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0129>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3☆☆☆☆ :: 1001

2021-07-06 21:04:32 - 2024-08-12 22:04:06

0 (0ktwGpCMQk)

2021-07-06 (FIRE!) 21:04:3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390 이름 없음 (YUFCb.uBr2)

2022-09-15 (거의 끝나감) 20:03:44

>>389 관심있다!

391 이름 없음 (7yI7ukp8mM)

2022-09-15 (거의 끝나감) 20:57:53

>>390 고마우이... 준비스레는 수요 더있나 좀 보고 만들겠음
아님 너참치가 ㄱㅊ으면 바로 세울까?

392 이름 없음 (3LMBNyoR9Q)

2022-10-03 (모두 수고..) 12:43:21

시대극 일상 스레 구상 중!

시대는 1900년대 초반의 대한제국 시대야.
장소는 한성부(서울)이고, 캐릭터는 국적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

관심 있는 사람 있을까?!

393 이름 없음 (8MNT98Ox4c)

2022-10-03 (모두 수고..) 15:11:59

>>392 나,,,!!

394 이름 없음 (lmEeKYtE5Q)

2022-10-03 (모두 수고..) 17:07:25

>>392
저요!

395 이름 없음 (dolFv9ZISM)

2022-10-03 (모두 수고..) 17:20:24

>>393 >>394
수요자는 둘...현재 설정 만드는 중이야!

오늘이나 내일 쯤으로 시트 올릴 예정이고, 더 지연된다면 바로바로 알릴게.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기반은 2018년에 방영한 '미스터 션샤인' 기반이니깐 그렇게 알아줘~

396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16:01:36

호옥시 현대 판타지 느낌의 일상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그런데 이제 거기에 하렘물을 곁들인.

397 이름 없음 (pMv3gzgjck)

2022-10-05 (水) 16:06:00

>>396 현대, 판타지, 일상물 다 이해했어요
하렘물은 뭔가요

398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16:22:40

>>397 말 그대로 러브코미디마냥 한명의 남캐에 많은 여캐 혹은 그 반대로 해보는거지
대상이 되는 캐릭터는 설정상으로만 존재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신청자들중에서 받던가 해서

399 이름 없음 (pMv3gzgjck)

2022-10-05 (水) 16:24:31

>>398 ㅇㅎ
관심있어요

400 이름 없음 (8.9ME/HlNE)

2022-10-05 (水) 16:25:19

>>396 현대 판타지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을 생각중?

401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16:32:41

>>400 단칸방의 침략자나 러브히나? 배경은 평범하되 히로인들이 특이한 느낌이 대중적이지?

402 이름 없음 (fuMh37DY8Q)

2022-10-05 (水) 16:45:53

>>396 재밌을 것 같다. 근데 하렘의 중심이 되는 남캐 혹은 여캐가 잠수타버리면 대처법은 어떻게 돼?
지금까지 하렘물은 다 그 대처법이 없었고 남캐 혹은 여캐가 잠수를 타버려서 무너졌거든

403 이름 없음 (/tGmDk4KnI)

2022-10-05 (水) 17:03:55

>>401 관심이 생기네효

404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18:44:19

>>402 현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해결법은 위에서 나왔듯 '설정상의 존재'로 두는거지. 그거 말고는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기는 해.
일주일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그 기간동안 해당 캐릭터주가 별도의 발언 없이 접속이 없을경우 지원자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위의 방식을 이용해 설정만 두는 것으로 해도 관찮을지도 모르겠네

405 이름 없음 (OR/OydioOI)

2022-10-05 (水) 19:06:27

>>404 지나가던 참치인데 이건 내 지인이 커뮤에서 쓴 방식인데 메인이 되는 이를 하나 두고 다른 라이벌 비슷한 포지션의 캐릭터를 하나 받아서 하렘의 주인공, 그리고 하렘의 구성원을 자신 쪽으로 뺏으려고 드는 라이벌을 설정하는 식으로 하더라.
그렇게 해서 하렘에 약간의 위기감을 조성하기도 하고 메인이 사라져버리면 자연스럽게 그 라이벌 포지션의 남캐가 그 모든 것을 이어받는 식으로 해서 진행을 하더라구.
꼭 이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 그냥 이런 방식을 쓰는 이들도 커뮤에 있다 정도로만 생각해줘!

406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19:42:08

>>405 NTR의 향이 좀 나기는 하지만 현시점으로는 가장 무난한걸... 좋은 제안 고마워!!!

407 이름 없음 (h5/nUBVavQ)

2022-10-05 (水) 21:51:46

>>399 >>402 >>403 일단 수요 고마워! 준비할것도 있으니 내일이나 모래중으로는 임시스레가 올라갈거야!

408 이름 없음 (A5yT6D7Qjs)

2022-10-09 (내일 월요일) 20:35:55

해적왕으로 불린 사내, 골 D 로저가 거친 파도를 불러 일으킨지 20년.
동쪽의 바다에서 밀짚모자를 쓴 해 한 명이 첫 항해를 위해 바다로 나섰다.
다만, 아쉽게도 이 이야기는 그 밀짚모자를 쓴 해적의 이야기는 아니다.

이것은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유령 선단 사건’으로 회자되는 불가사의한 이야기.
당시 위대한 항로에서 갖은 사건을 일으키며 주목받던 신흥 해적 여럿이,
갑작스레 해적선만을 남기고 모두 그 자취를 감춘 영문 모를 사건의 내막이다.

그러고보니 실종된 해적들은 모두들 정체모를 기록지침을 받았다고 하던가.
‘레판토 군도로 오라’는 글귀가 적혀진...


이런 느낌의 원피스 기반 상황극을 생각하고 있는데 관심있는 사람 있을까?

409 이름 없음 (nnympYiQLE)

2022-10-09 (내일 월요일) 23:48:57

>>408 저요 저 관심있어요

410 이름 없음 (NQh0SagI1s)

2022-10-09 (내일 월요일) 23:59:43

>>408
이걸 참아?

411 이름 없음 (7YCQrsNdwE)

2022-11-10 (거의 끝나감) 02:08:00

에고웨폰 비슷한걸 소재로 한 현판 관심있는 사람?
대충 지구가 괴물의 침공으로 반쯤 망했고 괴물에 대항해서 특별한 무기를 다룰수있는 능력자?들이 생겨난 세계관(약간 아포칼립스+헌터물 느낌)
육성쪽이 끌려서 육성물 될 가능성이 높음

412 이름 없음 (bkgHs2d3do)

2022-11-10 (거의 끝나감) 08:23:48

>>411 어떤 느낌일지 아직 잘 짐작은 안 가지만 흥미롭네

413 이름 없음 (7YCQrsNdwE)

2022-11-10 (거의 끝나감) 14:11:52

>>412 감사
수요 더있으면 준비스레 세울까 생각중

414 이름 없음 (H9mlLQjjSY)

2022-11-10 (거의 끝나감) 14:44:45

>>411 임시어장 세우고 설정 풀어줘

415 이름 없음 (7YCQrsNdwE)

2022-11-10 (거의 끝나감) 16:21:32

>>414 수요 감사링
그럼 어장을 세워볼까

416 이름 없음 (rX5SGhzUec)

2022-11-14 (모두 수고..) 23:12:12

옛말에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고 했다
그래서 존버 그만두고 수요조사를 한다
>명일방주 기반 일상스레<
내가 캡?틴이 될게...

417 이름 없음 (fj48IAm45g)

2022-11-14 (모두 수고..) 23:17:07

>>416 일단 나나나나나

418 이름 없음 (.U/VxKZ3Gg)

2022-11-15 (FIRE!) 08:41:11

>>416 me.....

419 이름 없음 (mkA9.kS1D2)

2022-11-15 (FIRE!) 09:08:33

>>408 그 시절 소년만화의 순정이 마렵다

420 이름 없음 (W5Dn3HrhuU)

2022-11-15 (FIRE!) 15:52:42

>>417-418
>>416에 덧붙이자면 일상의 장소는 비단 한곳에만 고정된 것이 아니고 여러 도시 여러 국가를 배경으로 돌릴수 있게끔 할 것
오픈월?드
그리고 제한없는 부캐를 허용한다(물론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만)

421 이름 없음 (RoPSIHEc7U)

2022-11-22 (FIRE!) 11:46:11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했다 2...

포켓몬스터 기반 대립스레 어때..? 스레 캐들은 트레이너로 생각 중인데 정작 대립 한다는게 뭔진 아직 안 정함

정한다면 아마 전설몬이나 악의 재단이랑 대립하는게 될것 같은데? 몰?루

422 이름 없음 (XnZCXVQDi6)

2022-11-24 (거의 끝나감) 00:32:11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뛰고싶어서 밤에 희망을 붙잡고 올려보는 조사...
미스터 션샤인 기반 어장을 뛰고 싶은데, 이전에 있었던 어장이 열리지 못했던게 아마 사람이 부족해서 그랬던 것 같아서... 4인 소수정예 체제로 2달 단기 딱 돌리고 딱 깔끔하게 엔딩내볼 사람을 구해요... 굽신굽신...

423 이름 없음 (KrpsTWp.Dk)

2022-11-24 (거의 끝나감) 05:42:47

>>422 저요
캐릭터 짜기 #쌉가능이지

424 이름 없음 (3Ibb1KSVq.)

2022-11-24 (거의 끝나감) 12:45:06

>>423 당신의 레스가 한 마리의 참치를 춤추게 했다...
한 사람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야... 이따가 2시쯤 임시 어장에서 봅시다 참치여... #가보자고

425 이름 없음 (rdi4ip0.3w)

2022-11-24 (거의 끝나감) 12:48:54

>>422
호텔 이터널 어장주야. 시트어장에 있는 설정을 쓰고 싶거나 더 추가하고 싶다면 말해줘. 블록처리 풀게. 그리고 어장을 닫은 점은 미안해. 내가 부족해서 사람이 안 모였거든.

426 이름 없음 (uoJ6kSjftc)

2022-11-24 (거의 끝나감) 13:58:59

>>425 그래도 될까? 허락 해준다면 나는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 참치가 짰던 설정을 못 본게 너무 아쉬웠는데 그걸 볼 수 있게 해준다면 정말로 감사해... 혹시 이터널 어장주가 괜찮다면 설정 뿐만 아니라 어장에 함께 참여해줘도 나는 좋을 것 같아... 그래서 이 부족한 참치를 이끌어 주신다면 더욱 행복하고 감사할 것 같다... 나는 설정 짜는것도 잘 못하는 초보라... 글구 사람이 모이지 않은 점은 참치가 부족해서 그런게 절대 아니야. 그러니까 미안해하지 마시오! 나만 봐도 타이밍이 안 맞아서 참여를 못했던 것뿐인걸...

427 이름 없음 (KrpsTWp.Dk)

2022-11-24 (거의 끝나감) 14:24:23

#가보자고

428 이름 없음 (7pGWW5AuHM)

2022-12-13 (FIRE!) 00:17:45

혹시 학원 밴드물 관심있는 참치 있어?
최근에 '봇치 더 록'이란 애니를 꽤 재미있게 봐서, 그런 느낌으로 여고생캐 4~5명 정도 같이 모여 노는 스레를 한번 만들어 보려구.
자세한 설정은 아직 하나도 못 정했고, 지금은 그냥 단순히 하고 싶다는 의지만 충만한 상태야. 혹시 관심있는 참치들이 나타나면, 같이 준비스레 파서 이야기라도 나눠보고 싶네....

429 이름 없음 (h0nHyQlk1g)

2022-12-17 (파란날) 21:27:06

>>428 많이 늦었지만 나 관심있어

430 이름 없음 (W61n8HsMnU)

2023-01-04 (水) 01:50:12

잡담에서 상라 언급하다가 급 끌려서

상L 온더훅 기반 플러팅 어장 수요 있나 조사해볼게
채팅 형식, 일주일 뒤부터 현실 만남 허용 이런식으로 진행할 것 같아

431 이름 없음 (T0GAah9NmI)

2023-01-04 (水) 06:46:46

>>430 같은 참치야, 밖이라 아이디가 바뀔거야
이거 좀 수정해서 하이틴 풍 하이스쿨 한정 랜챗 형식 설정으로 수요 받아볼게 ..!

432 이름 없음 (DkpMgwPkGM)

2023-01-04 (水) 07:46:53

>>428 제 발 요

433 이름 없음 (eryFRvA2h2)

2023-01-04 (水) 10:49:23

>>430 나나나나ㅏ나나나나

434 이름 없음 (3D8NXULJbo)

2023-01-04 (水) 17:30:53

정말 예전에 환승연애 기반으로 스레 돌아간거 봤었는데 내가 당시 바빠서 참여를 못해서 아쉬운 감정이 크다 흑흑
내 사정상 진행을 죽창 하는 캡틴은 하기 힘들어서 그냥 자유롭게 일정기간동안 맘대로 플러팅하고 꼬시고 커플 만들어지면 만들어지고 정말 자유롭게 일상과 썰풀면서 놀고 라이벌일 수 있는 내가 노리는 캐의 전 연인을 견제하고(캐릭터끼리만) 이간질도 자유롭게 하는 그런 스레 수요있니?

435 이름 없음 (3D8NXULJbo)

2023-01-04 (水) 17:32:46

그러니까 캡틴없는 스레에 가까울 것 같아. 그냥 모두가 동등한 참가자고 참가자들끼리만 자유롭게 노는 그런 느낌.

436 이름 없음 (7Nr4CkfqO.)

2023-01-05 (거의 끝나감) 21:30:01

>>434 재밌을 것 같기도 하네

437 이름 없음 (w7vv.Dt2z.)

2023-01-05 (거의 끝나감) 23:10:27

디스토피아 + 도시 전설 + 대립 + 던전 탐험

외부에는 끔찍한 괴물들이 넘쳐나서 멸망한 세계. 괴물들과의 전쟁을 위해 선택받은 지상 도시의 돈 있고 지식 있는 자들이 지하도시에 사는 없는 자들에게서 자원과 인력을 끝없이 착취해나가는 디스토피아 세계관.

지하는 질서유지단, 기업들, 조직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질서유지단은 사람을 지키지만, 생명의 소중함이 아닌 전쟁에 이용되어야 할 인력들의 불필요한 소모를 막으며
기업은 사람들에게 물질적 풍요를 주지만, 그들의 안락함이 아닌 그들의 자원과 돈을 앗아가기 위해서이며
조직은 자신들의 이득만을 위해 다른 자들을 억압하고 갈취하는 자들이다

이들의 팽팽한 대립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와 깨지기 어려운 교착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아무도 모르게 나타나기 시작한 초자연현상 '특발'. 그것에 의해 뒤틀린 인간들과 한가지 소문으로 인해 도시 지하는 다시 불타오른다.

'특발의 근원이 이 지하의 모든 것을 평정할 힘을 가졌다. 특발의 근원에 도달해라.'

질서유지단은 지하의 완전한 제어라는 명분과 명예를 위해서
기업들은 얻어낼 수 있는 상상 이상의 거대한 이익을 위해서
조직들은 자신들의 욕망 실현을 이뤄 줄 패권을 쥐기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겨진 지하 2층, 경계로 향한다.

어떤 경외로움이
어떤 허와 실이
어떤 공포가

기다릴것인가






라고 생각나는거 다 섞어 스케일 키워 옴 ㅎ...
관심 있는 참치가 꽤 있으면 한번 제대로 준비 하려고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니

438 이름 없음 (4bqfrX5/OM)

2023-01-06 (불탄다..!) 10:13:47

>>437
까아악... 재밌겠다,,,,,,😭

439 이름 없음 (2ZK3oU9YuY)

2023-01-06 (불탄다..!) 10:42:31

상L이 너무 돌리고 싶어서 한 번 세워볼까 고민 중인데...혹시 수요가 있을까? 그리고 아래 셋 중에 마음에 드는 배경이 있으면 그것도 말해줘!

1. 한국 고등학교 배경 청춘 일상
2. 좀아포 배경 채팅 위주 만남 허용
3. 같은 빌라 사는 다양한 사람 배경 일상

440 이름 없음 (mxioiKlkqY)

2023-01-06 (불탄다..!) 11:16:56

>>439 1번 .... 아니 2번...아니 3번..... 다 좋은데... 일단 3번...?!으로 의견 내고 다른 참치들 의견에 따르겠어
끝.

Powered by lightuna v0.6.3