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쥐인간을 잡자◆Zu8zCKp2XA
(k2bVpPGoW. )
2021-07-31 (파란날) 17:39:04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어디에도 갈 곳 없는 쥐인간배신자 을 잡자. 쥐인간을 찾아서 없애버리자.
716
주단태
(QbHZVGlY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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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내일 월요일) 23:24:12
그것은......혜향 교수님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었구나....:0 ((캡틴 뽀다다담))
717
주양주
(NapYWM/i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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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내일 월요일) 23:25:13
오호라 혼란.. 혼란 조금 끌리지만 모두가 혼란스러워질것 같으니까.. MA호출권 가즈아~~! :D 조금 나중에 사용해도 괜찮은거지? :)
718
펠리체
(mAxpbmOAJ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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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내일 월요일) 23:25:24
소란이 한바탕 지나갈 때까지, 가만히 빠져서 지켜보던 그녀가 뒤늦게나마 입을 열었다. "지금 학교 측에 알리면 무조건 아즈카반 갈 거 같은데, 혜향 교수님 입장에선 그럼 곤란하지 않아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냐는 듯 둘러본 후 하나 제안해본다. "다들 교수님이 여기 남길 바란다면, 이렇게 하는게 어때요. 혜향 교수님이 탈을 막아줬다는 걸로. 그래서 사감님을 부르지 않아도 됬던 걸로." 꽤 괜찮은 타협안 아니냐며, 고개를 한번 까딱인다. "지팡이야 싸우느라 부러졌다 하면 되고 전원 입다물면 누가 알겠어요. 설마 교수들이 학생 대상으로 베리타세룸을 쓸라고. 혜향 교수님은 나름대로 약점 잡힌 셈이니 함부로 뭘 못 하시겠죠." 먼저 떠나는 레오를 힐끔 보고, 어떻게 할 거냐는 듯 모두를 본다.
719
◆Zu8zCKp2XA
(o.h4RPCEqI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26:14
>>717 네! 가능합니다!:P
720
주단태
(QbHZVGlYow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27:27
!!!!! 첼 엄청나다!
721
◆Zu8zCKp2XA
(o.h4RPCEq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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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내일 월요일) 23:30:27
(((왠지 선비탈에게 쓰여질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722
렝주
(AZo3/JgcD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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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내일 월요일) 23:30:58
앟.. 다음턴이 마지막이라는게 반응레스 한 번 더 올라가는거였구나 :ㅇ...!!! 돌아와 레오챤 :ㅇ!!!!!!
723
주단태
(QbHZVGlYow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32:09
에..에이 설마....선비탈에게 쓰여질까...:0 레오챤 돌아와!!!((전남친톤))
724
서 주양
(NapYWM/ibo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34:32
"그렇다면 계속 남아계셔주세요. 교수님. 제 목숨도 계속 지켜주셔야죠. 안 그래요?" 아직. 그것에게 완벽하게 내기에서 자신이 이겼다는 선언을 받지 못했다. 그렇다면 신중에 신중을 가하는것이 옳은 일. 끝까지 그렇게 제안하고서 주양은 어깨를 으쓱였다. 조용히, 다른 학생들의 의견을 듣던 주양은 이윽고 어깨를 으쓱였다. 자신의 룸메이트였던 백궁 후배가 한 말이 꽤 마음에 들엇기에.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나는 우리 후배 이야기에 찬성~ 교수님을 감싸줘야지. 그치?" 아. 물론 우리 여보야도 나랑 같은 생각일거라고 믿어. 제 연인의 곁으로 다가가 몸을 밀착시키며 주양은 웃었다.
725
후부키 이노리
(C/aUzJqEPU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34:57
각자의 반응이 다르다. 일단 너는 죽음을 비정상적으로 두려워했고, 누군가는 교수님을 때리다 자리를 떠난다. 지팡이를 부수는 학생도 있었고, 이게 뭐 대수냐는듯한 반응도 있었다. 너는 일렁이는 눈동자를 가라앉히고는 얼굴을 가린 손을 풀었다. 눈물을 흘리지 않았지만 눈시울은 붉었다. "아무리 그래도 교수님의 죄는 지워지지 않아요? 희생한다고 해도 찰나일 뿐이에요? 희생이 찰나라고 해도 악인이라도 품어주는 것이 후부키에요. 앞으로 계속 다른 학생을 지켜보이시면 돼요? 속죄하세요. 본인이 행복할 선택을 하시면 되는 거예요." 너는 교수님께 한걸음, 두걸음 다가간다. 주저앉은 교수님을 향해 시선을 내리꽂고 주변에 떨어진 여우 가면을 집어든다. 은발의 학생을 쳐다보고 너는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떴다. "그 의견 괜찮아요? 이노리는 동의할게요." 그리고 고개를 돌린다. 교수님을 마주하며 쓸쓸하게 속삭였다. "무지개 음료는 입에 맞으셨을까." 하고 한번 질문을 건네고는 가면을 쥐어주려 했을 것이다. 그리고는 나지막히 입술을 달싹였다. "도망칠거면 후부키로 가요. 가면은 교수님 빌려드릴게요, 그런 이상한..남에게 소속됐다는 그건 쓰지 말기여요. 안 돌려주셔도 돼요. 어차피 이노리는 다른 가면 있어서 필요가 없어요?" 하며 너는 끝까지 그를 용서했다. 들끓는 속의 분노를 잠재우면서. 분노할 대상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726
◆Zu8zCKp2XA
(o.h4RPCEqI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37:52
.dice 1 100. = 71 -홀은 속삭여요!
727
주단태
(QbHZVGlYow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38:00
((4분안에 반응을 쓸 수 있을까?)) ((못쓴다)) ((아니 공공연하게 발표할 수 있었는데))
728
주단태
(QbHZVGlYow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38:42
오늘 다이스가 홀을 너무 좋아하는데:0
729
설택영
(8Yzgkx3pvA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39:32
너무도 명료하고 순수한 대답에 오히려 허탈할 지경이다. 한순간 두 눈이 커지며 혜향을 잠자코 바라보았다. 정확히는 말문이 막힌 거다. 그 말에 느낀 감정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불신인지, 안도인지, 분노인지, 의문인지, 억원(抑冤)인지……. 차라리 두려워했을 때나 분노했을 적에는 이렇게까지 괴롭지 않았다.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부조리하게 여길지 의지를 확고하게 세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을 보라, 당신은 그저 무력하게 괴로워하고, 나는 막무가내로 요동치는 감정을 따라잡지 못해 흔들리기만 할 뿐이다. "……정말로 그기 답니꺼. 진짜로 그게 다랍니까? 다른 잘못은 한 개도 없고 그게 이유 전부다 그거요?" 열 오른 눈이 붉어지며 눈시울이 젖어든다. 찌푸린 눈살을 던지면서 택영은 결국 눈물을 떨구었다. 그는 소매로 그것을 거칠게 닦아내고 혜향에게서 몸을 돌렸다. 이제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당장은 자리를 피해 숨고만 싶은 마음을 참아내고 누군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좋은 의견이네예. 일단 찬성입니더." 교수가 학원에 있어야 할 이유가 있고, 그것이 모두의 생명과 직결된다니 막무가내로 처벌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730
서 주양
(NapYWM/i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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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내일 월요일) 23:3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한테 쓸지는.. 비밀! 나중에 사용해도 괜찮다니까 조만간 독백 하나 써야지 히히 () >>727 이 모든건 너무 늦게 쓴 쭈주의 탓..! 88
731
택영주
(8Yzgkx3pvA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41:16
첼은 동화학원의 솔로몬이다......!(확성기 들고 외치기)
732
렝주
(AZo3/JgcDk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46:15
오우 빗소리... :ㅇ...
733
주단태
(QbHZVGlYow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48:18
>>730 괜츈:D 난 오늘 주가놈 반응이 묘해서 패스해버렸기 때문....(눈물)
734
◆Zu8zCKp2XA
(o.h4RPCEqI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48:57
' .... 그럼, 곤, 리 사감 선생님들께는 내가 말씀드릴게. 이누리 맞지? 네가 건, 감 사감 선생님들께 말씀 드려주겠어? 대표들이 말하는 편이 나을 거 같아. ' 펠리체의 말에 동의하는 학생들을 보던 윤이 정리를 하려는 듯 누리에게 물었습니다. 혜향 교수가 잠깐 놀란 표정을 지었다가 고개를 떨궜습니다. ' 일단, 우리들 다 저 의견대로 입 맞추는 거다? ' 윤은 당신들을 인솔하듯 앞장 서다가 펠리체의 옆에 다가갔습니다.네가 이겼네 주양의 귓가에 그것이 속삭였습니다. 내기는 내기. 두 번째로 자신을 이긴 건 정말 평범한 인간이네요.단 한 번만, 내가 아무 조건 없이 너에게 불려주마. 축복일지 저주일지 알기 어려운 것을 말한 그것은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735
◆Zu8zCKp2XA
(o.h4RPCEqI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49:56
랭이에게 부네가 부탁한 이유도 혜향 교수 때문에 아바다를 쏠 수 없음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P 내일부터 사흘 간 휴가예오! 만세!!!!!
736
노리(잉)주
(C/aUzJqEPU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0:47
다들 고생하셨어요!!🥰 노리는 건쌤이랑 감쌤에게 또 우당탕쿵탕 질문공세로 그랬어요? 교수님 멋져- 탈들도 으악 했어요? 이랬겠..네요...🙄
737
렝주
(AZo3/JgcDk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0:48
우와아아ㅏㅏ 비상비상 비가 엄청나게 옴당 살려주십셔ㅕㅕㅕㅕㅕ
738
노리(잉)주
(C/aUzJqEPU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1:33
휴가 축하드려요 캡틴!!((꼬옥 안아요!!)) 앗...!!((렝주에게 랜선 우산을 씌워드려요..!!))
739
◆Zu8zCKp2XA
(o.h4RPCEqI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1:39
비가 무지막지하게 오네요..... :D....
740
단태(땃쥐)주
(QbHZVGlYow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1:49
오우 수고했어 모두들!!!:D 그리고 캡틴 휴가 축하해!!!XD 푹 쉬고 맛있는거 먹고 기력회복도 하는거야:P
741
렝주
(AZo3/JgcDk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1:51
와아아아아아아 살려줘 살려줘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742
◆Zu8zCKp2XA
(o.h4RPCEqI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1:59
D앗 렝주!!!!!(우비 챙겨드려요)
743
◆Zu8zCKp2XA
(o.h4RPCEqI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2:28
.dice 1 10. = 9 - :)
744
◆Zu8zCKp2XA
(o.h4RPCEqI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2:40
우와아ㅏ아.........ㅡㅡㅡㅡ.....
745
단태(땃쥐)주
(QbHZVGlYow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2:43
제발 내일까지 비가 오지 말아줘.......나 힘들어 출근...
746
◆Zu8zCKp2XA
(o.h4RPCEqI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2:55
아 일상 구할게여!XD
747
◆Zu8zCKp2XA
(o.h4RPCEqI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3:30
>>745 (뽀다다다다담)
748
노리(잉)주
(C/aUzJqEPU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3:36
((돌리고 싶어도 바로 전 일상이 타타주와 캡틴 멀티였던 프로 돌림러 잉주여요))
749
단태(땃쥐)주
(QbHZVGlYow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4:42
통곡의 평일이 코앞이라 일상은 무리..멀티 안되는 늙은 땃쥐의 도게자를 받아주세요. 캡틴....OTL 앟 다이스 무슨 일이야 진짜....
750
렝주
(AZo3/JgcDk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5:22
언제 바스라질지 모르는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ㅇ..?
751
단태(땃쥐)주
(QbHZVGlYow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5:24
>>747 ((캡틴 꼬오오오오옥))
752
펠리체주
(mAxpbmOAJc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5:46
첼 : (그냥 한번 말해본건데 통해서 오히려 놀람) 다들 고생했어~~ 이걸로 첼에 대한 의혹의 눈길을 돌릴 수 있겠지 키히히(?) 캡틴 일상...은... 난 일단 자제할까...돌리는 것도 있고...
753
◆Zu8zCKp2XA
(o.h4RPCEqI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7:08
>>749 (뽀다다다다다ㅏㅁ) >>750 좋아요! 선레와 원하는 NMPC를 가져와주셔라!!!XD 그리고 잉주 첼주 괜찮아요! 자주 돌렸었으니까요!
754
택영주
(8Yzgkx3pvA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7:31
다들 수고했어~~~~~~~~~~ 난 일단 기력 보충 좀 하고...... o<-< 선관 이어올게.........
755
노리(잉)주
(C/aUzJqEPU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8:15
독백...((꾸물꾸물 움직여요..))
756
단태(땃쥐)주
(QbHZVGlYow )
Mask
2021-08-01 (내일 월요일) 23:59:34
>>752 아니 첼주 진짜 지략가야 지략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구나! 하지만 땃태가 의혹의 눈길을 거두지 않는다면 어떨까?:0 >>753 ((부비적부비적)) 좋아 팝콘이다. 레오라면 혜향 교수님이려나...((아니다 이 땃쥐야))
757
렝주
(1JhuYdy4MY )
Mask
2021-08-02 (모두 수고..) 00:00:18
지금 백교수님을 만났다간 정말 쳐죽일지도 모르는 고런 상황이라 무리무리 :ㅇ...
758
단태(땃쥐)주
(.fPVwaWrvc )
Mask
2021-08-02 (모두 수고..) 00:00:48
택영주 다녀와:D >>755 ((부둥둥))((쓰담담담))
759
펠리체주
(VEq1DAJpKY )
Mask
2021-08-02 (모두 수고..) 00:01:56
으어아 답레는 좀 쉰 담에 써야겠다 지금은 무리이잇 아성주~~ 답레는 새벽 좀 늦게 올려둘테니까 기다리지 말구 쉬어~~
760
단태(땃쥐)주
(.fPVwaWrvc )
Mask
2021-08-02 (모두 수고..) 00:02:23
아니 교수님을 해치면 안되잖아.....((흐린눈)) 우리 아기표범 굿걸굿걸(???)
761
펠리체주
(VEq1DAJpKY )
Mask
2021-08-02 (모두 수고..) 00:03:56
>>756 사실 저건 오너피셜이고 첼은 걍 빨리 상황정리하려고 한 말이라 ㅋㅋㅋ 별 걱정을 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쨔잔
762
단태(땃쥐)주
(.fPVwaWrvc )
Mask
2021-08-02 (모두 수고..) 00:04:13
갑자기 정전되서 긴장 많이 하는 바람에 기력이 다 빠졌겠네 첼주. 좀 쉬어:) 여담인데 마지막 이벤트 레스 전 레스에 쓰여있던 어린 이리야 라는 단어에 움찔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땃태가 아닐텐데.....
763
노리(잉)주
(WsQkR8So/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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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모두 수고..) 00:05:44
경주 다녀오셔요!
764
주양주
(jWfCfXN1UA )
Mask
2021-08-02 (모두 수고..) 00:06:03
또 늦었다.. 캡틴 수고 많았어! 진행 재밌었구 두번째..라니 첫번째로 마님을 이긴 건 누구일지 궁금한걸! :) 이제 나는 답레를 가져오겠다~~! 근데 어린 이리야 그거 땃태가 아니었어..? :0
765
단태(땃쥐)주
(.fPVwaWrv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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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모두 수고..) 00:06:12
>>761 일단 빨리 끝나라 마인드였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괜찮은 제안이었어 왱알왱알.
766
주양주
(jWfCfXN1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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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모두 수고..) 00:06:48
>>763 (답레 쓰러가던 쭈꾸미, 잉주의 치명적 귀여움에 결국 죽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