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29>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3☆☆☆☆ :: 1001

2021-07-06 21:04:32 - 2024-08-12 22:04:06

0 (0ktwGpCMQk)

2021-07-06 (FIRE!) 21:04:3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767 이름 없음 (ABrYm3ZABk)

2023-12-14 (거의 끝나감) 17:46:04

인간과 환상종 페어제 어장 관심 있는 사람?
아마 학원물이 될 것 같고, 페어는 일상이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에 맺는 걸로!
초장기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진행하고, 졸업 시점부터 시리어스 돌입하는 게 어떨까 생각중이야.
아직 세계관이나 시스템 구상한 것 없음! 그래도 관심 있으면 알려줘!

768 이름 없음 (heF2x.FG4Q)

2023-12-14 (거의 끝나감) 17:50:50

>>767 관심은 있는데 소심참치라 페어제가 무섭다...! 그치만 열게 되면 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참가해볼게...!

769 이름 없음 (ABrYm3ZABk)

2023-12-14 (거의 끝나감) 17:55:38

>>768 사실 나도 페어제 어장 내는 거 두려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참가한 페어제가 다 잘 안 끝나서... 그래도 페어제는 매력이 있으니까! 수요 확인 고마워!

770 이름 없음 (Rh6.z8RnsI)

2023-12-14 (거의 끝나감) 17:59:18

>>767 자세한건 설정 봐야 알겠지만 일단 페어제 해보고 싶었으니까 관심있어

771 이름 없음 (ABrYm3ZABk)

2023-12-14 (거의 끝나감) 19:24:18

>>770 나중에 이것저것 정해지면 임시어장 세우고 여기 알릴 테니 그쪽을 확인해줘! 수요 확인 고마워!

772 이름 없음 (3RJPJoa4ZU)

2023-12-14 (거의 끝나감) 19:40:30

>>767 👋

773 이름 없음 (eV5KZQkP8Y)

2023-12-27 (水) 19:57:49

현대 일본 사회,
신앙과 위엄(이었던 것)을 되찾고자 발악하기 시작하는 신들
신이 만만해지니까 지난 수모를 씻고자 계급 역전을 꾀하는 요괴들
고딩으로 위장한 신과 요괴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인간들

의 청?춘대?립학원일상물
6?개?월?
연애 자유 우정 자유 대립 자유 로줄 ㅆ가능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눠서 이벤트 있음
그냥 세 종족이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무슨 혼파망이 벌어지는지 보고 싶음

을 계획해보다가 수요를 조사해본다
수요가 있다면 응답 바란다 오바─

774 이름 없음 (fSdcp8D5T6)

2023-12-27 (水) 20:05:50

>>773 하잇! 요로콘데!!!

775 이름 없음 (eV5KZQkP8Y)

2023-12-27 (水) 20:14:43

>>774 응답 감사하다─

776 이름 없음 (848CyDXS.U)

2023-12-28 (거의 끝나감) 16:02:25

>>773 무슨 종족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근데 신은 종교적 문제로 발전하면 골치아파질텐데 괜찮아?

777 이름 없음 (Ee660q6UW.)

2023-12-28 (거의 끝나감) 16:09:09

아─ 아─ (마이크 테스트) >>773 스레가 57% 가량 완성되었음을 알린다.

>>776 창작 신으로 제한할 것이니까 괜찮을 것이라 생각.
굳이 빗대면 예전의 내옆신 스레를 생각하면 됨.

778 이름 없음 (wzGAoVAuNo)

2023-12-28 (거의 끝나감) 16:24:08

>>773 나

779 이름 없음 (BDoEeZKqX.)

2023-12-28 (거의 끝나감) 17:03:45

>>778 감사하다─

780 이름 없음 (sEjvDqvZj2)

2023-12-28 (거의 끝나감) 17:05:20

>>773 나!!!!!!!!!!!!!!!!!!!!!!!!!

781 이름 없음 (nUiAa4mlFg)

2023-12-28 (거의 끝나감) 17:22:11

>>780 감사하다──

스레 완성률 62%

782 이름 없음 (tgx6.7.bsU)

2023-12-28 (거의 끝나감) 18:48:56

>>773 여기 수요 하나 더 🔥

783 이름 없음 (tYDeijDOQ6)

2023-12-28 (거의 끝나감) 18:56:50

>>773 손

784 이름 없음 (848CyDXS.U)

2023-12-28 (거의 끝나감) 19:57:45

>>777 그렇구나!
스레 완성되면 호다닥 달려가야지~

785 이름 없음 (tTOHTTsvLA)

2023-12-28 (거의 끝나감) 20:11:12

>>782-784 감사하다아아아──

76%

786 이름 없음 (l8FgcNp6f.)

2023-12-28 (거의 끝나감) 20:30:55

이럴게 아니라 임시스레라도 세우는건 어떤지?

787 이름 없음 (RCpgTWKxug)

2023-12-28 (거의 끝나감) 20:41:31

>>786 안 그래도 슬슬 얼개가 잡혀서 오늘이나 내일쯤 세울 생각이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

788 이름 없음 (RCpgTWKxug)

2023-12-28 (거의 끝나감) 21:28:53

>>773 84%
임시 스레 세워뒀으니 이쪽으로 오길!

situplay>1597030184>

789 이름 없음 (8kxDXSIQg6)

2023-12-28 (거의 끝나감) 21:50:16

>>773 손!!!

790 이름 없음 (YsV0BN83M6)

2024-01-11 (거의 끝나감) 18:56:41

블루아카이브를 기반으로 해서 전원 모브인 인터넷 게시판 형식의 상라를 열어볼까 하는데 혹시라도 관심있는사람?

791 이름 없음 (YcC0aAXRS2)

2024-01-11 (거의 끝나감) 20:01:10

>>790 관심은 있지만 모브에 게시판 형식인게 조금 아쉽다...

792 이름 없음 (8I6cPCqizs)

2024-01-11 (거의 끝나감) 22:17:31

>>791 그렇다면 단순 블루아카 기반 반상라는 어때?

793 이름 없음 (rN49Q2haDg)

2024-01-23 (FIRE!) 17:23:45

일본을 베이스로 한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세계의 멸망을 막을 주인공을 먼치킨 러너들이 키워낸다는 설정의 더블 육성 판타지 어장을 세워 보려고 하는데 관심 있는 사람? 소년만화스럽게 가벼운 분위기로 진행할 예정이고, 웹박수로 사전에 해 보고 싶었던 상황을 신청받아서 챕터제로 굴려 볼 계획.

794 이름 없음 (OK/ZKlxtLs)

2024-01-23 (FIRE!) 17:36:47

>>793 나!!!

795 이름 없음 (t97y..udgY)

2024-01-23 (FIRE!) 17:54:10

>>793 손!

796 이름 없음 (rN49Q2haDg)

2024-01-23 (FIRE!) 20:00:14

>>794 >>795
수요 고마워! 1명만 더 있으면 임시어장 개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할게

797 이름 없음 (P9ffc/8sDM)

2024-01-23 (FIRE!) 20:13:01

>>793 손

798 이름 없음 (9hdMYkSFBE)

2024-01-26 (불탄다..!) 19:09:23

학원도시키보토스의 각 지역에 흩어져있는 <학원>들은 키보토스를 통괄하는 <총학생회>의 관리와 통제 아래에서 기본적으로 독립된 자치구역으로서 인정된다.

그러나 총학생회장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인해 총학생회는 마비상태에 빠져버렸고, 총학생회장의 초인적인 행정 능력으로 틀어막고 있던 키보토스의 수많은 문제들이 수면 위로 불거지기 시작한다.

게헤나와 트리니티간의 불화로 인해 불거진 에덴조약사태를 비롯해 밀레니엄의 학생회장이 장기간에 걸친 횡령과 그로인한 잠적.

하나같이 키보토스를 어지럽히기에 충분한 대형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발했으나 선생의 개입으로 인해 다소 안정화되어 각 학원간의 세력전이 다소 안정화되기 시작한 이 시기.

아비도스처럼 과거의 명예도
SRT처럼 일신의 무력도

그 무엇하나 뛰어난 것 없는 우리의 모교.
가우리 종합 고교는 여느 군소 학교와 같이 폐교를 앞두고 있었다.

《가우리 연합 고교》
전 학년 재학생 합계 20명
성적 낮지도 않으나 특출나지도 않음
교사 존재하지 않음

과거에는 그럭저럭 학교로서의 모습을 갖추고 있던 우리의 모교.
아비도스의 분교로 그 위대한 역사를 시작했던 가우리 종합고교는 아비도스의 몰락이 시작되자 그와 함께 빠른 런각을 잡아 분리독립을 이룩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분교와 연합해가며 세를 늘려가는데에 성공해 한때는 아비도스의 적통후계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으나 지금은 이꼴이네요.

그때까지는 장밋빛 미래가 있을거라 믿은 학교의 수뇌부였으나 예상이상으로 빠른 사막화 현상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기 못했고 연합했던 학교가 하나둘 모래바람에 잠긴뒤 결국 가우리를 덮치자 곧바로 다른 학교로의 망명을 선언.
한때는 빛나던 우리의 모교는 곡절없이 무너져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설은 멀쩡한 편이나 인근에 블랙마켓이 있고 헬멧단의 습격이 너무 잦게 일어나는등 사소한 문제로 인해 하나 둘씩 인원이 빠지더니 결국은 소수의 학생만이 남아 교정을 지키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본관 건믈 하나 외에는 모두 타 고교와 은행에 매각된 상태이나 그 대부분이 슬럼화가 이루어져있어 실질적인 가치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느낌의 블루아카 일상물을 열면 참여할 사람있으까?

799 이름 없음 (7Koy54Ip1Q)

2024-02-10 (파란날) 11:51:12

과거 대전쟁의 여파로 초토화 된 지상
그리하여 소녀들은 지하로 숨어들었다...

라는 느낌의 블아풍 포스트 아포칼립스 메카물같은 짬뽕 장르는 수요가 있는가

800 이름 없음 (JjM74w0OYY)

2024-02-10 (파란날) 20:03:21

>>799 인터레스팅...소녀종말여행 느낌도 날 것 같네

801 이름 없음 (T9rARLDepE)

2024-03-11 (모두 수고..) 20:27:11

특별할 거 하나 없는 현대 대한민국 기반 반상라 청춘학원물
수요있을까?

802 이름 없음 (ipdZ0t..MM)

2024-03-13 (水) 06:19:17

>>801 나 있어...... :3

803 이름 없음 (EX7GXEEENc)

2024-03-13 (水) 16:39:56

안녕! 혹시 아포칼립스 이능력물 육성형 어장에 관심 있는 참치 있을까?

일단 설정으론 모종의 일로 세상엔 종말이 찾아와. 동시에 살아남은 사람들에겐 이능력이 주어져. 그리고 이 이능력은 '하르스트'라 명칭하는 미지의 존재들이 준 거며, 이들은 이능력자 또한 하르스트라고 호칭해.

각각의 능력은 공격형 베요네타, 방어형 에스쿠도, 지원형 테라피아로 나뉘고, 세상은 종말과 함께 온갖 크리쳐들도 생겨나서 살아남은 인간을 비롯해 하르스트들은 점점 줄어가고 있어. 여기서 각각의 캐릭터들은 자기들만의 생존 방법대로 살아남는 일상 아닌 일상이 주일 것 같아. 또 종말이 찾아온 세상은 이전에 알던 세상과는 좀 다를 것 같네.

지금 정해둔 건 이 정도라 아직 더 다듬어야겠지만, 참여할 참치가 있을까 싶어 수요조사 하러 왔어. 관심 있는 참치 있니?

804 이름 없음 (l3Z4U1DIOg)

2024-03-13 (水) 19:33:12

>>803 관심있어!

805 이름 없음 (d1EnwHO22Y)

2024-03-13 (水) 20:30:53

>>804 고마워! 너참치를 위해 작성된 설정이라도 풀어 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모르겠네... 작성도 덜 됐구...! 아무래도 수요가 어떨지도 알수없어서... 관심 있는 참치가 너덧명 정도 되면 설정 풀이 어장이 먼저 열릴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관심 고마워!

806 이름 없음 (BPHALKffVQ)

2024-03-13 (水) 20:33:56

>>802 답해줘서 고마우이,,, 홀홀,,,, 잘 준비해서 개장해보갓어요,,,,

807 이름 없음 (Nign84SFus)

2024-03-19 (FIRE!) 14:45:31

늑인vs뱀파vs헌터 느와르대립일상스레가 고프다
우물을 내가 파기로 했다
관심있는 사람?

808 이름 없음 (8KQ8cAXKuc)

2024-03-19 (FIRE!) 16:00:27

나!

809 이름 없음 (MZ7nrpfNNw)

2024-03-19 (FIRE!) 19:13:42

느와르?!

810 이름 없음 (HjNDIcIDUk)

2024-03-20 (水) 00:59:41

>>808-809 고마워! 열심히 준비해볼게
혹시 몰라서 말해두는 건데 내가 변덕이 심해서 무산될수도 있어... 그러니까 너무 기다리진 말아줘

811 이름 없음 (34ZyqrKxMo)

2024-04-07 (내일 월요일) 18:20:25

마법학교 스레.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님들아

812 이름 없음 (M2ImPhRJk2)

2024-04-07 (내일 월요일) 23:40:30

스파이더버스나 스시 유니버스처럼 모든 시트캐가 멀티버스의 자기 자신(또는 멀티버스의 똑같은 히어로)인 단기스레 열면 할 사람 있니

813 이름 없음 (MO32o1ZB.U)

2024-04-07 (내일 월요일) 23:45:51

>>812 자기 자신의 설정(중요)이 맘에 들면.

814 이름 없음 (37EagNt84k)

2024-04-08 (모두 수고..) 06:43:03

>>812 생각있다

815 이름 없음 (EhowLqUbQQ)

2024-04-08 (모두 수고..) 09:47:35

>>812
이제 스레가 나오지 않으면 죽는다!

816 이름 없음 (I5mpDshOLc)

2024-04-08 (모두 수고..) 13:56:05

>>811 마법학교 아스티넬?

817 이름 없음 (Mfs84kD0aA)

2024-04-11 (거의 끝나감) 17:03:20

혹시 TRPG 룰 "잿불 속의 군단"에 기반한 단기스레 열면 할 사람 있나? 현생이 있어서 어려울수도 있지만 최대한 하루 한번씩은 반응하고, 시간 빌때 최대한 이벤트 진행하고 반응하려는데
세계관은 대략적으로 마법과 화약 냄새가 나는 워해머 느낌의 판타지 세계야.
스토리는 나치 독일/미국 남부연합 모티브에 제국에 맞서서, 탈주노예와 반체제 혁명가들이 모인 군대(겸 피난민 무리)를 데리고 목표지점(제국의 경계, 반란군 주력 등등)까지 군대를 이끌고 가는 거야.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겠지. 여기서 PC들은 온갖 중요한 작전이나 공작에 투입되어 이 군대 겸 난민 무리를 안전하게 끌고 가야하는 임무를 짊어진 거지.
육성... 은 내가 너무 힘들어서 복잡하게는 안될것 같지만, 그래도 플레이의 재미를 위해 어느정도 성장요소는 넣을 거야.
데플...은 있을수 있겠지만, 잿불 룰북이 시트를 거의 소모품마냥 찢어버리는 것과는 다르게 납득 가능한 방향으로 가고 싶어.
관심 있는 사람 있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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