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96093>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임시어장 :: 885

◆c9lNRrMzaQ

2021-09-04 01:34:46 - 2023-06-03 17:28:57

0 ◆c9lNRrMzaQ (tAYFckdNzM)

2021-09-04 (파란날) 01:34:46

여전히 혼란스런 세상에서도 어떻게든 삶을 연장했다.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독려하던 우리에게 다가온 변화는 급작스러웠다. 옆에 있던 사람들의 손에서 불이 나가고, 예순 먹은 할망구가 갑자기 젊어져선 괴력을 뽐낸다고 생각해봐라. 그리곤 나도 다친 팔이 멀쩡해지고 머릿속에 돌아다니는 어느 언어를 내뱉어서 커다란 얼음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면 그것을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까?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121 이름 없음 (s4CFTNY6Bg)

2021-09-07 (FIRE!) 13:56:04

위 답변 중 의문의 코스트를 서브로 택하면 옐로-오렌지 정도의 코스트를 지급한다고 하셨는데, 이 코스트들은 동급의 코스트랑 비교했을때 성능이 어느정도인가요?

122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14:05:39

코스트 자체는 랜덤지급이기 때문에 성능이 어떻다고 확언드리기 힘듭니다. 다만 굳이 비교하려고 한다면 옐로 코스트는 장인 등급의 아이템, 오렌지 코스트는 장인과 대장인 아이템의 사이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3 이름 없음 (kzD6cswt4Q)

2021-09-07 (FIRE!) 14:28:06

메인 - 천운(天運)/서브 - 타고난 정신,
서브 두번째가 굉장히 고민되는중...천천히 생각할까!

124 이름 없음 (wOzviE8Z4E)

2021-09-07 (FIRE!) 14:31:25

>>120
뭔가 이득을 바라고 그 특성을 고르려고 했다기보단 캐릭터성과 연관된 요소로 쓰려고 고를 생각이었습니다. 😅 전생의 영향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캐릭터를 떠올렸었거든요.
직접 정할 수 없다면...어떤 과거사를 받아도 어울릴 법한 캐릭터가 되도록 더 생각해보거나 아니면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봐야겠어요. 확정은 아닙니다!

125 이름 없음 (kzD6cswt4Q)

2021-09-07 (FIRE!) 14:32:17

질문. 의념 속성에 제한은 어떻게 되나요?
능력을 짜듯이 구체적으로 정해야되거나 혹은 말 그대로 '속성'만 적어두면 되는건가요?

126 ◆c9lNRrMzaQ (L4x/Gm0daA)

2021-09-07 (FIRE!) 14:33:24

>>125 자신이 느끼는 의념 속성의 응용법을 전투 스타일 항목에 더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지금의 의념속성은 고정된 것이 아니며 추후 진화하거나 퇴화할 수 있습니다.

127 이름 없음 (C2Z6yiLsro)

2021-09-07 (FIRE!) 14:42:53

1. 계승자, 위대한 스승, 이거 뭐야 특성으로 의념을 봉인하는 것(축적한다거나 조건이 의념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거나 의념을 사용하면 초기화라던가 등등)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기술, 코스트 등을 얻을 수도 있어?

2. 플레이어블, NPC 가리지 않고 게이트의 존재도 망념이 쌓여? 쌓인다면 역시 망념으로 인한 페널티 유무도 똑같아?

128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14:51:33

>>127
1. 의념을 봉인하는 순간 게이트의 역장을 뚫을 수단이 없어지게됩니다. 물론 코스트의 경우는 게이트에서 발생한 산물이기에 대미지를 입힐 수는 있겠지만 참치님의 말씀을 조금만 설명해보자면 "신체의 강화 없이 일반인이거나 일반인보다 조금 더 튼튼한 몸으로 게이트와 몬스터들에게 대적하겠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조건들이 붙으면서도 위력을 낼 수 있는 기술이나 코스트라면 초기에 획득하기에는 너무 강하거나 사용 조건이 까다로워 사용할 수 없는 것들이 대다수입니다. 즉 얻을 수 없습니다.
2. 게이트의 존재는 서술상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겠지만 망념 그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망념이 이미 한계치를 넘어선 존재들에게 망념의 영향을 가하려고 해봐야, 강화밖에 이뤄지지 않겠죠.
간단히 설명하자면 의념의 힘은 인간을 이롭게 해주지만 온전히 인간 본연의 힘이 아닙니다. 어떠한 계기, 또는 현상으로 인해 발생한 무기일 뿐이며 게이트에 대항할 방법으로 가장 간단하며 적합하기에, 또한 인간에게 이익을 주기에 지금까지 널리 사용될 뿐입니다. 그 부작용으로 망념이 쌓이는 것과 달리 게이트의 존재들은 이러한 부작용이 없습니다. 왜냐면 그들이 타고난, 그들이 원래 가지고 있던 힘을 가꾸어 사용하는 것에 부작용이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2-1. 아마 여기서 그럼 '인간이 아닙니다' 특성을 통해 넘어오는 '이종족'들은 어째서 망념의 영향을 받는가, 하는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들의 경우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망념의 저항력이 높습니다. 왜냐면 자신들의 세계에서 원래 사용하던 힘을 현재 세계에 맞는 의념이라는 힘으로 치환하여 사용하는 것이니까요(원래 세계에서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사용하려 한다면 저항이 발생하곤 합니다. 또한 차원을 넘어오는 순간 의념의 영향을 받아 이러한 '사용'에 제약을 받기도 하죠. 그대신 의념에 익숙해진다면 의념을 사용하여 자신의 힘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자신에게 한정하는 것으로 자신의 자식 세대에겐 이러한 점이 없습니다. 인간의 피가 절반이나 일부라도 섞인다면 결국 인간으로 취급되기 때문입니다.

129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14:53:39

그리고 소심히 말씀드려보자면 이거 뭐야가 아니라 의문의 코스트입니다..

130 이름 없음 (.7VbjOJoeg)

2021-09-07 (FIRE!) 15:09:21

인간이 아닙니다 특성의 경우 외형 설정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동물 귀나 꼬리, 눈 등 가벼운 특징이 드러나는 정도부터,
만약 조류종의 특징이 강하게 드러난다면 인간 팔 대신 날개가 있고 새 다리를 손처럼 활용한다던지요!

131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15:10:51

보통 기본 베이스는 인간입니다.
의념의 힘을 이용해 일부 종족적 특색을 발현시켜(어디까지나 의념으로 구현화합니다.)그 특성을 사용하거나 일부 특성이 드러나는 정도이지 결국 기본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132 이름 없음 (.7VbjOJoeg)

2021-09-07 (FIRE!) 15:28:13

>>13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기본 베이스는 인간이되, 평소 드러나는 특징으로 동물 귀와 꼬리 혹은 뿔 정도까지는 괜찮을까요?

133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15:28:35

>>132 네 그정돈 괜찮습니다.

134 이름 없음 (.7VbjOJoeg)

2021-09-07 (FIRE!) 15:28:58

야호! 감사합니다!

135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22:22:48

(긁적

인양합니다.

136 이름 없음 (6I2XJrlWL.)

2021-09-07 (FIRE!) 22:25:35

힘내세요 캡틴

137 이름 없음 (dDfU65MA.Y)

2021-09-07 (FIRE!) 22:25:46

열두개나 질문해놓고 또 질문하러 온 사람이 있습니다(...)
13. 괜찮다면 스레 세계관상 현재 시점으로 정확히 몇년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138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22:28:28

>>137
1기때와 여러 설정 변경이 있었던 관계로 현 역사상 시점은 2101년입니다.
1기와는 13년 정도의 차이가 나겠네요.

139 이름 없음 (frcrF5nZ2U)

2021-09-07 (FIRE!) 22:35:23

>>138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슬슬 계절이 바뀌고 있는데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140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22:40:25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하루는 휴식차 자잘한 설정들에 대해서도 답변드리고 싶습니다. 맘편히 질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1 이름 없음 (6I2XJrlWL.)

2021-09-07 (FIRE!) 22:48:08

>>140 1기의 포지션과 다르게 전,중,후열로 나누어진다고 들었는데요
의뢰 같은 경우엔 이전과 동일하게 전중후 한명씩 대려가는 형태려나요?

142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22:49:37

>>141 헌터는 그런거 없습니다.
급하면 전열이 후열 역할 하기도 하고 후열이 몸대는 일도 많은 업계 특성상, 좀더 유기적으로 파티를 모집하실 수 있습니다.

143 이름 없음 (6I2XJrlWL.)

2021-09-07 (FIRE!) 22:59:13

>>142 1기 설정중에 가디언과 헌터의 급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2기 캐릭터들은 설정상 러닝 기간중 결코 1기 캐릭터들보다 강해질 수 없나요?

144 이름 없음 (kzD6cswt4Q)

2021-09-07 (FIRE!) 23:01:18

가디언과 헌터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145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23:08:08

>>143 (사실 이 설정에 대한 질문을 매우 기대하고 있었던 캡틴)
여러분은 설정상 '특별반'이라는 특수한 반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세계 헌터 협회가 가디언의 시대(가디언 아카데미에서 졸업하기 시작한 3세대 각성자들 중 가디언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불린 별명)가 발생하게 되었고 그 결과 헌터의 위상이 점점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수의 준영웅이 발생하며 헌터들의 입지가 줄어들기 시작한거죠.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다행스럽게도 몇몇 길드들이 초대형 게이트의 공략을 성공하거나, 대형 게이트를 신생 길드가 클리어하는 등. 다양한 헌터들의 업적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작금의 상황에서 더욱 헌터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또한 헌터들에게 모범이 될 법한 '미래의 헌터'를 만들기 위해 엄선된 인원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1기에서 스테이터스 제한에 대해 들어본 바 있으시다면 아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경우에는 헌터로 치환된 능력치에서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여 성장 제한이 해제되어 수치화된 것이고(모든 가디언들은 F~SSS로 구분되는 능력치제를 사용합니다.)이러한 수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한계 없이 빠른 성장이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실력 역시 이전에 어느정도 헌터 생활을 했거나 경험이 많은, 또는 각 길드의 유명 후계자 등등을 끌어들인 셈이기 때문에 특별반의 인원들은 모두 '중견급 가디언 후보생'수준으로 시작합니다. 레벨로 따진다면 1기 기준으로 20레벨(실제 상태창에도 20레벨로 표기됨)에서 시작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144
헌터 인구수가 8000만명이라면 가디언은 약 20만명 정도입니다.

146 이름 없음 (6I2XJrlWL.)

2021-09-07 (FIRE!) 23:18:14

>>145 그 설정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혹시 흑마법에 관련된 설정에 대해서 물어봐도 될까요?

147 이름 없음 (.7VbjOJoeg)

2021-09-07 (FIRE!) 23:18:57

1기에선 3개의 학교, 4개 학년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참치 캐릭터들간의 관계를 쌓는 것이 다소 난해하게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특별반'이라는 하나의 소속에서 같이 지낼 수 있게 되었군요! 수업이나 진행도 어떤 방식으로 흥미롭게 풀어가실지 많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148 이름 없음 (.7VbjOJoeg)

2021-09-07 (FIRE!) 23:22:21

맞다. 교복이나 복장 제한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149 이름 없음 (kzD6cswt4Q)

2021-09-07 (FIRE!) 23:25:39

>>145 특별반에서의 NPC들과 캐릭터를 비교한다해도 비슷한 수치를 가지고 있나요?
또 경험이 많다는 것은 경력이 있다는 것인데, 저희도 그러한 설정을 추가할 수 있나요?

150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23:28:13

>>146 세계관에서 '마법'으로 상징되는 것으로는 '마도'가 따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흔히 아는 흑마법과 연관되는 마도는... 제물의 마도사들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제물의 마도사들은 자신의 마도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의념 대신 다른 제물들을 더하는 것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부립니다. 일반적인 마도가 화염구를 만드는 데에 100의 의념을 소모한다고 친다면 제물 학파는 30의 의념을 소모하는 대신 제물을 바치는 것으로 자신의 의념을 아끼거나, 100의 의념에 제물을 더해 위력을 강화하는 식으로 사용되곤 합니다.
그렇다보니 이들은 저주에 대해 매우 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는데 제물 학파의 전투 방식도 강력한 마도를 사용하기보단 상대의 신체를 갉아먹고, 좀먹는 마도들을 제물의 힘으로 강화하여 펼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가디언들의 경우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헌터들 중 일부 길드에서 사용하곤 하죠.
무엇보다도 가장 큰 단점은, 제물 학파의 마도사들이 벌인 문제가 1세대 시기(게이트가 갓 열린 시기)에 자주 발생하였기 때문에 현재 제물 학파의 마도사들은 상당히 배척받고 있으며 서유하의 제자들 중에도 제물의 마도사는 없을 정도로 배척받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유명한 제물의 마도사는 제롬 브론거라는 인도의 학살자로 10만명이 넘는 도시의 인원들을 제물로 바쳐 게이트 전체를 박살낸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다만 그만한 문제를 발생시켰기 때문에 현재는 UGN의 감옥에 수감되어 있으며 수년 뒤 사형이 예고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147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1 ◆c9lNRrMzaQ (JN6v5o1/vY)

2021-09-07 (FIRE!) 23:29:16

>>148 교복의 경우는 특별히 없습니다.
헌터니까요. 보단...특별반의 경우는 교복 착용이 강제되지 않습니다.
>>149 추가하지 않으시더라도 제가 추가할 예정이었습니다.
특별반에는 NPC가 담당 교관을 제외하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152 이름 없음 (kzD6cswt4Q)

2021-09-07 (FIRE!) 23:31:56

즉 참가자들은 곧 특별반이자 유일하다! 흠흠...

153 이름 없음 (.7VbjOJoeg)

2021-09-07 (FIRE!) 23:34:21

좋아좋아! 그럼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특성에서, 캡틴과의 조율을 하기 전에 '어느정도까지는 짜두어야 조율이 수월하다'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과거사의 경우는 캡틴의 창작에 맡겨버리는 선택지도 존재하더라구요. 원하는 설정의 부(모)가 어떤 존재인지는 최대한 풀어서 설명을 해드린 뒤에 그 안에서 캡틴이 몇가지 설정을 차용해 시트에 반영하게 되는 걸까요?

154 이름 없음 (6I2XJrlWL.)

2021-09-07 (FIRE!) 23:35:54

동료특성을 고른 경우, 생성된 동료도 특별반에 포함되거나 할 순 없겠군요

155 ◆c9lNRrMzaQ (/Wg27pdhNY)

2021-09-08 (水) 00:24:47

>>153 본인의 창작종족이라면 어떤 종족인지에 대한 서술.
특징에 대해서도 서술해주십시오.
그렇습니다.
>>154 맞습니다.

156 이름 없음 (CIOINdkCnY)

2021-09-08 (水) 00:26:04

>>155 캡틴의 애정과 신뢰와 사랑을 믿고 과거사 공란, 코스트, 충의 세트 질렀습니다
파이팅

157 이름 없음 (9PSnbE0Fwo)

2021-09-08 (水) 00:26:42

매우매우사소한 질문이지만

정령 생김새가 궁금합니다
귀욤뽀쨕한가요
늠-름 한가요

158 ◆c9lNRrMzaQ (/Wg27pdhNY)

2021-09-08 (水) 00:32:13

>>157 좋게 말하면 개성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독특합니다.

159 이름 없음 (CIOINdkCnY)

2021-09-08 (水) 00:35:16

정주행 해보니 1기 어장에는 시트검사를 임시어장에서 했다가 지적이 들어와서 캡틴이 어장을 일찍 열었더라고
이번엔 그 건도 있으니 임시어장에서 시트를 검사해주는 일은 없겠지...?

160 이름 없음 (9PSnbE0Fwo)

2021-09-08 (水) 00:37:50

>>158 eocp

161 이름 없음 (9PSnbE0Fwo)

2021-09-08 (水) 00:41:46

영어구나
대체... (동공지진)

162 이름 없음 (vNOW7xvUV6)

2021-09-08 (水) 00:44:47

사람같은 생김새는 아닐 수도..?

163 이름 없음 (vNOW7xvUV6)

2021-09-08 (水) 00:47:15

으음, 이건 질문해도 되려나.
과거사의 액재료는 허용되나요? 물론 상어아가미적인 설정은 빼고요.

164 ◆c9lNRrMzaQ (/Wg27pdhNY)

2021-09-08 (水) 00:53:29

>>159 검토는 해드리지만 시트를 처리하진 않습니다.
>>163 봐야 알 것 같습니다.

165 이름 없음 (CIOINdkCnY)

2021-09-08 (水) 00:59:13

>>164 검토라도 오케이!
설정이 겹치면 신경쓰이거든!

166 이름 없음 (/wN2xl/Js2)

2021-09-08 (水) 02:20:19

14. 이건 굉장히 쓸데없는 질문입니다만(...) 늦은 시간에 이런 질문 드려도 되나 싶지만 적어봅니다. 시트에 분량 제한이 존재하나요?

167 ◆c9lNRrMzaQ (/Wg27pdhNY)

2021-09-08 (水) 03:01:51

>>166 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168 이름 없음 (CziE3JMyOg)

2021-09-08 (水) 03:12:09

>>167 감사합니다.

169 ◆c9lNRrMzaQ (/Wg27pdhNY)

2021-09-08 (水) 07:39:12

Update.

'특성' 항목이 스크롤 형식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시나리오와 에피소드
일상과 일상 코인
코인샵

항목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170 ◆c9lNRrMzaQ (/Wg27pdhNY)

2021-09-08 (水) 08:07:04

시즌 1의 상태창 방식에서 시즌 2의 상태창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334b6cd5-fe59-b110-f3dd-d51dd67193c3/b767c04f72b50ff1f4149cdcc9c39d3f

171 이름 없음 (bAYFCu85Jg)

2021-09-08 (水) 08:30:10

>>155 창작 종족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혼혈의 모체가 되는 종의 베이스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 소, 말 등의 동물이더라도 어느 게이트가 배경인 어떠한 종이라는 등의 자세한 특징 서술이 필요하지 않나요?
혹여 강아지면 강아지 고양이면 고양이 이런 보편적인 종류의 동물들이 모체인 게이트 너머의 존재들은 따로 배경적으로 npc가 존재하거나 설정이 미리 짜여있어서 캡틴과의 조율시에 어떤 동물이다. 하고 말씀드리기만 하면 오케이인 건가요?

좋은 아침입니다!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