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주 머리 보호해주기) 흑흑 왜.. 왜 다들 미안해하는거야 나도 텀 느리고.. 퀄도 썩 좋지 못하고.. 다 하는데! 미안해할거 없다구~! 집중이 안 되거나 컨디션이 안 좋다면 안 써질수 있으니까, 너무 그럴 것 없다..! 푹 쉬고 편할때 올려줘! :) 아무리 느려도 재밌게 즐기면서 돌릴수 있으면 나는 그걸로 만족해! 밍주 다녀오고, 피곤하다면 망설임 없이 푹 자는거야~! :D
>>125 오케이 구몬, 오케이 땡큐~! 11시에 자고 7시 전에 일어난다면 바른생활 어린이(?) 맞지! 역시 엘롶이 키가 큰데에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성실한 습관도 한 몫 했을거야 음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린거 싫어하는것도 귀여워.. 최고야..! (흐뭇)
발렌타인: 156 감정표현을 잘 하나요? : 애매한 편인 것 같아요...😳 어느 날은 너무 잘해서 큰일이고, 어느 날은 아예 딱딱하고...
004 그에게 악몽이라면 무슨 내용의 꿈일까요? : 거울로만 된 방에 갇힌 꿈이요?🙄 살인을 목격했을 때요. 294 빛과 그림자(어둠) 중 자신이 어느 쪽에 가깝다 생각하나요? : 그림자!랍니다. 나락남캐...라고 하나요? 사혼의 구슬을 위해 무엇이든 할...((그 나락이 아니에요))
>>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 보고 놀라서 달린것보다 훨씬 빨랐다고 느꼈던 것이 원인이다~! 한 3초동안 내가 주궁의 바퀴벌레가 된 건가 싶은 생각도 했을것같고 그래 (????)(이 모든것은 밍이를 이기게 해준 다이스의 농간)
>>133 앗 꺄아아아아악 살려줘 썰도 영혼도 비설도 다 내놓을테니까..!! 어떤.. 어떤 썰을 원해애액.. (처참히 분리되고 부서지는 쭈꾸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애매하니까 지금 듣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앗 그 그렇구나 아직.. 거기까지는 아니구나.. (쭈무룩)(태양계까지 끌어옴)(아직 지구 밖)()
>>137 엄머엄머 마지막..! 에헤헤 그대로 딱 멈추라고 빨간불이야 빨간불~ 경찰 출동~ 🚔 자 그러니까 컷 당하기 전에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경찰인 나한테만 사실대로 진ㅅ (헤드샷) 아니 비장의 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첼이네 파파의 와인이라면.. 인터셉트 도전해볼만할것 같기도 하고! :D
>>139 헉 역시 벨이 악몽은 거울에 관련된거구나 88.. 진짜 끔찍해서 깨고 나서도 후폭풍 그대로 남아서 몸 떨고 있을것같아 흑흑 우리 벨이 아껴 내가 엄청 아껴.. 아니 근데 사혼의구슬 뭐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이도 나락처럼 일편단심이야..? (???)
앗 흑흑 엘롶주 반응을 빼먹었었다 오늘도 구체적인 수치 표현 아주 좋아 뿌듯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조서청.. 공양미 300석과 맞바꾸어질.. (?) 아무튼 엘롶주도 푹 자고 내일 봐! 잘자~! :D
>>147 아니 망설임 없이 바로 비설을 택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떠오르는대로 막 뱉긴 했지만 사실 쭈한테 다른 비설은 더 없..나? 독백에서 푼 대로 기본 사상이 어긋나있다는 점이랑 왜 어긋났는지랑 그 시점이 언제였느냐랑.. 사실상 독백에서 비설 다 푼거나 다름없었네..? 와! 초고속 비설 공개..! () ㅋㅋㅋㅋㅋㅋㅋ 강렬한 짤짤을 버티지 못한 나머지 무너져내리고 말았는데 허락 못한다니 차라리 죽.. 여줘.. () 좋아좋아 나중에 보충하고 나서 꼭 이야기해달라구~? ㅋㅋㅋㅋㅋㅋ 언젠가 다시 은근슬쩍 태양계 밖으로.. 밀어버리겠어..! :)
>>153 그야 나는 모두의 비설에 늘 진심이기 때문이다:D 초고속 비설공개? 아니 더 숨겨진 거는 없어??? 다 풀린거야?:Q 그렇다면 비설을 택한 건 소용이 없잖아? 그러니까 다른 썰 줘...연애관이나..연애관..이상형...((대체)) (농담) 우히히히 나에게 했던대로 쭈주가 죽는 건 허락 못해:) ((부활)) 태양계로 미뤄버리는거는 지금 해도 괜찮다구?:P ((청개구리))
>>154 좋아좋아 벨주의 성장서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나중에 벨이를 어떤 모습으로 성장시키게 될지 기대하며 쭉 지켜보겠어~! 랄까 근 시일내로라면.. 이거 독백을 존버하면사 떡상기원을 외치면 되는 시점인가? :D (희망회로 가동!) 일에는 일편단심이니까 맞는 말인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너무 좋다 일편단심에다가 비오는날 관 담긴 마차 초고속으로 몰면서 비장한 표정 비어주는 나락 벨이.. (?????)(왜곡)
>>155 오호라.. 나도 진심인데 이거 우리 동지먹어도 되눈거야~? 응응 놀랍게도 지금은 그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가 가문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그렇고 미래 계획도 그렇고 독백에서 다 풀었고.. 그때그때 묘사가 달라지고 막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건 오너가 캐 조종석에서 이리 휘청 저리 휘청하는게 가장 큰 원인이고... 고로 비설란은 텅텅 빈거야! :p 캡틴한테도 그냥 연대표같은 느낌으로 언제 무슨 일 있었고 언제 애 감정이 비뚤어지기 시작했는지 보낼 예정이라.. 아니 연애관이나 이상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 살려주십쇼 내가 잘못했당께요.. () 으으윽 이게 업보인가.. 이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 (피토) 앗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태양계 밖으로 밀어낸다~! 우주 끝까지 닿아라 우리의 내적 친밀감!!
>>168 아아악 내가.. 내가 잘못했어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마..! (몸을 가리며)(??) 헉 흑흑 호감도가 잠가지거나 하락하게 된다니 안된다 그것만큼 나한테 큰 형벌은 없다.. 끄흐흑 슬금슬금 거리두면서 경계하는 첼이라니 이건 말도 안돼 조선천지에 있을수 없는 일이야 나는.. 나는 어 근데 뭔가 고양이같은 느낌이라서 첼이 이미지랑 잘 어울릴것 같기도 하고..? (??????) 그치만 바라는 건 아니다~~! XP
>>169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 티미만 풀고 고맙다는 말을 듣기는 조금.. 조금 그러네 어차피 지금 남은건 땃주랑 첼주 뿐이니 이상형 연애관 조금 풀어보자면..?
쭈의 이상형은 자신 뻘짓에도 반응 잘해주고 함께 있을때 꾸준히 질리지 않게 해주면서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주는 사람? 그러면서도 마음이 약하거나 여리지 않은 그런 사람! :p
연애관은 음~~ 처음에는 일편단심하고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일편단심으로 표현하는게 나을 것 같다! 그러면서도 이게 제대로 된 건 아니라서 항상 위험천만한 뭔가를 할때 애인 걸고 하고 자신이 거리낌없이 애인을 거는 만큼 그 애인도 자신을 아낌없이 걸어줬으면 하는.. 쭈답게 뭔가 어긋나고 이상한 느낌일 거라고 생각중이야! 나중에 변동가능성 100퍼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쭈가.. 누구랑 연애한다는 걸 상상도 못 하겠어.. (먼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러면 피 대신 무지개를.. (??????) 좋아좋아 우주 끝까지~~! 우주 저 너머까지!!
>>170 우히히히..좋아 이렇게 오늘도 나는 쭈주의 티미를 가져왔다. 연애관이랑 이상형은 역시 쭈다운걸?:) 애인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쭈주여. 이 스레의 영고는 이몸일세:D 그러니 쭈는 잠자코 나중에라도 연애를 해서 알콩달콩해지는 거라구! 아직 멀었지만 서사도 초반일테지만XD 피대신 무지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 탁) 우주 저 너머까지! 하니까 뭔가..뭔가...애니메이션 주제곡같아(?)
>>169 너그러움과 방임의 중간쯤 되는 아부지시랍니다~~ 대신 사고치면 지옥 문턱을 보여주신다는데(?)
파이(경험자):나 때문에 막내가 욕을 했을때...그때가 제일....(몸서리)
>>170 (오락가락하는 쭈주 봄)(첼이 데리고 멀리 감) 자~~ 저런 사람은 가까이 하면 안된단다 첼아~~ (첼 : ???) 경계하는 냥첼을 바란 쭈주에게 정보! 아주 초기였으면 쪼오끔은 경계하는 모습이 나왔을텐데 지금은 살짝 허들을 낮춘 상태라 아무한테도 안나온다는거~~ 하물며 이미 친밀감 쌓은 쭈에게 경계의 ㄱ자도 안 보여줄것~~ 하지만 경계하지 않는다고 믿는 건 아니지(찡긋)
쭈의 이상형과 연애관은 상당히 구체적이지만 맞는 사람이 매우...찾기 힘들 것 같다.... 그리고 음~~ 왠지 쭈와 마주보는 사람보다 등을 맞대는 사람? 의 이미지가 떠오르네! 이게 등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약간 구속? 해주는 것도 좀 있는~~ 아 설명을 잘 못하겠다.... 내가 떠오른 이미지만 설명하자면 쭈와 등을 맞대고 팔짱을 껴 서로를 붙잡는 그런 이미지였어~~
>>1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흑 원래는 내가 썰도둑이어야 하는데 뭔가 상황이 반전된 느낌인걸..? (???) 에헤 무슨 소리입니까 거 영고자리 사이좋게 노나먹읍시다 저희 정도의 내적 친밀감이면 충분히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 맞아맞아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까지 일상도 선관도 열심히 그리고 알차게 쌓았으니 만족~~! :) 앗 오늘도 이마탁 시원하게 적립 성공~~ 역시 내 아무말은 이마탁 적립하는데 효과적이야 후후.. (뿌듯)() 아까는 주문이었는데 이번엔 애니메이션 주제곡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이렇게 된 김에 동화학원 주제곡이라는 느낌으로.. (안됨)
>>172 앗 아앗 돌아와!! 돌아오지 않는다면.. 내가 맹렬하게 돌진해서 거리를 좁힐 뿐. (희번득)(???????) 아 헉 방금 냥첼 하니까 떠올랐는데 애기여우 냥첼이 픽크루 위키에서 잘 봤다구~~! 흑흑 심장에는 몹시 유해하고 해롭지만 내 눈건강에는 심히 무해하고 이로웠어 내가 전에 반응한적이 있다면.. 가뿐히 스킵해주기를..! (일단 눈물 슥슥 닦아내기)(???) 앗 그렇구나 경계 안하는 첼이라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그치 경계 안 한다고 상대를 완전히 믿는 건 아니니까~ 그건 점점 서사 흘러가게 하면서 어떻게 될 지 지켜보는 쪽으로! :)
>>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맞아 그래서 내가 얘 연애하는 모습을 더 상상하지 못하는거기도 하고~! :) 헉 이 정도 설명이라면 충분하니까 괜찮아 약간 그런 느낌이잖아 등을 맞대고 있을만큼 편하고 신뢰하면서도 또 한 켠으로는 언제 튀어나갈지 모를 자신을 억제해주고 눌러주는 느낌! 쭈가 자신의 목줄을 내어줬다는 묘사가 딱 어울리는 그런 느낌~! :D 역시 첼주야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칼같은 분석력을 지닌 오너지 흑흑 내가 많이 아껴..! (꼬오오옥)
오늘은 첼주와 쭈주의 썰풀이를 보면서 팝콘을 뜯는 건가? 이거 아주 좋은걸:D ((팝콘 뜯))
>>176 ㅋㅋㅋㅋㅋㅋ하지만 오늘의 쭈주 썰도둑이 아니었는걸?:D 그리고 가끔은 이렇게 썰도둑이 역으로 썰을 내놓은 구도 좋지 아니한가 좋지 아니한가~~~:P 어허 이사람 이거 안되겠구먼? 좋네 아깝지만 사이좋게 노나먹읍세(????)연애라던가 이상형이라는 거 되게 멀게 느껴지기는 해~~ 우리 땃태는..음...모르겠다. 너는 그냥 거기서 별다른 일 없이 자라렴((방임))(땃태:(어이없음)) 동화학원 주제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스케일이 확커져버렸어!
>>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씁 원래는.. 오늘의 팝콘 담당은 내가 되어야 하는건데.. 아 이게 아닌데... (긁적) 가끔.. 인지 아닌지는 애매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내 썰로 즐거울수만 있다면 나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감사합니다 땃서방(????)이라면 그럴 줄 알았습니다 () 그치그치 막 엄청 막연하게 느껴지고 다른 나라 이야기같고.. 그러면서도 다른 캐들이 꽁냥하는건 보고싶고! 아니 애를 방임하면 어떻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만이라도.. 풀어주는게 좋을거야..! (협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나비효과라는 것인가~! 근데 솔직히 캐들 멋진 구도로 등장시키는 주제곡 영상.. 끌리지 않냐구~~! 만들 능력은.. 일단 난 없지만.. ()
>>179 얘야 원래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일단 아니라는 태클 검)) 물론이지 내가 팔팔하지 않아서 하나하나 다 반응하지 못하지만 늘 모든 참치들의 썰과 잡담은 현생에 시달리면서도 틈틈히 정주행하고 내적 야광봉 흔들고 있다구?:D 충분히 즐거워!:P 하지만 땃태는 방임해야 옳은걸? 느낌? 무슨 느낌? 땃쥐는 모르겠어~~~ ((모르는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그건 그래 왠지 막 그럴 재주도 없으면서 주제곡 같은 거 떠올리고 애들 구도 생각해보고 뇌내망상 필터 돌리고 그런다ㅋㅋㅋㅋㅋㅋ
>>180 꺄 (태클받고 날아가버림)(????) 흑흑 역시 동화학원의 캐오너가 되려면 상냥하고 친절한 건 기본옵션인게 분명해 수련생 쭈주 조금 더 내공을 갈고닦아 다시 돌아오겠사옵니다.. (급기야) 흑흑 그렇다면 땃태는 내가 거두어야겠어 땃태야 땃태야 너는 답을 알고 있지..? 땃주가 모르(는척 하)고 있는 느낌을.. 알려주지 않을래...? (음흉)() 그치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전에 첼주가 잠깐 이야기했던 것처럼 애니메이션 오프닝이나 엔딩 들으면서 머릿속으로 뮤비 떠올린다구.. 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치환해가면서 엄마미소 짓는 사람 나야나
>>1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 쭈주 돌아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쭈주 붙잡)) ?? 어 일단 그 이야기는 내가 아닌 것 같으니 패스.. 나는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우히히히 칭찬은 땃쥐를 쥐구멍으로 들어가게 만들지!((아무말)) 그러니까 무슨 느낌을 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땃태도 모른다구ㅋㅋㅋㅋㅋ하지만 땃태를 거두겠다면 보내줄게.....ㅋㅋㅋㅋㅋ((빵터짐)) 응응 그냥 약간 두루뭉술하게 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아쉽지만 흑흑흑
>>181 헉 뮤지컬 느낌 좋아좋아 저런 느낌이나 아니면 그 슈가송 비터스탭 그런 느낌으로! 어흐흑 이건 진짜 떡상 각이다 애니메이션화 시키고 주식투자해두면 순식간에 흑자 넘어서 만수르가 형님 하고도 남을 각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었다) 진짜 최고야 몇백년 산 구미호급 요망함 매구 아니 윤이랑 애기같으면서도 치명적인 젊은 구미호급 요망함 첼이 조합.. 앞으로도 쭉 지켜보겠어 이히히 () 아무래도 믿을지 안 믿을지는 진짜 오너들도 모르는 사항이다 보니 더더욱 그런것 같아. 그게 재미라고 생각해~! :D
앗 그 그런가 썰풀이가 어느때인지 감이 안 잡혀서 혼란스러운걸..! 그 뭐지 약간 알콩달콩? 달달? 한 질문에 대한 쭈 반응에서 그걸 느꼈던걸까? :) 맞아맞아 딱 그런 느낌의 사람을 원하고 있지~! 분명 붙잡을땐 틱틱거리면서 내 애정표현이 싫은거야~? 하면서도 은근히 그 붙잡음을 원하고 있는.. 그런 미묘함도 하나 추가로 얹어보겠어 새벽반 한정 썰풀이야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