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29>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3☆☆☆☆ :: 1001

2021-07-06 21:04:32 - 2024-08-12 22:04:06

0 (0ktwGpCMQk)

2021-07-06 (FIRE!) 21:04:3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645 이름 없음 (u2bXJIQwDQ)

2023-08-02 (水) 21:15:11

>>643-644
일을 잘하는 예비캡틴이로군
상으로 귀여운 스파르타 메가폰과 스피드 앵클을 드리겠습니다(??)

646 이름 없음 (CaU3BO75mg)

2023-08-04 (불탄다..!) 01:04:55

원피스 기반 스레에 관심있는 참치는 있을려나? 선장, 부선장, 선원으로 받아서 앞으로 우당탕 아가는 신생 해적단 느낌으로

647 이름 없음 (y1sqpzlLi.)

2023-08-15 (FIRE!) 07:21:05

Fear & Hunger 같은 분위기 던전 어드벤쳐 열면 와줄 사람 있을까? 물론 상판 수위에 맞게 내가 조절할거

원작겜 안한 사람도 참여엔 별 문제 없을거야. 자유도 높은 대신 캐릭터 영구상해/사망 요소 있고.

시트 내면 내가 읽고 각 캐가 던전에 무얼 찾으러 온 건지 지정해 주려고 해. 진행은 내가 시간 날때마다 이어줄거 같고.

648 이름 없음 (kr4IEuJAQo)

2023-08-17 (거의 끝나감) 16:51:30

하나의 주제를 던지면 상황에 맞춰 돌리는 자유 이벤트
-> 주제는 운영자가 던지든 유저가 던지든 자유임.
-> 여러개라면 랜덤으로 결정

방통위 등급 기준 폭력 3등급, 나머지(노출, 성행위, 언어) 2등급
기타 : 마약, 무기, 도박, 음주, 흡연
15세를 기준으로 둠

무법지대인듯 유법지대인듯... 일반인, 경비대(?), 범죄자, 자경대 등등 여러 세력이 존재하는 느와르 겸 판타지
꼭 세력에 들 필요는 없음

배경은???
고스트 타운? -> 유배, 은신 등 각자의 사유로 이 마을에 들어온 후부터는 바깥 사회에서 유령 취급을 받는다. 죽은 사람으로 인식되며, 들어오는 것은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님. 나가기 위해선 마을 주변을 뒤덮고있는 '미로 안개' 를 뚫어야 하며, 뚫었다 하더라도 황량한 사막을 밖으로 나가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이 마을에서 나온것이 알려진다면 즉시 '제령' 이라는 명목으로 처형되거나 마을로 반송당하기도 하고, 바깥 사람들은 철저히 마을 사람들을 '없는 사람' 으로 취급한다.
바깥 사람들에게 복수 내지는 반란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백 아일랜드? -> 게임에 있을법한 '오류나면 들어와지는 마을' 컨셉. 백룸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 길 가다가 어이쿠 어디론가 빠지는 느낌이 들었네? 하고 일어나보니 이 마을. 하나의 굉장히 작은 지구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마을 밖에서 수시로 들어오는 동물들이나 자라고 있는 식물들은 있지만, 마을을 나가 일직선으로 2시간만 걸으면 다시 마을로 돌아온다. 마법에 의해 헤맨다거나 하는 류의 것이 아닌, 정말로 아주 작은 지구라서 한바퀴 돌아오는 것.
숲, 마을, 강, 바다로 이루어져 있을건 다 있다지만 굉장히 작다.
바깥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며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정도의 이야기를 준비중입니다. 저는 상황극의 캡틴을 맡을 시간이나 담력이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에... 아주 가끔 스토리의 진행(이라고는 하지만 딱히 비중있는 진행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스토리가 이러이러하게 진행되고 있다~' 정도만 할 예정이라서요...)을 하는 시트가 필요한 반상L 정도가 되겠네요. 글의 길이는 딱히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만, 이벤트나 스토리가 진행될 때는 단문을 지향할 예정입니다.

심의등급이 저 난리기는 해도 내용이 그렇게 암담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자유를 위해 저런 등급을 선정했으니까요. 반상L에 비중있는 스토리도 딱히 없는데 구속해봤자 재미가 없어질거라 판단했습니다.

종족은 제한이 없습니다! 창작 종족도 상관 없어요! 다만 판타지니만큼 우리 먼치킨은 자제하도록 합시다. 싸우는건 실컷 하셔도 상관 없어용

질문이라던가 추가됐으면 좋겠는거라던가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이라던가 굉장히 기쁘게 받습니다.

649 이름 없음 (kr4IEuJAQo)

2023-08-17 (거의 끝나감) 17:01:46

>>648 앗참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고스트 타운(가제)과 백아일랜드(가제)는 다른 설정입니다. 그냥 둘 중에 하나 어떤게 더 좋으실지 고민하다가 투표로 정하자 생각해서 둘다 올렸습니다!

650 이름 없음 (WZveFeMFFc)

2023-08-21 (모두 수고..) 20:35:49

반상L 판타지 스레 세우면 수요 있어?
근데 평범한 판타지는 아니고 가챠겜 속 세상이라는 설정이고 어떤 등급, 어떤 캐릭으로 돌리든 완전히 자기재량
아님 그냥 주민느낌으로 npc로 돌려도 되고
어쩌다보니 겜 속으로 들어오게 된 플레이어로 돌릴 수 있게 하는 것도 생각중인데 이런건 수요보고 결정해야할듯.... 아무튼 수요 있으면 손 좀 들어주세요

651 이름 없음 (UETWrL7H6k)

2023-08-21 (모두 수고..) 22:55:54

>>650 있다요오오오

652 이름 없음 (RwF6eQY76Q)

2023-08-22 (FIRE!) 11:27:55

>>650 저두요오오오

653 이름 없음 (rnvpy/OJyU)

2023-08-22 (FIRE!) 13:58:06

>>650 손!!!

654 이름 없음 (u/N9f0P94c)

2023-08-22 (FIRE!) 16:25:02

>>650 나

655 이름 없음 (R0S/nF.InU)

2023-08-22 (FIRE!) 20:53:04

와 네 사람이나 있을줄이야... 일단 조만간 임시스레로 찾아올게

656 이름 없음 (VgFWYGuCfY)

2023-08-27 (내일 월요일) 20:52:32

좀 시리어스한 추리 기반 스레 세우면 수요 있을까?
배경은 고도로 발달한 미래로 이미 과거에 죽은 사람들을 인조인간의 형태로 되살리는 것까지 가능해진 기술이 있어.
여기서 본 스레는 이 기술을 활용해서 과거에 미제사건으로 묻힌 과거의 기억속으로 들어가 진범을 찾고 그 인물을 되살린다음 형벌을 받게끔 하는 일을 하는 집단이야.
참가자들은 수사관의 형태로 참가할 수 있고 자유도가 높은 형태로 진행할 예정!

657 이름 없음 (6tzHXIypJs)

2023-08-27 (내일 월요일) 20:55:28

>>656 관심은 있지만 언제 개장하는지에 따라 실참가 가능 여부는 불확실! :3c

658 이름 없음 (VgFWYGuCfY)

2023-08-27 (내일 월요일) 20:56:14

>>657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오늘부터라도 가능!

659 이름 없음 (t3xrUFUDWQ)

2023-08-27 (내일 월요일) 21:04:11

>>658 실행력이 좋은 캡틴이구나. 난 한달쯤...? 뒤부터 참가 가능할 것 같아 아무튼 참가의사는 있다!

660 이름 없음 (onzbn0uBaU)

2023-08-28 (모두 수고..) 02:06:26

>>659 고마워!! 한달뒤에 보자 가능하면

661 이름 없음 (2Oyws0G.k2)

2023-08-28 (모두 수고..) 21:28:45

꽤 옛날에 있던 스레지만 페르소나 기반 스레였던 페르소나 F의 2기를 한다면 수요가 혹시 있을까?

일단 조사만!

662 이름 없음 (nW3juczIp6)

2023-08-28 (모두 수고..) 21:29:17

>>661 기다리고 있었다!!!

663 이름 없음 (6IU29Mf3FM)

2023-08-28 (모두 수고..) 21:35:05

>>661 헐 나 관심 있다!!

664 이름 없음 (2Oyws0G.k2)

2023-08-28 (모두 수고..) 21:35:07

>>662 어? 바로 응답하는 이가 있다니?
그보다 이 스레를 알고 있어? 이거 진짜 참치 조용할때 했었던건데?!
수요는 고마워!

665 이름 없음 (2Oyws0G.k2)

2023-08-28 (모두 수고..) 21:36:45

>>663 어? 이 참치도 바로 반응했잖아?! 수요 고마워!

666 이름 없음 (1CrakV5hFA)

2023-08-30 (水) 22:27:08

전에 있던 불멸자들의 노래 비슷하게 자유도 높은 상라 열면 와줄 사람 있을까?

관전만 했던게 너무 슬픔 그때 뛸걸

667 이름 없음 (l6CZzf2dZE)

2023-08-30 (水) 22:37:16

>>666 상라는 언제나 환영이지

668 이름 없음 (/BTUfVTTdE)

2023-08-31 (거의 끝나감) 03:55:15

>>666 상 라 조 아

669 이름 없음 (SnP8narG46)

2023-08-31 (거의 끝나감) 21:44:33

>>667-668 수요 땡뀨 ><

으으으음 연다면 내 취향 반영해서 중세판타지 배경일듯..? 포스아포적 요소 넣어서 새로운 신의 강림 후 똥밭 시궁창 된 세계란 것만 짜고 참가자들 입맛대로 배경설정/캐 짤수 있도록 암 생각 안 해 놈...

이래도 관심 있는 사람 더 있을까 인외/수인/창작종족 ㅇㅋ... ㅈㄴ 어 이거 너무 막장 설정인데... 이런것도 다 됨 제발 나랑 놀아줘

670 이름 없음 (WkqnW8ZCwU)

2023-08-31 (거의 끝나감) 23:09:42

>>666 >>669
너무 재미있어보이네요 참가하고싶습니다

671 이름 없음 (lVBbgTBCmU)

2023-09-01 (불탄다..!) 00:05:45

>>671 고마워!! 시트어장/ 본어장 빠른 시일 내로 들고 올게 >0

672 이름 없음 (fbSTXaugnE)

2023-09-01 (불탄다..!) 01:39:11

>>669 중 세 조 아

673 이름 없음 (SiTOuhovMU)

2023-09-03 (내일 월요일) 11:11:59

컬티스트 시뮬레이터(Cultist Simulator) 기반으로 스레를 세워볼까 하는데 관심있을까? 지금은 없더라도 언젠가는 시도해보려고해.

웨더 팩토리(Weather Factory)에서 만든 게임으로서 어느정도는 쿠툴루 신화 같은 분위기로서 어반 판타지라고 표현해도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그런 느낌.
세상 너머의 특이하고 강력한 존재들과 접하고 비밀스럽고 금지된 지식과 힘으로 인간을 넘어선 존재가 되고자 하는 그런식이지.

674 ◆3D22ho.TrU (bkeAFJP8tw)

2023-09-11 (모두 수고..) 21:24:42

스타필드가 돌아온 것을 기념하여

SF + 스페이스 오페라 + 아포칼립스 기반 우주 활극/육성 스레를 열면 참여할 의사 있는 참치들 있을까?

675 이름 없음 (0yKrhvHw26)

2023-09-11 (모두 수고..) 21:29:10

>>674 제발열어주세요 기다리고있는사람이잇습니다

676 이름 없음 (mn08IsFKs6)

2023-09-13 (水) 14:23:39

추석을 맞이하여 일가친척이 모두 모인 가운데, 작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름으로 우편이 도착한다. 뜯어보니 '마지막 원고를 저택 내의 어딘가에 숨겨두었으니 어디 한번 찾아봐라'라는 내용이었다.
초대박 베스트셀러 작가 콤비로 활동하신 두 분의 마지막 원고라면 마지막 권만 못 나온 채 미완결로 끝난 시리즈물의 완결일 가능성이 높다!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유작이니 가치는 차고 넘친다! 아니, 가치 이전에 대체 무슨 내용인지 읽고 싶다!
해당 원고의 소유권과 원고에 관련된 모든 권한은 추석 차례상에 원고를 올리는 사람에게 돌아간다고 쓰여 있는 가운데(※음식은 직접 만들어야 하며, 보물찾기 하다가 차례상을 깜빡하면 찾아낸 원고는 지금까지 책을 내준 출판사에 돌아감), 일가친척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뜬금없는 보물찾기를 시작하는데...

과연 누가 유작을 차지할 것인가!
그냥 다 사서 올릴 생각으로 재료 준비도 안 했는데 장은 또 언제 본단 말인가!
그보다 여기 차례 음식이라곤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태반인데 상은 제대로 올라갈 수 있을까?!

라는 설정으로 얼렁뚱땅 돌아가는 추석 특집 같은 단기 어장
정말 열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수요 있으면 지금부터라도 본격적으로 짜본다...

677 이름 없음 (tAKoJ279UE)

2023-09-13 (水) 14:52:41

>>676 재밌겠다!

678 ◆lcjglcI1zU (CSOtUel6JM)

2023-09-15 (불탄다..!) 23:39:49

갑자기 나타난 이능력자들. 각국은 다른 방향으로 이능력자들을 관리하고 대한민국은 그들을 극비로 부쳐, 전부 등록해서 관리하는 방향이다.

하지만, 이능력자들이 모두 호의적인 것은 아니다. 자신들의 능력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나타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전문으로 상대하는 능력자 수사팀이 꾸려졌다.

그 이름을 fidus 라 한다.

의 fidus 스레 2기 수요조사 나왔습니다:P



Q. 수위는 어느 정도?
A. 15금입니다.

Q. 캐릭터들의 위치?
A. 시트캐들은 경사 1명, 그 외의 모든 캐들은 경장입니다. 예에! 경찰! 공권력!

Q. Fidus는 여러 지부가 존재하나요?
A. 아뇨! 하나만 존재합니다.


수요 있을까요?

679 이름 없음 (O1iauUGbfc)

2023-09-15 (불탄다..!) 23:54:57

>>678 네!!!!!!!

680 이름 없음 (t5OcFTtlZg)

2023-09-16 (파란날) 00:23:52

>>678 당신같은 어장을 기다려왔다우

681 ◆lcjglcI1zU (NR0xPIV2ss)

2023-09-16 (파란날) 00:58:23

>>679-680 고맙습니다:)

682 이름 없음 (9Aq9AzwX6s)

2023-09-16 (파란날) 04:03:17

>>678 오예!

683 이름 없음 (ORi3.RXoPU)

2023-09-16 (파란날) 08:52:41

>>678 저요!!

684 ◆lcjglcI1zU (OPdPrnTiyA)

2023-09-16 (파란날) 10:27:15

>>682-683 감사합니다:) 조만간 임시스레로 찾아뵙겠습니다

685 이름 없음 (UCRjCo1Jps)

2023-09-26 (FIRE!) 18:52:15

가면라이더 기반으로 하나 만들까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어떨려나?

686 이름 없음 (cnrdKkay06)

2023-09-26 (FIRE!) 23:16:38

마법소녀물 스레 준비 중인데 관심 있는 사람?

687 이름 없음 (BlCnS5.j7k)

2023-09-27 (水) 21:01:25

>>686

688 이름 없음 (ctWpIpquZ.)

2023-09-28 (거의 끝나감) 22:27:42

>>686 흥미 있다! 그리구 동심 쪽인 건지 마마마같은 쪽인 건지 궁금해!

689 이름 없음 (./KmD7Qdf2)

2023-09-30 (파란날) 00:49:49

다크 몇 방울 떨어트린 어반 판타지
세계의 이면(그림자)엔 인간이 아닌 것들이 살고 있다… 같은 느낌으로!

690 이름 없음 (./KmD7Qdf2)

2023-09-30 (파란날) 00:50:13

아니 헐 미ㅏ안해 어장 착각했어 둘다 마스크 가능하면 부탁해오........ ㅠㅠㅠㅠㅠㅠㅠ

691 이름 없음 (h./.cWsIW6)

2023-09-30 (파란날) 01:02:26

>>699 수요있다!(나쁨)

692 이름 없음 (DLHHyG5nfs)

2023-09-30 (파란날) 01:18:58

>>691 아닠ㅋㅋㅋㅋㅋㅋ 나 이렇게 캡틴으로 만들지맛!!!!

693 이름 없음 (6.UFrJfMNc)

2023-09-30 (파란날) 07:15:07

>>688 이제야 봤네.. 수위 높고 다크한 쪽은 아니고 동심쪽!

694 이름 없음 (OsoSS1X5II)

2023-10-02 (모두 수고..) 19:54:28

판타지 요소 없고 진짜 순수하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각자의 이야기만 하는 단체톡방같은 상L에 관심이 있을까?

각각의 캐릭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사건을 파헤치기보다는 각자 독백같은걸로 스토리를 진행하고 참치가 알아서 뭔가 때가 됐구나 싶을때 알아서 엔딩내는...

695 이름 없음 (3FshfGrqvE)

2023-10-02 (모두 수고..) 20:01:20

>>694 오오 그럼 현실의 나랑 비슷하게 캐 짜도 되겠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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