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93065> [관전자 전용] 관전자들 소리 질러-!!!!★ 3판  :: 91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2022-03-30 03:58:13 - 2024-06-02 13:25:03

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aqZ/yjgztY)

2022-03-30 (水) 03:58:13

※ 관전하는 스레가 있으면 덕질하러 오세요!
※ 직접적/간접적 언급 모두 가능.
※ 앵커 가능.
※ 관/앤캐 앓이는 >1459570701>

모두들 즐상판!

809 이름 없음 (H.1IktV3Jc)

2024-03-20 (水) 11:12:57

situplay>1596726073>493
보다가 답답해서... 알렌은 무력으로 전여친 찍어누르는게 답이 아닐 거 같다니까

810 이름 없음 (mja5SecP4I)

2024-03-20 (水) 18:49:56

>>809 이 참치가 생각하는 답이 궁금하다

811 이름 없음 (IW7slJ.dU.)

2024-03-20 (水) 20:33:10

>>810 https://app.suno.ai/song/0f7ff269-6139-4490-a768-4bd468b3dd89

812 이름 없음 (mja5SecP4I)

2024-03-20 (水) 20:44:32

>>811 왜 이런 노래가 존재하는 것임

813 이름 없음 (3lkG83WHEs)

2024-03-21 (거의 끝나감) 22:19:38

>>812
AI로 노래 만들수 있는 사이트거든

814 이름 없음 (1vj5jstbik)

2024-03-21 (거의 끝나감) 23:13:20

>>812-813 가사는 수제라구요오오옷

815 이름 없음 (sLXOurk2.U)

2024-03-24 (내일 월요일) 22:00:24

situplay>1597041247>804 어머머

816 이름 없음 (2H.54SHMIc)

2024-03-24 (내일 월요일) 23:07:36

그래서 야견야견씨 마교 전향한다구요?

817 이름 없음 (g7TCBFuFRo)

2024-03-25 (모두 수고..) 16:00:09

센도 써와줘! (바둥바둥)(땡깡)

818 이름 없음 (v3/mKRVAo2)

2024-03-25 (모두 수고..) 16:29:13

situplay>1597042069>535

819 이름 없음 (H/p/m85Fkk)

2024-03-26 (FIRE!) 12:36:52

비극의 맛이 살아나려면 그 비극이 헤어날 수 없는 것이어야 하는구만 그게 빠지니 비극이라고 쓰고 레저 활동이라고 읽는 블랙 코미디가 나오네💦

820 이름 없음 (mlfRBmMso6)

2024-03-27 (水) 00:35:15

situplay>1597042118>100

지나가던 참치인데 ai 돌려봤더니



이 문장을 해석하기 위해 각 언어별로 단어를 분리하고 의미를 파악해보겠습니다.

괴怪의 (일본어: 怪物의) - "괴물의"
La 소리는 (스페인어: El sonido) - "소리는"
深い (일본어: 깊은) - "깊은"
波は (일본어: 파도는) - "파도는"
목소리는 (한국어) - "목소리는"
a深도의 (영어+일본어: a depth의) - "깊이의"
파도라다 (한국어) - "파도이다"
이제 문장을 재구성 해보면, "괴물의 소리는 깊은 파도는 목소리는 깊이의 파도이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언어의 뒤섞임을 고려하면, 이 문장의 의도된 바는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괴물의 목소리는 깊은 파도와 같은 깊이를 가진다."

이는 괴물의 목소리가 매우 깊고, 울림이 있으며, 파도처럼 강력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라는데 이거 답 맞을까?

821 ◆c9lNRrMzaQ (iFnXUPJTDQ)

2024-03-27 (水) 00:35:54

정답은 맞습니다..

822 이름 없음 (mlfRBmMso6)

2024-03-27 (水) 00:37:14

situplay>1597042118>125

맞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 이름 없음 (mlfRBmMso6)

2024-03-27 (水) 00:38:52

situplay>1597042118>126
ㅇ, 미안해...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그냥...

824 이름 없음 (.zU50rmgOk)

2024-03-27 (水) 10:48:01

situplay>1597042097>691

어떤만화의 구절이 생각나더라

몸이든 마음이든
다친 것은 언젠가
낫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낫는다고 해도
이미 그전의 자신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작은 생채기가 난
수레바퀴가 언젠가는
망가져버리듯

사소한 오해
악의 섞인 몇 마디 말이
마음에 깊이 남아

결국 전혀 다른
자신이 되어버린다

825 이름 없음 (FAXDqHjSm2)

2024-03-27 (水) 11:04:07

situplay>1597042097>243

때때로 사랑에 빠지는 즐거움은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치워버린다. 그러다가 시간이 조금 흘러 고통스러운 감정들이 다시 고개를 들면 행복해지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 관계에 실망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연인관계 자체가 사람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완전히 치료해주는 경우는 없다. 친구관계와 연인관계가 반드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우울, 불안, 지루함 등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치료해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826 이름 없음 (z9/HyiDGJc)

2024-04-02 (FIRE!) 13:22:59

situplay>1597044231>489 관전자 점수는 100점만점

827 이름 없음 (8HGi6SHwts)

2024-04-04 (거의 끝나감) 12:26:31

situplay>1459570701>504 노란장미 꽃말은 질투라고 풍문으로 들었소만....

828 이름 없음 (kLK73WhmS2)

2024-04-04 (거의 끝나감) 19:23:16

>>827 머여 갈아탄건가

829 이름 없음 (rMrHuzObzU)

2024-04-08 (모두 수고..) 23:29:29

황혼에서 여명까지 응원한다!! 화이팅!!!!

831 이름 없음 (kjp9f0M14o)

2024-04-14 (내일 월요일) 18:09:07

여긴 관전어장이지 누군가를 저격하거나 비하하는 곳이 아니야

832 이름 없음 (ZqkWYHdrM.)

2024-04-14 (내일 월요일) 18:13:13

어먹금

834 이름 없음 (6ZB6Y0xOR.)

2024-04-14 (내일 월요일) 21:23:32

관전할만한 어장 없낭?

837 이름 없음 (/e.OODZH.A)

2024-04-14 (내일 월요일) 21:39:56

situplay>1597046120>849 대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8 이름 없음 (wN9pAr4Wh2)

2024-04-14 (내일 월요일) 21:44:16

저격하고 서로 싸울거면 정체까고 조정가라
한글 못 읽음? 규칙을 이해하기가 어려움?
못 깔 정도로 쫄보면 걍 조용히 있던가

839 이름 없음 (.QxdTCc37E)

2024-04-14 (내일 월요일) 21:47:22

쟤 보니까 어그로 같은데 반응해주면 더 좋아할 것 같음;; 응하지 말아주는 게 최선일듯

841 이름 없음 (JyKt5itSPM)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8:59

(꺄아아아아악!!!)

842 이름 없음 (Bbg.zuxgm.)

2024-04-14 (내일 월요일) 22:17:38

(팝콘)
(파아아아압코오오온)

843 이름 없음 (OKEptP8Sd6)

2024-04-14 (내일 월요일) 22:27:16

situplay>1597046140>16 네.
저의 100점짜리 점원 씨 화이팅. (?)

844 이름 없음 (Af/bcygj1U)

2024-04-14 (내일 월요일) 22:34:47

6호 축하해! 너무 귀여운 커플이다.

845 이름 없음 (UfPo8MVgqE)

2024-04-15 (모두 수고..) 19:21:11

situplay>1596944067>448 뭔가 몽글몽글하고 귀여울 것 같아... 좋다...

846 이름 없음 (d0r.glVx0M)

2024-04-15 (모두 수고..) 19:33:30

>>845 관심있다면... 해볼래...?

847 이름 없음 (egqjgQ9R7w)

2024-04-15 (모두 수고..) 19:49:34

>>846 내가 바쁜 시기라 텀이 너무... 정말 많이 느려서...
이런 나... 감당할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8 이름 없음 (d0r.glVx0M)

2024-04-15 (모두 수고..) 20:03:35

>>847 난 텀 느려도 완전 괜찮아... 너무너무 보고싶은 소재기도 했고
혹시 해서 말하는거지만 부담되면 편하게 거절해줘도 돼!!

849 이름 없음 (0f7uo8lW66)

2024-04-15 (모두 수고..) 20:48:46

>>848 고마워 나는 전혀 부담 아니야!! 참치가 괜찮다면 너무 다행이야!
소재 진짜 재미있어 보이더라! 바쁜 중에도 눈에 들어온거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1:1 보트로 넘어갈게!

850 이름 없음 (Ts.o1tSvF6)

2024-04-15 (모두 수고..) 21:50:59

situplay>1597046153>85-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851 이름 없음 (nrVKwxhWoc)

2024-04-16 (FIRE!) 18:49:01

situplay>1597046173>488-497 풋풋해~~~~!
귀엽잖아~!

852 이름 없음 (nH4y.xrNtk)

2024-04-17 (水) 00:47:00

situplay>1591885835>900 빵터졌다

853 이름 없음 (NMyo458xvE)

2024-04-21 (내일 월요일) 01:33:26

situplay>1597046305>884 요리해줘 (소근소근)

854 이름 없음 (wuWnBpfrhw)

2024-04-21 (내일 월요일) 02:22:39

situplay>1597046305>932 킬링 포인트가 몇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국어 8등급이라고? (속닥속닥)

855 이름 없음 (rYj.6XhboE)

2024-04-22 (모두 수고..) 14:29:53

situplay>1597046309>740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들 반응도 귀여워

856 이름 없음 (xOEZwhqwQY)

2024-04-25 (거의 끝나감) 20:16:59

저 어장 재밌어 보인다
응원한다구

857 이름 없음 (72nP7L741o)

2024-04-26 (불탄다..!) 00:36:25

흑 감기에 걸린것 같아

858 이름 없음 (iqcRtO5vm.)

2024-04-26 (불탄다..!) 00:39:38

1:1이 제일 관전하기 재밌긴하다
신선한 소재도 많고

859 이름 없음 (72nP7L741o)

2024-04-26 (불탄다..!) 00:42:35

>>858 추천해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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