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편파 멀티나 무통보 잠수의 경우. 이쪽을 떠나 저쪽에서 행하건, 저쪽을 떠나 이쪽에서 행하건 모두 예외없이 적발시 단 한 번의 기회를 더 드립니다. 허나 그 이후에는 시트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편파 멀티와 무통보 잠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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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이벤트 <사쿠라마츠리>
situplay>1596493108>278
>1596498075>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RE :: 11번째 이야기 :: 1001
◆oAG1GDHyak
2022-04-06 20:24:35 - 2022-04-08 23:10:47
0 ◆oAG1GDHyak (2uXEKVSmfc)
2022-04-06 (水) 20:24:35
33 에니시주 (e9Keca57B2)
2022-04-06 (水) 21:29:08
>>29 돈마이 돈마이~
선관이 필수적인 건 아니니까~
에니시도 인간 상대로 선관 난도 쫌 높은 편이구 말야
선관이 필수적인 건 아니니까~
에니시도 인간 상대로 선관 난도 쫌 높은 편이구 말야
35 후미카주 (lCPpOaRQSU)
2022-04-06 (水) 21:29:38
>>6 맛저했다!!!!!!! 등뼈해장국!!!!!!!!!!! >:3
>>12 음...음......🤔🤔🤔 밝힐 것 같...네....? 옛날에는 양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있으니까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수업의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까여~~~~!~!~! 힘내서 어떻게..... 해보자고!!!! >:3
>>20 열심히 생각났지만 생각나는 게 없다...>!!!!!! 아키라 교통정리 댄스 2편 부탁하기 같은 건 안 되려나(?)
>>12 음...음......🤔🤔🤔 밝힐 것 같...네....? 옛날에는 양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있으니까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수업의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까여~~~~!~!~! 힘내서 어떻게..... 해보자고!!!! >:3
>>20 열심히 생각났지만 생각나는 게 없다...>!!!!!! 아키라 교통정리 댄스 2편 부탁하기 같은 건 안 되려나(?)
37 쇼 - 테츠야 (ZB9o8FGM7w)
2022-04-06 (水) 21:30:26
뭔가 방금 남학생의 얼굴에 당황한 표정이 스쳐지나간 거 같은데.
당연히 예상 밖의 일이겠지. 쇼는 잘 몰랐지만.
그래도 이어진 반응은 꽤나 침착했다.
역시나 긴 지문을 들으며 쇼는 테이블 앞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그러니까… 범인이 신이라고?
턱을 괴고 집중해서 듣던 쇼가 한 마디 말한다.
"…끝?"
약간의 허무함마저 느껴진다.
"그럼 다음 장면은?"
자칭 선물이라는 간식거리를 받아들고 뻔뻔하게 물어본다.
방금 장면을 스스로 끝내놓은 주제에…
당연히 예상 밖의 일이겠지. 쇼는 잘 몰랐지만.
그래도 이어진 반응은 꽤나 침착했다.
역시나 긴 지문을 들으며 쇼는 테이블 앞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그러니까… 범인이 신이라고?
턱을 괴고 집중해서 듣던 쇼가 한 마디 말한다.
"…끝?"
약간의 허무함마저 느껴진다.
"그럼 다음 장면은?"
자칭 선물이라는 간식거리를 받아들고 뻔뻔하게 물어본다.
방금 장면을 스스로 끝내놓은 주제에…
38 시니카주 (4p3dEH7/pk)
2022-04-06 (水) 21:30:50
내가 시이를 옳게 본 것이 맞다면 소원권이 시이가 아니라 시이주에게 간 것이 다행이라는 느낌
시이라면... 스위츠나 돈이나 옷 등으로 날려버릴 것 같단 말이시 <:3 (시니카주의 개인적 시각입니다)
시이의 신당은 소원으로 짠 얻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조촐하게나마 새로 세우는 전개가 예쁠 것 같고 (시니카주의 개인적 시각입니다)
시이라면... 스위츠나 돈이나 옷 등으로 날려버릴 것 같단 말이시 <:3 (시니카주의 개인적 시각입니다)
시이의 신당은 소원으로 짠 얻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조촐하게나마 새로 세우는 전개가 예쁠 것 같고 (시니카주의 개인적 시각입니다)
40 에니시주 (e9Keca57B2)
2022-04-06 (水) 21:31:23
>>34 테츠야주가 좋다면 나두 좋아
그러고 보니 우리 같은 반인데 가벼운 면식 정도는 괜찮지?
상황은 뭐가 좋으려나아
그러고 보니 우리 같은 반인데 가벼운 면식 정도는 괜찮지?
상황은 뭐가 좋으려나아
42 시니카주 (4p3dEH7/pk)
2022-04-06 (水) 21:31:42
>>33 날이 닿으면 일상에서 만나뵙시다요.. >:3 시니카가 요모양 요꼴이라 일상이 좀 삐걱거릴 것도 같지만..
45 시이주 (FjezKibAgY)
2022-04-06 (水) 21:34:01
>>38 맞아
시이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쾌락신이고 사치스러운 궁중에서 컸으니까 말이지
치장이랑 카스테라가 제일 좋다구
다른 신들이
어이구 불쌍해... 내 돈 좀 줄게 해도
금방 옷에 써버리곤
앗...정신차려보니 신당 세울 돈이 없어... 할 걸
조증의 폐해인거네
시이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쾌락신이고 사치스러운 궁중에서 컸으니까 말이지
치장이랑 카스테라가 제일 좋다구
다른 신들이
어이구 불쌍해... 내 돈 좀 줄게 해도
금방 옷에 써버리곤
앗...정신차려보니 신당 세울 돈이 없어... 할 걸
조증의 폐해인거네
46 토와주 (ctJDZtV3Ag)
2022-04-06 (水) 21:34:18
선관은.. 조건이 좀 있으니 힘든 편이겠네요~
같은 반이면 인상착의+이름은 안다~ 정도는 가능하지만서도~
같은 반이면 인상착의+이름은 안다~ 정도는 가능하지만서도~
47 에니시주 (e9Keca57B2)
2022-04-06 (水) 21:34:49
>>42 나중에 연이 닿으면 만나자구
>>43 모처럼이니 마츠리가 좋겠는걸~!
TRPG부 일상은 하나 돌아가는 중이니 다른 것으로 할까. 테츠야는 마츠리에서 주로 무엇을 할는지 궁금해~
>>43 모처럼이니 마츠리가 좋겠는걸~!
TRPG부 일상은 하나 돌아가는 중이니 다른 것으로 할까. 테츠야는 마츠리에서 주로 무엇을 할는지 궁금해~
48 ◆oAG1GDHyak (2uXEKVSmfc)
2022-04-06 (水) 21:35:15
사실 캡틴은 대부분의 캐릭터와 제로부터 시작하는 관계인만큼 이것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3학년 인간캐가 들어오면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정도의 사이는 만들어보고 싶긴 하네요. (털썩)
그래도 3학년 인간캐가 들어오면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정도의 사이는 만들어보고 싶긴 하네요. (털썩)
49 히키주 (3dPurDuRh6)
2022-04-06 (水) 21:35:33
잠깐 게임을 하고 왔더니.. 판이 벌써 터져있구나. 요즘 쿠키런은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네.. 발악점프는 뭐고 캔슬은 또 뭐람.😶 할배 노안이라 쿠키런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야.
51 시이주 (FjezKibAgY)
2022-04-06 (水) 21:36:57
지금 앓이함이랑 선물은 전적으로 오너 시점에서 주는 거지?
그게 아니라 캐릭터가 캐릭터에게 주는 거라면 어떨까
뭐 쉽게 말하자면 마니또려나
신경쓰였던 그 아이의 신발장에 편지나 선물을 넣어주기
그런 이벤트는 어때?
누가 보냈는지 맞추는 것도 컨텐츠가 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말야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끼리 매칭해서 주는 것도 좋겠구 말이야
그게 아니라 캐릭터가 캐릭터에게 주는 거라면 어떨까
뭐 쉽게 말하자면 마니또려나
신경쓰였던 그 아이의 신발장에 편지나 선물을 넣어주기
그런 이벤트는 어때?
누가 보냈는지 맞추는 것도 컨텐츠가 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말야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끼리 매칭해서 주는 것도 좋겠구 말이야
55 ◆oAG1GDHyak (2uXEKVSmfc)
2022-04-06 (水) 21:38:25
>>51 간단하게 마니또 이벤트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죠? 원래 기획된 이벤트 중 하나이긴 한데 조금 더 앞당겨서 하고 싶다고 한다면 그것도 괜찮겠죠!
57 토와주 (ctJDZtV3Ag)
2022-04-06 (水) 21:38:44
발악점프=죽기 직전에 점프를 하면 땅에 닿기 직전에 능력 쿨타임이 돌아서 능력을 한번 더 쓰고 죽을 수 있다...
로 알고 있네요~
캔슬은 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로 알고 있네요~
캔슬은 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59 ◆oAG1GDHyak (2uXEKVSmfc)
2022-04-06 (水) 21:39:36
>>57 아. 그건 뭔지 알 것 같아요. 저 가끔 그렇게 시간 더 끌어본적도 있는지라!
60 시이주 (FjezKibAgY)
2022-04-06 (水) 21:39:44
>>50 근데 에니시주 정주행이라도 한 걸까
쇼군보다 높은 쾌락신 이야기를 해서 놀랐어
솔직히 말하자면 기뻤다네
시이는 나가사키식 카스테라를 좋아해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어줬다면
누군가가 자기에게 먹여줄 생각으로 만들어줬다면 전부 기쁘고 맛있지
카스테라가 제일 좋은 건 단순히 오오쿠에서 자주 먹었기 때문이야
추억보정이려나
쇼군보다 높은 쾌락신 이야기를 해서 놀랐어
솔직히 말하자면 기뻤다네
시이는 나가사키식 카스테라를 좋아해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어줬다면
누군가가 자기에게 먹여줄 생각으로 만들어줬다면 전부 기쁘고 맛있지
카스테라가 제일 좋은 건 단순히 오오쿠에서 자주 먹었기 때문이야
추억보정이려나
61 히키주 (3dPurDuRh6)
2022-04-06 (水) 21:39:45
뭐가 생긴건 아니고, 고인물 기술이 엄청 늘었네. 마지막으로 쿠키 능력 쓰려고 발악하듯 점프하는게 발악점프.. 능력이 일찍 끝나고 후에 그 시간만큼 충전기간이 필요한 캐릭터들은 차라리 빠르게 젤리 먹는게 편하니까 빠르게 컨트롤 해서 능력 조기종료를 시키는 건 캔슬.. 어렵네, 어려워..😔
62 후미카주 (lCPpOaRQSU)
2022-04-06 (水) 21:39:48
선관은 흥미롭지만 이미 선관 짠 친구들이 많아서...(선관러의 폐해,,,) 직접 제안받거나 이거다!!! 싶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한 찌르기 힘들 것 같아...😞 초면에서 시작하는 것도 충분히 재미있으니까 괜찮겠지~~~!!!
>>36 다른 춤으로 달라구요~~~~~!~!~!!!(드러눕기!)
>>44 🙄
👀
>>45 통장 하나 만들어서 시이 수입 넣은 다음에
압수해서 관리해주고 싶어.........ㅋㅋㅋㅋ ㅋ ㅋ ㅋㅋ...
>>36 다른 춤으로 달라구요~~~~~!~!~!!!(드러눕기!)
>>44 🙄
👀
>>45 통장 하나 만들어서 시이 수입 넣은 다음에
압수해서 관리해주고 싶어.........ㅋㅋㅋㅋ ㅋ ㅋ ㅋㅋ...
63 테츠야 - 쇼 (NZ2H0ZH7a6)
2022-04-06 (水) 21:39:48
"없어.. 없다고.. 다 끝났어."
잘 구성되었던 시나리오는 10분도 안되어서 끝나버렸으니 구상한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놀라울지경이었다. 게다가 선물까지 받아들고서 더는 없느냐고 물어보다니!
"여러 장소를 탐험하면서 많은 신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범인에 대한 정보를 얻은 후 유부초밥은 이미 먹어버렸으니 선물을 주겠다는 시나리오였는데."
그야말로 한 고산지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에서 게임의 최종보스가 '여기에서 좀 기다리렴' 이라고 말하니 정말로 기다리는 플레이어를 보는 기분이었다.
"덕분에 다음에 너처럼 반응 할 사람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 지 알 것 같아."
라고, 전혀 고맙지 않은 표정과 모습으로 그는 말했다.
잘 구성되었던 시나리오는 10분도 안되어서 끝나버렸으니 구상한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놀라울지경이었다. 게다가 선물까지 받아들고서 더는 없느냐고 물어보다니!
"여러 장소를 탐험하면서 많은 신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범인에 대한 정보를 얻은 후 유부초밥은 이미 먹어버렸으니 선물을 주겠다는 시나리오였는데."
그야말로 한 고산지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에서 게임의 최종보스가 '여기에서 좀 기다리렴' 이라고 말하니 정말로 기다리는 플레이어를 보는 기분이었다.
"덕분에 다음에 너처럼 반응 할 사람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할 지 알 것 같아."
라고, 전혀 고맙지 않은 표정과 모습으로 그는 말했다.
64 테츠야주 (NZ2H0ZH7a6)
2022-04-06 (水) 21:40:55
>>47
외톨이부장인 테츠야라면 근처에서 여러 사람을 구경하지 않을까요? 자기가 세운 부스를 정리하면서!
외톨이부장인 테츠야라면 근처에서 여러 사람을 구경하지 않을까요? 자기가 세운 부스를 정리하면서!
65 시이주 (FjezKibAgY)
2022-04-06 (水) 21:40:56
>>55 이미 있는 이벤트였나
이건 슬픈걸
으음~
운동회 이벤트라던지
계주 뛰는 신팀 인간팀은 좀 보고싶은걸
이건 슬픈걸
으음~
운동회 이벤트라던지
계주 뛰는 신팀 인간팀은 좀 보고싶은걸
66 ◆oAG1GDHyak (2uXEKVSmfc)
2022-04-06 (水) 21:41:25
>>61 요즘엔 그렇게 해야 할 정도로 복잡해진 거예요? (흐릿)
>>62 그렇다면 60번째 시트가 들어오면..어. 아키라가 제로투 댄스를 추는 것으로! (아키라:????)
>>62 그렇다면 60번째 시트가 들어오면..어. 아키라가 제로투 댄스를 추는 것으로! (아키라:????)
67 히키주 (3dPurDuRh6)
2022-04-06 (水) 21:42:26
>>66 발악점프 한 번에 3~4천만점이 오가니 승급하려면 어쩔 수밖에..🙄
아키라 제로투..? 학생회장의 인권은 어디까지 떨어지는 걸까..
아키라 제로투..? 학생회장의 인권은 어디까지 떨어지는 걸까..
68 ◆oAG1GDHyak (2uXEKVSmfc)
2022-04-06 (水) 21:42:30
>>65 자. 그럼 어서 하나를 딱 정해주시죠!! 물론 정 안 떠오르면 킵해두셔도 괜찮아요!
69 후미카주 (lCPpOaRQSU)
2022-04-06 (水) 21:42:43
히키주 어서와~~!~!~!!!! 요즘 쿠키런 엄청 번쩍번쩍 하길래 궁금하지만 뭔가 어렵지... :ㅇ
히키할아버지는 쿠키런 말고 다른 게임 해볼 생각 없어???
>>60 그리운 고향의 맛이라는 걸까.... 이해가 되고 쪼금 짠하기도 해 :3c 그 시절의 궁중은 이제 없으니까...
히키할아버지는 쿠키런 말고 다른 게임 해볼 생각 없어???
>>60 그리운 고향의 맛이라는 걸까.... 이해가 되고 쪼금 짠하기도 해 :3c 그 시절의 궁중은 이제 없으니까...
70 후미카주 (lCPpOaRQSU)
2022-04-06 (水) 21:44:36
앗 운동회 흥미진진하다!!!! :ㅇ
>>66 이건...........
이건 꼭 봐야돼........!!!!!!!!!!!!!!
>>66 이건...........
이건 꼭 봐야돼........!!!!!!!!!!!!!!
71 히키주 (3dPurDuRh6)
2022-04-06 (水) 21:45:08
>>69 그러게, 공식 설정이 코이코이 한국룰(코이코이 룰은 지겨워서 최근 일본에서도 고스톱 룰이 유행하는 걸로 알고있음)을 좋아하는 거니..한게임 섯다...?🎴
..아, 옆나라 게임에다 핀트까지 엇나갔네.
..아, 옆나라 게임에다 핀트까지 엇나갔네.
72 시이주 (FjezKibAgY)
2022-04-06 (水) 21:46:15
>>68 으으음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다수결로 정해도 되려나
1. 운동회 이벤트
콩터트리기라던지 계주라던지 단체 줄넘기라던지 보고싶어
콩의 체력이 100이라면 1~4 다이스를 팀원들이 한번씩 굴려서 빼고
먼저 0이 된 쪽이 이긴다던지
그게 아니라면
2. 마니또 이벤트 당겨서 하기
이거는 오피셜로 하고 싶네
선물받은 걸 오래오래 쓴다는 느낌이 각별하지
둘 중 좋은 걸 투표해주면 기쁘겠어
1. 운동회 이벤트
콩터트리기라던지 계주라던지 단체 줄넘기라던지 보고싶어
콩의 체력이 100이라면 1~4 다이스를 팀원들이 한번씩 굴려서 빼고
먼저 0이 된 쪽이 이긴다던지
그게 아니라면
2. 마니또 이벤트 당겨서 하기
이거는 오피셜로 하고 싶네
선물받은 걸 오래오래 쓴다는 느낌이 각별하지
둘 중 좋은 걸 투표해주면 기쁘겠어
73 후미카주 (lCPpOaRQSU)
2022-04-06 (水) 21:50:33
>>71 고전게임과 인터넷 게임의 조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어울리는데??? 고스톱이라니까 명절에,,, 조끼한복 입고 용돈 주는 할아버지 생각나는 거 있지... 약간 한문쌤 한복도 생각나고(?)
>>72 나는 운동회에 한표!!!! >:3
>>72 나는 운동회에 한표!!!! >:3
76 시니카주 (4p3dEH7/pk)
2022-04-06 (水) 21:52:05
>>71 고전게임... 히키할배한테 쇼기로 탈탈털리다가 체스로 이기고 싶어..
근데 히키할배라면 왠지 쇼기건 체스건 보드게임이면 다 잘할 것 같고 <:3c
근데 히키할배라면 왠지 쇼기건 체스건 보드게임이면 다 잘할 것 같고 <:3c
77 히키주 (3dPurDuRh6)
2022-04-06 (水) 21:53:34
>>73 명절에 용돈...ㅋㅋㅋㅋ... 아, 그거 너무 잘 맞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 바둑보다 재밌는 것이 고스톱이라더라.😶
큰일났다. 히키한테 시이랑 후미카와 미즈미가 그랜절하는 적폐가 떠오르는데.
반가워👋👋 운동회와 마니또.. 둘 다 좋은데..🤔
큰일났다. 히키한테 시이랑 후미카와 미즈미가 그랜절하는 적폐가 떠오르는데.
반가워👋👋 운동회와 마니또.. 둘 다 좋은데..🤔
78 에니시주 (e9Keca57B2)
2022-04-06 (水) 21:53:44
>>60 가끔가끔 들여다 봤는걸.
오오쿠 묘사한 독백의 분위기가 멋졌던 것이 생각나.
나가사키식이구나아 어쩐지 시이답다는 생각도 들구
그 와중에 애정을 갈구하는 면모도 보여 귀여운 느낌이면서도 조금 짠하기도 한걸........
>>64 부스 정리하며 사람 구경하는 테츠야구나~
그러면 공교로이 근처에 나앉아(맞습니다 땅에 앉아요) 야키소바 후루룩 하는 에니시와 그것을 본 테츠야
같은 상황도 괜찮을까?
괜찮다면 다이스를 흔들어줘
오오쿠 묘사한 독백의 분위기가 멋졌던 것이 생각나.
나가사키식이구나아 어쩐지 시이답다는 생각도 들구
그 와중에 애정을 갈구하는 면모도 보여 귀여운 느낌이면서도 조금 짠하기도 한걸........
>>64 부스 정리하며 사람 구경하는 테츠야구나~
그러면 공교로이 근처에 나앉아(맞습니다 땅에 앉아요) 야키소바 후루룩 하는 에니시와 그것을 본 테츠야
같은 상황도 괜찮을까?
괜찮다면 다이스를 흔들어줘
81 ◆oAG1GDHyak (2uXEKVSmfc)
2022-04-06 (水) 21:54:38
근데 사실 운동회는 조금 구상을 해봐야 할 것 같은 것이 아무래도 저 계주라던가, 단체 줄넘기라던가 이런 것은 글로서 하기에는 조금 힘든 구석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게임으로 플레이하는 거라면 바로바로 즉각적으로 가능하지만 달리기 같은 것은 실시간으로 누가 역전을 했는지, 누가 뒤에서 달리는지, 누가 어디서 어떻게 역전을 했는지. 이런 것이 구분이 힘들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공평성에 어긋날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만약 운동회를 한다면 아무래도 일상 이벤트로서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될 것 같네요.
그렇기에 만약 운동회를 한다면 아무래도 일상 이벤트로서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될 것 같네요.
83 후미카주 (lCPpOaRQSU)
2022-04-06 (水) 21:56:36
>>77 그럼 이제 히키도 질 수 없으니까 반격을 하는 거지... 용돈은 뺏길 수 없다!!!(적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