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Z0IqyTQLtA
(GO18nLSMao )
2021-08-01 (내일 월요일) 23:19:13
But you, you are my lifeblood 그렇지만 당신만은, 당신은 나의 삶의 빠질 수 없는것 이예요. 시트스레 : situplay>1596248871> Notion : http://bit.ly/HELPERS_NOTION 설문지 : http://bit.ly/HELPERS_MAIL
186
서태양
(IjI0jeSI9Q )
Mask
2021-08-14 (파란날) 22:48:07
>>183 "단순히 직접 방패를 잡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아니야?" @서태양
187
당신◆Z0IqyTQLtA
(yl9FZlEu1A )
Mask
2021-08-14 (파란날) 22:51:08
>>185 @폴라리스 "그거라면 너희 수련장이 있지. 그곳에 장애물도 많고 사용하기 좋지 않겠냐?" 고드가 나가는 문을 척 하고 가르킵니다. "나도 좀 제대로 작동하는걸 보고 싶으니 같이 가야겠어."
188
폴라리스
(RqZyAkcfLM )
Mask
2021-08-14 (파란날) 22:53:58
>>187 "네, 잘 부탁드립니다." 폴라리스는 고분고분히 대답하며, 고드가 가리키는 방향의 출구로 발걸음을 떼어놓았다. 수련장까지 가는 길은 멀지 않았다. 물론 기지 지리에 아직 미숙한 폴라리스가 한번 길을 잘못 들 뻔하긴 했지만, 고드의 제지로 제대로 수련장 쪽으로 향할 수 있었다. @폴라리스
189
당신◆Z0IqyTQLtA
(yl9FZlEu1A )
Mask
2021-08-14 (파란날) 23:01:02
>>186 @서태양 "맞암. 너는 키네시스로서 염력으로 방패를 잡았고, 나는 인핸스드로서 방패를 직접 잡았어." "그런데 봐봐. 둘다 나온 결과가 똑같잖암." 인형이 날아왔고, 가시가 난 방패에 인형이 박히고, 나머지 둘은 튕겨 나왔습니다. 물론 약간의 더 먼거리에서 튕겨나갔다는 차이가 있지만, 거리를 빼고는 거의 같은 결과네요. "염력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햄." 카티아는 바닥에 멀쩡히 나동그라진 두 인형을 가르켰습니다. "만약 이게 불쾌자였으면 어땠을거 같암? 이 두녀석은 바로 일어서서 너에게 달려들지 않았을깜?" "방패에는 한녀석이 박혀버려서 무거워 졌으니 녀석을 빼내거나, 또 다시 재 소환을 했어야 했을거곰. "공중에서 날아오는 녀석이 여러방향이었으면 방패를 움직이는 속도가 느리거나, 재소환하다가 공격을 허용했을거얌."
190
당신◆Z0IqyTQLtA
(yl9FZlEu1A )
Mask
2021-08-14 (파란날) 23:02:01
>>188 @폴라리스 수련장으로 향합니다. 가는길 고드는 당신을 쳐다봅니다. 총과 장치와 당신의 형태. 그러더니 물어봅니다. "그러고보니 너는 몇살인거냐?"
191
서태양
(IjI0jeSI9Q )
Mask
2021-08-14 (파란날) 23:04:33
>>189 "확실히 그때는 단순히 전방향으로 염동력을 날리면 되겠지, 이건 어디까지나 기도무기만을 응용했을 뿐이고." "사실 염동력만으로도 대응할 수는 있었지만 아까 전 기도무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것만'의 응용만 생각해서 방패를 만든거야." "하지만 능력만이라면 좀 더 다양하게 응용을 할 수 있지 위에서 아래로 짓눌러서 속도를 늦추거나, 전기나 열을 방패로 삼거나." @서태양
192
폴라리스
(RqZyAkcfLM )
Mask
2021-08-14 (파란날) 23:08:19
>>190 "열일곱이었어요." 열일곱. 헬퍼즈 징집 최소 연령보다 아래다. 더구나, 불쾌자와의 전쟁에 부모님을 잃고 보육원에서 자란 폴라리스는 항상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느라 성장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했기에 그 나이 또래들보다도 키가 터무니없이 작았다. 그러나 나이가 어리다는 것이 면책권이 되어주지 못하는 일들은 분명히 있다. 전쟁.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그 누구에게도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가 전쟁이 된다. 아무리 작더라도, 아무리 어리더라도. 폴라리스는 곧 수련장을 발견했고, 수련장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폴라리스
193
폴라주
(RqZyAkcfLM )
Mask
2021-08-14 (파란날) 23:09:01
>>192 이 레스에는 폴라 시트에서 배경 긁어와서 복붙하려다가 너무 날먹이라 도입부만 떼왔다는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194
태양주
(IjI0jeSI9Q )
Mask
2021-08-14 (파란날) 23:1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
당신◆Z0IqyTQLtA
(yl9FZlEu1A )
Mask
2021-08-14 (파란날) 23:21:51
>>191 @서태양 "그래 맞암. 네 말대로 능력을 쓰면 그런 식의 대응도 가능했을거얌. 하지만 이번에는 기도무기의 활용이었잖암?" "기도무기를 쓰는 법으로 생각해보잠. 일단 방패로 적을 튕겨내긴 했지만 한방향으로 한정되고 느렸다는 단점이 있엄." 카티아가 다시 주섬 주섬 멀쩡한 인형들을 잡았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기도무기의 크기를 한정해 보잠... 그래. 머리 만한 정도의 크기로 한정해서 이 인형들을 막아볼램?" 그리고는 카티아는 당신에게 다시 인형을 던졌습니다. 또 다시 날아오는 인형 세개. 크기는 머리통 만한 작은 크기. 방패로는 소환이 어렵겠네요. 어떤것이든 뭔가 소환 할까 당신은 생각하다가 아까 가시 형태로 소환했다가 인형이 박혔던것이 생각납니다. 박혀서 움직이기가 무거워지고 거추장스러워 졌던것 같은데- 그럼 어떤 모양으로... 이런! 이런 생각 도중에도 인형은 날아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단 단순한 원반으로 소환하고 당신은 반사적으로 원반으로 날아오는 인형 셋을 하나하나 타격합니다! 팍! 팍! 팍! 공중에서 엄청난 속도로 가격당한 인형이 바닥에 나뒹굽니다.
196
당신◆Z0IqyTQLtA
(yl9FZlEu1A )
Mask
2021-08-14 (파란날) 23:22:23
>>193 복붙 그것은 현대의 치트키!
197
서태양
(IjI0jeSI9Q )
Mask
2021-08-14 (파란날) 23:28:23
"그렇구나...난 막는 거에만 집중해서 좀 더 효율적인 생각을 못했어." 단순히 막으면 된다는 생각에 그저 크기가 큰 방패를 소환했을 뿐. 그 이후의 적들에게 대응하기에는 방패의 가시만으로는 부족했다. "적의 공격경로만 안다면 최소한의 크기만으로 적의 공격을 대응할 수 있을테고." @서태양
198
당신◆Z0IqyTQLtA
(yl9FZlEu1A )
Mask
2021-08-14 (파란날) 23:36:02
>>192 @폴라리스 "17살이라고? 하 참." 고드는 쯧하고 혀를 차더니 고개를 돌립니다. "아무리 세상 살기 힘들다지만." 아직 성인도 되지 못한 아이가 전장으로 나가 사람들의 기대를 업고 싸워야 한다니 고드는 혀를 안 찰 수가 없던 모양입니다. 수련장에 도착하니 장애물 코스들도 보이고 저기 이야기 하는듯한 태양과 카티아도 보입니다.
199
당신◆Z0IqyTQLtA
(yl9FZlEu1A )
Mask
2021-08-14 (파란날) 23:43:43
>>197 @서태양 "맞암. 만약 기관총 세례나 뼈휘파람의 저격이라면 방패를 이용하는게 탁월하짐!" 하지만 태양과 카티아가 하려는건 방어가 아니라 근접전. "크기가 작을 수록 속도가 빠른건 물론이곰... 단순한 형태라면 소환속도도 빠르고 걸리적 거리는것 없이 휘둘러 질수 있짐." 당신은 키네시스니까 기도무기를 칼날만 소환해서 회전하며 휘둘러도 주변에 칼날폭풍 만들어 버릴 수도 있겠죠. "어떤 싸움에서도 같이 적용 되는 소리지만 전투는 선제타격! 그리고 그 전에 생각해야 할건 그 직후 움직임!" 그러고는 카티아가 10미터 떨어져 섭니다. "그럼 이제 한번 근접전 수련해볼깜?" "규칙은 간단햄. 상대를 기도무기로 터치하는것! 그러기 위해서는 뭘 해도 좋암. 단 거리는 10미터 이상 벌리지 말것." "선공은 태양이 너가 먼저햄." 카티아가 씨익 웃으면서 태양을 쳐다봅니다. "그야 선배인 내가 질리가 없는걸~" 명백한 도발!
200
서태양
(IjI0jeSI9Q )
Mask
2021-08-14 (파란날) 23:49:05
"하하, 확실히 선배인 카티아 상대로 싸우기에는 어렵지만..." 태양 또한 명백한 도발임을 알고 있었으나. "그래봤자 어렵다일 뿐이지!" 이번 근접전의 훈련을 받아들이다는 표시로서 도발에 반응하며 재빨리 앞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거리가 5미터 정도로 줄어든 순간 그물 모양의 기도무기를 소환해내 그것들을 최대한 넓히면서 쏘아내 카티아를 압박해본다. @서태양
201
당신◆Z0IqyTQLtA
(yl9FZlEu1A )
Mask
2021-08-14 (파란날) 23:54:05
>>200 @서태양 그물의 형태로 날아가는 기도무기! 카티아는 봉을 소환했습니다. "그물이라님~ 이런!" 카티아는 그물을 피해 도망칠까요? 아니었습니다! 카티아는 봉을 그물을 향해 휘두릅니다! "하지만 모양만 그물일뿐. 진짜 그물은 아니잖암?" 통! 봉에 그물이 닿자 그물은 날아오던 모양 그대로 튕겨져 날아갑니다. 기도무기는 소환됬을때 그 형태로 고정되니까요. "너무 얕본거 아냠? 나도 테크라서 기도무기 특성은 다 안다곰~ 이걸 속을리가 없잖암!"
202
폴라리스
(RqZyAkcfLM )
Mask
2021-08-14 (파란날) 23:55:43
>>198 폴라리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조금 맥빠진 웃음을 웃어보였다. 그리고는 주변을 둘러보며 타겟으로 쓸 만한 게 있는지를 찾아본다. 장애물이나 구조물 여기저기에 놓아두고 과녁으로 쓰려는 모양이다. @폴라리스
203
서태양
(IjI0jeSI9Q )
Mask
2021-08-14 (파란날) 23:58:20
'그 순간을 노렸다!' 어차피 기도무기의 특성은 알고 있었다. 다만 필요한 것은 상대가 기도무기를 경계해 그것을 대응하는 순간. 카티아가 기도무기를 쳐낸 순간 태양은 기도무기의 소환을 해제한다. 그후 염동력으로 카티아의 오금에 압박을 주며 카티아의 밸런스를 무너트리는 것을 시도. 그 사이 이번에는 기도무기를 최소한으로 작게 만들어 속도에 특화된 구형태로 만든 후 카티아에게 내리친다. @서태양
204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01:12
>>202 @폴라리스 주변에는 여러가지 타깃으로 쓸만한게 많이 보입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높이의 락클라이밍 세트라던지, 인형들이라던지, 1미터 짜리의 글라스틸 큐브라던지. "같이 놔주마. 보기만 하는것도 지루할거 같으니." 고드가 인형들을 한아름 안고 장애물 코스로 향합니다. "어디에 놔주랴?"
205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09:11
>>203 @서태양 카티아의 의식은 기도무기의 위치를 따라가면서 당신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흥! 당연히 재소환 하겠짐!" 그물로 된 기도무기가 사라지자 공격을 대비하며 봉을 휘두르는 카티아. "엑." 카티아는 당신이 오금에 염력을 가한것을 느끼고 이상함을 내뱉었습니다. 내려치는 기도무기 구! 카티아는 허리와 팔힘으로 봉에 회전력을 더해 구를 쳐냅니다! "왓 치사햄! 다리를 잡다니!" 카티아가 다리를 팡 하고 세차게 털어냅니다. 그러자 붙잡아 내고 있던 염력이 떨어져나가고 맙니다. "그런 수를 쓰다님... 이번엔 내가 간담!" 팡! 하고 바닥에 소리를 남겨두고 올 정도로 카티아가 당신에게 봉을 휘두르며 달려듭니다!
206
서태양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14:58
"뭐든 해도 된다니까!" 역시 인핸스드의 힘이면 염동력을 떨치는 것도 가능했다. 그리고 이 속도 자신의 육체로는 대응조차 할 수 없을터. 그렇다면 외부의 힘을 빌리면 됐다. "흡!!" 태양은 일부러 자신에게 염동력을 가해 자신을 옆으로 밀친 후 순간적으로 가속도를 내어 공격의 회피를 시도. 회피가 성공한 후 카티아가 이쪽을 본 순간 전자기력을 응용해 순간적으로 빛을 내어 카티아의 눈을 잠시 동안 멀게한 후. 작은 공으로 만든 기도무기를 밑에서부터 이동시켜 카티아의 다리를 치게한다. @서태양
207
폴라리스
(nhsUjhRiqw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15:53
>>204 폴라리스는 고드에게 인형을 달라는 듯 양 팔을 내밀었다. "와이어 작동 테스트도 할 겸... 제가 둘게요." 여기저기 높은 곳이나 장애물 사이에 배치할 생각이기에, 고드를 고생시키는 게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말마따나 와이어의 기본적인 작동 테스트도 될 테고. @폴라리스
208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16:53
태양권!!!!!!!!!!!!!!!!!!!!!!!!!!!!!!!!!!!!!!!!!!!!!!!!!!!!!!!!!!!!!
209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17:05
오늘은 여기까지!
210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17:40
저기 둘만 반응하고 마칠게요!
211
태양주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19:23
태! 양! 권!
212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32:38
>>206 @서태양 순간적으로 가속된 당신의 몸은 아슬하게 봉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태양권! 번쩍! 강렬하게 터진 섬광! "으냑 뭐얌!" 그렇다해도 테크. 그렇다해도 인핸스드! 카티아의 시야는 멀쩡한듯이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찰나의 시간이라 제대로 완전히 강한 섬광이지 못한 점도 적용되는듯 합니다. 카티아는 다시 봉을 휘둘러 아래로 날아가던 공을 쳐내곤 더 다가왔습니다! "이 정도는 반짝임 밖에 안되지!"
213
태양주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33:19
수고하셨습니다!
214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33:52
>>207 @폴라리스 "그래? 흠 그렇다면야." 고드가 입꼬리를 내리며 우수수 폴라리스 양팔 위에 인형들을 쏟아내립니다. 아이고 서너개 얹어지니 폴라리스가 거의 묻힐 수준입니다. 하나 하나 옮겨야 겠어요.
215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37:23
수고하셨습니다!
216
폴라주
(nhsUjhRiqw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40:53
◆수고하셨습니다◆ 중고거래를 하는데, 제가 쓴 글에 들어온 오퍼를 누가 인터셉트해가는 바람에 싸우느라 답레를 제대로 못 썼네요.....
217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41:44
아 그런경우 있죠...
218
태양주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43:16
중고거래는 어렵지요..
219
폴라주
(nhsUjhRiqw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51:59
그래도 사과는 받아냈으니...... 잊는 걸로....
220
태양주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55:45
사과 받아내서 다행입니다!
221
당신◆Z0IqyTQLtA
(FirviTGHmM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0:58:15
중고거래 썰을 하도 들었더니 살짝 두려운 곳...
222
당신◆Z0IqyTQLtA
(FirviTGHmM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07:38:58
갱신!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 위해 잠시만이라도 기도합시다!
223
당신◆Z0IqyTQLtA
(FirviTGHmM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16:21:06
낮갱!
224
태양주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18:28:32
독립유공자 분들이 오늘도 편히 잠들기를 갱신!
225
당신◆Z0IqyTQLtA
(FirviTGHmM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19:25:45
VIDEO 태양주 안녕하세요! 방금 어이없는 영상 하나봤습니다. 음... 고드씨 이리 좀 와봐유
226
당신◆Z0IqyTQLtA
(FirviTGHmM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19:26:09
고드씨 말고 폴라씨
227
태양주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19:28:30
에어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당신◆Z0IqyTQLtA
(FirviTGHmM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19:31:57
에어팟의 저 둥근 부분을 배터리라 치면 적절한가?!? 안녕하세요 태양주 오늘은 좀 바빠서 10시에 쬐금만 하겠습니다!
229
태양주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20:01:59
네엥
230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21:48:49
시작해볼까요? 누구 있을까요?
231
태양주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21:49:11
ㅊㅋㅊㅋ에용
232
서태양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21:59:37
"빛이 너무 약했나..!!" 그러면 빛 외에 다른 수단을 시도를 하면 된다. 우선 기도무기의 소환을 해제한 후 방패를 소환해 앞을 가리면서 카티아를 견제. 염동력의 범위 내에 가능한 크고 무거운 물체를 끌어들여 카티아의 위에서 그것을 염동력으로 압박해 재빨리 떨어트린다. 카티아가 그것을 봉으로 대응하는 순간. 태양은 염동력으로 자신을 움직여 전속력으로 카티아에게 들이박는다. 카티아가 그것 또한 막는 순간 방패가 몸이 가려진 틈을 타 순간이동을 하며 기도무기의 소환을 해제, 카티아의 배후로 이동. 기도무기를 장감으로 구현해 카티아의 등을 친다. @서태양
233
태양주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22:09:38
정확히는 방패랑 같이 움직이기는 하나 딱 달라 붙지 않고 방패와 거리를 조금 벌려서 돌격한다는 느낌 카티아에게 안 보일 정도로
234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22:14:03
아이쿠 잠시 일 하다보니 늦었습니다! 바로 이어올게요!
235
태양주
(B1Ahpx43n6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22:15:11
네엡! 천천히 하시길!
236
당신◆Z0IqyTQLtA
(jC1DugqodI )
Mask
2021-08-15 (내일 월요일) 22:54:54
>>232 @서태양 "허 험. "내가 재밌는거 하나 보여줄겜." 염동력으로 물건을 위에서 떨어트리자 카티아는 떨어트리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앞으로 전진해 방패를 창으로 있는 힘껏 찌릅니다. 펑!!! 기도무기와 기도무기가 부딪히면서 발생한 에너지가 공기중으로 퍼져나갑니다, 즉 주변으로 강력한 강풍이 불었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잠깐 정신이 흐트러진 틈을 타 반대로 카티아는 살짝 발돋움하여 당신의 시야에서 가려졌습니다. "그리고 내가 방패로 가까워지면 나도 안 보이는건 마찬가지지!" /한번에 행동이 너무 행동이 많습니다! 한두가지 행동을 하는것으로 해주세요. 염동력으로 압박해 재빨리 떨어트린다. 까지만 처리한 결과 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