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3080> [해리포터] 동화학원³ - 22.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 1001

쥐인간을 잡자◆Zu8zCKp2XA

2021-07-31 17:39:04 - 2021-08-02 20:19:13

0 쥐인간을 잡자◆Zu8zCKp2XA (k2bVpPGoW.)

2021-07-31 (파란날) 17:39:04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어디에도 갈 곳 없는 쥐인간배신자을 잡자. 쥐인간을 찾아서 없애버리자.

155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1:03

경주 이번만 퀘스트 수행했다고 체크 해드리지만 다음부터는 꼭 체크 해주세요:)

더워서 깼러요... 에아컨 오 ㅐ꺼뎎지

156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2:29

>>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영업ㅋㅋㅋㅋㅋㅋ해달라니 무슨 재영업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일상하게 되면 열심히 플러팅 해볼게:)(?)

>>154 ((팩트로 후려맞고 너덜너덜)) 첼주....나쁘다.....

157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3:26

앗..캡틴 더워서 깼구나 에어컨 타이머 맞춰두고 다시 자자. 코코낸네하자 ((뽀다다담))

158 택영주 (8Yzgkx3pvA)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4:01

>>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영: 그그그그그치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하고 목소리만 써가매 말하는 기 너무 긴장이 돼가...!!!!

>>154 시간안에 될까?? ?될까??? 일단 함 써보고 결정해야지!!!! 이랬다가 정작 수행레스 다는걸 깜빡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치사)

암튼 수행레스를 안 적은 거라서 정산이 불가능하다면 받아들이겟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 알아주십시오... 제가 매우 쪽팔려하고 있다는 것을.......(?) o<-<

159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4:11

이노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망쳐버린_것은
: 우와...🙄 기숙사 점수요..? 우당탕쿵탕탕! 소리와 함께 모두 망쳐버릴 수 있답니다. 모두가 공들여 쌓아온 기숙사 점수가 한순간에 5점 차감...2점 차감...10점 차감........

자캐의_성실함은
: 이상하게 불성실한듯..하면서도 성실하답니다! 하기 싫어요? 이노리 재미 없어. 하면서도 막상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어요.

자캐에게_불로불사는_축복or저주
: 우와.........노코멘트 할게요.😊

이노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식으로_내_곁에서_떠나지_마_를_말해보자
: 손을 뻗으면 당신 또한 사라질 것 같았다. 안개처럼 흐려지고 눈보라 치는 후부키의 입구처럼 발자취를 남겨도 금세 사라질까 두려워서인지 입을 한참동안 벙긋거리다 결국 고개를 숙인다. 누구의 것도 아닌 목소리가 입을 넘어서 흘러나왔다.

"시생의 곁을 떠나지 마십시오."

내 곁에서 떠나지 말라고 해도 정작 내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온전히 내것의 목소리로 말할 수 없었다. 사람은 참 이기적이다. 배려하고 싶어도 나는 그 방법을 몰라 이렇게 밀어내면서도 당겨올 수밖에 없었다.

자다가_누가_깨웠을_때_자캐_반응
: 이노리?는 그나마 짜증을 내거나 하지는 않아요. 대신 부스스 일어나서 무슨 일이냐고 묻고, 아무 일도 없고 그냥 깨우고 싶었다 한다면 반응이 조금 다를 것 같아요.🙄
친한 사람이 그냥 깨워봤다 하면 "이제 저는 깨었습니다..그럼 이제 다시 자도 되겠습니까..? 한 다경(약 15분)만.." 하고 반응하고요..
안 친한 사람이 그냥 깨워봤다 하면 "즐거우셨습니까? 타인의 하루 일과를 좌지우지 하는 선택을 망설임없이 행하였으니 부디 그러셨기를 바랍니다." 하면서 대답도 안 듣고 다시 이불을 덮고 눈을 감아버릴 것 같아요..🙄

자캐와_반려동물은_사이가_좋은가
: 좋..았죠. 한서가 몹쓸 장난만 안 쳤다면 아마 지금까지 같이 했을 거예요. 발렌타인과 달링만큼 사이가 좋았답니다. 그런데 벨보다는 조금 덜하다고 해야할 것 같아요. 언가놈은...얘 건드리면 너희 다 죽여버릴 거다 이 xxxxx들아! 하는 애라서...🙄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60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4:32

눈이박박해요 신기하다... 다들 잘자오오

161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5:38

>>158 단태: 오 dear.....당과점에서 주문할 때도 그러는 건 아니지?((대체다))

162 택영주 (8Yzgkx3pvA)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6:10

으악 수치스러워하는 것도 늦어버렸다....!!!!!!! 앗 고마워 캡~~~~~ 앞으로는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주의하겠습니다.......(그랜절)
그런데 에어컨은 왜 꺼진거지~~ 자다가 더워서 깨면 그것만큼 찝찝한 게 없는데... :ㅇ

>>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찐한 플러팅 1회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163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6:38

지금 뭔가 찝찝하고 바람이 안 시원해요 온도 1도 내려냐지.....

164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7:43

캡틴 피곤하신가봐요...((꼬옥 안고 에어컨을 노려봐요!)) 왜 꺼졌대, 나쁜 에어컨!😠 더워서 깨지 않길 바랄게요..!!

165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8:22

내일 꼭 진행할 건데 출근은 안하게 되어서...ㅍ7시 시작할게요!! 7시 시작이니까 6시 30분까지는 오셔야하구.... 이벙 크라임씬른 셜록홈즈가 있는 시대가 배경이예요 캐릭터들은 모두 탐정이랍니다 유명한이 될 것인가 코난/김전일이 될 것인가아아ㅏㅏㅏㅏ!!!

166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9:18

마름 같아선 내일 진행 댜신에 크라임씬 하고 싶은데 그거 유ㅓ요일에 못하면 금요일초 미룰거예여 금요알 김요일 금요일

167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0:22

((귀여워요))

168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0:34

((캡틴에게 랜선 자장가 불러줌))

이노리와 이노리?의 구몬 오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냠냠XD 불로불사가 노코멘트인걸 보니 축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저주였다 느낌이려나(?)

>>162 앟ㅋㅋㅋㅋㅋㅋ플러팅에 너무 진심이시군요 손님ㅋㅋㅋㅋㅋㅋㅋㅋ노력해보겠다!!

169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1:18

내일은 더블레이드인데 횟수로는 (0/5) 번 타격을 입히면 됩니다아

170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1:51

이제 크롱 못 쳐요 트롤 치면 못된 캡틴 될가에ㅛ 크럴 크롤 트롤트롳트롤!!!

171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2:15

저는 구ㅐ옂지 않아요" 귀엽귀엽귀엽지 않아요!

172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2:20

우리 캡틴....내일 이불 차겠다.....((은은한 눈으로 흐뭇하게 봄)) 공지 확인했어:)

173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주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귀엽귀엽귀여운 캡틴!😊

174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4:14

이불앜버여여ㅡ....러디어디어디로랐갛ㄲ갔는지 몰게그헝요! 운이 빱뻑헌데 잘 조야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보여요!!!

175 ◆Zu8zCKp2XA (o.h4RPCEqI)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4:36

다들잘자요!!!!

176 택영주 (8Yzgkx3pvA)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5:46

>>161 어....어떻게 알았지,,..! 당과점은 몇 년 동안 갔던 곳이라 괜찮은데 처음 가보는 가게 같은 덴 들어가는 데만 해도 꽤 오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눈물)

시생의 곁을 떠나지 마십시오. 드르륵 탁.... 드르륵 탁...........
이노리?씨는 뭔가 돌려까기를 잘하는데 간접적인 게 아니라 직설적으로 한다고 해야 하나... 뭔가 욕하는데 욕하는 게 아닌 말을 잘 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잘못한 사람이 그랜절 박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 ^q^ (그리고 떡밥 주워먹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 잘자~~~~~ 우리는 아무것도 못 봤어... 응....!!!!!

177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6:21

좋은 꿈 꾸시고 개운하게 일어나시는 하루 되셔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공지는 확인했구...저는 이제 캡틴의 귀여움을 곱씹겠어요!😎

178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0:38:38

주단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수제초콜릿을_주는_타입_or_시판초콜릿을_주는_타입
이 아이가, 수제초콜렛을 만들수는 있는지부터 물어봐야함이 옳지 않을까. 그렇다고 시판 초콜렛도 안사는 타입이기는 한데, 사실 본가의 사람들을 벅벅 긁어서 만들어진 수제초콜렛을 주는 타입에 가깝다고 해야겠다:)

자캐가_생각하는_낭만은
(((낭만을 알까요))) 사실 낭만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다 이말이야~~~~~:Q

자캐가_흑막이고_정체를_들켰다면_하는_말
단태:우리 달링들, 자기들. 눈치가 너무 빠르잖아. 벌써 눈치를 챌 줄 몰랐는데 말이야. 맞아, 내가 흑막이였어. 혹시 흑막이 아니길 기대한 건 아니지? 자기들.

((이정도?))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79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0:41:17

캡틴 귀여워(귀여워) 캡틴 잘자!:D

>>176 ㅋㅋㅋㅋㅋㅋㅋ이왜진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리겠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택영이 주막 가봤니? 안가봤으면 땃태가 끌고 가주고 싶다(????)

180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0:44:33

드르륵 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들어봐서 그런가 웃음이 삐죽삐죽 튀어나와요...🤣 시생이란 단어가 정말 마음에 드는거 있죠? 소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거워보이고, 신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고...시생이 딱 어울리는 느낌인거 있죠?😊

돌려까기! 직설적인데도 그 안에 '네가 날 깨웠는데 재미로 한것도 아니면 양심에 찔리지도 않나요?' 같은 느낌을 좋아해요. 벨도 직설적이었지만..말투 하나로 느낌이 다르네요. 이게 바로 네가지의 힘..?🙄

본가의 사람을 긁어서 초콜릿을 주는 타입..! 어쩐지 명령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멋져요..! 땃태의..흑막..((기절해요!!))((벨이 관에 담아가요!!))((사인은 이리뱀뱀 땃땃이의 멋짐사여요!))

181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0:45:56

>>180 아니 벨이 관에 담아가면 못돌아오는거잖아! 아이고 잉주 안돼 돌아와!!!!!((붙들기))

182 펠리체주 (mAxpbmOAJc)

2021-08-01 (내일 월요일) 00:47:33

펠리체 스피델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넌_태어나서는_안되는_아이였어_라는_말을_듣는다면

이거는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반응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데... 만약 어머니로 가정하면...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다. 그녀를 낳은 장본인이, 그 날 그렇게 울었던 사람이, 이제와 그런 말을 할 줄은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 고통을 감내하고도 세상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하던 그 사람이 맞나. 정녕.

"왜...?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그녀는 지독한 악몽을 꾸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꿈이라면 눈 앞의 이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꿀 수 있을테니. 그러나 못을 박듯 다시 들려온 말이 그녀의 정신을 후려쳤다. 퍼뜩 정신이 듦과 동시에 비명이, 절규가 터졌다.

"당신이 낳았잖아!!!!! 당신이!!! 당신이 나를 이 세상에 내보내놓고!!!!! 그렇게.... 그렇게 아플 때조차 붙잡아놓고...... 이제와서 무슨 낯짝으로 그런 말을 하는거야!!!!!!!!!!!"

아아아아악!!!!!!!!

듣는 이의 영혼을 찢어버릴 듯 거친 고성이 몇번이고 몇번이고 울려퍼졌다. 그녀는 목이 터져 소리가 갈라져도 미친 듯 비명을 질러댔다. 그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는지, 아니, 그런 말을 한 사람에 대한 복수심에서였을지, 충혈된 눈으로 제 어미를 바라보며 지팡이를 들었다. 마른 입술 사이로 거칠다못해 갈려버린 목소리가 소름끼치게 흘러나왔다.

"그래, 어, 당신이 못 하겠다면 내가 할게. 직접 없앨 수 없어서 낳았을테니까. 스스로 사라져줄게. 고맙지, 어? 웃어. 당신이 못 했던 일을 대신 해주잖아."

절대 울지 마. 절대 마음 아파하지 마. 당신은 그럴 자격 없어.

누가 말릴 틈도 없이 스스로에게 지팡이를 겨눈 직후, 그녀의 몸은 그대로 쓰러졌다. 치명적인 주문을 읊는 목소리 대신 몇방울의 피가 떨어지는 소리를 끝으로.

자캐가_돈을_넣은_자판기가_돈을_먹었다면

첼 : (반환버튼 누름)(계속 누름)
첼 : ......
첼 : (모 애니의 초전자포처럼 돌려차기로 음료수 뽑아감)(굿)

자캐를_비명_지르게_할_수_있는_방법은

놀라게 하거나 1번 질문처럼 빡치게 하면 됨! 무서우면 오히려 소리는 안 낸다. 입술을 꽉 깨물어서 무서운거 지나간 후에 보면 조금 찢어져있을 정도.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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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펠리체주 (mAxpbmOAJc)

2021-08-01 (내일 월요일) 00:48:28

진단하는 사이 귀여운 캡틴이 왔다갔네... 아이고 이걸 놓쳤어~~

184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0:50:22

((구몬 속의 갓 글을 보고 딸꾹질)) 첼주....금손......딸꾹.

185 택영주 (8Yzgkx3pvA)

2021-08-01 (내일 월요일) 00:50:39

택영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비오는_날_우산을_안가지고온_사람을_본다면
- 혹시 우산이 없어서 곤란하냐 물은 다음에 같이 쓰고 가자고 말할걸. 소심맨이긴 하지만 해야할 일을 할 때는 낯을 덜 가림.

자캐의_하찮은_설정
- 음... 음... 뭐가 있지......
1. 방학 돼서 본가에 돌아가면 어른들이 놀리려고 하는 "와― 영이 니 완전 서울사람 다 됐네 야 이 말투 뺀들거리는 거 봐라" <<이 소리 맨날 들음...
2. 어렸을 때 아명이 있었음... 가은(葭誾)이라는 귀여운 이름이었음 ^~^

자캐의_몸에서_나는_향기
- 🤔 잘... 모르겠따.... 오너가 코가 안 좋아서 그런지 후각적인 심상은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람냄새남(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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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0:52:08

ㅋㅋㅋㅋㅋㅋㅋㅋ야 말투 뺀질한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선가 진하게 구수한 억양이 상상되어버리고...사람냄새라니. 바디로션이나 바디워시 냄새라도!!!!!!!!

187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0:53:50

첼이...진단이...((울어요..!!)) 처절한 배신감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택영이도..서울사람 다 됐다 ㅋㅋㅋㅋ 이거 너무 귀여워요..어른들이 놀린다는 것도 가문 내부가 화목한 것 같구..😊😊😊

188 택영주 (8Yzgkx3pvA)

2021-08-01 (내일 월요일) 00:58:40

>>178 단태는 대학원생을 부리는 교수 같은 방식으로 초콜릿을 만들어낼 수 있다....(왜곡)

>>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본 적은 있지 않을까...?? 간다고 해도 최대한 사람 적을 때 잠깐 방문한 게 전부지 싶지만.... 아니 뭐라고 땃태가 끌고 가준다면 엄청 영광이지~~~~!!!!! (좋아서 모니터 씹어먹음!)

>>180 소생도 애매하고 본좌도 이상하고... 그런 의미에선 시생이 최적인 것 같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가지의 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은 뭔가... 말투 때문에 상사나 교수님한테 혼나는 기분이었는데 이노리?씨는 막... 내가 그랜절해야 할 것 같고 그래....

>>182 첼

.
.
.

(그저..... 울기만...........)

189 펠리체주 (mAxpbmOAJc)

2021-08-01 (내일 월요일) 01:00:59

>>184 ㅋㅋㅋㅋㅋ 에이 저런 조각글에 금손이라니~` 과찬이라구~~

흑막 대사도 플러팅으로 쳐주는 땃태가 더 좋다구 히히힠

>>185 서울사람 됐다고 놀리는거 국룰이지 ㅋㅋㅋㅋㅋㅋ!! 사람냄새남(너무함) 이거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187 전에 독백에서 그랬던 사람이 갑자기 저런다 그러면... 배신감 오지게 들지... 진짜 눈 돌아간다...

190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1:02:27

>>188 대학원생 부리는 교수님ㅋㅋㅋㅋㅋㅋ그렇게 말하니까 엄청 나빠보이잖아???:0 ((모니터를 씹어먹는 택영주를 멈추게 함)) 아니 모니터를 씹어먹으면 안되잖어ㅋㅋㅋㅋㅋ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으앟 좋아좋아 일상에서 꼭 데리고 갈테다!:D

191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1:05:22

>>188 아...교수님 말투..경주학생? 자네는 학업에 충실했나? 이번 학기는 특히 중요한데 나태하면 다음 학년때 고생하는 거 알지? 선배들을 보게? 아...아..ㅎ..ㅎㅎㅎ...((교수 벨이에 결국 웃음을 참지 못했던 잉주여요))

이노리?씨 그랜절..ㅋㅋㅋㅋ안 돼요! 경주는 아주 소중해요!((꼬옥 안아요!!))

192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1:05:52

>>189 아 아무튼 첼주는 금손임....조각글에서도 금손력이 뿜뿜임 암튼 그럼!((우김)) 사실 앞뒤 상황 없이 적으려니까 어려워서 막 적은건데 저게 좋다고 하시면....((그만 부끄러움에 기절하는데))

193 택영주 (8Yzgkx3pvA)

2021-08-01 (내일 월요일) 01:08:05

>>186 ㅋㅋㅋㅋㅋㅋ음...!!!!! 음....~~~~!!!!!!! 그렇다면 대충..... 시원한 숲이나 나무 냄새? 대자연의 향보단 산중 절간의 고요하고 묘하게 평온한 그런 쪽의...(아무말)

!!!!!! 앗 그리고 시트 낸지 한참 됐는데 아직까지 일상이나 선관을 돌려본 적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일상은 지금 시간엔 못할 것 같으니까 선관 구해봅니다,,,,,, 선관하실분.....(약팔이)

194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1:10:23

>>189 그렇죠...첼주께서 그 처절한 감정을 엄청 잘 표현하셨어요..!!! 대단해요..🥰🥰🥰🥰🥰🥰

.dice 1 100. = 67 오늘도 다갓과 진하게 싸워볼게요! 80이상은..
우리는 할 수 있어요..!

195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1:10:54

((선관을...짤 수 있는 이노리일까요..))((우당탕쿵탕 이노리를 생각해요..!!))

196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1:12:04

>>193 산중절간의~~ 를 보자마자.....절간에서 느껴지는 향내? 를 떠올린 이 땃쥐를 매우 치소서o<-< ((드러누움)) 사실 땃쥐가 그 향내를 좋아해..제사지낼 때 피우는 향내는 싫은데 그 향은 몹시 좋아함.....

앟.. (((딸리는 씽크빅을 짜내봄))

197 택영주 (8Yzgkx3pvA)

2021-08-01 (내일 월요일) 01:15:43

이 집안은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기회 되면 회의하다가도 국회싸움질을 하는 건 예사라서(하지만 싸움 끝나면 또 기묘하게 사이가 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태교란종 수준으로 성격 순한 택영이를 꽤 예뻐하거든,,, 우리 영이 말랑하고 소즁해(찐임)

>>190 오늘까지 수제초콜릿을 완성해 오렴(아님)
크아아악 모니터 다 씹어버릴거야...!!!! 야호~~~~~ 그럼 다음을 기약해보자구~~~~!!!!

>>191 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채로 죽음)
거봐 역시 교수의 자질이 있잖아~~~~!!!!!!!!!!

198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1:18:46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채로 죽으시면 어떡해요...!! 졸업학점은 따고 가셔야죠..!!((나빠요!!))

199 택영주 (8Yzgkx3pvA)

2021-08-01 (내일 월요일) 01:21:14

>>194 앗.... 할수.... 이따.......???? :ㅇ
잉주 지지마...! 다갓한테 지지 마...!!!

>>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당탕 쿵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대충 6학년 학생대표한테 감점 먹이는 4학년 대표 이런 것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절망)

>>196 똑똑똑똑똑똑똑똑 아재아재바라아재....똑똑똑똑똑똑똑똑....앗 나도 그거 좋아하는걸~~~~~ 한국 절도 엄청 좋아해서 절 보면서 힐링한다구..... ^q^

앟....앟....!!!!!! 일단 같은 기숙사니까 자주 봤을 거라는 데서부터 시작해보자...!(?)

200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1:23:06

아니 짤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렴이 땃태 말투는 아니지만 너무 비슷하잖아. 다른 사람이 해주는 캐해최고~~~(?)

201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1:26:08

>>199 (((흐린 눈))(안봄) 흑흑흑 절가서 힐링하고 싶어 근데 현실은 쪄죽겠지....o<-< 같은 기숙사.....플러팅하는 걸로 이미 유명할 것 같은데......그그그래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자(?)

202 노리(잉)주 (C/aUzJqEPU)

2021-08-01 (내일 월요일) 01:27:45

>>199 ((와장창 하는 잉이와 감점 먹이는 후배..?))((경이야..!!! 하고 울어요..!!))

203 택영주 (8Yzgkx3pvA)

2021-08-01 (내일 월요일) 01:35:39

>>198 꺄아아아악!!!!!! 교수님 저는 휴학튀 하겠습니다(아무튼 휴학신청서 날리기!)

>>200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캐해가 되는거였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 밖은 위험해... 피톤치드랑 나무그늘로도 해결될 더위가 아니더라... ^q^

그래 해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 완전 짤처럼 대화하고 있는 것 같아서 웃겨...ㅋㅋㅋㅋㅋㅋ
역시 플러팅갓이야 당연하게 명성이 드높군...!!! 시트 다시 보다가 공통점을 찾았는데, 둘 다 자잘하게 흉터 많고 몸 잘 쓰니까 그쪽으로 연관을 찾아보는 거 어떨까??? :0 물론 평범하게 일상에서 자주 봤다거나 하는 것도 오케이!

204 택영주 (8Yzgkx3pvA)

2021-08-01 (내일 월요일) 01:38:16

>>202 하지만 와장창의 현장을 목격해버린 이상 그냥 넘어가는 건 정직맨의 양심이 넘어가질 못했다....!!(택영: 슨배님,,, 우리 기숙사에 5점 감점하겠심더....)

205 단태(땃쥐)주 (QbHZVGlYow)

2021-08-01 (내일 월요일) 01:39:18

>>203 ^0^ 응! 그렇더라! 낮에 나갔다가 타죽을 뻔했지!!!!((상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무튼 일단 대화가 된다는 거에 의의를 두자고(?) 보통 5학년생이면 신입생들 빼고는 다 알지 않을까. 땃태 행동이 예사가 아니기도 하고((현궁의 그 악명높은 선배=땃태)) 오? 오오 좋은데??? 그걸로 접점을 좀찾아볼까? 혹시 팟!하고 떠오르는 딱!하는 좋은 접점 없을까(택영주:사람말 맞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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