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09083>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2 - 5 :: 1001

◆c9lNRrMzaQ

2021-09-17 00:24:39 - 2021-09-21 13:56:53

0 ◆c9lNRrMzaQ (5u0vKdUpBg)

2021-09-17 (불탄다..!) 00:24:3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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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살아남는 데에만 집중해.
괜히 영웅이 될 생각 하지 말고.

543 예나주 (hzUbHOql.k)

2021-09-18 (파란날) 23:04:30

또 다른 파티가 짜여지고 있다...헌터는 그룹이 대세!

544 김태식 (2yvQRmRiSI)

2021-09-18 (파란날) 23:05:01

"같은반 애들이 토벌 의뢰 가자고하는데 그걸로 하자"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함께하고 그 모습을 보면 아무리 그래도 가디언급은 아니라고 확신하겠지
#그리고 그걸 다른 애들한테 말해주면 관계도 개선 되겠지

545 ◆c9lNRrMzaQ (xOfgYzjHls)

2021-09-18 (파란날) 23:05:17

>>528
검술이 아니라 무기술 - 검입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은 참고해주세요..

무기술 - 검의 숙련도가 3% 증가하였습니다.

>>532
특별반 교실로 이동하였습니다!

파티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536
▶ 블루밍 ◀ * 2
[ 연금술사 길드인 '하현'에서 제작된 포션형 힐팩. 피부에 뿌릴 경우 빠르게 응고되어 치료 효과를 발생시킨다. 또는 마시는 것으로 내상을 치료할 수 있다. ]
▶ 일반 소모 아이템
▶ 뿌리거나, 마시거나 - 피부에 뿌리거나 마시는 것으로 E랭크의 치료 효과를 발생시킨다.
▶ 하지만 공짜가 아니지 - 사용 시 망념이 5 증가한다.

546 진언 (L1OhugMj6o)

2021-09-18 (파란날) 23:05:20

"물약은 챙겼고-"

그러고 보니 같이 의뢰를 가기로 했던 것 같은데

#상점 주인에게 가볍게 고개를 숙인 뒤, 따로 연락이 온 게 있는지 확인한다.

547 김정수 (E6AeFJiEbA)

2021-09-18 (파란날) 23:06:37

태호의 문자를 확인하고 교실에 그냥 있기로 합니다.
의뢰가야죠 의뢰

#반에서 대기!

548 태명진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3:06:54

'이걸로 최소한의 준비는 된건가.'

"그럼 일 수고하세요!"

#명진은 상점주인에게 인사를 한 뒤 다시 헌팅 네트워크를 통해서 거검 하트커에 대한 정보가 더 있거나 새로 갱신된게 있는지 조사해본다.

549 화엔주 (/o2KjJSKTw)

2021-09-18 (파란날) 23:07:12

>>526 신문으로 서로의 첫대면을 하다니 뭔가 웃픈뎈ㅋㅋㅋㅋㅋ 그럼 그걸로 하지요!
화엔이는 신문으로 보았던 연쇄 살인마를 대면해서 보면... 솔직히 '범죄자'라는 것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많이 어색해 할거 같네요! 경험이 부족한 데다가 일반인도 아니고, 약자도 더더욱 아니고. 오히려 끼워 맞춘다면 싸우기를 훈련받은 몸이니... '악인'이라고 불리는 사람 자체를 어떻게 대할지 모르고, 거기에 슬퍼하는 토오루를 보면 더더욱 당황할꺼 같아요!

이 모든 것, 후의 일상에서 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첫 실문 대면(?)으로 돌리는 게 재밌을꺼 같아요!

>>530 오오.... 완전 흥미로운데요???? 🤩 짜릿해....!!! 확실히 단도입적으로 물어보는 것은 빈센트가 처음일지도 몰라요! 과묵한 성격이라 굳히 입밖에 꺼내지는 않지만, 숨기지도 않는 거라 물어보는 빈센트의 질문에 따라 술술술 다 불꺼 같네요ㅋㅋㅋㅋㅋ 앗, 생각해 보니까, 다음에 이런 것을 주제로 돌리시는 게 좋은가요 (반에서 자기소개 후 만남에서 술술술 과거사 뽑기 타임), 아니면 예전에 만난 일 (게이트에서의 오붓한 미팅 타임)이 좋으실까요?

550 정수주 (E6AeFJiEbA)

2021-09-18 (파란날) 23:07:55

진언이만 오면 출발!

551 빈센트 (0Daw2kdXvs)

2021-09-18 (파란날) 23:09:01

>>519
빈센트와 웨이는 상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나치게 생각이 많아서 적기를 놓치고 일을 그르치는 사람과, 너무 성급히 생각한 탓에 일을 그르치는 사람의 조합이죠. 하지만 상극이라고 해서 아예 불가능한 조합은 아니고, 빈센트는 자신과 다른 인간상을 보고, 어쩌면 불 같다는 건 불을 쫓으면서 너무 신중한 자신이 아니라, 웨이처럼 닿은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불과 가깝지 않을까 싶어, 개인적으로 웨이와 이야기를 해보고, 어쩌면 웨이와 함께 의뢰를 진행해 행동양식을 탐구하고, 본성을 알아보고자 하겠죠. 그래서 빈센트는, 사고방식이나 라이프스타일은 잘 맞지 않더라도, 웨이의 성격 자체는 높이 살 것 같습니다.

어떤 계기로 만나게 되었는지는... 생각나시는거 있을까요?

552 지한주 (RT25Cx9p12)

2021-09-18 (파란날) 23:09:39

그럼. 헌팅 네트워크에 초대해서 유나의 지원이 어떤 형태인지.. 뭐 필요한 게(치료용품) 있는지. 의견을 나누고 상점가에서 사거나 벨로에 관해 검색해볼 수 있다면 해보고 의뢰에 돌입하는 게 괜찮겠지요..

553 유웨이 (82Cbp3f3yc)

2021-09-18 (파란날) 23:10:20

아무래도 자신은 터무니없는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굳이 깊게 파고들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안정된 자세, 그리고 기백. 눈 앞의 그는 명백히 다른 학생들과는 다르다. 아니, 분명히 자신 이상으로 강하다-웨이는 그렇게 생각했다.

굳이 과거나, 출신 따위에 대해 소리내어 묻지는 않기로 했다. 허무한 미소에서 이미 충분할 정도로 잘 보이고 있었으므로. 대신 웨이는,

"왜 가디언이 되려고 했는지 물어봐도 돼?"

하고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대화합니다

554 ◆c9lNRrMzaQ (xOfgYzjHls)

2021-09-18 (파란날) 23:10:23

>>537
현재 교실을 지키고 있는 것은

총교관 '한지훈'
게이트학의 '메리 하르트만'
인성학의 '엘터 더글리온'

이 있습니다.
어떤 교관을 찾아가나요?

>>541
[ 걱정하지 마세요. 피가 튀는 일은 아니랍니다. ]

질식사?
말도 안 될 생각이 스칩니다.

[ 나중에 봐요. ]

>>542
[ 나도 그쪽은 잘 몰라. ]
[ 일단 나는 헌터일 뿐이고, 그쪽은 그리 보여도 8년 전까진 평범하게 가디언으로 활동했었거든. ]
[ 다만 아담의 별과 접촉하고 나선 변질되기 시작했다는데 나도 자세한 내막까진 모르고 있어. ]

555 한태호 - 김정수 (GTBAPRKlBw)

2021-09-18 (파란날) 23:11:19

" 여어- 정수쿤. 왔다구 왔다구. "

교실 문을 드르륵 열자 눈 앞에 보이는 얼굴에 오른손을 들고 건들건들 인사를 건넸다.
옌 리오 교관님한테 얻어맞아서 그렇게 말끔한 모양새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호 장구도 있었고, 티 덜나게 때려주셔서 옷매무새나 좀 흐트러진 정도일까.
좀 가다듬고 왔으면 괜찮았겠지만 애석하게도 나는 그렇게 센서티브한 사람이 아니었다.

" 그래서, 무슨 의뢰야? "

그때 헌터넷에서 어떤 의뢰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보고나서 5초만에 까먹어버렸다고!

556 빈센트주 (0Daw2kdXvs)

2021-09-18 (파란날) 23:11:46

그러면 빈센트는 어떤 계기로 끼었다고 해야 할까요? 의뢰를 의논하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껴 끼워달라고 했다거나?

557 토오루 (BzdJAUFF0Y)

2021-09-18 (파란날) 23:11:55

그나마 다행인 건 감옥에 좀 있었다고 해서 알던 사실을 전부 까먹지는 않았다는 점 정도였다.
토오루는 내려놓았던 펜을 다시 집어들고 종이에 선을 죽죽 긋기 시작했다.
자뼈와 노뼈부터 해서, 여기가 위팔노근. 손뒤침근... 전투 도중에 팔에 부상이 생겼을 경우에 망념이 과도하게 쌓이지 않게 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옆에는 이런저런 원인으로 다친 팔과 그걸 다시 이어붙이는 방법을 그린 그림이 수북하게 쌓여갔다.

#망념 100을 들여서 수술을 수련합니다.

558 화엔주 (/o2KjJSKTw)

2021-09-18 (파란날) 23:12:35

>>543 헌터는 다굴이 대세!!

갑자기 >>530에서 빈센트가 '그런 곳을 들어봤습니까?'하고 물어보면 바로 '? '들어' 본 것은 아니지만, 제가 그곳에서 온 것은 맞습니다.'하고 곧바로 대답해서 돌려 묻다가 당황하는 빈센트가 보고 싶다

559 ◆c9lNRrMzaQ (xOfgYzjHls)

2021-09-18 (파란날) 23:12:52

>>544
유나는 순응합니다.

그런걸 보면.. 딱히 특별반이라고 해서 꺼려하거나, 거절하는 반응을 보이진 않네요.

>>546
파티 신청이 와있습니다!

>>547
이제부터 기다림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560 태식주 (2yvQRmRiSI)

2021-09-18 (파란날) 23:13:32

유나 착한 아이
의뢰는 음...교실에서 모인다거나 해서 뭐하나 싶어가지고 온다거나

561 빈센트 (0Daw2kdXvs)

2021-09-18 (파란날) 23:14:28

"..."

문자 어플리케이션을 종료한 빈센트는, 만약 강박증이나 피해망상, 조현병이 생긴다면 정신과 치료비는 베로니카 앞으로 달아놔야겠다고 생각하며 그가 가야 할 곳으로 향한다.

# 그리고 특별반 교실로 이동합니다.

562 라임 (4rhfR3DNJ2)

2021-09-18 (파란날) 23:16:20

>>492
스스로가 약자라는 것을 인정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래를 내려보고 내려보고 내려다봅니다.

감히 하늘을 올려보는 순간, 살아온 삶이, 쌓아온 노력이, 그리고 이 땅의 주인이라는 자각마저도 부정당해버리기 때문일까요.

지키려고 싸운 것일 뿐인데, 그들을 내려보며 약간의 동정심과 죄악감을 느끼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향한 기만이자 스스로에 대한 자만일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남았으니 자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체를 내려보며 살아있음을 만끽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투쟁에 대한 정당한 위로입니다.

...
라임은 특별반 특별반- 하는 소리를 한 귀로 흘리며 망토를 다시 입습니다.
그리고 품을 뒤져 담배를 꺼내드는 지휘관 아저씨를 물끄러미 올려봅니다.

"편하게 태우세요."

지금은 어린애가 아니라는 둥, 농을 할 기분이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그냥 어린애로 봐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깝죽거리다가 늑대한테 팔을 먹힌 놈은 사람 새끼가 아니라서 다친 사람이 없다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담배에 불을 붙이는 것을 바라보며 말을 기다립니다.

563 토오루주 (.tN/eP3BPA)

2021-09-18 (파란날) 23:16:47

>>549 첫 일상이 어떻게 될지... 나도 기대하고 있겠다구!

564 화엔 (/o2KjJSKTw)

2021-09-18 (파란날) 23:16:50

음...

딱히 어느 한 교관을 편애하는 것은 아니라, 한참을 반 문 밖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느 하나를 잘 아는 것도 아니고요

# 가랏 다이스 .dice 1 3. = 1
1 - 한지훈
2 - 메리 하르트만
3 - 엘터 더글리온

565 ◆c9lNRrMzaQ (xOfgYzjHls)

2021-09-18 (파란날) 23:17:58

>>548
현재 명진에게 주어진 일람 권한으론 이전의 정보가 다인 듯 합니다.
더 정보를 얻기 위해선 권한을 올려야겠고, 권한을 올리려면 의뢰와 신용도를 높혀야겠죠!

>>553
남학생은 웨이의 물음에 짜증을 얼굴에 그려내면서도, 깊은 한숨을 뱉어냅니다.
그 숨에는 참 많은 것이 섞여있습니다. 절망, 미련, 후회와 같은. 별로 좋지 못한 감정들을 억지로 뭉쳐 숨에 얹은 채 토해내고 있습니다.

" .. 동경이었을 뿐이야. "

단 한 마디.
그 말을 끝으로 남학생은 더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 이상 알아내려면.. 충분히 친해져야만 가능할 듯 싶네요!

>>557
수술(E)의 숙련도가 15% 증가합니다.

566 김태식 (2yvQRmRiSI)

2021-09-18 (파란날) 23:18:12

"그럼 우리 교실로 가서 애들 얼굴이나 보자"

진짜로 차별 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게 신기하다. 원래 이런 성격인가

"다들 착한 애들이야"

#특별반 교실로 안내

567 성현 (APK6N4e/Nw)

2021-09-18 (파란날) 23:18:18

/앗 실수. 다음부터는 기술명 잘 확인해볼겟.

검의 상과 념... 이것에 대한 것도 찾아봐야겠다.
#헌팅 네트워크로 상과 념에 대해 정보를 찾아본다

568 지한주 (RT25Cx9p12)

2021-09-18 (파란날) 23:18:29

>>556 교실에서 의논하는 것에 호기심으로 끼거나. 뭐.. 일상을 돌릴 때 지한이 제의를 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방안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69 신지한 (RT25Cx9p12)

2021-09-18 (파란날) 23:19:34

수락을 했으니. 의뢰 인원을 모으고 필요한 것을 구매하거나 스킬의 랭크를 올리려 수련하거나 하는 등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실로 가서 의뢰를 할 이들을 찾아보도록 하죠."

#특별반 교실로 이동합니다.

570 빈센트 (0Daw2kdXvs)

2021-09-18 (파란날) 23:19:53

>>558
그런다면 빈센트가 잠시 입을 다물더니, "...좀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을까요?"라고 말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면서 화엔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유추해야 할 정보들은 다 들었을 수도 있고, 빈센트 자신도 그렇게 과거사가 행복한 사람은 아니지만, 화엔의 과거사를 듣고 나면 그런 사람이 존재했고 그런 일이 있었다는 불쾌감과 인간에 대한 연민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의 연민이 그저 내가 편하기 위한 일방적인 호혜 아닐지 걱정하기도 하면서, 이것저것 챙겨주려고 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겠네요.

571 태명진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3:21:35

'음...하트커에 대한 정보는 이게 다인가...'

그러면 지금 당장 하트커를 잡기 보다는 좀 더 가벼운 의뢰부터 하는 게 좋을려나?

#명진은 혼자서 할 수 있고 15레벨 이하의 의뢰를 찾아본다.

572 태호주 (GTBAPRKlBw)

2021-09-18 (파란날) 23:21:45

@정수주 @진언주
혹시 둘 다 있니!

573 화엔주 (/o2KjJSKTw)

2021-09-18 (파란날) 23:24:36

>>570 빈센트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미묘한 감정선이 좋다..... 화엔은 별 망설임 없이 수긍하고, 짧고 간단하고, 무미건조하게 설명했을꺼 같아요! 오히려 빈센트의 정서(?)를 걱정하는 듯 이따금씩 '별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하고 추임새를 넣고선요. 본인은 별 생각 없으면서도, 빈센트의 태도에 고개를 갸웃거릴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속으로 복잡한 생각을 하는 빈센트 저는 매우 좋아함다...
그리곳! >>549를 봐 달라굿? (찡긋)

574 진언주 (L1OhugMj6o)

2021-09-18 (파란날) 23:24:49

저녁거리 컵라면들고 ㅈㅣ금등장

575 ◆c9lNRrMzaQ (RsXrTLVjkQ)

2021-09-18 (파란날) 23:24:55

허리 땡겨서 5분만 누웁시다!

576 정수주 (E6AeFJiEbA)

2021-09-18 (파란날) 23:25:14

있다!

577 화엔주 (/o2KjJSKTw)

2021-09-18 (파란날) 23:25:44

캡틴 쉬라굿!!!!!!!!

진언주 헤이! 혹시 그 컵라면은 진라면? (두둠칫) (돌팔매 당함)

578 진언 (L1OhugMj6o)

2021-09-18 (파란날) 23:25:48

#파티 신청을 수락합니다

579 명진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3:25:49

ㅇㅋㅇㅋ

580 성현주 (APK6N4e/Nw)

2021-09-18 (파란날) 23:25:53

●▅▇█▇▆▅▄▇

581 진언주 (L1OhugMj6o)

2021-09-18 (파란날) 23:26:04

들킴

582 태호주 (GTBAPRKlBw)

2021-09-18 (파란날) 23:27:03

둘 다 있구나! 좋아 좋아!
파티 결성하고 의뢰 들어가자구!!

583 빈센트 (0Daw2kdXvs)

2021-09-18 (파란날) 23:27:40

>>573
>>549
게이트에서 만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빈센트가 판단 미스로 죽을 위기에 처했거나, 아니면 몬스터를 처치했지만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인데 거기에서 화엔을 만났고, 화엔에게 도움을 받다 보니 그의 이야기를 저절로 듣게 되었다거나... 그런 느낌 어떨까요?

584 태호주 (GTBAPRKlBw)

2021-09-18 (파란날) 23:27:51

>>575
(드러눕기)
>>577 >>581
진매입니까 진순입니까 (진지)

585 진언주 (L1OhugMj6o)

2021-09-18 (파란날) 23:27:55

조아용

일단컵라면부터해치워야겟츰

586 빈센트주 (0Daw2kdXvs)

2021-09-18 (파란날) 23:28:37

5분 동안 빠르게 빈센트가 끼어들어갈 구석을 만들어야 한다...

587 지한주 (RT25Cx9p12)

2021-09-18 (파란날) 23:28:38

잠깐 쉬세요 캡틴.

그러면. 태식이랑 유나 빈센트 다 교실이라면 의뢰 관해서 말하고 필요한 물품이..(블루밍 같은 거)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사고 가는 걸까요.
아니면 교실에 모이자마자 바로?

588 지한주 (RT25Cx9p12)

2021-09-18 (파란날) 23:29:34

>>586 지금 지한도, 태식도 교실로 가니. 교실에서 흥미롭다며 대화를 걸면 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589 태식주 (2yvQRmRiSI)

2021-09-18 (파란날) 23:29:41

근데 다들 돈 있는건가

소유 GP
없음

태식이 상태창엔 돈 없다고 나오는데

590 예나주 (hzUbHOql.k)

2021-09-18 (파란날) 23:30:45

지급해줬었던걸로 기억!

591 명진주 (WjM6ZIu.uM)

2021-09-18 (파란날) 23:31:02

>>589 그거 저번에 진행 후기 쓰면 2000gp 준다고 했어용

592 태식주 (2yvQRmRiSI)

2021-09-18 (파란날) 23:31:29

안써서 없는거였군

593 토오루주 (n5WsIrYf3c)

2021-09-18 (파란날) 23:32:37

캡틴 푹 쉬고 오라구! 그리고 진라면은 역시 진순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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