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288> [1:1] 저온화상 - 02 :: 430

케이든주◆FpaOMMMhug

2021-07-11 20:53:16 - 2023-09-24 03:22:05

0 케이든주◆FpaOMMMhug (9ikErXKDRk)

2021-07-11 (내일 월요일) 20:53:16


Maybe I'll forget and maybe I won't
I'm stuck in the moment
And so far from home
Cause loving nobody
It's breaking my heart
But you'll never know this
Wherever you are
―Gavin James, For You

※본 스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SafeNet 등급기준 17금(노출/성행위 2~3등급, 폭력/언어 4등급, 기타 전체 포함)을 따릅니다.
http://www.safenet.ne.kr/dstandard.do

situplay>1596244606> 1판

situplay>1596244606>1 IAN LYNDON GREY
situplay>1596244606>2 KAIDEN NIKITA REID

23 케이든주◆FpaOMMMhug (2hEV30p9DI)

2021-07-31 (파란날) 21:50:58

오늘 밤에 답변 남겨야지...남겨야지 생각했는데 그사이에 일이 터질 줄은 몰랐네,, 개인 사정으로 한 다음주까지는 접속도 힘들 거 같아 미리 레스 남기고 갈게. 기분이 정리되었을 때 답변과 함께 돌아올게😊

24 이안주◆9chdD30ae. (igYHakDb.2)

2021-07-31 (파란날) 22:48:35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 추스르고 푹 쉬다 오길 바라 케이든주;^; 난 항상 케이든주 편이라는 것도 잊지 말기야<3

25 이안주◆9chdD30ae. (2ktlo5iw.g)

2021-08-01 (내일 월요일) 00:21:06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SlXuHe90Dz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그리고 늦었지만 어린시절 퐈이터 정신의 박사라 픽크루라구(*/ω\*)

26 케이든주◆FpaOMMMhug (dNv2yRe1Yk)

2021-08-05 (거의 끝나감) 17:31:02

으아악 다녀왓지롱~~ 기다려줘서 미안하고 고마워 이안주...지금은 많이 추슬러졌으니까 걱정은 필요없다구>.0 그나저나 돌아오니까 피끄루 뭐야...박사라양 기여워...막 관리한 듯한 머리도 기엽고 도끼눈도 기엽고...패션도...정말 말마따나 놀랍도록 아무렇게 입는다 하려 했는데 가만 보니까 꽤 괜찮은 패션이고 ??? (?) 헉 싸우고 상처 달고 와서 오라버니한테 혼나는 사라 독백 보여주세요((욕심과다))

으악...완급조절 갠차나요 아무거나 주세요,,,.,...,.,.,, 엄청 간접적이어도 잘 받아먹으니까 아무거나......(시체

멍석말이 돼서 먹을 거 물린 김케든...하찮아🤔(?) 그게 왜ㅋㅋㅋㅋㅋ.. 김케든 그제서야 위기의식(??) 느끼고 다른 이름 아무거나 빨리 붙이려고 할 거 같고,,,그 뒤로 혼란스러운 듯 삐진 듯 미묘한 상태 될 거 같고,,,
사실 호감도 오르기 위해선 김케든이야말로 정신 똑디 차려야하는데 말야🤦‍♂️ 이쯤에서 오너힌트라도 뿌리자면 김케든은 예상 못한 상황에서의 호의에 상당히 약하다는 거...? (대충 이아니 힌트도 주라는 압박적인 눈빛!(?

마쟈,, 군머며 디젤펑크도 있었고 해포도 있었고 그냥 ts에유도 있었고 몬가..몬가 되게 많이 풀었지...🤔 개인적으로는 지금 해포나 로드트립이 끌리는데 이안주는 어떨까?╰(*°▽°*)╯

27 이안주◆9chdD30ae. (laDodaf7uo)

2021-08-05 (거의 끝나감) 23:30:43

케든주 어솨~~!! 지금은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야(*/ω\*) 옷차림은 사실 픽크루 파츠가 멀쩡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빵꾸나고 찢어지고 말도 아녔을 거라구<3 TMI지만 저거 전부 물려받은 옷이라 원래는 체형에 비해 사이즈가 크다는 설정이 있다! 박사라 독백.. 과연 제가 할 수 있을런지..(도망

으.. 윽..(죄책감MAX) 사실 박이안이 유난히 떡밥 풀기가 어려운 것 같은 느낌도 있어<:3 으윽 으으윽.. .dice 1 100000. = 16209

그 하찮음까지도 귀여운 거라구>:3 헉 다른 이름 뭐로 붙일지도 궁금합니다 쓰앵님🎤🎤 하지만 케든이가 혼란스러워하는 사이에 결국 박이안은 케이든이라는 이름이 입에 붙어 버리고.. 그렇게 한 지붕 아래 두 케이든이 살게 되는데..(??
예상 못한 상황에서.. 호의에 약하다..(밑줄 별표) 박이안은 뭔가 특정 상황에 약하다기보다는 상대가 호의를 보이는 정도에 비례해서 마음을 열 것 같구만<3 지금 상황은 사실 호의라기보다는 호기심 내지는 관심에 더 가깝고..(으아악 드리겠습니다!

해포도 로드트립도 좋아;3 그럼 다이스로 정할까? .dice 1 10000. = 2672 홀 해포 짝 로드트립

28 이안주◆9chdD30ae. (laDodaf7uo)

2021-08-05 (거의 끝나감) 23:32:03

으아악 다이스 부순다(콰장창

>>27에서 사라의 옷이 전부 물려받았다고 한 것은.. 사실 막 사소한 설정은 아니라구:3 박이안도 그렇고 박사라도 그렇고 어린 시절 옷을 사 입기보다는 물려입고 받아 입고 그런 경험밖에 없다<3

29 케이든주◆FpaOMMMhug (IZ6wMge/kw)

2021-08-07 (파란날) 01:37:23

아 싸 떡 밥 !!!((축포!)) 물려받은 옷...체형에 비해 사이즈 크다...이아니도 물려입고 받아입었었다...(메모...) 몬가 아리까리하구만🤔 비설 관해 세워놓은 가설 몇 개 정도는 있는데 역시 확신이 안 서,,, 으앙 독백 주세요(땡깡

다른 이름.. 잭, 제이크, 맥스, 찰리 같은 대충 어디서 들었던 거 같은 흔한 반려동물 이름 대면서 그중 아무거나로 하란 식으로 나오지 안으까🤔 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괭이는 이미 케이든이 된 지 오래고..(*´-∀-)3 이아니는 기브앤테이크러...(??)(메모) 호기심 내지는 관심에 그치는 지금이니까 할 수 있는 상황도 있을 법하긴 한데,,,,음 새벽이라 그런지 몬가 아직은 모르겠구만,,,,,(())

로드트립이 걸렸네🤗🤗🤗 돌리기 전에 가볍게 캐릭터며 설정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 아무래도 낫겠다 싶은데 어디,,보자,, 학년은 신입생들이었나..??🤔

30 케이든주◆FpaOMMMhug (E3Givzzmdo)

2021-08-09 (모두 수고..) 16:31:38

오늘자 일정 소화하기 전에 잠시 갱신하고 갈게(*´ノ∀`) 이안주 쫀하루 보내고 있길 바라~!~

31 이안주◆9chdD30ae. (FsMfka6gxM)

2021-08-09 (모두 수고..) 21:40:47

어으으.. 미안해 케이든주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정신이 없었다.. 지금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잠담이랑 일상 관련은 내일 일어나자마자 이을게 미안..

32 케이든주◆FpaOMMMhug (cnMIb5sUJU)

2021-08-10 (FIRE!) 09:58:18

ㅇㅁㅇ 레스 자체가 너무 피곤해보이는걸.... 세상에, 신경쓰지 말구 푹 쉬구 편할 때 이어주길 바라( ;´Д`)

33 이안주◆9chdD30ae. (1pbVLLgsn.)

2021-08-10 (FIRE!) 22:47:55

오늘의 교훈: 백신 예약을 할 때는 피씨방에 가자

흑흑 다갓에게 배신당햇서;^; 독백은.. 없어! 다 죽었어! (??) 사실 케든주가 아직 감을 못 잡은 거 자체가 비설이 별로 잘 만들어졌다는 뜻은 아닌 것 같아서 쬐까 머리가 복잡하긴 하지만 말야;v; 박이안 비설.. 나도 어렵다..(먼산

그렇게 박이안과 케든이네 고양이 이름은 케이든 주니어로 결정되었습니다 땅땅(케이든: 야) 어쩌다 같이 동물병원 가게 되면 간호사가 고양이가 집사분이랑 닮았네요^^하고 덕담했다가 케든이한테 원인 모를 눈총 받을 것 같고 막.. 하지만 부정하기에는 이미 눈매부터 성격까지 케든이 클론이 되어버린 케이든 주니어(이하략) 음 새벽은 아니지만 나도 모르겠구만! (???

로드트립!! 지금 잠깐 훑어보니까 공대생들이 종강하고 충동적으로 로드트립 떠났다가 렌터카 고장나서 망함<-이 내용이 주인 것 같은데 어 써놓고 보니 제법 대환장파티잖아..? (동공강진

34 케이든주◆FpaOMMMhug (stncRvqYpU)

2021-08-12 (거의 끝나감) 12:29:35

피시방..국룰... 이안주 백신 맞는가 보구나..,조심하구...(;´д`)

으앙 독백 살려주세요(땡깡2) 안이야 짐작하기 힘들다=못 만든 비설 같은 공식은 없는걸,,, 세기의 헛다리+설레발일까봐 함부로 말하지 않을 뿐이지 가설 몇 가지 머릿속에 있기도 하고 말야. 그리고 무엇보다.....이안주가 준 떡밥이 애초에 얼마 없는걸.........................(반농담

케이든ㅋㅋㅋㅋ주니어ㅋㅋㅋㅋㅋ 김케든 지가 주운 고양이에 대한 혼란 어느 정도 벗어나면 최소한의 도리는 하려 들 텐데 그때까지도 케이든 이름은 용납지 않을 거고,,,,, 끝까지 이아니가 케이든을 고수하면 어느 날은 냅다 검은 고양이 주워와서 시침 뚝 떼며 이안이라 부를 거 같고(((유치찬란)))

그야말로 대환장의나라에바랜드🤦‍♂️ 둘 다 길 몰라서 네비+직감망하는 지름길 의존하는데 하필이면 어둑한 밤에 오래도록 통용되지 않은 길로 접어들어서 어버버 이게머임 강제 납량하는 것도 재밌을 거 같고... 아니면 클리셰로 사막에 갇혀도 재밌을 거 같고... 겨우 차 고쳐 탈출하니까 운 좋게 폭포가 근처라서 물에 머리 식히며 ㅎㅏ........... 하고 현타 와야 한다....(????)(때아닌 망상 주저리
아마 필요한 건 AU캐들의 설정이려나🤔 일단 김케든은 가능한 한 본편의 이미지를 답습하는 걸로 무뚝뚝하고(천성) 독기 있고 욕 입에 담고(본편처럼 잦지는 않을 듯) 흡연하는 건 똑같은데 몇몇 비설 사라진 덕에 상당히 여유 있고 반사회적이지 않고 상식 있고 무엇보다 신장이..커질 듯.. 이아니랑은 얼마나 알고 지낸 사이인지도 관건이네🤔🤔

35 이안주◆9chdD30ae. (E2NBp9uuYI)

2021-08-12 (거의 끝나감) 21:44:46

ㅎ.. 괜찮아 어차피 이번달 안으로 맞기엔 글렀으니까.. ㅎㅎ.. ㅎㅎㅎ.. 이놈의 컴퓨터를 매우 쳐야지 아주그냥 어 잘못했어 안했어(컴퓨터 째려봄(컴퓨터: 억울

유감스럽지만 이미.. 생을 마감하셨읍니다..(억지) 가설.. 케든주 머릿속의 그 가설들 이안주도 매우 궁금함미다👀 봐서 원래 비설보다 괜찮다 싶으면 급 채용할수도 있는 거고(???(글러먹음) 앗 아앗 떡밥 관련해서는.. 할 말이 없으니 석고대죄를 하고 드러눕는 걸로 봐주십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냥케든에 이은 냥이안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박이안은 케든이 이름 포기 안 할것같으니까 결국 냥이안까지도 공식설정으로 수입을 해야(??) 하지만 정작 박이안은 이안 주니어 생겨도 (._.) .o( 관심없음 )<-이 상태일 것 같다는 게 함정😂 아이고 박이안아 마 케든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반응 좀 보여줘라 이 재미없는 녀석,,(박이안: ?

막 요즘은 아무도 안보는 종이지도 펼쳐들고 보겠다고 씨름하다가 길 잘못 들었다는 걸 30분 늦게 알아채고,, 않이 어떻게하면 미국 서부에서 납량특집 레전드의고향을 찍을 수 있는거야 케든이랑 박이안 대단해(??) 막 연비도 제대로 안 따지고 차 렌트했다가 사막 한가운데서 기름이 똑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던가? (막나감) 그렇게 결국 폭포 근처에 대고 이번에는 여기서 노숙을 할 건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마을을 찾아 가볼 건지 2차전에 돌입하게 되는데,,
에유박이안은 지금이랑 외형이나 성격 면에 있어서 크게 다른 점은 없을 텐데 본편보다는 좀 더 여유가 생길 것 같구만:3 건드리면 반응하고 받아치거나 약간 발끈하는 부분도 있을 것 같고<3 본편의 비설 없음+지금보다 젊음(aka 정신적으로 아직 덜 자랐음)<-이 두 가지로 인한 결과라구(*/ω\*) 일단 방학에 같이 여행갈 정도면 본인들은 인정 안 해도 제법 친한 사이 아닐까나🤔 확실히 한 학기보다는 더 알고 지냈을 것 같긴 하네🤔🤔 헉 근데 키 커진 케든이+ㅁ+ 얼마정도까지 커지는지 궁금합니다 쓰앵님,, 제발,,👀

36 케이든주◆FpaOMMMhug (8lJUeDjYzQ)

2021-08-13 (불탄다..!) 14:01:38

아리송했는데 예약 실패한 거구나🤦‍♀️🤦‍♀️🤦‍♀️ 다음엔 꼭 성공할 거야..피시방 꼭 가고..광클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그리고 접종 받으면 다른 일 말고 몸 보살피는 데 집중하고 말야... 여러 까닭으로 백신 접종 지양하기로 한 입장인지라 어쩔 수 없이 우려하게 되네(´。_。`)

으앙 CPR 실시해주세요((땡깡)) 가설..가설...쪽팔린데 어쩌죠🙄 단편적인 것만 꺼내자면 이안이랑 동생들이 의붓형제나 그 비슷한 거라도 되나...? 라든지 전체 또는 일부가 시설 출신인가?? 같은 생각은 했었죵...그 관련으로 (특히 어른들과) 더러운 경우를 겪어 이아니가 환멸을 느꼈나 싶기도 했구... 으악 쪽팔려 이렇게 된 김에 저도 김케든 관련 가설 있다면 들읍시다 뭐라도 꺼내주세요 기브앤테이크(급발진

전부 냥이안을 수입하기 위한 케든주의 큰그림(아무말) 김케든 왠지 검은 괭이 찾기 위해 먹이까지 들고 길거리 탐색하고 있었을 거 같고...(유치한 데 진심인 편(??) 정작 이아니는 암생각 없는 거 보고 자존심 씨게 긁혀서 다짜고짜 다시 멱살을 잡든 어떻게 해야 저 자식을 깔아뭉갤 수 있을까() 고민을 하든 둘 다 하든 했을 거 같고🤦‍♂️ 육아 힘들구나 이안아...(?)

ㅋㅋㅋㅋㅋ ㅓ 근데 사막 한가운데 기름똑 괜찮은데 ???? (정신나감) 중간에 주유소도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하필 그냥 지나쳐버렸던 거야...()() 노숙을 하냐 마냐 저울질하면 대딩케든은 높은 확률로 노숙하자 손을 들어줄 거 같은 너낌이네🤔🤔🤔
딱히 어두운 이야기 없는 혈기 왕성한 대딩들 최고야 진짜,, 이미 초등학교나 중학교나 고등학교부터 쭉 알고 지낸 사이면 재밌겠단 생각이 드네🤔 부모님(내지는 보호자) 서로 아는 사이면 더 재밌을 거 같고,,🙃 글쎄요,,얘가 어디까지 커질까,,,상한선을 약 185로 잡고 있긴 함미다,, 여기서 이아니보다 클지 작을지 똑같을지 키차이 난다면 얼만큼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지요,,,,,,(쓸데없는설정에집착하는편

37 이안주◆9chdD30ae. (ZZtFh1vxvg)

2021-08-14 (파란날) 01:30:23

정확히 말하자면 어찌어찌 간신히 예약을 하긴 했지만 억만년 뒤에야 맞을 수 있다는 게 문제지만 말야;v; 일단 올해 안에 2차까지 맞을 수 있게 된 걸 다행으로 여기려구🤦🏻‍♀️ 앗 케든주는 백신 접종을 지양하기로 했구나:3 나는 반대로 사정이 있어서 어떻게든 맞아야 하는 입장이었지만 말야<3 나도 몸관리 신경쓸 테니까 케든주도 아무쪼록 몸조심하는 거시야( ´•̥-•̥` )

틀렷어 이미 심장이 멎었다구.. 전기충격을 줘도 안 살아나..(우기기) 전혀 쪽팔릴 거 없으니까 안심해;3 물론 그 가설이 맞는지 아닌지는 나만 알고 있을 거지만 말야 음하하하(?) 케든이 가설.. 일단 가족들이랑 뭔 일이 있었던 건 확실한데 그 외에도 뭔가 개인적으로 배신 비슷한 걸 당한 적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 으아악 이안주는 머리가 텅텅이라 모르겠어요 쓰앵님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십사,,(구질구질

ㄴㅇㅁㅇㄱ 그렇게 깊은 뜻이! ㅋㅋㅋㅋㅋㅋㅋ깜냥이 물색까지 해가면서 섭외한 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박이안은 케든이(feat.17살 연하)한테 결국 멱살을 잡히고 마는데.. 번외로 케냥이랑 냥이안의 사이가 어떨지도 궁금해지는구만🤔

대체 왜 그랬던 거니 얘들아.. 사막 한가운데서 주유소가 얼마나 소중한줄 모르고..🤦🏻‍♀️ 그럼 반대로 박이안은 어떤 위험요소가 있을지 모르니까 조금이라도 더 가봐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 것 같구만>:3 싸워라(짝) 싸워라(짝) (글러먹음
혈기(만)왕성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부터 알고 지내다 대학까지 같은학교 같은과 간거면 그냥 가족이잖아😂😂 대체 얼마나 사이가 좋은 거야XD 아니면 크면서 조금씩 멀어질라 쳐도 부모님들이 의기투합해서 바비큐파티 여행 기타등등←여기 끌려가게 돼서 속으로 내가 왜 쟤랑.. 하면서도 결국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 버렸다던가? 그렇게 결국 대학까지 같이 가게 된.. 헉 박이안보다 키 큰 케든이도 좋아 완전 대환영이야+ㅁ+ 막 원래는 박이안이 더 컸는데 결국 폭풍성장기를 거쳐 추월당했다던가? 아니면 결국 따라잡지 못한 것도 좋고 또 반대로 박이안이 추월한 걸수도 있고 으아니 키 하나로 이만큼 착즙이 가능하다니(도른눈

38 케이든주◆FpaOMMMhug (6SfAvXyFHo)

2021-08-15 (내일 월요일) 00:45:58

아하😮😮😮😮😮😮😮😮🤦‍♀️((이제야 이해한 빠가사리의 외침!)) 그래도 올해 안에 2차까지라니 불행 중 다행이네( ´・・)ノ(._.`) 문제 없이 접종 받을 수 있길 바라구 몸관리도 잘하구! 나도 열심히 몸 지키고 있으께>.0

(N번째 절망 엔딩,,,) 으악 답을 제출했으면 으레 채점해야지 이게 머선 소리예요<( )> 가족들이랑 무슨 일...개인적으로 배신...(메모)(?) 머리텅텅일 리는 없고 그냥 김케든주가 여러모로 떡밥에 쩨쩨했지, 진단도 대체로 순한맛이었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야 잘 풀엇다 소리 들을까요,,

17살 연하 17살 꼬맹이,,,(?) 케냥이는 이안냥 들어오면 아마 '쟨또뭐야' 너낌으로 거리부터 두지 않을까ㅋㅋㅋ 마음에 안 든다는 듯이 째리고..그러다 어느 날은 앞발로 치면서 쓸데없이 먼저 시비 걸고,,마치라잌 김케든이 초반에 이아니 못살게 굴었듯이🤦‍♂️

싸워라(짝) 싸워라(짝) (본격 자캐분쟁조장하는 글러먹은 오너들) 대딩케든 왠지 '그럼 가보시든가' 식으로 나오며 차는 못 가져가게 운전석에 떡하니 앉아있지 않으까 싶고 유치찬란 구상유취,,,
사실 중딩부터or고딩부터 가능성도 열어둔 발언이었지만 초딩부터 알고 지냄도 꽤 괜찮은걸🤔🤔🤔🤔 완젼,,가족,, 부모님끼리 짱친이라서 여행도 가고 파티도 여는데 하필 둘은 뭔가..뭔가 성격이 안 맞아서() 어렸을 때부터 자주 싸우고 유치하게 싸우고 둘 다 꼭지 돌아서 다시는 안볼 듯이 싸우기도 하지만 정작 남이 보면 대화도 착착 감기고 상당히 죽 잘 맞을 뿐더러 결정적으로 아무튼 서로 손절은 안 해서 애들끼리 멱살 고이 나눠 잡거나 말거나 호호 잘 지내네요 호호(?) 이랬을 거 같고(???) 같이 여행가는 건 대딩케든은 대충 .oO(누구 한 명 여행 끌고 가려면 이새기가 적절하지) 정도로 대충 합리화하면서 사이 좋은 건 찐친 클리셰로 부정할 듯하네🤔 크아악 박이안 추월한 김케든 김케든 추월한 박이안 결국 못 따라잡은 김케든 셋 다 맛있어서 다 하고 싶다(????) 난 전부 좋다구,,,이안주 특별히 끌리는 거 잇으면 그걸로 하겟음(미친눈

39 이안주◆9chdD30ae. (KpuY66ls2w)

2021-08-15 (내일 월요일) 19:33:53

않이 빠가사리라뇻 누가 우리 케든주보고 빠가사리래 가만안둬>:ㅁ 응응 케든주도 몸관리 열심히 하는거시야<3

(그렇게 모두가 불행해졌다. 끗(???) 블라인드 면접에 이은 블라인드 테스트라구>.0 채점기준과 결과는 오직 시험관만이 알 수 있지 히히(도름) 떡밥은 케든주가 주는대로 감사히 받아먹을 거니까 맘 편하게 먹으면 되지 않을까나🤔 박이안 떡밥도 슬슬 풀어야 될텐데..

헉 그러게 나이가 정확히 두배야! ㅇㅁㅇ 이걸로 박이안은 자기 나이 반절밖에 안 산 꼬맹이랑 기싸움을 한 유치한 으른이었던 것으로 판명(박이안: ?) ㅋㅋㅋㅋㅋㅋㅋ고영이들도 본체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받는 거냐구XD 시비걸면 꼬리 한번 팩 하고 드러누운 자리에서 꼼짝도 안하는 냥이안.. 냥펀치로 얻어맞아봐야 정신차리지(?

그치만 캐들이 싸우면.. 오너는 재밌다구;v; 운전석 뺏긴 박이안은 진지하게 지금이라도 히치하이킹으로 고 홈 할까 고민할 것 같고.. 속으로 내가 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얘랑 여행을 왔나 할 것 같고..(글러먹음
거의 세미형제급이구만🤔 그치 만나기만 하면 삐거덕대는데 주변에서는 아 케이든 리드랑 이안 그레이? 걔네 완전 절친 아니냐?←이래서 발끈할 것 같네XD 근데 이제 또 하도 오래 알고 지냈으니까 막상 진심으로 손절은 못하겠는 그런 애매한.. 맨날 내가 이제부터 쟤랑 아는척하면 사람이 아니다 이러는데 며칠 있다 보면 또 티격대고 있어서 주변 사람들이랑 가족들은 그럼그렇지 오늘도 사이가 참 좋네요 호호호 하고있을 것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만 인정 못하는 우정.. 근데 사실 같이 여행갈 정도면 진짜 친한거 아님미까 박이안도 .oO(마침 할것도 없는데 로드트립 나쁘지않네) 하면서 순순히 승낙했지만 아무튼 친구는 아닌 그런 찐친모먼트 좋아:D 크아악 이안주는 편식 안 하는 새나라의 어린이라 셋중에서 하나만 고를수가 없닥우;v; 이렇게 된 이상 셋을 모두 섞어야(?

40 케이든주◆FpaOMMMhug (IdkO39z/6Q)

2021-08-17 (FIRE!) 03:09:22

?? 뭐야 어제 마솝 눌렀던 거 같은데 내 레스 어디갓어 으앙 이게 무슨 일이야 ,,, ;ㅁ;

>>39 하긴 뭐든지 편하게 하는 게 좋으니까🤗 이아니 떡밥도 물론 주는 대로 다 받아먹을 거니까,,,기대 만땅이라구>.0

이아니가 그런 기미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뭔 개소리야; 하듯 김케든 담요나 이아니한테 패대기칠 거 같고..(????) 그거 덮고 자라고(?)
막 당사자끼린 사이 극히 나쁘고 드럽게 인연 끈질길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어릴 적부터 계속 보고 막 싸우고 더러는 무슨 바람 든 양 잘 지내고 온갖 시츄를 겪은 덕에 사실 누구보다도 서로를 잘 알고 있다는 모먼트 참 좋아하는 편이라🤔 여행 제의하고 수락하는 과정에서도 서로가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고 있을 거 같고,,그런데도 별 생각 없을 거 같고,, 않 셋 모두 섞으면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골라주세용.....진짜 이안주가 찰나였더라도 끌리는 걸로 정해놓고 싶닥우..........(구걸

41 이안주◆9chdD30ae. (lJAbxNV5WI)

2021-08-18 (水) 00:38:14

뭣이라>:ㅁ 우리 케든주 레스 누가 먹었어 참치 너냐?! (캔드민: ?)

>>40 맞아맞아 편한게 최고라구;3 떡밥은.. 그렇게 됐으니까 너가 알아서 잘 좀 해봐라 이안아 믿는다(??(글러먹음

박이안 칼귀가할 기미 보이면 바로 담요부터 집어던지고 보는 케든이.. 왜 이렇게 귀엽죠.. 왜긴 왜야 케든이가 본투비 귀여운 생명체이기 때문이지(PO주접WER) 남들이 보기에는 짝짜꿍이 저렇게 잘 맞을 수가 없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 나랑 얘가??? 하면서 안 맞는 점 수십가지 나열하려 들것같고.. 근데 또 제3자 입장에서는 어휴 그래그래 니들 친한거 잘 알겠어 하면서 먹금하게 되는 그런 관계 완전 좋아 최고야XD 정작 안 맞는 점이 열개 있으면 잘 맞는 점은 한 오십개 있는데 말이지😆 오히려 서로 잘 맞는 부분은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이미 자연스러울 지경이랄까🤔 킹치만 셋 중 하나라도 포기할 수 없는걸;^; 끄.. 끌리는 거.. 음 그럼 본편에서는 아직 케든이 키가 박이안보다 작으니까 에유에서는 키 추월에 성공했다고 할까나🤔🤔 않이 근데 이런 중대사를 제게 맡겨도 되는 검미까(급쭈굴

42 케이든주◆FpaOMMMhug (6g0DjyYY4I)

2021-08-19 (거의 끝나감) 23:33:08

막..막 던질 때 얼굴 겨낭하고 그러지 않으까,,,김케든 인성 상태 건재하고,,,🙄 사실 농담으로라도 안 맞는 이유를 막 나열(ㅋㅋㅋㅋㅋ)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서로를 잘 알고 있다는 거니까...지피지기를 실천하는 찐원수든가 원수이고 싶어하는 찐친구든가 최소 둘 중 하나((극과 극은 통한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급쭈굴하지 마십셔 정말 큰 기쁨이 되엇으니까... 솔직히 중대사이니까 이안주한테 맡기고 싶엇던 거라구>.0 그럼 내내 김케든이 이아니보다 작았다가 막판 스퍼트로 급추월한 걸로 할까🤔 그럼 대충 키는..어...184? 185? 그사이? 이아니 키는 혹시 본편 그대로일까용

그리고 이 아래는...적폐 오브 적폐 캐해가 들어간 무언가로...요번 AU의 정말 허접한 낙서이기도 함을 미리 밝힘...이안주 머릿속 이아니랑 맞지 않을 가능성 있으며 만일 그렇다면 그냥 김케든주 머릿속 IF로 봐주길 요망,,,
https://postimg.cc/mt1Mr59G 둘 다 동작 그만

43 이안주◆9chdD30ae. (GBfkGlGeo2)

2021-08-20 (불탄다..!) 01:06:25

악 악 얼굴 겨냥하고 담요 조준하는 케든이랑 얼굴에 담요 철썩 맞고 (-_"-) 표정 짓는 박이안 상상만 해도 귀여워서 사망한 사람 여기있음(??) 그치그치 열변을 토하면 토할수록 서로에 대해 잘알이라는 걸 증명하는 것밖에 더 되지 않는 찐친구 오브 찐친구,, 너네들이 암만 원수라고 주장해 봤자 남들 눈에는 그저 1n년지기 친구일 뿐이다 음음(끄덕
으악 그런 말을 들으면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해 더 쭈굴하고 싶어졋(????) 않이 중대사면 더더욱 나한테 맡기면 안됐던 거 아니야?! ㄴㅇㅁㅇㄱ 대략 하이스쿨 때쯤에 추월했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나🤔 일단 박이안은 본편 키랑 비슷할 것 같은데 마지노선을 185로 정했으니 케든주 편할 대로 정하면 된다구🤗

!!!!!!!!!!!!!!!!!!!! 않이 이런 금손아트를 하사해 주시면 저는 그만 심장이 멎어버리고 말아요 쓰앵님ㅇ<-< 눈꼬리 직각으로 올라간 채로 살벌하게 멱살잡고 있는데 배트에 ☺<-이거 너무 해맑고 뽀쟉한거 아니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빠따랑 공 있는거 보면 둘이서 야구라도 하다가 그대로 싸움이 붙어버린 걸까나🤔 흑흑 둘 다 너무 귀염뽀쟉해서 이대로 생을 마감해도 여한이 없어 여기가 루브르 박물관이구나..(사망

44 케이든주◆FpaOMMMhug (Q7h6dhDh.k)

2021-08-21 (파란날) 23:26:51

그렇게 원수인 것처럼 지내지만 막상 붙여놓으면 일단은 무난하게 대화하고...서로 진심으로 생각하는 구석 은연중에 있다는 설정도 너모 좋아한단 말이지...🤔 얼굴에 담요 던지는 짓도(...) 그만큼 가까우니까 하는 거고 몹쓸 말도 찐친이니까 하는 거고 아무튼 여러모로 츤데레일 예정🙃
중대사니까 이안주한테 맡겨야지 >:3! 추월은 하이스쿨 적에,,,(반,,영,,) 갭모에에 환장하는 김케든주 이런 종류의 갭도 참 좋아해서 지금 입꼬리 막 하늘 찌르려 하고 막(((화면조정시간))) 그럼 넉넉하게 185로나 해볼까🤔 김케든 드디어 승리감 느끼는데 정작 이아니는 별 생각 없을 거 같고,,,,아닌가 대딩이아니는 다른가 모르것다

ㅋㅋㅋㅋㅋㅋㅋ배트 디테일 발견했다니,,기쁘구먼,,, 아직 애기일 적에 야구하다 시비 붙은 둘 맞다구;> 평범하게 자란 김케든은 파이터 기질 충만할 거 같고,,,벌써 멱살 잡을 줄 알았을 거 같고(??) 이아니는 몸싸움 싫어하는데 효율을 노려서 빠따로 응수햇을 거 같고,,,<<이런 의식의 흐름으로 그렸다고 기억하네( ͡~ ͜ʖ ͡°) 사실 밑의 낙서 그리다가 '어 이렇게 싸웠을 거 가튼데' 하고 파생된 낙서거든. 신명나게 개싸움하고 반성문 써온 두 애기,,,,
https://postimg.cc/q6X8Hdp0 (역시 적폐캐해로 그득함)

45 이안주◆9chdD30ae. (U1en/nvlE6)

2021-08-22 (내일 월요일) 01:16:43

거기다 묘하게 취향도 비슷해서 대화도 잘 이어지지만.. 내가 저새끼 욕하는건 괜찮아도 딴놈이 욕하는건 가만 안두지만.. 암튼 친구는 아니고 잘 맞는 것도 아닌.. 이런 디나이얼프렌즈를 봤나(?) 쌍방츤데레구만 완전히<3
으아악 중요한거 맡기지 마세요 분명히 망쳐버릴거야(도망) 희희 하이스쿨시절에 키 추월.. 갭모에 좋아 갭이라면 다좋아 희희희(정신 못차림) 박이안은 처음엔 별 신경 안쓰는데 케든이가 이때다 하고 키 갖고 약올리면 왠지 점점 신경쓰게 될 것 같구만🤔 하지만 절대로 티는 안 내려 들 것 같구>:3

해맑은 스마일마크가 너무 강렬해서 놓칠 수가 없었다구;3 일단 멱살부터 잡고 보는 노빠꾸 퐈이터 케든이.. 그리고 이번생은 지지도 않고 참지도 않는 멘탈꿩깡박이안..(특: 조금 다른 의미로 꿩깡함) 헉 아니이게무슨일이야 금손아트가 하나 더 있다니!!! 않이 근데 케든아 반성문에 f**k 썼다 지웠던거 다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그랬어요(=쟤가 먼저 시비털었고 어쨌든 난 잘못없다) 한줄 띡 써놓은 박이안도 캐해 찰떡이야 흑흑 이렇게 된 이상 케든주가 박이안 오너 자리까지 물려받는 것으로(?

46 케이든주◆FpaOMMMhug (gMDAU.kjoU)

2021-08-22 (내일 월요일) 02:44:20

자러 누운 김케든주...알람 맞추다 날짜 보고 서서히 정신 차리다
으악
맙소사
으악

!!!!!!!!!!!!!!!!

이안주 나를 매우 쳐주길 바라,,, 사람이 날짜를 안 보고 감으로만 살면 이딴 문제가 발생합니다 으악 세상에 어떻게 등골이 이렇게 서늘해질 수가 있지 늦어버린 이틀만큼 이안주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으아악;;;ㅁ;;;!!! 진짜..어떻게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버릴 수 있었죠 과거의 나,,,,안이 당시 무슨 생각이었어요 14일만 해도 ㅎㅎ곧 축하해줘야지 하고 있었으면서 어떻게 당일에 그렇게 까마귀처럼 잊어버릴 수가 있어요 이봐요 현생 핑계대지 마세요 이건 신뢰와 의리와 어쩌고의 문제입니다...
벌로,,,조만간 연성을,,,못해도 낙서라도,,,질로 안 되면 양으로 승부하는 식으로,,,속죄하겠습니다
와 진짜 잠이 이렇게,,확 달아나냐,, 위의 장광설이 일부러 농담투로 포장됐지만 진담이고 저는 진짜 진심으로 이안주 생일을 축하해주고팠다는 사실,,,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술 한잔 마셨습니다,,(?
흑흑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이만 잠자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원망스럽네😭😭😭 잡담은 내일 이음...

47 케이든주◆FpaOMMMhug (BVUAcY5/wQ)

2021-08-23 (모두 수고..) 00:49:48

>>45 쌍방 츤데레...기여워...<3 여기서 주섬주섬 꺼내보는 장작위키에도 있는 그 짤,,, 몬가 둘한테도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이🤔
김케든 일부러 약올리려고 이야 정수리 잘 보이네<<이딴 식으로 가끔 굴 거 같고,,그러고는 무슨 일 있었냔 듯이 홱 가버릴 거 같고(?

ㅋㅋㅋㅋㅋㅋ욕설 디테일까지 캐치한 이안주 채고야 진짜,,, 그 밖에도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설정도 신경쓰려 했고..상처 위치도 신경쓰려 했고,,이아니 캐해도 나름 열씨미 해봤고...그랬었넹🙃 찰떡이라니 기쁘지만 이안주의 자리를 받을 수는 업다 으아악 이안주 어딜 가려는 거야(???)

어디보쟈 이 정도면 나름 많이..상의된 건가...??🤔🤔🤔🤔🤔🤔

48 이안주◆9chdD30ae. (8pi/6qqrcg)

2021-08-23 (모두 수고..) 22:36:07

>>46 ㅇㅁㅇ이런 진심어린 생일축하를 받을 줄이야..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반쯤 까먹고 지나간 생일이라 축하를 받게 될 줄은 몰랐어(*/ω\*) 축하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구 연성은 부디 부담갖지 말아달라구<3 나도 내년 케든주 생일 성대하게 축하해버리겠서>:3

>>47 쌍방츤데레 완전 좋아.. 입으로는 열심히 싸우면서 한 우산 쓰고 나란히.. 인간적으로 너무 귀여운거 아님미까 귀여움과다죄로 둘 다 체포야(???)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수리ㅋㅋㅋㅋㅋㅋㅋㅋ 케든이 도발능력이 장난아닌걸🤔👍🏻 둘이 투닥대면 투닥댈수록 오너의 행복도는 수직상승하는걸로..(글러먹음

(*/ω\*) 케든주의 정성이 가득 담긴 금손갓연성은 이안주의 갤러리에 고이 모셔놓도록 하겠읍니다,, 안니요 박이안의 오너 자리는 케든주가 맡아주셔야겠읍니다 구우럼20000(빤쓰런(??

아무래도 그런 것 같네! 일상 상황은 대충 어디쯤에서 시작하면 좋으려나🤔🤔 여행 계획 짜는 단계? 막 출발한 직후? 그도 아니면 사고 난 상황부터 바로 시작?

49 케이든주◆FpaOMMMhug (IuniTTaIfw)

2021-08-25 (水) 15:53:55

따흐흑 이안주 마음은 하해보다도 넓고~~~~~~~~~~... 다음엔 알람도 맞추고 손등에도 적어두고 한 달 전부터 카운트다운하고 아무튼 다하겟서(아무말) 연성은 물론 부담 가지진 않을 거라구;> 문제는...실력이지...낙서는 많은데 추려서 올릴 게 없는 고통,,,,,😇😇😇

개인적으로 느끼기로 이아니랑 김케든 조합은 비가 상당히 어울린단 말이지...🤔🤔🤔 비 일상 돌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나중에 본편에서도 비 일상 다시 보고 싶은 사심 잠시잠깐 표출해보기도 하고:3 다시 AU로 돌아와서 폭우 맞고 가기 싫어서 만만한 십년지기 호출하는 이아니랑 맞고와ㅗ 같이 반응해놓고 결국은 우산 들고 가는 김케든 같은 시츄도 생각나는구만(●^∀^●)

몬가...맨 처음부터 시작해서 있을 법한 여러 시퀀스를 차례차례 도장깨기 하듯 길거나 짧게 진행하고 싶단 욕심이 드는구만 시트콤마냥👀 그치만 좀 구현하기 힘드니까 대충 문제의 사고가 나기 n분 전쯤에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싶네🤔 때아닌 납량으로 가볍게(?) 시작해서->탈출->사막 한가운데 차고장->탈출 후 폭포 주차->숙소 후일담으로 이어지는 대환장파티로(미침

50 이안주◆9chdD30ae. (A81ZfRVaJQ)

2021-08-26 (거의 끝나감) 14:21:59

ㅇㅁㅇ 케든주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내년 케든주 생일 0시 0분 0초 땅 하면 온갖 주접이랑 축하를 다 들고 오겠서>:3 않이 우리 케든주 실력이 뭐가 어때서욧 루브르박물관에 걸려도 손색없을 금손이구만! 누구야 누가 우리 케든주 기죽였서>:ㅁ 저는,, 케든주가 발로 그린 낙서라도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먹을 뿐이니 부디 낙서,, 이 미천한 중생에게 낙서를 내려주십사,,(큰절

맞아맞아;3 나도 언젠가 다시 비 일상 돌릴 날이 왔으면 좋겠네;v; 물론 그때도 한 우산 쓰고 투닥거리다가 감기 걸리는 불상사는 없어야겠지만🤦‍♀️ 맞고와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케든이의 이런 노빠꾸모먼트 너무 좋아..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은 우산 들고 간다는 점에서 찐친이라는 걸 숨길 수는 없다구(❁´◡`❁) 물론 반대의 상황에서도 박이안 역시 결국 우산 챙겨들고 나갔을 것 같네😏

강제 납량특집ㅋㅋㅋㅋㅋ 맞아 그것도 빼놓을 수 없어 그럼 일단 밤이 어두워지는데 길을 잘못 들어버렸다니 의사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이 상황부터 시작하는게 좋으려나? 🤔🤔

51 케이든주◆FpaOMMMhug (wcbIt3RAZo)

2021-08-27 (불탄다..!) 15:38:38

(생일이 아닌데도 쏟아지는 N톤 주접에 깔려 쥬금,,) 음...으으으음 낙서들 심각하게 낮은 퀄에 사심의 나래 망상의 나래만 가득해서 너무너무 쪽팔 린 데((고장)) 조만에 혹시 이안주랑 동접이 이뤄지면 잠깐 짠 하고 보여줬다 바로 내리기로 하쟈,,,👀👀👀,,, 이렇게 이안주랑 오랜만에 동접을 노려보기도 하고(?

ㅋㅋ ㅋ ㅋ ㅋ,,,그러게🙄 그러니 다음번엔 김케든만 걸리는 걸로...(?)(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지자캐한테만 가혹한 패시브) 김케든 성격에 심각한 폭우가 아닌 이상 우산 따위 쌩까고 그냥 뚫고 갈 확률이 높으니까 반대의 상황이 튀어나오려면 진짜 우르르쾅쾅 온갖 난리부르스를 치는 날씨거나 그냥 고스란히 맞고 가는 폼생폼사충을 이아니가 발견하는 루트로 가야할 거 같지만🤦‍♂️ 이안이 어이없어 하는 소리 다 들린다,,,

대충 그렇게 길 잘못 들기 직전쯤에서 시작하면 재밌을 거 같네o(* ̄▽ ̄*)ブ 운전대는 누가 잡았으려나?

52 이안주◆9chdD30ae. (9a3UwMGTxA)

2021-08-28 (파란날) 01:11:05

(후후 계획대로) 우선 첫째로 케든주의 손에서 탄생한 게 퀄이 낮다는 건 성립 불가능하며 둘째로 케든주의 사심과 망상은 곧 이안주의 사심과 망상이나 다름없으므로 케든주는 속히 낙서를 하사해 주심을 촉구하는 바이다>:ㅁ (???(도른눈) 않이 동접을 노리다니 그렇다면 이제부터 하루 24시간 참치 상주 라이프를 시작하도록 하지(???

않이 그걸 케든이만 걸리면 어째욧>:ㅁ어쩔수 없다 박이안도 어른답게 감기 2차 찍자(?(원래 자캐한테는 가차없어야 제맛>:3) ㅋㅋㅋㅋㅋㅋㅋㅋ폼생폼사 케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박이안이 발견한다면 있는대로 비웃으면서도 결국은 우산을 내줄 것 같구만🤔 막 태풍이 몰아치는 그런 날씨라면,, 둘 다 사이좋게 젖어서 감기 걸리는 엔딩으로 가자(?(기승전감기

흠.. 어느 쪽이든 재밌을 것 같으니 다이스로 정하도록 할까:3
.dice 1 10000. = 4432 홀 케든 짝 이안

53 케이든주◆FpaOMMMhug (9OhnqkgVfw)

2021-08-28 (파란날) 02:13:24

머머머ㅓ머머 머야
동접인가 하고 후다닥 들아왔는데 왜 1시간 지났어 왜 도덕책 왜;ㅁ;!
지금은 시간이 늦어서...답변은 내일 중 돌려줄게,,,ㅇ<-<

54 케이든주◆FpaOMMMhug (liL/.WpAEU)

2021-08-28 (파란날) 23:03:51

>>52 으악 궤변이다 궤변이야! 이...이...다듬지 않은 욕망 덩어리가 그냥 훌러덩 풀려도 괜찮은 건지 너모나도 큰 의문이란 말이지....◐◐ 역시 우연히 동접했을 때 짠! 하고 푸는 걸로 하자>.0,,, 나는...쪽팔리다...

않ㅋㅋㅋㅋ둘 다 기승전감기냐고,,,,,,,,,,,(숙연) 하지만 비랑 감기 따위로 본편 둘 관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고 싶은 것도 사실이고...몸 성치 않은 동갑내기끼리 티격태격하는 것도 너무 재밌고 귀엽고 보고 싶고... 역시...감기 일상 돌리는 걸로...?(도름) 2차 쌍방 감기도 돌리고 일방 감기도 언젠가 돌리쟈(???

이안이구만! 어쩌다 이안이가 잡기로 한 걸지 고민하는 것도 꽤 쏠쏠한 재미네:3 몬가 둘이라면 '너 답답해서 차라리 내가 잡겠다', '나 귀찮으니까 네가 잡아라' 같은 주제로도 쉽게 다툴 거 같은데🤔

55 이안주◆9chdD30ae. (9vmSBy45Jc)

2021-08-29 (내일 월요일) 22:09:47

>>53 끄아앙 한시간만 버티고 잘걸 으악
그렇게 동접의 꿈은 날아가 버리고..ㅇ<-< (돌연사(?

>>54 엩 궤변이라뇨 제 논리는 완벽합니다만? (안경쓱(미침) 다듬지 않은 욕망덩어리이기 때문에 더더욱 풀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입니까 용사여!! 부디 깨어나 명작을 풀어주십시오!! 흑흑 오늘부터 이안주의 수면시간을 빼앗고 상판 상주 시간으로 대체한다(막나감

그치만 비 일상은 감기에 걸려야 제맛인걸(._.) 맞아맞아 비 일상 하나로 볼 수 있는 게 얼마나 많게요? 그러니까 감기일상 잔뜩 돌리는 걸로 결정 땅땅(박이안: 이봐요(자캐인권상실의 현장

그러게🤔 그렇게 누가 운전대를 잡을지 15분 넘게 투닥거린 결과 가위바위보를 했다는 결과도 있을법한걸XD

56 케이든주◆FpaOMMMhug (MTfxeybk3U)

2021-08-29 (내일 월요일) 22:42:12

(정신 차리고 보니 허접한 낙서는 웬 명작으로 불리고 있고 자캐들은 인권을 상실하고 있다(?
으앙 지금도 이안주 있으면...그때 링크를 올리겟서...👀 이..이번에도 늦었나 ???

가위바위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가 그냥 김케든이 질려서 아 그래 니 잡아라;; 식으로 나왔을 수도 있을 거 같고🤔🤔 마침 귀찮았는데 잘됐네 식으로...
이제 정할 건 정했으니 드디어 선레 정할 수 있는 건가 >:3! 이번에도 다이스로 정할까?

57 이안주◆9chdD30ae. (9vmSBy45Jc)

2021-08-29 (내일 월요일) 23:16:28

(그것이 바로 인생..
으아악 박이안주 도착했읍니다 흑흑 30분 지각 정도는 자비로운 맴으로 봐주세요 흑흑(드러눕

그렇게 박이안이 운전대를 잡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초행길에 길을 잃는다는 어마무시한 납량특집을 하게 된 것으로,, 이거 갖고도 운전대 잡는다더니 뭐 하는 거냐 그렇게 따지면 지도 보고 있던 건 너 아니냐 이런 식으로 싸움 붙는 게 눈앞에 선하구만🤦‍♀️
다이스! ..로 정하고 싶지만 적어도 모레까지는 이안주가 야악간 바쁠 예정이므로,, 괜찮다면 선레 부탁해도 될까? ;_;

58 케이든주◆FpaOMMMhug (MTfxeybk3U)

2021-08-29 (내일 월요일) 23:32:38

https://postimg.cc/fVcRvFyr
짠...?(으악개쪽팔려어서지워버릴거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기승전티격태격,,,🙄(커여움) 막 나중에 답답하면 운전대 내놔 이럴 수도 있을 거 같고🤔
앗 좋다구~~~~ 혹시 따로 원하는 상황이나..머 반영했으면 하는 사항? 그런 거는 있으려나??(o´▽`o)

59 이안주◆9chdD30ae. (9vmSBy45Jc)

2021-08-29 (내일 월요일) 23:36:06

으아악 동접! 동!! 접!! 케든주의 금손갓아트를 영접하나이다 으아악 케든주 사랑해!!! (???(급사랑고백(미친사람입니다 무시하세요

(커여움222) 이미 썰 풀 때도 운전대 강탈한 케든이 얘기가 나오기도 했고 말야XD 귀여운 녀석들😏 원하는 건.. 지금까지 충분히 얘기했으니까 딱히 없네! 케든주 편할 대로 해줘<3

60 케이든주◆FpaOMMMhug (MTfxeybk3U)

2021-08-29 (내일 월요일) 23:42:39

으아아악 동접이다 아아악 으악 어서 지워야(우당탕

확인이라구~~~~🤗 그럼 선레는..느긋하게 쓰는 걸로 할게..사유..신체가 피로함...

61 이안주◆9chdD30ae. (9vmSBy45Jc)

2021-08-29 (내일 월요일) 23:58:40

흑흑 그사이에 지워버리다니 이렇게 손이 빠를수가;^; 하지만 이미 저장해뒀다구>:3

선레는 느긋하게 줘~~ 나도 아마 잇는건 좀 늦어질것같기도 하구 말야<3

62 케이든주◆FpaOMMMhug (H49cDxjnYI)

2021-08-30 (모두 수고..) 00:11:28

이안주 갤러리를 해킹해야...(?) 흑흑 겨우 추린 것도 저거라구...

응응 아마 내일 중으로 써오지 않을까 싶네~~ 오늘은 이안주랑 동접을 해서...기쁜 날이어따...(끄적(?

63 이안주◆9chdD30ae. (u7JHCDghl6)

2021-08-30 (모두 수고..) 00:14:21

크아악 컴퓨터와 클라우드와 암튼 온갖 군데에다 백업을 해놓을 것이다>:ㅁ 케든이.. 박이안 어깨에 기대서 자고있는거 맞지..? 만약 맞다면 무방비하게 졸고있는 케든이 너무 귀엽구 박이안도 어깨까지 내줄 정도면 둘이 많이 친해졌구나 싶고 또 한편으로는 박이안 얘 아직 갈길이 먼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가까워졌을까 싶기도 하구 암튼 망상회로가 폭주한다 이 말이에요(폭주 으아아

나도 최대한 내일~모레 중으로 답레 들고 오도록 할게<3 맞아.. 8월 29일 날씨 맑음.. 오늘은 케든주와 동접을 해따.. 너무 좋아서 쓰러져 버려따..(???

64 케이든주◆FpaOMMMhug (H49cDxjnYI)

2021-08-30 (모두 수고..) 00:37:47

기대 자는 거 맞다구~~~>.0 나도... 이안주랑 비슷한 망상의 흐름을 거치며 고 낙서를 끄적였었지...(아련)(?) 여기저기 끄적인 낙서를 분류하면 대충 지금까지 돌린 일상 기반/미래IF에 대한 망상폭주/AU망상/약간..AU랑 비슷한데 AU는 아니고 조금 IF에 가까운..?망상질...(아니이게무슨소리지)/김케든 캐해 겸 낙서.../이아니 연습.../기타등등 정도려나🤔 아모튼 많은데 아..이건 상관없을듯 싶으면 여기 올리는 거지😋

재밌었다...햄보켔다...다음에 또 동접하면 좋게타...(일기장st
이안주랑은 여러모로 잘 맞는다고 여겨서 기회가 되면 다른 일대일도 같이 해보고 싶다구<3 벌써 이것저것 소재 머릿속에 있긴 해,, 복수 일대일 동시 진행...??(도름

65 이안주◆9chdD30ae. (hfygGPcxtA)

2021-08-30 (모두 수고..) 17:51:41

(어제 결국 기절한 1인) 흑흑 기대 자는게 맞다니 이안주는 이제 그만 생을 마감해도 좋아88v88 않이 일상기반 금손아트도 있고 미래if 금손아트도 있고 au 금손아트도 있고 if 금손아트도 있고 케든이 금손아트도 있고 박이안 금손아트도 있다니 이안주 이러다 말라죽겠어ㅇ<-< 그렇게 많이 보관해두고 하나도 안 풀어주는건 반칙.. 반칙이야..(라고는 하지만 케든주에게 부담을 안겨 강제로 그림을 뜯어낼 생각은 조금도 없으며 어디까지 농담이라는 사실을 알아 주길 부탁하는 바이고 만약 이안주가 선을 넘는다면 당근을 흔들어 주십사,,

선생님 코멘트: 참 좋았겠네요!
맞아맞아<3 일대일 하면서 잘 맞는 오너 만나기도 정말 힘든 일인데 말야. 다른 일대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급아련(?

66 케이든주◆FpaOMMMhug (DzzaWFhUv2)

2021-08-31 (FIRE!) 00:16:05

으아ㅏ아ㅏㅇㄱ,,,,,,,,,,, 현생에 치이고 치여 지금 이 시간,,,,,,,,,,,,,ㅇ<-< 피곤해서 선레는 최대한 내일 중으로...어서 줄게....🙇‍♂️🙇‍♂️🙇‍♂️

>>65 않 괄호 안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진지) 부담되거나 선 넘거나 하는 건 하나도 없다구>.0 나도 가능하면 전부 보여주고 싶은데 하필 쪽팔림이 도질 뿐이라,,, 급9) 근자감 삽니다...중고도 받습니다...(?

엥 왜 아련해 >:ㅁ 앞으로라도 조금씩 소재 나누며 미래 계획하고(?) 여건이 되면 동시 진행하고(??) 안되면 완결 후 컨텐츠로 잡아두면 되지!(혼자 노후계획까지 세움) 5252... 김케든주는 진심이라구.....?(아무말

67 케이든-이안◆FpaOMMMhug (DzzaWFhUv2)

2021-08-31 (FIRE!) 20:43:16

봄 학기를 끝맺고 약 3개월의 방학 기간. 그중 절반을 보내고 때는 7월이었다. 살인 더위는 낮의 달 역할을 한다. 아래 있다 보면 십 중 일곱은 미친다는 소리다. 애석하게도 케이든 리드 역시 7할의 피해자 신세를 면치 못했다. 미쳤지 않고서야 '이'와 같은 짓거리는 저지를 수 없었다는 것이 근거다. 라는 것이 천생 이과 케이든의 자신만만한 논리였다. 해가 지평선 너머로 감쪽같이 숨은 창밖을 흘긴 그는 역정을 감추지 않으며 어느 부위를 가격하면 좋을지 운전자를 진지하게 훑었다.

"야 이 또라이 새끼야, 지금이 몇 시로 보이냐?"

내가 미쳐 처돌지 않고서야 이딴 새끼한테 운전대를 넘기지는 않았겠지. 처음 앉을 때부터 끝까지 운전대를 사수해야만 했다. 아니 애초에 끌고 오지 말아야 했을지도 모른다. 일부러래도 믿을 법한 저 굼떠 뒤지려는 손놀림 좀 보시라(주관적). 목적지에 도착할 때쯤이면 해돋이도 눈 뜨고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존나 잘됐네, 존나 잘됐어. "아주 그냥 더럽게 고마워요, 드라이빙으로 부탁하지도 않은 사막 야경까지 보여주시고." 헛웃음과 닮은 비웃음이 샜다. 이제 광기의 진짜배기 상징인 달까지 목격하면 완전히 미쳐 저 원수의 멱살까지 틀어쥘 것이 분명하다. 그렇게 직감한 케이든은 센터 콘솔에서 아몬드 봉지나 침착하게 꺼내기로 했다. 등받이에 푹 기댄 비딱한 자세로 뜯고 하나 물었다. 씹었다. 저 느려 터진 새끼를 씹어버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말이다......

"야, 야, 저기서 좌회전."

세 번째 아몬드를 물고 지시하는 소리가 건성이다. 언제 이 무뚝뚝한 놈이 남에게 정성이었냐마는, 이번엔 특히도 그랬다. 여행 첫날부터 질렸단 양 지도며 정면의 길조차 똑바로 보지 않고서 말이다.


//길 잘못듦을 위한 빌드업....😇🙃
미처 상의하지 못한 상황 구멍은 임의로 채워넣었는데 혹시 이안이 설정과 충돌하거나 별로거나 더 나은 상황이 있으면 모쪼록 말해주길 바라~~~~~~~~~(。・∀・)ノ゙

68 이안주◆9chdD30ae. (z.vgfD.WO2)

2021-09-01 (水) 19:24:18

으아악 갱신ㅇ<-< 아마 답레는 오늘 밤~내일 새벽중으로 줄 수 있을것같아>.0

>>66 그아악 그런 말을 하면 수줍음 많이 타는 생물인 이안주는 그만 쥐구멍을 찾게되는 것이야(*/ω\*) 없다니 다행이구만<:3 않이 근자감이라뇻 케든주가 금손이라는 근거가 이렇게 차고 넘치는데 어디가 근거없는 자신감이야 근거있는 자신감이지>:ㅁ 중고 자신감.. 없는 박이안주 살림에 빡빡 긁어왔읍니다 돈은 필요없으니 이거라도 받고 부디 금손아트를 풀어주십사<(;ㅁ;)>

벌써부터 노후준비까지 하고 있었다니 감동이야8ㅁ8 하지만 일단 한번 말을 꺼낸 이상 케든주는 이안주의 노후와 사후세계와 내세까지 전부 책임져야 한다구 후후후 전부 계획대로>:3(?(단단히 미침

>>67 ㅋㅋㅋㅋㅋㅋ케든아 그거아냐 지도를 보세요 용사여..! (아련) 설정구멍은 없는것같으니까 안심해도 괜찮다구;3 않이 근데 케든이ㅋㅋㅋㅋ 가격포인트 노리는거ㅋㅋㅋㅋㅋㅋ 케든아 이 할미는 명치나 관자놀이를 추천한다 거기가 아주그냥 직빵이야(박이안: ???

69 이안-케이든◆9chdD30ae. (h.zrCDZEC.)

2021-09-02 (거의 끝나감) 02:15:30

도로 한복판을 달리고 있지만 않았다면, 이안 그레이는 지금 당장 핸들에 머리를 처박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렇게 이마를 부딪히고 기절했다 깨어나면 내 방 침대인 게 아닐까. 해가 질 때까지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 것도, 이 자식이랑 여행을 가겠다는 멍청한 결정을 내린 것도 전부 그저 나쁜 꿈이었던 거지. 하지만 근방 10킬로미터 이내에 있는 모든 자동차 핸들에 머리를 들이박고 다닌다고 해도 지금의 절망적인 상황이 극적으로 바뀔 일은 없었다. 그 이전에 10킬로미터 이내에 차가 한 대라도 있는지조차 의문이지만.

"시계 보던가."

물론 방금 전의 질문은 단순히 시간을 묻는 내용이 아니었고, 그 또한 이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굳이 상대의 성질을 돋울만한 대답을 내놓은 것은, 순전히 자존심 때문이었다. 약간의 항변을 하자면 그는 결코 운전을 못 하는 편은 아니었다. 굳이 따지자면 보통이었고, 후방주차에 쩔쩔맬 단계는 이미 지났다. 하지만 지금 조수석에 앉아있는 저 원수는 아무래도 최소한 차가 시속 200 정도로는 가야 만족할 듯싶었다. 그럴 거면 애초에 내가 아니라 카레이서를 앉혀 놓던가?

이쯤에서 짚고 넘어가자면 이곳은 독일이 아니었고, 아우토반은 더더욱 아니었다. 둘은 지금 로스앤젤레스에서 샌디에고로 가는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차로 두 시간이 안 되는 거리를 어째서 이렇게 헤매고 있냐고 묻는다면, 그는 단언컨대 지도를 들고 있는 저놈 잘못이라고 자신할 수 있었다. 어쨌거나 그에게도 여기는 초행길이었고, 그럴수록 더더욱 길안내를 맡은 사람의 협조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정작 당사자는 여기가 제한속도 없는 도로인 줄로만 알고 있으니. 그나저나, 아우토반에도 제한속도가 있다는 사실을 저 멍청이는 알까? 모른다에 50달러 걸지.

"지도나 제대로 보고 말하던가."

옆에서 날아오는 온갖 비아냥을 한 귀로 듣고 흘리면서 그는 대꾸했다. 하지만 그런 것치고는 순순하게 핸들을 돌리는 그였으니, 이는 따지고 넘어갈 기력조차 없던 탓이었다. 원래 입으로 지도를 보는 사람과 동승하면 배로 힘든 법이다.

물론, 나중에 그는 이 결정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나, 그것은 나중의 일이다.



/썰 풀때 대충 서부 로드트립이라고만 하고 구체적인 경로는 안 정했던것같아서 내 맘대로 LA 인 샌프란시스코 아웃이라고 생각했어<3 혹시 다른 건의사항 있으면 말해줘!
그러고 보니 이 둘은 미국 어디쯤에 살지도 궁금해지는구만🤔

70 케이든주◆FpaOMMMhug (IbDDDKfwdU)

2021-09-02 (거의 끝나감) 15:24:07

>>68 끄앙 근자감 아니면 안 방아용....(까탈) 반농담이고 언젠가 근자감이 생기거나 마음에 드는 낙서라도 나오면 슬쩍 보여주겟다구 >.0 언제나 말하는 것처럼 말야...

사후세계...내세...다 책임지겟서(도름) 그저 농담이 아니라 이쯤이면 컨텐츠를 추가하거나 (힘들다면) 다음 컨텐츠 정도는 정해둬도 괜찮겠다- 생각하거든🤔 물론 집중을 어떻게 분배하느냐의 문제가 좀 있지만...그건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지 않을까....?(미래의 나: 이 멍멍이가) 물론 이안주도 좋다면의 이야기야(´▽`)

>>69 LA-SF 괜찮다 >:3 짧게 LA-샌디에고-SF 루트려나? 아니면 3대도시쯤은 다 맞춰서 LA-샌디에고-라스베이거스-SF...?(현실에선 짜지도 않는 계획을 자캐 여행에서 짬) 사실 캐넌이 빠지면 아쉽긴 한데 얘들이 거기까지 돌고돌아 가고 싶을까 싶기도 하고(...) 계획은 몬가 이아니가 은근슬쩍 주도적으로 짰을 거 같은 삘이 드네🤔 혹시 모를 사고를...대비해서...말야....ㅋㅋㅋ ㅋ ㅋ,,,()()((웃퍼짐,,,))
사는 곳... 사실 김케든주는 본편에서도 대딩AU에서도 대충 뉴욕시쯤으로 생각했다는 비밀 아닌 비밀이 있다🤔 사계절 변화가 한국처럼 뚜렷하기도 하고 치안도...치안도 본편 김케든 처지랑 딱 맞기도 하고...???(...) 이안주는 어케 생각했으려나

그나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50달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저기서 왜 나와........😂......(스쳐지나가는 상한 50달러
답레는 아마 밤에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3

71 케이든주◆FpaOMMMhug (WXS9u28GZM)

2021-09-03 (불탄다..!) 00:24:30

으악,, 생각보다 너무 피곤해서 답레 오늘 안에 완성 못할 거 같다,,,,,,,;ㅁ;
내일...중으로...드림...(넙죽

73 케이든-이안◆FpaOMMMhug (WXS9u28GZM)

2021-09-03 (불탄다..!) 22:12:33

"내가 너냐?"

내가 너마냥 지도 하나 똑바로 못 보겠냐. 대충 그런 취지의 말이었지만 그의 성격을 고려하면 이 역시 지금까지의 많은 시비와 다를 것 없이 진실은 일체 신경쓰지 않은 것이겠다. 이안이 지도를 똑바로 못 볼 리는 아무래도 없다는 진실 말이다. 쓸데없는 왈가왈부에 - 알기는 아는 모양이다 - 진지하게 진실을 따져 반영하기보다는 아몬드 하나나 입에 넣는 것이 그의 성미에 맞았다. 케이든은 무신경한 곁눈으로 하늘을 훑었다. 벌써 해가 다 졌다는 사실에 대한 짜증도 슬슬 삭아간다. 그는 입안에 든 것을 딱딱 씹으며 지도를 내려보았다. 보다 정확히 하자면 지도 보았다는 말이다.

"가다가 다시 좌회전."

그래, 제3자가 보더라도 이번 지시는 정확했다. 단 조건이 하나 붙는데, '케이든이 보는 지도에 따르면' 이번 지시는 정확하다, 다. 보이지 않는 두 오너의 상의에 의거한 매우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 전 좌회전 지시는 틀리다 못해 완전한 반대 길로의 안내였다. 금발 대학생은 치솟는 짜증을 콱콱 눌러대며 되는대로 지시했고, 흑발 대학생은 의문을 품지 않고 그대로 이행했다. 금발은 올바른 길로 갔단 전제 하에 다시 지도를 봤고, 흑발은 공교롭게 전방에 교차로의 존재를 확인했을 뿐이다...... 운명성격 나쁜 두 오너의 가혹한 장난이 아닐 수 없었다.

"아, 이거 잊고 있었다."

그런 것도 모르는 모래색 머리는 생각 없이 글로브 박스를 열다가 초반에 넣어두고는 까맣게 잊었던 알사탕... 그러니까... 영원한 알사탕(Everlasting Gobstopper)을 발견한다. 마치 둘의 끝나지 않을 고통과 분쟁을 시사하는 듯한 알사탕을 고민 없이 뜯은 그는 손 위에 상자를 툭 털었다. 빨간색이다.

"먹을 거냐?"

이 말도 아무 생각 없이 나온 것이리라. 선택적 뒤끝인가? 아니면...


//오타...수정... 하는 김에 다른 것도 쪼금씩만 수정하고! ( •̀ 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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