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29>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3☆☆☆☆ :: 1001

2021-07-06 21:04:32 - 2024-08-12 22:04:06

0 (0ktwGpCMQk)

2021-07-06 (FIRE!) 21:04:3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900 이름 없음 (facBt81Acs)

2024-05-26 (내일 월요일) 12:45:38

>>897 나. 있다. 관심.

901 이름 없음 (egD91rwytw)

2024-05-30 (거의 끝나감) 20:07:45

situplay>1596979124>123
수요조사 두잇.

적당한 반상라, 부캐 허용, 창작의 괴로움, 몇 달간 계속되는 스레, 끊임없는 모험, 무사 시작 불확실, 성공 시 6월내 개장.

- 참치어장 사전 조사 901레스.

902 이름 없음 (vXZj6y2iFI)

2024-05-30 (거의 끝나감) 23:16:47

<수능이 끝났으니 교실 뒷편에서 소소한 게임을 하자!>

같이 놀 사람 구합니다
모르는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을 즐겨보고 싶은 사람
AU 개념으로 1:1, 재활용, 완결, 새 시트 가리지 않고 같이 놀아요

장르 : 일상 / 하이틴 / 한국
장소 : 서묘리시의 어느 한 고등학교, 한 고3 교실
기간 : 단기. (길어도 7일 넘게 하지는 않을 예정!)

[1:1/학원/HL] 앞자리 여자애 뒷자리 남자애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587/recent

인원 1: 강세아 시트 situplay>1597046587>2
인원 2: 서희인 시트 situplay>1597046587>1

관심있는 사람... 혹시 있을까?
혹시 있다면 눈치게임, 왕게임, 김치게임 등등 여러가지 준비할 예정이야

903 이름 없음 (11xSHgI4dc)

2024-06-01 (파란날) 19:58:42

>>751인데 어느정도 설정 잡히고 스토리 잡는중이라 중간 수요조사 한번 더 가봅니다.

*장르
우주, SF , 메카닉 , 그리고 아주약간의 판타지

*참고 작품
게임 - '슈퍼로봇대전' , '스타시티즌' , '홈월드' 등의 우주SF 계열 게임류
영상물 - '슈퍼로봇대전' 외 SF메카닉 관련 애니메이션 대부분(대표적으로 건담 등)
도서 - '눈을 떴더니 최강 무장과 우주선을 가지고 있어서, 집 한채를 목표로 용병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

*기타
1. 캡틴과 참여자들은 우주를 돌아다니는 용병단 소속임.
2. PvP 없음(모의전 등의 특별한 이벤트 제외) PvE 위주의 턴제 전투로 갈 예정.
3. 공정하지만 시간이 너무 걸리는 다이스 사용 최소화, 캡틴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임의판정.
4. 정해진 스토리는 존재하나, 분기도 많고, 진행상황이나 퀘스트 수주에 따라 다양한 사이드 스토리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
5. 슈퍼로봇대전은 해당작품의 등장인물 없이 기체만 참전하는 형식으로 활용하였음.

현재 설정은 어느정도 완성되었고, 스토리 준비중에 있습니다.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되는 경우 6월 말에 스레 오픈할 예정입니다.

904 이름 없음 (WM0hIAtTBU)

2024-06-01 (파란날) 22:46:25

>>903 아아 아득히 좋아

905 이름 없음 (JKqeIB8rJ.)

2024-06-01 (파란날) 23:00:44

>>903 질문이 있쏘 슈퍼로봇대전 기반이라면 메카닉의 형상이 소위 거대이족보행병기라 불리는 그쪽으로 한정되는걸까.

906 이름 없음 (11xSHgI4dc)

2024-06-01 (파란날) 23:16:58

>>905
그건 아닙니다. 전투기 같은거 끌고 나와도 됩니다.
당장 현실에 있는 F-15 같은 대기권용 전투기 가지고 와서 우주전투기라고 우겨도 됩니다

907 이름 없음 (JKqeIB8rJ.)

2024-06-01 (파란날) 23:32:43

>>906
그렇구나! 나도 참여의사 매우 강렬하다!!!!!!

908 이름 없음 (lYK88/fInA)

2024-06-02 (내일 월요일) 07:50:26

어제 잡담스레 보면서 좀 동했는데 혹시 FATE기반 성배전쟁 스레 만들면 참여할 사람 있을까? 시스템상 아마 2명정도가 한계라고 생각하는데.

909 이름 없음 (NeT81hWlCE)

2024-06-02 (내일 월요일) 09:23:39

>>908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910 이름 없음 (Dm9/P6lRCs)

2024-06-02 (내일 월요일) 09:39:32

>>909 일단 그래도 한명은 있구나
그 일단 개선은 할테지만 룰이 좀...많이...복잡함...
anchor>1596529113>6-9이쪽이 한국어번역판 룰설명인데 읽어보고도 괜찮다면 내일 저녁쯤에 메이킹도 겸해서 룰 개조 스레라도 세워볼까함...

911 ◆ujKvUBUu9U (MMSuyV0toA)

2024-06-02 (내일 월요일) 09:47:21

>>910 완 전 괜 찮 음
절 대 참 여 해
2명이 한계라니 미리 인증코드 달아둘게!

912 ◆ujKvUBUu9U (MMSuyV0toA)

2024-06-02 (내일 월요일) 09:47:52

>>909 인데 밖에 나와서 아이피 바뀐거임!

913 이름 없음 (Dm9/P6lRCs)

2024-06-02 (내일 월요일) 10:01:35

>>911 확인했다!
일단 준비된 한명말고도 한명정도는 더 받을 수 있으니까 >>910에 적힌 룰설명도 한번씩 읽어주고... 다들 관심있으면 얼마든지 말해줘

914 이름 없음 (4Gjqo8bJU.)

2024-06-14 (불탄다..!) 17:35:20

하다. 사전조사.
반상라.
일상물.
아시아라이, 마키시풍 하숙집배경 현판포함.
기간.반년.

915 이름 없음 (hPCKki1tbs)

2024-06-20 (거의 끝나감) 17:20:34

원피스 배경에 어장을 하나 만들까 생각 합니다
창작 요소(창작 열매, 섬, 해적단, 종족, 무기 등) 등장할 가능성 높고요
시점은 원작과 비슷하지만 밀짚모자 일당은 일부만 NPC로 나올 것 같고 원작과 달라지는 사건도 있을 것 같습니다
캡틴이 선장인 해적단의 일원으로서 그랜드 라인을 모험하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916 이름 없음 (aYsykbO1Qg)

2024-06-20 (거의 끝나감) 18:33:10

>>915 나놔나나나나

917 이름 없음 (Wk/ji80aSM)

2024-07-21 (내일 월요일) 09:18:03

왜 7월에는 아무도 수요조사를 안 하는 거야!
그러므로 내가 용기내서 해본다!
반상L! 약 4인! 딥다크 섞인 로판! 관계와 서사 가지고 노는 스레!
대립? 좋아! 혐관? 오케이! 짝사랑? 가능! 소꿉친구? 가문 간의~? 다 좋다!
썰도 풀고... 뭔가 가문이 숨긴 비밀?같이 서사도 만들어 보고... 어떤 캐가 숨거나 해서 서로 술래잡기?하거나...
관심 있음 말해줘...

918 이름 없음 (HSZqiTe7f6)

2024-07-21 (내일 월요일) 09:25:05

>>917 나!

919 이름 없음 (hZLRLZEJqM)

2024-07-21 (내일 월요일) 09:46:52

>>918 고마워!!!

920 이름 없음 (8wgEmBIRPI)

2024-07-21 (내일 월요일) 15:34:19

>>914 나

921 이름 없음 (5iBtDJEql6)

2024-07-30 (FIRE!) 09:06:04

카케구루이 기반 2~3달 단기 어장 수요있을까?

922 이름 없음 (vDX2xe7.rU)

2024-07-30 (FIRE!) 09:09:51

>>921 일단 한 명

923 이름 없음 (w03jDvRDJM)

2024-07-30 (FIRE!) 09:14:20

>>921 나나!!

924 이름 없음 (6.8L5gar3U)

2024-07-30 (FIRE!) 10:48:57

>>921 나나나나나나나

925 이름 없음 (kurdh.1HNw)

2024-07-30 (FIRE!) 11:25:22

SF 디스토피아 배경의 한 인물을 생중계 하는 성좌물의 성좌들이 되는 스레 하고 싶은사람
참고로 이 인간은 성좌들의 개입이 없으면 100% 죽는다

참여 하고 싶은 사람은 각각 시트스레에 자신이 어떤 성좌인지 만들어 내고
생중계 되는 그 인간에게 채팅도 보내고 방송에 참여한 레스 수에 따라 포인트를 얻거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으로 포인트를 얻어
자신이 시트에 적은 성좌 설정에 어울리는 스킬이나 아이템을 내릴 수 있는 스레

926 이름 없음 (vDX2xe7.rU)

2024-07-30 (FIRE!) 11:28:20

>>925 이런걸 원하고 있었어

927 이름 없음 (kurdh.1HNw)

2024-07-30 (FIRE!) 11:52:00

성좌들은 일종의 개념의 의인화 같은 느낌으로 시트를 짜야한다. 그리고 그 개념은 상세하고 국소적일수록 집중된 힘을 가진다.
예를 들어 절단의 성좌와 칼의 성좌가 있다고 하자.
절단의 성좌가 후원한 칼과 칼의 성좌가 후원한 칼은 같은 포인트 일 경우 칼의 성좌의 후원 아이템이 월등히 좋을 것이다.

그렇지만 물론 더 넓은 개념의 성좌는 여러가지 범용적일 수 있다.
칼의 성좌는 칼에 대한 것에 국한되어 있지만, 절단의 성좌는 절단에 관한것이라고 설득력이 있게 되면 어떤 것이든 관여는 할 수 있다.
식칼을 이용한 요리에 관해서도, 검술 수련에 관해서도, 관계의 절단에 관해서도 설득력만 있다면 된다.

물론 포인트의 효율은 좋지는 않으니 자신이 관여하고 싶은 개념에 대해 국소적으로 정해 시트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다.

928 이름 없음 (AAw6aYS7pc)

2024-07-30 (FIRE!) 17:54:21

>>921 일상물인가?
스토리 또는 이벤트 진행 요소는 있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

929 이름 없음 (pZm93lmPG.)

2024-07-30 (FIRE!) 19:03:51

>>928 일상요소도 있으나 다이스를 이용한 겜블 위주고, 챕터제라 진행은 조금만 있을 거 같음

930 이름 없음 (cIgqETsz1E)

2024-07-30 (FIRE!) 19:04:34

>>925 기간은?

931 이름 없음 (DLvc0dDrXY)

2024-07-30 (FIRE!) 20:29:42

>>925 >>927 재밌겠다
나!

진행중에 인간이 죽을 수도 있어?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후 전개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 그대로 엔딩일까 아니면 다른 인간을 찾는다거나 하는 걸까

932 이름 없음 (tTjJnnvfP.)

2024-07-30 (FIRE!) 20:38:37

>>927 원한다!

933 이름 없음 (AAw6aYS7pc)

2024-07-30 (FIRE!) 20:51:25

>>929 재밌어 보인다!

934 이름 없음 (YRtW7fU0x.)

2024-07-31 (水) 00:28:29

>>930
정확한 기간은 안 정했지만 대략적으로 생각해둔건 짧게 3개월 중간 6개월 길게 무제한?
짧은 거 - 개억까 사망 운명의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위기탈출 넘버원
중간 - 공포겜 엔딩 보는 느낌
긴거 - 성좌물의 성좌 시점

>>931
두가지가 있는데 시청참치들이 바라는 쪽으로 정할 생각
1 사망회귀
2 사망하면 엔딩내고 다른 인간으로 Re? 하거나 쫑

개인적으로는 1이 더 맘에 들어

935 이름 없음 (K/C0ot/K6E)

2024-07-31 (水) 01:13:31

>>934 재밌겠다!!
시트 캐릭터의 비중은 어떤 편이야?
성좌물은 장르 특성상 주인공을 후원하는 초월적 존재들이 되도록 전면에 등장하지 않고 간접적인 방식으로만 등장하잖아? 그래서 일반적인 어장처럼 일상 시스템이 존재할지도 궁금해. 일상이 존재한다면 시트캐들끼리만 만날 수 있을까...? :3

936 이름 없음 (8atho5DE/2)

2024-07-31 (水) 08:33:36

>>934 긴 거라면 관심있음

937 이름 없음 (Qobcqq07bE)

2024-07-31 (水) 08:56:12

>>921 재밌겠다

938 이름 없음 (HzvPgeuOQc)

2024-08-01 (거의 끝나감) 23:28:04

목말라서 직접 우물파보는 페르소나 기반스레 어떤데(설정은 아직 고민중...)

939 이름 없음 (y5.wKKz5tM)

2024-08-03 (파란날) 00:26:49

【섀도】
인간의 마음의 그림자. 스스로가 외면하고 싶은 어두운 면모. 섀도란 또 다른 자신이며 분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섀도가 있진 않으며, 일부 인간들만이 자신의 모습을 한 자신만의 섀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인간들은 섀도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 섀도는 현실 세계에서 볼 수 없고 인지할 수도 없는 것이기에. 그럼에도 섀도는 무의식 중에 분명히 실재하고 있다⋯⋯.

【페르소나】
위기에 맞서는 마음의 힘. 또 다른 자신을 실체화시키는 능력. 일종의 초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페르소나를 부리는 사람은 “페르소나 구사자”라 부른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그 재능이 있는 건 아니다. 내면에 잠재된 선천적인 자질과, 결코 굴하지 않는 강한 마음을 지녀야만 한다. 잠재력을 지닌 적성자가 일촉즉발의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위험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로 각성하여⋯⋯ 페르소나를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떠도는 소문】
▶ 수면 중 의식불명
 “최근 원인 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지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두려움도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발생한 환자들 중 대다수는 어떠한 건강상 이상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일본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원인 불명의 괴현상. 말 그대로 수면 도중 의식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올해 들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 특별하고도 기묘한 꿈
 “그거 알아? 사람들이 가끔 이상한 꿈을 꾸기도 한다는 거⋯⋯.”

언제부턴가 들려오기 시작한 소문. 극히 일부 사람들이 경험했다는 특정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현실과 지나치게 닮은 풍경의, 특별하고도 기묘한 꿈에 대한⋯⋯.



𝔻ℝ𝔼𝔸𝕄𝕎𝔸𝕃𝕂𝔼ℝ𝕊 𝕀ℕ 𝕊𝕃𝔼𝔼ℙ𝕀ℕ𝔾 𝕎𝕆ℝ𝕃𝔻

すべての旅は夢から始まる。
모든 여정은 꿈에서부터 시작된다

[페르소나 시리즈 기반 | 청춘, 학원, 전투 | 일상 및 스토리]



>>938 설정 대충 정리해서 다시 수요조사 해본다. 원작 몰라도 참여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대환영. 진행 기간은 6개월+@ 생각중 (바뀔수도 있음)

940 이름 없음 (i6qEIvydFY)

2024-08-03 (파란날) 00:28:43

>>939 오 흥미롭다

941 이름 없음 (y5.wKKz5tM)

2024-08-03 (파란날) 19:46:41

>>940 관심 고맙다
수요가 더 있을지 모르겠네...

942 이름 없음 (mjHir1VDIo)

2024-08-03 (파란날) 19:54:37

>>939 흥미는 가는데.. 3,4,5 중 어느 분위기에 더 가까워?

943 이름 없음 (y5.wKKz5tM)

2024-08-03 (파란날) 20:01:58

>>942 관심 고맙다
분위기라면 크게 생각해보진 않았는데 아마 4에 가까울듯 하다

944 이름 없음 (mjHir1VDIo)

2024-08-03 (파란날) 20:06:05

>>943 4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로구나! 관심이 간다!

945 이름 없음 (1WVqYCLEP2)

2024-08-03 (파란날) 22:21:16

대저택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 일상? 어때?

946 이름 없음 (ZLMd2TzjCc)

2024-08-03 (파란날) 23:46:45

>>945 짱이에요!!!! 관심 있어!

947 이름 없음 (VK8H./XgUg)

2024-08-03 (파란날) 23:49:18

>>945 그래서 언제 온다고요? 빨리 알려주세요 저 현기증 와요

948 이름 없음 (ZVMcvoZBrc)

2024-08-03 (파란날) 23:49:36

>>946 쪼아!! 사실 아까부터 짜고 있었어!

949 이름 없음 (ZVMcvoZBrc)

2024-08-03 (파란날) 23:50:03

>>947 지금 세울 수는 있는데, 세울까???

950 이름 없음 (JQCKu3NxnY)

2024-08-04 (내일 월요일) 07:48:41

별건 없고 판타지 없고 초능력없고 피카레스크도 아닌 초장기 현대 일상물 해볼까하는데 어때?
사자에상 시공에 반상라로... 00년대~10년대 배경 대학생활느낌...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