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토리는 총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페이즈4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면 엔딩입니다. ◉ 진행은 평일과 주말 모두 밤 10시~11시부터 12시~01시까지 진행되며, 진행이 없는 날이 될경우 미리 스레에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 사전에 참여불가기간을 말해주시지 않고 14일 이상 진행 참여가 없거나 미접속시 해당 시트가 정리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갈리다가 잠시 돌아온 김에 >>715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 조금 써보자면...... 기술1부와 기술2부를 제외하고 모든 기술부 부서 내부에는 현장직과 연구직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체를 담당하느냐 장비나 그외 설비를 담당하느냐에 따라 부서가 나뉩니다. (@@) 크게 나눠보자면 기술1부와 기술2부는 에반게리온 기체 쪽을 담당하고 있고, 기술3부와 기술4부는 에바 전용 장비 등을 그리고 기술5부와 기술6부는 기타 설비 등을 맡고 있는 식입니다.
>>732 타카기에게서 연유를 건네받은 아유미는, 말없이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더니 연유 그릇 위에 체를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정확히 네 번. 네번을 나누어서 체를 털으라고 타카기는 말하였습니다. 메타적으로 발언하자면 레캡 역시 초콜릿을 만들어본적이 없어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간에 한번에 넣지 말고 나눠 넣으면 된다. 그게 중요한 것 아닐까요?
"......시작할게. "
코코아파우더를 체에 붓기 시작하며, 아유미는 그렇게 말하곤 체를 터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dice 1 100. = 26 .dice 1 100. = 29 .dice 1 100. = 2 .dice 1 100. = 86 7의 배수 나올 시 해당 횟수 양조절 실패
일이 잠시 쉬는 틈에 짬내서 답레를 들고왔는데 다행히도 아유미의 다이스가 분발을 해주었군요..... 간신히 양조절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아유미입니다. (@@)✌
>>733 늦었지만 사에주 어서오세요. Good-afternoon 입니다. 즐거운 토요일 오후 보내고 계시신가요? 참, >>705 후기를 스레에 작성해주시면 소정의 아이템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 괜찮으실때 올려주시면 일 끝나는대로 아이템 지급 처리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페이즈 2 에피소드1 및 에피소드2 후기 사마엘, 드디어 해치운건가!(플래그) 그리고 나루미의 활약이 정말 멋졌어요! 나츠키도, 타카기도, 새로 들어온 사에도 대단했다는 느낌! 카에데는 숟가락만 얹은 듯한 감이 없잖아 있달까요... 하하. (이건 카에데주의 리얼 문제 때문이여서... (추욱)) 진행 장단점 장점:다들 정말 정성을 들여서 쓰고, 하나 하나 읽는 맛이 있어요! 필력, 다들 대단하셔! 단점:진라면 매운맛이 이정도 매우면 끝에는 얼마나 매우려고.... @@ 에반게리온 상극이라서 어쩔수 없겠지만... 그래도....!! 캡틴에 대한 한마디(건의사항) 우리 아이들 행복하게 해주세요오...(간절)
일상 부분에 대해선 꼭 본부에서 마주치는 식으로 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상 위 일상시설 등이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본부 안이나 본부 밖 식당 같은데서 마주치거나 하는 경우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운지바 같은 경우는 캐릭터들 대다수가 술을 잘 안마시기에 권해드리기도 좀 그러니(...) 내려놓겠습니다.....
1. 러닝 후기 : 처음이라 정말 사에처럼 배우는 입장인지라... 내가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도 하나는 격파했으니 ok인듯 싶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정주행 해서 좀 더 쓸모 있는 오퍼레이터가 되고 싶다. 솔직히 말해서 대사도전은 직접 싸우는 파일럿들에 비해 (다이스갓 때문에 내 멘탈이 터지는 것 빼고는) 생각보다는 수월했던것 같은데 다가오는 대인전이 무섭다..
2. 단점은.. 어쩔 수 없지만 진행 속도? 그렇지만 장점인 퀄리티 있는 진행 레스와 매일 이루어지는 스토리 진행 덕분에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들 이 스레에 애정이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은 것도 장점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