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O5r/SywHNU
(ZdWbaNipUQ )
2021-09-26 (내일 월요일) 01:44:11
*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390
해서웨이주
(sxTBnbDHiA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9:11
번개와의 합동기는 의외로 적네요.. 제가 씽크빅이 낮을걸수도 있지만 신 후타바와의 람쥐썬더 말곤 잘 떠오르지 않네요..
391
유진주
(V4GZV7I..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9:24
동환주 안녕히 주무세요 :3
392
소라 - 나기토
(ZdWbaNipU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0:31
"그런 물음은 보통 취한 사람이 하던데. 취했어요?" 들려오는 물음에 그녀는 장난스럽게 그렇게 대답했다. 하지만 적어도 소라의 기준에는 그렇게 잡혀있었다. 꼭 취한 사람들이 나는 안 취했어! 안 취했어! 라고 난동을 부리지 않던가. 문뜩 전 지구대에서 상대했던 취객을 떠올리며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익스파를 써서 킥을 날려버리고 싶은 충동이 얼마나 들었던가. 하필 같이 일하는 이들 중 익스퍼가 아닌 이들이 많아서 참았던 그때 그 순간을 떠올리며 그녀는 오한이라도 걸린 듯, 으으- 소리를 내며 몸을 다시 한 번 부르르 떨었다. "그렇게 세팅 안해줘도 되는데. 아무튼 고마워요. 그리고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어요. 준비과정도 널널했고... 사실 다 받아줘서 고마운걸요. 외국에서는 오기 힘들었을텐데. 일단 외국 분들의 힘도 필요할 정도로 대형 프로젝트였거든요. 이거." 익스퍼를 공개하기 전, 익스퍼의 범죄, 혹은 치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익스레이버는 당연히 정부가 추진할 정도로 그 정성이 보통이 아니었다. 그런만큼 다양한 인재의 도움이 필요했고, 그 때문에 소라는 국적을 가리지 않고 스카웃을 했다. 때로는 전화로, 때로는 직접 찾아가서. 그때를 떠올리며 소라는 근처에 있는 캔맥주를 잡은 후에 그것을 따고 한 모금 시원하게 마셨다. "당신도 마찬가지에요. 히네노 씨. 일본이니까 이렇게 부르는게 그 나라의 예의죠? 스카웃 받아줘서 고마워요. 이래보여도, 정말로 받아줄지는 저도 반신반의였거든요. 이렇게 많은 이들이 응해줘서. 응. 기뻐요. 익스레이버가 소집될 수 있도록 해줘서 말이에요. 바로 옆의 직속 후배 하나만으로는 팀을 결성할 수 없으니까요."
393
알데주
(QLi8mjZeBs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0:38
안녕히 주무세요 동환주! 대부분의 캐들과 어설프게나마 합동기를 짜두고 있는 알데주(?)
394
◆O5r/SywHNU
(ZdWbaNipU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1:20
>>386 감당해드리죠!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요! >>389 안녕히 주무세요!! 동환주!
395
해서웨이주
(sxTBnbDHiA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1:20
가시는 분들은 사요나라.
396
◆O5r/SywHNU
(ZdWbaNipU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2:13
합동기라던가 협동기라던가 그런 것들은 차후에 천천히 짜셔도 될 것 같아요! 꼭 해야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오히려 전투에서 필요한 것은 협력해서 공략하는 것이니까요. 일단은 레이드에 가까울지도 모른다구요!
397
유우카 - 해서웨이
(FmpZ/wHkho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2:31
"네에, 일본에서 왔어요... 잘 부탁드려요." 취했지만 기억은 해주시는구나... 역시 미국의 경찰은 강한 모양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해서웨이의 말에 "좋아해요... 케이크. 무척..."이라며,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는 유우카였다. "으음... 일본은... 그, 총...같은게 없으니까... 미국보다는, 근무하기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해서웨이의 물음에 자신의 근무가 어땠는지 골똘히 생각에 잠겨본다. 경찰의 근무란 기본적으로 사회의 질서를 지키는 것...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다행스럽게도 일본의 질서는 이미 지켜져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질서를 지킨다는 것보다는, 그것을 유지하고 수호한다는 느낌에 가까웠던 것 같았다. "하지만, 야쿠자가 많아서... 그쪽과 얽히는게... 조금 많아요..." 그래서 생각나는 큰 사건이라고 하면, 그런것밖에는 없던 것이다. 유우카는 말해놓고 '국가품위에 문제가 되나...?' 생각했지만, 어차피 경찰들끼리기도 하고. 그것도 미국의 경찰에겐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것 같아 생각을 다시 잠재웠다.
398
알데주
(pmEXKF.Gyk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3:29
>>396 전투 관련 망상은 즐겁기 때문(끄덕)
399
키라 - 동환
(9rOk5vbWtI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6:40
미국 본고장, 정통 미국식, 그런 단어로만 유추해봤을 때 떠오르는건 빨간머리의 여자아이가 로고로 그려진 무언가였지만 정말 그럴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었다. "음... 그정도라면 확실히 끌리긴 하네요?" 물론 그녀가 한국쪽의 버거 생태계에 대해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어지간해선 열화판을 내놓지 않는만큼 현지화가 확실히 된 케이스들이 꽤 많았기에 기대가 되는 것 또한 사실이었으니까, "젤리버거라..." 확실하게 떠오르는 비주얼은 하나 있었다. 어릴 때도 만화 속의 그 장면을 보고 막연히 먹고 싶단 생각을 했었지만 지금은 어떨지... 그래도 호기심이 가는 것만은 확실했다. "그렇네요~ 원래 사람이란게 취향이 같으면 가까워지기도 쉽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400
유우카주
(FmpZ/wHkho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6:47
의외로 유연한 사고를 갖고 있는 유우카에요 유우카에게 합동기란 무얼까요 역시 피뢰침 역할을 해준다던가 그런걸까요
401
케이시-애쉬
(OY8dqWNVqM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6:59
"맞아맞아, 현장에 나갔는데 언어 때문에 제대로 소통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대참사지, 완전히." 현장에서 파란 앵무새로 소통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아니다, 셀린한테 맡기면 어떻게든 되었으려나? 사실 셀린의 익스파가 번역 능력이라던가 이런 건 아니겠지? 사실이던 아니던간에, 예성에게는 절대로 밝힐 수 없는 생각이었다. "강력계 메이트였네, 우리? 하여간, 온갖 볼 꼴 못 볼 꼴을 다 봤다니까." 그래도 자기 말대로 이제 좀 더 쉬워지겠지! ...라고 말하자마자, 이제부터는 상대하는 범죄자 역시 익스퍼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떠올리게 되었다. 음, 그래도 이쪽은 머릿수가 많으니까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에는 내가 따라 줄게, 자기!" 아까 한 잔 받았으니 이번에는 한 잔 줄 차례였다. 소주병을 집어들고 살짝 흔들어 보였다.
402
나기토주
(011HLqpwHU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7:43
동환주 잘자~~~~~~ 뒷북이지만 날리는 건 나기토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위가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날아갈 것 같지만(?)
403
키라주
(9rOk5vbWtI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8:04
호에엑 한발 늦었구먼유. ㅇ0ㅇ0ㅇ0ㅇ0ㅇ0ㅇ0ㅇ0ㅇ0ㅇ 동환주 잘자는 거심다~!
404
알데주
(aseLo9kRfM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9:10
>>400 유우카와의 합동기...(고민) >>402 (((다른 방향)))
405
케이시주
(OY8dqWNVqM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9:12
자러 가는 사람들 다들 잘 자라는 것이야~~~ 으윽 내일은 월요일.. 슬슬 자러 가야 하지만 자기 싫어억...ㅇ<-<
406
◆O5r/SywHNU
(ZdWbaNipU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9:15
셀린:(시선회피) 셀린:셀린 외국어 못한다. 못한다. 셀린:과자 열 개 줘도 안된다. 안된다. 다른 심부름. 다른 심부름. 셀린:애초에 셀린 파란색 아니다. 녹색. 녹색.
407
알데주
(qcZaRBUT8w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9:25
다들 졸리시면 주무시는 검다
408
◆O5r/SywHNU
(ZdWbaNipU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9:58
여기서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브금 선공개라도 해야하는가. (안돼)
409
키라주
(OdJnIL23BE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0:56
키붕이도 날려줄 수는 있어오. 근데 그만큼 아야할검다. 마크에서도 불꽃놀이용 폭약이 들어간 폭죽 사용하면서 날면 데미지 입잖아여. 그런 원리랑 비슷함다. 아니면 도어브리칭 할때 문짝이랑 함께 날아가쉴? (?)
410
유우카주
(/SWSYqbrL6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1:34
동환주 안녕히 주무세요 >>404 생각해봤지만 떠오르는 것은 유우카의 유즐리스함 뿐이었어요
411
유우카주
(/SWSYqbrL6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2:30
>>409 재밌어보여요 아야해도 살아나니까 할래요
412
유진주
(3kMi1bbNHA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2:37
일상이라도 구해볼까요 :3 ... 너무 늦어버렸나
413
◆O5r/SywHNU
(pFfMBSMdvg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3:20
>>412 캡틴은 지금은 일상을 새로 하긴 조금 힘들 것 같네요. 8ㅅ8
414
◆O5r/SywHNU
(pFfMBSMdvg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3:44
아무튼 잠시 샤워를 좀 하고 올게요!! 자리 비워요!
415
해서웨이 - 유우카
(53.yW8X3ZQ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4:02
" 다음번엔 치즈케이크 먹자고 치즈케이크. " 케이크 좋아해요.. 라는 말에 웅웅웅~ 알겠어 알겠어~ 라며 또다시 입에 올리지만 역시 이런 쫌생이 아저씨도 술이 들어가면 돈을 쓴다거나? 쿠키를 셀렌에게 사주는게 더 싸게 먹혔겠지만. " 야쿠자인가.. 미국은 갱이나 마피아가 의외로 있고 심심하면 총질을 해대는 놈들이 많아서 말이야. " 그 당시에 몰았던 포드사의 SUV의 참맛은 잊을 수가 없었지. 야쿠자도 심심하면 일본도에 총도 자주 들고 있던데? 라고 사족을 덧붙인다. 해서웨이또한 미합중국 품위에 영향이 가려나..? 싶었지만 난 지금 자랑스러운 청해시의 위그드라실 팀이니까 모르겠다. 사명감이나 정의감은 있었어도 애국심은 떨어졌던 사내였으니까. " 빨리 한 잔 하자고. "
416
케이시주
(wlL/XZyGFo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4:09
>>406 셀린의 익스파는 파X고가 아니었던 건가!
417
알데주
(aK6jBlWyWc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4:28
>>408 자캐 테마곡은 어떠신가요! >>409 폭죽이 아니라 tnt에 가까운 것 같... >>410 으음...음... 유우카와 능력으로 합동하는 것은 어려울테니 체술 쪽으로..?(고민고민) 오늘은 씽크빅이 잘 안 떠오르는 것..
418
케이시주
(wlL/XZyGFo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4:43
>>412 기력상 멀티는 무리(›´ω`‹ ) 미안혀....
419
해서웨이주
(53.yW8X3ZQ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4:49
>>400 가랏 유우카! 전광석화!!(아님
420
유진주
(3kMi1bbNHA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5:51
아니 지금 꼭 해야하는건 아니니까 괜찮아요!!
421
키라주
(OdJnIL23BE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6:18
>>411 그냥 아야도 아니고 아야야할 수준일거 같은데여? ㅇ0ㅇ;
422
알데주
(Sy8wMUaCcg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07:44
일상은 지금 현실에서 하는게 있어서... 이미 짜둔 것에는 해서웨이 번개의 정전기적 인력을 유도해서 원하는 위치로 번개를 쏘는 거라든가 키라의 폭발성 구체를 척력으로 한번에 날리는 거라든가 동환이에게 운동에너지를 계속 공급해서 쏘는 것... 등등이 있네요!
423
키라주
(OdJnIL23BE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11:20
>>417 하지만 TNT는 얼마 안날아가자나여! 친구들이랑 같이 놀때 쓰는 TNT캐논은 수중 TNT 반발력으로 높이 나는 거니까 논외임다~
424
유우카 - 해서웨이
(/SWSYqbrL6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13:38
'치즈케이크...!' 알겠다는 해서웨이의 말에 순간, 만년 죽어있을 유우카의 눈에 광채가 희번득 반짝인 것만 같았다. "바로, 그게 문제에요..." 유우카가 고개를 작게 끄덕이며 말을이었다. 유우카의 말은 요약해서 야쿠자가 일본의 기업계에 손을 대고 있어서 문제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총이나 그보다 더 한 것을 소유하고 있어도, 경찰과 암암리에 관계를 맺고 그것을 유통하지 않기로- 약속하는 것이 최선이었다는 얘기였다. 구린내가 나지만 아주 현실적인 얘기다. 그리고 유우카가 경찰 일을 하며 옆에서 보고 들었던 얘기이기도 했다. 문제는 그것이다... 야쿠자 자신들이 사업가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것을 제외하면 일본은 비교적 안전한 나라였다. "아, 저..." 그리고 그 때, 한 잔 하자고 재촉하는 해서웨이의 말에 유우카가 머뭇거린다. "죄송하지만... 저, 술은... 못 마셔서요..."
425
해서웨이주
(53.yW8X3ZQ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14:10
>>422 음~ 약간 유도레이저를 이용해서 정밀폭격을 하는 느낌이려나요? 멀리서 통신이 불가능할때도 지원이 빠르겠네요
426
알데주
(CzNYlPwO36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14:34
>>423 (어쩐지 설득되고 있음)
427
키라주
(OdJnIL23BE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14:54
호고곡 일상 ㅇ0ㅇ0ㅇ0ㅇ0ㅇ0ㅇ0ㅇ0ㅇ0ㅇ0ㅇ0ㅇ 돌리고 싶지만 말일을 위한 체력 존버 좀 해야 할거 같아서 오늘 당장은 무리에여. 끄륵.
428
알데주
(CzNYlPwO36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15:24
>>425 비슷할 것 같네요! 사실 잘은 모르지만 대충은...?
429
유우카주
(/SWSYqbrL6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17:59
>>417 역시 빨리 유우카에게 익스웨폰으로 각성할 수 있다는 설정을 완성 시켜서 팀에 도움이 되어야겠어요 >>419 (사망) 해서웨이는 눈 앞이 깜깜해졌다... >>421 아야야 하면서 날아가면 돼서 괜찮아요 (아님)
430
유진주
(3kMi1bbNHA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19:22
((팝팝콘))
431
알데주
(CzNYlPwO36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19:41
>>429 익스웨폰이랑 능력이랑 연동되는 거 기대하고 있어요!
432
키라주
(OdJnIL23BE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22:34
>>429 이거시 진정 죽음을 초월한 자의 모습이란 말임까. 경이롭슴다. >>430 (팝콘팔기)
433
◆O5r/SywHNU
(pFfMBSMdvg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24:06
VIDEO >>416 네! 아니에요! 셀린의 익스파는 다른 것이에요! 사실 첫 진행때 아주 살짝 나오긴 했어요! >>417 두 MPC의 테마곡이라고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게임이라면 두 MPC의 전투 테마곡은 이런 느낌이긴 해요. 둘 다 동일한 테마곡이 흐른다는 느낌으로!
434
◆O5r/SywHNU
(pFfMBSMdvg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24:35
아무튼 샤워를 마치고 다녀왔어요!!
435
해서웨이 - 유우카
(53.yW8X3ZQ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24:56
" 뭐..뭐이..?? 술을 못 마셔?! " 아따 허파 히뜩 디지버지긋다 정말... 경찰일하는거몬 얼라는 아인데 우째 술을 몬 마시노 참.. " 그럼 이 술은 내꺼~ " 처음 유우카에게 따라주었던 술잔을 슬그머니 뺏어 본인이 들고는 원샷에 마셔버린다. " 큭.. 아~ " 알콜이 훅 올라오며 가스가 목구멍 한가득인 상태. 잠시 숨이 안 쉬어지나 시원하게 트림해버리는 술 깨나 마셔봤다는 참치들은 다 알만한 그거 알잖아!! " 그럼 유우카는 쥬스 마시자~ "
436
유진주
(3kMi1bbNHA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26:04
>>433 약간 메인배틀브금의 느낌이 강하잖아요!
437
키라주
(OdJnIL23BE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26:14
캡틴 어서와여~ 오, 오늘도 흥미로운 브금이네여.
438
알데주
(kAQx4m2ZIA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26:39
>>433 캡틴은 어떻게 이렇게 많은 갓곡을 알고 계시는지 궁금...
439
유우카주
(/SWSYqbrL6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26:50
역시 팔콤이라고 할지 곡이 좋네요
440
키라주
(OdJnIL23BE )
Mask
2021-09-27 (모두 수고..) 00:28:40
당신은 얼마 못 가 죽어버렸습니다. 좀비사태 시작시기 : 2044년 8월 이름 : 키라 패닝 시신 위치 : 항구 부근 생존 시간 : 26일 1시간 20분 무기 : 깨진 술병 처치한 좀비 수 : 457 사망 원인 : 폭발에 휘말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07278 크리퍼엔딩 했다는게 학교의 점심이네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