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oAG1GDHyak
(hQqwudngG2 )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2:37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편파 멀티나 무통보 잠수의 경우. 이쪽을 떠나 저쪽에서 행하건, 저쪽을 떠나 이쪽에서 행하건 모두 예외없이 적발시 단 한 번의 기회를 더 드립니다. 허나 그 이후에는 시트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편파 멀티와 무통보 잠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임시/문의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73065/recent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410
시로하 - 테츠야
(NLQzkt7f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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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38:45
"글쎄? 그런 가치들은 네 자신이 스스로 정하는게다." 그리고 말하지 않았더냐. 당초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고. 그렇게 일컫는 시로하의 어조는 여전히 짖궂음 일색이었다. 과연 검도 문외한인 테츠야가 놀아나는 것인지는 몰라도, 지금의 그녀는 왜인지 즐거워보였다. 마지막에 와서 미소가 옅게나마 흐뭇한 기색이 묻어났던 것은 단순히 착각일까. 이내 시로하는 헛기침을 몇 번 하고서 다시 말을 잇기 시작했다. "―모처럼 진중한 모습이 마음에 드니 몇 마디 더 첨언해주도록 하겠느니라. 후지모리, 그대의 휘두름은 그림으로 그린듯 완벽한 초심자의 모습이었으나 죽도를 쥐고 휘둘렀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그대는 어차피 체험을 하러 온 것이 아니더냐. 얼마나 잘 휘둘렀느냐만이 결코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되는게 아니다. 그 순간의 고양감과 손 안에 남은 바람의 잔재를 놓치지 않도록 하거라." 칼이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직선을 그리는지, 곡선을 그리는지, 그렇지 않으면 중간에 다른 길로 새어버리는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조금 전 시로하가 했던 말들이며 테츠야가 몸으로써 행한 것이다. "그렇게 하면 나름의 답이라도 떨어지지 않겠느냐." 그 순간에 소년은 자신을 무사로 만들며 무엇을 어떻게 베려 하였을까. 그것은 신조차 모르는, 그만이 간직하고 있는 마음에 품은 검일 것이다.
411
츠무기주
(9Ku1D4Bc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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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40:40
Tmi 시간에 잠깐 발을 걸쳐보자면... 1. 저번에도 말했지만 아오키는 푸른 나무, 츠무기는 실. 둘 다 옛날에 책을 엮을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2. 츠무기의 컨셉은 ' 무난한 성격의 평범한 중간 정도의 그나잇대 남자아이 ' 입니다 성적도 중간, 검도 성적도 못하는건 아닌데 뛰어난 것도 아닌. 3. 검도는 유치원 때 '비실비실하다'는 놀림을 받고 분했던 탓에 울면서 집에 돌아왔더니 집안에 비상이 걸렸고, 여러가지 운동을 해보다 할아버지가 추천한 검도가 적성에 맞아(유딩 츠무기에게 칼을 쓴단 점이 더 좋아보였음) 지금까지 쭉 해오게 됐습니다
412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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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42:35
>>406 tmi 저는 무척 좋으니까 많이 주십셔 나는 아직 배고프다(이럴때쓰라고 있는말 아님 풍어신님과 어케 비벼볼지 너무너무 기대되구여 덕분에 풍족합미다 후미카주 푹 줌십셔
413
코세이주
(J1jrxA3b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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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43:20
>>411 (tmi 냠냠)
414
히키주
(A68vn.4z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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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44:17
>>408 할배.. 제르네아스였구나.(사슴 전포라고 막말) 나도 이런 슈르한 괴담을 좋아하는 편이거든. 찾아보기는 무섭지만 알고리즘에 뜨면 보는 정도야.😔 유튜브 괴담 채널에서 이제.. 이 사진은 지금으로부터 116년 전, 일본 도쿄의 어느 거리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멈춘 화면에 붉은 원으로 사람 하나 강조표시) 그리고 시간이 흘러 8년 전, 일본 시부야에서도 같은 사람이 포착되었습니다. (또 강조표시, 저조한 편집실력으로 두 사진 붙여놓음)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붉은 자막) 이럴 것 같은 느낌도..🤔
415
시로하주
(NLQzkt7f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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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45:00
도검의 신을 굴리는 입장이기 때문일까요 3의 tmi가 특히 맛있어요 검도하는 남자애는 좋지요... 물론 1과 2도 잘 먹었습니다
416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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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45:39
>>411 웃 우웃.. 너무 좋다 tmi 후루룹찹찹 츠무기쟝 무난무난한 거 같은데 그 무난함이 더할 나위 없는 매력이라구여 책방도 글코 검도도 글코 할부지가 츠무기한테 많은 영향을 끼쳐왓네여 :0
417
히키주
(A68vn.4z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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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46:55
tmi는 내가 주워갈게. 츠무기의 이름부터 시작되는 설정이 좋아. 적당히 중도의 길을 걷는 걸까, 평범하지 않은 비일상 속의 일상적인 캐릭터는 귀하고 그만큼 매력있는 법이니까. 검도가 귀여워서 주먹으로.. 베개를 쾅쾅 치고 말았어..
418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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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49:35
>>414 제르네아스.. 찐인데유?(? 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퍼 리얼리티 멈춰 진짜 그렇게 떠올아다닐 거 같잖아여 이거 적폐 오피셜 어느 쪽이져(?
419
코세이주
(J1jrxA3b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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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51:59
tmi의 밤인 것 같으니 살짝 풀어보자면 1. 코세이의 신격으로써 이름이 없는 이유는 많은 별들을 지칭할 수 있는 하나의 이름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이름이 없는 것! 2. 별의 신이니만큼 신의 모습으로 인간계에는 거의 내려오지 않았기에 사람들에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 해와 달에게 존재감이 밀린 것도 있고 ... 3. 별을 세고 있노라면 가끔씩 찾아가서 놀래켜주기도 합니다. 귀찮아서 안가는 경우가 엄청 많지만 운이 좋다면 ... 소원을 이룰지도 모르죠? 4.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많으며 그렇지만 생각보다 귀찮음도 심합니다. 5. 화가 나면 눈 색이 >>파랗게<< 변합니다. 별의 신이니까요.
420
츠무기주
(9Ku1D4Bc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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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53:37
>>414 지금 서프라이즈 한편 다 본 기분이에요... >>415 맛있었다면 다행인겁니다 XD >>416 할아버지가 집안의 가장 큰 권한을 가지셔서... 츠무기도 말은 우리 할아버지 가끔 좀 독불장군 같은 면 있지~라고 해도 존경한답니다 >>417 중도의 길이란 표현이 마음의 드네요 (줍줍)
421
츠무기주
(9Ku1D4Bc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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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55:06
>>419 헉 5번 보고 별의 신과 파란색이 어떤 관계지? 했다가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ㅇ0ㅇ 약간 이과 감성의 좋은 설정이네요
422
히키주
(A68vn.4z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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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2:55:47
>>418 이제 할배 화나면 들이 받을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힉기 할배, 오늘도 유튜브의 이상한 존재가 되어버리고.. 아무래도 지금 히키의 모습이 괴담의 주체는 아니지만 충분히 있을법한 오피셜 아닐까.. 생각중이긴 해. 다른 신들도 그럴 가능성이 있고.🤔 >>419 첫번째와 마지막.. 너무 좋아. 이런 자잘자잘한 설정을 정말 좋아해. 별인 만큼 수많은 모습이 있는 느낌이야.
423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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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01:39
>>419 이거 좀 적폐인데여 코세이와 코로리는 마땅한 이름도 없다는 점에서 신토라는 개념이 형성되는 순간보다도, 고대보다도 훨씬 앞서간.. 뭐지 좀 원시의 신 같은 느낌이 있어여 찐옛날신 그런 관점에서 보면 구체적인 형태로 인간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도 납득이 가는 느낌이구여 코세이는.. 신사가.. 어.. 있나요? 하다못해 신물이라두여
424
코세이주
(J1jrxA3b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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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02:36
>>421 화가 날 일이 거의 없긴 하지만요! 오래 살아서 그런가 대부분 초탈한 느낌이라 :3 ... 츠무기의 검도를 시작한 계기, 귀엽다구요! 마구마구 쓰다듬어줄 것 ... >>422 히키 할아버지도 흥미롭다구요! 자주 올라오는 픽크루도 그렇고 말이에요!
425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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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03:58
>>422 웃 오피셜이라니 이미 수없는 세월을 신앙 받아온 신들이 현대에 와 도태되어도 새로운 종류의 신앙과 두려움을 만들어가는 거 같아 이거 좀 맛있어요
426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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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05:06
>>420 츠무기네 할부지 정말정말 좋으신 분이네여.. 만나뵐 기회 열어두고 계신가여(집착
427
코세이주
(J1jrxA3b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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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06:27
>>423 저번에 코로리주랑 얘기한 결과로는 엄청 오래 살았는데 고위신도 안된 니트족 쌍둥이신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으니 ... 달리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몰라요! 신사도 신물도 없으며 자신을 믿는 신도 또한 존재하지 않지만 ... 결국 하늘의 별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끼는 인류가 있기에 코세이가 신격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그런 의미로 따졌을땐 결국 모든 인류가 신도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428
히키주
(A68vn.4z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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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06:28
할배는 풀 tmi가 별로 없네. 1. 할배는 인간과는 괴리가 느껴지지만 그 점에서 인간다움을 느끼게 한다는 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서 그런지, 초월적인 모습에서 인간미가 있는 편이야. 공허는 아무것도 없고 비어있는 존재인 반면에 식욕도 공허하다든지, 그래서 잘 먹고 먹을 것에도 잘 넘어가고(?) 그런 거. 2. 인간에 대해.. 사실 관심이 없는 편이야. 이대로 살다 소멸하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 인간을 '각설탕을 눈앞에 두고 보이지 않는다고 설탕을 내려달라 비는 개미'와 비슷한 관점으로 보는... 소위 막되먹은 녀석이지만 이번엔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 어쩌면 링고아메 다섯 개에 넘어갔을지도.. 3. 인간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손바닥을 찌르먼 눈이 시큰거리는.. 그런 게 있어.. 테노메의 모습일 때 자주 찔렸다나봐. 4. 본모습은 인간 외의 모습이라(원령공주의 시시가미를 생각하면 돼) 잘 드러내지는 않지만, 사슴의 모습인 건 확실해. 사실 이건 내가 '인간이 사냥하던 한낱 미물이 번뇌에 빠진 인간을 지켜본다'는 기괴함을 노렸던 거지만.. 잘 되지는 않네. 물론 초반이니 그렇겠지만.
429
츠무기주
(9Ku1D4Bc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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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08:14
>>420 설정상 여러 신에 관한 서적들이 많은 서점이니 언제 한 번 놀러와요 마츠루 :3
430
코세이주
(J1jrxA3b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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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09:18
>>428 전체적인 묘사나 TMI를 보면 인간이 괴기함을 느낄 것 같은데 ... 히키가 신화에서 등장한다면 신화 속에서 종말이 오기전에 등장하는 수많은 징조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걸까요!
431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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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10:51
Q. 미아레 대사네 대빵 신님은 이름 없나여 A. 정해두지.. 못해습니다... 신 이름 너모 어려워 우웃ㅠ 하지만 일본 신토의 신은 별칭을 무수히 가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여 이 점 이용하여 편의상 미아레묘진御阿礼明神이라 부르려고 생각합니다 :3
432
히키주
(A68vn.4z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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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11:58
>>430 맞아. 요한계시록의 붉은 용이나 묵시록의 기사 같은 느낌이지. 아니면 기어다니는 공포이거나.🤔 물론 지금은 코이코이(고스톱)를 취미로 두면서 라멘 가게 점보라멘 챌린지의 종말을 예고하는 사소한 혼돈이 되어버렸지만.🤣
433
코세이주
(J1jrxA3b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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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14:14
>>432 호오오 ...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선 신이라는 느낌이네요. 물론 지금은 색다른 느낌의 신이 되었지만 ... TMI 맛있어요!! (호로록)
434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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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15:56
>>427 우왓 찐 원시의 신 같아서 진짜 대단한 거 같아유.... 모든 인류가 신도라니 약간 원시의 신이라는 말 자체가 이자요이 남매에게 범접할 수 없는 늑김을 줘서 재밋네요 :3 >>428 뇸뇸 이것은 풍족한 tmi를 먹는소리 >>각설탕을 눈앞에 두고 보이지 않는다고 설탕을 내려달라 비는 개미<<이거 너무 KAMISAMA 같아서 무섭고 머싯구여 힉기 테노메.. 달리 기능이 잇을가여
435
츠무기주
(9Ku1D4Bc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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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18:00
히키는 엄청난 초월적 존재가 인간 세상에서 소박하다는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성경에서 "두려워말라"라고 말하는 천사가 갑자기 떠오르기도하고
436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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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19:49
>>429 역시 그래야겟어여 기필코 츠무기네 책방 찾아가고 말리라(다짐
437
히키주
(A68vn.4z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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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20:05
>>434 지금은 라멘가게의 종말을 고하는 KAMISAMA니까.😇 힉기의 테노메는 실제 눈의 기능을 하기도 해. 징그럽지만 손바닥의 눈을 감았다가 얼굴의 눈을 뜨면 눈알이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 거야. 그거 말고.. 음.. 야하바(귀x의 칼날 드립) 같은 기능이 있을까 고민했지만 손바닥에 박힌 눈알이 사람의 허무한 심정이나 그 깊이를 꿰뚫지 않을까..? 아무래도 사람의 허무함을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니까.
438
코로리주
(Ny1RjM0U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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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20:35
이제 다들 자러갔겠다, 하고 왔는데 우리참치들 멋진 야행성이구나 (*´ω`*) 우리어장 24시간이라는게 참말이었구나!
439
히키주
(A68vn.4z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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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22:04
>>435 두려워 말라(다리만 6개)(눈알로 이루어짐)(날개로만 이루어짐 등등) 두려워 말라 < 이그젝틀리 엑설런트 퍼펙트 정답..🤔
440
히키주
(A68vn.4z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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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22:44
코로리주 좋은 새벽👋 여기는 부엉이가 많은 것 같아.
441
코로리주
(Ny1RjM0U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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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23:38
>>440 지금 나타난 나도... 히키주도... 지금 있는 다른 참치들도... 부엉부엉 ( ´∀`) 좋은새벽이야, 히키주!
442
요조라주
(72JmguVWj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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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26:25
(조용히 끼어들기)(팝콘을 스윽)
443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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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26:33
>>437 테노메 설정... 상세해서 행복해유 ;-; 힉기님 정말 파고들수록 심오하신 분이네요 물롬 신이란 으레 그렇지마는 무상영령님은 아무래도 요괴의 성격도 일부?포함하시니까? >>438 코로리주 어솨여 부엉이 일족인 거에요 :3
444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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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27:02
요조라주 어솨여
445
코로리주
(Ny1RjM0U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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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28:25
>>442 부엉이가 또 늘어났다~! 요조라주 안녕, 좋은 새벽이야! (*´ω`*) >>443 마루주 안녕, 좋은 새벽이야! 다들 낮에 충분히 자리라고 믿고 부엉부엉... (다들 낮에 자겠지....? 그치.....?)
446
코세이주
(J1jrxA3b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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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28:36
코로리주 요조라주 좋은 새벽이에요!
447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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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28:38
앗그리고 코로리주 괜찮으시다면 >>423 봐주시겟나여 일개 적폐지만 삼가 올려 바치나이다
448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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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0:16
>>445 사실은 낮에 깨어 잇어야 할 운명이라 초큼 망한 거여요 ( ;´─`) 으앝 코로리님 봐주어요
449
히키주
(A68vn.4z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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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0:19
슬슬 자야겠네. 지금이라도 잠들지 않으면 오늘도 커피로 연명할지도 몰라..😂 다들 좋은 새벽 되길 바라.😴
450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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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0:40
히키주 푹 주무셔요
451
코세이주
(J1jrxA3b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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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1:36
히키주 쫀밤쫀꿈 하시는거에요!
452
코로리주
(Ny1RjM0U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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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1:43
>>446 세이주도 안녕, 좋은 새벽이야~! >>447 일개 적폐라는 명칭을 붙이기에는... 맞는 말이야! 코로리는 잠이라는 개념에서 태어났으니까, 최초의 인간..... 유인원....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잤을 때 태어나지 않았을까 ( ◠‿◠ ) 완전 늙다리신~! 그래도 이제 위에 쌍둥이오빠 세이가 있으니까 저쪽이 더 늙었다고 주장이 가능한 (*´ω`*)
453
요조라주
(72JmguVWj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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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2:18
에 저눈 밤말 들으러온 부엉인데오 붱붱 힉기히키주 잘자~~
454
코로리주
(Ny1RjM0U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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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2:55
>>448 코로리는 봐주지 않는다....... 마루주의 낮에 잠 재촉하러 찾아갈거야 (・∀・) 근데 나한테도 와야해서 코로리 바쁠듯. >>449 히키주 좋은 밤 보내, 잘 자! 다음에 보자~! ( ´∀`)
455
코세이주
(J1jrxA3b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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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3:24
>>452 세이 : 이럴땐 또 오빠 취급이라니까. 자기 편할때만 오빠지 아주 그냥.
456
시로하주
(NLQzkt7f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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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3:41
히키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밤 되세요
457
시로하주
(NLQzkt7f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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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5:21
그리고 항상 재밌는 잡담 놓치고 뒤늦게 오는 기분이에요 훌쩍
458
마루주
(zw2V55zlx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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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6:13
>>452 오스트랄로피테쿠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간 판에서도 봣던 거 같은데ㅜ아직도 제 웃음지뢰애여 세이 덕분에(?) 합법으로 어리게 있을 수 있네여 리리님.. 근데 실제로 어리게 사시잖아 암만 늘그니신이래두 누가봐도 어리게살면 킹정이라고생각합니다(주절주절
459
코로리주
(Ny1RjM0U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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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8:13
>>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 코로리 잘 부탁해....! 리리: 속 좁은 세이는 모르는 신님이야. ( ◠‿◠ ) >>456-457 시로하주 안녕, 좋은 새벽이야~! 선관 관해서 답 달아뒀는데 봤으려나?! 그리고 나도 늦었으니까 나중에 같이 정주행하자구 ( ´∀`)...... 밤은 길고 썰도 길어~!
460
시로하주
(NLQzkt7f5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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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불탄다..!) 03:39:15
>>459 네에 답도 달아 두었답니다 다른 일하다가 그만 조금 늦어버렸지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