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93065> [관전자 전용] 관전자들 소리 질러-!!!!★ 3판  :: 91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2022-03-30 03:58:13 - 2024-06-02 13:25:03

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aqZ/yjgztY)

2022-03-30 (水) 03:58:13

※ 관전하는 스레가 있으면 덕질하러 오세요!
※ 직접적/간접적 언급 모두 가능.
※ 앵커 가능.
※ 관/앤캐 앓이는 >1459570701>

모두들 즐상판!

707 이름 없음 (JAd3RPxoGk)

2023-12-17 (내일 월요일) 01:48:24

situplay>1597029282>232
통지표 못받은 신입 2번! 보고 있습니다!

708 이름 없음 (0rS9NIYs52)

2023-12-19 (FIRE!) 00:09:38

situplay>1596979124>46
맛있다
누가 이걸로 일댈 굴려줬으면 좋겠다

709 이름 없음 (Nu9YIzLU.s)

2023-12-24 (내일 월요일) 23:24:11

situplay>1596979124>53 비슷한거 하는 스레있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09070

710 이름 없음 (rFekIyrV3I)

2023-12-30 (파란날) 00:37:19

신세기 아야카미 웹박수에 나온 예약만 대략 16명 이상인거지..? 와.. 앞으로 잘 될 듯!

711 이름 없음 (rFekIyrV3I)

2023-12-30 (파란날) 00:39:03

>>710 그러니까 응원한다구!

712 이름 없음 (jhkosLEkDw)

2023-12-30 (파란날) 15:20:28

이누이누 캐디 너무..... 너무 귀엽다.......

713 이름 없음 (shRy7Nn3Rw)

2024-01-04 (거의 끝나감) 00:01:28

앵시어스 웨이브 엔딩 축하해!!!!!!!!!!!!!

714 이름 없음 (gUV2Jvzfyg)

2024-01-04 (거의 끝나감) 00:10:29

와!!! 앵시어스 웨이브 엔딩이구나! 정말정말 축하해! 우마무스메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어쩌다 한 번씩 보고 있었어! 애프터도 행복하게 돌리고 스레 돌리면서 있던 좋은 추억들과 함께 잘 마무리하기를 기도할게!
다시 한 번 너무너무 축하해!!!!!!!!!!

715 이름 없음 (BjDnJ5jnsw)

2024-01-04 (거의 끝나감) 01:47:22

앵시어스 웨이브 엔딩 너무 축하해!!!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겁게 관전했다!!!

716 이름 없음 (.xpQEmIVng)

2024-01-05 (불탄다..!) 18:06:36

헬리키포텔라 「천마신공───! 하압!! 억근추!!」
세컨드 불릿 「어림도 없습니다! 비빈 스웨터 레일건!」
헬리키포텔라 「으아악따거──────!!!」

사실 우마무스메들이 진짜 무공을 쓴거라면?
무림비사 캐들이 그걸 지켜본다면?

717 이름 없음 (is9yMdkBWE)

2024-01-05 (불탄다..!) 18:15:59

뭐야 크로스오버해?

718 이름 없음 (capOP5Sj8o)

2024-01-05 (불탄다..!) 19:47:15

응? 어디가?

719 이름 없음 (dtzbK6SF.6)

2024-01-10 (水) 01:26:24

전에 모카고가 우마무스메 스레와 크오 고민하던 것 같던데 한번 찔러봄은 어때?

720 이름 없음 (Jb7eSMfHw2)

2024-01-10 (水) 02:10:16

아야카미 사람들 신화 관련? 옛날 전설 잘 아는것 같아서 신기하고 대단해보여 어떻게 그런걸 알지

721 이름 없음 (d8USJNHacQ)

2024-01-10 (水) 03:53:01

situplay>1597032310>711 악 스플뎀

722 이름 없음 (Yt6kqL8iCY)

2024-01-10 (水) 11:54:04

>>7 관전을 관전한다!
어릴적 빌런에게 딸을 잃은 충격으로 빌런을 모두 죽인다는 히어로가 된 중년 남성.

어릴적 부패한 히어로가 자신의 아버지 대신 국회의원을 살리자 히어로 킬러 빌런이 된 10대 후반 소녀

히어로는 빌런을 딸처럼 생각하고 빌런을 히어로를 아버지처럼 생각하여 두 사람은 서로를 죽이지 못하는 관계를 보고싶다

723 이름 없음 (GS4KLJCQWE)

2024-01-10 (水) 13:40:34

사토이케상 이케────!!!!!!!!
시트 서술 정말 매력적이야( ¤̴̶̷̤́ ‧̫̮ ¤̴̶̷̤̀ )

724 이름 없음 (XWk9LVBojs)

2024-01-10 (水) 20:48:33

>>722 관전의관전의관전

725 이름 없음 (LzPy2.wpoM)

2024-01-11 (거의 끝나감) 11:28:16

situplay>1597032450>444
10만원 줄게(ღゝ◡╹)ノ♡
아이패드 내놔( 」`д´)」!!

726 이름 없음 (NmF2JNr3SQ)

2024-01-12 (불탄다..!) 23:56:29

situplay>1596979124>61
situplay>1596979124>63

나도 원해.......

727 이름 없음 (zDPzWzOUnI)

2024-01-13 (파란날) 17:41:12

업 그리고 연 스레 최근에 진행되는 일상 보니까 이 영상 생각나더라...(눙물

728 이름 없음 (zDPzWzOUnI)

2024-01-13 (파란날) 17:42:12

잉 왜 업로드가 안되지... 그냥 링크할게 ㅎㅎ
https://m.youtube.com/watch?si=wIXatvcst3VHlW1H&v=lZunEARBb6I&feature=youtu.be

729 이름 없음 (cUxP8hsDEs)

2024-01-21 (내일 월요일) 17:05:41

situplay>1597032806>509

730 이름 없음 (0Ou7WMRqbQ)

2024-01-21 (내일 월요일) 19:37:42

>>729 지금 고3들이 저때 태어났대

731 이름 없음 (rN49Q2haDg)

2024-01-23 (FIRE!) 17:02:00

옛날 옛적에 사람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워서 하차했던 어장...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지만 가끔 그리워지는구나~

732 이름 없음 (yRtLxDt6mU)

2024-01-23 (FIRE!) 17:03:46

>>731 정말로 뛰고 싶다면 다시 돌아가도 좋지 않을까 싶다!

733 이름 없음 (S3GFBHGjRE)

2024-01-23 (FIRE!) 17:14:05

>>731 그 사람들은 여전히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734 이름 없음 (78ePjjTz0.)

2024-01-26 (불탄다..!) 04:30:21

>>731
다시 내도 상관 없지 않아? 시트자리만 있으면!

735 이름 없음 (pBYHJwTQh2)

2024-01-27 (파란날) 14:12:44

저 스레 재미있어 보이는데 검술 묘사를 1도 못해서 슬픈 참치

736 이름 없음 (8EqunMQ5Ak)

2024-01-27 (파란날) 14:50:45

>>735 걱정 말게나 참치... 그건 다들 그렇다... 그러니 용기를 내서 시트를 넣어보게나...

737 이름 없음 (pelc/ZV7.E)

2024-01-27 (파란날) 16:28:09

심심한데 요즘 무슨 어장 관전하는지 알려줘

738 이름 없음 (yv2x5uqTUA)

2024-01-27 (파란날) 17:15:12

>>737 관전이란 건 보통 그 어장에 관심은 있으나 시트를 내고 활동할 여유가 없을 때 하는 행동이니까... 요즘은 없네. 시간이 많아서 전부 활동할 여유가 되거든

739 이름 없음 (15ZPJy2zHY)

2024-01-27 (파란날) 18:18:54

>>738 이건 대체 무슨 화법임?? ㅋㅋㅋㅋㅋ

가디언즈 재밌어보이는데 아쉽다

740 이름 없음 (kwF5KytU.2)

2024-01-28 (내일 월요일) 01:04:32

뭔가 대단하다... 스레 반응없으면 잠수탈만도 한데 계속 오고 닫을거라고 기간 정하고 공지도 해주고ㅠ
그렇게 사람없어서 닫는댔는데 시트도 쌓이고 홍보지도 만들어주고 다들 진심인게 눈에 보여서 응원하게되네

741 이름 없음 (JtkSiG9/iY)

2024-01-28 (내일 월요일) 10:18:44

situplay>1597032966>463

레스를 쓸까 말까, 레스를 써서 괜히 기분만 나빠지게 하는 게 아닐까, 관전자 어장의 취지에 맞지 않는 건 아닐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남깁니다.

심한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때 그렇게 말을 해주시지 않았다면 엇나가고 있단 것을 몰랐을 테니까요. 오히려 그때 화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람은 기쁜 일 보다 슬픈 일을 더 오래 기억한다고 하잖아요,
참고 참았던 일들을 다 털어놓으셨던 걸로 슬픈 기억은 두고 가시고, 기뻤던 일들만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로 들고 가시길 바라요.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742 이름 없음 (fHOE7O80OQ)

2024-01-28 (내일 월요일) 11:53:18

situplay>1597032717>127
라고 말했던거 보면 전자가 세례자고 후자가 성자..?
관전자도 두근두근해지는 영서 진행..!

743 이름 없음 (4T0Smp9DGU)

2024-01-28 (내일 월요일) 14:27:45


situplay>1597033046>349
링 딩 딩
굿 모 닝

744 이름 없음 (u9Lg5U2Dvk)

2024-01-28 (내일 월요일) 14:39:17

situplay>1597033046>351
어머, 얘도 참! 네가 설정해둔 핸드폰 알람이잖니!

745 이름 없음 (wKYG9MjzKs)

2024-01-28 (내일 월요일) 14:55:45

우우
아직 전 스레가 950대인데 1레스를 가져가다니 비겁하다
우우

746 이름 없음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16:13:29

situplay>1597033083>199
솔직히 이거보고 웃은 사람 손

747 이름 없음 (QMoDlZSYio)

2024-01-29 (모두 수고..) 22:41:11

situplay>1597033035>824

시트 문의 그 자체가 아닌 평범한 반응이 관전 어장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반응해보자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 시트에 대한 정보는 구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748 이름 없음 (/Pm/fgn7S2)

2024-01-30 (FIRE!) 15:47:49

situplay>1597033035>909

과연, 그런 분이...!

749 이름 없음 (Wwwkz7V9Ao)

2024-01-30 (FIRE!) 22:12:25

situplay>1597033035>913-914 이거 신기하네

750 이름 없음 (LOgczHm4K6)

2024-01-30 (FIRE!) 22:13:10

와 S24는 요약 기능이 있구나

751 이름 없음 (eGkileCBmA)

2024-01-31 (水) 23:04:59

편지스레 넘좋아

752 이름 없음 (x4dSAziiuY)

2024-02-02 (불탄다..!) 01:34:04

situplay>1597033189>279

엥 저 완전 멀쩡하게 시트쓰고 있는데여

753 이름 없음 (WZmgOqirBE)

2024-02-02 (불탄다..!) 23:00:12

situplay>1597033189>378 ㄴㄴ '일어남공'

754 이름 없음 (4zTCewgLMY)

2024-02-12 (모두 수고..) 16:56:35

situplay>1597034098>335 안낸다에 0gp

755 이름 없음 (2UUIHPYTTI)

2024-02-14 (水) 02:16:07

situplay>1597033407>827-836 이 무슨 폭거

756 이름 없음 (uwBWOOq2Ec)

2024-02-14 (水) 19:28:30

situplay>1597037132>52 큰 깨달음

757 이름 없음 (jdOOWU8Ihk)

2024-02-19 (모두 수고..) 18:23:58

(너무 반가워서 과호흡 온 사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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