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567> [아포칼립스 오페라/아날로그 디스토피아/육성] HELPERS - 9 :: 189

당신◆Z0IqyTQLtA

2022-05-14 19:33:53 - 2022-05-23 12:51:11

0 당신◆Z0IqyTQLtA (ioIhP11vfA)

2022-05-14 (파란날) 19:33:53


시트스레 : situplay>1596479069>
Notion : http://bit.ly/HELPERS_NOTION
메세지 : http://bit.ly/HELPERS_MAIL
YOUtu.be/lh3UQJU_DIY
There ain't a word in this world that describes you.

139 마들리나 (egOc1QglNo)

2022-05-21 (파란날) 19:04:03

찾아낸 안전구역은 꽤나 비좁았다.

다행인 점은 나나 호달 선배의 체격이 더 작다는 것이었다.

"구조물 확보했어요. 슬슬 이동할 준비 해주세요."

선배에게 무전을 한다.

@마들리나

140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19:08:48

>>138 @서태양
[상관 없다]

[그 정도로 정신이 흝어질 정도는 아니니.]

141 서태양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19:09:49

"다행이다. 그럼 나도 훈련장으로 갈게."

쿠르츠의 허락이 떨어지자 나는 곧바로 훈련장을 향해 이동했다.

@서태양

142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19:12:55

>>139 @마들리나
"이야 우리 후배 믿음직하다!"

호달이 당신을 치켜 세웁니다.

[소각 1분전.]

[경고. 경고. 다수의 가스 압력 낮아짐을 확인.]

[가스 유출의 높은 가능성. 결과 : 폭발 가능.]


[작은 인간들! 거 봐요! 벽 부수지 말라니까!]

D-23이 당신들을 핀잔합니다. 그럴만 하죠.

[소각 45초전.]

[빨리요! 가스가 새는 파이프를 찾아요! 아니면 여기 전체가 폭발 해요!]

143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19:16:16

>>141 @서태양
훈련장으로 향하니 쿠르츠가 검지 하나로 물구나무 선것을 발견합니다.

미동하나 없이 매우 안정되게 서 있다가 당신이 온것을 보고 부드럽게 뛰어 일어섭니다.

"왔나. 가족들과 면회를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런 일은 굉장히 희귀한 일이지. 가족을 두고 있는 테크가 그리 많지 않으니 말야."

144 서태양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19:21:32

역시 인핸스드라는 걸까.

쿠르츠는 내가 테크가 뒤로도 감히 엄두할 수 없는 자세를 통해 물구나무를 서고 있었다.

검지 하나라니, 힘 이전에 손가락이 부러질 것 같아 무섭다.

"응, 나한테 있어서 정말 소중한 분들이야. 그 분들이 있었기에 지하에 있었어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어."

나한테 있어서 가장 큰 축복이다.

"그런데 가족을 두지 않은 테크가 그리 많지 않다니? 아예 테크가 되기 전부터?"

@서태양

145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19:32:45

>>144 @서태양
"말 그대로다. 가족이 있었거나 없었거나 테크로 몇십년을 일하다 보면 결국 다 떠나고 말지."

"테크의 가족인 자들은 테크와 같은 시간을 살지 못 한다는 것이다."

쿠르츠는 묵묵히 말합니다. 쿠르츠에게도 가족이 있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테크는 강하고 녹슬지 않지만 인간은 그렇지 않으니. 테크에게 가족이란건 언젠간 떠나보내야 하는 존재라는거다."

146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19:35:52

가족이 있는 테크

론드 : 입양아
톰 : 아내

진짜 얼마 없는 경우 입니다!

147 서태양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19:39:14

"그거야 나도 알지...사실 테크가 아니더라도 언젠간 떠나보내야 하고."

테크로서...불로의 존재로서 살아가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이미 나와 부모님의 나이차이는 까마득하게 존재했다.

결국 늦든 빠르든 받아들여야 할 시간을 마냥 기다릴 뿐이었다.

"그렇기에 그 분들이 살아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어."

@서태양

148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19:46:56

>>147 @서태양
"그래 잘 해줘라."

"나중에 떠오르는건 가족들에게 해준것보다 못 해준것이니."
그런 말을 하는 쿠르츠에게는 조용하지만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내게도 아내가 있었지만 떠났다. 해어질 당시엔 이혼이었지."

149 서태양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19:55:05

"아내가?"

쿠르츠가 잘생겨서 혹시나 싶었지만 진짜로 아내가 있을 줄이야.

"자식은 없었고?"

이 둘은 혹 자식이 없는 채로 이혼을 한 걸까?

"이혼의 이유는 역시...테크와 관련된거야?"

@서태양

150 마들리나 (egOc1QglNo)

2022-05-21 (파란날) 20:04:57

방금 벽을 부수게 두었던 것이 뒤늦게 경고로 돌아왔다.

거기에 45초라는 남은 시간.

그건 확실히 촉박한 것이었지만...

"들어가 계세요."

타임러너에게 시간은 그다지 위협적인 족쇄가 되지 않는다.

"파이프만 찾고 금방 돌아올게요."

호달 선배와 위치 교환을 하는 동시에,

공간뿐이 아닌 시간 자체를 거스르듯 내달리며 전방으로 튀어나갔다.

상대적으로 느릿해진 주변의 환경을 오감으로 짚으며 나아간다.

짐작가는 곳이 있었다. 아마 확실할 것이다.

그건 프로토콜이 시작된 직후 호달 선배가 칼을 휘두르던 곳이다.

@마들리나

151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20:09:40

>>149 @서태양
"글쎄. 아마도. 아닐지도. 나도 잘 모르겠다."

"자식은 없었다. 테크에게는 자식이 잘 생기지 않아. 아니 불임인가?"

"어쨌든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군. 내 경우에는 자식이 없었을거야."

"이혼이라는 얘기를 꺼냈을때 나는 매우 바빴고 의무에 쫒기고 있었다. 그래서 왜 인지는 묻지 않았어. 그저 덤덤히 이혼 조건을 받고 해어졌지."

152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20:10:45

으윽 자꾸 헤를 해라고 써버리네요

죄송합니닷

153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20:15:01

>>150 @마들리나
"엥? 나-"

어서 파이프를 찾아봅시다. 당신이 기억하는 대로라면 아까 그곳. 이 근방의... 당신은 벽에 난 흔적들을 찾아봅니다.

참 많이도 찔렀네요. 아주 구멍이 많기도 합니다!

가스가 새는 것 이라면 소리가 어디선가 날텐데요. 아 소리가 납니다.

불쾌한 불쾌자 소리요. 방안으로 지치지도 않고 아귀들이 몰려 들어왔습니다. 당신을 향해 아귀들이 달려듭니다.

달려 오던 아귀들은 순식간에 당신에게로 달려 오다가-

검은 색 잔상들이 지나가더니 고기조각이 되어 떨어집니다.

"아이참. 내가 구멍 뚫었으니까 같이 찾아야지. 봐봐 방해도 많잖아."

[소각까지 30초]

[이 알람을 듣는 인원은 당장 대피 하십시오.]

154 서태양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20:19:51

"이유는 모른다는 건가."

아니, 어쩌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쿠르츠는 그 의무에 쫒겨 아내를 만나지 못했고.

또한 만일 임무에 의해 쿠르츠가 죽게되거나 혹은 자신이 늙어 먼저가 쿠르츠를 슬퍼하게 할 바엔 차라리 연을 끊는 게 낫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든 슬픈 이야기다.

그런데....

"잠깐만 좀 무거운 이야기 중에 미안한데...불임? 즉 테크가 되면 고자가 된다 이런 말인가?"

@서태양

155 마들리나 (egOc1QglNo)

2022-05-21 (파란날) 20:28:56

달려드는 아귀에 바로 사격 준비를 했지만,

호달 선배가 금방 따라 붙어 그것들을 조각으로 만들어 버렸다.

아마 이끼 조각일 것이다.

"그럼 부탁드릴게요."

만에 하나의 상황을 대비 해 한 명이라도 안전을 확보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던 거지만...

이미 와버린 이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파이프를 가른 본인과 함께라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쪽일까?

벽면을 손으로 짚으며 수색해본다.

@마들리나

156 당신◆Z0IqyTQLtA (s4VFB2X1D2)

2022-05-21 (파란날) 20:34:51

>>154 @서태양
"고자... 라기 보다는 불임이라고 보면 된다. 테크와 인간은 유전적으로 별개의 생물 수준이니까."

"아이가 없던게 이혼 이유일 수도 있겠군."

쿠르츠는 피식 하고 웃었다.

"성기능은 멀쩡하니 하고 싶다면 사창가라도 가봐라. 테크는 신체능력도 뛰어나고 질병도 안 걸리니 상대로 굉장히 인기가 많을테니."

157 당신◆Z0IqyTQLtA (s4VFB2X1D2)

2022-05-21 (파란날) 20:37:30

>>155 @마들리나
벽을 잘 짚으며 가스가 새는 곳을 발견해냅니다.

이것을 어떻게 틀어막죠?
[소각 25초전]

158 서태양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20:39:17

"아, 아니 그런 의미로 말한 게 아니라. 에휴."

아이를 만들 수 없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 않나 싶었지만.

최악까지 가지는 않으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어쨌든 연애를 하면 진지하게 했지 사창가는 안가 절대로."

@서태양

159 마들리나 (egOc1QglNo)

2022-05-21 (파란날) 20:45:32

지체할 시간은 없다.

손에 기도무기를 소환하여 외투를 벗어 가른다.

벽의 틈새를 이용하여 고정시켜 가스를 막아본다.

@마들리나

160 당신◆Z0IqyTQLtA (s4VFB2X1D2)

2022-05-21 (파란날) 20:47:08

>>158 @서태양
"왜지? 반대가 아닌가?"

"너가 오기만 해줘도 다들 좋아할텐데. 무엇보다 깊은 관계가 아닌 가볍더라도 모두가 좀 더 행복해지지 않나."

161 서태양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20:50:05

"그 뭐냐 난...후우."

괜히 고자 관련 얘기를 꺼내가지고.

쪽팔리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난 기왕이면 가벼운 것보다 깊게 가고 싶어하는 편이라서 음. 크흠."

행복하냐 아니냐의 문제를 한참이나 넘었다고 그건.

@서태양

162 당신◆Z0IqyTQLtA (s4VFB2X1D2)

2022-05-21 (파란날) 20:51:10

>>159 @마들리나
당신이 입던 옷을 갈라 벽에 쑤셔 넣어 봅니다.
몇초 정도 공을 들여 봐야 할거 같습니다.

"몇 초 더 필요해??"

7초 정도? 확실하게는 10초?

[소각 20초전]

163 마들리나 (egOc1QglNo)

2022-05-21 (파란날) 20:56:14

생각보다 섬세한 손재주가 필요한 행동이었다.

"5초면 돼요."

하지만 시간은 넉넉하지 않다.

여기서는 남은 옷 조각을 더 투입시키는 방법으로 밀도를 높이면서 확실하게 틀어막는 효과를 기대해본다.

@마들리나

164 당신◆Z0IqyTQLtA (s4VFB2X1D2)

2022-05-21 (파란날) 20:59:13

>>161 @서태양
"깊은 관계?"
당신의 말을 듣자 쿠르츠는 피식 웃습니다.

"내 이야기는 귓등으로 들었나보군."

"아까 이야기를 이어서. 나는 많은 사태들을 겨우 진정 시키고 깊은 상처들을 치료 하고 나자 몇년이라는 단위가 흘러 있었다."

"그러고 나서야 아내가 왜 떠났는지 제대로 이야기라도 해보려 수소문 해서 찾아보니 이미 세상을 떠났더군."

그런 말을 하는 쿠르츠의 눈과 입은 더욱이 웃기고 씁슬해 보입니다.

"나는 아내의 사인을 알 수 없었다. 아니 알고 싶지 않았다."
그게 사고라던가 사건에 휘말린게 아니라면. 하는 생각이 들게 하니.

"사랑같은 관계를 맺고 싶은거라면. 애초에 넌 테크가 되면 안됬던거다."

"사랑하는 이가 있는거냐? 네 가학적인 인생구조를 위해 내버려지게 두고 싶은. 그런 사랑 하는 사람을 두고 싶은거냐?"

165 당신◆Z0IqyTQLtA (s4VFB2X1D2)

2022-05-21 (파란날) 21:02:32

>>163 @마들리나
시간을 가속 시켜가면서 까지 틈틈히 꾹꾹 옷가지들을 막아 넣습니다.

이제... 됐다! 꽉 틀어 막았습니다!

[소각까지 12초. 11초. 10.]

"10초 걸렸잖아!!"

166 서태양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21:10:41

"제대로 들었어."

쿠르츠의 씁쓸한 모습에 나는 대답했다.

"평범한 사람과 테크는 그 관계 때문에 결국 이별을 할 수 밖에 없고, 아이 조차 가지지 못한다는 거."

하지만 그것이.

"근데 그게 사랑을 하지 않을 이유가 되나 싶어."

사람이라는 건 결국 죽는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어떠한 이유 때문에 헤어지기라도 하겠지.

그건 테크에게만 해당된 사항이 아니었다.

"확실히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아니야, 아직 난 테크가 된 지 얼마 안됐으니까.

하지만 이별이나 죽음이 두려워 사랑을 멀리하지는 않을거야.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 또한 내 선택이니까."

테크 또한 불사신이 아니다.

"그게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타인이 정하는 게 아니야. 서로 사랑을 하는 본인이지."

쿠르츠의 아내는 그러한 선택을 했을 뿐이다.

@서태양

167 마들리나 (egOc1QglNo)

2022-05-21 (파란날) 21:11:15

"그만큼 확실하게 한 거죠."

생각보다 더 걸리기는 했지만 실랑이까지 벌일 시간은 없다.

"가요. 어서."

@마들리나

168 당신◆Z0IqyTQLtA (s4VFB2X1D2)

2022-05-21 (파란날) 21:19:14

>>166 @서태양
잠자코 당신의 말을 다 들어본 쿠르츠는 당신을 잠시 쳐다봅니다.

그리고는 한숨과 같이 웃음을 뱉습니다.

"그런가... 한번도 연애도 못해보고 테크가 되었나."

"사랑 못 해본 사람이 그렇게 사랑을 꿈 꿔보곤 하지. 순수해 아주. 동정다워."

그런 쿠르츠의 눈은 딱히 어떤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귀여운 꼬마를 쳐다보는 듯한 눈입니다.

"아니라면 사과하지."

쿠르츠의 한쪽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많이.

169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21:22:31

쿠르츠가 말했는데 왜 당캡도 아플까요

170 서태양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21:23:30

"동...!!"

다시 심각한 얘기에서 엉뚱한 얘기로 전개가 되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알 수가 없었다.

"아니, 동...!! 으, 그럼 뭐, 테크끼리 연애한 경우는 있어?"

한 쪽 입꼬리가 지나치게 올라간 쿠르츠는 처음봤지만 매우 열이 올랐다.

그걸 잊어먹기 위해 화제를 돌린다.

@서태양

171 태양주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21:23:42

따흐흑

172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21:24:24

>>167 @마들리나
"으앗 그렇지 빨리 가자!!"

[소각까지 10... 9... 8...]

[안전구역 빨리 들어가요 작은 인간들!]

[7... 6...]

173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21:28:34

>>170 @서태양
"내가 그런걸 잘 알리가 있나. 모른다."
쿠르츠는 그런쪽으로 그다지 신경 쓰는 편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궁금하다면 간단하지 않겠나. 만나는 테크마다 물어보도록. '혹시 다른 테크와 사귀어 본적 있어?' 하고 말이야."

"순수한 사랑꾼의 귀여운 질문이면 안 대답해주고는 못 배길테니."

174 마들리나 (egOc1QglNo)

2022-05-21 (파란날) 21:32:11

복귀는 문제가 되지 못한다.

다시 한 번 시간을 내달려 구조물로 향했다.

소각 프로토콜이 무사히 진행되기 만을 생각했다.

@마들리나

175 서태양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21:33:48

"순수한 사랑꾼이라."

분한 말이지만 확실히 사랑을 해본적이 없었기에 동정은 맞았다.

이게 순수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뭐, 시간나면 물어보곤 싶네."

@서태양

176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21:36:23

>>172 @마들리나
[5...4...3...]

"닫아 닫아 닫아!"
호달이 호달달 지나가면서 불쾌자들은 베어버리고 안전 구조물의 문을 닫아 내리칩니다.

[2...1...]

"닫았다!"

문을 닫고 그 직후

[소각 프로토콜 시작]

강력한 배기음과 얉은 열기가 느껴집니다.

너머로 이끼들의 비명과 아귀들의 비명이 섞여 들립니다.

약 30초후 안전 구조물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D-23이 복구된 시설에서 수리 받는것이 보입니다.

[마참내! 시설이 깨끗해졌습니다 소각 되었습니다! 더러운 변이체들!]

177 당신◆Z0IqyTQLtA (09MFdT.cbs)

2022-05-21 (파란날) 21:36:40

오늘은 여기까지. 수고했습니다 당신들!

178 태양주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21:40:15

수고하셨습니다 캡!

179 마들리나주 (egOc1QglNo)

2022-05-21 (파란날) 21:43:48

수고하셨어요 캡틴

180 당신◆Z0IqyTQLtA (s4VFB2X1D2)

2022-05-21 (파란날) 21:47:45

오늘 진행 어땠나요오

181 태양주 (TnMGDhCwts)

2022-05-21 (파란날) 21:57:18

진지해졌다가 개그가 됐다가 혼돈스러웠습니다 ㅋㅋㅋㅋ

182 당신◆Z0IqyTQLtA (s4VFB2X1D2)

2022-05-21 (파란날) 22:01:53

그러니 고자 얘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183 마들리나주 (NLinRByTVI)

2022-05-21 (파란날) 22:11:50

가볍게 출발하는 느낌

184 당신◆Z0IqyTQLtA (T09uG6666o)

2022-05-22 (내일 월요일) 05:32:34

갱신!
>>183
이게 출발이라는것을 알아차리다니 눈치가 좋으시군요.

레이드 1넴 같은 것 입니다.

185 마들리나주 (T5S0QwB5fk)

2022-05-22 (내일 월요일) 22:06:59

갱신할게요
첫 임무기도 하니까요

186 태양주 (JTJOp2O7WY)

2022-05-22 (내일 월요일) 22:41:09

갱신!

187 당신◆Z0IqyTQLtA (wJm.57GiNY)

2022-05-23 (모두 수고..) 06:26:24

갱신합니다. 요즘 채내 수면 시계 맞추기 때문에 저녁에 온것 환영도 못 드렸네요 흐아암

오전 중에는 말짱하게 잘 깨있습니다. 마지막 레스가 당캡이라 갱신만 안했지 쭉 갱신되나 지켜 보고 있었다고요!

188 태양주 (RXtO8Yb0Cw)

2022-05-23 (모두 수고..) 12:50:21

무리는 ㄴㄴ해요

189 당신◆Z0IqyTQLtA (wJm.57GiNY)

2022-05-23 (모두 수고..) 12:51:11

알겠음은 ㅇㅇ해요

태양주 어서와요

Powered by lightuna v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