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09087>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RE :: 17번째 이야기 :: 1001

◆oAG1GDHyak

2022-04-19 22:54:40 - 2022-04-22 23:09:36

0 ◆oAG1GDHyak (93XXYLNIks)

2022-04-19 (FIRE!) 22:54:40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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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이벤트 <Hit and Boom!>
situplay>1596503077>808

288 카가치주 (/RuVnjr/kI)

2022-04-20 (水) 21:55:25

미즈미주도 잘 부탁할게에 >-0
어서와

289 히키주 (BOQjw29VGc)

2022-04-20 (水) 21:56:38

다들 어서오고, 안녕.👋

요즘 기력이 없어 큰일이야..

290 요조라주 (azStp31y/s)

2022-04-20 (水) 21:57:19

미즈미주도 어서와~ 요즘 꽤나 늘어지지~

291 토와 - 마사히로 (1iOUDgxurg)

2022-04-20 (水) 21:58:09

"그런가..요?"
아름다운 것을 많이 보아온 토와이긴 하지만. 마사히로가 아름답다.. 라는 건 맞지만 그걸 대놓고 말하는 건 겸손적인 면이 있는 토와는 그다지.. 와닿지 않습니다.

"마음이 닿는다고 하는 걸까요.."
중얼거리듯 말하면서 잘 안되는 것도 있지만. 가끔은 그렇지요. 라고 대답하면서 이름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고는 낭만이라고 하자..

"낭만이라.. 성으로 불리는 것이 조금 익숙하지는 않아서요."
그야. 토와가 둘이 있으면 움찔하는 것보다 무시하는 게 가장 괜찮았으므로.

"그게 맞는지 틀렸는지는 모르는 일이지만요?"
가볍게 응하면서 공부벌레라는 말에는 난처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정도로 공부벌레라고 한다면 하루종일 진짜로 공부만 하는 붕들은.. 사실 토와주가 토와 외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에.
토와 엔이라는 것의 엔은 인연 할 때의 엔도 있고. 원형의 원의 엔도 있고. 일본 엔 할 때의 그 엔도 동시에 존재하는 그런 것이다.

....사실 그런 동음이의어적인 것을 슬쩍 생각하긴 했다고..

"1학년처럼.. 이라기보다는 조금 저 멀리 계시는 분 같기도 하니요."
"약간 신적인 존재?"
묘하게 관념적이고, 붕 뜬 듯한 느낌도 드네요. 라고 가볍게 말합니다.

292 토와주 (1iOUDgxurg)

2022-04-20 (水) 21:58:27

다들 어서와요~

293 미즈미주 (zu.bmGa6WM)

2022-04-20 (水) 21:58:46

다들 하이야~~~
그나저나 아직까지 신 캐릭터랑 대화 안해본거 실화냐~~~ 이자식 멋진 인연시를 즐기고 있나본데~~ 같은 느낌

294 탐색 - 요조라 163점 (azStp31y/s)

2022-04-20 (水) 21:59:13

어느새 200점을 향해가는 점수를 보고 요조라의 눈이 소리없이 반짝인다. 이대로라면, 이대로라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 기대감이 살짝 올라오고, 기대감은 곧 주변의 코드를 찾는 시선을 또랑또랑하게 만들었다. 앗, 저기 코드다!

.dice 1 3. = 2
당첨/꽝

당첨일 시 점수 다이스
.dice 1 7. = 2
1점, 10점, 20점, 30점, 50점, -5점, -30점

295 마사히로주 (rU4u6t1iYY)

2022-04-20 (水) 21:59:25

다들 안녕하세요!!!! 카가치주는 새시트로는 처음이네요 안녕하세요!!1

296 요조라주 (azStp31y/s)

2022-04-20 (水) 21:59:54

173인가~ 아무래도 향수는 무리일지도~

297 카가치주 (/RuVnjr/kI)

2022-04-20 (水) 22:02:03

요조라 의욕 넘치는 모습 귀한 느낌인걸 귀여워어

>>295 그치이 안녕안녕

298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22:03:41

미즈미주도 어서 오세요!! 그리고 요조라주는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 300점! 할 수 있어요!!

299 히키 - 15점 (BOQjw29VGc)

2022-04-20 (水) 22:04:45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의.. 아, 이미 한 번 썼으니 안 된다 이 말입니까. 사탕 2개만 바꿔먹을 수 있으면 만족합니다. 어차피 행운은 당신의 편이 아니기에.

.dice 1 3. = 2
.dice 1 7. = 3

300 히키주 (BOQjw29VGc)

2022-04-20 (水) 22:05:13

35점, 사탕은 만족해.

301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22:05:49

와! 확률을 높이니까 그래도 오늘은 점수가 막막 나오는군요!! 신난다!! (야광봉)

302 요조라주 (azStp31y/s)

2022-04-20 (水) 22:08:32

그리고 다이스는 마지막에 대량 폭탄을 떨궈주는데~

303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22:12:52

그건..
그건...

스스로의 운으로 극복해보도록 해요!! (시선회피)

304 마사히로 - 토와 (rU4u6t1iYY)

2022-04-20 (水) 22:22:49

“그렇답니다?”

그녀는 마치 압력을 주듯이 소년에게 다가갔다.

“후후후, 제가 믿는 신의 시련은 그런 거랍니다. 신께서는 언제나 인간이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의 고난을 내리시지요. 마음이 닿았다는 것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그럼에도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말 그대로 인간으로서 한단계 나아간 경지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저희가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자신과 같은 신들은 그 능력이나 전설이 원인이 되어 인간과 친밀하게 지내는 것에는 거리를 두던 시기가 있었다. 조금 더 범주를 넓힌다면 오히려 그 예전보다는 지금이 더욱 그 규칙이 더욱 엄한 것이 사실이기도 했으나, 그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일이기도 했다.
인간과 얽히지 않은 것은 얼마나 이전의 일인가. 그녀는 때때로 과거에 있던 일을 생각하며 자조하고는 했으나, 적어도 지금은 이렇게 비교할 생각은 없었다.

“어머나, 이름으로 불러줄 사람이 많으시군요? 맞건 틀리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으니까. 공부벌레든, 이름의 뜻이 다르든. 사소한 문제아닌가요.”

그녀는 소년의 난처한 모습이 재미있다는 듯이 살짝 웃었다.

“그런, 저는 여기에 있답니다? 거짓도 허상도 헛것도 아니지요. 신적인 존재라고 한다면─ 후후, 어떨까요? 세상에는 인간보다 인간 같은 귀신도, 귀신보다 귀신 같은 인간도 있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도 예전에는 대단히 행동적이었답니다.”

그것에 비한다면 지금의 저는 괜찮지 않나요? 그녀는 그리 말하고는 전과 같이 웃어 보였다.

“게다가 제가 신이라면 공부벌레군은 불경죄라구요? 알고 계신가요? 신이라는 존재는 의외로 속이 좁답니다.”

305 카가치주 (/RuVnjr/kI)

2022-04-20 (水) 22:24:38

https://picrew.me/image_maker/1387003/complete?cd=rHP2xWkDl2

자캐 구현은 어렵구나.
다시금 체감하고 있- 어-
우우

306 테츠야주 (Nkx7LUAxhY)

2022-04-20 (水) 22:26:43

어떻게봐도 초등학생..

307 시로하주 (xhn9xcE/M6)

2022-04-20 (水) 22:26:50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308 테츠야주 (Nkx7LUAxhY)

2022-04-20 (水) 22:27:49

시로하주 어서와요

309 쇼주 (ZErs/fQEwM)

2022-04-20 (水) 22:27:54

>>305 카가치 귀여워~ 이런 잼민이라니 포상이잖아~(아님)

>>307 시로하주 어서와~

310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22:29:56

>>305 일단 어마무시한 귀여움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네요!! (야광봉)

>>307 어서 오세요! 시로하주!!

311 카가치주 (/RuVnjr/kI)

2022-04-20 (水) 22:30:44

시로하주 어서와아

>>306 그야 잼민이인걸 초딩다워야지
157cm니까 그렇게까지 저학년 같지는 않겠지만(인두겁만)

>>309 이제 저 얼굴로 "허접♡" 하면 되는 거야? (아님)

312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22:35:22

일단 렌주는 아무래도 당장 돌아올 것 같진 않고.. 그렇다고 멀티를 바로 구하자니 일상을 구하고자 하는 분이 여럿 계실지도 모르고... 뭘 하면 좋을까요. 아이디어를 구해보겠어요!

313 토와 - 마사히로 (1iOUDgxurg)

2022-04-20 (水) 22:36:09

"어려운 삶인 거네요"
"글쎄요.."
어떤 뜻의 말로 받아들였던 간에. 제대로 된 대답은 주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기만 합니다.

"신이나 인간이나... 크게 다르다고 하긴 그렇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진짜 불경죄로 뭔가를 내린다고 하면..

"다만.. 받아들이는 걸 순순히 하고 싶지 않다에 가까울까요?"
"신의 존재는 인정하지만서도..."
"모르겠네요."
더럭 겁이 나서인 걸까요? 짐작하기는 어려운 속입니다. 말끝을 흐리는 토와입니다. 그렇지만 묘하게 차가운 어투입니다.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다가오네요."
골든 위크 지났으려나.. 같은 토와주의 생각이 들지만.. 토와에게는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니겠지요.

"이루어줄 수 있는 건 이루어야 할까요"
결심이 굳어져 있지만 가끔은 흔들릴 것도 같습니다.

314 마사히로주 (rU4u6t1iYY)

2022-04-20 (水) 22:36:29

시로하주 어서오세요!!

>>305 이런 잼민이라면... 뭐든지 해줄 수 있네요!!!

315 시로하주 (xhn9xcE/M6)

2022-04-20 (水) 22:37:04

다들 반갑답니다

카가치주도 안녕하세요
에니시주셨죠? 다시 잘 부탁드려요

316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22:40:26

아. 이건 여러분들에게 미리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자고로 일본의 더위는 어마무시하기로 유명하고 가미즈미는 바닷가가 있는 지역이에요!! 바다가 아직 제대로 배경에 나오진 않았지만 아무튼 바닷가 근처에 있는 지역이에요.

이건 뭐다?

여름의 더위: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싱긋)

317 후유키주 (y0x7gsGHtc)

2022-04-20 (水) 22:45:13

>>316 후유키 : 😬

318 히키주 (BOQjw29VGc)

2022-04-20 (水) 22:45:55

..40분 기절했네. 기절잠 말고 진짜 셧다운...🤦‍♀️

319 쇼주 (ZErs/fQEwM)

2022-04-20 (水) 22:47:50

후유키주도 어서와~

>>316 (공포)

>>318 괜찮아...? 기절할 정도면 어디 안좋은거 아니냐구...

320 토와주 (1iOUDgxurg)

2022-04-20 (水) 22:49:07

다들 어서오세요~

321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22:49:50

어서 오세요! 후유키주!! 그리고 히키주는..(토닥토닥) 많이 피로에 쌓인 것이 아닌가 걱정이에요!

322 탐사 - 미즈미 46점 (zu.bmGa6WM)

2022-04-20 (水) 22:50:16

아아 들리나요 다이스의 신님? 계신다면 제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 어떨까요? 나는 가볍게 기도를 하고 핸드폰을 든다. 사뭇 비장하다.

.dice 1 3. = 2
.dice 1 7. = 5

323 미즈미주 (zu.bmGa6WM)

2022-04-20 (水) 22:50:42

요오오오시~~~~~!!

후유키주 시로하주 다들 하이하이

324 마사히로 - 토와 (rU4u6t1iYY)

2022-04-20 (水) 22:51:24

“사실은 어렵지 않을지도 모른답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아갈 수도 있어요. 저라면 아름다운 것을 보고싶다는 생각만으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커다란 의미는 필요 없다. 그렇다고 너무 작을 필요는 없다. 그저, 아름다운 이들이 길을 잃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녀는 지금까지 그런 생각뿐 이었으니까.

“어머나? 어쩐지 만나 보신 것 같은 말투를 하고 계시네요. 공부벌레군은 설마 신관인가 무언가?”

그녀는 놀랐다는 듯 눈을 크게 뜨고는 소년을 바라보았다.

“몰라도 된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색. 더욱 아름답게 세계를 물들이기 위한 감정 같은 것. 행복하고 따듯한 웃는 얼굴의 색. 신의 유무보다도, 그 비위를 맞추며 살아가는 것 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것 뿐이지요.”

모두 함께 웃으며 살수 있다면 된 것이 아닌가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과자 봉투를 들어 소년에게 건네주고는 기쁘게 웃었다. 어쩐지,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모습으로.

“그래야만 한다면─ 그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는가. 원하지 않는 것을 의무감에 하는 것은 아름답지 않아요. 저는 그런 것에 사랑을 느낄 수 없습니다.”

325 마사히로주 (rU4u6t1iYY)

2022-04-20 (水) 22:52:32

후유키주 괜찮으세요...?

>>316 마사히로 : (시체는 말이 없다)

326 히키주 (BOQjw29VGc)

2022-04-20 (水) 22:52:49

후유키주 어서 와.

>>319 >>321 나는 괜찮아. 병원에서도 캡틴 말처럼 피로 쌓인 거 빼고는 문제 없다고 했고..😶 요즘 경각심 느끼기도 했고.. 영양제 챙겨먹으면서 푹 자고 있으니 걱정 말아.

327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22:54:43

아니. 갑자기 사람들이 50점을 막 뽑아내고 있잖아?! (동공지진) 다시 확률을 조정해서 1~2로 돌려야...(안돼요)

그리고 히키주는.. 확실히. 피로가 많인 쌓이면 위험한거니까요. 부디 휴식은 잘 취하길 바랄게요!!

328 토와 - 마사히로 (HIC1XWfyOc)

2022-04-20 (水) 23:01:10

"그래서 더 어렵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대단한 이유가 없다고 해도 살아갈 수 있지만. 그래서 더 고민되고, 더 열심히 생각해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집안의 일부가 신직에 있긴 하지만... 모시는 신님을 뵌 적은 없지요?"
아니면 만났지만 그걸 부인하고 있거나? 몰라도 된다거나.. 하는 말에는 희미하게 미소지으며 과자봉지를 얼결에 받아듭니다.

"그건..."
"아름답지 않은 것인가요?"
안타까워보이는 표정으로 먼 곳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주어가 애매한 말이기에 답변을 기대하기보다는 자문을 한 것 같은 말이었습니다.

"다만.. 하고 싶다는 건 맞기는 하지요.. 틀리진 않은 거겠지요"
중얼거리듯 토와는 말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려 합니다. 과자 봉지도 돌려드리긴 해야죠.

//다이스를 굴릴까 고민~

329 쇼주 (ZErs/fQEwM)

2022-04-20 (水) 23:02:12

>>326 그럼 다행이지만...~ 푹 쉬어야 된다구...!

330 스즈주 (lYa6ZgG1qQ)

2022-04-20 (水) 23:13:23

갱신이야~~ 음악의 힘은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어. 피곤했는데 에너지 넘치는 노래 들으니까 힘이난다구 (:D)

331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23:13:34

어서 와요! 스즈주!!

332 스즈주 (lYa6ZgG1qQ)

2022-04-20 (水) 23:16:03

안녕이야!!!!!!!!!!!!!

333 토와주 (1iOUDgxurg)

2022-04-20 (水) 23:17:18

어서와요 스즈주~

334 쇼주 (ZErs/fQEwM)

2022-04-20 (水) 23:21:10

>>330 스즈주 어서와~

335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23:21:36

이쯤에서 캡틴이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어요! 여러분들은 이런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다면 뭐가 있으신가요?

336 스즈주 (lYa6ZgG1qQ)

2022-04-20 (水) 23:22:01

토와주 쇼주 안녕이야~~

>>335 왕게임 >:3!!!!!!!!!!!!!!!!!! 그리고 마피아게임 >:3!!!!!!!!!!!!!!!!!!!!!!!!

337 히키주 (BOQjw29VGc)

2022-04-20 (水) 23:22:33

스즈즈 어서 와, 이벤트..?

캐입 진실게임..

338 ◆oAG1GDHyak (PMWvTZmkcE)

2022-04-20 (水) 23:24:23

마피아게임은 아무래도 상판 시스템으로는 조금 힘들 수 있는 고로.. 약간 힘들 것 같고.. 왕게임과 캐입 진실게임은 일단 준비 중에 있어요! 언제 할지는 모르겠지만.. 수학여행 주간에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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