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16236>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66 :: 1001

◆c9lNRrMzaQ

2022-05-04 20:11:23 - 2022-05-05 02:54:01

0 ◆c9lNRrMzaQ (rIUnCuf/22)

2022-05-04 (水) 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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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라임주 (jeIHOaqQlc)

2022-05-04 (水) 23:12:36

라임이 상대를 부르는 호칭
25살 이하 - 이름
26살 이상 - 아저씨

646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23:12:49

철이는... 고통뿐이다...

647 오현주 (BNwYWM5fTI)

2022-05-04 (水) 23:12:58

>>645
오현이 회귀 사실을 알게 된다면?

648 강산주 (MxJ5M5XXrk)

2022-05-04 (水) 23:12:59

>>601 오...재밌게 보세요!

>>613 오....멋지다....!!

강산이는 어엿한 버퍼/바드가 되고 싶습니당!
그리고 또...칼레이드 학원의 원장쌤이 강산이가 '악기 연주'와 '불협화음'을 얻게 도움을 줬다는 설정인데...
지금 이 원장쌤이 마도일본으로 가신 상황이라 나중에 마도일본 가서...강산이 아빠랑 형들도 만나보고, 원장쌤도 다시 만나고 싶단 생각이 있네요.

>>614 우오오오오................!!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649 명진주 (mMw92w6NbM)

2022-05-04 (水) 23:13:23

>>637

근데 유찬영에게 뭔가를 들어주는 대신.

가장 위험한 순간에 유찬영이 등장해서 도와달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650 라임주 (jeIHOaqQlc)

2022-05-04 (水) 23:14:10

>>647 무서울 것 같아!!

651 오현주 (BNwYWM5fTI)

2022-05-04 (水) 23:15:03

>>650
아니 무서워 하지 말고 아저씨라고 부를거야 이름으로 부를건지 알려줫!!!

652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23:15:05

>>649 인과율을 성립할 무언가가 없어서...()

653 태식주 (5hvbJe.C4.)

2022-05-04 (水) 23:15:59

>>652
유찬영 연성

654 명진주 (mMw92w6NbM)

2022-05-04 (水) 23:16:28

우음

655 지한 - 명진 (lNWcBpVuro)

2022-05-04 (水) 23:17:43

어떻게든 모든 모기를 처리할 수 있었다.. 다 죽이지는 않았지만. 이라는 생각을 하며 저 거대모기(다리와날개 없음)을 보는 시선을 살짝 피합니다.

"얼른.. 장구벌레를 잡고 나가죠.."
모기의 비린내를 더 맡고 싶지 않다..! 하지만 장구벌레까지 제대로 처치하지 않는다면 다시 와야 하겠지..
지한은 즉-지효성 약을 뿌리고 휘저은 뒤 도구로 죽은 장구벌레들을 물이 고이지 않는 곳에 건져서 잘 펼쳐놓으려 합니다. 아직 부화하지 않은 알도 최소 한달은 갈 지효성 약 때문에 부화하는 족족 죽을 테니..

"이제 끌고.. 나가죠."
불이 번지지 않는 공터에서 화형식을 벌이자. 같은 생각일까요?

656 태식주 (5hvbJe.C4.)

2022-05-04 (水) 23:18:45

캡틴으로만 관측되던 존재를 강철주가 연성함으로서 다른 시각으로 관측되는 재미를 준다는 이론

657 태명진-신지한 (mMw92w6NbM)

2022-05-04 (水) 23:20:15

그렇게 장구벌레를 퇴치하는 데 쓰인 약은 쌀 한 포대 정도의 양이었다.

다행히 우리 둘다 근력은 약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들 수는 있었지만.

뿌리는 데에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 이제서야 밖에 나올 수 있었다.

"자아 여기라면 가스도 사람도 없겠다."

입구의 근처에 있던 의뢰인에게 감사인사를 받은 우리는 인적이 없는 공터에서 커다란 모기를 보며 말했다.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거의 죽어가려는 모기를 눈 앞에 두고 지한이 누나를 보며 말했다.

//19

다음 막레 부탁해요!

658 라임주 (jeIHOaqQlc)

2022-05-04 (水) 23:20:26

>>650 오현이가 회귀한 아조시라는 사실을 안다면 아저씨라고 부를거다!!

659 강철 - 라임 (tGff8MggSw)

2022-05-04 (水) 23:20:41

소속을 밝히자 짧은 탄식과 함께 바르게 태세를 전환하는 라임을 빤히 바라보던 강철이, 도서관임을 의식한듯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가슴을 팡팡 두드리며 팔을 두드리는 모습 하며, 조금 과할정도로 몰입한 태도는 무언가 구시대의 캐릭터 같은 느낌이 조금 들었던걸까?
잠깐동안의 웃음을 뒤로하고 라임의 질문에 볼을 두어번 긁적인 철의 말문이 턱 하고 막혔다.
'확실히, 일반인도 출입이 가능한 곳에 특별한 정보를 두진 않겠지...'
그럼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굳이 찾아와 보게 되는건, 본래의 천성이 그런것일터이다.

- 그런데, 아저씨는 왜 이렇게 덩치가 커?
" 그건- 잘먹고 잘 자면 됩니다. "

씨익하고 웃어보인 강철이 자신의 배를 몇번 통통 두드리듯 손을 움직였다.
물론, 그의 체형은 어느정도 웨어비스트의 기질에서 발현된것이 맞지만 평범한 인간인 아버지쪽도 제법 덩치가 있었지.

" 그래도, 유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요즘은 키가 작아도 의념 덕분에 다들 힘도 세고 하니까 괜찮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며 실없이 웃어보인 철이 뒷머리를 긁적였다.
'당장의 의심은 풀린거 같긴 한데...'
곁눈질로 책더미들을 힐끔거리던 시선이 이윽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온다.

" 라임씨는 이종족에 대해서 잘 아십니까? "

660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23:21:08

>>656 (양자역학인가?)

661 린주 (qYGqKgpiJ.)

2022-05-04 (水) 23:21:12

>>613 명성치 100이상, 신도수 세자릿수이상(제발),

닥스 저도 보고싶은데 으흐흑

662 오현주 (BNwYWM5fTI)

2022-05-04 (水) 23:21:37

장구벌레 특) 생존력에 몰빵한 생물. 대신 공격력 이동속도 최저.

유튜브에 모기 채널 보고 알게 됨.

663 태식주 (5hvbJe.C4.)

2022-05-04 (水) 23:21:44

>>660
도전이라도 해보자

>>661
하하하

664 오현주 (BNwYWM5fTI)

2022-05-04 (水) 23:22:15

>>658
(슬픔)

665 강산주 (MxJ5M5XXrk)

2022-05-04 (水) 23:22:17

>>625 마지막....ㅋㅋㅋㅋㅋ;;

>>628 어 카지노에서 돈 따는 거 재밌겠다.
저도 끼워주십셔!ㅋㅋㅋㅋ

>>633 ...사실 저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벤트가 벌어졌으니 다들 앞으로 npc랑 상호작용 할 때에는 더 조심하겠죠!라는 생각이라고나 할까...

666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23:22:58

유찬영표 기적은 리스크가 겁나 커서 막 지르기가... 고민되네요 진짜.
연애나 하게 해주세요 하고 던지기엔 철이가 그런쪽으로 초조한 느낌도 아니고... 개그성으로 던지기엔 100코인이 너무 아깝고.

667 토고주 (zx/26vqn8o)

2022-05-04 (水) 23:23:28

>>665 카지노 입장권을 들고 오면 같이 가자구. 시드머니 1만GP!! 이걸로 세계를 정복한다!

668 태식주 (5hvbJe.C4.)

2022-05-04 (水) 23:24:05

추모식때 특별반 강철 이름으로 참가해달라고 하기?

669 린주 (qYGqKgpiJ.)

2022-05-04 (水) 23:24:31

>>668 ㅋㅋㅋㅋㅋ 인과율이 뭘지도 상상이 안가네요

670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23:24:41

>>665
광역 민폐템이라는게 진짜 다른 캐릭터 데이터에도 영향을 줄 여지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637 이런식으로 균형을 맞춰버려가지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 써버리면 다른 사람들이 조져짐...!

>>668 국왕님을...?

671 강산주 (MxJ5M5XXrk)

2022-05-04 (水) 23:25:15

>>638 >>643
지한이가 준혁이한테 사귀자고 해서 준혁이가 대운동회 전까지 생각해보겠다고 했을 때...
그때 두 분 계셨던가요....? 피곤해서 그런가 기억이....

672 라임주 (jeIHOaqQlc)

2022-05-04 (水) 23:25:18

앆 일상 재밌당

673 태식주 (5hvbJe.C4.)

2022-05-04 (水) 23:25:53

>>669 >>670
아니면 운동회때 응원와달라고 하기?

674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23:25:57

이종족특) 3라임 = 1강철

675 명진주 (mMw92w6NbM)

2022-05-04 (水) 23:25:59

지한 준혁 연애 좋다

676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23:26:32

그런데 철이 하나 보고 살기를 그렇게 방출했는데 바글바글하게 모여있는거 보면 당장 칼뽑고 조지지 않을까요?

677 지한 - 명진 (lNWcBpVuro)

2022-05-04 (水) 23:26:36

"그렇습니다.."
먼저 불을 피운 다음 그 위에 던져넣는 식이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모기에 바로 불을 붙이는 건 사실 그렇게 잘 붙지는 않아요. 지한은 신문지나 장작으로 불을 어찌저찌 피운 다음...

"모기 화형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엄숙하게 말하고는 아직도 죽지 않은 모기를 보면서 다리랑 날개가 잘려도 살아는 있다는 점에 고개를 저으며 활활 타오르는 불에 집어넣으려 합니다. 그러고보니 모기는 다리랑 날개가 잘리면 굶어 죽지 외상으로 죽는 게 아니라던가?(*확인되지 않은 정보입니다)

타닥타타탇ㄱ 거리며 모기가 몸부림을 치며 타죽어가는 것을 지켜봅니다... 메데타시메데타시

//20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명진주.

678 오현주 (BNwYWM5fTI)

2022-05-04 (水) 23:26:37

첫 커플 각?

679 명진주 (mMw92w6NbM)

2022-05-04 (水) 23:26:55

수고하셨습니다 지한주!

680 태식주 (5hvbJe.C4.)

2022-05-04 (水) 23:27:51

사실 커플이 많아지면 특별반 성장률이 올라가는 비밀이 있다던가

681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23:28:45

솔로가 통곡할만한 비밀이네요 그거

682 명진주 (mMw92w6NbM)

2022-05-04 (水) 23:30:31

아흐흑

683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23:31:53

벌써 피해자가 나왔어!

684 태식주 (5hvbJe.C4.)

2022-05-04 (水) 23:32:37

아무튼 행복해지라고

685 태호주 (gXBL4Q3RhU)

2022-05-04 (水) 23:32:52

어흐흑

686 태식주 (5hvbJe.C4.)

2022-05-04 (水) 23:33:18

6월이 지나기전까지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혼내겠다.

687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23:33:30

피해자 두명이서 행복해지면 되겠다

688 태호주 (gXBL4Q3RhU)

2022-05-04 (水) 23:34:31

일상을 구한다
40분까지 구해지지 않으면 랭겜을 하겠어

689 명진주 (mMw92w6NbM)

2022-05-04 (水) 23:34:37

오ㅍ오

690 강산주 (MxJ5M5XXrk)

2022-05-04 (水) 23:35:19

>>666 이해합니다...
저라면 고민하다가 그냥 그거 포기할 것 같기도 하지만여.....?
개그성으로 던지신다고 해도 결과가 어떻게 돌아올지도 모를 일이고....

>>667 좋습니다!! 강산이에겐 아직 세 자릿수의 도기코인과 10만 GP가 있습니다!! (숫자를 잘 기억하지 못해서 대강 상황에 맞게 뭉뚱그리는 편)
지금은 카지노 전에 해야 할 일들이 좀 있어 당장은 힘들겠지만요...

691 강철주 (tGff8MggSw)

2022-05-04 (水) 23:35:24

저는 멀티가 안되는 사람이라 다음번에 합시다 태호주... 태호랑은 아직 한번도 안돌려봤네요.

692 지한주 (lNWcBpVuro)

2022-05-04 (水) 23:36:23

일상...(손들기)
원하신다면 가능합니다(?)

693 태호주 (gXBL4Q3RhU)

2022-05-04 (水) 23:36:47

>>691
👌! 담에 돌리자구!

694 오현주 (BNwYWM5fTI)

2022-05-04 (水) 23:36:52

>>688
나와 일상을 해서 마법소녀 아니 진흙투성이 혈투를 가르쳐줘

695 강산주 (MxJ5M5XXrk)

2022-05-04 (水) 23:37:05

>>676 가능성....있어보이네요....

>>688 저는 곧 자러 갈 거라서 힘들 것 같습니당...
벌써 시간이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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