행 밖에서 기술을 얻는데 그만큼 투자하는게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다고 생각

291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23:42

무기술 - 검은 전수해 줄 수 있는데

292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2:25:03

이게 카피캣도 슬프지만 하위 특성이라 상위 특성인 다재다능에는 밀리는 편이거든.
대련 한 번으로 정수를 파악하지 못했던 게 첫째.
태호 스스로도 진흙투성이 혈투에 대한 깨달음이 제대로 없는 게 둘째
그런 상황에서 배우려 하니 둘 다 여기서 눈깔 돌아가기를 끼얹나? 가 된 게 셋째.

293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25:08

>>291 이봐 태식이 의념발화를 알려달라구

29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26:35

>>292
이런 것들이 방해가 되었구나?

>>293
의념 발화는 분석이 아예 안되는걸 보면 전수 가능 차원이 아닌거 같더라!

29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26:54

아하
즉 기술을 전수하려면 전수하는 사람도 기술에 대한 지식이나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전수 받는 사람도 어느정도 지식을 갖추고 있고, 이해력이 높아야 하는거구나.

다재다능은 이게 되네? 올ㅋㅋ 인거고?

296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2:27:15

캡틴 나 자라고 해줘

29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27:35

의념발화는 무기술 A찍으면 얻어.
마도는 B였던가?

298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27:41

>>293
그걸 가르쳐줄 수 있는건 청월고등학교뿐이다.
애초에 전파를 해줄수 있고 없고의 영역이 아니라고!

29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2:27:45

>>296 자자! 라임주!

30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27:51

라임주 졸지마

301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27:53

>>294 아쉽다...!

>>295 멋진 분석

>>296 자라임주

302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2:28:51

>>296 안 자면 내일 어장에 캡틴 안보임

303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29:00

>>297-298
의념-(접미사) 스킬은 획득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구나...
그만큼 굉장한 기술들인가?

304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2:29:21

토고주 나빠

다들 예쁜 꿈 꿔!! 내일봐!!!

305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2:30:21

당장 의념발화만 보더라도 순간딜링강화 스텟보정증가가 있고
의념보는 물 위나 하늘위를 걸어다니며 공간적 제한을 일부 무시함.
의념 공진은 심지어 적 방어 무시하고 트루뎀을 꽂아대고.

306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30:39

라임주 잘 자

307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02:30:57

의념 토고주도 잘자

308 강산 - 유하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2:31:00

"말하기 싫음 말고."

태어날 때부터 강했다고 하려면 그것은 아마 신 혹은 몬스터이지, 인간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눈 앞의 유하는, 이종족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지 않은가? 그런 이유로, 강산은 유하가 자신의 경험을 굳이 말하고 싶지 않거나 아니면 센 척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결론 내리고, 그러고 넘어가려 한다.
그렇지만 보기보다 학구열이 뛰어난 것은 분명해보여서, 옅은 미소를 띄며 강산은 아는 대로 설명해나간다.

"...로프 커넥트 강의가 있었던가? 올해 초에 로프 커넥트 획득법이랍시고 유행하던 글이 있긴 하던데. 이무튼 여기 수업은 내가 보기엔 다 그럭저럭 괜찮아.
전투 실전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많이 알고 싶으면 전투학.
게이트 공략에 유용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게이트학이나 해석학.
멘탈이 튼튼해지고 싶으면 인성학.
의념 활용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으면 의념학. 그런 식이다."

그러니까...여기서 뭔가 더 세부적으로 추천하자면...

//17번째.
- 로프 커넥트 획득에는 3~4턴 정도 걸리지만 특별수련장을 이용하면 1턴만에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 다른 분들 진행 중에 공부하다가 기술이 까꿍!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기술들은 대체로 "(과콕명)을 복습하면서 망념 n(50 이상 권장)을 쌓아 기술 뫄뫄 획득을 시도한다."고 하시는 것으로 얻으실 수 있어요.

309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2:32:34

>>308 앗....강산이 대사 밑에 마지막줄은 없는 것으로 필터링해주세요....

31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36:18

이거 행동은 저기 situplay>1596305075>777 에 적힌 것만 가능한거야?

311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2:36:49

마도캐라면 다른 캐릭터의 마도 기술 흉내내기를 통한 기술 습득을 시도할 수 있을거에요.
강산이 기술 목록의 '제 3세계(F)'가 그렇게 해서 생긴 기술임다.
진언이 하는 거 따라해서 습득한......
다만 이거는 강산이에게도 다재다능 서브특이 있다는 것도 감안하셔야...할지도요....?

>>296 캡틴은 아니지만!
주무십셔!!

312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2:37:28

>>310 ㅇㅇ

313 하유하 - 주강산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37:30

" 배워야 하는건 너무 많은데 시간은 너무 없구나! 어떻게 공부도 하고 수련도 하고 의뢰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연애도 하고 다 하는거지? 특별반의 구성원은 전부 괴물인가? "

특별히 흥미가 가는 과목은 의념학과 기초 마도학이었다.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자기에게 연관성이 큰 과목에 우선적으로 흥미가 가는 것은! 인성학은, 교과로서 설립된 이유는 알겠으나 듣는 사람이 있는지는 정말 모르겠다. 다들 다른거를 우선적으로 듣지 않을까? 하여튼, 특별반 녀석들은 모두 괴물임이 분명했다.

// 배워야 할 것들!
1. 포지션 랜스로 정하기!
2. 특별수련장에서 1턴만에 로프커넥트 배우기!
3. 다른것도 전부 획득하기! 좋아!

31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39:08

행동 1 - 23. 멜버스크 산에서 가장 사람 많은 곳으로 가서 가장 눈에 띄는 곳으로 올라가 대적을 공략 하겠다고 선언

"나는 대적을 공략하겠다!"

"비웃어도 된다. 안 믿어도 된다. 나 같은 만용을 부리는 녀석들. 수 없이 있었고 수 없이 봤고 수 없이 죽었겠지."

"상관 없다. 모닥불에 달려드는 불 나방으로 보아도 바위에 던져지는 계란이라 보아도 상관 없다."

"그래도 난 할거다. 이런곳에 나같은 광대 같은 녀석, 사서 죽으려 드는 젊은 혈기, 만용에 미친 한놈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그러나 한번 쯤 누가 살아서 대적을 상대하려 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날 떠올려 봐라. 그 놈이 나일지도 모르니."

"내 손에서 검이 떨어질때까지 나는 대적을 대적하겠다."


이럴라고 했는데 아깝.

31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39:24

수업을 들을 때 사용하거나
책을 볼 때 사용하면 영성의 효율이나 공부의 효율이 증가하는 공부 아이템도 있을까?

갑자기 의념에 대해 공부해보고싶네

316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2:40:12

외전은 진행이 아닙니다(각혈

31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41:10

>>316 그야 당연히 본진행에서 (찡긋)

31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41:44

>>316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어떤 느낌인지 알았어. 또 외전에서도 본판처럼 '여기도 현실' 이라면서 이런것도 받나? 잠깐 생각해서 말야.

319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42:51

썬더어어어어

32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42:53

그런데 수색이벤트 말인데

◆ 수색 이벤트
수색한다. 행동을 통해 발생하는 이벤트입니다.
→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다시 찾아보자
→ .. 이상한 강아지 동전을 찾았다. (도기 코인 + 1)
→ 몬스터를 발견했다.
→ 보물을 찾았다. 보물을 획득한다.
→ 구역에 관련된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렇게 되어 있잖아? 이거 자신이 다이스 굴려서 나올 행동 정하는거야?

321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43:00

2대1이나 3대1도 여유롭게 싸우는 걸 해보고 싶다.
시트캐들 상대로하려면 못하겠지

322 시윤 - 유하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2:43:22

"........"

나는 재가 되어 바닥에 떨어진 담배를 잠깐 내려봤다. 이전에 힘조절로 요령 좋게 태웠던 것과는 달리, 분노가 뒤섞여 일소시키는 전격은 당연히 쥐고 있는 내 손가락에도 영향을 주었기에. 부어오른 손가락과 거기서 느껴지는 저릿한 감각이 조금 가슴이 아팠다. 내 의념은 '찰나' 다. 순간을 간파하는 의념이라면, 번개를 포착하진 못해도 손가락을 겨눈 순간 회피를 시도하거나 담배를 놓는 정도는 간단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련하게도 끝까지 담배를 물다 화상을 입었던 것은, 내 나름대로 그녀에게 미안했기 때문이다. 당해도 싸다, 라는 의미로.

"방금건 아저씨가 나빴다. 미안하구나. 그렇지만 네가 말한 그런 밑작업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그냥....나이먹으면서 생기는....뭐....주책 같은거니까. 너는 커서 이런 어른 되지 말아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고개를 숙이곤 변명하지 않고 진솔하게 사과하는 것이다. 내가 상처투성이의 길을 걸었다고 해서, 아이에게 교육이랍시고 미리 상처를 줄 생각을 하다니. 그런건 어른스러운 행위도 무엇도 아니다. 스스로의 잘못은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맞다.

"먹고 싶은거 아무거나 다 먹어라......근데 윤서는 뭐냐?"

재가 된 바닥 담배를 발로 짓이겨 적당히 불씨를 마저 끄고 뒷정리를 하면서, 오늘은 죄 지은게 있으니 뻔뻔하게 사달라는 말에 무료 이용권으로 답해줬다. 그녀가 내린 답이 몇점인지,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실책을 저지른 지금 폼재면서 말할 만한 내용이 아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방금걸로 질렸다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지 않은 시점에서. 태연하게 저녁을 얘기하며 일종의 용서를 해준 시점에서.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저 아이가 나보다 아득하게 성숙하다.

그런데 그건 그렇다치고 윤서는 도대체 뭐냐? 내 이름인 시윤과 동떨어진, 무슨 여자애 이름 같네.

323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2:43:36

>>320 캡틴이 판정함

32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43:57

>>321
17대1 배우고 잡몹들 우르르 몰이해서 싸우면 해볼만 할지도?

32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2:45:19

그런데 캡틴, 오늘 시윤이는 수색을 3번 눌렀는데 만약 여기서 1번이나 2번에서 몬스터를 발견했다면 자동으로 무시하고 지나치게 되는 것?
몬스터를 발견하면 즉시 전투로 들어가고 싶다면 수색 + 몬스터와 조우할 경우 지나치지 않고 전투 라고 따로 지정해야되나...?

326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45:19

>>324
상대가 토리랑 강철이라면 해볼만하다.
둘다 서포터 계열이니까

32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45:20

>>321
토고 한 명이랑 전투교관 한명으로
2vs1 해보자

32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45:38

>>323
행동 3을 해서
1에 이동
2에 수색
3에 수색

이렇게 했을때, 2에서 몬스터와 조우라면 3은 취소 되는건가?

329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45:47

토고 vs 태식, 전투교관이라는거지?

33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46:04

시윤주랑 나랑 사고회로가 비슷...

33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46:18

>>329 토고, 미니전투교관 vs 태식이

332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46:56

태식이 전투교관이면 빡셀게 뻔하잖아!

333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2:47:24

situplay>1596529080>325
그치

그리고
질문은 가능하면 아침이나 오후에 하자

33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47:27

어쨌든 시트캐는 아니잖아. 헤헷

335 강산 - 유하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2:48:16

"이렇게 겸사겸사 친목을 다지는 거지...아니면 각자 중요한 것에 집중하거나....?"

강산은 유하의 말에 멋쩍은 듯 머리를 긁적이고는 마저 조언한다.
하기사 자신도 복습은 조금 게을리하는 편이었으니...

"어지간하면 공통 수업시간엔 나와라. 나중에 강의 몰아서 챙겨들으려고 하면 괴롭다. 그런데 엥? 연애라니? 우리 반에? 있다고?"

금시초문이라는 듯 강산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19번째.
마침 로프커넥트 1턴 획득한 사례로 강산이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용!
편입생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일진 모르겠지만 기존 특별반 학생들의 경우 학교에 나와 수업을 받기 때문에 진행 중에 공부를 하게 된다면 그건 배웠던 내용의 복습이 된다는 설정이 있었슴당! (그래서 일단 정보가 풀린 수업은 다들 알고 있는 것이 된다는 그런...!)
유하 파이팅!

336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48:38

적이라고 보면 생각보다 튼튼한 주제에 무기술은 A고 이상하게 노련한 모습이 있는데다가 멘탈도 튼튼한 이상한 아저씨라고

33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49:23

하지만 무기는 기본무기인 아저씨

33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2:49:41

헉 생각보단 구체적으로 작성해야되는구나....새벽에 질문해서 미안 캡틴.
그, 그리고 나도 오현주처럼 한번만 행동 수정할게....

339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50:26

>>337
이번엔 부러진 기본 대검으로 해볼게요.

34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50:35

>>336
을매나 태식이를 사기캐로 만들려고 빌드업 하십니까!

341 하유하 - 윤시윤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52:16

" 비싼거 사준다니까 봐주는거야. 다음에는 국물도 없어. "

빨리 오라고 재촉하는 유하의 발걸음은 평소와 다를 바가 없었다. 아마 비싼걸 또 시켜먹으러 갈 예정인것 같았다. 주책이니 뭐니 하며 자신의 질문에 나쁜 의도가 없었음을 밝히지만, 세상 일에 의도가 전부던가. 발현 의지와는 전혀 다르게 대상자와 접촉하는 언행들이 있고 방금 전도 그와 같았을 뿐이다.

" 윤서가 뭐냐면, 윤시윤의 별명이지. 예쁜 별명이라고 생각해. 무려 내가 3분동안 고민하면서 만든 별명. 어떻게 생각해, 받아서 너무 영광이지? "

시내로 나가는 길목 중간에 고개를 돌려 씨익 웃고는 다시 앞을 걸었다. 성큼 성큼 걷는것이 조금만 느리게 가먄 인파에 놓칠지도 모르겠다.

342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52:46

>>340
이제와서지만 제3자의 시점에서 보면 뭔가 크게 튀어나오는 폭발력이나 장점은 잘 안보이지만 단점이 없는 캐릭터로 보인다.

343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52:49

>>339 이제 의념발화쓰면 검이 불타더니 " 여보, 함께 가요. " 하고 음성이 들리고 온전한 대검으로 변하는거지?

34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53:31

>>343
기본 대검에서 왜 그 목소리가? 아내를 죽이건 미리내 고등학교였나?

34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2:54:17

>>342
폭발력이 없다니 의념발화가 폭발력이잖어

>>343
페이즈 2냐고

346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54:52

의념발화는 원피스로 치면 무장색 패기고 블리치로 치면 만해.
쉽게 말해서 어느 정도 이상 되면 다 쓰는 기본기 아닌 기본기라고!

34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2:55:47

뉴비 입장에선 기만이니까 다들 약코 그만해! 자꾸 슬퍼진다구!

348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2:56:10

>>344 아니
태식이 마음속에 있는 아내의 목소리가 울리는거지. 엘리자베스를 통해

>>345 (갑자기 울리는 라틴어 노래)

349 하유하 - 주강산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57:38

" 수업을 빼먹을 생각은 없어! 하지만, 너의 그 반응을 보아하니.... 고등학교에 연애를 하는 친구는 단 한쌍도 없는 모양이구나.... "

아련한 황금색 눈이 수련장 천장을 올려다본다. 숭고한 사명을 가진 가디언도 아닐진데, 무엇에 그렇게 쫓겨 꽃다운 나이에 그리도 급하게 달려가는 것인가....

" 아쉽다... 정말 아쉬워..... 참! 오늘 고마웠어! 정리해볼게 있어서 먼저 올라갈게 안녕! "

미리내고등학교 특별반 학생들의 청춘을 응원하던 드래곤은, 오늘 하루의 대련을 복기하기 위해 먼저 올라가기로 하였다.

//20! 막레! 수고했어 강산주! 도움되는게 정말 많았다!

350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58:11


>>348

>>347
놀랍게도 시윤주의 선택에 따라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을 이길 수 있을정도다!

351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58:22

아니??? 유하는 강한데???? 폭주만 제대로 하면 엄청 쎄지는데????? (행복회로

352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2:58:59

어쩌다보니 대련이 수업 튜토리얼이 된 듯한....?
어 잠깐만요. 빼먹은 게 있어서 막레 하나만 더 드릴게요.

353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2:59:20

>>352 좋아용!!!!!

35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2:59:41

유하가 폭주할때 물뿌리면 스스로 감전되나?
전기 속성인거지 전기 무효나 내성은 아니잖아

35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00:09

>>346
강한 기본기지. 태식이 필요한걸 전부 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잖아?

나는 그 의념 발화만 열심히 단련하면 모든 상황에 대처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최고의 범용성 기술이라 생각한다고!

원피스의 무장색 패기처럼!

35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00:20

>>354 내성 자체는 있어! 랭크가 높진 않으니까, 폭주해서 고위력의 전격에는 피해를 입을 것 같지만

357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01:52

>>355
얼른 무기술 A 달으라고!

유하랑 싸울땐 번개 속성을 꼭 써볼것이다.

35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03:03

>>357

캡틴 : 이것이 당신의 무기술 B입니다.(폭풍검으로 대체됨)

오현 : 뭐예요 돌려줘요.


난 의념 발화 어떻게 얻지...

359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03:28

청월고등학교가서 배우자

36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04:35

그럴려면 엄청난 호감도를 쌓은 청월고인물이 필요 할거라고!

361 강산 - 유하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3:05:48

"그렇다니 다행이네. 서로 얼굴 자주 보자. 연애....일반반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알기로 우리 반엔 없어, 응."

지한이 준혁에게 고백한 일을 전혀 모르기에, 강산은 머쓱한 듯 뒷머리를 긁으며 말한다....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니 실제로 틀린 말도 아니지만.

"나도 오늘 고마웠다. 아 참, 그 전에 잠깐!"

강산은 수련장을 나서려는 유하를 잠깐 붙잡고 어떤 봉투를 건넸다...
숙소 방에 들어가서 열어보라는 신신당부와 함께.

...그 안에 든 것은 역시나, 1만 GP짜리 칩이었다.

//이번이 진짜 막레!
이렇게 소매넣기로까지 잇기 성공 휴...!
유하주도 고생하셨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362 시윤 - 유하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06:14

"그래 봐줘서 고맙다."

평소처럼 어이가 없어서 반쯤 반어법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비교적 진지한 목소리로 답하곤 따라 발걸음을 옮겼다. 다만 그 한마디를 끝으로, 나 또한 평소와 같은 유하와 같이 돌아오기로 했다. 이럴 때 울적해져선 바닥을 뚫으며 자학해봤자 아무 소용도 없으니까. 애초에 그런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태도도 아니란게 내 생각이다.

따라서 나는 뒤 이어지는 말에 굽신굽신 '아주 훌륭한 것 같다' 라고 말하는 대신, 당당하게. 어디까지나 아저씨 답게 대꾸했다.

"아니, 연관성이 거의 없는데 잘도 별명이라고 우쭐거리는구나 싶다. 우리 산만한 유하가 3분동안 고민한걸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30분 정도는 고민해줬으면 한다고 해야할지 아저씨 잘 모르겠구나."

가끔 저 우쭐거리는 자신감은 영문을 모르겠고, 또 부럽기도 하다.
나는 수 많은 인파속에서 성큼성큼 나아가는 그녀를 놓치지 않기 위해, 조금 발걸음을 서둘리 한다.

"뭐 그렇다고 싫단건 아니고. 어쨌거나 천천히 좀 걸어라. 그러다가......."

어째서인지 조금 초조해지는 발걸음속에서 그녀에게 간신히 닿았을 때 쯔음 손을 붙잡곤, 한번 헥 하고 숨을 고른 뒤에

"미아 되겠다."

363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06:34

>>354 골드-드래곤 의 썬더, 골드 드래곤을 해할 슈 없다

>>357 데미지가 아니라 힐 들어올지도 몰라!!!

364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07:09

악!
악!!!!! 당했다!!!!!!!!

365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07:26

>>360
도기 코인 아이템 쓰자
>>363
그럼 전기로 불을 일으켜서 그걸로 공격한다.

36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09:12

1만 GP는 그러고 보니, 망념으로 환산하면 얼마쯤일까?

36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09:44

>>365
(그런 방법이)

참 태식주 저번 일상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좀 물어봐도 되나?

368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3:10:01

>>364 따로 정산 처리는 안하니 걱정하지 마십셔!
이건 시윤이 쪽처럼 저번의 소매넣기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땜방하는 그거라서...

369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3:10:16

아르바이트에 망념 200을 쓰면 3000GP인가? 6000GP인가? 그 정도를 얻어.

370 하유하 - 윤시윤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11:07

" 사실은 부끄러운거지? 골드-드래곤님은 뭐든지 다 알고 있거든- "

키득거리는 웃음소리를 내며 나아가는 유하. 아무리 생각해도 서윤이라는 별명은 예쁘다. 이름은 대상을 규정하는 효과도 있으니 스스로 아저씨라고 부르는 행동을 자제한다거나 하는 효과를 기대해볼수도 있지 않을까?

" 빨리 와! 나 배고프다구! "

백화점으로 향하는 유하, 시윤이 가까이 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발걸음을 뗀다. 키도 작은게 잘도 쫑쫑거리며 나아가는듯 하다.

37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11:15

3000 GP 라고 치고, 2:3 비율 6666:9999 정도로구나.
좋아! 앞으로 망념 6666 어치 만큼 강산이에게 양도 소매넣기 한다!!!!!

37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11:51

>>368 그건 다행이구만!!!!

373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3:12:00

으어억, 아니 세상에 벌써 3시에요?! 어쩐지 피곤하더라니!
그러므로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374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3:12:49

>>371 강산이 지금 잔여망념 최대치라 더 못받습니당!!
그냥 넣어두십셔!!

37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3:12:54

강산주 잘 자

37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13:09

>>374 앞으로 빌 때 마다 채워줄게! 망념 팍팍 써!!!

377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13:19

강산주굿밤

37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15:11

(별명이 윤서에서 서윤이 되는걸 보면 유하주가 확실히 졸린가 보군...!!)

37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16:36

강산주 잘자!

380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17:19

>>378 ㅇ학 오락가락하지만 괜찮다

38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17:34

자, 자러가도 되는데...!!!

382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3:18:43

어 맞다...
자기 전에 이거 설명드리고 가야겠네요....

강산이가 편입생들에게 소매넣기를 하는 데에는 우선 강산이가 특별반이 잘 되고 급우들이 오래오래 살아남았으면 해서 주는 건데요,
이건 영월 습격 작전 중에 사용한 히어로 모먼트의 영향도 조금 있습니다! 이걸 쓰면 캐릭터들의 미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게 일종의 평행세계라서! 그쪽의 특별반/여명 길드는 나중에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와해된다는 떡밥이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역소매넣기를 하고 싶으시면!
오래오래 살아남으시면 되는 겁니다! 졸업장으로 갚으란 말은 안 받겠다고 돌려 말한 게 아니라 찐이었던 겁니다!

383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19:01

시윤주 아직도 새벽인데 남아 있다니

저번에 새벽까지 나와 있던것. 기억한다.

너 새벽반이 되라.

38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19:26

>>383 내가 한 새벽반이긴 하지.

38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19:41

>>382
오오... 그런점이 있었구나. 어쩐지 굉장히 소매넣기를 한다 싶었더니 그런일이.

386 강산주 (bdGWd67Xa.)

2022-06-06 (모두 수고..) 03:20:42

>>380 주무십셔 무리하지 말고!

저도 이제 진짜 굳밤!

38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20:45

>>384
권유에 성공했다. 기뻐.

388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3:21:32

특별반은 길드의 형태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 길드의 이름은 여명이야.

특별반은 즉 여명 길드지.

38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21:36

>>382

아저씨 같은 경우는 '반 전체가 협동해서 살아남기 위해 신입을 효율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자' 라고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그 의도를 거의 이해하고 있어! 물론 그와 별개로 다 알지만 어린애한테 돈받아먹는 자기 처지가 쪽팔려서 그러는거야!

390 시윤 - 유하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23:04

"그냥 그런걸로 치자."

매정하게 대꾸할말도 생각나지 않아서, 나는 투덜거리며 그렇게 대꾸한다.
뭐 의외로 이번만큼은 정말로 그냥 부끄러운 것일지도 모른다.
암만 그래도 대체 무슨 영문으로 붙인 별명인진 모르겠지만, 그런 즉흥적인 느낌이 그녀 다울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같이 가재도!"

몀췄길래 다가가서 붙잡으려니까 또 쫑쫑 뛰어가는 통에, 나도 걸음을 다시 빨리한다.
덕분에 서로, 본의 아니게 술래잡기 같은 모양새가 되면서도.
한명이 떨어지는 일 없이, 담배 한대 피우고 싶어지는 값의 가게로 향하는 것이다...

// 무리하지 말구 자라! 썬더드래곤!

39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23:57

>>387 우리는 이미 뜨거운 슬랩스틱 코미디(캡틴의 부탁에 의한 유찬영 평가하기)를 나눈 사이잖아. 권유 따윈 하지 않아도 이미 같은 소속인거야.

39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25:51

그럼 저녀석을 막레로 받겠다 ! ⚡썬더-잘자요⚡

39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26:26

썬더 굿밤

39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26:39

잠을 푹 자도록 합시다 (새벽반이 아닌 알렌주)

39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27:04

자 광기일수록 재밌으니까 이 시점에서 일상을 구해볼까?

39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28:35

근데 일상하느라 바빠서 이제 봤는데 >>205 는 재밌네. 진지하게 고민했구나 알로엔쥬스

397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3:29:10

새벽이기도 하고 오늘 데이트가 즐거웠으니
선 넘지 않는 수준의 질문에는 답을 주도록 하지

39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29:11

>>391

399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29:57

>>397 묵빛 인도자의 치명타 조건 힌트 될까요..?(조심)

40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31:06

>>397
전투 호흡, 진흙투성이 혈투 이 기술들은 대충 어느정도 등급의 기술?

기술들에 등급 같은게 있나?

40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31:17

>>398

402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31:21

그런데 데이트가 즐거우셨다니...(부럽)

40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31:49

>>397 요 최근에 인상깊게 본 일상은?

404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3:32:08

>>399 안알려줌
>>400 기본 지급은 대부분 일반 기술 중에선 3티어 최하위인데, 이정도만 되더라도 충분히 밥줄스킬이라고 할 법 하다.

과거에 푼 바 있으니 정주행해보자

40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32:31

>>401
난다고래

406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32:35

>>396 역시 몸을 움직이면 생각이 잘되더라고요. (러닝하는데 머리가 자기 혼자 이런거 생각하는라 운동에 집중을 못함)

407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3:32:41

>>403 없음

408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32:52

(눈물)

40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33:08

3티어 최하위인데 이렇게 얻기 힘들다니..!

410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33:13

질...문....?
질문을 할 기반이 없다.....

41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33:19

스킬 저격으로 판정되는 유효 사거리는 얼마쯤인지!

412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3:34:09

캡틴 나나나
수업이나 책을 읽거나 캐릭터가 따로 공부를 할때 영성의 효율이나 공부의 효율을 올려주는 아이템 있어?

41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34:19

일상해야지. >>395 저 가능할까요?

41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34:33

인상깊은 일상이 없다니...

알렌과 오현 일상은? 알렌의 깊은 고뇌와 오현의 조언은?

적절했나?

41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35:00

>>413 ㄱㄱ 근데 사실 나도 도중에 꽥 할 순 있어여...

41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35:20

일상... 내 오랜 친구여

417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3:35:59

>>411 수치로 따지기 힘듦.
애초에 그거 설정하느니 다른 부분에서 퀄리티 챙기자고 한 거라.
최고티어 스나이퍼들은 거리왜곡해서 도시단위에서 저격하기도 함

>>412 있음

>>414 아직 못 읽어봄.
외전 짜느라 하루에 3~4시간 자서.

418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36:04

생각해두신 상황 있을까요 없으면 제가 생각한게 있긴합니다.

41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36:06

정산 안된거랑 지금 하고 있는거 끝내면 코인 20개 정도 되겠네. 1주일 정도에 20개라니....너무 느려....!!!!

42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37:34

>>418 캡틴이 아까 외전 일상 10002 10002 돌려조~ 라고 했으니까 배경이 외전 일상이면 대체로 다 좋음!

그리고 캡틴 이건 일상에서 생각보다 묘사할 일이 많아서 진짜 진짜 궁금한건데, 역성혁명의 대충의 위력이랑 쏠 때 대략적으로 어떤 이미지인지...

42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37:49

>>419
아니 일주일에 20개 버는 놈은 일상에 미친놈이라구.

422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38:11

제가 생각한건 평범한 일상이긴 한데...

42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38:24

>>421

42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38:35

난 -89인 상태

425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38:38

>>419 지한주와 동급... 어쩌면 그 이상?! (놀람)

42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38:48

>>422 그럼 그 쪽으로 가자. 외전 일상은 내일 또 돌리면 되니까!

42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38:50

>>417
캡틴이 참 고생해...


그에 대한 도움을 주려고 영상도 계속 추천해주고 있다고 캡틴.

428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39:07

아 맞다
캡캡 드래곤 피어와 드래곤아이는 다른거야?

429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3:39:32

>>420 조건 다 맞는단 전제로 아파트 외곽을 윤곽이 보이게 박살낼 수 있음

43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3:39:45

>>417 와 돈 남으면 그것도 사야지
두번째 질문인데 의념을 연구하던 사람중에서 제일 대중적인 인물은 누구야?

431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39:46

유하는 아이니까 드래곤 아이고 어른 드래곤은 드래곤 어른이지

432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40:02

>>426 네! 제가 생각한건 곰팡이핀 빵을 먹으려는 알렌과 그걸 보고 반응하는 시윤이라는 느낌입니다.

43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0:09

새벽이라서 밝히는건데 유하 부를 때 마다 유튜브 하이 떠올라

43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40:24

트하~유하~

435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3:40:26

>>428 각 드래곤의 선천적인 공능이나 힘이 드러나게 되는 기본적인 통로를 아이라고 해.

43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0:27

>>432 그렇다면 선레만 부탁해

43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0:47

>>434 삐슝빠슝 드래곤TV

438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41:11

>>436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43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2:45

(아마도) 마지막 질문! 60000 GP 가 어느정도 값어치인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 정도면 착용할 수 있는 괜찮은 무기를 살 수 있는 값인지?

440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42:50

음....질문이라.

캡틴의 힌트 덕에 얻어낸 찬스로 총교관한테 검술 전승 받았을때의 주변 반응?

441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42:54

드래곤~아이~

44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43:09

고마워 캡틴

44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3:41

>>431 그리고 이거 솔직히 좀 웃겼어

44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43:51

>>423

445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44:32

이게 10만 GP고

▶ 레예스의 인사 ◀ 100000GP
실용적이고, 고급스럽게. 거기에 더해 사용자에게 극상의 만족감을 준다는 코리스 社의 제작품으로 상당한 고급품의 반열에 드는 옷.
연갈색의 체스터필드 코트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입고 있는 사람의 외견을 돋보이게 만든다. 게이트에서 나곤 하는 팔람의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었기 때문인지 매우 강한 화염 저항을 지니고 있다. 그 대가이기 때문인지 갑옷으로써의 기능은 적은 편에 속한다.
▶ 숙련 아이템
▶ 필람의 피부 - 화속성 대미지 경감 85%
▶ 귀족의 우아함 - 착용 시 신속 스테이터스에 미미한 보정을 준다.
▶ 따뜻함! - 한랭 패널티 상쇄
◆ 제한 : 레벨 25 이상, 명성 5 이상.


이게 30000GP

▶ 서리여왕의 왕관 ◀ 30000GP
순백색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장난감을 닮은 왕관. 유럽의 한 장인이 게이트에서 나타나곤 하는 이르츠 광석을 가공하여 만들었다.
왕관에서는 정체 모를 냉기가 풍긴다.
▶ 숙련 아이템
▶ 한기의 축복 - 냉기 관련 스킬의 효과가 증가한다.
▶ 여왕의 손길 - 적에게 피격당했을 시 확률적으로 발동한다. 방어력이 일시적으로 증가한다.
▶ 서리 여왕의 숨결 - 망념을 40 증가시켜 발동할 수 있다. 순간적으로 주위에 한기를 방출하여 적의 행동을 제약한다.
◆ 제한 : 레벨 14 이상. 얼음氷 계통 저항력 보유.

이것들 사이쯤 될듯

446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45:02

드래곤 어른
유투브 하이

모두 썬더에게 주어진 숙명

44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5:24

>>446 그렇다....받아들여라 썬더 드래곤

44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46:03

태식주 다시 왔네!

말이 없길래 간 줄 알았다고.

44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6:10

썬더가 너무 귀여운 탓에 사실 막내로써의 예쁨은 모두 썬더가 가져가고 있다는 음모론을 펼치고 턴을 종료한다

45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46:34

>>449
맞아 우리 캐해 잘 하는 시윤주도 보물이야. 쓰다듬어줘.

45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6:53

>>445

숙련 등급 중간 정도란 느낌인가!? 그럼 다음엔 조건에 맞는 구매 가능한 아이템이 있을지 없을지로군!

45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46:54

하아아.... 썬더가 귀여운건 사실....... 감내해야만 하는 귀염둥이의 삶......

453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47:13

(사실 특별반 친구들 귀여워하지는 않지만)

454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48:34

하지만? 스스로 귀엽다고 생각?하니깐? 어쩔수 없는게 아닐지?

45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48:52

역시 썬더....무적이군....귀여운건 이길 수 없다, 그것은 당연한 세상의 진리다...

456 알렌 - 공용주방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49:54

"빵에 곰팡이가..."

약 보름전 마트에서 1+1으로 판매하던 빵을 보고 대량으로 구입한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틈틈히 식사나 간식으로 잘 먹고있었다.

많이 사두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나눠줘 봤지만 다들 맛을 보곤 나를 '뭐 이딴걸 먹고있냐' 라는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일도 있었다.

'맛있기만한데'

참 이상한 일이다.

어쨌든 그렇게 계속 빵을 먹으니 어느세 빵은 하나만 남았지만 그 빵에는 곰팡이가 피어있었다.

'옛날 생각나네.'

예전에 곰팡이 제거제를 처음 보고 곰팡이 핀 빵에 뿌려먹었다가 카티야에게 야단을 맞은 기억이 있었다.

"그래도 버리긴 아까우니까 먹어야지."

나는 곰팡이 핀 빵을 집어들었다.



//1

457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50:43

공용주는 누구지

45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51:08

공룡주 방의 오타야.

459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51:15

>>457 공룡의 오타 아닐까?

46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51:51

>>457
방어용주랑 쌍둥이야.

46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52:27

썬더 나와 통했구나. 하이파이브.

그래서 왜 안자?

46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52:34

어느샌가 남의 방에 침입해 곰팡이 핀 빵을 먹게 되어버린 알렌

46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52:35

>>457-460 (드립인지 진짜모르는건지 햇갈리기 시작함)

46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52:55

의념기로 공룡 변신도 멋있겠다

46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53:26

새벽이라 그런지 온갖 소리가 다 나오는 군

466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53:46



공용 주방

고용주방 오타인가? 공용주? 누구지? 용공주라고 쓰려한건가?

순간 머리속이 복잡했다

46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54:17

아재개그가 아니었다는것에 더 놀랐다

46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54:18

>>464 스케어리 몬스터즈?

46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54:46

>>465 칸가에루나.....칸지루 !!

470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3:55:22

situplay>1596529080>440

걔가 그걸?

471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55:33

왜 안 자는가? 그건 자기 전에 씼고 핸드폰 보니까 캡이 행복한 데아트를 즐기고 왔다길래....

공룡변신 의념기 진짜 멋지다

의념기 쥬라식공원 해서 티라노랑 트리케라톱스 소환해서 합체진화해서 싸우는거 상상한 너무 멋지다

47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3:55:33

그리고 태식주 >>367 물어봐도 돼?

47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3:55:35

>>466 진짜 모르는거였어?(놀람)

474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57:34

>>473 새벽인걸

475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57:57

>>470
그만큼 의외인가

>>472
뭐가

>>473
이런걸로 농담 안함;

476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3:58:38

주라식공원 의념기
브라키오사우루스 하나만 나와도 진짜 대박이닐텐데
브라키오사우루스 꼬리로 챱 때리면 보스도 두동강난다구

47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3:58:49

새벽이니까 나도 질문받는다 왜냐면 유통기한 5월 31일인 컵라면을 발견해서 뺐는데 창고에도 같은게 수두룩해서.

47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3:59:50

공룡형 몬스터는 있을까 그러고 보면. 보고 싶다.

479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3:59:52

>>477
빌런이 전국에 중계되는 카메라 앞에서 헬멧을 벗기만 하면 죄없는 사람들을 살려준다고 했을때 반응

480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00:05

>>477 페이버릿 총기는??

481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00:16

캡틴 성격상 게이트중에 백악기 게이트도 있을걸

48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00:31

공룡은 메이저 하니까 있을 것 같긴 해.

483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00:59

백악기 재현형 게이트
들어가서 공룡처럼 끼에엑 소리 내다가 오면 클리어

48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01:58

공룡 정령과 계약하기

485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02:49

정말 별에별 게이트가 다있음

situplay>1596516465>683-820 (일상이지만 정사로 편입된 백병원 게이트)

48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02:50

드래곤 라이더 보다 공룡 라이더

48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03:01

>>475
저번 일상에서 태식이랑 오현이랑 기술에 대한 토론을 했었지.

오현은 범용적으로 많은 것을 대처 하고 싶다면 지금 가진 기술을 계속 연마하는것이 좋고, 뭔가 특별한것을 얻고 싶다면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것 하나를 집중해서 그것에 대한 기술을 얻으라는 의견이었어.

태식이가 주장하고자 했던게 아직 잘 이해가 안되서. 정확히는 뭘 주장하려 했는지에 대해?
태식이는 어떤걸 주장했던거야?

488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03:55

>>479 벗어봐야 빌런은 이미 죄없는 시민들의 목숨을 마음대로 할수있는 위치라 시민들의 안전은 보장할수없고
생중계이기에 안 벗으면 그 방송을 보는 사람들 모두 토고 때문에 죽었다 라고 할게 뻔하니 가디언이 출동할때까지 가능한 시간 버티다 무리면 헬멧 벗지. 그게 뭐 목숨 걸만한 것도 아니고

>>480 아이템화된거? 아니면 현실의 총기?
둘 다 모르지만 리볼버 종류가 좋아.
핸드캐넌처럼 묵직하고 강력한거.

489 시윤 - 알렌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04:33

"출출한데 요기나 할까."

배가 꼬르륵 울려 나는 주방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전생에는 대식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젊은 몸이라 음식을 많이 필요로 하는건가? 하아암, 하고 늘어지게 하품하면서 배를 긁적거리며 문 앞에 도착해선, 아무 생각없이 문을 연다. 거기엔 왠 상판때기 멀쩡하게 생긴 젊은놈이 곰팡이 핀 빵을 들고 아앙 하고 있었다.

곰팡이 핀 빵이라. 그래도 좀 인간적인걸 먹는군. 그렇지만 너무 무방비한거 아닌가. 주변에 약탈당하지 않으려면 숨어서 먹어야지.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는건가? 과시하는 취미라도 있나? 뭐. 내 알바는 아니다만....담배나 한대 필까.....

....

"아니, 뭔, 야 이놈아!!"

졸려서 전생 마인드로 생각했다가 순간 퍼뜩 깨선 후다닥 달려와 식빵을 낚아채듯 빼앗는다.
옛날이면 이것도 감지덕지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걸 먹는 애가 어딨냐.

"젊은놈이 괴식 취미라도 있나, 훈련하다 망념이 쌓여서 정신이 가버렸나, 이런걸 왜 먹어? 으이?"

49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05:12

>>477
무슨 라면이 있어?

491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05:20

>>485 이게 무슨 심영

>>486 유하 뿔 잡고 목마 타서 라따뚜이처럼 조종하기 vs 티라노사우르스 타고 기마 저격하기

492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06:28

>>487
지금 가진 기술이래봤자 무기술 A인데 그걸론 한계 느꼈고 무기술은 기본기라고 생각
운동해서 건강한 몸 만들었으니(무기술 A) 격투기 좀 배워볼까(기본기/육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거) 라고 말했는데
오현이 말을 기왕 운동한거 보디빌더(무기술 S)하던가 총이 쎄니까 총 써라고 말귀 잘못 알아들은거

493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06:30

>>488 리볼버 묵직하고 정말 좋지ㅣㅣ

49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06:42

>>491 무조건 전자 고르지~

495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07:03

>>494 왜지??? 나같으면 무조권 티라노임

49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07:39

>>495 썬더 조종해서 티라노도 잡으면 둘 다 얻을 수 있는데 왜 하나만 고르려고 하지? 안목을 넓게 보라썬더

49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08:25

>>490 매장이 좀 작아서 그렇게 많이는 없지만 유명한건 다 있어.
브랜드마다 있는 그것도 있긴한데 역시 매장과 위치 문제때문에 신상라면은 그다지 없어.
참고로 5월 31일까지인 라면은 신라면 볶음면.

이거 팬에 돼지고기 넣고 볶다가 버섯넣고 면 넣고 소스랑 건더기 넣고 버무린다는 느낌으로 볶다가 후추 넣어서 먹음 대박 맛있는데

49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08:29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마취총 같은거 썬더저격마비탄 콤보로 다 구현 가능

49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08:55

>>492

아. 아아아! 그래서 였구나!

애초에 오현이가 설명을 잘 못 했네...

>>487 처럼 말했으면 반응이 달랐으려나...

50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09:01

>>477 같은 거너 들어온 소감

50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10:33

>>493 정작 게임에서는 저격총이나 소총같이 연사력 좋은걸 선호하지만... 내 시야가 좁고 에임이 나빠서 흑흑..

하지만 리볼버는 양손으로 들고 빵빵 쏘는 그 경쾌함과 액션이 있단 말이지.
다 쏘고나면 총신열고 뒤로 젖혀서 한번에 탄피 빼고 빠른 재장전 이건 로망이지

502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10:47

>>499
그렇게 말해면 전체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기술 원한다고 대답했을거

503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11:34

난 총 쐈는데 의외로 별거없어서 적이 탄 잡고 비웃는데
그순간 우주의 인공위성에서 빛이 떨어져서 적 날려버리는거 좋아해

50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11:48

>>500
큭 지금까지 거너는 나 혼자였는데!
마이너였는데! 큭!! 캐릭터성이 겹쳤어! 심지어 나보다 기술이 더 좋아! 큭!!!
질투!!

50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12:22

총알은 가져 기념품으로

50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13:57

>>504
아아 그 맘 잘 알지.

큭 지금까지 15세 어른 컨셉 아이는 나 혼자였는데!
마이너였는데! 큭!! 캐릭터성이 겹쳤어! 심지어 나보다 컨셉이 더 좋아! 큭!!!
질투!!

507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14:04

"아!"

누군가가 손에 들린 빵을 체가자 누군가 내 음식을 훔쳐가던 어린시절 기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거친 목소리가 나왔다.

"누.. 누구십니까?"

그나마 지금 배가 그닥 고프지 않은 상태라서 다행이다. 하마터면 욕설까지 나올뻔 한걸 참았으니까.

나는 일단 사나워진 마음을 가라앉히고 처음보는 상대에게 이름을 물었다.



//3

508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14:52

아직 애있는 아버지 컨샙이 안나와서 다행이야

50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15:23

>>502
그래도인가 ㅋㅋㅋㅋ

어쨌든 오현이 하고자 하는 말은 저렇게 말했다는것이었던것이었던것!

>>503 >>505
아아... 멋지다

51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15:54

>>504 아니 기술이 좋다곤 할 수 없잖아! ㅋㅋㅋ 역성혁명은 특성이라고!!

>>506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 어디가 컨셉이 더 좋아야!! 오현이도 좋아!!

511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16:52

태식이는 크게 얻으려는 마음 보단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커서 +1000 / -100 되는 것과 +100/-5 되는게 있으면 뒤에걸 고른다

512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17:15

>>506 큭!!! 질투!!!!
그거랑은 별개로 내가 거너 선배니까 뭔가 알려줘야해!

하지만 나도 모르는데 어떻게한담

하는 기분도 있어...

513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18:10

>>510 역성혁명은 이해해.
하지만 블랙 아웃이나 엄폐가 부러워!

514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18:41

그럼 되게 심심한 질문이나 해볼까

어장 지금까지 겪어오면서 느낀 설정이나 캡틴에 대한 생각이 있으면 써오거라

515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19:39

역성혁명이라는 단어 왜이렇게 익숙할까

516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19:50

손님 " 제일 강한 녀석으로 하나 주소 "
총포상 " 넹. 총알도 필요하세요? "
손님 " 당연한 걸 왜 물어봐. 빨리 줘 "
총포상 " 넹 (탕!) "
총포상 " 한 발은 공짜예요. "

517 시윤 - 알렌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20:20

"아저씨는 윤 시윤이다. 최근에 특별반 편입된."

뭐야 이놈 눈빛보게? 내 의념은 찰나. 직업은 저격수.
순간의 포착에는 자신이 있다. 이 녀석 방금 빵 뺏겼을 때, 울컥했는데?
아니 그야 갑자기 나와서 음식을 뺏어먹으면 화나는게 보통이다만.
요즘 애 치고 이런 곰팡이 핀 식빵을 진지하게 먹는 놈이 있단 말인가.
일단은 가능한 부드러운 어조로 달래보기로 했다.

"어어. 먹을거 갑자기 뺏어서 미안하다. 그런데 요즘 같은 시대에 어린놈이 이런거 먹을 필요가 굳이 있는거냐? 돈이 없어서 그러는거면 아저씨가 밥 사주마. 이런거 진지하게 먹는건 아저씨 과거때나 그렇지, 요즘 애들은 잘먹고 잘 크더만. 으이?"

518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21:55

빌런이면 보통 모히칸 머리에 "크헤헤 다 죽여주마" 같은 이미지인데
사연도 있고 빌런마다 스토리가 있는게 빌런도 캡틴 입장에선 다른 NPC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느껴졌다.
캡틴이 만든 세계관의 캐릭터이니 선악 개념 보단 본인이 좋아하냐 안좋아하냐가 클테고

519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22:00

마도 : S급으로 가기 가장 힘들다고 캡이 못 박았음. 그런데 이해가 감. 왜냐하면 한의학적 오행론이랑 거시물리학이 동시에 쓰일 수 있는 학문이기 때문. 참 잘 생각했다고 생각하고 고-학력자 특유의 자학적 대학원생 개그도 종종 보이는데 해학은 정신 건강을 위한 노력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짠한 마음도 있을유.

52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22:39

그러고보니 술 한잔을 원샷이라고 하는 이유가 예전에 총알 한발로 한잔에 돈 대신 받았던 적이 있대.

그래서 한잔이 원 샷이라고.

521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22:49

>>514 느낀 생각... 캡틴에게 질문할때 이거 있나요 없나요? 라고 물을때는 보통 있다고 생각하면 맞고 이거 되나요 안되나요? 질문할때는 안된다고 생각하면 보통 맞는구나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아무래도 좋은 생각)

52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22:50

>>515 고려인은 어쩔수 없지.

523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23:50

없다고는 안하는 이유
- 지금 만들면 그만이야

52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24:39

>>514
설정 좋다! 레스주 편의성 낮다...

현생이 바쁜것은 알지만 편의성이나 접근성에 대해 개선점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525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24:45

악 맨날 청양길드 조사해야지하면서 조사안하네

526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24:57

>>523 (!)(깨달음)

52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25:23

캡틴에 대한 생각을 말하자면
캡틴은 생각이 깊다고 생각해. 복잡한 주제에도 학문이 있어 그것에 대해 말할수있고 경험한게 많은 사람이라 생각해.
하지만 여유가 없다고 느껴져. 어떤 문제가 주어지면 그것에 대해 결론이 날때까지 생각을 멈추지 않고 답을 바로 내뱉는 것 같아.
내 주관이지만 여유를 가지면 정말 좋을것같아.

528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25:55

이게 편의성이나 접근성이 낮은 이유가 영웅서가가 게임으로 존재하면 그건 생각보다 직관적일거란 얘길 들은 적 있음.
소설을 뜯어고쳐서 설정으로 만들다 보니 접근성이 나락을 가버린 예시인 것

52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26:40

~ 캡틴에 대한 감상 ~

(진행은 뉴비라서 모르니까 미안!)
GM 으로써의 고뇌가 보임.
사람 여럿 관리해야되는 입장으로써 친근하게 대하고 싶어도 조심스러운 입장이 되야하거나,
여러가지 형평성, 혹은 흥미를 유지하기 위한 이벤트등을 짜느라 고생하거나,
사실은 말하고 싶은게 잔뜩인데도 스포일러가 될까봐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 등.
내가 잘 모를 현실 사정 까지 포함해서 이래저래 고된 포지션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
뛰어난 지식과 능력 철두철미한 시스템 등등으로 초인처럼 보이기 쉽지만
그래도 간혹 칭찬이나 감상을 묻는걸 보면, 역시 캡틴도 같이 참가하는 진행자라고 생각.
전에 준혁주가 칼럼 잘쓴거 보고 고맙다고 하니까 당황한 것도 있고, 캡틴이 칭찬을 바라는 것도 보면
다들 아마 오래 지내다보니 너무 친근하고 익숙해져서 그런 부분에서 감사나 격한 반응이 덜한걸까 싶기도 하고.
그러니 뉴비인 내가 더 많이 감탄하고 칭찬해야겠다 싶음. 칭찬 싫어하는 GM은 못 봤다.
지난번 유찬영 때 처럼 간혹 듣고 싶은게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줘! 라는 느낌.
형평성적인 부분이 걱정된다면 애초에 그런거 보상 바라고 적는 것도 아님. 재밌어서 적는거니까!

53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27:01

아 그래서 예전 부터 계속 게임 만드는 팁 영상으로 영서 도움 주려고 했는데 캡틴이 안 봤다구!!!

그러니 슬픈것이다...

531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27:10

이제보니 88어장이었네

53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28:01

노려라 100어장. 내 요즘 인생 최대 후회는 1~2주 차이로 77스레를 놓친 것이다.

533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28:03

90어장에는 선물 없음.
100어장때 도기코인 100개 줄게

53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28:11

훌륭한 TRPG마스터가 되려면 참가자들의 팬이 되야하고 때론 룰도 유도리있게 눈 감아줘야한다는 걸 읽은 기억이있는데
캡틴은 그점을 잘해준다.

53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28:14

그래서 우리 모두 새벽까지 팔팔(88) 한걸까?


사라지겠지만 이것만 기억해줘.

모두 같은 개그을 한 번쯤 했을거야!!!

536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28:30

와 100어장 되면 -가 사라지겠는걸

537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28:43

>>533 누군가에게는 우연과 필연, 누군가에게는 오?잉 3박스(아무말)

538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28:48

난 그생각 안했어

539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29:34

그리고 위에 슬쩍 봤는데 오현이는 아마 콰르트 3에 의념발화 개방될걸

540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29:37

오?잉 3박스????

54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29:37

어 그러고보니 88스레 세운건 오현주라 캡틴이 못지우는구나
하하!

54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29:54

이 새벽에 어장의 온도를 팔팔 끓여 팔팔 뻗어 소리쳐 팔팔하게 떠들어

543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30:16

폭풍검은 공격력은 다른거보다 약한지만 엄청난 연속기로 그걸 매꾸는 이미지의 검술

54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30:20

>>535
기억할게!

545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30:24

이게 내가 보는 게 아이템화된 폭풍검이면 콰르트 3이 맞고 아이템화된 폭풍검이 아니면 콰르트 4일거야

54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30:34

폭풍저그 진오현이 간다
폭풍저그 진오현이 간다

54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30:58

>>541
어장 만들때 비번은 캡틴에게 보낸다고...

548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31:07

77스레에
뭐 있었는지

549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31:16

하나 줬으니 하나 받아야지!
캡틴도 개인질문 해보라구!

55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31:37

내가 관찰한 썬더 성격상 말해주면 나와 같은 고통을 받게 될테니 비밀. 자러가라.

55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31:42

>>547

55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32:18

>>539 >>545
아 열심히 포풍검 수련해야겠다...

>>546
야 사자왕 포풍검 진오현이 간다

>>546
야 사자왕 포풍검 진오현이 간다

55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32:20

가 아니라 썬더 그 때 있었어! 이럴 수가 졸림신공으로 나를 속이다니

55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32:22

이제 알았는데 내가 두번째 시트였구나

55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32:50

사자왕 레벨 겁나 높겠지? 역성혁명 딱대 뉴비의 매콤한 펀치 간다

556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33:03

웹박수 답변

A. 종족의 고하나 여러 요소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자식에게 무관심하거나, 잠시 지나간 파편이 자신을 엄마라 부른다거나 할 수도 있고 아니라면 이미 사망했거나 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부모 NPC의 레벨이 50을 넘는다면 현시점에는 고인이거나 생물학적 혈육일 가능성이 높다고만 알려드립니다.

557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33:07

60대일걸

55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33:11

대신 접근전 기능 제로니까 고인물들이 케어해줘. 응애뉴비는 쏘는 것 밖에 몰라. 응애~

55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33:26

>>543
그치. 다행히 오현의 성질이랑 비슷해서 다행이야.
오현이가 신속 영성 검사 잖아?

56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34:02

아 그런데 캡틴 이 어장 비번 알지?

저번거 그대로야.

561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34:17

귀찮아서 안 지우고 있었음.

56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34:44

>>554
으아악 고인물이다

563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34:46

사자왕은 자연재해라 케어고 뭐고 없다

56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34:56

휴 다행이다.
그래도 꽤 재밌지 않아?

565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35:05

하지만 히모를 갈긴다면??

56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35:28

어디 한번 히모 연타 박아도 멀쩡한지 보자고

56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35:32

보스라서 보정 받는데
히모에도 안 썰리고 버틸지도 몰라

56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35:36

>>563

사자왕 : 진오현은 그저 콧바람에 불과 합니다.

569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35:56

"아저씨? 편입생... 이신가요?"

일단 빵을 빼앗긴건 둘째치고 자신이 신입이라 말하시는 시윤 씨의 말은 상당히 특이했다.

자신을 아저씨라고 지칭하면서 오현 씨와 비슷해 보이는 외모로 나를 어린애 취급하듯 말하고 있었다.

'독특하신 분이네.'

그래도 세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온갖 인간군상을 봐온 나였기에 크게 신경 안쓰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시윤 씨라 하셨죠?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특별반에 편입한 알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선은

"혹시 신 한국에서 나고 자라셨나요?"

저 빵부터 돌려받고싶다.



//5

570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35:58

히모는 만능이 아니다!
그리거 히모가 있음으로써 여차하면 히모쓴다! 이 마음가짐 때문에 후딱 쓰고 싶은데 마땅한 타이밍이 안보인다

57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35:59

근데 뉴비가 히모 쓸 수 있어?? 없을 것 같애....안 돼 우린 글렀어 썬더....팝콘 가져와...

57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36:14

오늘의 뉴비생각 : 죽을 때 까지 히모 비비면 죽는다

573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36:30

그런데 '아이템화 된' 이게 아닌거랑 무슨 차이야?

아이템화는 뭐고?

57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36:40

대련한다고 하고 시트캐 잡아다가 히모 함 써볼까

575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36:57

>>571 썬더는 썬더드래곤, 시윤은 뻐꾸기가 있다. 오픈 히어로 모먼트

576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36:57

>>570
이 말이 공감 안 간다면
코인샵에 아득한 자아라고 있어.
그걸 사두고 중요한 순간을 대면해봐.

...... ㅜ

577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37:30

이게 저번에 말해줬는데(뉴비는 모름)
최종보스나 그에 준하는 급 보스들은 일종의 페이즈가 있음.
사자왕은 3페이즈로 이루어져 있고, 히모 한두대 맞아도 페이즈 하나가 넘어가기 힘든 체력통을 가지고 있기도 함.
즉 단순 계산으로 히모 7개 맞아야 3페이즈 들어간단 소린데 이정도면 쓰는 참치는 몰라도 묘사하다 쓰러지는 캡틴보고 호상이라고 해야할 판

57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37:34

>>574 대련이란 이름의 암살방식이로군....정정당당하게 널 죽이겠단건가

57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38:19

3000자 이상의 기합담긴 장문 묘사와 함께
# 히어로 모먼트 씁니다

가 7개 정도 주르륵 밀려오면 그야말로 눈 앞이 캄캄해지는 캡틴

580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38:20

>>573 아이템화된 - 정식으로 데이터화되어 설정에 존재하는
아닌 - 까이거 있다고 비빕시다

581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38:26

큭 30년 뒤의 태식이면 사자왕 이길수 있을텐데

58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39:07

큭 18년 전의 유하라면 사자왕 이겼는데...

583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39:09

아 자기가 쓴 묘사나 그런게 자세하고 정성 들인게 보이면 캡틴도 그만큼 답을 해주니 알아두도록

58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39:32

>>581 그때쯤이면 지금 총교관님도 이기지 않을까요?

585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39:35

18년전이면 어머니의 일부일때 아닌가

58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39:40

큭 N 십년 전의 시윤이라면 사자왕 이겼...이겼지? 이기지? 이길까??

587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39:56

>>584
몰루

588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40:06

>>585 골드 드래곤이라 레벨이 몇이야

58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40:09

>>580
아하. 그러니까 아이템화 된건 정식 수리된거고 아닌건 잠깐 임시로 땜빵 한거네?

590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40:46

>>588

드레곤 레벨이 최소 80이라고 하셨섰나...?(가물가물)

591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40:59

30년 뒤에는 총교관은 영웅 급일테고, 태식이는 이제 준영웅 영웅 경계일테니 지지 않을까.

애초에 학교 졸업하고 10년만에 최고등급 비전 만드는 총교관의 재능이 미친거고

592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41:16

>>585 응

593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41:57

알렌주는 "현재"의 총교관 vs 30년뒤 태식이 이야기인듯

59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42:25

토고도 일상에서라면 사이버네틱 헬멧에 동물귀모양 스피커가 튀어나와서 아이돌이 될수있어

595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42:35

무승부거나 태식이 미립자우위?
그나마 지금 한지훈이면 둘 다 같은 투쟁을 쓸테니

596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42:44

와 30년 뒤면 애들도 다커서 결혼하고 손주 안겨줄지도 모르겠네

59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43:31

>>594 그거 하자. 버튜버가 된 토고

598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43:39

태식이 헌터인생 40년해야 겨우 비비는 10년 가디언 총교관

599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44:41

1기 출신은 차원이 다르구나...(경외)

60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44:54

이 재능충 같으니

60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45:32

>>597


버튜버가 되기엔 아직 인생이 팔팔해

60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04:45:34

닌짜 자러가 안녕

603 시윤 - 알렌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45:46

"그래 요 최근에 왔지. 보아하니 너도 그렇구나 알렌. 만나서 반갑다."

고개를 끄덕이곤, 녀석의 시선이 여전히 빵에 가있는 것을 흘끔 확인한다.
돌려 받고 싶나 보군. 그리고 그 뒤에 '신 한국에서 나고 자라셨나요?' 인가.
허허 어린놈이 정중한 말투로 수를 쓰는군. 아저씨 대충 다 안다.
이런 빵 먹을 정도면 어지간히 거지같은 삶을 보냈겠지.
저 말에 '그런데?' 라고 대답하면 자기의 비참한 삶을 들먹이며 이 썩은 빵의 가치라도 주장할 셈인가.
욘석아 너도 참 힘들었겠지만, 1세대 아저씨 앞에서 비참함 내기를 하려고.

"신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오냐오냐 자라진 않았다. 아저씨 과거엔 이런 빵도 귀하고 감지덕지였으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빵은 돌려준다. 애초에 내 목적은 남의 음식 훔치려는게 아니라, 애가 괜한걸 먹는걸 막으려는 거니까.

"근데 요즘은 그런 시대도 아니잖느냐. 돈 아깝고 음식 귀한거라면 아저씨가 아무거나 사주마. 이상한거 먹지 마라."

604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45:58

30년뒤 여명길드는 잘컷겠지

60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46:00

유하주 잘 자

60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46:06

잘자썬더

607 태식주 (uf0ELMNVQU)

2022-06-06 (모두 수고..) 04:46:06

ㅂㅂ

608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46:11

아마 태식주라면 알겠지만 지금 참치들이 상대했던 다윈주의자는 약체중 약체이다.
그러나 총교관은 입학 1년차에 풀컨디션 열망자를 당시 기적의 세대들과 맞짱을 깠고 근소승리를 박으며 헌터, 가디언 주도권을 가디언에 가져온 애들 중 하나라는 것.

애초에 1년 기간 잡은 어장이어서 애들 성장속도가 미칠 수밖에 없었다.

609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46:43

안녕히 주무세요 유하주

61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46:48

1기 출신 다른 애도 나온거 있나? 걔네도 다 저 급인거야 아니면 총교관이 쩌는거야?

611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46:53

ㅂㅂ

612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47:03

공인 재능충은 어쩔수없구나...

61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48:19

상판 빨리 알았으면 카티야 1기생으로 만드는 거였는데 (아무말)

61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48:20

여름이라서 그런지 벌써 새 짹짹이는 소리가 들리네

이제 해 뜬다

61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48:43

내가 알기론

도기코인내고 들어가는 특별 수련장을 만든 창조자 이화현이랑
화약탄을 의념탄 수준으로 끌어올린... 누구였지... 그... 1기 캐릭터가 언급됐어.

616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51:45

일단 대충 등장한건

이화현
이하루
에릭 하르트만
이성현
온사비아
신정훈
서진석
유진화
최경호
한지훈
사오토메 에미리
백춘심

61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52:35

생각보다 엄청 많이 등장했군!!

618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53:15

등장 엄청 많이 했구나!

619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53:53

>>617 npc를 포함한다면 메리 하르트만도 1기 부터 등장하던 npc입니다.

62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53:58

신속 영성 검사캐는 없나

621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54:22

ㅇㅇ 등장이나 언급은 됐지만 그 이상 나올 상황이 마땅치 않아서 글치. 다들 본업(가디언) 열심히 하는 중

622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54:27

그나저나 하르트만이란 성씨 되게 어감이 좋네요.

623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4:54:54

>>620 NPC중엔 있는데 신한국에는 없음

624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4:57:42

>>623
언젠가는 찾으러...

62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4:57:47

운 좋게 한 번이라도 만나서 가르침을 받으면 대박이겠지?

운 좋지 않아도 만날수있는 총교관도 직접 가르침을 받으면 대박이겠지?

626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4:58:18

"신 한국이 특별한거지 다른 나라는 그닥 옛날과 변한게 없어요."

카티야와 그리고 카티야를 잃은 뒤 혼자서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며 내가 봐왔던 풍경 중 많은 부분은 내가 빈민가에서 살면서 봐왔던 풍경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거랑 별개로 아직 먹을 만한 빵을 버리긴 아깝잖아요. 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처음뵙는 분인 만큼 최대한 정중하게 빵을 돌려달라고 부탁했다.


//7

62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4:59:29

빵 돌려줬는데!? ㅋㅋㅋ

628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5:00:02

니 빵도 내놓으시라잖아

629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00:19

>>627 실수 수정하겠습니다 (졸음에 영성 디버프)

63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00:28

역시 스트릿 출신이로군....이 모든게 날강도를 위한 빌드업이었다니

63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01:08

와 빵 돌려달라고 하는 알렌 보니까 알렌이 어떤 마인드인지 확 다가온다.
현재 상황이 좋아 곰팡이핀 빵을 먹지 않아도 되는데도 빵을 달라고 하는게 뭔가...

632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01:21

아니야!!! 알렌주가 멍청한거지 알렌이 못된게 아니야!!!(눈물)

633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5:01:50

니빵내빵 내빵내빵
내 빵이 상했으니 안 상한 내 빵 달라시잖아

63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03:29

그야말로 빵빵하군...

635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03:37

그런거 아니에요!!!ㅠㅠ(통곡)(전 레스도 제대로 못읽는 바보같은 레스주라 미안하다!!!)

636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04:27

마치 연금술같군

이 사람에게 상한 빵을 주고 돌려달라 두번 말하면 상한 빵과 멀쩡한 빵을 줍니다.

63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05:43

이럴때 따따베 엔딩곡을 올려야 하는데 모바일이라 불가능하다 큭

63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06:09

금도끼 은도끼 떠오르네. 상한빵 좋은빵

639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06:12

"신 한국이 특별한거지 다른 나라는 그닥 옛날과 변한게 없어요."

카티야와 그리고 카티야를 잃은 뒤 혼자서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며 내가 봐왔던 풍경 중 많은 부분은 내가 빈민가에서 살면서 봐왔던 풍경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거랑 별개로 아직 먹을 만한 빵을 버리긴 아깝잖아요."

애시당초 카티야가 몇번이나 지적했었지만 차마 고쳐지지가 않았다.

나는 그래도 눈치가 보여서 곰팡이가 핀 부분은 손으로 가린채 한입 베어물었다.





//7

64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5:08:18

그런데 건강 다들 100은 되니까 곰팡이핀 빵 먹어도 맛만 이상하지 멀쩡하지 않을까?

64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10:17

정신력이 떨어지잖아

642 ◆c9lNRrMzaQ (bd8AZEeLu6)

2022-06-06 (모두 수고..) 05:10:24

사실 각성자면 흙을 퍼먹어도 큰 문제는..

64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11:24

>>641 이걸 위한 타고난 정신! (아니다)

644 시윤 - 알렌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12:34

"허허. 옛날 안겪어본 녀석이 말은 잘하는구나. 물론 이리 말하면 너도 다른 지역 안겪어봤는데 어찌 아냐고 답하겠지만. 피차 거지같은 삶을 살았다면 누가 더 고통스러웠는지 겨루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그렇지 않느냐?"

세상 거지같은거 잘 안다. 누가 누가 더 비참한지 핏대 높여 급우랑 싸워봤자, 여러모로 무익한 짓이다. 따라서 나는 점잖은 어조로 말을 이었다.

"흠."

나는 기어코 우기는 녀석을 보며 짠한 시선을 보냈다. 가난과 굶주림을 겪어보지 못한 놈이면 이 시점에서 정신 이상자 보듯하겠지. 그러나 내가 어찌 그러겠나. 저런 빵 하나에 목숨을 의지하고, 또 저런 빵 하나 먹으려고 남의 목숨을 뺏던 시대가 있었다. 그런 경험을 한 녀석에겐 잘난체 정론을 얘기해봤자 부질 없다. 그러니까, 여기선 어른스럽게 능청을 떨어볼까.

"맞는 말이다. 그럼 이렇게 하자."

나는 녀석을 비난하거나 나무라는 대신, 오히려 이해한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곤 말을 잇는 것이다.

"아저씨는 배가 고프다. 하는김에, 나이먹고 쓸쓸하게 밥먹고 싶지도 않다."

"그 빵은 나중에 너 알아서 먹던지 하고, 지금은 한턱 쏴줄테니 따라와라."

"설마 썩은빵도 귀하단 놈이 급우가 밥사준단 기회는 안귀하다고 말하진 않겠지?"

645 이름 없음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12:52

>>643 알았어 먹고 싶은거 다 먹어

64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13:35

토고주가 이름 없음이 되었어 ! ! !

64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13:49

너희들 스즈미야 토고주를 잊어버린거냐?!

64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5:14:26

흙의 큰 문제는 거기에 든 여러가지 중금속이나 유해한 균들 그리고 기생충인데

건강빨로 중금속 버티고 유해 균의 독 무효화 하고 기생충도 새균도 다 소화하면 되니까

진짜 이론상 흙만 먹고 살아도 되겠는데?

649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14:35

>>647 모..몰라 그게 누군데?(아무말)

65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15:23

>>649

65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18:16

아 렉걸려서 잠깐 재부팅했어

65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18:56

슬슬 새벽반도 다 나가떨어지는 시기가 와가는군

653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19:25

지금 수준이면 새벽반이 아니라 조기출근반이야

65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19:56

그런건 너무 슬픈데.

65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21:38

그리고 지금의 난 근무중반이지.
4시간 뒤에 퇴근해...

65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21:58

그럼 토고주 퇴근 할 때 까지 있어줄게

657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25:49

"말투가 독특하시네요."

빵을 전부 입안에 털어넣은 뒤

나는 그래도 곰팡이 핀 빵 때문에 초면인 클래스메이트에게 너무 안좋은 이미지를 남긴건 아닌가 뒤늦게 신경쓰면서 그와 대화를 계속했다.

"하하... 그렇게까지 말하신다면 차마 따라가지 않을 수가 없군요."

여전히 어른스러운 말투를 고집하시던 시윤 씨는 어쩐지 불쌍하단 듯이 나를 바라보시며 방금 일을 언급하며 밥을 사주시겠다고 하셨다.

시윤 씨의 말에 부끄러운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9

658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28:03

아니야 피곤하면 자. 안 자는거 습관되면 불면증 된다구

659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28:18

지금은 갑자기 들고있던 빵을 뺏겨서 살짝 빵에 눈돌아간건데 원래 같으면 알렌한테 곰팡이 핀 빵 남들이 버리라면 아쉬워 하면서 버리던가 아니면 몰래 쟁여뒀다 나중에 먹는다던가 하지 그거 가지고 기싸움하진 않습니다.

66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28:56

>>658 약은 이미 다 떨어졌어

66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30:07

몰래 쟁여두지 말고 버리라고 환경에 적응해야지

662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31:31

>>660 나도 쎈걸로 약 바꿔야 하는데 큰일이다...
그럼 누워서 명상만이라도 해줘. 수면에 비하면 좀 떨어지지만 눈 감고 쉬는 것만으로도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들었어

66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33:14

>>662 헉 ㅋㅋ 괜찮아 괜찮아 별로 무리하고 있는건 아니니까. 실제로 정말 정말 자야할 땐 그렇게 하는 편이야. 그러다보면 결국 반쯤은 잘 수 있기는 하니까.

66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35:36

>>663 정말? 그럼 다행이고. 난 그나마 몸이 솔직한 편이라 너 안 자면 뒤진다 하고 기절하듯이 잠을 자.
대신 3분이라도 잠들고 일어나면 쌩쌩해져서 문제지.

같은 불면증 동지네... ㅜ

665 시윤 - 알렌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39:09

이 자식 대화하면서 기어코 다 먹었다....적어도 말을 들을 땐 멈추는 시늉이라도 하면 좋을 것을.
아니, 사실 굶주린 놈에겐 그런 것 조차 신경쓸 여유가 없을지도 모른다.
한 번 뺏겼던 이상 또 뺏기기 전에 먹어치워 버려야겠다고 생각한걸지도 모르지.
말투는 예의 바르지만, 행동거지는 아직 뼛속깊이 헝그리 정신이 박혀있군.
무례할 정도로 꿋꿋한거 보면 정신력은 탁월한 놈이라고 할까, 밑바닥을 기어 다녔으면 그럴 법도 하다.

뭐 됐다. 사실 상한 빵 한개 먹는다고 인간 안죽는다. 아저씨는 더한 것도 잔뜩 먹고 잘만 살았다.
의념 각성자는 사실 튼튼하니까 말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도, 꽤나 호들갑이지.

그렇지만 먹으면 탈이 안난다고 해서 뭐? 그게 어린놈이 썩은 음식이나 깨작거려도 되는 이유냐?
아저씨는 그런거 납득 못한다. 멋진척 허세 부리느라 보고 지나칠 바엔 호들갑을 떨란다.

"빵은 기어코 다 먹었으면서 말이다."

그거 먹지 말라고 사준다고 했던건데, 다 먹고 나선 따라온다니 웃긴놈일세.
그렇게 피식 웃으면서도 어깨를 으쓱하곤 따라오라는듯 턱짓했다.
본래 목표는 이미 실패했지만, 뭐 자기가 먹겠다는데 못 사줄 것도 없지.
요즘 어린애들 밥 사주느라 돈이 쭉쭉 나가는 느낌이다.
대체로는 철부지 꼬마용 때문이지만.....

"희망하는 음식 종류라도 있냐?"

이렇게만 물으면 당연히 제일 싼걸로 얘기하겠지. 그래서 한마디 더 덧붙였다.

"아저씨도 같이 먹을거니까. 급우에게 싸구려 권해서 먹이고 싶으면 뭐 그리 해라."

이 녀석은 자기가 대상이면 절대 타협 안하는건 방금걸로 봤다.
그럼 급우를 껴도 헝그리 정신이 나오나 한번 볼까.

66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40:18

>>664 거기서 너무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 안받게 조심해 토고주. 나는 그러다가 뻥~ 하고 터져서 현재... (이하생략)

667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41:10

여담: 알렌은 미리내에 입학한 뒤 처음으로 치킨을 먹어봤다.

668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41:37

다들 불면증에 고생이시군요.

669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45:04

>>666 나도 이미 터졌어... 이건 다 돈 때문에 하고 있지..

>>667 내가 보여줄 요리는 치킨이야!
하지만 네가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치킨이지.
바로 '오븐'에 구운 치킨이다!

같은 식으로 신문물 체험하는 이세계인 알렌의 반응 보고싶다

67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46:24

>>669 흑흑 우리의 상황이 마치 저기 알렌과 시윤과도 같구나....즐거운 얘기나 하도록 하자...

67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46:34

쿠우쿠우나 무한 회전초밥집 데려가서
접시 하나당 1000GP니까 최대한 많이 담으라고 속이고
사실 뷔페라서 다 공짠데 ㅎ 하고 진실을 알려주고 싶다

67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47:12

저 성격이면 접시 하나당 1000GP 라고 말하면 한접시도 안먹을 것 같은데 ㅋㅋ

67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47:34

>>671 공짜라고요? 에이 또 저 놀리시는거죠?(안믿음)

67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48:02

>>672 솔직히 이게 맞음(진짜)

67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48:24

>>672
>>673
진짜 한 접시도 안 먹으려고 하네

676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49:08

그럼 한 접시는 사준다고 꼬드겨야지!
네가 안 먹으면 여기 음식 다 버려진다고 먹으라고 협박하겠어!

677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49:20

"음식 종류인가요?"

나는 살짝 당황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정말 어떤 음식이 있는지 생각나는게 없었기 때문이다.

미리내에 오기전에는 보존성과 자금을 생각해야하니 거의 육포에 마른빵, 통조림 정도였고 미리내에 입학한 뒤로는 간간히 싸게 파는 빵과 학생식당에서 파는 기본 메뉴가 전부였다.

"저... 무슨 음식이 있을까요?"

나는 시윤 씨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11

678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50:49

저번에 알렌 호텔 데려가기 시뮬래이션이 저는 진짜 웃겼었네요. ㅋㅋ

679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51:52

시윤이랑 토고가 짜고 알렌을 호텔로 데려가서 호텔 뷔페 체험하게 해주기 잡담시작

68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52:28

호텔비용은 일상에서만 쓸수있는 어쩌구저쩌구의 힘으로 해☆결

681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52:31

(냉장고에서 꺼낸 물이 500GP라는걸 믿지 못하는 알렌)

682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55:47

호텔방 테이블에 직원의 손글씨로 써진 편지와 과일을 보고
저녁식사전에 간식으로 먹자고 꼬드기는 토고

683 시윤 - 알렌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57:40

"그래. 종류."

나는 앞장서서 뒷짐지고 걸으며 대꾸했다. 요 근래 최대의 꼰대도다.
그래도 종류를 물어본다라. 좋아 아까보단 발전하고 있군.

"치킨, 라멘, 피자, 햄버거, 스테이크. 뭐 요즘 젊은 놈들 좋아하는건 대체로 그런거 아니냐?"

사실 나도 요즘 젊은놈이 좋아하는 음식이 뭔진 모른다.
아저씨 픽은 대체로 선지국이나, 돼지국밥, 해장국 같은거니까.
그럼에도 이렇게 잘 아는 것은 만날 때 마다 밥사달라고 조르는 꼬마애가 때문이다.

"일단 그럼 간단하게 물어보자. 차가운거 따뜻한거. 어느쪽이냐."

68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5:58:10

>>682 (알렌주도 호텔을 말로만 들어봐서 정확히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음)

68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5:58:15

"니 그거 아나? 호텔오믄 물 한 모금이랑 칫솔, 치약 조심혀야 한다. 그거 쪼매라도 마시면 바로 금액청구 들간다"

이렇게 말하면서 껍질 까준 바나나 자연스럽게 건네줘서 먹게 만드려는 토고

68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5:59:13

능구렁이가 될 때도 있고 호구가 될 때도 있는 것이 고무줄과도 같은 아저씨의 캐릭터성

68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00:03

그래서 알멩이 말고 껍데기가 뭔지 보라고 조언했건만!

68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00:44

근데 그거 정확히는 무슨 의미였어? ㅋㅋㅋ

68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6:01:49

알렌이는 바나나 주면 껍질 안 까고 먹을까

690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02:24

"오.. 그렇군요."

어디선가 들어봤던거 같은 음식들을 나는 멍하니 듣고 있었다.

"음식의 온도는 그닥 신경쓰지는 않지만... 고르자면 따뜻한게 좋을까요?"

갑작스럽게 음식 온도 중 무엇이 좋냐는 질문에 나는 따뜻한거라 대답했다.

아무래도 긴 여행 도중 따뜻한 음식을 먹을 일이 그닥 없었기에 따뜻한 쪽이 좀더 끌렸다.



//13

691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03:35

>>685 (어디까지가 돈들어가는거고 안들어가는건지 햇갈려하던 알렌은 결국 호텔 한쪽에서 쭈그린채로 움직이지 않겠다고 선언)

692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03:50

>>688
내면은 나이든 아저씨라도
외면은 15살 소년이니
15살 소년이 됐다는게 뭘 의미하고 어떤 이득이 있는지 알아보라는 말이었어.

69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03:51

>>689 그건 아닙니다...

69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05:10

>>692 아아, 사실 그래서 의외로 진행때는 평범? 하게? 굴 예정. 아저씨 티내는건 급우들이랑만 ! ㅋㅋㅋ

69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6:05:22

곰팡이 핀 빵도 먹는데 왜 바나나 껍질은 안먹지?

696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05:37

>>691
어쩔수없네...
알렌이 움직이지 않으니

'룸서비스' 시켜야겠는걸

(대충 메뉴판 보여줌)

69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05:49

유하등에게 호구 잡히는건 사실 호구 잡힌다기 보단 자기가 오지랖으로 챙겨주는거니까!

698 시윤 - 알렌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06:39

이 목록 보고 감탄하는거 보니 평소에도 제대로 안챙겨먹나보군. 나는 쯧하고 내심 혀를 찼다.
뭐 따뜻한 쪽이 나올거라는건 이미 어림 짐작은 했다.
간단한 이치다. 따뜻한 음식이 더 만드는데 노력과 자원이 필요하고, 힘들게 산 놈들이 먹기 어렵다.
또한 온기란 생존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니, 결핍한 놈들은 그걸 추구하기 마련이다.

"그럼 다음엔 면이랑 밥 그리고 고기 중에선?"

아저씨 추측으론 고기다만, 여기서부턴 좀 갈릴 수도 있겠다.

69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07:44

그리고 오현주는 자러간줄 알았는데 부활했군....

그래도 토고랑 시윤이는 레스주가 아니라 캐릭터도 실제로 알렌을 어느정도 이해할법하다는 느낌이네.
곰팡이빵 먹는건 정상인이 보면 괴상한놈 같지만, 굶주려본 캐릭터가 보면 이해가 간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니까.

700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07:48

>>696 (진짜 울지도...)

70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6:09:28

>>699
나는 수면을 경험한 적이 없네.

오늘은 이 비수면자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

702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09:29

토고는 알렌을 이해 못하지.
더 이상 배 굶주리며 살 필요가 없고 내 수중에 돈이 있는데 왜? 굳이 그걸 먹어?
라는 반응이지.

현실에 적응하고 환경과 마주보니까 토고는

703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10:27

>>700

"식당가면 공짜"
"룸서비스는 유료"

거짓은 없다, 선택해라 알렌!!

70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10:28

>>702 과연, 그것도 그렇군! 아저씨가 잘 이해하는건 사실 아저씨 본인도 별로 완벽히 현재 상황에 적응한 것이 아니기 때문인 것 같다.

70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12:00

그의 '환생설'을 믿지 않는 사람에겐 당연하게도 심한 질풍노도의 사춘기가 왔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투덜투덜 불만도 많고 허당기질도 강하지만 결국엔 누군가를 도우려하고 책임감도 강한 성격.
덕분에 '헛소리하는 웃긴 중2병이지만 애가 나쁘진 않아' 정도의 포지션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다만 요 근래 일상에서 성격란에 적은 이 정도의 이미지는 생각보다 잘 유지할 수 있었어.
만나는 모두가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관계는 양호한 느낌이니까!

70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6:12:13

오현은 이해는 하지만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그래서 맛나고 영양가 있는 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오현이 의외로 극한의 추구만 신경 안 쓰는게 밥이지.

극주부도 주부 진오현이라고.

70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12:34

>>704
어쩌면 토고가 외면을 보라 하는것도 거기서 오는 차이로 인한 말일지도 몰라.
겉으로는 어린데 속이 늙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아저씨일까?

결국 보는 사람은 남이고 남이 보기엔 소년이니까.

그것도 시윤이가 급우들에게만 저런다는걸 모르니까 하는 말이지만

708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13:24

>>706
결혼도 안 했잖아

709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13:31

"고기... 인거 같네요."

고기를 생각하자 떠오르는 음식이 하나 있었다.

샤슬릭.(러시아식 꼬치구이)

간혹 생고기를 얻게 된 날에 카티야가 직접 만들어줘서 같이 먹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하지만 밥이나 면도 다 괜찮은걸요."

그냥 따라가서 사주는걸 먹고 같이 계산하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물어보실 줄은 몰랐다.



//15

710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15:30

알렌이 시윤이를 그냥 그러려니 하는 이유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인간군상을 접한것과 타인에게 크게 간섭하지 않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71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6:16:04

>>708
진정한 주부도는 그 형태가 아닌 마음에 있는 거라고

71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17:59

>>707
그 부분이 아무래도 꽤 재밌는 포인트네. 시윤이 자기를 아저씨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외모와 나이랑 별개로 '나' 는 그런 녀석이라고 생각하니까~ 라는 느낌이니까. 그리고 사실 유하나 산이랑 하면서 언뜻 드러난 부분이지만, 아저씨는 최후를 보면 전우애가 상당히 깊었던 성격임으로. 죽어버린 전우들에 대한 안타까움이나 그걸 잊어버리고 있는 자신에 대한 답답함 같은게 있다고 생각해.

따라서 아저씨가 같은 특별반에게 미련할 정도로 거짓말도 안하고, 호구 같을 정도로 잘해주거나 오지랖을 부리는 이유는 사실 이미 다 죽어버린 전우들에 대한 안타까움이나 자기가 근본적으로 동료애가 강한 성격이기 때문에~ 라는 느낌.

71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18:48

거기에 더해서 원래부터 '뒷 세대 녀석들에게 의미가 있기를' 이란 식으로 무모한 작전을 했던 사람이니 만큼, 그렇게 해서 이어진 뒷세대 아이들에 대해 그야 애정이 있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라는 것이다.

71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21:19

>>712 그렇구나.
동료에겐 거짓없다. 같은 느낌이지?

토고는 특별반은 그저 인맥이나 같은 길드원 정도의 생각 밖에 없긴 하지만..

71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22:25

>>711
그럼 진흙 묻히고 들어와서 세탁바구니에 그냥 넣어도 돼?

71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23:05

>>714 응 그런 느낌. 같은 부대(반) 으로써 이후에 서로 목숨걸고 함께 해야되는 일도 있을텐데, 시작부터 거짓된 관계를 쌓으면 잘 되겠냐~ 라고 생각한단거지. 원래 군인이었던 것 같으니까 소속감도 강하고. 그래서 선생님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겐 비교적 평범하게 대함.

71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25:06

>>716
그래도 공통점은 자기 울타리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인것같아.

71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6:25:30

>>715
주부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한다면, 그렇게 하면 등짝 스매싱을 맞으리라

719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25:41

제발 오늘 공휴일이니까 9시까지 사람 안 오면 좋겠다

72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26:19

>>718
폭풍검 주부 9식 - 등짝 스매싱

721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26:43

알렌은 아직까지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첫 단체 이지만 본격적으로 알렌의 가치관과 관련된 일이 벌어지면 아마 크게 변하지 않을까 싶어요.

대운동회까지 알렌은 미리내의 일원으로서 책무를 다하는건 당연하다 라는 마인드로 협조성 최상이지만

아마 분위기가 다크해질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특별반 인원들과 상당히 마찰이 심하지 않을까 하고 예상하고 있어요.

722 시윤 - 알렌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26:55

"그럼 닭꼬치나 먹으러 가자."

따뜻한거에 고기면 스테이크도 좋겠다마는 딱봐도 고급스러운집에 데려가면 다신 안따라올 가능성이 크다.
그럼 포장마차 같은데서 먹는게 적당한데, 그런 고기류면 역시 닭꼬치 만한 것이 없지.
아저씨가 원래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술 안주로는 딱이니까 말이야.
나는 적당히 걸어선 평소에 몇번 들려본 포장마차 안으로 그를 안내했다.

"여기 닭꼬지랑 염통 몇개 주시오."

그렇게 말하곤, 알렌이 뭐라 얘기하기전에 띡 하고 나노머신으로 계산을 마치는 것이다.
각각 내고 싶었을지도 모른다마는, 아까 빵을 자기 마음대로 다 먹었으니, 이번엔 내 마음대로 한번 해도 되겠지.

"음료는 뭐 먹을거냐. 난 소주....아, 네, 민증 보여달라구요? 그 뭐냐, 없는...아, 예, 죄송합니다. 콜라로...."

72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28:50

그리고 나 개인적으론 역시 직접 만나보니 캡틴의 키워드가 왜 인지 알겠어!

72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28:58

괜찮아. 우리에겐 마법의 그 장소가 있어.

대련장으로 따라와!

72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30:44

이상향을 너무 일찍 발견한 느낌이지? 알렌은 약간...

726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31:34

>>723 알렌말인가요?


>>724 '저 참상을 보고 참고만 있으라는 건가요!' '지금 너만 화나는줄 알아!' 이런 그림을 상상해 보았었는데...(적당)

72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32:05

>>726 응. 캡틴이 말한 의미랑 정확하게 같은진 모르겠지만?

72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32:17

지금 알렌주의 발언도 그렇고, 캡틴이 의도한 '오만' 과 똑같은 의미일진 모르겠지만 나도 어느정도는 그런 키워드가 느껴졌거든.

729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33:30

>>726 은 어느정도 오만을 의식해서 생각한 글이여서요.ㅎㅎ 캡틴의 말을 듣고 알렌의 캐릭터성이 확실하게 잡힌 느낌이라

73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33:31

>>726
"아그야. 니 똑디 안 보나? 우리 끼어들가서 뭘 할수있는데? 구해? 그리고? 그 뒤는 어케 할낀데.

아이고야

우리라고 가만 있고 싶어 가만있는줄 아나? 거미줄타고 구원받겠다고 죄다 달려들면 끊어지는거 모르나? 기가 찬다 기가 차"

이렇게?

731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34:56

>>730 빙고 여기다 명분 문제도 추가해주면 금상첨화

73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35:12

이상주의자 캐릭터는 대부분 한번 이상은 거치는 길이지. 그거

733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36:38

>>731 가디언 관할인데 헌터가 개입해선 안된다 같은 느낌으로?

73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38:31

>>733 네! 카티야도 명분같은 정치적 문제가 싫어서 집을 나왔는데 그 성정이 알렌에게 그대로 옮았어요.

735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40:01

그래도 저는 지금의 알렌의 오만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pride는 오만이라 할 수 있지만 긍지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다듬어 지긴 해야겠지만요.

736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42:43

>>734 그렇게 되면 문제가 상당히 복잡해질수도 있겠는걸

가디언의 권위에 헌터가 도전한것도 문제인데 그 헌터가 프로젝트의 핵심인 특별반이다? 흠

73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43:55

사실 '혼자서만 위험해지는' 선택이란건 각오가 되있는 캐릭터라면 비교적 단호하게 고를 수 있지.
그러나 '본인의 독단으로 모두가 위험해지는' 선택지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굉장히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해.

738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45:04

시윤 씨를 따라가서 도착한 곳은 작은 포장마차였다.

"시윤 씨?!"

가격도 저렴해보이고 편안한 분위기에 안심하고 있으려니 시윤 씨가 음식을 주문하고는 순식간에 계산을 마쳐버리셨다.

"그래도 아직 저 보다 어리신데 계산까지 하실 필요는 없으셨어요."

나는 계산을 멋대로 해버린 시윤 씨에게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처음 만난 사이에 밥까지 얻어먹는건 영 마음이 불편했고 나 보다 어린 사람에게 얻어먹는거니 불편함은 더욱 커졌다.


//17

739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45:04

내가 보기에는 알렌은 '생각하는 나'가 없는 것 같아. 모든 추억과 기억, 경험이 카티야이며 기술도 카티야, 카티야라면 이렇게 할거야 같이 자신에게 구원을 준 대상에게 너무 의존적인느낌.

74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46:11

내 생각에는 알렌은 저런 상황이 오면 길드에서 탈퇴하고 혼자서 활동하겠어. 하고 카티야처럼 나올것같아

74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47:05

>>740 나도 그런 느낌으로 생각. 통했네.

742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47:44

>>740 아뇨 그정도는 아니에요. 길드원과 정도 많이 들었고 카티야를 구하고 싶다는 대전제가 있어서 분을 못이겨 벽에 주먹질 하고 안으로 들어갈거 같아요.

743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47:59

>>741 그렇게 되면 대련장으로 따라와! 가 나오는거지.

나조차도 못 이기는데 가디언에게 도전하려 하다니! 꼭 해줘야 해

74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48:44

>>742 오 그건 의외다 알렌 성장하고 있구나...

745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49:31

여러분에 역할이 중요합니다.(떠넘기기)

746 시윤 - 알렌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53:00

"왜. 불편하냐?"

그럼 콜라를 따르면서 피식 웃는다. 안절부절 못하는거 보니까 마음이 편치 않나보구만.
그리고 드물게도 아저씨란 호칭에 질문이 없나 했더만, 아예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는군.
이런 놈은 또 처음일세. 보통은 이유라도 물어보고 무시하는데, 묻지도 않고 태연하게 무시라.
아까 식빵도 그렇고 어지간히도 고집세고 자기 생각이 강한 놈이로군.

나는 대령된 꼬지 하나를 집어선 우물우물 먹었다.

"너 아까 신 한국 출신이냐고 물어봤지?"

"불편하면 다음에 니가 먼저 불러서 밥 한끼 사던가."

옛부터 우리나라에서 제일 강한게 밥정이랬다.
뭔 구실을 붙이던간, 모여서 맛있는 밥 먹다보면 정든다고.
그러니까 옛날엔 굳이 서로 낼 수 있으면서도, 한 사람이 쏘고.
다른 사람이 은혜를 갚기 위해 다시 만나고. 그렇게 만날 명분을 만드는 문화가 있었지.
요즘이 어떤진 모른다만. 아저씨 땐 그랬다.

따라서 난 씩 웃고는

"이게 신 한국에서 친해지는 방법 중 하나라고. 나중에 딴 놈에게 써먹어봐라. 효과 보증한다."

74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53:41

>>745
대련장으로 따라와 정도는 해줄게

74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53:55

생각해보니 알렌이 처음이야

749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54:14

같이 밥 먹는거?

75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54:45

>>749 아니, 밥은 유하랑 자주 먹긴 했는데.

'그리고 드물게도 아저씨란 호칭에 질문이 없나 했더만, 아예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는군.
이런 놈은 또 처음일세. 보통은 이유라도 물어보고 무시하는데, 묻지도 않고 태연하게 무시라.'

요 부분.

751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54:51

>>748 ㅖ?(아무말)

75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56:25

여태 만난 모든 캐릭터가 '나이도 어린놈이 왜 아저씨라고 그래?' 라고 물었어.
이유를 듣고 믿을지 안믿을진 캐릭터마다 달랐지만.
유일하게 알렌만 별로 관계 되기 싫다는 이유로 질문조차 하지 않았음. 적고 보니 처음이었네.

753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57:29

오... 그러게

75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6:57:48

>>752 이와 비슷한 경우로 린 표정때문에 껄끄러워 하면서 왜 그런 표정 짓고있는지 묻지 않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75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6:58:10

정규진행을 한다면 무기산 시윤이랑 대련 한 번 해보고싶다

75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6:59:01

그러게. 거너끼리 대련은 재밌을 것 같아. 근데 우리는 정정당당한 콜로세움이 아니라, 슈팅 서바이벌 같은 느낌이 어울릴 것 같은 느낌.

75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01:55

정규진행에서 대련을 하면 대련장이 무작위 필드로 바뀌고 의념이 깃드는가 안 깃드는가로 나뉘는데 이게 또 묘미야.

거너끼리 싸움인데 엄폐물이 없거나 가득하거나 할수있거든

758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05:30

"아. 알겠습니다. 제가 다음에 식사에 꼭 초대하겠습니다."

나는 시윤 씨에게 잘 먹겠다고 인사한 뒤 꼬치를 하나 집어들었다.

'꼬치구이...'

카티야와 먹었던 샤슬릭이 다시금 떠올랐다.

덥썩

꼬치구이 한조각을 입에 넣었다.

"...맛있어요."

맛있었다.

어쩐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였다.

이런 기분 언제 마지막으로 느껴봤더라?

나는 살며시 미소지었다.


//19

75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06:16

근데 윤시는 신입의 엄살이 아니라 객관적으로도 일기토는 최약일 것 같아 ㅋㅋ
저격과 엄폐 모두 자기가 대상으로 확고한 1:1 에선 살리기 어렵고,
역성혁명은 VS 게이트를 상정한 기모아서 강하게 때리는 위력도 빈틈도 큰 기술이니까.
좋게도 나쁘게도 저격수로 완전히 특화 되어 있기 때문에, 대면 성능은 절망적이라고 보고 있어.

760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7:06:35

알렌이... 아싸인 이유인가

76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06:57

물론 그 만큼, 저격수로 특화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파워에 비해서 레어한 쓰임새와 활용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762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08:19

>>739 알렌은 어린아이를 거치지 않고 어른이 되어서 아마 한번 어린아이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애매)

763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08:59

그러면 코인샵에 미니 전투교관이라고 있어. 그걸 사서 써봐.
미니 전투교관의 스펙은 캐릭터를 따라가는데 무기도 똑같은 저격수가 1:1를 어떻게 하는지 알수있을거야.

76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11:43

>>762
아니야. 알렌은 카티야를 잊어야 해.
유년기의 끝을 맞이해야지.
자신의 행동의 기준이 되는 카티야에게서 벗어나 스스로 일어나야지

76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11:55

>>763 응, 사실 그래서 사서 써보...고 싶긴 한데. 솔직히 말하자면

1. 상점 가서 무기 사기
2. 기술서 사용하기
3. 망념 잔뜩 써서 저격술 C 로는 올리기

운동회는 직전이고 1번과 2번만 해도 빠듯할 것 같아서 당분간은 어렵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이 있어

766 시윤 - 알렌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13:43

"그래. 약속한거다."

맛있게 먹으며 웃는걸 보니, 나도 따라 웃었다.
어쩐지 이 녀석이랑 아까부터 말을 나누고 있었지만.
처음으로 본심을 들은 듯한.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 한듯한 느낌이 든다.
나는 콜라 한잔을 녀석에게 따라주곤, 잔을 내밀었다.
맥주가 아닌게 참으로 유감스럽지만. 이런 분위기에선 빠질 수 없지.

"그럼 다시 만날 그날 위해 건배 하자고."

76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14:12

>>765 음 그럴수있겠다.. 여유가 좀 더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768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15:09

>>764 글쌔요... 일단 저는 아직 카티야를 잊게 만든다는건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아서...

76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16:14

>>764 내가 전에 얘기했던게 딱 이런 느낌이네. 본래 저런 캐릭터는 집착하던 대상에서 독립하는 성장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지만....알렌주가 그럴 의향이 없으니까, 아마 오히려 그 집착이 극에 달해갈까 싶기도 하고.

770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16:47

다만 저는 알렌에게 특별반이 카티야만큼이나 특별한 존제가 되는걸 기대하고 있어요.

77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7:17:15

>>764
난 반대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행동하는 기준점을 누군가로 삼는것도 결국 자신의 생각아닌가?
그 의지와 유지를 따르겠다는 것도 자신의 의지.

그것을 어떻게 자신의 생각으로 다듬어 나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77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18:55

앗 토고주는 완전히 잊어야 된다고 말했구나. 미안 내 의견은 오현주 쪽에 가까운 것 같다. 역시 회빙 동료. 오현주는 의견이 나랑 좀 잘 맞네. 내 취향적으론 카티야의 의지를 이은체로, 자기 자신의 의견을 확고히 하는 승화버전이 제일 가까웠어.

77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19:31

뭐 어느쪽의 방향성이건, 결국 맹목적인 의지에서 벗어나야된다는 점은 공통된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77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19:43

그렇군. 나에겐 아직 캐해 능력이 부족한것같아 큭!

77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20:34

토고주 정도면 상당히 예리하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

77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7:21:44

캐해야 뭐... 다 각자의 해석이니까 다 다른법이라고.

77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22:33

적어도 >>739 는 내 생각에는 상당히 정확했던 것 같아.
지금 윤시랑도 맨 처음에 빵 먹을 때도 카티야를, 출생 얘기할 때도 카티야를, 메뉴 고를 때도 카티야를, 밥 먹을 때도 카티야를 생각했거든.
조금 과장 더하자면 시윤이랑 마주하고 있지만 알렌은 시윤이보다 카티야를 더 많이 생각했다는 느낌.

778 알렌 - 시윤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23:05

"네!"

나는 웃으면서 그와 잔을 맞췄다.

꼬치 몇개와 음료수가 놓여진 포장마차

나에게 있어 오랫동안 기억 될 즐거운 식사였다.


//21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시윤주! 시윤이 어른스럽다! 진짜 어른스럽다!(강조)

77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23:37

물론 아저씨는 그런걸 알아도 들이대는 성격이라 돌파했어 (우쭐)

78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23:46

수고했어 알렌주!

78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24:14

그럼 주제를 바꿔서 각자 의념 속성을 어떻게 정했는지 이야기를 해고자구

78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25:05

나 솔직히 별 생각 없었어. 딱 떠오른걸로 정했어.....
뭔가 저격수하면, 단 한순간 불렛타임 같은게 뇌리에 박혀서.

78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25:11

3분의 의견덕에 알렌의 방향성이 하나더 정해진거 같습니다!

이렇게 큰 관심 받다니 알렌아 너 복받은 캐릭터다.(진짜)

78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25:32

>>781(프로토스)

78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26:02

물론 정하고 나서, 왜 이 캐릭터가 찰나인지는 설정했지만 말이야. 정한 계기 자체는 심플했네.

78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7:26:37

>>779
그래. 많은 부분이 카티야의 기준인거 같긴 해?

뭐라고 해야하나... 카티야에게 감화된 늑대 같다고 해야하나?

카티야가 가르쳐 준대로 존댓말을 쓰고 예의바르게 말하지만, 타인을 크게 경계하는건(린이나 시윤 때처럼) 자신의 본성 같다고 해야하나.

787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27:23

>>786 정확합니다! 참고로 알렌이 존댓말을 심리적 트리거라고 말한적이 몇번 있었죠.

78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7:27:35

>>781
위천마펀치.

78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28:07

>>788

아아. 그래.

나는 이 주먹으로

하늘을 때려보고 싶었다.

79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28:21

나는 심플이즈 베스트 이기도 하고 총은 실력보단 장비니까 장비를 강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가 기본은 강화다!싶어서 강화.

그리고 이후에 연결되게 된건데 토고가 바라는 이상향과도 연관이 있겠더라고.

791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28:33

>>788 그는 천마야!

79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28:43

>>790 오! 나랑 비슷하게 골랐네! ㅋㅋㅋ 나도나도. 정하고 나서 연결되었어. 토고는 어땠는데?

79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29:47

나 개인적으로 '노력하는 범재' 캐릭터성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함. 위천마펀치는 그래서 매우 인상깊었어.

79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29:57

알렌 속성도 프로토스 전투법 해야지 하고 대충 생각한걸 끼워맞춘건데 제법 좋은 느낌이여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79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7:30:05

오현 버젼

아아 그래.

나는 이 검으로

하늘에 하나의 선을 그리고 싶었다.

796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30:59

>>792 난 의념은 이상향을 바라는 힘이고 의념속성은 그 이상향이라 생각해.
그래서 의념속성이 강화라면 토고는 무엇을 이상향으로 생각했을까 하니 연관되더라고.

문제는 그걸 시트내고 진행하고 조금있다 떠올렸다는거지.

79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32:10

강화가 이상향이란건, 강해지고 싶었다던가?

79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7:32:35

>>794
엔타로 카티야

799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32:40

>>794 나중에 사이오닉 검 휘두르는거지?
광선검이라도?

>>795 그래서 하늘에 선을 긋는

폭풍검을 택했구나

80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33:07

>>794 솔직히 응용하기는 개념류나 속성류가 편한 것 같아....나는 조금 후회중이야 ㅋㅋ....

80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33:12

>>797
쿠쿠쿠 그을쎄?

802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33:40

힌트는 이미 토고가 본인의 입으로 말했어.

80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34:52

나랑 할 때 얘기했나?

그래도 의념 속성의 해석면에선 재밌네. 나 같은 경우는 '살아가는 자세' 라는 느낌으로 해석했거든.

80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35:52

>>799

situplay>1596516224>206-211

805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37:39

슬슬 컴퓨터 끄고 폰으로 돌아오겠습니다.

80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38:18

돌아오지 말고 자야되는거 아니야? ㅋㅋ

80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38:53

시윤이랑 이야기 할땐 안 했어.
하지만 비교적 최근에 했어.
5월에서부터 지금까지중에있어

80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7:38:57

난 의념을 자신이 가진 숙명이라 해석했어.

오현을 봐 자기 의념 속성 엄청 싫어해.

지금 다들 자신의 의념을 받아들이고 그걸로 나아가는데

오현만 완전 정반대야.

809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39:19

설마 이렇게 까지 밤을 샐줄은...

그래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81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39:31

>>804
포스가 당신과 함께하길

81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41:03

각자 해석이 갈리는건 재밌는데. 개인적으로 내 해석 같은 경우는 윤시가 전생자인 면모가 큰 것 같아.
윤시는 지금은 반푼이지만 한 때는 잘나간(잘나갔겠지? 어느정도는?) 인물이고, 그런 만큼 자기 가치관도 확고할테니까.
이미 한 번 자신이 확고하게 정립한 의념속성의 길을 걷는 만큼, '목표' 라기 보단 '심지' 처럼 된다는 느낌.

812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43:01

이상향
숙명
살아가는 자세

각자 의념속성이 다른만큼 해석이 다양하네

813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44:10

그럼 전생의 오현이는 자신만의 검을 만들고자 했고 회귀하면서 말한게 인생의 목표구나?

시윤이는 살아가는 자세니까 순간을 즐기자? 아님 찰나를 기억하자?

81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44:38

저는 단순히 마음가짐 정도로 생각하고 정했네요.

81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7:48:30

이게 영향을 크게 받은게 페이트 세계관의 기원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그거랑 의념속성이랑 비슷하다고 느껴져서 말이지.

816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48:30

슬슬 잘까... (밝아진 창문에 현타)

81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7:50:37

>>813 시윤이 과거 설명할 때 은근히 자주 얘기하는게 '사람은 벌레같이 순식간에 죽는다' 야.
극도로 위험한 그 시기에선 사람의 생명이 불합리하게 짓밟히는건 찰나에 불과 했으니까.
반대로 저격수인 자신이, 게이트의 강적을 쓰러트릴 때에도 찰나의 빈틈을 노려야만 해.

'찰나의 순간이 모든 것을 뒤엎을 수 있다.' 아마 이게 의념속성이 된 근간.

818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7:51:18

>>817 멋지다!

81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7:53:15

>>813
그런샘이지.
뭐라고 할까... 자신의 나약함과 근간에 대한 큰 반발감이라 해야할까.

강력한 자와 진짜 앞에서는 그저 불합리 하다고마는 자신에 대한... 뭔가.

82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7:54:44

의념에 대해서도 일상에서 이야기 나눠봐야 하는데

82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7:55:02

>>817
오...
찰나가 가르는 것에 대해서 인가.

저격수랑 굉장히 잘 어울리네.

82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00:35

이제 다들 기절 각이다 기절 각

82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01:38

개인적으론 포프의 섬광처럼! 을 너무나도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어.

82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02:26

>>820 그렇네, 여태 해본 일상에선 의념에 대해서는 잘 언급하지 않았네.

82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03:28

>>819 근데 결국 오현주가 위천마펀치를 생각하고 정한 것이니 만큼

"가짜에게 진짜가 되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만큼 가짜 쪽에 가치가 있다."

갠적으론 이런 방향성도 있으려나?

82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05:15

인간은 수명이 짧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치 섬광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82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05:59

의념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 의념에 대해 공부한다.
이것이 나의 빌드

82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07:39

>>825
있지. 마아아아않이 있지.

좀 후반의 오현 모습도 생각해둔게 있다고.

망념화 된 최종형태도 생각해둔게 있고.

829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08:26

오현이 망념화는 역시 도플갱어라니까

830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8:08:56

망념화된 모습...

83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10:50

>>829
틀렸다! 카피헌터 오카시 루트였으면 그게 맞겠지만

폭풍검을 배운 오현이 망념화는 가짜 목자이다.

83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11:20

가짜 목자? 그건 예상외의 방향성인데 ㅋㅋㅋㅋ

833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13:21

하지만 내 말을 들어보면 그럴싸 한데 라고 생각할걸?

83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14:53

>>833 자신만만한데! 어떤데 그래?

83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17:19

일단 두가지를 염두에 두고 봐봐.

현재 오현의 중심은 폭풍검이다.

이걸 배울때 가장 핵심이 된 키워드는 흐름. 흐름을 제어하는것.

그리고 아주 유명한 이솝우화인 양치기소년.

거짓말로 굉장히 유명하지. 가짜라는 속성에 어울려.



흐름과 양치기소년. 이 두가지를 이제 섞어보자...

양치기란 무엇인가. 양치기는 이끈다. 즉 흐름을 만든다!

836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17:35

가짜목자가 뭐야?

83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18:29

아 한마디로 사이비구나

83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18:45

거기에 성경의 그 목자와 섞는다.

거짓된 말과 흐름으로 순진한 양들을 모두 끔찍하고 파멸적인 곳으로 이끄는...

가짜 목자의 탄생인거다...

839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19:17

>>837
고라체.

84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20:03

오현
너의 논리엔 허점이 있다.

넌 말빨과 관련된 특성이 없다!!

84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20:48

오오~ 그럴듯한데? 라고 생각하려다가 >>840 보고 헉 ㅋㅋ 그렇네 ㅋㅋ 하는중

842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08:21:03

안녕?하세요?

84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8:21:03

>>835 아 그래서 저번에 님은 바로 다윈주의자 드립쳤을때 검성으로 받아치니 양때를 부른거였군요.

844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8:21:29

안녕하세요 토리주

84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22:31

오토나시주 안녕.
오토나시주는 알아?
청소를 해도 해도 해도
죽은 벌레와 흙먼지가 나오며
닦아도 닦아도 계속 발자국이 생기는 이 상황을...

84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22:54

오토나시주 안녕! 우리 새벽내내 참 많이도 떠들었다. 자고 일어나서 누군가는 경악할듯. 그치?

84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23:19

그리고 오현주.
검과 관련된 요소가 없잖아

84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24:12

말로 이끌 필요가 있나.
칼이 있는데.

중요 포인트는 말로 속이는게 아니야.
자신의 흐름대로 하도록 강제적으로 억압하며 폭력을 휘두르는거지.

진짜 목자라면 말과 유한 행동으로 올바른 길로 양들을 이끌지만
가짜 목자는 힘과 폭력으로 강제적으로 나쁜 흐름으로 가게해 길을 이끄는거야.

그러면서 자신이 옳고 진짜 목자라고 철저하게 믿는거지.

849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8:24:40

(알렌주는 이 어장을 북마크 해둠)

850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08:25:28

>>845 여름이라 벌레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에어커튼이 있으면 뭐하니 벌레 맨날 들어 오는 데.. .... . ...

85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25:37

>>843
ㅋㅋㅋㅋ 그랬지? 아마 그때도 잠깐 앞으로 가면 이 양치기 얘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85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26:44

그런데 나는 그래도 나름 재밌다고 보는게

'바람 잡이' '바람을 불어넣다' 등등의 표현이 있으니까 말이야.

853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27:10

그거라면 해와 바람이 나그네의 옷을 누가 먼저 벗기는지 내기하는 바람이 더 어울리지 않아?
가짜라는 요소는 없지만 폭력과 흐름이잖아

85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27:59

아니면 또 다른 것도 하나 있지.

855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28:22

>>850
우리 매장은 에어커튼도 없어....
매장 앞에 웅덩이도 있는데 전교대근무자가 자기 귀찮다고 매트 대신 상자만 깔아서 발자국이랑 흙먼지 다 떨어져

85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28:31

간지폭풍 진오현

85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28:38

뭔데? 뭔데? 또 하나란?

858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28:51

이거다

859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8:29:11

알렌은 망녕화 되면 마라(魔羅) 일까요..?

86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30:21

마라는 아닐것같아.
부처의 수행을 방해한다는 이미지가 아닌 것 같고...

86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31:09

반갑다 소년! 나와 포풍댄스를 추자!

862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31:49

마라라고 생각한 이유가 있을걸! 들어보고 싶은데.

863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8:31:55

근데 이제 진짜 좀 자야겠어요.(두통이 생기기 시작)

모두 이따 뵈요...

86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32:23

알렌주 잘자.

865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32:41

알렌주가 잠들다니 나도 잠들거야!

866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08:32:46

>>855 정답 : 소소한 복수로 당분간 교대시간 딱 맞춰서 가기

867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08:32:57

>>862 불교에서는 선과 악이 따로 없고 사람의 미련과 집착에서 모든 고통이 시작된다고 하죠

86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08:34:03

오토나시주야 반가워... 밤 새서 재정신 아닌듯

869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08:35:20

>>868 ZARA

알렌주 안녕히 주무세요

87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36:01

다들 잘 자!

871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39:05

>>866 땡!
이 사람은 내가 일찍와도 매장 정리랑 매대 채우기 안 하고 일찍온대로 가고
내가 정각에 와도 자기 짐 챙기고 가.
그리고 자기 타임에 손님 많다고 바쁘다는 핑계 대면서 물류 나한테 떠넘겨.
물류 시간이 애매하게 오긴 하는데 지 편한거만 하지.
유통기한 확인도 안 해.

872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39:21

오현주도 잘자

873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08:43:49

>>871 뭐야?
그냥 죽여버려요

87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46:15

>>873 참아 오토나시주
이 사람은 빵 진열도 제멋대로 해대서 맨날 빵 가격표가 바뀌는 죄목도 추가해서 영원히 고문해야 해

875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08:48:48

아니 근데 그 정도면 진심으로 점장님한테 찌르던지 해서 어떤 조취를 취해놔야.. ..... . ...
저 그만둔 전 타임 알바가 딱 그런 타임이었는데 그만둔 날 택배 멋대로 안 받은건 애교고 포스기 만원 넘게 비었어요ㅋㅋ
느낌 쌔해서 오자마자 시재점검했는데 - 뜨는거 보고 기절할뻔 했었?습니다?

876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49:08

시윤주랑 오토나시주도 망념화 이야기 해보자
둘 다 망념화 하면 뭐가 될거라 생각해?

87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54:24

망념화라~ 흠~

878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8:54:38

분명히 폭주해서 비틀린 괴물이 되는거였지?

879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08:55:34

양?심고백? 하자면?
여태 딱히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뭔가.. .... . ... 저한테는 망념화가 단순한 흑화! 라기보다는. ..... .. ... 의념 각성자의 죽음이란 느낌?으로? 다가?와서???

880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8:59:51

몬스터로 변하는거지.

그리고 퇴근했다!

88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00:12

퇴근 축하해!

882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00:22

토고주는 생각해본거 있어?

883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9:01:06

토고는 망념화하면 아마 피노키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토고의 이상향과도 관련있고
거짓말을 한다는 점과

망념화 = 이상향에 도달불가

라고 난 생각해.

884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9:02:29

피노키오가 사람이 되고 싶었으나 되지 못하고 거짓말만 한 것처럼
토고도 자신이 인간인것처럼, 이상향에 도달한것처럼 남을 속이고 기만하고
길어진 코만큼 스펙이 강해지는거지

88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04:09

시윤은 저격수하면 딱 떠오르는건 역시 마탄의 키스파긴 한데, 너무 흔한가~ 싶기도 하네

88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04:54

오, 피노키오인가. 확실히....거기에 피노키오면 토고랑 재밌는 연관점도 있네.

887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9:05:12

하지만 마탄의 사수 어울릴지도 몰라
7번째는 소중한 걸 맞춘다고들 하잖아.
제 손으로 동료를 쏴맞추어야 한다는게

로맨틱

888 토고주 (uupkdIYD9s)

2022-06-06 (모두 수고..) 09:05:56

시윤주가 토고가 바라는 이상향이 무엇인지 알면 더 재미있을거야

88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06:48

피노키오는 사람이 되기 위해 제페토 할아버지(은인)의 사랑과 헌신이 상당히 많이 필요했으니까.
험난하게 구르다가 은인을 만나 갱생한 토고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

890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09:28:19

솔직히 제페토까지는 의도한게 아니었어...
그냥 히히 스승님 있음 좋겠다~ 하는 행동에서 한거거든..
그런데 하고 나니까... 진행을 하면서? 서사를 쌓다보니? 어? 이거? 어라라라라?
하는 순간에 땋! 하고 어울리게 된거지.

89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33:04

ㅋㅋㅋ

아 아빠한테 자그마한 책 선반 하나 시켜달라 했더니 6층짜리 책장이 왔어 ㅋㅋ...배치하면 문이 제대로 열리지도 않는....어지럽다

892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09:33:51

아버지의 자그마한은 너무나 컸습니다....

893 태호주 (W/5i.eFNGY)

2022-06-06 (모두 수고..) 09:36:37

아버님이 손이 크시네

89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40:59

태호주 하이

895 태호주 (W/5i.eFNGY)

2022-06-06 (모두 수고..) 09:43:18

시윤주 하이루~

896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09:44:33

태호주 하이~

태식주 오면 상단 회의 시작해야겠는걸.... 큰일인데...

897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09:45:38

아 큰일 아닌가? 그런가?

898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09:49:11

대적의 행동이 우리가

1. 뭐뭐한다

이걸 적자마자 움직이는 거라면 안전한데..

3. 뭐뭐한다

이 타이밍에 움직이는 거라면 끄응.... 상단쪽은 좀 많이 위험하겠는걸

89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51:32

3회 행동을 연달아 적어야 되는게 계산이 확실히 어려워. 대적이 3행동이라서 생각보다 조우 자체가 어렵기도 하더라.

90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51:47

토고랑 태식은 아예 동행 하려나보네

901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09:53:53

응? 아니 아예 동행은 아니고 처음부터 시장으로 가려고 하니 도모로모의 시작 위치가 시장인거야.
그래서 헉 큰일이네... 하고 머리 굴리고 있지. 상단쪽은 무조건 쉬었다가 갈수밖에 없어...
각 세력이 있는 곳은 대적이 찾아오지 않는 안전지대라고 한다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본거지에 가만히 있는 것도 위험하고..

902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09:54:20

대적과 싸워봐야 시간 낭비라고 난 생각하니까 대적과는 최대한 피하고 싶은데 쩝... 행동기회가 많은 만큼 머리를 많이 써야 하네

90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54:48

기사단도 켸가 근접해있어가지고 이동하기 상당히 난감하더라

904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09:55:23

대적의 행동 타이밍을 알면 따악 좋을텐데... 어쩔수없다. 행동기회는 많으니 천천히 가야지.

905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56:11

흠. 턴 종료시에 이동하는 것 같기도 해. 오현이가 첫 행동으로 까마귀 동상에 갔을 땐 조우했으니까.

906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09:58:11

그래? 흠... 그러면 도모로모는 홀수만 조심하면 되겠고... 샤테이는 상단쪽에 올일조차 없고.. 켸는 턴 종료시에 이동하니까 마주칠일이 없겠네.
좋아 결정됐다.

907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09:59:45

다만 조우한게 1턴이었으니, 캐릭터들 3턴처럼 각각 움직이는지 혹은 다 처리되고 이동하는지 까지는 미지수야

908 태호주 (W/5i.eFNGY)

2022-06-06 (모두 수고..) 10:00:13

2칸 이동으로 중간에 대적자가 있는곳을 넘어가는 경우엔 조우하지 않음!

909 태호주 (W/5i.eFNGY)

2022-06-06 (모두 수고..) 10:00:59

앗 이게 아니라 다른 이야기였나

910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03:04

대적의 행동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어.

우리가 첫번째 행동을 시작할때 행동하는가?
아니면 우리의 턴 종료 시점에서 행동하는가?

이것만 알면 대적 피하긴 수월하니까. 샤테이 빼고...

91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10:05:34

적어도 턴 개시시에 즉시 행동은 아닐거야. 그렇다면 21에서 이동해야할 켸가 21에서 조우된게 이상하니까

912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07:51

수색시에도 평범한 몬스터와의 조우를 생각해야 하네.
그렇지 않으면 최대 이동이 되는 바람에 생각치도 못하게 대적과 강제로 싸워야 할수도 있어.

91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10:08:38

음? 탐색에서 조우와 최대 이동은 무슨 관계야?

914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16:41

아! 아니구나.
아냐아냐 내가 착각했어.

915 린주 (PBnQzB01DA)

2022-06-06 (모두 수고..) 10:20:00

이게 뭔일이여
자고 일어나니 어장이 거의 갈?렸네

916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10:21:32

잠이 다시 미묘하게 깨버렸으니까 산책이나 미리 다녀와야지

917 린주 (PBnQzB01DA)

2022-06-06 (모두 수고..) 10:22:09

잘 다녀와~

918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23:08

시윤주 다녀와~
린주 안녕!

919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10:28:19

응?? 폰으로 계속 있는데

920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10:28:41

린주 하이! 혹시 나 답레 못보고 지나친거 아니지?

921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29:54

수색할때 조우한 몬스터는 무시가 가능한가? 무시 가능하면 좋겠다..

922 린주 (PBnQzB01DA)

2022-06-06 (모두 수고..) 10:30:32

>>919-920 ㄴㅇㄱ
아앗 당연히 봤지 어제 몸상태가 별로라 미안..! 답레할게

923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10:34:06

헉 미안 오해의 여지가 있게 말했구나.

'내 답레' 가 아니라 '내가 답레를 못보고' 라는 의미였어! 혹시 올린건데 못본건가 싶어서. 재촉할 생각은 없으니 느긋하게 줘~

924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10:34:44

>>921 어제 물어보니 오히려 반대야. 조우하면 전투한다고 써두지 않으면 자동으로 지나친다더라

925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40:30

>>924 오호... 그래?
그러면 마음놓고 수색에만 열중할수있겠다.
식당가에는 돈이 많지!!! 이건 국룰이야.

926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0:44:10

몬스터가 많은 곳은 어디려나

927 린주 (PBnQzB01DA)

2022-06-06 (모두 수고..) 10:45:12

>>923 고마워~ 내가 지금 밥 먹고 있어서 식사 끝나고 답레할게

928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45:26

몬스터가 많은 곳은... 도시나 거주지 아닐까?
확실한건

해적단 + 기사단 인원이 한 구역에 계속 있으면 확실하게 몬스터가 나타난다는거지.

929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0:46:16

>>928 팽창의 도고로모 얘기?

930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47:04

>>929 모두의 아이돌 샤테이쨩

931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47:24

4가지 특별한 매력(독)으로 모두를 유혹하는 샤테이쨩

932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49:05

샤테이는 노인이 앓았던 질병과 노화, 떠나가는 인간관계 같은 걸 뜻하고
도로로모는 노인의 사리사욕같고
켸는 노인의 보물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 같ㅇ아보여.

933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0:51:02

적어도 어느 한놈도 가능한 마주치고 싶지 않아. 수지타산이 안맞으니까

934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0:51:37

그치만 켸의 저주를 받는건 거의 확정인거 같아

935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52:27

나에게 보물을 주면 대적을 상대하는 효과적인 공략 순서를 알려줄게

936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0:54:05

그건 오현주에게 걸어야할 조건 아닐까? 아저씨는 대적 무시하고 몬스터 사냥에 집중하는 파야. 켸는....

라임이가 조우할 생각 만만이니까 어쩔 수 없이 지원사격을 쏘느라 저주받는거라고!!

937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54:39

누구라도 좋아!!!
나에게 보물을 주면! 효과적인 공략 순서를 알려주지...

938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0:56:10

도모로모 켸 샤케이 순 아니야?

939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0:57:19

글쎄?

940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1:00:22

보물이 없다면 도모로모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지. 위치를 포착하기도 비교적 쉽고. 또 다음 켸도 운에 의존하긴 해야겠지만, 가지고 있는 보물이나 탐색할 셍각이 없다면 의외로 아픈 효과는 적은걸. 좌표도 고정이고. 샤케이는 반면 대부분의 효과가 행동방해에 이동도 빨라서 다같이 몰려잡는게 아닌 이상에야.

941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1:01:09

그렇다곤 해도 우리가 진짜 다 단결하면, 한곳에 뭉쳐 전원이 대적을 요격하는 것으로 제일 스피디하게 잡을 가능성은 있네

942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1:04:10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도 금방 알 것 같으니까 말해보자면.

첫번재는 샤테이.

★ 세월의 샤테이
앞 오른발은 검게 물든 극독을, 앞 왼발은 닿기만 해도 모든 식물이 죽어버리는 독을, 뒷 오른발은 물에 뒤섞여 고통을 유발하는 독을, 뒷 왼발에는 순식간에 노화를 가져오는 정체 모를 독을 가진 재규어의 형태를 한 대적입니다. 토벌에 시도한 이들에게 네 개의 독 중 하나의 독을 가하며 그에 따라 효과가 발생합니다.
→ 이틀 간 모든 행동이 '독을 해주한다'로 고정됨.
→ 하루동안 모든 캐릭터의 수색 행동에 '보물을 획득한다'가 봉인됨.
→ 이틀간 모든 세력의 행동 횟수가 1회 감소함
→ 토벌을 시도한 인원들의 행동 횟수가 사흘간 2회 감소함

이틀간 모든 행동이 독을 해주한다로 봉인 되는 강력한 효과
하루동안 보물을 획득 못하게 만드는 효과는 기사단에게만 효과가 없지.
이틀간 모든 세력의 행동 횟수가 1회로 감소함 이건 상단 입장에선 쏘쏘하지만 다른 모든 세력은 2회만 행동 가능해지니 좀 성가실거야.
마지막인 토벌을 시도한 인원들의 행동 횟수가 사흘간 2회 감소함

무려 '사흘' 이나 2회 감소해서 1회의 행동으로만 움직여야 해.

즉, 가장 강력한 효과를 지녔으며 이동 패턴도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장소로 이동하기에 끌어들이기도 쉬워.

제일 먼저 잡아야 한단 소리지.

943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1:09:15

그치만 사테이는 제일 귀찮은게 유일하게 타세력 방해효과가 있어서 무리하게 도전하다간 도움은 커녕 견제 받을 수도 있는걸. 토벌 자체가 인원수를 많이 요구하고.

944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1:11:20

오히려 타세력에게 피해를 주니까, 귀찮다고 방치하다간 결국 인원 많은 쪽으로 가기 때문에 더 귀찮아질수있어.
행동 패턴이 정해져 있어서 예측이 쉬운 다른 두 대적과는 달리 예측도 어렵고.
대신 체력이 적으니 처음부터 합심해서 잡아죽이자!! 한다면 한 자리에서 머무며 죽일수있어.

945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1:13:27

우리가 17명이던가? 최대 인원수 지역을 확고히 유지하려면 5명, 적어도 4명은 필요해 보이네

946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1:14:23

아니면 적당히 좋은 보물이 모일때까지 피해다니다가 상대하는 방법도 있어.
기간은 넉넉하니까 넉넉하게 생각해보자구.

947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1:15:07

그런데 생각해보면 대적을 잡아 얻은 보물도 약탈 가능한거지....그건 좀 무시무시한데. 다른 진영끼리 손잡는단 전제 부터가 어렵지 않아 그거?

948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1:20:24

그게 또 묘미인거지.
도모로모에 의해 휘황찬란한 보물을 빼앗기고 다른 세력을 도모로모를 잡았더니만 도모로모가 빼앗은 보물이 원래 세력에게 뿅 하고 나타나는게 아니라 작은 자리에 툭 하고 떨어뜨리는 거면...

한 세력이 최고등급 보물을 2개나 먹게 되는거지.

949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1:24:05

나는 역시 그런 속고 속이는 절망과 희망의 학급 재판 같은건 무서워~ 최대한 안전 지향으로.

950 시윤주 (m7VSPhfADQ)

2022-06-06 (모두 수고..) 11:25:18

실은 그래서 몬스터를 첫 토벌하면 곧바로 보상을 얻어볼까 싶기도 해. 명성치에 따른 보상 수준이 얼만지 잘 모르겠고.

951 토고주 (9EH.HO.img)

2022-06-06 (모두 수고..) 11:29:24

난 어느 정도 번 다음에 정산을 할거야.

952 린-시윤 (PBnQzB01DA)

2022-06-06 (모두 수고..) 12:04:26

"시윤군은 말씀을 들어보면 꼭 1세대 분들 같사와요. 소녀가 그분들을 실제로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나이를 온전히 먹음을 축복할 세대라면 현대와는 조금 거리가 있으니 말이와요."

아저씨라 부르면 손사래를 치며 오빠라는 되도않는 호칭을 고수하다 나이값 못한다는 시선을 받곤 했던 전 길드원들을 떠올린다.린 본인도 그들에게 어이없다는 시선을 던지곤 했지만 그 풍경엔 나름의 긴장을 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서 해학과 유쾌함이 자리했기에 그들의 그런 너스레를 싫어하지는 않았다.

"솔직히 이질감이 느껴지는 건 사실이어요. 소녀가 만일 1인칭으로 어르신이나 노야와 같은 단어를 썼다면 그런대로 다른 분들이 의아해 하셨을 것이와요."

젊다 못해 저와 똑같이 새파랗게 어려보이는 외관이지만 린은 이를 지적하지 않기로 했다. 어리면 보여지는 그대로 최대한 어려보이는 것이 남들의 방심을 이끌어내어 약점을 파고들기에 좋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진실인지 아니면 애써 어른인척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굳이 나이가 있음을 드러내는 시윤의 행동이 이해가지 않기는 다른 이들과 매한가지였다. 이와 별개로 나이든 사람들 특유의 아집은 보이지 않으니 이를 다행이라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여기며 시윤의 웃음에 맞추어 저도 빙그레 미소를 짓는다.

"아, 이종족분이라 듣기는 하였으나 용족일 줄은. 소녀는 되도록이면 반의 모두와 잘 지내고 싶사오니 너무 염려치 마시와요."

묘하게 영월 작전이후로 분위기가 가라앉아 제가 들어올때만 하더라도 반쯤 초상집 같았던 특별반의 분위기를 떠올린다. 확실히 밝고 기운찬 사람이 한 명쯤 들어온다면 다른 사람들도 조금은 기운을 차리겠지 전혀 나쁘지 않은 인선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나긋나긋하게 웃는 얼굴을 만들고 대화를 이어간다.

"들어오자마자 저와 다른 분들은 신고식을 치러야 했지만 나름 좋은 경험이었기에 이제 마음에 크게 남은 앙금은 없사와요. 지금 들어오신 분들은 이미 저희와 같은 편입생들이 몇 있으니 마뜩찮은 시선은 덜 할것이라 생각하여요. 그러고 보니 시윤군은 어쩌다 편입하게 되셨는지요?"

//11

953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3:55:52

갱신합니다. 비가 그쳤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 구할까..

954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13:58:59

지한주 앙녕

955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4:27:13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유하주

95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14:43:33

>>935

토고주. 그럴때는 이렇게 말하는거야.



가자!!!!!!!!!!!!!
나와 같이!!!!!!
대적을 잡자!!!!!!!!!!!!

957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14:46:40

오현주 안녕

958 오현주 (yyCAIYxwYo)

2022-06-06 (모두 수고..) 14:47:27

유하주 반가워. 대적 잡을래?

959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4:48:06

다들 어서오세요.

960 오현주 (yyCAIYxwYo)

2022-06-06 (모두 수고..) 14:49:45

지한주도 반가워. 대적 잡을래?

961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4:50:31

저는 일단 수색이나 이동을 하면서 시스템 감을 잡은 뒤에 해보려고요.

...(위의 설명들 읽었는데 이해를 못하고 있는 멍청이임)(실제로 해봐야 어느정도 이해할 듯)

962 오현주 (yyCAIYxwYo)

2022-06-06 (모두 수고..) 14:55:01

하긴 아직 시작한지 하루밖에 안됐어. 급할 필요는 없지.

963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5:03:02

사실 가치 6천 모은다! 같은것도 생각은 해보긴 했지만 힘든 목표같고요.

964 오현주 (yyCAIYxwYo)

2022-06-06 (모두 수고..) 15:19:36

대적하나 잡으면 총 가치가 5000은 되려나

965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15:20:04

대적 대적

966 라임 - 시윤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15:24:17

situplay>1596528066>801
그는 잊은 감을 되찾고 싶다 했다. 얼마 전에 겪었던 일이 떠올랐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미경험의 것들이 내 경험의 일부가 되었던 일 말이다. 덕분에 큰 몸살을 앓고 한동안 모든 능력이 상당히 감퇴하기도 했었다. 경외하는 메리 하르트만의 배려로 상태는 모두 회복했지만, 그가 말하는 '전생의 기억'이라는 것도 허구적인 이야기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가 제 사정을 본디부터 해명하지 못하는 것은 그 기억이 온전히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기억을 되찾는 일도 몹시 고통스러운 과정일까. 문득 떠올라 겹쳐 보이는 생각에 내심 그를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는 것은 지금 마시고 있는 음료 탓이었다. 그의 과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당장이 아니겠지만 말이다.

"그래. 같이 다녀줄게."

이것저것 대답의 이유를 대어가며 말을 길게 하지는 않는 편이라서. 신뢰 여부를 떠나, 그가 먼저 협력을 제안해 주었다는 사실이 내심 뿌듯하고 고마웠다. 지원사격이야 늘상 하던 일이기도 하고, 보물이나 찾는 것보다는 내 실력을 스스로에게 증명해 보이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 때문이다.

"밥은 됐으니까, 거기 다녀와서도 친하게 지내자."

갑자기 귀가 가려워서 털을 가다듬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한 손으로 귀를 쓸어내리며, 음료 캔을 입에 문 채로 시윤을 올려봤다.

967 라임 - 유하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15:24:40

situplay>1596528066>912
그냥 손이나 씻고 세수나 하려고 했는데, 화단에서 전적으로 흙먼지를 뒤집어쓴 탓에 샤워를 할 수밖에 없었다. 차가운 물로 몸을 씻어내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침에 이미 목욕을 했으니까.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휴게실로 향해, 한쪽 소파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다지 비밀스러울 일은 아닌데 이유 모를 긴장감이 돌았다.
그러고 보니, 뿔을 만져도 되냐고 물었을 때 유하는 왠지 모르게 얼굴에 홍조를 띠었었지. 내가 머리를 만져지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드래곤도 뿔을 만져지면 기분이 좋아지는 걸까?
그런 엉뚱한 생각이나 하면서 소파에 몸을 묻었다.

...

유하가 휴게실에 들어오자, 라임은 여기 앉으라는 것처럼 제 옆자리를 손바닥으로 툭툭 두드렸다.

//17

968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5:26:29

라임주도 어서오세요.

969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15:31:51

지한주도 안녕~

970 하유하 - 라임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15:33:19

정신을 차리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 탓일까, 샤워까지 하고 온 라임보다 더 늦게 휴게실에 도착하고야 말았다. 종족간의 차이를 고려해 본다면, 뿔을 만지고 싶다는 요청은 분명히 별다른 의도가 없이 신기하고 본 적 없는 녀석과 접촉하고 싶다는 의도 외에 다른 것이 있을리 없다. 휴게실의 문이 열리고, 라임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옆자리를 손으로 툭툭 두드리는 모습도 보인다.

" 마, 만지셔도, 됩니다... "

뻣뻣하게 걸어들어가 라임의 옆자리에 쓰러지듯 앉은 유하는 허리를 쭉 펴고, 양 손을 무릎 위에 얹은 경직된 자세로 대답했다.

971 오현주 (yyCAIYxwYo)

2022-06-06 (모두 수고..) 15:34:57

>>965
나와 같이 대적을 대적 하자

972 알렌주 (AFpy3cZLdo)

2022-06-06 (모두 수고..) 15:40:06

갱신(피곤)

973 오현주 (yyCAIYxwYo)

2022-06-06 (모두 수고..) 15:41:43

알렌주 안녕?

대적 잡을래?

974 라임 - 유하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15:47:24

>>970
유하는 꽤나 경직된 모습이어서, 어쩌면 뿔을 만지는 행위가 건전하지 않은 일이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뿔이 달린 동물들은 사랑을 나누는 행위로 서로 뿔을 맞대어 비비곤 한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으니까. 하지만 강제적으로 뿔을 만지게 해달다고 강요한 것도 아닌걸.

"불편하면 말해줘야 돼."

라임은 조심스레 손을 뻗어서 유하의 머리 위에 돋아난 뿔을 가볍게 움켜쥐었다. 처음 느낀 감상은 방금 땅에서 뽑은 아주 신선한 당근처럼 생기롭다는 것이었다.

975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15:51:38

알렌주도 안녕~

어저께 알렌이 오만하게 비춰지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준 거 다시 읽어봤거든!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오만하게 비춰질 수 있겠다는 이야기가 맞지?
무모한 행동을 오만하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 수 있지만, 포부가 크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냥... 새벽에 내가 정신이 좀 없어서 신경써서 답변해준 거에 반응을 제대로 못했어서!!

976 오현주 (yyCAIYxwYo)

2022-06-06 (모두 수고..) 15:58:28

맞아 대적을 사냥하려는 모습은 누군가는 오만하다고 보겠지만
누군가는 포부가 크다고 여기겠지.

라임주 안녕 대적 잡을래?

977 라임주 (PlDGrR63JY)

2022-06-06 (모두 수고..) 15:59:58

오현주도 안녕~

교회로 이동해서 수색하고 까마귀 동상으로 간 뒤에 다음 턴에 대적할지, 그냥 교회에 머물면서 수색을 이어갈지 고민중이야!
만약 교회 수색에서 몬스터를 조우한다면 그대로 전투하게 되겠지만!!

978 오현주 (yyCAIYxwYo)

2022-06-06 (모두 수고..) 16:00:53

난 교회에 죽치고 있으면서 수색하고 수색하고 하다가 켸 오면 싸울라고

979 알렌주 (v3bVWfwRk2)

2022-06-06 (모두 수고..) 16:01:00

다들 안녕하세요!(잠시 장보러 나옴)

980 오현주 (yyCAIYxwYo)

2022-06-06 (모두 수고..) 16:06:18

뭐 사러 나갔어?

981 알렌주 (v3bVWfwRk2)

2022-06-06 (모두 수고..) 16:14:22

>>980 아 맞다 비누...(잊고있었음)

982 강철주 (U0sWGRc0.E)

2022-06-06 (모두 수고..) 16:20:39

새벽동안... 어장이 거의 다 갈렸네요? 무슨 화력이지

983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16:24:29

>>982
By 토고주 알렌주 시윤주 나

984 강철주 (U0sWGRc0.E)

2022-06-06 (모두 수고..) 16:28:41

이것이 새벽반의 힘...?

985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6:29:00

다들 어서오세요.
그러게요. 새벽동안 많이 갈려서 놀랐습니다.

986 하유하 - 라임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16:31:23

갓 뽑힌 당근 같다는 감상을 들려준다면 유하는 그대로 고개를 돌려 상대방의 급소를 노리고 뿔로 찌를 테였지만, 라임의 생각은 유하에게 닿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뿔이 다른 무언가에 닿는 감각은 인간의 경험으로 표현하기 힘든 녀석이었다. 태식에게는 손톱 위를 눈알로 만지는 기분이라는 설명도 했지만 지금 와서는 그게 적절한지 잘 모르겠다.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꽤 민감한 기관에 접촉이 이루어지는 것은 정말 묘한 기분이라, 음 흠 큼 하는 헛소리가 중간 중간 세어나왔다.

" 불편, 하지는 않은데.... 근데 나도 부탁이 하나 있어. "

987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16:35:30

새벽 끝자락에 나온 얘기중에 망념화된 시트캐들의 모습 이란 주제가 있었는데

오현이는 가짜 목자라는 컨셉이었지

토고주나 시윤주 오토나시주도 얘기 해줬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

988 강철주 (U0sWGRc0.E)

2022-06-06 (모두 수고..) 16:36:08

망념화 된다면... 인가요?

989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16:42:41

>>987 유하는 조금 더 드래고니안이 되지 않을까? 드래곤아이랑 날개랑 클로랑......

990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16:45:07

(그걸? 말? 한거라고? 볼? 수 있나?)

991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16:49:20

>>988
그렇... 다?

>>989
거기에 썬더!!!를 첨가한?

>>990
아?마?

992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16:51:22

>>991 썬더!! 드래곤!!!!!!!!!!!!!

993 오토나시주 (Q5DIivBcW2)

2022-06-06 (모두 수고..) 16:52:02

오현주는 매우매우 상냥하다(메 모)

철주가 오셨으 니 저는 답레 쓰러 가 보겠습?니다

994 강철주 (U0sWGRc0.E)

2022-06-06 (모두 수고..) 16:52:43

아 맞다 일상

995 강철주 (U0sWGRc0.E)

2022-06-06 (모두 수고..) 16:54:49

철이 망념화라... 바로 생각나는건 없네요. 망념화 되기 전에 죽을거 같다고 해야하나?

996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16:56:15

situplay>1596529101>

터지기 전에 세웠닷

자 폭발을 향해 가자

997 하유하주 (GzAygl960.)

2022-06-06 (모두 수고..) 16:57:08

폭발을!

998 오현주 (IkGsbGgFSc)

2022-06-06 (모두 수고..) 16:58:58

새겨줄 필요가!

999 강철주 (U0sWGRc0.E)

2022-06-06 (모두 수고..) 17:05:03

999?

1000 지한주 (EDUHo5cJwI)

2022-06-06 (모두 수고..) 17:05:56

와아. 다들 어서오세요~

1001 시윤주 (Tmz2P9ICZ6)

2022-06-06 (모두 수고..) 17:06:13

1001 을 스나이핑 하며 조금 자고일어난 갱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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