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29>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3☆☆☆☆ :: 1001

2021-07-06 21:04:32 - 2024-08-12 22:04:06

0 (0ktwGpCMQk)

2021-07-06 (FIRE!) 21:04:3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971 이름 없음 (CqLKviTz2E)

2024-08-06 (FIRE!) 19:10:00

>>969 고마워 😊
>>970 실연, 아픔, 순정 등 다양한 관계가 있는 순정만화를 지향하고, 그래서 동상이몽같은 상황은 물론이고 다양하게 봤을 때 캐릭터 서사적으로 더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저 부분을 빼긴 어려울 거 같아! 의견은 고마워~

972 이름 없음 (5F2G5cj.Lg)

2024-08-06 (FIRE!) 19:15:55

>>968 재밌겠다

973 이름 없음 (sFG99YnF8s)

2024-08-06 (FIRE!) 19:21:49

>>971 그러면 내 수요는 빼 줘. 좋은 어장 개장 응원해~

974 이름 없음 (YgHokJ1lfE)

2024-08-06 (FIRE!) 19:22:45

>>971 재밌겠다!

975 이름 없음 (RB8L5Ugeoc)

2024-08-06 (FIRE!) 19:33:49

>>968 동거여부가 궁금해!

976 이름 없음 (CqLKviTz2E)

2024-08-06 (FIRE!) 19:35:23

다들 수요 고맙구 >>973 확인했어! 😭

>>975 아 그걸 안 적었구나, 동거 요소도 가져갈 생각이야!

977 이름 없음 (Btat1xoe0g)

2024-08-06 (FIRE!) 20:33:49

>>968 컨셉츄얼해서 재밌어보인다

978 이름 없음 (KhDLDqmXgg)

2024-08-06 (FIRE!) 21:40:23

>>950 나..... 초장기현대일상 나... 제발나... 내가아니면안돼 제발나.....

979 이름 없음 (3ojzwPuw2g)

2024-08-07 (水) 11:16:21

지금 세울 것은 아니고 그냥 이런것도 수요있나 싶어서 올리는건데 예전에 있었던 환승연애 기반 스레해서 5:5하면 올 사람 있음?

연애프로그램인만큼 참가하는 이들은 전연인과 재결합을 하고 싶건 새로운 이를 만나건 연애를 하고 싶어하는 설정이 있는걸로 제한하고 싶음
지금껏 나온거 보니 걍 자기 인지도 키우는거가 목적인 이들이 많고 연애는 흥미없는 이들이 많아서 흐지부지된거 같았거든

김에 제대로 연애프로그램 느낌으로 하기 위해 페어이벤트 같은거 왕창 넣고 자기가 데이트하고픈 이 직접 이벤트에서 찌르게 하는것도 할까 싶네

다른 캐릭터 견재를 캐입차원에서만 할 수 있게 일상등에서 이간질같은 것도 허용할까 싶기도 한데 이건 캐입으로만 허용이고 오너싸움 안 번지게 해야하니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

암튼 걍 떠오른거 쓴건지라 이런 것도 수요있나 해서 물을게!

980 이름 없음 (ZacjyS4uRA)

2024-08-07 (水) 13:04:32

환승연애 기반이면 좀 힘들 거 같아. 환승연애는 구남친 구여친이 꼭 있어야 하고, 그 페어와의 쩌서깊관이 확실히 있어야만 쫄깃함이 살잖아. 근데 예전에 있었던 환승연애 기반 스레에선 페어끼리 선관 짜려고 하면 AT필드 짠다고 뭐라고 했던 거 같아서 말야.

또 환승연애는 방송이니까 연애를 하고 싶지만 내 짝을 찾는데 실패하더라도 셀럽은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출연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실제로 환승연애 출연자들이 셀럽이 되고 싶은 욕망이 아예 없었다면 프로에 출연하지 않았을거라는 기사를 본 적도 있고) 그런 설정으론 캐를 못 내는 거야? 그럼... 환승연애 기반일 필요가 있나?

981 이름 없음 (AuOv/73xNA)

2024-08-07 (水) 14:04:45

>>939 페르소나는 잘 모르는데 설정 엄청 흥미로워서 방금 페4 샀어!! 열리면 꼭 참가할게!!

982 이름 없음 (33RJwCh5rM)

2024-08-07 (水) 19:52:47

>>981 수요 고맙다
언제 개장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보겠다...

983 이름 없음 (V9E6dzFnuY)

2024-08-08 (거의 끝나감) 09:43:34

새빨간 핏빛으로 물든 물웅덩이가
거세게 쏟아지는 폭우에 씻겨 내려갈때 즈음에
문을 여는 바가 있다.


Bloody glass

All / 느와르 / 대립 / 17금 / 2232 (기타 전부 해당)



국가에서조차 포기한 일급위험구역 "소담" 에서 벌어지는 범죄자들 (거대세력 / 개인세력. 거대세력에선 대부(은퇴한 전 보스), 카포(두목), 언더카포(부두목) 등 자리를 예약으로 받을거고, 개인세력은 자유창작. 조직의 보스여도 좋고,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암살자나 프리랜서여도 좋고. 경찰의 스파이여도 좋아.) 과 경찰(경찰서장을 제외하고는 소속을 자유롭게. 주 과는강력범죄팀이겠지만, 다른게 하고 싶다면 틀에 벗어나지 않는 선(부패경찰이나 마피아의 스파이도 오케이야.)에서 허용하는 등, 범죄자들과 마찬가지로 자리 예약으로 받을거야.) 간의 대립 느와르.

소담시의 규칙은 딱 하나. "중립구역을 건드리지 말 것."

대표적인 중립구역으로는 "바 (bloody glass)" / "병원 (Dr.crow's)" / "상점가 (Bunny house)"

이렇게 세가지가 있어. 주 무대는 소담시와 바가 되겠네.
전반적인 이야기 흐름은 딱 세가지 분기점만 줄거야.

1. 서막 (유지되던 평화가 깨지고 대립이 심해질거야.)

2. 클라이맥스 (중립구역이 무너질거야.)

3. 종장 (엔딩 직전이 되겠네.)

사이사이는 이벤트들로 채울 생각이고, 개인 이벤트도 허용.
관심 있는 사람 있어? 시트 내릴 사람들까지 생각해서 다음주 주말까지 딱 열명... 열명만 손들어주면 임시어장 세울게.

984 이름 없음 (fssRphJyOU)

2024-08-08 (거의 끝나감) 09:50:28

>>983 나나나!

985 이름 없음 (DhG./Nvmlk)

2024-08-08 (거의 끝나감) 10:18:26

>>983 나요 나요

986 이름 없음 (bguDq6VDUM)

2024-08-08 (거의 끝나감) 15:48:25

>>983 엔딩이 있다면 기간은 어느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단기면 나는 조금 참여가 어려워서..

987 이름 없음 (.ZCJItCoaE)

2024-08-08 (거의 끝나감) 20:17:14

>>986 >>983인데 3달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988 이름 없음 (5QLhFMjJjw)

2024-08-08 (거의 끝나감) 21:02:40

내옆신 유니버스는 사실상 수요가 없고 만약 4번째 이야기를 한다면 원하는 이 있니?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수요가 있을지는 궁금해!

989 이름 없음 (WV0x.QtA4.)

2024-08-08 (거의 끝나감) 21:15:38

>>988 저 요!!!!!

990 이름 없음 (B/UF1HHTac)

2024-08-08 (거의 끝나감) 22:21:18

>>988 (손흔들)

991 이름 없음 (jpbLYNoCog)

2024-08-09 (불탄다..!) 00:03:51

>>989-990 의외로 있구나?!
한다고 해도 진짜 기약이 없는 시기가 될거 같아서 괜히 미안해지네.
그런 의미에서 수요가 있는 이들은 설정 이건 바꿔줬으면 좋겠다 있니?
이제야 밝히지만 유니버스로 돌렸던 가장 큰 이유는 스레 운영 내내 웹박수로 성인미자 설정이 불편하다, 혼인의식 설정이 고위신이 되는 거래혼 같아서 없었으면 좋겠다 그런 것들이 계속 들어와서 지친게 컸거든
적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설정은 바꾸면 좋겠다 같은거 여기서라도 얘기해주면 내가 정말로 고마울 것 같아
일단 생각은 해볼까 싶어서! 가급적 신X인간의 이야기와 혼인의식은 내옆신의 특성이라고 해서 바꾸고 싶진 않은데 불편한 이들이 많다면 바꿔야지 뭐

992 이름 없음 (82KhtpoUvM)

2024-08-09 (불탄다..!) 03:43:50

>>991 난 딱히 안불편해
웹박수 때문에 힘들면 그냥 웹박수를 만들지 말거나 이벤트 등으로 꼭 필요하면 그 기간동안만 받는건 어때?

993 이름 없음 (CoPQkDbLN.)

2024-08-09 (불탄다..!) 03:51:26

>>991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웹박수로 쭉 고나리질해 온 사람은 정해져있는 것 같음;
난 딱히 안 불편해서 ㄱㅊ
그렇지만 캡틴이 정 신경쓰인다면 바꿔도 상관은 없겠다고 생각해

994 이름 없음 (6HqRuX7vnA)

2024-08-09 (불탄다..!) 14:37:40

>>983 나..

995 이름 없음 (wsK01r57ko)

2024-08-09 (불탄다..!) 14:43:21

>>883 나나나도!

996 이름 없음 (C1z54PdKsg)

2024-08-09 (불탄다..!) 19:08:16

>>992-993 의견 고마워! 웹박수 닫는것도 생각해봤지만 그러면 정말로 필요한 의견이나 건의도 막힐거 같아서 힘들것 같네
만약 연다면 그놈의 성인미자 이야기가 더 안 나오길 바랄수밖에.... 신령 스레를 관전하니 이제 그런 건 없는것 같아서 다시 나온 것도 있긴 하니 쭉 그러길 바란다!
4기를 만약 한다면 제목은 4U. 시기는 아마도 내년 1월 혹은 2월
무대는 근본인 가미아리나 가장 예쁘다고 말이 많았던 가미즈미 중 하나가 될 것 같네
추가로 유니버스는 열어두겠다만 이용하려는 이가 있다면 내옆신 기본설정은 존중해줬으면 좋겠다
이 정도 말만 하고 난 다시 사라질게

997 이름 없음 (s7JeUnEfxU)

2024-08-12 (모두 수고..) 12:23:22

인간 학교 학생들이랑 수인(인수) 학교 학생들이랑 일정기간동안 합숙한다는 스토리의 현판학원일상청춘뭐시기스레 어때

998 이름 없음 (7kbTyYduLE)

2024-08-12 (모두 수고..) 12:55:56

>>997 좋네

999 이름 없음 (fiDKhhk6/6)

2024-08-12 (모두 수고..) 19:34:48

혹시 로우 판타지 모험하는 어장 열면 할 사람 있나?
캐릭터별로 각자의 서사와 테마를 미리 상담하고, 원하는 난이도나 역경을 정해서 티키타카하는 어장을 열고 싶어.
예를 들어 노예로 붙잡힌 수인이 탈출해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라던지, 소년이 우연히 신기한 물건을 발견해서 그걸 목적지로 배달해야 하는 이야기라던지(쓰고보니 반제네)
자세한 설정은 만들어봐야 할거같긴 한데, 일단 생각하고 있는건
1. 마법사 한명이 병사 천명을 눈 깜짝할 새에 학살한다, 같은 하이파워 판타지는 지양
2. 하루 한번씩은 PC의 행동지문에 반응해 대사 진행.
3. 각 캐릭터들의 진행에서 일어난 일들은 세계에 최대한 반영해 다른 캐릭들의 진행에서도 조금씩, 또는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됨

1000 이름 없음 (/ACHtc7IRc)

2024-08-12 (모두 수고..) 19:41:54

>>999 그래서 언제 연다고? 당장 갈래

1001 이름 없음 (2EPbV.w04U)

2024-08-12 (모두 수고..) 22:04:06

>>999 (이경영이 진행시켜 하는 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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