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그래프 신경쓰여서 들어가 봤는데... 인맥이 넓은데요...? (4! 제일 높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문하 진단 뒤에 사람ㅁ은 없는 걸로.... 왜... 왜 특징이 뼈를 후려갈긴다는 거예요... >:ㅁ.... 문하 좋아하는 사람 많다! 문하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하면 지구가 성게모양된다! >:ㅁ!!
>>86 ㅋㅋㅋㅋㅋㅋㅋ야호 ^.^~~!!! 아ㅋㅋ 연휴 아직 안끝났네 이번주 내내 연휴네^^~;; (현실도피)
>>87 너무 귀여운 것을 보면 황홀경이 정신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랑이 분명 귀여움으로 기절시켜놓고 유유히 들어가서 털고 오는 타입 아닌지(선동과 날조) 계획 실현도가 낮은 이유....? 쓸데없는 데 한눈을 팔거나 다른 길로 새는 일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슬쩍 가설 세워봅니다
>>87 그것마저 새슬이다운 거라고 할 수 있는 게 그냥 길 가다가 눈에 띄는 게 있으면 훔친다거나 하는 게 아닐까. https://namu.wiki/w/%EC%BF%A0%ED%82%A4%20%EB%AA%AC%EC%8A%A4%ED%84%B0%20%EC%A0%88%EB%8F%84%EC%82%AC%EA%B1%B4 같은 사건도 새슬이가 했을 것 같고
>>93 으 으아악 이 귀여운 생명체 뭐얏 ㅇ(-(...!!! 보세요... 이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제 말이 맞는 것 같은데요 아무리 생각해도ㅎ;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틀린 해석은... 아니지 않을까요 >:3...?! 팬케이크를 즐기는 타입인지는 모르겠지만 시럽 뿌리는 건 좋아할 것 같으니까요. 그러다 몇 번은 병 엎질러서 시럽탕이 되어버리고.....()
>>94 >>96 ㅋㅋㅋㅋㅋ아악.....(동그랑땡 입에 우겨넣기) 확실히 저런 엉뚱한 사건을 많이 벌이긴 했을 것 같네요 >:3...... 세부적인 썰을 풀긴 떠오르는 게 없어 힘들겠지만 첨탑 꼭대기에 훔친 물건 걸어놓기라던가........(씽크빅 다 주것다) 경찰들 골머리가 썩어나겠네요 u"u
>>94 주접댓글에서 배워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내로우 앤 딥.... 적고 깊은 인간관계 평생 소중히 하는 (하고 싶어하는) 타입일까 싶기도 하네요 >:3 ㅋㅋㅋㅋ 괴도 문하가 저지를 사건이 궁금한데.... 평범하게 박물관 도둑(???)일까요....? <:3 문하는... 괴도 쪽으로 가는 게 상상이 안 되긴 해요... 차라리 경찰이 되면 모를까... <:3 왠지 아주 말단도 높은 직급도 아니고 중간에 있어서 후배 데리고 현장에 나가는 위치쯤일 거 같은데 왠지 이것도 적폐상상같아... <:3
>>97 없는 파괴력 새슬주가 보태주는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ㅎㅁㅎ (쓰담담) 어쩐지.. 자꾸 시럽 뿌리는 새슬이가 생각나더라니.... 시럽 뿌리는 거 좋아하는 군요... 그 스노우? 가짜눈스페이 뿌리는 것도 좋아할 거 같네요! >:3 시럽탕... 시럽탕....은 단 거 좋아하는 사람이 먹어줄 거에요... 새슬이는 시럽 적당히 뿌린 새 팬케이크 먹자...>:D 경찰 새슬이 썰도 풀어달라고 하고 싶은데... 경찰복 입은 새슬이는 상상할 수 있지만, 경찰 된 새슬이는 상상이 안 되는 거예요 <:3
>>98 실수로 팬케이크 시럽탕이 되어도 군말없이 먹을 것 같으니 괜찮습니다(아마) 경찰.... 유새슬? 그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I.... 성향이나 평소 행실을 봤을 때 애초에 시험도 합격을 못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ㅇ(-(...... 그러니 경찰복 입은 새슬이로 만족합시다(대체)
>>97 왠지 골머리 썩는 거 문하일 것 같지... ㅋㅋㅋ 사실 알고보면 주변인 기행에 골머리 앓기 최적화 캐릭터인 문하
>>98 아랑이 파괴력이 맞습니다(끄덕) 나도 저 픽크루로 뭔가를 해보려 했는데 머리색에 연갈색이 없어 u"u... 그리고 그 경찰캐해 적중률 높은데...? 일처리는 확실한데 너무 확실해서 결과는 거의 100% 가져오지만 그 지나온 길은 다 초토화시키는 막가파식 결과우선주의 형사라서 윗선에서 미운털은 박혔는데 성과는 뚜렷해서 해임은 못시키는 그런 중간직급 지박령..
>>100 으악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상상만 해도 문하 속 대환장이다...... 오늘도 괴도새슬 쫓다가 허탕만 치고 돌아왔는데 집에 이미 놀러와있던 유새슬(괴도상태 OFF)이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어ㅡ 왔어ㅡ? ( ᐛ ) 하고 뻔뻔하게 반기는 상상.... u"u
그렇잖아도 그 점에 대해서, 하늘주가 빠져서 만월이벤트의 균형이 안 맞게 됐으니 해인주가 들어와야 될 것 같다는 말을 하려고 했어.. <:3 너무 부담감가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이벤트가 대부분 일상 주제를 던져주는 방식이기도 하고, 다이스를 굴려서 진행하는 방식의 이벤트라고 해도 오히려 진행하기 편하지 않을까? 해인이가 손에 안 잡히는 거라면 나라도 괜찮다면 일상 돌려서 도와줄게.
>>106 (토닥토닥) 이번 25~27일이 이벤트 기간이죠... 전에 했던 도입부랑 후반부 참고해서... 아니면 복붙해서(...) 이벤트 하는 건 어려울까요? 만월 이벤트 수가 안 맞아서... 그게 걱정이긴 해요. 해인주도 바쁘셔서 참여하기 어려우실 것도 같고... (토닥) 사람 수가 줄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드실테니까요...
해인이가 손에 안 잡히시는 건가요... 8^8 음, 캐를 너무 오래 안 돌려도 잘 안 잡히긴 하죠. 이런저런 이유도 안 잡힐 때도 있고요. 앞의 경우엔 일상을 돌리는 게 다시 캐가 익는 경우도 있으니까 아랑주도 손 비어 있고 아랑주랑 함께 느긋하게 일상 돌려도 좋다고 생각해요.
타이틀 : 『콜링(Calling)』 한줄 리뷰 : 「내가 아는 작가 중에 제일 연출력이 좋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설정이라고???」 「소설을 읽다가 육성으로 '헉' 한건 이 책이 처음… #shindanmaker #당만추 https://kr.shindanmaker.com/1086014
왜 연휴인데 더 바쁜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번 주말은 좀 괜찮을 것 같아요.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126 담배... 파이프 담배.... oO 생각보다 경아랑 잘 어울려요! >:3 전 탐정하면 떠오르는 그.. 체크무늬 빵모자? 비슷한 거 쓰고 있는 경아를 떠올렸는데, 파이프담배라는 아이템도 경아랑 어울리네요! 탐정모자 검색해봤는데.. 같이 있는 파이프담배랑, 돋보기도 경아한테 어울리는 아이템 같아요 >:3 맞아요, 스모그 낀 영국의 도시가 어울려요...! 영국의 옛날 신문도요 >:3
>>129 그렇죠? 왠지 떠오르더라고요. 파이프담배는 재질이나 모양도 은근 다양하고 예쁜 게 많으니까요~ 탐정모자라 하면...셜록이 자주 쓰는 그 사냥 모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 그림처럼요. 모자도 확실히 어울리겠네요. 영국의 옛날 신문은 그 특유의 느낌이 있죠...흑백 사진과 커다란 타이틀! 경아라면 매일 아침 여러개의 신문을 하나씩 읽어내려갈 것 같아요.
>>126 이번 연휴는 푹 쉴 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ㅁㅎ 하지만 이제 내일부터는... (흐릿) 아수경아주 연휴에도 일하셨구나.... (쓰담쓰담) 이번 주말에라도 푹 쉴 수 있으면 좋겠어요!!
>>127 푹 쉬었어요! 내일부터는 다시 버닝 해야죠 ㅎㅁㅎ 괴도랑 경찰이라... 괴도 연호 : 마술 쪼끔 쓸줄 알긴 하지만 마술보다는 진짜 은신술같은걸 써서 도망다님. 파쿠르도 적극적으로 써서 건물 사이사이 이동하는것도 문제 없음... 경찰 연호 : 강력계 형사. 장난기가 넘치지만 범인들에게는 가차없음. 화나게 한다 싶으면 완빤치 쓰리강냉이... 괴도와 악연이 있다. 열심히 잡으려 하지만 맨날 허탕치는 클리셰적인 경찰...
>>132 사실, 파이프 담배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형태부터 애니메이션 속 크루엘라가 피는 것 같은 물부리도 있거든요. 저도 얕게만 알지만 생각보다는 다양하더라고요. 아랑이는...아랑이는 확실히 담배랑은 안 어울리는 이미지죠...차라리 막대사탕을 물고 있으면 모를까요. 네, 사냥모자(헌팅캡)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어요~ 회색 스모그에 흑백 사진으로 가득찬 신문! 나열하고 나니 어쩐지 근대의 흑백영화가 떠오르네요~ 갑자기 경아는 조수 없이 홀로 다니는 탐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앗, 잘 어울려요! 약간 발랄한 이미지네요~
>>133 내일은....그렇죠...왜 항상 연휴는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위로 감사해요. 그래도 이번 주말엔 좀 나아지겠죠. 지금이 유달리 바빴던 것 같아요. 경찰 연호 멋지네요~ 열혈 형사님일 것 같은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