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29>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3☆☆☆☆ :: 1001

2021-07-06 21:04:32 - 2024-08-12 22:04:06

0 (0ktwGpCMQk)

2021-07-06 (FIRE!) 21:04:3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920 이름 없음 (8wgEmBIRPI)

2024-07-21 (내일 월요일) 15:34:19

>>914 나

921 이름 없음 (5iBtDJEql6)

2024-07-30 (FIRE!) 09:06:04

카케구루이 기반 2~3달 단기 어장 수요있을까?

922 이름 없음 (vDX2xe7.rU)

2024-07-30 (FIRE!) 09:09:51

>>921 일단 한 명

923 이름 없음 (w03jDvRDJM)

2024-07-30 (FIRE!) 09:14:20

>>921 나나!!

924 이름 없음 (6.8L5gar3U)

2024-07-30 (FIRE!) 10:48:57

>>921 나나나나나나나

925 이름 없음 (kurdh.1HNw)

2024-07-30 (FIRE!) 11:25:22

SF 디스토피아 배경의 한 인물을 생중계 하는 성좌물의 성좌들이 되는 스레 하고 싶은사람
참고로 이 인간은 성좌들의 개입이 없으면 100% 죽는다

참여 하고 싶은 사람은 각각 시트스레에 자신이 어떤 성좌인지 만들어 내고
생중계 되는 그 인간에게 채팅도 보내고 방송에 참여한 레스 수에 따라 포인트를 얻거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으로 포인트를 얻어
자신이 시트에 적은 성좌 설정에 어울리는 스킬이나 아이템을 내릴 수 있는 스레

926 이름 없음 (vDX2xe7.rU)

2024-07-30 (FIRE!) 11:28:20

>>925 이런걸 원하고 있었어

927 이름 없음 (kurdh.1HNw)

2024-07-30 (FIRE!) 11:52:00

성좌들은 일종의 개념의 의인화 같은 느낌으로 시트를 짜야한다. 그리고 그 개념은 상세하고 국소적일수록 집중된 힘을 가진다.
예를 들어 절단의 성좌와 칼의 성좌가 있다고 하자.
절단의 성좌가 후원한 칼과 칼의 성좌가 후원한 칼은 같은 포인트 일 경우 칼의 성좌의 후원 아이템이 월등히 좋을 것이다.

그렇지만 물론 더 넓은 개념의 성좌는 여러가지 범용적일 수 있다.
칼의 성좌는 칼에 대한 것에 국한되어 있지만, 절단의 성좌는 절단에 관한것이라고 설득력이 있게 되면 어떤 것이든 관여는 할 수 있다.
식칼을 이용한 요리에 관해서도, 검술 수련에 관해서도, 관계의 절단에 관해서도 설득력만 있다면 된다.

물론 포인트의 효율은 좋지는 않으니 자신이 관여하고 싶은 개념에 대해 국소적으로 정해 시트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다.

928 이름 없음 (AAw6aYS7pc)

2024-07-30 (FIRE!) 17:54:21

>>921 일상물인가?
스토리 또는 이벤트 진행 요소는 있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

929 이름 없음 (pZm93lmPG.)

2024-07-30 (FIRE!) 19:03:51

>>928 일상요소도 있으나 다이스를 이용한 겜블 위주고, 챕터제라 진행은 조금만 있을 거 같음

930 이름 없음 (cIgqETsz1E)

2024-07-30 (FIRE!) 19:04:34

>>925 기간은?

931 이름 없음 (DLvc0dDrXY)

2024-07-30 (FIRE!) 20:29:42

>>925 >>927 재밌겠다
나!

진행중에 인간이 죽을 수도 있어?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후 전개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 그대로 엔딩일까 아니면 다른 인간을 찾는다거나 하는 걸까

932 이름 없음 (tTjJnnvfP.)

2024-07-30 (FIRE!) 20:38:37

>>927 원한다!

933 이름 없음 (AAw6aYS7pc)

2024-07-30 (FIRE!) 20:51:25

>>929 재밌어 보인다!

934 이름 없음 (YRtW7fU0x.)

2024-07-31 (水) 00:28:29

>>930
정확한 기간은 안 정했지만 대략적으로 생각해둔건 짧게 3개월 중간 6개월 길게 무제한?
짧은 거 - 개억까 사망 운명의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위기탈출 넘버원
중간 - 공포겜 엔딩 보는 느낌
긴거 - 성좌물의 성좌 시점

>>931
두가지가 있는데 시청참치들이 바라는 쪽으로 정할 생각
1 사망회귀
2 사망하면 엔딩내고 다른 인간으로 Re? 하거나 쫑

개인적으로는 1이 더 맘에 들어

935 이름 없음 (K/C0ot/K6E)

2024-07-31 (水) 01:13:31

>>934 재밌겠다!!
시트 캐릭터의 비중은 어떤 편이야?
성좌물은 장르 특성상 주인공을 후원하는 초월적 존재들이 되도록 전면에 등장하지 않고 간접적인 방식으로만 등장하잖아? 그래서 일반적인 어장처럼 일상 시스템이 존재할지도 궁금해. 일상이 존재한다면 시트캐들끼리만 만날 수 있을까...? :3

936 이름 없음 (8atho5DE/2)

2024-07-31 (水) 08:33:36

>>934 긴 거라면 관심있음

937 이름 없음 (Qobcqq07bE)

2024-07-31 (水) 08:56:12

>>921 재밌겠다

938 이름 없음 (HzvPgeuOQc)

2024-08-01 (거의 끝나감) 23:28:04

목말라서 직접 우물파보는 페르소나 기반스레 어떤데(설정은 아직 고민중...)

939 이름 없음 (y5.wKKz5tM)

2024-08-03 (파란날) 00:26:49

【섀도】
인간의 마음의 그림자. 스스로가 외면하고 싶은 어두운 면모. 섀도란 또 다른 자신이며 분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섀도가 있진 않으며, 일부 인간들만이 자신의 모습을 한 자신만의 섀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인간들은 섀도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 섀도는 현실 세계에서 볼 수 없고 인지할 수도 없는 것이기에. 그럼에도 섀도는 무의식 중에 분명히 실재하고 있다⋯⋯.

【페르소나】
위기에 맞서는 마음의 힘. 또 다른 자신을 실체화시키는 능력. 일종의 초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페르소나를 부리는 사람은 “페르소나 구사자”라 부른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그 재능이 있는 건 아니다. 내면에 잠재된 선천적인 자질과, 결코 굴하지 않는 강한 마음을 지녀야만 한다. 잠재력을 지닌 적성자가 일촉즉발의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위험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로 각성하여⋯⋯ 페르소나를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떠도는 소문】
▶ 수면 중 의식불명
 “최근 원인 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지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두려움도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발생한 환자들 중 대다수는 어떠한 건강상 이상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일본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원인 불명의 괴현상. 말 그대로 수면 도중 의식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올해 들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 특별하고도 기묘한 꿈
 “그거 알아? 사람들이 가끔 이상한 꿈을 꾸기도 한다는 거⋯⋯.”

언제부턴가 들려오기 시작한 소문. 극히 일부 사람들이 경험했다는 특정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현실과 지나치게 닮은 풍경의, 특별하고도 기묘한 꿈에 대한⋯⋯.



𝔻ℝ𝔼𝔸𝕄𝕎𝔸𝕃𝕂𝔼ℝ𝕊 𝕀ℕ 𝕊𝕃𝔼𝔼ℙ𝕀ℕ𝔾 𝕎𝕆ℝ𝕃𝔻

すべての旅は夢から始まる。
모든 여정은 꿈에서부터 시작된다

[페르소나 시리즈 기반 | 청춘, 학원, 전투 | 일상 및 스토리]



>>938 설정 대충 정리해서 다시 수요조사 해본다. 원작 몰라도 참여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대환영. 진행 기간은 6개월+@ 생각중 (바뀔수도 있음)

940 이름 없음 (i6qEIvydFY)

2024-08-03 (파란날) 00:28:43

>>939 오 흥미롭다

941 이름 없음 (y5.wKKz5tM)

2024-08-03 (파란날) 19:46:41

>>940 관심 고맙다
수요가 더 있을지 모르겠네...

942 이름 없음 (mjHir1VDIo)

2024-08-03 (파란날) 19:54:37

>>939 흥미는 가는데.. 3,4,5 중 어느 분위기에 더 가까워?

943 이름 없음 (y5.wKKz5tM)

2024-08-03 (파란날) 20:01:58

>>942 관심 고맙다
분위기라면 크게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아마 4에 가까울듯 하다

944 이름 없음 (mjHir1VDIo)

2024-08-03 (파란날) 20:06:05

>>943 4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로구나! 관심이 간다!

945 이름 없음 (1WVqYCLEP2)

2024-08-03 (파란날) 22:21:16

대저택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 일상? 어때?

946 이름 없음 (ZLMd2TzjCc)

2024-08-03 (파란날) 23:46:45

>>945 짱이에요!!!! 관심 있어!

947 이름 없음 (VK8H./XgUg)

2024-08-03 (파란날) 23:49:18

>>945 그래서 언제 온다고요? 빨리 알려주세요 저 현기증 와요

948 이름 없음 (ZVMcvoZBrc)

2024-08-03 (파란날) 23:49:36

>>946 쪼아!! 사실 아까부터 짜고 있었어!

949 이름 없음 (ZVMcvoZBrc)

2024-08-03 (파란날) 23:50:03

>>947 지금 세울 수는 있는데, 세울까???

950 이름 없음 (JQCKu3NxnY)

2024-08-04 (내일 월요일) 07:48:41

별건 없고 판타지 없고 초능력없고 피카레스크도 아닌 초장기 현대 일상물 해볼까하는데 어때?
사자에상 시공에 반상라로... 00년대~10년대 배경 대학생활느낌...

951 이름 없음 (WkfLtv4rlo)

2024-08-04 (내일 월요일) 14:24:48

다다다 느낌 일상 페어 어장 어때

952 이름 없음 (0EaJ9Jo75.)

2024-08-04 (내일 월요일) 15:00:31

>>951 재밌겠다!!!

953 이름 없음 (JU86UkLwmI)

2024-08-04 (내일 월요일) 15:36:51

>>951 짱좋음

954 이름 없음 (Wm7fB89t2.)

2024-08-04 (내일 월요일) 15:38:25

>>951 오!

955 이름 없음 (G9auj7y.9g)

2024-08-04 (내일 월요일) 16:04:40

>>951 좋다

956 이름 없음 (C1CQebspAI)

2024-08-04 (내일 월요일) 18:06:35

>>951 이런 어장을 기다렸다

957 이름 없음 (k0oEgpOVJo)

2024-08-04 (내일 월요일) 18:08:07

>>951 정롹하게 어떤 스레인거야? 페어로 해서 외계인 아기 기르는 스레? 아니면 페어로 같이 동거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스레?

958 이름 없음 (WkfLtv4rlo)

2024-08-04 (내일 월요일) 18:15:35

>>957 우선 선페어 (신청자 사이에서 랜덤으로 페어 배정) , 페어 불가 , 후페어(러닝 중 합의 후 페어)로 나눌 예정이고 페어간 동거 요소는 확정으로 가져갈 생각. 다다다 그대로 외계인 아기를 기를지, 아니면 학교에서 개최하는 부부 이벤트 형식의 연애 청춘물로 노선을 틀어볼까 싶기도 해

959 이름 없음 (W7/YGynLS.)

2024-08-04 (내일 월요일) 19:53:17

>>958 흥미로운데

960 이름 없음 (YhOaH3rNWM)

2024-08-05 (모두 수고..) 14:42:13

>>935
일상은 어찌 될지 모르겠다. 토론방 해서 방파고 친목을 나누는 방 만드는 느낌 정도는 생각 중.

961 이름 없음 (3MlqlvTcf6)

2024-08-05 (모두 수고..) 15:20:41

>>951 임시어장 세우면 올사람 앵커 걸어줄 수 있어?

962 이름 없음 (4cpt0HxpiI)

2024-08-05 (모두 수고..) 15:21:08

>>961 나!!!!!

963 이름 없음 (z0AOx084R.)

2024-08-05 (모두 수고..) 15:21:17

>>961 나나

964 이름 없음 (4gQxTKRuIY)

2024-08-05 (모두 수고..) 15:22:02

>>961 나~!

965 이름 없음 (oQ3Gx6Kk3A)

2024-08-05 (모두 수고..) 15:27:09

>>961 나도!

966 이름 없음 (ivm04U4KVY)

2024-08-05 (모두 수고..) 15:33:28

>>961 나나나나나나나!!!

967 이름 없음 (PZZqlc.60w)

2024-08-05 (모두 수고..) 15:50:34

>>961 나두

968 이름 없음 (CqLKviTz2E)

2024-08-06 (FIRE!) 19:02:50

situplay>1597050422>28 이쪽에서 허락 받아서 순정만화 컨셉 연애물 어장 수요 한 번 받아볼게!
페어 시스템만 가져올 거구, 육아 제외, 학교 설정 등은 바뀔 거 같고, 시트 쓸 때 순정만화적 요소를 추가해 순정 포지션도 받을 예정이야. 순정 포지션은 츤데레, 무뚝뚝, 햇살여주, 현대북부대공 등등 (^^) 자유롭게 적어주면 돼.
추가적으로 2주마다 자동 페어 변경(페어 변경 하루 전날까지 고정할 지 변경할 지 총괄 웹박수로 보내, 한 명이라도 변경 선택할 시 페어 변경)이 있고, 성향 필수(sl, cl은 러닝 재고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야.

969 이름 없음 (kiAWcSio2w)

2024-08-06 (FIRE!) 19:04:55

>>968 당장 시트어장 세워

970 이름 없음 (7YxDKZQjzE)

2024-08-06 (FIRE!) 19:05:59

>>968 둘 중 한 명이라도 변경 선택 시 페어 변경이라는 점이 좀 걸리네. 눈치보게 될 것 같아. 그것만 빼곤 관심 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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