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 내가 제일 뉴비인데 처음에 시트 냈을 때 주무기술 B, 레벨 28, 기술 2개 정도 받고 시작했어. 장비 같은 건 어쩔수없이 기본등급이지만 진행에 처음 참가하고 캡틴이 몇가지 질문이나 후기 같은 걸 물어보는데 그거 대답하면 사이트에 있는 코인샵에서 필요한 걸 살수있는 코인을 받을수있어. 그런데 조금 걱정되는게 지금 시트를 내면 이제 곧 대운동회 라는 시나리오가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적응하기가 좀 힘들수있어...
1. 스토리 진행 많이 안나갔음. 2. 늦게 시작해도 기본 스펙은 현맴버들 수준으로 나옴. 3.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강한 기술이나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기존 맴버들 추월 가능함(실제로 기존 맴버랑 최근 맴버랑 싸워서 최근 맴버가 기존 맴버 이기기전까지 감) 4. 일상 하자고 하는 사람 많음. 5.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성장 시키는 재미 참을 수 있음??? 6. ♚♚ 지금 오면 높은 등급의 시트캐 및 NPC 3명만 착용 가능한 장비 무료 지급♚♚ 즉시이동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recent#bottom
지금 동결안하신 분들중 제가 제일 접률낮은편이고 최근에 들어왔는데도 적응 잘하고 있어요. 1.가끔 캡이 ㅇㅇ하면 아이템or코인을 준다는 이벤트를 하십니다. 이벤트 참여만 하셔도 뒤쳐지지 않고 충분히 따라잡기 가능. 2.좀 있으면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그 전에 조금 진행이 남앴어서 대비가능합니다. 전투가 걱정되면 미니 전투교관 구매하시고 레스주들 설명 듣고 대련해보시는것도 좋아요
>>370 기술을 수련하실때 한번에 너무 많은 수련재화를 투입하면 자칫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 수련하기전 캡틴이 진짜 하시냐고 물어볼때는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특정 기술은 기술 랭크가 올라감에 따라 벽에 직면하게 됩니다. 보통 무기술과 무술등은 마음가짐과 나아갈 방향 등을 묻는 문과식 벽을 마주하지만 마도의 경우 기술을 어떤식으로 응용하는걸 묻는 이과식 벽이 나옵니다. 미리 캐릭터의 방향성과 기술의 컨셉을 짜실때 고려하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겁니다.
또한 기술에 포함되지 않은 능력도 능력을 사용하는 올바른 서술이 가능하다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엄청 까다로움으로 단순한 능력사용은 기술없이 가능하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는게 좋습니다.
(ex. 알렌은 섬광을 일으키는 기술은 없지만 빛의 의념을 이용해 단순히 섬광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함)
(캡틴의 서술에 따르면 기술은 복잡한 의념의 사용과 몸에 움직임 등등을 체계화 시켜 쉽게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것 미라 하셨음)
🤔 어떤 특성을 선택하실지는 모르겠으나 환생/회귀 특성의 전생 시절 기억(과거사)은 캡틴이 가지고 있으며 스토리 진행 도중 과거의 이야기기가 풀리는 방식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특성은 (그래서인진 모르겠으나) 스토리 진행에 참여하는게 영향을 받는다는 말씀이 있으셨어요
광신 특성은 서브로 선택하시면 교단의 평단원으로 설정되며 메이저 종교(현실 세계에도 존재하고 있는 기독교 불교 등등의 교단) / 마이너 종교(의념 시대 이후로 게이트의 신을 받들어 생겨난 교단) 을 선택하시게 됩니다!
광신 특성을 메인이던 서브로도 선택하지 않은 경우 진행 중에 종교를 찾아간다고 해서 특성이 뿅! 하고 생겨나는 건 아니니 나는 꼭 종교쟁이를 굴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광신 특성을 택해주세요 많관부
건강 : 내구력 같은 개념이야. 건강이 높으면 독 같은 디버프에 쉽게 걸리지 않는 걸로 알고있어. 체력도 높아지고 회복력도.. 좋아질걸?
영성 : 똑똑함을 나타내는 스탯이야. 영성이 높으면 내가 이거 진짜 모르겠는데 어떡하지? 싶을때 [캐릭터의 영성을 이용해 생각해봅니다] 같은 식으로 캐릭터가 그것에 대해 떠올릴수있어. 그 외에도 여러분야 쓰이는 좋은 스탯이지! 만약 캐릭터가 마도라고 부르는 기술을 사용한다면 높을수록 좋아. 마도는 마법 비스므리한거야.
신속 : 빠름! 기동력! 그런 걸 나타내. 신속이 높으면 빨리 움직일수있어. 이건 전투에서도 적용이 되는데
적의 신속이 100이고 내 신속이 150이다! 하면 특별한 기술이나 다른 요인이 없는 한 신속이 높은 순으로 먼저 처리가 되는 걸로 알고있어. 나 -> 적. 이렇게.
스탯 밸런스는... 캐릭터 컨셉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자주 쓸것 같다... 하는 걸 높게 설정하면 좋지 않을까? 하지만 가장 낮은 스탯과 가장 높은 스탯간의 차이가 두배 이상 벌어지면 디버프가 생기는걸로 알고있어. ....맞나? 몇배지? 이건 다른 사람이 말해줄거야.
"아마도 너 같은 꼬마가 허무하게 뒈지는게 싫었던거겠지. 뭐? 지금은 내가 너보다 나이도 어리고 실력도 약하다고? 이런 젠장."
윤 시윤
나이 : 15세 성별 : 남성
외관 앞, 옆, 뒤 모두 삐죽 삐죽 튀어나와있는 거친 검은 머릿결을 귀찮다는 이유로 자르지도 않고 대충 묶어올린 모습. 눈매 자체는 날카롭지만 순해보이고 옅은 눈썹 라인과 끼고 다니는 안경이 적당한 지점에서 인상을 완화시킨다. 키는 나이에 비해서는 큰 편인 170cm. 몸은 빼빼 말랐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근육질도 아닌 어디까지나 평범한 체격. 어린 나이인 만큼 당연히 엣되지만, 본인의 행동기질 때문에 조금 더 성숙하게 보이는 경향은 있다.
성격 완전히 아저씨. 심지어 꼰대 기질도 있다. 본인은 스스로가 나름 상식적인 인물이라고 생각중. 그러나 15살 나이에 '나는 전생의 기억이 있어! 그러나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아!' 라는 주장을 펼치게 되었다. 심지어 그 웃기는 주장을 근거로 남에게 설교와 폼잡기, 심지어는 당당하게 음주와 흡연을 즐기는 중. 그의 '환생설'을 믿지 않는 사람에겐 당연하게도 심한 질풍노도의 사춘기가 왔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투덜투덜 불만도 많고 허당기질도 강하지만 결국엔 누군가를 도우려하고 책임감도 강한 성격. 덕분에 '헛소리하는 웃긴 중2병이지만 애가 나쁘진 않아' 정도의 포지션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과거사 극히 최근에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는 것을 제외하면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의념속성 찰나(刹那)
전투 스타일
"요란하게 헛질할 필요 없지. 중요한 순간, 묵직한 한방을 때려박아주면 충분해." 저격수에 가까운 전투법. 위치를 잡고, 적을 관찰하고, 아군의 행동을 보조하는 견제탄을 쏜다. 그러다가 적의 빈틈이 생겼을 때, 찰나(刹那)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최대 화력의 일격을 때려박는다.
스테이터스
신체 - 120 신속 - 200 영성 - 180 건강 - 100 매력 - 10
과거사
특징
main - 환생 / "나는 분명 거지 같은 삶을 살았었다. 그래서 싫었냐고? 글쎄다. 아마도 아닐걸." sub - 계승자 / "이 기술이 이렇게 쓰던가? 아니, 이런 식이었나? 아오! 제대로 기억도 안나잖아!" sub - 타고난 감각 / " ─. 지금 이 순간이다."
"아마도 너 같은 꼬마가 허무하게 뒈지는게 싫었던거겠지. 뭐? 지금은 내가 너보다 나이도 어리고 실력도 약하다고? 이런 젠장."
윤 시윤
나이 : 15세 성별 : 남성
외관 앞, 옆, 뒤 모두 삐죽 삐죽 튀어나와있는 거친 검은 머릿결을 귀찮다는 이유로 자르지도 않고 대충 묶어올린 모습. 눈매 자체는 날카롭지만 순해보이고 옅은 눈썹 라인과 끼고 다니는 안경이 적당한 지점에서 인상을 완화시킨다. 키는 나이에 비해서는 큰 편인 170cm. 몸은 빼빼 말랐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근육질도 아닌 어디까지나 평범한 체격. 어린 나이인 만큼 당연히 엣되지만, 본인의 행동기질 때문에 조금 더 성숙하게 보이는 경향은 있다.
성격 완전히 아저씨. 심지어 꼰대 기질도 있다. 본인은 스스로가 나름 상식적인 인물이라고 생각중. 그러나 15살 나이에 '나는 전생의 기억이 있어! 그러나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아!' 라는 주장을 펼치게 되었다. 심지어 그 웃기는 주장을 근거로 남에게 설교와 폼잡기, 심지어는 당당하게 음주와 흡연을 즐기는 중. 그의 '환생설'을 믿지 않는 사람에겐 당연하게도 심한 질풍노도의 사춘기가 왔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투덜투덜 불만도 많고 허당기질도 강하지만 결국엔 누군가를 도우려하고 책임감도 강한 성격. 덕분에 '헛소리하는 웃긴 중2병이지만 애가 나쁘진 않아' 정도의 포지션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과거사 극히 최근에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는 것을 제외하면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의념속성 찰나(刹那)
전투 스타일
"요란하게 헛질할 필요 없지. 중요한 순간, 묵직한 한방을 때려박아주면 충분해." 저격수에 가까운 전투법. 위치를 잡고, 적을 관찰하고, 아군의 행동을 보조하는 견제탄을 쏜다. 그러다가 적의 빈틈이 생겼을 때, 찰나(刹那)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최대 화력의 일격을 때려박는다.
스테이터스
신체 - 120 신속 - 200 영성 - 180 건강 - 100 매력 - 10
과거사
특징
main - 환생 / "나는 분명 거지 같은 삶을 살았었다. 그래서 싫었냐고? 글쎄다. 아마도 아닐걸." sub - 계승자 / "이 기술이 이렇게 쓰던가? 아니, 이런 식이었나? 아오! 제대로 기억도 안나잖아!" sub - 타고난 감각 / " ─. 지금 이 순간이다."
외관 골드 드래곤의 여식. 뿔 끝 부터 꼬리 끝까지 반짝거리는 황금빛이다! 어깨까지 닿을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묶어 올리고, 시원시원한 금안을 자랑스럽게 드러내고 있는 바로 그 사람! 매끈한 황금색 뿔 한 쌍이 단단하게 머리 위로 뻗어있는것도 괄시할 수 없는 특징이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구분되어 보기에 쾌활해보이는 인상을 주고, 실제로도 그렇다. 와이셔츠 위에 강렬한 인상의 후드티를 자주 입는데- 바지도 입고 싶지만 꼬리가 있으니까 특별하게 수선해야만 했다. 꼬리, 그래 꼬리. 팔뚝만한 두께에, 점점 가늘어지는 도마뱀/악어 꼬리같이 생긴 녀석이다. 큼지막한 황금색 비늘이 쫑쫑쫑 박혀있는데 뽑으려 들면 당신은 죽는다.
성격 쾌활하고 장난기가 많다. 사람과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먼저 말을 걸고 잘 들어주고 잘 말 한다. 말이 많다. 말 할 사람이 없다면 혼잣말이라도 중얼거릴 정도로!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별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생각이라는걸 하기는 하는 편이다. 나름.
의념 속성 電
전투 스타일 중근거리에서 마법을 뿅뿅
스테이터스 신체 125 신속 150 영성 200 건강 125 매력 10
과거사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특성 인간이 아닙니다 : 골드 드래곤
기타 - 155cm, 키높이 신발을 자주 신는다. - 패션에 관심이 있지만 그놈의 꼬리때문에 옷 수선을 스스로 해야 한다!!! 바느질이 특기. -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매운것도 좋아하는데, 못 먹는다. 흐어어어엉 울면서 먹는 편. - 다룰줄 아는 악기 캐스터네츠.
외관 https://picrew.me/image_maker/261388/complete?cd=hFp1EpuhFr 연분홍빛 춤추는 듯한 머리칼. 다소 길게 기른 앞머리, 낮은 양갈래로 묶은 뒷머리, 천연 곱슬곱슬. 선명한 푸름과 찬연한 붉음 섞인 눈동자. 신장 153cm, 빈약한 몸매. 무난하고 단아한 코디.
성격 "제가 짐가방 들어 드릴까요?"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따뜻하게 군다. 예의 바른 경어체와 밝은 미소는 서향에 대한 첫인상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듯하다. 착하고 배려심 많고, 인간관계도 원활한 아이. 제법 괜찮은 평판이다. 그러나 그녀를 오래 알고 지낸다면 실상은 조금 다를지도.
"그렇지만 이렇게 껍데기라도 뒤집어 쓰지 않으면," 사실 모범생이고 상냥함이고 전부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꾸며낸 모습. 서향이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 구축한 단단한 방어막은, 지나치게 성능이 좋았다. 거의 모두를 속일 정도로. 본래 성격은 상당히 귀찮음도 많고 털털한 편이었다. 천성을 거스르다시피 하며 필요 이상으로 사회적 이미지를 메이킹하는 이유는 별 거 없다.
"아무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잖아?" 타인의 날 선 시선이 무서우니까. 물론 연기하더라도 미움받을 땐 있겠지. 하지만 본 성격을 드러내서 상처 받는 것보다 가짜로 꾸민 모습이 욕 먹는 게 나아. 그건 진짜 내가 아니니까, 아무런 타격 없어. 내 진짜 모습을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겹겹이 둘러싸서 가리고 싶어. 누구도 찌르고 들어올 수 없게...
의념 속성 방 防 막아내기, 보호하기 등의 방어술 전반.
전투 스타일 전방에 바위처럼 버티고 서서 단단하고 무거운 대형 방패로 온갖 공격을 다 막아내며, 상대적으로 체력이 낮은 아군을 보호함과 동시에 적진을 향해 한 걸음씩 차근차근 전진한다. 지원이 필요한 곳마다 달려가 재빠르게 막기보다는 '밀리지 않기' 혹은 '버텨내기'에 초점을 맞춘 전투 방식. 물론 방패의 어마어마한 질량을 이용해 적을 찍어누를 수도 있다.
스테이터스 신체 200 신속 100 영성 100 건강 200 매력 10
과거사 인간관계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내보였다가 큰 피해를 입은 후로, 거북이 등껍질마냥 튼튼히 구축한 가짜 성격 속에서 살아갑니다. 의념을 각성한 건 그 후가 될 것 같네요. 본 성격은 허술한 점도 많고 뭐든 대충대충 하는 느낌입니다. 이외는 캡틴에게 이양합니다.
특성 메인 특성 - 의문의 코스트 크고 아름다운 방패 받고 싶어요
서브 특성 - 계승자 쓸만한 기술을...
서브 특성 - 천운 가짜 나를 꾸며내고 난 다음부턴 이상하리만치 운이 잘 따르더라.
기타 초딩 외모라고 놀리면 어쩔 줄 모른다. 그림을 상당히 못 그린다. 성실함을 체화하다 보니 어느샌가 공부를 잘 하게 됐다는 것 같다. 상당한 대식가. 상냥한 성격을 연기하는 데서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먹는 행동으로 풀고 있다. 그만큼 많이 활동해서 살은 찌지 않는다만, 습관성 폭식 증세도 있는 듯. 무슨 말을 들어도 쉽게 상처받지 않는다. 정신력이 특별히 높은 건 아니고, 가짜 자아를 총알받이로 내세울 뿐.
외관 흑발 벽안 161cm 앞머리를 한쪽으로 넘겼고, 옆머리를 내었다.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머리가 길다. 필요하면 하나로 땋아 돌돌 묶어 고정한다.
고양이상. 그럭저럭 잡티가 없고, 볼살이 다 빠지지 않았고, 혈색이 돌아 귀여운 얼굴이다. 원래 검은색이었으나 각성을 하여 눈이 파래졌다.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귀를 뚫었으나 훈련 때문에 화려한 귀걸이를 끼진 않는다. 평소엔 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작은 투명 귀걸이 혹은 검은 귀걸이를 끼고 다닌다.
평균보다 약간 마른 체격. 멋부리는데 아예 관심이 없진 않지만 크게 시간을 쓰지도 않는다. 학교에 올 땐 썬크림만 바르며 그마저도 귀찮다며 안 바를 때도 있다.
성격 이상적인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이상에 대한 자신의 기준이 확고하지만, 반사회적이지 않으면 상대방의 기준 또한 존중해주는 편이다. 다툼이 생기면 먼저 양보하고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한다.
호기심이 많아 질문을 자주 하고 표현에 있어서 솔직하다. 은근 우유부단한 면이 있어 선택에 시간을 오래 쓴다.
의념 속성 益(잇다, 더하다, 돕다, 보조하다)
전투 스타일 힐포터. 본인 딜량이 극단적으로 낮은 대신, 파티 수복 능력과 딜 버프가 있다. 팀원 시너지를 타고 팀원, 본인 모두에게 일정 이상 실력을 요한다는 면에서 금방 죽을거라 생각한 사람도 많은 모양.
스테이터스 신체 100 신속 200 영성 200 건강 100 매력 10
과거사 메인 특성 결과가 나온 후 서술해도 괜찮을까요?
특성 메인 - 별의 아이 서브 - 너무나도 작은 아이들의 사랑 서브 - 미인
기타 - 부모 중 적어도 한 사람이 한국에서 유명한 치유계 헌터셨으면 합니다! 가능하면 본인 신념이 있고, 자식이 존경할만한 헌터였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