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3080> [해리포터] 동화학원³ - 22.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 1001

쥐인간을 잡자◆Zu8zCKp2XA

2021-07-31 17:39:04 - 2021-08-02 20:19:13

0 쥐인간을 잡자◆Zu8zCKp2XA (k2bVpPGoW.)

2021-07-31 (파란날) 17:39:04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어디에도 갈 곳 없는 쥐인간배신자을 잡자. 쥐인간을 찾아서 없애버리자.

237 렝주 (AZo3/JgcDk)

2021-08-01 (내일 월요일) 03:12:48

역시 타이레놀이야 :ㅇ!! 머리 아픈게 가셨습니다 :ㅇ!!!!!!!!!!!!

238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3:14:00

>>236 그래서 지금도 머리 많이 아픈거야?(((쓰다다다담))) 아프다고 오래 자면 확실히 더 아프기도 한데..음...너무 심하면 병원가보고88 아니 참고 먹는 거 이해는 하지만.....((흐린눈))

239 렝주 (AZo3/JgcDk)

2021-08-01 (내일 월요일) 03:14:34

>>238 많이 가셨습니당 :ㅇ!!! 이게 다 드라이스왈로했기 때문임당 나는 그렇게 믿을래..!!

240 주양주 (9LhKjSUxBw)

2021-08-01 (내일 월요일) 03:15:14

>>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최고야 입맞춤을 망설임없이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제 다음 진도로 넘ㅇ (뇌절 컷)

렝주 두통 나아졌다니 다행이야 :D!!

241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3:15:57

앗 다행이다. 이 타이밍에 자러가는건..오바겠지? 조금만 깨어있다가 늦지 않게 자는거야:) 타이레놀도 계속 먹으면 면역이 생기기는 하지만.

242 렝주 (AZo3/JgcDk)

2021-08-01 (내일 월요일) 03:18:01

>>240 역시 내 오랜 친구 타이레놀이야.. 믿고있었다구 :ㅇ!!
>>241 자고싶지 않습니당 :ㅇ... 라고해돈 이젠 배고파서 못잡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관전해야지 :ㅇ!!! 이거 관전하면 배가 잔뜩불러지겠다!!!!!!!!!

243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3:18:43

>>240 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썸같이(?) 사귀는 사이가 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다음 진도를 생각하는거야. 응큼해~~~! 다음 진도로 나갈거라면 뭐라도 좀 어, 막 상징같은 거 주고받고 나가줘야((대체다))

244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3:19:59

>>242 아니 현실에서 뭐라도 간단하게 먹어줘 레토르트 죽이라도!!88

245 펠리체주 (mAxpbmOAJc)

2021-08-01 (내일 월요일) 03:20:08

>>236 흐에에에 땃쭈 관전할 기력이었는데에에에 (홀쪽)(파스슥)

246 렝주 (AZo3/JgcDk)

2021-08-01 (내일 월요일) 03:23:12

빵먹을겁니당 :ㅇ!! 땅콩버터 발라서 빵 먹어야지 :ㅇ!

247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3:27:56

세상에 첼주가 기력을 빼앗겼어?:0 ((기력 주입))(?)

빵 맛있지:D 대신 안체하게 천천히 먹기야!!!

248 서 주양 - 주 단태 (9LhKjSUxBw)

2021-08-01 (내일 월요일) 03:41:03

"어머나. 너무 궁금해해도 다치는데, 여보야~ 뭐. 그래도 보고 싶다면 못 보여줄건 없지만~? 아마 여보의 집착과는 조금 다른 쪽일거라고 생각해~"

주양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기는 하지만. 그래도 서로가 비슷하면서도 다르니만큼 어쩌면 집착을 드러내는 방식 역시 다를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그렇게 되고 싶었다. 서로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집착을 서로에게 보어준다면. 분명 그것 역시 꽤 재밌는 상황을 연출해낼수 있을테니까.

".. 그. 그랬던 걸까나.. 그러면 나는 이렇게 자주 안 웃어야겠는걸? 어쩌다 한번씩, 감질맛나게 웃어야겠다~"

그래야 우리 여보가 애가 타서 나를 더 자극해줄테니까. 지극히 도발에 가까운 그런 이야기를 속삭이며 주양은 한쪽 눈가를 찡긋였다. 평범한 사람들이 본다면 도대체 저게 왜 저러나 싶은 모양새일 테지만, 그래도 우린 특별하니까. 서로 평행선에 놓여 있으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아끼기로 했으니까.

입맞춤이 이어지면서도 주양은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의 이 상황이 자신에게는 굉장히 환영이라는 듯, 그저 흐뭇한 미소만 짓고 서 있다가. 불현듯 또 다시 입을 맞춰오는 것이다. 아까 전에 이미 한번 욕심을 냈음에도,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애정. 그리고 사랑. 그 감정들은, 아무리 넘치도록 가지고 있더라도 늘 모자라게 느껴질 뿐인 그런 감정이었구나. 그 사실을 처음으로 깨닫게 된 지금. 자신의 기분은 말로 다할수 없을 만큼 굉장히 오묘하면서 미묘한 기분이었다.

"... 한입에 삼켜버리지 않고 천천히 먹어치우려는 거야? 나는 이런 여보야라도 좋아해줄 수 있지만~"

그러면서도 또 한 켠으로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소유욕을 더더욱 해소해주기를 원하는 듯, 제법 노골적인 표현까지 써 가며 주양은 한쪽 눈가를 찡긋였다. 이윽고, 자신의 기숙사가 있는 방향을 선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이다. '만약 다른 학생대표한테 들키게 된다면 언제든지 이야기해줘. 내가 학생대표 권한을 역이용해서 걔들 기숙사 점수를 깎아버릴테니까!' 하고.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려는 시도도 보이고.

"어머나. 그럼 그렇게 하자~ 역시 바깥보다는 아무도 없는 방이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테니까. 우리 여보가 무슨 책을 읽었는지 궁금한걸~? 그리고 당연히 괜찮지! 나는.. 단태 너를 이해해줄 테니까. 이건 진심이야."

평소 같았다면, 그저 이해하지 못하면서 어떻게든 이해자인 척 하려고 하는 거짓된 모습을 보였을테지만, 지금 그렇게 하는 건 전혀 좋은 선택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당신과 자신은 예전처럼 애매한 사이가 아니니까.
주양은 자신의 방으로 안내하려는 듯 당신의 옆에 딱 붙어 먼저 발걸음을 옮기다가, 이윽고 다시 키득거렸다.

".. 맞다. 그 대신~ 한번 들어오면. 절대 평범하게는 못 보낼거라는 거 알아둬?"

.. 역시 악질이다. 악질.

249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3:47:18

평범하게는 못 보낸대....평범하게는 못 보낸대.......왱알왱알. 저렇게 도발적으로 구는 쭈도 색다른 느낌이구나. 너무 좋고.....((눈물))

250 주양주 (9LhKjSUxBw)

2021-08-01 (내일 월요일) 03:5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썸 이상으로 나가기는 했지 않아~? (?????) 상징같은거라니 좋아 역시 전에 이야기나왔던 곡옥목걸이랑 귀걸이를 해줘야만 해..! (?)

>>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쭈주는 이런 칭찬이 익숙하지 않아야.. (숨음)() 우리 쭈 좋아해줘서 늘 고마워..! (땃주 꼬옥)(볼냠)(??????)

251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4:03:48

진도는 썸이상이지. 이정도면 직접적인 고백만 안했지 사귀는거 아니냐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곡옥 목걸이랑 귀걸이를 한다면 나는 역시 발찌를 채워줘야만!(?)
아니 어디가시나 쭈주여. 자눼는 답레를 봐야하는 의무가 있다네. 우히히 걱정마. 계속 들으면..익숙해질테니((사악한 웃음)) 나야마로, 이런 주가놈 좋아해줘서 고마운ㄱ....으아앟......((기습볼냠에 흐물흐물))

252 주양주 (9LhKjSUxBw)

2021-08-01 (내일 월요일) 04:10:30

>>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얘들 사귀는 거 아니었어~?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건가? (땃주 괴롭히기)() 헉 발찌 좋아 히히.. 여기서는 발찌로 만족하고 졸업하고 나면 그때 족쇄를 채워줘도 괜찮을것 같은걸~! (아니다)

흐물흐물해진 땃주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레를 봐야하는 의무는 당연히 있지만.. 지금 기절잠할 확률 80%..! 만약 30분정도 지나도 내 답레가 올라오지 않으면 잠들어버린거니까, 편하게 줘!

253 단태-주양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4:21:08

"다치는 걸 무서워했다면 애초에 처음부터 우리 귀여운 토끼를 꼬셔볼 생각도 안했겠지. 나와 다른 느낌의 집착이라면 되려 더 좋고, 보고 싶으니까 보여줄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아닌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집착이든,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의 집착이든 단태는 어느쪽이든 좋았다. 막연하게 다치는 게 무섭고 싫었다면 그 산책을 하던 와중에 좀처럼 제대로 드러내지 않고 교활하게 진심을 끌어내 원하는 답을 내놓도록 꼬셔내지도 않았을테고. 결론을 짚자면, 단태는 주양의 집착이 어떤 형태를 띄고 있던 간에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이런 형식의 도발까지, 너그럽게 받아줄 정도라면 단태는 꽤나 주양에게는 단호하지 않은 편이었다. 어디까지 하는지 보자는 듯이 굴 정도였으니까. "그렇게 굴 셈이야, 내 자기? 한번 해봐. 내가 어디까지 인내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다면?" 도발에 대한 단태의 대답이 뻔뻔하게 느껴질만큼 능글맞은 어조로 꽤 나긋하고 다정한 기색을 띄고 흘러나왔다. 찡긋, 능청스레 윙크까지 하는 폼이 여간내기가 아니다.

"내가 뱀새끼가 아니라 짐승새끼라서 말이지, 자기야? 한입에 삼키는 것보다 음미하면서 천천히 씹어먹는 걸 좋아해."

전과 똑같이 입맞춰오는 주양의 모습에 낄낄 웃음을 터트리면서 눈을 깜빡이던 단태는 샐쭉- 눈을 가늘게 뜬 뒤에 주양에게 대꾸했다. 군침이 도는 먹잇감을 먹기 위해 사냥할 때 더욱 신중히 굴어야했다. 완전하게 소유하기 전까지. 사냥은 늘 신중해야한다. 자신을 좋아하는 것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굳이 물리적으로 붙들어놓지 않더라도 자신의 옆에 있도록. 다른 곳으로는 눈돌리지 않도록. 너를 독점하기 위해서라면- 히죽거리며 단태는 웃었다. "좋아. 나도 자기가 어떤 곳에서 지내고 있는지 궁금했으니까." 웃음을 터트리며 눈은 여전히 가늘게 뜬 채로, 이해해줄테니까- 하는 주양의 대답에 짓뭉개듯이 방금과는 다른 느낌으로 꽤 길게 입맞췄다. 물러나지 못하게 손목과 허리를 감싸쥔 손에 힘이 강하게 들어갔다가 떨어지면서 힘이 풀렸다.

지금은 서로가 서로의 이해자가 되지 못하고 평행선을 걷는다 하더라도 상관없는 사이였으니까. 주궁으로 걸음을 옮기던 단태는 더 가늘게 샐쭉 눈을 뜨고 자신이 입고 있는 가디건에 손을 올렸다.

"사실 날 잡아먹고 싶어서 안달이 난 건 자기가 아닐까? 무슨 짓을 하든- ...너라면 너그럽게 용납해줄게."

254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4:24:34

>>252 ((괴롭힘 당함))((냅다 남생이처럼 뒤집어짐)) 사귀는 거 맞지 맞지!:D 앟...그거 너무 좋은데? 좀 혹하는데? ((흔들흔들)) 오케이 확인했어:) 답레는 편할 때 줘!:D 기절잠하지 말고 기왕이면 자러가고((마취침)) 미리잘자!:D

심해에 있는 첼주도 미리 땃바!XD

255 스베타 - 이노리 (TUM4636IZc)

2021-08-01 (내일 월요일) 05:06:17

상상 속의 장면은 이내 현실이 되고, 후부키에 가보고 싶다는 바람은 더욱 맹렬해진다. 자신이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한 번이라도 그 기회가 찾아올까. 초대장에는 적힌 시간도, 장소도 없었으니. 그 눈안개를 만나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부푼 기대감이 그 기다림의 시간을 채워 줄 것이기에, 마냥 지루하지는 않을 것만 같았다.
당신의 답에 스베타는 아주 조금만 더 환하게 웃는다. 12월 10일. 1년에서 기억해야 하는 날이 늘었다. 시야의 모든 것들이 조금 더 단단해지고, 거리가 희게 젖아갈 때쯤에는. 당신을 위해서 나 역시 케이크를 준비해야겠구나. 생각하며 스베타는 고개를 끄덕였다. 당신의 생일도, 자신의 생일도. 모두 겨울이었으니. 매일이 눈이 내리는 현궁에서는 그 날이 서로의 생일이라 생각하며 케이크를 나눠 먹을 수 있을 것이었다.

"아."

당신의 장죽이 향한 방향의 끝에서. 기다리던 문카프가 그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급히 양피지를 챙겨 들면, 문카프는 야속하게도 몸을 돌려 숲의 외각을 따라 멀어지기 시작했을까. 스베타는 멀어지는 문카프를 당황한 눈으로 좇고, 이내 당신을 본다. 우연히도 당신과 만나 함께 했던 시간은 즐거웠던 것이지만.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결국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오고 만 것이었다. 아쉽다는 눈치로 스베타는 바위에서 내려오고 당신을 향해 선 채 고개를 숙인다.

"До встречи. 언제 시간 나면... 꼭 놀러 갈게요."


하며 작별 인사는 하였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는지. 머뭇거리던 스베타는 이내 문카프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다시 한번 더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고선. 서둘러 걸음을 옮기며 당신에게서 멀어진다.

256 스베타주 (TUM4636IZc)

2021-08-01 (내일 월요일) 05:09:13

잠결에 착각한 건지.. 분명 답레를 올렸던 거 같은데. 정주행을 해보니 없어서.. 뒤늦게 올려요.
늦었지만 자러 간 모두 잘 자요. 좋은 꿈 꾸길 바라요.

저는..... 펠리체주 걱정처럼... 망했네요. :c

257 펠리체주 (mAxpbmOAJc)

2021-08-01 (내일 월요일) 05:15:16

망해브러써...타타주는 못자... <:3

258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8:11:54

모닝! 놀랍게도 4시 반경에 잠들어서 3시간 자고 깬 땃쥐가 샤따를 올리겠다:D! 우히히......여름.......늘 이렇지.......

259 렝주 (AZo3/JgcDk)

2021-08-01 (내일 월요일) 08:31:04

링루렝루 :ㅇ

260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8:41:16

갱신합니다:3!!!

261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8:44:22

렝주 캡틴 어서와~~~ 맥모닝 꿀맛! 이제 일어났으니 아침을 먹자구:)

262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8:47:02

맥모닝 파견 다니면서 처음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XD 개인적으로 한라봉 칠러였나? 그거 마시는 게 좋아요!

이제 어제 경주 퀘스트 정산을 해야겠네요

263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8:52:07

저거 뭐예요!?! 나 또 저랬어요?!?

264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8:56:10

간편하고 부담없는 편이니까:) 한라봉칠러도 맛있고. 일단 맥도날드는 커피빼고 다 맛있는 것 같아: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 캡틴의 흔적이지:P

265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9:00:21

여담이지만 블랙퍼스트 세트는 별로야....케바케지만:(

266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9:13:30

(큰충격)

>>265 블랙퍼스트세트가 팬케이크랑 베이컨 나오는 세트였던가요? 그건 먹어본 적이 없네요.. :3

267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9:17:16

괜찮아 캡틴 귀여웠어. 아무튼 귀여웠으니 됐다!(캡틴:나가요)

>>266 맞아:D 핫케이크랑 빵이랑, 스크램블, 패티나오는 세트! 아침에 먹는 메이플 시럽은 죽을 정도로 달았다.....매장별로 맛이 케바케이기도 한데 한번은 까맣게 탄 빵을 본 이래 땃쥐는 안먹지만. tmi지만:Q

268 정산◆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9:19:11

>>141 설택영

트롤이 쿵쿵 소리를 내면서 땅에 쓰러졌습니다. 그것은 분한 듯 큰 소리를 내었습니다.

MA의 개량트롤 <clr red>h.p: 7,536

!!!System: 2갈레온, 건, 곤, 감, 리, 무기 호감도+4 획득!

269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9:20:50

정말 창피해서 베개를 엄청 뚜들겼어요.... 어아악.........!!!!!

오 다음에 한 번 먹어보구.... 저도 결정해야겠네요! 단 걸 엄청 좋아하기도 하구... :3 그런데 케이크가 탔다니....(뽀다다담)

270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9:2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귀여워)

클레임을 넣는다거나 하는 그런게 되게 귀찮아서....일단 안먹는걸로 끝냈지:) 그 이후로 안먹어. 먹어보고 결정해도 괜찮을거야. 나름 시럽에 버터까지 있거든!

271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9:58:33

저는 귀엽지 않아요!!>:ㅁ 딴주가 더 귀여워요!!(갑자기 껴안기)

오 꽤 제대로네요!!>:3 그럼 다음에 먹어보는 걸로... 이제 저는 보건소로 가봐야겠네요 이따 봐요!!!

272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10:01:43

앗...포옹당했다!!!!!XD ((기쁨의 파닥파닥))


걱정하지말고 잘 다녀와!:D

274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10:22:16

백호말고 백궁백궁((소곤)) 어서와. 아성주!)

275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10:30:42

이크, 실수는 내가 해버렸네. 내 레스는 스루해줘. ((이마 탁))((수치심으로 쓰러짐))

276 렝주 (AZo3/JgcDk)

2021-08-01 (내일 월요일) 11:11:42

링루렝루 :ㅇ!

277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11:14:48

렝주 어서와~~렝하렝하~~

278 렝주 (AZo3/JgcDk)

2021-08-01 (내일 월요일) 11:16:25

>>277 땃...! (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압)

279 ◆Zu8zCKp2XA (VU7HnTgrM2)

2021-08-01 (내일 월요일) 11:28:24

백궁이고 학생들마다 노리개를 차고 다녀서 노리개 보면 알 수 있어요!

청궁은 녹색
주궁은 적색
백궁은 흰색
현궁은 흑색
기린궁은 황색


그래서 모르는 건 꼭 물어보시라 한 것입니다.. 백호는 신수이지 기숙사 명이 아니예요!

280 ◆Zu8zCKp2XA (VU7HnTgrM2)

2021-08-01 (내일 월요일) 11:31:03

어찌어찌 검사 받고 갱신입니다:)

281 ◆Zu8zCKp2XA (VU7HnTgrM2)

2021-08-01 (내일 월요일) 11:33:11

그리고... 어... 이건 나중에 오시면 말씀드릴게요.

[트롤이 날뛴다!!!]퀘스트가 기간이 지나서 삭제되었습니다:)

282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11:35:02

어브..븝...((부스스 일어나요..)) 5분만 더 자고싶어요..

타타주 일상 고생하셨어요.🥰🥰 앗.. 늦은 시간에 올리셨네요..😭 푹 주무셔야 해요!!😭😭😭((꼬옥 안아요!!))

283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11:36:11

>>279 으아아앟....!:0 ((너덜))

캡틴 어서와~ 앗.....무슨 일이 있는건가....?

284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11:36:36

잉주도 어서와:)

285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11:38:11

반가워요!😊 캡틴..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286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11:41:49

((오들오들))

287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11:42:33

>>286 ((꼬옥 안고 같이 떨어요..!!))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