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01070>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시트어장 :: 820

◆c9lNRrMzaQ

2021-09-08 19:11:31 - 2024-06-27 17:58:05

0 ◆c9lNRrMzaQ (E9eSVppdMA)

2021-09-08 (水) 19:11:31

미리내고등학교에 입학하신 학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봉된 입학서류를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410 ◆c9lNRrMzaQ (m2QRTLaVko)

2022-07-25 (모두 수고..) 21:00:09

일단 제가 뽑아드릴 수 있는 가족의 형태는 세 개가 있습니다.

1. 엄격하지만 사소한 부분에서 행동이 유한 대형 길드의 길드장
2. 신 한국 질병청 소속의 1세대 의념 각성자
3. 가정에게는 무관심하지만 의학적으로는 뛰어난 업적을 가진 의념 각성자

로 나눠질 수 있을 듯 합니다.

411 ◆0ynj.Zx4qc (8qgq3b3x9w)

2022-07-25 (모두 수고..) 21:02:58

지금은 1, 2번이 끌리네요...! 성별, 길드의 성격, 본인의 성격 등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412 ◆c9lNRrMzaQ (m2QRTLaVko)

2022-07-25 (모두 수고..) 21:06:52

>>411
1번의 경우에는 남성이며 신 한국 출신의 의료계 의념 각성자입니다. 2세대 각성자로 길드의 성격은 이윤을 따지긴 하나, 최대한 선한 방향성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통 대형 길드간의 게이트 공략과 같은 곳에 고용되어 참여하는 편으로 각 길드들 간의 신뢰도는 높은 편에 속합니다.
2번의 경우는 여성으로 이때는 아버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정이 덧붙습니다. 1세대 각성자로 여러 혼란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아쉽지만 친어머니가 아니라는 설정으로 캐릭터는 입양되었다는 설정이 추가됩니다. 본인 스스로는 아들, 또는 딸에게 신경을 써주려 하지만 1세대 특유의 험악한 생활 방식에 있어 자식에게는 많이 힘든 어머니가 될 것입니다.

413 ◆0ynj.Zx4qc (8qgq3b3x9w)

2022-07-25 (모두 수고..) 21:10:00

>>412 치유계 각성자들이 전반적으로 자식들을 강하게 키우는군요...? 1번으로 하겠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캡!!

그리고 오타가 있어 정정합니다. 여자입니다...! 여자애입니다!! 완벽한 시스젠더 여성입니다!!

414 ◆c9lNRrMzaQ (m2QRTLaVko)

2022-07-25 (모두 수고..) 21:13:37

1번의 경우는 혈십자 길드의 길드장으로 이름은 인홍연입니다.
그럼에 따라 캐릭터의 이름은 인한봄이 되면 됩니다.

수정 이후 과거사의 경우는 대략적인 갈래를 정한 후 캡틴에게 맡겨도 되며 아니라면 본인 스스로 적절히 창작하면 캡틴이 각색할 수 있습니다.
본어장에서 기다리시면 근시일 내에 시트 처리가 완료될 겁니다.

415 상태창 - 인한봄 (W/bnaN2Dic)

2022-07-29 (불탄다..!) 20:23:29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bc48c1bb-11ce-45d7-93b3-1e6bd812a9be/b943a1e51a62c2e655573d6606a90b9f

416 태호주 ◆J9RhVs6CHA (DyipyEOrEg)

2022-08-06 (파란날) 23:25:46

예... 현생 문제로 시트를 내리고자 합니다.
지금 당장 빡센것들만 끝낸다면 솔직히 현생이 불안정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이후에도 여가 시간이 큰 폭으로 줄어버려서 상판을 하기 힘들 것 같아요.
당분간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이런 상황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최대한 빨리 끝난다고 가정해도 최소 일년은 걸릴거라..
일년+@동안 동결하거나 잡담만 할 순 없으니까요.
태호한테도 정들고 다른 레스주 캐릭터들한테도 많이 정들었는데 이렇게 시트를 내리게 되어서 아쉽네요.
이후로는 영서 어장에 참여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관전자로서 종종 보면서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굿 럭

417 이름 없음 (r1U477QA6s)

2022-08-09 (FIRE!) 20:12:37

실례합니다
혹쉬... 아직 시트 받나여?

418 이름 없음 (SrIWi3nqrA)

2022-08-09 (FIRE!) 20:14:42

닫는다는 말 없었으니 받을 것

419 이름 없음 (eB9cCBouh6)

2022-08-09 (FIRE!) 20:56:13

저희 초장기스레 각이라 아마 시트가 닫히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진행 상황상 신입분은 첫 전투가 학교대항전 중 점령전이 되실 가능성이 높을 것이란 점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캡틴께서 이번 대폭우에 영향을 받는 지역의 거주자이신 것으로 추정되므로 답변이 늦으실 수 있다는 점도 부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20 ◆c9lNRrMzaQ (1oewiFSiNg)

2022-08-09 (FIRE!) 23:21:54

오십시오..

421 이름 없음 (xdh8AZKeKY)

2022-08-09 (FIRE!) 23:39:39

안녕하세요 >>417입니다... 노트북 소식 봤습니다... (;° ロ°) 일정상 시트 완성까지 며칠은 걸릴 것 같아서 느긋하게 해주셔도 좋고요 고생하셨습니다... 답변해주신 참여자분들께도 감사하고요

그럼 질문하겠습니당
정신계 능력에 몰빵하는 캐릭터도 가능한가요? 구체적으로는 정신간섭, 교란, 약한 강도의 조종, 행동유도 같은 계열로 생각 중이에요
앗 그리구... 이렇게 갈 수 있다면 마도 쪽으로 분류되는 건가요?

422 ◆c9lNRrMzaQ (F20t.7pvjI)

2022-08-10 (水) 00:15:00

많이 힘들지만 정신계로 분류.

423 ◆c9lNRrMzaQ (F20t.7pvjI)

2022-08-10 (水) 00:33:26

답변이 조금 짧은 이유는 내가 띡 한줄만 적어놔서 ???? 하면서 뒤지고 왔기 때문

- 기본적으로 정신계에는 두가지 분류가 존재. 정령의 보조를 받는 경우와 일반적인 마도의 경우
- 정령의 보조를 받는 경우는 플레이어 캐릭터 진언을 참고
- 마도의 경우 정신 계통이 그러하듯 개인이 발전시키기 매우 어려움. 이때 특성으로는 계승자 또는 위대한 스승이 추천됨(두가지 다 메인특성)
- 정신간섭, 교란 등의 기술은 어렵지 않지만 약하더라도 조종의 영역으로 가는 경우는 난이도가 높아짐
- 아니면 메딕 계통의 심화포지션으로도 가능하긴 하나 정말 힘든 길이 될 것.

전체적으로 초반 고생 - 후반 안정적인 경우는 메딕 계통이고 초반 좀 편함 - 후반 좀 고생은 마도나 정령쪽일 가능성이 높음.

424 이름 없음 (FwMzlxsf/Q)

2022-08-10 (水) 00:38:45

>>423 오호 그렇군용🤔 그렇다면 조금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궁금한 게 생기면 나중에 다시 물어볼게요!

425 이름 없음 (FwMzlxsf/Q)

2022-08-10 (水) 04:36:16

음~ 생각해봤는데 어려운 루트를 잘 탈 자신이 없어서 초안은 폐기해야겠슴다

인간이 아닙니다 특성을 고려하는 중인데, 혹시 게이트 너머의 존재가 지구에 넘어와 정착했다가 다시 게이트 너머로 돌아가는 것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마도계열 캐릭터들은 반드시 스태프 같은 마법사스러운 무기를 사용해야 하나요?🤔

426 ◆c9lNRrMzaQ (F20t.7pvjI)

2022-08-10 (水) 05:08:39

1. 인간이 아닙니다를 통해 정착한 부모 NPC의 경우 특정한 조건이 없는 이상 정착하는 거를 기본 골자로 합니다.
2. 스태프 외에도 핑거 글러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427 이름 없음 (FwMzlxsf/Q)

2022-08-10 (水) 10:25:46

>>426
1.오... 그렇담 특정한 조건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여?😲 물론 밝힐 수 없다면 노코멘트 하셔도 오케이

2.답변 감삼다

428 ◆c9lNRrMzaQ (F20t.7pvjI)

2022-08-10 (水) 10:45:49

적대 관계로 판정되었거나 사망판정이 존재하는 경우입니다.

429 이름 없음 (OnTVGwvK4M)

2022-08-10 (水) 21:41:46

>>428 그렇다면 부모 NPC가 조건을 충족해서 현재는 어딘가로 떠나간 상태다~ 라는 설정은 가능할까요??
질문이 많네여.... 물음표살인마가 된 것 같아서 쫌 부끄럽기두

430 ◆c9lNRrMzaQ (LD1XByQcJ2)

2022-08-10 (水) 23:16:34

부모관계의 NPC와의 적대관계 또는 관계소멸에 대해 동의하십니까?

431 ◆jPkP/v21AU (WtozQpVOzo)

2022-08-11 (거의 끝나감) 00:18:51

situplay>1596585096>817 situplay>1596585096>822
무슨 의미인지는 제대로 이해했어요 그치만...
부모랑 관계가 파탄...? 짜릿해 재밌어 즐거워
원하는 컨셉은 특성 말고는 딱히 없어서 오히려 좋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

>>430 네!!!!!!!!!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시트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당

433 ◆jPkP/v21AU (iIaksulXpM)

2022-08-11 (거의 끝나감) 01:58:34

어쩌다보니 시트가 생각보다도 더 빨리 완성됐네요...? 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가감없이 찔러주세욥

434 ◆c9lNRrMzaQ (/RBTw5JgsY)

2022-08-11 (거의 끝나감) 19:48:57

구미호와 관련된 종족은 특정 종족의 상위 종족이므로 처음부터 그 종족의 특성이 드러나거나 하지는 못합니다. 이에 대해 동의하신다면 본어장에서 놀고 계시면 적당한 상황에 시트가 처리될 것입니다.

435 ◆c9lNRrMzaQ (/RBTw5JgsY)

2022-08-11 (거의 끝나감) 19:51:24

인 한봄, 이 서향 캐릭터주는 2022년 8월 20일 전까지 본어장 또는 시트어장에 생존신고 또는 시트에 대한 향후 방향에 대해 언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후에도 언급이 없을 시 시트는 내림처리됩니다.

또한 영웅서가 2는 2022년 8월 20일을 기점으로 일시적으로 시트를 받지 않습니다. 어장 참여를 바라시는 레스주님이 있으신 경우 8월 20일 전까지 시트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436 ◆c9lNRrMzaQ (hAQ9VlZiJE)

2022-08-13 (파란날) 01:14:37

캐릭터 '라임'의 시트 내림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437 ◆krzhxdAyNo (K4jd0cF2TI)

2022-08-13 (파란날) 12:18:53

시트 하나 예약하고 오늘 중으로 가져오겠습니다

438 ◆jPkP/v21AU (hHekind9hY)

2022-08-14 (내일 월요일) 04:27:19

한결주입니다... 시트가 확인되자마자 이런 말씀 드리게 되어 죄송하지만 시트를 내리려 합니다. 갑작스럽게 스케줄이 변경되는 바람에 한동안은 취미활동에 집중할 여력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짬짬이 접속한다면 시간 자체가 나지 않는 건 아니라 고민해 봤지만, 일상이나 진행처럼 긴 시간을 내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해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어요. 활동 없이 곧바로 나가게 되어 민망스럽기도 하고, 캡틴께는 수고를 끼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캐릭터 메이킹 도중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트는 하이드 처리해주시길 부탁하겠습니다. 어장이 앞으로도 순항하길 바랄게요.

439 ◆krzhxdAyNo (sMIKvvofhM)

2022-08-14 (내일 월요일) 19:48:49

" 주인께서는 '홍왕의 나라로 가라' 하셨습니다. "

이름
라비나

나이
19세

성별
여성

외관
165cm, 평범한 체형, 차분한 은빛 머리카락, 제비꽃을 닮은 눈동자, 약간 어두운 피부색. 무언가 궁금한 듯이 뚱해 보이는 표정이 보통이다. 복부 왼쪽에 낙인이 있어 노출을 꺼리는 편.

성격
얌전하고 순진하게만 보이나, 아는 것도 부러 모르는 체를 할 때가 많은 의뭉스러운 성격. 멍하니 혼잣말을 하거나 사소한 주변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의념 속성
응집, 凝集

전투 스타일
원소 계열의 마도를 주로 다루며 광범위한 공격보다는 간결하고 정밀한 캐스트를 선호하는 타입으로, 의념 속성 '응집'을 활용하여 불의 온도나 얼음의 밀도를 더욱 높이는 등 좁은 범위에 큰 타격을 입히는 것이 특기.
무기는 스태프.

스테이터스
신체 120
신속 150
영성 200
건강 130
매력 10

과거사
중동 지역의 소수민족 출신으로, 마을이 약탈당해 노예 시장에 팔려감. 얼마간의 수모 끝에 어느 부호에게 낙찰되어 낙인까지 찍힌 상황, 의념을 각성하여 마켓을 몰살시킴.
이후 망념화 직전의 소녀를 발견한 어느 현자가 그녀를 살리고 거두어 데리고 다님. 현자는 소녀에게 세상을 가르치고 지식과 지혜를 전수함.
소녀가 홀로 걸어갈 수 있게 되었을 때, 현자는 '홍왕의 나라로 가라'라는 말을 남긴 채 본래의 곳으로 은거함.

특성
메인 - 계승자

서브 1 - 광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낸 상상친구. 소녀는 그가 실재한다 믿으려 노력한다. 대개 귀여운 동물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서브 2 - 영민한 두뇌

기타
Picrewの「fantasy_candy」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0wTiCQjgex #Picrew #fantasy_candy

440 ◆c9lNRrMzaQ (VWQGY6jCwc)

2022-08-14 (내일 월요일) 22:11:14

일단.. 은 좀 맞춰볼 게 많을 것 같긴 하네요.
본어장에 계시면 밤에 시간을 내보겠습니다.

441 ◆c9lNRrMzaQ (C6/ypVx6A.)

2022-08-15 (모두 수고..) 06:35:30

안녕하세요. 대빵참치입니다.
사실 뭐.. 거창하게 검사라고 할 거는 없는데, 가끔 설정붕괴나서 NPC들이나 캐릭터는 이리 아는데 참치는 " ?? 캡틴 저 이런 설정 짠 적 없는데요. " 하지 말라고 지내는 과정이니 편하게 보고 수정할 거 수정하고 넣을 거 넣고 해봅시다.

1. 슬프게도 지금 단계에서 의념 속성에 마도를 이용하는 거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 위력을 올리거나 하는 게 가능은 할 수 있는데, 그건 기본적인 마도로도 가능한 편이라서 오히려 마도의 연비가 의념 속성의 연비보다 뛰어날 때가 많습니다.

2. 중동의 경우 현재 실지배하고 있는 영웅은 '검은 역병'이라는 이름을 지닌 하사르이며, 하사르의 기본적인 이념은 '내부에서의 분쟁을 금지한다.' 입니다. 질병이라는 개념을 다루는 영웅이기 때문에 중동 전체에 일종의 감시를 형성하고 있으며 또한 중동을 배경으로 활동하는 가디언이나 가디언 아카데미도 존재하는 세계관에서 노예시장이라는 설정은 현실적인 문제로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부언 설명을 조금 덧붙인다면 저희 기준으로는 걸어다니는 탱크나 전략핵폭탄들이 범죄자 때려잡고 다니는 것에 가깝습니다. 물론 빌런들이 중동에서 활동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하사르의 눈을 잠시라도 피할 수 있다거나, 그런 능력이 있는 빌런들이라면 애초에 갓 의념을 각성한 의념 각성자가 증폭 현상(각주 1. 의념 각성자의 각성 직후에 발생하는 현상. 일시적으로 스테이터스 성장 한계치의 최대 능력까지 발휘할 수 있다.)을 통한다 한들 그정도 빌런이라면 가볍게 제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성 직후에는 1레벨이니까요.

3. 망념화 직전의 상황의 소녀를 어느 현자가 만났다.
- 물론 세상에는 은거하고 있는 1세대 각성자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중동에도 '별의 길'이라는 현자들이 존재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들은 스스로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자신들이 직접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지금의 설정을 유지하고 싶으실 때 죽어가던 상황에서 옮긴 걸음이 우연히 닿았다 - 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4. 계승자는 기본적으로 실전된 무공 또는 비전을 다룹니다.
- 단순히 사용자가 한 명! 와! 같은 게 아니라, 최소 한 세기에서 최대 수십 세기 이전까지 넘어가는 것이 계승자의 무공입니다. 어디까지나 기적과 우연이 만나 이러한 기술을 얻었다는 설정이 되고, 이 경우는 특별한 조건에 의한 락이 걸려 있기 때문에 아무리 현자라고 해도 이런 기술을 알려줬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5. 광신은 정말로 존재하는 신의 신도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경우에는 소수종교의 신자, 또는 3대 종교(기독교, 불교, 도교)의 신자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라시는 설정과는 맞지 않는 부분으로 보이므로 변경을 추천드립니다.

7개 정도라곤 했으나 사실 두개 정도는 제가 잘못 본 것들이 있었던 듯 합니다. 이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질문 사항이 있으시다면 편히 시트 어장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시트는 일종의 가통과 상태이므로 본어장에서 이름 달고 노셔도 문제 없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442 ◆krzhxdAyNo (oCTAbfy/f2)

2022-08-15 (모두 수고..) 10:45:51

>>441 확인 감사합니다. 오후에 시트 수정해볼게요!

443 ◆c9lNRrMzaQ (hxTUobpzzw)

2022-08-16 (FIRE!) 00:14:06

캐릭터 '라임'의 시트 복귀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에는 현생 문제로 동결하는 거라고 말씀 좀 해주세요 화나서 내린 줄 알고 고민하고 있었네...

444 ◆c9lNRrMzaQ (wYNE8NUgUs)

2022-08-20 (파란날) 01:10:53

인 한봄, 이 서향.
두 개의 시트가 내려갑니다.
이후 두 분은 어떤 방법으로도 영웅서가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445 이름 없음 (xLM.QXcsh6)

2022-08-20 (파란날) 17:31:39

여기 스진은 언제마다 한 번씩 해?

446 이름 없음 (r6HOw7wgqU)

2022-08-20 (파란날) 17:55:10

최근엔 캡틴이 바쁘셔서 1주일에 한번씩?
그런데 한동안 무통잠이 많아서 캡틴이 시트를 닫은걸로 알고 있어요

447 이름 없음 (Ak0u1bCEv6)

2022-08-20 (파란날) 19:31:48

>>445 캡틴의 현생을 사유로 비정기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저희 스레는 >>435에서 캡틴이 말씀하신 대로 8월 20일부터 신규 시트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448 ◆6xKJXoVt6M (W1zGuFT4eQ)

2022-08-31 (水) 08:41:17

강철주 입니다. 갑작스레 이런 말을 꺼내게 되어 죄송하지만 시트의 내림 처리와, 하이드를 부탁 드립니다.

449 ◆c9lNRrMzaQ (pol2XNUT9w)

2022-09-19 (모두 수고..) 18:05:37

영웅서가 2의 시트가 다시 열리게 되었습니다.

시나리오 참여에 관하여
- 영웅서가는 이전 참여자와 이후 참여자의 격차가 크게 나타나지 않도록 조정하고 있습니다.
즉, 이후 참여했다와 이전에 참여했다. 에서 오는 노하우나 정보의 격차는 있을 수 있으나 그 이외에 큰 차별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450 강산주◆1fpF14xJF6 (Zn.GaT7Y5s)

2022-09-19 (모두 수고..) 23:47:15

09/20~09/24 5일간 동결합니다. 제가 하던 정산관리는 시윤주에게 부탁드렸습니다.
에버노트 반영은 돌아와서 한꺼번에 할 계획이지만 여유 되면 중간에 조용히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451 kjøpe fotballdrakter (fXY/mVOTXE)

2022-09-20 (FIRE!) 02: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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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havin so much content do you ever run into any issues of plagorism or
copyright infringement? My blog has a lot of exclusive content I've
either written myself or outsourced but it seems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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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help stop content from being ripped off? I'd definitely apprecia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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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강산주◆1fpF14xJF6 (GhgElWAamM)

2022-09-20 (FIRE!) 20:32:42

예정보다 한참?? 일찍이긴 하지만...
복귀합니다...!

453 지한주 ◆prqsicQTco (RnorlQHmto)

2022-09-29 (거의 끝나감) 12:46:14

잠깐... 동결을 요청드립니다.

개인적 사고가 있었어서 한동안 접속이 어려울 것 같아서요.

454 ◆c9lNRrMzaQ (HV5Vd0kpz6)

2022-09-29 (거의 끝나감) 15:11:53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455 린주◆1yuLvwVfu6 (46Y7eW0c9E)

2022-10-03 (모두 수고..) 22:52:53

이번주 동결을 요청합니다.

456 ◆c9lNRrMzaQ (fz8mGYaOGI)

2022-10-03 (모두 수고..) 23:25:56

느긋하게 오쇼

457 이름 없음 (2M2XVy4qew)

2022-10-12 (水) 18:06:42

타이밍이 영 좋지 못한데 시트 관련으로 캡틴께 여쭤볼 것이 생겨서 질문차 웹박수 남겼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458 ◆c9lNRrMzaQ (mHJKKFjhHU)

2022-10-12 (水) 18:09:47

시트는 복구 처리 해두겠습니다.
환영합니다.

459 ◆fbsZu7MbW. (XhxlINeGgI)

2022-10-12 (水) 18:26:42

웹박수에 질문 보냈습니다

460 ◆c9lNRrMzaQ (mHJKKFjhHU)

2022-10-12 (水) 18:29:35

A.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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