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7207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16 :: 1001

◆c9lNRrMzaQ

2021-08-10 15:16:49 - 2021-08-13 09:35:16

0 ◆c9lNRrMzaQ (ZakYlBn5rk)

2021-08-10 (FIRE!) 15:16:4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수련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61211/recent

665 시현주 (07iczEjVtQ)

2021-08-12 (거의 끝나감) 19:29:59

진행...8시 아니였나요....?

666 ◆c9lNRrMzaQ (Erc3mYQOys)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0:13

>>645
얼핏 살피기에는 대부분의 부원들이 격투술을 베이스로 하여 수련하는 것이 보입니다.
방패를 사용하는 부원은.. 아쉽지만 지금으로썬 알아보기 힘들 것 같네요.

>>647
그녀는 사비아가 자신의 인사를 받아준 것에 안도한 듯, 부드러운 미소를 깊이 띄워냅니다.
볼 부근에 살짝 생겨난 보조개가 귀여운 느낌과, 어쩐지 상큼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 다행이야. 부원들이 신입이 왔는데 다들 바빠서 잘 알려주지 못했다고 했거든. "

그녀는 가슴께에 손을 올린 채, 가볍게 고갤 숙입니다.

" 처음 뵙습니다. 전투연구부의 부장인 안이령이라고 해요. 잘 부탁해? "

>>649
[ 다람쥐 오솔길 너머 ]
[ 칼 아래, 목 위로. ]
[ 그 마차에 탄 마부는 어느 곳으로 향하는가 ]

667 에미리주(특: 주부임) (GnvIwe0/jg)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0:32

저도모르겟소요 아무튼 진행이에요 😱😱😱😱😱😱😱

668 지훈주 (97uLTPV8Ig)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0:34

7시인 애오
8시는 농담으로 하셨던 것인 애오

669 하루주 (5FshdjeYX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0:45

7시!

670 유 진화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1:26

"으으음...."

다들 기본은 격투술인가. 그러고 보면 나도 새로 얻은 기술은 격투긴 했는데....
조금 고민하다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다들 한창 수련하느라 바쁜 와중인 것 같고, 나중에 다시 오자.
뭘 할까 조금 고민하다가, 일단은 기숙사에 가서 쉬기로 했다.

#기숙사로 가요!

671 다림주 (cu1DNZXC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2:16

다들 어서오세요...

(덜덜덜덜)(손톱 깨물)

672 ◆c9lNRrMzaQ (Erc3mYQOys)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2:48

>>648
망념은 거두어지지 않습니다.
저항하십시오!

다림은 길을 통해 나섭니다.
파티원 '기다림'이 의뢰를 이탈하였습니다. 의뢰 구성 인원이 최경호, 유시현으로 변경됩니다!
지금부터 자유 행동이 가능합니다!

673 은후주 (7rbM2csz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3:17

며칠간 시도때도 없이 들려오는 고영 울음소리 앞집에서 밥 얻어먹는 냥이들이 사료 채우라고 항의하는 소리로 밝혀져...

674 진화주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4:14

의뢰 그냥 이탈 해버렸네 ㄷㄷㄷㄷ;;;;

675 춘심주 (KmmSVNz/f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4:14

#캡틴캡틴 여기서 히모 써도 되나요?

676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5:10

호에에에엣!?!?

677 춘심주 (KmmSVNz/f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5:14

모하모하입니다! 집안일 하고와서 정신이 없네요🙃🙃

678 시현주 (07iczEjVtQ)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5:40

8시가 아니였다니...

저...저...짱이쁜어둠의무녀눈나만 후딱 잡고 오겠씁니다........

679 ◆c9lNRrMzaQ (Erc3mYQOys)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5:50

>>652
[ 팔색검선 유주호 일대기 ]

검색됩니다!

>>653
유흥가로 이동합니다.
오늘도.. 많은 학생들의 휴식을 책임지고 있는 듯, 활발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654
동아리 활동을 하고자 한다면 망념을 증가시켜 동아리 활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분류에 맞게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680 다림주 (cu1DNZXC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6:23

다림주: 진짜?
다림: 네?
다림주: 야 이거 어.. 폭망 아니야?
다림주: 의뢰 구해옴=다림, 캐 둘 다 암=다림, 의뢰에 걸린 게 있음=다림인데 본인이 빠졌어!

ㅋ....ㅋㅋㅋ...

681 지훈주 (RM1eQAYc0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6:40

다림아??

682 춘심주 (KmmSVNz/f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6:59

>>678 ㅠㅠ죄송합니다 괜히 저때문에

683 온사비아 (A90q7VVlg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7:04

>>666
" 그랬었군요... "

고개를 숙이는 상대방에 맞춰 같이 고개를 숙이려다가 잠깐 멈칫했다. 그리고 다시 꾸벅 고개를 숙였다.

" 부장님이셨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새 전투연구부 부원인 사비아라고 합니다. "

첫날에 못 봤던 부장님이 이분이셨구나... 미소가 예쁘신 분이다.
# 그냥 인사만 하시려던 건가? 아니면 뭔가 다른 용건이 있으신가? 대화.

684 최경호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7:05

"크읏..!!"

허나 경호의 말은 그 한 음의 10분의 1조차 눈 앞의 상대에게 닿지 못했다.

그렇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하나 밖에 없었다.

추할 정도로 저항을 할 뿐

#망념 60을 쌓아서 저항한다

685 다림주 (cu1DNZXC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7:42

앗 나 진짜 대체 뭘 생각하고 있었던 거지...(멍청미 부각중)

686 시현주 (07iczEjVtQ)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7:59

>>682 띠요옹 괜찮습니다 제가 착각한건데요 뭐 (코쓱)

687 진화주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8:12

근데 앞으로 나아가면 의뢰에서 벗어난다는 얘기는 계속 나오지 않았던가? 나가서 뭔가 다른 행동을 하려고 했던건가

688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8:20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일단 상황보고 망념이 안된다 싶으면 잠시 진행을 빠진다음에

오늘 일상으로 망념 회복하던가 그래야 겠서용

689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8:39

>>687 의뢰 벗어난 다는 경고는 나왔었지요 ㅇㅇ

690 춘심주 (KmmSVNz/f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8:54

>>686 제가 괜히 장난쳐서ㅠㅠ!! 마녀 잘 잡고오세요!!

691 하루주 (5FshdjeYX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9:10

" 팔색검선.. 유주호.."

무언가 검색이 된 것을 확인한 하루가 눈을 반짝이며 확인합니다.

# [ 팔색검선 유주호 일대기 ] 확인

692 다림주 (cu1DNZXC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9:16

>>687 그걸 제가 잊어먹고 깜박했어요(진짜임)(그래서 더 멍청이)

693 이성현 (2lbMNDywDY)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9:32

유흥이라 하면 먹을것과 게임도 있지만 그 외의 것들도 있을것이다.

#점봐주는 집 있나 찾아봅니다!

694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9:49

행동레스 보고 제가 말해줬어야 했는데 말이에요ㅋㅋㅋㅋ

695 진화주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0:02

>>692 허허;;

농담이 아니라 진짜 곤란한 상황이긴 하네. 다른 둘도 그냥 의뢰 포기하고 빠르게 탈출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696 신 은후 (7rbM2csz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0:04

(그냥 정리였냐구요 ㄴㅇㄱ)
장서를 분류하고 정리해 도서관에 채워넣는 일과 서류를 분류에 맞게 정리하는 일.
다른 학교의 도서부라면 몰라도, 청월의 도서부라면 정확함과 동시에 신속함 또한 갖추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그 정확함과 신속함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짧은 시간 안에 시야속에 들어오는 정보를 담고, 그것을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기존의 정보와 빠르게 맞추어보는 것이리라.

#망념 60쌓아 기술 획득 위한 교육 행동 합니다

697 다림주 (cu1DNZXC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0:07

아니 나 대체 왜 돌아간다는 선택지를 까먹은 거지? 거ㅏㅇ 돌아가면 되는 거 아니었나?

698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0:10

그런데 이거 게이트 다시 안에 들어올 수는 없는 건가요?

699 진화주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1:17

저런 케이스를 처음봐서 잘 모르겟음

700 은후주 (7rbM2csz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1:35

놀라운 사실을 혼자 깨달았어요
동아리 활동은 동아리원들이 뭘 하던간에 마이웨이로 하면 된다는 것을...(멍청)

701 ◆c9lNRrMzaQ (Erc3mYQOys)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2:17

>>655
선택하였습니다!

하나미치야는 입 끝을 끌어당겨, 옅은 호선을 그어냅니다.
그 날의 풍경을 상상하듯, 두 눈에 깊은 노을이 담겨 있습니다.

" .. 응. "

아마도 그 날은, 정말 아름다운 벚나무를 볼 수 있겠죠?

" 아주 예쁜 풍경을 기억해둬야겠다. 그치? "

그렇게 말하며 하나미치야는 에릭을 끌어안습니다.

" 무리하진 말고. 알겠지? "

>>656
[ 뭐 별 일은 없었지. ]
[ 주위 사람들에 대한 일이라면 좀 있었지만 말야. ]
[ 강윤이. 그 녀석 얼마 전에 칠성검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
[ 그 뒤로 폭발적으로 성장해서, 지금은 학생회 수준이란 얘기가 돌아. ]
[ 1학년 치곤 빠르지. ]
[ 뭐. 그런 얘기는 두고. ]
[ 나야 뭐. 주식을 통해 돈 좀 만졌지. ]

>>664
[ 낙뢰 내치는 땅 ]
[ 황혼의 날에 하늘을 보는 자 ]
[ 사특한 무덤의 철거자 ]

702 성현주 (2lbMNDywDY)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2:44

이타치가 왜 강한줄 아십니까?

703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2:50

으으으음...캡틴과 상담해서 제가 일부러라도 정주행해서 스토리 기록이라도 한 번 만들어볼까요?

일단 위키는 조금 다룰 수 있게 되서

704 진화주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3:00

지훈이 의뢰 3개 전부 이름이 멋있네

705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3:22

>>702 탈주했기 떄문이옵니다

706 ◆c9lNRrMzaQ (Erc3mYQOys)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3:55

>>670
캡틴은 강한 망념 -5의 향기를 느낍니다.
이동합니다!

>>675
애 죽일라고..?
농담이고 죽진 않는데 전력이라고 보기에는 빌려온 힘이라.. 온전한 춘심이 힘이 아니라 좀 많이 꼬일거야.

>>683
" 응. 그럼.. 모르는 거 있으면 물으러 와요? "

그녀는 살짝 미소를 짓고 다른 부원들에게 향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던 듯 싶습니다. 단지 새 부원이 적응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던 것 같네요!

707 은후주 (7rbM2csz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3:59

즉, 다림이는 강하다

708 한지훈 (tFF0eX14b6)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4:06

#[ 낙뢰 내리치는 땅 ] 의뢰를 확인해봅니다

709 지훈주 (FTBw8TKto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4:28

>>704 그니까요... 셋 다 살펴보고 골라야지..!

710 다림주 (cu1DNZXC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4:57

아니. 아니 이래 된 김에. 잠깐 샤워 해야겠다.

잠깐 이탈인 거야! 친구들!! 이타치화 할거야!

711 성현주 (2lbMNDywDY)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5:08

낙뢰....번개....잘랐다고....

712 서진석 (HxPc06fFCg)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5:10

으음, 역시 그런가.
쉬는 날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다는 것은...

[수련장이 어디있는지 알 수 있을까?]
[컨디션이 안좋아서 좀 쉬었더니, 몸을 좀 풀고 싶거든.]

그나저나 얘 이모티콘 왜이리 부담되지.

#앤드류에게 연락!

713 진짜돌주 (HxPc06fFCg)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5:25

오늘만은... 진행을 해야...

714 은후주 (7rbM2csz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5:50

찐돌-하

715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6:05

찐돌 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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