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96065>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 Twenty_Four :: 1001

저랑 춤 한곡 추시겠어요? ◆Sba8ZADKyM

2021-09-03 13:13:59 - 2021-09-05 02:06:34

0 저랑 춤 한곡 추시겠어요? ◆Sba8ZADKyM (rlQK2aMul2)

2021-09-03 (불탄다..!) 13:13:59

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7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4096
익명단톡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8
웹박수 https://forms.gle/svRecK4gfgxLECrq8
이벤트용 웹박수 https://forms.gle/6Q7TyppVp8YgDDiP7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ite

현재 🏖️바다로 갑시다!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9/12)

206 연호주 (AcV1IjmFnU)

2021-09-04 (파란날) 00:14:24

>>204 (황급히 쓰다가 나메실수...) 화연호 - 금아랑 입니다... (훌쩍)

>>202 네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있었어요! 연호주도 엄청 헷갈려했을거에요...ㅋㅋㅋㅋㅋ 시트는 최대한 빨리...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광광) 그럼 일단 일상은 킵하고 포크댄스부터 하는걸로 할까요?

207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15:33

아무래도 비랑주는 없는 모양이로구만. 그렇다면 잡담 모드로 일단 돌아가는 것으로.

208 문하주 (sf1sgOQLxk)

2021-09-04 (파란날) 00:18:26

나도 지금 아랑주랑 똑같은 상황이라, 새슬주가 답레를 쓰고 나면 같이 이야기를 해봐야겠네 ^>^

209 아랑주 (WegfoW2LJU)

2021-09-04 (파란날) 00:20:53

>>203 알고 있습니다 캡틴 >:3 (사다리타기? 프로그램의 결과겠지요) 또 신기한게 늑 - 늑은 없네요... <:3 양-늑 넷에 양-양 둘이야!

>>205 (일단 줄 게 있어서 저기서 헤어졌다고 하기가 뭐한 것입니다... <:3) (킵했다가 다시 잇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해요) 앗... 근데 이벤트 도중에 바베큐 파티하면 자연적으로 다 춤추다말고 그릴로 모여드나...? (그렇게 다같이 바베큐 파티 엔딩을 맞이하는데...)

>>206 그럼 일상은 킵하고 포크댄스부터 하는데... (일단 연호 시트부터 쓰고 오십시오... >:3) 포크댄스 시작 아이디어가 졸림취여서 생각이 안나는 거예요.... ㅇ<-< 호옥시 연호주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208 고민되는 상황이지요... (끄으덕) 그렇게 하는 게 아무래도 좋겠지요오. (끄으덕)


약간... 기력 고갈나서... 레스 쓰다가 사라지면 스러진 거라고 이해해주십시오 모두들... ㅇ<-<

210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23:08

자. 그럼 오늘의 가챠를 돌려보는걸로! .dice 1 30. = 20

211 슬혜주 (14oe4rvmk.)

2021-09-04 (파란날) 00:23:10

포크댄스 스푼댄스 나이프댄스 슉 슈슉

212 아랑주 (WegfoW2LJU)

2021-09-04 (파란날) 00:25:05

>>211 (까무락 하시던걸로 기억하는데...) 아 저 돌하르방 너무 위협적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혜주 진짜 짤은 어디서 찾아오시는 거에요....

>>210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하늘주께 캐해석 진단을 가져다 드린다)

213 문하주 (sf1sgOQLxk)

2021-09-04 (파란날) 00:26:28

>>209 기존의 일상과 이벤트 일상을 병행하면 기력 이전에 감정선이 혼란스러울 것 같고... 33
이벤트 일상은 분량과 핑퐁 텀을 짧게짧게 해서 돌려보고 싶은데, 그래도 피할 수 없는 문제는 오늘 바깥을 너무 돌아다녔더니 기력이 없다는 점... 33
아랑주와 마찬가지로 나도 기력고갈 상태라, 기력을 회복하기 시작하거나 이대로 잠들어버릴 수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ㅇ>-<

214 문하주 (sf1sgOQLxk)

2021-09-04 (파란날) 00:27:42

>>211 >>212 저 조각상은 제주도 난타호텔 정문 좌측에 있는 돌하르방이다.

실물로 본 적 있어, 저것.....

215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28:15

《풍요의 신 강하늘》
이중적인 성격으로, 때때로 인간의 모습을 취한다는 전설이 있다. 『기도하는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칼로 베어내는 모습이 유명하다.
#shindanmaker #판타지_신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이중적이고 기도하는 신인데 칼로 베어내?
....아무리 봐도 위험한 신이구만. 이거.

>>212 아닛. 20번 진단이 아니잖아! 그 와중에 캐해석이라니?! 이 사람 무슨 정보를 알고 싶은거냐?!

216 슬혜주 (14oe4rvmk.)

2021-09-04 (파란날) 00:30:02

>>212 슉 슈슉은 비교적 최근 밈이니까!
그리고 까무락해서 지금 또 온거야! (당당함)

흠, 그럼 일단 지금 굴리던 일상은 킵인가오? 이벤트일상잼?

217 민규주 (BvtEGEQj9.)

2021-09-04 (파란날) 00:30:37

규리주는 안 계신 것 같으니까 >:3
민규주는 일찍 고로롱 하러 가겟습니다
굿밤

218 시아주 (eL7TlE4IsA)

2021-09-04 (파란날) 00:30:41

슬혜주 이벤트 일상은 어떻게 할까? 바다에서 놀다가 스무스하게 넘어가볼까? 😎

219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31:40

하늘주 개인적으로는 그냥 서로 협의+합의하에 하는 것을 권장.
그런데 부작용으로 월요일까지는 다들 이 이벤트 일상을 돌릴 것 같은만큼...

일주일 연장해주길 잘했구만. (흐릿)

220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32:01

잘 자라구! 민규주!!

221 아랑주 (WegfoW2LJU)

2021-09-04 (파란날) 00:32:10

>>213 (스담) 문하주도... 저와 같으시군요.... 저도 이벤트 일상은 분량과 핑퐁 텀을 짧게짧게 해보고 싶은데 이미 오늘은 기력이 없어서... 시작 아이디어도 잘 생각이 안 나는 것입니다... (슬픔) 앗... 아앗... 모르던 정보인데... 난타호텔... (내가 아는 난타는 식칼로 하는 게 아닌데...)

>>215 캐해석은... 언제나 맛있으니까요.... (찡긋 ㅇ.<)
아니... 풍요란 건 잘 어울리는데.... 이중적인 성격이요.....? oO

222 슬혜주 (14oe4rvmk.)

2021-09-04 (파란날) 00:32:26

>>214 그걸 실제로 보다니! 때가 좋았군!
거기 이거 말고도 재밌는 돌하르방 많지만 칼춤 돌하르방이 유독 개성넘쳤다던데 사실임까? (취조 톤)

오... 오... 풍요의 신이자 기도하는 신인 하늘이...
거 풍요의 신이 칼좀 쓸수 있조!!!!!!!!!!

223 사하주 (QAy/PY40d.)

2021-09-04 (파란날) 00:32:54

민규주 잘 자~~

224 아랑주 (WegfoW2LJU)

2021-09-04 (파란날) 00:35:23

시아랑 슬혜도 일상 돌리다가 이벤트 시작했구나.... (졸려서 뒤늦은 깨달음)

>>216 슉 슈슉도 최근 밈이었나요.... <:3 이미 까무락하고 오셨구나....

>>217 굿잠 자십시오.... (토닥) 안녕히 주무세요 민규주!

>>219 협의+합의.. 알겠슴미당... (끄으덕) 앗... 일주일 연장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ㅇ>-< (곰손의 폐해)

225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36:25

강하늘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아직 아무도 모른다면?」 
A.하늘이는 자신이 피해를 입는 것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남이 피해를 입는 것도 정말로 원치 않는 이지. 일상에서 그런 사고방식이 몇번 나오긴 했는데 과연 본 이는 누가 될까?
결론은 그냥 깔끔하게 인정할거야. 자기가 인정안하면 누군가가 피해를 보게 될테니까. 딱히 도덕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성향이 그런 것을 싫어하는 애라서.

2.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에게서 먼저 버림받는다면?」 
A.피아노에게서 버림을 받는다니. 재기불능이 아닐까? (흐릿) 근데 피아노라면 그냥 자신이 좀 더 노력해서 실력을 쌓는 것으로 끝날 것 같아서.
사람이라면? 글쎄. 하늘이가 결고 포키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지금 단계에선 소꿉친구 정도겠지만, 일단 비랑주의 썰을 차용해서 몇년이나 서로 말 안하고 싸늘하게 지냈으니.. 결국은 사바사일 것 같네.

3. 「소중한 사람이 자신을 해하고자 하는 걸 안다면?」
A.왜 질문이 이런 것만 나오는거야. (흐릿) 여기서 하늘이가 그냥 장렬하게 당해줬습니다로 끝내주면 되게 좋겠지만 하늘이가 또 그렇게 가만히 있는 애는 아니라서. 일단 대화부터 시도하면서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할 것 같네. 자신을 해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을테니까.
허나 진심으로 자신의 의지로 해치려는 것을 안다면 아마 침착하게 112에 신고를 하고 크게 저항할 것 같은데. 그 순간 아마 호감도는 0으로..(이하생략)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226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37:34

>>221 언제나처럼 진단의 랜덤효과로 인한 카오스였습니다. 짜잔!

>>222 요리하면서 쓰면 되는거야? 그거?! ㅋㅋㅋㅋㅋㅋㅋ

227 문하주 (sf1sgOQLxk)

2021-09-04 (파란날) 00:37:41

>>222 거기에 다른 돌하르방도 있었어?
아마 19년 여름쯤에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데로 가느라 그 호텔 입구 앞만 지나갔거든.

근데 다른 돌하르방은 안 보이는데, 그 슈슉하르방만 입구 왼편에 딱 탈 두자루 치켜들고 서서 미친 존재감 뽐내고 있었어... 그땐 밈이 되지도 않았는데 그 자체로 미친 존재감...

잘 자, 민규주!

228 슬혜주 (14oe4rvmk.)

2021-09-04 (파란날) 00:37:56

《배반의 신 현슬혜》
소심한 성격으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했다는 전설이 있다. 『잊혀진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도끼를 던지는 모습이 유명하다.
#shindanmaker #판타지_신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핫하, 내가 곧 겟타다. (?)

>>218 그것도 괜찮구~~~~~!!!!!!!! 나는 어느쪽이든 좋와!

229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39:19

>>228 오 세상에. 겟타님이었다니! 체인지 해주세요! 겟타슬혜!! (그거 아님)

230 유새슬 - 문하 (M4GK3l0mCk)

2021-09-04 (파란날) 00:40:15

차라리 농담이었으면 한다는 중얼거림과도 같은 소년의 말. 헤메이고 있구나. 너도, 나도. 한낱 떠돌이인 우리가 진정 마음 놓고 돌아갈 수 있는 곳을 찾게 될 날은 오는 걸까. 온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소년에게 공감할 수 있었다. 갈 곳은 있지만 돌아갈 곳은 없다는 말을 머릿속으로 다시금 되새긴다.

“...그래도, 이번만큼은 혼자가 아닌 거지.”

괜찮아. 알 수 없는 곳에서 솟아오르는 작은 용기를 담아. 같이 가자. 새슬이 잡힌 손으로 문하의 손을 꾹 쥐었다.



소년의 집으로 가는 길. 아무 말 없이 소년이 이끄는 대로 발걸음을 옮긴다. 정자가 놓인 공원을 막 지나갈 때 본래 자신이 향하던 길을 한 번 슥 돌아보았을 뿐이다. 골목길을 지나쳐도 누구 하나 돌아오라며 쫓아오는 이는 없다. 다행히.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도.
작은 골목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것을 주시하다가 다시 고개를 돌리면, 눈 앞에 펼쳐지는 낯선 길과 건물들. 호기심 반, 긴장감 반으로 두근거리는 고동을 몰래 숨기며 소년의 발걸음에 맞춰 한참을 더 걸었다.

“...실례, 할게.”

더듬거리며 소년을 따라 집 안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찰칵ㅡ하고, 도어락이 닫히는 소리가 났다. 새슬의 시선이 집 안을 빙 맴돌다가, 철문에 잠시 머물렀다. 그러나 그 뿐. 더 이상 새슬의 시선이 그 곳에 머무는 일은 없었다. 어쩌면 억지로 회피하는 것 같기도 했다. 그리곤 아무것도 못 본 것처럼 문하의 말에 대답하는 것이다. 아니야, 근사해. 하고.

“이런 건 오랜만이야.”

이렇게 누군가의 집에 찾아오는 거. 잠시 멀뚱히 서 있던 새슬이, 답지 않게 어색한 몸짓으로 문하를 따라 움직였다. 시선은 여전히 집 안 여기저기를 맴도는 채. 장난감 가게에라도 들어간 어린아이같은 눈빛이었다.

231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40:43

어서 오라구! 새슬주! 위에 리스트가 있으니 보고 오라구!

232 새슬주 (M4GK3l0mCk)

2021-09-04 (파란날) 00:41:20

앗 명단이 나왔군요 ㅇ)-( 아이고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다른 페어 일상도 아주.... 기대하도록 하겠읍니다 ^.^

233 아랑주 (WegfoW2LJU)

2021-09-04 (파란날) 00:41:21

>>225 (진단을 떄린다) (아니 포카한 질문을 줘야지 왜 매운맛으로 줘...) (동공지진)
자신이 피해 입는 것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남이 피해 입는 게 더 싫음인가요... (앗... 아앗) 2번 질문 넘 맵다... 피아노든 사람이든 맵다.... ㅇ>-< 3번 질문도 맵다... 아니 진단 하늘이한테 왜 글애오.... ㅇ>-ㅡ < 하늘이 호감도 0이 되면 거기서부터 재시작은 불가능해 보이는데... (흐릿) 불가능인가요 가능인가요.... (흐으릿) 8^8

234 슬혜주 (14oe4rvmk.)

2021-09-04 (파란날) 00:41:23

>>227 19년도면 좀 되었구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거기에 스마트폰 든 돌하르방 같은것도 있었다 하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
지나치면서 본건데도 그정도면 진짜 미친 존재감이네 ㄷㄷㄷㄷ

235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42:34

>>233 아무리 그래도 자신을 자신의 의지로 죽이려고 하는 이와 재시작이 가능할까. (흐릿) 적어도 하늘이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데.

236 슬혜주 (14oe4rvmk.)

2021-09-04 (파란날) 00:44:20

>>229 싫어오!!!!! 대신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줄게! 이거 요리해서 칼로 썰어먹어! (?)

새슬주 안녕녕녕!!!!!!!!!!!!
그럼 조금 기력충전 했으니 나도 슬슬 써보실까...

237 문하주 (sf1sgOQLxk)

2021-09-04 (파란날) 00:44:30

((잠깐 차가운 눈더미에 머리를 박고 정신을 가다듬음)) (분명... 꽤 담백한 답레일 텐데 어째서... 어째서 ^p^)

>>232 (그랜절)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구....
기존 일상은 잠깐 킵해두고 이벤트 일상을 시작할까? 그 저번에 말했던... 혼자서 포크댄스 영상 보고 있는 문하.

238 아랑주 (WegfoW2LJU)

2021-09-04 (파란날) 00:44:55

사하주도 새슬주도 안녕안녕... (손흔들)

.dice 1 2. = 2 1 아이디어는 자고 일어나면 떠오른다 2 뭔가 책을 읽어보자 (아님 웹툰을 보고 오거나)

239 시아주 (o4lPX7n2Kc)

2021-09-04 (파란날) 00:45:21

《파괴의 신 이시아 》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어느 누구에게든 잔혹했다는 전설이 있다. 『방관하는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텅 빈 바구니를 든 모습이 유명하다.
#shindanmaker #판타지_신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228 그럼 이어서 이어서 해버리자~ 좋은게 좋은거라잖아~

새슬주 안녕~

240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45:49

아무튼 내일 비랑주 오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봐야겠네.
하지만 하늘이로서는 완전 만족해. 솔직하게 말하자면 반 애들 중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끼는건 비랑이기 때문에.
2-1 남자 두 명의 저력을 보여주마. (그거 아님)

241 문하주 (sf1sgOQLxk)

2021-09-04 (파란날) 00:46:05

>>234 이게 난타호텔 공식사이트에 실려있는 호텔 전경이거든?
멀리서 드론으로 촬영한 조감도 사진인데... 형태마저 불분명한 저화질로 찍혔는데도 존재감이 정말 선명해...
"왜 밈이 되었나" 가 아니라 "왜 이제사 밈이 되었나" 를 궁금해해야 할 정도야.

242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46:25

>>239 파괴신님. (동공지진) 파괴신 시아님.

243 새슬주 (M4GK3l0mCk)

2021-09-04 (파란날) 00:46:32

하늘주 아랑주 슬혜주 문하주 반갑습니다~~!! ㅇ)-( 와아 포크댄스다 포크댄스

>>237 아이구 그럼요 그럼요! 위에 이벤트 일상 빠르게 핑퐁핑퐁 하고싶다구 하셨는데 저도 찬성입니다.....(낡고 지친 대학생의 후덜거리는 몸)

244 새슬주 (M4GK3l0mCk)

2021-09-04 (파란날) 00:47:21

시아주도 반가워요 >:3~~!!!

245 아랑주 (WegfoW2LJU)

2021-09-04 (파란날) 00:47:32

뭐야... 다들 아랑주 빼고 이벤트 시작 아이디어 있어보여.... (졸림취는 부럽다.... ㅇ>-<) (아이디어... 어디서 샘솟는 건가요..?)

>>235 ((금아랑은 가능할까...)) ((산들고 금아랑은 불가능할 거 같다)) 음... 으음.... 어딘가의 에이유에선 가능할지 몰라도 (머리에 나사 한두개 빠지면 가능하지 않을까요..?:Q) 산들고 하늘이랑 아랑이는 불가능한 걸로... <:3

246 슬혜주 (14oe4rvmk.)

2021-09-04 (파란날) 00:48:52

파괴신 시아님... 오오... 바구니로 덮어버리는 걸까 아님 들고가는걸까...
>>239 알았서!!!!!!! 기다려랏

>>241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49:03

>>245 하늘이와 아랑이만이 아니라 여기 캐릭터들 모두 그 정도로 부처 마인드는 없을 것 같아서. (흐릿) 사실 그게 가능하면 그 캐릭터는 생불일거야. 틀림없이.

248 아랑주 (WegfoW2LJU)

2021-09-04 (파란날) 00:49:04

시아주도 반가워요~~~~~~~~~


《태양의 신 금아랑》
엄격한 성격으로, 소중한 이를 제 손으로 살해했다는 전설이 있다. 『강인한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단검을 든 모습이 유명하다.

https://kr.shindanmaker.com/876809

본인이 살해당한다면 모를까, 자기 손으로 살해하는 게 가능하긴 했을까요.... (아 - 련) 오늘 진단 뒤엔 사람 없다

249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49:51

>>248 전에 풀었던 AU아랑이라는 것이 정설. (아님)

250 슬혜주 (14oe4rvmk.)

2021-09-04 (파란날) 00:51:09

태양왕 금아랑씨... (흐릿)

251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51:17

좋아. 그럼 오늘은 너무 매운 것들만 나오니 좀 부드러운게 나오길 바라며 한번 더! .dice 1 30. = 23

252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51:50

서적 【강하늘】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사소한 다툼이었다.』 

마지막 문장 ::
『지옥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했다고 한다.』
#shindanmaker #당첫마
https://kr.shindanmaker.com/1080706


우와. (동공지진)

253 문하주 (sf1sgOQLxk)

2021-09-04 (파란날) 00:52:07

>>245 너는 어두운 새벽의 감성을 알아야만 한단다... (?)

>>239 (방관하는 파괴신 오우.....)

>>240 하늘이 일상도 응원하면서 지켜보고 있을게! *.*

>>243 그러면 선레는 내가 먼저 빠르게(아마 안 빠름) 써와도 될까..??

254 하늘주 (hW8c7ftQgU)

2021-09-04 (파란날) 00:52:57

>>253 나 역시 문하 일상 잘 볼거라구!

255 시아주 (DC7pyY3vjQ)

2021-09-04 (파란날) 00:53:12

모두의 진단 다 보고 있는데
체력이 떨어져서 일일이 반응이 어렵다아아ㅏ

256 연호주 (AcV1IjmFnU)

2021-09-04 (파란날) 00:53:29

헥.... 헤엑...... 열심히 시트 써서 올리고 왔습니다... 열심히라고 해봤자 바뀐건 얼마 없지만요... ._.)

>>209 음음 댄스의 시작이라... 연호or아랑이가 춤을 권하는 평범하고 간단한 시작도 있겠구, 쪼끔 평범하지 않은 상황으로는 여러가지가 떠오르네요... 일단 연호가 다 권하는 거긴 한데, 스파이더맨처럼 나무에서 거꾸로 매달린 채로 권하는거랑, 포크댄스 기념으로 캠프파이어 같은거 한다고 하구 연호가 파이어 하고서 춤 출사람 찾을때 아랑이 발견하는거라던가... (어째 다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연호 : 나랑 춤출래 한입 먹힐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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