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330> [해리포터] 동화학원³ - 16. 유리병! :: 1001

◆Zu8zCKp2XA

2021-07-12 23:21:32 - 2021-07-16 00:56:59

0 ◆Zu8zCKp2XA (xLZ7aJAZdw)

2021-07-12 (모두 수고..) 23:21:32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49de0535f7f231ed9b12ba175272cf44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situplay>1596260248>228 17일 00시까지 진행되는 미니이벤트 입니다!


' 건 이 개XX야!!!!!! '
' 와!!!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곤이 쫓아온다아아!!!! '
' 저렇게 꾸며지는 건데 취향이 다르면 화를 내는 것도.. 역시 인간은 귀엽구나, 하게 돼! '
' ...... 사감 중에 정상인은 왜 찾기 힘든거죠...? '
' 그걸 나에게 물으면 어쩌나. '

-리, 무기에게 진지하게 물으며.

951 ◆Zu8zCKp2XA (94Olb3cjZs)

2021-07-15 (거의 끝나감) 22:12:34

>>862 단태

당신의 주변 공기가 무거워집니다. 마치,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처럼요. 공기가, 당신의 숨을 막히게 할 정도로 무겁게 가라앉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영상이 하나 떠오릅니다.


로켓을 목에 건 학생이 콧노래를 부릅니다. 그의 허리에는 선비탈이 달랑달랑 달려 있습니다. 그 학생이 향하는 곳은, 금지된 숲입니다.


당신이 숨을 켁켁 거리며 들이마실 때는,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878 발렌타인

공기가 무겁게 당신을 옭아맵니다. 당신에게 도망칠 곳이 없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얼굴에까지 숨이 턱턱 막힙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영상이 하나 떠오릅니다.

무기 선생님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는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앞에서 웃고 있습니다.

''' 어서 해 '''

그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그의 손이 스스로의 배를 관통시켰습니다. 다시 아물어가는 게 보입니다. 그의 배 군데군데에서 뱀 비늘 같은 게 보입니다. 그것이 그걸 보고 웃었습니다.


당신이 숨을 들이쉬자, 더 이상 환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비명과 피냄새는 당신에게 남았나요?

952 ◆Zu8zCKp2XA (94Olb3cjZs)

2021-07-15 (거의 끝나감) 22:17:40

ㄲ꺄아아아아아아아(기력이 빨려요)

953 렝주 (vEhfF0MOVo)

2021-07-15 (거의 끝나감) 22:18:32

((불쑥 등장했다가 사라지기))

954 엘로프주 (BhbV.fsPp2)

2021-07-15 (거의 끝나감) 22:25:34

>>950 그렇다면 역시 볼 때마다 인사해주는 게 인지상정!!!!! 땃하땃하땃~~~~~~!!!!!

>>953 최강어쌔신 렝주도 안녕~~~~ 렝하렝바~~~~


4 자주 나온 친구들 멘탈 괜찮은.... 거지.....??????? ^-^...

955 무기 - 스베타◆Zu8zCKp2XA (94Olb3cjZs)

2021-07-15 (거의 끝나감) 22:26:36

' 도대체 인간들은 왜 그러는 건가. '

툭, 털어놓듯 무기가 말했습니다. 그는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것처럼 미간을 찌푸렸다가 다시 도복으로 가렸습니다.

' 알고 있다. 인간의 기준에서 이 상처는 치명상이지. 걱정끼치게 한 것은 미안하다. 미처, 거기까지는 생각치 못했군. '

그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 그러고보니, 그대는 면접을 봤던가? '

문득, 생각난 것처럼 무기가 물었습니다. 도사 후보는 늘어나면 좋으니까요.

956 ◆Zu8zCKp2XA (94Olb3cjZs)

2021-07-15 (거의 끝나감) 22:26:57

렝주 어서오세요!!

롶이도 4 많이 나왔었는걸요:3

957 렝주 (vEhfF0MOVo)

2021-07-15 (거의 끝나감) 22:33:19

.dice 1 6. = 4
잠깐 다이스만 돌리고 갑니당 :3!

958 렝주 (vEhfF0MOVo)

2021-07-15 (거의 끝나감) 22:35:35

앟... 드디어..... ㅇ(-(.....

959 발렌(벨)주🔨 (sgKEf79IeQ)

2021-07-15 (거의 끝나감) 22:38:01

다들 어서오셔요. 근사한 밤이에요!😊😊😊 무기 선생님..((울면서 쓰러져요..))

960 혜향 - 단태◆Zu8zCKp2XA (94Olb3cjZs)

2021-07-15 (거의 끝나감) 22:38:33

' 응? 으응.... 어쩌다보니, 토끼 귀와 꼬리가 자라났어. 코트로 가려보려고 해도 이상하게 꼬리는 옷 밖으로 튀어나오더구나. '

혜향 교수가 한숨을 작게 내쉬며 말했습니다. 그래도, 형광색으로 빛나는 것 보다야 훨씬 나았죠.

' 아까 전에는 형광색으로 빛났어서 신비한 동물들에게 다가가지를 못했거든. '

지금은 다른 이유로 다가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키메라나 히포그리프 같은 육식동물에게 토끼로 보일지도 몰랐으니까요.0

' 만져봐도 되기는 하지만, 너무 세게 만져보지는 말아줘. 아까, 다른 교수님들이 세게 잡아당겼을 때, 제대로 예민하게 반응했거든. '

그는, 단태에게서 흠칫 놀래는가 싶다가 쉬이 자신에게서 돋아난 토끼 귀를 만져볼 수 있게 아래로 축 늘어뜨렸습니다.

' 그나마, 단태 학생은 큰 변화가 없는 것 같네.. '

밖에서 만난 학생에게서 큰 변화가 없다고 느낀 건지 그는 한숨을 작게 내쉬었습니다. 안심한 건지도 모릅니다.

961 ◆Zu8zCKp2XA (94Olb3cjZs)

2021-07-15 (거의 끝나감) 22:38:57

렝주 축하해요!!!

레오.dice 1 10. = 8

962 렝주 (vEhfF0MOVo)

2021-07-15 (거의 끝나감) 22:40:34

정말 벼랑끝까지 몰고가서 한 번 주는구나 :ㅇ....!

963 ◆Zu8zCKp2XA (94Olb3cjZs)

2021-07-15 (거의 끝나감) 22:47:56

너무 졸려서 주양이 답레랑 레오 환상은 내일 드릴게요!!

내일 점심 때 봐요!!!!!!!!내일 새벽출근 싫어요^-ㅠ

964 렝주 (vEhfF0MOVo)

2021-07-15 (거의 끝나감) 22:48:50

앟! 캡틴 꿀잠 주무십셔 :D!!

965 펠리체 - 엘로프 (3DPSxSK6YY)

2021-07-15 (거의 끝나감) 22:59:46

그녀의 상태는 아프다기보다 지친 것에 가까웠다. 이미 기력을 바닥까지 소진한 상태에서 억지로 움직인 탓에 육체가 오버히트 해버린거다. 그로 인해 전과 같은 증상이 재발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휴식을 취하니 조금씩 나아지는 걸로 보아 그럴 일은 없어보인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현재 몸의 상태는 그러했지만 기분은 여전히 뚱한 그대로였다. 불만스럽게 내민 입술이나 일자로 꾹 눌린 눈썹이나, 고집스럽게 엘로프를 피하는 시선 하나하나가 기분 안 좋음을 표출한다. 그것의 확실한 표현이 신경쓰지 말고 가라는 말이었다. 좀전까지 막 돌아다니지 말라고 한 건 자신이었으면서. 미안함에 눈치를 보던 엘로프가 도와줘도 되겠냐고 물어오는 말에 다시금 쐐기를 박는다.

"됐다니까요."

짧고 단호한 한마디. 거기에 찌릿, 하고 흘겨보는 눈까지. 그녀의 가족 중 누군가가 이런 대우를 받았다면 땅을 치고 통곡했을지도 모른다. 그 가족이 아닌 엘로프에게는 어떻게 비췄을지 잘 모르겠다만. 아무튼 까칠하게 대꾸하고선 맞은편 벽에 기대어 앉는 엘로프를 조용히 눈으로 쫓는다. 어디서 뭘 하던 그녀가 참견할 일은 아니니 이대로 체력이 회복되는 것마 기다리려고 했다. 엘로프가 다시 말을 걸어오지 않았다면 그녀는 끝까지 입을 다물고 있었을텐데.

"맞아요. 그냥 펠리체라고 불러도 되니까 그 격식 차리는 건 그만둬주세요."

초면일 때야 초면이니 그러려니 했었다. 그러나 이미 통성명도 했고, 끽해야 1년 차이 선배에게 저렇게 예의 차린 말투를 듣자니 어쩐지 소름이 돋았다. 억지로 말을 놓으라고까진 안 하겠지만 최소한 저 풀네임에 ~~씨라고 하는 건 그만뒀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현재 그녀식으로 짧고 간결하게 전하고 미간을 살짝 찡그렸다. 무심코 다리를 움직였다가 발목이 저릿해진 탓이었다. 다시 걸을려면 시간이 좀더 있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움직이려던 다리를 다시 늘어뜨려 놓고 힐끔 엘로프를 보았다.

"그래서, 패밀리어랑은 어디서 떨어졌는지는 기억 났어요?"

그녀를 신경쓸 바에는 그쪽을 신경쓰라는 듯 화제를 그쪽으로 돌려버린다. 아무래도 떨어진 곳과 여기까지의 거리차이가 있어 금방 오지 못 하는 듯 하니, 기억나거든 가는 길 정도는 알려줄 생각이었다. 그녀는 지리를 다 기억하고 있었으니까.

966 펠리체주 (3DPSxSK6YY)

2021-07-15 (거의 끝나감) 23:00:38

캡틴 잘 자구~~ 푹 쉬어~~

피곤한 사람들도 일찍 일찍 쉴 수 있으면 좋겠네 ㅎㅎ

967 발렌(벨)주 (sgKEf79IeQ)

2021-07-15 (거의 끝나감) 23:05:19

캡틴 좋은 꿈 꾸셔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피곤하지만 쉴 수 없는 운명...이네요....🙄

968 엘로프주 (BhbV.fsPp2)

2021-07-15 (거의 끝나감) 23:15:13

캡틴 꿀잠 굿잠~~~~~~~~~~
앗 첼주! 나 슬슬 답레력이 떨어져서 많이 늦거나 내일쯤 줄 수 있을 것 같아... o<-<

969 펠리체주 (3DPSxSK6YY)

2021-07-15 (거의 끝나감) 23:17:06

>>967 (토닥토닥) 어서 쉴 여유가 나길...!

>>968 알았어~~ 무리하지 말구 천천히 줘~~

970 엘로프주 (BhbV.fsPp2)

2021-07-15 (거의 끝나감) 23:20:37

>>967 (울고있음...............)

>>969 오케이~~~~~

그럼 아까 써놨던 퀘스트만 하고 오늘은 누워 있어야지....! o<-<


>>0 [엘로프/주작의 회복을 위해서] - 수행합니다

971 발렌(벨)주 (sgKEf79IeQ)

2021-07-15 (거의 끝나감) 23:24:12

내일은 1시 퇴근이니까요. 힘내야죠!😊 첼주도 엘롭주도 푹 쉬시는 거예요!

으음...위키 정리를 하면서 드는 생각인데요, 제가 너무 서사를 npc하고만 쌓아서 다른 분들이 다가오기 어려웠으면 어쩌나..싶어요.🤔 다른 분들은 각각 서사를 열심히 쌓아가는데 저만 이렇게 난 고독하지! 하면서 npc랑만 관계 진전이 되구..😥 이러다가 내가 벽을 쌓으면 어쩌지? 싶어서 아주 작은 걱정이 들어요. 괜히 침대 위에서 데굴데굴 하고 있답니다..😂 제쪽에서 더 노력해야겠어요. 으쌰으쌰...피폐캐가 햇살캐가 되는 그날까지..! 🏋️‍♂️🏋️‍♂️

972 엘로프주 (BhbV.fsPp2)

2021-07-15 (거의 끝나감) 23:25:25

>>0 [엘로프/주작의 회복을 위해서] - 수행

주작이 더위에 죽어간다는 소식은 이미 접한지 시기가 꽤 지난 일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태껏 단 한 번도 주작을 돕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는 현궁 출신이니 현궁에서 물을 얻는 일까지는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물을 얻어서 주궁까지 가는 일이 얼마나 고될지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두려운 일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도전해보기로 했다. 어찌되었든 부딪쳐보아야 한다고, 기숙사 밖의 가혹한 여름을 버티는 훈련도 한국에 사는 이상 살면서 꼭 필요한 일일 테니……!

그는 비장하게, 그러나 달라진 점은 딱히 없는 상태로 감을 찾아나섰다.
건너건너 듣기로든 물을 얻으려면 무엇이든 재롱을 부리면 된단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감이라면 인간이 숨만 쉬어도 귀여워할 수 있는 위인이었지만, 그렇다 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받자니 날로 먹는 기분이 드는 걸 어쩌겠는가.

"혹시 인간 말고 다른 동물도 좋아하세요?"

그런고로 날로 먹는 대신 그는 라쉬를 팔아먹기로 했다. 이름하여 인간과 다른 동물종 사이의 유대라는 것이다.
손, 앉아, 엎드려, 브이, 하이파이브. 라쉬의 간단한 개인기를 몇 가지 보여주는 것으로 시연을 마쳤다.

973 펠리체주 (3DPSxSK6YY)

2021-07-15 (거의 끝나감) 23:27:17

벨주 화이팅이야!

음~~ 서사는 결국 일상으로 이루어지는 건데 벨주가 일상을 구할 때 손이 비는게 거의 캡틴이었어서 그런거니까~~ 나는 딱히 벨주가 벽을 쌓는다는 느낌은 안 들어! 타이밍이랑 상황에 따른거는 어쩔 수 없는거니까~~ 넘 걱정하지 않았음 좋겠네 :3

974 엘로프주 (BhbV.fsPp2)

2021-07-15 (거의 끝나감) 23:27:31

>>0 [엘로프/주작의 회복을 위해서] - 완료합니다.

어떻게든 곤에게 가서 물건을 전달해주는 데 성공했다. 너무 더워서 가는 도중 현무의 물을 마셔버릴 뻔도 했지만, 최대한 이성을 붙잡아 그 일만은 막아내었다. 비록 도착해서는 기진맥진해서 앞뒤 자르고 "선생님은 안 더우신가요…?"라는 말만 남긴 채 사라지긴 했어도 일은 성공한 거다. 아무튼 그렇다.

그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었다면 이 시기엔 주궁 밖 현실의 날씨도 쪄죽도록 덥다는 것이었다. 기숙사 밖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열풍을 맞은 그와 라쉬는 주궁에 들어서기 전부터 후끈하게 예열되었고, 돌아가는 길에는 필히 바삭바삭하게 구워지리라. 이대로라면 현궁에 들어가는 길목에서 죽을지도 모른다.

살려줘…….

"아쿠아 에럭토……."

쏴아아. 머리에 직격으로 떨어지는 물을 맞고서야 겨우 기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 축축하게 젖은 인간 하나와 개 하나가 터벅터벅 한여름의 뜨거운 햇빛에 찜을 당하며 사라져갔다.

975 발렌(벨)주 (sgKEf79IeQ)

2021-07-15 (거의 끝나감) 23:36:42

>>973 위로 고마워요.🥰 조금만 있으면 하루에 한 번씩 일상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날 테니까요! 그...그럴 거예요! 아마도요.🙄 그때가 되면 일상을 마구마구 돌려서 모두와 친해지겠어요!🥰 ((꼬옥 안아요!))

976 엘로프주 (BhbV.fsPp2)

2021-07-15 (거의 끝나감) 23:36:43

>>971 벨주가 손 비는 시간에 대부분 캡이 있었고 다이스를 굴려도 다갓이 기막히게 백정이를 보낸 거니까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해 :3 그리고 일상으로 직접 못 만나봤더라도 벨주는 항상 열심히 반응해주는걸! 나도 벽을 느낀 적은 없으니까 앞으로 기회를 노려보자! 부담 가지지는 말기!

977 발렌(벨)주 (sgKEf79IeQ)

2021-07-15 (거의 끝나감) 23:38:12

>>976 엘롭주도 위로 고마워요..😭 ((꼬옥 안아요!!!!)) 다갓님은 아직도 용서할 수 없답니다..풀채색..풀채색..난 못해..🙄((지갑을 열어요..)) 혹시라도 반응에 소외되는 분이 계실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기회가 찾아오면 꼭꼭 잡을게요. 약속이에요!🥰🥰

978 펠리체주 (3DPSxSK6YY)

2021-07-15 (거의 끝나감) 23:52:32

>>975 하루에 한번은 그래도 무리니까 지금보다 좀더 하는 걸로 하자 ㅋㅋㅋ 나도 얼른 그날이 오길 바랄게! (꼬옥)(부둥부둥)

979 펠리체주 (Lx8.YG85sQ)

2021-07-16 (불탄다..!) 00:00:58

.dice 1 6. = 4

다이스 쿨탐 돈걸 깜빡했네~~

이제 이번주 평일 하루 남았다!

980 주양주 (6KhFx95PNY)

2021-07-16 (불탄다..!) 00:07:39

찐으로 진짜로 갱신..! 이제 좀 진드감치 어장에 있을 수 있겠지... (뻗음)

>>971 일단 핵심 먼저 적고 가자면 다가가기 어렵다거나 벽을 쌓는다는 느낌은 안 받았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상은 시간이 맞지 않아서 어쩔수 없긴 해도 벨주가 잡담도 열심히 잘 받아주고 독백이나 설정들 많이 풀어줘서 그걸로 이야기 하고 친밀감도 느끼고 했으니까 다가가기 힘들다기보다는 오히려 헤헿 벨주 꿀맛설정 최고야 지금보다 더더 다가가겠다 이리와!! 하는 느낌으로 가기도 했고.. :D 걱정 말고 편하게 재밌게 즐겨보자구~!

981 발렌(벨)주 (uRXWrIto0Y)

2021-07-16 (불탄다..!) 00:10:54

>>978 힝이에요..😒 저는 하루한번을 꼭 하겠어요!((입술을 비죽 내밀어요))((반항이에요!!)) 음쪼쪼, 음쪼쪼, 뽀쪼쪼!😘😘

>>980 주양주 어서오세요! ((부둥부둥을 해드려요!)) 따뜻한 말씀 고마워요...다들 너무 상냥하셔서 반한 것 같아요. 이미 반했지만요!🥰 저도 쭈주에게 더더 다가가겠어요! 이리 오세요! ((걱정을 한보따리 내려놓구 우다다 달려와요!!))

982 발렌(벨)주 (uRXWrIto0Y)

2021-07-16 (불탄다..!) 00:15:11

>>979 이제 봤는데 첼주 솔직히 말씀하세요! 핵 쓰시죠!😳

분위기를 띄울 겸! 진단을 가져오려 했는데요...자캐가_고의로_어깨빵을_당한다면_상황과_자캐의반응 < 이 해시에서 벨이 욕을 할 것 같은 강한 예감이 들었지 뭐예요..저는 초반에 분명 욕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서 어버버..하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 벨 덕분에 나쁜 말을 계속 배우는 것 같아요.🙄 어버버...😬

983 펠리체주 (Lx8.YG85sQ)

2021-07-16 (불탄다..!) 00:15:59

쭈주 어솨~~ 고생 많았다구! 이제 푹 늘어져서 노닥거리자구~~ (치근치근)

>>981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참 귀여운 반항이구만.... 반항하는 벨주에게는 볼냠형이야! (볼냠)(우물)(?)

984 펠리체주 (Lx8.YG85sQ)

2021-07-16 (불탄다..!) 00:17:49

>>982 나도 참 그러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겜에서 파괴스택 쌓은게 여기서 터지는 느낌이야..... 어쩐지 건드리는 것마다 미국가더라....

985 주양주 (6KhFx95PNY)

2021-07-16 (불탄다..!) 00:18:06

>>981 응응! 비가 한바탕 내린 다음이라 그런가, 습하지 않고 선선하고 기분좋은 밤이야 :D (부둥부둥받고 활짝 웃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화학원 참치들이 한 친절 하기는 하지~! 나도 모두의 상냥함과 친절함에 이미 반해버린 뒤라구 흑흑 동화학원.. 최고야.. 힐링돼...! 앗 좋아좋아~~! 어서오라구 벨주~? :D (???)(우다다 달려온 벨주 안아들고 둥기둥기)(꼬옥)

986 발렌(벨)주 (uRXWrIto0Y)

2021-07-16 (불탄다..!) 00:21:13


>>983 >>984 ((볼냠을 당했어요!)) 저도 볼냠을 하겠어요! 냠...😋 ((볼냠을 해요!))(?) 파괴..스택이요...? 어버버..어버버법...0.6%의 기적...펑펑펑..스페어도 없는 상황..어버버법...😬😬

>>985 내일도 오늘처럼 선선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길 바랄 뿐이에요. 더위를 한김 식혀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다음주엔 40도까지 올라가는 곳이 있다지 뭐예요..꺄악!😱 그리고 제가 가요! 이얍!🥰 ((둥기둥기에 기뻐해요!))((꼬옥 마주 안아요!))

987 주양주 (6KhFx95PNY)

2021-07-16 (불탄다..!) 00:22:33

나도 쿨 돌았나..? 돌았겠지? :0

.dice 1 6. = 4

>>9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의로 어깨빵을 당하는 상황이라면 욕이 나오는 건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 싶고..! 순수한 벨주에서 타락(?)한 벨주가 되는건가.. 좋은데? :D (??????)

>>983 후후 좋아 심해패밀리 모여~~ 오늘의 일정은 어장에 판 깔고 드러누워서 노닥거리기다~! 자릿세는 내가 걷는 역할이니까 편하게 즐기라고~? (캡틴:쭈주 나가요.. ^^)

맙소사 그리고 또 4라니 대단하잖아..? 솔직히 말해 첼주 나한테 뜰 4도 첼주가 다 가져간거지 그렇지..! (?????)

988 주양주 (6KhFx95PNY)

2021-07-16 (불탄다..!) 00:28:53

첼주가 다 가져간건 아니었던걸로...... :) (머쓱)(머릿속 작은 궁예를 끌어내리며)

>>986 앗 아까 본 그거다 그거..! 벨주 볼따구도 쮸와아아압 하면 저렇게 늘어나겠지? :D (볼냠)(흡입)(쮸와아아아아아압) 맞아 내일도 부디 오늘처럼 선선했으면 좋겠어! 더 이상의 더위는.. 절대.... 인데 맙소사 40도...? 쭈주의 리즈(?) 시절에는 30도 넘어가기만 해도 무진장 더운거였는데 40도......??? :0...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라고 할뻔~! 우리 귀여운 벨주가 왔으니 쓰러질수 없다 40도 더위 와라..!!! (?????)(끌어안고 빙그르르르)(바닥에 안전하게 내려주기)

989 엘로프주 (HJ.4QuqkAA)

2021-07-16 (불탄다..!) 00:31:50

엘로프 아델횔드 :
079 인간과계는 넓다 or 좁다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살짝 좁다...!!!!!
친구 좀 있고 아는 사람 없는 것도 아닌데 적극적으로 누굴 사귀려고 하는 성격은 아님... 그래서 누군가 먼저 다가오지 않는 한 적당히 예의 차리고 데면데면한 관계로만 끝나고 그래...

229 캐릭터의 명대사
- ㅋㅋㅋㅋㅋ없어요!!!! 없어!!!!!!! 나도 잘 모르겠솨!!!!!!! 어제부터 왜자꾸 명대사 내놓으라고 그래!!!

189 좋아하는 동물은?
- 개.(빨간글씨그러데이션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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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갱....~~~~ 그리고 다이스도 굴리기~~~~~~

.dice 1 6. = 3

990 엘로프주 (HJ.4QuqkAA)

2021-07-16 (불탄다..!) 00:34:40

>>977 ㅋㅋㅋㅋㅋㅋ아 맞아 가내수공업 vs 지갑 이거 시간 좀 지나서 깜빡하고 있었는데 기억을... 다시 나게 해줬구나....?(빨간글씨)
항상 잘해주고 있으니까 걱정할 거 없어! 나야말로 열심히 반응해주는 사람들에 비하면 건성건성 말하는 게 아닐까 걱정될 때가 있...기도 한데 그것도 결국은 개인차니까! 아무튼 늘 벨주한테는 고맙고 힐링받는다구~~~ :3

991 발렌(벨)주 (uRXWrIto0Y)

2021-07-16 (불탄다..!) 00:37:56

발렌타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고의로_어깨빵을_당한다면_상황과_자캐의반응
: 입학할 무렵의 그는 또래와는 달리 조숙하며 오만했고, 예민했다. 특히 예민한 성격으로 인해 남들에게 미움받기 딱 좋았으며 예감은 늘 현실로 다가오는 법이다. 인적이 드문 어두운 복도, 그의 품엔 마법책이 있다. 무거운 마법책 위엔 깃펜과 잉크병이 아슬아슬하게 걸쳐있었다. 잉크병이 깨지면 여간 곤란한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이 조심스러웠다. 그의 앞에 그림자가 드리웠다. 우악진 어깨에 뒤로 허약한 몸이 나동그라졌다. 그는 바닥에 떨어져 깨진 잉크병에 책이 젖자 재빨리 손을 뻗었다. 오늘 필기한 내용이 저 책에 있다! 그렇지만 책 위에 누군가의 발이 올라왔다. 무게를 싣자 책이 더 빨리 젖어든다. 그는 시선을 올렸다. 같은 1학년 동문은 무리를 지어 그를 괴롭히려 들었고, 그는 알고 있지만 신경쓰지 않기로 다짐했었다. 그렇지만 오늘 그는 가뜩이나 가문 안에서도 가지지 않는 인내심을 굳이 사회에서 가져서 되나 깊게 고민하게 됐다. 그가 예민한 눈길로 가만히 쳐다만 보고있자 책을 밟던 학생이 내려다보며 낄낄 웃었다.

"난 몰랐네. 그러니까 똑바로 보고 다녔어야지."
"…"
"눈 봐. 그러다 치겠다?"
"……."
"대답 안해?"
"니예...미 인카서러스."

그는 지팡이를 잽싸게 꺼내 학생을 포박했다. 밧줄이 빠르게 날아가 기둥까지 학생을 밀어붙였고, 거꾸로 매달아버렸다. 양 옆을 지키던 어중이떠중이를 향해서도 스투페파이를 쏘곤 자리에서 일어섰다. 잉크에 젖은 책과 깃펜을 주워들던 그는 뒤로 돌아 몇 번이고 더 주문을 쏘고 나서야 만족스러운 듯 다시 제 갈 길을 갔다.

자캐의_미래
: 우와...🙄 살아있다면 방랑하다가 교수가 되고 싶을 것 같아요. 가업을 잇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고 싶은것이 그쪽이라나 뭐라나..잘 가르치진 못하지만요.

자캐는_문과or이과or예체능
: 어버법..😬 저는 문과인데 벨은 이과와 문과의 중간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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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주양주 (6KhFx95PNY)

2021-07-16 (불탄다..!) 00:40:02

>>989 형광롶 하이~~! (?) 그리고 구몬은 땡큐! :D 아니 진단 어제부터 명장면이나 명대사에 너무 진심인 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분명 내일 진단에서는 230 캐릭터의 명장면 이런 질문 뜬다는데 청이를 걸지.. (??????) 롶이 성격.. 이제는 알 수 있다..! 먼저 패대기쳐달라고 다가가길 잘한것 같은 느낌이야 역시 다이나믹한 관계가 재밌고 좋은 법이지 음~! (급기야)

993 펠리체주 (Lx8.YG85sQ)

2021-07-16 (불탄다..!) 00:42:10

>>986 그런 기적 바라지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차라리 다 깨뜨리고 접을까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987 휴 이걸로 내 다이스치트설은 무마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릿세 내야 해? 그럼 난 일찍 들어가야지~~ 쫀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9 어제부터 진단들이 엘롶이 명대사에 집착하네 ㅋㅋㅋㅋㅋㅋ 이거 이러면 하나 만들어야겠는걸? ㅋㅋㅋㅋㅋ 조만간 이벤트에서 나오려나~~

>>991 1학년 벨이....세다....! 그래서 벨이 진로가 대학원이라고? (아니다)

994 단태-혜향 (AuhKHvfrrM)

2021-07-16 (불탄다..!) 00:47:54

"혜향 교수님도 유리병 건드리신 거 아니에요? 요즘 학원이 전부 그것때문에 소란스러운데~?"

혜향 교수님의 말을 듣자마자 주단태는 느물느물한 목소리로 능청스럽고 뻔뻔하게 재잘재잘 떠들기 시작했다. 여전히 혜향 교수님의 코트 밖으로 빠져나온 토끼 꼬리에 시선이 고정된 채로 재잘거리던 단태가 형광색-이라는 단어에 샐쭉- 눈을 가늘게 떴을 것이다. "그럼 교수님은 토끼 귀에, 형광색으로 빛나는 걸로 변하신 게 다인가요? 어려진 혜향 교수님도 한번쯤 보고 싶은데." 상대가 교수님이지만 주단태의 특유의 능글맞은 어조는 전혀 변함이 없었다. 아니 되려 더 능청스럽게까지 느껴졌을지 모른다.

"어? 진짜 만져봐도 돼요? 진짜죠? 무르기 없기?"

단태는 교수님의 반응을 기다렸다는 듯이 아래로 늘어진 토끼귀를 향해 망설이지 않고 손을 뻗었다. "제 손이 너무 차가우면 말해주세요." 하고 덧붙히는 건 자신의 체온이 얼마나 차가운지 알고 있기 때문에 미리 하는 말이기도 했다. 손에 토끼귀가 잡히자마자 헤죽- 웃음을 지으면서 단태는 이제 손에 잡혀 있는 그것을 조물조물 아프지 않게 이리저리 만지고 쓰다듬으며 한껏 그 감촉을 완벽하게 즐기고 있었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일단은 지나치게 귀엽다. 응, 귀여워.

"방금 전까지는 나이를 먹었고, 나이가 어려졌다가 이상한 환상 같은 걸 보고 형광색이 되기도 했어요. 지금은- 아무 변화가 없지만 말이죠."

그렇게 말하면서 단태는 혜향 교수님의 토끼 귀를 만지작거리는 걸 멈추지 않으며 질문에 재잘재잘 떠들었다.

995 주양주 (6KhFx95PNY)

2021-07-16 (불탄다..!) 00:48:11

>>991 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 탁) 오케이 좋아 벨이 1승 확정~~ 필기한 내용이 책에 있었구나..? 인카서러스 말고 섹튬셈프라 맞아도 쌌을텐데 아까운걸! :p (?) 헉 최고다 훗날 뭔가 어마방 수업 담당하고 계실것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해 양파 교수님 만세~~ (????) 경력이 쌓인다면 벨이도 분명 훌륭한 교수가 될 수 있을거야 화이팅~! :D

996 엘로프주 (HJ.4QuqkAA)

2021-07-16 (불탄다..!) 00:48:26

>>991 벨이 욕하는 거 보고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어.....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wow 그새 조각글을 후루룩 써오다니 벨주 최고~~~

>>992 쳇 은밀하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들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ㅋㅋㅋ 아 뭐야 진단번호까지 왜 이렇게 구체적이야ㅋㅋㅋㅋㅋ주양주가 내가 5928년... 같은 말 할 때마다 구체적이라고 한 거 이제 이해가 됨...… 그리고 나도 그거 동의인걸~~~ 장난 안 걸었다면 노잼이 됐을지도 모른다구~~ 그러니까 주양이는 핵인싸임 여튼 그렇다!

>>9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왜... 왜 내게 이런 시련을....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이벤에서 최대한 짜져 있어야지...!!!!(급기야)

997 단태(땃쥐)주 (AuhKHvfrrM)

2021-07-16 (불탄다..!) 00:49:25

오늘 땃쥐는 답레 쓰고 다이스만 굴리고 가볼게. 모두 땃바! 흑흑 징수관님 내일은 구몬을 꼭 하겠읍니다....((눈물))

.dice 1 6. = 3

998 엘로프주 (HJ.4QuqkAA)

2021-07-16 (불탄다..!) 00:50:38

땃하 땃바~~~~~~~ 꼭... 살아돌아와야 해....!!!!!!!

크어어억 졸리다 판 터지면 자러 가야겠어.... o<-<

999 펠리체주 (Lx8.YG85sQ)

2021-07-16 (불탄다..!) 00:51:24

땃주 고생 많았구 푹 쉬어~~ 꿀잠 자서 피로 싹 풀리길!! 잘 자~~

1000 주양주 (6KhFx95PNY)

2021-07-16 (불탄다..!) 00:54:22

땃바야 땃바~~ 푹 자고 내일 봐! :D

>>993 쳇.. 아쉽다..! (?????) 앗... 내가 걷는 입장이니까 첼주 자릿세는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즐기라는 뜻이었는데.... 나도 챌주한테 치근치근하고 노닥거리려고 했는데...... 자러 갈거야....? 오케이... 바이...... (,_, )(훌찌락)(??????)(뇌절컷)

1001 주양주 (6KhFx95PNY)

2021-07-16 (불탄다..!) 00:56:59

음 그렇다면 느긋~~ 하게 썰으로 터춰볼까나 :D

>>9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체발광 형광롶인데 그냥 넘어갈 수 있을리가 없다구~? (희번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대사 질문이 229길래 아마 명장면 질문은 230이 아닐까 싶어서 해봤지롱~ 흑흑 이제야 나를 이해해주는구나..? 이 날만을 기다렸어... (????) 으아악 장난 건건 다행이지만 핵인싸인건 모르겠음 아무튼임..~~ (도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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