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작품 게임 - '슈퍼로봇대전' , '스타시티즌' , '홈월드' 등의 우주SF 계열 게임류 영상물 - '슈퍼로봇대전' 외 SF메카닉 관련 애니메이션 대부분(대표적으로 건담 등) 도서 - '눈을 떴더니 최강 무장과 우주선을 가지고 있어서, 집 한채를 목표로 용병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
*기타 1. 캡틴과 참여자들은 우주를 돌아다니는 용병단 소속임. 2. PvP 없음(모의전 등의 특별한 이벤트 제외) PvE 위주의 턴제 전투로 갈 예정. 3. 공정하지만 시간이 너무 걸리는 다이스 사용 최소화, 캡틴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임의판정. 4. 정해진 스토리는 존재하나, 분기도 많고, 진행상황이나 퀘스트 수주에 따라 다양한 사이드 스토리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 5. 슈퍼로봇대전은 해당작품의 등장인물 없이 기체만 참전하는 형식으로 활용하였음.
현재 설정은 어느정도 완성되었고, 스토리 준비중에 있습니다.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되는 경우 6월 말에 스레 오픈할 예정입니다.
원피스 배경에 어장을 하나 만들까 생각 합니다 창작 요소(창작 열매, 섬, 해적단, 종족, 무기 등) 등장할 가능성 높고요 시점은 원작과 비슷하지만 밀짚모자 일당은 일부만 NPC로 나올 것 같고 원작과 달라지는 사건도 있을 것 같습니다 캡틴이 선장인 해적단의 일원으로서 그랜드 라인을 모험하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왜 7월에는 아무도 수요조사를 안 하는 거야! 그러므로 내가 용기내서 해본다! 반상L! 약 4인! 딥다크 섞인 로판! 관계와 서사 가지고 노는 스레! 대립? 좋아! 혐관? 오케이! 짝사랑? 가능! 소꿉친구? 가문 간의~? 다 좋다! 썰도 풀고... 뭔가 가문이 숨긴 비밀?같이 서사도 만들어 보고... 어떤 캐가 숨거나 해서 서로 술래잡기?하거나... 관심 있음 말해줘...
SF 디스토피아 배경의 한 인물을 생중계 하는 성좌물의 성좌들이 되는 스레 하고 싶은사람 참고로 이 인간은 성좌들의 개입이 없으면 100% 죽는다
참여 하고 싶은 사람은 각각 시트스레에 자신이 어떤 성좌인지 만들어 내고 생중계 되는 그 인간에게 채팅도 보내고 방송에 참여한 레스 수에 따라 포인트를 얻거나 여러가지 이벤트 등으로 포인트를 얻어 자신이 시트에 적은 성좌 설정에 어울리는 스킬이나 아이템을 내릴 수 있는 스레
성좌들은 일종의 개념의 의인화 같은 느낌으로 시트를 짜야한다. 그리고 그 개념은 상세하고 국소적일수록 집중된 힘을 가진다. 예를 들어 절단의 성좌와 칼의 성좌가 있다고 하자. 절단의 성좌가 후원한 칼과 칼의 성좌가 후원한 칼은 같은 포인트 일 경우 칼의 성좌의 후원 아이템이 월등히 좋을 것이다.
그렇지만 물론 더 넓은 개념의 성좌는 여러가지 범용적일 수 있다. 칼의 성좌는 칼에 대한 것에 국한되어 있지만, 절단의 성좌는 절단에 관한것이라고 설득력이 있게 되면 어떤 것이든 관여는 할 수 있다. 식칼을 이용한 요리에 관해서도, 검술 수련에 관해서도, 관계의 절단에 관해서도 설득력만 있다면 된다.
물론 포인트의 효율은 좋지는 않으니 자신이 관여하고 싶은 개념에 대해 국소적으로 정해 시트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다.
>>934 재밌겠다!! 시트 캐릭터의 비중은 어떤 편이야? 성좌물은 장르 특성상 주인공을 후원하는 초월적 존재들이 되도록 전면에 등장하지 않고 간접적인 방식으로만 등장하잖아? 그래서 일반적인 어장처럼 일상 시스템이 존재할지도 궁금해. 일상이 존재한다면 시트캐들끼리만 만날 수 있을까...? :3
【섀도】 인간의 마음의 그림자. 스스로가 외면하고 싶은 어두운 면모. 섀도란 또 다른 자신이며 분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섀도가 있진 않으며, 일부 인간들만이 자신의 모습을 한 자신만의 섀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인간들은 섀도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 섀도는 현실 세계에서 볼 수 없고 인지할 수도 없는 것이기에. 그럼에도 섀도는 무의식 중에 분명히 실재하고 있다⋯⋯.
【페르소나】 위기에 맞서는 마음의 힘. 또 다른 자신을 실체화시키는 능력. 일종의 초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페르소나를 부리는 사람은 “페르소나 구사자”라 부른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그 재능이 있는 건 아니다. 내면에 잠재된 선천적인 자질과, 결코 굴하지 않는 강한 마음을 지녀야만 한다. 잠재력을 지닌 적성자가 일촉즉발의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위험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로 각성하여⋯⋯ 페르소나를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떠도는 소문】 ▶ 수면 중 의식불명 “최근 원인 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지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두려움도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발생한 환자들 중 대다수는 어떠한 건강상 이상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일본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원인 불명의 괴현상. 말 그대로 수면 도중 의식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올해 들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 특별하고도 기묘한 꿈 “그거 알아? 사람들이 가끔 이상한 꿈을 꾸기도 한다는 거⋯⋯.”
언제부턴가 들려오기 시작한 소문. 극히 일부 사람들이 경험했다는 특정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현실과 지나치게 닮은 풍경의, 특별하고도 기묘한 꿈에 대한⋯⋯.
𝔻ℝ𝔼𝔸𝕄𝕎𝔸𝕃𝕂𝔼ℝ𝕊 𝕀ℕ 𝕊𝕃𝔼𝔼ℙ𝕀ℕ𝔾 𝕎𝕆ℝ𝕃𝔻
すべての旅は夢から始まる。 모든 여정은 꿈에서부터 시작된다
[페르소나 시리즈 기반 | 청춘, 학원, 전투 | 일상 및 스토리]
>>938 설정 대충 정리해서 다시 수요조사 해본다. 원작 몰라도 참여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대환영. 진행 기간은 6개월+@ 생각중 (바뀔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