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87069>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RE :: 2번째 이야기 :: 1001

◆oAG1GDHyak

2022-03-22 19:04:30 - 2022-03-24 13:24:12

0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19:04:30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편파 멀티나 무통보 잠수의 경우. 이쪽을 떠나 저쪽에서 행하건, 저쪽을 떠나 이쪽에서 행하건 모두 예외없이 적발시 단 한 번의 기회를 더 드립니다. 허나 그 이후에는 시트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편파 멀티와 무통보 잠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1 요조라주 (pXENyOaxl2)

2022-03-22 (FIRE!) 23:00:29

새 집에 안착~~ 우효~~

2 츠무기주 (Z3nsO2gI6g)

2022-03-22 (FIRE!) 23:01:10

1-A : 토미나가 후미카, 카미야 마사히로, 가나자와 오타루, 미아레 마츠루

1-C : 아타마오카 시이

2-A : 오가와 미즈키, 호시즈키 요조라, 아오키 츠무기,

2-B : 야사이 카즈네, 아메미야 류카, 오토하 쇼

2-C : 호무조 샤라쿠, 후지모리 테츠야

3-A : 하가네가와 시로하, 이자요이 코세이, 카나가시마 렌코

3-B : 츠키시타 리코

3-C : 이자요이 코로리, 카라아와 히키, 유리자와 후유키, 시미즈 아키라, 토와 엔

-
답레 쓰러가기 전에.. 심심해서 정리해본거 올리고 갈께

3 히키주 (kmjFNyQebM)

2022-03-22 (FIRE!) 23:01:20

안착!

4 시이주 (sNdAwxoUkA)

2022-03-22 (FIRE!) 23:02:49

>>2 상냥한 정리 고마워
3-C 엄청난걸

5 요조라주 (pXENyOaxl2)

2022-03-22 (FIRE!) 23:02:52

>>2 오! 츠무기주 굿잡!

그리구 새집이니 다시 인사~~ 다들 쫀밤!

6 쇼주 (pUe1O1twaY)

2022-03-22 (FIRE!) 23:03:04

새집!

situplay>1596485111>999 컵라면 ㅋㅋㅋㅋㅋ 먹을건 중대사항이지! 히끼 울지마 내가 컵라면 사줄게()

7 시이주 (sNdAwxoUkA)

2022-03-22 (FIRE!) 23:03:35

어라 요조라주 벌써 자러가는구나
응응 귀여운 새나라의 어린이예요
잘 자

8 후유키주 (RTSNNzkvb6)

2022-03-22 (FIRE!) 23:03:50

C반이 정말 많구나.
다들 안녕 좋은 밤이야.

9 쇼주 (pUe1O1twaY)

2022-03-22 (FIRE!) 23:04:08

>>2 대단해! 정리 수고했다구 츠무기주~!

10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05:25

2판에 들어섰어요! 잠깐 웹툰 보고 온 사이에! (동공지진) 아무튼 정리한 츠무기주는 수고했어요! 그리고 우유키주는 어서 와요!!

그리고 컵라면...ㅋㅋㅋㅋㅋㅋㅋ 히키야..(토닥)

11 코세이주 (SG7eoOXtlc)

2022-03-22 (FIRE!) 23:07:14

퇴근했더니 판이 갈려있어요!

12 츠무기 - 시이 (Z3nsO2gI6g)

2022-03-22 (FIRE!) 23:07:22

[츠무기 : 나 오늘 근무태만할건데, 할 거 추천 좀]

친구에게 라인을 보냈다. 그러자 돌아온 것은.. 이상한 링크. 이거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 아니지? 하고 의심하는듯한 메시지를 보내자, 녀석은 발끈하더니 우리 쾌락신쨩을 모욕하지마! 라는 알아먹지 못할 대답을 했다. 요즘 푹 빠져 있는 스트리머의 주소라나. 어쨌든 방송 쪽은 문외한이었기에, 일단은 덮어두려고 했는데..

[츠무기 : 야.. 그]

[츠무기 : 쾌락신이란거, 핑크머리 트윈테일이냐? ]

너도 드디어 쾌락신의 매력에 빠지는거야~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던 친구 녀석의 라인이 잠시 멈추더니, 야 저거... 너네 서점 아니야? 라는 새로운 메시지가 들어왔다.

귀하신 분이 왜 누추한 곳에? 소리가 절로 나올 지경이었다. 눅눅한 노란 벽지(원래는 하얀색이었지만..)로 도배된 고서점에 당도한 스트리머의 모습은.. 에도시대에 떨어진 미래인 같은 광경이었다.

" 전체공격.. 뭐? "

13 쇼주 (pUe1O1twaY)

2022-03-22 (FIRE!) 23:08:16

후유키주 코세이주 어서와! 반가워! 코세이주는 퇴근 축하해~

14 토와주 (wD59t3Iqsw)

2022-03-22 (FIRE!) 23:08:28

토와주는 별생각 없이 C반에 넣었던..

15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08:43

하루 일 수고했어요! 코세이주!!

그리고 우유키주가 아니라 후유키주! 후유키주!! 오타에요! ㅠㅠㅠㅠㅠㅠㅠ

16 코세이주 (SG7eoOXtlc)

2022-03-22 (FIRE!) 23:09:35

>>13 쇼주도 좋은 밤이에요!
>>15 캡틴도 좋은 밤이라구요!

17 토와주 (wD59t3Iqsw)

2022-03-22 (FIRE!) 23:10:37

다들 어서와요.

18 츠무기주 (Z3nsO2gI6g)

2022-03-22 (FIRE!) 23:11:01

다들 어서와요~

19 류카주 (eZCpILgYYo)

2022-03-22 (FIRE!) 23:12:27


situplay>1596485111>702

"답을 좀 하라고!"
의 다른 대답
류카: 아- 여가 그대를 성내게 하였구나. 미안하게 되었다.
류카: 자. (이어폰 한 쪽을 건네어준다) 사과라고 하기엔 무엇하다만, 그대도 한번 귀기울여 보거라. (눈을 감는다)

Picrewの「🍊 희귤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mDcSA17g3n #Picrew #_희귤_픽크루

류카: 이 초봄이 지나면 봄이 오고 여름이 오겠지.
류카: 올해의 여름의 색은 조금 새로울 것 같아, 조금 기다려지는구나.

20 츠무기주 (Z3nsO2gI6g)

2022-03-22 (FIRE!) 23:14:01

>>19 류카주는 항상 류카에게 어울리는 노래나 대사, 픽크루를 잘 매치시키는거 같아요

21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14:05

좋은 음악은 아주 잘 듣도록 하겠어요!! 그 와중에 여름의 색을 기다리는 이유가 있을까요? 신의 특성 때문이려나. 두고 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2 코세이주 (SG7eoOXtlc)

2022-03-22 (FIRE!) 23:14:09

>>17 >>18 두분 다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주무셔아한다구요!
>>19 ... 이게 진정한 신의 품격이라는걸까요! 코세이는 류카 앞에선 그저 쭈구리신이 될 뿐이에요!

23 쇼주 (pUe1O1twaY)

2022-03-22 (FIRE!) 23:15:43

>>19 류카주 어서와! 반가워! 뭔가 감성적이다~

24 토와주 (wD59t3Iqsw)

2022-03-22 (FIRE!) 23:16:08

어서와요 류카주.

25 류카주 (eZCpILgYYo)

2022-03-22 (FIRE!) 23:18:20

>>20 류카의 시트에 사용한 픽크루가 저 픽크루인데, 류카의 이미지에 저것 이상으로 맞는 픽크루를 찾지 못하고 있어요..

>>21 신의 특성 때문이려나-라는 말도 얼추 맞는 것이 여지껏 신사에 칩거라고 쓰고 히키코모리라고 읽는 삶을 살았으니까,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 보낸 저번 1년만큼이나 이번 1년도 특별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 ᴗ ᴗ )

>>22 아까 별을 헤고 있으면 별의 신이 찾아온다는 썰 보고 제가 얼마나 설렜게요... (*・・*)

26 류카주 (eZCpILgYYo)

2022-03-22 (FIRE!) 23:19:17

>>23 이 꼬마 용가리, 감성 빼면 그냥 도마뱀이니까요 ( ᴗ ᴗ )

>>24 좋은 저녁이에요 토와주 ( ᴗ ᴗ )

27 츠무기주 (Z3nsO2gI6g)

2022-03-22 (FIRE!) 23:20:27

https://picrew.me/image_maker/1451105/complete?cd=fiPQKQ672I

겨울방학 때 빈둥거리고 있을거면 서점에서 카운터라도 봐! 라는 잔소리에 등 떠밀려 출근한 츠무기

28 코세이주 (SG7eoOXtlc)

2022-03-22 (FIRE!) 23:21:00

>>25 ... 아니 그렇잖아요, 열심히 별의 운행을 지켜보고 있는데 누가 별을 세고 있으면 신경 쓰여서 찾아가야한다니까요?

29 테츠야주 (F4isPpeMZs)

2022-03-22 (FIRE!) 23:21:33

벌써 판이 갈아지다니! 엄청난 화력이군요! 늦었지만 일상을 구해볼게요!!

30 류카주 (eZCpILgYYo)

2022-03-22 (FIRE!) 23:22:44

그리고 신사에 칩거하게 되기 전에도, 신으로 승천하기 전에도, 자신이 사람인 줄로만 알고 살았을 때에도 류카는 신분 특성상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기회가 거의 없었기에...

31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23:08

>>25 과연. 그렇다면 이 1년이 류카에게도 좋은 1년이 되길 바라겠어요!

>>27 우왓! 우왓! 귀여워! 출근한 츠무기!!

>>29 어서 와요! 테츠야주! 음. 이 시간대에 새 일상은 조금 힘들 것 같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돌려봐요!

32 테츠야주 (F4isPpeMZs)

2022-03-22 (FIRE!) 23:23:33

>>31
넵! 기대할게요!!

33 쇼주 (pUe1O1twaY)

2022-03-22 (FIRE!) 23:23:54

>>27 방학이면 쉬어야 하는데...! 츠무기 귀여워~

>>29 테츠야주 어서와 반가워! 일상은 곧 잘 시간이라 무리~

34 류카주 (eZCpILgYYo)

2022-03-22 (FIRE!) 23:24:28

>>28 책무에 진심인 별의 신님 귀여워.

>>29 곧 자러 갈 것 같기에 섣불리 찌를 수가 없네요... (ᗒᗩᗕ)

35 테츠야주 (F4isPpeMZs)

2022-03-22 (FIRE!) 23:24:35

>>33
그렇다면 다음에 꼭 돌려요!!

36 쇼주 (pUe1O1twaY)

2022-03-22 (FIRE!) 23:25:09

>>30 뭔가 눈물이 나... 류카야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어야 해~(세상에 이런일이풍)

37 테츠야주 (F4isPpeMZs)

2022-03-22 (FIRE!) 23:25:20

>>34
나중엔 더 빠르게 일상을 구하면 류카주를 얻을 수 있겠군요!

38 토와주 (wD59t3Iqsw)

2022-03-22 (FIRE!) 23:28:13

일상은 끊기긴 하겠지요. 새 일상은 힘들 것 같네요.

39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29:42

역시 다들 이 시간은 모두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이로군요! 저도 예외는 아니지만요!

40 테츠야주 (F4isPpeMZs)

2022-03-22 (FIRE!) 23:29:55

>>38
괜찮습니다! 나중에 돌려요!

41 후유키주 (RTSNNzkvb6)

2022-03-22 (FIRE!) 23:32:03

온 모두 어서 와

>>15 귀여운 실수를 했구나. 사진 남겨놔야지 😁
>>19 이런 곡들 좋아하는데. 추천 고마워.

42 코세이주 (SG7eoOXtlc)

2022-03-22 (FIRE!) 23:32:44

>>34 귀여운건 류카가 더 귀여워요!

저도 곧 자러갈것 같아서 ... 일상은 무리무리 ..

43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33:17

>>41 아, 안돼요! 그런 거 사진 남기면 안돼요!! (간절)

44 류카주 (eZCpILgYYo)

2022-03-22 (FIRE!) 23:37:36

>>36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37 노려지고 있어!! 〣( ºΔº )〣

>>41 별 말씀을요...

>>42 코세이도 류카도 이 스레 캐릭터 전부 다 귀여운 것으로 해요( ˘ ˘ )

45 시로하주 (3Jm26A2JBI)

2022-03-22 (FIRE!) 23:39:01

갱신해요
안녕하세요 다들

46 쇼주 (pUe1O1twaY)

2022-03-22 (FIRE!) 23:39:03

쇼주는 이만 자러갈게! 다들 좋은 밤 보내~

47 후유키주 (RTSNNzkvb6)

2022-03-22 (FIRE!) 23:39:10

일상은 출근 해야해서. 나도 무리일 거 같네. 미안해.

>>43 :P
>>44 다른 곡들도 기대하고 있을게.

48 시로하주 (3Jm26A2JBI)

2022-03-22 (FIRE!) 23:39:34

쇼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세요

49 테츠야주 (F4isPpeMZs)

2022-03-22 (FIRE!) 23:40:33

시로하주 어서와요!
쇼주는 안녕히주무세요!

50 후유키주 (RTSNNzkvb6)

2022-03-22 (FIRE!) 23:40:37

잘 자 쇼주.

51 류카주 (eZCpILgYYo)

2022-03-22 (FIRE!) 23:41:18

>>45 어서오세요 시로하주 ( ᴗ ᴗ )

>>46 잘 자요 쇼주 ( ˘ ˘ )

>>47 그렇다면 저는 만남을 기대할게요. ( ᴗ ᴗ )

52 코세이주 (SG7eoOXtlc)

2022-03-22 (FIRE!) 23:41:37

시로하주 어서오세요! 쇼주는 안녕히주무세요!

53 토와주 (wD59t3Iqsw)

2022-03-22 (FIRE!) 23:42:02

시로하주는 안녕이고 쇼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54 츠무기주 (Z3nsO2gI6g)

2022-03-22 (FIRE!) 23:42:22

저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55 코로리주 (XeHgOHg0GI)

2022-03-22 (FIRE!) 23:42:27

엄.....엄청 바쁘다 。゚(゚´ω`゚)゚。 어제는 여유롭더니~! 갱신만 하고 가볼게...... 샤라쿠주 일상 텀 길어져서 미안하고, 시로하주 선관도 내일 답 가져올게~! 다들 좋은 밤 보내~!

56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42:36

시로하주는 어서 오세요! 그리고 쇼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57 테츠야주 (F4isPpeMZs)

2022-03-22 (FIRE!) 23:42:52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58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43:03

츠무기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코로리주는 어서 오고 바쁜 현생 잘 해결하길 바라고 안녕히 가세요!

59 코세이주 (SG7eoOXtlc)

2022-03-22 (FIRE!) 23:43:19

코로리주도 좋은 밤 보내세요! 츠무기주도 안녕히 주무셔라 ><

60 류카주 (eZCpILgYYo)

2022-03-22 (FIRE!) 23:45:33

>>55 코로리주도 안녕하세요.. 현생 잘 풀리시길 바라요. >>54 >>55 두 분 푹 주무세요.

61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46:49

지금은 좀 조용해진 타이밍이로군요! 그렇다면 이럴 때 저는 이 스레에서 궁금한 점이나 혹은 아키라에 대한 질문점이나 그런 것이 있으면 받아보겠어요! 물론 후자보다는 전자 쪽에서 질문이 나올 것 같지만요!

62 시로하주 (3Jm26A2JBI)

2022-03-22 (FIRE!) 23:46:53

다들 반가워요
코로리주는 편할때 가져와 주시면 돼요

츠무기주 안녕히 주무세요

63 후미카주 (1ccdKpbt5M)

2022-03-22 (FIRE!) 23:47:02

야호~~~ 위키 정리하고 갱..........
신 했다가 폰이랑 모니터랑 색감 차이 때문에 충격받고 만 참치..........
뭐야... 폰으로 봤더니 왜 이렇게 색이 진해.... ㅇㅏ악......

다들 안녕이야~~~ 정주행 하고 올 거라 잠시 말이 없을 테니 인사는 생략해도 된다!😙

64 토와주 (wD59t3Iqsw)

2022-03-22 (FIRE!) 23:47:16

코로리주도 반갑고 다들 잘자~

65 시로하주 (3Jm26A2JBI)

2022-03-22 (FIRE!) 23:48:33

음... 질문
전에 질문이 있었는데 까먹어버렸어요

이사장님 등장 계획이 있나요?

66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49:05

하지만 인사 받으시죠! 어서 와요! 후미카주!!

67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50:11

>>65 설정상으로는 존재하나 전면적으로 나오진 않아요! 이사장님의 정체는 청룡 신이에요! 꽤 오랫동안 가미즈미를 지켜본 고위신이랍니다.

물론 설정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직접적으로 등장할 일은 없어요.

68 토와주 (wD59t3Iqsw)

2022-03-22 (FIRE!) 23:50:39

후미카주 안녕이에요~

69 시로하주 (3Jm26A2JBI)

2022-03-22 (FIRE!) 23:51:01

후미카주 어서오세요
기껏 색 정해뒀는데 의도한 것과 다르면 당황스럽죠

70 테츠야주 (F4isPpeMZs)

2022-03-22 (FIRE!) 23:51:37

후미카주 어서와요!

71 류카주 (eZCpILgYYo)

2022-03-22 (FIRE!) 23:54:17

어서오세요 후미카주-
위키... 나도 꾸며보고 싶은데 ( ・ˍ・) 언제 꾸미지

72 ◆oAG1GDHyak (hVp6H0HYhY)

2022-03-22 (FIRE!) 23:56:27

이 스레는 7월에나 끝날 예정이라서 그때까지 천천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73 시로하주 (3Jm26A2JBI)

2022-03-22 (FIRE!) 23:58:43

일상 구해봐도 될까요? 얼마 잇지는 못할 것 같지만요
선관도 생각 있으시다면 찔러주세요

74 테츠야주 (F4isPpeMZs)

2022-03-22 (FIRE!) 23:59:06

저는 위키를 만저본적이 없어서 포기했답니다!

75 오타루주 (4Q3wxcBEsE)

2022-03-22 (FIRE!) 23:59:13

에어팟 페어링이 왜 아니되는거야 😭 진짜 MeChi겠네!!! 다들 안녕하세요 쫀새벽이에요~

76 류카주 (eZCpILgYYo)

2022-03-22 (FIRE!) 23:59:31

tmi
류카를 데리고 쇼핑을 갈 때에는 스케줄을 넉넉히 잡아야 해요.
류카는 무언가를 직접 사본 적이 없으므로(류카에게 필요한 것들은 모두 신관들이 대신 사다줌) 가게를 구경한 적도 없어서 신기하게 둘러보느라 시간을 오래 잡아먹어요... 은행이나 관공서 같은 곳도 마찬가지

77 테츠야주 (F4isPpeMZs)

2022-03-22 (FIRE!) 23:59:36

>>73
저요저요!

78 테츠야주 (F4isPpeMZs)

2022-03-22 (FIRE!) 23:59:50

오타루주 어서와요!!!!

79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0:01:02

>>76
좋은 정보네요!

80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0:02:37

>>72 여름에 끝나네요...... (。•́︿•̀。)

>>73 지금 찌르기엔 제가 곧 잠들 것 같아서... (。•́︿•̀。)

>>75 어서오세요 오타루주 ( ᴗ ᴗ ) 저런......

81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0:02:42

테츠야는 오히려 쇼핑을 가면 스케줄이 엄청나게 적겠네요.

전자부품이 필요하다면 전자부품을 파는 매장과 부품이 어디있는지 적당히 알아본다음 바로 살 물건만 사고 쇼핑끝! 일테니까요!

82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0:03:28

어서오세요 오타루주

>>77 반가워요 테츠야주
trpg부장님이네요 어떤 상황으로 돌리는게 괜찮을까요?

8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0:04:03

오. 이렇게 일상이 매칭이 되었군요! 축하해요! 테츠야주!!

그리고 오타루주는 어서 와요!!

>>76 하지만 그런 모습이 또 한 매력 아니겠나요? 저건 필시 일상 소재다!!

>>80 일단 한 계절당 한 달씩 잡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1년이 되면 엔딩이에요!

84 요조라 - 아키라 (hM5QmAxF8o)

2022-03-23 (水) 00:04:24

주문을 물었는데 돌아온 건 요조라의 상태를 걱정하는 물음이었다. 물음에 대답이 아닌 물음이 돌아오다니. 카운터에 엎드렸던 요조라가 고개를 갸웃 들었다. 손님이 아닌가? 흐릿한 시야를 몇번 깜빡거려 손님을 자세히 보니 요조라가 다니는 학교의 남학생 교복이 보였다. 교복은 알지만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라 다소 엉뚱한 대답이 돌아갔다.

"매일 이래서... 괜찮아요? 아마..."

요조라가 그렇게 말하곤 눈이 카운터 앞에 선 사람을 지그시 응시했다. 그 자세론 불편했는지 한 쪽 팔을 턱 밑에 받치기는 했지만 엎드린 자세는 그대로였다. 손님이 재차 말한 주문을 듣고도 얼마간 가만히 있었는데 그새 다시 졸...은 건 아니었다. 주문을 듣고 뭐라고 대답할지 고민하는 것처럼 눈을 내리깔고 으음... 하고 작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당고랑 도라야끼... 추천은... 말차 당고랑... 벚꽃 앙금... 일려나..."

계절 메뉴니까... 제법 제대로 된 대답을 한 요조라는 턱을 받친 팔에 얼굴을 묻고 다시 하품했다. 하품하고 늘어지나 싶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중얼거렸다.

"원래... 잘 못 자요... 제대로 잔 적이... 없어요. 어릴 때부터..."

요조라의 말투는 그냥 있는 사실을 담담히 늘어놓을 뿐이었다. 익숙한 듯이 말이다. 그렇게 말하고서 요조라는 느릿느릿 몸을 움직였다. 팔에서 얼굴을 들고 상체를 들고서 금방이라도 의자에서 내려올 듯이 하며 다시 물었다.

"추천... 맛 볼래요...?"

85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0:04:29

>>82
테츠야가 검도부에 방문한다는건 어떨까요!

86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0:05:12

>>73
앗 일상 요청드릴까 했는데 테츠야주께서 먼저 손을 드셨으니 저는 잠시 물러날게요 ^0^
>>78 >>80 >>82
반가워요 테츠야주, 루카주, 시로하주~! :D 뭔가 일상으로 불태우고 싶은 밤이지만 애석하게도 오늘은 고작 수요일 ㅜㅡㅜ 내일을 위해서 참겠습니다..!
>>76
뭔가 그 만화 생각나네요 🤔 인형뽑기에 든 인형 보고 귀엽다고 했다가 다음날 택배로 기계채로 배달이 와버린거

87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00:05:30

내 손이... 이렇게 느렸다니.... 따흑!

온 사람들 어서오구 쫀밤이구 자러 간 사람들 잘 자구 역시 쫀밤~~

88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0:06:04

>>83
캡도 반가워요~! 😆 이제야 도비는 자유를 얻었어요. (격한 악수)

89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0:07:31

>>87
반가워요~! 다시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90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00:07:54

오타루주도 어서와요~

91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00:08:35

>>89 나야말로 영광이야 >< 프리한 도비한 된 걸 축하해 오타루주!

92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0:10:52

>>85 좋아요 trpg를 위한 현장취재인걸까요
짧아도 괜찮으니 검도부에 들르는 것으로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 편이 자연스러워 보여서요

>>86 오타루와도 일상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돌려보도록 해요

93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0:11:18

>>92
알겠습니다!

94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0:11:39

>>90-91
아~ 몸은 피곤한데 텐션은 오늘 하루 중 완전 최고에요 😆 그리고 토와주도 반가워요 :D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95 아키라 - 요조라 (Gi43vgqGAw)

2022-03-23 (水) 00:12:28

"말차와 벚꽃 앙금이라."

말차 당고와 벚꽃 앙금 도라야끼. 확실히 요즘 계절감이 잘 사는 메뉴였다. 그렇다면 그것으로 사면 되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며 아키라는 눈을 돌려 해당 당고와 도라야끼가 있는 곳을 찾았다. 그리고 정말 오래가지 않아 당고와 도라아끼를 찾을 수 있었다. 일단 먹어봐야 맛을 알 수 있겠지만 직원이 직접 추천까지 해준 것이니 맛이 나쁘진 않겠거니 생각하며 아키라는 혼자 조용히 고개를 위아래로 끄덕였다.

뒤이어 고개를 앞으로 돌리며 그녀의 말에 그는 귀를 기울였다. 원래 잘 못 잔다라. 특이한 체질인 것일까. 아니면 사정이 있는 것일까. 어느 쪽이건 상당히 졸려보이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으니 조금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뀌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나중에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여기서 일하는 직원에게 도움이 될만한 의사가 있을지 알아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나 굳이 그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진 않았다.

"괜찮은가요? 그렇다면 부탁해도 될까요? 많이 팔린 것인만큼 한 상자씩 사 갈 생각이긴 한데. 그래도 그 전에 맛을 볼 수 있다면 얼마든지요."

미리 맛을 볼 수 있다면 거절을 할 이유는 없었다. 흔쾌히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그는 그녀를 잠시 바라보다 정말로 태연하게, 그냥 별 의미없는 물음을 가볍게 던졌다.

"저와 나이도 비슷해보이는데 여기 점장님 자제 분인가요? 여기 가미즈미에선 꽤 유명해서 어릴 적부터 한번씩 오긴 했었는데 한 번도 못 본 것 같아서요. 어쩌면 봤는데 기억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그녀의 존재가 그다지 머릿속에 있거나 하진 않았다. 그렇다면 설사 만났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인상깊은 느낌은 아니었던 것일까. 하지만 그건 그녀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겠거니 생각하며 그는 야주 약하게 쓴 표정을 짓다가 표정을 풀었다.

"여긴 올해 마츠리 때는 따로 노점을 내나요? 만약 낸다면 마츠리 때 발견하면 간식거리나 꼭 살까 해서요. 학생회 일을 하거든요. 그래서 사두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96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0:12:58

>>92
좋아요~ 오늘은 부장님과 씐나게 티알 즐기시구 다음에 봬요! :D

97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0:13:07

류카 TMI 주세요! 우리 류카...
혹시 담배는 피우나요?
류카: ......
류카: 여의 입에는 영 맞지를 않더구나...
류카: 퉤퉤이니라, 퉤퉤.
춤은 잘 추나요?
류카: 신의 춤사위가 보고 싶으냐.
류카: 가미즈미의 축제 때 보자꾸나.
뭔가 수집하는 것은 있나요?
류카: (이렇다 할 것이 없는, 아니 심지어 한물간 생활 소품들이 담긴 상자를 끌어온다. 워크맨, 손톱깎이, 샤프심, 족집게, 접이식 3단 우산, 닌텐도 게임보이, 미니카 모터... 조그만 구닥다리 일상사 박물관이라고 부르면 딱이겠다.)
류카: 대단하지 않느냐?
류카: 짐의 백성의 후손들이 만든 것이니라.
류카: 뭇 사람들이 보기에는 우스꽝스럽다만, 여의 눈에는 세월이 다르게 발달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경이롭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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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0:13:20

요조라주도 안녕하세요
자유 탈환 축하드려요

99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0:13:34

이 새벽에 프리한 도비라니! 고생이 많아요! 오타루주!! ㅠㅠㅠㅠㅠ

100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0:15:48

오래 된 신의 춤사위가 의외로 아이돌 댄스 같은거라면 재밌을것 같죠

101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0:15:59

>>86 류카: (할말잃)
류카: 에잇, 상자 안의 것을 바라보며 예쁘다 하는데 누가 상자를 가져다 바치느냐!
류카: ...아니다. 신기하고 재밌으니 그냥 둬라.

에스테미야 신사 한켠에 엉뚱맞은 인형뽑기 기계가 놓이게 되는데...

102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0:16:41

요조라주도 오타루주도 어서 오세요 ( ᴗ ᴗ )

103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00:19:09

>>94 그 텐션 애껴써~ 그러다 기력 훅 나가 큰일나 :ㅇ

>>102 류카주도 쫀밤! 즐기고 있냐구~~

104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0:19:57

>>103 곧 잠들 것 같아요 (*´﹃`)

105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0:20:05

>>97 담배는....(흐릿) 안 피니까 다행이에요! 그리고 오호라. 마츠리 때 춤을 볼 수 있는거군요!! 그리고 우와. 저 물건들은.. 말 그대로 소중한 보물 상자네요! 보물상자!

106 테츠야 - 시로하 (wvQmvZQU2E)

2022-03-23 (水) 00:21:44

가미즈미사가. 1400년대를 배경으로 하기에 화약무기가 없어 전투에서는 주로 검이나 창같은 냉병기가 자주 등장하기 마련이었다. 물론 물리적인게 아닌 인간을 초월한 힘도 나오긴 하지만 플레이어들이 그 힘을 쓰는건 거의 없었다. 그러니 주인공이 상대방을 무기로 공격하는게 주 수단이 되는데. 자신이 쓴 여러가지 지문을 보니 여러가지 문제점이 보였다.

"특히 그건 심했어."

그냥 무턱대고 '검을 휘둘렀다', '창을 수직으로 내밀었다' 같이 너무나도 재미없고 정적인 표현이 많았다. 적어도 어느정도 사전지식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역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은 한계가 있었고 이해도 힘들었다. 비록 학생들만 있지만 검도부에 가면 적어도 검을 어떤식으로 휘두르는지 알 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 부실에 오늘은 운영을 중지한다는 대문을 붙이고 검도부에 갔다.

"솜씨를 배견해보도록 하지.."

마치 가미즈미사가의 등장인물처럼 중얼거리며 부실의 문을 나름 힘차게 열어재끼니, 사람이 있었다. 분명히 검도부 사람이겠지. 그런데 검도를 하기에는... 조금 실례되는 말이지만 키가 많이 작았다. 자신도 키가 큰 편은 아니었지만 이 사람은 키가.. 150cm도 안되지 않을까.

"부활동 체험을 위해 왔습니다."

일단 자신의 목적을 그 사람에게 말하며 걸어갔다. 적당히 부활동 하는걸 옆에서 구경하게 될게 뻔했기에 그렇게 당연히 말을 했다. 애초에 부활동 체험을 왔다고 '오, 좋아. 여기에 있는 죽도를 들어라. 바로 대련이다.' 라고 하지는 않을테고.

107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0:22:14

(후다닥 정주행 하고옴) 다들 안녕!

류카 퉤퉤 너무 귀엽다.. 축제 때 춤 기대해도 돼?(팝콘 미리 장전!) 그리고.. 맑은눈의 광인 모먼트를 보여줄법한 인간에 대한 박애적인 애정과 찬가.. 최고..😇

108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0:22:17

>>97
앗 용신님, 현란한 스텝 비보잉 기대하고 있을게요 ㅎvㅎ 윈드밀, 헤드스핀, freeeeeeze~
>>99
라고 현생도비 참치도비 도비캡틴이 말하셨다 ^0^ 저보다 캡틴이 더 고되셨을 것 같아요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109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00:22:25

>>104 아앗 그렇다면 어서 꿀잠 처방을! 졸리면 자는게 인지상정!

우우 답레 쓰려는데 정신이 너무 사납다.. 캡틴 답레는 느즈막히 올려둘게~~ 넘 기다리지 말구 졸리면 자요~~

110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0:23:29

히키주 다시 어서와요!

111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0:23:58

>>103
저 너무 잘 아신다 XD 이러다 훅 가려고 했는데.. 들켰네요.
>>107
히키주 어서오세요 😚

112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00:24:41

히키주 어서와요-

11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0:26:31

>>107 어서 와요! 히키주!!

>>108 (죽은 눈) 그, 그래도 스레에서는 별 일 안하는걸요! 이 스레는 제가 그렇게 막 엄청 열심히 일해야하고 그런 스레는 아닌걸요!

>>109 답레는 천천히 올리셔도 괜찮아요!! 편하게 편하게 올려주세요!!

114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00:29:04

>>111 왜냐면 나도 비슷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핳!

>>113 응응 고맙워 캡틴~~ 그래도 너무 늦지는 않게 올릴게~~

115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00:31:57

정주행 완료~ 인사를 해주다니 친절한 사람들이구만! 다들 안녕이야~~~~😙


"밟고 싶어지는 인간상은?"
토미나가 후미카: 그런 걸 구태여 상정해본 적은 없단다. 그래도 물음에 답을 주자면, 일반적인 범주에서 누군가를 화나게 할 법한 부류의 사람들에겐 조금은 화가 날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너도 알잖니, 제 감정을 가장 앞에 두고 남을 해하는 행동 역시 바르지는 않다는 걸 말이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주는 제일 큰 애정 표현은?"
토미나가 후미카: 모르겠구나. 누군가에게 정을 표하고 싶었던 적이 없으니 말이야.

"지나가는데 일부러 발을 거는 사람이 있다면?"
토미나가 후미카: 나는 보기보다 무겁단다? 발을 걸어도 넘어지진 않을 텐데, 그렇다면 내게 걸린 사람의 다리를 더 걱정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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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 TMI 주세요! 우리 후미카...

좋아하는 착장이 궁금해요!
-위엄이나 예의를 차려야 할 때가 아니라면 코우치기 차림. 특별히 이런 디자인을 좋아해서라기보단 그냥 오래 입은 탓에 익숙해서 그래. 사실은 패션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천년 전 유행에서 업데이트를 안 하고 있는 중이야(...)

아침에 강한가요 약한가요?
-막 일어났을 무렵의 아침이라면 약한 편! 냉혈동물 기질이 아직 남아 있어서 잠을 제대로 깨고 움직이려면 시간이 좀 걸려.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한 둥지에서 난 형제자매 약 140마리...지만 본인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다 죽었을걸....🤔
본인도 생물학적인 부모나 동기간에겐 별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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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0:32:35

>>105 손주 재롱 보는 할미 느낌... (?)

>>107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맑은 눈의 광인이라니 그것도 그런 것도 같고...?! 인간이었을 때에도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만백성을 사랑하는 임금의 노릇을 해야 했던 데다, 알고 보니 인간이 아니었던 존재의 사고방식이니까 광기라고 해도 될지도요.. 어서오세요 히키주

>>100 >>108 그때 가봐야 아는 거지만, 아마도 그런 반전은 없지 않을까요. 류카가 댄스부에 가입하는 게 아니라면.. (옆눈)

117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0:34:09

>>115 인간의 궤에서 벗어났는데 꺼림칙하지 않고 산뜻하니 이상하죠... 신이라서 그런 걸까요 후미카라서 그런 걸까요. 둘 다구나.

118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0:34:22

>>115 역시 현자 느낌이 드는 후미카! 스레의 배경 1년동안 정을 표하고 싶은 이는 분명히 나타날 거라고 믿어보겠어요! 그리고 천년 전 유행...ㅋㅋㅋㅋ 아. 아닛.. 물론 그런 게 익숙할 수는 있지만요! 그리고 아침이 상당히 약한 편이로군요. 그리고..(동공지진) 아니. 확실히.. 지금쯤이면 다 죽을테고 거북이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육아를 하거나 하진 않으니까요. 거북이가.

119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0:35:29

히키 TMI 주세요! 우리 히키...

어떤 동물을 닮았을까요?
: 힉긔... 대체 뭘 닮았을까..
티벳여우....? 공허한 그 느낌이...🤔

히키: 노인능멸이로고..

혹시 담배는 피우나요?
: "늙은이의 삶이 허도세월이라 하나 유흥 구가하지 아니한 적은 없지요.."
"다만 학생의 신분이니 자제하는 것.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고, 보일 연유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요즘 것들은 이것저것 쓸모도 없는 것들이 섞이니 그때의 맛이 안 나서..."
"대략 200년 전부터 입에 대지 아니한 듯싶지요.."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 "..."
(히키는.. 당신의 도전 과제: 실눈 뜨게 만드는 사람 의 달성을 탐탁지 않게 느끼는 것 같다..)
"어감이 이상하나 나는 부모가 없습니다."
"자녀도 없고.."
"반려도........"
(깊은 침묵. 히키는 다시 눈을 감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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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0:36:47

요 이틀 사이에 진단을 엄청나게 보는군요. 게으른 캡틴은 반성해라! 반성해라!

아무튼 티벳여우라. 묘하게 닮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200년 동안 금연. 엄청나다!! 히키!! ㅋㅋㅋㅋㅋㅋㅋ 아닛. 도전과제 뭐예요!!

121 샤라쿠 - 코로리 (d0TRK1/B5.)

2022-03-23 (水) 00:38:08

" 마치 제가 국화를 싫어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가요. "

탐정님께서는 국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이유를 알려달라고 하면 입을 다물 테다. 아직 이야기 하기엔 친밀도가 부족하다. 다만 친밀도가 높다고 해서 입을 열지는 별개의 문제지만, 그건 나중 문제로 미뤄두자.

" .....그렇게 웃어버리시면 제가 상처를 입는데요... "

상처 받았다는 것을 어필이라도 하듯이 가슴께를 움켜쥐고서 슬퍼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슬픈 표정이라고 해봤자 무표정에서 눈꼬리가 살짝 아래로 내려간 정도다. 하지만 이내 연기라는 것을 말해주기라도 하듯이 피식 웃어보였다.

" 그것도 결국엔 처참하게 죽는거 아닌가요? 전 아직 제 생과 작별하고 싶지 않은데요. "

이것은 정상적인 대화가 맞는가? 평소엔 그렇게 상황 판단가 분석에 능통했지만 졸려서 그런가, 아니면 이 선배와 의미가 통하지 않는 대회를 하고있어서인가 머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 마법이요? 무슨 마법? "

마법만큼 그와 거리가 먼 단어도 없을테다. 수사, 추리... 과학적으로 해결하는것만 해온 사람이 마법이라니. 물론 마법을 동경하는 여느 아이들과 크게 다른 마음은 없다. 하지만 믿냐고 묻는다면... 글쎄, 신과 같은 급으로 생각하고있지 않을까?

" 허수아비요? 안돼요. 그랬다간 제 똑똑한 뇌를 쓸 수가 없잖아요. "

코로리가 오즈의 허수아비를 말하는 것인지는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그래도 의미 자체는 통한 것 같다. 슬프게도 파이프는 다시 되찾긴 글러먹었다는 것을 알아차린건지, 결국 한숨을 내쉬며 포기하고 '나중에 꼭 돌려주세요...' 라고 힘없이 말했다.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워낙 달고 살다보니 버릇처럼 입에 물게 된 것이다. 없으면 허전하겠지.

" 아무튼. 그 마법이라는거 보여줘봐요. 진짜면 한 번 구경해보고 싶으니까. "

거짓말은 아니었다.

122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0:38:37

안녕하세요! 샤라쿠주!

123 샤라쿠주 (d0TRK1/B5.)

2022-03-23 (水) 00:38:44

아무래도 오늘의 기력이 모자르기 때문에 더 이상의 핑퐁은... 불가능할것 같아요... 8ㅁ8

124 샤라쿠주 (d0TRK1/B5.)

2022-03-23 (水) 00:39:02

다들 반가워요...! 그리고 다시 굿나잇... 굿이브닝.....

125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0:39:17

후미카의 진단은 언제나 잔잔한 느낌이지만 그 안의 묘한 기셈이 느껴져.... 이 기운... 외유내기존쎄구나..?(?)

냉혈동물 기질도 귀엽지만 역시 >약 140마리<.. 내셔널 지오 후미카..

126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0:39:47

샤라쿠주 어서오고, 푹 잠들기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127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0:40:11

샤라쿠주 잘자요!

128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0:40:57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샤라쿠주!

129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00:40:58

샤라주도 어서오시고 잘자요.

130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0:44:58

그리고 인사해준 다들 늦었지만 반가워~

맑눈광 류카.. 기존쎄 후미카.. 이렇게 적폐 유니버스를 구축하기 시작하고(안됨)

131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00:45:34

>>115 tmi 플러스!
후미카는 진짜로 무겁다! 평범한 인간 모습으로 다닐 때는 평균적인 체중이지만, 등에 업으면 갑자기 무거워지는 요괴 괴담처럼 필요한 상황에서는 주변의 물리법칙을 무시한 체중 증가가 가능해. 진단에서처럼 발을 일부러 걸려고 한다거나 하면....... 정말로 다리가 멀쩡할지 책임 못 져....... :3c

>>116 질서선적 광기는 아름다운 기괴함?인 느낌이라 좋지~
그리고...........🤔(어떻게 해야 논리적으로 류카를 댄스부에 입부시킬 수 있을지 고민중)

>>117 ㅋㅋㅋㅋㅋㅋ둘 다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 말인데 뭔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 그치만... 동사무소라는 말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어른들처럼 바뀌었다는 걸 알지만 굳이 신경써서 새로 익히긴 귀찮은 그런 게 있잖아! :3
....사실 나도 아직도 동사무소라고 말하는 쪽이고◐◐

맞아~ 아무래도 파충류다보니 그런 쪽으로는 딱히 유감도 없지!

>>119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벳여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근데 진짜 좀 닮은 것 같기도....?

132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0:46:41

>>131 괜찮아요! 후미카주! 저도 동사무소라고 부르는걸요! (시선회피)

133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0:49:00

529 자캐에게는_생각만_해도_화가_나는_존재가_있는가
→ “마지막으로 경고하는데. 익명으로 졸업앨범 투고하는 자식... 걸리면 진심 패죽인다~? 💢”

293 자캐의_연애사는_무난하다_vs_다사다난하다 
→ “재미없어! ..라고 하면 역시 안믿겠지? 그럼 어떡해? 걔네가 미쳐버리겠다는 걸. 또 내 잘못인가봐? ( ͡° ͜ʖ ͡°)”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발냄새 나는 곳에 초콜릿 같은거 넣지마. 구려 🤢”

427 자캐는_일기를_쓰는가
→ “에, 일기? 그러지 말고, 궁금한게 있으면 나한테 직접 물어봐. 다 얘기 해줄게.(소근소근)”

가나자와 오타루,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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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한바탕 썰풀이~! ^0^


>>113
그럼 같이 흥청망청 놀아제끼자구요 😆 쏴리질럿~! (너무 억텐)
>>114
아시는군요..! 1시가 되면 저는 사라집니다 ㅜㅡㅜ

134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0:51:13

>>119
우리 공허신님 몽글몽글 찹쌀떡 같아요 😚 볼살 잡아당기면 쭈우우욱 늘어날것 같아요!

135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00:54:45

그럼.. 요즘은 동사무소를 뭐라고 불러요..?(순간적으로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함)

136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00:55:45

샤라쿠주 웰컴! 그리고 굿바이! 푹 자고 내일 보자구~

>>125 >>130 놀랍게도 당신의 캐해석... "틀리지 않았다" 후미카는 기존쎄가 맞다...!

특히 남이 자기에게 덤빈다 싶으면 그건 용서 안 해. 특히 옛날에는 성깔이 있어서 마음에 안 들면 😐oO(죽일까?) 이랬어... 지금은 순해져서 죽일까?까지는 안 가지만.
화가 나서 이렇게 행동하는 건 아니고... 그게... 아무래도 <내셔널 지오그래픽>적 생활을 하면서 살앗기 때문에 태생적인 습관이 남아서...

>>132 예에 하파! 주민센터보다는 동사무소 쪽이 더 행정시설 같은 이름이라 기억에 잘 남는단 말이야!◐◐

137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0:56:27

오타루 익명으로 졸업앨범.. 그런 중죄를 저지르다니 용서 못해..! 오타루 특유의 나르시즘도 묻어나서 좋고, 다 얘기해준다는 것도 귀여워~ 매력적이야!

>>131 티벳여우의 공허함.. 할배와 찰떡..

>>134 몽글몽글 찹쌀떡.. 어감 너무 귀엽다.😚😚 볼살..🤔 공식설정 낙찰! 볼 쭈욱 늘어나는 우리 할배..

..어감이 이상한데?

138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0:58:10

혹시 놓친 나메가 있는지 재스캔중입니다 X0 (위잉위잉)
>>115
후미카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진단냠냠! 패션 업데이트가 늦다니 정말 입어야 할때를 위해서라도 슬슬 준비하셔야 된다구요..! 아니, 아니지.. 풍어신님을 화나게 하면 안돼 X0 간섭하지 않겠읍니다 ㅜㅡㅜ
>>124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샤라쿠주 😊 푹 쉬세요!

139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0:58:46

>>135 주민센터! 동사무소가 더 착착 달라붙는데 말이지..

>>136 공설이라고? 후미카 기존쎄 팬클럽 회장 자리에 오른지 어인 1692572174227년... 드디어 이 팬심이 빛을 발하는구나.. 죽일까? 라니.. 지금은 거기까지는 안 가는게 다행이지만 그때의 야생성 묻어나는 후미카도 지금의 후미카도 최고야..

140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00:59:57

(주민센터를 들었음에도 그게 동사무소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랬구나... 내 정신이 2019년에 멈춰있는 기분이구나..

141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01:00:49

>>133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째 질문에 있는 이모티콘 보면 약간 열받을락말락 해서 대사랑 진짜 잘 어울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런데... 초콜릿에... 발냄새.........?(상상도 못한 조합에 공포!)

142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1:01:15

>>133 익명으로 졸업앨범..(토닥토닥) 그리고 저 어마어마한 자신감!! 그리고 정말로 물으면 다 가르쳐주나요? 일기 내용? (그거 아님)

>>135 요즘은 주민센터라고 부르지요! 아마?

14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1:01:35

>>141 (신발장. 신발장. 속닥속닥)

144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1:07:21

>>137
티벳여우맛 찹쌀떡신님 쪼물쪼물.. 이제 공허신 말고 몽글신님 해주세요!! ^0^
>>141
왕재수 꼬맹이라면 우리 조상님도 충분히 킹받게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XD 파하하
>>142
사실 매력적인척 하는 뚝딱이랍니다 🤗 찐~한 컨셉쟁이라구요!

145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1:07:47

"미안해."
히키: 그대, 고개를 드십시오. 미안하다면 되었습니다. (평상시)
히키: 이미 잊었으니 괜찮습니다. (잠깐이겠지만 친분이 생겼을 때)
히키: ..무엇을 사함 받고자 하십니까? (상성 있는 신)
히키: ……그마저도 이 늙은이에게 미안한 것이 아니겠지요.. 그대, 안타까운 자야. 그 세 치 혀를 내두르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아마?도? 혐관?)

"이제 그만 나를 놓아 줘. 라는 말을 들으면?"
히키: 번뇌에 빠진 사람을 숱하게 봐온 내겐 익숙한 말입니다.
히키: 그렇지만 내가 나설 일이 아니기에 지금껏 쭉 관망하였지요.
히키: …그 뜻으로 물은 것이 아니라고..?
히키: ……놓아, 주어야지요. ..소유로 인해 불행하리니, 실재하는 모든 것은 나를 짓밟을 것이기에.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어떻게 할래?"
히키: 라멘.
히키: 이 날은 끼니마다 라멘을 먹어야지요.
히키: 우마이봉도! 우마이봉! < 드물게 흥분한 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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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으로 뼈 두 개나 부러진 사람)

146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1:08:11

172 타인의_실수로_자신의_소중한_물건이_망가졌다면_자캐는
- 흐음, 하는 작은 한숨 쉬고 어쩔 수 없지, 라는 말만 하고 쿨하게 넘길 것 같은걸요.

352 자캐는_타인을_위로하는_법을_아는가
- 별이란 밤하늘 아래에서 그저 묵묵히 바라보기만 할 뿐이랍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말이에요.

357 자캐는_애교_부려달란_말에_애교_부릴_수_있는가
- ... 불가능! 절대 불가능!

이자요이 코세이,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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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01:08:22

>>138 ㅋㅋㅋㅋㅋㅋㅋ이 정도로는 화 안 나니까 간섭해줘!!!! 간섭해줘!!!!!!
필요할 때가 되면 인터넷에 검색하거나 십대 청소년들이 입는 옷을 보고 적당히 따라 입으니까 패션센스가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다! 안심하라구~😙

>>139 ㅋㅋㅋㅋㅋㅋㅋ아니 16925(생략) 년이라니 히키주가 고위신보다 나이 많으면 어떡해~~
현재의 사회성도 많이 노력한 결과라고 해...

후미카: 아니꼽니?
........아, 싸우자는 건 아니었단다.

🤦‍♀️


>>140 이건 다 주민센터가 입에 착 붙지 않아서 그래!! ◐◐

148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1:09:00

>>140
저도 사실 처음엔 입에 잘 안붙더라고요. 요새 동사무소라고 하면 약간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고 부르는 느낌으로 통할까요..? 🤔

149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1:09:28

"과거vs현재vs미래. 가장 중요한 것은?"
이자요이 코세이: 잠깐만 이건 시간의 신님한테 물어보고 올께 기다려줘.

"너에 대해 전혀 모르겠어."
이자요이 코세이: 별들의 역사를 네가 안다면 그것 또한 대단한 일이지 않을까?

"객관식 문제가 쉬워, 주관식 문제가 쉬워?"
이자요이 코세이: 객관식. 언제나 확률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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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1:09:57

>>145 와. 확연하게 태도가 팍팍 달라지는군요!! 그리고 역시 뭔가 불교적인 느낌이 확실히..(끄덕끄덕) 그 와중에 우마이봉..ㅋㅋㅋㅋㅋ 귀여워요!!

>>146 작은 실수는 쿨하게 넘어가는 별의 신님! 그리고 음. 묵묵히 바라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서 위로가 되는 이도 있겠지요! 아마도! 와..애교. 이건 왕게임때 시킬수밖에 없겠네요. (사악)

151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1:10:41

>>149 엗! 어째서 그걸 시간의 신에게 묻는 거예요!! (흐릿) 그리고 확률이라. 아니. 이런 치트 능력을 쓰려고 하다니!

152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1:11:15

>>146 세이세이 위로 낭만적이야! 묵묵히 바라보기만 한다는 말이 정말 예뻐. 애교 불가능인 것도 귀엽다~ 불가능인 사람일수록 시켜보고 싶은 법이지!

>>147 사실 나 상판의 신이야...(아님) 후미카 아니꼽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죽일까에서 많이 누그러졌.....나?

히키: .oO(아니꼽니.. 왜 그러니와 같은 뜻인가..?? 배워야지..)

🤦‍♀️🤦‍♀️

153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1:11:24

>>150 사실 위로해줄수는 있지만 ... 귀찮아서 그저 묵묵히 서있다는게 정설 (아님) 애교는 ... 우리 코세이가 가능할까요?

154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1:13:29

>>145
앗 은근 뼈 때리는 질문 섞여나오긴하네요 (...) 우리신님 라멘과 우마이봉에 해맑아지는 모습만 바라볼래요 😥
>>146
완전 초연 잔잔미에 마지막으로 당황하는 모습까지, 이건 갓벽입니다..!
>>147
알고보니 의외로 패션피뽈이신 풍어신님, 기대하고 있을게요 😆

155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1:13:48

>>150 끝이 없는 히키씨.. 윤회 환생 윤회 환생 윤회 환생 윤회 환 잠깐 나는 불교가 아닌데............?(급 고백)
우마이봉 맛있어~ 히키는 멘타이맛을 좋아해!

코세이 인맥 대단하잖아..(시간의 신을 봄..) 확률 부러워~ 치트키야!!

156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01:14:26

>>143 :ㅇ...........!
그동안 내가 몰랐던 생활 꿀팁 중에 신발장에 초콜릿을 넣는 게 있었나...? 라고 착각했다가 한참 뒤에 의미를 깨달았다...! (멍청)

>>144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킹받게 하려고 하는 거냐구!!!!!

>>145 이야 우리 공허님 머싯따~~~~~!!!!! 이렇게 보다가 라멘! 우마이봉! 우마이봉!!! 이거 보고 참을 수 없이 귀여워졌어....😊(히키 쪽 빨아먹음)

>>146 막줄이 아쉽구만.....
에잇 필살기!!!!! 코로리 데려오기!!!!!!!!!

157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1:14:50

"할 수 있는 최악의 욕은?"
시미즈 아키라:(헛기침)
시미즈 아키라:(대충 한국의 어떤 욕들)
시미즈 아키라:...별로 하고 싶진 않지만요. 마다하진 않을 생각이에요. 필요하다면요. (싱긋)

"보이스피싱이 걸려 오면 어떻게 깨닫고 대처해?"
시미즈 아키라:기본적으로 저는 제 폰에 저장되어있는 번호가 아니면 전화를 받지 않거든요.
시미즈 아키라:아. 그래도 한번 심심해서 받은 적은 있는데 제 아들이 잡혀있으니까 돈을 내놓으라고 하더라고요.
시미즈 아키라:그래서 아버지에게 바꿔준 기억은 나네요.

"네가 최대로 꾸민 모습은 어떨까?"
시미즈 아키라:최대로 꾸민 모습이라...
시미즈 아키라:음....
시미즈 아키라:대도시에서 유행하는 옷에다가 가벼운 화장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어쩌면 그보다 더 꾸밀지도 모르지만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봐도 안 늦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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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오타루주 (J5NLSEjsZg)

2022-03-23 (水) 01:14:50

저는 이제 내일의 도비를 위해 눈 감으러 가요 ㅜㅡㅜ (시들시들) 즐겁게 놀아요! 다들 안녕~

159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1:16:01

>>153 왕게임 벌칙인데 못하는게 어디 있어요. 하라면 해야지. (인성 상태가?)

>>158 안녕히 주무세요! 오타루주!

160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1:17:02

>>154 언젠가 애교를 지명당할 날이 올까 두렵다는 것입니다 ...
>>155 후후 신님의 인맥은 생각보다 엄청나요! (←완전 니트족))
>>156 코로리가 와도 불가능하다!

161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1:17:33

>>159 이럴때 쿠데타를 일으킨다고 배웠어요!!

오타루주 안녕히 주무세요!

162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1:17:35

오타루주 좋은 꿈 꾸길!

>>157 아키라.. 욕했어?? 역시 아키라도 평범한 고3이잖아~(가사이 유노도 평범한 온나노코구나 뉘앙스)(?) 보이스피싱ㅋㅋㅋㅋ 귀여워.. 없던 아들이 생겼으니 아들이 있는 분께.. 대도시 유행..

하라주쿠..는 옛날인가..

163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1:18:02

오타루주 잘자요!

164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01:18:25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65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1:19:18

>>162 거기 정도면 충분히..현대 아닐까요? 지금도 번화가 지대인 것으로 아는걸요! 그리고 아키라는 마냥 순둥순둥 순둥이는 아니니까요!

166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01:21:43

그럼 저도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67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01:22:01

저는 이만 자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168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1:22:29

다들 잘자요!

169 시로하 - 테츠야 (9yl5SKaBU.)

2022-03-23 (水) 01:22:55

검도부. 그곳은 가미즈미 고교에 검도의 뜻을 가진 작은 무인들이 모인 소굴.
일단 부활동이 시작되면 금세 후끈한 공기가 되어 자신의 기술을 갈고닦는 것에 열중하게 되는 장소이다.
하지만 그것을 깨고 들어온 힘찬 입장에 휘두르기도, 내려치기도, 모든 동작이 멈추어 지금 모두의 시선이 문쪽으로 쏠렸다.
그 주인공이 바로 후지모리 테츠야.
부장이 되는 이는 당연히 외부인인 그를 맞이하기 위해 다가오려 하지만, 이내 그럴 필요가 없다고 느꼈던지 다시 연습으로 계속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필두로 검도부는 다시 시간이 흘러가듯 연습삼매경으로 돌아간다.
한 번 자리에 앉으면 부활동이 끝날때까지 부동석처럼 움직이지 않던 부원이 누군가의 입장으로 기상하기 시작했다면 누구라도 그러지 않겠는가.
그리고 홀로 그 무엇도 하지 않고서 앉아있던 그녀는, 땅을 즈려밟는듯한 사뿐한 발걸음을 이끌고 테츠야의 앞까지 다가오기 시작했다.

"흐음."

갑작스레 난입한 외부인을 살피는 것일까. 어쩌면, 그의 말을 듣지 못한 걸까.
당초 무엇이 보이긴 하는지 뜨여지지도 않은 눈으로 그의 앞에 서서는 찬찬히 그를 올려보는 그녀.
스스로 무도인임을 주장하듯 단정히 매어입은 도복. 손에 들려있는건 검은 천으로 감싼 알 수 없는 무언가.
그나저나 확실하게 작은 몸집이다.
검도는 둘째치고 어엿한 운동을 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실례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분명 무리는 아닐 것이다.
비록 그렇다고는 하나, 그런 것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지금의 태도는 진중해보였지만...

"그렇다면 여기에 있는 죽도를 드는게다."

그 입에서 튀어나온게 하필이면 테츠야가 설마했던 멘트다.
아니, 오히려 점잖아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고까지 여기는 것도 같다.
그러면서 그 팔을 들어올려 죽도들이 준비되어 있는 통을 가리키는 것이다.

"바로 체험해봐야 하지 않겠느냐. 검의 이치를."

마치 무엇하느냐, 하고 몸으로 재촉하듯이.

170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1:22:55

캡틴이랑 토와주 좋은 밤. 푹 잠들기를!

171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01:23:51

>>149 혹쉬 확률도 점성술로 찍을 수 있는지....?🤔 그렇다면 부럽다......

>>152 !!!! 신계 공무원님들(?)!!!! 여기 규칙 어긴 상판 신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히키 그걸 보고 배우면 어떡해!!!!! 같이 있으면 마이너스 시너지만 날 것 같아...... 앗 근데 이거 재밌을지도?

>>157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한테 바꿔드리는 건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나 궁금한 거 생겼는데... 그때 가서 생각한다는 말인즉.... 수학여행 같은 데 가면 아키라의 꾸민 모습을 볼 수 있다?(진지함)

오타루주 잘자~~~~~ 도비들 모두 힘내자! >:3

172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1:24:10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세요

173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1:26:13

>>171 이이거놔 변호사 올때까지 말 안할거야~!!!(잡혀감)

🌸후미카와 함께하는 바르고 고운 인성 교육시간🌸

재밌을 것 같지 않아..?😇😇😇😇😇

174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01:31:05

토와주랑 캡틴 잘자~~~~~~

오~~~ 시로하는 역시 검에 진심이라는 말밖에...🤔 죽도를 들어라, 테츠야(그거 대사)

오늘 새벽은 필연적으로 늦게 잠들게 될 만한 사정이 있어서 조금 오래 상주할 것 같네😞 흑흑 내 잠 돌려줘....

>>173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된 사회성의 신들... 이건 된다......! 나중에 일상 돌릴 때를 위해서 열심히 멘트 갈고 닦아야겠어(칼갈기)

175 시이 - 별것아닌서점직원이었습니다만미소녀에게이끌려이세계전생하게되었습니다 (J6rxQL/vyg)

2022-03-23 (水) 01:33:41

쾌락신! 도발적인 채널명에 들어왔다면 유감(笑)
인생을 뒹굴뒹굴 쓰레기처럼 게임과 오타쿠 이야기로 허비하는 진정한 쾌락추구, 그야말로 헤도니즘의 채널. 남이 뒹굴거리는 거 봐서 뭐 좋아? 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역시 쾌락신의 즐거움을 모르는 불쌍한 종자(웃음)
네녀석이 뒹굴거려봤자 그냥 파오후니까w 미소녀로 대리만족하세요.

뭐, 그런 채널이다.

[친구 : 야 저거... 너네 서점 아니냐?(사진)]

그러니까, 미소녀가 불시에 들이닥쳐서 전체공격이 2회공격따위의 헛소리를 해도, 귀여운 채널인 거라구.

"평범한 서적에는 흥미 없습니다. 통상공격이 전체공격인데다 2회 공격인 엄마, 실업패배자실패한가장이었지만 이세계에선 미소녀들의 아빠?! 아무것도 못하는 오레지만 전생하고보니 모두의 오빠가 되어있었습니다. 마왕은 여동생이 해치웠으니 하렘 구성원이 아닌 녀석은 꺼지시죠! 하는 것들을 원한다 이 말이지."

[ㅇㅇ님이 새전함에 50엔 후원!
저걸 숨도 안 쉬고 말하네 ㄷㄷ]

탕! 낡은 서점의 목재 복도를 미소녀 갸루의 굽이 다시 한 번 기운차게 딛고,

"아니면 네가 이세계전생해라!"

하며, 3류 소악마계 히로인과 함께하는 이세계 전생물의 인트로같은 장면이 되었습니다.

그래, 쾌락신 채널의 진짜 매력이란 이것이다.
오타쿠 드립으로 세상을 물들여, 상식인의 정신을 마구 헤집어두는 슈-르함!

176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1:34:06

그나저나 우리 신님들은 다들 말투가 고풍스럽네요 ...

177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1:34:12

츠무기주 미안해
졸아버렸어
훌쩍

178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1:36:47

>>176 라고 말하자마자
최고로 슈르하고 응애인 쾌락신이
강 림 했습니다

179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1:37:02

(자다 깼음)

180 테츠야 - 시로하 (wvQmvZQU2E)

2022-03-23 (水) 01:38:11

눈을 뜨지 않는 그녀에게서 시선을 느끼며 그곳에 있는 죽도를 드는건 당연하다는 그녀의 말에 마치 순간의 일을 판단하려는 듯 얼굴을 살짝 찡그리며 죽도가 들어있는 통을 바라보았다. 검도부 체험을 왔는데 검의 이치를 체험해봐야하지 않겠냐는 말은 상당히 과장되었다. 그냥 학생들끼리 연습하는건데 검의 이치라니.

"그 이치를 당신이 저에게 보일 수 있다는겁니까."

마치 게임이나 소설속의 인물같은 그녀의 말에 기껏 체험하러왔는데 거절하는건 너무나도 꼴사납나고 생각해 자연스럽게 통 안의 죽도를 집어들면서 자신도 그에 상응하는 대답을 했다. 그녀가 검도부인 이상 잡아본 막대기라고는 대걸레밖에 없는 자신보다는 훨씬 검도를 잘 하겠지만 분명한 체격차이가 있으니 그렇게까지 밀릴 것 같지는 않았으니 해볼만 한 체험이라 보았다.

"그렇다면 배견해보도록 하지요."

건방지게도 죽도를 양손으로 잡지 않고 마치 홈런을 예고하는 타자처럼 오른손으로 죽도를 들어보이며 말했다. 그나저나 저 사람도 여태까지 연습을 안 하던데 사실 그녀도 검도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게 아닐지.

"...큼."

말은 해봤지만 역시 뭘 어떻게 해야할지는 잘 몰랐다. 여러가지 창작물을 봤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창작물. 그런걸 따라해봐야 꼴사나운것 말고는 얻을 건 없어보였다. 왼팔로 거리를 가늠하고 조금은 힘겹지만 오른팔로 죽도를 휘두르는게 나을 듯 싶다. 아니, 그것보다 대련인건가? 아니면 그냥 허공에 죽도를 휘두르라는건가? 대련인줄 알고 다가섰다가 아니라고 한다면 자신만 부끄러운 꼴이 아닌가!

181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1:38:24

자다깬 류카주 안녕
우리 닮은꼴 동지네

182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1:39:05

두분 어서와요!

183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1:39:21

그리고 시로하주도 어서와요!

184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1:40:41

>>181 그러게요 (+ +)

>>182 굿모닝 테츠야주 (+ +)

>>176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현대적인 코세이도 풋풋하고 좋아요
용가리는 애늙은이야 애늙은이

185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1:43:15

"너는 소중한 사람에게 이별당하면 어떻게 해?"
쾌락신: 죽일게죽일게죽일게죽일게드럼통가보자고우후우후후후내사랑을배반한녀석에게는신벌밖에없는거야최고로슈르하게만들어줄게학교살인의아타마펀치
[ㅇㅇ : 아타마펀치 왔다w]
[ㅇㅇ : 컨셉충]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 제일 중요한 가치는?"
쾌락신: 하? 당연히 믿음이지 짜식들아. 새전함에 째깍째깍 믿음을 '증명'하란 말이다 인마-!
[ㅇㅇ : 사랑이 아니라고?]
[ㅇㅇ : ?]
[ㅇㅇ : ?? 멘헤라컨셉이었음?]
쾌락신 : 너희들은 나를 언제나 사랑하는 게 당연하잖아 엣큥

"자신의 이름에 대한 소감은?"
쾌락신: 자식의 이름을 '머리가이 상해'라던가, '고 장난벽시계', '아타마오카 시이'라고 짓는 부모는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186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1:43:49

>>145 히키랑 류카랑 나란히 막과자가게 가는 장면 보고 싶어요..
얼마나 혼파망일까

>>146 >>149 반듯한 현대 고등학생 모범생 같은 모습인데 인간의 이해를 벗어난 별의 신의 모습도 놓치지 않고 둘 다 100% 100%로 합쳐서 100%라는 느낌이라 좋아요

>>157 화장? (솔깃)

187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1:44:15

>>185
혼란하다..!

188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1:46:05

>>185 이건 진단인데 어째서 트위치 채팅창이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 쾌락신님 자존감 높은데 자존심은 낮아서 예뻐요

189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1:46:52

드물게 '당첨' 아이스크림을 뽑은 히키의 막대기를 슈퍼 바로 앞에서 뺏어가고 싶다고 생각해
그런 캐릭터네

>>187 훗후후 고마워
...칭찬 맞지?

190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01:48:34

>>189
칭찬입니다! 칭찬입죠!

191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1:50:41

>>188 고마워 부끄러운걸
류카도 여름이라고 생각해

>>190 방긋

192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1:52:01

>>191 류카적으로는 시이에게 잔잔한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하겠지만, 류카주적으로는 ㄴㄷㄱ ㅇㅂㄷㅈ 보는 것 같아서 두근거려요.. (글러먹은 사람)

193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1:52:52

>>192 그거 맞아
기쁜걸~

194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1:53:32

진단 ... 진단 맛있게 먹겠다구요! 시이 같은 애가 있으면 코세이는 도망가려고 할 것 같긴 하지만요 ...

195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1:54:08

둘 다 어서와~

>>174 새벽에 오래 상주한다니.. 몸 챙기자..😭 우리... 사회성 몰락 #가보자고..!!

>>185 >>189 우와 드럼통 가보자고 아타마펀치.. 혼란하다 혼란해.. 히키 막대기를 뺏다니..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 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키: (허공을 쥔 손 물끄러미)(상황파악)
히키: 내 아이스...! (손 휘적휘적)

>>186 막과자 가게.. 뿌수러 가는 거 맞지? 힉기와 류까가 가면 우와 혼파망..

196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1:56:23

>>194



.
.

>>195 허허 내 아이스를 뺏어가줘서 고맙네 쾌락신
훗후 당연하지 愛스니까
가세요 늙다리 빵꾸신님
지갑까지 털어가기 전에

197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1:57:42

>>193 (찬물세수) (((찬물세수))) 시이와 친해지고 싶은데 류카 같은 캐릭터로 시이와 친해질 자신이 없어〣( ºΔº )〣

198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1:59:19

>>196
코세이: 텐션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기빨려 (도망)

히키주도 좋은 밤이라구요!!

199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2:02:24

>>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愛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노인공경(격)이야~!!

200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2:02:35

코세이주도 좋은밤!

201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04:14

>>195 "신경쓰이는 가게가 있는데, 오늘 학교가 일찍 파했으니 가볼까 해서 말입니다... 같이 가시렵니까?"

Picrewの「妙子式おんなのこ」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lz6I8WCcHz #Picrew #妙子式おんなのこ

202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2:05:18

>>197 시이는 예쁘면
앗 컨텐츠 창출
이러고 친한 척 하니까 괜찮다구

>>198 흑 흑

>>199 공격을 받아줘서 늘 고맙다구
방긋

203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07:08

>>201 예쁘다 ... 참하다 ... (넙죽)
>>202 앗 ... 아앗 ... 울지마러요! 안도망갈께!

204 시로하 - 테츠야 (9yl5SKaBU.)

2022-03-23 (水) 02:07:33

"검을 몰라 찾아온 주제에 말은 잘하는구나."

대담하다면 대담하고, 발칙하다면 발칙한 말씨였을까.
검도부 견학을 온 학생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검부터 들라 한 그녀는 그렇게 말했다.
분명 과장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 말이었지만, 그 본인은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지 단호했다. 얼굴은 평온했고.
모르는 일이다. 지금 흐르는 기묘스러운 분위기에 TRPG부장인 그의 시선엔 이미 그녀의 모습은 NPC처럼 비춰지고 있을지도.

"긴장을 푸는게 좋다. 스스로 검을 휘두르기도 전에 검에게 스스로가 휘둘러져야 쓰겠느냐."

그렇게 말하며 죽도를 가져와 앞에 선 테츠야의 팔뚝과 옆구리를 야단치듯 손 끝으로 한 번 씩 쿡, 찌르는 것이다.
그 눈은 지금도 눈꺼풀이 감겨 뜨이지 않은 채다.
그럼에도 어찌할 줄 몰라 갈팡질팡하고 있는 테츠야의 모습을 단박에 알아보고 긴장이 과하게 들어간 피부 밑의 근육을 지적한다. '누굴 베러 온 것이 아니지 않느냐.' 라면서.

"그리고, 내 이름은 하가네가와 시로하."

그런 묘한 풍채의 그녀, 시로하가 테츠야의 검선에 방해가 안 되도록 옆으로 비켜서서 이렇게 물었다.

"그대 이름은?"

205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10:09

>>202 수상할 정도로 선남선녀가 넘쳐나는 가미즈미면 컨텐츠가 마를 날이 없겠네요 (・▽・)

>>203 실상은 막과자집 뿌개러가는 용가리지만요 (・▽・)

206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2:12:27

진단이랑 잡담이랑 일상...
반응하고 싶지만 손이 느려서 할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재밌게 보고 있었답니다

207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13:39

재밌게 보셨다면 그것으로 다행이에요 ( ᴗ ᴗ )

208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2:14:29

음음
졸다가 깨서 잠이 안 와
선레만 던지고 가고 싶은 기분
✝모집✝

209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15:17

>>205 용가리여도 예쁘면 그만이라구요~~
>>206 즐기셨다면 그거라도 다행인걸요!

210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2:15:43

시이와 일상
너무 하고 싶어요 훌쩍

211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2:16:31

>>210 나도 바람둥이라서
이것저것 선레 던져놓고 쉬엄쉬엄 처리하고 싶다구
이런 바람둥이여도 괜찮다면

212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2:17:16

말투에 대해서 뒷북이지만
의외까진 아니지만 시로하 평범하게 말할 수 있어요

213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18:50

일상이라 ... 구해야하지만 말이죠 ... (먼산

>>212 앗! 여고생 말투?!

214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2:21:00

>>211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시로하주가 바람둥이가 아니어서 주저하게 되네요...
바람둥이하기엔 손이 너무 느려요
이런 순정(강제)이라도 괜찮으시다면

215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22:08

류카도.. 슬슬.. 일상 구해야 하는데 (º﹃º)

216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22:54

지금은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 내일 구해야겠어요!

217 테츠야 - 시로하 (wvQmvZQU2E)

2022-03-23 (水) 02:24:25

"그 정도로 긴장하지는 않았다고 보는데.."

이미 그의 말이 자신의 긴장한 상태를 증명하는것과 같았으나 그는 그 사실을 모르는듯, 치근대었다. 이제서야 그녀가 하려한건 대련이 아닌 교습이었다는걸 알고 실망감과 다행스러움이 공존하는 애매한 마음을 안고 다시 자세를 다잡았다.

"후지모리 테츠야."

이름을 물어보는 말에 대답하며 모습은 꼭 아무것도 못할것같은 애인데 분위기는 거의 사부님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들고있는 죽도를 바라보았다. 자세를 잡으면서 이 막대기를 잡고있는데 이게 은근히 무겁게느껴지기 시작했다.

"사범대리 비슷한걸까."

그녀의 행동에 대한 감상을 낮은 목소리로 읊조리고 얌전히 그녀의 지시에 따랐다.

218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2:25:40

>>214 기존에 하고 있는 거 끝맺고서두 좋아
오는 일상 막지 않고
가는 일상 무조건 막을 거니까
응응

219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2:25:54

>>213 하와와는 못하는걸요
여고생 말투는 아니지만 경어 느낌으로 말한답니다

220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27:59

맞아 코세이주... 실례가 안 된다면 하나만 여쭈어봐도 될까요 (심각한건 아니지만 중요한거임)

221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29:58

>>219 그것도 매력적이에요!
>>220 어떤거죠! (긴장)

222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2:33:29

>>201 "신경쓰이는 가게라 함은.. 좋습니다. 들어오는 제안 거절치 아니하니 함께 가시지요."

Picrewの「妙子式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OSa9JfxZWX #Picrew #妙子式2

픽크루에는 픽크루..!(어울리는거 찾다 결국 머리색 가장 비슷한 픽크루 가져옴...)

>>202 나야말로 공격해줘서 고마워♡

223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2:33:50

뭐야 사진 어디갔어 ㅜㅠ

224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35:31

>>221 위키 양식 빌려써도 되나요...!!

>>222 공허신님 미인이야.............
류카가 부주의하게 손 찹 잡아버려요..
(덴노의 위엄... 어디?)

225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37:01

>>224 당연한 말씀을! 제 위키 양식은 무단으로 가져가서 마음껏 수정하셔도 괜찮다구요 :3

226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2:38:09

>>224 덴노라고 해도 손 잡는 건 친해지면 당연한 거니까 ok인 걸~ 히키할배 어서 영광이라 해야지! 씁!(히키: ?)

227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39:15

>>225 얏따!
고맙습니다 ( ᴗ ᴗ )

>>226 먹으면 없어지는 것 아닙니까 / 먹고자 하는 이가 있으면 누군가 다시 만들겠지요 하는 선문답 머릿속에 지나갔어요.. (어질)

228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2:42:22

문득 궁금해진 거
덴노는 헤이안 시대의 덴노려나

229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2:42:33

>>227 둘의 사상이랑 비슷한 것 같아..!!

힉기할배.. 의외로 .oO(인간은 눈앞에 각설탕을 두고도 설탕을 내려달라고 기도하는 개미 같구나..) 같은 생각 하시니까..🤔 텅 비어버린 공허신님..

230 후유키주 (j9uDoOQbnI)

2022-03-23 (水) 02:44:07

"너의 웃는 모습은?"
후유키: (말없이 생글생글 웃는다)

"게임을 하면 꼭 이기고 싶다? 상관없다?"
후유키: 상관없어. 이기면 이긴 거고, 지면 진 거지. 너가 즐거웠다면 된 거야.

"어떻게 하면 네 마음에 들 수 있어?"
후유키: 내 마음은 항상 열려있으니, 따로 노력할 필요 없어.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자다 깼는데 아직도 사람이 많구나. 다들 안녕이야.

231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44:19

>>227 다만 html 코드 정렬을 잘 안해놔서 보기 힘드실수도 있다는 점 양해를 ...

232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45:28

Picrewの「はりねず版男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Rsri24cDnI #Picrew #はりねず版男子メーカー

그래서 나한테 할 말이 있다는거야? 그럼 일단, 듣기라도 해볼까?

233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2:45:38

후유키 머리 위에서 성배전쟁 할게

234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45:57

후유키주 조은 새벽이에요! 다들 자다 깨신 분들이 너모 많아 .. 8-8

235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46:52

>>228 제가 일본 역사에 대해선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만 아는지라 어느 시대인지는 안 정했어요.. 현실 고증 찾아가면서 류카를 만들었더라면 한 10스레쯤에나 류카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ρ゚)

>>229 막과자 가게를 뿌수면서 나누는 대담.. 막과자가게 보던 사람이 SNS에 '두 자매가 들어와서 막과자가게 재고 탈탈 털면서 알 수 없는 철학 이야기 하는 중' 같은 멘션 할 것 같아요. (゚ρ゚)

236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2:48:24

>>235 막부 시대에 이르러선 덴노보다 쇼군의 권력이 더 컸으니까
헤이안 시대라고 생각했어
메이지 유신 이후는 민족적으로 어려울 거 같거든

237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48:32

>>230 어서와요 후유키주. 좋은 저녁이에요 ( ᴗ ᴗ )
후유키.. 마망이야. (?)

>>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50:16

>>236 네 맞아요, 확실히 메이지 시대나 그 이후는 아니에요. 그보다 더 이전이라고 생각해요.

239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2:51:30

>>238 그치
류카도 시이의 분류 안에선 늙다리구나
하하하
노인공격!

240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52:42

>>239 어떤 공격인가요 (º □ º l|l)

241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53:03

호에에 ... 뭔가 어려운 대화가 오고가고 있어요

242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02:53:40

7시쯤에 기절했는데 어째서 새벽 3시...?
갱신합니다. 새벽에도 다들 건강하시네요! 어제 하루 잘 보내셨나요?

243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2:54:47

>>242 수상할 정도로 새벽에 깨어나는 이들이 많은 스레. 사실 새벽의 신들이 모이는 전당이 아니었을까
좋은 저녁이에요 야사이주 ( ᴗ ᴗ )

244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2:56:21

>>240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낭독회

>>241
어 렵 지
않 아 요
훗 후 후

245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2:57:23

이거다.. 힉기할배.. 이거야..

Picrewの「妙子式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OSa9JfxZWX #Picrew #妙子式2

>>235 자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신경쓰지 않고 막과자집을 뿌수겠지....

히키: 인간 껍질이 낭자애라는 것으로 불리덥니다. 벗어야 하는 굿인지...
히키주: 할배.. 그렇다고 인두겁마저 벗어버리면... 아예 인간이 아니게 되잖아요 눈알 수백 개 달린 시시가미 같으신 모습을 한 분이...
히키: ( ゚д゚)
히키주: (몰랐어...?)

246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2:58:04

졸려서 오타가.. 벌써 3시네..🤦‍♀️

247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2:58:06

야사이주 안녕 안녕
나도 그런 경로로 지금까지 깨어 있어
(웃음)

248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2:58:20

야사이주 어서와!👋

249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58:24

>>244 이공계 머리에겐 너모나 어려운 이야기인 것 ...

250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2:58:44

야사이주 좋은 밤이라구요 ~~ ><

251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03:00:13

situplay>1596485111>657 김첫째(이치로)와 김셋째(사부로)가 야사이라는 성에 안 어울리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올라갔다가 휙 꺾는 느낌이 괜찮다고 생각했던 야사이일지도요.

>>247 기상경로오카 시이

다들 안녕하세요. ><

252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3:01:31

>>231 늦게 봤지만 세이세이의 존안..... 보배롭고 진귀하다...😇

253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3:04:04

>>244 아.. 조금 당해보고 싶기도 해요 (호기심에 기꺼이 죽어보는 고양이)

>>245 류카: 그 인두겁 때문에 불편하다면 벗거나 고쳐입어도 좋겠지요.
류카: 그러나 여의 눈에는 지금도 곱습니다.
졸리면 자러가요 히키주 (º □ º l|l)

254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3:05:08

>>232 이제 봤다..... 🤦‍♀️
이게 이세계의 오빠라는 거군요 ( ᴗ ᴗ )

255 시로하 - 테츠야 (9yl5SKaBU.)

2022-03-23 (水) 03:06:29

"잘 대었지 않느냐."

단순히 이름을 댄 것 치고서는 돌아오는 의외의 칭찬이다.
슬슬 죽도가 무거워지기 시작할 터인 테츠야를 두고 사부 역의 시로하는 그렇게 말하며, 강조하듯 손가락을 세워올렸다.

"일단 무사들끼리 칼을 빼들었다면 먼저 그 이름을 대고 들어라. 이것은 상도덕이다. 명심하여라."

사람이라면 사람간의, 밥상이라면 밥상에서의,
그리고 칼 또한 칼에서의 예절이 있는 법임을 강조하는 그녀이다. 방금의 그것은 서로의 통성명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이미 테츠야가 죽도를 쥔 순간부터 둘의 체험교습은 벌써 시작되고 있던거나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그렇다면 후지모리, 그 대나무 칼을 한 합 휘둘러보거라. 어떤 방식으로든 좋다. 그저 세차게, 마음가는대로도, 만화에서 보았던 형태로도 좋다. 생각하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여도 좋다. 다만, 성의를 담아서 깨끗하게 휘두르도록 해라."

하는 것이 대련이 아닌 것에 실망하기도, 안도하기도 하는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지만 테츠야에겐 필시 행운에 가까울 것이다.
그것은 두 가지의 행운이다. 도검의 신에게 도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는 행운.
또 하나는 도검의 신과 검으로 겨루지 않아도 된다는 행운.

"시작하거라."

옆으로 비켜 서있는 그녀가 테츠야의 검을 기다리며 감긴 눈으로 전방을 바라보고 있다.

256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3:07:24

나노리..!

257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3:08:26

시이주가 선레를 주면
자고 일어나서 느긋하게 답레를 줄 사람을 구하고 있어

258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3:08:30

>>252 히키에 비하면 쭈구리에요!
>>254 여동생한텐 좀 더 사근사근하기에 ... 디폴트가 아닐까 싶어요!

259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3:08:42

의외로_나노리에_진심인_애들.jpg

260 후유키주 (j9uDoOQbnI)

2022-03-23 (水) 03:09:35

>>233 00?
>>237 마망이라기엔 부족한 걸. :p

야사이주 어서 와. 난 잘 보냈어. 야사이주는?

261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3:11:33

>>257 (자고 일어나서 답레를 써도 된다고?) (솔깃)

262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3:11:42

>>259 냐옹이가 없어요!! (절규

앗 후유키주도 좋은 밤이에요!

263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3:12:19

>>260
이걸 설명하게 되다니 부끄러운걸
Type moon사의 대표적인 IP Fate/stay night에는 후유키시라는 지명이 등장하는데 그 위에서 제 5차 성배전쟁이 벌어져
그래서...
...그런 거야

264 후유키주 (j9uDoOQbnI)

2022-03-23 (水) 03:12:35

>>257 콕 찔러봐도 될까?

265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3:13:23

>>261 웅웅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지 훗후
근데 시이가 늙다리 신이라고 놀려도 되려나

266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3:13:43

야사이주 어서와요
이 새벽에 기상인가요

>>259 요즘 주가 높죠...
분명 나노리가 철저하기 때문이에요 (네임밸류)

267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3:14:33

>>264 이런 바람둥이여도 괜찮다며어어언...
근데 그 전에 물어보고 싶었던 게 있어
후유키는 에도 최고의 정원이 있다면 와볼까
그러면 응애 시이를 만날 수 있다구

268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3:15:26

>>258 저기서 더 사근사근하다구요...? 진짜 이세계 오빠인데...

>>260 아니요... 그런 포용력이라면 충분히 마망의 자격이

>>262 미안해 나옹아 ( ; ω ; )

269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03:17:56

카 시이 코이
하네요 시이주 (억지)

270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3:18:42

>>269 오이시이한 칭찬 고맙다구
귀여워 귀여워

271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3:18:45

>>268 어쩌면 그럴지도 ... 그래서 해달라고 귀찮게 굴면 결국 해주고 말아요 ...

272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3:18:55

>>265 실제로 한물간 옛것이 맞긴 하지만 신선한 호칭이구나... 하고 웃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양손이 다 바빠보이시니... ( ; ω ; )

273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3:22:15

>>272 괜찮아
뷔페에서 모든 메뉴를 한 번씩 퍼오는 사람이거든
류카주만 괜찮다면 선레는 이쪽에서 써올게
원하는 상황이나 장소 있으려나

274 테츠야 - 시로하 (wvQmvZQU2E)

2022-03-23 (水) 03:24:12

"아."

이름을 잘 대었다는말에 뭔가를 깨달았다는듯 소리를 내었다. 나중에 무사캐릭터들의 전투묘사에서 써먹자고 마음먹으며 그녀의 말을 잘 이해했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야알로 염불보다 잿밥이었다.

"오케이."

죽도를 휘둘러보라는 말에 후들거리던팔을 겨우내려 팔을 쉬어주고 피로가 풀어지는걸 느낀 후에야 마치 머리를 내려치는 동작으로 한 번 죽도를 휘두를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 그는 뭔가 어깨에서 피로감을 느꼈다. 그러면서 그는 속으로 몸에 땀을 흘리는것 보다야 낫다고 생각하며 그에게 내려진 행운을 눈치채지 못한채 그저 이 정도면 잘 휘둘렀다고 자신 할 뿐이었다.

"이거면 되려나..?"

하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자신감과는 조금 멀었다. 그도 그럴게 주변에서 휘두르는것과 비교하면 역시 패기가 없는 것이다.

275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3:24:14

시이주의 멀티력은 ...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276 후유키주 (j9uDoOQbnI)

2022-03-23 (水) 03:24:14

>>262 코세이주도 좋은 밤이야. 👋

>>263 oO 그런 거였구나 >>267에 답하자면.
그래도 나비 신이니까. 응. 당연히 들렀을 거야.

>>268 🤔

277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3:25:42

>>276 그러면 응애 시이와 간단한 안면 정도는 텄다는 설정
어때
그리고 원하는 상황이나 장소 있으려나

278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3:26:12

>>273 저는 감사하지만 후유키주께서 먼저 찌르셨으니 후유키주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요..!

279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3:31:21

뿌뉴
마음대로 정해줘
난 둘다 해도 상관없으니까

280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03:31:59

일상이 돌아간다아아 (착석)

281 후유키주 (j9uDoOQbnI)

2022-03-23 (水) 03:32:39

>>277 꼬맹이 시이. 설정 좋아. 응.
딱히 원하는 상황은 없네. 음. 시이주에게 맡길게.

>>278 찌르긴 했지만, 먼저 관심을 보였던 건 류카주인 걸.
난 시이주가 괜찮다면 뭐 상관 없어.

282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3:39:29

>>281 감사합니다... 그럼 기꺼이...

>>279 (포크로 콕)
상황이라면, 류카와 이런 상황에서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하신 상황이 있으신가요? 없으면 무난하게 학교 옥상이나 에스테미야 신사로..

283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03:44:43

피곤해서.. 졸아.. 먼저 들어가볼게.. 다들 늦지않게 자자!!!

284 시이 - 후유키 (J6rxQL/vyg)

2022-03-23 (水) 03:46:28


가미즈미 고교, 정원.

봄이라는 계절에 걸맞게 꽃이 만발하고 나비들이 날아드는 이곳. 뭇 청춘 소년소녀들의 간질거리는 분위기가 있어야 마땅한, 날씨 좋은 지금.
쾌락신 채널은 그런 봄기운에 휘둘리지 않는다구(웃음)

봄? 청춘? 소년소녀?
분위기?

그런 것을 비웃듯, 소녀는 허리춤에 양 손을 올린다. 오랜 게임으로 굳어있던 코어근육을 좌우로 풀어준다. 그리고 팔을 쭉 편 채로 반복.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하늘로 양 팔을 쭉 뻗은 후, 태양만세를 외치지 않고 날개짓하듯 크게 어깨를 돌려준다. 한번 날개짓할 때마다 크게 한 걸음 내딛도록 한다. 이후 무릎을 짚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두 번. 그리고 가볍게 토끼뜀.

"Eins, zwei, drei, vier, fünf, sechs, sieben, acht."

다시 팔을 하늘로 뻗고, 왼쪽으로 두 팔을 기울이기. 반대 편도 똑같이 실행한다.

"一,二,三,四,五,六,七,八..."

그리고 고개를 문득 들어보면,

"히이이익!"

천의 기운이 감도는 단발 여자아이. 그리고 어깨에는 나비가 무더기로 앉아있다.

"징그러워! 뭐야! 깜짝 놀랐잖아-!"

사람들 오가는 정원에서 이상한 체조를 하다가 혼자 놀라고는 적반하장으로 성질을 부린다.

285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3:50:01

>>282 봄이라 하면 역시 봄비라고 생각해
버스정류장 처마에서 흠뻑 젖은 채인 성질머리 시이는 어때
비를 청할 수는 있지만 그치게 할 수도 있으려나 궁금하기도 했거든

286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3:52:10

>>283 잘 자요, 히키주 ( ᴗ ᴗ )

>>285 그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예쁜 주제에요. 그걸로 괜찮을까요? (⑅•ᴗ•⑅)

287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4:02:37

"아~ 개짜증~ 짜증나아~!"

버스정류장에서 다리를 쭉 펴고 불량하게 투덜대는 학생. 그 학생이 천의 기운을 가진 신이라고 누가 짐작할 수 있을까? 쾌락신이라고 써붙여도 아무도 믿지 않으니(웃음), 그걸 인정해줄 것은 같은 신들 뿐이었다.

그런 신들이라도, 갑작스런 봄비에 쫄딱 젖은 쾌락신을 보면 웃음을 참지 못하겠지만. 시이는 간만의 낭패에 입을 댓발 내밀고는 아무도 듣지 못할 투덜거림을 내뱉었다. 스트리밍을 하다보면 혼잣말이 늘어, 이럴 때는 분출을 하지 않고는 못 참는 것이다.

"젠장-! 봄비 내린 녀석 누구야, 볼기짝을 두들겨버릴거야-! 내 폰, 카메라아... 다 젖었다구, 젠장! 젠장! 으으, 빌어먹을~!"

축축한 머리를 부여잡고 헤드뱅잉하며, 한창 인성질을 부리는 중인 시이... 각종 전자기기가 젖어, 그 안의 데이터가 회생될지 안 될지 조급해하는 마음이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우산도 없으니 뛰어갈 수도 없고, 그저 버스 정류장에서 오지 않을 버스를 기다릴 뿐...

"으으우... 우산도 없는 신이라니, 완전 글러먹은 신이야..."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일기예보에서 우산 가져가랬는데 내가 무시했어
한순간에 먹구름이 끼더라
너무 힘들어 지금도 울고 있어
제발 그쳐줘

시이는 바보같이 훌쩍훌쩍 울기 시작했다. 그러게 일기예보를 잘 봤어야지.

288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04:03:51

슬슬 졸려오기 시작했어
다들 놀아줘서 고마워
잘 자

289 류카주 (Yg7tvHFsaM)

2022-03-23 (水) 04:06:23

예쁜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첫 레스부터 YABE...!
네에, 선레 써주셔서 고마워요. 답레는 시간이 닿는 대로 달아둘게요. 잘 자요 시이주 ( ᴗ ᴗ )

290 류카 - 시이 (FzOBExYUWs)

2022-03-23 (水) 04:44:56

"그대."

그때 들려오는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있었다. 문학작품에서나 나올 법한, 현실에서 걸어다니는 사람 입에서 직접 듣기에는 너무도 고풍스러운 그대そなた라는 표현까지 염두하지 않아도, 나직한 목소리에 어린 어떤 힘이 그 목소리의 임자가 이 쾌락신만큼이나 컨셉에 잡아먹힌(?)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쾌락신과 그 궤를 같이하는 존재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했다. ...비 맞은 몰골을 보이기에 가장 최악의 존재일지도 모르겠다.

"이것이라도 괜찮다면 쓰도록 하여라."

고개를 들어보면, 그 곳에는 하얀 고사리같은 손에 꼭 쥐어진 차곡차곡 접힌 뽀송뽀송한 손수건 한 장이 보였다. 모서리에 국화 문장이 하나 찍혀있고, 보일 듯 말 듯 아롱아롱 구름무늬가 새겨진 하얀 손수건에서는 부드럽고도 상쾌한 향기가 났다. 갑작스런 봄비에 쫄딱 젖은 쾌락신에게 건네어진 것은 웃음이 아니라 손수건이었다. 시이의 머리 위로 커다란 비닐우산이 드리워져 왔다.

내밀어져온 손수건 너머에는 신이라기에는 좀 많이 짤막한 무언가가 있었다. 서 있는데도 앉아있는 시이와 그렇게 눈높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 가미즈미 고교의 교복을 정갈하게 차려입고 2학년을 나타내는 빨간 리본을 한 채로, 그 위에 우비를 덧입고 한 손으로는 우산을 들고 있는 모양새가 고등학교 2학년이라기엔 퍽 어려 보였다. 구름처럼 새하얗고 몽실몽실한 머리카락이 가득 들어찬 후드의 아래로 보이는 눈은 하늘이 비쳐 먹구름처럼 거무튀튀한 회청색이었다. 그 회청색의 눈동자가 염려를 품은 채로 시이를 가만히 바라봐오고 있었다. 시이가 손수건을 받아들지 않는다면 직접 손을 내밀어 시이의 눈가부터 닦아줄 기세였고, 시이가 정말로 손수건을 받아들지 않는다면 실행에 옮기려 했을 것이다.

291 류카주 (FzOBExYUWs)

2022-03-23 (水) 04:46:42

오늘의 셔터는 제가 내릴게요... ( ᴗ ᴗ ) (드르륵)
아... 잠이 안 와... 현생 스케줄 망한 것 같아요. (또르륵)

292 요조라 - 아키라 (hM5QmAxF8o)

2022-03-23 (水) 05:21:34

호시즈키당의 내부는 대단히 심플했다. 크고 깨끗한 화과자 진열 냉장고가 있어서 손님들이 편하게 보고 고를 수 있었다. 요조라가 말한 말차 당고와 벚꽃 앙금 도라야끼도 당연히 진열되어 있었다. 도라야끼는 하나 하나 종이로 포장되어서 봐도 종이 포장의 호시즈키당 문양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말차 당고는 동글동글한 당고알들이 소복히 쌓인 접시가 눈에 띄었다. 그런데 어째, 추천 받은 당고도 도라야끼도 한 종류가 아닌 듯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네에... 잠시만요..."

요조라가 권한 맛보기를 손님이 수락하자 느릿한 대답을 하며 요조라의 몸이 의자에서 일어섰다. 으잇차, 하는 작은 소리를 내며 내려선 다음 팔을 밑으로 뻗으며 가볍게 기지개를 켠다. 앉아서 존데다 엎드리기까지 했으니 뻐근할 만 하다. 어느 정도 움직일 만큼 몸을 푼 요조라는 카운터 아래에서 작은 종이 접시와 나무 꼬지를 챙겨들었다. 그리고 진열장 앞으로 걸어갔다. 느릿느릿. 조금은 답답한 속도로 걸어가며 말했다.

"어어... 맞아요... 아빠랑, 엄마가... 지금 주인장... 이에요... 저어는... 가게에 잘, 안 나와서... 어릴 때는... 더 심했거든요..."

딱 거기까지 말하고나니 진열장 앞에 다다른 요조라였다. 말하는 속도에 걸음을 맞춘 건지, 걸음에 말을 맞춘 건지. 어느 쪽이든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건 같지 않았을까? 그러거나 말거나 요조라는 진열장을 열어 제법 부지런히 손을 움직였다. 진열장은 오래 열어두면 안 되서 그런가 보다. 담기가 끝난 요조라는 진열장을 닫고 접시를 들고서 조금 이동했다. 남은 대답은 이 사이 이어졌다.

"마츠리, 노점은... 낼 건데... 낼 거에요... 아빠엄마랑, 오빠랑... 아, 오빠가 있었지..."

다소 횡설수설 하는 대답을 늘어놓으며 요조라는 진열장과 카운터 사이에 있던 동그랗고 작은 테이블로 다가갔다. 아마 맛보기를 할 때 쓰는 듯한 테이블에 접시를 내려 놓고, 손님을 향해 손짓했다. 이리 오라고. 그리고 가까이 오면 접시에 담아온 것들을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이거... 는, 그러니까... 말차 당고는 세 종류... 도라야끼는 두 종류... 있어요... 당고는, 기본 말차 경단에, 쿠로미츠 뿌린 거... 초콜릿을 바르고, 말차 파우더 뿌린 거... 안에 말차초코 크림 들은 거... 있고... 도라야끼는... 벚꽃 소금 절임 넣은, 백앙금 들은 거... 이 앙금이랑, 생크림이랑, 반반인 거... 응... 이렇게요..."

접시 위에는 느릿한 설명대로 세 가지 종류의 당고가 한 알씩, 도라야끼는 포장된 낱개가 하나씩 두 개 있었다. 요조라는 설명을 마치고 포장된 도라야끼를 들어 손님이 보는 앞에서 반으로 뚝 잘랐다. 포장지까지 깔끔히 떨어지는 것을 보니 미세한 절취선이 도라야끼 포장지에 있는 듯 하다. 두 개의 도라야끼를 똑같이 반씩 잘라 안이 보이도록 놓은 요조라가 말했다.

"천천히... 맛보세요..."

그리고 도라야끼의 반 쪽 하나를 들고 포장지 사이로 도라야끼를 꺼내서 야금야금 먹기 시작했다. 그걸 보니 맛보기를 권한게 사실 본인이 먹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 지도?

//조용한 새벽에 답레 올리고 ㅌㅌ!

293 미즈키주 (GclX7z5BBM)

2022-03-23 (水) 06:12:55

situplay>1596485111>841 답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마루주! 어제 그대로 현생에 붙잡혔어... ;3 응응 좋아 임시스레로 가자 거기서 이어놓을게~

우리 어장은 또 새벽까지 불탔구나 대단해 XD 심지어 판도 갈렸어!
아침 갱신하고 갈게~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294 아키라 - 요조라 (Gi43vgqGAw)

2022-03-23 (水) 08:12:30

꽤나 느긋한 템포를 지닌 이라고 아키라는 생각했다. 물론 그것이 답답하다거나 조금 빠르게 했으면 좋겠다던가 그런 생각은 그는 하지 않았다. 급할 것은 없었고, 적어도 의사소통이 안되는 것은 전혀 아니었으니까. 느리면 느린 것으로도 그에게는 그다지 문제가 될 게 없었다. 지금 이것이 급한 일도 아니고 단순히 간식거리 좀 사러 온 것 뿐이 아니던가.

별 말 없이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노점이 만들어진다고 하니 마츠리 때는 이것저것 사서 먹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녀가 손짓하고 있는 테이블로 천천히 향했다. 이어지는 설명에 정말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이러니저러니 해도 추천은 정말 열심히 해주고 있다는 것을 그는 느낄 수 있었다. 뒤이어 그녀의 설명에 따라 시선을 하나하나 옮기며 뭐가 더 맛있을지를 나름대로 고민했다. 기본 말차 경단에 쿠로미츠를 뿌린 것. 초콜릿을 바르고 말차 파우더를 뿌린 것. 말차초코크림이 들어있는 것. 벚꽃 소금 절임을 넣은 것과 반반으로 앙금이 들어있는 것. 어느 것도 다 맛있을 것 같아 그는 자신도 모르게 절로 침을 꿀꺽 삼켰다.

"정말 종류가 다양하네요. 마음 같아선 다 사고 싶지만..."

그래도 간식거리를 그렇게 너무 많이 사는 것은 애매한 일이었으며 자신이 사고자 한 것은 어디까지나 각각 한 상자 뿐이었다. 오늘 못 산 것은 다음에 사면 되겠거니 생각하며 그는 천천히 하나하나 집어서 입에 넣어 음미했다. 그 와중에 자신도 먹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는 두 눈을 깜빡이다 싱긋 웃었다.

"부모님이 만든 상품을 정말로 좋아하나봐요? 확실히 이 정도 맛이면 어릴 때부터 먹었다고 해도 질릴래야 질릴 수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런 말 있잖아요? 사탕가게 집의 자식은 사탕이 질려서 사탕만 봐도 치를 떤다던가. 하지만 이 정도 맛과 부드러움이면 질리기도 힘들 것 같네요. 매일매일 세 끼로 이것만 먹는게 아닌 이상은."

가게의 자식이면 좋건 싫건 아무래도 관련 제품을 많이 먹어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일단 신제품이 나오면 가장 먼저 먹여볼테고 간식거리도 항상 이런 종류로 나올테니까. 물론 그것이 편견일지도 모르나 적어도 그의 생각은 그러했다. 일단 별 말 없이 하나하나 제대로 음미를 하던 그는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각각 하나씩 선택했다.

"그러면 말차초코 크림이 들어있는 당고와 백앙금이 들어있는 도라야끼로 각각 한 상자씩만 사갈게요. 다른 것은 다음에 오면 사야겠어요. 여기에 자주 와야겠네요. 일하면서 먹는 간식으로는 최고네요."

빈말이 아니라는 듯, 그의 입가엔 부드러운 미소와 만족스러운 표정이 그대로 녹아있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않겠는가. 이렇게나 맛이 좋은 것을.

/이 분들 새벽에 또 달리셨군요?! 아무튼 답레를 남기면서 저도 출근하러 가볼게요! 다들 하루 힘내봐요!

295 야사이주 (d.08.G7A02)

2022-03-23 (水) 08:26:44

갱신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낮에 짬짬이 위키의 신과 인간 목록을 성별(신체), 학년-반이 나오게 표로 만들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평일 낮에 더 새 시트가 들어올 것 같지는 않고 말이죠.

296 ◆oAG1GDHyak (htum5zR/oQ)

2022-03-23 (水) 08:35:13

>>295 야사이주도 안녕하세요! 잠깐 짬내서 답하자면 하셔도 괜찮아요! 답을 마치고 전 다시 가볼게요!

297 후미카주 (59o0S3Uo..)

2022-03-23 (水) 09:59:24

Picrewの「胸の大きさをカスタムできる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ppqqDkkAsy #Picrew #胸の大きさをカスタムできるメーカー

긴 머리 버전이라서 머리카락을 더 잘 보이게 하고 싶었는데😣 짧은 치마를 고르려니까 치마가 너무 짧아서 포기... 내 안의 유교를 이겨내지 못했다...

새벽에 오래 상주하게 될 것 같아~라고 말하자마자 바로 그 이유가 없어져버려서 바로 숙면해버렸다... ^p^
갱신~ 다들 오늘도 잘 보내보자구~~~~!

298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0:11:54

아침 갱신이에요~~ 기절잠 해버렸다 ...

299 마사히로주 (mnvXGj8ko2)

2022-03-23 (水) 10:33:25

다들 안녕하세요!!!

300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0:34:58

마사히로주 조은 아침이에요~~

301 마사히로주 (mnvXGj8ko2)

2022-03-23 (水) 11:20:19

코세이주도 좋은아침입니다!!

302 코세이주 (5VQXmOAudc)

2022-03-23 (水) 11:23:50

오늘은 모처럼 여유로운 날이니 하루종일 눌러 앉아있어야겠어요! 월급루팡이다!

303 마루주 (bHJpXPLfCE)

2022-03-23 (水) 11:32:20

다들 조은 아침이야
피곤해죽을거같아.........

>>297 후미카님 신폼...신폼 조와
히메 오라 물씬인 거 사랑한다고 제가 말햇던가여

>>293 저도 마이 늦었던걸요 ;3
답변 이어놀게용

304 코세이주 (Ti8xElx5A6)

2022-03-23 (水) 11:35:55

마루주 어서와요! 피곤하시면 좀 더 주무시는게 8-8

305 미즈키주 (GclX7z5BBM)

2022-03-23 (水) 11:49:24

다들 굿모닝~~~~ :3

>>297 (심멎)

306 코세이주 (ZlhVw4khk6)

2022-03-23 (水) 11:52:38

미즈키주도 어서와요!

307 미즈키주 (GclX7z5BBM)

2022-03-23 (水) 11:58:39

>>306 코세이주 안녕~~ 점심은 챙겨 먹었어? :3

308 코세이주 (ZlhVw4khk6)

2022-03-23 (水) 12:04:12

>>307 저는 아직 아침도 안먹었다구요! (당당) 미즈키주는 맛점하셨나요?

309 ◆oAG1GDHyak (5BEi7tov0w)

2022-03-23 (水) 12:06:23

17금까지 올려주면 시트 낼 의향 있으니 어떻게 안되냐는 분. 시트 안 내셔도 되니 다른 17금을 알아보셨으면 해요.
설사 사람이 다 빠져나간다고 해도 수위조절은 앞으로도 일체 없어요.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점심시간이라 밥먹으러 사르륵)

310 마루주 (bHJpXPLfCE)

2022-03-23 (水) 12:10:06

>>304 이미 잘 만큼 잔 몸이라 그러기에는 양심이 아야 하는 게 함정이네유;u;

미즈키주 어서오고
캡틴은 맛점해

311 미즈키주 (GclX7z5BBM)

2022-03-23 (水) 12:10:32

>>308 아니 그거 당당할 부분이 아니잖 🤔;; 난 먹었지... 코세이주도 어서 식사하자구? :3
>>309 웹박수로 참 많은 게 들어오는 구나... 많이 응원하고 있어~~ 그리고 맛점해~~ (손흔들

312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2:12:31

>>309 오자마자 믿기지 않은 이야기를 봐서 눈 부빗하게 되네요..

분명 70번대쯤에서 잤던거 같은데 벌써 300레스..

313 마루주 (bHJpXPLfCE)

2022-03-23 (水) 12:13:41

츠무기주도 어서와
화력 무섭지

314 코세이주 (ZlhVw4khk6)

2022-03-23 (水) 12:14:04

>>309 웹박수로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가 계속 들어오는구나 ... 캡틴 힘내시고 맛점 하셔라 ;ㅁ;
>>310 양심은 아야해도 괜찮다구요! 몸이 중요해!
>>311 이제 슬슬 먹어야죠 ... 아점으로 뭘 먹을지 고민중이지만요~~
>>312 츠무기주 어서오세요!

315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12:20:59

자가격리가 해제된 테츠야주는 이제 프리해요. 하지만 내일부터 출근을 해야해...!

316 이세계전생예정자 - 소악마계히로인 (츠무기 - 시이) (YX.Zb5A1JY)

2022-03-23 (水) 12:24:01

[츠무기 : ...마ㅗㅈ는 듯?????]

핸드폰을 보지 않고 감으로 보내는 타자로 친구에게 급하게 메시지를 보냈다. 나.. 방송출연한건가. 7살 때 일부러 티비에 나오는걸 부담스러워해서 언젠가 방송국에서 '5대째 유지를 잇고 있는 고서점'으로 취재를 왔을 때도 구경하지 않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던 기억이 불현듯 났다.

7살의 츠무기에게, 너는 예고 없이 어느 오타쿠전용 쾌락신 채널에 엑스트라로 출현하게 된단다.

" 통공정책 2회 엄마? 실업패배 아빠? 오레 오빠? 마왕 여동생? 대단한 가족 구성원인데.. 여긴 없어. 대신 <겐지모노가타리>나, <남총리견팔견전> 같은건 어때? "

뭔가 우리 나잇대 애들은 저런 고전들엔 딱히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말이야.. 이것도 제목 기니깐 대충 그 쪽 소설이라 착각하고 사가는 전개는? 무리일까. 응, 내가 생각해도 확실히 무리였다.

" 이세계 전생? 죽어야한단거잖아. 아직 죽기엔 내 청춘이 너무 아깝다고~ 봐줘. "

친구에게서 [너 쾌락신쨩에게 잘 대해줘라!]라는 협박 아닌 협박 문자가 왔다. ...나.. 아예 문외한 치고 이 상황극에 잘 맞춰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맞나?

317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2:25:23

갱신! 다들 좋은 점심이야~

318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2:27:06

테츠야주 쇼주 어서오세요~ 테츠야주는 수고 많으셨네요..ㅠㅠ

319 미즈키주 (GclX7z5BBM)

2022-03-23 (水) 12:31:19

>>310 >>312 >>317 마루마루주 츠무기주 쇼주 안녕~~ 좋은 점심~
>>314 간단하게(?) 스테이크.
>>315 자가격리 끝났구나 축하해~~ 출근은... 어쩔 수 없지...(흐릿

320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2:33:57

다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한 번 새벽까지 버텨보는걸루

321 마루주 (bHJpXPLfCE)

2022-03-23 (水) 12:34:59

>>314 그치만 양심이 너무도 아파요......... 이 또한 고통...... 반쯤 장난이구.. 버틸만하니까 버티려고 함미다 고마워요 :3
>>315 등가교환의 법칙을 보는 거 같아 맘이 아프네유...... 그치만 자가격리 해제는 ㅊㅋ드립니다
>>317 쇼주도 조은 점심이에요 우리 초면.. 맞ㅈ지....? 신관집안 휠체어보이를 굴리는 마츠루주... 통칭 마루주라 해요 만반잘부 😘

322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2:36:13

다들 안녕!

>>321 마루주도 안녕 반가워! 잘 부탁한다구~

323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2:47:39

17금을 좋아하고, 선호하기는 하지만 설정이 매력적이고 적절한 수위기준표로 인해 기준이 확실하다면 이쪽에서의 수위에 맞는지 경계하는 게 더 알맞겠죠~

갱신해요 다들 안녕안녕~

324 마루주 (bHJpXPLfCE)

2022-03-23 (水) 12:55:45

선관 생각하다 밥이 다 됐네
식사하고 답레 돌려줄게 :3

토와주는 어서와

325 미즈키주 (GclX7z5BBM)

2022-03-23 (水) 12:59:34

>>323 토와주 어서와~~
>>324 응응 맛점하고 답은 천천히 줘~
라기보단 나도 이제 슬 가봐야해서... ;3 천천히 답 달아주면 아마 나중에 밤 늦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 현생 끝나는대로 확인할게 :3

다들 맛점하고 좋은 하루 보내~~ 👋

326 야사이주 (d.08.G7A02)

2022-03-23 (水) 13:08:22

점심시간에 짬내서 갱신할게요!
위키 표는 어떻게 할지 생각하다가 아무것도 몰라도 제일 수정하기 좋은 모습으로 만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일단 성별이 빠진 형식이 됐지만 필요하면 형식을 바꿔서 추가하는 것으로.
늦게 호시즈키를 발견해서 야사이가 유일한 2-B가 아니었다는 것과, 그 후 2-B 시트가 네 명이나 들어와서 현재 2-B가 최다인원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잘못 보고 야사이가 혼자인가 놀랐던 게 엊그제(진짜)였는데 말이죠.

327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3:08:25

다들 안녕이고 다녀오세요~

328 야사이주 (d.08.G7A02)

2022-03-23 (水) 13:10:23

진짜 아무도 없는 학년은 1-B이었군요.
아무튼 시트가 잘못 들어가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경우에는 말해주시면 제가 수정하고, 직접 수정하셔도 돼요.

329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3:11:51

토와주 야사이주 어서와~
마루주 맛점해! 미즈키주는 다녀와~

>>326 위키 수정하느라 수고 많았어! 보기 좋다!

330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3:14:44

다들 어서와요~

링크 색을 바꾸는 식이라면..

331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3:16:27

1-B반에도 누군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3

다들 반갑습니다

332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3:31:00

1-B 에 아무도 없는거 실화냐구욬ㅋㅋㅋ

333 ◆oAG1GDHyak (QzuIJbWAhA)

2022-03-23 (水) 13:34:58

웹박수로 잠의 신 코로리와 꿈의 신 마논이 유사한거 아니냐는 말이 들어와서 한번 비교하면서 꼼꼼하게 봤습니다만 일단 비슷한 요소도 있긴하나 다른 부분도 분명히 많이 존재하는 등 적어도 제 기준에선 이 정도 차이점들이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허니 이건 일단 제 기준인거고 이후 코로리주가 오시면 직접 보고 판단하게 하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니 일단 제 의견은 이 정도로만 할게요.
이 부분에 대해선 코로리주와 마논주 두 사람 외의 의견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일하러 사르륵)

334 마루주 (bHJpXPLfCE)

2022-03-23 (水) 13:38:01

>>325 아이코 확인햇습니다 :3 천천히 답 달 테니 현생 파이팅이셔요

>>326 야사이주 머단해 :0
그.. 외람되지만 하나 제안해도 될까여
신과 인간 표 통합하고 3. 시트 일람 에 끌어올리면 쪼큼더 보기 편할 거 같아서 말이에요 어케 생각하시는지

귀찮으시면 제가 수정해도 됩니다 물론이죠

335 리코주 (wE0q1wgauE)

2022-03-23 (水) 13:39:23

와앙 점심 갱신! (*´꒳`*) 벌써 2판이 됐네!?∑(゚Д゚) 현생에 지친 리코주는 항상 늦는 거 같아...😭 다들 안뇽!

336 마루주 (bHJpXPLfCE)

2022-03-23 (水) 13:39:25

>>333 늘 수고가 많으셔요 :3

337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3:40:38

야사이주 수고하셨어요! 캡틴은 항상 고생이 많으시고 ... 리코주는 어서오셔라~~

338 마루주 (bHJpXPLfCE)

2022-03-23 (水) 13:40:55

리-하(리코주 하이란 뜻)
저두 항상 늦는 파라 동질감 느껴지내요 <:3

339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3:41:04

다들 어서와요~

340 시로하주 (LdsG5TfRoM)

2022-03-23 (水) 13:42:38

1학년 B반으로 시트 낼 걸 그랬나봐요

갱신해요
곧 사라질 예정이니 인사는 해주지 않으셔도 괜찮답니다...
테츠야주 답레는 저녁에 드리도록 할게요 늦어서 미안해요

341 리코주 (wE0q1wgauE)

2022-03-23 (水) 13:43:56

코세이주 마루주 토와주 안뇽안뇽! (*'ω'*) 평생 침대에서 딩굴대며 핸드폰만 만질 수 있는 삶이었음 좋겠어~ (^人^)

>>338 흑... 지각쟁이들은 열심히 등산할 뿐...! 지각 동지가 있어서 든든해! (?)

342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3:46:20

유튜브 보다보니 시간이...!
리코주 어서와~ 시로하주는 안녕 잘가!

343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13:47:50

>>340
괜찮아요 시로하주! 시간되실때 답레적어주세요!!

344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3:49:20

다들안뇽안뇽!

캡틴 항상 고생이 많네여...

345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3:51:08

다들 반가워요~

346 스즈주 (o339zmRdIM)

2022-03-23 (水) 14:01:37

와아 시트 통과됐구나~~
통과 기념으로 발도장 찍고가야지 다들 만반잘부😃😃

347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4:07:39

스즈주도 안녕이에요~

저는 잠깐 다녀와야겠네요...

348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4:09:08

스즈주 안녕하세요~ 저도 만반잘부입니다 XD

349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14:59:13

354 자캐는_소중한_사람에게_자신의_전부를_줄_수_있는가
-줄 수 있을 거야. 사실 어떤 의미에서는 지금도 주고 있다고 할 수 있고.

366 자캐가_보고싶어_를_말하는_방식 
-"이리 오렴. 네가 보이지 않으니 섭하더구나."

394 자캐가_키워본_것이_있다면
-예전부터 아주 많은 것들을 키워왔어.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모두 풍어신이 돌보는 것들이니까~ 여기까지는 공적인 일이야.
사적인 영역으로 가자면... 그... 키워본 '것'에 포함시키려니까 좀 이상하지만 아들을 키운 적 있지... 살피는 것도 키우는 일에 포함된다면 오타루네 가족들도 포함이고 :3

후나가츠히메,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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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갱신이야~~~~

350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5:07:04

>>349 확실히 풍어의 신님이 전부를 준다고 말하는건 느낌이 다르네요

13 자캐가_자주_꾸는_꿈
-어렸을 때 떨어지는 꿈을 많이 꿨어. 그래서 키가 자랐나? 하하.

116 자캐의_학창시절_성적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중간의 삶을 살자!에 맞춰서 중상위권. 사실 나머지 과목은 중간이지만 국어가 큰 도움을 줬지.

502 자캐는_밥_먹는_속도가_빠른_편_vs_느린_편_vs_적당한_편
-원래는 적당한 편이었는데, 핸드폰을 들고 먹으면 느릿느릿 먹게 되더라. 그래서 요즘은 핸드폰 없이 먹으려고 노력중이야~

아오키 츠무기,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351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5:09:55

>>349 너무 ... 너무 고풍스럽고 분위기 있어어어 (죽어버림)
>>350 오히려 느릿느릿 먹는게 소화엔 더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352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5:35:51

리갱해요~

다들 진단이 멋지네요...

353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16:09:29

>>334 확실히 그렇게 하면 한 눈에 보기 편하겠네요.
그런데 신과 인간 표를 통합하면 종족을 한눈에 구별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글자색은 이미 어떤 분이 성별 구분용으로 설정해 주셨고, 대신 표를 나눠서 시트캐별로 한 칸씩 배정하고 셀 배경색을 지정하는 등의 방법도 있지만 그러면 할 일이 너무 많아져서 힘들 것 같은걸요.

354 마루주 (j8cc5MGyqc)

2022-03-23 (水) 16:23:54

>>353 배경색으로 신/인간 구분하는 거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그 정도면 제가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pc 잡으면.. 한번 해볼게여 일단 도전정신 가지기

355 후유키주 (fDf422BDKQ)

2022-03-23 (水) 16:26:07

^ 요거 바쁘면 대신 해둘까?
안녕안녕. 루팡하러 잠깐 왔답니다.

356 마루주 (j8cc5MGyqc)

2022-03-23 (水) 16:29:30

>>355 번거롭지만 않으시면 저는 상관없어요 :3

357 히키주 (Us41r51qeA)

2022-03-23 (水) 16:35:21

여담이지만 본위키 마사히로 성별 색이 다른 것 같아서.. 잠깐 갱신만 하고 갈 겸 알려주고 갈게. 인사는 하지 않아도 돼! 일이 바빠서 정말 갱신만 하고 가는거라..

358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6:42:55

일단 제가 왼쪽엔 신 오른쪽엔 인간 이렇게 배치는 해뒀어요!

359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6:43:51

셀 배경색은 뭘로 하는 게 좋을까요~

360 시이주 (miOOdh1i46)

2022-03-23 (水) 16:46:45

아타마오카 시이의 웹판소 제목 ::

《전생한 교수님 때려치우고 여고생이나 하러 갑니다》[TS]
#shindanmaker #당신이_주인공인_웹판소
https://kr.shindanmaker.com/1106378


TS라니

361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6:48:53

다들 어서와요~

362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16:49:42

다들 어서오세요~
위키를 부탁드린다고 하려고 했더니 이미 되어있네요. 다들 손이 빠르시군요!
그러면 겸사겸사 홍보할게요. 위키를 만지면서 덤으로 야사이의 문서를 꾸며봤어요. 시간 되시는 분은 봐주세요!

363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16:51:18

>>359 저는 신은 '천'의 기운이니까 파란색, 인간은 '지'의 기운이니까 노란색이 좋을 것 같아요!

364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6:53:52

>>362 오 ... 오오 휘황찬란해요!

365 시이주 (miOOdh1i46)

2022-03-23 (水) 16:56:55

컬러풀했지...
훗후 야사이주는 무지개신이구나

366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7:05:08

재갱신! 다들 위키 꾸미는데 열심이구나~

367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17:05:59

!
표에 들어와줄 귀가부를 모집합니다- ( 사람이 한 명뿐이라 표가 안 예뻐)

368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17:11:27

>>366 쇼주 어서오세요! 정보만 담겨있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서두는 꾸며져있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나ㅁ위키에서 문서 앞쪽에 문서가 속한 분류를 표로 보여주는 것처럼 같은 반이나 동아리 학생, 아니면 어장을 진행하며 결성된 관계(예를 들면 밤의 신 쌍둥이라던가)를 묶으면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했어요!

369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7:14:48

쇼주 어서오세요! 위키 꾸미는게 재밌더라구요~ 쇼주도 츄라이 츄라이?

>>368 확실히 그런 느낌이 나더라구요! 진행될수록 그곳의 내용이 좀 더 가득해질거라고 생각해요!

370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17:16:14

잠깐 갱신이야~~~~ 위키가 알록달록해졌다길래 구경 갔더니.....
대 단 해! :ㅇ

으윽... 어제 적당히 위키 만졌지만 폰이랑 모니터 색감이 너무 달라 절망했어... 그냥 다 뜯어고쳐야겠다 싶구...🤔

>>367 !!!!!!!!!! 저요!

371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7:16:17

>>368 야사이주 안녕! 위키 꾸미는거 재밌지~ 보는 사람도 재밌고~
나도 위키를 꾸미고는 싶은데 명확한 컨셉이 안 떠올라서() 아직은 보류중이랄까!

372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7:18:01

>>369 코세이주도 안녕! 언젠가는 꾸밀 날이 오겠지~
그런 김에 혹시 코세이의 위키 틀을 참고해서 써도 될까!

>>370 후미카주 어서와! 위키 화이팅이야!

373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7:18:10

생각해보니 귀가부도 탐나는군요 ...

374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7:18:36

>>372 당연한 말씀을! 제 양식은 아무나 가져가셔서 무단으로 배포, 수정이 가능하다구요!

375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17:20:49

다들 안녕안녕~~~~~~
위키 장인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0 대단해!

376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7:23:24

우와... 위키 장인들이 많네요

377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7:24:03

>>374 ㅋㅋㅋㅋ고맙다구~

>>375 다들 창의력 대장에 금손들이야...!

378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7:27:53

>>376 츠무기주 안녕! 위키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

379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7:29:01

저도 뭔가 컨셉 같은걸 생각해봐야겠네요 :3

380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17:30:18

>>370 색감까지 생각하며 위키를 꾸미다니! 야사이주는 비교 대조 없이 적당한 색으로 정해버렸는걸요!
넵! 바로 추가했어요!

>>371 컨셉인가요? 그러면 야사이의 위키는 이른바 ㄴ무위키 컨셉이란 게 되겠네요. 뭔가 번쩍 떠오르길 바라볼게요!

>>373 그러고보니 코세이는 아직 동아리 설정이 없네요? 혹시 정말로 귀가부에 합류해보시는 건...? ^-^/

>>370 >>376 후미카주 츠무기주 어서오세요!

381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7:35:40

다들 어서오세요~

위키.. 예쁘게 꾸며지면 좋겠네요~(할줄 잘 모름)

382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7:53:20

>>381 토와주 안녕~ 위키를 꼭 꾸밀 필요는 없으니까!

383 요조라 - 아키라 (hM5QmAxF8o)

2022-03-23 (水) 18:02:00

요조라가 가게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언제 잠들지 모르기 때문도 있었지만, 말이 느린 것도 이유였다. 세월아 네월아 늘어지는 속도로 하는 설명은 아는 사람이나 받아주지 모르는 손님에게는 답답함 그 자체다. 손님분 심성이 고와서 요조라의 말을 기다려준다고 해도, 요조라 본인이 원하지 않기도 했다. 자신 때문에 손님의 시간이 낭비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방금의 긴 설명을 하면서도 요조라는 티나지 않게 손님의 눈치를 몇 번 봤다. 눈치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손님이 시간에 쫓기는 중인지 아닌지는 파악할 수 있다. 요조라의 긴 긴 설명이 흐르는 동안 손님은 시계를 본다거나 초조해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급한 손님은 아니었나보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요조라는 도라야끼를 집었다. 그리고 한 입 물고 느릿느릿 우물거리다가 손님의 말에 힐끔 눈을 들었다. 요조라의 시선은 그런 건 딱히 생각해 본 적 없다는 느낌이었다. 한 입 삼키고 나서 느릿한 대답이 이어졌다.

"오빠가... 초콜릿이랑, 과자도, 만드니까... 번갈아 먹으면... 안 질려요..."

저기, 라면서 요조라가 손을 들어 한 곳을 가리켰다. 이제 보니 가게 안엔 화과자 진열장 말고도 다른 작은 진열장이 더 있었다. 유리로 만든 보석 상자 같은 진열장 안에는 몇 종류의 초콜릿과 기본에 충실해 보이는 과자 몇 종류가 진열되어 있다. 요조라는 도라야끼를 한 입 더 먹고 중얼거렸다.

"질린다는 건... 생각해 본, 적도... 없네..."

혼잣말에 가까운 중얼거림을 흘려놓고 손에 쥔 도라야끼를 마저 먹는다. 다 먹은 요조라는 시식을 끝내고 주문을 고른 손님을 보고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빈 포장지와 종이 접시를 가까이 있던 쓰레기통에 정리한 뒤 잠시만요, 라고 말하곤 미리 준비되어 있던 포장용 박스를 꺼냈다. 당고용 하나. 도라야끼용 하나. 그리고 시식을 꺼낼 때와 같이 부지런히 움직여 각 박스에 내용물을 채웠다.

도라야끼는 이미 본 포장 상태로 차곡차곡 담겼지만 당고는 꼬치로 된 쪽이 담겼다. 한 꼬치는 네 알씩이었고 꼬치 끝부분에 손톱만한 초콜릿이 꽂혀서 알이 빠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초콜릿은 벚꽃잎 혹은 찻잎의 색과 모양을 해서 계절 메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요조라는 흠이 나지 않게 잘 담은 박스들을 들고 카운터로 돌아갔다. 카운터 위에 잠시 박스를 올려놓고 포장할 준비를 부스럭 부스럭 하면서 대답했다.

"마음에 들면... 자주 오세요... 아빠랑 엄마도, 그런 거에... 보람을 느끼시니까..."

그 말을 하며 카운터 아래에서 뭔가 꺼내다가 쿵, 소리와 함께 윽, 한다. 고개를 들다가 부딪혔나 보다. 곧 으이이... 하는 소리를 내며 카운터 위로 고개를 든 요조라. 꾸물꾸물하지만 제법 성의를 담아 각 박스를 지끈으로 묶고, 커다란 봉투 하나에 기울어지거나 치우치지 않게 박스를 담는다. 그리고 끝인가, 싶었지만 카운터 밑에서 작은 유산지 뭉치를 꺼내 봉투 안에 넣었고 그대로 내밀며 말했다.

"여기, 주문하신 당고랑 도라야끼... 그리고... 저기, 진열된... 과자랑 초콜릿... 조금 넣었어요... 맛보기용으로..."

먹어보고 맛있으면 다음에 사달라던가, 그런 말은 없었다. 그냥 한번 맛이나 보라고 넣었다는 것처럼 말하고 뒤늦게 가격을 알려준 요조라는 봉투 너머에서 손님을 지그시 응시했다.

384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18:02:52

답레만 올리고 샤샥! 다들 쫀하루 보냈길!

385 마루주 (bHJpXPLfCE)

2022-03-23 (水) 18:03:18

잠깐 들럿습니다 시트 일람 표를 봣더니 너모 눈이 아팟기 때문임니다..ㅋ.. ㅋㅋㅋ ㅋㅠ
파스텔톤 단색으로......... 칠하는 건 어떨지 조심스레 제안해봅니다

386 류카주 (FzOBExYUWs)

2022-03-23 (水) 18:04:08

(때마침 위키와 한바탕 씨름을 하고 온 참인 류카주)

양식 고마워요 코세이주 ( ᴗ ᴗ )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387 쇼주 (MSpFK3XjEM)

2022-03-23 (水) 18:09:40

>>384 요조라주 안녕 잘가!

>>385 마루주도 안녕!

>>386 류카주 어서와! 위키 보고 왔어! 멋져~

388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8:09:40

그쵸그쵸. 위키를 잘 못해도 괜찮으니까요...

파스텔 단색이라.. 누군가 해주시지 않을까요?

389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8:09:52

다들 어서오세요~

390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18:10:37

토와주 마루주 어서오세요! 요조라주는 어서오시는 동시에 다녀오세요~ 저는 좋은 하루를 보냈답니다.
음, 색이 눈이 아프긴 하네요. 채도와 밝기가 낮은 색이나, 아예 흑/백 배경으로 하는 것도 괜찮을지도요?
그리고 신과 인간 두 줄을 세로로 나눠서 가로가 여섯 칸이 되면 모바일에서 여섯 글자 이상인 이름이 줄넘김된다는 소소한 점이 있네요. 조금 더 가독성을 따진다면 가로로 나누는 것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391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18:13:16

류카주 어서오세요~
손이 느려서 레스를 쓰다가 어느새 레스가 몇 개나...

392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8:13:18

천/지니깐 음양처럼 흑백 배경으로 해도 괜찮겠네요

393 류카주 (xD7LUijlnc)

2022-03-23 (水) 18:16:44

>>387 코세이주께서 마련하신 양식에 숟가락 얹은 것뿐인걸요 (´・ω・`)

>>389 토와주도 계신 모두들 좋은 저녁이에요.

>>391 야사이주도 안녕하세요 ( ᴗ ᴗ )

394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18:19:32

슬슬 저녁이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395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18:19:47


후후후
답레를 두번이나 날렸다구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어쩌구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다시 돌아와

396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18:20:51

불쌍한 시이주... 어서와요!

397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8:21:38

다들 어서와요~

398 류카주 (xD7LUijlnc)

2022-03-23 (水) 18:22:15

>>394 테츠야주도 어서오세요 ( ᴗ ᴗ )

>>395 Σ(°o°|||) 류카에게 주는 답레는 나중에 천천히 주셔도 돼요. 어서오세요 (토닥토닥)

399 쇼주 (MSpFK3XjEM)

2022-03-23 (水) 18:22:54

위키 표 이렇게는 어떨까! 지금 밖이라 간단하게만...!

>>394 테츠야주 안녕 어서와!

>>395 시이주 어서와! 앗...(울음)

400 류카주 (xD7LUijlnc)

2022-03-23 (水) 18:23:15

휴 이제 나중에 선관이나 일상에서 맺은 관계같은 거 정리할 때가 오는 거 아니면 위키문서에 더 이상 손댈 일 없겠지...

401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18:24:38

한동안 운동을 안 하다가 오랜만에 했더니.......(죽었음)

다들 어서오라구~~~~~ 😙

402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8:24:41

>>395 시이주 어서오세요!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되니까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길(토닥)
>>394 테츠야주 어서오세요~
>>399 오 깔끔합니다!

403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18:25:49

:ㅇ~~~!!~!~!~ 쇼주 천재야~~~~!!!

>>395 (말을 잇지 못하는.........)

404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18:26:14

테츠야주 시이주 어서오세요! 날리다니, 그것도 두 번이나... 힘내세요.

>>399 가로로 정리하는 게 생각보다 깔끔하네요! 생각 못 하고 있었는데...

405 코로리 - 샤라쿠 (..e2DAwsr2)

2022-03-23 (水) 18:26:28

"국화가 일 시켜?"

요 양귀비는 왜 잠을 못 잤을까ー? 코로리의 시선이 책상을 향했다. 책상에 이런저런 책들이 놓여있고, 방금까지도 펼쳐보고 있었던 듯 펼쳐져 있는 부분을 슬쩍 훑어보았다. 잠 잘 자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코로리는 이미 정답을 알고 있었다. 캐모마일은 무슨 색이었더라, 흰색? 이 말했던 대로 신한테 공물이라도 갖다 바치는 편이 효과적일 것이었다. 공물은 다 고맙지만 있지, 나한테 조금 더 예쁨받고 싶다면, 기왕이면 방울이 좋아. 아가 손에 꼭 쥐어질 만큼 조그만게 귀여워. 아가양이 폴짝폴짝 뛰노는 소리ー. 방울 말고 다른 거? 후링이랑, 인형한테 먹일 목화꽃. 후링은 내가 좋아하고, 목화꽃은 인형이 좋아해. 하지만 공물을 받지 않아도 코로리는 이렇게 친히 못난 양귀비라면서도 단잠을 선물하러 왔다. 일이니까!

"마약은 나빠."

아편은 덜 익은 양귀비 꽃봉오리에 상처를 내서 배어난 것과 양귀비 꽃씨를 통해 만든다. 활짝 피었다고는 했지만, 양귀비에 상처가 났다니! 잠도 제대로 안 되는 못된 아이가 담배도 피는데 마약까지 해버린다니! 코로리는 짐짓 단호한 표정을 짓고 손가락을 휘휘 저었다. 상처 받은 척이라지만, 그래도 상처 입었다는데 매몰차기도 해라!

"마법에 걸리면 양귀비는 시들 거지만ー 캐모마일은 피었으니까 작별 인사는 나중에 해도 돼."

코로리만이 맡을 수 있는 이 꽃단내가 사라지면 원래 흰 양귀비는 있는데, 빨간 캐모마일은 없나! 에게서 풍기던 캐모마일 향만 남을테니까, 그 때는 캐모마일이라고 불러줘야겠다ー. 코로리는 무슨 마법이냐고 묻는데 답은 하지 않고 빙그레 미소지었다. 마법이라는 신비한 뜻을 가진 단어를 대놓고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나쁜 일은 없으리란 기분이 들게 만드는 묘한 미소였다. 상냥하고 따스해서 잠에 빠질 때처럼 경계감이 허물어지는 그런 미소.

"네에, 허수아비 씨."

손이 쭉 뻗더니 당신의 머리 위로 향한다. 피하지 않는다면 통, 통, 통ー 하고 가벼운 쓰다듬이 세번 있고서 손은 다시 내려올 것이었다. 오늘밤부터 총 세밤, 모레가 끝나면서 지나가는 밤까지 단잠을 잘 수 있는 마법이다. 악몽도 꾸지 않을테고, 악몽이 아닌 다른 꿈도 꾸지 않을 것이었다. 아침에 지각을 하지 않아도 개운하게 느껴지는 밤을 보낼 수 있을 것이고, 혹시 모른다. 기억하지 못할 꿈에서 왠지 방울 소리가 들린 것 같단 기분이 들지도!

샤라쿠가 쓰다듬는걸 허락하지 않았다면 여기서부터 아래 두 줄은 무시해줘!

"마법은 이미 시작됐어. 파이프는 오늘로부터 세밤 후에 돌려줄게?"

마법이 끝나는 세밤 후를 약속했다. 돌려준다면서 코로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몇학년 몇반인지도 알려주지 않는다. 담배 아니라니까!

406 류카주 (xD7LUijlnc)

2022-03-23 (水) 18:28:30

>>399 쇼주... 엑셀고수일 것 같은 참치...

>>401 고생하셨어요 후미카주... (안마 고양이 꾹꾹이 수준)

407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18:28:54

야호 갱신 (*´ω`*) 틈틈히 다들 위키 꾸민 거 봤다구! 다들 위꾸 장인이었던거지....? 미약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돕겠다구! 그리고 진단이나 잡담에서 나온 귀여운 썰들은 이제 역사를 거스르러 간다 (・∀・)

408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8:29:09

다들 어서오세요~

눕고 싶은데 머리카락이 안 말랐어..

409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8:29:23

>>401 후미카주 안녕! 운동 힘들지...!

>>403 천재라니 ㅋㅋㅋㅋ 아니야!

410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18:30:57

코로링주 어서와~~~~~~~~ 아참, 코로리주가 확인해줬으면 하는 말이 위에서 오갔어. 자세한 이야기는 >>333에 있어! :3

411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8:31:14

>>406 (부끄럼) 하지만 쇼주는 엑셀이라곤 구글 스프레드시트밖에 안 만져본 참치인걸!

>>407 코로리주 안녕! 정주행 잘 다녀와!

>>408 베개에 수건을 올려놓는다던가...?

412 류카주 (xD7LUijlnc)

2022-03-23 (水) 18:31:40

>>407 어서오세요 코로리주 ( ᴗ ᴗ ) 꼬마용가리 루카를 데려온 루카주에요
그리고 코로리주, 시트스레를 한번 확인해주시겠어요?

>>408 베개에 수건을 까는 건...? ( ・ˍ・) (무리수)

413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18:33:23

>>406 😢
너무 고맙로..... 귀여워서 눈물이 나.......(´;ω;`)

>>409 쇼주도 안녕~~~~ 왜 체력은 쌓기 힘든만큼 오래 가질 않는 걸까,,,, 쌓는 데 2주 빠지는 데는 1주.... o(-(

414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18:34:41

>>408 누워서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 건...?🤔(어불성설)

415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8:35:11

찝찝한 건 싫으니까 그냥 앉아있으려고요~

416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18:35:12

다들 어서오세요. 누가 새로 왔는지 판단이 불가능하게 된 저는 부득이하게 전체 인사를...
>>408 전 머리카락이 안 말랐어도 그냥 눕는데요, 뭐.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417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18:36:41

토와주, 쇼주, 후미카주, 류카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ω`*)

>>410 >>412 요 참치 천사님들.... 알려줘서 고마워! 정주행은 잠시 미루고 시트스레부터 다녀와야겠다 ( ´∀`)

418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18:40:23

>>416 야사이주도 안녕, 좋은 저녁이야~! ( ´∀`)

좋은 저녁이라고 인사하다보니 다들 저녁은 챙겼어? 여러분이 데려온 깜찍이 친구들도 저녁 챙겼을까~! (*´ω`*) 친구들의 음식호불호가 궁금하기도 하구..... (호불호 알려달라는 은은한 압박의 색 입히기)

419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8:42:51

다들 어서와요~

>418 다들 한국인은 아니지만.. 이거 해주세요! (자료서포팅)

420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18:44:26

>>418

테츠야는 담백한 음식을 선호해요!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건 두부전골이나 딱 면이랑 파같은 채소만 넣은 우동입니다! 불호는 사탕이나 초코렛같은 간식거리일까요! 여름이 되면 아이스크림을 보고 갈등하는 테츠야를 볼 수 있을겁니다!

421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8:46:23

밥을 먹고 다시 왔다는거에요!

422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18:47:28

코세이주 어서와요!

423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8:48:49

다들 어서와요~

424 류카주 (xD7LUijlnc)

2022-03-23 (水) 18:49:23

>>418
호: 생선(특히 연어), 생선알(명란이나 연어알 등), 일부 싫어하는 것들을 제외한 신선한 야채와 과일, 곡식, 히모카와 우동, 막과자
불호: 해초, 우메보시, 구름과자, 너무 쓴 나물, 우엉, 당근

425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8:50:11

>>418 나는 저녁 먹었지~ 코로리주는...?
쇼는 딱히 먹을 거 가리진 않지만 가지는 싫어해! 흐물하고 물컹한 식감이 싫대...

>>419 ㅋㅋㅋㅋㅋ 쇼는 SNJT?

>>420 뜨끈한 두부전골... 우동...! 간식거리 싫어한다는건 의외다! 그래도 갈등은 하는구나 ㅋㅋㅋㅋ

426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18:50:22

앗 맞아 야사이주!!! 혹시 야사이주 위키 양식 참조해도 괜찮을까? 당신의 위키... 너무 아름다워... :3c
저녁 얘기가 나온 김에... 난 저녁 먹으러 갈게~~

>>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한 압박ㅋㅋㅋㅋㅋㅋㅋ
코로리의 최애 음식도 얼른 대시지!
후미카는 구체적으로 생각하진 않았는데 건강한 입맛이야. 간이 너무 센 건 별로 안 좋아하고 너무 단 건 별로 안 좋아하는... 담백한 할머니 입맛...?🤔
그리고 특이사항으로는 해파리 요리를 좋아해(속닥)

>>419 팥붕-반민초-찍먹-물복 !!!!!!

427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18:53:14

>>418-419 그러면 저도 압박해보겠어요! 원래 이런 건 말을 꺼낸 사람부터 해야 한다는 게 정석 아닐까요?

>>426 물론이에요, 맛있게 먹고 오세요!

코세이주 어서오세요!

428 류카주 (xD7LUijlnc)

2022-03-23 (水) 18:53:28

>>421 빌려주신 위키 양식은 잘 사용했어요. 감사합니다 ( ᴗ ᴗ )

429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8:54:09

다녀오세요 후미카주~

430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8:54:22

>>421 코세이주 어서와! 맛밥했으려나~

>>424 연어는 못참지...! 다양하게 좋아하는구나 류카는~
불호하는 걸 보니까 약간 애 입맛같기도 ㅋㅋㅋㅋ()

431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8:54:59

>>419 코세이는 PMBT ... 팥붕, 민초파, 부먹, 딱복이 되겠군요!
>>428 별말씀을! 꾸민거 잘 봤어요 ><

432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8:56:23

>>426 후미카주 다녀와! 밥 맛나게 먹어~
후미카는 건강식 위주의 할머니 입맛()이구나 ㅋㅋㅋㅋ 해파리... 거북이였어서 그런가!

433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18:56:51

>>420 갈등한단게 귀여워요ㅋㅋㅋㅋ 차가운거 먹고싶단 생각과 단건 싫은데..하는 마음이 싸우는걸까요

>>424 그래도 좋아하는 음식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편식을 안하는 용신님이네요

>>425 가지는 확실히.. 그런 식감이 호불호가 맣ㄴ이 갈리죠

>>418 해파리 요리 ㅇ0ㅇ!!

츠무기는 PNJW 입니다! 파x에이드 같은 이온음료를 좋아해요 양식보단 일식을 선호합니다

434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9:01:42

>>433 운동을 하니까 이온음료를 좋아하는 걸까~ 일식 좋아하는건 뭔가 어울려!

435 류카주 (xD7LUijlnc)

2022-03-23 (水) 19:03:14

>>419 류카는 물복도 딱복도 다 좋아하거나, 민초에 대해서는 주면 먹지만 내 돈 주고 사먹을 생각은 없음... 스러운 느낌의 중립적 의견이 많아서 딱 찍어말하기 무엇하네요... 그렇지만 탕수육은 찍먹

>>430 계속 애로 살아가기로 한 모양이니까요.. ( ᴗ ᴗ )

>>431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무엇을?)

>>433 사실, 신이다 보니 무언가 먹는다는 게 즐기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것 같지만요 ( ᴗ ᴗ )

436 아키라 - 요조라 (Gi43vgqGAw)

2022-03-23 (水) 19:04:58

그녀가 가리키는 방향을 아키라는 두 눈을 깜빡이며 슬쩍 고개를 돌려 바라봤다. 화과자집에서는 보기 힘든 초콜릿과 일반 과자가 있는 모습에 그는 저런 류도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는 듯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이름 있는 곳은 단순히 한 종류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를 취급하는구나. 자연스럽게 그는 일단 자신이 일을 돕고 있는 스파를 떠올렸다. 언젠가 그 모든 것은 자신의 것이 될 예정이었고, 그 이전에 많은 것을 배워야만 했다. 저런 작은 것부터 배워두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조금 더 그 과자와 초콜릿 쪽을 바라보다 다시 앞을 바라봤다.

"좋은 거 아니겠어요? 적어도 그 오빠라는 분이 정말로 좋아할 것 같은데. 자신이 만든 것을 좋아해주니 말이에요. 완전 같진 않지만 저도 비슷한 입장이기도 하니 확신이 갈 정도고요."

이를테면 자신이 스파에서 뭔가를 기획하고 그것을 사람들이 좋아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기에 아키라는 나름 목소리에 확신을 가지며 웃음소리를 냈다. 괜히 오른손을 올려 자신의 안경을 살짝 위로 올린 후, 그는 그녀가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보다 괜히 다른 화과자 쪽도 바라봤다. 참으로 다양하면서도 달콤하면서도 화과자 특유의 향이 다음엔 자신을 먹으라는 듯 유혹하는 것 같아 그는 괜히 침을 삼켰다. 학생회 일을 하면서 간식거리가 필요하면 여기에 오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와 동시에 나중에 아버지에게 이곳의 분점을 스파 내부에 설치해보는 것은 어떨까하고 건의를 해보는 것도 좋겠거니 그는 생각했다. 물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날진 알 수 없었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자신이 생각할 정도라면 분명 자신의 아버지나 어머니도 생각했을테니. 허나 그렇다고 해도 말을 꺼내서 손해 볼 일은 없었기에 그는 일단 가슴 속으로 명심하기만 했다.

"이래보여도 여기 출신이라서 여기 자주 왔는데. 어릴 때부터 꽤 많이요. 아저씨와 아주머니에게 안부 정도만 전해주세요. 시미즈 가의 아키라가 왔다 갔다고 말이에요."

물론 그쪽이 자신을 알진 모르겠으나 그래도 시미즈라는 이름은 나름 지역 유지이기에 아는 이는 많을터였다. 한편, 그 와중에 쿵 소리가 나자 아키라는 살짝 놀라 두 눈을 깜빡이며 카운터를 바라봤다. 자세히 본 것은 아니나 뭔가에 부딪친 것은 아닌가 싶어 그는 우려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크게 부딪친거 아닌가? 저거? 일단 지갑에서 체크카드를 꺼낸 후, 그는 그녀에게 그것을 내밀었다.

"그럼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영수증 하나 부탁하고요. 그리고 서비스까진 생각 못했는데. 고마워요. 잘 먹을게요. 맛있으면 다음에 또 사러 올게요. 간식은 많아서 나쁠 것이 없으니까요."

화과자 집에서 파는 양과자는 또 어떤 맛일까. 잠시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그는 곧 어깨를 으쓱하며 그녀에게 말을 이었다.

"천천히 해도 되니까 다음에는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화과자는 급한 맛이 아니라 여유롭고 느긋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잖아요?"

/답레와 함께 갱신! 여러분들의 레스. 일하면서 매우 잘 봤어요! ...그리고 코로나 환자가 최근 너무 많이 나온 관계로 당분간 재택근무가 되어버린 캡틴의 운명은..두둥. (시선회피)
물론 집이라고 해서 일하는 도중에 막 농땡이 부리면서 올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시선회피22)

437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19:05:50

그리고 위키를 여러분들이 나름대로 꾸며주는 것은 잘 봤지만 저 색을 넣는 것은 아무래도 없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제 컴퓨터로 보는데도 눈이 아픈데 핸드폰으로 보면 아무래도 조금 더 힘들 것 같고..
그래도 열심히 꾸며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려요!!

438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9:06:13

캡틴 안녕 어서와! 앗 재택근무... 캡틴은 무탈하길 바래...! 아프면 힘드니까...

439 렌코주 (god.YkLpDY)

2022-03-23 (水) 19:06:18

쿠울... 오늘은 하루종일 졸았습니다 (´-灬-‘)

>>418은 >1596485111>901에서 살짝쿵 이야기했으니!
전반적으로 정갈하고 가벼운 요리를 선호하고 자극적인 맛은 꺼리는 편이 되겠네요. 아니... 간단히 말해서 입이 짧은 건가?

카나가시마 렌코: P(슈크림은 너무 달아서) N(민트는 괜찮은데 초코는 그다지) B(혼밥할 때만. 하나하나 찍기 귀찮으므로) T(물복은 손에 묻잖아)

440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19:07:51

캡틴 렌코주 어서와요!

441 렌코주 (god.YkLpDY)

2022-03-23 (水) 19:09:07

캡틴 어서와요~. 테츠야주도 안녕! 위키를 다듬어야 할 때가 온 걸까요?

442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9:09:21

다들 어서와요~
가볍게 일상을 구할까 싶네요

443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9:09:44

>>439 렌코주 안녕 어서와!
렌코는 입이 짧구나~ 이유가 귀여워 ㅋㅋㅋㅋㅋ

444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19:12:19

일단 다들 안녕하세요!!

>>438 제가 걸린 것은 아니고 지금 인구 비율로 보면 20%가 넘어버렸으니.. 당분간은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시선회피) 월급쟁이는 사장님의 방침을 벗어날 수 없어요. 후앵..

그리고 일상은 지금 돌리고 있는 것이 있다보니! 그리고 위키야 뭐 그냥 자유롭게 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저도 프로토 타입에서 크게 안 바꿀 것 같은데.

445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19:13:56

캡틴과 렌코주 어서오세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일상은 조금 이따가 구할 것 같은데 ... 그때도 손이 비어계시면 같이 돌려요!

446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9:14:41

>>442 일상! 이런 아싸 쇼라도 괜찮다면() 돌리지 않을래?

447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19:17:23

이렇게 다양한 일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캡틴은 매우 좋아합니다. (진지)

448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19:20:23

그리고 관전스레에서 뭔가 이런저런 말들이 나온 것 같은데... 음. 일단 제 편을 들어준 것은 고맙고 저 역시 웹박수에 대해선 이게 뭐지? 싶은 심정이긴 했지만... 그래도 가급적 관전스레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하고!! 마음은 정말로 고맙긴 하지만.. 음.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응원을 하고 싶다면 여기의 캐릭터 덕질을 해주시면 매우 고마울 것 같아요!
그러다가 시트 내서 함께 해주면 고마운거고요! (찡긋) 아무튼..이건 우리 스레의 분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봐주시는 관전러분들에게 날리는 가벼운 메시지에요!

449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9:21:54

쇼랑 돌리는 건 좋겠네요~
원하는 상황은 있을까요?

450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19:26:59

일단 저는 밥을 먹고 돌아올게요!!

451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9:27:51

다녀오세요 캡틴~

452 렌코주 (god.YkLpDY)

2022-03-23 (水) 19:30:18

토와주 쇼주 코세이주도 반가워요 ٩(๑`灬´๑)۶
저는 위키 구경 잠깐 하다가 일상이나 선관을 받을 예정!

453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9:32:15

>>449 상황이라~ 둘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니까 기숙사 휴게실에서 공부하는 토와랑 마주친다던가? 토와주는 다른 생각나는 거 있을까?

>>450 캡틴 잘 다녀와! 맛나게 먹고!

454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9:38:23

음.. 생각나는 게 많긴 하지만 첫 만남부터 버스킹을 하는 쇼가 관객 중 하나인 토와에게 마이크를 갑자기 넘기는 건 곤란할 테니까요.

공부하는 토와를 만나는 게 좋겠네요. 선레는 드릴까요?

455 후유키 - 시이 (j9uDoOQbnI)

2022-03-23 (水) 19:40:51

새털구름 뜬 하늘. 무심하게 불어오는 봄의 숨결. 산에 들판에 꽃이 피니. 그 청명곡우 연둣빛에 끌리는 것은 나비라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어찌 그리도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곳곳에 만개한 꽃들 사이를 느릿느릿 날다, 그 양팔을 날개처럼 활짝 펼치고 있던 너를 본다. 어린아이 성정 만치로 살금살금 다가가 무엇을 하는지 보고 있자면. 뒤늦게 저가 다가온 걸 알아챈 것인지. 네 성질에 어깨에 얹혀있던 흰나비들은 급히 날개를 펄럭이며 사라지고. 떠나지않고 자리에 남은 후유키는 그저 생글생글 웃는다.

"징그럽다니. 내가?"

너무해. 짐짓 슬픈 듯 표정을 지어 보이다가도, 다시 웃는 것을 보면 정말 그런 것은 아니겠지. 물끄러미 너를 보다가 이어 말한다.

"깜짝 놀래켜서 미안. 장난이 심했네."

456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9:41:21

>>454 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재밌겠지만 다음 기회에...!
선레 써주면 고맙지! 느긋하게 써와도 괜찮으니까~

457 후유키주 (j9uDoOQbnI)

2022-03-23 (水) 19:41:47

위키 수정한다고 하자마자 바로 일 때문에 사라지다니... 😂
캡틴 식사 맛있게 해. 그리고 다들 안녕 👋

458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9:43:17

나도 위키를 수정했다~ 양식 빌려준 코세이주에게 무한한 감사!

>>457 후유키주 어서와!

459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19:43:57

츠무기주, 테츠야주, 캡틴, 렌코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혹시라도 내가 놓친 참치도 있다면 좋은 저녁이라구! ( ´∀`) 후미카주랑 캡틴은 잘 다녀와~!

>>419 츠무기는?! 하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433 오호라, PNJW! 팥붕 좋아하면 팥빙수나 팥 아이스크림도 좋아하려나?! 여름에 더울 때 팥 아이스크림 입에 하나 물고 자전거 타고 있는 츠무기라거나?!

>>420 담백한 음식 좋아한다면 우동같은 맑은 국물류려나~ 했는데 우동! 두부전골! 예상이 맞은거 같아서 기쁘다 (*´ω`*) 겨울에 따끈따끈 먹으면서 입김 호 부는 테츠야 보고 싶다!

>>424 용님 생선 좋아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나 오늘 저녁 갈치였는데 양보해드리고 싶다구 (*´ω`*) 불호의 구름과자는.... 담배 말하는 걸까?! 담배 냠냠 드셔본 적이 있는거야?!

>>425 든든하게 먹었다구! 불호의 가지는.... 역시 국룰이랄까.... ( ◠‿◠ ) 나도 가지 싫어해~! 참외 씨 부분 같은 식감도 싫어할까? 물렁물렁....

>>426 코로리의 최애 음식은 정크 푸드! 몸에 나쁜 인스턴트푸드! 패스트푸드! 신이니까 매일 먹어도 건강하겠지 ( ◠‿◠ )... 부럽다 (?) 어... 그렇다면 후미카랑 코로리는 입맛이 정반대잖아~! 해파리 요리... 여름에 바다에서 잠자리채로 낚아줘야겠다~!

>>427 코로리의 호! 정크푸드! 불호는 말 안 했지만, 불호는 정크푸드의 정반대겠지~! 그러니까 야사이도 말해주세요.......。゚(゚´ω`゚)゚。 (바짓가랑이 질질질.....)

>>439 진단을 늦게 본 지각쟁이의 물음이었던 것이다.... ( ◠‿◠ ) 그럼 렌코한테 돈카츠랑 소바 세트 사주면 소바부터 호로록 먹고 돈카츠는 조금 먹다 말려나?!

460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19:46:08

뒤이어 캡틴은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어요! 오늘의 저녁은 카레라이스!! 냠냠! 그리고 여러분들의 캐릭터들의 좋아하는 음식도 냠냠! 물론 지금은 레스가 확 늘어나서 조금 있다가 다시 읽어보겠지만 말이에요!

461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9:48:38

>>459 참외 씨도 싫어해서 항상 빼놓고 먹겠지!
정크푸드 ㅋㅋㅋㅋㅋ 신이란 체질 부러워... 그러면 코로리의 불호는 건강식인가~()

>>460 캡틴 다시 어서와~ 카레 맛있었겠다~

462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19:48:44

우리 스레의 첫 이벤트는 사쿠라마츠리! 다음주 토요일부터 시작할 예정이에요! 일단 그때까진 서로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해요!

???:무시무시한 암흑나베 만들기도 있다구! (찡긋)

46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19:49:00

>>461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답니댜!!

464 토와 - 쇼 (aPS/ToWhRM)

2022-03-23 (水) 19:49:22

기숙사 책상에서도 공부를 하지만 고착화된 공부는 익숙해지니까.. 기숙사의 휴게실에서도 공부를 하곤 합니다. 어디서든 가능하다! 같은 것은 최상위권에게는 은근히 중요한 것이니만큼.

"...."
잘 깎여진 연필의 사각사각하는 소리와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개념의 정리가 미흡한 부분이 없기 때문인지. 증명과 함수의 원리를 적어가는데에 실수 하나 없었고. 답을 적어낸 다음 답지와 풀이과정을 비교해보는 중이네요.

"...이쪽이 조금 부실하네."
문제풀이에서 도약한 부분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체크를 한 다음 누군가를 발견하고는 어색하게 인사하려 합니다. 너무 집중했나?

//대략 이런 걸 풀고 있는 토와 군
https://ibb.co/mtfpfQM
토와주는 못 풉니다.

465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9:50:20

다들 어서와요~

466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19:51:07

>>462 첫 이벤트부터 마츠리구나! 마구마구 일상을 돌려놔야겠어~ 그것보다 암흑나베라니... 두렵다!(덜덜)

467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19:52:58

>>464 엗..요즘 고등학생들은 저런 거 풀어요? (캡틴의 눈앞이 캄캄해졌다)

>>466 여러분들의 선택. 그것이 모든 것을 갈라버리는 아주 공평하고 공평한 이벤트인 것이에요!

468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19:53:30

>>457 후유키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 ´∀`) 일 무사히 다 해결했을까, 고생 많았어! 후유키도 음식 호불호 물어봐도 될까~!

>>460 >>462 잘 다녀오라고 하자마자 나타난 캡틴~! 카레 맛있게 먹고 왔어? 아키라 것도 알려주자...... (바짓가랑이 질질질222......) 그리고 사쿠라 마츠리는 미리 기대하고 있을게~! 벚꽃놀이 한다~! (*´∀`*)

>>461 역시 가지 불호는 국룰이기 때문에 가지를 싫어한다면 참외 씨도 싫어하는게 국룰 ( ◠‿◠ ) 해산물도 싫어하려나? 물렁물렁22.... 그리고 정답입니다~! 싱싱한 야채와 채소 반찬....? 인간계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내가 왜...? 라는거지 (*´ω`*)

469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19:53:53

도쿄대 본고사 기출문제.. 로 검색한 거니까요..
한국으로 치면 수능 수학 가형 킬러문항이지 않을까요?

470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19:54:39

>>464 토와..... 뭘.... 뭘 풀고 있는거야.....? 문제 구경해봐야지~ 했다가 엄청난 길이에 읽지도 않고 나왔어 ( ◠‿◠ )

471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19:56:20

>>419라면 슈붕, 민초, 부먹, 딱복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호불호는..사실 하나하나 다 적을 순 없으니 불호는 오이가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요. 오이를 정말로 싫어해요. 아키라는.
대신에 좋아하는 음식은 카레라이스, 돈가스, 같은 약간 전통 일식 같은 느낌을 정말로 좋아해요. 그렇다고 양식이나 그런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469 ...(동공지진) 전 빠른 포기를!

472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19:59:52

웹박수로 앓이나 선물은 언제든지 받긴 하지만 리부트 전의 사례도 있고 해서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막 특정 캐릭터를 보고 찔리라는 듯이 보내는 메시지나 막 나를 안 봐줘서 괴로워 죽겠다는 식으로 죄책감을 유발하는 그런 메시지는 제 선에서 컷할 예정이에요.
덕질과 앓이의 공간을 과몰입으로 사용하지 말고 그냥 정말로 앓이하면서 덕질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물론 그런 메시지가 들어왔다는 것은 아니고 리부트 전에는 간혹 그런 것들도 들어왔었기 때문에 분명하게 공지하는 것으로 알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473 렌코주 (god.YkLpDY)

2022-03-23 (水) 19:59:55

어둠나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459 사 준다면 물론 예의상으로 남기거나 하지는 않겠지만요. (๑´灬`๑) 소바를 호로록대는 게 즐거워하는 렌코를 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장면인 것은 사실!

474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0:02:04

>>464 이거 문제가 타원곡선인데 ... 일단 우리나라 고등교육과정은 아니네요! 타원곡선이랑 정수론 합쳐진거라 적어도 수학과 학부까진 들어가야 맛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3

475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20:02:49

>>472 공지 확인이야~! 언제나 고생이 많아, 고마워 캡틴! 열심히 응원할게! (*´ω`*)

>>473 렌코 귀여워~! 소바 잔뜩 사줄래, 아니 내가 소바 명인 아래로 들어가서 소바 장인이 되어 돌아올래 。゚(゚´ω`゚)゚。

476 요조라 - 아키라 (hM5QmAxF8o)

2022-03-23 (水) 20:03:39

그 말처럼 요조라의 오빠 마히루는 신제품을 만들면 항상 요조라에게 제일 먼저 맛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먹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곤 했다. 가끔 햄스터나 토끼가 먹이를 갉아먹는 것 같다며 놀리기도 했지만. 요조라가 맛있다고 해주면 세상 가장 기뻐했다. 손님의 말이 그걸 알고 하는 듯 해서 요조라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비슷한 입장이라니, 뭐가 비슷하다는 걸까? 의문이 든 건 조금 뒤라서 묻진 못 했다. 개인적 궁금증을 해소하기보다 앞서 손님의 주문을 신경 써야 했으니까. 그래서 열심히 움직이다가 카운터 아래에 머리를 박았지만, 놀라기만 했을 뿐, 아프지는 않았다. 카운터 위로 올라온 요조라의 얼굴엔 아픔보다 뚱한 표정이 잠시 스쳐갈 뿐이었다.

"단골... 이었나요... 네에, 전해드릴게요... 시미즈, 아키라 씨... 시미즈...?"

여전히 느릿한 목소리로 중얼거리던 요조라는 시미즈란 성씨에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어디더라. 갸웃한 고개는 곧 원래대로 돌아갔지만 새로운 의문이 풀린 건 아니었다. 단지 이따 아빠엄마에게 물어보면 되겠지, 하고 넘겨버렸다. 그리고 손님, 아키라가 내민 체크카드를 받아 계산을 하고, 영수증과 함께 도로 내밀며 말했다.

"저는, 호시즈키 요조라에요... 보시다시피..."

간접적이긴 해도 이름을 들었으니 자신의 이름도 알려줘야 할 것 같아서 요조라도 이름을 대었다. 호시즈키당의 사람이라는 건 말 안 해도 알 테니까 생략하고. 그냥 깔끔히 이름만 대고 아키라에게 박스가 든 봉투를 마저 내밀었다. 봉투를 넘겨준 후에 요조라는 잠시 우물거리다가 말을 덧붙였다.

"지금도... 충분히, 느긋하지만... 그럴게요... 에... 다음엔... 아마, 저는 없겠지만... 오세요... 언제든지..."

그리고 졸음이 가득한 얼굴로 베시시 웃었다. 요조라의 느릿함을 재촉하지 않고, 아빠엄마의 과자도 좋아해주는 아키라가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으니까. 자고 일어나면 까먹을지도 모르지만.

477 리코주 (NKcicFwcCE)

2022-03-23 (水) 20:04:27

요요요! (о´∀`о) 재등장! 개인적인 질문인데 우리 가미즈미 고등학교 친구들은 잘 하는 악기 or 어울릴 거 같은 악기가 있을까? 갑자기 가미즈미 밴드부가 생긴다면...?!🤔 하는 생각이 나서! 일단 리코는 보컬 아니면 베이스로 갈 거 같은데 말야~ ♪(๑ᴖ◡ᴖ๑)♪

478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0:05:12

흐물흐물 갱신~~ 다들 쫀저야~~

479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0:06:26

>>477
굳이 한다면 드럼이겠네요. 다른악기.. 기타같은건 코드 외우기 귀찮다고 안할테고 피아노같은건 설치형악기라고 불평할테고 보컬은 논외고!

480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0:06:41

리코주 요조라주 어서와요!

481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20:06:55

>>474 수학 잘한다는 코세이.... 사실 코세이주가 수학천재였던거야.....? 공부 절대 안하는 코로리 눈귀막아 ( ◠‿◠ ) 시험기간마다 코세이가 잔소리하려나 싶고 (・∀・)....

>>477 리코주 안녕, 좋은밤이야~! (*´ω`*) 보컬 리코? 베이스 리코? 어느쪽도 놓칠 수 없어.... 코로리는 게으름뱅이라 밴드부 활동같은거 절대 안 한다고 할 것 같지만, 어울리는 악기..... 하프? 내 얕은 악기 지식으로는 왠지 하프, 자장가랑 어울릴 거 같아서 (・∀・)....

482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07:07

>>473 으악! 아니야! 그거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빠른 도주)

>>474 그렇죠? 저 배운 기억이 없는데 저거 안 배우는 거 맞죠?!

>>477 어서 와요! 리코주!! 음. 아키라는 굳이 한다면 사미센 정도는 잘 다룰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밴드에 나올법한 악기는 잘 못 다룰 것 같아요. 굳이 그래도 고르자면 보컬? 그쪽은 어느 정도 할 것 같긴 하네요!

48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07:31

그리고 요조라주는 안녕하세요!

484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20:08:14

>>478 요조라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ω`*) 저녁은 챙겼니~!

485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0:09:23

>>481 코세이 본인도 공부안하는데 누굴 잔소리를 ... 낮에 같이 퍼질러자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는걸요! 저는 ... 직종이 직종이라 ...
>>482 맞아요 우리나라는 고등학생까진 저런거 안배워요! 대학생들도 안배워요!

요조라주 리코주 어서와요~~

486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0:11:29

다들 어서오세요~

그저 검색해서 가져온 것 뿐...

487 후유키주 (j9uDoOQbnI)

2022-03-23 (水) 20:12:46

공지 확인했어. 온 모두 어서 와.

>>468 무사히 다 해결하고 퇴근했답니다. 음식 호불호라. 🤔
>>419로는 PMJW? 딱히 가리는 건 없지만, 간을 좀 심심하게 하는 편이야. 물론 단 건 못 참는답니다. 😅

>>477 리코주 어서 와. 악기 음. 캐스터네츠?

488 아키라 - 요조라 (Gi43vgqGAw)

2022-03-23 (水) 20:13:18

"단골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린 시절부터 은근히 온 편이에요. 아. 그렇게 따지면 단골인가. 하지만 여기서 오래 했잖아요? 저 같은 사람 많을 것 같은데."

5대였었나? 그 정도로 오래 하면 자신 같은 손님도 많지 않을까 아키라는 생각했다. 아마 자신의 친구들도, 그리고 자신의 부모님도 그렇지 않을까? 5대라는 타이틀만 해도 이미 이곳의 맛과 실력은 보장된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어느 순간 6대가 잇게 되는 것일까. 그 오빠라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며, 다음에 그 오빠라는 사람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그는 생각했다.

영수증과 카드를 받은 후, 그는 영수증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물론 자신을 속인다고 생각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자신 역시 일단은 집에서 여러가지 영업을 하고 있기에 생긴 버릇이었다. 영수증을 확인한 후, 카드와 함께 자신의 지갑에 넣고, 지갑을 교복 주머니 속에 쏙 집어넣은 후 그는 박스가 담겨있는 봉투를 받았다.

"호시즈키 요조라. 이름이 상당히 입에 잘 익을 것 같네요. 기억해둘게요."

물론 여기서 보는 것이 끝일지, 또 언제 만날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이 마을에서 살아간다면 한 번 정도는 더 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일단 그녀의 이름을 기억해두는 것으로 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클래스메이트 중 잠을 그렇게 자는 이의 잠이 그녀에게 반만 옮겨지길 속으로 괜히 빌어보기도 하며.

"그럼 나가볼게요. 가게 잘 보시고, 또 볼 수 있으면 봐요. 호시즈키 씨."

이미 자신은 물건을 샀으니 여기에 더 오래 있을 이유는 없었다. 아니. 더 오래 있어도 되겠으나 상대에게 민폐가 될 수 있었기에 그는 나가보기로 했다. 오늘 산 화과자 중 몇 개는 방에 가서 먹을 생각이며 남은 것은 학생회실로 가져간 후에 일하면서 먹을 생각이었다. 방과 후에 살짝 카페에 나간 후에 얼그레이 차를 구입한 후에 가지고 와서 같이 먹는 것도 좋겠거니 생각을 하니 그의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그럼 이걸로 막레를 드릴게요! 일상 수고했어요! 요조라주!

489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0:14:08

두분 일상 고생하셨어요!

490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14:20

그리고 후유키주를 포함해서 혹시나 제가 인사를 안 한 분들 다 포함해서 다시 인사 드릴게요! 좋은 밤이에요!

491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20:14:37

우왓 잠깐 딴거 하고 오는 사이 멘션이 늘어났다?! 정주행하고 올께~

492 리코주 (eFGpHuerqk)

2022-03-23 (水) 20:14:46

요조라주 어서와! 다들 안녕! (*´꒳`*)

>>479 드럼 치는 테츠야!! 멋있을 거 같아 밴드의 꽃은 드럼 아니겠어! ♪(´ε` ) 확실히 드럼은 정말... 표현력이 슬프지만 간지나는 ^-^... 악기인 거 같아! 밴드부 드럼 오빠는 만인의 첫사랑이지!! (?)

>>481 쫀밤 코로리주! 아앗... 보컬 리코와 베이스 리코 포카를 전부 만들어야....! (?) 헉 하프!! 어딘가... 고급스러운걸...! 맞아 코로리는 잠의 신이라 하프의 오묘하고 신비로운 선율이 잘 어울리는 거 같아╰(*´︶`*)╯♡

>>482 캡틴 안뇽! 오호오호 사미센....!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나...! 사미센 아키라 포카도 만들어야.....(??) 아키라의 보컬도 듣고 싶다! 왜인지 아키라는 부드러운 발라드를 잘 부를 듯한 이미지란말이지...!(🤔)

493 쇼 - 토와 (DkM59gj64A)

2022-03-23 (水) 20:15:45

방과후 시간에 할 일도 없이 기숙사를 떠도는 오토하 군.
그 꼴이 참 기묘하다.
대충 맨 넥타이와, 두 손을 쑤셔넣은 외투 주머니. 구부정하게 숙인 고개. 과하게 샛노란 금발과 피어싱.
누가 보면 불량학생인 줄 알겠다. 당연하게도 아니지만.

쇼가 이렇게 기숙사를 돌아다니는 것은 예정보다 일찍 부활동이 끝난 덕이다.
아르바이트 출근 시간까지도 한참 남았다.
그래서 그냥 휴게실에 앉아서 TV나 보기로 했다.

그렇게 휴게실로 갔는데 선객이 있었다. 무려 가만히 앉아서 문제집을 풀고 있는 학생이.
교복을 보니 3학년 선배. 안경을 쓴 걸 보니 역시 공부 꽤나 할 것 같은 인상.
쇼는 선배가 앉은 테이블 근처로 슬쩍 다가갔다. 실례일지도 모르는 행동이지만, 궁금하니까.
이윽고 쇼의 시선이 그 앞의 문제집으로 살그머니 향했다. 마치 멸종위기 동물을 발견한 것마냥 호기심 어린 눈빛을 하고.
문제가 참 길다. 저거 도대체 몇 줄이야?! 수학 문제인지 국어 문제인지 영어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우와, 모범생.
읽히지도 않는 문제집을 멍하니 바라보며 서있자 선배가 인사를 건네온다.

"…안녕하세요."

쇼도 대충 고개를 까딱이며 인사를 받아준다.

"혹시 방해되나요?"

말이 짧지만 누가 보고 있으니까 신경 쓰이냐, 그런 뜻이다.

494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16:45

>>491 어서 와요! 츠무기주! 원래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곳이! (시선회피

>>492 아무래도 집이 온천업이나 그런 쪽을 하고 있으니까요. 아마 자연스럽게 배우지 않았을까 싶네요! 보컬은.. 음.

.dice 1 5. = 4
1.이건 가수 뺨칠 정도로 잘한다.
2.상당히 잘한다.
3.그냥 그저 그렇다.
4.이건 조금.. 애매하네
5.도라에몽:퉁퉁아..퉁퉁이가 아니네?!

를 공식 설정으로!

495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0:17:01

일일히 언급해주고 싶지만 체력이...기력이...! (부들부들) 고로 확성기를 들고 외치겠다 다들 안녕안녕!!!! 오늘도 고생했다구!!!!! (쩌렁쩌렁) 으앙 나주겅

캡틴 막레 고마워~~ 응응 캡틴도 수고했어!

496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20:17:12

>>485 수학이랑 과학은 잘 볼 거 아냐~! 전과목을 던진거랑 그래도 두과목은 쌩쌩한 거랑 다르다고~! 。゚(゚´ω`゚)゚。 성적 나오면 (코로리: 세이는.... 배신자야....) 하고 억울해할거야~!

>>486 토와주도 좋은 저녁이라구~! 참치들이 놀란만큼이 토와가 무지무지무지하게 똑똑하다는 증거겠지 ( ´∀`) 똑똑이 토와 멋져~!

>>487 PMJW.... 팥붕어빵 민초 찍먹 물복! 후유키는 양갱같은 단맛을 선호한댔지~ 밤양갱 고구마양갱 팥양갱 사다 바치고파라 ( ´∀`)

497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0:17:49

리코주 요조라주 안녕 어서와!
요조라주랑 캡틴은 일상 수고했어~

밴드라면 쇼는 당연히 보컬! 밴드에서 활약하는 가미즈미 친구들 보고싶어...()

498 리코주 (NKcicFwcCE)

2022-03-23 (水) 20:19:10

코세이주 토와주 후유키주 츠무기주 안녕!

>>487 캐스터네츠.... 묘하게 나는 캐스터네츠 하면 햄스터가 떠오르는 거 있지( ´ ▽ ` ) 후유키가 밴드음악의 기본 캐스터네츠를 연주해주는거야....!(^з^)-☆ (아무말)

앗 일상 수고 많았어~!! (궁팡궁팡)

499 리코주 (/N52AOSQIU)

2022-03-23 (水) 20:20:44

>>494 아키라의 보컬 실력은............
애매하다...! (뚜둥)

쇼주 안녕안녕~!

500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0:22:36

>>477 보컬 리코! 잘 어울리는걸~ 리코라면 베이스도 멋지게 칠거야...()

>>479 이유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드럼 치는 테츠야 멋있겠다!

>>481 자장가 하프 ㅋㅋㅋㅋ 코로리가 연주하다가 잠드는 거 아닐까~()

>>482 샤미센 잘 어울릴거 같네! 왠지 모르겠지만 온천에서 호객행위 하면서 노래부르는 아키라가 생각나~

>>487 캐스터네츠라니 ㅋㅋㅋㅋ 귀여워! 무대에서 캐스터네츠 딸깍거리는 후유키...()

>>494 애매한게 공설이 되버렸어! ㅋㅋㅋ 5번 뭐냐구 ㅋㅋㅋㅋㅋㅋ

501 토와 - 쇼 (aPS/ToWhRM)

2022-03-23 (水) 20:22:53

방과 후의 기숙사.. 아르바이트나 동아리 모두 지금은 하지 않는 토와 군은 쇼를 빤히 바라봅니다. 방해냐는 질문은 고민하네요. 객관적으론 방해지만 문제를 1문제당 16분을 상정하고 풀었으니.. 6문제면 96분. 약 1시간 반정도는 집중해 있었으니. 잠깐 쉬죠.

"방해...는 아닙니다."
고개를 끄덕입니다. 휴게실에 누가 있다고 해서 집중이 깨지는 타입은 아니었으니까. 지금 쇼를 인지한 것도 풀이과정을 비교하고 있었으니 그런 거지 한창 문제를 풀고 있을 때에는존재조차 무시했을 것이다.

"2학년을 많이 보네요"
전학생이다. 뭐다로 소개하는 것보다는 슬쩍 섞여서 올라가는 게 목표였겠지. 전교 1등군에게는 아주 약간 미안해졌지만.

502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0:24:36

>>419로 뒷북치자면 요조라는 PMBT! 화과자집 딸이라 그런지 크림보단 팥을 더 좋아하구 민초는 오빠 덕분에 순하게 입문해서 좋아해~ 탕수육은 사실 어느 쪽도 상관 없지만 취향 덜타는 부먹파! 복숭아는 물 흐르는 걸 안 좋아해서 딱딱파! 이상 끗!(?)

503 류카주 (XkAySXkaEM)

2022-03-23 (水) 20:24:46

류카의 시트 공식설정: 책을 퍽 좋아했다. 노래도 퍽 좋아했다. 그림도 연극도 영화도 좋아했다. 인간들이 자아낸 즐겁고 아름다운 것에 이끌리는 성질이 있었다.

류카: (밴드 소리를 듣고 어물쩍 나타남)

504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26:02

>>499 다이스가 정해준 결과에 따라 아키라는 노래는 안 부르는 것으로!

>>500 ㅋㅋㅋㅋㅋ 하지만 퉁퉁이의 노래실력은 절대로 빼놓을 수가 없는걸요! 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연주할 때도 많아요!

>>503 어서 와요! 류카주!!

505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20:26:05

>>491 츠무기주 안녕, 잘 다녀와~! ( ´∀`)

>>492 포카를 만든다고?! 지갑! 통장! 카드! 어딨어! 포카컨셉과 종류는 총 몇가지인지 알려주세요~! 보컬2 베이스2?! 아 맞아, 고급스러운 하프.... 코로리는 니트라서 악기한테 죄스럽지만 ( ◠‿◠ ) 자장가 같은 이미지 하면 왠지 하프가 떠오른다구~!

>>495 아이구 요조라주, 정말 고생많았어 이제 푹 쉬자~! 내일은 오늘보다 덜 바쁘고 덜 힘들기를! (*´ω`*)

>>500 하프 제대로 연주할 줄도 몰라서 도로로로롱~♪ 몇 번 하다가 자러간다고 탈주 엔딩 ( ◠‿◠ ) 보컬 쇼 멋있어~! 역시 장래희망 싱어송라이터의 기백(?)

506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20:26:19

갱신..! 지금 시간이면 힉긔씨, 저녁 먹고 간식으로 푸딩을 먹을 시간이네~

507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0:26:23

류카주 어서와요!

508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0:26:43

히키주도 어서와요!

509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20:28:26

>>477 신디사이저라고 생각합니다.

510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0:28:41

다들 어서와요~

511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20:28:54

중간 자리를 비우면 어디서부터 반응을 해야할지 헷갈리는 것입니다 ㅇ<-< 다들 어서오세요!

밴드하니 사실 츠무기 짤 때 밴드부의 베이스 담당으로 할지, 검도부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512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28:57

히키주도 어서 와요! 푸딩이라! 저도 푸딩 정말 좋아하는데! (손 내밀기)

51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29:49

야사이주도 안녕하세요!! 음. 그리고 츠무기주는 반응할 수 있는 부분에서부터 반응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다 반응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화력이 셀 땐 답이 없어보여도 조금씩 조금씩 배려하도록 합시다!

514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20:30:29

다들 안녕, 좋은 저녁👋👋

>>512 히키 할배..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대충 32번 정도 반복) 손자가 좋아한다면 당연히 줘야지~(?)

히키: 많이 먹으려무나..

힉긔 진짜 할배야..

515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0:30:44

>>505 우와앙 코로리주 상냥해~~ 하지만 당분간 바쁨 확정이야 주말도 없숴 흑흑 왜 난 여유롭지 모태 ;ㅅ;

>>506 힉기히키주 어서와! 푸딩 말고 콩찹쌀떡은 어때?! 쫀저~~

516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20:32:43

코로리주도 뒷북치자면..... >>419에 대해서 코로리의 쌍둥이 오빠 세이가 PMBT 이기 때문에! (>>431) 코로리는 정반대로 SNJW로 슈붕, 반민초, 찍먹, 물복인거로~! (*´ω`*)

>>502 여기... PMBT가 한 명 더 있었다면? 이렇게 전쟁을 선포하는 거지.... ( ´∀`) 가미즈미의 SNJW 모여라~! (아님)

>>503 류카는 어떤 악기?! 아니면 보컬?! 어느쪽이라도 기대되고 좋아 ( ´∀`)

>>506 히키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히키 저녁도 제대로 먹고 푸딩도 먹는구나~! 푸딩은 어떤 푸딩이려나~ 우유? 카라멜?

517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20:33:44

>>515 조링(요조라주: 그렇게 애칭 붙이는 거 아닌데요)주 안녕~ 콩찹쌀떡도 좋아하고 오하기도 좋아할 거야~ 도라야키도!

518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35:08

>>514 (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 아닛!! 그래도 준다면 고맙게 받음이에요!! (냠냠)

519 시로하주 (whMwVsle6w)

2022-03-23 (水) 20:35:10

귀가 중 갱신해요
저희 스레 새벽스레군요

520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20:35:51

>>511 어느쪽도... 좋다면....? 츠무기 투잡(?) 뛰어줘~! 밴드부 베이스 츠무기도 검도부 츠무기도 못 놔줘~! 。゚(゚´ω`゚)゚。

>>515 나도 맨날 아... 코로리가 일 관련된 사람들 죄다 재워버리면 좋겠다 ( ◠‿◠ ) 생각하고 있는걸~! 주말도 없다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그거 끝나면 몰아쉴 수 있는 거지?! 。゚(゚´ω`゚)゚。

521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20:36:01

>>513 감사합니다! 다시 온 지금부터라도 최대한 열심히 답을 해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506 히키는 저녁 먹고 푸딩이 루틴인걸까요?

>>516 ㅋㅋㅋㅋ서로 다 반대인 쌍둥이가 귀엽네요

522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20:37:48

코로리는... 맛잘알... 메모할게요.

당장은 있기 힘드네요. 다시 사라질게요. 어제처럼 기절하지 않으면 오늘 또 오겠지만요!

523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20:38:09

>>519 시로하주 어서오세요! 24시간 영업 스레 인것입니다...

>>520 나중에 츠무기에게 기타 쳐줘!라고 부탁한다면 떴다떴다 비행기 정도는 쳐줄 수 있을것(?)

524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0:38:12

다들 어서와요~

반응들이 다들 재미있네요~

525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20:38:36

>>516 안녕~ 기본 커스터드지만 특이점이 있다면..

업무슈퍼 대용량 푸딩..😇

526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20:38:45

>>519 시로하주 안녕, 좋은 저녁이야~! 귀갓길이라면 안전히 귀가하고 얼른 푹 쉬기를~! (*´ω`*) 그리고 선관 관련해서 임시스레에 답 달아뒀으니까, 시간날 때 천천히 확인해줘!

>>521 이제 전쟁인거야... 붕어빵 살때, 아이스크림 살 때, 탕수육 시켰을 때, 복숭아 살 때...... ( ◠‿◠ ).... 물론 서로 양보해주는 예쁜 그림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527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0:39:58

>>517 조링? 조링조링~~ 조랭이떡 같아서 발음 맘에 들어~~ 오호라 간식류는 일단 다 좋아한다는 느낌? 앗 아앗 히키 그런 것도 좋아하려나! 크림찹쌀떡 같은 혼종(?)간식!

>>520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사람들 다 자면 나만 일해야 할지 모르니까 그것도 소름.... 힉! 아 응응 어느 시기만 지나면 여유 생겨~~ 몰아쉬기는 아마 못 하겠지만? 평소 패턴으로 돌아와져!

528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20:40:14

>>521 저녁 먹고 푸딩! 도 있지만 이것저것 먹을 거야. 어느 날은 안미츠.. 어느 날은 화과자.. 어느 날은 벚꽃떡..

뭐야 히키 나보다 잘 먹고 살잖아?🤔

529 후유키주 (j9uDoOQbnI)

2022-03-23 (水) 20:40:35

>>496 응. 양갱 선물이야? 그럼 같이 먹을 차를 준비해야겠네.
>>498 둘다 귀여운 이미지라 그러려나. 응. 캐스터네츠로 잘 묻어갈게. (?)
>>500 제일 간단하고, 쉬우니까. :P

온 모두 어서 와. 시로하주 조심히 귀가하길 바라.

530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40:43

>>519 어서 와요! 시로하주!!

>>521 너무 무리하진 말기에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한계내에서 노는 거니까요!

>>522 야사이주는 다녀오세요!!

531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0:41:08

인사 못 해준 사람들 모두 쫀저야~~ 오늘도 고생했어!!!

후 왤케 기운이 없지 했더니 밥을 안 먹었다;; 그로니까 밥 먹고 와서 일상을 구하겠단것이야! 다녀올게!

532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0:41:28

시로하주 어서와요!
야사이주 다녀와요!!

53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41:33

>>531 어서 밥 먹어욧! 요조라주!! (엄마 빙의)

534 쇼 - 토와 (DkM59gj64A)

2022-03-23 (水) 20:42:07

방해되냐는 질문에 어째선지 고민하는 모범생 선배.
설마 방해인지 아닌지 계산중인 건가.
선배는 방해되지 않는다고 대답했지만.
그래도 공부하는 데 옆에 사람이 있으면 신경 쓰일텐데.
그냥 방으로 돌아가는 게 낫지 않을까?
그렇다고 해서 딱히 처음 보는 선배를 배려하는 건 아니다.

"그럼 그냥 있을게요."

쇼는 흘리듯이 그렇게 말한다.
그리고 옆 테이블에 멀찍이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지만… 여전히 심심하다.
사실 휴게실엔 TV나 보려고 온 건데!
그래도 공부하는 선배 앞에서 TV 틀어도 되냐고 하면 안 되겠지.

"2학년이 많나보죠."

2학년을 많이 본다는 선배의 말엔 대충 대꾸했다. 그냥 전학 온 학생이겠거니 하면서.

"공부 재밌어요?"

무료한 눈빛으로 휴대폰 스크롤을 내리던 쇼가 아무런 예고도 없이 툭 던진 말이었다.

535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0:42:51

화력이 넘모 세!
다들 어서와! 가는 사람들은 잘 다녀오고~

536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0:44:06

호에엑 잠깐 안본 사이에 레스가 몇개가 올라온거에요!

537 류카주 (XkAySXkaEM)

2022-03-23 (水) 20:44:25

(잠깐 가게 갔다왔더니 레스가 엄청 쌓여있어 @@)
>>516 지금 류카가 취미로 만지고 있는 것은 기타네요...!

여러분 모두 좋은 저녁이에요 (・ˍ・*)

538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20:46:19

>>522 야사이도 알려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응, 야사이주 잘 다녀와! 또 보자! (*´ω`*)

>>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점에서 알바하다 말고 츠무기한테 기타 쳐달라고 하기 ( ´∀`) (아오키 할아버지: (저 저 저 일하라고 데려놔뒀더니만))

>>525 얼마나 대용량인가 검색해보고 왔는데, 우유 한 팩인 그거 맞아?! 히키... 잘 먹는구나?! 양이 많은 편인걸까~

>>527 >>531 그 생각은...... 못 했는데..... ( ◠‿◠ )..... 앗, 평소 패턴으로 돌아온단 건 좋지만 몰아 일한만큼 쉬게 해주세요~! 。゚(゚´ω`゚)゚。 그리고 저녁 잘 챙기고 맛있게 먹어! 잘 다녀와~

>>529 이렇게 자연스럽게 티타임...? 성공했다 ( ´∀`)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이 나는 모든 것을 선물하고 싶어라~!

539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47:06

화력이 너무 세다 싶을 땐 살짝 한템포 쉬어가면서 레스를 쓰는 것도 방법 중 하나에요!

540 리코주 (tZ7qOoduDs)

2022-03-23 (水) 20:47:29

갸악 잠시 픽크루 보고 왔더니 다시 레스가...! (´⊙ω⊙`)

>>500 베이스로 하드락을 연주하는 리코! (아니다)

>>503 류카도 밴드쪽에 관심이 있구나! 슬그머니 나타나는 류카 귀여워 귀여워 ♪( ´▽`)

>>505 이번 포카는 앨범 구매시 획득할 수 있는 랜덤 카드 5종을 전부 모아야 완전체 리코가 나오는 상품으로서..... 총 네 가지 컨셉을.... 즉 총 이십 개의 카드를 모아야.....(악덕) 맞아 하프하면 천사가 하프를 연주하며 자장가를 불러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구! 이제 그냥 천사가 아닌 천사신 코로리가 연주하는....(?)

>>511 츠무기도 베이스 동료였던거야!! (≧∀≦) 검도부도 베이스도 잘 어울린다! 둘 다 해버리면 (갓생 츠무기)


류카주 히키주 시로하주 야사이주 안녕!

541 류카 (XkAySXkaEM)

2022-03-23 (水) 20:48:08


"샤미센 같은 악기는 여가 만지면 도무지 악사들이 하는 것처럼 곱고 청명한 소리를 낼 수가 없는데, 기타는 여가 만져도 제법 그럴싸한 소리가 나느니라... 듣는 것이라면 어떤 악기든지 좋아하지만, 직접 연주하는 것이라면 기타에 가장 마음이 가는구나."

542 시로하주 (whMwVsle6w)

2022-03-23 (水) 20:48:14

다들 반가워요
잡담은 밴드 악기 흐름인가요 모두 어울려요 츠무기는 확실히 밴드부도 어울렸을 것 같아요

543 토와 - 쇼 (aPS/ToWhRM)

2022-03-23 (水) 20:48:38

"시험장에 사람이 한명도 없다면 정중하게 부탁했을지도 모르지만요"
시험장에 사람이 있으니 그런 예민함은 적절한 게 좋다는 방침일까?

"글쎄.. 즐거움의 기준이 다 다르니까 그쪽이 즐겁지 않은 부분이라도 즐겁다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말을 가볍게 하고는 기지개를 쭉 폅니다. 지금까지 풀었던 6문제는 넣어두고, 다른 문제집을 꺼내 간단하게 준비합니다. 이런 사이사이의 시간에 저녁을 해치우는 일이.. 효율적이니까..

"그럼. 2학년 군은 공부를 안 좋아하나요?"
이쪽도 가볍게 묻습니다.

544 렌코주 (god.YkLpDY)

2022-03-23 (水) 20:50:15

>>475 어머... 코로리에게 왕코소바를 먹여질 수 있다면 그곳이 천국 아닌가요... (๑´灬`๑)

모두 좋은 밤이에요. 바빠서 어장을 얼마 못했던 오늘... 주말이 빨리 오기를 기원하며 이만 스르륵...

545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50:53

>>541 그렇다면 저 곡을 류카가 연주한다고 가정하고 들으면 되겠군요!

>>542 그렇다면 시로하도 뭘 연주할지를 말해보도록 하죠!

546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0:51:03

렌코주 잘자요!!

547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51:13

>>544 으앗. 렌코주 바쁘시군요! 일단 안녕히 가세요!

548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0:51:24

렌코주 잘자요~

549 시로하주 (whMwVsle6w)

2022-03-23 (水) 20:51:54

>>526 방금 확인했어요 좋은 저녁이죠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답은 완전히 귀가하면 드리도록 할테니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아무래도 조금 늦을 것 같아서...

550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20:52:50

>>535 거기다 쇼주랑 토와주는 일상 돌리고 있으니까 더 크게 느껴지겠다. 그래도 일상 돌리는 것도 열심히 관전 중이라구 ( ´∀`) TV 보고 싶지만 못 물어보는 쇼 귀엽다구~

>>536 우리 어장 화력에 같이 휩쓸려보자구 ( ◠‿◠ ).....

>>537 류카 기타 멋있어~! 류카의 기타 연주 졸업하기 전에 보는 걸 목표로 화이팅 (*´ω`*) 류카주도 좋은 저녁이야!

>>540 스, 스무장.... #보컬리코 #베이스리코 #리코포카 중복 포카 교환합니다. (이거아님) 코로리가......천사........? 세상 천사 다 얼어죽으면 코로리가 천사 노려볼 수 있을지도 ( ◠‿◠ )........

>>542 시로하는 어떤 악기가 제일 어울릴 거 같으신지요! (*´ω`*)

551 류카주 (XkAySXkaEM)

2022-03-23 (水) 20:58:50

>>544 조심히 들어가세요 렌코주 ( . .)シ

>>545 그런 느낌이에요.. 의외로 헤이세이 초기부터 해오던 취미라네요 ( ᴗ ᴗ )

>>550 일상 주제로 준비해놓고 있는 것 중 하나라 의외로 쉽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ᴗ・)

552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0:59:38

웹박수로 도서관 질문을 하신 분! 네. 있고 됩니다!

553 시로하주 (whMwVsle6w)

2022-03-23 (水) 21:00:09

음...
도검의 신님은 악기랑은 거리 있어보이지만 샤미센일까요
고대 일본의 여성자객들이 샤미센에 칼을 넣고 다녔다는 건 클리셰로도 종종 쓰이는 유명한 일화죠
밴드에 대응 되는건 조금 뻔하지만 기타네요 날카로운 재즈 블루스를 연주 할 것 같은 기분...
결국은 현악기로 귀결되네요
보컬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큰 소리 내면 목이 아프셔서 역시 무리라고 해요

554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1:01:05

이렇게 샤미센을 잘 연주할 수 있는 동지가 나타나게 되다니! (감동)

555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1:04:14

샤미센듀오는 좀 보고싶네요!

556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1:06:09

음. 스레를 뛰다보면 언젠간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법이니까요!

557 마사히로주 (A26jRhZTPY)

2022-03-23 (水) 21:07:03

안녕하세요오오오!!!!!

558 코로리주 (..e2DAwsr2)

2022-03-23 (水) 21:07:19

>>544 천국을 보여드릴 기회를 주세요 라고는 해도 꿈에서 주겠지만.... ( ´∀`) 렌코주의 평일이 덜 바빠지기를 기원하면서, 잘 들어가 렌코주!

>>549 >>553 천천히 기다릴테니까 시로하주도 안전 귀가랑 푹 쉬는 걸 먼저 염두하기~! (*´ω`*) 시로하는 샤미센이구나~! 클리셰를 알고나니 연주보다는 칼 넣고 다니는 걸 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코로리... 어울리는 악기를 하프라고 했지만, 잠의 신이라는 것만 보면 하프일지는 몰라도.... 코로리는 오타마톤을 제일 좋아할 거 같은 느낌이... ( ◠‿◠ )

559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1:08:00

다들 어서와요~

560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1:09:11

마사히로주 어서와요!

561 류카주 (XkAySXkaEM)

2022-03-23 (水) 21:11:17

>>549 >>553 시로하주는 조심히 들어오세요- 기타라니 포지션 겹쳐 Σ(・ ・) 그렇지만 기타도 샤미센도 보고 싶네요

>>557 어서오세요 마사히로주 좋은 저녁이에요 ( ᴗ ᴗ )

562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1:12:32

드디어 할 일을 끝냈다~~ 해방이에요~~ (드러눕)

56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1:13:25

>>557 어서 와요! 마사히로주!

>>562 코세이주는 일 마치신다고 수고하셨어요!!

564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1:13:26

코세이주 고생했어요!

565 쇼 - 토와 (DkM59gj64A)

2022-03-23 (水) 21:14:43

"우와."

쇼는 자기도 모르게 감탄사를 내뱉는다.
진짜 감탄하는 의미에서 그런 건 아니지만.
공부가 즐겁다니, 진짜 별종.
물론 사람마다 성격은 다르니 이해할 수는 있는 부분이지만.
그대로 쇼는 다른 문제집이 선배 앞에 놓이는 걸 지켜본다.

"안 좋아해요."

선배의 질문에는 칼같이 대답한다. 질색하는 표정을 지으며.
쇼는 정말 공부라면 질색이다.
어릴 적부터 사교육이니 뭐니 과하게 시켜온 부모님 때문에 더더욱.
안 그래도 하기 싫은 공부였는데, 더 싫어졌었다.
아마 앞으로도 공부를 좋아하게 될 일은 영영 없을 것이다.

"다른 애들도 다 공부 싫어할 걸요."

의도하진 않았지만, 어쩐지 퉁명스러운 목소리가 되었다.
쇼라고 해서 특별히 공부를 싫어하는 게 아니다.
주변을 보면 그런 학생들이 많다.

566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1:15:31

다들 어서와~~ 좋은 밤이야...(화력에 휩쓸려가며)

567 류카주 (XkAySXkaEM)

2022-03-23 (水) 21:18:03

>>562 어서오세요 ( ᴗ ᴗ ) 고생하셨어요 (안마 라기보단 고양이 꾹꾹이)

>>566 (같이 쓸려감)

568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1:18:30

저녁 먹은 나님이 랜딩! 쫀밤!

569 류카주 (XkAySXkaEM)

2022-03-23 (水) 21:19:11

>>568 요조라주도 어서 오세요-

570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1:19:46

요조라주 안녕 어서와! 좋은 밤~

571 토와 - 쇼 (aPS/ToWhRM)

2022-03-23 (水) 21:20:05

감탄사를 왜 내뱉는지 모르는 얼굴입니다. 토와에게는 공부는.. 당연히 잘하는 것이었으니까요.

"나는.. 일종의 도전목표가 있으니까.."
라고 말하는 건 약간.. 처연해보이는 표정이네요.

"좋아하라고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공부도 좋은 면이 있긴 하지..? 라고 말합니다. 다른 애들도 다 싫어한다는 말에

"오랫동안 살아가는 인생에는 공부할 때가 가장 좋았다고도 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반응을 하는 데엔 이유가 있으려나..."
참으로 가벼운 반응이었습니다. 후배 군도 그런 이유가 있을까? 라고 말해보네요.

572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1:20:25

다들 어서와요~

573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1:20:47

요조라주 다시 어서와요!

574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1:22:51

>>566 으앗! 흽쓸리면 안돼요!! (잡아주기)

>>568 요조라주도 어서 오세요!!

575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1:23:16

다들 좋은 밤이에요! 오늘은 일상을 구해볼까해요! 조금 텀이 있겠지만 ...

576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1:24:36

저는 아무래도 지금 막 일상을 끝낸 입장이기도 하니! 아까전에 구하시는 분들이 좀 있었던 것 같으니 아마 돌리실 분이 있을 거예요!

577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1:25:16

요조라주가 일상을 구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기도..!

578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1:25:50

저는 돌리고 있어서 말이지요...

579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1:27:07

인사해준 모두~~ 고맙워요 제리인사 제리인사~~

>>575 핫 마침 딱 손이 빈 나님이 있다구! 일상... 하지 않겠는가?!

580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1:28:02

>>576 핫 괜찮아요! 아키라와의 만남은 다음으로!
>>579 오 좋아요! 요조라와의 첫만남 두근두근

알려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581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21:29:07

>>554 샤미센은 좋지요
和ロック이라는 장르가 따로 있을만큼 밴드라는 이미지와 어울리기도 하구요
기분좋게 내달리는 칼날이라는 이미지가 연상되네요
듀오도 기회 된다면 기다리고 있을게요

>>558 그치만 칼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 걸요 (본체쪽)
그리고 제 때 반응 못해드렸지만...
하프 연주자는 귀하니까요
하지만 오토마톤을 소리내는 코로리도 좋아요 이건 귀여우니까요

>>561 겹치는건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시로하는 검도부니까요
악기를 연주할 기회부터가 없다고 해야할지...
그리고 아마 악기보다는 검무를 추는 쪽을 더 좋아할 거예요

582 마사히로주 (BFhOMjrh3M)

2022-03-23 (水) 21:30:36

다들 어서오세요! 악기이야기중이었군요!
마사히로는 악기 관련해서는 전반적으로 다 다룰수 있는 편입니다. 꽃의 신이다보니 한때 기녀들에게 숭배받은 적도 있으니까요. 물롬 다룰줄안다와 잘한다는 별개의 문제라...

583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21:32:30

샤미센~

584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1:32:45

약간의 뒷북이지만 코세이는 엘렉톤을 연주할 줄 알아요~~

585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21:33:44

다들 어서와요
인사 따로 못 해드려서 미안해요

>>582 신님이니까 분명 전부 다 잘 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것이 신님이니까요

586 시이주 (J6rxQL/vyg)

2022-03-23 (水) 21:35:06

시이는 라이토 조교를 잘해
니코동망령의 기본 소양이랄까

587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1:35:28

>>586
이 무슨 악랄한 악기..!

588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1:35:54

>>586 이건 정말 ...

589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1:36:57

다들 어서와요~

무섭다...!

590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1:38:03

>>581 샤미센도 밴드에서 쓰이는군요? 그건 처음 알았어요! 확실히 어떻게 보면 은근히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요! 듀오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582 전반적으로 다룰 수 있는게 어디인가요! 잘 다루지 못하는 아키라의 경우도 있다구요!

>>5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이건 미처 생각도 못한 악기?!

591 쇼 - 토와 (DkM59gj64A)

2022-03-23 (水) 21:39:05

도전목표, 장래희망? 훗날의 일?
의미심장한 말에 어쩐지 슬퍼보이는 표정이다.
모범생에게도 당연히 사연은 있겠지.
어떤 것일지 상상하기는 힘들지만…

"뭐, 그렇겠죠."

괜히 앉은 의자를 기울이며 선배의 말에 대꾸하는 쇼.
공부를 좋아하라고 강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스스로 마음이 답답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냥, 공부랑은 영 안 맞아서요."

그게 이유인 것이다.
처음부터 공부를 잘 했다면 싫어질 일도 없었겠지.
음악 한다며 나댈 일도, 딴따라가 되려고 한다며 혼날 일도 없었겠고.

"선배는 좋겠네요. 공부 잘 해서."

쇼가 턱을 괴고, 휴대폰의 액정을 내려다보며 지나가듯이 말을 내뱉었다.
비아냥거리는 것은 아니다.
공부를 잘 하면 정말 좋긴 할 테니까.
주변 어른들의 시선이나, 안정적인 진로를 고른다거나.

592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1:40:15

>>580 좋아 좋아~~ 상황은 어떻게 해볼까? 교내? 교외? 학년이 다르니까 학교 밖이 좀더 자연스러울지도?

>>586 시쨩...역시 무서운 신님!

593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1:40:55

악기요? 요조라는... 일단 잠부터 깨자!

594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1:41:19

다들 안녕 어서와~

>>582 잘하진 못해도 할 줄 안다는게 멋진거지~ 마사히로 멋져~()

>>584 엘렉톤이 뭔가 했는데 피아노같은 거구나! 뭔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586 가루☆바나나!

595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1:41:25

>>592 교외가좋겠네요! 시간은 역시 저녁대?

596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1:42:58

>>593 ㅋㅋㅋㅋ 요조라는 잠만 자는 거냐구~

597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1:45:08

>>595 저녁? 어 괜찮다면 한밤중은 어때? 한 자정~1시쯤? 잠들지 못한 요조라가 근처 놀이터에서 하늘보고 별세기 하는 중인 걸 지나가던? 코세이가 발견했다~~ 는 흐름으로?

>>596 그렇습니다 일상이 없을 땐 거의 잔다는 느낌~~ 커엉어ㅓ억

598 토와 - 쇼 (aPS/ToWhRM)

2022-03-23 (水) 21:46:22

"도전목표도 있고.. 조금은 고민하던 것도 있긴 하니까요"
그 도전하는 것에 가장 쉬운 방법이 공부를 잘하는 것이니..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런가.."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게 마련이니까..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턱을 살짝 굅니다. 좋겠다는 쇼의 말을 듣고는 피식 웃습니다.

"그렇죠. 공부를 잘 하는 게 좋긴 좋아요."
솔직하죠? 라고 웃으며 말합니다. 여기서 겸손하게 공부 잘해도 좋지만은 않아. 라는 발언을 했으면 뻔했겠지요?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럼 후배 군의 이름을 들어볼까요?"
장난스럽게 말하는 토와입니다.

599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21:48:52

다들 어울리는 악기를 보니 학교 축제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울려퍼지는 라이토의 교가)

600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1:51:14

>>599 이사장:콜. (네?)

601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1:54:08

>>597 조아요!! 그럼 선레는 누가 가져올까요?

602 미즈키주 (2y5cAwRSz2)

2022-03-23 (水) 21:57:22

현생 일 보는 도중에 잠깐 갱신만 하고 갈게~~ 잠깐 들른거라 인사는 생략해 줘도 돼 :3 다들 좋은 밤 보내~~

60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1:57:57

하지만 인사를 하겠어요! 어서 와요! 미즈키주!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604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21:58:11

(청룡신님...?)
다들 어서와요

>>583 시이주가 말씀하시니 고양이를 부르는 것처럼 들려요...

>>584 별의 신님은 기술이 좋으신게 분명해요
분명 유성우가 흐르는 느낌의 신스를 연주해주시겠죠

605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1:58:16

미즈키주 잘가요!

606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21:59:19

다녀오세요 미즈키주

607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2:00:11

미즈키주 안녕! 그리고 안녕~~ 현생일 얼른 끝나길~~ 쫀밤~~

>>601 선레~~ 음 내가 쓸게! 그러는게 시작도 잇기도 자연스러울거 같구! 내 손이 좀 마이 느리니께 느긋히 기다려주시라~~

608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2:00:15

미즈키주 어서오고 다녀가세요~

609 쇼 - 토와 (DkM59gj64A)

2022-03-23 (水) 22:03:13

"솔직하시네요."

쇼는 느낀 감상 그대로를 말한다.
그런데 공부 잘하는 게 좋지만은 않다고 말했어도, 이해했을 것이다.
조금 뻔하긴 했겠지만.

"이름이요?"

그리고 선배가 건넨 질문에, 멍청하게 되물어버리는 쇼다.
사실 거의 남남인 사이니 굳이 이름을 알 필요는 없다.
다시 마주칠 것 같지도 않고.

"뭐… 오토하에요. 오토하 쇼."

그래도 이름을 알려는 준다.
물어보는데 알려주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그리고선 쇼는 태평하게 질문을 맞받아친다.

"선배는요."

저쪽이 물어봤으면 이쪽도 물어봐야지.

610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2:03:59

미즈키주 잘 다녀와~

611 마논주 (PsoXQFO1ug)

2022-03-23 (水) 22:10:46

이 마논주! 처음으로 본스레에 발 디뎌 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12 마사히로주 (A26jRhZTPY)

2022-03-23 (水) 22:11:07

본인은 즐겼지만 주변에서 잘하지? 잘한다고 말해라? 같은 분위기였으므로 어린애의 뚱가뚱가라 봐주십사!!!

>>586 카카오버터로 무마할 생각이냐아!!!!!

>>599-600 두려워 대장... 도망가게 해줘...!!!

61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2:12:12

>>611 이 캡틴! 마논주를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614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2:12:13

다들 어서오세요~

615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2:12:21

마논주 안녕하세요!!

616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2:12:39

>>611 마논주 안녕 반가와~ 잘 부탁한다구~

617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22:12:49

마논주 어서와요 처음 뵙네요
도검의 신이라는 살벌한 캐릭터 굴리고 있는 시로하주예요
잘 부탁드려요

618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2:13:27

이거 오늘 자기 전에 3판을 만들고 자러 가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만드는 것이 낫겠죠? 아무래도?

619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2:14:45

만들고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의 화력을 생각하면..

620 토와 - 쇼 (aPS/ToWhRM)

2022-03-23 (水) 22:14:59

"솔직한 걸 좋아하는 분이랑 좀 있었다 보니 옮았거든요"
그런 솔직한 사람도 나름대로는 숨기는 게 좀 있었지만? 이라고 말하면서 오토하라는 이름을 듣고는 그럼.. 오토하 군? 이라고 되묻듯 말합니다.

"내 이름.."
"토와 엔."
짧아서 그런지 가나로 쓰는 게 편하지. 라는 가벼운 조크를 건넵니다.

"토와라고 불러도 좋고.. 아니면 엔이라고 불러도 상관없어요"
어느 쪽이든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이라는 농담같은 말을 하면서 저녁거리를 고민할 시간일까. 생각해봅니다.

621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22:16:01

마논주 어서와요~ 중간의 인생을 살고자 하는 츠무기입니다

이정도 화력이면.. 만드는게 나을것 같네요

622 마논주 (HhxtQG5GFM)

2022-03-23 (水) 22:24:07

으아아, 처음부터 빠르네요!! 이것이 내옆신의 위력...!

>>613 반갑습니다, 캡틴! 좋은 어장 만들어주셔서 감솸다!!

>>615 테츠야주도 안녕하세요!! 4차원 몽상가 꿈의 신을 굴릴 마논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616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쇼주! 좋은 밤 보내시고 계신가욥!!

>>617 반갑습니다, 시로하주! 마이페이스 몽상가 꿈의 신 마논을 굴릴 마논줍니다, 잘 부탁드려요!!

>>621 츠무기주도 안녕하심까!! 흘러가듯 사는 마논을 굴릴 마논주입니다!

623 쇼 - 토와 (DkM59gj64A)

2022-03-23 (水) 22:24:28

옮았다?
뭐, 솔직한 것도 나쁘진 않으니.
선배가 되묻는 말에 쇼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토와 선배."

어쩌다 보니 통성명까지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TV 보러 휴게실에 온 것 뿐인데…?
쇼는 의자 등받이에 기대며,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본다.
벌써 아르바이트 출근 시간이 다 되어간다.
출근 준비를 하고 나서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그러기에 지금 방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제… 가봐야겠네요."

테이블 위에 놓아둔 휴대폰을 주머니에 집어넣으며 쇼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빈말인지 모를 격려를 토와 선배에게 하며 쇼는 휴게실을 빠져나간다.

//이걸 막레로 줄게! 일상 돌리느라 수고했어~ 재밌었다구~

624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2:24:51

쇼주 토와주 일상 고생하셨어요!

625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2:25:10

>>622 좋은 밤 보내고 있지~ 마논주도 좋은 밤 보내라구~

626 츠무기주 (YX.Zb5A1JY)

2022-03-23 (水) 22:26:16

일상 수고하셨습니다~(짝짝)

>>622 뭔가 둘 다 비슷한 인생을 살아가네요

627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2:28:41

쇼주도 수고하셨어요~

628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2:28:49

>>621 확실히 그런 느낌이에요. 자기 전에 3판을 만들어야겠어요!

>>622 내옆신의 위력이라고 해도 이제 3일차인걸요!! 여러분들이 있기에 이런 것도 가능할테고요! 고로 시트 내줘서 감사해요!!

>>623 일상 수고하셨어요! 두 분!

629 마사히로주 (A26jRhZTPY)

2022-03-23 (水) 22:30:32

다들 어서오시고 쇼주 토와주 수고하셨어요!!!

630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2:30:36

쇼주는 이만 게임하러 가볼게! 다들 재밌게 놀라구~

631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2:33:03

쇼주 잘자요!

632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2:35:17

안녕히 가세요 쇼주~

63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2:36:15

안녕히 가세요! 쇼주!!

634 마사히로주 (A26jRhZTPY)

2022-03-23 (水) 22:38:07

쇼주 잘자요!!!!

635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22:39:14

위키 정리.... 힘냈다........(털썩)
그리고 이 영광을 양식을 빌려준 야사시이주에게 바친다구......!👍

갱신이야~~~~~~ 다들 안녕!!! 토와주랑 쇼주는 일상 수고했어~~~~

636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2:39:57

어서 와요! 후미카주! 위키는 바뀌어가는 모습을 봤었지요!! 수고하셨어요!

637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2:40:00

후미카주 어서와요!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638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2:41:45

생각해보면 4달이라는 시간이 은근히 긴 것 같으면서도 삘리 올 것 같다는 예감이에요. 벌써 4월이 코앞인걸. (시무룩)

639 류카주 (XkAySXkaEM)

2022-03-23 (水) 22:43:27

길면 긴 대로, 짧으면 짧은 대로 예쁘게 채워가요.

640 후유키주 (j9uDoOQbnI)

2022-03-23 (水) 22:44:57

집 인터넷이 이상해 :(
다시 모두 안녕.

641 요조라 - 코세이 (hM5QmAxF8o)

2022-03-23 (水) 22:45:28

잘 때는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데, 자고 있지 않을 때는 1분이 1시간처럼 느껴질 만큼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누가 시계바늘에 모래주머니라도 달아 놓은 걸까? 아니면 시간에 족쇄라도 채운 걸까? 그런 상상을 해도 시간의 흐름은 변하지 않는다. 하늘은 여전히 깜깜하고, 밖은 어둡다. 그렇다. 요조라는 오늘도 길게 느껴지는 밤을 잠들지 못 한 채 보내는 중이었다.

"흐아... 밤... 너무 길어..."

곧 날이 바뀌는 자정이지만 요조라는 깨어서 심심함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밤에 잠이 오지 않은 건 익숙해진지 오래라, 이제는 못 자는 것보다 이 시간에 할게 없어서 괴로운 것이 더 컸다. 새로 읽을 책도 없고, 영상은 볼게 없고, 다른 가족들은 다 자고 있어서 놀자고도 못 한다. 그러면 결국 할 수 있는 건 하나 뿐이었다.

요조라는 침대 위에서 뒹굴던 몸을 꾸물꾸물 움직여 창가로 다가갔다. 계절에 맞춰 바꾼 파스텔톤 커튼을 걷어 창문 너머로 하늘의 상태를 보곤, 완전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청바지에 얇은 긴팔 티, 그 위에 헐렁하지만 따뜻한 오빠의 후드집업을 입고서 조용히 1층으로 내려간다. 이럴 때는 느릿한 움직임이 도움이 되서 좋다. 살금살금 내려갈 때 딱이니까. 무사히 1층에 내려온 요조라는 부엌에 잠깐 들렀다가 현관으로 갔다. 걷기 편한 운동화에 발을 꿰고서 조용히 문 밖으로 나오면 휴... 하는 안도의 한숨부터 새어나왔다.

"자... 가볼까...."

조금만 놀다 올게요, 라고 집 쪽을 향해 소곤소곤 하고서 요조라는 느릿하게 걷기 시작했다. 부스스한 머리 위로 후드집업의 후드를 대강 쓰고서,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밤거리를 발소리도 거의 내지 않고 걷는다. 세상에 혼자 남은 듯한 적막의 시간. 이 시간을 이렇게 즐기게 된 것도 제법 되었더랬지.

가로등만 켜진 주택가를 따라 쭉 걷다보면 작은 놀이터가 하나 나온다. 요조라의 걸음은 곧장 놀이터로 향했다. 밤에 나오면 늘 여기까지 걸어와서 아무도 없는 놀이터를 만끽하는 것이 요조라의 루트였다. 혼자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 시소는 혼자라 못 타니까 손으로 잡고 삐그덕삐그덕 움직여댄다. 그러다 질리면 미끄럼틀에 슬쩍 누워 밤하늘을 보았다.

"에... 저게... 뭐더라..."

별이 반짝반짝한 밤하늘을 보며 어설프게 별자리를 찾고 의미 없이 별을 세기도 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말이다.

642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22:46:09

안녕안녕~~~
위.꾸(위키 꾸미기^^)도 끝냈으니까 조금 쉬었다가 일상 구해봐야겠어... 3일차인데 이제 슬슬 돌릴 때돋 됐지!! :3

>>638 ㅜ웃。゚( ゚இ‸இ゚+)゚。

643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2:46:12

후유키주 어서와요!

644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2:47:02

>>642
저는 시로하주의 레스를 기다리고있는지라..!

645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2:47:02

뉴페 마논주 어서오라~~ 반갑워~~ 쇼주는 즐겜하구! 그리고 모두 좋은 밤 안녕안녕!

646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2:49:21

다들 어서와요~

647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2:51:59

>>640 저런. 일단 어서 와요! 후유키주!! 인터넷 문제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642 당분간 재택근무로 바뀌었다고는 하나 그렇다고 근무를 안하는 것은 아니니 아무래도 지금 시간에 새 일상은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ㅠㅠㅠ

648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23:04:31

돌리기 어렵다면 넘겨도 좋다구~~~~ 안 구해지면 딴짓 하고 놀면 되니까😙

649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05:06

그럼 여기서 같이 놀도록 하죠! 음. 그렇다면 제가 공통 질문을 드리겠어요! 여긴 연애 스레니까....

여러분들의 캐릭터는 만약 반려가 생긴다면 가장 하고 싶은게 뭔가요?

650 시로하 - 테츠야 (9yl5SKaBU.)

2022-03-23 (水) 23:07:01

미약하지만 죽도의 검풍이 내불고 지나간 검도부실의 한켠.
이것 또한 시작의 바람이라고 말 할 수 있으려나.
그것을 목도하며 말없이 있던 시로하가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었다.

"...이것은..."

그리고 감긴 눈을 조금은 더욱 질끈.
하더니,

"―전혀 글러먹었구나!"

하고 떼엑- 외치는 것이다.
그리곤 금세 연신 콜록거리는 기침소리가 그 뒤를 따른다. 갑작스럽게 목소리를 올린 탓이다.
이건 모처럼 골이 아파오는구나... 하가네가와 시로하. 아니, 도검의 신은 제 목을 매만지며 그리 생각하고 있었다.
문외한을 상대로 열을 낼필요도 전혀 없건만, 이렇게 기본도 되지 못한 자를 상대하는 건 또 오래간만의 일이라 멋대로 몸이 반응해버리고 말았다.
이른바 말하자면 감정이 이성을 이긴. 그런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커흠..."

이대로 방치하면 분명 사단이 나겠다싶어 자리에서 일어나 소년 테츠야에게 다가가 보아라, 라며 운을 땐다.
이 뒤로는 한동안 교정이란 이름의 잔소리 밭길이었다.

"먼저, 네가 가져온 그것은 양손으로 잡는 물건이다. 오른손으로 베고 왼손으로 검을 다스린다고 마음을 먹는게다. 여기서 어깨는 더 펴고, 발을 앞으로 더 딛어야지 조금이라도 힘이 생기지 않겠느냐. 게다가, 아직도 상완근이 뭉쳐있구나. 유약한 몸이 쉽게 해지듯이 단단한 몸 또한 금방 부서지는 법. 칼을 움직이는 것은 몸이며, 몸을 움직이는 것은 오롯이 네 안의 일념이다. 유파마다 추구하는 가치는 각자 다르다고 하나 이 균형을 처음으로 이루었을때야말로 무언가를 벨 수 있는 몸이 되는게다."

따박따박 정갈하게 언질을 하며 손을 가져다대고 테츠야의 자세를 하나하나 조정해주는 시로하.
마치 관절 목각인형을 움직이듯이, 직접 맞춘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칼이나 자세에 대한 것은 그렇다고 해도, 일념이라든가 유파가 추구하는 검리 따위의 이야기를 고교 2학년생이 알리가 있겠는가.
그래도 그런건 아랑곳도 하지않는지, 눈썹이 살짝 미간 안으로 당겨져 있는 그 얼굴에서 상당히 단호한 기색이 엿보였다.

"그럼, 이번엔 내 지시에 따라서 다시 휘둘러보거라."

한참을 그러고 나서야 겨우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시로하가 그제야 뒤로 다시 한 발짝 물러났다.
다만 역시 아주 시원하지는 않은가, 자세를 풀지 말 것을 몇 번이고 강조하고는 검지를 올려 말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지금 자세 그대로 팔을 들어올려 검을 이빨처럼 치켜세우고, 가상의 적에게 먹여준다고 일념하며 내리치거라. 그 과정에서 도신이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를 느껴라. 직선을 그리는지, 곡선을 그리는지, 그도 아니면 중간에 이탈하여 다른 길로 세어버리는지. 말하자면 이미지를 연상하고 기억하는게다. 여기서, 그 뒤야 말로 더욱 중요하다. 검 끝이 바닥을 향한 후에도 절대 자세를 허물지 말거라. 지금은 이 점들만을 명심하며 한 번 휘둘러 보자꾸나."

그렇게 일장연설이 다시 한 번 끝나고 나서야 다시 일합을 휘두를 수 있게 된 소년.
이 즈음 되어서 검도부 체험에 대한 의문이 들고 있어도 무리는 아닐테다.

"그럼 시작!"

앳되면서도 까랑스러운 목소리가 기합처럼 울려왔다.

651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3:07:18

>>649
일단 손을 잡고싶을거라고 생각합니다!

652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23:08:56

늦어서 미안해요 테츠야주
그리고 시로하는 테츠야를 미워하는게 아니니까요 혹시 일상 중 불편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65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09:39

>>651 손이라. 순수함과 풋풋함이 솔솔 풍겨오는군요! 귀여운 바램이에요!!

654 시로하주 (9yl5SKaBU.)

2022-03-23 (水) 23:10:02

>>649 어려운 질문이네요...
역시 평범하게 데이트 아닐까요
도검 박물관 데이트라든지

655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3:11:17

반려라~
생길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만일 생기게 된다면 같이 도쿄대에 다니자는 말을 할지도 몰라요~(장난)

656 스즈주 (Cbq4KL8ouY)

2022-03-23 (水) 23:12:20

갱신이야~~ 다들 좋은 하루 보냈나😃

657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12:31

>>654 도검 박물관 데이트라! 과연 도검 신님! 하지만 관심이 있는 이는 시로하가 직접 강의해주면서 데려가면 좋아할지도 몰라요!

>>655 어엌ㅋㅋㅋㅋㅋㅋㅋ 토와의 반려는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군요!

658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23:12:41

>>649 입을 맞추고 싶어할 거에요. 사람들의 활기로 넘치는 공간이 저승에서 내다보는 이승처럼 저만치 멀리 떨어져 보이는 그늘 진 실내에서 손 잡고 남모르게요.

부끄러운 이야기니까 슬쩍... 다들 좋은 밤이에요.
캡틴. 별 것 아닐지도, 그냥 기우일지도 모르는 거지만 웹박수로 캐릭터 설정 관련 질문을 보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659 시로하주 (W4KNPSOoH6)

2022-03-23 (水) 23:13:16

토와 반려 허들 높아요

스즈주 어서와요

660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13:23

>>656 정식으로 맞이하게 되네요! 어서 와요! 스즈주!! 저야 그럭저럭 직장인스러운 하루를 보낸 것 같네요!

661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3:16:43

>>649 어~~ 같이 낮잠? 아니면 밤산책? 요조라가 뭘 하자고 주도적으로 나서진 않을 거 같구마잉...

스즈주 어서와 반가워! 응응 좋은밤!

662 시로하주 (W4KNPSOoH6)

2022-03-23 (水) 23:17:05

>>657 좋아해줄까요... 의문이네요
하지만 좋아해준다면 정말 기뻐하겠지요

663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3:17:51

다들 어서와요~
같이 다닐래. 같은 건 농담이지만요~

664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18:38

>>658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야광봉) 그리고 어서 오세요!! 야사이주! 네! 웹박수를 보내고 싶다면 얼마든지요!

665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19:10

>>661 밤산책도 얼마나 분위기 있고 좋은가요! 낮에는 보기 힘든 아름다움은 밤에 절로 비치는 법이라구요!

666 스즈주 (Cbq4KL8ouY)

2022-03-23 (水) 23:20:20

와아아 북적북적하구나~~ 응. 다들 정식으로 다시 한 번 안녕이야!

667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3:21:23

>>665 요조라는 밤에도 어두칙칙하지만~~ 답해줬으니 아키라의 대답도 내놓으시게 캡틴!

668 코세이 - 요조라 (bTBv0d6tzM)

2022-03-23 (水) 23:23:51

흔히 낮은 많은 생물들이 깨어나 움직이니 밝은 기운이 가득하고 밤엔 쥐죽은듯이 잠을 자니 음침한 기운이 감돈다고 하던가. 누가 말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오랜 세월을 살아온 내 머릿속에 어렴풋이 남아있는 기억이다. 뭐 내가 생각해도 맞는 말이니 반박하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밤은 너희들의 생각보단 활기가 넘친다.

" 그 놈의 전기가 뭔지. "

칠흑 같은 밤은 이제 먼 과거의 일이 되었다. 불을 사용하게된 인간은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지만 전기를 사용하게된 인간은 오히려 어둠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 덕분에 밤은 더이상 어둡지 않으며 오히려 밤의 유일한 빛이었던 것들을 가리고 있다. 하지만 보이지 않을뿐 그것들은 언제나 자기 자리에 묵묵히 존재할 뿐이다.

" 마실이나 나갔다와야지. "

별의 운행은 내가 없어도 대부분 잘 돌아가는 편이지만 가끔 삐끗할때가 있다. 예전엔 그렇게 삐끗해도 아무도 모르니까 괜찮았지만 지금은 인간들이 너무 똑똑해져서 그렇게 삐끗해버리면 난리가 난다. 그러니까 밤에 계속 운행을 지켜보아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밤이 밝아졌다한들 많은 생물들은 잠을 잔다. 밤 특유의 고요함은 아직도 길거리 곳곳에 잔잔하게 가라앉아있다. 그런 고요함은 좋아하지만 그래도 밤에 계속 깨어있는 것은 심심하기 마련이다. 여동생과 얘기라도 나눌까했지만 그녀는 그녀대로 바쁠테니까 오늘은 조용히 마실이나 나갔다오기로 마음 먹었다.

가로등이 켜져있는 길거리는 이따금 전구의 필라멘트가 떨리는 소리 이외에는 작은 곤충소리만 들려올뿐이다. 도시는 가로등에서 소리가 안난다는데 이 시골에는 언제쯤 그 가로등이 들어올런지. 하지만 그런 소음이 싫지 않았기에 그저 묵묵히 발걸음을 옮긴다. 아무렇게나 옮기던 발걸음은 어느새 놀이터로 향해있었고 아무도 없어야할 놀이터에선 칠이 되지 않은 그네의 소리가 들려왔다.

" 그건 베텔게우스. 오리온의 왼쪽 어깨랍니다. "

누구인가하고 다가가봤더니 소리의 주인은 어느새 미끄럼틀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도 여긴 시골이라서 별이 좀 더 많이 보이긴하지. 가까이 다가가자 작게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그녀의 시선을 쫓아바라본 하늘엔 오리온 자리가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669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24:38

큭! 은근슬쩍 대답을 안하고 넘어가려고 한 것을 들키다니! 아키라는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역시 이름으로 부르면서 말을 놓는 그런 것이 될 것 같네요. 그러니까 반려가 생기면 이름으로 부르면서 말을 편하게 한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별 거 없음)

670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3:25:01

>>649 밤산책이려나요~? 아니면 평범하게 데이트라던지!

671 테츠야 - 시로하 (wvQmvZQU2E)

2022-03-23 (水) 23:25:16

"기야아악!"

도저히 그 작은 몸에서 나오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뒷걸음을 치며 괴상한 음성을 내었다. 전혀 글러먹었다니, 그야 옆에서 잘 하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못하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름 잘 했다고 보는데!

콜록거리는 그녀의 옆에서 그도 자신이 낸 목소리에 대한 반동으로 켁켁 조아리다 '큼!' 하고 소리를 내어 목을 진정시키고 처음부터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장엄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고는 옆에서 계속 이어지는 그녀의 말을 마치 되새김질이라도 하는 듯 경청은 했지만 제대로 이해는 되지 않아서 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속으로만 당황하며 마른침을 삼켰다. 또 다시 안 좋은 결과를 내면 또 저 작은 몸에서 엄청난 호통이 날아올거라는건 초등학생이라도 학습할 수 있었다.

"어..어, 응. 아.. 아니, 예."

그래도 발을 앞으로 딛으라는 말은 들어서 왼발을 앞으로 들이밀었다. 상완근.. 상완근..? 상완근은 어디에 붙어있는 근육일까. 어깨에 있는게 아닐까 추리를 하며 자세를 하나하나 조정해주는걸 겨우겨우 고정시켰다. 아니.. 고정당했다. 이건...정말로 일반적인 고등학생들의 검도부체험이 맞는걸까? 라는 의문을 떠올리기도 전에 그는 옆의 그녀가 내는 지시를 따르는데도 고역인지라 그런 의문을 제시할 수는 없었다.

"핫!"

어떻게든 자세를 계속 유지하라는 그 말만 기억하고 어떻게든 기합만 내면 만족해주지 않을까 생각하며 다시 그리고 최대한 세게 죽도를 휘둘렀다. 자세는 물론 전에 했던 것 처럼 머리를 때리는듯한 자세였다. 이제는 어깨말고도 뭔가 다른쪽의 근육들도 땡겨지는 감각을 느끼며 휘두른 후 '휴우.' 하고 숨을 쉬었다. 과연 결과는 어떨까, 하고 마치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마음으로 옆에있는 그녀의 표정을 살짝 흘겨보았다.

그리고 그녀는ㅡ

672 류카 (XkAySXkaEM)

2022-03-23 (水) 23:25:17

"반려라."
"여의 반려라."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느니라."
"여가 지금껏 하늘 아래에서 살아오면서 본 경치라곤, 고쿄의 고궁과 가미즈미의 풍광이 전부였노라. 그러니 여행이 좋겠구나."
"나란히 손을 잡고, 고민할 일도 미련가질 일도 고이 접어 내려놓고, 자전거 앞자리 뒷자리에 나누어앉아서, 때로는 기차나 비행기의 옆칸에 나란히 앉아서... 여의 등을 내어주는 것이 더 빠르겠다만 요즘은 여권이라는 것이 있어 정식으로 다른 나라를 드나들고자 하면 비행기를 타야만 하겠더구나. 그래, 생각해보면 비행기도 타본 적 없다. 꼭 한번 타보고 싶구나. 그렇게 온 세계 천하명승을 질릴 때까지 관람하다가, 어느 날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양지바른 언덕에 돌아와서 나란히 눈을 감고 햇살을 받으며 느긋하게 함께 영영 깨지 않을 낮잠에 빠지고 싶느니라. 삶이 한낱 꿈이었다는 듯이."

"그야말로 뜬구름 잡는 소리지 않느냐."

673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3:26:32

>>652
넵! 지금까지 불만스러운건 없으니 괜찮아요 시로하주! 오히려 재미있는걸요!

674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3:26:54

스즈주 안녕하세요!!

675 히키주 (u0jcTQU6Uc)

2022-03-23 (水) 23:27:02

하.............................
(독백 날린 사람의 한숨)
(지나가시오...)

676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3:28:07

>>675
너무나도 슬픈일이..!

677 류카주 (XkAySXkaEM)

2022-03-23 (水) 23:29:50

좋은 저녁이에요 스즈주.
모두 좋은 저녁이에요.. 자꾸 꾸벅꾸벅 졸고 있느라 오락가락하고 있네요 (・ˍ・)

>>675 (토닥토닥......)

678 스즈주 (Cbq4KL8ouY)

2022-03-23 (水) 23:30:19

스즈즈.. 스즈즈.. :3.. 피곤하고 졸릴 시간이지~ 류카주도 안녕!

679 야사이주 (7HjWb.88XM)

2022-03-23 (水) 23:30:27

다들 어서오세요. 그리고 너무 슬픈 일을 당한 히키주도 어서오시고, 파이팅...

웹박수 보냈습니다.

680 테츠야주 (wvQmvZQU2E)

2022-03-23 (水) 23:30:31

류카주 다시 어서와요!

681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3:31:08

>>675 (토닥토닥) 슬픈 일이 아닐 수가 없어요 ...

오신 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682 미즈키주 (2y5cAwRSz2)

2022-03-23 (水) 23:31:13

와아 오늘밤도 북적북적 장난 아니구나~~ :3
아, 아까 인사해 줘서 다들 고마워~~
그리고 자러 간 사람들 있으면 잘 자구 좋은 밤 보내~~
(광범위 인사)

68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33:00

>>670 밤산책 데이트. 좋지요. 그거. 너무 낭만적이다! 별의 신님과 함께 하는 데이트!

>>672 여행은 참 좋은데..왜 마지막에 죽음을 암시하는 거예요! ㅠㅠㅠㅠㅠ 아니야!! 인간은 죽어도 다시 신으로 부활한다고요! 혼인 의식만 하면 말이에요!!

>>675 어서 와요! 히키주! 그리고..부디 기운을..(토닥토닥)

>>677 그리고 류카주도 다시 한 번 안녕하세요!

>>678 ㅋㅋㅋㅋㅋㅋ 스즈즈 뭐예요! 귀여워라!!

684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34:24

>>679 1.네! 가능해요!!

2.그렇지 않을까 생각했었답니다!


>>682 그럼 다시 인사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미즈키주!

685 스즈주 (Cbq4KL8ouY)

2022-03-23 (水) 23:34:47

따끈따끈한 스즈즈란다 :3! 간식 이름같네.. 스즈즈.. 스즈즈...

686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3:36:58

다들 어서와요~

687 스즈주 (Cbq4KL8ouY)

2022-03-23 (水) 23:46:55

내가 이 정적을 깨러왔어!!

688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3:47:58

정적인가요...

뭘 하지요~ 일상은 좀 늦었는데~

689 미즈키주 (2y5cAwRSz2)

2022-03-23 (水) 23:50:00

>>684 캡하~~ 좋은 밤이야~~
>>688 진단이나 간단한 tmi 투척이라던가? :3

690 후유키주 (j9uDoOQbnI)

2022-03-23 (水) 23:50:17

>>649 🤔. 반려에게 이제 하고 싶은게 뭐냐 묻고, 그걸 하지 않을까나.

온 모두 어서 와.

691 코세이주 (bTBv0d6tzM)

2022-03-23 (水) 23:51:23

이쯤되면 첫커플이 기대가 된다구요~

692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51:40

>>687 그런고로 반려가 생기면 뭘 하고 싶은지를 답해주시죠! 스즈주!!

>>688 간단한 잡담도 좋은 것이 아니겠나요?

>>689 기왕이면 미즈키주도 반려가 생기면 뭘 하고 싶은지를..(속닥속닥)

>>690 후유키는 반려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스타일이로군요. 그 배려심 또한 좋은 것이죠!

693 요조라 - 코세이 (hM5QmAxF8o)

2022-03-23 (水) 23:51:56

요조라는 혼자가 편했다. 어릴 때부터, 체질이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후부터였다. 혼자만 다르게, 느리게 흐르는 시간에 또래 아이들은 따라오지 못 했으니까. 그래서 일찌감치 어울리는 걸 관두고 혼자 겉돌았다.

밤산책 역시 혼자 놀며 생긴 취미 비스무리한 거였다. 가끔 오빠가 같이 가줄까 하고 물어왔지만 매번 사양하고 혼자 나왔다. 조용하고 어두운 주택가를 마냥 걷기만 하다가 이 놀이터를 발견한 후론 늘 여기로 왔다. 어느 날은 그네에서, 어느 날은 미끄럼틀에서,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보고 별을 헤아렸다. 그렇게 별을 세다가 금방 들어간 적도 있고, 날이 밝은 적도 있었다. 항상 달랐지만 같은 부분도 있었다. 어느 날이건 혼자 나와 혼자 있다가 혼자 들어갔다. 그런데 오늘은 아니었다.

"...에..."

하늘에 큼지막하게 보이는 별자리를 더듬으며 저게 뭐더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요조라의 것이 아닌 목소리가 들린다. 뭐지. 뭐야? 핸드폰 켰나? 하지만 어시스턴트 목소리가 아닌데? 뭐지? 수많은 의문이 요조라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눈 한 번 깜빡일 짧은 순간이 지나고 요조라는 고개를 돌렸다. 머리카락과 후드로 가려진 사각지대 너머를 보자 거기에 왠 사람이.

"...귀신...?"

멍하니 하늘을 보고 있어서 인기척도 발소리도 못 들은 요조라에게 갑자기 나타난 사람은 그야말로 귀신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 사람이 보기 흔치 않은 하얀 머리카락을 하고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요조라는 여전히 미끄럼틀에 누운 채로 후드 속 눈을 깜빡였다. 깜빡깜빡, 정체 모를 사람을 빤히 응시하다가, 다시 하늘로 시선을 슥 돌리며 중얼거렸다.

"귀신도... 별을 좋아하나..."

아. 이거 빨리 해명하지 않으면 요조라 안에서 이 사람은 귀신으로 확정지어지는 흐름일지도. 그러거나 말거나 요조라는 눈으로 별과 별 사이를 쫓으며 오리온의 모양을 그리고 있었다.

694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52:19

>>691 생길 때가 되면 생기고 안 생길 것 같으면 안 생기는 것이 커플이라는 것! 그러니까 저는 여유롭게 지켜보겠어요!

아무튼 일단은 신X인간 이라는 설정이나 신X신, 인간X인간. 다 됩니다. 편하신대로 초이스!

695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3:53:06

간단한 tmi인가요~

가볍게 적어봐야지..

696 쇼주 (DkM59gj64A)

2022-03-23 (水) 23:53:08

다시 갱신! 좋은 밤!

697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54:23

>>696 다시 어서 와요! 쇼주!!

698 요조라주 (hM5QmAxF8o)

2022-03-23 (水) 23:55:17

요호호 캡틴을 포함한 모두의 답변... 잘 먹었습니다!

>>696 쇼주 웨르캄! 즐겜했나?!

699 후미카주 (Hg335sVVo.)

2022-03-23 (水) 23:56:43

딴짓 하고 놀아야지~ 라고 말하자마자 잠깐 할일이 생겨서 다녀왔어.... 다시 안녕이야~~~~ 접속한 참치들은 환영이구!!! :3

700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3:57:20

tmi

이상태 그대로 센터시험을 치면 가미즈미가 위치한 도도부현의 수석으로 현내 인터뷰가 올 가능성도 높아보이는.
가사능력이 뛰어나지 않아요. 청소나 세탁은 어찌저찌 하는데 가장 심각한 건 요리..

701 토와주 (aPS/ToWhRM)

2022-03-23 (水) 23:57:38

다시 어서와요~

702 미즈키주 (2y5cAwRSz2)

2022-03-23 (水) 23:59:36

>>692 엉? 그런 질문이 있었고만! :3
반려... 사실 연애를 전혀 상정 안 하고 짠 캐라 잘 모르겠는데... 🤔 뭐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한다면 뭐든 오케이, 인 느낌 아닐까 🤗
그래도 꼭 해보고 싶은 걸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같이 슬라임 설치(?)
는 농담이고 "아, 지금 하는 게임에서 다른 플레이어랑 협동해야 깰 수 있는데 그거 시켜야지." 같은 나사 하나 빠진 대답 해놓고 실제론 동거 같은 거 바라지 않으려나 🤔 음흉한(?) 이유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다던가 그런 게 좋아 보인다고 생각하니까. (부모님 금슬이 좋으신 편)

703 ◆oAG1GDHyak (Gi43vgqGAw)

2022-03-23 (水) 23:59:49

>>699 인생사 원래 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뭔가 일이 생기고 그러는 법이지요! 다시 어서 와요!

>>700 요리야 못 할 수도 있지요! 못 할 수도 있지! 요즘 편의점에서 다 팔고 마트에서도 다 파니까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아요! (라고 우기기)

704 미즈키주 (WgkMZ2rqfg)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0:16

>>700 토와는 요리치였구만 :3

온 사람들 다들 어서와~~

705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0:51

>>697 캡틴 안녕!

>>698 요조라주도 안녕! 즐겜했지~

>>699 후미카주 어서와!

>>700 크... 가미즈미고의 우등생 토와~
공부에 모든 스탯을 몰빵했구나()

706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1:07

>>702 오호라. 좋아하는 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싶고 공유하고 싶다..라는 느낌이로군요! 그런 것 또한 풋풋해서 매우 보기 좋아요!

707 미즈키주 (WgkMZ2rqfg)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1:09

>>701 깰 수 있는데 -> 깰 수 있는 게 있는데
정줄 놓고 썼구만... ;3

708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2:15

그리고 위에 흥미로운 질문이 있군!!!! 후미카는 반려가 생긴다면 어..........
사실 본인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쪽이라서 주체적으로 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솟지는 않을 것 같아... 그렇지만 연애라는 건 같이 맞춰야 한다는 건 알아서 일단 요즘 유행이 뭔지 다시 생각해본다... 천 년 전 쯤에는 연서 쓰기가 정석이었는데 요즘은 뭘까...🤔 데이트,,? 라인,,,?을 한다는 건 알지만 그게 정확히 어떻게 하는 거지,,,?

그렇지만 한참 생각하고 인터넷 검색해봐도 딱히 답이 안 나와서 "데이트는 어떻게 하는 거니?"하고 물어볼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답)

709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2:32

>>702 슬라임 ㅋㅋㅋㅋㅋ 게임은 중대사항...! 알콩달콩한 동거 좋지~

710 류카주 (esoFGLY7yg)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2:32

>>683 신에게도 끝은 있다고 하셨으니까요- 먼 미래 일이라고도 하셨지만.

711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3:32

>>708 ㅋㅋㅋㅋ그런 후미카도 귀여운걸! 귀여우면 장땡()

712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3:52

>>708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귀여워라! 그렇게 고민하는 것 또한 풋풋함 아니겠어요? 좋아. 그럼 일단 라인쓰는 법부터 누군가가 가르쳐줘야겠군요!

>>710 확실히 그건 그렇지요! 아주 멀고 먼 미래가 되겠지만요! 정말로 어느 순간엔... 그렇게 최후에 함께 사라지는 것도 낭만적이지요.

713 미즈키주 (WgkMZ2rqfg)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6:16

아니 심지어 앵커 잘 못 걸었... 🤦‍♀️ 요거슨 내 손가락이 문제다... ;3

>>706 뭐 어느정도는 그 나잇대 애들이 가질만한 로망이 아닐까 싶구~~ :3
>>707 연서 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이 느껴지는 대답이다 :3
>>708 고러취 게임은 중대사항이지~~
뭐 미즈키가 바라는 건 알콩달콩 꽁냥꽁냥 보다야 가족처럼 편안한 분위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겠지마는 🤔 단순 설레고 좋은 연인 보다는 연인이자 같이 뻘짓 하며 놀 수 있는 친구이자 편안한 가족 같은...? 뭔가 설명이 어렵긴 한데 암튼 그렇다(?)

714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7:39

>>700 앗... 그럼 이제 어둠전골 이벤트 때 요리 실력 기대해도 되는 부분이지 이거?😙

>>702 슬ㅋㅋㅋㅋㅋㅋㅋ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이야 진짜인 줄 알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5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7:44

그렇다면 이 캡틴이 여러분들의 캐릭터가 반려와 꼭 그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축복을 내리겠어요! (대충 흐뭇하게 바라보는 노인 풍)

716 류카주 (esoFGLY7yg)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8:36

>>712 모두들 말하듯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니까요.

>>713 뭘 이야기하는지 잘 알 것 같아요. 그런 관계야말로 함께하는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종착역이라고 생각해요.

717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9:29

요조라주!! 혹시 코세이가 볼에 살짝 손등을 가져다대도 괜찮을까요?!

718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00:09:41

>>713 그런 관계도 맛있지 음...! 미즈키랑도 어울리는 느낌이네~

719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1:43

현대문물이 어려운 신님들을 위해서 코세이가 한번 특강을 열어야 ...

720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3:47

일상..을 돌리고는 싶은데 시간이 살짝 애매해서 돌리다 잠들 것 같은데 이걸 어쩌면 좋담 :3....

721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4:34

>>720 그럴땐 킵하면 된다구요 (속닥속닥

722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5:17

>>720 우리에겐 킵이라는 아주 훌륭한 기능이 있어요. 스즈주. (속닥속닥)

723 토와주 (IK/zQl3m0o)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5:36

정확하게 말하자면
안 해서 스텟이 안 찍혀있다- 정도일까요..

청소랑 세탁은 기숙사에 한번 세제거품범람을 일으키고 나서 그나마 좀 하게 되었을지도?

실제로 정량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괜찮아질 수 있지만 그건 대학입시 다 끝난 다음의 일 아닐까..?

724 미즈키주 (WgkMZ2rqfg)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5:54

>>714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슬라임 설치하자고 하면 거절은 안한다구? 🙃(?)
>>716 개떡 같이 이야기 했는데 찰떡 같이 알아들어줘서 무한한 감사... ;3 그치그치 마냥 설레이고 풋풋한 것도 좋지만 같이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관계도 참 좋다고 생각해 :3
>>718 뭐 정작 본인은 연애고 뭐고 암 생각 없겠지만 말여~~
미즈키: 연애? 연어 애정해의 줄임말이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즈키주: (짜식)

725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6:05

이게 귀여워 보였다니 다행....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연애능력이 이런데 옛날에 결혼은 어떻게 했냐면 아는 신한테서 등짝 맞아가면서 교양을 배우고 시를 썼다고 합니다,,,,,(풍어신(옛날): 불쾌하군😐)

>>720 (마찬가지로 금방 잠들 것 같은 참치가 손을 들어본다....)

726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6:13

>>719 ㅋㅋㅋㅋㅋㅋ현대문물 강사님 코세이~

727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6:24

>>722 ... 제 텔레파시가 도청 당했어요!

728 요조라주 (YKhp5wqr7M)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7:02

>>705 오 굿굿! 이왕하는거 즐거워야지!

>>717 엣 벌써 그런(?)(쳐내) ㅋㅋㅋㅋㅋ 예압 괜찮다구~~

729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7:46

>>723 레벨업해서 찍어야겠군요 ... 근데 토와는 이미 만렙에 근접했을것 같은 느낌이랄까.
>>724 꼭 이런 사람이 젤 먼저 연인이 생기던데 ... (힐끗)
>>726 스마트폰 게임을 하기 위해 모든걸 배웠다 ... 이자요이 코세이!

730 후유키주 (po7cjQ94QY)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7:56

>>692 응. 후유키는 뭔가 바라는게 없다보니까.
또 상대에 맞춰가면, 좀 더 상대를 잘 이해할 수 있기도 하고.

>>719 앗 특강이야? 예약할래~

731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8:12

앗 그러면 후미카주랑 스즈즈 해볼까 :3!

732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8:41

>>723 말 그대로 하면 정말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군요! 기숙사에 세제거품범람...(아득) 하지만 원래 다 그런 시행착오를 하면서 배우는 거예요!

733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9:29

>>731 이렇게 우리 스레에 새로운 고유용어가 생겨버렸군요. 일상=스즈즈 (아님)

734 류카주 (esoFGLY7yg)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9:32

>>719 류카는 어렵다기보단 신기한... ... ...생각해보니 핸드폰 들고 헤매는 류카가 어렵잖게 머릿속에서 그려지네요......

>>720 잘 때까지 주고받은 다음 내일 또 주고받으면 되는걸요~

>>724 개떡이라뇨.. 잘 말씀해주셨는걸요
류카: 연어? (반짝)
류카주: (셀프 이마찰싹)

>>725 문학소녀 풍어신님(왜곡)

735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00:19:42

>>723 세제거품범람... 도대체 무슨일이!(덜덜)
토와의 요리실력이 하루빨리 상승하기를()

>>724 연어 ㅋㅋㅋㅋㅋㅋ 연어는 못참지~

>>725 ㅋㅋㅋㅋㅋㅋ아는 신님 너무해~

736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0:05

>>7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즈키 이러다가 고백도 슬라임으로 하는 거 아니야???

>>719 와아! 별님별님 엑셀함수 가르쳐주세요!!

>>723 앗 뭐야!! 그렇다면 부족한 게 없는 거네~ 토와는 완벽한 남자구나... :0

737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1:00

>>736 ㅋㅋㅋㅋㅋㅋ 왜 이런 짤이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738 코세이 - 요조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1:42

밤산책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꼭 나오는 편이었는데 여동생과 같이 나오는게 아니라면 깨어있는 사람을 보기엔 힘들었다. 상당히 늦은 밤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밤을 불사른 사람도 이젠 집에 들어가서 정신없이 침대를 찾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엔 딱히 관심을 가지지 않는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 이유도 이런 이유였다.

" 귀신? "

초면에 대뜸 귀신이라니 이거 실례 아냐? 하지만 머리카락도 하얗고 이런 늦은 밤에 대뜸 말을 걸어오면 귀신이라고 오해할 법도 하다. 근데 귀신보다는 낯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먼저 아닌가? 조금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터뜨린 나는 고개를 저으면서 말했다.

"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한테 귀신이라니, 실례에요. "

3월의 밤바람은 조금은 차갑다. 하지만 손이 아릴 정도의 차가움은 아니었기에 왼쪽 손은 주머니에 꽂은채 오른손으로 게임을 하면서 거리를 돌아다녔다. 그랬기에 지금의 내 오른손은 당연히 사람의 체온보다는 낮았고 그런 오른손을 누워있는 이 소녀의 이마에 가져다대려다, 문득 차가운 손을 대면 더욱 귀신으로 오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왼손을 이마에 가져다대며 말했다.

" 귀신은 이렇게 따뜻하지는 않으니까요. "

그리고선 미끄럼틀에 여전히 누워있는 소녀의 옆에 앉아 미끄럼틀에 살짝 등을 기댔다. 심심하던 차에 말동무라도 생겼으니 좀 시간이라도 때워볼까하는 심산이었다. 정작 이 소녀는 날 귀신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어울려줄까 의문이었지만, 오밤중에 만난 사람(혹은 귀신)을 피해서 도망가지 않는 것도 신기할 따름이다.

" 별 보는거 좋아해요? "

인류가 별을 인식한 이래 수없이도 많은 사람들이 밤하늘의 별을 셌다. 별 헤는 밤이라는 문학 작품이 있을 정도니까. 그리고 별을 세다보면 누군가 나타나 말을 건다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전설이 있다.

739 요조라주 (YKhp5wqr7M)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1:54

자정만 되면 기력이 방전되는 나란 멍청이... 모두의 잡담 즐겁게 보고 있어옹 홀홀 (급 늙음)

740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3:32

(일단 팝그작)
(아무튼 팝그작)
(어쨌든 팝그작)

741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3:41

>>730 특강 장소는 코세이네 집 거실이에요!
>>734 으음 ... 왠지 귀여울것 같은 느낌이에요. 코세이의 특강을 들으면 당신도 하루만에 서마터폰 맛스타!
>>736 ... 코세이는 그런건 몰라! (도망)

742 야사이주 (JfL2oZRtB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4:08

rlwjfgkqslek.,wkfwkdyekemf

743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4:47

>>731 오케이~~~ 함 스즈즈 해보자!!!!! >:3
음... 상황은 어떤 게 좋으려나,,,🤔 지금이 밤이니까 밤 상황으로 한다 치면 스즈는 이때쯤에 뭘 하고 있을까?

744 미즈키주 (WgkMZ2rqfg)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4:56

>>725 아는 신한테 등짝 맞아가며 ㅋㅋㅋㅋㅋㅋ 아 귀엽다 🙃
>>729 연애도... 상대가 있어야...(흐릿
>>734 역시 연애보단 연어가...(?
>>735 연어는 못 참지~~ 아직은 연애보단 연어에 더 관심 있을 때라구(아님
>>7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슬라임 고백 나름... 나름 괜찮지 않을까 :3(안 괜찮음
미즈키: (주문 제작 슬라임을 좋아하는 사람 의자 위에 설치)(적폐)
근데 저거 후기가 고백 오케이 받은 거 아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5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6:11

리갱신합니다 ㅇ<-<

746 요조라주 (YKhp5wqr7M)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6:27

>>740 (팝콘 뺏어먹기) 맛있는거 왜 혼자만 머거 나빳다 캡틴

코세이주~ 지금 기력이 실시간 나락가는 중이라~ 답레는 새벽 느즈막히나 오전 중으로 올려주께~ 지금은 관전이 최선 @.@

747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6:46

>>737 그런데 놀랍게도.... 저 글쓴이 저걸로 고백 성공했대(충격실화)

>>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류카 너무 귀여워.... 바다에서 연어 5925729마리 건져줄래~~~~!!!!

야사시이주 잘자~~~~~!!!!

748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7:42

벌써부터 졸려~ 쇼주는 이만 자러갈게~ 다들 좋은밤 보내!

749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28:50

>>746 쪼아요 쪼아요! 편하게 주세요~~
>>744 상대는 ... 생기기 마련이에요! 언제 사랑에 빠질지 모른다구요!
>>747 ... 역시 될놈될의 세계

츠무기주 좋은 새벽이에요!!

750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0:56

야사이주 쇼주 잘자요! 쫀밤쫀꿈!!

751 미즈키주 (WgkMZ2rqfg)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2:16

오는 사람들 어서오고 자러 가는 사람들 잘 자~~ 굿 밤!

>>749 그 상대도 같은 마음일지가 문제인거지... 🙃
뭐 이러니저러니 해봐야 아직 첫일상도 못 돌렸고 애인이 생긴대봐야 먼 미래의 이야기겠지만. 😕

752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2:22

>>742 안녕히 주무세요! 야사이주!!

>>744 사실 연애보다는 연어가 더..(동의)

>>745 어서 와요! 츠무기주!!

>>746 (동공지진) 제 팝콘 돌려줘요!! (다시 튀겨서 먹기)

>>748 쇼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753 토와주 (IK/zQl3m0o)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3:55

될놈될이구나..

아마 요리도.. 냄비 태워먹고 그런 시행착오가 있어야 배우겠지..

자는 분들 잘자요~

754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3:59

>>743 밤이니까... 밤이니까... 신사를 정리하거나 이것저것 먹고 돌아오는 길이거나 아니면 집에서 취미활동! 인데 밖에 있다 마주치기 좋으려면 1번이나 2번이 나을 것 같은데 어때?

755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5:06

>>751 사랑은 쟁취하는 것! 타이밍이 중요해요!
>>753 토와는 냄비를 태워먹을 수 있는 레벨인거군요 ...

756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5:52

(일단 캡틴은 코세이주가 사랑에 정말로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757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7:03

>>756 사실 현생에선 연애상담을 엄청 해주기 때문이죠!

758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7:58

츠무기주 어서와~~~~~ 무기주 괜찮...아....??? :ㅇ
쇼주는 잘자구~~~!!!!

>>753 그래도 시행착오를 겪으면 성장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단한 거라구~ :3 요리에도 태생적인 센스는 어쩔 수 없는 거다 보니까...🤔

>>754 음~ 그렇다면 1번으로 갈까! 신사라는 소재가 흥미진진해보였어...😙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

759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8:05

>>757 뭐야! 이 분 능력자잖아요?!

760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8:43

>>758 응응 신뢰의 다이스로하자!
.dice 1 2. = 1
1 스즈
2 후미카

761 토와주 (IK/zQl3m0o)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8:47

세탁기에 세제를 너무 많이 넣어서 세제거품범람을 일으킨 토와라면 냄비를 태우는 정도면 얌전한 게 아닐까요?

이런 영상같은 일이 벌어질지도?
https://youtu.be/iWwqH21eorM

762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39:57

나구나~~~~ 그럼 선레 가져올게! 잠시만 기다려줘!

763 미즈키주 (WgkMZ2rqfg)

2022-03-24 (거의 끝나감) 00:42:15

>>752 역시 캡틴은 알아주는군(?
연어 맛있잖? 😋
절대 미즈키가 연애를 못 할 것 같아서 하는 말이 아니야 음음 잠깐 눈물 좀 닦고...
>>755 사랑은 타이밍... 🤔 고것은 맞말이다(끄덕

764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0:42:58

>>757 코세이주 대단해....!!!! :ㅇ

>>761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2 오케이~~~~ 천천히 다녀와도 된다구~~~!!! :3

765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43:04

>>759 후후 이래봬도 신뢰도가 높다구요!

766 후유키주 (po7cjQ94QY)

2022-03-24 (거의 끝나감) 00:43:41

>>741 특강비로 간식을 들고 가야겠네.

자러가는 모두 잘 자.

767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47:34

일상이 또 시작되는군요 :3

>>758 일을 끝마치고 왔습니다 괜찮아여!

>>761 영상을 보고 제 요리 실력이 최악은 아닐지 몰라..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ㅋ 토와.. 급식 열심히 먹자

코세이주 현생 연애상담이라니.. 대단해 ヽ(°〇°)ノ

768 토와주 (IK/zQl3m0o)

2022-03-24 (거의 끝나감) 00:48:53

코세이주 대단해.. 연애상담이라니..

769 시미즈 아키라 - 업무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51:08

"회장님. 이 일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건 나중에 제가 직접 처리할테니까 제 책상에 두세요. 그것도 그거지만 새학기를 기념해서 준비중인 이벤트는 잘 준비가 되고 있나요?"

"아. 네! 일단 기본적인 준비는 다 끝났고 남은 것은 상품만 확보하면 될 것 같아요."

가미즈미 고등학교의 학생회실은 새학기가 시작된만큼 상당히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무엇보다 올해는 3년에 한 번 가는 수학여행이 있는 해이기도 했다. 새학기도 새학기지만 여름 방학 가까운 시점에 가게 될 수학여행에 대한 준비도 해야만 했고 학생회 임원들은 장소를 몰색하고 있었다. 어디 그 뿐이랴. 새학기가 시작된만큼 모두가 웃으면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기 위한 작은 게임 같은 이벤트도 준비중이었고, 가을에 있을 학교 축제까지. 정말 하나하나 관리하고 계획을 짜야 하기에 보통 바쁜 것이 아니었다. 물론 지금 당장 모든 계획을 다 짜야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지금 이 시기에 플랜을 어느 정도 계획하고 짜둬야만 차후 준비가 쉬워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금 이 시기는 아키라를 포함한 학생회 멤버들이 바쁘게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당연하지만 총책임자인 아키라의 머리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이것을 해결하면 저 문제가 터지고, 저 문제를 해결하면 이 문제가 터지니 쉴래야 쉴 수 없었다. 그나마 집에 가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으나 그것도 아주 잠시였다. 자신은 고등학교 3학년. 공부를 해야만 하니 마냥 쉴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에 정말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그에겐 꽤 많은 피로가 쌓인 상태였다. 허나 그럼에도 그는 그 피로를 꾹 참으며 자신이 해결해야 하고 결제해야만 하는 서류를 체크하고 있었다.

아무튼 상품만 확보하면 될 것 같다는 그 말에 아키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다른 임원 한 명을 바라보며 주말에 자신이랑 같이 상품을 구입하러 갈수 있겠냐고 묻자 그 임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갈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그는 회계를 바라보며 지시를 내렸다.

"그렇다면 지금 쓸 수 있는 예산을 계산해주세요. 부족한 것은 제 돈으로 해결할테니 괜히 줄이지 말고 정확하게 계산해주세요. 알았죠?"

그렇게 지시를 내린 후, 그는 자신의 앞에 놓여있는 하얀색 노트북을 이용해 이것저것 정보를 탐색하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수학여행지로 적합한 장소였다. 수학여행은 자고로 공부의 일환이라고는 하나, 자신은 물론이요. 다른 학생들도 필시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을 게 분명했다. 그렇다면 아예 처음부터 놀 수 있고 쉴 수 있는 그런 곳은 어떨까. 최대한 자유를 보장하되 이탈하지 못할만한 장소가 어디에 있을까. 그러고 보니 최근에 아주 거대한 테마공원이 열린 곳이 있었던가. 아마 이곳에서는 꽤 거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일단 리스트에 넣어두기로 했다.

"자. 그러면 잠시 휴식하고, 화과자를 먹으면서 계속 일해보도록 할까요?"

이어 아키라는 이전, 호시즈키에서 산 화과자. 당고와 도라야끼 상자를 꺼냈다. 몇 개는 먹긴 했으나 학생회 임원들에게 나눠줄 것은 있었다. 그것을 학생회 임원들에게 나눠주며 가장 마지막에 남은 당고와 도라야끼를 챙긴 그는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다. 그리고 카페에서 미리 사 온 얼그레이 홍차를 쪽쪽 빨대로 마시면서 모니터를 가만히 바라봤다.

'그러고 보니 올해는 호타루마츠리를 하려나. ...한다고 한다면 미리 같이 즐길 사람 정도는 정해두는게 좋을까. ...뭐, 적당히 학생회 멤버나 혹은 친구들에게 말하면 될 것 같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아키라는 계속해서 시선을 모니터에서 떼어내지 못했다. 홍차를 쪼로록 마시며 여러 페이지를 뒤적거리며, 요금을 적고 그것을 비교하는 모습은 꽤 능숙한 모습이었다. 허나 그럼에도 피곤한 것은 있는지 그는 입을 손으로 막고 작게 하품을 했다. 반에 있는 그 여학생처럼 자신도 조금만 잠을 잘까. 그렇게 생각을 하나 차마 그러진 못하며 그는 자신의 다리를 살짝 꼬집었다. 통각이 강하게 느껴졌고 아키라는 뒤이어 자신의 양 뺨을 두 손으로 아주 가볍게 톡톡치며 졸음을 이겨내려고 했다.

'잠은 집에 가서 자면 돼. 일단 최대한 할 일을 하자. 수학여행지도, 다른 것도 아직 다 못 정했으니까. 그리고 새학기를 기념한 이벤트도 말이야.'

'어쩌면 올해 1년은 바쁘게 돌아갈지도 모르겠어.'

/아주 가볍고 의미 없는 독백을 하나 투척!

770 미나미 스즈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52:10

밤에는 신사에 오면 안된다는 것은 불문율이다. 이유라면 여러가지가 있다. 밤이 되면 온갖 것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이유도 있고 신이 밤에 찾아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가장 대중적이고 보편적으로 믿는 이야기라면 밤이 되면 온갖 것들이 모여든다는 이야기. 비단 그런 이야기 때문이 아니더라도 숲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불이 다 꺼진 신사는 어딘가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기에는 충분했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빌기 위해 신사를 가끔 찾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다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이야기였다.

" 했고. 이것도 했고. 이것도.. 했고. "

바꿔말하면 매일 신사에서 지내고 이런저런 일을 돕는 스즈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라는 것이었다. 밤이 되면 온갖 것들이 모여든다는 것 정도는 알고있었고 그게 위험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게 밤에 신사를 거닐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신에게 예쁨을 받는 아이'로 자랐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많은 신이 자신을 지켜주고 그 뒤를 밟으며 따라와주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기 때문이었다.

새빨간 치마에 새하얀 상의, 그러니까 무녀복을 정갈하게 갖춰입은 스즈는 이래저래 빗자루질을 하고 여기저기를 닦고 정리했다. 그리곤 밤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 볼을 스치는 것을 느끼며 신단 앞에 서서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기도했다. 오늘 하루를 아무 일도 없게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어제보다 더 좋은 오늘을, 내일보다 덜 좋은 오늘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오늘보다 더 멋진 하루가 될 내일을 주시기를. 고개를 든 스즈는 뭔가 생각난듯 아! 하고 눈을 반짝였다.

" 내일은 배가 나가는 날이에요. 풍랑을 거치고 나아가는 분들에게 안전을 약속해주세요. 가는 발걸음과 오는 발걸음에 함께해주셔요. 부디 그 사람들이 빈 손으로 돌아오지 않게 허락해주셔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곁에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부디 신님께서 함께해주셔요. "

미소를 지은 스즈는 아무런 답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신이 그 기도를 들었음을 확신했다. 그렇기에 스즈는 당당하게 '감사합니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

771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0:54:43

>>769 아키라는 바쁘군요 (。•́︿•̀。) 그리고 호타루마츠리가 정말 기대됩니다

772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55:49

잠을 안 자면 잠의 신님이 재워버릴거야 :3!!

773 토와주 (IK/zQl3m0o)

2022-03-24 (거의 끝나감) 00:56:12

토와 이녀석.. 카미즈미 토박이였다면 학생회도 하고 입시 준비도 하고 있었겠지만 누가 전학생 3학년을 학생회에 넣어주겠어요.

774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0:57:09

@캡틴
께.... 다음판엔 임시 스레 주소도 0레스에 넣는 거.... 부탁드릴수잇을가여

라고 임시스레 다녀온 마루주 말함
모두 안녕하쎄요 ;3

775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57:54

마루주 어서와~~

776 미즈키주 (WgkMZ2rqfg)

2022-03-24 (거의 끝나감) 00:59:34

역시 학생회장님은 바쁘구나... 믿음직스러워 :3
마루마루주 어서와~~

777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0:59:37

>>771 원래 학기 초 학생회는 상당히 바쁜 법이라고들 하죠! 학생회장인 아키라도 예외는 아니라구요! 그리고 호타루마츠리는.. 아마 여름에 나올 이벤트 중 하나일지도요?

>>772 그 잠의 신을 깨워버린 것이 바로 아키라인걸요! (아키라와 코로리의 1번째 일상. 체육시간인데 안 나가고 엎드려있는 코로리를 깨운 아키라 모습 참조)(왜곡)

>>773 아무래도 올해 초에 들어온 이라면 학생회 일은 조금 힘들수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토와는 그 대신에 입시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 거라구요!

778 토와주 (IK/zQl3m0o)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0:03

어서와요 마루주~

뭔가 졸리네요.. 다들 잘자요~

779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0:19

>>774 어서 와요! 마루주! 엗. 임시 스레도 넣어야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넣죠 뭐!!

>>776 믿음직스러운진..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것저것 준비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780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0:40

>>778 안녕히 주무세요! 토와주!

781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1:21

>>773 토와 8ㅅ8... 학생회가 정말 잘 어울릴거 같긴 합니다

>>774 마루주 어서오세요!

782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1:26

스즈즈즈 스주주 안녕하세여 저희가 인사를 햇던가여...?
다름이 아니라 같은 카미사마 믿는쌔럼이라서 스즈한테 내적친밀감 오지게쌓은상태입니다 친 구 해 줘(대체

783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2:07

토와주 잘자요

>>779 감사하고 또 감사함미다...

784 마논주 (LKaf92rN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2:30

후와악, 일이 생겨서 나갔다 온 사이 이렇게 많은 글이 쌓였다니!! 리갱입니다, 다들 좋은 밤이에요!!!

마논의 오늘 풀 해시는
괴담_속_자캐의_포지션은
뭐겠습니까?! 당연히 괴담의 발원지 원인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자캐와_자캐의_형제남매_썰을_풀어보자
지금은 신이니까 없지만!! 인간이었다면 삼남매의 귀염 받는 막내가 아닐까 싶네요!

자캐식으로_내_삶을_당신에게_줄게요_를_말해보자
마음껏 상상해보시지!! 마논주의 모든 것을 그곳에 두고왔...이 아니라 아직은 캐해 부족으로 넘기는 걸로!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785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3:35

>>782 스즈즈즈~~~ 친구 좋지!! 시트 보려고 하는데 마루라고 치니까 안나오네..? 내가 못 찾는 거라면 진짜지짜 너무 창피한데 실례일 수 있지만 뭐라고 쳐야 나올지 알려주면 고맙겠어..!

786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3:48

>>784 어서 와요! 마논주!! 그리고 괴담의 발원지 원인이라. 으아닛?! (동공지진) 아무튼 귀여움 받는 막내라. 확실히 시트에서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납득)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 고백할 때 보면 된다는거죠? (진지)

787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4:15

>>785 미아레 마츠루랍니다!

788 미즈키주 (WgkMZ2rqfg)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4:50

>>778 토와주 잘 자~~
>>779 책임감 강한 학생회장님이라 무쟈게 믿음직스럽다구~~ :3
>>784 괴담의 발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논주 어서와~~

789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5:11

토와주 주무세요!

>>784 괴담의 발원진ㅋㅋㅋㅋ 고백할 때를 기대해보겠습니다 :3

혹시 일상 돌리고 싶으시거나 선관 원하시면 찔러주세요 시간이 좀 남으니..

790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5:23

>>785 아악 죄성해여 마츠루라 검색하면... 나옵니다......(넙죽
마츠루주가 오자마자 땡깡을 부린 바람에.. 마루주가 되엇어요 무척머슥해

791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6:23

침대에 누워따 ... 잘 준비 끝이에요! 그리고 항상 선관은 받고 있어요!

792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7:20

일상은 지금 시간엔 무리고 선관은.. 전에 츠무기주와는 아주 가볍게 서로 아는 사이라는 느낌으로 짜기도 했었고.. 신들과는..솔직하게 접점이 나올 것 같진 않네요. (흐릿)

793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8:22

앗 악 마논주 어솨요 꿈의 신님!!!(격한반응
괴담 발원지 마논님 귀여워요 그리고..이건 제 개인적인 궁금증인데여 마논이 이름이 마논이라 읽혀지는 이유 혹시 따로 설정하신 바가 계실까여???? (이름 덕후

794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8:36

다만 일단 학생회장 포지션이니까 일방적으로 알고 있다고 설정해도 무방해요! 그 부분은 다들 편하게 설정하셔도 됩니다! 예압!

795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8:38

>>787 덕분에 찾았다. 꼬마어!!
>>790 아아앗 넙죽할 필요는 없어~~~ 친구라.. 선관 이야기하는 걸까나~ 혹시 생각해 놓은 게 있어??

796 미즈키주 (WgkMZ2rqfg)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9:22

>>789 이제 곧 다시 현생에 끌려 갈 예정인 새럼인지라... 일상 무리 ;3

아 맞다 마루마루주 선관은 저쯤 마무리 지어도 될 것 같다고 임시스레에 답 남겨놨어~ 미리 좋은 선관 고맙구 수고했어~ :3

797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09:36

우웃 선관 선관...

갓캐들과 선관 조금은 짜구 싶은데 머리야 굴러가라 얍얏

798 마논주 (xr6iEZ7eFs)

2022-03-24 (거의 끝나감) 01:10:31

>>786 사람들이 돌아가며 같은 악몽을 꾼다! 혹은 같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나온다!! 이런 거 괴담으로 나돌기 딱 좋은 소재 아닙니까! 캡틴의 반응을 보아하니 시트에서 캐어필이 제법 잘 된 것 같아서 기쁘네요...헤헤 마지막 질문은...노코멘트하겠슴다???(옆눈)

>>788 능력을 떠올려보면 발원지여도 안 이상하다 아님까!!ㅋㅋㅋ 안녕하세요, 미츠키주!

>>789 어허 어 벌써부터 고백을 기대하는 분이 있어서야 되겠슴까, 이제 1일차 늅인데!!(농담) 그나저나 저저 선관! 선관 만들고 싶습니다!!

799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10:43

>>792 오늘 늦게 깨어있어야 하는 김에 혹시나 해서 일단 던져본거라ㅋㅋㅋ 감사합니당! (´ω`★)

>>791 안녕히 주무세요~

800 마논주 (xr6iEZ7eFs)

2022-03-24 (거의 끝나감) 01:12:45

아 맞다 마논과의 선관도 프리입니다!! 무려 무료 선관(??)

>>793 마루주도 안녕하세요!! 마논쨩...이름이 마논으로 읽히는 이유는!(두둥) 사실 별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그게 발음이 귀엽다는 하찮은 이유 하나.....

801 미즈키주 (WgkMZ2rqfg)

2022-03-24 (거의 끝나감) 01:13:14

>>794 미즈키... 뭔가 학생회실에도 눈치 없이 한 두번 정도 기웃거려 봤을 것 같은데 쫓겨났으려나 ㅋㅋㅋㅋㅋ 격렬하게 학생회장님과도 선관을 짜보고 싶지만 슬슬 현생으로 다시 로그인해야 하니 다음 기회를 노려보는걸루... ;3

고럼 난 가볼게~~ 온 사람들 어서오구 자러 간 사람들은 다들 잘 자~~ 좋은 밤 보내! :3

802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13:28

>>798 우왓 (艸′v'★*)。+ 마농농과 선관이라니 임시스레로 갈까요?

803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13:38

여기저기 선관을 마구마구 꽂고 싶은데 머리가 굴러가질 않으아아아가..... 스즈즈.. 스즈즈즈....

804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15:19

>>795 그.. 사실은 선관 아이디어도 없이 무턱대고 들이댄거엿어요 그치만 같은 카미사마 신자인데 저희는?? 무척? 좋은친구가?되지않을까여??
마루는 딴데 섬 토박이라 개인끼리의 선관은 초끔 어려울 거 같기두 하네요 사실
혹시 스즈네 신사는 신님을 몇 주(=몇 명 비슷한 말)까지 모시고 잇을가여?

>>765 앗ㅅ 확인햇습니다
미즈키주도 미리 수고 많으셧고 답변은 후딱드릴게여

805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15:34

☆SSR 캐릭터 시미즈 아키라 픽업 가챠 이벤트
『당신의 이름을 꽃으로 장식하고』
유저 반응 :
"기만러 차단합니다"
"회사의 마지막 비상금 픽업이 왔다"
"아 잠만 멘스 그거 복선이었냐고 아 아 아!!!!!!!!!!!1"
#shindanmaker #당가픽
https://kr.shindanmaker.com/1049018

"당신이 꽃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당신이라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할 수는 있지 않겠어요?"

(대충 누군가의 머리에 장미를 한송이 꽂아주는 일러스트)

806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16:14

>>803 진정해요! 스즈즈주!! (그거 아님)

807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18:34

>>804 응 나도 그거 보고 아~ 이거 동질감 느껴지네~ 하고는 있었어! 몇 명까지 모시고 있다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네.. 사실 1신사에 1신님 이 원칙인 것 같지만 사실 스즈즈는 그런거 잘 몰?라서 말야 ㅎ...ㅎㅎ.... 그냥 스레에 신님이 많으니까 이것저것 다 모셔보자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거라 아마 많지.. 않을?까?

>>806 엩 스즈즈는 괜찮아! 멀쩡해! 머리가 굴러ㅣ 않아서.. 힘들 뿐이야... 스즈즈... 스즈즈즈...

808 마논주 (k0uiJ0x.wg)

2022-03-24 (거의 끝나감) 01:19:57

>>802 좋습니다!!! 임시스레에서 뵙겠슴다!!

미즈키주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809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22:39

>>801 아키라는 딱히 누가 찾아온다고 해서 쫓아내거나 하진 않을 거예요! 물론 깽판을 부리려고 온 거라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요! 선관이라. 사실 그냥 서로 아는 사이 정도로 설정해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그보다 좀 더 깊은 선관을 짜고 싶다면 그 또한 환영이지요! 일단 그건 차후에 이야기해보면 될 것 같네요! 일 힘내요! 미즈키주!

810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23:26

일단 전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일단 내일부터 재택근무를 들어가기 때문에 찾으면 이전보다는 조금 더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그건 제 일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요!
아무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811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23:46

미즈키주 안녕히 주무세요~

>>803 츠무기와 스즈 모두 동네 토박이니까 뭔가 접점이 있을거 같긴해요

812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24:48

캡틴 좋은 밤 되렴~~~

813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25:09

(얌전히 관전중)

814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27:12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815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32:23

미즈키주 푹주무셔요

>>800 사실 귀엽긴해여 열라 귀여움
저어는.. 영어 non이나 태평=논키のんき 같은 거 생각하면서 끼우ㅜ맞추고 잇엇거든여.......(형용할 수 없는 적폐

>>805 뭐야 아키라군 로맨티스트잔아여 서윗해

>>807 앗.. 사실 한 신사에 딸랑 1신만 모시는 경우는 생각보다 소수예요 다른 신사에서 권청해서 말사 세우기도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관련있는 신 모신다고 신이 5주가 넘어가기도 하거든여
고로 편하게 설정하시면 될듯해여
사실.. 이쪽 미아레 대사가 말사 열라 많다는 설정이라서 스즈네가 말사도 세운다면 권청했다... 식으로 설정할 수도 잇겟다는 생각이 들엇거든요:3 말사가 쉽게 말해 신의 일부를 떼어다 딴 신사에 살짝 모셨다! 이런 느낌이에여

816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32:24

>>811 늦게 봐서 미안해..!!! 응 그렇네! 둘 다 토박이라 접점은 많겠다! 어려서부터 자주 봐온 친구 정도에서 출발할 수도 있을 것 같고!

817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32:46

캡틴도 푹 주무셔여

818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33:51

>>815 스즈주의 상식이 또 하나 늘었어 '0'!! 그러면 그 말사를 권청한다.. 라는게 여기도 모시게 부탁한다는 의미인거지?

819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34:31

코세이도 모셔줘요

820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35:31

>>819 아~~ 물론 가능이지! 별 볼때마다 기도하는거 운치있잖아~~~~

821 시로하 - 테츠야 (74ZQyrP6zg)

2022-03-24 (거의 끝나감) 01:37:36

"그대. 아니, 네녀석."

그녀는,
하가네가와 시로하는.

"네녀석은 정녕 나와 싸우고 싶은게냐―..."

이 세상 모든 날붙이의 신은 눈 앞의 소년을 당장에 구워 삶을 듯한 기세로 응시하고 있었다.
순식간에 주변의 공기를 몰아붙힌다. 그것은 적옥이라고 할 수 있을테지. 방금까지도 감겨있던 눈꺼풀 뒤에 감춰져 있던 것은 그런 것이었다.
그와 함께 주위에선 왜인지 검은 오오라가 피어올라 양갈래로 묶은 머리칼마저 그 기세에 올라 타 두둥실 떠오르는 것만 같은 모습.
그 모습은 신이라기보다는 그야말로 귀신(鬼神)이라는 말이 적격이다.

"흥. 뭐 좋다..."

하지만 이내 눈꺼풀을 닫아 눈을 도로 감추는 것으로 그 고압적인 분위기는 단숨에 진정된다.

"어차피 온전히 따라올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으니. 범인을 상대로 너무 흥분하는 것도 좋지 않겠구나. 이래서야 수라장과 다를게 없지 않느냐..."

홀로 그리 중얼거리는 시로하의 얼굴은 비록 여전히 불만가득으로 퉁명스러웠지만은,
그렇다고 그런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아닐테다.
요즈음의 인간계란 칼에 대한 존중이 소홀하니까 말이다. 기술과 문화는 더욱 발전하고, 칼의 비중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것이 나쁜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미래에 식칼조차 쥐어본 적 없는 인간이 생겨날 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면 제아무리 칼의 신이라고 해도 속이 상하는 것이다.

"...후지모리."

이윽고 그의 이름을 입에 올린다. 소년을 바라보듯 고개를 살짝 추켜올리면서.
그 고갯짓이 지금의 테츠야를 가리키는 것 같았다.

"그대, 자세를 유지하고 있구나.
지금 그대가 하고 있는 것은 잔심(殘心)이다. 베었다는 사실에 안주하지 않고 마음을 다스리는 몸가짐. 무사끼리의 싸움이란 베었다 하더라도 베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 반대로 베이지 아니하였다고 생각했을 때야 말로 베이는 게다. 말하자면 그대가 지금 칼을 들어 상대를 내려쳤으나 실제론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다.
검격을 했으나 상대에겐 그렇게 유효하지 않은 타격일 수도, 혹은 잔당이 숨어 있을 수도, 어쩌면 후지모리 네 자신이 이미 똑같은 꼴이 되어있을 수도 있다고 할 수 있겠지."

지금의 세상에 있어선 잔혹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그것이 칼이라는 철물의 근간 되는 것이었다.
그것 또한 검의 단면이며 이치다. 그것을 먼저 깨우치는 것이 대대로 검이라는 길의 첫 번째 걸음이었다.

"그렇기에 검객의 존재란 모순이 아니겠느냐. 검과 함께 살며 때론 죽으며, 항상 자신의 검에 도취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그럼에도 손에 날붙이가 들려있다면 걸어 나아가야만 한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진솔된 일섬 단 하나만을 얻기 위하여. 즉, 그러한 삶의 방식 자체를 통틀어 이르는 것."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이런 유혈이 낭자한 이야기를 신경 쓸 필요는 없어졌다.
검은 예술품으로서, 검법은 심신수양을 위한 운동이 되어 전해져 내려오며 명맥을 잇고 있다.
오오하모노노가타나누시의 신앙은 쇠퇴하였으나 그 빛은 여전히 바래지 않고 있다.

"그것이 바로 검도(劍道)인게다."

그도 그럴게 지금 이 순간, 그리고 공간이 증명해주고 있지 않은가.
지금 순간, 그녀의 눈이 가볍게 뜨여 붉게 머무는 것 같았다.
또한, 테츠야는 알고 있었을까.
그 입가는 왜인지 의미모를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고.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검의 이치가 되겠구나."

다만 그것은 숙련된 거합의 칼날처럼 빠르게 지나가고 금방 흩어져버렸다.
그렇게 이야기를 끝맺은 소녀가 평소처럼 꾹 닫은 입과 눈으로 소년의 앞에 그저 잠자코 서있을 뿐이었다.

822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38:11

>>820 어예 ~~ 사실 코세이는 자기 별에 소원을 비는 사람들을 신도로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신사 같은게 없어도 딱히 신경 쓰지 않아요 :3

823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38:29

>>818 이그젝틀리입니다 >:3
주로 이름 높은 신사로부터 마니들 권청해요

824 시로하주 (74ZQyrP6zg)

2022-03-24 (거의 끝나감) 01:39:13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으려나요

825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0:03

시로하주 쑤담

826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0:32

(절망적인 답레 속도에 울고 있는 사람..........)
으ㅡ윽 늦어져서 미안ㅇ해... 다 써가는 중에 질문이 하나 있어! 스즈네 신사는 구조가 대충 어떻게 돼? 보통 신사 하면 생각 나는 구조들은 전부 다 갖춰진 편? :3

827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0:35

>>816 나중에 시간되실때 임시스레에서 더 얘기해보실래요?

>>824 어서오세요 ><

828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1:05

>>826 천천히 해줘도 괜찮아~~~ 응응. 보통 신사하면 아! 하고 생각나는 것들은 전부 다 있는 편!

829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1:53

시로하주 어서오세요!

830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2:05

>>823 아~~ 이해됐어!! 그럼 그 권청하러 오는 것은 마루가 직접 왔을까?? 그랬다면 거기서부터 스즈즈랑 만났을 수도 있겠는데 >:3
>>827 좋아좋아~ 당장 내일이라도 옷-케데스!

831 시로하주 (74ZQyrP6zg)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2:34

안녕하세요 다들 반가워요
새벽에도 반겨주는 스레 좋아요

832 후유키주 (po7cjQ94QY)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3:15

지금 있는 사람들은 모두 새벽 참치들이구나.
시로하주 어서 와.

833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3:29

그.. 머지 정확히는 부탁보다는 그냥 신을 분령해 모시는 일 자체를 권청이라 하기는 하는데
적당히 거기서 거기라 생각함미다(이러면안됨

스즈네 신사... 미나미 신사라 부르나여...?

834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3:36

시로하주 어서와~~ 인사하는건 처음이지?? 스즈즈야! 만반잘부!!

835 요조라주 (YKhp5wqr7M)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4:25

(떠들 기력은 없지만 암튼 즐겁게 보고 있다는 신호)

836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6:30

>>833 스즈즈 신사 >:3!!!!
당연히 장난이고 이름은 생각해 본 적 없으니까... 응. 미나미 신사 이쁘네. 그걸로 하자!

837 시로하주 (74ZQyrP6zg)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6:42

앗 스즈주 처음 뵙네요
반가워요 시트는 재밌게 읽었답니다
도검의 신이라는 살벌한 캐릭터 굴리고 있는 시로하주예요
잘 부탁드려요

838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6:53

새벽이야말로 떠들기 좋은 환경이 아니겠어요? 요조라주도 좋은 밤이라구요~~

839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49:49

>>830 마루는.. 그때까지 그냥 일개 신직이었어서(롬곡) 그런 사업적인 큰일에는 홑몸으로 오가거나.. 그러진 않았을 거예요

사실 권청이 정확히 어떤 과정-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는 모르네여 대충 궁사끼리 연락하고 공사업체가 어기영차 하며 만드는지(?
아니면 권청 자체가 아주 옛날에 이뤄젔을지도 모르는 일이라서유....🤔

미안합니다 쪼큼 고증충이라 잘 알지도 못하는 고증 쓸데엄시 따지게 되네여

840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1:52:08

>>837 도검의 신이라는거 되게 멋있어서 오.. 오오.. 하면서 봤다구~~~ 응응. 앞으로 잘부탁해. 다시 한 번 만반잘부!!
>>839 스즈즈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마루주가 원하는대로 가도 괜찮아!! 신사의 제일 높은 사람이 궁사인거지?? 그럼 그 사람들끼리 연락하고 공사업체가 들어와서 이케이케 만들지 않았을까 싶네! 시기도 중요할 것 같아! 오래전 일이라면 스즈가 응애일 시절일테니까~~

841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52:38

>>839 아오 중도 작성

아니면 권청 자체는 예전 세대에 이뤄졌는데.. 가미즈미에 온 마루마루가 인사 드리러 갔다가 어라 하며 스즈랑 마주치는 전개(진부

>>835 요조라주 쑤담쑤담

>>836 미나미 신사 이쁘져 좋습니다 >;3

842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55:25

오..신사얘기 되게 흥미롭네요

843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1:55:30

마루가 일개 신직ㅇ이엇다는 거 약간 바이트 느낌이에요 미코바이트처럼

>>840 스즈주 레스 보니깐 최근과 옛날 사이 시기가 고민되기도 하네여...... (>>841봄) 스즈주는 어떤 게 선호되실가여

844 후미카 - 스즈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1:56:50

목소리가 신에게 닿았다. 깊은 해수에 잠긴 눈꺼풀이 올라 어느 곳을 응시했다. 참 간만인 것만 같은 소원이다.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어느 시기를 지난 후로부터는 직접 배를 타는 선원들이 아닌 한 바다 일은 남의 이야기가 된 세상이다. 젊은이들은 뱃일로 간청하는 사람이 적고 이런 종류의 일에는 영 관심이 없다. 이곳에 바다가 있다 해도 대부분은 해수욕이나 하며 즐거워하지 어선이 떠나는 시기 같은 이야기는 잘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런 의미에서, 뱃사람도 아닌 아이가 누군가를 위해 좋은 마음씨로 올린 기도에는 막 잠들려던 순간에 있던 풍어신도 한 번쯤 신경을 기울일 법한 위력이 있었다. 안락한 압력의 물 속에서 그는 느른하게 눈을 끔뻑거렸다. 이 믿음은 제법 달가운 기분이 있어 무시하고 싶지는 않다. 신은 잠을 자지 않아도 무관하니 잠이 깬 데엔 불만이 없지만, 다만 한 번 잠에 든 뒤에 몸이 둔해지는 것은 언제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 사소한 불만을 뒤로 하고 후나가츠히메는 느린 몸짓으로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스즈가 막 기도를 끝낸 순간, 어느 곳에서 바람이 불었다. 깊은 산중은 바람이 닿을 만치 바다가 가깝지 않음에도 한순간 바람결에서 소금 냄새가 난 듯도 했다. 이윽고는 목소리가 들렸다.

"들어가도 되겠니?"

뒤를 돌아본다면 발소리도 없이 어느새 다가온 여자아이 하나가 보일 것이다. 야산에서 보기엔 조금 이상할 순 있겠지만, 비교적 일반적인 평상복의 평범한 차림새로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 고개를 기울이는 사람 하나가. 오지 말라 한다면 더 다가가지 않을 것처럼 거리를 두고는 문 앞에서 얌전히 서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시선이 가만했다.
인기척도 없이 불쑥 나타난 것치고 풍어신으로는 나름대로 생각을 한 결과가 바로 이것이었다. 다른 신의 신사에 신으로서 갑작스레 발 들이는 일은 자칫 큰 무례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나름대로는 사람인 척 해보겠다는 뜻이다. 좋은 핑곗거리가 떠오르지 않으니 야간산행 하던 등산객이라 둘러댈까―하는 적당한 심산인지 풍어신의 낯은 평소와 같이 여유롭게만 보였다. 자신이 밤중에 기묘하게 나타나 기묘한 소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한 모양으로.

신은 빈 허공에 노크를 하듯 똑똑, 손목을 까닥이며 가볍게 손짓을 해보였다.

845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1:57:27

(신사 얘기에 팝콘 먹는중)

846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1:59:07

으윽,,, 원래도 텀이 긴 편이지만 한동안 글을 안 썼더니 더 오래 걸리고 말았어... 재활하면서 속도 높여보도록 하겠습니다😔

847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02:00:51

신사 사정.. 재미나고 복잡해유
케바케도 심해서

848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2:03:29

천천히 줘도 괜찮아~~~ 즐거우면 그걸로 된거니 >:3! 스즈즈! 스즈즈!
후미카는 지금 인간의 모습으로 온 거 맞지??

849 시로하주 (74ZQyrP6zg)

2022-03-24 (거의 끝나감) 02:04:19

그 점이 매력이죠 신사는

850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2:06:34

요약: 요즘 애들치고는 기특하니까 얼굴은 보러 가야겠군...(졸림)

>>848 스즈즈 이거 포켓몬 울음소리 같아서 귀여워~☺
응응 맞아! 인간 모습이야!

851 마논주 (Tgrww2OfHA)

2022-03-24 (거의 끝나감) 02:08:39

주무시러 가신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그러고보니 시간이 한참 늦었긴 했네요...

>>815 그렇죠??? 사실 귀여운 게 최강 아닐까요 고양이도 그렇고 강아지도 그렇고 귀여우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잖아요(아무말) ㅋㅋㅋㅋㅋ 사실 아무것도 아니았습니다!!

852 시로하주 (kyUum7FIO2)

2022-03-24 (거의 끝나감) 02:12:02

마논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건가요

853 마논주 (u6h1rzrFs2)

2022-03-24 (거의 끝나감) 02:18:23

에에??? 그게 그렇게 되버리는 건가요... 귀여움으로 세계 정복하는 미소녀라니, 라노벨 제목으로도 실격일 게 뻔하지 않습니까!!

854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2:18:36

!!!!!!! 마논이 왕이 될 것이다!!!!!!!!

855 후유키주 (po7cjQ94QY)

2022-03-24 (거의 끝나감) 02:19:41

고증 이야기는 보는 재미가 있네. (팝콘)

856 시로하주 (kyUum7FIO2)

2022-03-24 (거의 끝나감) 02:20:05

벌써 초회한정판 예약했는걸요

857 마루주 (JTmqBOydDs)

2022-03-24 (거의 끝나감) 02:21:46

으 으우 졸앗습니다 이만 가볼개여
스즈즈즈즈는 편히 답 주시고 모두 조은밤됟세여 부디

858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2:22:40

마루주의 일문화 잘알력을 보면 감탄이 나오는 거시야... :0 신사 알못이라 우와,,, 하면서 읽이봤어

>>853 이건.... 된다.........!
마논아 이걸로 책 쓰자!!!! 작가 될 수 있다!!!!

859 스즈 - 후미카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2:24:38

스즈는 자신의 기도가 신에게 닿았음을 확신했다. 누군가가 그것을 어떻게 확신하느냐고 묻는다면 스즈는 글쎄? 하고 답하겠지만, 분명 스즈는 확신할 수 있었다. 신께서는 작은 기도도 진심어린 마음으로 한다면 놓치지 않고 들어주신다고 배웠고 어려서부터 '너는 신에게 예쁨받는 아이로 자라거라' 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왔으니까. 뱃사람도 아닌 네가 왜 기도를 하느냐고 묻는다면 스즈는 신을 모시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신과 더 가까이 있기 위해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답할 것이다. 일도 마무리 되었겠다, 스즈는 마지막으로 신사를 한 바퀴 돌고 돌아가려고 했다.

" 어..? "

스즈는 순간 들려온 목소리에 흠칫하며 천천히 뒤를 돌았다. 이 시간에 신사에 찾아오는 사람은 드물 뿐더러 어떠한 발소리도, 인기척도 느끼지 못했으니까. 순간 스즈는 자신의 눈 앞에 신이 나타나기라도 했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뒤이어 평범한 옷차림과 어디로 봐도 인간인 듯한 모습에 안도의 한 숨을 내쉬고는 천천히 그리로 다가갔다.

" 물론 들어와도 괜찮지! "

예의 그 사람좋다는 미소를 지어보인 스즈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손님을 맞이했다. 이 시간에 신사에 찾아오는 이들에는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담력 훈련이랍시고 찾아오는 무례한 사람들과 진심으로 기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었다. 극과 극을 달리는 사람들. 스즈는 한 눈에 봐도 이 사람이 전자의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 신사의 무녀로서 정중히 맞이하기로했다.

" 이 밤에 신사에 찾아오는 사람은 드문데 말야, 발소리가 안들려서 귀신인 줄 알았어. 아차차, 내 정신 좀 봐. 기도하러 온거야? "

860 마논주 (u6h1rzrFs2)

2022-03-24 (거의 끝나감) 02:25:32

마논쨩....결국 꿈의 왕 말고도 세최강이 되고 만 것인가...!@!! 다들 귀여움 앞에 굴복하라!! 우! 우!

마루주 안녕히 주무세요!!

861 스즈즈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2:26:41

앗 답레쓰는 사이에 마루주가 자러갔구나! 좋은 밤 되렴~~~ 선관 이야기는 해 뜨면 이어서 하자! 좋은 밤!!

862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02:29:58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

863 시로하주 (kyUum7FIO2)

2022-03-24 (거의 끝나감) 02:36:33

안녕히 주무세요 마루주
그리고 들어가시는 분들도

864 후유키주 (po7cjQ94QY)

2022-03-24 (거의 끝나감) 02:48:17

후유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평생_이고가야_하는_것은
외물(外物)에 얽매이지 않게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
자캐에게_불로불사는_축복or저주
저주야. 제지현해. 삶과 죽음은 하나인 것인데. 이치에 맞지 않고, 섭리에 어긋나니 좋아할 수 없네.
자캐가_온전하게_마음을_맡길_수_있는_곳은
🤔. 없어.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심심해서 해보는 해시.
오늘 새벽 셔터는 이 쯤에서 닫아야겠구나. 자러 간 모두 잘 자.

865 마논주 (u6h1rzrFs2)

2022-03-24 (거의 끝나감) 02:48:21

자꾸만...졸아서....마논주도 들어가봅니다.....그리고 애초에 너무 늦게까지 읶었더니 제정신 맞는지도? 좀 헷갈리고?? 해서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66 시로하주 (74ZQyrP6zg)

2022-03-24 (거의 끝나감) 02:52:01

없다니요...
마논주 후유키주 안녕히 주무세요

867 후유키주 (po7cjQ94QY)

2022-03-24 (거의 끝나감) 02:59:53

3시니까. 마논주도 잘 자.

868 후유키주 (po7cjQ94QY)

2022-03-24 (거의 끝나감) 03:06:31

>>866 에. 셔터 닫아야해서 아직 안 잘 거야.
어떻게 시로하주는 안 자도 괜찮아?

869 시로하주 (74ZQyrP6zg)

2022-03-24 (거의 끝나감) 03:10:04

저 어제도 3시쯤 잠들었던 것 같으니까...
이제 잘 시간이긴 하네요
하지만 셔터 닫는건 보고싶네요

870 후미카 - 스즈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3:10:04

순순한 동의가 들어오니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 천천히 발을 떼었다. 안으로 발을 들이며 눈짓으로 이곳의 신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행동은 겉보기에는 그저 신사를 구경하는 행동으로 보일 테다. 시선은 곧 눈앞의 소녀에게로 옮겨가 고정되었다. 묵묵한 시선이 소녀를 살피듯 은근하게 머물렀다. 뜻 모를 눈빛이 깊었다. 가만히 쳐다보는 시간이 조금쯤 길다고 느껴질 무렵에야 눈길을 거둔 풍어신은, 조금 틈을 두고 나서 으레 할 법한 인사를 꺼내었다.

"늦은 시간에 찾아와 미안하구나. 이런 밤에도 일을 하니?"

신들에게 눈짓하며 주변을 전혀 둘러보지 않은 것도 아니라서, 지금은 아마도 청소나 정리 같은 걸 하고 있었던 거겠거니 짐작한다.
기도 올린 자의 얼굴을 보러 이곳에 왔으니 이미 용건은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다. 소녀가 용무를 묻자 신은 잠시 말이 없었다. 그러나 뜸은 처음 빤히 바라보던 때만큼 길지 않았다. 조금 말을 고르는 정도로, 풍어신은 고민하듯 말아쥔 한쪽 주먹을 턱 앞에 갖다 대었다. 작게 다물렸던 입이 열리며 말을 자아내니 그 대답이 이러했다.

"조난당했단다."

길을 잃은 것도 아니고 조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지만 신의 태도는 언제나와 같았다. 지나치도록 무덤덤한 낯이 당당한 표정 같기도 했다는 뜻이다.
대답을 꺼내기 전까지, 그 찰나의 순간에 풍어신은 열심히 생각을 했다. ……생각을 했지만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살아온 세월이 무색하게도 거짓말을 하는 실력만은 늘지 않아, 후나가츠히메는 아직까지도 거짓말에는 처참할 정도로 서툴렀다. 물론 긍정이나 부정으로 답이 정해져 있는 거짓말 정돈 그도 할 수 있지만 기도 받고 온 신이 남의 신사에 기도 올리러 왔다는 말은 허언으로도 하기가 꺼려져서…… 결국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신은 곧 양어깨를 으쓱이며 한 마디 덧붙였다. 그래도 아직 수습할 방도는 있어 보였다.

"농담이라고 생각해 주렴."

871 스즈주 (qNopXvXC/2)

2022-03-24 (거의 끝나감) 03:13:18

후미카 너무 나긋나긋하고 조곤조곤하다.. 힐링되는 기분이야....
답레달고 자고싶은데 눈꺼풀이 자꾸 내려와서 일단 자고 내일 답레달아야겠댜.... 다들 잘 자!!

872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03:14:02

나도 아직,,,, 살아이따...........!

하지만 이제 자러 가야겠어 으악 졸려서 횡설수설하기 시작했어... @_@
다들 잘자라구~~~~~~

873 시로하주 (74ZQyrP6zg)

2022-03-24 (거의 끝나감) 03:15:23

안녕히 주무세요 스즈주 후미카주
좋은 꿈 꾸세요

874 후유키주 (po7cjQ94QY)

2022-03-24 (거의 끝나감) 03:37:08

둘 잘 자.
음, 이제 닫으면 될까나.

875 시로하주 (74ZQyrP6zg)

2022-03-24 (거의 끝나감) 03:40:13

후유키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876 후유키주 (po7cjQ94QY)

2022-03-24 (거의 끝나감) 03:45:34

시로하주도 잘 자 👋

877 요조라 - 코세이 (YKhp5wqr7M)

2022-03-24 (거의 끝나감) 03:55:49

사실, 느닷없이 나타난 사람이 진짜 귀신이든 사람이든 요조라에겐 상관없었다. 요조라에게 가족 외의 사람은 그저 타인, 남에 불과했다. 무얼 하든 지나갈 사람이었다.

그래서일까. 옆에서 웃음소리가 들려도, 그 사람이 자신은 멀쩡히 산 사람이라고 말해도, 요조라는 줄곧 하늘만 보았다. 멍하니 눈으로 별의 반짝임을 쫓다가 눈 앞이 일순 어두워지자 몸이 굳었다. 그러나 곧 이마에 닿는 온기를 느끼고 굳었던 몸을 풀었다. 손이 닿고 떠나가는 잠시 동안, 요조라의 눈은 그 손에 향해 있었다. 그게 뭐 어쨌냐는 듯한 시선으로 손의 주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중얼거렸다.

"...죽은 자의 온기인가... 뭔가... 그런 걸지도..."

현실에 그런게 있을 리 없다는 건 물론 요조라도 알고 있었다. 알면서 그런 말을 한 건, 일종의 심술일까?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 아무 말일까. 그 사람이 미끄럼틀 옆에 앉는 것까지 따라가던 시선은 더 보이지 않게 되자 자연스럽게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 살짝 치켜 뜬 눈은 조용히 조금 전 따라다니던 별빛을 다시 눈으로 쫓았다. 이쪽에서 깜빡, 저쪽에서 깜빡, 연신 깜빡거림을 따라다니다가, 보이지 않는 미끄럼틀 옆에서 들려온 질문에 누운 채 고개를 기우뚱 했다.

"말이... 많은, 귀신 씨네요..."

진짜 귀신이건 아니건, 말이 많다고 생각한 건 참이다. 아니, 오지랖이 넓다고 해야 할까? 숱한 산책 중에 이런 날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 그래서 요조라는 그냥 대답하기로 했다. 잠시 생각하다가, 그런 대답을 했다.

"별... 좋아해요... 보는 것도, 먹는 것도..."

요조라가 말한 먹는 별은 호시즈키당의 별 모양 화과자를 뜻했다. 아니면 별 모양 초콜릿일 수도 있고, 수제 별사탕일 수도 있다. 그걸 이 사람이 알 리가 없는데, 요조라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러고 후드집업의 주머니에 손을 넣어 뒤적이더니 부스럭거리는 뭔가를 꺼냈다. 아, 사탕이다. 투명한 포장지에 감싸인 샛노란 사탕알이 어둠 속에서도 희미하게 반짝거린다. 나오기 전 부엌에 들린 건 간식을 챙기기 위해서였나보다. 요조라는 사탕을 까서 입에 넣고 달각달각 굴렸다. 천천히 녹아내리는 사탕을 머금고 다시 중얼거렸다.

"별이랑, 달이랑... 우리 집이니까..."

별도 달도, 요조라에게는 멀지 않았다. 요조라였으니까. 듣는 사람에게는 다소 난해하게 들릴 말들을 늘어놓고서 요조라는 태연히 하늘만 보았다.

878 히키주 (cw6nogYeCc)

2022-03-24 (거의 끝나감) 04:38:44

셔터는 내가 닫아야겠네.

879 요조라주 (YKhp5wqr7M)

2022-03-24 (거의 끝나감) 04:41:58

아닌데 내가 닫을건데~

880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04:44:34

셔터는 내가 닫는다 >:3

881 야사이주 (JfL2oZRtB2)

2022-03-24 (거의 끝나감) 04:46:28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882 히키주 (cw6nogYeCc)

2022-03-24 (거의 끝나감) 04:49:08

(왜 안 자는거야..?)

883 야사이주 (JfL2oZRtB2)

2022-03-24 (거의 끝나감) 04:54:51

>>882 그건 제가 지금 일어났기 때문이
죠......

884 요조라주 (YKhp5wqr7M)

2022-03-24 (거의 끝나감) 04:55:02

모 드라마 요약 영상(5시간짜리)를 정줄 놓고 보는 바람에.... 헿!

885 시이 - 류카 (TWWyWg9aHg)

2022-03-24 (거의 끝나감) 05:12:31

최악은 꼭 이렇겠지. 디즈니랜드에서 돌아오는 길에 보는 마이하마 역이 더 끔찍해 보이는 것처럼, 스트리밍으로 한껏 올려둔 텐션이 곤두박질 치는 것은 더욱 끔찍하다. 쾌락에는 늘 리바운드가 있다는 법칙이, 신 이전에 시이라는 개체에게 덮쳐들었다.

오늘따라 좋은 각도로 찝혔던 속눈썹과, 잘 먹은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가 사정없이 녹아서 볼을 타고 흐르고, 빈말로도 귀엽다 말하지 못할 꼴이 된다.

이런 꼬라지, 시청자들이 봤다면 분명 비웃을걸. 아니, 두고두고 움짤로 쪄서 놀려댈 거야. 그렇게 비관하고 나니 아무도 비웃지 않았건만 비웃어진 기분이라, 시이의 입꼬리가 더욱 푹 내려간다.

그런 최악의 기분에, 손수건이 내밀어진다. 작고 뽀얀 손이 건넨 순전한 호의에도 불구하고 시이는 배은망덕하게 신경질을 부린다.

"바보, 바보 바보 바-보! 왜 지금 오는 거야? 아까도 비 왕창 맞고 있었는데! 으, 으우, 다 싫어어...... 날 놀리는 거야?! 놀리는 거지, 놀렸지!"

억지를 써가며 다리를 마구 흔들어댄다. 땡깡을 피우는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인배 덴노는 시이의 눈가에 손수건을 가져다댄다. 거무죽죽했던 눈가가 말끔해지니 그걸 또 거절하진 않고, 시이는 아까보다는 수그러든 기세로 코만 훌쩍이고 있었다.

"최악이야... 난 이래봬도 신인데."

886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05:19:10

분명 내가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

887 야사이주 (JfL2oZRtB2)

2022-03-24 (거의 끝나감) 05:27:17

생활패턴오카 시이...

888 이세계핑크머리소악마미소녀(구원을원함) - 심장마비상태에서끌려와협박당하는불행한남고생 (시이 - 츠무기) (TWWyWg9aHg)

2022-03-24 (거의 끝나감) 05:31:12

"흠흠, 모노가타리 시리즈인가- 아아, 그거 참 명작이지. 나는 개인적으로 죽어도 근본, 바케모노가타리가 모노가타리 시리즈 최종으로도 좋다고 생각... 랄까, 겐지모노가타리같은 건 없었는데. 아, 혹시 모노가타리 시리즈가 아니라 그 시키부가 쓴 거 말이야? 으그극, 그거 진부한데... 내가 400년 살아도 평생 읽을 리가 없다구. 남총견견은 또 무슨 씹덕이야기야?"

[ㅇㅇ님이 새전함에 500엔 후원!
씹덕에게 씹덕이야기를 들어버렸습니다]

"이세계 전생이라구 해도, 다 죽는 건 아니란 말이지. 집 앞에 고속으로 달려오는 10톤 트럭에 처박히거나, 강가를 보고 있다가 날아온 괴생물체에게 떠밀려 수장당하거나, 심장마비로 숨이 끊어지기 전에 신이란 녀석에게 불려가거나, 그러지만, 일단 죽진 않는다구. 죽기 직전이지만? 괜찮아, 너는 제법 먹히는 얼굴을 하고 있을테니까 금발 녹안의 사이즈 큰 엘프 부인 정도는 얻을 수 있을 거야!"

쉴 새 없이 쫑알대는 말. 이렇게 영업하는 것으론 마치 심장마비 직전에 시공간초월의 차원에서 쾌락신에게 이세계전생을 권유받는 상황 같다. 시이는 자비로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대뜸 그런 정신나갈 것 같은 전파 상황극으로 츠무기를 초대한다.

"그러니 소년, 이세계의 핑크머리소악마미소녀를 구원하는 위업을 달성하고 오세요. 그 소녀는 방송에 협조해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구원받는 허술한 멘헤라니까 어렵지 않을 거라구. 아, 가능하다면 그 미소년 얼굴도 훤히 노출해주면 고맙겠어. 참고로 나는 라이트노벨과 만화책, 여성패션 잡지 코너를 좋아하니까."

쿠소라노벨이다.

889 오타루주 (Xo9gtIiWSI)

2022-03-24 (거의 끝나감) 05:35:07

앗.. 아직 셔터 안 닫혔네요? 😨

890 시이 - 후유키 (TWWyWg9aHg)

2022-03-24 (거의 끝나감) 05:39:19

시이는 뚱한 얼굴로 후유키를 보다가, 저 맞은 편에 세워두었던 스마트폰을 조작한다. 히이이익! 하고 놀라는 음성까지 전부 들어있어, 영상으로 쓰기는 아무래도 곤란해보였다. 앙다문 입, 그리고 양 볼도 뚱하게 부풀어올랐다.

"흥, 남의 노동을 방해하고서 빵긋빵긋 웃고 있구. 으, 이래서 늙은 신들은 싫어, 맨날 애 취급에다가 짜증내도 호호... 이러고 넘어가구. 너 포함이야!"

미안하다는 말까지 듣고 나서야 그 볼이 조금 수그러들었다. 그리고 그 눈빛에 음흉한 기운이 감돈다. 아, 그러고보면 저 꽃밭같아보이는 얼굴이랑 단정한 교복차림, 뭔가 수요있지. 얼굴도 신이라서 귀여워.-얼굴은 순전히 가미즈미 마을에 온 이유였다- 이거 가능할지도.

"진짜 미안해? 하기인, 유리자와씨 조금 심했던 거 같죠? 아아, 이거 못 찍으면 나 하루 식비가 없어지는데. 유리자와씨 완전 비 매 너 였지. 응응. 진짜 미안하지?"

"그러니까 이번 영상에 출연해줘야겠어."

엔젤체조는 둘이서 같이 하는 운동이니까.

891 요조라주 (YKhp5wqr7M)

2022-03-24 (거의 끝나감) 05:40:00

가미즈미에 셔터란 없다...!

892 시이주 (TWWyWg9aHg)

2022-03-24 (거의 끝나감) 05:41:03

안녕 안녕
어제 기절잠 해버려서 출근 전에 일찍 깨버렸지 뭐야
그래서 마지막 게으름이랄까 그런 걸 하고 있어

893 오타루주 (Xo9gtIiWSI)

2022-03-24 (거의 끝나감) 05:43:57

앗 저도 방금 일어났어요! 오늘은 꼭 돌려볼까 했는데 술에 쩔어서 기절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ㅜㅡㅜ 반가워요 요조라주, 시이주! 정주행이나 할까 했는데 아직도 일상이 돌아가고 있다니 역시 엄청난 어장이네요 ^0^

894 요조라주 (YKhp5wqr7M)

2022-03-24 (거의 끝나감) 05:49:10

시이주 오타루주 쫀새벽~~ 둘 다 고생이 많드아... ;0; 토닥토닥 해주께! (냥손) 오타루주도 이따가 일상 구할수있길!

895 오타루주 (Xo9gtIiWSI)

2022-03-24 (거의 끝나감) 05:57:11

감사합니다.. 저어도 빨리 일상 돌리고파요. 다만 이번주 스케줄이 완전 빡빡!이라 아마 다음주쯤에나 돌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X0

896 시이주 (TWWyWg9aHg)

2022-03-24 (거의 끝나감) 06:00:50

훗훗후
스케줄은 언제나 문제지
힘내자구 우리

897 요조라주 (YKhp5wqr7M)

2022-03-24 (거의 끝나감) 06:04:08

이번주... 이틀 남아따! 화이팅 오타루주! 얼른 담주 되서 잡담도 많이 하구 일상도 돌리구 할수 있길~~ 오타루 티엠아이랑 일상이랑 관전하는날 존버한다 ><

898 요조라주 (YKhp5wqr7M)

2022-03-24 (거의 끝나감) 06:08:13

스케줄은 나으 적... 우우 시이주도 화이팅! 힘내라구!

899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06:10:43

현생... 늘상 생각하는 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난이도 조절 잘 못 된 것 같단 말이지 🤔 캡틴 나오라 그래(???

900 오타루주 (Xo9gtIiWSI)

2022-03-24 (거의 끝나감) 06:25:27

>>896
나메에서 현생의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ㅎvㅎ (비실비실) 시이주도 파이팅!
>>897-898
잡담.. 일상.. 티엠아이.. (군침 싹) 존버는 언제나 승리합니다 ^0^ 저도 우리 어장 참치분들하고 씐나게 티키타카하는 날까지 열심히 달려볼게요~!
>>899
미즈키주도 반가워요 :D 제가 선택한 현생.. 제가 짊어지도록 하겠습니다 😭 캡틴도 열심히 도비 하실거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901 "쾌락신이 드디어 해냈다" 한정판으로 출시된 콜라를 쾌락신이 먹자마자 토한 이유 (TWWyWg9aHg)

2022-03-24 (거의 끝나감) 06:26:50

"자, 그래서, 오늘 컨텐츠는 먹방이라구. 미소녀가 오물오물 다람쥐처럼 먹는 모습 그리워했지? 아이, 사양하지 않아도 되니까. 내가 정했다면 정한 거야 그냥 잠자코 보란 말이다 인마들아. 너희가 언제 여자아이랑 같이 뭔가를 먹어보겠냐고."

[ㅇㅇ : 아파욧]

"그런 역한 코멘트가 미소녀랑 밥먹는 일을 더 멀게 만들어주니까."

"자 하여튼, 오늘 먹어볼 물건은 쨘짜잔- 스타버스트 콜라!"

[ㅇㅇ : 그거 해주셈]
[ㅇㅇ : 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콜라 이름이 스타버스트]
[ㅇㅇ : 씹덕 특)이 콜라 마시면서 과몰입함]

"아 싫어. 안해요 안 해. 그런 역한 거 해주고 싶지 않으니까."

[ㅇㅇ : 협찬임?]

"아니, 직접 사와찌. 6캔들이밖에 안 팔더라구. 맛없는걸까- 아아, 그럼 안되는데. 하여튼 마셔보겠어요? 고대하던 개봉, 해보겠습니다."

[ㅇㅇ : 두근두근]


달칵,


"스타버스트...."

[ㅇㅇ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진짜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림-!"


치이이이이이...


"국룰이지~ 스타버스트 스트림이라는 콜라가 있는데 안 할 수가 없지~ 응? 아깐 왜 안 해줬냐고? 역한 거 왜 했냐고? 그야 당연히, 너네가 하면 역하지만 소악마오타쿠멘헤라 미 소 녀가 하면 귀여운 씹덕드립인 거라구요?"

"미소녀 특, 이도류 쓰면 모에함."

"미소녀 특, 광고 잘 함. 저기, 이 방송을 보고 계시는 회사 관계자분들, 저에게 헐값으로라도 광고맡겨주시면 열심히 할테니까요. 지금 키타산 풀돌을 해야 하니까요- 아아, 사설은 그만두고 정말로 마셔보겠어요."

[ㅇㅇ님이 새전함에 10엔 후원!
스타버스트 6캔 전부 원샷하면 5천엔]

"..................."

[ㅇㅇ : 쫄?]
[ㅇㅇ : 미소녀 특) 콜라 원샷 가능]
[ㅇㅇ : 미소녀 아니네]

"...까, 까짓거 해보자고. 5천엔? 딱 대라 이거야! 나는 정진정명 누가 뭐래도 미소녀니까!"

"킁킁, 음~ 콜라 향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이거 봐, 우유 들어갔다고 돼 있어. 무슨 맛일까나-"

시음 중...

"욱, 우욱... 이, 이거 원샷? 에? 진심? 애? 무, 무슨 마신지 머르게써... 뭐, 뭐지... 다시 한 번 마셔볼게? 에? 냠냠냠냠, 에? 뭐지 이거?"

[ㅇㅇ님이 새전함에 100엔 후원!
6캔 원샷까진 에바고 다 마시는 거로 ㅇㄸ?]
[ㅇㅇ : 쫄?]
[ㅇㅇ : 쫄??]
[ㅇㅇ : ㅉ?]

동공지진. 메, 메슥거려. 이거 전부 마시기? 분명 배탈난다구... 하지만 하지만 5천엔인거얼... 으, 으우, 어떡하지.

[ㅇㅇ : 쾌락신 특)먹방천재]

그, 그래 할 수 있어! 나는 쾌락신! 최고로 슈르한 쾌락신! 학교살인의 아타마펀치! 시이-체가 되는 한이 있어도
해 보 겠 다 구

"까짓 거 한 번 가보죠-!"

.
.
.

그날 쾌락신은 변기를 붙잡고 계속 토를 했다.

902 오타루주 (Xo9gtIiWSI)

2022-03-24 (거의 끝나감) 06:34:04

>>901
적나라한 사운드는 ‘무지개색 총공격이다 ─━☆’로 대체되었습니다~ 😉 5천엔과 맞바꾼 인류애.. 굳세어라 쾌락신님 X0

903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06:37:12

>>900 오타로주 안녕~~~
엉?? 도비?? 아 내가 말을 이상하게 했구나 미안... ;3 난 우리 어장 캡틴을 말한 게 아니라 현생 = 어장으로 빗대어서 말한 거였어 :3 이 어장(현생) 캡틴은 대체 난이도 조절을 어떻게 했길래 내 현생이 이렇게 빡센거야? 같은. 근데 짧게 쓰다 보니 주어가 빠졌었네 ;3
>>901 아니 쾌락신님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쾌락신님이랑 친구 먹고 싶다 유쾌해... :3

904 오타루주 (Xo9gtIiWSI)

2022-03-24 (거의 끝나감) 06:38:34

>>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개박수) 🤗 마성의 시간 새벽이니까요~ 서로 주파수가 안맞을수도 있죠 뭐!! XD

905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06:43:15

>>904 맞아 이건 전부 새벽이 나쁜거야(???

그보다 오늘따라 기상이 빠른 참치들이 많구먼 :3 착한 새나라의 참치들...

906 오타루주 (Xo9gtIiWSI)

2022-03-24 (거의 끝나감) 06:45:46

알콜의 기적이죠 🙄 저는 얼리버드와는 거리가 먼 참치라구요~! ㅎvㅎ

907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06:49:03

>>906 알콜의 기적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얼리버드였으니 오늘 하루는 새나라의 참치인걸루 :3(???

908 시이주 (TWWyWg9aHg)

2022-03-24 (거의 끝나감) 06:50:39

훗후 고마워
시이주는 출근의 기적 하러 나가야 돼
다들 안녕 좋은 하루

909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06:55:00

>>908 일찍부터 나가는구나 ;3 현생 화이팅이야 시이주~~ 좋은 하루 보내~

910 오타루주 (Xo9gtIiWSI)

2022-03-24 (거의 끝나감) 06:57:52

>>907
새나라의 참치.. 그러기엔 제 엔진은 너무 낡고 오래됐는걸요 😂 그래도 힘내보겠습니다~! 미즈키주도 오늘 하루 파이팅하시구, 저는 이만 아침해를 향해 달려가볼게요 XD (엔딩)
>>908
그건 좀 받고 싶지 않은 기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공강의 기적 누리러 가볼게요 ^0^ 힘내요 시이주!!

911 야사이주 (2u2OoCXeaM)

2022-03-24 (거의 끝나감) 08:15:51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오늘은 일상을 구할 수 있길 어장의 모든 신들께 기원해야겠어요. 요즘은 매일매일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서 일어나질 못하니...
아니, 일상을 돌려본지 엄청 오래됐으니 손이 안 굳고 잘 굴러가길 먼저 기원해야 하는 걸까요?

(+) >1596473065>440에 슬쩍 올렸다시피 선관을 받아요. 구체적인 내용이 아니라 간단한 관계만 정하는 것 정도도 괜찮으니 부담없이 찔러주세요.
(++) 독백을 쓸 여건이 아니라 간단하게 써보자면, 어젯밤 불연듯 행사의 예감을 받은 야사이는 새벽에 깨서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100분으로 명저>와 <5분으로 모두의 수화>를 보고 잤을지도 몰라요?

912 ◆oAG1GDHyak (hQqwudngG2)

2022-03-24 (거의 끝나감) 08:50:26

오늘부터 재택근무..이기에 출근 전에 아주 잠깐 접속이에요! 음. 야사이주는 체력 화이팅! (토닥토닥) 선관은 아무래도 큰 접점이 없을 것 같기 때문에.. 그래도 존재 정도는 어렴풋이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00분으로 명저와 5분으로 모두의 수화라. 그 와중에 행사의 예감이라니! 사쿠라마츠리를 예감한 것일까요?

아무튼 일단 저는 이 레스만 남기고 일하러 가볼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13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09:12:29

등장!!

914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10:10:52

128 자캐가_좋아하는_아이스크림_콘_하드_소프트
- 하드-콘-소프트 순으로 좋아해. 씹는 게 있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야. 콘은 토핑이나 양 같은 게 너무 거창해서 하드가 더 앞에 있어.

175 자캐에게_자신의_단점_세_가지를_말하라고_한다면 
-"첫째, 무심하다고 하더구나." "둘째, 맥락 파악을 잘 못한다고도 하고." "마지막으로는 너무 솔직하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단다."

59 자캐가_식물을_키운다면
- 풍어신 경력 nnnn년... 못 키울 리...는 있을지도🤔(평소에 관리하는 식물: 해초)
그래도 관리법만 안다면 그럭저럭 안 죽이고 키울 숯있어. 다만 흙에 살면 물이 별로 필요 없다니....하고 새삼 신기하게 생각할 것 같네.

 후미카 ,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오전치 갱신~
😯😯😯😯.... 다들.... 언제 잔 거야.....?

915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10:31:37

웃 우웃 후미카님 완곡화법보다는 직설화법 좋아하시겟져 근데 의도치 않은 완곡화법 써버리는 때가 있고(다짜고짜 적폐부터 지르고 봄)

916 코세이주 (zre5g3ROmU)

2022-03-24 (거의 끝나감) 10:37:25

21 자캐는_먼저_사과하는_편_vs_상대가_사과하길_기다리는_편
항상 자기가 먼저 사과하고 마무리 지으려고 하네요! 자기가 잘못한게 없어도 일단 사과하고 봅니다.

46 자캐는_울_때_소리내어_운다_vs_조용히_운다 
울때는 소리 하나 안내고 울지만 ... 우는 일이 거의 없어서 ...

192 자캐의_다정함을_0부터_10까지로_나타낸다면
음 ... 8 정도는 되지 않을까 ... 티는 안내지만요!

이자요이 코세이,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917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10:38:14

51 자캐가_주로_사용하는_필기구
A. 필기구... 사용...할까...?(?
뭐 농담이구 시험 벼락치기나 숙제 해갈 때 샤프 정도겠지?

302 자캐는_자신의_치부나_약점을_소중한_사람에게_끝까지_숨기는가_솔직하게_드러내는가 
A. 정말 소중하고 친구로서든 연인으로서든 가족으로서든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솔직하게 드러내려고 할 거야. 아 이 사람이라면 내 치부나 약점을 드러내도 괜찮겠다/받아들여 주겠다 싶은?

431 자신이_없는_자리에서_자신의_이야기를_하는_걸_들은_자캐는_어떻게_행동하는가
A. 암것도 안 할 듯? "하여튼 이래서 인기스타의 삶이란~" 하고 능청스럽게 넘어갈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진 않을 거야. 약간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주의라... 날 싫어해서 뒷말이 나와도 별 상관 없다 느낌? 물론 선 넘는다 싶을 정도로 심한 말이 오갔다면 생글생글 웃으면서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지금 얼굴 보고 해." 할 수는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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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10:40:40

>>914 후미카주 안녕~~~~ 단점 세 가지가 전부 귀여워 보이는 건 어째서일까... 후미카 귀여워... :3
>>916 않이 자기가 잘못한 게 없어도 일단 사과부터 한다니 왜째서야(광광
강하게 나올때도 있어야 된다구 😭 코세이 차칸아이... ;3

919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10:42:45

>>916 다정한 신님 최고야
신성을 모욕햇어도 가마니 가마니 계시는 편인가여..? 아니면 그때는 엄하게 나오시나여

>>917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지금 얼굴 보고 해<< 와...... 진짜 최곱니다 당신이............. 따봉
당신이야말로 이 세기의 상여자야

920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10:44:53

>>919 미즈키는 참지 않긔 ☆ 는 농담이고 그냥 뒷일 생각 안 하는 것 같기도 한... 🤔
아니 그래서 마루마루의 진단은요 선생님?

921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10:55:31

갱신~ 오전부터 복작하네~

922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11:00:59

>>915 적폐해석은 언제나 환영하니 덤벼라....!(?)

보통 사람들과는 사고방식이 동떨어져서 있으니 사회적인 맥락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맥락파악→여기에서 한 번 더 꼬는 완곡'을 하면 어려워서 빨리 지쳐버려. 하라면 아예 못하는 건 아닌데 좀... 번거롭다...😒
그래서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지 :3 즉 앞에서 말했다시피 사고관과 화법이 남달라서 의도치 않은 완곡은 충분히 있는 일이다...!

>>916 뭐야...? 우리 별님... 다정친절 그 자체... 알고보니 다정의 신 아니야???🤔

>>917 역시 가미즈미 최고 인싸의 도량은 남달라 :ㅇ
미즈키가 마지막 대사 할 정도면 발언자가 잘못한거임 진짜로 그럴듯....🤔

마루마루 코세이 미즈키주 안녕~~~~~~ 쇼주도 어서와!!!!

923 후유키주 (O4ws0m4gZg)

2022-03-24 (거의 끝나감) 11:03:42

>>914 평소에 관리하는 식물 해초 ㅋㅋㅋㅋㅋ
>>916 티는 안 내도, 주변인들은 다들 알고 있으려나.
>>917 302번. 위험한 선택이지만, 그 만큼 믿는다는 거겠지. 신중하게 선택했길 바라.

다들 안녕. 좋은 목요일이네.

924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11:05:29

>>920 오늘만 사는 여자........ 댕멋져(콩깍지
아니 이렇게?진단?을뺏어가신다구여?


252 길을_가다가_갑자기_뉴스_인터뷰를_하게_된_자캐의_반응은
> "할 말 없습니다.. 다른 분 알아보시길."
슬쩍 발 빼고 도망칩니다 기레기 좀 겪은 경력이 있고(...) 자신의 한 말이 결국 주관적인 거름망에 한번 걸러져 입맛대로 포장되어 나갈 줄을 알거든여

232 내일_세계가_멸망한다는_소식을_들은_자캐가_오늘_하루_동안_하는_일
> 일단..... 굉장히 오래 점 치고 있을 듯(대체
술법 여러 번 바꿔 소식이 참으로 확인이 되면 어.. 글쎄여 거기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 하지 않을까여 신께 기원을 올리든 제를 올리든 어 굉장히 옛날st인데 꼭 그럴 필요 없이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시도해보고... 발버둥치고... 아마두그럴거같아여

106 자캐가_아이돌이_된다면_포지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글ㅅ세여ㅋㅋㅋ.. 대충 축문 외던 짬바로 메인보컬시키면(아무말

마츠루,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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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11:12:22

>>921 쇼주 어서와~~ 좋은 아침~~~ :3
쇼주도 진단 츄라이?
>>922 후미카주 안녕~~~~~ 뭐 어지간해서는 저정도 수준까지는 안가겠지만 말이야~ :3
자신이 없는 자리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걸 들은 후미카는 어떻게 반응할까? 그냥 무심히 그러려니 하고 흘려보내는 편?
>>923 후유키주 안녕~~~ 좋은 목요일이야!
물론 신중에 신중을 또 가해야겠지! 얘한테 그럴 정도의 약점이나 치부가 있는지 오너인 나조차도 잘 모르겠다는 게 함정이지만...(흐릿
미즈키: 나 같이 퍼펙트한 인간한테 약점 같은 게 있을리가 없잖아?
미즈키주: ? 잘 못 들었슴다?
미즈키: 아 물론 수학은 좀... 과학도... 그리고 국어랑 영어도...
>>924 오늘만 사는 하루살이 미즈키...(?
하핫 당연하지 마루마루의 진단만 못 보고 넘어갈 순 없다 :3
일단 기레기를 겪은 경력이 있다는데서 통곡하고 축문 외던 짬바로 메보 시킨다는데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 축문외던 짬바 뭐얔ㅋㅋㅋㅋ

926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11:14:17

>>922 후미카... 미카미카(?)... 비록 거북에서 출발했으나 신으로서는 바다라는 자연을 그대로 담은.. 약간 그런 넉김으로 적폐하고 잇어요 :3
바다라면 직설적이고 꾸밈없고... 불가해 해야하지여 암
의도치 않은 완곡도 들어보고 싶다(?

쇼주 후유키주 어솨여 :3

927 코세이주 (h.5jxPdyME)

2022-03-24 (거의 끝나감) 11:14:26

>>914 (아이스크림 취향은 ... 하드 ...) 너무 솔직하다니 팩트폭격이 패시브로 달려있는걸까요! 그리고 해초 키운다니 ... 길러서 해초무침이라던지 .. (아님)
>>917 302번은 확실히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군요. 그런 사람이 누가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이게 걸크러쉬라는걸까요 ... 너모 멋있어!! 학교에 팬클럽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요 :3
>>918 단지 일이 귀찮아지는게 싫어서 그럴뿐 ... 애초에 화도 잘 안내고~~ 리리와의 오랜 삶은 그를 더욱 단련시켰어요.
>>919 신성을 모욕한다라 ... 코세이한텐 신성이라는 개념이 희박해서 말이에요. 자기 앞에서 욕을 아무리 해도 너는 짖어라 나는 관심없다~~ 이런 마인드로 일관하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자기랑 친한 사람을 욕한다면 화를 내지 않을까 싶네요!
>>922 성격상 챙겨주는 일이 많아서 ... 관심없는척 할 뿐이지 웬만해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알아보는 편이고. 별은 언제나 하늘에 떠있으니까요~

928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11:15:00

후유키주도 안녕이야~~~~ 좋은 아침 좋은 아침! 앗... 아니 곧 점심인가🤔

>>924 앗 이거 마따... 편집당하면 평범한 사람도 궤변킹으로 바뀌는 게 인터뷰니까... 그리고 축문 짬바로 메인래퍼가 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찐)

929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11:15:28

>>922 후미카주도 안녕~

>>923 후유키주 안녕 어서와~

>>924 기레기 ㅋㅋㅋㅋㅋ 기레기 무섭지~ 되게 필사적으로 살고 싶어한다는 느낌... 축문 ㅋㅋㅋㅋㅋ

930 코세이주 (h.5jxPdyME)

2022-03-24 (거의 끝나감) 11:16:18

>>924 신님께 기레기 혼내달라고 빌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 지구가 멸망하면 초연하게 있을줄 알았는데 왠지 의외의 모습! 그리고 메인보컬 마루마루 기대하겠습니다 ..

931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11:23:04

>>914 후미카님 하드 잔뜩 사드려...() 하지만 그런 단점조차도 매력적! 해초 ㅋㅋㅋㅋㅋ 나름대로 잘 키운다는거네~

>>916 잘못한게 없어도 사과한다니 코세이는 천사인가? 텐시...? 코세이님 우는 모습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다정함 높아!

>>917 미즈키도 숙제는 하는구나~() 오오... 낭만적이야~ 샹글생글 웃으면서 말하는거 멋있어... 쿨해!

>>926 마루주도 안녕!

932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11:29:18

>>925 미아레 신사(큼) + 기자 올 만한 대사건(겪음) = ???
그렇..습니다..

마루: 축문 외는 거.. 이거 중요해. 무엇보다도. 사람이 입밖에 꺼내는 말에는 언제나 기묘한 영력이 있으므로 토씨 하나 틀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 아니하면 화를 면치 못할 테니까.

>>927 >>930 어먹금 하는 코세이 멋진데 이거 좀 정상인듯 그져(?
친한 사람 욕하면 그제야 화를 내는 코세이....... 당신 진짜 멋지다

마루는 절대로 무언가의 멸망을 신에게 빌지 않아여 :3 약간..이유가 잇는데.. 그런 건 약간 돌고 도는 성격이 잇거든여 그것도 잇고.. 마루 자체가 차라리 그 시간에 소중한 사람이 잘되길 비는 게 낫지, 하는 사고를 가져서

초연하게 굴 거처럼 생겻져 :3 하지만 의외로 아니어따

>>928 어? 그러게여 미처 생각하지 못햇는데 래퍼가 있엇다 마루놈 래퍼해라(??

>>929 필사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거랑은 쵸큼 달라여
발버둥치는 게 자신을 위하기보단 남을 위하는 거라서....... 사람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가장 강하겟다 싶네여 🤔

933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11:30:51

>>927 학교에 팬클럽... 미즈키에게 팬이 있다면 아마 미즈키랑 비슷하게 나사 하나씩 빠진 애들일 것 같(막말
팬클럽이라면 오히려 코세이한테 있지 않을까? :3 잘생긴 카페 알바 선배라니 얼굴 보려고 일부러 카페 찾아가도 무리가 아니라구.
>>931 제출 전날에 친구 도움 받아가면서 몰아서 하지만 말이야~ 까먹고 안 해 갈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85% 정도는 해가는 편 🤔 쇼는 어때? 공부랑은 연이 없어도 숙제 정도는 해가는 편일까 아니면 그것도 하기 싫어하려나! :3
>>932 으악 선생님 공식이 너무 하드코어해요(광광
그르넼ㅋㅋㅋㅋㅋ 래퍼도 있구나 축문 외듯이 랩하는 마루마루라니 이건 된다 :3

934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11:32:06

>>925 맞아.. 우리 가미즈미 최고 인싸 마음넓은 미즈키가 그렇게 나올 정도면 암튼 걔가 잘못한거임🤔
음~~~ 그러려니 하는 편이지만 후미카치곤 반응을 할 거야. 후믹가씨 예전부터 자기를 대한 도전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 편이라서... 물론 지금은 특별히 뭘 하지는 않고 그냥 빤히 쳐다봐. 빤히.... 쳐다보는데 딱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도 묘하게 아득하고 피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뒷담하던 사람도 얌전해질걸 :3
당연함 신이 꼴아보는 거임....(?)

>>926 뭐야 마루주 적폐 맛있어~~~ 멋지니까 적폐가 아니라 공설로 하겠습니다 땅땅(후미카: 팔랑귀구나)
사실 그것도 맞아... 맨 처음의 풍어신은 파충류의 뇌 그 자체였거든 :3 더 자세한 이야기는 언젠가 풀릴 백스토리에서 계속됩니다😉
의도치 않은 완곡은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게 없어서 못 풀겠구만...🤔(캐해 덜됨)

>>927 팩트폭격보다는 좀 이런 쪽이지~

친구: ㅎㅎ 오늘 하루 재밌었지?
후미카: 아니.
친구: ………….
후미카: ……………….

.......그래도 요즘은 이 지경까지는 아니라는 걸 알아즈길 바라며...◐◐

935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11:37:05

>>932 그런 거엿서... 이타적인 마루...!

>>933 숙제 베끼기는 국룰이지~ 쇼는... 숙제도 안 하지 않을까... 뭔가 선생님들도 포기했을 거 같은~ (글러먹음)

936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11:39:05

>>927 앗 그리고 언제나 하늘에서 지켜본다는 것도 너무 조아...
사실은 챙겨주는 일이 많은데 관심 없는 척 하는 건 부끄러워서인지(마이크 들이댐)(?)

>>931 앗 하드 사주는 거야? 야호! 나중에 일상에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쇼주도 진단 츄라이??(진단강도 등장!)

>>932 어...?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그러로보니 아주 큰 사건이....있었지.....?? 뭐야뭐야... 엄청난 비설이 숨겨져 있을 것 같은 느낌~😚

937 코세이주 (h.5jxPdyME)

2022-03-24 (거의 끝나감) 11:40:26

>>931 착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일이 커지는게 싫어서 그런 것 ... 일단 아닌척하지만 얘도 니트거든요!
>>932 거기서 자기가 화를 낸다고 바뀌는 것도 없고 ... 별을 보면서 한번이라도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한 자는 없으니 니가 화내봤자지 ㅋㅋ 이런 마인드? 그리고 그런 사고는 신님이 아주 좋아하겠는걸요! 확실히 그런건 돌고 돌기 마련이니까요 :3
>>933 허어어 미즈키도 분명 있을 것 ... 좋아하는 애들이 있다니까요! 학교에서 은근 인기 많은 스턀 .. 코세이네 카페는 그런식으로 매출을 끌어모은다는 비밀이 있지요. 코세이가 근무하는 시간대에 매출이 폭증한다는 ...
>>934 팩트가 너무한거 아니냐구욬ㅋㅋㅋㅋㅋ 이거이거 코세이의 커뮤니케이션 특강도 같이 받아야겠는걸요! 스마트폰으로 누구보다 인간계에 잘 적응했다고 자부하는 코세이 ...

938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11:40:29

>>934 빤히 쳐다보는 후미카라니 그건... 바로 조용히 입 다물고 눈 깔아야지...(?
말하지 않고 쳐다만 보는 거 멋있어! 이거시 바로 카리스마... :3 (눈반짝
근데 신이 그렇게 쳐다본다고 생각하니 진짜 무서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마찬가지로 후미카가 그렇게 반응할만한 일이라면 그건 백퍼 상대 잘못이겠지만 🤔
>>935 맞지 숙제 베끼기 정도는 다들 해본 거 아니냐며~~~(?
아앗 숙제도 안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3 숙제따위가 쇼의 행복보다 중요하진 않다.

939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11:42:18

(할말 있으면 랩으로 해라 짤

>>934 미카의 의도치 않은 완곡을 듣는 그 순간까지
그리고.. 백스토리도 기대하갯습니다 >.0 파충류의 뇌.. 아니.. 후미카 거북 시절 버릇 중에 남은거잇습니가(???

940 코세이주 (h.5jxPdyME)

2022-03-24 (거의 끝나감) 11:43:39

>>936 부끄러워서 그렇다기보단 원래는 인간계에 내려올 생각이 없었으니 관심 하나도 안가지고 살다가 자기도 모르게 들려오는게 있으니 (별에게 소원 비는건 코세이가 다 듣는다는 설정) 재밌는 이야기가 없을까하고 다 알아보고 다닌게 시발점이고 ... 지금은 자기가 먼저 나서지는 않지만 도와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원활하게 도와주기 위해서!

941 코세이주 (h.5jxPdyME)

2022-03-24 (거의 끝나감) 11:44:09

요조라주 답레는 오후쯤에 드리겠습니다 ... 모바일은 장문으로 쓰기가 힘들어서요 8-8

942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11:47:15

>>936 어 암무것도 없는데.. 이러시면안대는데 웃 우우웃ㅠ

>>937 니가 화내봤자지 ㅋㅋ<너무팩트다
약간 마루놈...... 신님 맞춤형 약간 이런 느낌이니까여 :3

943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11:48:40

>>937 역시 그런 비밀이 있었군!!!! >:3 당연하지 코세이가 근무하는데 매출이 안 나올 수가 없는걸 :3 여학생들이 삼삼오오 몰려가서 이거저거 시켜놓고 자기네들끼리 쑥덕거릴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944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11:49:27

>>936 ㅋㅋㅋㅋㅋㅋ 앗 진단강도다!

>>937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럴만도 하지...!

>>938 ㅋㅋㅋㅋㅋㅋ (쇼가 그 말을 좋아합니다)

411 자캐의_눈매_묘사
(외형 묘사에 약함)
어... ㅍㅍ상처럼 약간 가늘게 뜬 눈?

514 자캐와_더_가까운_것은_빛_vs_어둠_vs_혼돈 
혼돈같은 느낌일까~ 빛도 어둠도 아닌!

269 자캐는_꾀병을_잘_부린다_vs_못_부린다
잘 부린다!

쇼,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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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11:52:35

>>937 ㅋㅋㅋㅋ그래도 요즘은 이 정도는 아니니까... 지금은 재밌었냐고 하면 그렇다고 할 정도의 사회성은 있어~ 그렇지만 커뮤니케이션 특강은 들을래! 가미즈미 일타 강사 코세이 선생님(?)

>>938 신이 보고 있다.... 아득해서 소름끼치는 느낌도 좀 있지~🤔 아무튼 오늘의 교훈은 미즈키한테도 후미카한테도 함부로 남의 뒷담화를 하면 큰일난다는 거지~

>>935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쇼야~~~~~~!!!!~!~! 선생님들 살려~~~~

946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11:57:45

>>944 쇼 꾀병 잘 부리는 구나 ㅋㅋㅋㅋ 혹시 수업 빠지려고 꾀병 부린적도 있을까? 🤔
>>945 고럼고럼 뒷담화는 누굴 상대로도 해선 안 되는 것...이지만 특히 신 상대라면 말 그대로 천벌을 받을지도 ;3
가미즈미 고등학교에는 뒷담화를 하던 학생들이 하나둘 사라져 간다는 괴담이 있는데...(아님

947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11:59:56

>>944 혼돈 쇼......(어감이이상해짐) 방황하는 청춘인 쇼와 어울려요 혼돈 :3
쇼 D&D 성향 물어봐도 댑니까 노뜬금이지만..... 혼돈 하니까 연상되는걸어덕해여(변명

948 코세이주 (1xghQBVzEI)

2022-03-24 (거의 끝나감) 12:03:25

>>942 신님에게 사랑받는 마루마루 ... 누가 마루 데려가서 신으로 만들어주세오
>>943 그리고 학교와는 다르게 일할땐 영업 마인드가 있어서 활짝 웃어주기도 하고 친근하게 말도 걸어줍니다 ... 미즈키는 그런것만 보다가 학교에서 코세이를 보면 갭에 놀랄지두!
>>944 ㅍㅍ에 좀 더 가늘다면 ... 좀 더 수련해서 실눈캐가 되는건가요?! (아님) 그리고 꾀병을 잘 부린다 ... 아프다고할때마다 한번씩 의심해야!
>>945 이렇게 말해놓고 정작 자기도 틀리곸ㅋㅋㅋㅋ 그날 특강을 들은 신님들은 모두 잘못된 지식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

949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12:12:38

>>946 당연히 있겠지~? 수업 빼먹고 농땡이 부리러 간다던가~()

>>947 방황하는 청춘이라~ 딱 그런 느낌이지~
성향은 중립 쪽이려나~ 사실 dnd 성항 그렇게 잘 아는건 아니라서~()

>>948 실눈캐 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쇼는 그정도로 강하지 않다구!()
그래서 숙련된 쌤들은 꾀병인거 다 안다나 뭐라나~

950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12:18:03

>>948 ㅋㅋㅋㅋ 순간 다른 사람인 줄 아는 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oO(뭐지 저 사람 원래 저런 성격이었나. 이게 바로 돈의 힘...)
하는 뻘생각이나 할지도 ㅋㅋㅋㅋㅋ
그리고 코세이 일 할 땐 확실하게 영업 모드인 것도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학교랑 갭이 있어서 철저하고 귀여워... :3
>>949 당연히 있는 거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것도 결국 학생 때만 할 수 있는 일탈이니... :3 어떤 의미론 그것도 청춘(?
그러니 다 같이 한 번 수업 빼먹고 농땡이를 쳐봐야 한다(착한 참치들은 따라하지 마세요

951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12:19:17

>>939 음~~~ 전반적인 기질 자체에 냉혈동물 습성이 남아 있는 편이야. 사고방식도 그렇고 입맛이나 선호히는 것들도 그렇고. 일광욕 좋아하고 아침에 잠에서 깨면 움직임이 한참은 둔해지고... >>136에 기반한 은근한 성깔 등등....🤔

>>940 그렇지만 무심한 듯 전부 들어주고 은근하게 관심을 준다는 점이 쿨한 다정 그 자 체

>>942 (불신의 시선)하지만 쟈근 마루주의 우웃...을 보고 넘어가도록 하겟습니다 마루주 소듕해

>>944 야호~~~~ 쇼도 진단 최고!!!!
궁금한 게 있는데 쇼....혹시 꾀병 내는 민간요법 같은 거 시도해본 적 있어? :3

>>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괴담이잖아~~~!!!!! 이제 이 스토리를 가미즈미사가에 편입해주셨으면 합니다 테츠야 부장님,,,,(?)

>>948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선새임~~~!!!!! 신님들 커뮤니케이션 능력 괜찮은 거 맞...지...?◐◐

952 코로리주 (/ER46ovdFU)

2022-03-24 (거의 끝나감) 12:23:33

야호 갱신 (*´ω`*) 점심시간이라 엄청 배고프다! 다들 점심 챙기고 있어? 오늘도 힘내서 좋은 하루 보내!

그리고 코세이주 있을까......? 위키 꾸미고 있었는데, 무지성으로 정말 생각없이 세이주 허락없이 세이 낙서 그리고 코로리 위키에 올렸다가 '어? 허락 받았니 나?' 가 되어서..... 지금은 내려뒀고, 낙서한거 위키에 올려도 괜찮을까? ( ; ; )

953 코세이주 (1xghQBVzEI)

2022-03-24 (거의 끝나감) 12:25:24

>>952 아무렴 괜찮아요! 올리셔도 무방!! 저도 구경하고 싶으니가 얼른 올려주세요!

954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12:28:13

>>950 ㅋㅋㅋㅋㅋ 청춘 맞지 ㅋㅋㅋㅋㅋㅋ 단체 농땡이는 안돼...!

>>951 예전엔 자주 했겠지? 지금은 꾀병을 하도 부려서 쇼가 조퇴의 조 자만 꺼내도 쌤들이 그냥 조퇴하라고 한다 카더라...()

955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12:28:57

>>952 코로리주 어서와! 코로리주도 얼른 밥 먹자~

956 츠무기주 (kkMQEs2NfU)

2022-03-24 (거의 끝나감) 12:29:38

안녕하세요! 공강이라고 너무 늦게까지 자버린 츠무기주입니다 ㅇ<-<

957 코로리주 (/ER46ovdFU)

2022-03-24 (거의 끝나감) 12:29:49

>>953 허락해줘서 고마워! (*´ω`*) 구경........할 정도는 안 되지만 ( ◠‿◠ )......

>>955 쇼주 안녕, 좋은 점심~! 쇼주는 점심 챙겼어? 난.... 뭐먹을지 생각이 안나서 그만 ( ◠‿◠ )

958 코세이주 (1xghQBVzEI)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0:29

>>949 실눈캐 쇼 ... 보고싶었는데 아쉬운걸요 ... 그리고 꾀병은 진짜 눈치 잘채는 쌤은 뭘 어떻게 해도 아시더라구욬ㅋㅋㅋㅋ
>>950 사실 쌍둥이 형제라고 속이면 넘어갈까요? ㅋㅋㅋㅋㅋ 리리가 알면 반응이 궁금하긴 하지만요! 코세이도 미즈키 학교에서 보면 우리 학교 학생이었어? 하면서 살짝 놀랄거에요!
>>951 단점은 연인이 생겨도 비슷비슷할거라는거 ... 막 애정을 주고 이런 타입은 아니니까요. 신님들의 커뮤 능력은 오염됐어요! ㅋㅋㅋㅋ 사실 알려달라고하면 뭐든 다 알려줄꺼라 ... 후미카도 나중에 물어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는걸요~

959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0:33

>>951 비몽사몽한 후미카님 머리땋고싶다(?

코로리주 어솨여
위키가 자고 있어요<이거 좀많이 귀여워여

960 코로리주 (/ER46ovdFU)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1:01

>>956 츠무기주 안녕, 좋은 점심이야! 공강이라면 원래 늦잠 자는게.... 국룰... 아니었어? 아침 겸 점심부터 든든히 챙기자구 ( ´∀`)

961 마루주 (wlw4TgVfgQ)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2:07

이자요이 남매 연성보고 죽은 참치 여기 잠들다
아우 귀여워..

츠무기주 어서오세요
푹 줌셨나여

962 코로리주 (/ER46ovdFU)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2:47

>>959 예쁘게 꾸밀 자신이 없어서 재워버렸어 ( ◠‿◠ ) 귀여워해줘서 고마워! 칭찬받아서 기운이 난다~!

963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3:07

코로리 위키 구경하고 왔어! 코로리주 넘나 금손인 거시다~

>>956 츠무기주 안녕 어서와! 공강이면 늦잠 자도 인정이지~

>>957 빨리 메뉴 정해서 먹자구! 사실 나도 아직...()

>>958 그건 그렇지 ㅋㅋㅋㅋㅋ

964 미즈키주 (ZEg0yL8SZY)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4:20

>>952 코로리주 어서와~~ 좋은 점심이야~
방금 위키 보고 왔다가 심쿵했어 ㅋㅋㅋㅋ 위키가 자고 있어요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3 힐링된다...
>>954 아닛 왜째서 안되는거지? 기왕 할 거라면 단체로 하는 편이...(안됨
>>956 츠무기주 어서와~~ 원래 공강일때는 푹 자둬야 한다구~~~
>>958 아 쌍둥이였어? 어쩐지~, 하고 말은 해도 안 믿을 것 같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시간 맞으면 꼭 학교에서 보고 어? 하게 되는 상황으로 일상 신청해야지 :3

965 후미카주 (Wv3JAoemCk)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4:42

>>952 너무 귀여워서.... 울 고 있 다.........
코로리 최고로 귀여워... 그리고 코로리주 금손이었구나! 그림 예뻐!😚

>>954 겨드랑이에 양파 끼우기를 시도....하려다가 생각해보니 본인 존엄성에 안 좋을 것 같아 포기한 쇼...라는 거 적폐해봐도 괜찮을지😊(?)

츠무기주 어서와~~~~~ 공간이니까 모처럼 하루 정도는 푹 자두는 것도 나쁘지 않지!! :3

966 코세이주 (1xghQBVzEI)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4:54

코로리주 엄청 금손이잖아요!! (감격의 눈물) 이 와중에 세이 게임하고 있는거 ㅋㅋㅋㅋㅋ

967 후유키 - 시이 (O4ws0m4gZg)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5:59

"호호."

잔뜩 화가 났구나. 요사한 기계를 살피던 너를 보고서 후유키는 그 태연한 얼굴로 소리 내어 웃는다. 미움을 사버리고 말았지만. 그래도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첫 만남 이후로 긴 세월이 흘렀겄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때 정원에서 보았던 꼬마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는 걸 어떻게 할까. 물끄러미 너를 바라보던 후유키는 시선에 의아하다는 얼굴로 눈을 깜빡이다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지. 그리고 그렇다니 내가 큰 실수를 했네."

성장기에 식사는 중요한 것인데. 약간 심란한 표정으로 생각하다, 이내 방글방글 웃는다.

"그거로 된다면야. 그렇게 할게. 그럼 어떻게 옆에서 따라 도인체조라도 하면 되는 걸까?"

그 이상한 체조를 도인체조라 본 모양인듯 하다.

968 후유키주 (O4ws0m4gZg)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8:29

속이 안 좋아서 거르면서, 점심 루팡 :p
그것보다 연성이라고?? 얼릉 보러가야겠다.

969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8:37

>>9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폐해석 너무해 ㅋㅋㅋㅋ 하지만 그랬을 법도 한...()

970 쇼주 (hGuYa1bTEA)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9:34

>>968 후유키주 속이 안 좋아? ㅠ 얼른 괜찮아지길...! 그리고 루팡은 언제나 옳다...()

971 코로리주 (/ER46ovdFU)

2022-03-24 (거의 끝나감) 12:39:41

>>963 。゚(゚´ω`゚)゚。 금손이라니 과찬이야 쇼 위키도 잘 봤다구! 나도.... 멋드러지게 생활기록부 해보고 싶었어.....

>>964 미즈키주도 좋은 점심이야! 점심 챙겼으려나~ 코로리스럽게 꾸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 생각났어! 칭찬 받고 울고 있어 。゚(゚´ω`゚)゚。 과잉칭찬이야.....

>>965 칭찬... 3스택..... 견딜수가 없어, 칭찬 과해 。゚(゚´ω`゚)゚。 울지마~! 후미카 시트도 잘 봤단 말이야! 그라데이션..... 신기했어.... 난색을 써서 뭔가 더 후미카스러웠어~!

>>966 。゚(゚´ω`゚)゚。 칭찬공격에 너덜너덜해진 내 눈물샘....... 일본어알못이라 번역기 돌렸지만 게임중독이라고 적고 뿔난 표정 그린 건 코로리가 한 거라구 (*´ω`*) 사탕도 레몬 사탕이야~!

972 히키주 (KV9SC9dIPQ)

2022-03-24 (거의 끝나감) 12:40:29

할배는 오늘도 뭔가 먹고 있다나봐. 그리고 나는 모두의 위키가 맛있어서 먹고 있지. 힉긔 위키는.. 귀찮아..

힉긔: 늙은이는 안 된다?

할배 텍스트 용량이요..

다들 안녕, 점심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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