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oAG1GDHyak
(hVp6H0HYhY )
2022-03-22 (FIRE!) 19:04:30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편파 멀티나 무통보 잠수의 경우. 이쪽을 떠나 저쪽에서 행하건, 저쪽을 떠나 이쪽에서 행하건 모두 예외없이 적발시 단 한 번의 기회를 더 드립니다. 허나 그 이후에는 시트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편파 멀티와 무통보 잠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410
후미카주
(Hg335sVVo. )
Mask
2022-03-23 (水) 18:30:57
코로링주 어서와~~~~~~~~ 아참, 코로리주가 확인해줬으면 하는 말이 위에서 오갔어. 자세한 이야기는 >>333에 있어! :3
411
쇼주
(DkM59gj64A )
Mask
2022-03-23 (水) 18:31:14
>>406 (부끄럼) 하지만 쇼주는 엑셀이라곤 구글 스프레드시트밖에 안 만져본 참치인걸! >>407 코로리주 안녕! 정주행 잘 다녀와! >>408 베개에 수건을 올려놓는다던가...?
412
류카주
(xD7LUijlnc )
Mask
2022-03-23 (水) 18:31:40
>>407 어서오세요 코로리주 ( ᴗ ᴗ ) 꼬마용가리 루카를 데려온 루카주에요 그리고 코로리주, 시트스레를 한번 확인해주시겠어요? >>408 베개에 수건을 까는 건...? ( ・ˍ・) (무리수)
413
후미카주
(Hg335sVVo. )
Mask
2022-03-23 (水) 18:33:23
>>406 😢 너무 고맙로..... 귀여워서 눈물이 나.......(´;ω;`) >>409 쇼주도 안녕~~~~ 왜 체력은 쌓기 힘든만큼 오래 가질 않는 걸까,,,, 쌓는 데 2주 빠지는 데는 1주.... o(-(
414
후미카주
(Hg335sVVo. )
Mask
2022-03-23 (水) 18:34:41
>>408 누워서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 건...?🤔(어불성설)
415
토와주
(aPS/ToWhRM )
Mask
2022-03-23 (水) 18:35:11
찝찝한 건 싫으니까 그냥 앉아있으려고요~
416
야사이주
(7HjWb.88XM )
Mask
2022-03-23 (水) 18:35:12
다들 어서오세요. 누가 새로 왔는지 판단이 불가능하게 된 저는 부득이하게 전체 인사를... >>408 전 머리카락이 안 말랐어도 그냥 눕는데요, 뭐.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417
코로리주
(..e2DAwsr2 )
Mask
2022-03-23 (水) 18:36:41
토와주, 쇼주, 후미카주, 류카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ω`*) >>410 >>412 요 참치 천사님들.... 알려줘서 고마워! 정주행은 잠시 미루고 시트스레부터 다녀와야겠다 ( ´∀`)
418
코로리주
(..e2DAwsr2 )
Mask
2022-03-23 (水) 18:40:23
>>416 야사이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야~! ( ´∀`) 좋은 저녁이라고 인사하다보니 다들 저녁은 챙겼어? 여러분이 데려온 깜찍이 친구들도 저녁 챙겼을까~! (*´ω`*) 친구들의 음식호불호가 궁금하기도 하구..... (호불호 알려달라는 은은한 압박의 색 입히기)
419
츠무기주
(YX.Zb5A1JY )
Mask
2022-03-23 (水) 18:42:51
다들 어서와요~ >418 다들 한국인은 아니지만.. 이거 해주세요! (자료서포팅)
420
테츠야주
(wvQmvZQU2E )
Mask
2022-03-23 (水) 18:44:26
>>418 테츠야는 담백한 음식을 선호해요!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건 두부전골이나 딱 면이랑 파같은 채소만 넣은 우동입니다! 불호는 사탕이나 초코렛같은 간식거리일까요! 여름이 되면 아이스크림을 보고 갈등하는 테츠야를 볼 수 있을겁니다!
421
코세이주
(bTBv0d6tzM )
Mask
2022-03-23 (水) 18:46:23
밥을 먹고 다시 왔다는거에요!
422
테츠야주
(wvQmvZQU2E )
Mask
2022-03-23 (水) 18:47:28
코세이주 어서와요!
423
토와주
(aPS/ToWhRM )
Mask
2022-03-23 (水) 18:48:49
다들 어서와요~
424
류카주
(xD7LUijlnc )
Mask
2022-03-23 (水) 18:49:23
>>418 호: 생선(특히 연어), 생선알(명란이나 연어알 등), 일부 싫어하는 것들을 제외한 신선한 야채와 과일, 곡식, 히모카와 우동, 막과자 불호: 해초, 우메보시, 구름과자, 너무 쓴 나물, 우엉, 당근
425
쇼주
(DkM59gj64A )
Mask
2022-03-23 (水) 18:50:11
>>418 나는 저녁 먹었지~ 코로리주는...? 쇼는 딱히 먹을 거 가리진 않지만 가지는 싫어해! 흐물하고 물컹한 식감이 싫대... >>419 ㅋㅋㅋㅋㅋ 쇼는 SNJT? >>420 뜨끈한 두부전골... 우동...! 간식거리 싫어한다는건 의외다! 그래도 갈등은 하는구나 ㅋㅋㅋㅋ
426
후미카주
(Hg335sVVo. )
Mask
2022-03-23 (水) 18:50:22
앗 맞아 야사이주!!! 혹시 야사이주 위키 양식 참조해도 괜찮을까? 당신의 위키... 너무 아름다워... :3c 저녁 얘기가 나온 김에... 난 저녁 먹으러 갈게~~ >>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한 압박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의 최애 음식도 얼른 대시지! 후미카는 구체적으로 생각하진 않았는데 건강한 입맛이야. 간이 너무 센 건 별로 안 좋아하고 너무 단 건 별로 안 좋아하는... 담백한 할머니 입맛...?🤔 그리고 특이사항으로는 해파리 요리를 좋아해(속닥) >>419 팥붕-반민초-찍먹-물복 !!!!!!
427
야사이주
(7HjWb.88XM )
Mask
2022-03-23 (水) 18:53:14
>>418-419 그러면 저도 압박해보겠어요! 원래 이런 건 말을 꺼낸 사람부터 해야 한다는 게 정석 아닐까요? >>426 물론이에요, 맛있게 먹고 오세요! 코세이주 어서오세요!
428
류카주
(xD7LUijlnc )
Mask
2022-03-23 (水) 18:53:28
>>421 빌려주신 위키 양식은 잘 사용했어요. 감사합니다 ( ᴗ ᴗ )
429
토와주
(aPS/ToWhRM )
Mask
2022-03-23 (水) 18:54:09
다녀오세요 후미카주~
430
쇼주
(DkM59gj64A )
Mask
2022-03-23 (水) 18:54:22
>>421 코세이주 어서와! 맛밥했으려나~ >>424 연어는 못참지...! 다양하게 좋아하는구나 류카는~ 불호하는 걸 보니까 약간 애 입맛같기도 ㅋㅋㅋㅋ()
431
코세이주
(bTBv0d6tzM )
Mask
2022-03-23 (水) 18:54:59
>>419 코세이는 PMBT ... 팥붕, 민초파, 부먹, 딱복이 되겠군요! >>428 별말씀을! 꾸민거 잘 봤어요 ><
432
쇼주
(DkM59gj64A )
Mask
2022-03-23 (水) 18:56:23
>>426 후미카주 다녀와! 밥 맛나게 먹어~ 후미카는 건강식 위주의 할머니 입맛()이구나 ㅋㅋㅋㅋ 해파리... 거북이였어서 그런가!
433
츠무기주
(YX.Zb5A1JY )
Mask
2022-03-23 (水) 18:56:51
>>420 갈등한단게 귀여워요ㅋㅋㅋㅋ 차가운거 먹고싶단 생각과 단건 싫은데..하는 마음이 싸우는걸까요 >>424 그래도 좋아하는 음식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편식을 안하는 용신님이네요 >>425 가지는 확실히.. 그런 식감이 호불호가 맣ㄴ이 갈리죠 >>418 해파리 요리 ㅇ0ㅇ!! 츠무기는 PNJW 입니다! 파x에이드 같은 이온음료를 좋아해요 양식보단 일식을 선호합니다
434
쇼주
(DkM59gj64A )
Mask
2022-03-23 (水) 19:01:42
>>433 운동을 하니까 이온음료를 좋아하는 걸까~ 일식 좋아하는건 뭔가 어울려!
435
류카주
(xD7LUijl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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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水) 19:03:14
>>419 류카는 물복도 딱복도 다 좋아하거나, 민초에 대해서는 주면 먹지만 내 돈 주고 사먹을 생각은 없음... 스러운 느낌의 중립적 의견이 많아서 딱 찍어말하기 무엇하네요... 그렇지만 탕수육은 찍먹 >>430 계속 애로 살아가기로 한 모양이니까요.. ( ᴗ ᴗ ) >>431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무엇을?) >>433 사실, 신이다 보니 무언가 먹는다는 게 즐기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것 같지만요 ( ᴗ ᴗ )
436
아키라 - 요조라
(Gi43vgqGAw )
Mask
2022-03-23 (水) 19:04:58
그녀가 가리키는 방향을 아키라는 두 눈을 깜빡이며 슬쩍 고개를 돌려 바라봤다. 화과자집에서는 보기 힘든 초콜릿과 일반 과자가 있는 모습에 그는 저런 류도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는 듯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이름 있는 곳은 단순히 한 종류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를 취급하는구나. 자연스럽게 그는 일단 자신이 일을 돕고 있는 스파를 떠올렸다. 언젠가 그 모든 것은 자신의 것이 될 예정이었고, 그 이전에 많은 것을 배워야만 했다. 저런 작은 것부터 배워두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조금 더 그 과자와 초콜릿 쪽을 바라보다 다시 앞을 바라봤다. "좋은 거 아니겠어요? 적어도 그 오빠라는 분이 정말로 좋아할 것 같은데. 자신이 만든 것을 좋아해주니 말이에요. 완전 같진 않지만 저도 비슷한 입장이기도 하니 확신이 갈 정도고요." 이를테면 자신이 스파에서 뭔가를 기획하고 그것을 사람들이 좋아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기에 아키라는 나름 목소리에 확신을 가지며 웃음소리를 냈다. 괜히 오른손을 올려 자신의 안경을 살짝 위로 올린 후, 그는 그녀가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보다 괜히 다른 화과자 쪽도 바라봤다. 참으로 다양하면서도 달콤하면서도 화과자 특유의 향이 다음엔 자신을 먹으라는 듯 유혹하는 것 같아 그는 괜히 침을 삼켰다. 학생회 일을 하면서 간식거리가 필요하면 여기에 오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와 동시에 나중에 아버지에게 이곳의 분점을 스파 내부에 설치해보는 것은 어떨까하고 건의를 해보는 것도 좋겠거니 그는 생각했다. 물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날진 알 수 없었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자신이 생각할 정도라면 분명 자신의 아버지나 어머니도 생각했을테니. 허나 그렇다고 해도 말을 꺼내서 손해 볼 일은 없었기에 그는 일단 가슴 속으로 명심하기만 했다. "이래보여도 여기 출신이라서 여기 자주 왔는데. 어릴 때부터 꽤 많이요. 아저씨와 아주머니에게 안부 정도만 전해주세요. 시미즈 가의 아키라가 왔다 갔다고 말이에요." 물론 그쪽이 자신을 알진 모르겠으나 그래도 시미즈라는 이름은 나름 지역 유지이기에 아는 이는 많을터였다. 한편, 그 와중에 쿵 소리가 나자 아키라는 살짝 놀라 두 눈을 깜빡이며 카운터를 바라봤다. 자세히 본 것은 아니나 뭔가에 부딪친 것은 아닌가 싶어 그는 우려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크게 부딪친거 아닌가? 저거? 일단 지갑에서 체크카드를 꺼낸 후, 그는 그녀에게 그것을 내밀었다. "그럼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영수증 하나 부탁하고요. 그리고 서비스까진 생각 못했는데. 고마워요. 잘 먹을게요. 맛있으면 다음에 또 사러 올게요. 간식은 많아서 나쁠 것이 없으니까요." 화과자 집에서 파는 양과자는 또 어떤 맛일까. 잠시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그는 곧 어깨를 으쓱하며 그녀에게 말을 이었다. "천천히 해도 되니까 다음에는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화과자는 급한 맛이 아니라 여유롭고 느긋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잖아요?" /답레와 함께 갱신! 여러분들의 레스. 일하면서 매우 잘 봤어요! ...그리고 코로나 환자가 최근 너무 많이 나온 관계로 당분간 재택근무가 되어버린 캡틴의 운명은..두둥. (시선회피) 물론 집이라고 해서 일하는 도중에 막 농땡이 부리면서 올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시선회피22)
437
◆oAG1GDHyak
(Gi43vgqGAw )
Mask
2022-03-23 (水) 19:05:50
그리고 위키를 여러분들이 나름대로 꾸며주는 것은 잘 봤지만 저 색을 넣는 것은 아무래도 없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제 컴퓨터로 보는데도 눈이 아픈데 핸드폰으로 보면 아무래도 조금 더 힘들 것 같고.. 그래도 열심히 꾸며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려요!!
438
쇼주
(DkM59gj64A )
Mask
2022-03-23 (水) 19:06:13
캡틴 안녕 어서와! 앗 재택근무... 캡틴은 무탈하길 바래...! 아프면 힘드니까...
439
렌코주
(god.YkLpDY )
Mask
2022-03-23 (水) 19:06:18
쿠울... 오늘은 하루종일 졸았습니다 (´-灬-‘) >>418은 >1596485111>901에서 살짝쿵 이야기했으니! 전반적으로 정갈하고 가벼운 요리를 선호하고 자극적인 맛은 꺼리는 편이 되겠네요. 아니... 간단히 말해서 입이 짧은 건가? 카나가시마 렌코: P(슈크림은 너무 달아서) N(민트는 괜찮은데 초코는 그다지) B(혼밥할 때만. 하나하나 찍기 귀찮으므로) T(물복은 손에 묻잖아)
440
테츠야주
(wvQmvZQU2E )
Mask
2022-03-23 (水) 19:07:51
캡틴 렌코주 어서와요!
441
렌코주
(god.YkLpDY )
Mask
2022-03-23 (水) 19:09:07
캡틴 어서와요~. 테츠야주도 안녕! 위키를 다듬어야 할 때가 온 걸까요?
442
토와주
(aPS/ToWhRM )
Mask
2022-03-23 (水) 19:09:21
다들 어서와요~ 가볍게 일상을 구할까 싶네요
443
쇼주
(DkM59gj64A )
Mask
2022-03-23 (水) 19:09:44
>>439 렌코주 안녕 어서와! 렌코는 입이 짧구나~ 이유가 귀여워 ㅋㅋㅋㅋㅋ
444
◆oAG1GDHyak
(Gi43vgqGAw )
Mask
2022-03-23 (水) 19:12:19
일단 다들 안녕하세요!! >>438 제가 걸린 것은 아니고 지금 인구 비율로 보면 20%가 넘어버렸으니.. 당분간은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시선회피) 월급쟁이는 사장님의 방침을 벗어날 수 없어요. 후앵.. 그리고 일상은 지금 돌리고 있는 것이 있다보니! 그리고 위키야 뭐 그냥 자유롭게 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저도 프로토 타입에서 크게 안 바꿀 것 같은데.
445
코세이주
(bTBv0d6tzM )
Mask
2022-03-23 (水) 19:13:56
캡틴과 렌코주 어서오세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일상은 조금 이따가 구할 것 같은데 ... 그때도 손이 비어계시면 같이 돌려요!
446
쇼주
(DkM59gj64A )
Mask
2022-03-23 (水) 19:14:41
>>442 일상! 이런 아싸 쇼라도 괜찮다면() 돌리지 않을래?
447
◆oAG1GDHyak
(Gi43vgqGAw )
Mask
2022-03-23 (水) 19:17:23
이렇게 다양한 일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캡틴은 매우 좋아합니다. (진지)
448
◆oAG1GDHyak
(Gi43vgqGAw )
Mask
2022-03-23 (水) 19:20:23
그리고 관전스레에서 뭔가 이런저런 말들이 나온 것 같은데... 음. 일단 제 편을 들어준 것은 고맙고 저 역시 웹박수에 대해선 이게 뭐지? 싶은 심정이긴 했지만... 그래도 가급적 관전스레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하고!! 마음은 정말로 고맙긴 하지만.. 음.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응원을 하고 싶다면 여기의 캐릭터 덕질을 해주시면 매우 고마울 것 같아요! 그러다가 시트 내서 함께 해주면 고마운거고요! (찡긋) 아무튼..이건 우리 스레의 분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봐주시는 관전러분들에게 날리는 가벼운 메시지에요!
449
토와주
(aPS/ToWhRM )
Mask
2022-03-23 (水) 19:21:54
쇼랑 돌리는 건 좋겠네요~ 원하는 상황은 있을까요?
450
◆oAG1GDHyak
(Gi43vgqGAw )
Mask
2022-03-23 (水) 19:26:59
일단 저는 밥을 먹고 돌아올게요!!
451
토와주
(aPS/ToWhRM )
Mask
2022-03-23 (水) 19:27:51
다녀오세요 캡틴~
452
렌코주
(god.YkLpDY )
Mask
2022-03-23 (水) 19:30:18
토와주 쇼주 코세이주도 반가워요 ٩(๑`灬´๑)۶ 저는 위키 구경 잠깐 하다가 일상이나 선관을 받을 예정!
453
쇼주
(DkM59gj64A )
Mask
2022-03-23 (水) 19:32:15
>>449 상황이라~ 둘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니까 기숙사 휴게실에서 공부하는 토와랑 마주친다던가? 토와주는 다른 생각나는 거 있을까? >>450 캡틴 잘 다녀와! 맛나게 먹고!
454
토와주
(aPS/ToWhRM )
Mask
2022-03-23 (水) 19:38:23
음.. 생각나는 게 많긴 하지만 첫 만남부터 버스킹을 하는 쇼가 관객 중 하나인 토와에게 마이크를 갑자기 넘기는 건 곤란할 테니까요. 공부하는 토와를 만나는 게 좋겠네요. 선레는 드릴까요?
455
후유키 - 시이
(j9uDoOQbnI )
Mask
2022-03-23 (水) 19:40:51
새털구름 뜬 하늘. 무심하게 불어오는 봄의 숨결. 산에 들판에 꽃이 피니. 그 청명곡우 연둣빛에 끌리는 것은 나비라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어찌 그리도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곳곳에 만개한 꽃들 사이를 느릿느릿 날다, 그 양팔을 날개처럼 활짝 펼치고 있던 너를 본다. 어린아이 성정 만치로 살금살금 다가가 무엇을 하는지 보고 있자면. 뒤늦게 저가 다가온 걸 알아챈 것인지. 네 성질에 어깨에 얹혀있던 흰나비들은 급히 날개를 펄럭이며 사라지고. 떠나지않고 자리에 남은 후유키는 그저 생글생글 웃는다. "징그럽다니. 내가?" 너무해. 짐짓 슬픈 듯 표정을 지어 보이다가도, 다시 웃는 것을 보면 정말 그런 것은 아니겠지. 물끄러미 너를 보다가 이어 말한다. "깜짝 놀래켜서 미안. 장난이 심했네."
456
쇼주
(DkM59gj64A )
Mask
2022-03-23 (水) 19:41:21
>>454 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재밌겠지만 다음 기회에...! 선레 써주면 고맙지! 느긋하게 써와도 괜찮으니까~
457
후유키주
(j9uDoOQbnI )
Mask
2022-03-23 (水) 19:41:47
위키 수정한다고 하자마자 바로 일 때문에 사라지다니... 😂 캡틴 식사 맛있게 해. 그리고 다들 안녕 👋
458
쇼주
(DkM59gj64A )
Mask
2022-03-23 (水) 19:43:17
나도 위키를 수정했다~ 양식 빌려준 코세이주에게 무한한 감사! >>457 후유키주 어서와!
459
코로리주
(..e2DAwsr2 )
Mask
2022-03-23 (水) 19:43:57
츠무기주, 테츠야주, 캡틴, 렌코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혹시라도 내가 놓친 참치도 있다면 좋은 저녁이라구! ( ´∀`) 후미카주랑 캡틴은 잘 다녀와~! >>419 츠무기는?! 하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433 오호라, PNJW! 팥붕 좋아하면 팥빙수나 팥 아이스크림도 좋아하려나?! 여름에 더울 때 팥 아이스크림 입에 하나 물고 자전거 타고 있는 츠무기라거나?! >>420 담백한 음식 좋아한다면 우동같은 맑은 국물류려나~ 했는데 우동! 두부전골! 예상이 맞은거 같아서 기쁘다 (*´ω`*) 겨울에 따끈따끈 먹으면서 입김 호 부는 테츠야 보고 싶다! >>424 용님 생선 좋아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나 오늘 저녁 갈치였는데 양보해드리고 싶다구 (*´ω`*) 불호의 구름과자는.... 담배 말하는 걸까?! 담배 냠냠 드셔본 적이 있는거야?! >>425 든든하게 먹었다구! 불호의 가지는.... 역시 국룰이랄까.... ( ◠‿◠ ) 나도 가지 싫어해~! 참외 씨 부분 같은 식감도 싫어할까? 물렁물렁.... >>426 코로리의 최애 음식은 정크 푸드! 몸에 나쁜 인스턴트푸드! 패스트푸드! 신이니까 매일 먹어도 건강하겠지 ( ◠‿◠ )... 부럽다 (?) 어... 그렇다면 후미카랑 코로리는 입맛이 정반대잖아~! 해파리 요리... 여름에 바다에서 잠자리채로 낚아줘야겠다~! >>427 코로리의 호! 정크푸드! 불호는 말 안 했지만, 불호는 정크푸드의 정반대겠지~! 그러니까 야사이도 말해주세요.......。゚(゚´ω`゚)゚。 (바짓가랑이 질질질.....) >>439 진단을 늦게 본 지각쟁이의 물음이었던 것이다.... ( ◠‿◠ ) 그럼 렌코한테 돈카츠랑 소바 세트 사주면 소바부터 호로록 먹고 돈카츠는 조금 먹다 말려나?!
460
◆oAG1GDHyak
(Gi43vgqGAw )
Mask
2022-03-23 (水) 19:46:08
뒤이어 캡틴은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어요! 오늘의 저녁은 카레라이스!! 냠냠! 그리고 여러분들의 캐릭터들의 좋아하는 음식도 냠냠! 물론 지금은 레스가 확 늘어나서 조금 있다가 다시 읽어보겠지만 말이에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