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359> [4인/소꿉친구/일상] 4인 4색 이야기 - 3 :: 664

하진주 ◆d1fdy4CzRc

2021-07-23 07:34:54 - 2021-09-22 15:14:03

0 하진주 ◆d1fdy4CzRc (oERxDxrmTo)

2021-07-23 (불탄다..!) 07:34:54

#1:1:1:1 개념의 소수인원 스레에요.

#따로 캡틴은 없고 그냥 취향 비슷한 이들끼리 모여서 덕질하고 일상 돌리고 썰 풀고 노는 스레에요.

#판이 터질 것 같으면 그냥 아무나 새 판을 세워도 괜찮아요.

#그냥 현대일상풍 청춘 지향 배경이며 배경은 어떤 곳의 도시이고 자세한 것은 그냥 스스로 창작해서 만드는 방식이에요.

#소수 인원인만큼 가능하면 무통보 잠수는 자제해주세요.

#따로 진행은 없는 리얼타임제에요.

#그 외에는 기본 상판 룰을 따르는 방식이에요.

전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758

[시트]
situplay>1596259288>1 유 하진/18세/남성
situplay>1596259288>16 백 설/17세/여성
situplay>1596259288>25 채 성헌/18세/남성
situplay>1596259758>454 문 보름/18세/여성

53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11:45:08

설마 이 시간까지 늦잠을 자버릴 줄이야. (동공지진) 아무튼 갱신할게!

54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19:13:16

시간이 너무 훅훅 가서 당황하는 중이야. 내 토요일은 이렇게 사라지는구나.

55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1:52:34

갱신할게! 좋은 밤이야!

56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1:53:18

안녕! 설주! 마찬가지로 좋은 하루야!! 오늘 하루는 너무 푹 쉬어서 오히려 기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너무 더워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57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1:57:30

안녕 하진주! 안 그래도 오늘 하루는 어떻냐고 물어보려던 참이었는데, 푹 쉬었다니 다행이다! 푹 쉬다보면 오히려 나른해질때가 있긴 하지! 한국은 오늘도 날씨가 기승인가 보구나. 하루빨리 더위가 가셔야 할텐데 말이야.

58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2:05:17

여기는 이미 밤이지만 그럼에도 더운 것 같아. 그래서 결국 에어컨을 켤 수밖에 없었어. (눈물)
워, 원래 밤에는 안 켜는데! 낮에도 버텼는데 밤에 켜다니!!

59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2:11:56

아앗 낮에 버텼다니 괜찮지 않을까? (흐릿) 낮에 틀어놓고 있었으면 밤에도 틀기 꺼려졌을테니까...... 그보다 해가 진 밤인데도 에어컨을 켤 정도라니, 정말 얼마나 더운거야!?

그러고보니 하진이가 극한의 더위에 대처하는 방법은 뭘까!

60 채성헌 (rIATUc8V7w)

2021-07-24 (파란날) 22:14:00


"바람 냄새로 보아서 조만간 비가 올 것 같네."

61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2:16:57

>>59 열대야란 무시할 것이 못 되는 것 같아. 진짜 오랜만에 무서운 열대야라고 생각이 되네. 물론 에어컨 켜는게 마냥 좋은 건 아니지만 당장 내가 죽게 생겼으니. (시선회피)
하진이가 극한의 더위에 대처하는 방법이라. 아마 카페나 도서관 같은 시원한 곳으로 가서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싶어. 집이라면 차가운 얼음물을 만든 후에 대야에 담아서 발을 담근다던가!

>>60 어서와! 성헌주!! 오늘도 음악과 함께구나. 심슨과 함께 하는 음악 세트!!

62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2:20:02

>>60 성헌주 어서와! 좋은 밤이야! 오늘도 듣기 좋은 노래가 같이 올라왔네!

>>61 더우면 에어컨을 켜야지 뭐 어쩌겠어! 마냥 참다간 땀으로 목욕을 하다못해 더위먹고 쓰러질텐데. 정석적이구나! 하긴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있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 카페 같은데 가면 시원한 음료도 마실 수 있고! 그런 때 가면 비슷한 처지의 학생들이랑 잔뜩 마주치게 될 것 같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63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2:27:12

>>62 물론 하진이는 딱히 친한 애들이 아니면 안다는 가정하에 그냥 인사 가볍게 하고 꿋꿋하게 혼자 앉아서 음료를 시켜서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싶어.
소꿉친구 애들에겐 많은 신경을 쓰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에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이 녀석. 대체 어디서부터 버릇이 잘못 든걸까. (절레)

64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2:29:52

>>63 원래 친한 사람들이 아니면 관심이 잘 안 가는걸! 버릇이 잘못 들다니 절대 아니다!! 그럴 수 있지! 무엇보다 다른 애들에겐 무심한 듯 하면서도 소꿉친구들에게는 세상 다정하게 대해주니 그 갭이 더 좋은거라구!

65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2:36:45

>>64 하지만 사회성 스테이터스로 보자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니까! 그렇다고 아예 무시하고 그러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아무튼 그게 갭이 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진짜 다른 이들을 대하는 하진이의 모습을 독백으로 쓰는 수밖에 없겠다!

66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2:40:44

>>65 아예 무시하는 게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 적당히 오가며 인사 정도는 하니까 말이야! 그러다가 친구 관계로 발전하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 다른 이들을 대하는 하진이의 독백이라니, 기대하고 있을게!

67 성헌주 (rIATUc8V7w)

2021-07-24 (파란날) 22:43:00

>>61-62 눅눅하고 무거운 밤이지. 다들 에어컨 제습과 함께하고 있어?

>>63 성헌이도 소꿉친구들과 다른 친구들 대할 때의 온도차가 극명한걸. 거기다 이놈은 실제 양애취라... 대놓고 막나가는 비행청소년은 아니지만 한뼘높이 호버링 정도는 한다 이거에요
성헌: (뒤에서 눈가리기 공격)누~구~게~ (오른손이 드럽게 차가움)

>>65 오. (존버)

68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2:45:22

>>66-67 너무 기대했다가 실망할지도 몰라! 그냥 말 그대로 정말 가벼운 일상 정도의 느낌이 고작일것이 뻔하기 때문에!!

69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2:48:10

>>67 내가 사는 곳은 그렇게 덥지 않아서 괜찮아! 성헌주가 사는 곳도 어지간히 더운 모양이구나!
한뼘높이 호버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갭을 보는 것도 즐거운 것 같아!

>>68 그렇다 해도 소꿉친구 아이들의 다른 면모를 보는 건 늘 즐거운걸!

70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2:55:50

.>>69 그 말을 부정할 순 없어서 오너인 내가 시선회피를 하고 있어. 아마 가까운 시일에 언젠가는 올라올 거라고 생각해! 혹은 일상으로 보여줄지도 모르고!

71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3:01:21

>>70 벌써부터 잔뜩 기대하고 있다구! 팝콘을 대기중이야!

72 성헌주 (rIATUc8V7w)

2021-07-24 (파란날) 23:06:58

뭔가 마구 떠들고 싶은데 잠이 너무 온다 그에에엑.

>>69 한뼘높이 호버링(오토바이, 음주, 흡연 etc)

>>70 느긋하게 숨참고 있을게^q^

73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3:08:42

>>72 너무 자주 즐기거나 하는 건 아니니까......! 세이프야 세이프!! (흐린 눈)
그리고 잠이 온다면 무리하지 말고 자러 가는 거야!

74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3:13:49

>>72 잠이 올 때는 자는 것이 인지상정인 법이라구!! 성헌주! 아니. 그런데..(동공지진)

그리고 둘 다 팝콘과 숨 참는건 안돼!! (바둥바둥)

75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3:15:31

>>74 그렇다면 도리토스로!! (?)

76 보름주 (K44b7B1tRw)

2021-07-24 (파란날) 23:23:49

오늘도 늦은 밤에 갱신이야!!! 어제 갱신하고 바로 잠든게 말인지 88 인사라도 하겠다는 일념으로 왔다가 하얗게 불태웠는가봐 @@

77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3:25:52

>>75 이렇게 된 이상 모두에게 콜라를 지금해야겠어!

>>76 어서 와! 보름주! 피곤하고 그러면 바로 잠들수도 있지! 원래 현생이라는 것이 다 그런 거 아니겠어?

78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3:25:53

보름주 어서와!! 좋은 밤이야!

79 보름주 (91ZVLrs8FA)

2021-07-24 (파란날) 23:30:50

하진주도 설주도 안녕!! 설주는 좋은 오전이려나??? 좋은 하루야 @@

80 성헌주 (rIATUc8V7w)

2021-07-24 (파란날) 23:30:54

>>73-74 (역시 소꿉친구들 봐서 줄이거나 빼야 하는가.) (물론 그게 맞는 거지만)
그리고 나는 피부로 호흡하니까 괜찮아!(?)

81 성헌주 (rIATUc8V7w)

2021-07-24 (파란날) 23:31:22

보름주도 왔네. 어서와, 좋은 밤이야!

82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3:36:47

사실 캐릭터를 어떻게 굴리는지는 오너의 자유인만큼 성헌주가 편한대로 가도 좋다고 봐! 그리고 피부 호흡이라니! 성헌주는 진화한 인류였어!

83 성헌주 (rIATUc8V7w)

2021-07-24 (파란날) 23:39:15

>>82 사실 줄여가는게 맞아. 이녀석 몸관리해야되는 운동선수인걸.. 그리고 애가 비뚤어져서 한뼘 공중부양하는 건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속앓이 끝에 손댄 자구책이라고 해야 되나 땡깡비슷한 거니까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줄어들 것

84 보름주 (sjRS.iHK8I)

2021-07-24 (파란날) 23:39:19

어젯밤에 하진이도 성헌이도 보름이네 부러워한다는 말이 맴돌아서 아이들 복작복작 보름이네 놀러와서 하루 지내는 것도 재밌겠다! 라고 썼던 기억이 있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82 성헌주도 좋은 밤이야!!

85 성헌주 (rIATUc8V7w)

2021-07-24 (파란날) 23:40:57

>>84 오... 상현아하현아초승아그믐아 형이 치킨 사왔다!! 하고 양손에 케엪씨 봉지 바리바리 싸들고 들어올 성헌이..(?)

86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3:43:39

>>79 여긴 아직 오전! 보름주는 오늘 하루 잘 보냈어?
>>80 >>83 그래도 앞으로 줄여나갈 가능성이 있다면 좋은 거 아니겠어? 여튼 성헌이는 지금 있는 그대로도 매력이 철철 넘쳐 흐르니까 뭐든 좋다구! 👍

87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3:43:58

>>83 다른 세 명이 성헌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늘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좋은 길로 가서 꼭 성공하자! 성헌이!!

>>84 가끔 그럴 때가 있더라. 난 썼다고 생각했는데 안 올라가서 이게 뭐야?! 하는 느낌!

88 보름주 (BNG1ndTib.)

2021-07-24 (파란날) 23:45:18

>>85 보름이네 동생들 이름 부르기로 랩할 수 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바리바리 사와야할텐데 난리다 난리!!

89 보름주 (KbbJ1D6PY6)

2021-07-24 (파란날) 23:48:46

>>86 응 @@ 완전 잘 지냈어!! 어제 보니 설주 시험도 잘 봤다길래 더 잘 지냈어 (주접)

>>87 그치.... 난 분명 썼는데 정신차리니 다음날이고 @@

보름이네 방분배도 이미 다했어. 설이가 보름이 방 가면 되고, 상현이가 쌍둥이들이랑 같이 자면 하진이랑 성헌이는 상현이 방 가면 된다 @@@@@@ (광기)

90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3:49:52

그러고보니 소꿉친구 애들은 보름이의 동생들과도 꽤 친분이 있겠구나! 설이는 보름이네 놀러갈 때면 게임기 바리바리 싸들고 갈 것 같네. 보름이 동생들이 설이를 한심하게 보는 거 아닌가 몰라. 😂😂

91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3:50:58

>>89 앗 고마워!! 보름주 응원 덕에 더 잘봤어! 그리고 보름주도 잘 보냈다니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만 해도 우당탕 쿵쾅 난리일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보름주 (KbbJ1D6PY6)

2021-07-24 (파란날) 23:53:37

5남매가 8남매로 진화 중 @@

>>90 >>91 보름이 동생들 복지의 날 아닐까??? 어떤 형아오빠는 치킨을 사들고 오고 어떤 언니누나는 게임기를 챙겨오고 제2의 어린이날, 제2의 크리스마스다 @@@ 오히려 보름이가 지켜보다가 자러간다고 사라질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하진주 (VGJeDqtkHg)

2021-07-24 (파란날) 23:57:31

뭐지. 이 엄청난 귀여움은?! (야광봉) 좋아. 그럼 하진이는..(고민중) 기타를 가지고 와서 연주를 해주는 것밖엔 할 것이 없다!! (눈물)

94 설주 (8QVAWj83f.)

2021-07-24 (파란날) 23:59:03

>>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름이가 두통을 호소하는 거 아닌가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들이 좋아하면 게임기를 빌려주거나 아예 주고 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주고 가면서 뻔뻔하게 나도 자주와서 자주 해야겠다면서 은근슬떡 보름이 집을 제 2의 게임방으로 만들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한다거나...... (?)

>>93 하진이는 기운 넘치는 어린 동생들이랑 몸으로 놀아주자. (???)

95 보름주 (ku0Qc1sw7w)

2021-07-25 (내일 월요일) 00:03:48

>>93 기타도 엄청나지!! 할것이 없다니! 동생들이 분명 옹기종기 앉아있을건데! @@ 그리고 귀엽다고 했나 자네? 하진이의 귀여움 시너지까지 올려보시지 @@@@@

>>94 간식 사러 갔다오겠다고 나가더니 10분 정도 집 근처 놀이터 그네에서 생각하는 보름 되기 @@ 빌려주면 학교에서 반납 당할테니까 주고 가는게 게임방으로 만들 확률이 높겠다 ^.^ 보름이는 진짜 게임기를 그냥 턱 줬다는거에 일단 현실감 탈출하고 @@@

96 성헌주 (lVx/9iwZuk)

2021-07-25 (내일 월요일) 00:03:49

왠지 다음 이벤트가 정해져버린 것 같은 이 기류

성헌: 몸으로 놀아준다...라...
성헌: 너희들 코어근육 만들어볼래?

(아, 안돼 이녀석 헬창이 되어간다)

여하간 주말간에 일상이 돌리고 싶으신 분은 성헌주를 찔러주시오! (일상가능 팻말)
(주의사항: 지금 시작하면 3분의 1 지점에서 킵될 가능성 매우 높음)

97 성헌주 (lVx/9iwZuk)

2021-07-25 (내일 월요일) 00:05:15

>>92 >>95 그렇게 되면 설이라던가 성헌이라던가 하진이라던가 누구 한 명은 따라나오지 않을까 싶고 ^q^

98 보름주 (ku0Qc1sw7w)

2021-07-25 (내일 월요일) 00:06:17

보름주는 일상 가능이긴 하지만 바로 전 일상을 성헌주랑 돌렸으니 보류할게! @@ 아무도 없다면 조심스레 찔러보는 히든카드 느낌으로 (?)

99 보름주 (ku0Qc1sw7w)

2021-07-25 (내일 월요일) 00:07:53

>>97 따라나오면 안그래도 색소 연한 보름이가 하얗게 탈색되는 걸 볼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백제 보름이.......

100 설주 (dH4fOxHE8Q)

2021-07-25 (내일 월요일) 00:08:34

>>95 그래봐야 그렇게 비싸진 않은 게임기긴 하겠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름이 몰래 슬쩍 동생들 손에 쥐여주고는 "보름이 언니한텐 비밀이다? 보름이 언니가 눈치챌 즈음엔 여긴 게임방이 되어있을거야. 서로 윈윈이지. 콜? 거래 성립?" 이라며 속닥거리는 설이...... 물론 그 장대한 계획은 누나 미쳤냐며 그게 대체 무슨 민폐냐며 나무라는 설이의 남동생에게 들켜 실패했다고 한다. (?)

>>96 (푹찍)

101 하진주 (TcQXzJDfyU)

2021-07-25 (내일 월요일) 00:08:38

>>94 아, 아닛?! 하지만 하진이는 어릴때부터 동생이 있었으면 했으니 정말로 잘 놀아주지 않을까 싶어! 물론 체력이 그렇게 막 엄청 뛰어난건 아니니 나중에 집에 돌아갈땐 조금 피로를 얻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스스로는 만족을 많이 할 것 같아!

>>95 당연히 하진이까지 포함이 되어있어! 여기서는 그 누구도 귀여움에서 빠질 수 없다는 것을 제대로 배워버렸지!

>>96 코어근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근육이 있으면 좋은거 아니겠어? 아무튼 일상은 난 지금 시간은 조금 힘들 것 같아. 잘 시간이 얼마 남지 않기도 했구.

102 설주 (dH4fOxHE8Q)

2021-07-25 (내일 월요일) 00:09:06

>>99 ㅋㅋㅋㅋㅋㅋ 표백제 ㅋㅋㅋㅋㅋㅋ 텐션 높은 동생과 친구들 때문에 지쳐 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하진주 (TcQXzJDfyU)

2021-07-25 (내일 월요일) 00:09:43

설주가 4초 더 빨리 반응했잖아!? 그럼 이제 설이 바다로 집어던진다는 그거 볼 수 있는거야?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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