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jAv0OezV0E )
2021-10-31 (내일 월요일) 11:56:4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뭔가를 입에 가득 넣고 우물거리고 싶은 11시 56분
492
윤주
(NqRcubbJy6 )
Mask
2021-11-02 (FIRE!) 18:43:03
>>485 (특별반 디버프) 진행 보다보니 보인 그건가요 >>모두 안녕하세요
493
명진주
(H9V6SSUdzw )
Mask
2021-11-02 (FIRE!) 18:44:08
새로운 분이신가용 어서오세요!
494
윤주
(NqRcubbJy6 )
Mask
2021-11-02 (FIRE!) 18:46:41
안녕하세요. 꽃미소년입니다 b(=^‥^=)o
495
유리아주
(obP6spEU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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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FIRE!) 18:48:06
정말 꽃보다 남자네요!
496
웨이주
(pNtSPj6U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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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FIRE!) 18:48:53
>>481 우선 웨이는 접근해야 빛을 보는 기술셋이니만큼 거리를 좁힐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견제하거나 맞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해서 잘 맞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잘 안 잡히네요
497
웨이주
(pNtSPj6UPY )
Mask
2021-11-02 (FIRE!) 18:49:07
잘생김은 정의
498
지한주
(GLYX4ufjkA )
Mask
2021-11-02 (FIRE!) 18:54:15
다들 어서오세요.
499
준혁주
(NyMbCOx.nY )
Mask
2021-11-02 (FIRE!) 18:56:04
캠벨씨는 함정 특화고 제법 긴 시간 폐허에 있었어요 아마 함정을 설치할 시간은 충분했다고 봅니다 거기다 웨이를 공격한것도 그렇고 진지하게 상대하기 보다는 시험한다는 의미가 강한것 같아요 캠벨이 은신을 쓴 지금 무리하게 추적하지말고 웨이가 방어, 진언이 수색 하는걸로 제자리에서 경계하죠
500
라임주
(N/isQp.7XQ )
Mask
2021-11-02 (FIRE!) 18:58:08
음.. 캠벨 파티의 전투 장소가 어디였죠? 바닥에 흙이나 모래 같은 게 있다면 냅다 뿌려보는 것도 상상이 가는데. 상대가 은신 기술을 사용하지만 그에 대비한다고 방어적으로 행동하는 것보다는 세 명이 수적으로 우세이니, 오히려 적극적으로 맹공을 퍼부어 공격할 틈을 주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통하지 않더라도 예측이 가는 곳에 주변 지형지물을 냅다 던지거나 하면서 다른 이들은 역공에 대비하며 전략을 더 꾸려보는 것도 떠오릅니다!
501
준혁주
(dnfuS4ZJNo )
Mask
2021-11-02 (FIRE!) 19:00:45
다 무너진 마을이에요! 함정이 많고 캠벨 혼자 설치했어요! 라임주의 의견도 확실히 맞다고 생각해요 공격 vs 방어 웨이와 진언이는 어느쪽?
502
진언주
(wEUX0bEA9s )
Mask
2021-11-02 (FIRE!) 19:02:24
은신을 쓰고 선공을 잡은 이상 적이 어디서 올 줄 모른다는건데 차라리 진언이 셋 감싸는 방어막 친 다음 방어막 깨진 쪽을 웨이가 공격하는건 어떰? 방어막이 깨진 쪽에 캠벨이 있다는게 될테니까
503
웨이주
(pNtSPj6UPY )
Mask
2021-11-02 (FIRE!) 19:02:55
일단 웨이는 방어입니다! 바닥에 함정이 남아있을 거라는 생각도 좀 들긴 하네요
504
준혁주
(dnfuS4ZJNo )
Mask
2021-11-02 (FIRE!) 19:04:28
방어 -> 공격이 진언주 의견 ㅇㅇ 방어 ! 웨이주 의견 ㅇㅇ 이걸 종합하여 준혁이 레스를 쓸테니 그에 맞춰서 레스를 작성해주시오
505
진언주
(wEUX0bEA9s )
Mask
2021-11-02 (FIRE!) 19:05:05
위키에 스토리 정리란 보면 빈센트가 은신쓰는 적을 상대한적 있으니 그거 참고해도 나쁘진 않을거같다고 봄ㅇㅇ 물론 우리가 상대하는건 보스몹이라는걸 기억해야겠지만
506
진언주
(wEUX0bEA9s )
Mask
2021-11-02 (FIRE!) 19:07:05
근데 써놓고보니 좀 쫄린다 방어막 깨지는 쪽에 캠벨이 있을테니 그쪽을 공격하자!했는데 총탄난사로 여러방향이 동시에 깨지면 어쩌지.. 아니면 신속차이로 캐스팅중 피격당해서 캔슬난다거나..
507
준혁주
(dnfuS4ZJNo )
Mask
2021-11-02 (FIRE!) 19:07:44
말 하는 싸가지 봐? 나도 어디 가서 재수없다는 말 많이 듣지만 보통내기가 아니다. 거기다 도발 후, 은신까지 어디 어디 삼류 길드에서 눈칫밥으로 롱런한 뜨내기는 아닌 것 같다. 뭐 그 정도야 함정의 숫자만 봐도 대충 파악할 수 있었지만. "그래~ 계속 숨어. 시체도 투명할테니 안묻어도 되고 편하겠다" 놈은 함정에 능하다. 그리고 우릴 시험하고 싶어한다. 자기 모습이 안보이는 지금 상황에서 우리 대처를 확인하고 싶은거겠지. "야 지방방언. 배리어 써라 돔 형태로. 빙궁이는 배리어에 충격이 가는 곳으로 공격해" #기초 지휘 사용
508
진언주
(wEUX0bEA9s )
Mask
2021-11-02 (FIRE!) 19:19:34
밥 먹고 써오겠음!!
509
명진주
(H9V6SSUdzw )
Mask
2021-11-02 (FIRE!) 19:20:31
다녀오세요!
510
토오루 - 웨이
(MBNxyVzS9c )
Mask
2021-11-02 (FIRE!) 19:21:22
"전교생한테 뿌릴 게 아니고서야 학교까지 배달은 좀 그렇지." 토오루는 고개를 젓고는 치킨버거 옆에 있는 닭가슴살을 집어들었다. 진짜로 치킨을 얻어먹기엔 미안하다는 것과는 별개로 아침부터 속에 튀김으로 기름칠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치킨은 나중에 시킨 다음에 같이 먹자고 하면 되겠지. 이래도 되나 싶긴 했지만 뭐 어쩌겠는가. 치킨 얘기를 꺼낸 것이 자신인데. "이걸로 됐어." 같이 먹을 야채와 음료수, 후식인 과자까지 전부 합해서 98GP. 토오루는 웨이의 지갑에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도 많이 사준 것 같은 기분이 들도록 고른 음식을 품에 안아들었다.
511
진언주
(wEUX0bEA9s )
Mask
2021-11-02 (FIRE!) 19:44:03
으음...
512
지한주
(pPdgyC6zWA )
Mask
2021-11-02 (FIRE!) 19:48:37
집이네요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졸린 듯 졸리지 않네요.
513
라임주
(N/isQp.7XQ )
Mask
2021-11-02 (FIRE!) 19:55:12
으윽 깜빡 잠들었다..
514
진언주
(wEUX0bEA9s )
Mask
2021-11-02 (FIRE!) 19:55:16
눈으로 의념을 살필 수 없더라도 마도를 통하여 살필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이런 환경에선 최대까지 활용해야만 합니다. 의념의 흐름을 눈으로 읽을 수 없는 진언이 알아차릴 수 없지만 '사람'이 발생시키는 의념의 흐름이라면 그것을 읽어낼 정도의 능력은 진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1. 상대는 총을 쓴다. 2. 총을 쓰는데 의념 각성자의 총은 의념으로 이뤄지거나 특수탄을 이용한다. 3. 웨이가 쳐낸 탄환은 의념으로 이루어진 탄환이다. 즉 상대는 사격을 위주로 쓴다. 4. 근데 오 이걸 막네ㅋㅋ 식으로 했지 이게 막히다니? 하는 반응이 아니었다. 5. 내가 전투를 X축과 Y축으로 보지 말고 Z축으로도 보라고 했는데, 주위 환경이 어떤지 기억하도록 하자. 6. 각 길드의 길드장이나 부길드장 등 최상위 간부들은 일부에 한해 의념기를 쓰는 경우가 있다. -까지만 긁어왔는데 사람이 발생시키는 의념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 >> 는걸 보면, 차라리 진언이 캠벨의 의념 흐름 읽어서 위치를 확인하고 -> 그 위치를 준혁하고 웨이한테 말해주고 -> 웨이가 그쪽을 쳐낸다거나 - 도 되지 않을까 싶으요 근데 이러면 캠벨이 선공 잡은 이상 누구 한명이 피격당할수도 있을거같고... 아음..... 어렵네....
515
웨이주
(pNtSPj6UPY )
Mask
2021-11-02 (FIRE!) 19:57:23
피격을 당하더라도 튼튼한 웨이가 맞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아직 패턴을 잘 모르는 상태니까 한 번 정도는 맞고 대책을 다시 강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캡틴: 어 의념기~)
516
유리아주
(D.L0BkzFFs )
Mask
2021-11-02 (FIRE!) 19:57:55
첫 턴이니까 어떻게 하든 최선의 결과가 나올 거예요!
517
진언주
(wEUX0bEA9s )
Mask
2021-11-02 (FIRE!) 19:58:04
신속을 강화시키면 선공을 잡은 상대의 공격을 쳐내는게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캠벨 신속이 155, 우리쪽 제일 높은게 150이고.. 공속이 신속에만 관련있나? 아니면 신체에도 관련있나 은신 + 근거리라면 감각 강화하면서 존버하다가 낌새 느껴지면 쳐내는게 좋다고 보는데 상대는 총을 쓰니.. 음.. 너무 어렵게 생각하나.. 제가 잡생각이 많아요.. 죄송함다
518
진언주
(wEUX0bEA9s )
Mask
2021-11-02 (FIRE!) 19:59:06
설마 시험한답시고 첫턴부터 의념기를 갈기진 않겠죠 (행복회로) 그럼 일단 첫 턴은 방어막 까는걸로 (끄덕)
519
진언주
(wEUX0bEA9s )
Mask
2021-11-02 (FIRE!) 19:59:43
모두 ㅎㅇㅎㅇ~ >>516 그렇겠죠..? 감사합다 (햘쨕
520
라임주
(N/isQp.7XQ )
Mask
2021-11-02 (FIRE!) 20:00:13
화이팅화이팅~~
521
지한주
(pPdgyC6zWA )
Mask
2021-11-02 (FIRE!) 20:01:56
화이팅..!
522
태식주
(hQh2kKhSUk )
Mask
2021-11-02 (FIRE!) 20:18:52
좋은 결과 나오기를
523
준혁주
(dnfuS4ZJNo )
Mask
2021-11-02 (FIRE!) 20:23:11
캡틴은 레스주편이랬어... 아마도
524
진언주
(wEUX0bEA9s )
Mask
2021-11-02 (FIRE!) 20:24:43
도발에 도발로 받아치는 준혁을 보며 진언은 어깨를 으쓱입니다. 뭔가, 저래야 우리 리더답지- 하는 생각을 잠깐 했나요? 뒤이은 은신,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오더에 얌전히 방어막을 키려던 그녀는- " 하.... " - > 지방방언 < 이란 말에, 대답 대신 한숨을 내쉬며 '이 의뢰가 끝나면 정강이를 걷어차 버려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다고 오더를 안 따른건 아니지만요? 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니까요. #돔 형태로 희미한 방패를 사용합니다! 웨이와 준혁, 진언 셋 모두를 감싸게요!
525
윤주
(NqRcubbJy6 )
Mask
2021-11-02 (FIRE!) 20:26:33
야호 \(=^‥^)/ 일상 할래요 일상
526
명진주
(H9V6SSUdzw )
Mask
2021-11-02 (FIRE!) 20:27:45
그럼 저랑 하실래요!
527
웨이주
(pNtSPj6UPY )
Mask
2021-11-02 (FIRE!) 20:29:41
"나는 따로 이름이 있어! 그리고 이름으로 부르는 게 더 빠를 것 같아!" 아무래도 좋을 말을 누가 들을세라 속삭이고, 준혁의 오더를 듣는다. 일단은 공격이 오는 방향이나 방식을 파악하는 것이다. 쳐낼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전투 중에 잠깐 헷갈렸다가 맞으면 모두 끝나 버릴 테니까. #공격이 오는 쪽으로 가서 공격합니다!
528
윤주
(NqRcubbJ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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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FIRE!) 20:29:49
>>526 괜찮아요 ₍˄·͈༝·͈˄*₎◞ ̑̑ 선레 주세요 ₍˄·͈༝·͈˄*₎S
529
웨이주
(pNtSPj6U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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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FIRE!) 20:29:56
이런 느낌이면 될까요? 흠..어렵군요
530
진언주
(wEUX0bEA9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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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FIRE!) 20:31:02
저 지금 좀 떨림
531
윤주
(NqRcubbJy6 )
Mask
2021-11-02 (FIRE!) 20:32:23
중요한 싸움 중이신가 봐요 승리해라 ₍˄·͈༝·͈˄*₎◞ ̑✿
532
준혁주
(dnfuS4ZJ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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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FIRE!) 20:33:08
앗 일상 나도 구한다!!
533
지한주
(pPdgyC6zWA )
Mask
2021-11-02 (FIRE!) 20:34:08
일상... 아니면 호박 뚝배기 깨기도 좋은 것..
534
명진주
(H9V6SSUdzw )
Mask
2021-11-02 (FIRE!) 20:36:27
네엡!
535
준혁주
(dnfuS4ZJNo )
Mask
2021-11-02 (FIRE!) 20:38:07
지한 일상 ㄱ?
536
태명진-서 윤
(H9V6SSUdz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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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FIRE!) 20:39:59
'다양한 꽃들이 있네...' 명진은 꽃놀이로 유명한 공원에서 다양한 꽃들을 보며 신기해한다. 평범하게 장미나 민들레 꽃부터 시작해서 서양의 특이한 꽃들 그리고 게이트에서 파생된 것 같은 엄청나게 커다란 꽃까지. 어떻게 보면 혼란스럽지만 신기하게도 공원을 관리하는 사람이 유능한 모양인지 꽤 조화롭게 배치가 되어있었다. 그와 중에 가장 놀라웠던 것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꽃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남자? 혹은 여자?의 모습이었다. //1
537
지한주
(pPdgyC6zWA )
Mask
2021-11-02 (FIRE!) 20:41:00
일상 괜찮다면 ㄱ하죠. 원하는 상황 있을까요?
538
준혁주
(dnfuS4ZJNo )
Mask
2021-11-02 (FIRE!) 20:42:59
>>537 공동키친! 지한이 요리 먹어보는 준혁이!
539
지한주
(pPdgyC6zWA )
Mask
2021-11-02 (FIRE!) 20:44:36
공동키친ㅋㅋㅋ 지한이 요리는 정말 어.. 지 쪼대로 합니다. 민간인 기준에서는 매우 잘함이겠습니다. 그럼 다이스로.dice 1 2. = 2 1. 유 2. 미
540
윤주
(NqRcubbJy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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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FIRE!) 20:47:09
죄송한데 지금 날짜가 언제죠? 그러니까, 세계관 내의 날짜요..
541
명진주
(H9V6SSUdzw )
Mask
2021-11-02 (FIRE!) 20:49:09
그건 딱히 신경 쓸 필요 없을거에요
542
명진주
(H9V6SSUdzw )
Mask
2021-11-02 (FIRE!) 20:49:17
어차피 일상이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