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2715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86 :: 1001

◆c9lNRrMzaQ

2022-06-03 17:23:03 - 2022-06-04 14:46:00

0 ◆c9lNRrMzaQ (vBlE22RS8.)

2022-06-03 (불탄다..!) 17:23:0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305075>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307070>

이번 어장은 잠시 쉬어갑니다.
- 렉 걸린 캡틴

563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26:40

>>559
검으로 공격하면 토고가 토/고 될거 같아서 싸커킥 골랐어......
그리고 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나?
토고는 기껏 거래 끝나고 나갔더니 노크하고 다시 들어간게 인상적이었다.


>>560
의념기 있었으면 의념기로 공격했을텐데

오현이는 시윤이랑 서로 애늙은이 대결한게 인상 깊었지

564 지한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01:27:55

뭔가 판단력이 엉망이 된 기분이라 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565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28:35

>>563 거래 파토내도 이상 없었는데 다시 기회주고 정신 차리라고 꾸짖을 갈! 해줬는데 당연히 보답해야지.
그리고 개인적인 투자까지 해준다는데... 흑흑 채준파파 ㅠㅠㅠ

566 오현주 (YozUfxEFOU)

2022-06-04 (파란날) 01:28:36

>>563
위에는 다칠까봐 걱정이라면서 아래는 토/고 만들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567 지한주 (7EqfGSQ7ps)

2022-06-04 (파란날) 01:28:42

아무튼... 에... 다들 잘자요.

568 김태식-오현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29:07

"그래, 너도 검사였지."

애지만, 어엿한 검사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이상할건 없지

"내가 가르고 싶은거? 토고 헬멧?"

어지간한 공격으로는 헬멧이 안뚫릴 것 같은 예감이 든단 말이지.

"농담이고, 내 앞을 가로막는 것들이지. 그거 말고 벨게 더 있나 싶기도하고"

기본적으로 용서하지 못할 놈들은 당연히 포함이다.

"그래도 기본기는 기본기일뿐이지. 그 이상은 될 수 없다는게 내 생각이라"

아무리 다리 근육이 좋아도 달리기나 자전거를 잘 탈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차를 타고 달리는 사람을 이길 수 있을까?

569 알렌주 (Ii6Ub7zEeM)

2022-06-04 (파란날) 01:29:08

안녕히 주무세요 지한주

570 오현주 (YozUfxEFOU)

2022-06-04 (파란날) 01:29:11

지한주 잘자. 늦은 밤이지. 주말은 아직 길다고!

571 하유하 - 윤시윤 (avSV1l1LxA)

2022-06-04 (파란날) 01:29:25

안 뺏어먹는다는 말에 의심의 눈초리가 잠시 스쳐갔지만 그 후로는 확연히 먹는 속도가 줄어들었다. 목표한 경마 시작까지는 앞으로 시간이 꽤 남았으니까 여유롭게 웰던으로 구워먹고 천천히 가도 시간이 남을 것이라는 영성200의 판단 덕분이었다.

" 확실해. 블랙카우는 우리에게 경제적 자유를 안겨다줄 거야. 그런 의미에서 얼마 대줄건데? 진짜 고급 정보지만 내가 따면 50대 50으로 정산해줄게! "

시윤이 건넨 콜라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꼴깍 꼴깍 마시며 대답했다. 타들어가는 윤시윤의 마음은, 도박중독자 썬더드래곤에게 고려의 대상이 아닌 것이다...

572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29:39

지한주 잘 자 !

573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29:43

>>565
아버지 마음

>>566
괜찮아 괜찮아

574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29:52

잘자

575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29:58

지훈주 잘 자.

576 하유하주 (avSV1l1LxA)

2022-06-04 (파란날) 01:29:58

지한주 잘자!!

577 하유하주 (avSV1l1LxA)

2022-06-04 (파란날) 01:30:15

근데 고백 언제 몇스레 쯤에 했어?? 나 보러가고싶어

578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30:35

>>577 나도나도 보러가고 싶어

579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30:53

4월말? 5월초?

580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30:54

>>573 정으로 거래 안 한다 라고 해도 역시 아버지의 마음은 어쩔수없었던 우리 이채준 파파... 사랑해.... 캡틴 공인 몇십년은 더 산다고 했으니까 같이 행복해야지... 히히..

그리고 토/고 가 되는 건 내가 안 괜찮아.

581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34:33

괜찮아 토고는 튼튼해

582 시윤 - 유하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34:58

".....10배 되는거지. 그럼......2000GP."

2만이면 반반 나눠서 1만씩 따도 충분하다.
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번호나 찍는 썬더드래곤이 반이나 가져간다는 폭거를
본래 아저씨의 영성 180 이라면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 이상하지만
흔들리는 마음속에선 뛰어난 영성도 빛을 잃는 법이다.

"그 정도면 되겠지. 어."

애 하나 도박에서 손떼게 만든다고 생각하면, 아주 비싼 값은 아니다. 라고 윤씨는 스스로를 애써 달랬다.
물론 일상이기에 과감한 배팅이 가능했던 것도 한 몫 했을 것이다.

583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37:48

건강 100은 안 튼튼해.

584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38:06

>>545 아 , 5만 GP 추가 하라곤 하셨지만 혹시 몰라서 다시 앵커 달면 무기! 저격총!

585 알렌주 (Ii6Ub7zEeM)

2022-06-04 (파란날) 01:38:32

그럼 저도 야밤에 질문을 받아보겠습니다.

알렌에 대해 궁금하거나 알렌주에 대해 궁금하거나 대답해 드릴 수 있는건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586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38:38

폰으로 이것저것 정리가 안되는데 정리해서 보여줄 사람.

587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39:06

제가 정리해올게요!

588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39:07

그리고 돈 줬단 얘긴
그걸로 알아서 사란 얘기다

589 하유하 - 감사합니다 (avSV1l1LxA)

2022-06-04 (파란날) 01:39:39

그리고 다가온 결의의 시간. 소고기릉 얼마나 많이 시켜먹었는지 사장님이 깎아준다고까지 발언한 고깃집을 지나, 다시금 심장이 두근거리게 만들어주는 애플수박경마장에 도착했다.

" 자 봐봐 우리 블랙카우는 늠름하고 윤기도 좌르르 나는데 다른 놈들은 약간 시들시들해 보이고 그렇지?? 이게 다 전략과 어쩌구 저쩌구... "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야 통할법할 이야기를 관심도 없는 아저씨에게 나불나불 길게도 털어놓는 썬더. 5번마의 꿈은 이루어지는가?

지금. 오늘의 마지막 애플수박경마가 시작된다

.dice 1 14. = 5

590 하유하주 (avSV1l1LxA)

2022-06-04 (파란날) 01:39:53

591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0:09

하유하 : 과거사
김태식 : 무기
알렌 : 방어구
오현 : 진흙투성이 혈투 배우고 싶음
지한 : 딱히 말 안함
토고 : 돈
시윤 : 무기 / 저격총

592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0:32

그런 의미였군

593 알렌주 (Ii6Ub7zEeM)

2022-06-04 (파란날) 01:41:21

태식주: 캡틴의 건강과 휴식 그리고 무기

알렌주: 최우선은 방어구. 방어구가 안된다면 묵빛인도자의 치명타 조건을 부탁드려도 될까요?(조심)

오현주: 진흙투성이 혈투 배우고 싶다!

지한주: 캡틴의 양질의 휴식.

토고주: 돈! 돈! 돈!

시윤주: , 5만 GP 추가 하라곤 하셨지만 혹시 몰라서 다시 앵커 달면 무기! 저격총!

594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42:14

하유하 : 과거사 (situplay>1596527157>547)
김태식 : 캡틴의 건강과 휴식 그리고 무기 (situplay>1596527157>549)
알렌 : 방어구. 안된다면 묵빛인도자의 치명타조건 (situplay>1596527157>556)
오현 : 진흙투성이 혈투가 배우고 싶다 (situplay>1596527157>557)

그럼 3만 GP 를 받은 토고와 5만 GP 를 받은 시윤을 제외하면 이렇게!

595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2:16

>>591
과거사 : 진행이 어느정도 끝나면서 해야 윤곽을 잡음. 지금 상황에선 X
태식 : 딱히 뭐라고 못함. 돈이 있을 때 스스로 구하거나 할 수 있었음.
알렌 : 수련에 시간 쓰느라 방어구를 못 구한 것도 있음. 무엇보다 정 급하다면 태식이에게 거북이라도 달라고 하자.
오현 : 이건 감각계통 기술이라 기술서 필요할 듯 하다.
지한 : 몰?라
토고 : 줬음
시윤 : 줬음

596 알렌주 (Ii6Ub7zEeM)

2022-06-04 (파란날) 01:43:17

태식주 거북이좀 빌려주세요.(염치없음)

597 하유하주 (avSV1l1LxA)

2022-06-04 (파란날) 01:43:20

그러면 진행 어느정도 끝나면 받을 수 있는건가 캡!

598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43:25

>>590 어

599 하유하주 (avSV1l1LxA)

2022-06-04 (파란날) 01:43:55

그리고 모두 주목해주세요
유하가 드디어 처음으로 애플수박경마에서 돈을 땄습니다

600 시윤주 (Xy1D8pXGt2)

2022-06-04 (파란날) 01:44:22

어떻게 적어야 돼 이거 ㅋㅋㅋ

601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4:35

당장 자율로 맡긴 사람들도 다 안주는 데는
과거사를 캡틴에게 맡길 정도면 캡틴에게 달라고 하지 말란 얘기도 된다.

601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44:35

태식주
무기 안 사줘도 되지? 그렇지? ^^

602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4:52

태식 : 딱히 뭐라고 못함. 돈이 있을 때 스스로 구하거나 할 수 있었음.

이건 맞지

603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45:46


>>599

604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5:49

조금 냉정하긴 한데 도박에 안 쓰고 총교관과 사제관계가 되고 싶었다거나 했으면 총교관한테 투쟁을 배웠을 수도 있었고?

605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5:51

>>596
이거 없으면 태식이도 물몸이긴한데 알렌은 아예 없으니 ㄱㅊ

606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6:55

90개만 더 모으면 어떻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607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7:13

레에스의 인사 있지 않음?
그거 카테고리 옷이라 방어력 있을텐데

608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7:49

아니면 90개 모으기 전까지 도박 할거야 안할거야

609 토고주 (yvPy/P3wNU)

2022-06-04 (파란날) 01:47:54

레예스의 인사도 방어력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610 태식주 (TKoD7gCwmQ)

2022-06-04 (파란날) 01:47:57

▶ 레예스의 인사 ◀
실용적이고, 고급스럽게. 거기에 더해 사용자에게 극상의 만족감을 준다는 코리스 社의 제작품으로 상당한 고급품의 반열에 드는 옷.
연갈색의 체스터필드 코트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입고 있는 사람의 외견을 돋보이게 만든다. 게이트에서 나곤 하는 팔람의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었기 때문인지 매우 강한 화염 저항을 지니고 있다. 그 대가이기 때문인지 갑옷으로써의 기능은 적은 편에 속한다.
▶ 숙련 아이템
▶ 필람의 피부 - 화속성 대미지 경감 85%
▶ 귀족의 우아함 - 착용 시 신속 스테이터스에 미미한 보정을 준다.
▶ 따뜻함! - 한랭 패널티 상쇄
◆ 제한 : 레벨 25 이상, 명성 5 이상.


▶ 거북이 ◀
어느 대장장이가 조금 진지하게 만들어본 듯한 갑옷.
사실 더럽게 무겁기만 한 것 외에는 큰 특징이 없다.
▶ 고급 아이템
▶ 무겁다! - 신속이 10 감소한다.
▶ 튼튼함 -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 껍질 방어!! - 등급에 어울리지 않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 착용 제한 : 신체 110 이상, 레벨 11 이상.

>>607
거북이가 그냥 무식하게 튼튼한거고 레예스의 인사도 기본적인 방어력이 있는거구나

611 알렌주 (Ii6Ub7zEeM)

2022-06-04 (파란날) 01:48:32

>>605 아닙니다. 농담이였어요...(염치없지않음) 아직 시간이 남았다면 근처 대곡령 상점에 들려서 10000GP 내외에 방어구를 구입하러 가봐야 겠습니다.

612 태호주 (weQbsXGeMg)

2022-06-04 (파란날) 01:48:39

난 오잉이 좋은데.. (심룩

613 ◆c9lNRrMzaQ (qkooFVUCPk)

2022-06-04 (파란날) 01:48:40

갑옷으로써의 기능이 적은거지 충분히 갑옷이란 소리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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