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05078> 대충 느와르 일상 임시스레 :: 600

이름 없음

2021-12-21 23:03:39 - 2022-02-09 03:03:00

0 이름 없음 (yZ0AyCBa1Q)

2021-12-21 (FIRE!) 23:03:39

보다 만족스러운 놀이를 위해 다양한 의견 수집과 수요 파악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레입니다
사전 조사하고 대충 세우려고 했는데 뭔가 고민이 많아져서 임시스레 파봤어
다들 관심있으면 선뜻 의견 내줘

410 이리스🐈‍⬛주 (uCApcO8fho)

2022-01-13 (거의 끝나감) 12:30:01

>>409 음, 일단 피피는 술 마시고 나선 자주 투닥거림이 일어날만한 인물일까??

411 피피주 (7EMFpTuE1E)

2022-01-13 (거의 끝나감) 12:32:44

>>410 아예 불가능했다면 선관 찌르지도 않았답니다 😇..

구태여 가만히 있는 사람 멱살까지는 안 잡아도 기분 나쁨+술 한잔 했읍니다...+누군가 부딪힘이면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412 이리스🐈‍⬛주 (uCApcO8fho)

2022-01-13 (거의 끝나감) 12:36:07

>>411 둘이 한번 부딪친게 아니라 몇번 그런 적이 있었다는 건 어떨까? 악우 같은 느낌이랄까 ??

막 어쩔 때는 마음이 맞아서 술을 같이 마실 정도인데, 그렇게 마시고 일어나서 나가다가 부딪치면 투닥거리고 ㅋㅋ

413 피피주 (7EMFpTuE1E)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3:06

>>412 ㅋ ㅋ ㅋㅋㅋㅋ 아 좋지요
역시 그렇게 되면 첫만남은 앤빌 술친구였을려나요
응급실에서 서로 니때문이잖아 아니다 니때문이다 개초딩싸움한다든가 하는거 생각나요

414 이리스🐈‍⬛주 (uCApcO8fho)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6:32

>>413 아 좋다 좋다!! ㅋㅋㅋ 응급실에서 투닥투닥 하면서 치료 받고 나와선 투닥투닥거리다 기분도 나쁜데 한잔 더 할까? 하고 깨어나보니 피피네 집이었다던가~

415 피피주 (7EMFpTuE1E)

2022-01-13 (거의 끝나감) 12:58:35

>>414 (((이리스 벌레 무서워하나요? 꽤 최근까지 피피 룸메 박휘벌레선생이었는데))

좋읍니다.. 이렇게 되면 쌍방대가리깨기구만
정말 살벌한 우정이야

416 이리스🐈‍⬛주 (uCApcO8fho)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4:45

>>415 ((이아이 멀쩡한 집에서 살게 되기 전까지 뒷골녹 아무대서나 자던 아이))

조아조아 대가리!

417 피피주 (7EMFpTuE1E)

2022-01-13 (거의 끝나감) 13:05:31

>>416 굿 입니다
헤어지기전에 이리스 주량좀

418 이리스🐈‍⬛주 (uCApcO8fho)

2022-01-13 (거의 끝나감) 13:20:58

>>417 주량... 음 약간 강한 편?? 컨디션에 따라서 조금 왔다갔다 하지만 !

419 피피주 (7EMFpTuE1E)

2022-01-13 (거의 끝나감) 13:22:13

>>418 피피가 소오주 3병정도인데 누가 먼저 취할까요? 사실이게 궁금해서 여쭤봤답니다 😇

420 이리스🐈‍⬛주 (uCApcO8fho)

2022-01-13 (거의 끝나감) 13:24:16

>>419 그럼 피피랑 비슷할거야!! (。・∀・)ノ゙

421 피피주 (7EMFpTuE1E)

2022-01-13 (거의 끝나감) 13:25:13

>>420 굿입니다
앗 그리고.. 이리스가 혹시 안나(아스타로테)랑 피피 관계에 대해 알까요? 🤔 이건 안나주랑도 상의해봐야하려나

422 이리스🐈‍⬛주 (uCApcO8fho)

2022-01-13 (거의 끝나감) 13:29:06

>>421 일단 둘이 말해준게 아니면 모를거야!! 이리스가 먼저 물어보진 않았을 것 같아서~

423 피피주 (7EMFpTuE1E)

2022-01-13 (거의 끝나감) 13:31:28

>>422 좋습니다 ^-^)b

그럼 선관 이쯤 해둘가요 하하 재밋겟다

424 애들람주 (4xJNEhJm62)

2022-01-17 (모두 수고..) 04:30:58

여기서 하면 되겠찌

내가 생각한 칸나-애들람 선관은 우선 애들람의 일방적 선관(=케르베로스 블랙 정보 캠)에 더불어, 칸나가 자주 다친다고 하니까 한번쯤 애들람 가게 앞에 쓰러졌다거나? 그래서 애들람이 치료를 도와줬다거나~ 쉬게 해줬다거나 그런 게 문득 생각이 났네^-^
애들람이 칸나에 대해 어느정도 조사를 한 뒤 혹은 진행중일때 있었던 일이라면 더 재밌을 것 같고.

425 칸나주 (mlwGwCZFBY)

2022-01-17 (모두 수고..) 04:40:42

여! 킷다!

>>424 완전 좋아! 일방적인 선관 마음에 들어ㅋㅋㅋㅋ 정부의 비밀요원에게 칸나 신상정보야 껌이겠지! 후후후! 그리고 약간 눈 여겨 볼 만한 대상이기도 하고! 칸나 입장에선 누구야 너! 하면서 경계부터 하겠지만! ㅋㅋㅋㅋㅋ
애들람의 프론트는 칸나에게 있어 요주의 대상에서 많이 빗겨나간 쪽이니까 (랭크 낮음 = 영향력 낮음, 일이 칸나의 '선'을 넘지 않음) 칸나는 필요 이상으로 적대하는 쪽은 아닐꺼야. 그저 뉴 베르샤르 주민 정도의 경계감? 범죄도시에서 드문 반응이네 (농담)

그런거 좋아해! 어딘가에게 쿠궁쾅쾅탕탕 액션을 찍고 온 칸나! 가까스로 사지 4개 다 붙히고 나왔지만 피를 너무 많이 흘리고! 애들람의 가게 앞에서 기절! 그리고 그대로 애들람에게 시체 줍줍 당하기! :D

애들람의 정부 요원으로서 칸나에게 대한 감상이 궁금하네! 비질란테 일을 향한 감상도 궁금하고. 그리고 가게 앞에 쓰러진 것을 주운 것은 역시 조사 덕에 알아봐서려나!

426 애들람주 (4xJNEhJm62)

2022-01-17 (모두 수고..) 05:05:52

>>425 맘에 든다니 다행! 그치 딱 눈 여겨 볼 대상이야ㅋㅋㅋ 앗 경계하는 칸나 귀엽다(?)
확실히 평범한 오락실 주인이니까 그런 면에서는 다행이네! 애들람이 선견지명이었다. 막 카지노 이런거였으면 차마 이런 선관 엄두 못 냈을 것 같아.(애들람주가) 드문 반응이라니 참 마음에 들어^-^ 후후후

내가 제안한 선관이지만 아픈 칸나를 보니 마음이 미어지는걸? 애들람의 손을 빌려 치료 팍팍! 해줘야지~

애들람은 칸나를... 강단 있다? 독특하다? 그렇게 볼 거 같네. 베르셰바가 지저분한 일들로 버무려진 동네인데 이 세계의 상식으로 불리는 사상에 매몰되지 않고 나름대로 옳은 걸 찾아 정의를 행하려고 한다는 게 그렇게 다가왔을 거 같아. 기본적으로 베르셰바 안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ㅠ

칸나의 비질란테 일은 공권력이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일반 상식에 가까운 판단으로 중범죄자를 처벌하는 일이기도 하고, 사실 그런 범죄자 처치/사람들을 셰바 밖으로 빼내주는 일이 어느정도 애들람이 원하는 방향이랑 맞닿아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방법은 좀 그렇지만 득 되는 일. 정도로 생각했을거야.

근데 이제 칸나가 피투성이로 가게 앞에 쓰러진 거 보면 약간은 충격받지 않을까^-^ 멀리서 정보로만 판단하다 보니 약간은 이해관계 맞는 장기말 정도로 생각했을 거 같은데...
칸나주 말대로 조사 때문에 칸나가 칸나인 걸 알아봤고, 그러면서 좀 뭐랄까. 칸나의 존재가 현실적으로 와 닿았을 거 같다.

427 애들람주 (4xJNEhJm62)

2022-01-17 (모두 수고..) 05:12:30

어우 왤케 길고 느렸지 칸나주 못자게 잡고있는거 같은데 내가;;

요약하자면
정보를 캐고 느낀 것-나쁜 감상 아님. 굳이 따지자면 괜찮은 편. 사상이 맞는 부분이 있어서 미미한 동질감+이해관계가 맞아서 칸나가 하는 행동이 편리함/이득이 된다고 생각.

칸나 쓰러진거 데려다가 치료한 이유-위의 이유로 감정이 나쁘지 않고 본인 신분 상 해끼칠 가능성이 적다는 걸 알고 있음. 덤으로 (일방적)아는사람의 다친모습을 보고 충격+그냥 넘기기 양심 아픔

일거 같네^-^
참 치료는 2층에서 해줬을 거 같아

428 칸나주 (mlwGwCZFBY)

2022-01-17 (모두 수고..) 05:19:50

>>426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정말 오락실이라 딱 칸나가 그나마 마음을 놓을 대상이야! 이런 험한 세상(?)에 유일하게 나름 깨끗?한? 곳이라니! 물론 안 그랬어도 재밌을 선관이지만! >:)

ㅋㅋㅋㅋ애들람주 귀여워! 칸나는 아픈게 제 맛이지만(?) (칸나: (억울))

호오.. 확실히 애들람 다운 반응이구나! 정부쪽으로는 보편적인 반응일까 싶기도 하네. 원래 칸나는 밖에 이미 삶이 있는데도 일부러 이 도시로 뛰어 들은 사람이라, 괴인중의 죄인 취급 받을 꺼 같기도 해! ㅋㅋㅋ

앗 그런 거 좋아해!! 특히 정부쪽은 칸나를 편리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을꺼 같았어! 애들람도 칸나를 종이위의 정보로 접하며 비슷한 인식을 가졌을텐데, 그런 생각이 눈앞의 칸나(거의 시체)에 흔들리는! 의식을 잃은 채 피투성이로 거친 숨을 내뱉는 모습에 소소한 현실에 와닿은 충격? 얻을꺼 같기도 하고!

칸나는 의식을 되찾으면, 일단 경계부터 할꺼라 생각해. 하악질하는 길냥이 처럼! ㅋㅋㅋ깨어나보니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오락실인거에 일 차적으로 당황할꺼 같은데, 그래도 바로 다음에 소지하고 있던 무기를 찾을꺼 같아. 자신이 기절한 동안 적대조직에게 납치당한거라던가, 그러면 큰 일이니까!
주위에 보이는 사람이 애들람 하나뿐이라 경계를 조금이나마 늦춰도, 처음에는 잔뜩 날 선 모습으로 넌 누구고 여긴 어디냐고 잔뜩 쉰 목소리로 위협할꺼 같네! 애들람이 흉기를 숨기고 있는 게 아닌가, 이 곳 밖에 무장인원이 대기하고 있나 경계하면서! 이런 배은망덕한 모습에 애들람은 어떤 반응일까, 그리고 칸나를 어떻게 대할까?
자신이 정부 요원인 일을 철처하게 숨기려 들 것인지도 궁금하네!

429 칸나주 (mlwGwCZFBY)

2022-01-17 (모두 수고..) 05:21:37

>>427 괜찮아 괜찮아, 걱정하지 마! 오히려 이쪽이 걱정되는걸!
일방적 면식 너무 재밌엌ㅋㅋㅋ 내적 친밀감 잔뜩 쌓인 상태의 애들람이 상상가기도 하고ㅋㅋㅋㅋ

430 애들람주 (4xJNEhJm62)

2022-01-17 (모두 수고..) 05:53:58

>>428 >>429


머라구
세상에 칸나... 애들람주는 너무 좋다...(?)

맞아 원래는 쓸모있는 데이터/장기말처럼 인간이라기보다는 쓰임새로 생각했는데 직접 맞닥뜨리니 그게 아니었다는 걸 새삼 깨달은거지^-^ 사실 애들람은 다친 사람을 아직 그렇게 많이 본 적은 없을거 같아서 더 충격이었을 것 같기도 하고!

무기는 치료하면서 빼두되 칸나의 눈에 닿는 곳에 놔뒀을 거 같아~ 경계는 예상했을테고^-ㅠ 옷 안에 방검복 이런거 입고 깨어나는거 기다렸겠다. 위협당하면 차분하게 자기 이름은 애들람이고 여긴 내 가게이며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없다고 알려주면서 칸나 진정되는 걸 기다릴 것 같고!
일단 되게 시종일관 차분하게 대할 거 같아. 근데 무기 들고 이러면 나는 널 해칠 생각 없다고 했다~ 내가 너 구해준건데 이렇게 나와도 되는거냐~ 이런 뉘앙스로 대꾸할 거 같다ㅋㅋㅋ

정부 요원인 건 철저히 숨길거야! 감상이 나쁘지 않은거랑 별개로 그건 극비중에 극비인데다, 칸나를 신뢰해서 말한다기엔 실제로 만난 건 오늘이 처음이기도 하니까^-ㅠ 그냥 무해한 오락실 사장 코스프레 할거같네...

431 피피주 (OzvjW.6IUg)

2022-01-19 (水) 22:29:04

여기입네다

432 시안주 (JHYICSMYRM)

2022-01-19 (水) 22:32:56

얍.
전부터 시체 처리용 화학약품과 관련된 관계로 짜면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을 했었어서 말야. 응.

433 피피주 (OzvjW.6IUg)

2022-01-19 (水) 22:38:14

>>432 굿 입니다
피피는 스물하나부터 독립한 사무소를 차렸었는데.. 시안씨가 화핟약품 취급한 때가 어느때쯤일까요?

434 시안주 (JHYICSMYRM)

2022-01-19 (水) 22:55:29

늦어져서 미안. 아예 다 끝내고 왔어. 피피가 스물하나면 육년 전이구나.
시안이 화약약품을 취급하기 시작한 건 4년 전쯤부터.

막 그때 민트의 사장이 되면서 시작해, 지금까지 쭉 취급해왔답니다.

435 피피주 (OzvjW.6IUg)

2022-01-19 (水) 23:01:11

>>434 그러면 피피가 기존 거래처가 마음에 안들어서 갈아치우려고 했는데.. 시안이 눈에 들었다는 전개 어더신가요

그리고 혹시 시안씨.. 피피랑 이웃할래요?<-

436 시안주 (JHYICSMYRM)

2022-01-19 (水) 23:03:33

>>435 거래처를 저희로 바꿔주신다니 기쁘지요. 나야 좋아. 응.
그리고 이웃? 솔깃한데... 자세히 이야기해줄 수 있어?

437 피피주 (OzvjW.6IUg)

2022-01-19 (水) 23:09:56

>>436 이웃이면 뭔가 자연스럽게 둘이 컨텍할 일이 잦았을 것 같아서 ^~^ 피피가 가끔 남는 음식 가지고 문 두드린다거나 하는 이웃사촌 시츄도 만들수있고 말ㅇ여요(사실 일 이야기하러 온거겠지만)

438 시안주 (JHYICSMYRM)

2022-01-19 (水) 23:16:08

>>437 앗. 그런 시츄... 맘에드는 걸.
응. 이웃 하자.

439 피피주 (OzvjW.6IUg)

2022-01-19 (水) 23:19:41

>>438 조와요~! 그러면 일상은 위에 말한 시츄로 할까용?

440 시안주 (JHYICSMYRM)

2022-01-19 (水) 23:25:54

>>439 따로 생각하는 상황이 없다면. 응.
위에 이야기 한 시츄로 하면 될 거 같아.

441 피피주 (OzvjW.6IUg)

2022-01-19 (水) 23:26:44

>>440 선레는 다이스듀얼 어떠신가요
더 작은 쪽이 선레다

.dice 0 10. = 10

442 시안주 (JHYICSMYRM)

2022-01-19 (水) 23:28:39

.dice 0 10. = 10

....... 다갓?
이미 진 거 같은데

443 피피주 (OzvjW.6IUg)

2022-01-19 (水) 23:31:09

ㄴㅇㄱ

재듀얼이다

.dice 0 10. = 1

444 피피주 (OzvjW.6IUg)

2022-01-19 (水) 23:31:16

ㅁㄴㅇㄹ

445 시안주 (JHYICSMYRM)

2022-01-19 (水) 23:31:28

.dice 0 10. = 7 = 10

446 시안주 (JHYICSMYRM)

2022-01-19 (水) 23:32:23

= 10은 복붙 실수랍니다.
ㄴㅇㄱ

447 피피주 (OzvjW.6IUg)

2022-01-19 (水) 23:32:40

답레.. 기다리라구..

448 시안주 (JHYICSMYRM)

2022-01-19 (水) 23:36:36

내 텀은 기니까.. 천천히...

449 피피주 (CqHEqwNMRw)

2022-01-20 (거의 끝나감) 16:31:20

450 피피주 (CqHEqwNMRw)

2022-01-20 (거의 끝나감) 16:34:56

여러 가지 생각해봤는데 :3
일단 질문! 칸나씨는 '악인'의 시체를 어떻게 처리하나요?

451 하웰주 (yF.ckbI4mk)

2022-01-21 (불탄다..!) 18:17:58

엘레나 격주 토요일마다 백합 두송이만 사가는거야? 와 먼가 이유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 꼭 물어보고 싶다고 하웰이는 생각할 것 같아. 아니면 물어보거나. 하웰이는 꽃에도 조예가 깊어 아무래도 플로리스트니까(부업이지만) 찾고 있는 꽃이 있다고 하면 찾아주려고 할거야~! 흔치 않은 꽃이라고 해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뒷사람은.... 열심히 서치를 한다거나~

452 피피주 (Vn5Xgpy/zM)

2022-01-21 (불탄다..!) 19:52:14

헤이

453 가현주 (4dwiuhV0F2)

2022-01-21 (불탄다..!) 19:57:25

요요

454 피피주 (Vn5Xgpy/zM)

2022-01-21 (불탄다..!) 20:03:24

>>452 몇 가지 질문사항이 있읍니다
1. 후레선관.. 잘 드시나요?, 피피가 가현이의 인생에 거한 오점이 되어도 될지? 가현이 과거사를 얼마나 상세하게.. 짜셨나요? ()
2. 가현이는 사람을 죽인 적이 있나요?

455 가현주 (YenZqbRURA)

2022-01-21 (불탄다..!) 20:19:49

>>454
1 밥상까지 핥아먹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 아주 나락까지 빠트려주십쇼
두루뭉실 큰 흐름과 사건 위주로는 짜 두었다! 어떤 가정사를 보내고 어떤 학교로 진학하고 어떻게 도시에 들어왔다 정도?
2 (도시에 오기 전이지만) 딱 한 번

일단 말해둘 것! 가현이의 설정 대부분은 선관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당

456 피피주 (Vn5Xgpy/zM)

2022-01-21 (불탄다..!) 20:21:44

>>455 (양심고백)
전애인,,, 하지 않을래...?
ㅋㅋ큐 아니 시트에서 사랑부분 보고 재밌겠다싶어가지고
부담시러우시면.. 거절해주세요...

457 가현주 (YenZqbRURA)

2022-01-21 (불탄다..!) 20:28:01

>>45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발들고 환영이죠 선생님,, 근데 이건 피피씨 인생에도 좋지 못 할 듯 싶은데 괜찮으신가요,,?
구닥다리 사랑 할 때가 모랄 사망&인성 대히트 칠 시기라,,,,

458 피피주 (Vn5Xgpy/zM)

2022-01-21 (불탄다..!) 20:30:54

>>457 너무 좋읍니다
근데 이런 후레선관 되려나 ㅋㅋㅋㅋㅋㅠ 캡틴한테 웹박수로 물어보고올까요 저어가 참치에서 이런종류 선관 맺어본적이없어가지고

사실..얘도 그.. 정상적인 사랑을 하진 않아서
멘헤라...끼도있고해가지고(가현주 싫으시면 가현이랑 사귈때는 많이 억눌렀다합시다...)

459 페로사주 (관전하고있던) (wo.Jbjih2o)

2022-01-21 (불탄다..!) 20:31:38

(빼꼼이)

(설정에 따라 페로사보다 먼저 앤빌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가현이인데 피피는 전애인 직장의 단골이었단건가)

(허어 이 죄많은 남정네 보시게)

460 피피주 (Vn5Xgpy/zM)

2022-01-21 (불탄다..!) 20:37:44

.oO(그게 그렇게되네)
(앤빌이.. 오픈키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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