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248 맛있다니 다행이에용~ 홍홍홍홍 해석하기 나름인 것.. 사람은 고개를 숙여용. 재하는 그걸 반대로 하고 있고용...😊 이건 나중에 진행이나 다른 거 하면서 천천히 풀어갈 거긴 한데, 재하 자체에게는 현재 많은 불안과 고민이 있고 정신적인 충격도 있어용.. 그래서인지 이런 행동을 간혹 보일 때가 있다는 거죵..0.< 멘재하 특징은 맵다는 것도 있지만 상판에서 보기 드문 또라이 캐의 표본을 모아둔 거에용.. 물론 민폐가 가지 않는 선에서 조율하면서 나오겠지만..🤔 잉힝힝(사악한 마교 웃음)
초월적인 수단,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되 보낼 수 있는 수단이라면? 제가 예전에 말했던 초기 이름인 사필안이 실화가 된다면..? 저승사자 재하 가보ㅈ(고쳐짐) 제가 뭔 말을 했죵?
>>251 진단이다..(기어옴) 건이 못 믿겠다는 거.. 행동으로 보여줘서 너무너무 좋아용!! 누가 봐도 남자(근육)인 건이도 귀엽고.. 천마님이 정하는 거리라는 말이 너무 좋아용!! 천마님이 현실이라 하면 현실로 만들 것이고 이상이라 하면 품고 두고 볼 사람.. 거기다 이길 수 없다는 말에 죽으시오, 하는 것 보면.. 그냥 대박임... 놀랄 때 천마님 맙소사 하는 거 너무 귀여워용 ㅠㅠ.. 맘에 드는 음식 나눠먹는 것도 따순 우리 건이..
>>261 홍홍... 정신적인 충격이 왜 반대의 행동으로 나타나는지 행동에 깃든 의미가 뭔지... 나중에 풀릴 거라니 두근두근한 거에용 존버하겠어용(?) 맨재하 넘모 좋아용!! 또라이캐 상판에서 보기 힘들어서 더 좋은... 또라이캐 너무 맛있는데 없어서 직접 굴리자니 내 손에 안 맞고 그렇다고 마주치자니 굴리는 사람이 없고(눈물)
자캐가_마지막으로_원한_것은 : 어떻게 이런 해시태그가.. 재하가 마지막으로 원하는 것이라면 '주군이 교좌에 오르는 것'이에용.. 만약 이미 교좌에 올랐다면 마지막으로 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을 거에용. 있는 걸.. 바라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말씀 드리자면..👀 신앙의 증명이었을 거에용..
자캐의_방_청결함정도 : 지나치게 깨끗해용..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도 재하의 방은 늘 그대로겠죵..
자캐가_좋아하는_디저트는 : (탕후루 봄)(안 봄) 최근엔 행인두부도 좋아해용.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사랑해. 너뿐이야." 재하: (일반적인 상황일 경우, 각각 주사, 아랫사람, 장난일 때) "……소마가 들을 말은 아니군요.. 술에 취하신 듯합니다, 일어나지요." "이번엔 누구와의 내기에서 지셨습니까. 제가 내깃거리로 그리도 유용합니까? 일도 내팽개칠 정도로?" "어머나.. 어쩐담.. 천마님은 어디에 두셨사와요?"
(들을 수 없을 사람에게 들었을 경우) "어째서, 그, 런.. 말씀을.. 어째서...?" "왜, 왜 소마에게 그걸 말씀하시는 것이옵니까..?" "모른 척 하고 싶었사옵니다. 평생 외면하고 싶었사옵니다. 듣고 싶지 않사옵니다. 그만. 그만.."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마. 제발.."
"그 과정이 모두 사랑이었사옵니까." "윽박을 지르고, 굶기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회초리를 올리던 그 과정이 사랑이었냐 물었사옵니다."
"기실이옵니까. 참으로 소마를 사랑하는 것이지요." "기실이 아니라면 그만치 비참한 일이 어디 있겠사옵니까.. 다른 사람을 담지 아니하겠다 맹세하신 것이지요? 그렇지요? 왜 대답이 없으시어요,.?" "대답."
"처음 보는 사람이 친근하게 오랜만이라고 말을 걸면?" 재하: 누가 소마를 오랜만이라 하겠사옵니까? 입마관 동기라면 반가이 맞이하겠사오나.. 재하: ……그것이 아니라면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단 뜻이렵지요. (재하는 부채를 만지작댔다.)
"너의 거짓말을 하는 모습은?" 재하: 글쎄요.. 경대에 비추어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는지라, 소마도 잘 모르겠사옵니다. (재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늘 그렇듯 수심에 젖은 듯 처연한 미소를 짓고 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308 자캐의_사인이_있다면 : 대충 재하 도장 뺨꾹티콘... 사인이 그 사인이 아닌 사인死因이라면 재하는..(시선회피)
576 자캐_대사_중_마음에_드는_TOP3가_있다면 : 와~ 흑역사 발굴이다~(아님)
"나는 밤동안 외롭습니다. 부디 함께 해주시지요." - 재하 위키 글연성 <거두어지다>
"한데 그 영민하신 분께서, 언제는 가랑비에 옷 젖는 것에 의문이라도 품으신 적 있사옵니까? …나고 자란 곳은 모르나 거두어진 곳 교국이었고, 배운 것 당연하게 여기고 자라였으며, 굶어 죽기 전에도, 맞아 죽기 전에도, 하물며 전쟁에서 죽어가는 소마를 지나치지 않고 살린 것도 교국의 분이셨나이다. 공자께서도 세가 안에서 자라 그 규칙을 알고 자라신 분이니 간악한 마두년이 사람 죽이는 것에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옵지요. 그렇지만 어찌 한낱 인간이 옷 젖는 이치를 가랑비 사이에서 스스로 깨닫고 거스를 수 있겠사옵니까." - 91어장, 재하-지원 일상
"날 짐승으로 봐도 좋다. 아무렴 시체 뜯어먹은 적 있는 사람이 무슨 말을 더 하겠더냐? 내 그 사실은 부정하지 않으마. 그래.. 그래서, 어떤 이유로 날 짐승으로 봤더냐. 내가 네 지지하는 자와 다른 자에게 굴종하는 것 같아 그렇더냐? 아니면 생긴 것이 그렇더냐? 하면 날 짐승으로 보는 너는 얼마나 인간이더냐? 네 주제를 모르고 행하는 언동이 짐승의 혓바닥과 무엇이 다르냔 말이야.. 제 분수를 모르고 나를 능멸하려 드는 것이 한 둘이 아니야.. 무시하는 게지, 밑바닥 사람이니. 제 눈엔 뒤룩뒤룩 욕심 그득하며 겉가죽만 번지르르한 짐승 보다가 아무것도 없이 올라온 것 보니 명을 재촉할지도 모른단 걱정은 못할 망정." "짐승을 보고 성이 안 차서 욕심대로 행하면 어찌 되는 줄 아느냐?" "목을 물려 죽는단다. 그 간단한 걸 왜 모르더냐. 네가 날 물어 죽이기엔.. 네깟 것이 무엇이기에?" - 이건.. 개인적으로 써둔 대사에용.. 나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돌아버린 재하..
65 자캐에게_어울리는_계절은 : 재하 자체는 역시 겨울이에용.. 재하의 외모 묘사 자체가 겨울날에 핀 꽃 한 송이가 메인이고, 새하얗고, 겨울엔 사람이 제일 많이 죽어용. 가난한 자는 겨울을 싫어하나 풍족한 자는 겨울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어용.. 재하에겐 겨울은 참을 수 없이 춥던 나날이며 빈곤한 교인이 가장 힘들 때니, 재하의 입장에서는 겨울을 제일 싫어하지만 겨울과 닮은 건 부정하진 않아용...
>>273 진단... 진단.. 사실 저도 하란주랑 같은 생각을 해버린 거에용... 지원아.. 너..?(아니다) 악마 지원이는 소중한 사람이나 영혼을 가져가용..? 이렇게 사악할 수가.. 소중한 사람을 데려간다는 것 자체부터 사탄 실직이에용.. 생사결 처절하게 더티한 싸움 하는거 너무 좋아용.. 언젠가 지원이랑 꿈비무 해보기.. 꿈이니까 생사결로..(희번득)(대체) 지원이 시험 잘 보면 되니까 < 이거 시험 망친거죵 그렇죵? 귀여움 스위치 켜야하니까 빨리 말하세용!(철컥) 행복한 지원이..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도발할 수 있는 것도 마지막일 테니.. 이 부분에서 지원이의 자신감과 인내심이 느껴져용.. 판타지 세상에 사는 지원이가 판타지를 좋아한다니.. 마지막은 예은이 받은 거죵? 아니면 평화를 받았나?🤔
>>276 신앙의 증명... 재하는 끝까지 교주와 신앙을 진심으로 간직하고 소중히 하는군용... 재하의 방 모습이 청결한게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미련을 두지 않으려는 것 같게 느껴져용... 탕후루 좋아하는 재하 귀엽다 탕후루 사줘야만 대답. 이 두글자에 빨간 색 칠해진게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두글자만으로 분위기를 지배하다니 역시 멘재하는 최고야!!! 남은 사람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나왔어용 재하 전매특허 수심에 젖은 미소..!!! 그 사인이 그 사인이 맞나...(흰눈) 볼꾹티콘 귀여워용 홍홍. 위에 두 대사도 너무 맛있는데 돌아버린 재하... 최고다... 평소의 그 연약한 모습 속에 강인하고 매운맛 재하가 숨어있는게 최고야... 홍홍 재하는 역시 겨울이죵 소복히 쌓인 눈 같은 이미지이기도 하고
>>277 홍...!!!!(지원: 아닙니다) 지원이는 소중한 사람을 절대 잃기 싫어하니까, 그거랑 대비되게 소중한 사람을 가져가는... 저는 매우매우매우 좋아용!! 처절하고 더티한 싸움에서 고통=쾌락을 해명(?)할 수 있는 설명이 나오는데 지원이는 싸움 도중의 고통은 그 자체로 아직 자신이 살아있다는 반증으로 느껴서 만약 재하가 지원이 몸을 찔러도, 지원이는 고통 속에서도 머뭇거리거나 멈추지 않고 그대로 검을 휘두를 거에용. 찌르고 잘려도 계속해서 전진하고, 베고... 엌ㅋㅋㅋㅋ 맞...맞아용(항복) 시험결과를 보고 너무 망쳐서 충격받은 지원이인 것 홍홍! 이미 행복하니까 걱정 없어용! 그리고 자신감...정답!!!! 어쩌면 둘 다일 수도 있겠죵. 지원이가 원했던 건, 어쩌면 재하가 준 비녀같은 소중한 선물부터 평화같은 형이상학적인 것까지 그 전부일 수도 있으니까용.
"자. 어디 검을 나누어보자꾸나. 네 숨이 멎을지. 내 숨이 멎을지 말이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이번 시험은 어땠어?" 모용중원:"그것이 시험이었소? 허어. 난 또 주의를 하라 낸 문제인줄 알았소만."
"네가 제일 화가 날 공간은?" 모용중원: "난초잎 하나가 부러진 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가주의 집무실."
"너와 친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미리 주의를 주자면?" 모용중원:"협을 걷고 있다면 나와 가까이 하지 마시오...의도, 협도 존재하지 않는. 단지 모용의 무언가일 뿐이니."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362 자캐는_신이_있다고_믿는가 "신이 있었다면 가장 먼저 내가 죽었겠지."
26 자캐가_바다에_가면_가장_먼저_하는_일 단지 파도 치는 풍경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가만히, 아주 오랫동안...아주...오래...
54 자캐와_자캐의_보호자의_사이는_어떠한가 강건 : 보호자가 없는데요 ? 70 자캐의_학창시절_용돈은_얼마 강건 : 용돈줄 사람도 ... 없는데요 ? 585 누군가_자캐에게_변하지_않는_것이_무엇이냐고_묻는다면_자캐는 강건 : 신앙 강건,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 제일 중요한 가치는?" 강건: 믿음(신앙)
"내가 널 연기하려면 뭘 따라하는 게 제일 중요할까?" 강건: 천마님을 향한 신앙
"어떤 맛을 좋아해?" 강건: 약간 매운맛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강건의 오늘 풀 해시는 이런_제가_감히_당신을_사랑해도_되는_겁니까_라는_말을_들은_자캐반응 강건 : ... 혹시 종교가 ? 자고_일어나니_약속_시간이_지나있다면_자캐는 강건 : 친구면 늦은 김에 그냥 자고 그외의 경우 일단 나가고 사과한 다음 다음에 사과를 더한다 자캐가_의외로_못하거나_싫어하는_것 강건 : 의외로 못하는거 .... 의외는 아니지만 바느질 ? 싫어하는 게 당연히 이단이지만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78-279 마교 사람이니 신앙과 교주에 대한 집착이 좀 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용! 미련을 두지 않는..👀 홍홍 모른 척 해야지~~ 탕후루 사주면 행복해하는 재하인 거에용.. 지원이랑 꿈 생사결 하고나서 깨서 먹으면 되겠다..(대체) 그러면서 불평불만 하는 거죵.. 망설이지 않고 검을 휘두르다니 치사했다 꿈이 무서웠다 그런데 둘 다 같은 꿈인거라 어라? 한다면...?
멘재하는 매운 재하가 같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재하가 돌아버리면 저렇게 말하면서 집착한다 그 말이죵 큰일이에용.. 소중한 선물과 평화를 박살낼 멘재하는 실장 안하고 재하주 썰 보따리에 넣는 걸로(?)
>>281 형님.. 함께 죽어달라는 말이 왜이렇게 무서워용.. 무엇보다 '의미 없는 것'이 너무 중원이의 성격다운 말이라 생각해용. 기억한 채로 죽더라도 우리는 결국 죽어서 의미가 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그런 느낌..? 팔을 잃기 직전이라고 해놓고 스포 뭐에용? 스포 뭐냐고..!! 소가주가 된 것에 후회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많이 슬퍼용..🥺 생사결 나누는 대사랑 브금을 들어도 눈물이 안 멈춰... 중원아 행복하자... 중원이는 천재라서 그것이 시험이었냐 하고.. 귀여워용.. 그렇지만 바로 다음에서? 눈물 스위치 또 켜지죠? 난초잎 하나가 부러졌다.. 군자의 기상이 꺾였으니 고절을 지키지 못했다는 걸까용.. 협을 걷고 있으면 가까이 하지 말라며 밀어내는 것, 신이 있었다면 죽었다.. 모두 천륜을 저버렸기 때문일까용? 소가주와 관련이 있어보여용.
바다를 본다면 상념에 잠겨있는 걸까용..? 사랑이요 우정이요 둘 다 고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부서지는 파도가 생각나용... 부서지고 그러쥐는 그런 것... 진단 맛있는데 왤케 눈물맛만 나죵..?
>>283 우리 건이한테 진단님이 탈룰라를 하네 아이고! 재하가 용돈 줄게용 ㅠㅠㅠ.. 그런데 건이 믿음, 신앙이라고 얘기하는 거 볼 때마다 천마신교 기강 좀 해이해지면 바로 잡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용.. 형님! 정신 차리십시오! 하면서 뺨이라도 치는 적폐가 떠오른다 이 말이에용 잉힝힝~! 거기다 따라하려면 신앙.. 일단 변장술의 귀재인 살수가 와도 건이는 못 따라할 것 같아용.. 아니면 건이를 너무 과하게 따라한 나머지 신도가 되는 거죵.. 건이야 천강단은 어때?(대체)
약간 매운거 좋아해용? 재하가 매운 요리 잘 하는데.. 나중에 식사 대접해주기.. 적폐.. 메모..🤔
건이 종교 묻는 것도 그렇지만 사과를 더하는 것도 귀여워용... 사회생활 잘하는 우리 건이.. 그렇지만 바는질은 못 하는구나... 괜찮아, 상처 대충 봉합할 정도면 돼.. 이단 입 꼬매서 바느질 연습은 어때용..?(이런 발언)
>>289 홍홍 재하는 마교니까용... 어쩔 수 없는 것... 어라 어째서 모른척 하시는 거에용? 이리와서 빨리 풀어주세용(철컥) 행복한 웃음 짓는 재하 상상만 해도 귀여워용... 앗 그거 좋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 꿈 일상 후속 일상까지 정해졌다 일상 리스트 마구 갱신된다..! 지원이는 오히려 꿈이라서 그렇게 휘두른 거다라면서 변명..(?)
에 어째서에용!! 멘재하 실장해줘용!!! 또라이캐... 상판에 드문 남의 손에 굴려지는 갓캐... 최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