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LIawRjXX6o )
2021-09-25 (파란날) 21:07:4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럭키세븐
237
태호주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22:01
좋아! 선레와 상황은 어떻게 할까!
238
지한주
(nvUFQTy73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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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내일 월요일) 17:27:42
선레는 다이스로 하고. 상황은.. 웬만하면 다 가능하지만요. 태호주는 원하는 상황 있을까요?
239
태호주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32:56
상황이라.. 나도 따로 생각나는건 없는데! 그럼 선레 쓰는 사람에게 맡기는걸로 해볼까! 돌아라 다이스! .dice 1 2. = 2 1 태호 2 지한
240
지한주
(nvUFQTy73A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35:50
이것만 선택해 주실 수 있나요? 1. 의미모를 헌팅을 당하는 지한 2. 카페 합석요청 3. 수련장 4. 교실 5. 마트세일 마지막 1개를 더 집은 지한과 그게 필요한 태호
241
◆c9lNRrMzaQ
(byY7CUgGfM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39:55
지금 정산된거 일상 최근꺼까지 정산된거야?
242
태호주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1:10
5번 재밌겠다! 5번!
243
지한주
(nvUFQTy73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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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내일 월요일) 17:41:30
그럼 좀 기다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캡틴.
244
◆c9lNRrMzaQ
(byY7CUgGfM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3:51
ㅎㅇㅎㅇ
245
태호주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4:36
캡틴도 안녕~! 아까 파피랑 정수랑 일상한거까지 올라온 거 보면 최근까지 정산된게 아닐까!
246
지한-태호
(nvUFQTy73A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5:24
지한은 조금 곤란하...지는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마트 세일에서 작지만 날렵한 몸을 사용하여 세일하는 물품들을 바구니에 슥슥 담고 있었고. 하나 남은 저것을 사면 넉넉할 것 같아서 집어들었던 지한은 그것을 한발짝 늦게 집으려 한 인영을 발견합니다. 조금만 더 빨랐다면 그 사람이 자신의 것을 집어들 뻔 했네요. 어쩐지 그 사람 주위에는 사람들이 밀려나서 곡소리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한데... 특별반의 분이었지요? 일단은 인사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꾸벅하는 소리를 하며 인사한 지한은 그 든 물품을 아무렇지도 않게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태호의 눈에는 보인다. 그 물품이 두개나 더 바구니에 있다는 사실을..!
247
◆c9lNRrMzaQ
(byY7CUgGfM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6:35
ㅇㅋ 7시
248
지한주
(nvUFQTy73A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9:52
7시인가요. 체크했습니다.
249
라임주
(J0y2dOAH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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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내일 월요일) 17:50:20
>>241 넹넹 오늘 완료된 일상까지요!
250
태호주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3:00
7시인가! 알겠어!
251
파필리오주
(kcznJssbjY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3:34
떡볶이 만들고 왔어요! 우삼겹 넣은 호화 떡볶이다!
252
라임주
(J0y2dOAHCY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4:45
나도줘!!!!!
253
지한주
(nvUFQTy73A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4:51
안녕하세요 파필리오주
254
파필리오주
(kcznJssbjY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5:35
>>252 제가 공간 도약은 못해서... >>253 안녕하세요!
255
파필리오주
(kcznJssbjY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7:01
그러고보니 캡틴..? 파필리오 치유계 전환건은 불가능한 거 맞죠?
256
◆c9lNRrMzaQ
(7qlwyVySoU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0:43
상태창 확인
257
파필리오주
(kcznJssbjY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1:07
캡틴, 사랑한다고 하면 받아주시나요?
258
◆c9lNRrMzaQ
(7qlwyVySoU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3:20
안 받아.
259
파필리오주
(kcznJssbjY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3:36
네.....
260
태호 - 지한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4:00
오늘이 행사 마지막 날인데- 이건 꼭 사야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태호가 바라보고 있는 곳에는, 인산인해.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들어 번잡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목적지는 저 안쪽. 방해되는 것들은... 배제한다. " 으악! 잠깐만요! 밀지마세요! " 라고 말하면서 완력으로 사람들을 좌우로 헤집고 밀쳐내면서 안쪽으로 파고들자 슬슬 보이는 목적지에는 목표로 하던 물건이 있습니다. 마지막 하나인가? 럭키! 라면서 손을 뻗으려는 이름 모를 행인을 오른쪽으로 슥 당겨서 밀쳐내며 앞으로 대쉬. 이제 손을 뻗어서 저걸 잡기만 하면...! " ? " 내 손 바로 앞에서, 어디선가 튀어나온 손이 물건을 홱 집어갔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손이 튀어나온 방향을 바라보자 그곳에 있는 것은 익숙한 얼굴, 그리고 장바구니 안의 익숙한 물건.. 들! 저거, 저거 두개나 더 있잖아! " 안녕- 그러니까, 우리 반 친구지? 난 한태호라고 해! " 그때 자기소개를 했으니 알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까먹었을지도 모르니까 한번 더 인사했다. 상대의 장바구니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261
태호주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4:35
우삼겹 맛있겠다!!! 그리고 캡틴 단호해!! 차가운 도시 남자!
262
지한-태호
(nvUFQTy73A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8:55
아이고아고고 거리는 곡소리가 들리지만 지한은 무시합니다. 이쪽이 밀친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는 소개가 들리자 고개를 끄덕이면서 "네. 신지한입니다." 간단한 소개를 마치고는(자동으로 같은 반=특별반이므로) 태호를 보는데.. 어디에 시선이 가는 건가 슬쩍 따라가보면 자신의 장바구니가 보입니다. 저걸 꽤 사고 싶었던 모양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장바구니에서 엉뚱한 과자를 꺼내서 건네려 합니다. 대체 뭔 생각으로 그걸 건넨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시선이 거기에 갔나(그 옆에 있는 물건인데 왜 하필 그걸) "필요하십니까" 가볍게 묻습니다. 그러니까 그 과자 아니라고.
263
태호 - 지한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20:43
" 아, 지한이었구나. 반가워! " 라고 마주 인사하자 상대가 자신의 장바구니에서 물건을 꺼내기 시작한다. 음음. 역시 세개는 좀 욕심이지! 하나 정도는 양보하라..구...? " 어. 어? 아니? " 아니잖아! 그 물건이 아니잖아!! 설마, 일부러 엉뚱한 물건을 제안함으로서 원래 목적을 지키려는 속셈? 좋은 계략이군. 하지만 이 나의 철면피에는 통하지 않는다... 물러! " 내가 필요한건 여기 놓여있던 세일하는 품목. 혹시 많이 있으면 하나만 양보해줄 수 있어? " 진짜를 감추기 위해 가짜를 내민 판단. 실로 훌륭했지만.. 상대가 나빴다고 하하하하!
264
지한-태호
(Z8EC65VdE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29:04
"반갑습니다." 마주 인사한 다음 느긋하게 내미는 것이 길어질 즈음에 '이게... 아니었나..?' 놀랍게도 지한은 진심으로 태호가 그걸 가지고 샆어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 여기 놓여있는 세일품목이라는 것에 이게 또 맞나? 하는 고민 끝에. "여기 놓인 세일하는 품목은 이것도인데요." 아니 그 과자도 놓여있었지만 그거 아니라고..라는 소리는 들릴 리가 없습니다. 아니면 이것인가요? 라며 말하며 장바구니를 뒤지는데. 분명 놓여있던 건 맞지만 다른 것을 꺼냅니다. 이건 일부러 하라 해도 못하겠는데? "분명 이거임에 틀림없습니다." 자신만만하지만 틀렸다.
265
태호 - 지한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2:59
" ...그야, 세일하는 품목이 여러가지긴 하지만.. " 그렇긴 하지만! 방금까지 내 손이 닿으려던걸 눈 앞에서 채갔으면서 이렇게 당연하다는 듯 시침을 떼다니..! 큭, 강적이다. " 하하, 그 과자도 맛있지만.. 내가 필요한건 네가 마지막에 집었던거야. 오늘 놓치면 내일 다시 와야하는데, 하나만 양보해줘! 부탁한다! " 차분하게 천천히 자신이 원하는것을 말하던 태호는 갑자기 바닥에 무릎을 꿇으며 고개숙여 부탁합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거 알게뭐야! 물건 하나때문에 마트에 다시 와야하는 것보다 끔찍한 일은 없다고! " 그.. 안될까? " 비굴하게 한마디까지 완벽. 이정도까지 했는데 시침을 뗀다면... 포기하겠다. 늦은 내 잘못이지..
266
정수주(저격쟁이)
(xmP/WN4SKI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3:03
태호주여 방패부터 잡을 레스를 준비하거라 (에코)
267
태식주
(ZwftsemF8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6:39
저녁 먹을 준비
268
토오루주
(3f5XwfsHgk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7:43
차가운 도시 캡틴 ...하지만 내 참치에게는 따뜻하겠지;
269
지한-태호
(iqxSdxkhXA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8:16
"그렇죠. 많은 것들이 세일중이죠." 매우 뿌듯하게 내밉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에 집었던 거란 말에 아.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거였구나. 라고 깨달은 건 좋았습니다. 하지만 태호가 무슨 행동을 할 지 알 리가 없습니다. '이게.. 이게 뭐시깽이여' 순간적으로 인식을 못하고 태호를 매우 당혹스럽게 바라보는 지한입니다. 태호가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어나" 이럴 때 말도 짧게 나오고 있습니다. 아니 이게 아닌데. 드릴 테니까 일어나주세요 라는 말이 나오지를 않는 지한입니다. "어.. 음.. 일어나주세요" 부축해서 일으키려 시도하지만 무리였다.. 드릴 테니까. 라는 말을 하라고 이 지한아.
270
지한주
(iqxSdxkhXA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8:40
다들 어서오세요.
271
태식주
(ZwftsemF8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9:53
참치가에게 따뜻하다니 참치김치찌개를 먹으라는 소리인가
272
파필리오주
(kcznJssbjY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2:45
저도 참치인데 차갑게 차였는데..!
273
태호주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2:58
>>266 예스 마이 로드(???) 다들 어서와!
274
빈센트주
(w3rOzIyUK.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7:38
거인팀은 어제 종합한 내용 그대로 가는 건가요? 빈센트주 갱신합니다
275
태식주
(ZwftsemF8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7:53
네
276
라임주
(J0y2dOAHCY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7:54
다들 어서오세요~
277
태호 - 지한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8:12
이렇게까지 부탁해도 안되는건가.. 크흑. 세 개나 집었다는건 그만큼 그게 필요하다는 말이겠지. " 알았어... 곤란하게 해서 미안했다. " 일어나라고 재촉하는 지한의 말에 태호는 가라앉은 표정으로 일어나 지한에게 한번 가볍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 인사를 하고, 뒤돌아서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결국은 내일 다시 마트에 와서 정가로 사야하는건가.. 그 물건 하나때문에...? 아니! 그럴 순 없지! 이렇게 포기하지 마 한태호! 진상이 되더라도(이미 진상이다) 끝까지.. 그래. 뒤돌아 걸어가던 모습 그대로 뒷걸음질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태호는, 고개를 뒤로 돌리며 지한이에게 나름 간절한 눈빛을 보내면서 애원합니다. " 아, 근데 진짜 안돼? 세개나 있잖아! 하나만!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나의 명예정도는 포기할 수 있다. 그것이 헌터!
278
정수주(저격쟁이)
(xmP/WN4SKI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1:04
정수는 죽어버린 그물/검 검투사를 잠시 보다가, 다시 볼트액션식 장전손잡이를 당겨 탄환을 장전하면서, 팔에 박힌 투창을 뽑기 시작했다. 뼈를 빗나가 살갓에 박힌 창대가 기분나쁘게 뽑히는 느낌이 구역질났다. 그는 곧 정신을 다잡고, 다시 라이플을 들어올려 숨을 줄인 뒤, 태호의 바로 근처에 있는, 자신에게 투창을 던진 방패 검투사를 노리고 방아쇠를 당겼다. #방패맨 저격
279
라임
(J0y2dOAHCY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2:57
헌팅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파파넬라 게이트에 같이 다녀올 인원을 모집했습니다. 다행히 특별반 친구들 중에서 의뢰 참여를 희망하는 이가 둘이나 있었어요. 출발을 기다리면서 가게를 둘러봅니다. 어떤 약재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뿌리가 땅에 묻혀있는 식물이라면 호미 같은 도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저씨. 혹시 호미 같은 것도 팔아요?" #호미를 구매할 수 있다면 사봅니다!
280
태식주
(ZwftsemF8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3:24
지금 올리면 되나
281
◆c9lNRrMzaQ
(7qlwyVySoU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3:49
그래서 누구 죽일지는 결정되었나요?
282
정수주
(xmP/WN4SKI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4:28
>>281 검 그물로 결정된 듯 하옵니다
283
파필리오
(kcznJssbjY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4:48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아니었다. 들려오는 이야기는 그들이 가끔 들려오던 가디언임을 알려주고 있었다. 살짝 주변을 둘러본 소년은 둘을 중심으로 에워싼 사람들 사이로 걸어갔다. 알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소년은 꽤, 오지랖이 넓었다. "실례하겠습니다." 소년은 부드러운 미소를 띄우며 말을 걸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여러분께서 어떤 곳으로 향하는 중이신 것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제가 조금 도와드릴까요?" 일부러 길을 잃었다는 표현을 쓰지 않고 다소 완곡하게 돌려 말한 소년은 정중하게 말했다. 일단 학교 내부니까, 학교의 한 학생으로써 내부 구조를 안내하는 건 할 수 있었다. #가디언들에게 말을 겁니다.
284
골렘 파티
(ZwftsemF8Q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4:49
신지한 달려드는 거인이 위압적입니다. 저것을 아무런 방비도 없이 받아내면 매우 곤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 없는데..' 하지만 이 순간 바로 생각나는 것은 자신의 의념 속성이었습니다. 멈추게 하고. 그것으로 틈을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지요. #망념 100을 사용해 골렘의 오른쪽 다리 일부분을 정지시키려 시도해봅니다. 빈센트 #지한이 타격한 다리에 클랩!으로 폭파 김태식 "저렇게 큰거 넘어지면 장난 아니니까 모두 피할준비는 해" 여차하면 검으로 파편이나 뭔가 날아오는 걸 막기 위해 검은 든 상태로 유나의 앞쪽을 막는다. 다른 애들은 나랑 비슷한데 얘는 지원계니까 지금은 여유로운 내가 챙겨야지 #유나를 보호하며 여차하면 도망칠 준비
285
태호주(뇌문도)
(Uqz8jVvle2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5:07
그물에서 빠져나왔다. 망념 수치에 여유는 없다 = 장기전이 힘들다 = 방패쟁이를 죽인다. " 이것이 내가 생각한 정답이다! " 다시 검을 쥔 손에 힘을 더해가며, 방패쟁이한테 달려든다. #방패쟁이한테 돌격합니다! 햣하 죽어라!
286
지한주
(iqxSdxkhXA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5:33
곤란하게 해서 미안했다는 말에 이게 아닌데.라는 표정을 짓고는 일단 뒤적거리며 네.. 찾아보려 합니다. 다행히도 아까의 뒤적거림에도 안쪽에 처박히지는 않았기에 드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떠나려는 태호를 부르기도 전데 다시 돌라오시네요. "어... 음..."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라는 말은 하지 않고 분명 진상으로 찍힌 게 분명한(마트 사람들에게) 태호에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 제품을 건네려 해봅니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라고 중얼거리듯 말하며 건네려 합니다. 저는 2개나 잇ㅅ으니까..라고 생각해봅니다.
287
지한주
(iqxSdxkhXA )
Mas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5:48
아. 터치미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