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이상해져가는 마을. 루힐을 죽여야 어떠한 변화가 일어난다? 사라지는 마을 사람들? 동산은 무엇이고 양은 무엇이고... 릴리벳의 결정은?
지금까지 대강 중요한 것만 보면 이정도일 것 같어,, 내키는 대로 진행했더니 정리하기 힘든 업보가... ^^;;
암튼 클.벨이 방문하면 마을의 어떤 모습을 보게 되려나 🤔 (1)릴리벳네 상황이 다 끝난, 마을의 결말 이후 시점에 방문하는 것도 꽤 재밋을 것 같아 ㅋ.ㅋ 아님 (2)기이한 분위기가 심해지는 지금시점에 와서 관찰하고 도움을 준다거나 할 수도 잇겟지... 나는 1번이 더 끌리는데 릴리벳주는 어때!?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안부를 묻고 답하는 일이 문득 소중하다고 느껴지는 연말이네요.. 부디 아픈 곳 없이 잘 내고 계시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무심코 벨리타라 쓸 뻔해서 그냥 둘을 합쳤습니다 😇,, 음 저도 얘기해주신 것중엔 1번이 더 끌려요! 왠지 벨리타랑 클리프가... 도움을 줄까...? 라는 생각도 있구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추천한다면 도움보다는 실험이 아닐까 싶은.... ㅎㅋ 그럼 그 사이 마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대강 얘기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 뭔가.. 뭔가 일어남... 의 뭔가에 대하여....
ㅋㅋㅋ 나도 이름 합쳐야징 요즘 사회가 참 다사다난한데 벨주 무탈히 지내고잇엇음 조켓다 새해복많이받구, 올해도 잘 보내보자!!@@
흠 그러게 마을에 먼일이 일어낫을까... 양이고 뭐고 그냥 불운하게 일어난 자연재해로? 마을이 다 망가지고 살고잇던 사람들도 많이들죽거나 다쳣다 머 그렇게 해두 댈것같아 그냥 정말 평범한 자연재해인데도 죽기 직전까지 '다행이다 우리를 인도하러와주셨어...'하면서 눈감는 사람들 고런 느낌 ㅋㅋ
그러게 ㅋㅋ 평생 마음과 몸을 바쳐 믿어왓던 신앙이... 이상한 사람?2명한테 상상구원 받는 것으로 끝... ㅋㅋㅋ그러게 쳐다보는 벨리타생각하니까 왤테 귀엽지 ㅋㅋㅋㅌ 암튼 다 조으네여 ^___^ 아슬아슬 위태로운 상황 조아보인당 클.벨로 서바이벌게임하는 기분도 나넼ㅋㅋㅋ 마지막에 어케 잘해서 클.벨만 빠져나오는 것도 재밋을 것 같다 그렇게 되면 루힐이랑 릴리벳은 빠이지만... 정말 아무말이긴하디만 릴.루랑 클.벨이 서로 다른 시간대의 사람이라는 것도 흥미로율ㄹ것같어 와 근데 예전에 이방인에서 ㅋㅋㅋㅋ 한나랑 호란이랑, 릴리벳이랑 루힐이랑 먼가 비슷한 느낌이 잇지 않어??… 한나 그때 동생 많앗다고 햇돈 것 같은데 ㅋㅋㅋ
진짜 구원도 아니고 상상구원이라니 ㅠ,, 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물건 도둑질해서 거대양 동상 앞에 바치고 자식은 남의 집 일꾼으로 팔아넘겨놓고 그 돈은 또 교단에 바치고.... 뭔가 이런 분위기일 것 같기도 하네요 곧 세상의 종말이 오고 거대양한테 선택받은 사람만이 구원받는다는 식일 것 같아요 ! 전에 루힐을 죽여야 한다고 했으니까 마을 사람들이 루힐을 주시하고 있을까요 🤔,, 마을로 나오면 사람들이 조용히 다 루힐 쳐다보고...... 아악 ㅠ
아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 릴리벳한테 성질머리와 생활력을 약간 빼면 한나가 될 것 같아요 🤣🤣 한나는 가장이었지만 릴리벳은 가장이 아니기에... 생활력은 좀 더 빼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저는 릴리벳이랑 루힐 보면서 눈의 여왕도 생각났어요! 말씀 드렸을지도 모릅니다 깜빡병.... 누가 카이고 누가 게르다일지는... 나중에 봐야 알겠지만요! 어쩌면 전혀 다른 얘기일지두 😇〰️
사이트 이사하려고 하나봐요 😮 옮기게 되면 0레스랑 시간별 시트 먼저 올려두고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하구 있습니댱 다르게 옮겨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