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93065> [관전자 전용] 관전자들 소리 질러-!!!!★ 3판  :: 91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2022-03-30 03:58:13 - 2024-06-02 13:25:03

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aqZ/yjgztY)

2022-03-30 (水) 03:58:13

※ 관전하는 스레가 있으면 덕질하러 오세요!
※ 직접적/간접적 언급 모두 가능.
※ 앵커 가능.
※ 관/앤캐 앓이는 >1459570701>

모두들 즐상판!

860 이름 없음 (dWgPZGuIzA)

2024-04-29 (모두 수고..) 20:35:41

프리지아 관계 설레서 가끔 훔쳐보고 있어
이열~ 신혼부부~

861 이름 없음 (Izd6gKj.tA)

2024-05-05 (내일 월요일) 08:57:27

클레마티스 엔딩 축하해!

862 이름 없음 (53PeslcOeQ)

2024-05-06 (모두 수고..) 15:20:33

situplay>1596979124>113-115 누가...열어줘...열어주면...당장간다...

863 이름 없음 (.cH5v6Ispk)

2024-05-12 (내일 월요일) 20:59:26

situplay>1597046864>576 열망자 각?

864 이름 없음 (5rodtjD1g2)

2024-05-16 (거의 끝나감) 22:34:05

situplay>1597047013>463 이렇게 시작한 계약연애가 진심이 되는 클리셰 ㅁ_ㅂ

865 이름 없음 (csIAkUOqWE)

2024-05-17 (불탄다..!) 19:46:38

황량일취몽 간만에 대형 새스레 좋다

866 이름 없음 (v5u0cPGfpQ)

2024-05-21 (FIRE!) 08:43:06

situplay>1596979124>119

>>>절대 서로로는 채워질 수 없는 결함<<<

이거지예

867 이름 없음 (jVtRzzQSdA)

2024-05-22 (水) 15:50:59

situplay>1596979124>125
벌써재밌음

868 이름 없음 (Qjs35htmQk)

2024-05-22 (水) 15:57:18

situplay>1597047123>777
이 틈을 타서 홍보를 올려!!!!

869 이름 없음 (8SPE7EMs.6)

2024-05-25 (파란날) 20:41:40

situplay>1597047379>537
혜우는 세상없인 살아도 오빠없인 못살겠네요...🥺

870 이름 없음 (zD7L6iGyps)

2024-05-25 (파란날) 20:52:05

situplay>1597047379>551
세상 밖 모르는 사람의 실체 없는 복복보단 오빠의 복복이 더 기쁠것 같은걸요🥰 태오가 많이 복복해주세요💕

871 이름 없음 (zjWnQkisWk)

2024-05-25 (파란날) 20:55:12

혜우랑 태오 서사 진짜 맛있어 헤헤.....(챱챱)

872 이름 없음 (i0u2QlWNpg)

2024-05-25 (파란날) 21:08:07

>>871 나 여기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그런데 둘이 사귀는 거 맞앙???? 알려주라......!!

873 이름 없음 (Frbn16mjdE)

2024-05-25 (파란날) 21:11:05

혜우는 성운이와 연플임
둘은 그냥 같은 연구소 출신 의남매

874 이름 없음 (73b/fAQmT2)

2024-05-25 (파란날) 21:12:22

>>873 헉...! 알려줘서 고마워!

875 이름 없음 (GskB4G3a0U)

2024-05-26 (내일 월요일) 19:43:22

situplay>1597032839>376
다른 어장에도 어제부터 어그로 출몰 중이니 어그로한테 하필이면 이 타이밍에 재수없게 걸렸네 하고 생각해 :3c
그렇게 생각해서 좋을 게 뭐가 있니

876 이름 없음 (GskB4G3a0U)

2024-05-26 (내일 월요일) 21:30:01


situplay>1597047465>503
나 리라하면 이 곡 생각나 :3c

877 이름 없음 (JOBEnfYc3k)

2024-05-30 (거의 끝나감) 00:25:01

situplay>1596979124>127
나 이런 거 너무너무 좋아!!! 한쪽이 일방적으로 상대를 좋아해서 약점을 잡고 괴롭히는 관계여도, 소유욕과 집착이 넘치는 친구와 그걸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멘헤라 친구가 엮인 비정상적 사랑도, 어쨌거나 진득진득 끈적끈적 감정으로 넘치는 청춘백합은 사랑이야...

878 이름 없음 (0geMMZaXSc)

2024-05-30 (거의 끝나감) 04:08:33

>>877 끈적이는 애정으로 흘러넘치는 와중에도 이런 사랑은 어딘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에 대해서 고민이나 죄책감을 느끼는 것도 좋지... 양쪽 다 그래도 좋지만 한쪽만 그렇고 반대쪽은 그저 애정을 탐닉하기만 해도 좋다... 죄책감느끼는 쪽이 약점잡은 쪽 혹은 집착하는 쪽이면 하아

879 이름 없음 (huucSyWaIU)

2024-05-30 (거의 끝나감) 06:35:40

situplay>1596979124>130 나도 이런게 좋더라 ...

880 이름 없음 (iSjaWGAU5c)

2024-06-01 (파란날) 13:39:20

킁킁 새 스레의 냄새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881 이름 없음 (3UAT8XDL/.)

2024-06-01 (파란날) 13:55:47

뭔가 올라온다

905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24-06-02 (내일 월요일) 13:00:56

주제글 목적에도 맞지 않는 것 같고 괜히 싸움만 나고있는 듯해서 일단 일괄 하이드...

906 이름 없음 (qTkdU7SONc)

2024-06-02 (내일 월요일) 13:01:40

>>900 >>904 이것도 하이드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은데

907 이름 없음 (oZNm5K3MzM)

2024-06-02 (내일 월요일) 13:01:57

>>905 캔쨩
나 옾카 가도 되지?

908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24-06-02 (내일 월요일) 13:02:28

>>906
클릭 미스난 듯...

910 이름 없음 (어드민 아님)

2024-06-02 (내일 월요일) 13:25:03

토의를 통해 주제글 정지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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