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O5r/SywHNU
(TB8RsYDeWs )
2021-10-03 (내일 월요일) 01:16:31
*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665
◆O5r/SywHNU
(bcmxtRUYJs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02:42
아무튼 1시가 되었으니 다음으로 갈게요! 사실상 케이스1 에필로그에요!
666
나기토주
(gj3O2Y0lQ.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04:32
능력을 추가로 썼지만 캐릭터적으로 붙인 거니 적용은 안 돼도 상관 없어~~~ :3 앗! 그리고 나도 로직배틀 관련해서는 캡이랑 연우주랑 같은 생각! 나도 이래도 될까 하고 좀 머뭇거리면서 버벅버벅하긴 했는데, 틀려도 좋고 잘 몰라도 좋으니까 부담을 가지진 않았으면 좋겠어~
667
알데주
(rpHRjGsnFc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04:54
전 로직배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어요! 제대로 참여하진 못 했지만... 전투만 하기에는 질릴 거기도 하고, 로직배틀이 있다면 전투가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해요! 실제로 너무 전투만 해서 질린 경험도 있고...
668
유우카주
(2A06g7TvK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06:01
알데바란이 코멘트를 해줬었군요 또 못 봤어요 유우카는 어리둥절해 할 것 같아요
669
유우카주
(2A06g7TvK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07:37
저도 로직배틀 좋았어요 딱히 한 건 없지만요 다만 명확한 방향 제시와 단서의 구체화가 있으면 더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670
알데주
(rpHRjGsnFc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07:41
>>668 알데바란 과거사에 친구 관련인 뭔가가 있기 때문에... 제가 너무 늦게 쓴 것도 있으니까요! 컴퓨터에게 억까만 안 당했어도 알데: (유우카 쓰담)
671
연우주
(bbfe9px/gk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07:52
갑자기 생각난건데. 연우 : 자살은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유우카의 검을 막음) 이러면 전투중 핵트롤의 완성!
672
Case 1 ◆O5r/SywHNU
(bcmxtRUYJs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09:11
"확실히 그건 이상하군요. 일단 프로키온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팔찌 말인가요? 뭔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제출해주셨으면 합니다. 제쪽에서 이것저것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압했다고 하니 다들 수고 많았어요! 모두들 돌아오세요! 오늘은 첫 사건을 무사히 마무리한 기념으로, 가볍게 치킨이나 먹어요." 예성과 소라의 목소리가 곧 통신으로 들어왔고, 이내 들려오는 고요한 분위기는 사태가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나기토의 언령은 확실하게 범죄자를 얌전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한편, 애쉬가 능력을 사용하자 적어도 애쉬에게는 뭔가가 확실하게 보였을 것이다. 치킨집의 경영상태의 악화. 그로 인해 평소보다 덜 모이는 돈. 자신의 집을 가지고 싶은 충동. 허나 자신이 바라는 집은 자신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값. 그리고 익스퍼로서의 자신의 힘으로 세운 계획. 그리고.. 그리고.... 기억이 일부 끊어진 것처럼, 노이즈가 보였을 것이다. 허나 한 가지 확실한건 원래는 정말로 열심히 일하는 그저 넉살 좋은 노총각인 남성인 듯 했다. 집을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이유는 어딘가 한 곳에 제대로 정착하고 싶었던, 그리고 을의 자리에 있고 싶지 않다는 나름대로의 바램이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것이 전부인진 알 길이 없었다. 아무튼 범죄자를 인계하고 서로 돌아왔으면 따뜻한 치킨이 테이블에 놓여있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이어 소라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왔을 것이다. "다들 첫 사건 수고했어요! 조금 힘든 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제 시작이니까요! 앞으로 더욱 힘내봐요! 한 팀으로서! 익스레이버로서!!" 그렇게 그들이 맡은 첫 사건은 해결이 되었다. 이미 피해상황이 나오긴 했으나 더 피해상황이 나오는 것은 없을테니, 그나마 나을까. 허나 해결되지 않은 부분도 분명히 존재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어쩌면 아직 그림자는 완전히 걷혀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Fin /다들 스토리 수고했어요! 차후 사이드 스토리와 Case2 예고가 올라올 예정이에요!
673
알데주
(rpHRjGsnFc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09:44
역시 흑막의 개입이! 수고하셨어요 캡틴!!!
674
연우주
(bbfe9px/gk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0:51
큭큭 (흑막 톤)
675
알데주
(kaeTy0j9sk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2:20
사실 모든게 연우의 하렘을 위한 큰그림이었던 거임(?)
676
유우카주
(2A06g7TvK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3:02
>>670 유우카 : ? (갸웃) >>671 유우카 : 엣 (당황) 변명을 조금 하자면요 한 번은 스스로 죽음을 맞이하게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유우카는 자살을 한 게 아닌 능력을 활용한거랍니다 자세한 건 위키가면 있어요
677
애쉬주
(0IXq.SIrwY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4:07
다들 고생 많았어~!!
678
알데주
(64IJrkAz8.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4:08
능력 활용인 것은 알지만 뭔가 씁쓸한 알데였던 것
679
유우카주
(2A06g7TvK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4:30
캡틴 수고하셨어요 참여하신 분들도 긴 시간 수고하셨어요
680
알데주
(3I4vtVIzx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4:46
수고하셨어요 다들! 이후 일상을 구하면 하실 분이...있으실까요 사실 엄청나게 늦긴 했는데
681
연우주
(bbfe9px/gk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4:57
다들 수고했어요, 다들 이뻐어어 사랑행!
682
나기토주
(gj3O2Y0lQ.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5:01
짝짝짝짝 수고했어~~~~~~👏👏👏👏 대존잼 씽크빅 스토리 한 편의 대서사시였다 완전~~~~~🥳 진행하는 캡도 수고했고 참가한 참치들도 잘했음~ 다들 머리에 셀프 쓰다듬 한번씩 하기~(아무말)
683
유우카주
(2A06g7TvK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6:08
>>679 모양이 그런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저도 고민했어요
684
나기토주
(gj3O2Y0lQ.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8:19
>>676 유사할복이라서 가슴이 아프긴 했지만 사실 그거 멋있긴 했어...(속닥) >>680 사건 직후 일상? 이건 꿀잼 각이다...... 그렇지만 내 기력이... 일상을 허락하지 않네... o(-(
685
Side story ◆O5r/SywHNU
(bcmxtRUYJs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18:34
VIDEO "그래. 폰은 그래봐야 폰이었던 모양이지?" -네. 퀸이 저에게 말한 것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사실상 거의 저항도 하지 못하고 체포되었다는 모양입니다. 어딘지 모를 공간. 건물 안에 있는 누군가는 핸드폰을 통해서 누군가와 연락을 취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폰이 붙잡혔다는 식의 보고를 하는 모양이었다. 물론 그 통화를 하고 있는 이조차도 퀸이라는 이에게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았으나 자세한 사항을 알기는 조금 힘들었다. "뭐, 상관없어. 미완성이긴 하나 그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지. 그리고 생각보다 경찰놈들이 어중이떠중이가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고 말이야." -생각보다 차후 큰 장애물이 되는 것은 아닐런지요. "장애물? 그래봐야 경찰 나부랭이지. 그래도 아주 약간은 경계할 필요는 있을지도 모르겠어." -마스터. "걱정하지 말고 너는 임무에 충실하도록. 룩. 룩이라고 불린 이는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한숨을 약하게 내쉬면서 곧 수긍하는 목소리를 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다음번 폰과 퀸을 접촉시킬까요? "그러도록. 전에 받은 데이터대로의 이가 맞겠지? 그렇다면 조금 더 재밌어지겠군. 우리들의 목표에 무엇보다 걸맞는 이이기도 하고 말이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운이 좋다면... "그래. 이번엔 정말 쓸데없이 착한 이였단것 같더군. 그래도 소용없지. 일단 최소한의 목적은 완수했으니까." -그건 그렇습니다. 아무튼 다음번에 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어 통화가 끝이 났고, 마스터라고 불린 이는 소파에서 일어선 후에, 시가를 들어 불을 붙였다. 이어 크게 연기를 내뱉으면서 피식 웃어보였다. "익스레이버라고 했나? 너희를 조금 얕본 것 같아서 미안하군. 그러니까 이쪽도 그에 걸맞는 무대를 만들어주지. 조금 더 기다려주도록." "그 동안은, 경찰로서 열심히 일해달라고. 아직 너희의 가능성을 알 수 없으니 말이야."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무엇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워나갔다. 알 수 없는 그림자를 가득 품으며.
686
연우주
(bbfe9px/gk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0:56
연우 : 퀸? 폰, 룩? 마스터? ... 네이밍 센스가 중학생에서 멈춰계시네요... (경멸
687
연우주
(bbfe9px/gk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1:33
진짜 흑막이었다니.. 무섭도다!
688
유우카주
(2A06g7TvK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2:34
악당마저 일하라고 하고 있어요 슬퍼요 >>684 할복에서 따온 이미지가 맞아요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689
알데주
(3I4vtVIzx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2:54
>>684 (슬픔) 사실...멋있는 건 맞았어요(?) >>685 과연 퀸이 킹보다 강할 것인가 궁금...
690
유우카주
(2A06g7TvK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3:41
알데주 아직 일상 하시나요
691
연우주
(bbfe9px/gk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3:44
악당도 성실해야하는 세상..
692
애쉬주
(0IXq.SIrwY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4:17
즐거운 진단 시간~ 그리고 오늘도 다갓과 밀당을 끝내주게 해볼 생각이야..(사유: 방금 독백 비축분 써뒀음).dice 1 100. = 88 근데 60대면 또 파업할거야 싸우자 다갓놈~
693
애쉬주
(0IXq.SIrwY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4:51
이렇게 파업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하지만 낮은 값에 걸겠다고 햇으니 파업하겠다~ 배쨰쇼~ ㅇ<-<
694
알데주
(3I4vtVIzx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5:00
>>690 네! 일상 하실래요??
695
연우주
(bbfe9px/gk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5:29
>>693 독백 교환하죠 (?)
696
애쉬주
(0IXq.SIrwY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5:37
그와중에 정말 흑막의 짓이었어..?(눈 띠용)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 되네~
697
Case 2 예고 ◆O5r/SywHNU
(bcmxtRUYJs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7:16
VIDEO 첫 사건을 무사히 해결한 익스레이버. 허나 범죄의 그림자는 조금도 끊어지는 일 없이 새로운 그림자를 형성했다. 승객 700명이 탑승하고 있는 지하철이 폭주. 전혀 멈추는 일 없이 내선회로를 계속 돌면서 속도를 더욱 높여 200km/h를 돌파! 도저히 다가갈 수 없는 지하철 속의 시민들의 상황은 대패닉. 언제 충돌할지 모르는 지하철은 도저히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 출동해라!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폭주하는 지하철 내의 승객들을 무사히 구출해내라! Case 2. 700명의 인질, 폭주하는 지하철
698
◆O5r/SywHNU
(bcmxtRUYJs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8:00
올릴 것은 다 올렸고!! 일상이 바로 돌아가는 모양이로군요? 그렇다면 관전 타이밍이구만!
699
나기토주
(gj3O2Y0lQ.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8:38
인터넷 유머짤을 너무 많이 본 나머지 체스 하면 이런 짤부터 생각나버린다는 거시야.... :0c >>688 :ㅇ 진짜 할복 맞았구나!!!
700
◆O5r/SywHNU
(bcmxtRUYJs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9:12
사건 직후의 일상. (가만히 남아있는 이를 본다.) 지금 돌린다고 해도 머지 않아 자러 갈 것 같고, 다들 지쳐보이는 모양이니 저는 내일에나 기회를 보고 돌리는 것으로! 일단 가급적이면 안 돌려본 이들 위주로!
701
연우주
(bbfe9px/gk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9:48
200km 실드로 막아보려해도 충돌시의 위력때문에 최소 반파겠죠.. 이건 또 큰일이네요. 저도 관전! 캡 오늘 넘모 수고했어요. (꼬옥
702
애쉬주
(0IXq.SIrwY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29:57
.dice 1 2. = 2 1. 애주야 매운맛은 됐고 좀 달달한 거나 써보아라 2. 애주야 불닭이 먹고싶다
703
알데주
(3I4vtVIzx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0:28
혹시 과거사 대충 개요 느낌 보내봐도 될까요 캡틴?
704
◆O5r/SywHNU
(bcmxtRUYJs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0:37
덧붙여서 동환이의 능력을 써도 그 운동에너지를 그대로 받아야하니 아마 힘들 것으로. (흐릿)
705
◆O5r/SywHNU
(bcmxtRUYJs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0:57
>>703 보내고 싶다면 얼마든지요!
706
유우카주
(2A06g7TvK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1:56
>>694 할래요 그런데 졸리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699 네에 맞답니다
707
◆O5r/SywHNU
(bcmxtRUYJs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1:59
Q.그래서 어제 사이드 스토리의 예성이와 소라의 대화는 뭔가요?! A.만일의 경우로 아파트가 무너지는 것을 막지 못하는 사태가 되었으면 예성이가 개입할 예정이었지만 그런 일은 없었으니 다행이네요!
708
유우카주
(2A06g7TvKI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2:33
다음 배경은 지하철인가요 두근두근해요
709
연우주
(bbfe9px/gk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3:16
사실 너무 범인을 사정없이 줘팬거 같기도 하구요.. 물론 익스퍼 범죄자니 위험하긴 하지만 묘사만 따지고보면 거의 폭행.. (무섭)
710
나기토주
(gj3O2Y0lQ.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3:38
>>697 우와.... 진짜로 두근두근 흥미진진하고 재밌어보여서 가슴이 두근거려!!! 😚 다들 비켜~~~~ 이제부터 내 거주지는 대한민국 청해시고 나 무지개아파트 1001호에 입주하기로 했다... 말리자 마 다들~~~~ o(-( >>693 시간이 늦었으니까 애조씨 파업해도 괜찮아~~~~(애주 드러누운 김에 이불 덮고 토닥토닥해주기)
711
애쉬주
(0IXq.SIrwY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4:59
지하철..(달리지도 않을 애조씨를 보며 미리 묵념) 애조씨: 아~ 이거 알아요. 무X열차.. 애주: 아니야..!!! 하아니 다갓~ 어떻게 귀신같이 불닭을 줘...곳간 그만 털어가...dice 23 28. = 28
712
연우주
(bbfe9px/gk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5:25
불닭!
713
◆O5r/SywHNU
(bcmxtRUYJs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6:33
위키 정리는 내일하는 것으로!! 아무튼 다음 에피소드 진행은 제가 다음주에 백신을 맞고 상태가 괜찮으면 그때 하고, 조금 힘들겠다 싶으면 한주 미룰게요. 8ㅅ8
714
◆O5r/SywHNU
(bcmxtRUYJs )
Mask
2021-10-04 (모두 수고..) 01:36:44
그리고 저는 아주 잠깐 샤워를 하고 올게요!
715
알데주
(3I4vtVIz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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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모두 수고..) 01:36:45
시속 200km..? 세상에... >>706 아까 조금 자서 괜찮아요!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