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18077>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2 - 7 :: 1001

◆c9lNRrMzaQ

2021-09-25 21:07:49 - 2021-09-27 03:47:20

0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07:4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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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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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럭키세븐

1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1:11:29

럭키세븐!

2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1:11:36

새 어장이당!!
럭키쎄븐!!!

3 빈센트 (MFyOLOQXDc)

2021-09-25 (파란날) 21:11:41

캡틴께서 취소하고 다시 행동할 수 있다고 하셨으면 피하는 쪽으로 가고, 불가하다면 어찌 수습할지를 생각해야 할거 같은데...

4 유웨이 (Rev8pKPrZc)

2021-09-25 (파란날) 21:11:50

럭키 세븐!!예!

5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1:12:04

파이팅!!

6 유웨이 (Rev8pKPrZc)

2021-09-25 (파란날) 21:12:05

아,가 버렸네. 웨이는 쳐내진 손을 멀거니 바라보았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걸까. 하긴 오랫동안 닫혀 있었던 마음이 한 번에 풀린다면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웨이는 다만 얼굴을 기억해 두기로 했다. 인연이 있으면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뭐.

#수련장을 나옵니다!

7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1:12:05

아직 내가 레스 종합 안해서 처리는 안될걸

8 라임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1:12:18

situplay>1596313091>1001

#라임, 파필리오, 웨이 파티를 결성합니다!

9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12:21

일단 수정이 불가능하다 - 도기코인 30개 써야한다.
상황은 일단 판정이 처리된 직후고, 처리되기 직전에는 얼마든지 수정할 수 있음 참고.

10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1:12:43

피하는 쪽이 괜찮아 보입니다.
일단 망념 100 부어서 시도하는 건 그대로 갈까요? 아니면 산개해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11 태호주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1:13:10

처리가 안되었으면 수정할 수 있는거구나!

12 빈센트 (MFyOLOQXDc)

2021-09-25 (파란날) 21:13:33

>>7
신체가 400이라는 걸 보면 막아내려고 했다가는 그게 누구건 간에 납작해질 것 같은데, 어떻게든 피해야 하지 않을까요?

13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1:13:38

400m라서 넘어뜨리더라도 그 피해는 장난 아닐거란 말이지
지금까지 한 행동 + 유나를 들고 도망치기? 넘어져도 먼지 같은게 시야 가릴거고

14 명진주 (O4mS68hTqo)

2021-09-25 (파란날) 21:13:55

ㅇㅊ

15 진언주 (Kr7qAd72ZM)

2021-09-25 (파란날) 21:14:46

으음...

16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1:15:02

흙거인이니까 넘어뜨리고 우리 위쪽만 도넛 구멍마냥 빈센트 불공격 + 태식이 백귀도로 구멍내는 그런 콩트 같은 상황을 생각해보았다.

17 성현주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1:15:02

오늘도 진이 빠지는 수련이었어...
물론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은 있는데 뭔가 이것만으로는 부족한거 같다.
뭐가 부족한걸까?
더이상 수련할 기운도 없고 시간도 있으니 내가 다닐 학교를 좀 돌아다녀보자.

#학교를 돌아다녀보자!

18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1:15:30

400m의 크기였나요? 그건 좀 많이 커보이는데 말이지요. 추정신체 400 외에는 찾지 못했는데..

19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1:15:34

토오루주, 제가 걱정이 조금 많은 소심한 성격이라서.. 토오루주가 싫어서 의뢰 권유를 안한 게 아니라 처음 의뢰를 같이 가는거기도 하고 조심스러워서, 조합이 안 맞아도 누구든 똑같이 좋으니까 의뢰를 가고싶어하는 분을 기다렸다고 말하고 싶습니당ㅠㅠ 혹시 서운하다면 넘 죄송해요 다음에 꼭 같이가요!!

20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15:39

관람객의 시점이라 그런가 지근거리 폭발을 일으켜 그 후폭풍으로 날려져 피한다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데.
..미안해요 사실 생각없이 생각했어요!

21 진언주 (Kr7qAd72ZM)

2021-09-25 (파란날) 21:16:26

미돌체팟에서 진언 희미한 방패를 아예 세명 다 감싸는 식으로 바꿔서 다시 쓰고싶은데 ..
아직..처리 안된게 맞겠지?

22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17:15

지금 그 두 가디언에게 말을 걸려고 했는데
파티 선언이 되었으니 끌려가나요!
아니 끌려간다고 하니까 되게 어감이 어 좀 그렇네...

23 토오루주 (LThC5jvtAo)

2021-09-25 (파란날) 21:18:01

신경쓰지 마! 지금 누가 전동키보드로 문을 박아서 정신이 없어서 길게는 못 쓰는데 나는 괜찮으니까!

24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18:38

>>23 전동키보드라니
현실갱 당하셨구나...

25 태호주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1:19:14

정수주가 종합해서 레스 올리셨으니.. 아마 처리중이시지 않을..까...?

26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1:19:22

전동키보드요? 전동킥보드..인가..
전자라도 후자라도 현실갱이군요.

27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1:19:40

그럼

지한 : 다리 한쪽 정지
빈센트 : 폭파
태식 : 유나 챙기고 튀기?

그리고 폭파는 등뒤로 하면 우리쪽으로 올것 같은데
아예 가슴이나 얼굴쪽으로 해서 뒤로 넘어뜨리면 도망칠 필요가 없을거 같고
해보기 전엔 모르겠네

28 진언주 (Kr7qAd72ZM)

2021-09-25 (파란날) 21:20:07

큭...
생각의 뒷북이란..

29 태호주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1:20:21

전동킥보드로 문을..?

30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1:21:36

헐.. 토오루주 괜찮아요? 안 다치셨어요?

31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1:22:03

그리고 폭파도 망념을 써야 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32 파필리오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22:26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아니었다. 들려오는 이야기는 그들이 가끔 들려오던 가디언임을 알려주고 있었다. 살짝 주변을 둘러본 소년은 둘을 중심으로 에워싼 사람들 사이로 걸어갔다. 알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소년은 꽤, 오지랖이 넓었다.

"실례하겠습니다."

소년은 부드러운 미소를 띄우며 말을 걸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두 분이 어떤 곳으로 향하는 중이신 것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제가 조금 도와드려도 될까요?"

일부러 길을 잃었다는 표현을 쓰지 않고 다소 완곡하게 돌려 말한 소년은 정중하게 말했다.
일단 학교 내부니까, 학교의 한 학생으로써 내부 구조를 안내하는 건 할 수 있었다.

#두 가디언에게 말을 겁니다.

33 유웨이 (Rev8pKPrZc)

2021-09-25 (파란날) 21:22:40

토오루주 괜찮으세요??ㅠㅠ안 다치셨으면 좋겠네요...

34 이름 없음 (qK/9RnAR5M)

2021-09-25 (파란날) 21:22:54

>>31
클랩으로 가능한 묘사입니다. 일단은...

35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1:22:57

>>23 맙소사,....
조심하시고 별 탈 없으시길 바랍니다!

36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23:12

킥보드가 어떤 속력으로 박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문은 어떤 상태일지...

37 명진주 (O4mS68hTqo)

2021-09-25 (파란날) 21:24:39

킥보드 ㄷㄷ

38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1:25:20

>>34 그런가요..
저는 망념 얼마를 써서 클랩!을 발동합니다. 그런 식으로 쓰는 줄 알았거든요.

39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1:25:26

situplay>1596313091>1001
참 필리주! 잘 보시면 한 명이 더 있어요!
저기서 언급된 '메리'라는 인물이 특별관 교관들 중 한명임다!

40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1:26:38

그럼 지금까지 종합한거에서 각자 수정할 부분 있으면 그 부분 수정해서 올려줘
종합해서 올릴게

41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1:27:19

>>27 동의합니다. 저는 더 좋은 방법이 생각나지 않네요. 생각나는 거라곤 정면승부다 골렘아.(120% 리타이어) 뿐이라.

42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1:27:47

저는 그대로 할 것 같습니다.

43 주강산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1:27:54

"흐으으으음."

강산의 표정이 펴지고 눈이 흥미로 반짝인다.
강자들이 이 곳에 모이고 있다라.

'다른 곳에도 흥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어쩔까.'

강산은 잠깐 고민하더니 봉을 꺼내들고 찍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먹지, 딩동댕동 척척박사님께 물어봅시다."

봉 끝이 가리키는 건...

"특별반이네."

#특별반 건물로 진입합니다.

44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28:58

>>39 어.. 중심에는 두 명의 가디언이라고만 보였고, 메리 교관님에 대한 묘사는 없어서..
메리이이 하고 부르는 건 도와달라는 게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하고 저렇게 올렸...는데..

45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1:29:28

그대로 특별반으로 갈까 아니면 일반반 쪽으로 갈까 해서 테스트로 다이스 굴려서 결정해씀다!

파티플 하시는 분들 파이팅...!

46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30:17

그리고 메리 교관님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지 않을까...하고..?

47 빈센트주 (qK/9RnAR5M)

2021-09-25 (파란날) 21:30:36

>>40
클랩으로 안구 폭발?

48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1:31:12

>>44 어...? 그러고보니 정말 그렇게도 보이네요.
아리송하다,,,🤔

49 진언주 (Kr7qAd72ZM)

2021-09-25 (파란날) 21:31:45

큰일이다

조ㅛㄹ리기 싲가함..

50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1:31:51

안구 터쳐도 골렘인데 눈으로 사물을 보려나

51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33:29

>>48 그 중심에는 두 명의 가디언이 서있습니다.
밀밭을 떠오르게 하는, 부드러운 황금빛의 머리카락에 연분홍빛 눈동자. 몸에는 꽤 타이트한 듯 보이는 갑주를 입고 있는, 그러면서도 그에 어울리지 않는 거대한 크기의 방패가 눈에 들어오는 인물.
그에 비해서 나른한 눈으로 귀에 깃펜 같은 것을 끼워둔, 백색의 머리카락과 붉은 눈이 눈에 띄는 인물.

그 중심에는 두 명의 가디언이 서있습니다.라고 하니까...?

>>50 안구는 장식입니다. 생명체들은 그걸 몰라요?

52 빈센트주 (qK/9RnAR5M)

2021-09-25 (파란날) 21:33:56

>>50
그러면 원안인 등 폭발로 가거나, 오른쪽 다리를 터뜨릴까요?

53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1:35:31

>>52
나는 맨처음 말한 등보다는 가슴쪽이나 다리쪽이 더 나을거 같음

지한주는 다리 일부분이라고 되어있는데 어느 다리인지는 안정하고 그대로?

54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37:03

>>992
태호는 손을 뻗어 그물을 굳히려 합니다.
분명. 의념을 사용하면 그물은 몸으로 더 파고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틈에 창이 찔러들어 태호가 빠져나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태호는 굳은 그물의 틈으로 검을 내지릅니다.
겨우 벌어진 틈으로, 찔러들어오는 창을 쳐내고 그대로 힘을 줘 그물을 풀어냅니다.
겨우 빠져나오긴 했지만, 체력적으로 점점 지쳐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초전부터 너무 많은 망념이 증가했고, 그물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너무 많은 망념이 더 소모되었습니다.
어림잡아.. 120 정도의 망념.
여유를 잡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검투사들이 진형을 잡고, 검과 그물을 사용하던 검투사가 방패와 창을 사용하는 검투사의 옆에 자리합니다.

쉴드 차지

진형을 잡고, 방패를 들이밀어 방해하는 검투사.
곧 태호의 검이 방패와 부딪히지만, 돌진과 함께 강화된 힘에 태호는 살짝 밀려납니다.
둘이 경합을 벌이는 사이. 태호의 옆구리를 노리고 검을 휘두릅니다.

희미한 방패

수식을 구성하여, 진언은 태호의 옆구리가 베이기 직전 주문을 완성해냅니다.

콰지직!!!

선명히 보호막을 때리는 소리가 울립니다.
태호는 그대로 발을 들어올려, 방패를 발로 차냅니다.
그 묵직한 고통에 검투사가 몇 걸음 물러난 후.

정수의 빛이 하늘에서 터져나갑니다.
단지.. 문제가 있다면..
아군의 시야까지 같이 공격했다는 점일까요.
그러나. 정수가 원하는 기회는 만들 수 있었습니다.

총구가 불을 뿜어냅니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들린 직후.
아쉽게도 상대는 몸을 움직여 투구에 총알이 부딪히고 맙니다.
하지만 그 충격 때문인지 그 무릎이 꿇려집니다.

천천히 시력이 돌아온 검투사들이 정신을 차린 직후.
정수는 눈을 뜸과 동시에 자신에게 다가오는 점을 주시합니다.

쇄애액 -
콰직.

정수의 오른팔에는, 짧은 단창 하나가 선명히 정수의 살을 꿰뚫습니다.

" 흔들렸군. "

머릴 노렸는데.
하고, 검투사는 피식 웃습니다.
긴 장창을 쥐고 자신의 동료를 바라보자, 동료는 한 손에는 그물을, 한 손에는 활대를 쥔 채 창을 쓰는 검투사의 뒤로 향합니다.

Tip. 상대는 협공을 통해 천천히 체력을 감소시키는 전법을 이용합니다.
우리도 협공으로 한 명을 빠르게 해치울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55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1:37:27

폭파시키는 다리와 동일한 부위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슴 부분을 폭파하신다라면 오른쪽으로 하고요.

56 빈센트 (qK/9RnAR5M)

2021-09-25 (파란날) 21:37:37

#지한이 타격한 다리에 클랩!으로 폭파

57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1:38:33

>>51 천천히 다시 보면서 생각해보니 2명인 쪽이 맞는 것 같네요...!

58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1:39:11

그럼 오른쪽으로 통일하는거로 하겠음

59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39:17

오 팁이다!
딜집중이 필요한 상황이군요!

60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39:55

>>57 좋아!
제가 맞았으니까 상품주세요(?)

61 정수주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1:40:20

애들 상대로 사기치지마 검쟁이들아!
1턴 2회스킬은 봐줬지만 시야가림 면역 후 원거리 공격이라니!

62 태호주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1:41:42

처음에 너무 무리했나..! 방패쟁이 끝장내려고 했는데, 그것도 못했고...

63 골렘 파티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1:41:43

신지한

달려드는 거인이 위압적입니다. 저것을 아무런 방비도 없이 받아내면 매우 곤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 없는데..'
하지만 이 순간 바로 생각나는 것은 자신의 의념 속성이었습니다. 멈추게 하고. 그것으로 틈을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지요.

#망념 100을 사용해 골렘의 오른쪽 다리 일부분을 정지시키려 시도해봅니다.

빈센트

#지한이 타격한 다리에 클랩!으로 폭파

김태식

"저렇게 큰거 넘어지면 장난 아니니까 모두 피할준비는 해"

여차하면 검으로 파편이나 뭔가 날아오는 걸 막기 위해 검은 든 상태로 유나의 앞쪽을 막는다.
다른 애들은 나랑 비슷한데 얘는 지원계니까 지금은 여유로운 내가 챙겨야지

#유나를 보호하며 여차하면 도망칠 준비

64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41:47

>>6
수련장을 나옴과 동시에.. 파티가 선언됩니다!

>>8
파티가 선언됩니다!
파티명은 라임나무와 헌터노예들 어떤가요?

>>17
성현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돌아다닙니다.
이상하게 오늘따라 학교의 분위기가 무거운 듯한 느낌이 듭니다.
들리는 소리들에 의하면, 3세대 준영웅 가디언들이 학교에 다수 방문했다고 하네요.
그 이유로 언급된 것이.. 다윈주의자 때문이라고 합니다.

65 정수주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1:43:23

판정이 이상합니다 캡틴

대열로 봤을 때 정수를 등진 아군에겐 시야 공격이 오폭되었다가 뜨는 상황에서
정수를 정면에 둔 검투사가 시야 공격에 저항하며 투창공격을 적중한것에 대한 설명 묘사가 부족하다 느끼는 바 입니다

66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43:26

참고로 1회 2스킬가지고 얘기 나올까봐 얘기해주는데
그거 검 쓰는 애가 그물도 쥐고 있다가 던진거임.
그러다가 자기한테 사격 오는 거 보고 스킬로 쳐낸거고.

걍 쟤네 알고리즘이 이상하게 똑똑한거고.
먼역은 얘네도 몬스터인 이상.. 저항이 존재할 수밖에 없음.
내가 빡셀거라고 예고한 데에는 이유가 있단다.......

67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44:48

>>65
저는 빛을 터트린다를 기준으로 단순히 터진다가 아니라 빛이 하늘 위로 올라감 - 폭발했다. 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군 중에는 이러한 기술에 대응할 만한(건강을 통한 저항이 성공한)인물이 없다는 판정이 나왔고요.
설명 부족은 제가 진행을 빨리 하려다, 아무래도 몇몇 중요한 부분을 놓친 것 같긴 합니다만..
일단 판정상으론 정말 문제가 없습니다.

68 정수주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1:44:59

저도 그건 알고있는데
투창이 기술이름 까지 달고있는 마당에 그걸 쓰고나서 반격기를 써서 방어한다는건 1턴2회 행동 아닌가요?

69 정수주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1:45:22

투창이 아니라 투망..

70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45:58

>>68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판단이 서지 않아서 그러는데 의문을 느끼신 부분만 따로 레스를 떼와주실 수 있나요?
1회 2행동을 했는지는 지금 판정 떼보면 나오지 싶은데 2행동이 나왔다고 해서 제가 확인차 여쭙습니다.

71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46:29

아하 투망 관련이군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72 토오루주 (uUQU9sDrlI)

2021-09-25 (파란날) 21:47:26

문짝도 사람도 멀쩡하게 잘 끝났어! 이래저래 걱정을 끼쳤는걸 ...자리 비운 사이에 사건도 휘몰아쳤고...

73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1:47:29

>>64
ㅋㅋㅋㅋㅋ 파티 이름 재밌네요
우선은 웨이주와 파필리오주가 준비되는걸 기다렸다가 출발 레스 남기겠습니댜!

웨이주 파필리오주 개인행동 마치시면 말씀해주세요. 느긋하게 기다릴게요. 제가 출발 레스 쓰면은 바로 출발될거예요!

74 정수주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1:47:49

그물검 검투사가 태호를 향해 투망 기술 사용

정수가 그물검 검투사를 저격

그것을 검투사가 검을 이용한 방어 기술 사용으로 완방

이게 한턴에 들어있던 공방이기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거든요
1턴2회 행동은 저에게 초반에 지적해주셨던 만큼 엄격한 규율인줄 알았구요

75 유웨이 (Rev8pKPrZc)

2021-09-25 (파란날) 21:48:12

>>73
노예 1 준비 완료했습니다!

76 태호주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1:48:25

:3c

77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49:06

>>73 >>75 죄, 죄송하지만 가능하면 저 가디언 두 분 안내하고 가도 괜찮을까요..(찌질찌질)

78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49:09

일단 제가 판정이 이상한 듯 하여 로그를 떼왔습니다.
아무래도 저도 설명이 이상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네요.

태호 근력 판정 성공. 공격 압도
압도 성공 - 상대의 방어 실패
메이스 - 활의 태호 공격 - 공격 성공
그물 - 활의 태호에게 기술 사용 - 기술 성공
정수의 공격 - 그물 검의 기술 사용 - 방어 성공

이 부분이 혹시 이중 행동으로 쓰인 부분이 있나요?

79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1:49:38

>>72 다행입니다!

80 진언주 (Kr7qAd72ZM)

2021-09-25 (파란날) 21:49:52

혹시 이게.. 우리쪽 공격 순서가 어떻게 되는거임?
신속 빠르기 순으로 보면 되는건가?

81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50:14

>>80 전열, 중열, 후열 순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82 정수주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1:50:20

그물 활은 누구인가요?
4.5번 검투사는 후반에 합류한다고 들었는데요..

83 성현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1:51:06

가디언! 문과 출신 지망이었던 나도 알고 있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자들이다.
다윈주의자는 테러단체 뭐 그런거 였던거 같은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다.

만나보거나 아니면 멀리서라도 뭐 하러 왔을까 구경 가볼 수 있을까.
이런 사람들을 볼 기회는 적기도 하니까.

#소문을 쫒아 그 사람들이 어딨는지 한번 가보자

84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51:34

저는 전투 알고리즘에 따라.. 검투사들의 합류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저들도 사람이기에 동료가 당하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진 않을테고요......
다만 이건 제 설명 부족이었던 듯 하므로 판정상 여의를 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정수주가 바라시는 판정은 그물 - 검 검투사의 전투 불능이 맞으신가요?

85 정수주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1:52:13

그건 잠시 파티원들과 상의하고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86 진언주 (Kr7qAd72ZM)

2021-09-25 (파란날) 21:53:05

그..그런거면 나 5분만..
지금 던전 매칭되서.. 금방 끝남 조율푼상태라

87 정수주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1:53:51

우선 저의 저지 요청으로 피해를 보신 다른 참치분들에게 사과드릴게요
또 억지일지도 모르는 저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신 캡틴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88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54:45

설명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던 부분이기에 말씀해주지 않으셨다면 불합리함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다만 여기서 조금의 변명을 하자면 태호에겐 괴력 특성이 있었고 망념을 통해 신체를 강화해 적을 빠르게 압도하면서 상대에겐 태호가 충분히 위협적이라 느껴질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저희를 기준으로 치면 중간에서 견제만 하는 주문쟁이는 특별히 위협이 되지 않는 것 같으니 움직임이 위협적인 상대를 먼저 압박해두고 면역 판정에 성공한 검투사가 그 다음 위험 대상인 정수를 공격했다는, 몬스터들의 행동 패턴 문제에서 발생한 문제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은 제가 다수전을 염두에 두며 일부 여유를 두지 않으며 발생한 것 같은데, 일단 이런 문제 발생에 대해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89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1:56:36

되게 훈훈하게 끝나서
따끈따근해졌다...(녹음)

90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1:57:40

이것은 규칙이 정해진 PVP가 아니라 상대가 죽어야만 끝나는 전투입니다. 적이 후반에 참여한다 하더라도 아군이 죽을 수 있다면 끼어들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하나의 적을 상대하는 것보다 불편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거고요.
변명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도 제가 당황한 부분에 대해선 변호를 해야 이후 오해가 발생하는 것보단 낫다 생각되기에 적극적으로 변호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 와 같은 불가능에 대해 논하는 것이 아니므로 기분 나쁘진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91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1:58:08

>>77 물론이에요! 편하게 진행하시고 파필리오가 가디언과의 만남이 마무리되면 출발할게요.

>>75 웨이주도 출발 전까지 수련하거나 상점가에 들르거나. 차례가 오면 자유행동 하고 계시면 될 것 같아용!

92 진언주(주문쟁이) (Kr7qAd72ZM)

2021-09-25 (파란날) 21:59:01

으음..
확실히 적들 눈에는 진언이는 그냥 잉여1로 보이긴 하겠네
딱히 틀린 말도 아니긴 하지만

93 정수주(저격쟁이)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1:59:33

요시 비볐다

94 유웨이 (Rev8pKPrZc)

2021-09-25 (파란날) 22:00:20

파티가 맺어졌지만 모이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동안 웨이는 잠시 정보를 모아 보기로 했다. ...그러니까 개인적인 궁금함인데...북해빙궁은 어디지?

#도서관에 가서 관련 자료를 찾아봅니다!

95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2:00:27

>>92 (조용한 쓰담쓰담)
팁을 드리자면 마도의 구성은 지금같은 상황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적이 별로 진언에게 관심이 없는동안 마도를 구성해서 한 방 먹이는 식의 선택도 할 수 있겠죠.
아쉽지만 오늘 진행은 여기서 끊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손봐야 할 것 같아서요!

96 유웨이 (Rev8pKPrZc)

2021-09-25 (파란날) 22:00:58

수고하셨어요 캡틴!

97 태호주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2:01:47

좋아 완벽히 이해했어
태호한테 그물을 던진 검투사랑 정수가 공격한 검투사가 다른 검투사였다는 거지?
솔직히 나도 같은 검투사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내 성격이 별 생각 없이 넘기고 결과만 보는 느낌이라, 아무 생각도 없었네!
정수주가 꼼꼼하게 챙겨줘서 고마워! 캡틴도 잘 처리해줘서 고맙고!

그러면, 그물+검은 리타이어! 창잽이랑 그물+활이 완전 합류! 인거지?

98 정수주(저격쟁이)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2:02:05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99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2:02:15

수고하셨습니다!

100 진언주(1쓰담 적립) (Kr7qAd72ZM)

2021-09-25 (파란날) 22:02:42

발상의 전환이구망(끄-덕)
진행 수고하셨습니다~

101 태호주(무지성몸니시트롤러)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2:02:48

캡틴 고생했어!!

102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2:03:12

5명중 4명은 완전 합류에 1명이 리타이어한 상황이 될것입니다.
다만.. 원래 딜로는 정수의 공격이 명중한다 해도 죽진 않으니만큼. 다른 NPC들에게 공격력 버프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103 정수주(저격쟁이)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2:03:37

그물검을 리타이어 한다
태호와 정수의 체력, 망념을 회복한다
이 게이트에 한 하여 진언이의 마도 랭크를 올린다
등등 생각중이에요

104 정수주(저격쟁이)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2:04:05

는 검그물 리타이어로

105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2:04:30

간단한 묘사이지만

정수의 공격이 모두 명중한다는 전제 하에(약점 공격이 성공한다면) 2방에 죽지만 (성공하지 않는다면) 약 6방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건 기술이나, 아군과의 연계 등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제가 한놈을 확실하게 끝내버리라고 얘기드리는 것이기도 하고요.

106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2:04:57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107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2:05:08

고생

108 정수주(저격쟁이)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2:05:36

플랜 a가 실패한 지금 다음부터는 딜 집중으로 한명씩 깨부수는 플랜으로 전환하죠

109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2:05:49

캡틴 진행 수고하셨습니당!!
오늘도 넘 재밌었다😊😊

110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2:05:53

다만 제가 제시할 수 있는 보상안은 제 실수임을 인정하기 때문에 적 하나를 리타이어시키고, 적의 공격력 일부를 올리는 것으로 마치는 것이지. 망념을 회복시켜주거나 마도 랭크의 증가 등은 효과가 과합니다.

111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2:06:47

그리고 마도에 대해서는.. 진행 전에도 제가 시간 날 때 이런 거를 구상했는데 어떨까요? 하고 물어주시면 진행 전에 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진행 전에 상태창에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더해드리죠!

112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2:06:54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113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2:07:12

즉 정석적인 공략법은 하나하나 차근히 잡아나가는 거군요..
공략법이 있는 게임은 재밌죠!

114 진언주(1쓰담 적립) (Kr7qAd72ZM)

2021-09-25 (파란날) 22:07:18

어차피 망념 감소하는건 일상으로 커버칠수 있으니 괜찮을 것 같고
캡틴, 회복킷 산걸 다른 파티원한테 사용해주는것도 가능함?

115 성현주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2:07:24

190 망념 + 8 도기 코인(=80망념) = 13% 수련치...

270이 13% 니까...반올림 예상 하면 10당 0.5?

그러니까 80% 채울라면 1600 망념 필요.
대충 일상 한번에 40 망념 없애고 +1 도기 코인 하면 일상 한번에 50망념...

그러니까 무기술 검 등급을 올리려면 일상을 32번 해야한다...

116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2:08:05

>>114
전통의 포션 폭탄은 RPG의 묘미였습니다.

117 진언주(1쓰담 적립) (Kr7qAd72ZM)

2021-09-25 (파란날) 22:0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ㅇㅋ~

그럼 미돌체쪽은 하나씩 다굴쳐서 잡는게 좋을 것 같은데
지금 진언이 어그로가 거의 안끌리고 있으니 망념 쏟아부어서 한명한테 마도로 한 방 먹일까 생각중인데 어떰?

118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2:09:31

>>115 레벨이 오르면 기술 숙련도를 올리기 쉬워진댔으니 그보다 조금 덜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19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2:09:36

400m짜리 골렘과 싸우기 위해선 이쪽도 400m로 커지면 된다

120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2:10:03

400M가 아니라 신체 스테이터스가 400 추정인 것입니다!
400M면 뛰어올때 진동으로 이미 넷 다 리타이어했어요!

121 태호주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2:10:09

지금 전투로 쌓인 망념도 일상으로 해소할 수 있는거야?

122 정수주(저격쟁이) (mM.Bo4CGbE)

2021-09-25 (파란날) 22:10:13

>>117 좋은것 같아요!

123 성현주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2:10:32

RPG에서 묘미는 날먹을 찾아서 폭딜 넣어 페이즈 스킵하는것인데

124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2:10:41

사실 아직 현생에 해야할 일이 남아있는데...
선관만 잠시 구하다가 가볼까요!

125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2:10:47

>>121 소개합니다~ 어장 치트키~
다만 전투 중에 공개되지 않은(그러니까 상태창에 반영되지 않은 망념)은 제외합니다.
지금 태호는.. 90의 망념을 뺄 수 있겠네요!

126 성현주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2:11:03

말 나온김에 일상할사람 찾는다.

일상 할 사람?

127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2:12:12

일상은... 할 수 있는데. 매우 최근들이라.

128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2:12:30

>>126 일상은 곧 다시 과제하러 가야해서 곤란함다.
혹시 선관은 생각 없으세요?

129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2:12:50

400M면 미국 윌리스 타워가 뛰어오는 셈입니다!!!

130 진언주(1쓰담 적립) (Kr7qAd72ZM)

2021-09-25 (파란날) 22:13:24

레이드 가려고 파티들어온 상태라..

그럼 일단 다음 진행때 진언은 한방 먹이는걸로 하겠음~!

131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2:13:26

>>111 그렇다면..!
의념속성 우화를 이용, 아군의 상처 부위를 의념으로 감싸 더 나은 상태로 우화시켜 치유하는 류의 마도는 불가능할까요?!
치유까지 시간이 걸리는 슬로우힐!

132 태호주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2:13:26

>>117
찬성!!
>>125
이것이 치트키..?!

133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2:14:08

>>131 치료는 마도보단 치료라고 따로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134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2:14:11

400M...
...그건 학생선에서 정리 안되는 물건인게?

135 ◆c9lNRrMzaQ (LIawRjXX6o)

2021-09-25 (파란날) 22:15:29

저는.. 20레벨에게.. 60레벨 후반에나 잡을 법한 몬스터를 주진 않습니다..(눈물..)

136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2:16:21

>>133 토오루씨의 그거군요....

이렇게 된 이상 파필리오의 목표는 치료 배우기...는 가능하겠..죠?

137 태호주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2:16:41

마도로는.. 치료가 안되는 건가...!

138 ◆c9lNRrMzaQ (Jc0eZAO4w2)

2021-09-25 (파란날) 22:17:20

>>136 가능합니다!
다만 원하는 쪽이 회복계라면 차라리 본기술을 치유로 변경하는 쪽이 좋아보입니다.

139 ◆c9lNRrMzaQ (Jc0eZAO4w2)

2021-09-25 (파란날) 22:18:13

마도의 치료 - 회복력을 가속시킴
일반적인 의념치료 - 짜잔 상처난 부위에 원래 있던 부위를 만들었어요.

140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2:20:22

>>138 사실 공격 능력은 없더라도 회복과 버프를 중심으로 두려 했습니다만..
마도는 스테이터스 서포트, 치료는 회복계열로 나뉘는걸까요?
>>139 근데 이걸 보면 회복력 가속까지는 가능한 거 같으니까 우화를 가속시켜 회복력의 속도를 높인다는 류로 하는 것도 가능해보이는..?

141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2:20:56

거인이라 400m정도면 거인 맞지 라고 생각해버렸다

142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2:21:47

괴력인 친구들은 거인하고 힘싸움하는 장면이 나왔겠다

143 ◆c9lNRrMzaQ (Jc0eZAO4w2)

2021-09-25 (파란날) 22:21:50

>>140 좀 다름.. 근데 내가 방금 누워서 설명해주긴 어렵다..(누우면 게을러지는 사람

144 ◆c9lNRrMzaQ (Jc0eZAO4w2)

2021-09-25 (파란날) 22:23:00

일반적인 경우 : 거인!!! 산개!!! 피해욧!!!!!!
플레이어 : 저거 한방 쳐서 무너트리면 할만하지 않음?
괴력 플레이어 : 캡틴. 망념 200으로 강화하고 버프받으면 저거 함 까볼만함?

145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2:23:52

>>141 그 누구도 부정못할 거인이다...
>>143 그럼 나중에 시간 날 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사실 치유보다는 아군 능력 강화쪽을 메인으로 삼고 싶긴 한데...

146 ◆c9lNRrMzaQ (Jc0eZAO4w2)

2021-09-25 (파란날) 22:24:44

일단 간단히 설명해주면

공방벞딮 다 가능한게 마도라면 치료는 그중에서 치료 + 벞딮이 따로 갈린 쪽이라고 보면 돼

147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2:26:11

파필리오
스테로이드 업 수련 > 망념 50 증가
숙련도 20% 증가

현성현
무기술-검 수련 > 도기코인 8개 사용, 잔여 망념 -42 소모, 망념 190 증가
숙련도 13% 증가

토오루
망념 20 증가


<검투사 파티>
한태호 망념 80 증가
김정수 망념 20 증가
진언 망념 50 증가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hf6IUqnSnj4m81pOwTQcdrRr4zRFjki0xAjDxOwfpI/edit?usp=drivesdk


오늘 진행 정산과, 진행하기 전까지의 망념 스프레드 시트인데 캐릭터들의 상태창에 적힌 망념과 달라서 아직 적용하진 않았어요.
이대로 스프레드 시트에 적용하면 될까요? 조금 헷갈려요..

148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2:26:56

오 버프도 있구나 지원계가 주는건가

149 ◆c9lNRrMzaQ (Jc0eZAO4w2)

2021-09-25 (파란날) 22:27:34

>>147 이거.. 내 상태창 오류떠서 지금 정보 싹 맛간 거 같은데..
기준은 무조건 '정산자' 창임. 내 상태창은 내가 가끔 정산하는거 까먹기도 하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대로 처리해!

150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2:27:35

>>146 음, 버프의 정도는 치유도 마도에 비해 부족하지 않은 건가요?
그러면, 가능하다면 치료로 바꾸고 싶..긴한데......

151 ◆c9lNRrMzaQ (Jc0eZAO4w2)

2021-09-25 (파란날) 22:28:15

>>150 말하자면 치료는 이쪽으로 따로 특화된 애들인거고 마도는 좀더 폭이 넓은거지.

152 성현주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2:28:15

>>127
아무도 일상이 없다면 하도록 하자...

>>128
딱히 생각나는 선관이 없어서 괜찮아
뭐 생각나는 선관이 있어?

153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2:30:17

아. 선관 구한다는 걸 잊고 멍하니 구경하는 사이에 시간이...
과제(셀프) 하러 가봅니다!! 나중에 봅시다!

154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2:30:51

>>151 ㅇㅎ..그럼 제가 바란 스타일로는 치료쪽이 더 어울리는 거 같긴 합니다만
이게 바꿔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제가 잘 모르고 설명을 부족하게 한 것이다 보니까....

155 성현주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2:30:54

바이바이

156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2:31:09

잘가요 강산주

157 강산주 (U3bdvr7P.A)

2021-09-25 (파란날) 22:31:59

앋...타이밍....
성현주 미안해요! 선관은 다음 기회에,,.!!

158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2:34:36

>>149
가끔 헷갈리는 부분이, 참여자는 '#얼마 망념을 사용합니다.' 했는데 굳이 그 행동에 망념을 증가할 필요가 없어, 증가하지 않았던 경우가 있어서 상태창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고 들었거든요.

캡틴이 조금 번거로우시겠지만 진행 레스에 '망념 얼마 증가합니다.' 하고 덧붙여 주시면 정산이 명확할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참여자가 선언한 망념을 그대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적용하라고 하신다면 그렇게 할게요.

우선은 오늘 정산에 오류가 없다면 그대로 적용할게요!

159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2:34:45

안녕히 가세요 강산주

160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2:34:56

ㅂㅂ

161 ◆c9lNRrMzaQ (Jc0eZAO4w2)

2021-09-25 (파란날) 22:35:25

좀 더 정산자가 편하도록 해봄!

162 유웨이 (Rev8pKPrZc)

2021-09-25 (파란날) 22:38:14

시간이 남네요! 위키의 캐릭터 페이지 표에 테마컬러 같은 걸 넣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163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2:40:50

제가 정산자이긴 하지만 스스로 판단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렸어요!

강산주 굿밤굿밤!!

164 ◆c9lNRrMzaQ (Jc0eZAO4w2)

2021-09-25 (파란날) 22:42:10

위키는 내손을 떠났어

165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2:43:12

위키.. 키위!

166 파필리오주 (trqigVLx0U)

2021-09-25 (파란날) 22:44:19

(위키 잘 못 쓰는 사람)

167 태식주 (qtG8KA0bvQ)

2021-09-25 (파란날) 22:45:17


키위는 골든키위

168 태호 - 웨이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2:45:51

" 연습, 수련, 암기..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지! "

사실 이정도 레벨이면 보고 플레이하는건 무리. 외워서 친다는 느낌이니까 암기쪽이 적당하겠다.
거기에 타이밍같은걸 몸에 익히는 연습까지?

열심히 북채를 놀리다가 결국 리타이어-

" 의념을 쓰면 쉬울걸? 그냥 다 보고 칠 수 있을거야 "

신속이 높은 친구들은 날아오는 탄환도 손으로 잡아 챌 정도인데, 사람 하라고 만든 게임에 의념을 쓰는건 반칙이지-
뭐, 그런 생각을 안해본 사람은 없겠지만..

" 애초에 의념 사용 모드가 따로 있어. 이쪽은 의념을 사용하지 않으면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 그런데 누가 게임하면서 의념을 쓰고 망념을 쌓으면서 하겠어...? 이용자는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일반 모드에서 의념을 사용한다면 만점도 가능하겠지만, 음. 그런 점수는 의미가 없겠지. "

어디까지나 게임은 게임답게! 라는 거다.

169 태호주 (wf0Max1X7E)

2021-09-25 (파란날) 22:46:10

위키는.. 모르겠어.

170 유웨이 (Rev8pKPrZc)

2021-09-25 (파란날) 22:50:23

캐릭터별 테마컬러 같은 정보가 있으면 넣어 보려고 했는데 지금 어느 분이 관리하시는지 몰라서 여쭤 봤는데 흠흠...그렇군요 어쩔 수 없지!

171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2:54:53

이전에 예나주가 위키 관리 희망하셨던 것 같기도 한데, 확실히 이야기가 나온게 없어서 현재 공석이지 않나 싶습니당..

웨이주가 위키를 꾸며주신다면야 당연히 감사하긴 하지만요😊😊

172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2:56:44

혼자 주급? 도기코인 10개 받기도 쫌 그래서 이번주에 그냥 가만 있었기도 한데.. 누군가 위키 관리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당ㅠㅠㅎㅎ

173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3:05:54

일상을 더 구하는 분은 안 계시나 보네요.. 그럼 약 좀 먹고 얼굴 좀 닦고 그러고 잡담 좀 해야겠네요.

174 성현주 (AkJ1cOwNMo)

2021-09-25 (파란날) 23:20:00

>>172
나도 위키 수정 정도는 할 수 있긴 한데!

175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3:24:40

위키 수정 정도는 가능하지만.. 주급 10개 받고 하기엔 너무 소소할 것 같아서 말이지요.

176 라임주 (q2zTt.y.WA)

2021-09-25 (파란날) 23:26:30

성현주 지한주 리하입니다!

위키 관리는 캡틴께 문의드려봐요!

177 지한주 (Je7b/LPmK.)

2021-09-25 (파란날) 23:27:42

다들 안녕하세요.

178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01:30:03

벌써 일요일

179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06:22:39

갱신! 좋은 아침입니다!
조금 뒷북이지만. 위키...누군가 관리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었던건가...!

180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0:22:47

갱신합니당
좋은 아침이에요😊

181 정수주 (KBrX/p8gIY)

2021-09-26 (내일 월요일) 10:32:16

예나주도 라임주도 좋은 아침이에요~

182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2:01:00

모하세용용용

183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2:07:26

밥 먹을준비

184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2:07:54

맛점하세요!

185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2:09:44

좋은 하루!
갱신해요!

186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2:10:24

ㄱㅅㄱㅅ

187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2:13:27

파필리오주도 쫀하루되세요!

188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2:35:39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89 웨이주 (fTkhoS5g3U)

2021-09-26 (내일 월요일) 12:36:08

좋은 아침! 위키에 강산이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90 ◆c9lNRrMzaQ (WGGV5wgSQk)

2021-09-26 (내일 월요일) 12:39:59

위키 관리자는 쭉 모집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관리량에 따라 코인갯수를 조정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91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2:40:55

지한주 웨이주 안녕하세요~
웨이주 수고하셨어요!
캡틴도 안녕하세요!

192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2:43:25

다들 안녕하세요.

193 웨이주 (fTkhoS5g3U)

2021-09-26 (내일 월요일) 12:55:33

라임주 캡틴 지한주 안녕하세요! 소소한 수정이라도 좋다면 관리자도 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194 성현주 (bSGvEVAdf.)

2021-09-26 (내일 월요일) 13:09:48

진행후 위키에 스킬 진척도 같은거 수정하는 역할 정도?

195 웨이주 (lSkB2X8f76)

2021-09-26 (내일 월요일) 13:37:38

의뢰별 진행이나 자기소개 같은 거 백업 정도라면 가능할 것 같으니까요!

196 정수주 (KBrX/p8gIY)

2021-09-26 (내일 월요일) 13:48:59

일상구해요~

197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3:52:04

맛있는 순두부라면

198 파팔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3:53:15

>>196 저요!
>>197 맛있는 떡볶이...

199 지한주 (2.yuIqyNsQ)

2021-09-26 (내일 월요일) 13:54:24

천천히 일상을 구할까 생각합니다. 관심있으시면 찔러주시면^^

200 지한주 (2.yuIqyNsQ)

2021-09-26 (내일 월요일) 13:54:46

다들 안녕하세요.
카레도 맛있죠.

201 정수주 (KBrX/p8gIY)

2021-09-26 (내일 월요일) 13:58:16

>>198 좋아좋아 파팔리오주군요!
원하시는 상황은 있으신가요?

202 파팔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3:59:09

>>201 원하는 상황은, 아무거나 괜찮아요!
정수주가 편하신대로 선레를 주세요!
(자연스런 선레 토스)

203 성현주 (bSGvEVAdf.)

2021-09-26 (내일 월요일) 14:00:38

나는 일상 납치범이다.
일상을 구해봐라.

204 지한주 (giFWCcgyNE)

2021-09-26 (내일 월요일) 14:03:38

그치만 성현주와는 꽤 자주였으므로.

205 정수 - 선레 (KBrX/p8gIY)

2021-09-26 (내일 월요일) 14:05:34

수업이 끝나고, 지금이라면 어김없이 집에 가거나, 그가 주인공이라고 부르는 태호와 함께 게임을 하고 놀 정수였으나, 지금은 집에 갈 수 없었다. 그가 살고있던 집은 그의 의형 조한서씨가 계약하여 몇년씩 더부살이를 하고 있었는데, 최근 조한서씨가 팔이 날아가 의수를 맞춰야 했기 때문에 정수가 기생충 처럼 살아가던 집의 보증금을 뺐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정수도 나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는 지금, 새로운 잘곳을 구하고 있었다.

"첫주는 주인공(한태호)집에서 버티고, 두번째주는 뫼천(강산)이 집에서 버티면 되겠지, 집은 잘 살아 보이고, 사람을 쫓아낼 것 같진 않았으니까"

한순간에 이 넓은 서울에서 노숙하게 생긴 정수의 눈앞은 깜깜해졌다.
의념속성은 섬광인데 왜 인생은 이렇게 어둠 뿐인것일까

206 파필리오 - 정수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4:18:04

가끔. 달에 세네 번 정도, 지나간 무렵의 꿈을 꿨다. 그건 평온한 가정집에서의 시절일 때도 있었고, 나의 인생 대부분을 차지한 방랑길에서의 일일 경우도 있었다. 하루하루 지나며 버석히 말라가던 추억이 꿈을 통해 비집고 나와, 햇볕과 물을 받을 때. 그 기분이 썩 나쁘지 않아 나는 꿈을 반겼다. 책상 한켠에 차지한 조금 두꺼운 노트는 그런 꿈을 기록한 꿈일기이자 추억의 기록이었다.
오늘도 그런 꿈을 꾼 날이었다. 천장 없는 옥상에서 홀로 누워있던 날이었다. 시인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늘 그랬듯 자신도 딱히 찾지 않았다. 그저 보이는 밤하늘을 차분히 보고 있을 뿐이었다. 나이는, 아마 열 살 전이긴 했던 것 같다. 여덟이던가? 아홉이던가? 이런 날들이 하루이틀은 아니었던지라 정확히 언제인지는 생각나지 않았다. 침낭에 애벌레 마냥 들어간 채 잠이 오지 않아 말똥거리는 눈을 깜빡거리던 기억.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자신은 밤하늘을 좋아했다. 수많은 좋아하는 것 중 하나였다.


지나가다 만나게 된 인물은 아마 완전한 초면은 아닐 것이다. 특별반에서 본 적이 있던 것 같았다. 대화를 나눈 기억은 없었지만 피곤한 인상의 보랏빛 눈이 기억에 남았다. 잘 익은 포도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그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손을 조심스레 뻗어 이 쪽을 보고 있지 않은 그의 어깨를 톡톡 두드리려 했다.

"실례할게요. 인사를 하면 받아주실건가요?"

자연스럽게 웃음이 지어졌다. 사람과의 만남, 인연은 늘 즐겁다.

"특별반에서 본 기억이 있는 듯 하기에. 제가 틀렸다면 정정해주시겠어요?"

207 정수 - 파필리오 (KBrX/p8gIY)

2021-09-26 (내일 월요일) 14:41:27

인사를 하면 받아주실건가요 라고 묻는 물음에 정수는 자연스러운 웃음을 흉내내며 고갤 끄덕였다.

"물론이지, 너 알고있어. 파프리카~ 그런 느낌으로 별명을 지어봤는데 기분 나쁘진 않지? 난 정수야, 자기소개 시간에 들어서 이건 알고 있으려나?"

그는 흥미주의적 인간이었다. 그렇기에 소개시간에 덕담을 잔뜩 던져준 파필리오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인간인지 떠보고도 싶었다.
어쩌면 그가 근처에 있는 전령들의 목소리를 더 자세히 들을 수 있다면, 그의 거짓말을 간파할 수 잇을지도 모르겠다.

"다시 날 소개하자면, 난 김정수라고해. 잘부탁해~"

어쩌면 파필리오의 집에 하루 묵어갈 수 잇지 않으려나~ 생각한 그 였지만, 역시 그건 접어두기로 했다.

208 파필리오 - 정수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4:57:05

"물론 괜찮아요. 누구 한 사람만이 부르는 별명이라는 건 꽤 좋은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웃어보였다. 그러고보면 아주 예전에 파프리카라는 이름의 영화가 있었다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물론 본 기억은 없었다. 애시당초 영화를 본 적이 없었다. 언젠가 볼 수 있을까? 누군가와 함께. 그런 생각이 사뿐히 내려와서, 아주 잠시 말을 늦게 이었다.

"네. 기억하고 있습니다. 밝은 분이라는 인상이 강했지요."

이름도 속성도, 무기도 기억하고 있었다. 단지.. 미소를 지은 채로 슬그머니 고개를 기울이며 상대를 보았다. 묘하게 걸리는 게 있었다. 뭔지 명확히는 알 수 없었으니 그때도 지금도 말로 할 생각은 없었다. 나는 탐정도 뭣도 아니며 앞으로 오래 함께하면 좋을 사람을 캐내는 것에도 취미는 없었다.

거짓말쟁이든 악한이든 상관 없어요.
누구나 더 나아질 권리는 존재하죠?

"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 이유로, 당신에게 말을 건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오늘 꾼 꿈이 과거 밤하늘의 천장을 바라보며 자던 기억을 선명하게 만들어주어서, 스치듯 들은 그의 말이 평소보다 더 머리에 박혔다. 가출 청소년인가, 아니면 쫓겨난 입장인가. 이 시대의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으며, 그 중에는 혼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도 많았다. 그러니,

"지낼 곳이 저희 집에 오시겠습니까? 빈 방이 있을 만큼 넓은 집은 못됩니다만, 한 사람 정도가 지낼 공간은 넉넉합니다."

그러며 지은 미소에는 무심코 이상한 게 묻어나왔을 것이다.
예를 들면, 그 과거 벌레들과의 전투가 떠올라 생긴 피로와 걱정, 같은 것.

"....하늘을 이불로 삼는다는 건 표현으로만 낭만적이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으니까, 걱정됩니다."

209 정수 - 파필리오 (KBrX/p8gIY)

2021-09-26 (내일 월요일) 15:09:49

"말을 건 가장 큰 이유?"

재워주겠다는 파필리오의 말에 혹했다! 하지만 반대로 고민이 되었다, 이렇게 더부살이로 지내도 될까?
더 넓은집이 있는 친구를 찾아보는게 좋을지도 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지만 지금의 그에게 중요한것은 하루를 자고 넘겨야 했다.

"그, 그럼 한 이틀 정도만 부탁할까? 남자 둘이 사는데 너무 좁으면 좀 그렇잖아?"

일단 이틀은 오케이, 나머진 그 때 가서 부탁한다! 주인공!
이리하여 김정수의 더부살이가 시작되어갔다.

"그런데 파프리카는 참 성격 좋네~ 특별반에 들어온 이유는 뭐야? 혹시 너도 사람을 더 많이 구하고 싶다..그런거?"

210 파필리오 - 정수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5:20:58

"네 괜찮아요. 다행스럽게도 소파도 있으니까요."

거실 하나, 방 하나. 혼자 살기 좁지 않은 수준의 집이지만, 그런 것 치고 넓은 편이기도 했다. 참고로 이는 내가 전에 살았던 그 평온한 가정집에서 도와준 것이기도 했다. 아마 시인이 말 한마디 얹어준 것 같기도 했으며, 그를 따라 다니면서도 정기적으로 선물과 함께 들렀던 것도 그들이 도와준 이유겠지.

"그건, 글쎄요?"

나는 그저 부드럽게 웃었다. 아주 살짝, 대답을 피했다. 숨길만한 이유는 아니었지만, 딱히 말하고 싶지 않았다. 나의 취향이나 취미에 관련된 문제기도 해서 부끄럽다는 게 큰 이유였다.
그래서 말을 돌렸다.

"그런데 다행이군요. 저는 혼자 사는 건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아서요. 혼자 있으면 나태해지는 편이라. 그러니, 가능한 누군가 있어주는 편이 좋지요."

대놓고 표현하진 않았지만 살짝 돌려서 말했다. 오래 있어도 문제 없다고. 상대가 불편하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211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04:09

(녹음)

212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11:47

(뭘 녹음하셨는지 궁긍함)

213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12:27

결국 파필리오는 파프리카가 되었고 ㅋㅋㅋㅋㅋ!

214 정수 - 파필리오 (KBrX/p8gI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16:36

"그럼~ 내가 소파에서 자는 걸로 할까? 다행이다 겨우 살았어 고마워 파프리카"

아마도 오래 있어도 된다는 것 같지만, 어서 빨리 방을 구하거나, 아니면 방이 하나 더 있는 친구의 집에 기생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좁은 곳에서 둘이 있다보면 싫어도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한 정수는 환하게 웃으면서 스위치를 집어 넣었다.

특별반에 들어온 이유에 대해선 더 캐물을 생각이 없다. 이야기는 다른걸로 돌려볼까?

"좋아하는 음식 있어? 식사준비랑 청소 같은거 그거 전부 내가 해줄테니 걱정마"

참고로 정수는 요리를 평범하게 못하는 편 이다.

/늦엇다! 죄송해요! 잠깐 일이 있었어요!

215 파필리오 - 정수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23:39

거절을 눈치채고, 그냥 웃으며 넘겼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자면, 나도 누군가의 집에 머무를 때 오래 머무를 것 같진 않았다. 개인의 성향 차이가 있는 걸 감안해도 그다지 친하지 않은 사람의 집에서 오래 지낼 이는 거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일류, 달콤한 것. 식사쪽은 양식 취향이고 빵을 좋아해요. 먹어야 한다면 음식인 이상 가리는 건 없지만 취향은 확고해서, 식사준비는 고생하실텐데."

나는 방긋 웃어보였다. 이는 완곡한 거절이었다. 상대는 눈치가 느리지 않은 듯 했으니 아마 금방 눈치챌 것 같았다.

"그리고, 잠시 머물다 갈 손님에게 일을 시킬 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혹시 모르니 쐐기를 박았다.

"뭔가 제게 해주고 싶은 게 있으시다면..."

바라는 게 있기에 고민하는 척 내 목 옆을 잡고 눈을 감았다가 상대를 바라보며 웃었다.
웃음소리가 날았다. 살랑살랑 거리는 나비같은 궤도로 날았다.

"부디 오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주세요."

//괜찮아요! 제가 말실수를 했나 고민했을 뿐이에요!

216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24:07

>>212 파필리오가 나는 소리였습니다..
라임이는 파필리오를 뭐라고 부를까아

217 정수 - 파필리오 (KBrX/p8gI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32:21

"오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주라고?"

그거 어려운건데, 라는 말을 삼키며 정수는 고갤 끄덕였다. 거짓말이다, 그렇게 되고자 하는 의욕도 노력도 부족하다, 그러나 그것이 그를 안심시킬 수 있다면 긍정을 표할 뿐이다.
손님에게 일을 시키지 않는다는 말을 하였으니, 가기 전에 뭐라도 사가야할까?

"파프리카, 가기 전에 감바스 포장해서 갈까? 저녁 차리기 귀찮잖아?"

정수는 그렇게 말하며 일어나, 파필리오와 함께 걸으며, 그의 집으로 향했다.
거짓말이란건 언제나,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든다는 것을 느끼면서..

/저녁을 먹어야해서, 급막레 드립니다 너무 죄송했어요 ㅠㅠ

218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6:33:01

다들 좋은 아침~
밥먹고 일상이라도 구해봐야겠다!

219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33:38

파피루스!!
하고 싶지만 그냥 이름으로 부를 것 같네요😊
애칭을 지어준다면 파피 정도?

220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34:20

정수주 맛밥하세요!
태호주도 안녕하시고 맛밥하세요!!

221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6:34:30

>>219
(하이파이브)
파피 귀엽잖아! 나중에 자연스럽게 퍼피라고도 부를 수 있고(?)

222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34:47

수고하셨습니다!
맛있는 저녁 되세요!

>>218 어서오세요!
>>219 샌즈는 어디..

223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37:52

그러고보니 첫 진행 전에 돌린 일상에서 나온 -48 망념도 잔여 망념이 되나요..?

224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6:40:41

아마.. 가능할걸?
나도 첫 일상은 진행 전에 돌렸었고!

225 화엔주 (qty.IsBj8g)

2021-09-26 (내일 월요일) 16:51:20

오랜만에 갱신! 다들 안녕이에요!!

226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6:56:05

화엔주 어서와~ 안녕!

227 정수주 (KBrX/p8gI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56:26

태호주 화엔주 어서와요~

228 지한주 (vn7WOm7YA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58:2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29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58:43

어서오세여!

230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6:59:20

>>221 퍼피! 멍뭉이!!

>>223 상태창이 나오기 전이었더라도 시트는 통과였으니 물론입니다!

화엔주 안녕하세요~

231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7:02:29

지한주도 안녕하세요😊

232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7:02:54

지한주도 어서와! 안녕!

233 화엔주 (qty.IsBj8g)

2021-09-26 (내일 월요일) 17:03:19

다들 안녕하세요~ 진행에 참여 못한 건 슬프네요 Orz 명진주랑 예나주에게 미리 사과를...

234 지한주 (6aBXAEOFeg)

2021-09-26 (내일 월요일) 17:11:49

저녁이 또 고민되는 날입니다.

235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7:18:42

매 끼니는 항상 고민이지..

그리고 나랑 일상 돌릴사람!

236 지한주 (nvUFQTy73A)

2021-09-26 (내일 월요일) 17:19:26

일상이라면 손을 들어봅니다.

237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7:22:01

좋아! 선레와 상황은 어떻게 할까!

238 지한주 (nvUFQTy73A)

2021-09-26 (내일 월요일) 17:27:42

선레는 다이스로 하고. 상황은.. 웬만하면 다 가능하지만요. 태호주는 원하는 상황 있을까요?

239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7:32:56

상황이라.. 나도 따로 생각나는건 없는데!
그럼 선레 쓰는 사람에게 맡기는걸로 해볼까!

돌아라 다이스! .dice 1 2. = 2
1 태호
2 지한

240 지한주 (nvUFQTy73A)

2021-09-26 (내일 월요일) 17:35:50

이것만 선택해 주실 수 있나요?

1. 의미모를 헌팅을 당하는 지한
2. 카페 합석요청
3. 수련장
4. 교실
5. 마트세일 마지막 1개를 더 집은 지한과 그게 필요한 태호

241 ◆c9lNRrMzaQ (byY7CUgGfM)

2021-09-26 (내일 월요일) 17:39:55

지금 정산된거 일상 최근꺼까지 정산된거야?

242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1:10

5번 재밌겠다! 5번!

243 지한주 (nvUFQTy73A)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1:30

그럼 좀 기다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캡틴.

244 ◆c9lNRrMzaQ (byY7CUgGfM)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3:51

ㅎㅇㅎㅇ

245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4:36

캡틴도 안녕~!

아까 파피랑 정수랑 일상한거까지 올라온 거 보면 최근까지 정산된게 아닐까!

246 지한-태호 (nvUFQTy73A)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5:24

지한은 조금 곤란하...지는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마트 세일에서 작지만 날렵한 몸을 사용하여 세일하는 물품들을 바구니에 슥슥 담고 있었고. 하나 남은 저것을 사면 넉넉할 것 같아서 집어들었던 지한은 그것을 한발짝 늦게 집으려 한 인영을 발견합니다. 조금만 더 빨랐다면 그 사람이 자신의 것을 집어들 뻔 했네요. 어쩐지 그 사람 주위에는 사람들이 밀려나서 곡소리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한데... 특별반의 분이었지요?

일단은 인사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꾸벅하는 소리를 하며 인사한 지한은 그 든 물품을 아무렇지도 않게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태호의 눈에는 보인다. 그 물품이 두개나 더 바구니에 있다는 사실을..!

247 ◆c9lNRrMzaQ (byY7CUgGfM)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6:35

ㅇㅋ 7시

248 지한주 (nvUFQTy73A)

2021-09-26 (내일 월요일) 17:49:52

7시인가요. 체크했습니다.

249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0:20

>>241 넹넹 오늘 완료된 일상까지요!

250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3:00

7시인가! 알겠어!

251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3:34

떡볶이 만들고 왔어요!
우삼겹 넣은 호화 떡볶이다!

252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4:45

나도줘!!!!!

253 지한주 (nvUFQTy73A)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4:51

안녕하세요 파필리오주

254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5:35

>>252 제가 공간 도약은 못해서...
>>253 안녕하세요!

255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7:57:01

그러고보니 캡틴..?
파필리오 치유계 전환건은 불가능한 거 맞죠?

256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0:43

상태창 확인

257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1:07

캡틴, 사랑한다고 하면 받아주시나요?

258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3:20

안 받아.

259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3:36

네.....

260 태호 - 지한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4:00

오늘이 행사 마지막 날인데- 이건 꼭 사야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태호가 바라보고 있는 곳에는, 인산인해.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들어 번잡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목적지는 저 안쪽. 방해되는 것들은... 배제한다.

" 으악! 잠깐만요! 밀지마세요! "

라고 말하면서 완력으로 사람들을 좌우로 헤집고 밀쳐내면서 안쪽으로 파고들자 슬슬 보이는 목적지에는 목표로 하던 물건이 있습니다.
마지막 하나인가? 럭키! 라면서 손을 뻗으려는 이름 모를 행인을 오른쪽으로 슥 당겨서 밀쳐내며 앞으로 대쉬.
이제 손을 뻗어서 저걸 잡기만 하면...!

" ? "

내 손 바로 앞에서, 어디선가 튀어나온 손이 물건을 홱 집어갔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손이 튀어나온 방향을 바라보자 그곳에 있는 것은 익숙한 얼굴, 그리고 장바구니 안의 익숙한 물건.. 들!
저거, 저거 두개나 더 있잖아!

" 안녕- 그러니까, 우리 반 친구지? 난 한태호라고 해! "

그때 자기소개를 했으니 알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까먹었을지도 모르니까 한번 더 인사했다.
상대의 장바구니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261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4:35

우삼겹 맛있겠다!!!

그리고 캡틴 단호해!! 차가운 도시 남자!

262 지한-태호 (nvUFQTy73A)

2021-09-26 (내일 월요일) 18:08:55

아이고아고고 거리는 곡소리가 들리지만 지한은 무시합니다. 이쪽이 밀친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는 소개가 들리자 고개를 끄덕이면서

"네. 신지한입니다."
간단한 소개를 마치고는(자동으로 같은 반=특별반이므로)
태호를 보는데.. 어디에 시선이 가는 건가 슬쩍 따라가보면 자신의 장바구니가 보입니다. 저걸 꽤 사고 싶었던 모양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장바구니에서 엉뚱한 과자를 꺼내서 건네려 합니다. 대체 뭔 생각으로 그걸 건넨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시선이 거기에 갔나(그 옆에 있는 물건인데 왜 하필 그걸)

"필요하십니까"
가볍게 묻습니다. 그러니까 그 과자 아니라고.

263 태호 - 지한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8:20:43

" 아, 지한이었구나. 반가워! "

라고 마주 인사하자 상대가 자신의 장바구니에서 물건을 꺼내기 시작한다.
음음. 역시 세개는 좀 욕심이지! 하나 정도는 양보하라..구...?

" 어. 어? 아니? "

아니잖아! 그 물건이 아니잖아!!
설마, 일부러 엉뚱한 물건을 제안함으로서 원래 목적을 지키려는 속셈?
좋은 계략이군. 하지만 이 나의 철면피에는 통하지 않는다... 물러!

" 내가 필요한건 여기 놓여있던 세일하는 품목. 혹시 많이 있으면 하나만 양보해줄 수 있어? "

진짜를 감추기 위해 가짜를 내민 판단. 실로 훌륭했지만.. 상대가 나빴다고 하하하하!

264 지한-태호 (Z8EC65VdEQ)

2021-09-26 (내일 월요일) 18:29:04

"반갑습니다."
마주 인사한 다음 느긋하게 내미는 것이 길어질 즈음에

'이게... 아니었나..?'
놀랍게도 지한은 진심으로 태호가 그걸 가지고 샆어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 여기 놓여있는 세일품목이라는 것에 이게 또 맞나? 하는 고민 끝에.

"여기 놓인 세일하는 품목은 이것도인데요."
아니 그 과자도 놓여있었지만 그거 아니라고..라는 소리는 들릴 리가 없습니다.
아니면 이것인가요? 라며 말하며 장바구니를 뒤지는데. 분명 놓여있던 건 맞지만 다른 것을 꺼냅니다. 이건 일부러 하라 해도 못하겠는데?

"분명 이거임에 틀림없습니다."
자신만만하지만 틀렸다.

265 태호 - 지한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2:59

" ...그야, 세일하는 품목이 여러가지긴 하지만.. "

그렇긴 하지만! 방금까지 내 손이 닿으려던걸 눈 앞에서 채갔으면서 이렇게 당연하다는 듯 시침을 떼다니..!
큭, 강적이다.

" 하하, 그 과자도 맛있지만.. 내가 필요한건 네가 마지막에 집었던거야. 오늘 놓치면 내일 다시 와야하는데, 하나만 양보해줘! 부탁한다! "

차분하게 천천히 자신이 원하는것을 말하던 태호는 갑자기 바닥에 무릎을 꿇으며 고개숙여 부탁합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거 알게뭐야! 물건 하나때문에 마트에 다시 와야하는 것보다 끔찍한 일은 없다고!

" 그.. 안될까? "

비굴하게 한마디까지 완벽.
이정도까지 했는데 시침을 뗀다면... 포기하겠다. 늦은 내 잘못이지..

266 정수주(저격쟁이) (xmP/WN4SKI)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3:03

태호주여
방패부터 잡을 레스를 준비하거라 (에코)

267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6:39

저녁 먹을 준비

268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7:43

차가운 도시 캡틴 ...하지만 내 참치에게는 따뜻하겠지;

269 지한-태호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8:16

"그렇죠. 많은 것들이 세일중이죠."
매우 뿌듯하게 내밉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에 집었던 거란 말에 아.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거였구나. 라고 깨달은 건 좋았습니다. 하지만 태호가 무슨 행동을 할 지 알 리가 없습니다.

'이게.. 이게 뭐시깽이여'
순간적으로 인식을 못하고 태호를 매우 당혹스럽게 바라보는 지한입니다. 태호가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어나"
이럴 때 말도 짧게 나오고 있습니다. 아니 이게 아닌데. 드릴 테니까 일어나주세요 라는 말이 나오지를 않는 지한입니다.

"어.. 음.. 일어나주세요"
부축해서 일으키려 시도하지만 무리였다.. 드릴 테니까. 라는 말을 하라고 이 지한아.

270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8:40

다들 어서오세요.

271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8:49:53

참치가에게 따뜻하다니 참치김치찌개를 먹으라는 소리인가

272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2:45

저도 참치인데 차갑게 차였는데..!

273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2:58

>>266
예스 마이 로드(???)

다들 어서와!

274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7:38

거인팀은 어제 종합한 내용 그대로 가는 건가요?
빈센트주 갱신합니다

275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7:53

276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7:54

다들 어서오세요~

277 태호 - 지한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8:58:12

이렇게까지 부탁해도 안되는건가.. 크흑. 세 개나 집었다는건 그만큼 그게 필요하다는 말이겠지.

" 알았어... 곤란하게 해서 미안했다. "

일어나라고 재촉하는 지한의 말에 태호는 가라앉은 표정으로 일어나 지한에게 한번 가볍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 인사를 하고, 뒤돌아서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결국은 내일 다시 마트에 와서 정가로 사야하는건가.. 그 물건 하나때문에...?

아니! 그럴 순 없지! 이렇게 포기하지 마 한태호!
진상이 되더라도(이미 진상이다) 끝까지.. 그래.

뒤돌아 걸어가던 모습 그대로 뒷걸음질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태호는, 고개를 뒤로 돌리며 지한이에게 나름 간절한 눈빛을 보내면서 애원합니다.

" 아, 근데 진짜 안돼? 세개나 있잖아! 하나만! "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나의 명예정도는 포기할 수 있다. 그것이 헌터!

278 정수주(저격쟁이) (xmP/WN4SKI)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1:04

정수는 죽어버린 그물/검 검투사를 잠시 보다가, 다시 볼트액션식 장전손잡이를 당겨 탄환을 장전하면서, 팔에 박힌 투창을 뽑기 시작했다.

뼈를 빗나가 살갓에 박힌 창대가 기분나쁘게 뽑히는 느낌이 구역질났다.

그는 곧 정신을 다잡고, 다시 라이플을 들어올려 숨을 줄인 뒤, 태호의 바로 근처에 있는, 자신에게 투창을 던진 방패 검투사를 노리고 방아쇠를 당겼다.

#방패맨 저격

279 라임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2:57

헌팅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파파넬라 게이트에 같이 다녀올 인원을 모집했습니다.
다행히 특별반 친구들 중에서 의뢰 참여를 희망하는 이가 둘이나 있었어요.

출발을 기다리면서 가게를 둘러봅니다.

어떤 약재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뿌리가 땅에 묻혀있는 식물이라면 호미 같은 도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저씨. 혹시 호미 같은 것도 팔아요?"

#호미를 구매할 수 있다면 사봅니다!

280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3:24

지금 올리면 되나

281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3:49

그래서 누구 죽일지는 결정되었나요?

282 정수주 (xmP/WN4SKI)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4:28

>>281 검 그물로 결정된 듯 하옵니다

283 파필리오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4:48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아니었다. 들려오는 이야기는 그들이 가끔 들려오던 가디언임을 알려주고 있었다. 살짝 주변을 둘러본 소년은 둘을 중심으로 에워싼 사람들 사이로 걸어갔다. 알 사람은 알고 있겠지만 소년은 꽤, 오지랖이 넓었다.

"실례하겠습니다."

소년은 부드러운 미소를 띄우며 말을 걸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여러분께서 어떤 곳으로 향하는 중이신 것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제가 조금 도와드릴까요?"

일부러 길을 잃었다는 표현을 쓰지 않고 다소 완곡하게 돌려 말한 소년은 정중하게 말했다.
일단 학교 내부니까, 학교의 한 학생으로써 내부 구조를 안내하는 건 할 수 있었다.

#가디언들에게 말을 겁니다.

284 골렘 파티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4:49

신지한

달려드는 거인이 위압적입니다. 저것을 아무런 방비도 없이 받아내면 매우 곤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 없는데..'
하지만 이 순간 바로 생각나는 것은 자신의 의념 속성이었습니다. 멈추게 하고. 그것으로 틈을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지요.

#망념 100을 사용해 골렘의 오른쪽 다리 일부분을 정지시키려 시도해봅니다.

빈센트

#지한이 타격한 다리에 클랩!으로 폭파

김태식

"저렇게 큰거 넘어지면 장난 아니니까 모두 피할준비는 해"

여차하면 검으로 파편이나 뭔가 날아오는 걸 막기 위해 검은 든 상태로 유나의 앞쪽을 막는다.
다른 애들은 나랑 비슷한데 얘는 지원계니까 지금은 여유로운 내가 챙겨야지

#유나를 보호하며 여차하면 도망칠 준비

285 태호주(뇌문도)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5:07

그물에서 빠져나왔다.
망념 수치에 여유는 없다 = 장기전이 힘들다 = 방패쟁이를 죽인다.

" 이것이 내가 생각한 정답이다! "

다시 검을 쥔 손에 힘을 더해가며, 방패쟁이한테 달려든다.

#방패쟁이한테 돌격합니다! 햣하 죽어라!

286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5:33

곤란하게 해서 미안했다는 말에 이게 아닌데.라는 표정을 짓고는 일단 뒤적거리며 네.. 찾아보려 합니다. 다행히도 아까의 뒤적거림에도 안쪽에 처박히지는 않았기에 드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떠나려는 태호를 부르기도 전데 다시 돌라오시네요.

"어... 음..."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라는 말은 하지 않고 분명 진상으로 찍힌 게 분명한(마트 사람들에게) 태호에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 제품을 건네려 해봅니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라고 중얼거리듯 말하며 건네려 합니다. 저는 2개나 잇ㅅ으니까..라고 생각해봅니다.

287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9:05:48

아. 터치미스.

288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1:50

갱신!

289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2:58

ㅎㅇ

290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3:17

잠깐 토스트 먹느라 늦었음!
이제 시작함!

291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3:19

모두 어서오세요

292 유웨이 (fTkhoS5g3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3:47

파티가 맺어졌지만 모이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동안 웨이는 잠시 정보를 모아 보기로 했다. ...그러니까 개인적인 궁금함인데...북해빙궁은 어디지?

#도서관에 가서 관련 자료를 찾아봅니다!

293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4:43

매번 명진주,화엔주랑 시간대가 안맞는다...!

294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5:29

모두 안녕하세요.
위키 페이지다...😳 (웨이주에게 점핑큰절!)

295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5:45

다들 어서오세요. 이거 맛이 괜찮은데 사이드라서 비싸네요.

296 주강산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6:29

"흐으으으음."

강산의 표정이 펴지고 눈이 흥미로 반짝인다.
강자들이 이 곳에 모이고 있다라.

'꼭 특별반에 가야 하는 건 아니지만...어쩔까.'

강산은 잠깐 고민하더니 봉을 꺼내들고 찍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먹지, 딩동댕동 척척박사님께 물어봅시다."

봉 끝이 가리키는 건...

"특별반이네."

#특별반 건물로 진입합니다.

297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7:38

토스트 맛있었겠다!
다들 어서오세요~

298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7:52

여담이지만 지금 강산이 집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명가의 자제이니 최소 원룸이나 투룸 정도는 구했을 것 같고 해서 아마 강산이한테 물어본다면 정수 룸메로 와도 된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가야금 바꾸면 그때부터는 나 집에서(도) 가야금 켜는데 ㄱㅊ?할 것 같지만...

오 필리 힐러됐다😀

>>295 뭐드세요??

299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8:57

꼬들목이요.

300 토오루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19:36

구인 게시판을 쭉쭉 훑었지만 딱히 확 끌리는 건 보이지 않았다.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살핀 게 아니었으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토오루는 헌팅 네트워크를 껐다. 오늘은 정말로 더 할 일이 없으니 집으로 가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밖이 소란스러웠다.
괜히 사람 많은 곳으로 갔다가 눈에 띄고 싶지는 않은데. 토오루는 신발 끝으로 바닥을 툭, 툭 두드리다가 일부러 인적이 적어보이는 쪽으로 향했다.

#어두운 길로 골라서 다녀요! 집에 가는 길에 뭐가 있나요?

301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0:08

>>279
상인의 설명으로는 나무에 기생하여 머릴 내밀고 있는, 보라색 꽃잎을 가진 꽃이라고 합니다.

" 그 녀석을 짓이겨서, 나는 즙을 여러 약초와 섞여서 진정제를 만들 수 있어. "

그는 꽃의 모양을 가진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나무의 몸통을 뚫고, 조용히 피어난 꽃의 모습을 외웁니다.

>>283
" 오. 여기 내 학창시절과 닮은 학생이 있네? "

에릭 하르트만은 꽤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파필리오를 바라봅니다.

" 음.. 도움을 받는 것은 괜찮지만. 저희는 특별반을 찾고 있습니다. 총교관님께 볼 일이 있어서요. "
" 그리 설명하면 너무 딱딱하잖아. 왜 칼 들고 예민해보여서, 칼로 누구 하나 죽일 것 같은 교관 있잖아? "

파필리오는 에릭의 설명에 인성학 교관인 엘터를 떠올립니다.
그 분이라면 칼로 누구 하날.. 찔러 죽일 수 있지 않을까요?

" 하.. "

유진화는 에릭의 등짝을 강하게 후려치곤, 파필리오를 바라봅니다.

" 괜찮다면 안내를 부탁하겠습니다. 대가는.. 적절한 걸로 치르도록 하죠. "

>>293
도서관으로 이동합니다.

키워드를 통해 원하는 주제를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주제를 검색하나요?

302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0:39

>>298 힐러 파필리오!
>>299 이름부터 꼬들거릴 거 같다

303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1:20

>>299 오,.,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어요.ㅋㅋㅋ

304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2:43

꼬들목이? 뭔가 굉장히 포켓몬같은 이름인데!

305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2:46

저 왔습니다!

306 토오루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2:55

요즘엔 저런 것도 나오는구나. 신기한걸!

307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3:19

>>304 꼬들꼬들!

308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3:30

예나주 저희 그냥 수련이나 할까요? 화엔주 안 보이고...

309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4:10

망념 아낄려고 행동도 아끼고 있는데 화엔주가 안 오면 평생 못할 거 같아서...

310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4:19

다들 안녕하세요.
사이드로 시키면 안주로도 꽤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311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5:24

>>302 >>304
검색해보니 모 프랜차이즈 신메뉴라네요.
닭목 튀김...인 것 같아요.

명진주 어서오세요!

312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5:26

>>308-309 오늘 5시쯤에 나타나긴 하셨지만요...! 그래도 각자
하고싶은게 있을테니 개인 행동을 하는게 좋겠네요!

313 태호 - 지한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7:03

" 고마워! "

지한의 손에 의해 장바구니에서 물건이 나오자, 대답도 듣지 않은 채 양손을 펴서 지한의 앞에 모아 '주세요' 포즈로 태호는 말합니다.
와아! 내일 마트 다시 안와도 된다! 생활비도 아꼈다!

" 괜찮아, 괜찮아. 결과가 중요한거지! "

과정에서 일어난 약간의 불상사(?) 정도는 신경쓰지 않으면 그만인거다.
주변 사람들이 이쪽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기는 하지만, 좀 있으면 알아서 갈 길들 가시겠지. 뭐!

" 너도 이쪽 마트로 자주 오는거야? 너랑 나랑 집이 꽤 가까울수도 있겠다! "

보통, 집에 가까운 마트로 자주 다니니까- 어쩌면 동네에서 오다가다 마주칠수도 있겠는걸

314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7:06

화엔주 못오서셔 아쉽ㅠㅠ 이러다가 저희 기다리느라 뒤처질 것 같아서요

315 태명진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7:23

#개인 수련장을 쓰기 위해 허가를 받으러 간다.

316 태호 - 지한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9:18

>>307
꼬들목이가 꼬들꼬들 울부짖었다!
이거 완전 포켓몬 네이밍이잖아! 귀여워!
>>311
닭 목 튀김이라니.. 그런것만 모아서 팔기도 하는건가- 신기한걸!

317 유웨이 (fTkhoS5g3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29:44

#무작정 북해빙궁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봅니다!

318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30:35

명진주 어서오라구!

319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31:27

네엥

320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31:43

>>284
지한은 창대를 늘인 채로 자신의 의념을 표현해냅니다.
굳힌다. 멈추게 한다. 서게 한다.

쿵쿵쿵쿵쿵쿵.

의념을 표현하고, 의지를 표현하지만.
저 크기 앞에선 파도 앞의 모래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억지로 시도한 의념의 흐름에 입 속에선 선명한 피맛이 흘러납니다.
Tip. 상대는 '보스 몬스터'입니다. 일반 몬스터를 기준으로 판단하여선 안 되며, 동레벨에선 일반 몬스터 수십이 달라든다 하더라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것이 보스 몬스터입니다.

클랩!

폭발이 일어나지만, 위력은 요원합니다.
차라리 망념을 통해 위력을 강화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짧게 지납니다.

" 저거.. "

유나는 태식의 뒤에 숨은 상태에서 말을 이어갑니다.

" 직접적으로 대적하는 게 아니라, 저 녀석이 발을 들어올린 틈에 산개해서 피하는 게 맞지 않아..? "

유나는 급히 빈센트와 지한을 향해 자신의 의념을 쏘아냅니다.

부스팅

곧,
거인의 다리가 땅에 떨어지려는 순간.
넷은 빠르게 산개하여 공격을 피해냅니다.

지한과 빈센트는 아슬아슬한 행동에 숨을 삼킵니다.
만약.. 버프를 받지 않았다면. 둘은 행동 불가 상태가 되었을겁니다.

그어어어어어어!!!!!!!!!

벨로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밟아 죽을줄 알았던, 자신보다 작은 것들이 살았다는 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듯. 그 소리는 기이하게 우렁찹니다.
태식은 기억을 뒤져봅니다. 저런 거를 상대한 적 있던가?
기억 속에는 저렇게 커다란 골렘의 경우는 핵을 통해 움직이고, 그 핵은 보통 몸 어딘가에 숨겨져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여기에 약점 파악 계통의 기술을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지한은 방금 싸움을 걸어보려 한 것으로 보아, 전투 경험이 부족해보이고 빈센트는 거기에 대응하려 한 것으로 조금 나아보이지만 그렇다 한들 보스와 싸워본 경험이 적습니다.
그나마 있는 경험이라고 한다면 태식 정도인데.. 이런 보스를 상대할 때는 약점 분석계 기술이 있는 지원계를 항상 대동했었습니다.
즉.. 오늘 죽어라 뺑이쳐야겠군요.

321 지한-태호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9:32:09

"괜찮습니다."
지한은 주세요 포즈의 태호에게 물건을 건네줍니다. 다행이네요. 이 뒤에 이런저런 시선을 느끼는 것처럼 몸을 살짝 떱니다.

"결과가 좋은...걸까요"
고개를 갸웃하면서 지한은 주위의 시선을 슬쩍 무시합니다. 이쪽 마트로 자주 오냐는 물음에는 아니요. 이쪽이 세일을 많이해서 왔어요.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세일이 좀 잘 되는 모양이라서 고민한다는 말을 하지는 않네요. 이런이런.. 그런 걸 말해야지..

"집은.. 잘 모르겠습니다."
가까운 곳이었나? 라는 생각을 하는 지한입니다. 그렇지만 만일 가깝다면. 이라고 뜸을 들이네요.

"교류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느리지만, 부드럽게 말하는 지한이네요

322 성현 (TP6vIvj.7o)

2021-09-26 (내일 월요일) 19:35:48

가디언! 문과 출신 지망이었던 나도 알고 있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자들이다.
다윈주의자는 테러단체 뭐 그런거 였던거 같은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다.

만나보거나 아니면 멀리서라도 뭐 하러 왔을까 구경 가볼 수 있을까.
이런 사람들을 볼 기회는 적기도 하니까.

#소문을 쫒아 그 사람들이 어딨는지 한번 가보자

323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37:07

거대골렘팟 파이팅!

324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38:59

@지한주 @빈센트주 작전 타임!

325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9:39:36

여기서.. 음. 지한은 뭘 하는 게 좋을까요.

326 한예나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2:04

가디언과 연이 있는 사람. 아니..어쩌면 직접적일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이
자신에 주변이 있었던가.
#예나와 연이 있는 NPC중에. 가디언이거나 가디언이였던 NPC를 찾아봅니다!

327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3:41

>>325 이곳저곳 찔러보면 약점이 어딘지 알 수 있지 않을까?

328 파필리오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3:55

"그건 영광이네요."

에릭 하르트만의 학창시절이 어떤지 16살 파필리오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었지만, 일단은 좋게 반응하는 게 맞았다. 반 정도는 진심이기도 하였다. 대체로 적당히 하는 좋은 소리일테고.
둘의 대화를 들으며, 말을 덧붙이지도 않고 얌전히 둘이 결론을 내길 기다리던 소년은 안내를 부탁한다는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습니다. 죄송하게도 정확히 어떤 분을 찾고 계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대로 말하자면 차마 칼로 누구 죽일 것 같다는 표현으로 떠올렸다고 하면 엘터 교관에게 미안해져서 그랬다. 이건 엘터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였다.

"다행히 제가 속한 반이 목적지이신 것 같으니까요. 대가는 괜찮습니다. 부디 저의 오지랖으로 받아들여주세요."

빙긋, 소년이 웃었다.


#둘을 데리고 특별반으로 안내한다.

329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4:24

>>296
특별반 건물로 들어갑니다.
엄청난 의념의 흐름이 느껴지는 것과는 달리, 안은 생각보다 평온합니다.
다만 다른 점이라면 여러 의념들이 뒤섞여 어지러운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단 점입니다.

든 기분이 착각이었나 강산이 착각할 즈음.
멀리서 누군가가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강산은 순간 얼어붙고 맙니다.
한밤중을 떠올리게 하는 검은 머리카락을 꽁지로 묶어 거슬리지 않게 하고, 두 눈은 연한 갈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옷은 전통 한복을 입어 얼핏 보기에는 불편해보이나 그 불편함마저 자신의 것이라는 듯 그 행동은 유유자적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 눈이 멀리 있던 강산에게 닿자, 눈이 살짝 찌푸려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 주가의 탕아가 특별반에 들었다더니. 틀린 것이 아니었나보구나. "

곧, 순식간에 가까워진 남자는 강산을 찬찬히 살펴봅니다.
강산이 가진 넓고 얕은 지식은, 이 남자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그래. 이 특별반에 내 손녀가 있데서 왔는데. 그 녀석은 어디 있는지 아느냐? "

창수, 서산 신가의 가주.
일기 신재원.
그는 강산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 대답하거라. 난 참을성이 그리 많지 않다. "

>>300
생각해보니 집이 어디었죠?
하하 범죄자에게 집이 어딨습니까? 차가운 교도소가 바로 당신의 집입니다!
캡과 틴의 콩트쇼를 무시하고 토오루는 UHN에서 제공한 숙소에 가까워집니다.
아쉽지만 이곳은 신 한국, 그것도 가장 치안이 좋을 수밖에 없는 수도입니다.
안전하게 숙소에 도착합니다.

>>315
엘터를 찾아갑니다.
오늘의 교관실은 상당히 시끄러운 분위기입니다.
슬쩍 문을 열었을 때. 명진의 눈에 보이는 것은 다수의 준영웅들입니다.

" 선배님. 선배님도 보지 않으셨습니까? 그 중 몇명만 신 한국에 들어온다면 순식간에 신 한국 치안에 문제가 발생할겁니다. "

커다란 태도를 메고, 엘터에게 말을 거는 가디언은 2세대 가디언으로 유명한 '거인' 최병욱입니다.
그의 말을 들으면서도 엘터는 침음을 삼키기만 합니다.

" ..아쉽게도 전 은퇴하여 현재는 교관역을 맡고 있습니다. 저 외에 다른 분들을 찾아가보시지요. "
" 누굴 찾아가란 말씀이십니까? 솔직히 말해서 선배님 말고 랜스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는 녀석들이 몇명이나 있다고 말하십니까? 3세대 애들은 멀티 포지션이니 특화니 하면서, 제대로 랜스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녀석들은 없다는 것. 알지 않으십니까! "
" 그래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겁니다. "

엘터는 말싸움을 하던 도중에도 명진의 눈을 찾아내곤 가볍게 고갤 주억입니다.
들어와도 된다는 의미로 보이네요.

330 라임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5:08

>>301
나무에 기생하는 보라색 꽃.
꽃에는 진정 효과가 있는가 봅니다.

"색이 예뻐요."

한동안 사진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던 라임은, 곧 아저씨를 바라봅니다.

"금방 다녀올게요."

#파티원을 기다릴게요!

331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5:29

몸 안에 있는 핵의 위치를 파악하는 게 우선일 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이스가 미쳐 날뛰지 않는 한 고생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332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7:40

핵의 위치를 모르는 상태니까
유나를 보호하면서 태식이랑 지한이가 한부분만 집중 공격해서 틈이나 그런거 만들면 빈센트가 망념담은 폭파로 터뜨려서 하나하나 다 확인해보는 전법으로?
다리나 팔에 큰 구멍 만들어두면 다시 만들어지는 동안 움직임 제한될거고

333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7:54

어 그리고 질문 있슴다! (손 번쩍)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강산이가 3세대 준영웅들의 기운을 감지한 건 강산이만 (의념 속성이 '흐름'이라서) 되는 건가요 아님 강산이 레벨의 각성자면 다 되는 건가요?

334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8:01

언젠가는 화엔주도 오셔서 의뢰를 할 수 있기를..!

335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8:39

아니 여기서(동공지진)

지한이가 집중해서 공격하며 넓혀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336 태명진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8:43

들어온다면 치안 문제가 발생한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지금의 자신이 알아도 할 수 있는 게 없어보였다.

명진은 내심 상황에 대해 궁금해하면서도 엘터와 최병욱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안으로 들어온다.

"실례하겠습니다. 오늘 교관님께 개인 수련실의 이용에 대해 허가를 받으러 왔습다만 괜찮을까요?"

#

337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8:45

>>332
동의합니다.

338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8:47

>>333 상대가 숨기려고 해도 무식할 정도로 수가 많아서 숨겨지지 않는 것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말이죠!

339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9:14

>>334 글게요ㅠㅠ 화엔주도 현생 잘 보내시길 바라고

340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49:41

유나만 무사하면 죽지는 않을테고

341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0:54

>>317
검색해보지만 검색되는 데이터는 없습니다.
아쉽게도 무협지 같은 것이 몇 개 검색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흥미 위주의 서책들이지. 도움이 될 법한 정보가 있는 것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TIP. 전작과 달리 영웅서가 2에서는 도서관을 통한 정보 획득의 기회가 매우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가디언에게 제공되는 정보와 헌터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다르다는 정보 격차를 위한 이유에서기도 합니다.

>>322
적절히 들리는 소문들을 더해 찾아가본 결과.
같은 특별반인 파필리오가 두 사람과 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쪽은 에릭 하르트만, 한 쪽은 유진화로 보이네요.

>>326
가디언의 수는 극히 한정되어있고, 그런 인물과 연을 쌓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예나는 그런 인맥이 없습니다!

342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1:47

그런데 망념을 담은 폭파가 어느 정도는 되어야 유효한 타격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망념 50은 써야 하는 거라면 진행 끝나고 일상 돌려서 강제로 망념 빼야 할 거 같은데...

343 태호 - 지한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1:48

갓챠!
원하던 물건을 받고, 자기가 들고 있던 바구니에 넣은 태호는 결과가 좋은건지 의구심을 품는 지한을 보며 싱글싱글 웃어줍니다.
아무튼 그러하니 의심하지 말지어다..

" 교류가 생길지도 모르는 건 뭐야, 이미 같은 반 친구잖아? "

태호는 손을 흔드는 제스쳐와 함께 학교에서도 지나가다 보이면 서로 인사하고 지내자며 말하고 손가락을 가볍게 두어 번 튕기면서 고민하다가 손가락 총을 만들어 지한을 겨누고 흔들면서 말을 이어갑니다.

" 으음.. 게임은 그닥 좋아하지 않을 것 같고. 노래 듣는건 좋아하려나? "

아이돌 노래라던가, 밴드 음악이라던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솔직히 노래를 이것저것 듣는편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344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2:29

지한주 - 지한이가 집중해서 공격하며 넓혀본다(무엇을?)

나, 빈센트주 - 유나를 보호하면서 태식이랑 지한이가 한부분만 집중 공격해서 틈이나 그런거 만들면 빈센트가 망념담은 폭파로 터뜨려서 하나하나 다 확인해보는 전법(힘든건 확실함)

345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3:42

어라? 교관중에 가디언 출신 있지않았나...?
하긴 한지훈이랑은 만난 적도 읎었지...

346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4:26

아. 그 뭐냐. 태식과 지한이가 집중 공격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말이 이상했네요.

유나를 보호하면서 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47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6:17

빈센트는 특별반이니 유나 보다는 튼튼하겠지

348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6:34

이제 어디를 노릴까가 문제인데 다리부터?

349 진언주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7:07

자고 일어났는데 진행중인걸 본 사람의 소감을 쓰시오(3점)
소감: 으악!

다들 방패맨 다굴까는 느낌인데 나도 방패맨 때리면 됨..?....

350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7:18

>>348 기동성을 제한하면 핵 찾는 게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351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7:35

틈을 만드는 데 실패했는데 망념 클랩을 시도하면 망념 낭비니, 이번 턴에서 빈센트는 유나 보호에 최대한 집중해도 될까요?

352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7:55

다리나 팔이 확실히 괜찮아 보입니다.

353 주강산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8:36

"안녕하십니까."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과의 조우에 강산은 급히 고개를 숙이면서도 속으로 히익, 하는 침음성을 흘린다. 마냥 좋아라 할 일이 아니었나보다. 오늘 도대체 무슨 날인가?

서산 신가, 창수. 떠오르는 인물이 하나 있기야 있지만...

"죄송하지만 모르겠습니다. 저도 방금 막 등교한 참이라..."

강산은 고개를 숙이고 곧바로 대답한다.
지금 단톡방을 켜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없을 수도 있다), 이 어르신 앞에서 칩의 홀로그램을 켜서 조작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지 강산은 알 수 없었다. 예의 문제로든 아니면 지한의 신변 문제로든...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답합니다.

354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19:59:25

지한아...도망쳐!!!
라고 쓰려고 보니까 의뢰중이네요, 이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355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0:22

그럼 태식이가 나무 베듯이 대검으로 찍고 지한이고 창으로 길게 찔러서버리고 그렇게 생긴 틈을 다음턴에 빈센트가 쾅?

356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0:51

>>349
일단 화력을 모아 방패맨을 끝장내도 좋고..
어제 말한것처럼 마도를 구성해서 극딜을 먹여도 좋고!

357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1:10

>>328
두 사람을 데리고 특별반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하는 옛날 이야기들을 들어봅니다.
한지훈 총교관님이 칼을 들고 무서운 얼굴로 자신을 째려봤었다거나, 한때 이상한 영웅주의에 빠져서 친구들을 괴롭혔니 하는.. 그런 이야기들이 두 사람의 입에서 흘러나옵니다.
곧 특별반 교관실에 도착하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두 사람이 문을 들어섰을 때. 그 시선들은 명백이 둘과, 둘을 데려온 파필리오에게 쏠립니다.

" 오랜만이네요. 오라버님? "

자리에 앉은 채. 찻잔을 들고 있던 메리는 웃는 얼굴로 에릭을 바라봅니다.

" 오랜만이란다. 동생아. "
" 바쁘신 분이 연락도 없이 여기는 무슨 일이실까요? "
" 하하.. 내가 뭐 별 일 있겠니? 그냥 삶이 바쁘고 세월이 바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

어쩐지 그 여유로운 마이페이스가 교관님 앞에서 산산히 부서지는 것 같다고. 파필리오는 생각합니다.

" 에릭과 진화? "

지훈은 자리에 앉아있다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 무슨 일이야? "
" 무슨 일인진 알거라고 생각해. "

진화는 한 걸음 앞으로 나와 지훈을 바라봅니다.

" 다윈주의자. 몌르셸 말로가 신 한국에 잠입한다는 소식이 들어왔어. "
" 정보 획득지는? "
" 하늘. "

지훈은 살짝 얼굴을 찌푸린 채, 검코등이를 톡톡 두드립니다.

" 그런데 난 지금은.. 가디언 협회 소속이 아닌데 말이지. "

그 입가에 이유 모를 장난스러움이 깃듭니다.

>>330
파티원들을 기다리기까진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336
" 정체 모를 강아지가 그 공간이 자기가 관리한다 하고 있긴 합니다. 뭔갈 요구한다곤 하는데.. 모르겠군요. "

엘터는 고갤 끄덕입니다.

358 빈센트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5:27

"신체는 자신없지만, 최대한 보호해보겠습니다."

그의 두뇌가, 유나가 없으면 모든 게 끝이라고 판단한 끝에 유나에게 가까이 간다.

# 유나를 보호

359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5:49

>>338 답변 감사합니다.
미리내고에 손님이 엄청나게 많이 왔나보네요....

360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6:00

>>353
" 모르겠다? "

강산의 말을 재보려는듯, 그 시선이 잠시 강산에게 닿지만 곧 그는 순순히 말을 털어냅니다.

" 모르면 되었다. 쯧.. "

그는 아쉬운 표정으로 특별반을 천천히 살피다가 강산에게 묻습니다.

" 가주께선 평안하시더냐? 마지막으로 뵈었을 때가 꽤 되었는데 말이다. "

361 라임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6:16

>>357

#그럼... 일단은 가게를 나섰다고 치고... 도기코인을 지불하고 입장할 수 있는 특별반 전용 수련장을 찾아가 봅니다!

362 진언주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6:44

음....
그물/활 애한테 한방 먹이겠음
생각해보니 두명이 한명한테 다굴때리는데 원딜이 그걸 지켜보고만 있을거 같진 않음..

만약 삑살이면 머리 씨게 박겠습니다

363 태명진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6:48

"정체모를 강아지요?"

강아지라는 건 또 무엇일까? 게이트 내에 존재? 아니면 헌터나 가디언이 변화된 모습?

어느 쪽이든 의념이라는 게 존재하는 이상 어떤 가능성이든 존재했다.

솔직히 당황한 건 사실이지만.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 강아지가 있는 곳을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

364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6:54

>>361
특별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강아지가 드러누운 채 라임을 바라봅니다.

- 손님이야? 수련장 이용하려고?

이용하나요?

365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7:40

>>363
" GPS를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

명진에겐 헌터 네트워크를 통해 다운받은 미리내고 지도가 있습니다!
확인하자.. 지하 쪽에 수련장이 있네요!

366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7:40

>>362
머리를 박는건 태호주로 족하다!
진언주는 자신의 판단을 믿고 밀어붙이도록 >.O

367 한예나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7:42

뭐...그렇다. 의념 각성자중에 가디언이 된 사람은 지극히 적다.
무엇보다...예나는 오랫동안 사람과의 교류를 피했으니까...
막힌다. 막혔다.
인맥이란 벽에서 자신은 막혔다...그렇다고, 그녀가 좌절할 사람일까?
그것만큼은 절대 아니였다.
무리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다른 것을 하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원래 하려던 일에서 도망가는 것이 아닌. 방법을 찾을 때까지 다른 것을 할 뿐.
그러고보니, 특별반에겐 개인 수련 시설이 있다고 들었었다.
사용하려면 교관의 허락을 받아야한다 했으니, 찾아가도록 하자.

#옌리 오를 찾아가 개인 수련 시설 허가 신청을 받으러 갑니다!

368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7:58

진언주 어서오세요!

369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8:55

옌리 오가 아니라 옌 리오입니다!

>>367
교관실의 옌 리오를 찾아갑니다.
상당히 많은 헌터들이 리오를 둘러싼 채 무언가 얘길 하고 있는데, 그에 매우 불편한 듯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 아니.. 그.. 저도 일단 현역 은퇴라니까요? 저 교관이라니까? 나.. 일 안한다고? 어? "

370 성현 (TP6vIvj.7o)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9:04

와! 진짜 가디언이 왔네?
신기하다!
와!

... 그런데 와서 봐도 구경말고는 없는걸.
특별반으로 향하려나 보다.

나도 특별반이니 따라가봐도 괜찮을거 같아.
#조용히 쫄쫄 따라간다.

371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9:19

다들 어서오세요.

그럼.. 음. 지한은 태식의 검을 보다가 상처내려 하는 곳에 창을 쑤셔박으려 시도할까요

372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09:38

>>370
조심스럽게 따라갑니다!
이미 인기척이 들킨 것 같긴 하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네요!
다음 상황은 파필리오의 진행 상황과 이어집니다!

373 라임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0:00

>>364
강아지에게는 존댓말을 해야 할까요, 반말을 해도 될까요?
드러누운 강아지가 아무튼 귀엽습니다...

- 어... 응!

#이용합니다!

374 파필리오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0:11

아마 두 사람이 찾던 사람은 한지훈 교관님이었던 것 같다고 소년은 생각했다. 다시 떠올려보면 처음부터 총교관님이라고 말하고 있었지.. 홀로 납득한 소년은 그들이 하는 말을 조용히 웃으면서(때로는 곤란한 듯 웃으면서) 들으며 안내를 마쳤다. 교관실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으며, 엘터 교관님도 보였다(소년은 잠시 엘터 교관님께 마음 속으로 사죄를 했다)

들려오는 이야기는 좋은 느낌이 아니었다. 다윈주의자에 대한 이야기는 소년도 모르는 건 아니었다. 의념이 나타나고 그를 이용한 범죄자들도 나타났다는 이야기는, 소년도 당연히 아는 이야기였다. 아마 이 신 한국에 위험 사태가 도래할 수 있다는 류의 이야기겠지, 하고 소년은 할 수 있는 예상을 했다. 물론 그 뿐으로 딱히 말을 할 건 없었 솔직히 말을 해도 될 것 같지 않았다. 중요한 이야기잖아요? 어쩌면 자신도 싸우게 될 수 있을 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 때는 그 때이며, 지금은 아니었다.



#가만히 이야기를 들으며 있습니다.

375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0:42

>>373
- 도기코인 다섯 개. 기회는 한 번이니까 신중하게 해. 이번 진행에서만 쓸 수 있어.

이번 진행? 그게 뭘까요?
아무튼 도기는 자신을 닮은 코인을 징수하려는 듯 손을 뻗고 있습니다!

376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1:11

>>369 띄워쓰기 매우 중요..!

377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2:00

>>371
태식이가 찍고 뺀다고 묘사하고 그 틈에 지한이가 창을 꽂는다는거로?

378 유웨이 (fassrQmY7g)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2:22

평소라면 그 자리에서 재미있게 무협지를 읽었을 것이다. 실제로도 그러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빠져 있다가 파티에 늦으면 곤란하니까. 정보 수집을 위해, 웨이는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 보기로 했다.

#손이 빌 만한 교관님께 찾아가 봅니다!

379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2:51

토오루는 오늘 길에 수상한 사람을 만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다가 생각을 하다가 뒤늦게 자신이 그 수상한 사람이나 길 가다가 만나면 무조건 도망쳐야 하는 사람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뭐 어쩌겠는가. 이런 걸 떠올릴 때마다 새삼스럽게 후회할 시기도 이미 예전에 지났는데. 토오루는 고개를 젓고는 손을 씻고 온 다음에 책상에 앉아서 펜을 들었다.

'최근 바빠서 편지를 못 쓰고 있었는데, 오늘은 여유가 나서 한 장 써봅니다.
저는 저번에 말했던 특별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기 전에는 몰랐는데 와서 직접 보니 한 명을 빼고는 전부 저보다 어려서 걱정이 많습니다.
만약 어머니가 앞에 계셨다면 나이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겠지만 신경이 쓰이는 것을 어쩌겠습니까...'

저는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라는 문장을 마지막으로 한참이나 죽죽 내려가던 펜이 멈췄다. 번진 곳 없고, 구겨진 곳 없고. 토오루는 편지를 천천히 다시 훑어보곤 서랍에 넣었다.

#망념 30을 들여서 편지를 씁니다!

380 진언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2:53

"하나는 처리했고.."

태호도 그물에서 빠져나온 것 같고, 정수 쪽도 크게 다친 것 같진 않아 보였지.
다행이라고 여기며 다시 검투사들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시선이 끌리지 않은 틈을 타 그물-활을 든 검투사를 망념을 60 사용해 제 3세계로 머리를 후려칩니다

381 진언주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3:11

왠지.. 왠지 머리를 때려야 할 것 같았음.......

382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3:20

틈에 지한이가 창을 꽂는 걸로 시도해보겠습니다.

383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6:43

공격은 망념 담아서 하는거로 근데 지한이가 망념을 많이 써서 힘든가

384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7:42

잠시 자리 비울게요!

385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8:15

다녀오세요!

386 한예나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8:15

>>369
아무래도, 타이밍이 그리 좋지않았을 때 들어온 모양이다.
엄청..사람들이 많아보인다.
예나에겐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닌데, 원래부터 그런 곳을 기피했었으니까...
때문 지금 상황에서 말을 걸어도 되는건지 잠시 고민했지만, 자신은 할 일이 있었기에 그걸 우선시 했다.
그렇기에 잠시 숨을 고르고...예나는 손을 조심스레 들며 옌 리오에게 들릴 정도로 말하였다.
..시선은 쏠리겠지만, 예나는 참아보기로 하였다.

"저기- 교관님."

#옌 리오 교관님을 불러봅니다!

387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0:18:59

망념.. 50정도는 아직 괜찮습니다.

빼야 하지만요.

388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0:35

라임주 다녀오라구! 그나저나 다윈주의자 때문에 교관님들이 다들 정신이 없구나...

389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0:59

다녀오세요.

390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2:01

그럼 30~50까지 눈치껏 쓰는거로

391 신지한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2:19

피맛이 납니다. 전투 경험이 부족한 편이지요. 한숨을 쉴 틈도 없이 벨로가 날뛸 것을 생각합니다.

"와 저거 완전히."

#태식의 행동을 관찰하다가 태식이 공격하면 망념을 50을 소모해 신체를 강화 후 창을 꽂아넣으려 시도합니다.

//일단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392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2:26

이제 정수주가 종합하기를 기다리면 되는건가!

393 주강산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3:50

"...예."

잠깐의 침묵 후 강산은 짧게 답했다.
어머니께서 자신의 걱정을 많이 한다는 것을 그도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닐 것이었다. 그래도 자신이 미리내고에 붙는다면 조금은 덜 걱정하시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러고보니 큰 일이 있긴 있었지. 어머니 생각을 하니 최근에 보았던 뉴스도 같이 떠올랐다. 고향이 신경쓰이니 강산은 여유가 되면 집에 연락해보겠노라 속으로 다짐했다.

"저, 혹시 실례가 아니시라면 무슨 일로 오셨는지 여쭤보아도 되겠습니까?"

그와 별개로 궁금한 건 궁금한 것이기에, 그는 조심스레 신재원에게 말을 걸었다.

"제가 이 곳에 오는 길에 강자들의 기운이 이 곳에 몰리고 있는 것을 감지하였습니다."

#신재원씨와 대화합니다.

394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3:55

빈센트 레스 올라오면 종합해서 올릴게

395 신지한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4:43

>>394 이미 올라오지 않았나요? 위쪽에..

396 검투사 파티 (xmP/WN4SKI)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5:34

태호/전위

그물에서 빠져나왔다.
망념 수치에 여유는 없다 = 장기전이 힘들다 = 방패쟁이를 죽인다.

" 이것이 내가 생각한 정답이다! "

다시 검을 쥔 손에 힘을 더해가며, 방패쟁이한테 달려든다.

#방패쟁이한테 돌격합니다! 햣하 죽어라

진언/중위

"하나는 처리했고.."

태호도 그물에서 빠져나온 것 같고, 정수 쪽도 크게 다친 것 같진 않아 보였지.
다행이라고 여기며 다시 검투사들 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시선이 끌리지 않은 틈을 타 그물-활을 든 검투사를 망념을 60 사용해 제 3세계로 머리를 후려칩니다

정수/후위

정수는 죽어버린 그물/검 검투사를 잠시 보다가, 다시 볼트액션식 장전손잡이를 당겨 탄환을 장전하면서, 팔에 박힌 투창을 뽑기 시작했다.

뼈를 빗나가 살갓에 박힌 창대가 기분나쁘게 뽑히는 느낌이 구역질났다.

그는 곧 정신을 다잡고, 다시 라이플을 들어올려 숨을 줄인 뒤, 태호의 바로 근처에 있는, 자신에게 투창을 던진 방패 검투사를 노리고 방아쇠를 당겼다.

#방패맨 저격

397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5:43

라임주 다녀오세요!

398 빈센트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6:07

>>358 에 제 나메 있습니다.

399 골렘 파티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7:21

-김태식

"신입생들이니까 경험이 부족하지. 나는─좀 멍청했고"

아는 걸 설명해줬어야 했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아무 말도 안 해줬다.
역시 나는 좋은 어른이 아니라니까

"골렘은 원래 약점 간파를 가진 사람이 같이 와서 핵을 찾아줬지만 그게 불가능하니까"

검을 든 손에 힘을 준다.

"일단 하나하나 다 확인해 보자고! 공격도 중요하지만 유나를 보호하는 걸 잊지 말고!"

치료 가능한 지원계만 지키면 어지간한 위험이 아니면 죽지 않을 거다.
불태워라
이미 다 타버린 나지만 이것만큼은 어설프게 쓰는 걸 용납하지 못한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사용했던 기술만큼은 내가 쓸 수 있는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서 써야 하니까

"그리고 이거 쓰면 체력 소모하니까 잘 좀 봐주고"

계속해서 사용하는 건 무리니까 우선 처음 한 번에 사용하고 어느 정도 데미지가 들어가는지 재보자고
#신체를 30만큼 강화해서 골렘을 향해 다가가 몸을 오른쪽으로 한 바퀴 돌리며 거인의 다리 부분에 검을 휘두른 다음 지한이 공격할 수 있게끔 검을 회수한다.

-신지한

피맛이 납니다. 전투 경험이 부족한 편이지요. 한숨을 쉴 틈도 없이 벨로가 날뛸 것을 생각합니다.

"와 저거 완전히."

#태식의 행동을 관찰하다가 태식이 공격하면 망념을 50을 소모해 신체를 강화 후 창을 꽂아넣으려 시도합니다.

-빈센트

"신체는 자신없지만, 최대한 보호해보겠습니다."

그의 두뇌가, 유나가 없으면 모든 게 끝이라고 판단한 끝에 유나에게 가까이 간다.

# 유나를 보호

400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28:27

>>374
" .. 사비아가 실종됐어. "

그 말을 들었을 때, 지훈은 자신의 허리춤에서 첫 번째 검을 뽑아듭니다.
깔끔한 사선 베기에 공간이 찢어지고, 참격이 진화에게 닿으려는 직전.

" 아이고. 우리끼리 싸우러 온 거 아니잖아? "

에릭은 웃는 얼굴로 책을 펼친 채. 둘을 바라봅니다.
그 참격이 페이지의 형태로 그의 책에 스며드는 것을 보고, 지훈은 불쾌함을 참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개소리 하지 마. 사비아가 왜? "
" 그건 우리도 모르겠으니 그러지. "

에릭은 진화의 어깨에 손을 올려 진화를 뒤로 끌어내고 웃습니다.

" 뭐.. 막말로. 우리가 사비아를 죽이려 하거나. 하진 않을 사람이란 거. 네가 제일 잘 알 거 아냐? 우리도 원래라면 너를 찾진 않았을거야. 막말로. 우리 시절에 너보다 뛰어난 가디언을 찾으라면 많잖아? 헤라클레스 선배님도 계시고, 정 안되면 성현 선배도 있고 말야. "

하.
짧은 한숨이 토해집니다.

" 용건만. "
" 다윈주의자의 소행이라기엔 너무 조잡해. 그런데 그녀가 마지막으로 사라진 게 다윈주의자 추적 이후부터야. 증거를 찾으려면 그녀가 사라진 것부터 쥐는 것이 맞고, 그녀와 관련된 일이니 너에게 도움을 청할 뿐이야. "

빠드득.
우악스런 힘에 검 손잡이가 비틀리는 것이 눈에 들어오지만 에릭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분노를 표현하는 것 외에는, 결과는 지훈이 결정할 일이니까요.

" .. 난 못해. "

지훈은 자리에 퍼질러 앉습니다.

" 사비아 문제라서 그런 게 아냐. 최소 1년간은 난 헌터 협회 소속이야. 네트워크 접속 권한도 없고 겉돌고 있다곤 해도. 일단 난 헌터 협회 소속이고, 특별반 소속이기도 하지. "
" 7조 6항 1. 예외 사항에 관한 법률을 이용할 생각은 해봤을까? 협력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
" 그런 문제가 아냐. "

지훈은 한숨을 쉬며 자신의 명패를 가르킵니다.
특별반.
총교관 한지훈.

" 특별반 면책 특권. 즉.. 이 특별반이 유지되는 동안은 나는 '총교관'이지. '가디언' 한지훈으로 활동할 수 없어. "
" 낭패구만.. "

에릭의 표정이 보기 좋기 구겨집니다.

401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0:08

하지만 특별반 아이들은 개입하면 학생의 안전을 위해 개입할 수 있다는 그런 클리셰?

402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1:35

다윈주의자가 머였더라..찾아보면 나오겠지!

403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3:00

일단 악의 조직인건 맞는데 말이죠 ㅇㅇ

404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3:00

situplay>1596313091>730 참고

405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3:21

>>404 앗, 진자 탱큐합니다

406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3:42

>>378
특별반을 찾아가보자, 검을 쥔 채로 지켜보고 있는 총교관님과 정체 모를 두 사람. 아무튼.. 디따 강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나마 여기서 손이 비는 사람이라면, 티타임을 가지고 있는 메리 하르트만 교관님 정도가 다겠네요!

>>379
편지를 쓰고, 다시금 서랍에 집어넣습니다.
아마 편지를 보내려 한다면, 어머니가 받는 편지는 이미 봉투가 찢어지고 한 번쯤은 분해되었던 편지일테니까요.
일단은 마음에 내용을 묻어두려 합니다.

>>386
예나의 목소리에 리오는 해맑은 얼굴로 예나를 끌어당깁니다.

" 응. 무슨 일이야? "

예나의 등장으로, 다른 사람들은 아쉽단 표정으로 물러납니다.

407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3:58

>>402 다윈주의자는 의념 각성자가 보통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믿는 빌런들이라구!

408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5:56

▶ 게이트의 경험치가 10% 감소하고 빌런화된 적을 상대하여 얻는 경험치가 15% 증가합니다.

경험치 감소 시키는거만 봐도 악당임

409 태명진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6:24

"감사합니다. 교관님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명진은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나가고

개인 수련장으로 향한다

#

410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6:46

>>408 악의 조직 ㅇㅈ

411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7:27

>>408 어엌! (반박불가!)

412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9:05

>>393
" 세상이 영 혼란스러우니 말이다. "

그는 혀를 가볍게 차곤 얘기합니다.

" 다윈주의자에 대해선 들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놈들이 대규모로 탈옥한 걸로도 모자라서, 신 한국에도 든다 했지. 그런데 그 녀석 실력으론 이런 상황에서 잔챙이도 이기지 못할 것 아니냐. "

가볍게 목을 툭툭 두드리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이 얼굴에 붙어있습니다.

" 그러니 시험을 해보려 이 곳에 왔다. 마음에 든다면 대령선진창을 전수할 것이고, 맘에 들지 않는다면 폐관시킬 목적으로 말이다. "

날 이을 놈은 그 녀석밖에 없으니. 하고 신재원은 짧게 얘기합니다.

" 그러고 보니 주가의 비전은 누가 잇기로 하였더냐? 역시 둘째가 있기로 하였더냐? "

가문의 비전..
아직까지 누가 이을지, 강산은 아는 것이 없습니다.

>>409
그리고...
댕댕!

- 오늘따라 사람이 많이 찾네.

길게 하품하곤, 강아지는 손을 내밉니다.

- 코인. 다섯 개.

413 한예나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39:29

>>406
다행히, 사람들은 딱히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지않고 그대로 물러났다.
이것또한 괜한 오지랖이였던 것에 예나는 안도의 한숨을 작게 쉬었다.
자, 그러면 이제 이곳에 온 목적을 말해보자.

"개인 훈련실을 이용하려면 허가를 받아야된다고 들어서...신청하러 왔어요."
#옌 리오에게 개인 훈련 시설 사용에 대한 허가를 받아봅니다!

414 토오루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40:10

이런 편지를 들고 찾아가는 건 나중에 모든 일이 다 끝나고 난 다음에도 늦지 않을테니.
토오루는 책상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양치와 세수까지 끝낸 다음에 침대에 누웠다. 당연한 말이었지만, 이 숙소는 옛날에 살던 집보다 어색할지언정 교도소보다는 편했다.

#푹 잡니다!

415 파필리오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0:40:13

"...특별반 총교관으로써 참여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얌전히 듣고 있던 소년이 고요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마 여기있는 사람 중 대부분이 자신에 대해 잊고 있었을 것이며, 이대로 슬쩍 물러서도 상관은 없었겠지만...들려오는 이야기는 파필리오가 물러서는 걸 허락하지 않았다. 소년의 마음과, 사고방식, 의지가, 앞에 있는 자신보다 한참 강한 존재의 정식적 안위와 마음에 대한 걱정을 품게 만들었다. 그건 소년의 얼굴에 고스란히 들어났다.

"갑작스레 끼어들어 죄송합니다만, 가만히 있기 힘들어서.. 실례합니다."

거기까지 말을 하고 웃은 소년은 말을 이어갔다.

"예를 들어 특별반 학생 중 한 명이 해당 사건에 연관되어 특별반 총교관으로써 동행한다거나, 하는 류의 이야기는 가능성 없는 것일까요. 제 지식이 훌륭치는 못해 사정에 대해 잘 알 수는 없기에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하나 내뱉은 것 뿐입니다만..."

잘은 모르겠다는 듯 소년이 가만히, 말을 마쳤다.

"불가능, 할까요?"

이 말을 한 소년의 표정에는 걱정이 들어있었다.



#슬쩍 클리셰 던지기?

416 태명진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40:56

"뭘 할지 알고 계시군요!"

이러면 이야기가 빨라져서 다행이다.

코인이라는 것을 5개 준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망념 150 소모해서 격투술을 수련한다.

417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0:41:59

폐관..?

418 성현 (TP6vIvj.7o)

2021-09-26 (내일 월요일) 20:42:04

우악! 갑자기 허공에 뭔가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그걸 뭔가 책으로 뭘 한거 같다.

뭔가 되게 되게네.

따라와 봤는데 이야기가 심각한 모양이다.
심각하긴 한데 뭔가 어디서 본 장면 같다.

어디서 봤나..?
아 그래. 영화 같은데 보면 은퇴한 특수부대 요원을 찾아가선 '은퇴한건 알고 있지만, 세상을 위해 네 힘이 필요하다' 하는 그 장면이잖아!(선배 이름중에 나랑 동명이인 분도 있다는 것도 놀랍다)

역시 가디언이니까 이런 장면도 있구나.

그런데 나 이거 듣고 있어도 되나..?

그렇다고 내가 흐름 끊기도 그러니 쫒아낼때까지 들어보고 싶다.

궁금하잖아...
#계속 구경

419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43:07

그 딸내미 의뢰 와있는데

420 유웨이 (fassrQmY7g)

2021-09-26 (내일 월요일) 20:46:43

우와... 웨이는 내심 감탄하며 특별반에 모인 사람들을 보았다. 다들 굉장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들어도 되나? 하는 생각도 잠깐, 차를 마시고 있는 교관이 눈에 들어왔다. 아, 입학식 후에 면담했던, 굉장히 강한 사람이다.

"안녕하세요, 교관님! 여쭙고 싶은 게 있는데 바쁘신가요?"

일단 인사를 건넸다.

#메리에게 인사합니다!

421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0:49:44

다들 자석마냥 특별반에 모인다!

422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0:51:51

다들 바빠보인다..!

423 라임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0:54:13

>>375
강아지는 어쩐지 코인에 그려진 그림과 똑 닮았습니다.
시큰둥하지만 귀여워!

- 응. 여기!

#도기코인 5개를 지불합니다!

424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54:41

>>396
촤아악!!

아슬아슬하게, 그물과 검을 쓰던 검투사의 목을 태호가 베어내었을 때. 관객들의 함성 소리가 커집니다.
지지부진하던. 일방적으로 요리하려던 검투사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준 것입니다.

- 오 놀랍습니다! 처음으로 죽은 것은, 검투사들입니다!

사회자의 목소리가 쾌활하게 한 사람의 죽음을 고하고 있지만. 누구도 신경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검투사들도, 파티도 말이죠.

견제 상황. 가벼운 공격이 오가는 동안 진언은 씩 웃음을 짓습니다.
왜. 이거 나만 왕따시키는 느낌이었거든요.

제 3세계.

혀는 의지를 긋고, 수식은 목표를 써내립니다.
진언의 손에서 마도가 구현되고.

콰직.

거대한 무형의 충격이, 그물과 활을 든 검투사를 후려칩니다.
선명한 충격에 몸이 가볍게 떠올라, 땅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곤, 메이스를 든 검투사가 진언에게 빠르게 달라듭니다.

하.
태호는 방패쟁이에게 돌격중이고,
정수는 방패쟁이를 노리고 있고.
금부장은 가까이 와 있군요.
오늘의 마구니입니다.

경쾌한 소리와 함께 날아든 메이스에 진언이 날아갑니다.

난전?
좋지.
태호는 순식간에 몸을 끼워넣어 검을 쥡니다.
우악스런 괴력에 의해 검끝이 가볍게 떨리고,

콰직.

방패의 일부분을 어그러트리며, 띄워낸 직후.

타앙!

정수의 총알은 방패가 빈 틈으로 파고듭니다.

" .. 큽. "

고통을 참으면서, 방패를 든 검투사는 여전히 자세를 유지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 틈에 창 - 메이스를 사용하는 검투사가 태호에게 달라듭니다.

쉴드 차지

태호의 검이 가볍게 띄워지고.
억지로 힘으로 내려찍어 겨우 방패를 피해냅니다.

뻐어억!!!

그렇지만, 뼈를 울리는 고통은 참을 수 없습니다.
옆구리를 후려진 메이스의 고통이 선명히 느껴집니다.

타 - 앙!!!

정수의 총알이 방패 - 창의 몸에 한 발을 더 꽂아넣습니다.
이제 남은 적은..

방패 - 창
메이스 - 활
창 - 메이스
그물 - 활

입니다.

425 주강산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0:55:08

"뉴스에서 봤습니다."

강산은 고개를 끄덕이며 신재원의 말에 긍정했다. 들어보니 나름대로 지한을 걱정해서 오신 것으로 보이지만, 불합격이면 폐관이라니. 몸에 소름이 돋은 듯한 기분이다.

"비전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보다는 형님들이 낫지 않겠습니까."

사실 비전의 전수에 관한 것은 모르는 일이지만, 막연히 그의 생각을 덧붙여본다.
비전의 전수 같은 것은 딱히 생각해보지 않았으니 말이다. 욕심도 없고.

"아...특별반 학우들이 다같이 쓰는 단톡방이 하나 있습니다. 괜찮으시면 지한이를 찾으셨다고 소식을 남겨두겠습니다."

마침 생각난 듯 덧붙여본다.

#대화를 계속합니다.

426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0:55:41

금부장!
예 폐하!

427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0:57:42

>>426 (대충 몽둥이 들고 후려치려는 역동적인 자세)

428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01:03

(팝그작)

429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1:04:33

방패 - 창 (정수한테 두 발 꽂힘)
메이스 - 활 (진언이를 공격함)
창 - 메이스 (태호를 공격함)
그물 - 활 (진언이한테 공격당해서 날아감)

태호 (창-메이스의 메이스 공격에 옆구리 가격당함)
정수 (방패 - 창한테 두발 꽂아넣음)
진언 (그물 - 활을 날려버리고 메이스 - 활한테 공격당해 날아감)

이런 상황이군!

430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1:05:46

폰이 왜이ㅣㅣㅣㅣㅣ러닞...
터치ㅣㅣ가 이상ㅎㅎㅎㅇ

431 진언주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21:07:42

날리고 날아가다니
만족이다(?)

432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09:43

>>430 침착하게 재부팅을 하고 오시는겁니다...!

433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11:22

(이제와서 새삼 대사 선택 잘못한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434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11:27

>>430
살아남아야 해요

435 진언주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21:13:07

날아간 녀석이 바로 정신차리고 반격을 가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436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1:14:30

폰 메모리 렉도 겹친 것 같습니다.
일상 레스 작성하다다 날려먹기도 하고요ㅛㅛㅛ

437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15:10

>>436 ...휴대폰의 상태가..?

438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17:59

한이리식 백귀도는 패시브가 아닌 엑티브입니다. 사용 시 꼭 기술명을 말씀해주세요!



>>399
내게 남은 것이 무엇이었더라. 이제 더 타버릴 것은 있었나?

태식은 검을 쥔 채로 쓸모없는 말들을 중얼거립니다.
좋은 어른도, 좋은 아버지도 될 수 없던 태식이었지만. 이 검을 사용할 때면 부득이 밟히는 것이 많습니다.
아이들의 얼굴, 도와주었던 사람들의 얼굴, 수많은 얼굴들이 떠오른 뒤.

- 알지? 내가 어느 날 죽더라도. 절대 슬퍼하고 힘들어하지 말아줘. 가디언에겐 누구나 죽는 순간이 있으니까. 그 순간에 내가 내 역할을 하다 죽었다면 난 자랑스럽게 죽은 거야. 슬퍼하지 말고, 기뻐해줘. 당신 아내가 이만큼 자랑스런 사람이다! 내 아내가 이만큼 멋진 사람이다. 하고 말야!

여보.
미안한데 옛날부터 난 당신 말은 죽어도 안 들었잖아.

아직 어른답게, 아내를 보내는 법을 모르는 태식에게 이 검은.. 미련으로나마 아내를 보내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한이리식 백귀도

검을 타고 한 마리의 뱀이 태식의 손에 이를 박아넣습니다.
검 위에 피가 타고 흐르기 시작할수록 검은 더욱 선명한 불꽃을 만들어냅니다.

무거운 검이 한순간 가벼워집니다.
검을 짓켜들고 태식은 질주하기 시작합니다.
거인의 발걸음? 울림? 그런 것은 무시한 채, 단지 적을 죽이겠다는 생각만으로.
검을 들어올립니다.

콰아앙 !!!!!!!!!

커다란 파공음이 울리고, 거인의 다리에 큰 구멍이 만들어지지만. 핵으로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거인의 눈이 태식에게 닿고, 녀석은 긴 팔을 들어 태식에게 휘두릅니다.
선명한 충격이 몸을 파고들고, 검을 쥔 채로 태식은 긴 거리를 밀려납니다.
온 몸이 고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거인이 팔을 휘둘러 빈 틈.
태식이 만든 기회로 지한은 빠르게 파고듭니다.

골렘의 오른발은 비었던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노려볼 곳은 왼쪽.
온 몸에 의념이 끓어오른 직후.

창을,
내지릅니다.

가볍게 꿰뚫린 부위로부터, 무너지는 흙더미들 속에 지한은 핵으로 보일 법한 것을 찾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없습니다.
급히 거인의 몸에 발을 걸친 채로 차내어, 바닥으로 몸을 날립니다.
창을 지지대삼아 몇 미터를 끈 직후에야. 정지하여 숨을 고릅니다.

저 녀석.
보기보다 내구력은 좋지 않습니다.
다만 신체로 대표되는 능력치 하나만큼은 우악스럽게 괴물이군요.

유나는 빠르게 태식에게 다가갑니다.

치료

태식의 상처가 빠르게 회복되고, 어느정도 전투를 이어갈 수 있는 상태로 회복됩니다.

" .. 수술을 진행할 만한 상처도 있지만. 당장 수술을 하면 저 아이 혼자서 감당해야하니까. 일단은 활동에 무리 없는 수준까진 치료해뒀어. "

즉,
태식은 잘 치고, 잘 빠져야합니다.

439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1:18:44

이녀석이 곧 5년차가 되어가다 보니...

440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19:34

다들 진행 재밌냐!!!!

441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19:54

빈센트가 지한이가 뚫어낸 틈에다가 클랩을 넣어서 폭파시키고 기동을 제한할까요? 아니면 다른 곳을 때릴까요?

442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0:00

>>440 재밌다아아아아아!!!!!

443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1:22

재미지다

>>441
당장 핵으로 보이는것이 없으니 망념 낭비가 되니 그건 자제하고 다른 부위를 한번 더 노려봐야 할듯

444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2:00

>>440
잼땅

445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2:04

좀 애매- 이제 막 수련 들어가니

446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2:09

양다리는 아니니까 머리랑 팔 배 가슴이 후보인데 기회는 많아 보이지는 않고

447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2:13

>>440 재밌습니다!!!!!
npc들 얘기 듣는 것도 재밌고 파티플 구경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448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2:30

한이리식 백귀도는 패시브가 아닌 엑티브입니다. 사용 시 꼭 기술명을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확인 완료

449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2:48

진행 재밌게 보고있어용

450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2:51

>>440 재미있습니다.

451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3:03

>>440
진행 재미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452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3:36

앗 늦었지만 라임주 다시 어서오세요!

453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3:44

빈센트가 노려볼만한 곳이
1. 입 안
2. 팔
3. 고간
4. 복부
5. 흉부

정도려나요. 노릴 만한 곳 추천받습니다.

454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4:54

내구도가 약하니까 잘 치고 빠지면서 각자 하나씩 노리는게 좋을거 같음

455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5:37

>>453
남자라면 고간은 좀 피해주자

456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5:54

>>452 리하리하😊

457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5:55

재미있다아앙!!!!!

458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6:19

복부나 흉부에 무기 들고 다가가면 모기처럼 찌부러질거 같은니까 복부나 흉부를 빈센트가 해주고 지한이가 투창이 되나

459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6:40

나중에 엄청 쎄져서 저 정도 골렘은 탐지고 자시고 그냥 핵과 함께 몸뚱이 통째로 날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60 유웨이 (fassrQmY7g)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6:54

>>440
재미있어요!!!

461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7:28

고간 쪽 망념 50 써서 터뜨리는건 어떨려나요. 말이 좋아 고간이지 그 부분 바로 허리라서 기동성 제한 효과가 클 텐데.

462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8:13

투창은 가능할...까요. 망념 40하면 딱 192되긴 하거든요.

다음 진행으로 넘어가게 되면 망념 열심히 빼오겠습니다.

463 진언주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8:20

재밌씁니다아아아ㅏ아ㅏㅇ아ㅏㅏㅏㅏㅏ

464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8:32

근데 투창하면 무기 회수가 문제 될까봐

465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9:04

뜬금포지만
빈센트가 주 기술이 마도잖아요?
혹시 마력의 기운(?)이나 의념이나 그런 게 많이 뭉쳐있는 곳을 찾으려 시도해본다든가 할 순 없을까요? 딜러라서 무리이려나요?

466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9:05

골렘팟.. 골렘이 입을 벌린다면 입안을 공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흉부는 아무래도 가장 외피가 두껍고 단단하겠지만 핵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충분한 망념을 들여서 투창과 마도를 연계해 타격하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467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29:24

>>413
" 왠 강아지가.. 지키고 있다던데? "

예나에게 GPS를 찍어주며 리오는 아리송한 표정을 짓습니다.

" 그런데 그 강아지. 뭔가 이상하더라고. 언젠가 내가 치우려고 해봤는데 내가 닿기도 엄청난 속도로 사라지더니, 다시 손을 치우니까 그 자리에 나타나더라? 그러면서 무슨.. 코인을 달라고 하더라고. "

그렇다고 하네요.

>>414
잠을 잡니다.
정신력이 회복됩니다!

TIP. 정신력은 캐릭터의 현재 정신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다만 실질적인 수치로는 제공되지 않으며 대략 상태가 좋지 않을 때마다 '정신력이 바닥나고 있다' 식으로 서술됩니다. 높은 상태에선 잠을 취하는 것으로 정신력을 간단히 회복할 수 있지만 낮아지면 정신력의 회복이 힘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415
파필리오의 말에 에릭은 웃음을 터트립니다.

" 취소. 앤 날 닮진 않았네. 너무 순진해. "
" 너를 닮았으면.. 하.. "
" 어? 그 한숨 뭐야? 좀 불쾌한데? "

둘이 티격거리건 말건, 지훈은 파필리오에게 답합니다.

" 교관이라는 이름이 가지는 뜻이 무엇인지 아나? "

교관.
가르칠 교敎에 벼슬 관官자를 사용하는, 즉 가르치는 사람을 나타냅니다.
어디까지나 이들의 역할은 가르치는 사람.

즉, 무력을 사용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 특별반은 네 생각보다 야성적이야. 자신들의 선택에 자신의 책임을 지게 하지. 단지 그 선택이 잘못되었거나, 불합리한 것이 있을 때. 그에 한해 도움을 줄 뿐이야. 즉. 이름을 빌려줄 뿐. 손을 빌려주는 것은 아니란 얘기지. "

즉 교관들은 손이라면, 특별반은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게 가능했다면 지금 내가 이러고 있을 이유도 없었겠지. 벌써 그녀랑 가디언 활동을 이어갔을거야. "

꽤 쓴 표정을 지으며 웃습니다.
아무래도.. 역린을 건든 것 같습니다.

468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0:14

허리를 끊어놓는 것..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양팔 회전차 해버리면 힘들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농담처럼 듭니다.

469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1:02

>>465
만약 이걸 제가 진행 전에 봤다면 특정 부위를 가열해서 골렘의 반응을 보는 식으로 갔을거 같은데, 지금은 어려울거 같기도 하고...

470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2:40

창보다는 허리가 자르기 편하니까 태식이가 허리 베고 지한이가 태식이 공격 맞을뻔한거 커버해주는거로?

471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2:50

"창보다는 검이"

472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2:55

.dice 1 2. = 1
1= 복부
2= 흉부

473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3:20

아, 아. 갈비맞았어 갈비. 아.

어떻게든 방패놈을 몰아붙인 것 까진 좋았지만.. 옆구리에 메이스를 맞은건 뼈아픈데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갈비뼈가 아프다고 이거

" 메딕!!! "

물론 그런 건 없다.
대신 고통의 근원을 제거해주는 유사 치유사(?) 정수와 개냥이가 있을 뿐!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굳세어라 한태호!
아, 그렇다고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말은 아니고..

#뒤로 살짝 물러나면서 자신에게 오는 공격을 탄검으로 받아쳐봅니다!

474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3:36

😢

475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3:56

그치.. 창보단 허리가 베기 편하긴 하지..

476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4:09

태식이 공격을 할 때 주위를 경계하고 공격이 오려 하면 방어하려 시도하는 그런 걸까요.

477 진언주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4:20

음.....
으으음.......

지금 그물/활이 진언한테 맞아서 날아가는 상태고
바닥에 떨어졌다고 치더라도 그 상태에서 바로 가드하긴 힘들테니
정수가 그물/활을 저격하고, 정수를 노리는 애를 진언이가 막아주는 식을 한번 생각해봤는데.. 어떤거같음?

478 빈센트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4:25

"...조금 실험적이지만, 해볼 만하겠군요."

다른 이들의 공격을 보고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 빈센트가, 튕기려는 손가락에 힘을, 의념의 힘을 모아서 튕겨낸다.

# 망념 50 축적을 감수하고, 골렘의 복부를 클랩! 으로 폭파시킵니다. #

479 진언주(개냥이)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4:54

멍뭉냥

480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5:17

>>476
오케이 그걸로 고

481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6:22

>>477
방패 + 창이랑 창 + 메이스가 전부 태호한테 붙어있는 상황에서 한턴 버티는 느낌으로 작성했으니까 그대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은걸!

>>479
아이고 귀엽다 우리 개냥이 (오구오구)

482 진언주(개냥이)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7:59

멍멍멍냥냥멍멍 (담턴에 공격하고 나서 다다음턴에 진언이가 태호한테 회복킷 던져주겠다는멍멍)

483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8:17

그런데 빈센트가 복부 폭파인데 허리에 칼질하면 휘말리나

484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8:29

>>440 내 파티 아니고 다른 파티인데도 즐겁다!

485 신지한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1:39:04

창보다는 검이 광범위하게 베는 데에는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지한은 태식의 공격이 치고 빠질 때 골렘의 공격이 들어오지 않는지. 주의합니다.

혹시 공격이 들어온다면 창을 찔러넣어 빠질 수 있는 틈을 만들어주려 시도할 것입니다.

#태식을 호위

486 한예나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40:10

...잠시 예나는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강아지? 개인 훈련 시설에 어째서 애완동물이...? 게다가 교관께서 말하는 바로 따르면
보통 동물은 아닌듯 한데...지금 가도 되는걸까...

"그,그런가요...참고하도록 할게요."

참고해도 되는걸까...뭐, 알아둬서 나쁠 것은 없었다. 코인이라고 해도...으음,
GP를 주면 되나..?
아무튼 꾸벅 인사를 하며 예나는 자리를 떠났다.

#교관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강아지(?)가 지키고 있는 훈련 시설로 갑니다!

487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40:51

>>483
빈센트 신속이 파티 최하위일건데(유나는 잘 모르겠네요) 괜찮지 않을까요?

488 골렘 파티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1:42:13

-김태식

"너 덕분에 산다 내가"

유나한테 엄지를 치켜세우고 나름대로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상대의 내구도는 낮지만 아마 한대라도 더 맞으면 난 못움직인다.

"내가 가서 허리를 끊어볼테니 보조 부탁해"

거기에 핵이 있는지 찾아봐주면 더 고맙고, 라고 덧붙이고 앞으로 달려간다.

#골렘을 향해 달려가다가 러쉬를 사용해 급가속을 해서 허리로 파고든 다음 그대로 대검을 휘두릅니다.

-신지한

창보다는 검이 광범위하게 베는 데에는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지한은 태식의 공격이 치고 빠질 때 골렘의 공격이 들어오지 않는지. 주의합니다.

혹시 공격이 들어온다면 창을 찔러넣어 빠질 수 있는 틈을 만들어주려 시도할 것입니다.

#태식을 호위

-빈센트

"...조금 실험적이지만, 해볼 만하겠군요."

다른 이들의 공격을 보고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 빈센트가, 튕기려는 손가락에 힘을, 의념의 힘을 모아서 튕겨낸다.

# 망념 50 축적을 감수하고, 골렘의 복부를 클랩! 으로 폭파시킵니다. #

489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42:38

>>479 (쓰담

490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1:44:42

>>482
오케이! 회복킷이라니! 준비성 철저해!! (멍멍냥냥웅냥웅)

491 파필리오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44:53

"그렇군요."

소년은 쉽게 수긍했다. 쉽게 말을 하자면 그의 입장에서 어떤 일을 하든 무력을 이용한 참가는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짧은 생각으로 실례를 해 죄송합니다."

그랬기에 소년은 솔직하게 허리를 숙이며 사과를 표했다.
에릭 하르트만의 학창시절이 어땠을지는 모르지만...소년은 확실히 순진한 편이었다. 정확히는 타인을 향한 염려와 걱정, 그리고 그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고가 일순위이며 사회적인 문제나 그런 것에는 둔감한 편이었다. 또한, 두 가디언이 도움을 받으러 찾아온 걸 보고 어느 정도 개인적인 무력 행위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있었다. 여기까진 말하지 않았지만.

"그러면, 교관님께서 직접 행동을 취할 방법은 없으신가요? 이 교관실이 이리도,"

여기까지 말한 소년은 슬쩍 주변을 둘러보았다.
교관실은 확실히 평소보다 무척 혼잡했다.

"소란스러운 걸 보면 꽤 위급한 상황이고, 어느 정도 예외사항의 인정은 불가능할까요? 조금 말이 길어져서 죄송하지만, 교관님께서는 가디언으로써 활동은 불가능하신 것 같습니다만, 헌터 협회 소속의 헌터로써도 불가능합니까? 교관으로써도, 가디언으로써도 안된다고 하셨지만 아직 헌터로써는 듣지 못하였기에, 어린 학생의 질문이라 생각하고 대답해주실 수 있나요?"

말하는 소년의 표정에서는 웃음기는 없었다. 딱히 연민도 없었으며, 아까의 실례되는 발언에 의한 미안함이 가장 앞에 보였다. 그럼에도 말을 멈추지 않는 건 교관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지.

"....과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후에, 소년은 자신이 너무 과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조심스럽게 질문한다. 가디언으로써도 교관으로써도 안된다면 헌터로써는?

492 토오루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45:37

평소랑 별로 다를 것 없는 기분이었다. 그러니까, 딱히 피곤하지도 졸리지도 않았다는 뜻이었다.
푹 자긴 했지만 학교는 아직까지도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가고 싶지 않았던지라 토오루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지도 않은 채 헌팅 네트워크를 켰다.
꼭 의뢰를 가야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역시 학교보다는 게이트 안이 사람이 적겠지...

#힐러만 오면 출발인 파티가 있나 찾아봅니다.

493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45:42

혹시 늦은 텀으로라도 일상 돌리실 분은 없을까요?/

494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47:09

이게 파필리오의 오지랖이다..

495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48:39

>>416
들어가는 것과 수련은 별개긴 하지만..
뭐 어떤가요!

코인이 다섯 개 감소하며 라임나무가 관리할 일이 늘어났습니다. 야호!

격투술의 숙련도가 12% 상승합니다.

>>418
가만히.. 듣습니다.

띡.
띡.
띡.

 어지러움을 표현하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가령 하늘이 빙빙 돈다거나 균형을 제대로 잡기 어렵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나 오늘은 그런 날과는 조금 달랐다. 말 그대로 아무 표현도 없이 '어지럽다'는 감각만 있었으니까. 비어버린 술잔에 동그란 얼음을 세 개. 그 위에 술을 조금 따라넣은 채 티비로 눈을 돌린다. 한참을 떽떽거리며 혼자 떠들고 있던 티비의 말들이 목적이 생기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시작했다.
티비에선 한 가디언이 나와 이야기를 이어갔다. 다윈주의자의 리더가 죽었지만 상당수의 가디언들이 죽었고, 그 과정에서 유명 가디언 몇몇이 죽었단 이야기였다. 그 틈에는 익숙한 이름들이 많았다. 나폴레옹.. 온사비아부터 미다스 이혜연, 사라시벨의 이소윤과 같은. 신 한국의 유명인들의 이름이 흘러나왔다. 그 앞에는 가디언 협회의 높으신 분들이 그들의 이름 아래 조화를 놓으며 '넋을 기립니다' 같은 소릴 하고 있었다.

"하여간."

높은 분들의 생각은 비슷하겠지. 저걸 통해 자신들의 이름을 높이고 싶었을거다. 그리고 그 결과로 이 혼란을 '영웅들이 있었기에 우리들은 다시금 평화를 이륙했습니다.' 하고 넘어가려 할 것이다.

 티비는 다시금 흐려진 집중 속에서 이야기를 흘러냈다. - 에서 - 가 왔다니, - 를 - 가 잡았었느니 하는 이야기들 말이다. 그것들을 마시며 잔을 홀짝였다. 지금의 여유를 잃고 싶진 않았다. 다시금 티비는 저 혼자 떠들어갔다.

띡.

성현은 순간 바닥에 주저앉고 맙니다.
갑작스러운 순간이지만, 보아선 안 될 것이 보인 것만 같습니다.
두 손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하고, 순식간에 눈 앞이 검게 물들어갑니다.
소리들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198..........199..................
.......................................................................
................................................................................
...........................................................................................................
200..................................................................................................
..........................................................................
2.0.1?

아직은 아냐.

익숙한 목소리가, 성현의 귀를 괴롭힙니다.

아직. 네 모든 눈물을 주지 않았잖아. 그치?

천진난만한 아이의 목소리.
성현은 겨우 눈을 뜹니다.

온 전신이 고통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성현의 망념이 200으로 증가합니다.

미래를 확인한 대가는 잔혹합니다.
다음 진행 전까지 모든 망념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무기술 - 검의 랭크가 한 단계 하락합니다.

" 어이. 괜찮아? "

에릭은 성현을 바라보면서 한숨을 쉽니다.
곧 그의 책에서, 수많은 페이지들이 떼어지고 그것이 두 사람을 감쌌을 때.
에릭은 가만히 성현을 바라봅니다.

" .. 많이 물어보진 않도록 할게. "

에릭은 성현에게 가까이 다가옵니다.

" 너. 빛이 아니라 다른걸 봤지? "

>>420
" 괜찮답니다? "

메리는 살짝 웃으며 주위를 둘러봅니다.

" 다만.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게 어수선하긴 하네요. "

496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1:29

>>493 사실 저도 지금 일요일 밤이고 평일은 바빠서...일상 끝내려면 며칠 걸릴 수도 있는데 그래도 괜찮으시면 저랑...?

497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3:06

성현이 회귀 때문인가..?

498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3:31

여기서 떡밥이!

499 성현주 (TP6vIvj.7o)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4:16

아닛 여기서 망념이

500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4:20

(팝콘)(=´∇`=)

501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5:05

헐 성현아......😢

502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5:21

>>423
강아지는 코인 다섯개를 받곤 문을 열어줍니다.

- 아 맞아.

도기는 고개를 들어 라임을 바라봅니다.

- 주인님이 잘 도와줘서 고맙데.

수련장에 입장하였습니다!

>>425
" 되었다. "

그는 가볍게 고갤 젓습니다.

" 분명 그리해봐야. 녀석 성격대로면 더 숨으려 들테니. 자신이 부족한걸 알면 내게 분명 찾아올 것이니. "

그렇게 말하고, 그는 품을 뒤져 무언가를 던집니다.
10,000GP 칩입니다.

" 도움 잘 받았다. 어른이 주는 용돈이니 하고 받거라. "

100만원 = 용돈..?

>>486
수련장으로 갑니다!
진짜.. 강아지가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품에 있던, 동전에 그려진 그림과 똑같이 생겼네요!

- 수련장. 쓰려고?

503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6:21

>>496
선레 써올게요

504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6:41

성현아! 거기다 용돈!

505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7:33

ㄴㅇㄱ...

506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9:10

>>491
" 한다면 불가능하진 않겠지. 그런데 그럴만한 '명분'이 없어. "

지훈은 쓴 웃음을 짓습니다.
명분.

말 그대로 그를 특별반에 묶어둔 그 '명분'을 웃돌면서, 그를 움직이게 할만한 것이 없다면 그를 움직일 수는 없을겁니다.

>>492
그런 파티를 찾아보지만.. 아쉽게도 토오루의 맘에 차는 것들은 없습니다.
대부분 갓 헌터가 된 애송이들이 짠 파티이기에 레벨이 맞지 않거나, 레벨이 좀 있는 공략대는 길드에서 주선하기 때문이죠.

어쩐지 아쉽습니다.

507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1:59:15

용돈 백만..?

508 빈센트 - 길거리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01:01

'언제 오는 거야? 베레니케?'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답이 없는 베로니카. 신중하지만, 동시에 쾌락주의적인 빈센트는 슬슬 인내심에 한계를 느꼈다. 분명히 10분 전쯤에 그녀가 여기 와야 했건만, 그녀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를 대고는 사라졌다. 빈센트는 필요없을 때는 어디서나, 심지어 개인실에서도 나타나다가, 필요할 때는 죽어도 나타나지 않는 그녀의 특질을 저주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시끄러운 도시의 소음을 뚫고, 동양의 소리가 들려왔다.

"...이건?"

빈센트는 그 소리의 출처를 따라가고, 어느샌가 가야금인지, 풍금인지, 거문고인지, 하여간 음악을 들으러 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동양의 현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을 보게 되었으리라.

509 한예나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04:23

>>502
정말로 강아지가 있다...게다가, 이 동전은 언제부터 가지고 있었지?
기억에 없지만 어디에 써야되는지는 그림을 보면서 깨닫고 있었다.

"마,맞아요."

강아지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쪼그려 앉는다. 그렇지만 시선을 계속 마주치려 하진않는다.
강아지한텐 시선을 계속 마주치는건 적대의 의미로 판단되니까.
조금 귀여운 그림이지만, 딱히 강아지와 대화하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지금은 그런 시대니까...

"이 동전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쪼그려 앉고 동전을 꺼내. 강아지에게 보여줍니다!

510 진언주(개냥이)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22:04:35

일단 정수주 오면 같이 누구먼저 때릴지 이야기하고 올릴게용

511 성현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05:19

"으아악!"
뭔가가 지나갔다... 그리고 온몸에 남는 기이한 고통...

누구지? 저 목소리 아는 목소리인데...


"빛이요..?"

#고통때문에 헉헉 거리며 물어본것에 답해본다.

512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05:41

누가 나랑 일상해서 살려줘!

513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2:07:04

>>512 어디보자 성현이하고 명진이 일상 한적 있었나요? 그래서 쿨타임 때문에 좀 걱정되기도 하고..

514 신지한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2:07:25

일상해서 살려드리기.. 멀티지만 하실..?(농담)
진행 마무리되면 태호주 답레를 올려야 하겠습니다(한번 날려먹음)

515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08:11

>>512 에엑따..! 바쁘다..!

516 ◆c9lNRrMzaQ (byY7CUgGfM)

2021-09-26 (내일 월요일) 22:08:12

좀만 쉬었다가 옴!

517 예나주 (vYQ6ehcs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09:32

네엡-

518 빈센트 - 길거리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0:42

>>512
늦은 텀 일상이라도 돌리실래요?

519 주강산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1:10

"....."

얼결에 신재원이 던진 칩을 받고 액수를 확인하자, 강산은 얼어붙었다.
아니, 그것도 잠깐이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 만수무강하십시오!"

강산은 곧 환해진 표정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신재원에게 절을 올렸다.
어른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게 이런 것일까. 강산이 한 것은 그냥 신재원이 물은 것에 솔직하게 답하고 그의 말을 들어준 것 뿐이었지만.

#감사 인사를 합니다.
만약 신재원이 자리를 뜨려 한다면 "살펴가십시오."라고 공손히 인사합니다.

520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1:24

멀티를 돌려야 할 삘이야...

>>514 >>518 해보자고.

521 지한-태호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1:33

좋은 것은 맞습니다.. 지한과 태호가 나중에 이 마트에 또 오면 사람들의 시선이 좀 그럴 것 같아서 문제지. 그리고는 같은 반 친구라는 태호에게 같은 반인 건 맞지만

"같은 반이라고 해서 다 친구는 아니지 않습니까?"
의문스러운 표정으로 말하는 지한이네요. 뭐.. 지한주의 목적은 특별반 학생들과 같이 교류를 나누며 다 친구가 되도록 하는 거지만 저따위 성격이어서야..

"음악은 이것저것 듣습니다."
게임도.. 나름? 이라고 생각해보지만 지한이랑 게임이 연관이 깊지는 않지요. 차라리 책을 읽거나 그러겠지.

"그럼 이것저것 교류를 해보도록 하지요..?"
그러면서 천천히 걸어서 다른 할인 물품을 바구니에 넣습니다. 아 저것도 태호가 살 목록에 있었을까요. 바구니에 넣은 것들이 나름 무거워보이지만 괜찮은 건 의념 각성자라서 그런 거겠죠.

522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2:02

>>513
없던것...? 같아?

523 ◆c9lNRrMzaQ (byY7CUgGfM)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2:02

(이러고 다음 진행을 내일 7시에 하면)(사악)

524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3:25

>>520 그렇다면 상황을 선택 혹은 제시하라.(단호)

1. 의미불명 헌팅남
2. 고양이가 무릎에 앉았다
3. 수련장
4. 아이스크림 산 지한(성현)이 성현(지한)과 부딪혀 한 입 먹은 아이스크림이 바닥행

이정도 생각나는군...

525 토오루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3:51

아쉬워도 어쩔 수가 있나. 애초에 그런 파티를 찾았다고 해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면... 그 뒤는 어떻게 될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이런 식의 합리화도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그것 뿐이었기에 토오루는 이 일에 대해 신경을 끄고 다른 정보를 찾아보기로 했다.

#망념 20을 들여 적의 정보를 분석하는 스킬에 대해 찾아봅니다. 의념 속성을 응용해도 되겠지만 스킬하고는 다를테니..

526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3:59

>>503 👌!

>>513 저는 모바일이라 멀티 곤란함다😢
보시다시피 빈센트주랑 돌리기로 해서...

>>514 (토닥토닥...)

527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4:17

앗 캡뿌 푹 쉬고 오라구!

528 ◆c9lNRrMzaQ (byY7CUgGfM)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4:41

그래도 내 생각에
오늘 진행 꿀잼인거같음

529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5:54

캡틴 쉬고 오세요!!

530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6:28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오늘 진행 길다..?!

531 빈센트 - 수련장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6:31

"..."

빈센트는 무릎을 꿇어 앉은 채로 눈을 감고 있다. 그리고 수십개의 초들이 빈센트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 초들은, 마치 각자가 스위치를 하나씩 가진 것처럼, 옆의 불이 꺼지면 자신의 머리를 태우는 촛불도 꺼버리고, 옆의 촛불이 켜지면 자신의 머리도 촛불을 켜버렸다. 그런 식으로 촛불들이 돌아가면서 하나의 서킷을 만들고 있었다.

주변에서 빈센트를 보고 이상한 장난을 한다며 넘어갔지만, 빈센트는 3차원 좌표계에, 자신의 능력을 발현할 지점을 1cm 이내의 오차로 정확히 집어내는 훈련을 하고 있었다. 조금 눈썰미가 있다면, 빈센트의 진의를 알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532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6:41

>>523

533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6:53

>>528 내 생각도 그런걸!

534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7:49

진행 레스 쓰다가 생각의 흐름이 이상하게 흘렀는데

저 다윈주의자들이 진화되었으나 아직 미숙하고 물들기 쉬울 미숙한 이들의 배움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며 동시에 "미리내고 디펜스 재밌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35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2:18:09

푹 쉬고 오세요 캡틴.

536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1:37

>>524
앗 고양이가 무릎에

>>531
요거 나랑 돌리는거 선레야? 아닌 다른 사람이랑인가!

537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2:11

>>536 다이스로?

아니면 제가 써올까요

.dice 1 2. = 2
1. 지한
2. 성현

538 태호 - 지한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2:18

" 무슨 소리야, 같은 반이면 다 친구지! "

물론 아까까지 상대 이름도 까먹고 있었지만... 뭐 대충 얼굴 보고 어라 우리반 애잖아! 정도로 알아볼 수 있다면 태호의 기준으로는 친구라고 할 수 있다.

" 그렇지? 왠지 그럴 것 같았거든! 역시 나의 추리력이란.. "

이어서 태평중 셜록홈즈의 전설은 여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이어가지만..
요즘 세상에 노래 안 듣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 교류 좋지. 조금 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자고, 예를 들면 내가 만두를 좋아한다는 거? "

라고 말하며 태호는 지한과 같이 마트를 걸으며 냉동식품 코너에서 만두(1+1으로 두봉이 묶여있다)를 하나 집어와 장바구니에 넣습니다.

539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2:33

>>534 이걸 보니까 조금 두려워지는걸!

540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2:38

>>537
다이스가 굴려졌으니 내가 쓸게

541 라임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3:39

>>502
- 응? 주인님?

라임은 그런 취향 없는데!

- 아무튼, 고마워!

도기가 문을 열어준 수련장에 입장합니다.

***

라임은 지급받은 활을 꺼내어 현을 살며시 쓸어내립니다.
아저씨에게 의뢰 보수로 활을 받기로 했지만, 이것도 소중한 물건이에요.

살면서 손에 꼭 맞는 무기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장력이 강한 활, 활대가 긴 활, 무거운 활, 가벼운 활.

훌륭한 사냥꾼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무기를 접해보고 상황에 맞게 모두 잘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손에 잘 맞는 무기에만 의존해서도 안되는 일이겠지요.

라임은 먼 곳의 표적을 겨냥하며 시위를 당기는 감각에 집중합니다.

무작정 강하게, 끝까지 당긴다고 해서 화살이 빠르게 날아가진 않아요.
라임이 온 힘을 다해 당긴다면 활대가 부러지거나 현이 망가지겠죠.

활시위의 부하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최적의 거리를 느껴봅니다.
그리고, 부드럽고 단호하게 손을 놓습니다.

시위를 떠난 화살에는 미련을 담지 않습니다.
그의 운명은 바람이 정해주겠죠.

다음 화살을 꺼내어, 차분히, 그리고 신속히 시위를 당깁니다.

그리고 쏘아냅니다.

쏘아내고, 쏘아내고, 또 쏘아냅니다.


#망념을 200 증가시키고, 추가로 도기코인 20개를 사용하여 '무기술-활'을 수련합니다!
보유했던 도기코인 27개 > 수련장 입장 5개 > 수련 20개
남은 도기코인 2개

542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4:30

>>534
은근슬쩍 접촉해서 설득하려는 다윈주의자들도 있을지도...?

543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4:42

그런 취밐ㅋㅋㅋㅋㅋㅋㅋ

544 파필리오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5:28

명분.
소년은 지훈이 어째서 특별반에 묶여있으며 어떤 일을 해야 그가 지금 바라는 걸 할 수 있을지 몰랐다. 그의 입장은 현재 특별반 교관이며 그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의 폭도 특별반 학생의 행동의 보조, 겨우 그 정도에서 멈췄다. 무력 행위는 불가하며 헌터로써의 행동도 불가능은 아니지만 그럴 수 있는 '명분'이 부족하다.
현재, 유명한 범죄조직 다윈주의자들이 신 한국에 잠입한, 혹은 잡임 예정 상태이며 아마 다윈주의자들이 지금 세간에 알려진 것에 비해 이는 대대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닌 듯 하다. 그들의 세력이 어떻든 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생각되는 건 그 다윈주의자의 위협이 생각보다 강하여 예외 선언을 할 정도던가, 학교에 문제가 생,

거기까지 생각한 소년이 잠시 고개를 기울였다. 다윈주의자들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명확히 모르겠으나 이름으로 봐서는 다윈의 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건 확실하며 그에 맞춰 생각하면 의념각성자를 더 진화한 인류라 믿고 행동하는 부류임에는 틀림 없었다. 그들의 입장에서 각성자가 아닌 일반 시민은 열등종이며 진화한 각성자들의 지배를 바라고, 그런 부류는 대체로 계몽을 바라며, 이 미리내 고등학교는 그런 이들의 입장에서 참 먹음직한...

거기서 과한 생각이라고 판단한 소년은 자신의 사고를 끊었다. 다만 실제로 그렇게 되면 명분은 생기지 않을까.
..바라진 않지만.

"..실례했습니다. 과한 참견, 죄송합니다. 타인의 일에 신경을 과하게 쏟으며 참견하는 건 별로 좋은 게 아니라고 자주 듣긴 했습니다만...."

소년은 고개를 숙였다.

"학교에는, 별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낮게 중얼거리는 듯한 소년의 이 말은 방금까지 했던 소년의 생각에서 나온 진심어린 걱정이었다.


#죄송합니다...

545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5:40

캡틴 오늘 진행 짱재밌게 보고있어요! 넘 고맙습니다!
오래 진행하긴 했지만 이어서 더 한다면 난 좋아요🤭
쉬고오세요!!

546 지한-태호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2:28:15

"같은 반이라고 해서 다 친구인 건 어렵습니다."
진지하게 말하지만 넌 나중에 다 친구라고 할 거다.
그렇게 말하신다면 반박은 하지 않겠다는 양 더 말하지는 않지만요.

"음악은 안 듣는 이가 적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 이.. 가수의 음악은 색이 좀 깨끗한 편입니다. 라는 알기 어려운 말을 하고는 냉동만두를 담는 태호를 봤습니다.

"냉동만두는 먹기 편하도록 제조되었습니다."
"꽤 편하더군요."
뭔가 지한이라면 뛰쳐나오기 전엔 냉동만두 안 먹어봤을 것 같은 편견이 방금 생겼다.(10000gp를 봐버림) 냉동만두를 흘깃 보고는 이 브랜드는 안 먹어봤는데. 괜찮아 보인다는 말을 하고는 담겨져 있는 것들을 확인 후. 빨간색이 빠졌다는 말을 합니다.

547 성현 - 지한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32:19

조용히 공원의 풀숲에서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한다.

온몸이 고통에 가득차서 이런식으로 뭔가 가라앉혀야 할 기분이다.
꿈으로 정신이 너무 사나울때는 이런식으로 마음을 진정시켰었다...

그런데 그러던 중 고양이가 겁도 없이 주변에서 비비적 대더니
따듯한 햇빛을 맞으면서 내 다리 사이로 부비부비 들어와 앉았다.

"내게도 이런일이..?"

548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33:09

그래서 일상 할텐가 명진주?

그리고 다시 강조! >>531 이거 나 이으라는 선레인가!

549 빈센트 - 수련장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35:16

>>548네. 맞습니다.

550 지한-성현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2:35:26

"...안녕"
고양이를 발견하고는 쓰다듬자. 야옹거리며 자신에게 살갑게 굽니다.
그 고양이가 자신에게 비비적대고는 야옹야옹거리며 따라오라는 듯 꼬리를흔들자 어디까지 가나 보자. 라는 것처럼 따라가니. 성현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그냥 앉아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성현의 앞에 앉으면 고양이가 성현에게서 벗어나 지한에게 올까요. 아니면 그대로 있을까요.. 그건 모르는 일입니다.

"고양이..."
좋아하시나요. 라는 듯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지한이 고양이를 좋아할지는 모르겠습니다.

551 태호 - 지한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2:39:58

" 어렵지 않아! 오히려 편하지! 만나는 사람마다 손 흔들면서 인사하면 그만이거든! "

물론 무시하는 쿨한 친구들도 있지만, 매일 똑같이 인사하면 결국엔 받아주기 마련이다.
아니라고? 그럼 어쩔 수 없지... 응.

" 적지 않다는건, 없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지. 아무튼 틀릴수도 있는걸 맞춘거잖아? "

츳코미를 거는 지한에게 그런 츳코미는 익숙하다는 듯 여유롭게 아무말이나 뱉어내다가 한 가수의 음악은 색이 깨끗하다는 말에 그런가? 하면서 자신도 나중에 들어보겠다며 가수와 음악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가볍게 덧붙입니다.

" 편하고, 맛있고, 라면이라던가 떡국이라던가 다른 어디에 넣어먹어도 좋지! 아. 김치만두가 빠졌구나 땡큐! "

다시 돌아가서 김치만두를 집어 바구니에 넣고, 빠른 걸음으로 돌아와 지한의 곁에 나란히 선 태호는 자신의 바구니를 내려다보며 살짝 고민합니다.
...그, 생활비.. 살짝 초과일지도?
뭐. 일단. 두고 먹을거니까 상관 없겠지! 그래도 빨리 의뢰 가야겠는걸..

552 성현 - 빈센트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41:12

"와."

무엇을 하는것일까 구경을 잠깐 해봤는데 시간을 들여 보니 뭔지 알겠다.
시각이 아니라 다른것으로 불을 보고 끄는 그런 기술인것이다.

제 6 감각 같은것이라고 하면 될까? 신기해.

촛불의 불을 다 끌때쯤이면 수련도 끝이겠지? 싶어 작게 박수를 친다.

553 강산 - 빈센트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2:41:54


오늘의 주강산은 버스킹 중이다.
연주중인 곡은 파헬벨의 캐논이었다. 평소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가야금으로 연주할 수 있으면서 마음에 드는 곡이라면 아무거나 켜던 그였다마는, 오늘은 유독 클래식이나 트로트의 비중이 높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은 평소와 같은 게릴라 버스킹이 아니라 악기점 홍보 알바 중이었으니 말이다. 악기점 앞에서, 악기점에서 빌린 가야금으로, 악기점 주인이 리퀘스트한 곡들을 연주하고 있었으니 평소와 그 선곡이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어쨌든 방랑 기간동안 함께했던 25현 가야금이 수명을 다해서 새 파트너를 구해야 하는 강산의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기회였다. 상태가 나쁜 가야금을 뜯었다가 소음공해로 신고당하거나, 혹은 연습을 영 못해 감을 잃는 것보다야 이런 알바자리가 있으면 뛰는 게 분명히 낫겠지.

곧 연주가 끝내고 쉬는 시간이 되자 강산은 관중들의 박수에 미소로 화답해 보인다.
관중들 사이로 익숙한 얼굴이 보인 것도 같다. 저 사람 입학식 때 보았던가....? 강산은 빈센트를 보고 긴가민가한 듯 눈길을 주었다.

//현재 제가 상의 후 시트 정정본을 따로 시트스레나 위키에 올리지 않은 상황이라...
시트랑은 조금 다른 부분이 잇을 수 잇으니 양해 부탁드림다...위키 고쳐야 하는데!

554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2:43:44

>>548 하면 좋죠!

555 성현 - 지한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44:17

"엇. 앗."
조용히 다가와 인사하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그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신지한이구나. 우연이네."
고양이가 다리위에 앉아 움직일 수 없어서 어쩌지?

어째? 어떻게 하지?
그렇게 잠깐 안절부절하다가 신지한이 고양이 얘기를 꺼냈다.

"아 응. 고양이 싫어 하는 편은 아니야. 그런데 모르는 애인데 갑자기 와서 다리 위에 앉았어! 이런일 처음이야."

556 지한-태호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2:45:30

"긍정적이군요."
고개를 끄덕입니다. 자신과는 좀 다른 스타일의 성격을 지닌 것이라 여겨집니다.

"매우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게 되었네요"
노래를 아예 안 듣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 정확하게는.. 길거리에 흐르는 노래마저도 안 들을 순 없으니까. 그리고는 가수와 음악의 이름을 알려달라는 말에는 알려줍니다. 근데 노래 이름을 알려줘야지. 투명한 듯 어른거리는 분홍색이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백퍼센트 없다고 할 게 분명한데.

"김치만두.."
그런 의미로 말한 건 아니었지만, 그걸 통해서 스스로를 알아차렸다면 자아성찰로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조금 고민하는 듯한 태호를 보면서 자신도 계산해봅니다. 언제나 여유분을 조금 더 두고 이상 괜찮네요. 일단 3개를 사지 않아서 여유가 괜찮고..

"살 것도 다 샀으니 전 이제 계산해야겠네요."
빨간색..처럼 보이지 않는 물건 하나를 넣고 빨간색 클리어라고 하는 게 이상해보였을지도 모르지만.

557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2:45:56

상황은...따로 생각하신 게 없으면 다친 아이를 치료하고 있던 명진이를 만나게 되었다. 라고 할까요?

558 빈센트 - 성현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46:11

"..."

빈센트가 토제하고 있던 모든 불을 끄고, 다시 켜려는 순간, 좌표계를 설정하던 빈센트는 천천히 눈을 떴다. 뼈가 부러지는 소리, 비명소리, 불타는 소리, 고통에 찬 단말마 같은 건 익숙했고 이미 예상했다. 그렇기에 빈센트의 집중을 깨지 못했지만, 이런 곳에서는 듣기 어려운 순수한 경탄의 박수소리는 예상 외의 것이었고, 집중이 깨진 빈센트는 박수소리가 들린 쪽을 바라보았다. 한 남자가 박수를 치고 있었다. 얼굴을 보니 비꼬려는 것은 아니고, 뭔가 빈센트에게 감명을 받은 모양이었다.

"뭔가 도와드릴 일이라도?"

559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2:46:58

>>557
착하잖아 명진이!
좋아 선레는 누가 쓸까?

560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2:47:44

>>528 킹정합니다...!!

>>534 앗.
이거 뭔가...가능성 있어 보이는데요?!

561 지한-성현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2:49:52

"네. 우연입니다."
고양이를 따라가기로 결정한 것은 필연이지만 그 필연은 고양이를 보았다는 우연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우연입니다. 아무튼 우연이라고. 성현이 명상하는 거를 보며 자신도 명상을 해볼까.. 를 생각합니다

"그 고양이가 저에게 따라오라고 해서요"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성현 씨를 본 모양입니다. 라는 말을 하는 지한입니다. 고양이. 쓰다듬어도 됩니까. 라고 물어보면서 조금 가까이 다가오네요. 고양이는 냐아거리며 발을 뻗어 성현이 내려다보면 볼에 발을 꾹 누를지도. 아. 촛촉촉한 냥젤리를 볼에서 느끼다니. 부럽다.

"아니면 그냥 앉아있어도 됩니까"
거절하셔도 앉을 겁니다만. 이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아니 그럼 질문이 아니라 통보인데?

562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0:18

>>559 성현주가 선레 쓰길 원한다면 쓰시구, 아니면 제가 쓸게요! 전 어느 쪽이든 좋아성

563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1:04

>>488
퉁,
퉁,
퉁,,,

쾅!!!!

거대한 흙더미가 솟아올라 거인의 몸을 이루는 모습은,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순식간에 원래의 육체를 이룬 거인은 다시금 땅을 내려봅니다.

내구력이 나쁜 대신, 수복력이 빠르다.

이래서 흙으로 이뤄진 골렘이 싫다며, 태식은 투덜거리며 검을 쥡니다.
여전히 피를 머금고, 불꽃으로 피어나는 검을 쥔 채로.

러쉬

처음 몇 걸음은 땅을 딛고,
몇 초는 하늘을 유영하여
순간에는 검을 휘두릅니다.

서걱.

그으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거인이 소리를 지르며 팔을 휘두릅니다.
허리를 크게 베어버리지만, 눈에 띄는 것은 없습니다.
허리에도 없다.
태식의 표정을 살핀 빈센트는 손끝을 가볍게 비비곤 의념을 피워냅니다.

터져나라.

클랩!

선명한 폭발이 발생하고, 그 몸을 이루고 있던 흙들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이 보입니다.
그 파편 중 일부를 타고 태식은 골렘의 몸체에 검을 박은 채, 아래로 검을 그으며 바닥으로 내려옵니다.

거인의 팔이 다시금 휘둘러지려는 순간.
지한은 창을 쥡니다.

지금.

창을 쥔 채로, 거인의 팔이 태식을 공격하려는 순간.
지한이 떠올린 것은 단 하나입니다.

선, 흐름, 부드럽고, 쳐내어.
하늘 높이. 흐름을 지배하여.

이루어라.

골램의 팔이 창대의 위에 닿고, 지한은 숨을 마십니다.
손 위에서 창대의 움직임이, 원을 그리며 회전하고. 그 움직임을 의념이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힘으로, 민첩함으로. 몸으로만 창을 이루려 하는구나.

익숙한 목소리에 지한은 이를 꽉 깨뭅니다.

때론 기술에, 때론 창대의 움직임에, 때론 창날의 날카로움에, 때론 바람의 움직임에, 때론 빛의 방향에, 때론 아픈 팔의 기울기에.
그 모든 것에 집중하여 창을 쥐고 펼치지 않는다면 창은 고인다. 누구나 창에 고이기 쉽기 때문에 창은 간단한 무기이고, 숙련되기 가장 쉽다 하는 것이지. 그러나 누구도 창을 쉽게 완숙된다 하지 않는다. 왜인지 아느냐?

팔이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부드러움 속에 창을 짓켜들며, 지한은 그 목소리를 다시금 이어듣습니다.

누구도 그 모든 것을 바라보며 창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찌른다. 거둔다, 그 간단한 행동만으로도 창이란 무기의 가치론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창의 완숙된 자들은 흔지 않은 것이다. 창의 모든 것, 상황, 환경. 그 모든 것을 네가 지배하고 다루어 네가 중심이 되는 것.

거인의 팔을 쳐내고.
지한은 땅으로 떨어지며 태식의 곁으로 움직입니다.
날아드는 지한의 팔을 붙잡으며 태식은 씩 웃습니다.
이 녀석들. 생각보다 유능하니까요.

이 모든 것을 이루는 경지를. 창의 끝이라 하니.

할아버지가 바라 마지않는,
자신에게 기대하던.

이를 니르바나라 한다.

니르바나
1/???????


지한은 땅을 짚습니다.
여전히, 자신을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 조심해!!! "

유나의 목소리와 함께, 태식은 지한을 쥐고 빠르게 옆으로 피합니다.

쿵!

거대한 손바닥이 땅에 떨어지고, 태식은 거친 숨을 고릅니다.
두 다리도 아니고, 허리도, 배도 아니다.
그 말은 남은 곳은 상체와.. 머리.
둘 중 하나입니다.

564 성현 (TP6vIvj.7o)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1:49

>>562
'써 줘'

명진이랑은 예전에 한번 만나긴 했었어
뭔가 어색어색한 대화였는데...

565 빈센트 - 강산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2:49

가야금의 현을 퉁기는 손은, 그 손짓으로 여러 음악을 만들어냈다. 차분한 곡조로 사람들에게 영원히 남을 클래식(딱 빈센트가 지망하는 삶이었다)이요, 옛날 사람들이 즐겼을, 다시는 오지 않을 게이트 개방 전의 과거를 추억하며 애타게 부르는 트로트요, 수많은 추억이 연속하고, 마지막에 현을 퉁기던 손이 멈추면서 연주 이후의 정적을 사람들의 박수가 채웠다. 거리를 메우는 박수 소리에는, 분명 빈센트의 몫도 있었을 터다.

"...음."

그리고 상대방의 기술에 심취해 현을 퉁기는 것을 보고 있던 빈센트는, 고개를 위로 돌려 상대의 얼굴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저 우연이라고 지나치지 어려운 익숙함에, 그 얼굴의 주인이 누가 있을지 생각해본다. 옛날에 베로니카 앞에서 갓 잡은 게 신선하다며 닭을 도축하다가 (빈센트가 아니었다면) 죽을 뻔했던 그 사람인가? 아니면 빈센트를 속이려다가 실패해서 경찰에 불려간 그 사람인가? 아니, 아니다. 그 사람들은 옛날의 얼굴이고, 지금도 저런 외모를 유지할 리가 없었다. 계속 가능한 루트를 줄이던 빈센트는, 그 얼굴을 본 곳을 기억해낸다.

"특별반."

사람들이 쉬는 시간을 공연 끝으로 간주하고 흩어지는 동안, 빈센트는 그에게 가까이 다가갔을 것이다.

"실례합니다. 혹시 특별반 사람이신가요?"

566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3:11

오 니르바나

567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4:16

@지한주 @빈센트주

이제 어디 골라야 할지 고를 시간 어지간히 한계일듯 싶은데

568 태호 - 지한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5:07

" 그렇지,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태평중 셜록홈즈. 그게 바로 나다! "

전혀 자랑스럽지 않은 일을 자랑스럽다는 듯 말하는 걸 보면 뻔뻔한건지 순진한건지 헷갈리는 면모가 있습니다.
아까 있었던 불상사(?)까지 고려한다면 아마 전자겠네요.

" 투명한 듯 어른거리는 분홍색? 노래 이름이 특이하네? "

가수 이름도 알았으니 나중에 집에 가서 들어보겠다며 고개를 몇 번 끄덕거리다가 이어지는 지한의 계산해야겠단 말에 앗, 나도! 라면서 따라갑니다.
빨간색 클리어 라고 중얼거릴땐 약간 의아하다는 눈빛으로 바라봤겠네요.

그렇게 카운터로 가서, 이리저리 계산을 마친 태호는 지한을 잠깐 기다렸다가 지한도 계산을 마치고 나오자 봉투 손잡이를 엄지와 검지 사이에 걸고 오른손을 들어올리며 작별 인사를 합니다.

" 아까 세일품목 하나 양보해준거 고마워! 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 지한아! "

다시 손을 내리면서 봉투 손잡이를 손으로 제대로 잡은 뒤, 태호는 자리에 가만히 서서 지한을 바라봅니다.
지한의 작별 인사를 기다리는 것 같네요.

569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5:56

>>564 오케이!

570 빈센트 - 강산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6:19

>>567
제가 머리를 노려볼까요?

571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7:30

빈센트가 머리고 태식 지한이 서로 보조하면서 상체.....인데 가슴팍이니 지한이가 뚫어버리는거로?

572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7:31

와.....지한이 멋있다!!!

573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7:44

니르바나.. 짱 멋있어!!

574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2:59:41

>>509
예나가 가진 코인은 7개.
강아지가 그 중 다섯개의 코인을 스윽 가져가자..

드드드드드득...

문이 열립니다!

- 수련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오늘 하루. 그리고 딱 한번이야. 그 이상은 수련할 수 없으니 참고하고.

강아지는 하품을 하며 꼬리를 휙휙 흔듭니다.

>>511
" 똑바로 말해. 그렇지 않으면 네게 도와줄 수 있는 게 없으니 말야. "

에릭은 꽤 단호한 표정으로 성현을 바라봅니다.
제대로 설명해야만 합니다.
기회는.. 단 한번입니다!

>>519
강산은 자신의 손에 쥐여진 칩으로, 의념을 운용하자 순식간에 자신에게 녹아드는 것을 확인합니다.

- 입금되었습니다.
10,000GP

곧 신재원이 물러나고, 한참을 유교적(금전)으로 고갤 숙이고 있습니다.

575 태명진-한성현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0:04

"으아아앙!"

어린 아이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머리가 짫은 남자아이로 보이며 다리에서는 생각보다 큰 상처가 벌어져 피가 많이 나고 있었다.

단순히 잠깐 발이 걸려 흙먼지만 묻은 거라면 괜히 부담을 주고 싶지 않으니 그냥 지나갔겠지만.

저렇게 큰 상처가 생긴거라면 이야기가 달랐다.

"저기...잠깐 상처를 보여줄 수 있겠니?"

"윽!"

역시 갑자기 덩치가 와서 그런지 아이는 깜짝놀라 우는 것조차 잊고 경직됐지만.

명진은 친절히 웃으면서 말한다.

"괜찮아...나쁜 짓은 안할게. 만약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당장 그만둘테고."

"그러니까 형을 조금만 믿어줄 수 있을까?"

아이는 잠시 침묵을 하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허락을 해준다.

"고마워."

그리고 명진은 피가 흐르는 상처에 손을 향하고 자신의 의념 [생명]을 발동해 아이의 상처를 치유한다.

비록 실전에서는 제대로 쓰지못하는 미숙한 힘이지만.

이 정도 철과성이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을테니

576 화엔주 (yqqiFsxz/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0:05

갱신!! 으악 진행이라니!!! 또 늦어서 죄송해요!! 으악 으악!

577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0:16

유교(금전)
사실 돈이 최고시다...

578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0:26

상체나 머리를 투창을 사용해서 뚫어버리려 해볼까요?

579 성현 - 빈센트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1:03

"앗 아니야. 그냥 난 구경하던중이었어."
역시 방해가 되어 버렸나?

"빈센트 맞지? 불을 이용한 의념 사용법이 대단하네."

"마치 마술사 같았어."
나는 저런건 흉내내기도 못 할 거 같다.
의념 각성의 종류에 따라 다 분야가 다르다만...

580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1:40

화엔주 안녕! 어서와!!

>>577
유교학 1타강사 예의주입기(물리)와 쌍벽을 이루는 예의주입기(금전)

581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2:03

니르바나 헐 미쳐따!
강산이 부자됐다!

화엔주 안녕하세요~~

582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2:04

그러고보니 제 가설(이라 쓰고 망상)에 동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583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2:12

오오 화엔주! 어서오세요!

584 빈센트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2:13

"소거법이라고도 하고, 브루트 포스라고도 하죠."

말이 좋아 소거법, 브루트 포스지, 결국은 그냥 맞을 때까지 찍어본다는 거다. 정말로 무식한 방법이지만, 연산력(이 경우는 한번에 찍을 수 있는 선택지)과 가능한 시도 횟수가 무한하다면 최고의 방법이었고, 빈센트는 다시 한번 걸어볼 생각이었다.

# 골렘의 머리를 조준하고 클랩! 망념 50 축적 #

585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2:22

골렘도 이쯤되면 강하게 나올테니 태식이가 시선 끌고 빈센트/지한의 공격으로 마무리(되면 좋겠다)

586 지한-태호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4:02

"셜록홈즈.."
가디언 중에 그런 쪽이 있다는 걸 지한이 알고 있다면 저 정도로? 라는 생각을 했겠지만. 미지수이기 때문에. 그저 긍정하는 듯함을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상관없지 않나? 의아하다는 눈에 개의치 않습니다.

"음..그런 느낌의 노래입니다."
딱히 제목을 보지 않는 터라 가수의 이름도 겨우 떠올려낸 지한이었지요. 제목이냐고 묻는 것에 제목이 아니라고 말해야지 그냥 느낌이 그렇다고 하면 어떡합니까.

"네. 내일 뵈어요."
정중한 작별인사를 하고는 지한은 천천히 눈을 깜박인 뒤 돌아서서 걸어가려 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방향이 다르네요.

//그럼 이렇게 막레를 할까요?

587 성현 - 지한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4:02

"고양이를 따라왔다니 네 고양이 인거야? 굉장히 경계심도 적고 순한애네."
이런 고양이라니... 말로만 듣던 개냥이다.

"어? 앉는다니. 그야 상관 없는데 어디 앉는다고? 엇?"

하고 물어보지만 이미 앉으려고 하고 있는 신지한이 보였다.

588 강산 - 빈센트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4:51

"특별반? 아, 미리내고 특별반! 그런데요."

정장을 입은 붉은 머리의 남자가 다가오자 강산은 그를 의아한 듯 바라보며 되묻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오, 혹시 그쪽도 미리내고 다녀요? 지나가면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조금 흥미로운 듯, 생글생글 미소를 띈 얼굴로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오른손을 내밀어 붉은 머리 남자에게 악수를 청해봅니다.

"반갑습니다. 주강산입니다. 알아보신대로, 특별반 신입생이고요."

/4.

589 빈센트 - 성현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5:36

"그렇군요... 박수 소리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미처 알지 못하고 지나친 변수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일어난다. 빈센트가 맞냐는 질문에,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이고 상대방을 기억해낸다. 성현, 헌터라는 것을 빼면, 어디든 있을 법한 평범히 착하고 평범히 행동하는 모난 데 없는 사람이었고, 빈센트는, 마치 전국민이 철수와 영희를 기억하는 것처럼 그의 완벽한 평범성 때문에 오히려 그를 잘 기억하게 되었다.

"파이로맨서, 마법사, 마술사, 마도사, 부르는 명칭은 다양하죠. 개인적으로는 파이로맨서라는 명칭을 선호합니다만, 어떻게 불러도 상관은 없습니다."

//4

590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6:05

>>5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1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6:44

돌파창으로 꿰뚫어보려고 시도하겟씁니다.

592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7:02

빈센트 지한 공격 태식이 커버로 가는걸로

593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7:10

>>582
망상이 아니라 상상이라고 하는거지!
이렇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된다면 어떨까, 이렇게 되고 싶다 하면서 어장을 즐기는 거 아니겠어! (^-^)b

>>586
오케이! 지한주 고생했어!!
지한이는 뭔가 사물이나 느낌같은걸 색으로 받아들이는걸까? 완전 멋진데!

594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7:57

아따 울 성현이 인기많타

595 신지한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08:15

"소거법.."
생각나는 것도. 들려오는 목소리도..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상체나 머리 중 하나."
머리보다는 상체가 좀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망념 40으로 신체를 강화하고 돌파창으로 상체를 공격하려 합니다.

596 화엔주 (yqqiFsxz/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0:17

정주행 완료!! 으악 너무.. 너무 짜릿한 진행이에요 캡틴 ㅠㅠㅠ

오늘 게이트 입장은.. 안되는 건가요? 조금 빠르게 장주행해서요 Orz

597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0:24

>>525
기술에 관한 정보는 상당히 비밀스러운 것입니다.
헌터들을 기준으로 한다면 기술 하나가 목숨줄이고, 기술 하나가 자신의 가치를 바꾸는데. 아무리 간단한 기술이라고 한들 그들이 쉽게 정보를 공유해주진 않을 것입니다.
토오루가 가디언이었다면, 이런 정보를 얻는 것이 간단했을지도 모르지만.. 어쩐지 헌터라는 점이 아쉽게 다가오는군요.

>>541
수련합니다.

......!!!!!

무기술 - 활의 숙련도가 60% 증가합니다!

>>544
진화는 고갤 숙이는 파필리오의 모습을 바라보며 가볍게 머릴 쓰다듬어줍니다.
자신보다 10cm 정도는 작은 듯 보이는 사람에게 쓰담을 받는 기분은 조금 묘하긴 하지만요.

" 괜찮습니다. 순전히 걱정과, 마음씀이 나쁜 것은 아니니까요. "

그는 부드러운 미소를 짓습니다.
확실히. 수호기사라는 이명에 어울리는, 아리따운 여기사입니다.

" 진화는 남자야. "

지훈의 말에 파필리오는 웃습니다.
에이 설마요. 어지간한 여자보단 예쁜 것 같은데요?

" 난 남자야. "

어쩐지 확고한 대답이 들려옵니다.

" 아까 데려오면서.. 대가는 치르겠다고 했었죠? "

에릭이 만든 거대한 결계를 턱으로 가볍게 가리킨 진화는 파필리오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 무언가를 부탁했으면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헌터라면 더더욱이요. 자신에게 이득이 될 기회를 놓치진 마세요. "

진화는 파필리오를 바라보며 묻습니다.

" 원하는 것이 있나요? "

598 지한-성현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0:44

"제 고양이는 아닙니다."
저도 처음 본다는 것을 첨언합니다. 하지만 이런 고양이라면 조금은 호감이 갈 수 밖에는 없다는 말은 하지 않고는 앉아도 고내찮다는 말에 사양 말고. 라면서 성현의 옆에 앉습니다.

"고양이가 있으니까 앉았습니다."
맞다. 고양이가 성현의 앞에 앉았으면 좀 떨어져서 앉았겠지만. 고양이가 성현의 다리에 쏙 들어가있으니 옆에 앉아야 쓰담쓰담이나 그런 게 가능할 테니까.

"객관적으로는 귀엽다고 보입니다."

599 성현 - 명진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0:57

어디선가 애 목소리가 들려서 무슨일일까 싶어 다가갔더니

앗 어떤 괴한이 아이에게 다가가서...

"헉!"
하고 경보하듯 달려갔다.

"저기 무슨..."
하고 가까이 가서 보니 아는 얼굴... 아. 태명진이네.
왠지 익숙한 느낌의 덩치 있는 모습이었다 싶었다.

"일...이야? 왜 애가 울고 있어?"

질문을 하며 아이를 보니 아. 상처가 나있는데... 사라졌다!
"어라?"

600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1:41

>>596 명진이는 훈련에 망념을 써부려서...입장 자체는 할 수 있겠지만 그리 큰 힘을 낼 수 없어요ㅠㅠ

601 화엔주 (yqqiFsxz/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2:12

3세대 가디언들 복작이는 느낌이 좋다! 이렇개 많이 온게 그 만큼 상황이 심각한 모양이지만.

602 화엔주 (yqqiFsxz/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3:49

>>600 아하.. 괜찮아요! 다음에 가면 되죠! 그러면 다들 개인 진향 타임 이군요!

603 골렘 파티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4:39

-김태식

방금 그거, 잘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높은 차원의 영역이었던 것 같은데
가디언 후보생도 아닌 애들이 그런 영역에 발을 뻗는건가
이것이 재능의 차이?
그런거에 좌절할 시기도 지났다.
둘이 공격을 하는 모양이니 이번에는 내 차례다.

"보조 부탁한다!"

유나를 향해 말하고 신속을 20만큼 강화해서 골렘의 움직임에 반응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한번만 버티고 공격 성공시키면 답은 보인다.

-신지한

"소거법.."
생각나는 것도. 들려오는 목소리도..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상체나 머리 중 하나."
머리보다는 상체가 좀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망념 40으로 신체를 강화하고 돌파창으로 상체를 공격하려 합니다.

-빈센트

"소거법이라고도 하고, 브루트 포스라고도 하죠."

말이 좋아 소거법, 브루트 포스지, 결국은 그냥 맞을 때까지 찍어본다는 거다. 정말로 무식한 방법이지만, 연산력(이 경우는 한번에 찍을 수 있는 선택지)과 가능한 시도 횟수가 무한하다면 최고의 방법이었고, 빈센트는 다시 한번 걸어볼 생각이었다.

# 골렘의 머리를 조준하고 클랩! 망념 50 축적 #

604 태명진-현성현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4:55

"후우...그래도 어떻게든 됐네."

명진은 수고했다는 듯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까 아팠는데도 불구하고 잘 참아줬구나 잘했어. 이미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사내아이네."

"응..."

"하지만 혹시 모르니까 집에가면 다시 상처난 부분 제대로 확인하고? 알았지?"

"고마워...아저씨."

"이래뵈도 형이야...어쩃든 안녕!"

명진은 처음으로 자신의 덩치를 원망하면서도 아이를 웃는 얼굴로 보낸 후.

"우왔!? 성현아 너 언제 왔어!?"

어느세 옆에 있는 성현을 보며 깜짝놀라한다.

"아, 일은 아니고 그냥 애가 좀 크게 다쳤길래 상처 좀 치료해준거야. 다행히 내 능력으로도 치유가 가능한 범위여서."

"물론 실전에서는 그리 유용하게 쓸 수 없지만 하하..."

605 주강산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5:15

'가셨나? 가셨다.'

신재원의 기운과 발걸음소리가 멀어지자 강산은 옷을 털며 일어난다.

",....."

돈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아무래도 지금 한가하게 악기점에 들를 때가 아닌 것 같다.
강산은 좀 더 돌아다니면서 상황을 더 파악해볼 생각이다.
아무리 지금 학교가 손님들로 가득한 것이 다윈주의자들 사건 관련이라지만, 모든 손님들이 방금의 신재원씨 같이 혈육을 걱정해 방문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방금 조우한 신재원씨를 제외하고, 주변에서 가장 의념의 흐름이 강한 곳을 향해 이동합니다.

606 화엔 (yqqiFsxz/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7:39

요즘 뉴스를 보니, 세상이 심상치 않음 모양이다.
별로 와닿는 것은 없었지만, 준영웅급 가디언들이 이리 많이 온 것을 보면...

교관님들에게 볼 일이 있는 건가, 고민하다 하츠네릉 떠올립니다. 걱정되지 않는다 하면 거짓이겠죠. 한참을 생각하다 보낸 문자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요즘]

긴 정적, 그리고서

[괜찮아?]


#하츠네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607 빈센트 - 강산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8:11

"반갑습니다. 저도 특별반 신입생, 빈센트 반 윌러입니다."

손을 내밀어 상대방의 손을 맞잡았다. 비록 신체에는 자신이 없지만, 그래도 상대에 대한 반가움을 담아 약간의 힘은 주었을지도 모른다. 빈센트는 긴 악수를 마치고 나서, 엷게 웃으며 상대의 특기에 대해 말을 꺼낸다. 세상에 악기 하면 기타를 치는 사람은 여럿 보았고, 아저씨들은 전부 그 나이가 되면 약속이라도 한 듯 색소폰을 불지만, 가야금? 가야금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었다.

"가야금인가요? 정말로 고상하고 훌륭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군요."

608 라임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18:37

>>597
수련을 마쳤습니다!

집중하다 보니까 너무 무리를 했는지, 망념이 가득해서 그런 건지 어지러운 느낌이에요.

이럴 때 귀여운 강아지가 옆에 있다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수련장을 빠져나오면 아직도 도기가 문 앞을 지키고 있을까요?

도기가 있다면 끌어안고 늘어져야지!

- 다했어!!

#도기랑 노가리!!

609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20:42

화엔주 어서오세요!

>>582 제 기억이 맞다면 다윈주의자들은 혼혈 및 이종족들에게도 적대적이라서...
학교 전체는 몰라도 특별반이랑은 적대할 가능성이 꽤 높을 것 같아요. (끄덕

>>593 시트에 공감각자라는 서술이 있었죠. (끄덕

610 태호주 (Uqz8jVvle2)

2021-09-26 (내일 월요일) 23:23:08

>>609
(공감각자 검색하러 감)

611 진언주 (Zff4QzxlEI)

2021-09-26 (내일 월요일) 23:23:53

날라간 그물/활이 얼마나 빠르게 전선에 재합류할까..

진언 태호 정수 셋 다 가능한 데미지를 덜 입으면서 한명을 확실하게 따는 방법이 없을까..

정수가 날아간 애를 저격하는 동안 진언이가 셋을 동시에 감싸는 방패를 칠 수 있을까..

왤케왤케 고민만 잔뜩인지 모르겠음...

612 성현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23:56

"잠시만요... 저도 좀 정리를 하고 있어서요..."
일어난 상황을 정리하자. 숫자를 세며 집중하자.
0에 1을 더해 1. 1에 2를 더해 3. 3에 2를 더해 5. 5에 3을 더해 8. 8에 1을 더해 9. 9에 2를 더해 11...

"휴우..."

빛을 보았냐.
가디언과 사비아. 지한 교관을 찾아온 이유.
신 한국의 유명인들의 이름.
사망 소식. 사망자 목록에 포함된 온사비아.
공적인 방송.

다윈주의자의 리더 사망.

왜일까. 이 상황에 이런것들에 대한 비전이 보인게.
꿈이 아닌 이런적은 없던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믿게 설명할까.

"온사비아가 죽을지도 몰라요."

"뿐만 아니라 미다스 이혜연, 사라시벨의 이소윤도요. 그 결과 다윈주의자 리더도 사망하는데... 어떻게 인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 일이 일어날거다."

"TV에서 그런 방송을 하는것을 봤어요."

#본것에 대한 설명을 한다.

613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25:29

>>601 아무래도 가디언들 중에 실종자가 나왔고, 그 사람이 총교관쌤한테 중요한 사람인 듯 합니다. (끄덕

614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26:39

지금 대가로 뭘 바랄지 고민중입니다.
파파넬라 의뢰에 대한 조언을 부탁할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되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같은 걸로 할까요...

615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27:50

기술 장비

616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28:11

특별반에 특별 강사로 와주기

617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28:23

>>615 (길안내 값으로 너무 비싸서 엄두 못내고 있다요..)

618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28:24

>>614 인맥은 어때요? 준영웅급과의 인맥이라면 어마무시하지 않을까요?

쉽게 만날 수 없을테니 딱 기회일테고

619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28:50

단순히 친분이 있다 정도만 해도 어마무시한 가치인거 같은데

620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0:19

>>614
의뢰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엔 기회가 아깝지 않을까요?
의뢰는 웨이주와 다같이 부딪혀보는 거예요!
흔치 않은 기회이니 신중하게 고민하고 해보세요!!

621 빈센트 - 강산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0:22

>>614
후자는 너무 추상적이지 않을까요? 상대 캐릭터의 세계관을 직접적으로 노출하는 계기가 되겠지만...

622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1:50

결계를 열었다는 걸 보니 도라에몽 주머니같은 창고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물질적인 보상을 주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당

623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2:03

원래 비싼거 부르고 점점 내리는게 국룰

624 강산 - 빈센트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2:21

"오!!"

여기서 같은 반을 만나다니! 강산의 얼굴에 더욱 더 화색이 돌았다.

"반갑다 친구야. 아니 빈센트 씨. 말 놓아도 돼...요?"

이 사람 몇 살이려나. 강산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더 성숙한 것 같기도 하고.
강산은 잠시 상대의 눈치를 보며 버벅이지만, 이내 안전하게 가기로 한 듯 존댓말로 대화를 이어간다.

"아시네요. 몇 없는 취미입니다. 방금 건 여기 악기점 홍보 공연이였지만 말이죠. 다른 취미로는 팔도 유람이 있었는데, 미리내고 입학 준비하면서 접었어요."

//6

625 화엔주 (qty.IsBj8g)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2:39

집이닷! \(≧∇≦)ノ

>>614 흠... 성장 방향성에 대해 물어보는 것은 어때요? 너무 추상적인가...

626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2:46

(생각보다 여러분의 조언이 너무 많이 쏟아져서 나비 감동했어요..!)
지금 친분, 강해지는 방법에 대한 조언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파필리오주가 너무 소심해서 이런다....

627 성현 - 빈센트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2:53

"변수..?"
변수라는 단어가 여기서 왜 있는지 몰라 갸우뚱 했다.
"박수가 뭔가를 한거야?"

그냥 감탄해서 나온 박수였을 뿐인데.

"파이로맨서라는 이름 멋지네! 선호 한다니까 그렇게 부를게."

"굉장히 멋 부리는 느낌인걸. 울림이 좋아."
파이 로맨스... 아니 파이로맨서. 로망적인 느낌이 드는거 같아.

"불을 다 껐으니 불을 붙여야 하는데 내가 붙여줄까?"

불 끄는것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628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4:03

아님 첫사랑 이야기나 해달라고 하자

629 화엔주 (qty.IsBj8g)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4:31

마음을 바꿨어요
>>628 이게 정답입니다 (땅땅

630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5:05

>>622 (생각해보면 의뢰 보상은 대체로 돈과 장비였던가..)
>>623 너무 높게 부르면 이후 거래에 차질이 생길수도..!
>>625 그것도 좋은데에... 사실 방향성은 개인적으로 정해가지고()

631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5:05

ㅋㅋㅋㅋㅋㅋㅋ

632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5:17

친분이나 강해지는 방법 등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겠죠!
음... 저라면 착용 부위가 겹치지 않고 획득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 무슨무슨 능력이 붙은 장신구를 달라고 할 것 같은데!(캐릭터는 그런거 말할 성격이 못된다! ㅎㅎㅠㅠ)

화엔주 무사귀가 환영합니다!

633 빈센트 - 강산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5:17

"마음대로 하시죠."

빈센트는 어깨를 으쓱인다. 존댓말, 반말. 한국어를 배울 때 제일 이해가 되지 않았고, 지금도 그저 규칙이라길래 받아들이는 척을 할 뿐 이해하지 못하는 규칙이었다. Sir, Ma'am, Miss, Mister, Please, 뭐 그런 것들을 쓰는 것이면 몰라도, ~하신다 같은 건 예의라길래 체화했을 뿐. 이 세상 어딘가에 그딴 것을 신경쓰지 않는 한국어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팔도 유람이라는 것에 눈을 크게 뜨고 말한다.

"저랑 비슷하군요. 이곳저곳 세상을 돌아다녔거든요. 이스터 섬에도 가 보고, 냉장고 판촉 겸해서 남극도 가 보고. 뭐, 이제 와서는 의미가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말씀하신 대로, 미리내고 때문에..."
//7

634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5:48

>>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필리오 : 아 집어치우고 첫사랑 얘기나 해보세요!!

635 성현 - 지한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6:41

"왓."
옆에 가까이 앉으니 살짝 묘했다.
이성과 이렇게 가까이 앉아봤던 경험은 없어서 굉장히 간질하다.
바보같다해도 말야... 이런적은 정말 없는걸.

고양이 너머로 스윽 스윽 하는 진동이 다리로 타고 온다.

"어... 응! 나도 귀엽다고 생각해!"
고양이 말이야.

"여기 사람들이 고양이도 나쁘지 않게 봐주나봐. 고양이가 이렇게 경계심이 없이 가까이 오다니."

636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6:41

>>614 저라면 (그리고 강산이라면...) 싸인이나 연락저를 달라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637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6:43

>>603
골렘의 움직임.
둔한 듯 보이면서도 꽤나 경쾌하고, 빠르게 수복하는 능력도 있다.

빈센트의 머리가 어지럽게 돌아갑니다.
아쉽지만 둘 다 전투를 지속할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볍게 뒤통수를, 손가락으로 톡, 톡, 두드립니다.
아쉽습니다.

좀 더 자극적인 맛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빈센트는 혀에 느껴지는 침을 삼킵니다.
위험은 하지만 일방적이진 않습니다.

지루합니다.

손끝에 불을 피워내고, 터트리고, 그런 것들을 반복하기만 하면서.
최근에 느낀 스릴의 대부분은 베로니카였고, 베로니카가 떨어진 지금 빈센트는 꽤 지루하단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좀 더 불태워버릴 수는 없을까?

머릿속을 스쳐가는 생각 하나.

좀 더.

빈센트의 입술이 진한 선을 지어내고,

재밌게 해보자고.

빈센트는 수식들을 구성해나갑니다.
도화선, 손을 튕기고. 의념을 통해 발화시키고, 폭발을 이어가게 한다.
한 부분이 아닌 연속적인 폭발. 확실히 망념이 많이 쌓이게 되겠지만.

뭐 어때.

상관하지 않습니다.

재밌잖아?

가는 의념의 흐름이 골렘의 머리를 감쌉니다.
웃으면서, 골렘을 향해.
가볍게 손가락을 튕깁니다.

클랩!

퍼-엉!

콰과과과과광!!!!!

붉은 폭발이 긴 수평선을 이루어 터트려지고, 골렘의 왼쪽 눈에 검은 코어가 드러납니다.
지한은 그대로 창을 쥔 채, 틈이 드러난 순간을 노리고 창을 집어던집니다.

바람을 뚫고,
창이 날아가는 것을 발견한 골렘이 팔을 들어올립니다.

콰직.

하늘 높이 뛰어오른 태식은 그대로 골렘의 팔 위에 올라탑니다.
불타오르는 검이 먹잇감을 찾고, 입을 다시는 동안.

서걱

거대한 두 팔을 베어버리고.
땅으로 추락합니다.

선명한, 유리가 깨지는 것만 같은 날카로운 파음이 울립니다.
골렘의 몸이.. 무너져내립니다.
마침내 거대한 흙의 산이 만들어졌을 때.

" ... 이게 특별반. "

유나는 침을 삼키며 자신의 앞에 펼쳐진 풍경을 바라봅니다.

" 가디언 급은 아니라지만.. 충분히 대단하잖아. "

긴장으로 달아오른 숨을 토해내며, 웃습니다.

" 다들 대단해! "

토벌에 성공하였습니다!
정산을 통해 쌓인 망념을 정산할 수 있습니다! ..만 그랬다간 지한은 망념화를 할 것 같군요!

638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6:50

>>632 이거.. 동감된다...
장비 주라고 하면 간단한데 캐릭터 성격이 물욕이 없고 비물질적인 걸 중요시하다보니...

639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8:05

정산은 다음 시간에

640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8:21

>>625 그 전까진 밖이셨슴까? 곧 월요일인데!
고생하셨어요!

>>627 성현이 귀여워.

641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8:52

웨에엑.(망념)

642 화엔주 (qty.IsBj8g)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9:05

환영 고마워요! (덩실덩실

우와!!! 빈센트 멋지다!! 골렘 토벌 팀 완전 축하해요!!! ψ(`∇´)ψ

643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39:37

<골렘 파티>
김태식 망념 50 증가
신지한 망념 190 증가
빈센트 망념 100 증가

마침 진행중에 지한주와 태호주 일상이 완료됐었어요.

신지한 한태호
총 19레스(망념 -50), 도기코인 1개

원래는 진행이 끝나고 일상을 정산하는게 맞는 것 같지만 이번에는 정산해놓는 것도 캡틴이 덜 복잡하시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644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0:14

마침 파필리오 잔여 망념이 48이 있고 쌓인 망념은 꽤 낮아서 일상 한 번이면 날릴 수 있고
다음 진행까진 충분히 깎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지한주 잔여 망념 양도해드릴까요

645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0:24

속보) 빈센트주보다 빈센트 더 잘아는 캡틴이 있다????

646 성현 - 명진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1:02

"으아악!?!"

우왔하고 놀라는 명진에 나도 똑같이 놀라버린다.

"바...방금? 나도 방금 왔어. 덩치 큰 남자가 울고 있는 어린애 앞에 있길래 놀라서 달려왔어."
보통 신경 엄청 쓰이는 장면이잖아.

"태명진 넌거 알고 괜찮다 생각했지만. 그런데 와! 상처가 치료된거야 방금?"

오오! 치료라니! 상처가 사라지다니!

"아냐 대단해! 실전에서 유용하지 않다는건 아직 유용한 실전을 떠올리지 못한거 뿐이야!"

647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1:19

이게 특별반!

648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1:25

>>643 아니 정산해놓는단게 아니라 제가 정산을 미리 보여드리는거!!

649 화엔주 (qty.IsBj8g)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2:32

>>638 동감.... 비물질적이라면 역시 반대로 '당신의 아름다운 눈동자로 충분하오'같은 멘트로 플러팅을 (아무말)

>>640 ㅠㅠ 주말에 더 바쁜 타입이라요.. 그래도 이젠 집이니 나의 힘은 넘침다! ψ(`∇´)ψ

>>641 ㅋㅋㅋㅋㅋ지한아ㅋㅋㅋㅋㅋㅋ

650 지한-성현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2:48

"?"
왓. 하는 것에 의미를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은 채 바라봅니다. 고양이가 성현에게 없었으면 일어날 일은 아니었지만.

"네. 귀엽습니다."
고양이를 의미하는 거겠지. 라는 생각을 했기에 별 반응 없이 고양이가 귀엽다는 것을 긍정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인간이 귀엽다고 느낄 수 있는 조건에 고양이가 가깝잖아요?

"그럴지도 모르고, 다른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른 가능성에 대해 말하지는 않은 채로 쓰다듬는 걸 몇 번 하네요. 다른 가능성이라면 유기나, 다른 곳에서 쫓겨났거나. 혹은 잃어버렸다. 이지 않을까요?

651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3:01

?? 그냥 제가 복잡하게 한거같움ㅋㅋㅋ
위에는 그냥 넘겨주세용

652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3:12

>>605
아쉽지만 강산의 실력으로, 추상적인. '가장 강한' 의념 흐름을 찾기란 힘듭니다.
특별한 기술을 가지지도 않았고, 그런 방법을 배우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냥.. 발이 닿는데로 떠도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606
[ 미친 놈들은 세상에 많고. ]
[ 그 개같은 시절에, 왜 그 인간이 그렇게 집착했는지 알 것 같기도 하네. ]
[ 그 쓰레기에 공감된단 사실 자체가 짜증나지만 말야. ]

하츠네는 덤덤히 분노를 토해냅니다.

>>608
도기는 라임이 나오자 가볍게 꼬리를 흔듭니다.

- 그렇게 동물 말 안 해도 돼. 어차피 난 염파로 얘기하거든.

도기는 하품을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말합니다.

- 그래. 꽤 성취가 좋았던 모양이네.

653 태명진-현성현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4:41

"어..응. 뭐, 덩치가 이렇다보니까 내 의념이 방어계나 전투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실제로는 생명? 이라고 할만한게 내 의념이야."

물론 진짜 힐러처럼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무투가로서 활동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럴려나? 뭐, 일단 좀 더 훈련을 해봐야 한다는 건 맞지. 그러는 성현이 너는 어떤데?"

내심 성현의 능력이나 싸움방식이 궁금했기에 언지시 말을 해본다.

654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5:22

일단.. 잠깐 화장실 좀 다녀와야겠네요. 지금 안 하면 곤란..

655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5:59

내일 7시에 기상한 다음 출근을 해야 하는지라, 빈센트는 여기서 자러 가야할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656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7:19

안녕히주무세요 빈센트주!
.....저도 내일 7시 반에는 일어나야하는데(동공지진)

657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7:22

아마도 이제 파티장이 정산을 하면 게이트에서 나가게 될테니까 걱정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빈센트주 안녕히 주무세요!

658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7:43

>>612
성현의 말을 들으며, 순간적으로 피를 토해내면서도 에릭은 겨우 말을 들어갑니다.

" .. 후우. 그렇다고. "

에릭은 짧게 한숨을 쉬고 성현에게 묻습니다.

" 넌. 예언자인가? "

예언의 존재는 아주 먼 과거, 예언자를 중심으로 천천히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예언은 확정되지 않았고, 유동된 미래 중 하나를 보여줄 뿐이기에, 에릭은 성현에게 묻는 것입니다.

" 아니면. 너도 거래를 했나? "

삐 -
들리지 않는 묵음으로, 에릭이 무언가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 안 돼. 아직 들려줄 수 없어.

소년의 목소리가 귓가를 괴롭힙니다.

" ... 소용 없겠군. "

명백히. -- ---- --- --

에릭은 그 말을 마지막으로 성현을 바라봅니다.

" 고맙다. 도움이 됐어. 별로 좋진 않지만.. "

659 명진주 (LW9aN/cL9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7:55

성현주!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모두 푹 주무시길!

660 김태식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7:57

"다들 고생들했다."

유나는 그렇다치고 다른 애들은 이번이 학생으로서 첫 실전인데 충분히 잘해줬다.

"너 아니었으면 처음에 다 쓰러지고 끝났지"

대단하다고 말하는 유나에게 말한다.
얘 아니었으면 진짜로 끝이었다.
#이러니까 지원계가 중요하지

일단 정산전 올려두기

661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8:37

명진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662 강산 - 빈센트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8:39

"아 그래요? 빈센트 씨는 몇 살이에요? 저는 올해 19세인데."

넉살 좋게 빈센트를 붙잡고 강산은 대화를 이어나간다.

"오~~~저는 그래도 해외까지 나갈 생각은 못했는데 대단하시다. 아무래도 아주 국경을 넘어버리면 어머니께서 걱정하실 듯 해서 말이죠."

그라고 해외를 가고 싶은 생각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말도 안 통하는 만리 타국까지 무작정 가기엔 자금과 배짱의 문제가 걸렸던 것도 있었다.

"그런데 여기까진 무슨 일이세요? 악기 사러 오셨어요?"

그가 자신의 등 뒤, 유리문 너머 오늘 하루 자신을 고용한 악기점 주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물어본다.
방금 전부터 악기점 주인이 혹시나 손님인가 하는 미묘한 기대의 시선으로 강산과 빈센트 쪽을 곁눈질하고 있었던 것이다.

//8

663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9:09

미리 얘기해주면

정산
- 레벨업 없음.

김태식
망념 131 증가
신지한
망념 119 증가
빈센트
망념 139 증가

그래서 내가 평상시에 망념은 0에 맞춰두는 게 좋다고 하는거야.
뜬 아이템은.. 없다!

664 빈센트 - 성현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49:20

"아뇨. 그러실 필요는 없습니다. 적어도 그 부분에서는, 저를 도우실 필요는 없지요."

왜냐하면, 그가 더 잘 해낼 수 있으니까. 빈센트는 손을 딱, 튕기고, 수십 개의 촛불들이 일시에 켜졌다. 빈센트는 성현을 바라보다가, 손가락을 한번 더 튕겨서, 머리 위 5m 상공에 폭발을 일으킨다. 파편을 만들어내는 폭발이 아닌, 그저 불로 만들어내는 에너지 폭풍이기에 가벼운 폭압만 느꼈으리라. 빈센트는 자신의 능력을 설명했다.

"거대한 폭발은 아직 미약해서 한 곳만 가능하지만, 미약한 불꽃은, 여러 개를 한번에 켤 수 있지요. 지금은 공격의 정확성을 갈고 닦기 위해, 3차원 좌표계에 점화할 정확할 위치를 찾는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XYZ축 모두 허용오차를 1cm 이하로 줄이는 게 목표죠."

라고 설명한다.

665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0:48

쓸데없이 크기만한 골렘 녀석

666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1:08

뭔가 뜨길 바란거면 욕심이지..

667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1:39

생각보다 그래도 편의 많이 봐준건데..

668 파필리오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1:48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이 있다고 소년은 생각했다. ..생각해보면 여성처럼 생긴 남성은 꽤 평범한 류의 개성이 아닐까?
아마 여러 서브컬쳐를 보다보면 여자같은 남자는 아주 흔해빠ㅈ
여기까지하고. 소년은 진화의 위로에 웃으며 감사를 표했다.

"길안내에 대가를 바라는 건, 솔직히, 생각지도 않았습니다만..."

곤란을 표하는 사람에게 적당한 도움을 주는 건 소년에게 있어서 어느 정도 당연한 일이었고 보답은 감사인사 하나면 충분한 사람이었다. 다만, 그의 말은 소년에게 그런, 소박한 발언을 멎게 만들었다. 지금 당장은 딱히, 생각나는 게 없었..지만.

"...그렇네요. 그러니까... 여러분과 만나는 것은 꽤 흔치 않은 기회일테니까 조금, 조금 욕심을 부릴까요."

소년은 웃었다. 웃었지만, 아직 쓴맛이 남아있었다.
다만 그것은 금새 사그라졌다. 이게 괜찮아진 것인지, 그저 맑은 웃음으로 덮어 감춘 것인지는 모른다.

"다만 저는 길 안내 한 번의 적절한 가격을 모릅니다. 당신께서 이번 제 선의에 지불하실 가격이 최대 어느 정도로 되는 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소년은 잠시 숨을 멈췄다가 뱉었다.

"사실 저는 여러분과의 인연도 좋은 값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꽤 비싸겠죠?"

#사실 뭘 부탁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69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2:00

>>637 골렘 토벌 축하합니다!!!!!
아이고 지한아...

>>649 현생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ㅠ

670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2:13

>>594
바쁘다 바빠

>>640
원래 불놀이는 예쁘고 계속 보고 싶은거야

671 화엔 (qty.IsBj8g)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2:31

분노를 거친 문자로 극도로 표출해내는 친구지만, 조금 어울리지 않게 작은 미소를 머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녀 답다는 마음과, 이런 상황에도 하츠네는 아직 멀쩡하다는 안도감이 섞인 것일까요.
거기에 주인님- 아니, '그'에게 거침없이 감정을 표하는 그녀를 보면, 표할수 있고, 표하여도 되는 환경에 있는 그녀를 보면...

음, 조금 기쁠지도 모릅니다.

이 감정에는 약간의 대리만족도 포함된 것일까나, 하고 가벼운 의문을 품으며 하츠네에게 답장을 느리게 전송합니다. 그렇게 직설적으로 주인ㄴ, 아니, 그를 '쓰레기'같은 단어로 부르는 것을 보면 아직도 심장이 콩닥콩닥 뛰지만요...

[알 것 같아.]

문자에도 과묵한 화엔답게 여기서 대화(?)를 끝내려는 듯 잠시 멈추지만, 이내 다시 타자를 칩니다. 지금은 괜찮다고 해도 미래는 모르는 일이니.

[도움이 필요하면. 날 불러.]
[언제든.]

#답장

//하츠네쨩 좋아!!

672 라임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3:37

>>652
- 그래? ... 그래도 둘만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좋은데!

라임은 도기 앞에 쪼그려앉아서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어요.

- 응. 평소보다 집중이 잘 되는 느낌이었어. ... 쓰다듬어 봐도 돼?

#도기 쓰다듬어!!

673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3:45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확실히 10턴 안지났는데 끝난거 보면 편의 봐준게 보인다

674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3:56

명진주 잘자!

675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4:36

>>655-656 아앗 그러고보니 저도 슬슬 자러 갈 시간이네요ㅕ...

일상은 킵합시다!
빈센트주 안녕히 주무세요!
명진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676 화엔주 (qty.IsBj8g)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4:50

빈센트주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677 빈센트 - 강산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4:58

"그냥 뭐... 일이 그랬습니다."

아주 질릴 정도로 다녔지,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며 내심 투덜거린다. 처음에는 좋았다. 다른 세상을 만나고, 다른 세상에서 끝없이 부딪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과 갈등, 사랑과 우정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다른 세상도 일상화되자 끔찍해졌다. 더 끔찍한 것은, 그때 긴급출장을 나갔다가 하필 구해버린 것이 베로니카라는 점에서 더욱 그랬다.

"...아..."

그리고, 손님으로 왔냐는 말에 빈센트는 악기점 주인과 눈을 마주친다. 아무래도 빈센트가, 손님을 끌어모으는데 써야 할 강산의 귀중한 시간을 시덥잖은 잡담으로 소모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빈센트는 자신이 실례를 범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뭘 살 수 있을까 고민한다. 빈센트는 음악을 듣는 편이었지, 음악을 직접 연주하는 편이었기에 정말로 악기만 파는 곳이라면 그가 살 것은 없었다. 만약 베로니카가 생긴 것처럼 바이올린 연주도 할 줄 안다면, 그녀에게 뭔가 주겠건만, 좋아하지도 않는 선물을 줄 수는 없는 노릇이니 빈센트가 슬쩍 곁눈질하며 말한다.

"혹시 음반 같은 건 없습니까? LP판도 좋고, CD도 좋고, USB도 좋습니다. 헌터 네트워크에 내장할 수 있으면 훌륭하죠."
//9
이거 마지막으로 다음 답레는 내일부터 처리할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678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5:08

ㅂㅂ

679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5:12

>>668
" 비싸지. "

파필리오의 말에 지훈은 가볍게 웃습니다.

" 마이스터 서희의 남편이신데다가, 차기 내금위장으로 장래가 다망하신 분이거든. "

그런 말에 가볍게 눈을 흘기곤, 진화는 짧게 얘기합니다.

" 제가 드릴 수 있는 것.. 정작 이리 물으면 조금 애매하군요. "

그는 품에서 세 개의 종이를 꺼냅니다.

" 하나는 1만 GP.
하나는 '간파'를 의념화해둔 기술서.
하나는 나쁘지 않은 장갑입니다. "

고르시죠. 하고.
진화는 짧게 얘기합니다.

680 강산주 (slhYk5.bE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5:22

그리고 저도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이만!!
모두 좋은밤 되세요!

681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5:23

빠르게 해결.

이건 제가 망념을 못 뺀 거니까요.
근데 일상을 구해도 상대방이 없거나 이미 돌렸던 것을 어떡하겠습니까.. 타이밍이 조금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682 웨이주 (GW64SdoOYI)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5:30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83 빈센트주 (w3rOzIyU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5:56

사실 골렘 묘사한것에 비하면 확실히 퇴장이 빠르긴 했습니다. 벌써 터진거 보고 뭔가 보상이 짜겠구나... 싶었고

684 토오루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5:56

토오루는 별다른 정보가 나오지 않는 창을 보다가 침대에서 일어나서 방을 서성거렸다. 괜히 가구를 닦고, 환기를 시키고, 종이를 정리하고, 온갖 짓을 다 하면서도 밖으로 나가지는 않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침대에 걸터앉았다.
괜히 학생들하고 잘못 엮어서 애들 인생 말아먹을까봐 걱정이 되는 탓에 온갖 핑계를 찾아대며 일부러 겉돌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가 왔다. 같은 특별반이니 이렇게 일방적으로 신경쓸 처지가 아닌데도 말이다.
머리를 쥐어뜯던 토오루는 결국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

#미리내고 근처를 서성거립니다. 서성.. 서성...

685 토오루주 (3f5XwfsHgk)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6:15

다들 푹 쉬라구!

686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6:16

그냥 하는 말이지만..
어차피 일상 돌리는 거. 상대랑 겹친다고 해도 상관 없이 돌려주면 좋겠음
캡틴 입장에선 어장이 복작복작한 거를 좋아해. 가끔 진행 없으면 어장 잡담도 없고 다들 저어기 밑에 있으면 좀 아쉽거든..

687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6:34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688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6:46

근데 골렘 터진거는 터질만해서 터진거야.

너희..
생각보다 세단다..
갓 입학한 가디언 후보생보단 세..

689 성현 - 지한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7:37

"여기 사람들이 키운다기에는 살짝 무리일려나?"
기숙사 규칙이 어떻게 되더라. 애완동물 허용이던가?
그런 쪽을 좀 읽어볼걸 그랬다.

"키우는 애면 뭔가 목걸이라도 있겠지?"
그러면서 목 주변을 쓰담 쓰담 해봤다.

.dice 1 3. = 3
1 목걸이가 있었다.
2 목걸이가 없었다.
3 고양이가 목걸이이다.

690 ◆c9lNRrMzaQ (7qlwyVySoU)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7:53

내가 편의 봐준 부분은 다른 게 아니라 그냥.. 명중률 보정 같은 소소한 부분밖에 없어서.
나머진 다들 잘 한거야.
생각보다 잘 싸워서 내가 놀랐다고 하는 게 맞음.

691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7:54

이건 기술이지

692 성현주 (hM5URNFJbw)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8:05

고양이 안에 위치추적기가..?

693 태식주 (ZwftsemF8Q)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8:28

이게 다 폭발과 창 덕분

694 지한주 (iqxSdxkhXA)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8:54

요즘 하는 내장칩인가 보네요. 음. 그러니까 이해됐다.

695 화엔주 (qty.IsBj8g)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9:26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88 오우... 뭔가 자신감이 생기네요! 일반생들에게 그렇다고 말하면서 거들먹거리고 싶다

앗 그리고 미리 말하길 잊었는데, 저는 지금도 일상 돌리고 싶은 사람 있다면 언제나 환영이에요!

696 파필리오주 (kcznJssbj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9:40

(고양이가 목걸이다는 대체)
일단 간파로 해야겠네요!

697 라임주 (J0y2dOAHCY)

2021-09-26 (내일 월요일) 23:59:55

주무시는 분은 다들 굿밤굿밤!

핑계지만 제가 일상 텀이 좀 길어서 선뜻 구하지 못할 때가 많았네요.. 앞으로는 일상도 자주자주 돌리고 그래야지!

698 지한-성현 (8iPJLJbSsU)

2021-09-27 (모두 수고..) 00:01:25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본다면 알아볼 수는 있지만 지금은 추측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고양이를 쓰담하자 냥냥거리며 뒹굴거리네요. 고양이털이 붙는 게 보이는구나.

"키우는 애라고 해도 목걸이를 하는 경우는 반반쯤이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하면서 목 주위를 보면 목걸이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기억을 뒤져보면 뭔가.. 등록인가 뭔가로 내장칩도 가능하다는 것이 떠오를까요. 그게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으로 데려갈까요"
물어봅니다. 아니면 주위에 전단지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699 태호주 (jigJIEhw6s)

2021-09-27 (모두 수고..) 00:01:29

텀이 길면 나같이 텀 긴 사람이랑 돌리면 되는거야!
가을의 추수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하루에 2~3레스씩 쌓다보면 언젠가 추수할 수 있지 않을까? (아무말)

700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0:01:48

>>671
언제든.
그 짧은 말에는 많은 의미를 묻고 있습니다.
그러나 드러남 없이, 화엔의 마음 속에 이야기를 남겨둡니다.

곧,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화엔은 우발적으로, 그 전화를 받습니다.

- 아.

끊어진 혀로, 어떻게든 발성을 표현하여. 그녀는 말하고 있습니다.

- 내타기가냐.

네 탓이 아냐.

- 그해키가자모한허히.

그 새끼가 잘못한 거지.

- 고아허.

고마워.

뚝.

전화가 끊어집니다.

[ 알았어. ]

하츠네는, 말을 남깁니다.

>>672
도기는 한숨을 쉬곤 머리를 내어줍니다.
...!!! 엄청!! 부드럽습니다!

>>684
미리내고 주위를 서성이지만..
왜.. 난.. 아무도 못 만나냐고...
다갓이 거부하십니다..

701 지한주 (8iPJLJbSsU)

2021-09-27 (모두 수고..) 00:02:23

(검과 폭발과 치료가 열일)

702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04:06

>>699 그래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같이 돌려요!!

윽.. 도기 너무 귀엽다

703 태호주 (jigJIEhw6s)

2021-09-27 (모두 수고..) 00:04:19

하츠네 ㅜㅜㅜ (오열)

704 성현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0:04:45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게 예언인지, 일어났던 일인지, 망상인지..."
심지어 나도 이게 뭔지 모를 무언가.

"얼마전까지는 그저 꿈인 줄 알았는데. 꿈이 아닌건가요?"

반신반의 하고 있던 일들. 그 꿈의 내용.
그런게 설마 정말로..?

"뭔가 알려주실 수 있는게 있나요?"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705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0:05:23

유나 만세

706 태호주 (jigJIEhw6s)

2021-09-27 (모두 수고..) 00:07:00

>>702
좋아! 토끼라고 부르고 몸에 화살이 박히는 태호를 볼 수 있는걸까! 기대되는걸!

707 파필리오 (ConeHw4762)

2021-09-27 (모두 수고..) 00:08:00

"아하. 그럼 꽤 욕심이 나네요. 훗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소년은 부드러이 웃으면서 말했다. 오늘 경험으로 저 사람이 무척, 좋은 사람이라는 건 알게 되었다. 아마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겠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겠지. 소년의 눈빛에는 순수한 기대가 스쳐갔다.

"그럼 '간파'의 기술서를 부탁드립니다."

소년은 망설이는 일 없이 선택했다.
애초, 물욕이 크지 않은 사람인데다가 새로운 기술은 곧 타인에의 도움으로 연결된다.
망설일 이유는, 소년에겐 없었다.


#간파 주세요!

708 성현 - 빈센트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0:08:22

"와. 그러네. 난 필요 없겠어."
촛불들이 동시에 켜지는걸 보니 샹들리에를 보는거 같다.
그러고보니 빅토리아 시대때는 샹들리에가 촛불을 붙여 빛나는거 였으려나?
아닌가? 그때도 전기 썼나?

'팡!!!!'

"으악!!!"
갑자기 머리 위에 폭발 소리가 들려서 호들짝 머리를 숙였다.
손은 허리춤에 있던 검에 향해 있었다.

"으윽 일부러 그런거야? 놀랐다고!"

엄청 쫄았어!

709 라임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08:36

>>700
...!!
엄청 부드러워!(=´∇`=)

- 히히... 짱 부드럽다!

한동안 도기를 살살 쓸어주던 라임은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 오늘은 고마웠어. 다음에 또 봐!

도기 짱귀여워!!
하지만 공략은 하루에 다 하는 게 아니랬어요.

적당히 이뻐하고 나서는 밀당이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아무튼, 파티원에게선 아직 연락이 없으니 집에 가서 쉬어둡시다.

#집으로 가요!

710 파필리오주 (ConeHw4762)

2021-09-27 (모두 수고..) 00:09:24

그러고보면 에릭도 회귀한걸까요?
그리고 고위급 인사에게 1만 포인트는 어느 정도 가치인가..?

711 파필리오주 (ConeHw4762)

2021-09-27 (모두 수고..) 00:10:33

하츠네 혀 고쳐주고싶다....
강해지면 고쳐줄 수 있겠지..?

712 성현 - 명진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0:11:36

"나? 나는 전투계야."
척 하고 허리춤에 있는 검을 보였다.

"검을 휘두르다가 더 더 검에 대한걸 생각하다보니 여기로 오게 되었거든."

검에 대해서 계속 계속 나에게 나아가라는 그런 강박같은 꿈이 나를 지금 여기 있게 했다.

"나는 딱히 뭔가 대단한건 없어서 보여줄게 없네. 윽..."
의념에 대한것도 뭔가 의미 불명의 것이라.

"그래도 검만큼은 자신있어!"

713 태호주 (jigJIEhw6s)

2021-09-27 (모두 수고..) 00:11:38

밤은 깊어 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있다~
나는 리타이어! 다들 내일 보자고!

714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11:41

대기업 임원? 높은 공무원이나 국회의원이 100만원을 생각하는 느낌을 상상했네요🤔🤔

715 토오루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0:11:43

다갓이 응원하는 솔로생활 같은 건 꿈에도 모른 채 토오루는 계속 학교 근처를 돌아다니며 생각했다.
마주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건 오히려 다행인 것 같기도 했지만 ...역시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라도 해야 했다. 아무거나여도 좋으니까 뭐든 말이다.

#의뢰를 눈 딱 감고 제일 먼저 보이는 걸로 받습니다! 이런 날이 아니면 언제 막 질러보나!

716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0:12:14

>>713 안녕이라구!

717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12:29

>>706
화살을 쏘진 않겠지만 발로 뻥 차줄테다!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718 파필리오주 (ConeHw4762)

2021-09-27 (모두 수고..) 00:13:11

나비주도 자러가요..
내일..일간다...

719 지한주 (8iPJLJbSsU)

2021-09-27 (모두 수고..) 00:13:32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720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13:52

파필리오주도 안녕히 주무세용!

오늘은 내가 끝까지 남아있는다@!

721 화엔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0:15:23

언제든.

타자를 치다가, 지워나간 단어들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어디든지. 그 무엇이든. 내가 갈께. 나를 믿어. 내가 지켜줄께. 뭐든지 해줄께. 내 목숨이라도 바칠께. 나는 그래야만해.

자연스레 녹아든 생각이고 너무나도 당연한 행동입니다. 두번 생각할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쌓아 올라진 그런 화엔이, 전화를 받습니다.

그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아, 그녀의 목소리가.

멍하니, 말 없이 서서, 화엔은 듣기만 합니다. 이중 혀가 잘린 자는 자기라도 되는 양. 우스운 꼴입니다.

"....."

뚝, 끊어지는 전화. 그것이 신호라도 되는 양 무뎌지고 무뎌진 마음속 어딘가 의 댐에서. 작은 벽돌이 굴러 떨어집니다.

"......."

한참을 바라보다가. 눈을 내리 깝니다. 화엔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는 일이었으니까요. 그저 친구에게 전화를 받은, 극히도 평범한 일이니까요. 융통성이 없는 화엔은 준비가 되지 않아, 자기 자신을 방어하지 못했습니다. 고개를 올립니다. 주위에 당장 보이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조금은, 조금은 괜찮겠지.

다리에 힘을 잃습니다. 툭, 훈련받은 대로 소리없이 땅에 무릎을 끓고, 그것도 부족해 어깨를 벽에 기댑니다.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고, 조용히, 시선을 바닥으로 내립니다. 누가 그녀를 보아 얼굴을 확인한다면, 소름끼치는 무표정에 치를 떨지도 모릅니다. 눈물하나 없고, 지루해 보이기도 하는 그런 얼굴로, 화엔은 땅을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너의 얼굴을 볼때마다 생각해. 물어보고 싶어. '나를 원망해?' 그렇게 삼킨 질문의 대답은. 무엇이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봅니다.

#문자에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화엔은 그 자세로 고정된 듯, 움직이지 못합니다.

722 지한주 (8iPJLJbSsU)

2021-09-27 (모두 수고..) 00:15:50

망념웨엑중이라... 역시 일상을 더 구해야 한다... 200은 빼놔야..

723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0:16:30

하츠네ㅠㅠㅠㅠㅠㅠ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서 훅 치고 들어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비주 안녕히 주무세요!!

724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0:16:57

>>704
책의 겉면을 만지며, 에릭은 잠시 눈을 감습니다.
어디까지 받아들여아 할지, 어디까지 받아들여선 안될지. 그런 생각들로 머리가 어지럽고, 망념으로 인한 통증이 몸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들어야만 합니다.

하늘 높이 검을 짓켜들고 휘둘렀을 때.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건배를 외치고, 누군가와 손을 잡았을 때.
피가 흘러 강물처럼 내리고, 그 앞에서 두 손을 떨었을 때.

그 모든 것이.
꿈이 아니라면?

" 하나는 말해줄 수 있겠어. "

에릭은 생각을 마치고 성현을 바라봅니다.

" 꿈 따위가 아냐. 어쩌면..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지. "

무언가가 머리를 후려치는 게, 차라리 나을 정도로.
어지러운 생각들이 성현을 짓누릅니다.

정신력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지 않으면 통제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괜찮.. 진 않아보이네. "

에릭은 한숨을 쉽니다.

" 일단. 내가 말해줄 수 있는 부분은 여기까지야. "

곧, 결계를 이룬 페이지들이 다시금 책에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 부정하진 마. "

그게 현실이니까.
곧, 성현은 천천히 눈을 뜹니다.
.. UHN에서 제공한, 특별반 전용 기숙사.
푹신한 침대에서 정신을 차리며 성현은 웃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그 모든 장면들이.
그저 스쳐가기에, 중요하지 않고 얼핏 떠오른 것들이.
모두.

꿈이 아니었다니.

>>707
▶ 간파 기술서 ◀
특별한 과정을 거쳐 간파를 사용하는 의념의 흐름을 각인시켜둔 기술서.
간파를 획득할 수 있다.
▶ 소모 - 장인 아이템
▶ 눈으로 보고 알아내는 법에 대해 - 기술 '간파(F)'를 획득한다.
▶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한 번! - 사용 후 파괴된다.

획득하였습니다!

" 이걸로. 보답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곧 커다란 결계가 거두어집니다.

" 어후.. 야. 지훈아. "

에릭은 웃습니다.

" 우리 망했다. "

>>709
UHN에서 지급하는.. 어쩌고.. 특별반..

아무튼 숙소에 도착합니다!

725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0:19:19

오오........
진짜 세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느낌...

726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0:19:57

>>718 안녕!
그나저나 가디언이 망했다고 할 정도면 정말 엄청 망한 것 같은걸...

727 라임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20:48

>>724
피곤해서 바로 침대에 눕고 싶지만... 휴식을 취하기 전에 몸부터 씻어요.
라임은 청결한 토끼니까요!

... 어? 이게 아닌데.
라임은 게이트산 인간입니다.

...?
아무튼.

#샤워를 해요!

728 성현 - 지한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0:22:17

"병원에? 아파 보이지는 않는데."
고양이가 신지한의 손길에 고롱고롱 하는게 들린다.

"누가 잃어버린 애라면 찾아봐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아 혹시 나한테 다가온게 밥달라고 다가온건가?"
배고파? 하고 고양이에게 물어보지만
당연하게도 고양이는 눈만 땡그라니 날 쳐다보다가

팍! 하고 얼굴을 때릴뿐이었다.
"으악."

아프지는 않은데 배신감이 느껴져. 왜 때린거야?

729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0:22:17

>>726 222...

>>727 ㅋㅋㅋㅋㅋㅋㅋㅋ
청결한 게이트산 토끼인간 라임이 쓰다듬고 싶어

730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22:49

망했다...? 뭐가 망한거지! 기술 함부로 줘서 그런건가?

731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0:24:11

>>730 그 그 성현이가 본 미래 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732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24:34

>>729
까칠한 토끼가 화엔주를 마구 때린다!

733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0:25:10

결계 친거 때문에 누가 날아오나

734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25:26

아항... 저들 같은 공간에 있었죠! 바로 위에서 이어지는 연출이었군😮😮

735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0:25:32

>>732 끄아아앙 귀여운 토깽이 발이 나를 친드아아아 (사망) (실제 사인: 심쿵사) (행복한 인생이었다..)

736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0:25:52

>>715
▶ 칠곡산 뻐국새는 알을 깨고 운다.
▶ UHN 발급 의뢰
▶ 임무 종류 : 게이트 토벌
▷ 중형 재현형 게이트 '오막동이'의 공략을 요청합니다.
▶ 보상 : (개인당)8000GP

수주하였습니다!

>>721
언어.
인간을 구성하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이고, 표현한다는 것이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어를 잃어, 그 말을 잃고 나면 무엇도 남지 않습니다. 왜인지 아시나요? 표현하는 법을 잊게 되고, 생각하는 법을 잃게 되고, 말하는 것을 잃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화엔에게 이 충격은 신선한 것입니다. 또한 지독한 것입니다. 자신이 이룬 결과는 이곳에 그대로 남아 있고, 그 선홍빛의 물건을 끊고 불로 지진 것도 이곳에 있으니까요. 감히 언어란 것을 잊고 살았고, 이제는 잃고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감히 지금의 삶이 맞는 걸까요?

그것은 모릅니다.
그렇기에 살아가는 법입니다.
그렇기에 표현하고, 그렇기에 내뱉고, 만들어내며, 구성해야합니다.
당신의 언어로, 당신의 표현을, 당신의 말로 내뱉어.
그 말에 답하기 위해선 말입니다.

고개를 드세요.
시간은 많습니다.
당신의 삶을 부정하지 말고, 당신의 삶을 잊지 않는 것으로..
당당해지는 것으로.
참회하십시오.

화엔.
사람이 되십시오.
표현하고, 내뱉고, 그럴싸한 행동을 하는.
'물건'이 아닌.

사람(人)이 되어 그녀에게 기댈 수 있도록,
기대어질 수 있도록.

성장해야만 합니다.

이 이야기는

어느 여인의.
성장기가 될 것입니다.

737 지한-성현 (8iPJLJbSsU)

2021-09-27 (모두 수고..) 00:26:25

"동물병원에 다닌다면 의사분이 알아볼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일리있는 말이군요. 지한이 말해서 뭔가 미묘하지만.. 사람도 죽었을 때 치아진료기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해보기도 하는 판에 동물도 그러지 말란 법은 없잖아요(?)

"밥달라고요? 그럴까요.."
하지만 배고프냐는 물음에 냥 하고는 얼굴을 때리는 것에 발톱은 안 세웠네요. 라는 태연한 말을 하는 지한입니다.

"배를 만져도 가만히 있어요"
부드럽다.라는 생각으로 슥슥 쓸자 골골거리는 고양이가 땡그란 눈으로 발을 허우적거립니다.
동물과 말이 통하는 존재가 있다면 문제없을 텐데 이 둘은 그런 쪽은 전혀 아니잖아

738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26:49

뻐꾸기 의뢰다!!!

739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0:27:10

인원이 빠졌는데 3인입니다!

740 지한주 (8iPJLJbSsU)

2021-09-27 (모두 수고..) 00:27:58

재현형..?(사이트에서 본 그 재현형?)

741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0:28:11

>>727
샤워를 합니다!

영웅서가의 즈언통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샤워는 무려..

진행 중 1회에 한정해 망념을 5 감소시켜줍니다!

742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0:28:23

끄흐읍.... 캡틴 필력 너무 대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43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0:30:26

캡틴 글 보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재현형...!

744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0:30:30

이제 한 5시간 반정도 됐나?

745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30:30

청결한 전통이 있었군요!!
맞아맞아 캡틴 필력 보는맛에 살아요 내가!!

746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30:50

5시간 반 맞아용
엄청 달려오셨다!!

747 성현주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0:30:52

성현의 회귀를 받아들이는 5단계

에릭 : 미래에 대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첫 단계는 부정이지.
성현 : 뻥치지마요! 그런 미래가 진짜 일리가 없잖아요.

에릭 : 두번째는 분노고.
성현 : 애초에 왜 저한테 그런걸 알려줘서-!

에릭 : 그 다음은 공포를 느끼지.
성현 : 진짜 그게 일어날때면 어떡하죠? 그 다음은 뭔데요?

에릭 : 흥정을 하지
성현 : 그 미래를 막을 수 있다면 뭐든 할게요

에릭 :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모두 받아들여.
성현 : 그래 어차피 그 미래가 오면 나는 ㅈ망이야...

748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0:32:03

엥 왜 벌써 다들 없어.
다들 가지마!! 아직 나 심심하다고!!!!!!!!!!!!

749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0:32:20

정산은 미뤄줄테니까 게이트 끝났다 치고 어서 나메나 가져오라고!!!!!!!!!!!!!

750 지한주 (8iPJLJbSsU)

2021-09-27 (모두 수고..) 00:33:54

웨에엑거리는 지한이는 씻고 자야해요.(?)
지친지한이. 지지입니다.

751 유웨이 (0fX32KSvdg)

2021-09-27 (모두 수고..) 00:36:50

"감사합니다!"

별로 가치 있는 질문이 아니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정보를 얻으려면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가서 묻는 게 최고다.

"교관님들 중에 권법 같은 걸 잘 아시는 분은 안 계실까요?"

#질문합니다!

752 유웨이 (0fX32KSvdg)

2021-09-27 (모두 수고..) 00:37:16

왔다가 갔다가 하는 웨이주...

753 라임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38:09

>>741
샤워를 하니까 뭔가 왠지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라임은 가뿐하지만 조금 외로운 마음으로 침대에 걸터앉아요.
그리고, 창문 아래 테이블에 놓인 작은 초에 불을 붙입니다.

아직 환한 낮이지만... 아니, 밤인가요?
밤낮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담배 냄새는 싫으니까.
맡으면 그리워지니까.

작은 초에서는 희미한 연기도 흐르지 않습니다.
그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라임은, 후. 하고 바람을 불어요.

불이 꺼지면서, 가느다랗게 피어오르는 회색 연기가.
창밖으로 흘러갑니다.

아저씨, 아저씨.
보여요? 느껴져요?

#아저씨를 그리면서 휴식을 취합니다.

754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0:39:02

일단 받긴 했다만. 재현형은 위험한 유형이라는 얘기를 바탕이 초록색이고 글씨가 흰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토오루는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을 되짚어봤다. 게이트 안에서 무언가 역할을 맡고, 그 역할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행동하며 게이트를 공략하는 게 맞던가?

#재현형 게이트에 대한 정보는 사이트에 있는 것 외에 더 없나요!

755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39:33

땡깡캡틴 귀여워🤭🤭

웨이주 다시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756 지한주 (8iPJLJbSsU)

2021-09-27 (모두 수고..) 00:40:15

다시 어서오세요 웨이주.
어지러워지기 시작했네요.

757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40:37

저는 재현형 게이트에 대해선 사이트에 올라온 정보밖에 모르겠네요!

758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41:15

지한주 어지럽다니! 피곤하신 걸까요? 푹 쉬고 얼른 괜찮아지시길!

759 성현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0:43:32

"하하하..."
꿈의 절망감과 우울이 다 진짜 였다.

현실감이 없었다. 그렇지만 너무 진짜이고 차갑게 그리고 빠르게 다가와서 이걸 현실이라 받아들이기 힘들다.
갑자기 나타난 현실감에 머리속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다.

좀 자면서 쉬어야 겠다.

#수면을 취하면서 조금 정신을 쉬어둔다.

760 진언주 (x7f3bzghMc)

2021-09-27 (모두 수고..) 00:43:55

게임 하다 왔는데 아직도 진행 안끝났네요..
으음....
일단 먼저 써서 올려놔야하나

761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0:45:25

엥 게이트 끝났다고 치고?

762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0:46:39

관전 모드였는데

763 김태식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0:46:51

"고생 많았다 야."

대충 학교로 복귀하고 유나에게 말한다.

"집가서 씻고 이불 푹 덮고 자라"

#덕담

764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47:26

다들 리하리하!

765 성현 - 지한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0:47:26

"밥은 필요 없는건가봐."
애정표현인지 감정표현인지 의사표현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쌩쌩해 보이고 뭘 달라고 애옹거리지도 않고.

"안 아픈애 데려가도 될까? 한번 데려가 보자."
그래 뭐 아니든 맞든 해봐서 나쁠게 있을까?

배 쓰다듬 받는 고양이가 골골골 신지한을 쳐다본다.
나도 똑같이 신지한을 쳐다본다.

고양이 쓰다듬는거 좋아하네 정말.

766 화엔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0:50:17

코드명 HW-10070. 통칭 '화엔'은 이하의 것입니다.

도구입니다. 껍데기입니다. 쓰여지고 버려지는 게 마땅한, 주인 없이는 가치가 없는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그도 저도 아니라면. 도구의 죄는 누가 묻습니까?

울지 않습니다. 얼굴은 평온하고, 목에는 소리 하나 나오지 않습니다.

'주인님'은 없습니다. 남은 것은 그의 도구가 스스로 되찾아야하는 생각, 행동, 마음일 뿐. 그 모든 것의 죄와 책임일뿐. 누군가가 가져가버린 언어, 다른 이의 죄악을 행한 팔 다리.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사람이 되는 길은 너무나고 버겁습니다.

HW-10070은 바닥에 웅크립니다. 벽 너머에 동급생들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옵니다. 하츠네. 너는 어떻게. 너는 어떻게... 위태로운 마음과 함께 찾아오는 갑작스런 감정. 그것을 통증으로 착각한 HW-10070은 가슴팍을 부여잡습니다.

코드명 HW-10070은, 사실, 단 하나의 소망이 존재합니다. 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싶다는 소망이 존재합니다. 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슴팍을 부여잡고, 크나 큰 감정에 휩쓸리면서도 그 것을 표현할 '언어'를 찾아 헤메며, 긴 시간 후에 한손을 벽에 짚고 다리를 펴 그 자리에서 스스로 일어서는 자의 이름은, '화엔'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땅을 향하던 눈은 땅을 떠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결국 앞을 바라볼 수 밖에 없겠지요. 지금은 힘들어도, 결국에는 그렇게 태어난 것입니다. 태어나 버린 이상, 그 누가 강제해도 나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화엔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참회를 위하여. 하츠네를 위하여. 잃어버린 '화엔'을 위하여.

성장이란 그런 것이겠지요.

#이내 하츠네에게 보내는 문자는 짧습니다.
[응.] 이라는 한 마디. 많은 뜻을 포함하고 있고, 그 중 별로 하츠네가 원하는 뜻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달라지겠지요.

767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0:50:23

>>751
" 권법이요? "

메리는 웨이의 질문을 듣고, 고민에 잠깁니다.

" 권법.. 으로 가장 유명한 건 역시 옌 리오 씨가 제일 나을 거에요. 소싯적엔 황서비고에서 권법을 가르쳤다고 들었거든요. "

>>753
분명 바람도 들지 않는 창문이 맞을텐데, 거기에 틈이 있는 것도 아닌데. 연기는 흐르고 흘러 천천히 라임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괜히 눈을 감고, 그 추억들을 떠올리고, 그려내고, 찢어지기 전에 다시금. 마음에 꾹꾹 눌러담습니다.

어린아이같나요? 그럴 수 있어요.

라임의 어린 시절, 라임이 라임으로 있었던 시절에는 그의 모습은 떨어진 적 없으니까요. 단지 잠시 떨어지고 돌아오는 것이 당연했던 적이 있으니까요.

아저씨,
아저씨.

그는 끝가지 자신의 이름을 밝히길 주저했었죠. 이름을 알려주면, 추억이 너무 깃들어버린다며. 라임이 부르듯 아저씨로, 이따금 라임이 가족을 찾을 때면 아빠가 되었던.

아저씨.
아빠.

그 많은 이름들에 무어라 이유를 붙일 필요가 있을까요
이것은 이러니까. 저것은 저러니까.
단지 '이름'이 중요하니까가 아니라.

나에게 '아저씨'고 '아빠'는 한 사람밖에 없으니까요.

훅.

살짝 문을 열고, 라임은 바깥을 바라봅니다.
해가 능선을 넘어, 이제는 밤을 향해가고 있는 시간에 라임은 추억들을 되새기며 작은 손에 품어냅니다.
그것을 다시 마음 어귀의 상자에 곱게 넣어냅니다.

흐려질까, 잊어질까.
그럴까봐.
의념을 피워내어, 기억에 새겨내면서.
라임은 다시금 그 추억들을 곱씹씁니다.

밤이 옵니다.
이제는 둘이 아닌, 혼자만의 밤을 보내는 게 어색합니다.
가까운 곳에 온기가 있지 않다는 것이 어색하게, 분명 따뜻한 공간임에도 몸이 떨리는 것 같습니다.
라임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눈을 감습니다.

잘 자렴.
우리 꼬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라임.

목소리.
그 목소리를 다시금 떠올리며, 라임은 잠에 듭니다.

>>754
재현형 게이트는 게이트의 특정한 '시기'나 '장면'. '이야기'등을 재현해내는 게이트라고 합니다. 본인에게 '역할'이 주어지거나, 주어지지 않은 역할을 유추하여 그 세계를 이끌어나가 게이트의 이야기를 '정상화'하는 것. 그 과정에서 이야기를 방해하는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바로 재현형 게이트의 기본적인 골자입니다.

우리 식으로 번역하자면 방해 요소에는 매우 다양한 요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몬스터일수도, 함정일수도, 아님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하나는 확실합니다.

재현형이 괜히 가디언과 헌터의 무덤으로 불리는 것이 아니라는 점.

768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0:51:41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69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0:51:48

황서비고는 뭐람

770 유웨이 (0fX32KSvdg)

2021-09-27 (모두 수고..) 00:52:56

라임아ㅠㅜㅠㅜㅜㅠ아저씨ㅠㅜㅠㅜㅠㅜㅜ그저 웁니다...

771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53:52

황서비고는 다른 고등학교요! 사이트에 이름만? 나와요!

772 지한-성현 (8iPJLJbSsU)

2021-09-27 (모두 수고..) 00:54:53

"밥을 잘 먹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고양이를 챙겨주거나. 스스로가 잘 먹을 수 있거나. 아직 배가 불러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나쁜 방향으로 생각이 튀기는.

골골거리는 고양이를 보는 것이 조금은.. 귀엽다고 생각하는 걸지도. 입가에 옅은 미소가 띄워져 있네요.

"그럼.. 어떻게 안죠?"
품에 그냥 안으면 되는건가. 라고 고민합니다. 성현 씨가 들어올리는 게 좀 더 괜찮을지. 제가 들어올리는 게 괜찮을지는 모르겠다는 듯 빤히 바라봅니다.

"동물병원에 가는 건 아파서 가는 게 아니라.. 얘가 주인이 있는지..(혹은 없는지. 동물병원에 전단지가 붙어있는지 그런 것들을 알아보기 위해) 그런 겁니다."
괄호 안의 것을 다 생략하니 문제잖아.

//이것만 올리고 자야겠네요. 빈혈이 세게 왔어.

773 성현주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0:55:00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인가...

774 유웨이 (0fX32KSvdg)

2021-09-27 (모두 수고..) 00:55:10

"황서비고에서요?"

황서비고, 고국에 있는 헌터 아카데미의 이름이 아닌가. 비록 미리내고 입학을 준비하기 전에는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지만. 웨이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꾸벅 인사했다.

#옌 리오를 찾아가 봅니다!

775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0:56:04

아이고야... 푹 쉬세요 지한주!!

776 성현주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0:57:58

지한주 푹 쉬엇
갑자기 빈혈이라니... 쉬어야지.

777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0:58:25

ㅂㅂ 몸조심

778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0:59:16

ㅠㅠ 빈혈이라니.. 지한주 푹 쉬고 낼봐요!!

779 진언주 (x7f3bzghMc)

2021-09-27 (모두 수고..) 00:59:24

감자 스프레드 만들어서 빵 사이에 발라먹고싶다..

가는 분들 ㅂㅂㅂ

780 리히터주 (ZchrLhuZVU)

2021-09-27 (모두 수고..) 01:00:12

음.
>>772 잘 자.

781 진언주 (x7f3bzghMc)

2021-09-27 (모두 수고..) 01:00:53

다음 진행 전까지 망념 싹 비운다음
100정도 써서 셋 감싸는 희미한 방패 시전해봐야겠다
안되면 어쩔 수 없고..

782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1:01:17

오 헐 리히터주 오랜만이에요!

감자샐러드빵? 맛있죠!!

783 토오루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1:04:33

아무거나는 조금 심했나? 하고 후회해봐도 이미 늦은 일이었다. 아예 받기 전이었다면 몰라도 이미 받아버린 이상 그냥 신경쓰인다는 이유만으로 취소할 수는 없는 일이었으니까.
토오루는 그래도 게이트 안에서 누가 크게 다치면 무슨 일이 있어도 파티원을 모두 데리고 탈출하겠다고 다짐하며 학교로 돌아갔다.

#학교에는 아직도 사람이 많아요?

784 진언주 (x7f3bzghMc)

2021-09-27 (모두 수고..) 01:04:57

리히터주 ㅎㅇㅎㅇ

감자는 삶아만 먹어도 맛있지만
마요네즈 팍팍 넣고 삶은계란 넣고 으깨먹으면 더 맛있지..
맛살이나 귤이나 사과 마카로니같은것도 넣고

785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1:05:00

지한주 푹 쉬라구!

786 리히터주 (ZchrLhuZVU)

2021-09-27 (모두 수고..) 01:07:38

안녕. 여유가 없어서 얼굴만 비췄다가 가게 되는데. 지금도 잠깐 온 거라 가야 해. 감자 맛있게 먹고.

787 진언주 (x7f3bzghMc)

2021-09-27 (모두 수고..) 01:07:51

메모차 써놔야지...

일상으로 망념 0까지 깐 뒤 셋 감싸는 희미한 방패 시전 (100사용)
안될 시 정수만이라도 감싸기

788 진언주 (x7f3bzghMc)

2021-09-27 (모두 수고..) 01:08:10

감쟈 감쟈 맛있는 감쟈

현생 화이팅임 리히터주

789 성현 - 지한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1:08:32

"아 그런거...구나?"
고양이 키워보거나 애완동물 관련으로 뭘 해본적이 없어서 몰랐다.

주인이면 자기 키우는 애가 어떻게 다쳐 병원에 있진 않을까 하는걸까?

"어떻게 안냐니. 그냥 두 팔로..."
하며 고양이를 안는 포즈를 취하다가 신지한이 고양이를 쳐다보는 시선을 보았다.

아.

"고양이... 너가 안고 갈래?"
그러면서 고양이를 신지한의 품으로 잡아 올려준다.

790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1:09:03

>>759
성현은 잠에 듭니다..

.......

개운하지 않습니다.
정신력이 미미하게 회복됩니다.

TIP. 회귀자가 미래를 보고, 그것이 분명 이뤄진단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단지 자신이 꿈을 꿨다는 것이 아닌. 진짜 있었던 일임을 알게 된다면 어떤 충격을 받을까요?
지금 성현의 상태는 위태롭습니다. 망념도, 정신도. 둘 다 극한에 몰려있죠.
먼저 망념을 해소하고, 그 뒤에 정신을 수습할 방도를 찾아보도록 합시다.

>>763
유나는 가볍게 고갤 끄덕입니다.

" 아! 연락처. 줬으니까. "

방긋 웃으며 손을 흔드네요.

" 나중에 이런 일.. 있으면! 연락 주세요! "

주세요.
어쩐지 저 존댓말 하나에 뿌듯해지는 기분입니다.

>>766
코드명 HW - 10070은 도구입니다.
도구는 사용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사용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도구가 표현하는 것은 오직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도구는 고민할 필요도, 언어를 구상할 필요도, 포함될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고를 결정짓는 것은 오직. 물건의 주인에게 있으니까요.

도구명 HW - 10070은 주인이 없습니다.
HW - 10070이 완전히 각인되기도 전에, 주인의 손을 벗어났고 세상은 당신이 HW라는 기종명과 10070이라는 코드명으로 구성되길 거부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의사를 묻고 이름을 새기고 자신들과 같다는 것을 말하며, 당신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코드명 HW - 10070은 화엔이 되었습니다.

언어를 배우고, 표현을 배우고 나면 인간이기에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것은 옳다, 옳지 않다'의 선악에 대해 배우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거치며 HW - 10070. 이하 화엔은 선악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옳은 것은 착하며, 옳지 않은 것은 나쁘다고 배우면서 HW - 10070이 했던 것에 대해 떠올렸을 때. 그것은 명백히 '나쁜' 것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졌고, 이따금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토해내고, 살갖이 떨어지도록 팔을 긁어내고, 피를 흘렸음에도.
그 모든 것은 '나쁜' 것에 속해 있었습니다.

착한 것은 무엇인가요?
옳은 것은 어떤 행동인가요?

자신이 도구라는 이름으로, HW - 10070이란 이름으로 행했던 모든 것들이.
알고보면 인간 '화엔'의 '나쁜' 행동들이었다면,

그러나 누구도 명백히 대답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날 화엔이 한 행동들에 대해 대화를 들어주는 사람은 종이에 대고 '강한 트라우마 기질이 있음'이란 기록만을 남겼습니다.
모두가 '주인님'. 도구의 주인에게 잘못이 있다고 했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들은 날 인간이라고 했습니다.

도구에겐 죄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죄를 짓고, 죄를 범합니다.

그것이 누가 시켜서 했던, 자신이 원하여 했던.
그것은 명백한 죄입니다.

그렇기에 화엔은 HW - 10070을 혐오합니다.
그러면서도 화엔은 HW - 10070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그 모든 것이 합쳐져 '화엔'이라는 존재를 이루는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화엔'을 '화엔'으로 새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츠네.
그녀는 분명 말했습니다.

'그 새끼가 잘못한거지. 네가 잘못한 게 아냐.'

그것은 죄를 지은 이에게, 죄를 입은 이가 전하는 면죄부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면죄부의 가치가 너무나도 무겁고, 무거워서. 화엔은 그것을 손에 쥔 채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HW - 10070은 표현합니다.
화엔은 표현합니다.

도구는.
사람은.

표현하는 법을 모릅니다.
표현해야할 순간이 있어.

도구입니다.
사람입니다.

[ 응. ]

그 한 단어를 보냅니다.
많은 의미를 꾹꾹 눌러담아, 그러나 가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뒤섞인 그 문장으로.
당신은 '언어'를 표현해냅니다.

>>774
옌 리오는 조금의 여유가 생겼는지 커피를 쥔 채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791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1:11:43

>>783
무려.. 하루가 지났습니다.
오늘은 1월 15일입니다!

아쉽게도,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제가 사람이 역대급으로 많았던 걸까요..

792 김태식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11:49

역시 애들은 어른한테 존댓말을 써야지 그렇고 말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고 미리내고를 흡연구역을 찾습니다.
일 하나 했으면 한대 정도는 피워도 되잖아?

#큰일후땡

793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1:12:23

>>792
교육기관은 금연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담배 아이템이 없죠.

794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1:13:58

맙소사 캡틴 필력 실화냐ㅑㅑㅑㅑㅑ 가슴이 웅장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95 유웨이 (0fX32KSvdg)

2021-09-27 (모두 수고..) 01:14:16

"실례합니다!"

문을 두드리고, 열고 들어간다.

"메리 교관님께 예전에 황서비고에서 권법을 가르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걸 쓰는 것 같아서요."

#옌 리오와도 만나 봅니다

796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15:17

화엔주가 너무 울어서 탈수로 그만

797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1:15:24

안녕이라구!
궁금해져서 2101년 달력을 찾아봤는데 1월 15일은 토요일이었다!

798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1:15:41

>>795
" 어.. 나 좀만.. 쉬면 안될까.. "

매우.. 옌 리오는.. 지친 것이 보입니다..

799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1:16:11

>>796 (여기는 사막)(화엔주의 싸늘한 비석밖에 없다) (애도해주자)

800 김태식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16:11

"앗"

사는것도 여기가 금연구역인 것도 깜빡했다.
일반 학교였으면 적당히 담배피는 애들한테서 뺏으면 그만일텐데......

"씁"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옥상으로 올라가본다.

801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1:17:21

>>800
옥상으로 올라가보지만.. 괜히 청정한 학생들에 의해 옥상은 텅 비어있습니다.
이참에 끊을까요? 어차피 피다 보면 디버프 특성만 생길겁니다.

802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20:32

재밌는 시트 어장 구경

803 유웨이 (0fX32KSvdg)

2021-09-27 (모두 수고..) 01:21:26

이럴 수가! 웨이는 교관님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옌 리오는 몹시 수척해져 있었다-아마도-.무언가 지칠 만큼 힘든 일이 있었던 것이 분명했다. 왜 몰랐을까, 인간 된 도리로 제법 죄송해진 웨이였다.

#"죄송합니다, 뭐라도 도와드릴까요?"하고 여쭙니다!

804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1:21:28

화엔주와 토오루주 여기에 잠들다 ...원인은 캡틴의 글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805 토오루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1:22:21

어제가 많았던 거겠지. 여태 봐왔던(그래봤자 며칠 되지도 않지만 어쨌건) 미리내고는 원래 이런 느낌이었기도 하고.
토오루는 복도를 천천히 훑다가 교관실로 향했다. 원래는 재현형 게이트에 대해서 더 찾아볼까 싶었지만 이런 건 역시 직접 다녀와본 사람에게 묻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았다.

#한지훈 교관님 계신가요?

806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1:23:01

>>803
" 아냐.. 이건.. 좀 더....... "

리오는 천천히 설명을 해줍니다.
즉 사람을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
뭐야젠장그렇게까지와요?장난쳐요???

수준이 되면 사람은 지치게 됩니다.
아직 웨이는 그렇게 사람에게 시달려본 적이 잆기에 모르겠지만요!

" ..그래도. 일단.. 궁금한 게 어떤 거야? 들어줄 수는 있으니까.. "

힘들지만 어떻게든 리오는 교관으로써의 역할을 이어가려 합니다.

807 김태식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24:20

"아니, 애들 너무 착하잖아"

습관 같은 거라서 끊기도 뭣한데 딱히 못참는 것도 아니니 포기하자
옥상에 혼자 있으니 뭔가 좋은데

"배 침몰하는 영화에서 배타고 했던 말이 뭐더라"

그....있었는데

"나는 세상의 왕이다."

괜히 옥상에 올라오니 말해보고 싶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 아래를 쳐다보면 아래에 있는게 다 보여서 좋다.
그냥 가슴이 뻥 뚫리기도하고
#옥상에서 아래쪽을 살피며 무슨 일이 일어나나 살펴본다.

808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1:24:34

>>804 (동지)


흐음... 다음은 어떤 행동을 할지 고민되네...
역시 리오 교관님을 찾아가는 n번째 학생이 되서 괴롭히는 게(?)

809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1:25:34

>>805
총교관을 찾아갑니다.
평소의 가벼우면서도, 꽤나 날카로운 느낌을. 잘 정리하여 검은 빛으로 칠하고 나면. 그 위에 검을 둔 것이 지훈의 느낌이라고, 토오루는 떠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그를 표현한다면 검은 물감을 칼로 찍어낸 뒤, 마구잡이로 종이에 대고 흔든 느낌이 듭니다.

날카롭고, 어두우며, 매우 예민해보이는.
그런 느낌이 납니다.
TIP. 온사비아는 한지훈 총교관의 여자친구입니다.

810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27:19

총교관도 태식해버리면 안되는데

811 성현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1:27:49

잠에서 일어났다.
꿈을 꾸진 않았지만, 꿈이 아니란건 안다.
아직 잘 기억 하고 있다.

내가 소중히 여기던것들,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그리고 바라는것 까지 죄다 망가질 그 사태가.

그 일은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수련장으로 향한다.

812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1:29:39

>>807
어.. 그 대사 뒤에 왜인지 뒤에서 누군가 태식을 밀며 왕이여, 만수무강하소서. 같은 말을 해야할 것 같지만..
아쉽게도 현실입니다.

다분히 바쁜 학생들의 모습, 저마다의 수업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딱히 특별한 것은 보이지 않네요.

>>811
일반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813 ◆c9lNRrMzaQ (Yc4QQiEaB6)

2021-09-27 (모두 수고..) 01:29:50

여기까지!

814 진언주 (x7f3bzghMc)

2021-09-27 (모두 수고..) 01:30:30

수고하셨습니다

815 유웨이 (0fX32KSvdg)

2021-09-27 (모두 수고..) 01:30:40

그렇다. 돌이켜 보면 웨이는 인생에서 사람을 만날 일이 참으로 없었다. 그러므로 경험의 부족으로 인해 웨이는 이해 못 했지만, 아무리 사람을 좋아하더라도 도가 지나치면 피곤해지는 법이라는 것이다. 음, 이해해 보자! 웨이는 각오를 다지고 미소지었다.

"그러니까, 어쩌다 보니까 권법을 배웠는데 어떻게 하면 더 잘하게 될 수 있을지라거나, 그런 게 궁금해서 여쭤 보려고 왔습니다! 도움을 주시기 어려울까요?"

한 번 더, 들떠 목소리를 너무 키우지 않게 주의하면서 웨이는 물었다.

#교관님 피곤해서 어떡해... 그러나 질문합니다!

816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30:56

새벽까지 고생

817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1:31:08

태식해버린다는 발언이 아주 무서운걸...

818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31:24

불량학생 있나 없나 찾아보려 했는데 태식이가 불량 학생이었다.

819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1:31:29

수고하셨습니다!! 진짜로 수고하셨어요.. 대체 몇시간을 진행하신거지 ㅇㅁㅇ

820 라임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1:31:38

>>767
아저씨,

미안.

... 그냥 미안해.

아저씨한테 괜히 못되게 굴고 나쁜 말을 했었던 것만 자꾸 기억나고 그러네.

아저씨가 죽기 전에, 한 번만이라도 아빠라고 불러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나한테 가족은 아저씨뿐인데, 나는 아저씨가 가족으로만 보이지가 않아서.

나는 아저씨가 좋은데, 아저씨는 날 꼬맹이로만 보니까.

미웠어.

속상했어.


... 갑자기 뭐야... 짜증 나.

꿈에도 나오지 마.



빈자리가 너무 선명해.


"아저씨..."


#토끼 일어난다!

821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1:32:19

캡틴 무려 6시간 넘게... 고생 많으셨슴다!!!!!

822 성현주 (Df8RiWM/E2)

2021-09-27 (모두 수고..) 01:32:24

수고했캡

823 웨이주 (0fX32KSvdg)

2021-09-27 (모두 수고..) 01:33:13

수고하셨어요 캡틴!!

824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1:33:29

나는야 찾는다 일상

....시간이 너무 늦었나? 그래도 찾는다!

825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1:33:44

이 시간까지 진행이라니 정말 고생했다구!
자러 가고 싶진 않으니 늦은 시간이지만 일상을 구해보도록 할까!

826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1:34:05

총진행시간 6시간 반.
실휴식시간 제외 순수 진행시간 6시간.

어장 업적 하루의 1/4를 진행한을 획득했다.
검투사파티는 중간부터 사람들이 사라진 것 같던데 괜찮아?

827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1:34:27

>>825 호오... (둠칫둠칫) (존재감 어필)

828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34:43

이것이 100% 중의 100% 캡틴인가

829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1:35:10

>>826 캡틴 난 자네가 경외롭소 ㅇㅁㅇ 맙소사...

830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1:35:26

>>827 호오... 교실에서 봐도 괜찮다면 선레를 써오겠어!

831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36:26

다원주의자 떡밥 보는데 왜 열망자 세력이 약해져야 행동하는걸까
열망자가 제일 쎈 집단이어서 나름 뒷세력 억제하던건가

832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1:36:32

라임의 과거사를 짜면서 좀 더 구상하기 좋게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은 바 있어.
왠지 제제와 포르투가의 관계와 비슷하면서도, 제제가 양자로 들여주면 안돼요? 하고 묻기 전에 헤어진 듯한 느낌으로 써봤지.

833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1:36:35

>>830 호오... 물론 괜찮지! 와랏!!

834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1:37:29

>>831 이성과 미래(다윈주의자)가 상징하는 것이 광신과 불확실적 대상에 대한 믿음(열망자)은 충돌하니까.

835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1:38:30

>>832 어릴적 읽으면서 펑펑 눈물을 짜낸 기억이 있는 책이네요... 정말 라임과 아저씨의 관계를 대입해보면... 화엔주는 그저 울뿐......

그리고 여담이지만, 진행중이라 일부러 나름 짧게 쓴 레스에서 하고 싶은 얘기를 정확히 캐치해내는 캡틴의 능력에 혀를 내둘렀슴다.

836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1:38:51

사실 진행하라면 7시까진 괜찮겠다 싶었는데 다들 지쳐보이더라..

837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1:39:17

캡틴들의 기본 소양인 것

838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39:57

서로 반대 되는 개념이라 여러가지로 영향을 주는군
열망자를 박살냈더니 새로운 악당이 생긴다.
빌런 보존의 법칙

839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1:40:26

영웅도 유찬영 제외 누가 죽으면 어떻게든 보충되긴 할 듯

840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1:40:40

근데 그 방향이 온건하다곤 못함

841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41:31

다원주의자 두목이 죽으면 열망자의 부활이냐 아님 아예 다른 세력의 부흥인지

보충되긴 하지만 얼마나 걸리지 모르고 그 동안 피해가 큰거겠지?

842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42:49

사실상 생태계중 하나니까 저정도면 영웅들 클론 만들려는 집단도 있겠다

843 토오루 - 화엔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1:43:16

토오루는 창가 구석 자리에 앉아서 펜을 돌리며 하늘을 내다보고 있었다.
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책상에 이것저것 펼친 것까진 좋았는데, 어쩌다보니 3시간 내내 종이에서 펜을 떼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 겨우 숨을 돌리는 중이었다. 그리고 오늘 하기로 결심한 내용은 아직 반이나 더 남았고.
그냥 내일 하기로 하고 덮을까? 어쩐지 떠다니는 구름이 그래도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844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1:43:40

>>842 너무 현실성 있는 얘기라 무서워...

845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1:44:10

유찬영은 죽는다는 것도 죽은 뒤에 일어날 일도 하나도 상상이 안 가...

846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1:45:12

죽으면 육성물에서 아포칼립스물이 되는게

847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1:47:24

정산끝!!
중간에 계속계속 검토하긴 했지만 누락된 부분이 있을까 두렵네요... 나중에라도 각자 혹시 틀린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848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1:48:17

클론.. 을 시도한다고 한들 가장 중요한 요소는 클론이 의념을 각성하고 영웅급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인데 일단 의념을 각성하고에서 99% 나가리가 되고 영웅급으로 성장에서 남은 1%가 나가리되서 남는 거는 순수 0%가 된다.

849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1:50:43

>>832 헛! 라임오렌지나무 읽으셨군요! 아아주 예전에 한 10페이지쯤 읽었었나...ㅋㅋㅋ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혹시 라임이 사실 아저씨를 가족 이상으로 보고 있었다 하는건.. 과거사 관련이라 캡틴과 상의가 필요할까요?

850 성현주 (FgziMYGtMs)

2021-09-27 (모두 수고..) 01:52:07

안되는건 안되는것이다 이거구만

851 진언주 (x7f3bzghMc)

2021-09-27 (모두 수고..) 01:52:22

구경하느라 심심하진 않았으니 뭐..

852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1:53:14

라임주 수고했어!
>>848 원래 몸이 망가지면 갈아탈; 예비 육체; 같은 건 어때;

853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1:53:18

>>849 독백들이랑 아저씨 언급보고 어 이거 ㅇㅋㅈ인가 가족물인가 싶긴 했었음

854 화엔 - 토오루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1:53:32

드륵.

평화로운 교실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그 자리에는 같은 특별반생, 화엔이있었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떠났던 그녀였지만, 두고 갔던 물건이 있던 모양인가보다. 그렇게 교실 안으로 들어서던 그녀가 행동을 멈춘다.
빈교실인 줄 알았는데. 수업이 끝아고도 3시간이나 지난 것을 생각하면 맞겠으나, 창가 자리에 앉아있는 토오루의 모습에 눈을 깜박인다.

".........."

가만히 서서, 무례할 정도로 그의 얼굴을 쳐다본다.

수업 중에는 제대로 확인 할 기회가 없었지만, 이렇게 반의 앞에 서서 그의 얼굴이 훤히 보이는 각도에 있으니, 의혹이 확신이 된다.

작년 신문의 주인공, 의념범죄자이자, 총 4명을 살해한 '키사라기 토오루'가 맞았다.

수감 되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까지 생각하며 눈을 내리깐다. 인사를 해야하나? 무시해야 하나? '같은 반'으로서 대해야 할지, '범죄자'로서 대해야 할지, 후자라면 그 것은 또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화엔은 그저 어쩡쩡 문가에서 머물 뿐이었다.

855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1:53:52

애초에 그런 거 없어도 세니까 영웅인 것

856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1:55:29

훈련 외에는 파티 기다리면서 멍뭉이와 노가리.. 그리고 의미있는 휴식을 취했네요.
사실 진행 시작할때부터 파티 기다리면서 손놓고 있어야지 했는데 끝까지 뭔가를 할줄은 몰랐음!

857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1:56:28

오늘의 진행 후기를 듣습니다.

대가 : 망념 100 까드림.

858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1:58:59

>>853
첨에는 잔잔한 가족물을 생각했는데 캡틴이 살짝 풀어준 연성에서 라임이 아저씨 죽으라고? 못되게 말하는거 보고 분위기가 살짝 이쪽으로 꺾인 느낌..?

859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2:02:41

진행 후기라고 해보았자 사실 이미 말 한 것을 번복하는 느낌이지만... 캡틴 필력에 K.O 당했다는 이야기닷.
일단 하츠네 성격은 여러가지를 상상해온 거 밖에 없던 상태여서 실제로 만난? 것은 정말로 기뻤고!! 화끈하고 직설적인게 좋아! 화엔과 과거도 많이 생각하게 되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화엔의 말에서 정확이 요점을 캐치해내서 너무 놀랐어! 여기서 그렇게 깊게? 들어 가고 목소리까지 듣는 것은 전혀 예상 못했지만, 그 만큼 화엔의 캐릭터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풀어주는 점이 많아서 좋았어!! 진심 이쪽의 짧은 레스에서도 화엔에 대한 핵심적인 걸 쑥쑥 뽑아내가고 너무 멋지게 써준게 정말 감동적이었고...

거기에 관전하는 재미도 최고!! 다른 사람 이야기가 정말 이어나가지고 있는 점이라던가, 사건이 하나씩 모여서 세계가 움직이는 느낌이라던가. 캡틴이 재밌게 쓰는 필력도 있고!!

860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02:44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의 떡밥을 잘 던져주어서 참치들이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음
골렘 파티의 경우 한이리 / 니르바나 / 빈센트의 스릴 같은 부분이 있었고
라임이나 화옌도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나온데다가 성현은 회귀 떡밥이 뿌려지고 가디언들도 나와서 세계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등
재밌는 정보 겸 이야기거리가 쏟아져 나옴
진행을 길게한것도 있지만 처리속도가 빨라서 의뢰가 빨리 진행 되어서 좋았음
하지만 정보가 던져진 상황에서 캐릭터들은 어떻게 세계 정세에 끼어들지 아니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학교 생활을 해야할지 정해야하는데 이거 게이트에서 조우하는거 말고는 어떻게 얽힐지 감이 안잡힘
아무튼 본인 진행도 다른 사람들 진행도 떡밥과 빠른 속도로 나오는 정보 덕에 재밌었다

861 토오루 - 화엔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2:03:27

아무리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고 해도 이 정도로 노골적인 시선을 못 알아챌 수는 없었다. 토오루는 탁, 소리가 나게 책상에 펜을 내려놓곤 화엔이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들어오던가, 나가던가, 무슨 말이라도 하던가. 셋 중 하나는 하는 게 어때?"

또 어디 뉴스나 신문에서 봤겠지. 그런 생각으로 까칠하게 대꾸한 터라 자신이 내뱉어놓고도 조금 예민했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더 말을 덧붙이지는 않았다.
애초에 진심으로 한 말이기도 했고. 누가 옆에서 저렇게 서있기만 하는 건 신경이 쓰여서 하나도 집중이 되질 않으니까.

862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2:04:50

진행..끝나있었나..!

863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04:55

캡틴식 진행
1. 던진다
2. 상황을 풀어둔다.
3. 휘말릴 사건을 만든다
4. 뭐에요 시작이에요?

864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2:07:03

오늘은 엄청 오래하셨네요ㄷㄷ
진행 후기는 음...해도 될까싶은데..!
>>863 점점 하면서 알게 되는 거지만 처음부터 뭘할지 정하기보단 일단 뭐든간에 해보고나서,
그 뒤에 사건이 일어나면 거기에 참여해서 할껄 찾아가는 느낌이랄까..!

865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07:25

왜냐면 지금은 뛰어들 이유들이 확실치 않잖아?
성현에게는 그런 미래가 되어서는 안된단 이유가 있지만. 다른 애들은 딱히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데 억지로 끼어들게 할 수는 없거든.

상대가 날 X같이 만들면 나도 상대를 X같게 해줘야 한다는 죽빵 교환의 법칙에 따라 진행될 예정

866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08:35

이건 시나리오고.
아직 에피소드는 누구도 시작하지 않은 만큼. 시나리오는 그냥 흘려보내도 문제 없기도 하지.

867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09:10

진행 후기!

캡틴의 미려한 필력은 뒤끝없이 맑은 청주를 마시는 느낌이에요. 진행력은 두말할 것 없지만.. 어떻게 반나절 넘도록 혼자 열명 이상을 따로따로 진행하시는지 심해? 심연?의 두려움... 그리고 행복...ㅎ

오늘은 진행이 길었던 데다가 골렘 파티도 잘 싸워줘서 무사히 마무리되고, 학교에 가디언들이 와서 여러 떡밥을 던져주기도 했고. 흥미를 자극하는 부분이 많았네요!

앞으로 검투사 파티가 어떻게 싸움을 이어갈지도 무척 기대됩니다!

868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10:12

검투사 파티
: 가정과 가족이 있었을지도 모를 검투사들에게 헌터 특별반의 참맛을 보여주는 특별반 놈들이 될 예정
= 곧 끝남

869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2:11:35

일단 태식이가 멋있었다! 내가 그런 걸 굉장히 좋아하거든...
지한이하고 빈센트도 멋있었고. 지한이는 폐관되지 않아서도 다행이고; 골렘이 엄청 세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게 빨리 쓰러질 정도로 잘 해준 셋의 팀워크도 좋았다!
화엔하고 라임도 좋았어. 특히 화엔 ...나중에 오늘 글이 떠오르면서; 울 수; 있을지도; 몰라;
가디언 쪽에서는 앞으로 지훈이가 어떻게 하는지가 포인트같은데 성현이가 본 미래가 사실이 되면 어쩌지 싶어서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
그리고 나는 오늘 다이스가 정말 망한 것 같다;
검투사 파티도 보스전하고 난전의 분위기가 전혀 달라서 기대중이라구!

870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11:39

시나리오는 시식 코너야. 지나가다 맘에 들면 먹어도 되고 상대가 붙잡아서 먹여볼 수도 있겠지.
에피소드는 식당에 앉아서 메뉴가 나온건데, 그 식당이 다 먹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식당인거야.
엑트는 음료수정도고?

871 성현주 (FgziMYGtMs)

2021-09-27 (모두 수고..) 02:11:55

오늘의 진행후기

얍삽이는 안돼요!
날먹 안돼요!
망념은 여유분을 두자!

간단히 말하자면 요렇고...
자세히 말하자면 캡틴은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건 딱 자르는 느낌이 있네.
오늘 진행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진행에서 봤던것을 다 합쳐서 느낀것.

예를 들어 고장난거 싸게 사서 고치겠다던가 망념 조금 남기고 다 수련 한다던가.

직접 캡틴이 말하는 식보다 진행 내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라고 하면 되겠지?

그래도 실수는 실수고 모르는건 모르는거 였으니 적당히 넘겨주는 편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

두번은 이러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진행이었으

872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12:57

검투사도 아빠야 아빠!!!!!

873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2:12:57

한동안 잘 참여도 못했던지라...그래도 진행 후기 써볼게요!

이제 초반이랑은 다르게 다들 파티도 짜고, 다윈주의자랑 관련된 사건도 터지고 하면서.
본격적으로 옴니버스가 시작되는 듯 해요! 최근에 참여하신 분들도 아직 정주행하지않아서...!
흘깃 보던거지만 검투장이였던가? 확실히 게이트 너머의 존재들은 어떤 자들인가를 재밌게 보여준 것 같아요.
흑흑 미안해요. 전 표현력이 부족해서...재밌다 재미없다 이상은 말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망념은 꾸준히 줄여주는게 좋다는걸 매번 깨닫는다...!

874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13:27

진행중에 노동요를 하도 틀었더니 유튜브가 먹방영상 다음으로 음악틀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5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14:06

굳이 참가안해도 된다니 다행

876 화엔 - 토오루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2:14:23

흠칫.

탁, 갑작스런 소리에 본능적으로 움찔, 정자세로 굳는 화엔. 이내 까칠한 목소리에 고개를 푹, 숙인다. 나름 잘못했다는 감상은 있다는 것인가, 숙인 얼굴에 붉은 기가 감돈다.

"앗.... 그, 크흠, 실례했습니다."

존댓말이 익숙한 것도 있겠지만, 날카로운 분위기에 누가 봐도 연상인 토오루에게 말을 높이는 것은 쉬웠다. 답지 않게 여전히 잔뜩 긴장했는지, 딱딱히 굳은 자세로 자리에 걸어가는 것이, 목각인형을 연상케한다.
책상에서 두었던 여러 책을 빼가는 동안, 토오루쪽을 스윽 바라본다. 빤히 바라보는 것이 다시 그의 신경을 거스릴꺼란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일까. 한 참을 입 다물고 침묵을 고수하다가, 이내 입을 연다. 신문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일까? 왜 범죄자가 여기있냐고 물어보는 것일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길게 고민하던 것의 결과가 이것이다. 같은 반 학생이라 인사해야 겠다는 결정을 내린가 보다. 전혀 상황에 맞지 않는 황당한 말을 내뱉고선, 자신은 할 일을 완수했다는 듯, 묘하게 뿌듯한 감성을 가진다.

877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15:02

근데 대신 태식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

님 가족들 신경 안쓰셈?

878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15:50

저는 유튭으로 노래를 하도 들었더니 진행하는 동안 블투 이어폰 배터리 풀충전한거 3번 나갔네요 ㅋㅋㅋ 한쪽씩 번갈아 꼈음...

879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16:24

옥상으로 가기전에 문자 보내려는 묘사하려다가 일단은 더 학교 둘러보기를 선택해버려서 그만

880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16:41

아니 약간ㅋㅋㅋㅋㅋㅋ
스읍, 하! 이렇게! 다 먹었습니다!
하고 5초 뒤에 좌닌한!! 여좌라!! 하! 하는데
되게 느낌이 묘해졌어

881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1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뭔지암...

882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2:17:56

가정도 있는 검투사의 미래를 앗아간 악독한 특별반...!

>>878 떼잉 쯧 요즘 애들은 충전해야 하는 이어폰을 써가지군..! (농담

883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18:38

>>879 설정한 과거사 + 진행 중 행동 + 사소한 언행이나 표현 등.
이거 좀 협박같이 들릴 수 있는데 나 대부분 반영하고 구성하고 있음.
내가 그래서 진행은 진지하게 하나의 세상에 살아간다 생각해라. 고 얘기하는 이유기도 함.

왜냐면 나중에 결과가 돌아왔을 때.
내가 원하지 않는 결과도 나올 수 있기 때문임.

하난 확실한데. 연락할 타이밍이 늦긴 늦었음.
아주 많이.

884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2:19:12

반성해라 태식아!!

885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19:41

>>882 ㅋㅋㅋㅋㅋ 어려진 느낌이라 좋군용....🤭
요즘 애들 맞긴하지!!

886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20:47

아니.
나때는 선으로 된 이어폰 어쩌고 하기에는
노트 20 울트라는 이어폰단자가 없단말이다

887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2:20:56

즉 어서 연락을 해보라는 뜻인가...!

888 진언주 (x7f3bzghMc)

2021-09-27 (모두 수고..) 02:21:23

후기

검투사 파티
생각보다 애들이 안멍청해서 놀랐다.. 맨 처음 게이트라 그런지 좀 쉬울거라고 생각했었음
그래도 한명 날려버려서 좋았다
매우 행복했음
작은 주문쟁이를 무시하면 주옥되는거야
어????????아주 그냥 주옥 되는 거라고~~~~~~~~~~~~~~~~
다른 쪽들 진행도 천천히 봤는데 재밌어 보이는곳 많았다
준영웅들 모여있는곳에서 정령 있는지 보고싶었음
쫄려서 다 도망쳤으려나 (?

889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22:12

연락을 해보기보단

늦을 수밖에 없던 이유를 만들라는 이야기도 됨.
이게 내가 한이리씨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도 안 푼 거는, 태식이 찾거나 알아보려는 시도가 없어서도 있음.
무작정 정보를 주는 것만큼 나쁜 것도 없으니까.

890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23:36

어릴수록 이유가 있으면 납득하는게 더 쉽기도 함.
주위 어른들도 동조해줄테니까.

그래도 태식 입장에선 다행인 게.
이리가 죽은 원인이 열망자나 프리핸드쪽은 아님.

891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24:43

(연락....해야겠지?)
(애들이 싫어하는거 아닐까?)
(그래 새로중 장소왔으니 살펴보고 연락하자)
(아 새로운 애 만났으니 얘랑 이야기 하고 학교랑 얘 이야기 해주자)
(의뢰 가게 생겼으니 의뢰 갔다와서 연락하자)
(갔다오긴 했는데.....연락하기 되게 미안하다)
(내가 연락해도 되는걸까)

연락하기 무서워서 피하고 있는중이긴헌데

892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2:25:51

그나마 다행이구나. 다행인건가...

개인적으로 태식이 이야기 진행이 매우 궁금해. 미스터리식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런가ㅎㅎ

893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26:36

내 갠적으로 열망자나 프리핸드였으면 태식이한테 가족 찾으라고 안했음

894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26:46

이어폰 단자가 없는 핸드폰... 약정 지난 노트 쓰고있는데 나도 언젠간...!!
바꿀라는데 굳이굳이 게임도 안하고 취미도 상판만 하니까 바꿀 이유가 안생기네요
나도 어른됐구나...!!

895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27:14

폰 바꾼 이유 : 저번 폰 잃어버려서

896 토오루 - 화엔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2:27:57

방금 전은 막연한 예상이었다면 이번에는 확신이었다. 눈앞의 상대는 자신이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알고 있다고. (사실 토오루는 특별반 학생 중 자신의 일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화엔의 시선이 어딘가 애매한 구석이 있었기에 잠시 헷갈렸다.)
저렇게 긴장하면서도 모르는 척 해주는 걸 보면 겁을 먹기라도 한 걸까. 토오루는 책상에 늘어놓았던 종이를 정리해서 가방에 밀어넣었다.

"그래, 나도 만나서 반갑고. 교실 잘 써."

저렇게 무서워하면 비켜주는 게 맞겠지. 다른 어른이었다면 뭐라고 더 대꾸했겠지만 지금 상황이 애한테(토오루는 바로 다음 순간 화엔을 애라고 생각한 자신의 표현을 같은 반 학생으로 정정했다) 따져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것도 아니었으니.

"그럼 이만."

897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28:09

명분 없이 그냥 가볍게 연락했으면 님이 아빠세요? 즈히 아빠 엄마랑 같이 죽었어요 급의 라임오렌지 엔딩당했음

898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28:14

'우리는 마음껏 하고, 마음대로 산다.'
프리핸드는 자유를 이유로 제약을 벗어났다.

얘네가 젤 제정신아닌거 같긴하다

899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29:45

부모노릇 제대로 못하는 죄는 무겁다

900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2:30:13

떼잉!! 요즘 애들은 이어폰 단자도 없이 어떻게 사는겨!! (가슴 콩콩)

뻘하지만 >>790 다시 읽어보면서 다시 좋아하는 중...
정말 후에 독백으로 어떻게 풀지 생각하던 점을 적절히 잡아서 놀랐다구...
도구 상태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화엔이가 어려움을 가지던 이유는 많지만, 그 중 큰게 현재 인간으로 불림으로서 죄의 책임도 같이 짊어지는 것에 대한 공포도 있고 주저리... 캡틴이 정말 나보다 잘 표현했어. 대단해. 백번 뽀뽀하고 싶어! <3

901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30:17

아 캡틴 머릿속 훔쳐보고싶다.... 캐릭터들 과거사랑 세계관 설정 주루룩 늘여놓은거 보고싶다.... 크툴루 느낌이다!!

902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31:39

(그거 에버노트에 있는데)

903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32:11

즈히 아빠 엄마랑 같이 죽었어요(어질어질)

904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35:51

타고난 정신 특성이지만 가족이 무서워 문자도 못하는 남자가 있다 뿌슝빠슝

905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36:18

아무리 무섭고 강한 아빠라도 가족에겐 솜뭉치지ㅠㅠ

906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37:53

가족을 가족(이었던 것)으로 만드는 순간 복수고 명분이고 다 날아가잖아요

907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39:23

태식은 이리를 사랑했으니까 이리와의 결실인 아이들을 사랑해서 가족에게 맡기고 유산을 맡겨서 아이들에게 나름 사랑표현을 한거지만..

부모 잃은 자식에게 필요한 것은 넉넉한 돈이나 풍요로운 환경도 있겠지만 일단 남은 반쪽의 부모임.

908 화엔 - 토오루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2:40:52

많이 애매한 화엔의 시선 뒤에 더욱 더 애매한 화엔의 마음을 알면... 토오루는 워낙 어의없어 하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은 매정한 법이었고, 그 둘 어느 쪽도 서로의 심정을 몰랐다. 토오루의 짧은 대답조차 그저 평온히 흘러 들어버린 화엔. 그렇기에 화엔은 토오루가 갑작스레 자리를 떠나려하자 당황한다.

"??? 가는 것입니까?"

표정은 똑같은 무표정이지만, 목소리에서 어리둥절함이 묻어나온다. 왜 갑자기 떠나는 게 전혀 이해가 안 가, 혼란스러워 하며 그를 부른다.
슬쩍 본 것으로는 아직 그는 할 것이 많이 남았던 모양인데? 흐음, 신음 소리를 내며 원인을 생각해본다. 화엔이 들어가기 직전의 그는 전혀 떠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갑자기 태도가 바뀌고...

...음? 혹시 자신 때문인가...? 목덜미에 삐질, 식은 땀이 흘러내린다. 화엔은 모르지만, 반은 맞았다. 동상이몽의 적절한 예시다. 떠나려는 토오루의 등을 향해 질문을 던진다. 만일 그렇다면, 역시 잘 돌려서 말해야겠지.

"제가 불편하십니까?"

...역시 화엔. 필터가 없다. 똑같이 평이한 얼굴과 어투로 토오루를 지긋히 바라본다. 깜박, 깜박. 두 눈이 그의 대답을 기다린다.

909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2:42:43

아이고 태식아...ㅠㅠㅠㅠ 애들에게 애비(였던 것)되기 전에 잘 해주라고!!!

910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42:44

오은경 선생님의 상담이 필요한 순간
이미 마음속에서 하나를 고른 순간 그걸 알게되는게 무서워서 피하는....
연락은 해야지 해야되는데 무섭지

911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43:33

미래는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아 늘 우리를 초조하게 해.
그렇지만 초조해 하면 안 돼. 미래는 보이지 않지만, 과거와 달리 반드시 찾아오는 거니까.

지금 태식에게 필요한 조언.
츠지 히토나리의 냉정과 열정사이에 있는 구절이야

912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2:45:49

태식이가 두렵다고 미룰수록 걱정하는 일은 더 가까워지니까 말이야...!

913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2:46:13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하기엔, 너무 늦었단 걸지도...

914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46:55

죽이되던 밥이되던 일단 연락 늦게한 이유를 붙여서 설명 해주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챙겨줘야지.
새로운 장소에 왔다는 핑계로 눈 돌리고 있었으니

915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47:45

아니 지금 하면 삿된다고.
차라리 하지 마! 라임오렌지나무엔딩난다고!!
내게 남은건 이 검 뿐이야 나오게 하지 말고!

916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48:00

이대로 타락하면 에반게리온의 겐도가 되겠다

그거 만큼은 피해야만

917 토오루 - 화엔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2:49:15

화엔의 말에 손이 미끄러져 가방을 놓치고 말았다. 토오루는 다시 가방을 집어들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내가 지금 뭘 잘못 들은 건가? 하는 표정으로 화엔을 쳐다봤다.
이게 바로 어른을 향한 어린이의 순박하고 잔혹한 질문이라는 건가? 방금 전까지는 그렇게 떨더니. 토오루는 화엔이 그저 좀 긴장했던 것일 뿐 전혀 두려워하거나 하진 않았다는 사실은 조금도 모른 채 얼떨떨하게 대답했다.

"네가 나를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비켜주려던 건데."

이럴 때는 마찬가지로 직구로 날리는 게 나았다. 괜히 빙빙 돌리는 건 시간낭비일 뿐이고.

918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2:49:56

캡틴께서 캐릭터마다 설정쪽으로 엄청 신경쓰고 주고 계시는구나...
진행때마다 본인은 예나라면 이런식으로 생각하거나 말하려나...어떻게하려나...를
엄청-나게 고민하니깐...!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고민중이고!

919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50:17

메인퀘스트 : 타이밍을 잘맞춰서 적절한 이유를 가지고 연락하기(난이도 상)

920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50:30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소설의 결말을 스포당했다...!)

921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51:02

>>916 백귀도를 배워라. 아들 엔딩이냐고

922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52:32

이런 설정 하나하나가 캐릭터를 이루는 요소가 되고 그걸 알아봐줄 때 난 즐거웠거든.

923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52:33

자기 닮은 아들은 잘만 굴리면서 아내 닮은 딸은 쳐다도 못보는 쓰레기 루트라니 최악이야

라임 오렌지 나무 결과도 스포라고 봐야하나......?

924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53:05

제제는 사실 소드마스터고 사실 마왕이었던 슈루루카(나무 이름)를 싹뚝 하면서 한마디 하는거죠...

"이제 내게 남은 건, 이 검 뿐이야...!"

925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54:15

차라리 무너지고 싶었지만
그의 정신력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제제는 그렇게 두번째 마왕이 되었다.

926 태식주 (DMN5V3pVxE)

2021-09-27 (모두 수고..) 02:55:00

시간도 늦었으니 이만 ㅂㅂ

927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55:36

다들 미쳐버렸군

928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2:56:28

태식주 푹 쉬라구! 남은 사람들은 새벽이라 다들 하이한 모양인걸...

929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2:56:51

태식주 굿밤되세요~

>>922 이 말 좋네요...(메모)

930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2:58:52

자기 전에 이 어장은 갈 수 있겠지

931 화엔 - 토오루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2:59:24

앗. 가방.

토오루의 충격은 전혀 읽지 못한채, 화엔의 시선이 가방을 따라간다. 왜 줍지 않지? 도움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과 다가가다, 고개 올려 봐버린 토오루의 표정에 되려 당황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두배로 당황한다.

음? 음?

서로를 혼란스런 표정으로 바라본던 둘. 직구와 직구에 할 말을 잃은 지, 마찬가지로 멍청하니 있다가 드디어 입을 연다.

"제가 당신을 불편해 합니까...?"

왜 네가 묻냐.

맞나? 아닌가?? 고개를 갸웃, 이리저리 기울이다가 거기에 이어지는 질문.

"그렇다고 해서 왜 비켜줍니까?"

말 마다 '왜'로 끝나는 미운 열여섯살. 힘내라 토오루. 응원한다 토오루.

932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3:00:22

광기의 나의 라임오렌지 나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식주 안녕히 주무세요!

933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00:36

새벽에 돌아가는 일상을 느긋하게 구경하는 것만큼 뿌듯한 일이 또 없습니다

934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03:56

힘내라 토오루. 응원한다 토오루...!
뭔가 옛날 소년만화 한화 끝날때 나오는 나레이션이 떠올라

935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3:04:12

일상..하긴 해야되는데...!

936 진언주 (x7f3bzghMc)

2021-09-27 (모두 수고..) 03:04:26

막판 트롤픽했는데 이겼다
이게 게임이지

ㅎㅇㅎㅇ다시옴

937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05:25

일상...(쭈구루루루)

진언주 리하!!

938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3:05:47

영웅서가2 위키 관리자 아직 모집중이라 하긴 해서, 참여 의사는 있는데...
좀 더 잘하시는 분이 하는게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이 계속 맴돌아서 망설이고 있네요...
>>936 어서오셔요!

939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3:06:24

>>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에 반응해주는 라임주가 좋다!

>>936 오
ㅊㅋㅊㅋ

940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3:09:30

의뢰는 언제나 준비되어있는 예나.
명진,화엔주도 각자 하고있는 개인 진행이 끝나면 같이 의뢰를 하고싶네요!

941 토오루 - 화엔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3:10:05

상대가 불편해한다고 해서 무조건 비켜줘야 할 이유는 없긴 했다. 그냥 불편한 상대를 놔둔 채로 같이 있어도 되고, 그럴 수만 있다면 상대를 쫓아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였다.
그럼에도 비켜주는 건 상대에 대한 배려 겸 그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결책이니까겠지. 여태 살면서 자주 해온 일이기도 했고.

"...나를 불편해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공부에 집중이 안 되거든. 충분한 대답이 됐겠지?"

토오루는 최대한 적절한 단어를 고르느라 고심하면서 화엔의 질문에 대답했다. 화엔의 말에는 의문형인 문장이 하나 더 있었지만, 그건 질문처럼 들리지 않는 탓에 아예 못 들은 척 무시해버렸다.
가방은 여전히 바닥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는 채였다.

942 유리아주 (4DfHYSR0cI)

2021-09-27 (모두 수고..) 03:10:27

새벽에 안녕하세요! 유리아주 입니다!

943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3:11:22

>>938 흥미가 간다면 해보는 것은 어떨까? 누가 해준다는 거 자체가 고마운거니까, 더 나은 사람이 있을까 고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난 체력이 부족해서 못하는 편이기도 해서 Orz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944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3:11:42

진언주 안녕이라구!
>>934 응원 잘 받았다!

945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3:12:08

>>942 어서오세요!
>>943 조언 감사해요! 단지 용기가 부족할 뿐이네요...!

946 유리아주 (4DfHYSR0cI)

2021-09-27 (모두 수고..) 03:13:23

이런 타입의 캐릭터는 처음 짜보는 거라 많이 이상할수도 있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947 토오루주 (4QMIctpN0k)

2021-09-27 (모두 수고..) 03:13:49

유리아주 안녕! 앞으로 잘 부탁한다구!

948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15:32

>>938 예나주가 의사가 있으시다면, 해주시면 좋지 싶습니다..! 위키를 관리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감사한 일이니까용😊

망설이시는데 해달라고 땡깡놓거나 부추기려던 건 아녜요!

949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15:39

회사 주인이 주는 주급인데 10개 가져가도 괜찮음.
가끔 10개 가져간다며 20개 가져가고 그러지만 않음 괜찮고.

950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3:16:09

아, 새로오신 분이였구나! 천운의 소유자...!

951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16:11

>>938 당신이 10도기코인의 주인입니까?

952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16:32

유리아주 안녕하세요~ 반갑고 환영합니다!!(둥기둥기!!!!)

953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17:32

도기코인 상점에 이건 꼭 있었음 좋겠다 하는 거 있니

954 유리아주 (4DfHYSR0cI)

2021-09-27 (모두 수고..) 03:18:45

예나주랑 토오루주, 라임주 안녕하세요~
특성이 굉장히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 많이 했는데 광신 + 신에게 받은 코스트면 분위기 대박일 것 같아! + 신이 돌봐준다는 거 로맨틱해 하는 사고의 흐름으로 광신 + 코스트 + 천운 해버렸어요!

955 화엔 - 토오루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3:20:10

작고 여린 가방이 가련하게 떠는 동안, 화엔은 토오루의 말을 열심히 듣는다. 흐음, 하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 것이군. 다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듣지 못했지만...

"그 뿐이라면 걱정 할 필요 없으십니다."

토오루의 말이 끝나자 잘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화엔. 침묵하며 곰곰히 생각한 후, 한 손을 들어 자신의 가슴팍을 툭툭 건드린다. ...믿으라는 제스쳐인가. 말투에 약간의 뿌듯함이 묻어나오는 것 같다면, 아마 완전한 착각은 아닐테다.

"저는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키사라기 토오루, 당신은 공부에 집중을 해도 괜찮습니다."

기억에 의하면 그런 이름이었던 거 같았다. 그렇게 끄덕이다, 스윽, 시선이 바닥으로 옮겨 간다. 토오루는 아직도 가방을 줍지 않고 있다. 혹시 가방에 대해서 잊은 것일까?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화엔. 토오루 앞까지 가서, 땅에 있는 가방을 직접 주워 건네려고 하나보다. 호구 정신 어디 안 간다.

956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20:22

신입은 어서오거라.
나는 음.. 귀찮으니 대충 캡틴이라고 불러

957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3:21:08

>>951 딱히 관리하시는 분이 없다면...제가 괜찮을까요!!

958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21:11

애착적인 광신.. 진짜 낭만적이에요!!
유리아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959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3:21:13

>>940 이쪽은 언제든지 레디닷! ヾ(≧▽≦*)o

오오 시닙분이시다!! 안녕하세요!! 시트 멋지더라요! (햘짝

960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22:09

>>957 라임주야 여기 도기 20개 말아드려라!!

961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22:48

님 근데 코인샵 언제 완성해요 어장 열리고 벌써 2주가 다됨
- 거 적당히 도기가 물건 들고 튀었다고 합시다.

962 유리아주 (4DfHYSR0cI)

2021-09-27 (모두 수고..) 03:23:03

옛썰 캡틴~
화엔주도 안녕하세요~

>>958 >>959
멋지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다가 조금 에바에타라인가? 싶었지만 그래도 멋지다고 해주셔서 마음 놓이네요!

963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24:46

근데 유리아주야.
궁금한게 혹시 너 그 어장 위에 자리있는지 물어본 친구랑 동일인물이니?
맞으면 시트 자리 하나 남는건지 완전히 닫기는건지 보려고

964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3:24:53

>>961 도기 네이놈!!

>>962 개성 뚜렷하고 좋은데요! 잘 부탁드려요! 선관 같은거 원하시면 언제든지 말씀주세요! (≧∇≦)ノ

965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3:25:46

>>954 조금 색다른 특성의 조합이네요!!
여러모로 자신을 위해서 헌터가 된 것이 헌터답다면 헌터답달까..!

966 유리아주 (4DfHYSR0cI)

2021-09-27 (모두 수고..) 03:26:13

>>963
네 맞아요! 인코 정하기 전이라서 제가 헷갈리게 했나보네요.

967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27:08

OK. 한자리 남았다.
됐어 이제 놀다가 검수받고 통과되면 상태창이 나오니까 편히 일상도 하고 잡담도 하고 그러라고

968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27:54

(지금 특성도 줄인건데)

969 예나주 (RWRugCspnA)

2021-09-27 (모두 수고..) 03:28:04

곧바로 위키에 추가해야겠고마...

970 유리아주 (4DfHYSR0cI)

2021-09-27 (모두 수고..) 03:28:37

>>964 최종검수까지 끝나게 되면 그때 부탁드릴게요! <3<3

>>965 헤헤... 사이트에서 헌터란 보고 이거 좋다~ 해서 막판에 기워넣었어요! 이 설정이 쭈욱 이어갈진 모르겠지만요...

972 유리아주 (4DfHYSR0cI)

2021-09-27 (모두 수고..) 03:30:27

>>968 서브 특성도 있어서 어떤 걸 메인으로 삼을지도 조금 고민 많이 했어요! 하나같이 다 매력적이라!

973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30:57

캡틴피셜

1. 처음에 도기코인으로 도박같은거 하면 재밌겠다 생각했는데 그러면 진짜 캡론 틴스크 될 것 같아서 포기.
2. 도기라는 NPC는 원래 있었는데 생각보다 화갈끄가 너무 유명해졌다.
3. 1만 GP는 100만원이다.
근데 장인품 검은 60만 GP쯤 한다.

974 토오루주 (VsXipnnl1s)

2021-09-27 (모두 수고..) 03:31:23

졸려서 글이 안 써지는걸... 답레는 내일 가져올게! 화엔주 미안하다!

975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31:33

>>972 (쓰다

976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32:04

잠에 굴복하다니 자네는 대학원에 올 수 없네

977 유리아주 (4DfHYSR0cI)

2021-09-27 (모두 수고..) 03:32:42

월요일 새벽 3시 32분이면 굴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978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33:06

??음.. 뭔가 쎄한 느낌이네요.

마는거? 열심히 찾아온거긴 한데 보기 껄끄러운 이미지일 수도 있다고 뒤늦게 생각돼서요.
캡틴 >>971 하이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나중에 보실 분을 위해서 설명 덧붙이면 그냥 폭탄주 마는 사진이었음!!

979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34:22

벌써 세시가 훌쩍 넘었는걸요! 토오루주 굿밤입니다!

980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3:34:45

>>974 괜찮아요!! 많이 늦긴 하니까! 안녕히 주무시길!!

진짜 왜 다들 꺠어있지

981 유리아주 (4DfHYSR0cI)

2021-09-27 (모두 수고..) 03:35:01

토오루주 안녕히 주무세요!

982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35:37

983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36:31

이미지가 깨져 보이지 않는 사람을 위해

주급 노동자 하나 추가!

984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37:04

저는 자가격리자이기 때문? 에 깨어있네요 ㅋㅋㅋㅋㅋ
내일 일 안가지롱

도기코인 아이템도 생각해야는데!

985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37:46

노동자가 추가되어 계약금을 지불하라는 캡틴(특 : 이미지에선 M자탈모 진행중)과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라임나무(특 : 게이트산임)의 모습이다.

986 화엔주 (mBaYNTrGhM)

2021-09-27 (모두 수고..) 03:38:38

짤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M자 탈모 진행중 캡틴에 게이트산 라임나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7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39:30

정말... 위키 관리해주실 분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988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39:35

친구가 가끔 역동적인 내용을 말할때 저 안에 내용채워서 보내주는데 그게 효과가 넘 쩔었음

989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42:01

(라임주 심정)

990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42:43

이제 상태창과 엑셀에 목을 매지 않아도 돼!

991 유리아주 (4DfHYSR0cI)

2021-09-27 (모두 수고..) 03:42:48

쥐불놀이를 하는 핫산이 필요해 보여요

도기코인이 일상코인이죠? 스타팅 아이템팩 이라던가 그런 건 어떤가요? 10코인으로 일반 아이템 하나 혹은 소모품 꾸러미 같은 걸 받는 다거나?

992 라임주 (gWkcfofIO2)

2021-09-27 (모두 수고..) 03:43:25

맞다 좀 정신이 놓고 있어서 잘 못챙겨드렸다!
유리아주 혹시 궁금한거나 도와드릴거 있음 언제든 편하게 말해주세요~

993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43:48

소모품 꾸러미는 좋은 의견

994 ◆c9lNRrMzaQ (QuTIi9PRSY)

2021-09-27 (모두 수고..) 03:44:19

우리 어장이 6시간 진행을 땡겼드만 다들 혼이 나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