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러다 모든 사람을 마니또로 의심하겠다구~~~~ >>185 친구랑 시간 보내는 것도 즐거우니까 ㅇ.< 주말은 일 안 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그러게 주말에 화력 얼마나 좋을까.... 먼산... 감사인사는 넣어두세욧 >>187 휘영주 어서와~~ '-^
>>147 아.. 마니또 신청 깜빡한 건 난데 나 때문에 다른 분들이 괜한 수고를 하는구나... 😿 위키로 답변 써야겠다아.....
련이 반사신경 설정 자체는 >우왕 넘어지려는 거 빠르게 잡아주면 멋지겟당< 에서 나오긴 했는데 그걸 구체화하면서 마침 하고 있던 올림픽의 도움을 받았어. 스포츠클라이밍, 근대5종, 사격, 펜싱.... 다른 일상에서 련이 이름 나와도 괜찮아! 걔 좀 이상해 수준의 뒷담이라도 괜찮아. :3 사실 난 수동적인 캐조종까지도(손 잡거나 불쑥 껴안거나) 문제 없이 받아들이는 타입이라
삶은 계란도 누군지 참 궁금하단 말이야. 일단 내 데이터베이스로 계산을 해보자면 USB 받은 3인방 중 하나 같은데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라는 말까지 합치자면 후보자는 딱 한명 뿐인데... 이게 또 함정 같단 말이지. 음. 사실 이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가 연주를 엿듣고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는 플래그인거야? (그거 절대 아님)
연호랑 호련이 돌아가는 일상은 왠지 큰호랑이랑 작은 호랑이의 만남처럼 느껴져 버려요... <:3 이름에 호가 들어가서 그런가...??
>>173 문제학생은 아닌데 주의를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 학생.... 일까요....?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 저런 의견을 가진 선생님도 계시고, 좋게 봐주시는 선생님도 계시고, 방임주의인 선생님도 계시고 다양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3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ㅁㅎ
>>174 밤~새벽... 특히 시간 너무 빨리가요... ㅇ<-< ★☆려 문 주☆★ 하늘주가 현생을 위해 주무실 시간인지라 다음에 시간이 되면 같이 돌려달라고 전해 달래요!! 자세한 건 >>174 레스를 참고해 주세요! 일단 눈에 띄게 별표를 달았슴미당.. 제가 아직 있으면 전해드리고, 자러가면... 이레스가 대신 려문주에게 전달될 거예요! 그죠... 8ㅁ8....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해야 할까요? 좋은 밤 되세요 하늘주!
>>175 (홀랑 믿어버리는 사하가 귀엽다...) 사하... 정말... 너무 귀여워요.... 말하는 거에서 느껴지는 무해함이 특히 귀여워... ㅇ<-<
>>178 아랑주 곧 자러갈 거라서 못 돌림미당... 8^8
>>180 ㅋㅋㅋㅋㅋㅋㅋ 왜 맛 없다고 한 거예요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읽어봐서 모르겠음) 캡틴 쟈근 질문이 있는데요. 마니또 이벤트 끝나면, 오너입으로 ~가 ~ 마니또 였어요. 라고 밝히는 건가요. 캐입으로 ~가 ~ 마니또 였어! 라고 밝히는 건가요...? (자동으로 공개되는 건 아니죠...??) 꼭 밝힐 필요는 없고, 본인이 원하면 밝히는 건데. 캐? 오너가 상대 마니또를 맞춰버리면 자동으로 밝혀지는 시스템인가요...?? 쪼곰 헷갈려서 여쭤봐요!
그건 할 말이 없다. 최민규가 아무리 무던히 군다 해도, 남의 처지까지 생각하지 못하는 건 아니었다. 확실히, 부회장이 이래저래 곤란해질 일이 있긴 했겠지. 문제는, 처지를 생각만 한다는 점에 있었다. 해인의 짐작이 옳다. 최민규는 고칠 생각은 티끌만큼도 하고 있지 않았다.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학생회 일이 바빠봤자 얼마나 바쁘겠냐는 안일한 생각에서 기인한 것이다.
"걔 주로 학생회실에 있잖냐. 그... 그런 조건을 달면, 못하는데."
농구 못하는데. 해인이 들으면 복장 터질 소리를 무표정으로 내뱉었다.
"일이 바빠?"
복장 터질 소리를 또 한다. 최민규는 눈을 굴리며 해인의 입장에 저를 대입하려 최선을 다했다. 학생회실에 앉아 일을 한다. (무슨 일을 하냐, 는 대목에서 조금 막혔다.) 일을 한다. 그런데 학생회장은 없고, 농구를 하고 논다...
그럼 나도 나가서 놀면 되지 않나. 영 어딘가 글러먹은 결론이 나와버렸다. 그나마 다행인 건, 최민규는 처음 당황했을 때를 제하고 내내 무표정이었고, 굳이 생각한 걸 말로 몽땅 뱉는 성격이 아니었다.
호련주는 모바일이라서 멀티 무리! >>203 큰 호 작은 호..... (크흑 귀엽다) >>204 피구 에이스라고 표현하니까 뭔가 엄청 멋있당. 나는 벽 기어서 등교하고 이런 생각밖에 못 했거든 :3c >>206 "(거하게 대련/싸움 한 판) 떴어요?" 못 알아듣는 것을 염두에 두고 쓴 표현이라 못 알아들어도 크게 상관은 없는 질문!
>>203 바닐라향은 지구가 좋아하는 것이지만 사하가 식욕을 돋구지 못해서(귀엽지 않아서?) 맛 없다고 한 것입니다.......또 이미 누구한테 물렸다고 자랑하니까 별로 먹고 싶지도 않고..그런..... 월요일 10시가 되면 누가 누구의 마니또였는지 자동으로 밝혀집니다. 10시에 신청하신 모든 분이 동접하셔서 오너입으로 밝히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공지되서 알게 되는 것은 오너의 입장이지 캐릭터들은 차후의 일이니까 내 마니또가 누구였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도 상관없고 캐릭터들끼리 따로 만나서 (오너는 이미 답을 아는 입장) 내가 네 마니또였어~ 하고 밝히는 일상도 가능하고 그렇습니다 이해가 되실까요? 어려웠던 부분이 있다면 다시 질문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