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7207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16 :: 1001

◆c9lNRrMzaQ

2021-08-10 15:16:49 - 2021-08-13 09:35:16

0 ◆c9lNRrMzaQ (ZakYlBn5rk)

2021-08-10 (FIRE!) 15:16:4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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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유 진화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01:00

"네!"

수련 시작! 이라는 부부장님의 말에 고개는 끄덕였지만
망념이 아직 해소가 안됐다...
그러고 보면 경호부에는 방패 사용자가 전혀 없는걸까?

#동아리에서 방패를 쓰는 사람을 한번 더 둘러봐요!

646 최경호-신살팟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01:19

"잠...깐..만요..!! 멋..대로..날뛴건...사과하겠습니..다!"

경호는 터무니 없는 압박감에 차마 고개조차 들지도 못하지만.

필사적으로 목소리를 쥐어짜낸다.

"하아..하아..저는..어떻게..되는거죠..."

#어차피 저항할 수도 없으니 좀 더 상황을 지켜본다.

647 온사비아 (A90q7VVlg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01:34

조용하네...
전투연구부의 풍경을 돌아본다. 많이 본 얼굴은 아니지만 한 번씩은 봤던 것 같은 얼굴들이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처음 보는 잿빛에 눈을 향하자마자 그 눈이 바로 마주쳐, 살짝 흠칫하며 고개를 흔든다.

" 안녕하세요... "

시끄럽지 않으니 작게 말해도 들릴 거란 생각에 이쪽도 너무 크게 말하지 않고 힘을 뺀 소리로 작게 대답했다.

" 네,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거네요. "

근데 누구시지...?
#대화

648 신살팟 정리 (cu1DNZXC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02:48

최경호

"잠...깐..만요..!! 멋..대로..날뛴건...사과하겠습니..다!"

경호는 터무니 없는 압박감에 차마 고개조차 들지도 못하지만.

필사적으로 목소리를 쥐어짜낸다.

"하아..하아..저는..어떻게..되는거죠..."

#어차피 저항할 수도 없으니 좀 더 상황을 지켜본다.

기다림

"정말로 답이 없다면 보이는 것을 따라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걸 어디에서 들었던가요. 비슷한 말을 들어본 것 같았는데요. 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무엇이 있을지.. 아니면 나가게 된다면 무슨 일이 있을지.."
무언가.. 쓸데도 없는 걸 가지고 고민하던 걸지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특별한 게 없다는 것은.. 앞에 놓인 대로 따라가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남자는 아니지만 노빠꾸다. 나간다!

//다림주: 이게 최선인가.
다림: ?
다림주: 막 돌아가는 건..

649 신정훈 (M8AAEWDGvI)

2021-08-12 (거의 끝나감) 19:02:49

#레벨 13 ~ 23으로 의뢰를 찾아봅니다! 현재 레벨 +-5!

650 ◆c9lNRrMzaQ (Erc3mYQOys)

2021-08-12 (거의 끝나감) 19:03:11

>>639
망념을 40정도 더 사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640
동아리 활동을 합니다.

동아리 기술 획득을 위한 동아리 활동의 최저 횟수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50 이상의 망념을 7회 이상 들여야 합니다.
기술 '흑백 포석'의 획득까지 6회 남았습니다.

>>641
청월 도서관으로 이동합니다!

여전한 분위기로 많은 도서부원들이 실시간으로 갈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거는.. 아주 많은.. 서류들입니다!

651 진화주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04:41

오....'흑백 포석' 이름 멋있다.

652 하루주 (5FshdjeYX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05:07

>>650

# 망념 60 사용 [ 송로문 ] 검색

653 이성현 (rBbawxaBbE)

2021-08-12 (거의 끝나감) 19:05:48

"음!"

아직 한창 멀었구만!
그래도 오늘도 보람찬 동아리 활동이었다.

"다음에 봅시다들"

동아리에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간다.
#유흥가로 갑시다!

654 신 은후 (7rbM2csz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08:54

안녕! 나는 귀여운 신입 도비! 의뢰를 갔다가 일 하러 왔어!

"장서 정리로 끝이 아니라 서류도 정리해야 하는거군요..."

아하!... ...모르겠어!
#다른 동아리원들이 이 산더미 같이 쌓인 서류를... 뭐 어떻게 하는지 잠깐 살펴봅니다...

655 에릭 하르트만 (PFUEhNraxQ)

2021-08-12 (거의 끝나감) 19:11:53

시간이 일년 흐르고 다시 너와 함께한다.
잊혀질듯. 손을 뻗으면 바스라질듯 한 광경을 다시끔 바라보기 위해. 나는 여우에게 홀리기로 하였다.

" 내년에도 벚나무 보러올까.. 그 땐 너와 내 친구들도 같이.. 진짜 멋질거야.. "

" 만석이를 대려올게.. 반드시"

나는 지키기 힘든 약속을 했고
그것을 기적처럼 이루어내고자 다짐하며 너의 손을 붙잡았다.
초봄의 공기는 아직 써늘했지만 분명 내 기억 속에는 따뜻한 광경으로 남겠지

#선택. 우정을 위하여

656 강찬혁 (fAZsWffUK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13:31

[내가 좀 바빴어야지.]
[미안하다.]
#[그런데 넌 무슨 일 있었냐?] 고 답신

657 에미리주(특: 진짜멘탈나감) (GnvIwe0/jg)

2021-08-12 (거의 끝나감) 19:21:01

과연 에미리는 준영웅급 집사님에게서 독극물을 빼앗아올수 있을것인가?????????????
N분 후에 계속됩니다 🤦‍♀️
~ 카페베네 로고 ~

658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22:09

>>657 커쥬- 온 마이 핸드-

659 ◆c9lNRrMzaQ (Erc3mYQOys)

2021-08-12 (거의 끝나감) 19:23:48

>>642
그는 그대로 창을 쥔 채. 춘심을 바라봅니다.
의념이 움직이고, 불을 피워내듯. 화로에 거센 바람을 불어넣는 것처럼 춘심은 스스로를 불태우고, 바람을 불어넣어 거센 화로의 열기를 더합니다.
그런데도 요원합니다.

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그 자체로 거대한 나무.
그 어떤 불길이 닿는다 하더라도, 제 풀에 꺼트릴 것만 같은 나무 한 그루입니다.
쓰러트릴 수 있을까? 춘심은 그런 오만한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저 나무에 닿아, 그 기둥에 흔적만 남기기만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춘심은 만족할 수 있을테니까요.

하늘에, 하늘로, 더 높은 하늘로.
구름 위를 너머, 그 한마리의 용이 오르는 그 길로.
한 마리 이무기가 감히 하늘을 엿보고 있습니다.
창을 쥐고, 불길을 토해낼 준비를 하며, 창끝을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심장.
아직은 사람인 심장이, 춘심을 미친 듯이 괴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용의 몸을, 인간인 춘심은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 하. "

이를 악 물고, 나무의 위를 노리는 것입니다.
나무는 하늘을 볼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무기는, 그 어느 순간보다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지금.

" 와라! "

용내림

이무기가.
땅으로 추락하기 시작합니다.
붉게 물든 창날을 앞세워 춘심은 창을 내려꽂습니다.
손에 느껴지는 감각? 차라리 쇠를 찌르는 것이 말랑할까 싶은 감각입니다. 전력을 다해 부딪히고 있음에도 창은 단 조금도, 조금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합니다.

" 그게. "

리엔은.. 눈을 부릅 뜬 채 춘심을 바라봅니다.

" 그게!!! "

그리고 단 한 번. 팔을 세게 휘두릅니다.
거대한 곰에 맞은 것처럼, 춘심의 방어구를 무시한 채 선명한 충격이 스며듭니다.

" 네 최선이란 말이냐!!!!!!!!!! "

쿵.
춘심이 벽에 박힌 채 피를 토해냄에도.

" 그딴 공격이!!!! 감히 네 최선이라 할 수 있냔 말이다!!!!!!! "

그는 소리를 지릅니다.

" 장난치지 마라!! 날 놀리지 마라!!! 그깟, 최선도 아닌 어중간한 투기로 날 찌르겠다!!!!! 그깟 장난에!!!! "

바닥에 발을 딛고 그는 노기를 토해냅니다.

" 다시 덤벼라!!! 네 최선을 보여라!!!! 네 투기를 보여라!!!!! 네, 전부를 보여보란 말이다!!!!! "

그는 말하고 있습니다.

" 네놈이 진정 기사라면!! 어줍잖은 뒤를 고민하지 마라!! 단지 앞을 바라본 채, 나아가란 말이다!!!!! "

춘심은 아직, 전력을 내지 않고 있다고 말입니다.
전력을 다하십시오..
마지막 기회일겁니다.

>>643
아무튼.. 연락이 잡힙니다!

>>644
하지만 에미리가 아무리 빨라봐야, 준 영웅급의 신체를 가진 야마모토에게 미치진 못합니다.
야마모토는 너구리 왕이 내어준 독극물을 마십니다.

" 베노스의 독과 쿠칼란의 이빨 조각. 하프니온의 내장. 세 가지를 적절히 섞으면 극독이 되지만 베노스의 독은 일부 체질에 한해선 독이 아닌 약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특히 의념 각성자에겐 더더욱 말입니다. 다음에는 더 새로운 조합을 시도해보도록 하십시오. "

야마모토는 조곤히 너구리 왕에게 자신의 지식을 전해준 뒤.
다시금 에미리를 바라봅니다.

" 하실 말씀이 무엇이십니까? "

660 에미리주(특: 진짜멘탈나감) (GnvIwe0/jg)

2021-08-12 (거의 끝나감) 19:24:34

왜 님들 누가누가암살잘하나 대결하고계세요
Jonna웃김 사실 안웃김 (ㅋㅋ!!!!!!)

661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25:24

허허우

662 에미리주(특: 진짜멘탈나감) (GnvIwe0/jg)

2021-08-12 (거의 끝나감) 19:25:28

암튼.....Ye....진행레스써옴.....😇

663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28:25

진짜 힘내세용...

664 한지훈 (m1pIKH0Or2)

2021-08-12 (거의 끝나감) 19:29:12

" ...슬슬 시간이 되었지. "

그동안 너무 긴 시간이 흘렀으니까. 슬슬 때가 되었다.
오니잔슈를 되찾아올 때였다.

#[대결형], 1인 제한 의뢰를 망념 40을 쌓아 찾아봅니다

665 시현주 (07iczEjVtQ)

2021-08-12 (거의 끝나감) 19:29:59

진행...8시 아니였나요....?

666 ◆c9lNRrMzaQ (Erc3mYQOys)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0:13

>>645
얼핏 살피기에는 대부분의 부원들이 격투술을 베이스로 하여 수련하는 것이 보입니다.
방패를 사용하는 부원은.. 아쉽지만 지금으로썬 알아보기 힘들 것 같네요.

>>647
그녀는 사비아가 자신의 인사를 받아준 것에 안도한 듯, 부드러운 미소를 깊이 띄워냅니다.
볼 부근에 살짝 생겨난 보조개가 귀여운 느낌과, 어쩐지 상큼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 다행이야. 부원들이 신입이 왔는데 다들 바빠서 잘 알려주지 못했다고 했거든. "

그녀는 가슴께에 손을 올린 채, 가볍게 고갤 숙입니다.

" 처음 뵙습니다. 전투연구부의 부장인 안이령이라고 해요. 잘 부탁해? "

>>649
[ 다람쥐 오솔길 너머 ]
[ 칼 아래, 목 위로. ]
[ 그 마차에 탄 마부는 어느 곳으로 향하는가 ]

667 에미리주(특: 주부임) (GnvIwe0/jg)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0:32

저도모르겟소요 아무튼 진행이에요 😱😱😱😱😱😱😱

668 지훈주 (97uLTPV8Ig)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0:34

7시인 애오
8시는 농담으로 하셨던 것인 애오

669 하루주 (5FshdjeYX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0:45

7시!

670 유 진화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1:26

"으으음...."

다들 기본은 격투술인가. 그러고 보면 나도 새로 얻은 기술은 격투긴 했는데....
조금 고민하다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다들 한창 수련하느라 바쁜 와중인 것 같고, 나중에 다시 오자.
뭘 할까 조금 고민하다가, 일단은 기숙사에 가서 쉬기로 했다.

#기숙사로 가요!

671 다림주 (cu1DNZXC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2:16

다들 어서오세요...

(덜덜덜덜)(손톱 깨물)

672 ◆c9lNRrMzaQ (Erc3mYQOys)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2:48

>>648
망념은 거두어지지 않습니다.
저항하십시오!

다림은 길을 통해 나섭니다.
파티원 '기다림'이 의뢰를 이탈하였습니다. 의뢰 구성 인원이 최경호, 유시현으로 변경됩니다!
지금부터 자유 행동이 가능합니다!

673 은후주 (7rbM2csz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3:17

며칠간 시도때도 없이 들려오는 고영 울음소리 앞집에서 밥 얻어먹는 냥이들이 사료 채우라고 항의하는 소리로 밝혀져...

674 진화주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4:14

의뢰 그냥 이탈 해버렸네 ㄷㄷㄷㄷ;;;;

675 춘심주 (KmmSVNz/f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4:14

#캡틴캡틴 여기서 히모 써도 되나요?

676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5:10

호에에에엣!?!?

677 춘심주 (KmmSVNz/f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5:14

모하모하입니다! 집안일 하고와서 정신이 없네요🙃🙃

678 시현주 (07iczEjVtQ)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5:40

8시가 아니였다니...

저...저...짱이쁜어둠의무녀눈나만 후딱 잡고 오겠씁니다........

679 ◆c9lNRrMzaQ (Erc3mYQOys)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5:50

>>652
[ 팔색검선 유주호 일대기 ]

검색됩니다!

>>653
유흥가로 이동합니다.
오늘도.. 많은 학생들의 휴식을 책임지고 있는 듯, 활발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654
동아리 활동을 하고자 한다면 망념을 증가시켜 동아리 활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분류에 맞게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680 다림주 (cu1DNZXC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6:23

다림주: 진짜?
다림: 네?
다림주: 야 이거 어.. 폭망 아니야?
다림주: 의뢰 구해옴=다림, 캐 둘 다 암=다림, 의뢰에 걸린 게 있음=다림인데 본인이 빠졌어!

ㅋ....ㅋㅋㅋ...

681 지훈주 (RM1eQAYc0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6:40

다림아??

682 춘심주 (KmmSVNz/f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6:59

>>678 ㅠㅠ죄송합니다 괜히 저때문에

683 온사비아 (A90q7VVlg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7:04

>>666
" 그랬었군요... "

고개를 숙이는 상대방에 맞춰 같이 고개를 숙이려다가 잠깐 멈칫했다. 그리고 다시 꾸벅 고개를 숙였다.

" 부장님이셨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새 전투연구부 부원인 사비아라고 합니다. "

첫날에 못 봤던 부장님이 이분이셨구나... 미소가 예쁘신 분이다.
# 그냥 인사만 하시려던 건가? 아니면 뭔가 다른 용건이 있으신가? 대화.

684 최경호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7:05

"크읏..!!"

허나 경호의 말은 그 한 음의 10분의 1조차 눈 앞의 상대에게 닿지 못했다.

그렇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하나 밖에 없었다.

추할 정도로 저항을 할 뿐

#망념 60을 쌓아서 저항한다

685 다림주 (cu1DNZXC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7:42

앗 나 진짜 대체 뭘 생각하고 있었던 거지...(멍청미 부각중)

686 시현주 (07iczEjVtQ)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7:59

>>682 띠요옹 괜찮습니다 제가 착각한건데요 뭐 (코쓱)

687 진화주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8:12

근데 앞으로 나아가면 의뢰에서 벗어난다는 얘기는 계속 나오지 않았던가? 나가서 뭔가 다른 행동을 하려고 했던건가

688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8:20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일단 상황보고 망념이 안된다 싶으면 잠시 진행을 빠진다음에

오늘 일상으로 망념 회복하던가 그래야 겠서용

689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8:39

>>687 의뢰 벗어난 다는 경고는 나왔었지요 ㅇㅇ

690 춘심주 (KmmSVNz/f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8:54

>>686 제가 괜히 장난쳐서ㅠㅠ!! 마녀 잘 잡고오세요!!

691 하루주 (5FshdjeYX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9:10

" 팔색검선.. 유주호.."

무언가 검색이 된 것을 확인한 하루가 눈을 반짝이며 확인합니다.

# [ 팔색검선 유주호 일대기 ] 확인

692 다림주 (cu1DNZXCrM)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9:16

>>687 그걸 제가 잊어먹고 깜박했어요(진짜임)(그래서 더 멍청이)

693 이성현 (2lbMNDywDY)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9:32

유흥이라 하면 먹을것과 게임도 있지만 그 외의 것들도 있을것이다.

#점봐주는 집 있나 찾아봅니다!

694 경호주 (ZK8zH0gFgk)

2021-08-12 (거의 끝나감) 19:39:49

행동레스 보고 제가 말해줬어야 했는데 말이에요ㅋㅋㅋㅋ

695 진화주 (UYOjjZejMU)

2021-08-12 (거의 끝나감) 19:40:02

>>692 허허;;

농담이 아니라 진짜 곤란한 상황이긴 하네. 다른 둘도 그냥 의뢰 포기하고 빠르게 탈출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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