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넛케주◆cs3yt/Mi8w
(pgof7AYrw.)
2021-07-12 (모두 수고..) 14:26:03
* 본 어장은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과 영웅서가의 크로스오버 어장입니다.
* 크로스오버 기간은 7/10~17일까지입니다. :)
* 멀티를 뛰는 사람이 있더라도, 크로스오버가 끝나면 모르는 척 합시다.
* AT필드는 누군가를 상처입힙니다.
* 이 어장에서는 채팅을 합니다. 잡담등은 저쪽에서.
*각 어장의 위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https://bit.ly/2UOMF0L
영웅서가: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이쪽에서는 언제나와 같은 카톡방처럼
저쪽 에서는 언제나와 같은 가디언넷처럼 하나의 채팅방이 생겨났습니다.
익숙하지만 분명하게 다른 라인이네요.
767
S.J
(uQlbx/Brw2)
2021-07-14 (水) 19:25:01
자유의지는 없다니까.
768
타락의 루슈리아
(kcjPrI1khQ)
2021-07-14 (水) 19:26:04
계약하기 쉬운 차원은 보통 신이 만든 게임판인 경우가 많으니까.
거기에 자유의지가 있다고는 보기 힘들긴하지.
769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19:27:37
한마디로 놀아났다는 거군요.
770
Iro
(OAAd5x74Kk)
2021-07-14 (水) 19:32:47
[한없이 깊고 침몰시킨다...]
[....맞아요]
[원하는 것을 얻고 싶어서 나아가면 바닥에 구멍이 뚫린 것도 무시하게 되니까요]
*다림이 의념속성이 욕망 할 때 망이다.
771
S.J
(uQlbx/Brw2)
2021-07-14 (水) 19:33:55
괜히 절제가 미덕인게 아니지
772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19:34:56
그래도 시체라도 가지긴 했군요
773
●
(V0o3oiPPA.)
2021-07-14 (水) 19:37:01
모히또란 것은 어마어마하게 맛있지 않소
774
S.J
(uQlbx/Brw2)
2021-07-14 (水) 19:37:07
그런발언 좀 무서운데
775
S.J
(uQlbx/Brw2)
2021-07-14 (水) 19:37:22
별로 맛 없었나보다야
776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19:37:45
? 저 말입니까??
777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19:38:01
모히또는 칵테일 아닙니까?
778
S.J
(uQlbx/Brw2)
2021-07-14 (水) 19:38:09
우리 사랑하는 사람 시체로 만족하지는 말자...
779
●
(V0o3oiPPA.)
2021-07-14 (水) 19:38:27
ㅇ아니 맛있었소만은??????????????????????????
않소? 하는 말이었소
물음표가 생략되었단 말이오
780
S.J
(uQlbx/Brw2)
2021-07-14 (水) 19:40:14
언어는 다의적인 경우가 생기니까 주의해서 말해야돼
781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19:40:19
으음...? 그럼 죽은사람 살려낼수도없고 시체라도 보면서 만족하는게 최선 아닙니까?
782
Iro
(OAAd5x74Kk)
2021-07-14 (水) 19:40:26
[콜라인데 맛이 좀 이상하네요]
[짭짤하고. 묘한 감칠맛이 나요]
783
S.J
(uQlbx/Brw2)
2021-07-14 (水) 19:40:40
아니 그건 좀 소름돋아서
784
Salvia
(01yDog2zkU)
2021-07-14 (水) 19:41:08
[ 안 죽는 게 최선이잖아 ]
[ 차선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785
S.J
(uQlbx/Brw2)
2021-07-14 (水) 19:41:23
나는 죽은사람 정신이 인공지능으로 들어간 것도 아니고 시체면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사진이나 시체나
786
칼라일
(uQlbx/Brw2)
2021-07-14 (水) 19:42:32
맛이 이상했어?
향은 멀쩡하던데
787
●
(V0o3oiPPA.)
2021-07-14 (水) 19:42:51
그래야겠소
응..
조언 고맙소이다
글쎄.... 각자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니 말이야
내가 할 말은 크게 없는 성 같소
788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19:45:09
애초에 자기가 어떤 식이건 상관없다고 했고, 그 결과가 시체가 되어 돌아온건데, 그거가지고 불만을 내뱉는건 자기 자신 멍청한것 인증하는꼴밖에 더 됩니까
789
칼라일
(uQlbx/Brw2)
2021-07-14 (水) 19:45:38
음, 이 빨간 음료는 향이 톡 쏘네.
괜찮은걸.
790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19:46:05
어차피 저희쪽 차원은 시체도 뇌만 멀쩡하면 의체로 옮겨버리면 되긴 합니다만..으음..
791
S.J
(uQlbx/Brw2)
2021-07-14 (水) 19:46:14
악마랑 거래한쪽은 그렇지만 우리는 시체를 원하지 말자구...
792
●
(V0o3oiPPA.)
2021-07-14 (水) 19:48:16
모히또란 것도 참으로 맛나다오
한번 먹어보시오
793
Iro
(OAAd5x74Kk)
2021-07-14 (水) 19:48:18
[아. 간장이랑 가장 비슷한 맛이네요]
[이상한 건 아닌가 봐요]
794
칼라일
(uQlbx/Brw2)
2021-07-14 (水) 19:49:10
약간 향신료랑 소금 향이 나는데.
배추 냄새도 조금 있고.
전통음료인가?
795
S.J
(uQlbx/Brw2)
2021-07-14 (水) 19:49:30
간장맛 콜라 아냐 그거?
796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19:50:13
배추에 소금..
.....
그거 김치맛....아니겠지...누가 김치로 음료를..
797
●
(V0o3oiPPA.)
2021-07-14 (水) 19:50:54
간장맛 콜라?
전통음료라...
시도해보고 싶어지는 별명이라 생각하오
한번 찾아봐야겠소이다
798
S.J
(uQlbx/Brw2)
2021-07-14 (水) 19:51:05
보니까 김치맛이네...
그거 맛있어?
799
칼라일
(uQlbx/Brw2)
2021-07-14 (水) 19:51:33
향은 톡쏘는데...
800
●
(V0o3oiPPA.)
2021-07-14 (水) 19:53:18
탄산
801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19:53:20
맛은..어떱니까?
802
칼라일
(uQlbx/Brw2)
2021-07-14 (水) 19:54:43
맛을 못 느껴서 모르겠네.
탄산은 아니고 그냥 향이 강해.
803
타락의 루슈리아
(kcjPrI1khQ)
2021-07-14 (水) 19:55:47
얼마전에 질투가 억지로 김치드링크라고 뭔갈 강제로 먹였었는데
바이럴마케팅이더라. 김치맛은 안났어.
804
S.J
(uQlbx/Brw2)
2021-07-14 (水) 20:01:13
여긴 진짜여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
805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20:01:59
김치 0.01%첨가
같은겁니까?
806
칼라일
(uQlbx/Brw2)
2021-07-14 (水) 20:05:44
진하긴 한데 김치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807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20:06:09
맵고 짜고 십니다
808
타락의 루슈리아
(kcjPrI1khQ)
2021-07-14 (水) 20:07:23
그렇던데
809
Iro
(OAAd5x74Kk)
2021-07-14 (水) 20:08:35
[물어보니까 간장맛 콜라래요]
[음. 못 먹을 맛은 아니던데..]
[아닌가. 먹는 게 이상한 건가..]
810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20:12:51
못 마실 정도면 마시지 않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11
타락의 루슈리아
(kcjPrI1khQ)
2021-07-14 (水) 20:16:49
나님은 그래서 나님 돈주고 먹고 마시는거 아니면 호의로 주는건 안믿어.
812
종달새
(jy2p/F25y.)
2021-07-14 (水) 20:22:22
전 그냥 주면 다 먹는쪽이지만요.
음식 남기면 아깝잖습니까
813
칼라일
(uQlbx/Brw2)
2021-07-14 (水) 20:23:37
그 맵고 짜고 신맛을 못 느끼다보니...
814
Salvia
(01yDog2zkU)
2021-07-14 (水) 20:25:46
[ 나는 청포도 알갱이가 들어간 라임 모히또 티였는데 ]
[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
815
Iro
(OAAd5x74Kk)
2021-07-14 (水) 20:27:54
[주면 주는 대로 먹는 편이지만요]
[근데 혹시 거기에 카페인 많은 음료도 있나요?]
[간장맛 콜라보다 저는 그게 더 위험해보이는데요..]
816
칼라일
(nkgM.ae4KQ)
2021-07-14 (水) 21:28:58
(등이 파인애플같은 악어거북 세마리 사진)
콩깍지가 벗겨지니까 나도 좀 힘들어서 거북이로 바꿔줬어
이제 좀 편하네.
817
Iro
(OAAd5x74Kk)
2021-07-14 (水) 22:09:13
[악어거북이네요...]
[...는 바꾼 건가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